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이 좋아하는 책이에요.요즘 기저귀에 큰 볼일 보고'응~' 이야기하는데 배변 훈려도 시작해야하고. 택배 도착하자마자 책을 보여줬죠.그림 설명을 하는데 가져가더니 치카치카 흉내도 내고. 욕실에 있는 오리인형을 가지고와서 혼자 뭐라뭐라 하며 읽더라고요.저녁에 자기 전 이 닦기 할 때책을 보여주며 치카치카하자니동기부여도 되고 좋다요^^아기 변기에 앉을 때에도책을 펼쳐 보여주며 앉히는데책과 함께 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학습 할 수 있어 좋아용!!스프링형태라 잘 넘겨지고 펼쳐져서아이가 스스로 넘기기도 괜찮고,그림의 이중형태로 호기심 자극도 되고 잘 만들어졌네요!*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