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낱말퍼즐 1-2 - 2024 시행 개정 교육과정 똑똑한 낱말퍼즐
컨텐츠연구소 수(秀) 지음 / 스쿨존에듀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교재협찬 #똑똑한낱말퍼즐

 

엄마!! 이거([똑똑한 낱말 퍼즐 1-2]) 공부 아니죠?! 그럼 나 하고 싶을 때마다 마음껏 해도 되는 거죠?! 낱말퍼즐 진짜 하고 싶었는데!! 아싸!!!”

 

마침 딱 맞게 아이가 원하는 것이 왔어요!!

얼마 전에 아이가 누나가 하던 낱말퍼즐 책을 찾아서는 가지고 왔는데, 아무래도 초등 중고학년 때 했던 거라 너무 어렵더라고요. 책도 작고, 그러다 보니 덩달아 글씨도 작고.. 풀어야 하는 낱말퍼즐은 칸도 작고, 교과 어휘라 보니 3학년 이상이라 아는 건 없고.. 끝내는 하다하다 하나도 모르니 못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엄마, 나도 낱말퍼즐 책 갖고 싶어요!! 나도 풀고 싶은데. 이건 너무 어려워요!!”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찾아보니 우리 아들이 할 만한 게 딱히 없더라고요!! 그러다 찾은 게 [똑똑한 낱말 퍼즐 1-2]였어요!!! 우선 1학년 2학기를 먼저 보았는데, 나중에 보니 2학년 2학기 것도 있더라고요. 그래도 처음이니까 2권 다 할 거지만 그래도 1학년 2학기를 먼저 해보기로 했어요!!

 

하루 한 장, 분명 교과어휘로 푸는 낱말퍼즐이라 놀이터부분에서 어휘와 관련된 문제들이 나와요. 어울리는 낱말을 넣어 문장 만들기, 수와 수 이름 찾기, 일상생활 속 사자성어 배우기 등 분명 공부는 공부인데, 왜 공부 같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선 긋기, 그림 찾기처럼 놀이를 한다는 생각이 더 드는 걸까요? 재미있는 건 또 넌센스 퀴즈가 있는데, .. 이건 왜 어휘력이랑 문해력이랑 관련이.. 있는 건지.. 그런데 또 말놀이 같아서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저랑 아들이 보다가 우리 아들이 맨날 엄마.아빠에게 내는 문제가 있는 거예요. ‘왕이 넘어지면?’ 이 문제요. 다들 답을 아시겠나요? 아들이 보더니 엄마!! 이거 내가 맨날 엄마랑 아빠한테 내는 문제다!! 정답이 뭐게?”하는데 왜 맨날 내는 문제도 답이 기억이 안나는 걸까요? 하하;;;;

 

1학년 핵심 낱말 600개 수록, 엄청 나지요? 그런데다 국어사전을 기반으로 설명과 문장 예시를 들어 그 낱말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그냥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닌, 재미있게 배우고 익히는 학습이 된 거죠. 무엇보다 낱말퍼즐이 커서 아이가 글씨쓰는 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아직은 저학년이기도 하지만 글씨가 클 수 밖에 없더라고요. 언제쯤 작은 글씨를 쓸 수 있을까요?

 

그리고 퍼즐을 풀면 QR코드로 정답을 확인하고 무료로 워크 시트지까지 제공해서 추가 활동까지 할 수 있어요. 또 우리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칭찬 스티커판이거 하나면 뭐 끝난거죠!!!

이제 우리 아들 혼자 심심하지 않겠어요!! 재미있는 놀이 학습 책이 생겨서... 그토록 하고 싶어 했는데.. 말이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기비판 극복을 위한 마음챙김 수업 - 열심히 살아도 불안한 당신을 위한 행복 워크북
숀 코스텔로 훌리.홀리 예이츠 지음, 성세희 옮김 / 시원북스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자기비판극복을위한마음챙김수업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대중들 앞에서 말을 해야 할 때, 내가 스스로 결정하고 일을 해결해야 할 때 등, 우리는 평소에도 많은 일들을 선택하고, 결정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그런 자신에게 무어라 주문을 거는가. 그리고 나의 내적 컨트롤을 어떻게 하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 자신을 믿고, 격려하며, 사랑할까. 그만큼 자신감이 넘치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내가 그렇지 못하기에 그런 사람들이 적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현실이 그런 것일까. 이 책을 보면서 곰곰이 생각해보게 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하고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되기까지 나는 어떤 인생을 살아 온 것일까?

가끔 자기계발이나 마음 챙김에 대한 주제의 에세이를 읽을 때면 지금의 나의 삶에는 언제는 원인이 있고, 그 원인에 대한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으면 언제나 그것이 결핍이 되어 나에게 돌아온다. 그리고 그것은 계속해서 나를 괴롭히는 하나의 도구가 된다.

 

너는 어쩜 남들은 다 잘 하는데, 너는 왜 그 모양이니?”

넌 할 줄 아는 게 없니?”

너는 뭘 해도 되지 않아,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평범하게만 해. 뭘 그렇게 하려고 하니?”

누군가에게 매번 이런 말들을 듣고 살았다면, 그리고 살고 있다면, 나는 매번 모든 일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게 될까.

역시 나는 뭘 해도 안 되나 봐.’

다른 사람들은 모두 다 잘하는 것 같고, 잘하고 있는데, 역시 난 부족한가 봐.’

나는 정말 바보 같아.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

참 슬프다. 안타깝다. 이렇게 우리는 내적 비판자가 되어 버렸다.

 

분명히 열심히 살아왔고, 지금도 여전히 노력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난 항상 불안하고, 행복하지 않은 것일까. 나의 내면을 어지럽히는 이런 말과 행동들. 타인과 비교하고, 나의 강점보다는 약점을 들추려고만 하고, 나의 잘함을 칭찬하기 보다는 비판하려 하고, 부족한 점만 찾아 비난하려는 그런 모든 행동들, 그런 것들이 나의 생각과 마음을 뒤흔들어 버린다.

이 모든 것들이 나라는 존재를 가치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다. 하지만 그렇다 하기엔 나는 너무나도 먼 길을 걸어왔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기비판 극복을 위한 마음 챙김 수업]에서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방법, 나를 대하는 태도, 앞으로 내가 어떻게 변하게 되었으면 좋겠는지, 자기비판에 의한 내적 비판자가 아닌 자기자비와 주체성으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삶의 길을 알려 줄 것이다. 내 안의 부정적인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자. 남들의 관심도 없는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말에 휘둘리지도 말자. 나 자신에게 친절을 베풀자. 나 자신을 가혹하게 대하지 말자. 나를 사랑하고 아끼자.

 

다행히도 [자기비판 극복을 위한 마음 챙김 수업] 워크북에서는 수용 전념 치료, 기능 분석 치료, 자비 중심 치료 등 여러 심리 치료 이론에서 다양한 도구를 가지고 와 이 워크북에 담았다. 그렇기에 이 워크북을 진행함으로써 나의 일상의 모습이 내적 비판자가 아닌 자기자비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울먹울먹 튜브와 이불 텐트 카카오프렌즈 마음 그림책 1
안영은 지음, 이효경 그림 / 웅진주니어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울먹울먹튜브와이불텐트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감성을 표현하고, 인성교육이 되는 그림책에 카카오 프렌즈의 친구들이 대거 등장한다!! 그런데 아직 아기들이어서 그런가? 내가 알고 있는 카카오 친구들이랑은 무언가 달라 보이기도?! 아들은 엄마, 얘네들은 누나가 보여준 거랑 달라요, 무언가 동글동글한데, 머리에 손가락은 뭐예요?”_아마도 프로도를 말하는 것 같았다. 내가 봐도 처음에 머리에 손가락인가 했는데.. 역시 아들도;;_

그래도 뭐, 아장아장 귀엽기는 하다^^;;;;

 

이번 이야기는 1[울먹울먹 튜브와 이불 텐트]이다.

튜브가 누구인가 했는데, 오리같이 생긴 친구. 내가 오죽했음 카카오 프렌즈 친구들을 다시 검색해서 찾아 보았다;; 어릴 적 모습이라면 역시.. 커가니까 많이 다르구나.. 성숙해졌어;; 하하하;; 다들 어린 적 모습들이 왜 이리 귀여운지.. 도무지 지금의 모습과는 상상이 되지 않았다.

 

튜브의 작은 실수 하나. 하지만 그 일이 튜브한테는 엄청 난 큰일이었지요. 친구들에게 모두 피해를 주고 말았거든요. 튜브의 마음은 당황스럽고, 미안하고, 그 마음이 커져 슬픔으로 번져가기 시작했어요. 끝내는 친구들에게서 도망가게 되는 모습을 보여 주어요. 혼자는 외로워요. 튜브는 이번 일로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 되지요. 당황스러움이 미안함으로, 미안함에서 슬픔으로, 슬픔에서 외로움으로, 끝내는 불안함에 튜브는 너무나도 마음이 힘들어요.

 

하지만 친구들은 처음에는 속상하긴 했지만, 그래도 튜브를 걱정해요.

튜브 못 봤어?”

집에 먼저 들어간 게 아닐까?”

친구들은 하나같이 튜브를 찾기에 여념이 없어요. 하지만 튜브는 보이지 않아요. 우리 친구들에게는 튜브가 정말 소중한 친구인데 말이지요. 서로가 튜브와의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면서 튜브를 그리워하고 걱정해요. 끝내는 모두들 튜브를 찾아 떠나지요.

 

아들, 너라면 친구가 튜브처럼 실수했는데, 어떻게 할 거 같아?”

.. 난 별로 상관없는데.. 난 맨날 실수하는데...”

우리 아들은 참.. 누구보다 낙천적이에요. 그보다도 딱히 다른 사람들의 실수나 잘못에 관대하지요. 그래도 나쁜 말하는 건 또 싫어하더라고요. 옳고 그름은 판단할 줄 아는 거 같아 다행이에요.

 

과연 우리 카카오 프렌즈들은 갑자기 사라진 튜브를 찾을 수 있을까요?

울먹울먹 속상한 우리 튜브, 이불과 함께 사라진 튜브를 찾아 함께 떠나요.

아마도 멋진 일들이 일어날 거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빨간 내복의 코딱지 히어로 7 : 반짝이는 별과 우주 빨간 내복의 코딱지 히어로 7
서지원 지음, 이진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빨간내복의코딱지히어로7_반짝이는별과우주

 

[빨간 내복의 코딱지 히어로 7_반짝이는 별과 우주]의 등장인물부터 예사롭지가 않다!!

등장인물 소개를 읽으면서 이렇게 웃어보기란 쉽지 않은데..;; 말이다.

주인공인 나유식은 이름부터가 유식하다. 그런데 왜 별명은 너무식일까? 여기서부터 우리 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달에 1년 중 가장 큰 보름달도 볼 수 있고 별똥별도 볼 수 있다던데.. 진짜 별똥별을 주워서 먹으면.. 유식이처럼 초능력이 생길까?? 그럼.. 별똥별 떨어질 때, 내 앞에 떨어지기를 기도해야하는 건가;;;

 

나유식=빨간 내복의 코딱지 히어로

왜 유식이는 빨간 내복을 입는 것일까? 그리고 왜 코딱지 일까? 갑자기 어릴 적부터 봤던 우리 종이접기 선생님이 생각난다. 지금도 우리 아이들, 그리고 지금의 내 나이지만 그때의 아이들에게 매번 코딱지라고 하셨는데... 그래서인지 이 책의 주인공도 너무 정감이 간다.

 

별똥별을 콧구멍 안에 집어넣었다는 말에 우리 아들은 엄마!! 나랑 똑같은데요?”라고.. 우리 아들도 아직도 구강기가 안 끝났는지 맨날 입에, 콧구멍이 이것 저것 집어 넣느라 바쁜데.. 유식이도 똑같다;; 그래도 얘는 초능력이라도 생겼지.. 우리 아들은;; 하하;;

 

[빨간 내복의 코딱지 히어로 7_반짝이는 별과 우주]에서는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영역의 과학 상식들을 많이 넣어놓았다. 다른 그림 찾기와 숨은 그림 찾기처럼 놀이 활동과 퀴즈를 통해 교과서 속 과학 개념까지, 놀이와 공부를 한 번에 잡았다!!

 

유식이의 마을에 새로 생긴 핫플레이스, 수상한 우주여행 체험관인 간다 호’. 역시 수상하다.

여기만 갔다 오면 사람들이 모두 좀비처럼 변하는 것 같다. 그런데 왜 유식이는 괜찮은 거지? 괜히 자기만 괜찮아서 좀비 흉내를 내야할 것만 같다.

 

친구들을 구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초능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또 이 초능력은 과학의 원리를 깨달아야만 발휘할 수 있다는 것!! 이런. 그럼 어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문제들을 풀어 나가야겠다!!! 별과 우주, 그리고 유성과 우주 탐사, 골디락스 존 같은 교과서 속 과학 개념을 하나하나 낱낱이 파헤쳐 보리라!!

 

우리는 유식이와 함께 퀴즈도 풀고, 문제도 해결하면서 과학 개념도 익히고, 과학적 사고도 키우면서 친구들을 모두 구해내 보자!! 그런데 진짜 초능력은 발휘되는 거 맞겠지? 하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솝 우화로 읽는 진로 이야기
정형권 지음 / 성안당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이솝우화로읽는진로이야기

 

이솝 우화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읽어도 좋은 지혜를 배우는 책이죠.

보통 배려하는 법, 권선징악처럼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것 등 다양한 배움의 이야기들이 한 가득 담겨져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으로부터 2,600여 년 전의 이야기인데도 사라지지 않고, 지금까지 내려올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가끔은 진짜 어린이들만 읽는 가벼운 이야기 같은데도 어른들을 위한 이솝을 보면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이솝 우화로 읽는 진로 이야기]는 또 어떤 우화로 이야기를 이어나갈지 궁금하더라고요.

이솝 이야기 중에서 진로와 관련된 내용이 있는지도 궁금했어요. 아니면 우리가 평소 아는 우화인데도 내가 몰랐던 그런 부분을 찾아 진로와 연결해서 짚어주었는지도 모르죠.

 

[이솝 우화로 읽는 진로 이야기]에서는 11가지 이솝 우화로 진로에 대해 탐색하고, 아이들이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개미와 베짱이에서는 _왜 일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솝 우화와 함께 그 안에서 우리가 배울 점들을 우리가 직접 정리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워크북처럼 만들어져 있어요. 개미는 열심히 일을 했고, 베짱이는 과연 놀기만 했는지도 생각해 볼만한 것 같아요. 이 둘에게 일과 계획은 무엇인지, 왜 일을 해야 하는지부터 말이에요. 개미와 베짱이에서 이라는 것의 의미가 이렇게 크게 와 닿을 줄은 또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어요.

 

그리고 아이랑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 하나 더 있다면, ‘은혜 갚은 생쥐인데 이 부분에서는 생쥐는 약한 존재이지만 남들에게는 없는 자신만의 강점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 그건 우리 아이들에게도 분명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누구에게나 강점은 하나씩은 있다는 것. 그렇기에 무슨 일이든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것. 아마도 그래서 생쥐가 사자를 구해 준 것이겠지요. 사자는 그냥 자신의 강함으로 보잘 것 없는 생쥐를 도와준 것뿐이었을 텐데 말이에요. 그렇기에 자신의 강점을 알고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우리는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한테 진로 탐색이나 진로 활동은 흥미롭고 하고 싶은 일 투성이겠지만, 한편으로는 불안하고 걱정이 많기도 할 거예요.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불안보다는 배움이라는 면을 보여주고 싶어요. 그렇기에 [이솝 우화로 읽는 진로 이야기]에서 우화를 보고, 그 안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나의 꿈의 조각을 잘 맞추었으면 좋겠어요!!!

 

[이솝 우화로 읽는 진로 이야기]와 함께 진로 여행!!

함께 떠나 보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