<?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흡흡소녀님의 서재 (흡흡소녀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60617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7 May 2026 17:11:11 +0900</lastBuildDate><image><title>흡흡소녀</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760617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흡흡소녀</description></image><item><author>흡흡소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의 주인은 언제나 나야 - [마음의 주인은 언제나 나야 - 어린이를 위한 초등 심리학 교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606174/17181077</link><pubDate>Sun, 29 Mar 2026 14: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606174/171810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6041&TPaperId=171810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6/coveroff/k522136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6041&TPaperId=171810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의 주인은 언제나 나야 - 어린이를 위한 초등 심리학 교실</a><br/>손원우 지음, 김서희 그림 / 페이지2(page2)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br/><br/>​<br/><br/>내 아이가 물론 학습적인 면에서도 훌륭했으면 좋겠지만 그보다 내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딱 두 가지 있다. 하나는 경제교육이고, 하나는 마음교육이다. 인생에서 아이는 앞으로 수많은 선택을 스스로 해나갈 것이고 그것은 오로지 아이의 몫이다. 그 선택은 실수도 있을 것이고 실패도 있을 것이다. 또 그때마다 좌절도 경험할 것이다. 아이가 더 나은 선택을 하고, 또 자신의 선택에 최대한 후회 없이, 그리고 만약 후회 가득한 선택을 했다고 할지라도 단단한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따뜻하게 다독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고 싶다. <br/><br/>이제 사춘기의 아주 초입에 들어선 아이는 친구 관계에도, 자기 자신에게도 더 예민하고 관심이 많다. 이 책은 좋은 친구를 만나는 법, 건강한 관계란 무엇인지, 자신의 색깔 등에 대해 첫 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돼라는 말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의미 있는 말이었다.<br/><br/>슬픔, 짜증, 두려움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아이들의 마음이 때로는 어지럽기도 하다. 그러나 이 책에서 나는 이 말이 상당히 와닿았다. “감정은 승객일 뿐”. 운전대는 내가 잡고 있는 것이지 승객에게 넘겨주면 안 된다. 운전히 힘들면 잠시 맘춰도 괜찮지만 목적지를 내가 결정한다는 마음을 굳게 먹는다면 잠시 찾아온 감정을 부드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괜시리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지금 현재로 마음을 데려오는 연습을 하라는 말도 인상깊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것, 예를 들어 어제 있었던 일, 친구에게 했던 말, 반 친구들, 우리 가족 같은 불변의 것들은 받아들이고, 내가 바꿀 수 있는 것들은 당장 시작해보는 것이다. 내 방 정리하기, 내가 하루를 대하는 태도 등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 그리고 하루가 반드시 즐겁지 않더라도 그 속에서 조금씩 나아지는 나를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는 말도 아이에게, 내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 <br/><br/>자기와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이 남과도 잘 지낼 수 있다. 이 책에는 마음연습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는데, 나와 잘 지내는 방법 20가지가 매우 인상 깊었다. 이 부분은 프린트를 크게 해서 아이 책상에도 내 책상에도 붙여놓고 힘들 때,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 수시로 찾아보고 싶다.<br/><br/>이 책은 어린이를 초등 심리학 교실인 만큼 쉽고, 글밥도 빡빡하지 않게, 그러나 내용의 깊이는 어느 책보다 깊이 쓰여져 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 정말 좋을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6/cover150/k522136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0688</link></image></item><item><author>흡흡소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괴짜 의사 덱스터1 - [괴짜 의사 덱스터 1 - 10세 의사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606174/17158297</link><pubDate>Wed, 18 Mar 2026 2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606174/17158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861&TPaperId=17158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1/68/coveroff/k6321378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861&TPaperId=17158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짜 의사 덱스터 1 - 10세 의사의 탄생</a><br/>애덤 케이 지음, 헨리 패커 그림, 홍한결 옮김 / 윌북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쑤 주관적 리뷰입니다.<br/><br/>덱스터는 생후 3개월에 구구단이 아니라 279구단을 외우고 생후 9개월에 위키백과를 다 읽어 치운 초영재로, 5세에 의대에 합격한 아이다. 상상초월 설정이지만 에피소드들이 재밌게 그려진다. 엄마, 아빠, 할머니는 덱스터의 영재성에 놀라기도 하지만 사회성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학교를 보내고 싶어 한다. <br/>엘름우드 학교를 간 덱스터는 학교를 좋아해보려고 하지만 아무래도 나이도 학생들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데다가 밥시간에 혼자서 유아용 의자에 앉아 턱받이를 두르고 이유식을 먹는데, 배우는 내용도 선생님의 가르침도 시시하니 재미있을 수가 없다.<br/>그러나 자기를 보통 사람처럼 대하는 루피와 친구가 되며 평범하게 산다는 것의 느낌을 어렴풋하게 받는다. 루피와 친해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덱스터는 너무 뛰어나 학년이 조기 진급되면서 루피와 헤어져 엉엉 운다. <br/>새 반에서 늘 1등만 하던 토비는 덱스터의 등장으로 2등이 되며 덱스터의 심기를 건드리는 행동을 하지만, 오토라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기도 한다.<br/>덱스터는 여러 가지 좌충우돌 상황을 겪으면서 의대를 가고 싶어 하고 세인트 캐시언 의대에서 수업을 듣게 된다. 소중한 친구들인 오토와 루피와의 만남은 지속되고 있었고 의대에 다니는 동안 의사소통 능력도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었다. <br/>병원에서 의사 생활을 하면서 구토 사건, 완두콩이 귀에 들어간 환자, 드레이크 선생과의 일화 등을 겪으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만들어낸다. 드레이크 선생은 덱스터에게 시기와 질투가 심했고 선생님들만 걸리는   의문의 설사병 사태까지 터지는 등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br/>덱스터같은 극단적인 천재는 없겠지만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어린 아이의 천재성도 아니고 그를 걱정하는 부모의 시선도 아니다. 나이를 초월한 루피, 오토와의 우정, 그리고 영재 소년에게도 친구들과 어울리는 소중한 사회성 기르기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br/>책의 구성이 상당히 재밌었고 중간중간 에피소드들이 흥미로워서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문체도 발랄하고 중간중간 부연 설명들이 위트있어서 피식거리게 된다.<br/>덱스터 시리즈 2편도 있다고 하니 이후의 이야기들이 궁금하여 읽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1/68/cover150/k6321378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1684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