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oujuhea님의 서재 (youjuhea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9 May 2026 01:55:29 +0900</lastBuildDate><image><title>youjuhea</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oujuhea</description></image><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일은 내일에게 (청소년판) - [내일은 내일에게 (청소년판) - 숨이 막힐 때 주문처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80888</link><pubDate>Sat, 16 May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808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8605&TPaperId=172808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4/36/coveroff/k152138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8605&TPaperId=172808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일은 내일에게 (청소년판) - 숨이 막힐 때 주문처럼</a><br/>김선영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내일은내일에게<br>『내일은 내일에게』는 김선영 작가의 청소년 성장소설로, 힘든 현실 속에서도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 열일곱 연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상문구점 때도 서평을 맡았었고 실제로 작가님도 만나는 귀한 시간도 보냈었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 책은 재개발에서도 비켜난 저지대 동네에서 살아가는 연두는 가족 문제와 가난, 외로움 속에서 불안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우연히 ‘카페 이상’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고, 그곳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조금씩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책 제목처럼 이 소설은 “오늘이 힘들어도 내일은 또 다른 내일에게 맡겨 보자”라는 위로를 전해 주는 이야기였다.<br>처음에는 단순한 청소년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현실적인 내용이 많아서 놀랐다. 특히 연두가 혼자 상처를 참고 버티는 모습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 힘든 일이 있어도 쉽게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견디려는 모습이 실제 청소년들의 모습 같아서 더 공감됐다. 책 속 인물들은 완벽하지 않고 모두 저마다의 상처와 고민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진짜 사람들처럼 느껴졌다.<br>가장 인상 깊었던 공간은 ‘카페 이상’이었다. 그냥 평범한 카페가 아니라, 상처받은 사람들이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공간처럼 느껴졌다. 연두가 그곳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조금씩 변화해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다가왔다. 누군가 거창한 말을 해 주지 않아도,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br>"이상이 되는 게 쉬운 세상은 아니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 기준점이 터무니없이 높지도 않은데 말이야"《내일은 내일에게 p.197》<br>이 책을 읽으면서 청소년들의 삶이 생각보다 훨씬 무겁고 복잡할 수 있다는 걸 다시 느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결국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갈 힘을 얻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완벽하게 행복한 결말은 아니었지만, 그래서 더 현실적이었고 오히려 진심 어린 위로처럼 느껴졌다.<br>나도 힘들 때면 미래가 너무 멀고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순간에 “오늘 하루만 잘 버텨도 괜찮다”라고 말해 주는 것 같았다. 조용하지만 오래 마음에 남는 책이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4/36/cover150/k152138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43658</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학교 선생님이 콕 집은 초등 처음 독해 2 - [학교 선생님이 콕 집은 초등 처음 독해 2 - 박재찬 쌤의 교과 연계 비문학 독해 기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80781</link><pubDate>Sat, 16 May 2026 23: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807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8786&TPaperId=172807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45/coveroff/k7921387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8786&TPaperId=172807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교 선생님이 콕 집은 초등 처음 독해 2 - 박재찬 쌤의 교과 연계 비문학 독해 기본서</a><br/>박재찬(달리쌤) 지음, 오우성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05월<br/></td></tr></table><br/>#교재협찬 #초등처음독해 2권<br>문학은 그래도 읽기의 힘이 생기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좋아한다면,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장르예요. 하지만 비문학은 달라요. 매번 달라지는 이슈들에 다양한 시사, 상식, 교양 등 장르도 다양하고, 교과연계로 따지면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역사, 예술, 도덕 등 정말 많아요. 이 모든 분야의 비문학을 한 번만 접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매일 매 순간 달라지는 이야기들에 정말 귀를 기울여야만 해요. 그래야 나의 생각이 넓혀지고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서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논술을 할 때에도 말이지요.&nbsp;<br>어린이 필독서로 ‘초등 처음 독해’를 시작하게 된 건 초등 교과서 독해력을 향상시키고,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시켜주는 마중물의 역할을 하게 될 거예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배우는 모든 것들을 여러 가지의 주제로 만들어 읽고, 생각하고, 질문에 답하고, 그러면서 사고의 확장과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얻게 될 거라 생각해요. 특히 저는 읽고, 글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싶어요.&nbsp;<br>비문학의 지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찾는 일. 이건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죠. 내가 궁금했던 부분들을 교과와 연계해서 읽으면서 중심문장도 찾고,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확인하면서 독해 실력은 덤으로 쌓아가요. 전 ‘교과 연계 질문’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그냥 비문학이라 해서 지식적인 것만 배우는 것이 아닌, 어떻게 교과에 연계가 되고, 어떠한 과목의 어떤 단원과 연결이 되는지, 이와 관련된 질문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답을 구하고, 정답이 있는 없든, 맞든 아니든, 마음껏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br>그리고 어휘부분에서도 한자도 함께 배움으로 어휘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확장시킬 수 있어서 한자 공부는 따로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어요. 문장 요약은 우리 아들에게 있어 가장 취약한 부분인데, 이는 모든 아이들이 글은 읽어도 글자를 읽는 것이니 내용을 얼마나 파악하느냐 이잖아요. 그래서 전 문장 요약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이와 연결해서 미니 논술로 글쓰기까지 완벽하게!!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어휘력, 독해력, 문해력 모두 갖출 수 있을 것 같아요!!!<br>초등 처음 독해 1권인 ‘세상을 읽는 질문’도 마무리했는데, 이번에 2권인 ‘연결.추론하는 질문’으로 아들의 실력을 향상시켜 보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45/cover150/k7921387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7454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양이의 낮잠 - [고양이의 낮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80727</link><pubDate>Sat, 16 May 2026 2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807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235&TPaperId=172807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6/42/coveroff/k5821382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235&TPaperId=172807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의 낮잠</a><br/>브라이언 라이스 지음, 서현정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고양이의낮잠  &nbsp;  ‘고양이의 낮잠’을 읽고서, 나의 감상평. 딱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있어요!!그건 바로. “와!!!”입니다.이게 뭐냐고요? 정말 “와!!!”라는 감탄사밖에 나오지 않았어요.마지막까지 숨넘어가면서 보았지만, 이 그림책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하나하나 보니...‘그래서!! 역시!! 그러니까!!“ 이런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었어요.  &nbsp;  이 그림책은 실제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그림과 작품들이 나와요.처음에 그림만 나오는가 싶더니, 점토로 만든 작품도 나와요. 그리고 벽화, 수묵화 같은(?), 스테인드글라스, 그리고 나무로 만든 작품까지, 정말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였어요. 이걸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보는데, 이 또한 정말 흥미로웠어요!!! 정말 이게 예술이구나!! 싶었어요!!  &nbsp;  그리고 이 그림책에 있는 작품들은 아까 말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직접 가서, 그냥 그 곳에 있는 작품을 옮겨 놓은 게 아니라, 직접 가서 보고 그림책과 함께 할 작품들을 고른 것이었어요. 그러니까 더 실감이 났어요. 이렇게까지?! 싶지만 그래서 전 그림책을 읽는 내내 정말 재미있었어요!!  &nbsp;  고양이가 생쥐를 쫓아가는 거?! 그렇게 여러 작품들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되고, 다시 나의 일상으로 돌아오는.. 세계를 한 바퀴 돌고 오는 것만 같은, 그저 고양이의 추격전일진데 여러 작품을 보고 온, 휴식 같은 기분?! 정말 새로웠어요.   &nbsp;  미술관을 관람한 것 같은, 잠깐의 쉼을 얻은 것 같은..그런데.. 고양이는 집에 돌아온 것 같은데.. 생쥐,,, 는.. 어디에... 있지????내가 못 본 건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6/42/cover150/k5821382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6424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80671</link><pubDate>Sat, 16 May 2026 2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806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69&TPaperId=172806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68/coveroff/k6421373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69&TPaperId=172806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a><br/>본조박 지음 / 읽고싶은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오늘나를다독이는100문장필사다이어리노트<br>저는 ‘사각 사각’거리는 소리를 무척이나 좋아해요.바로 연필로 끼적이는 소리를 표현한 것이죠. ‘사각사각’, ‘서걱서걱’ 이런 사샤샥~하는 소리 말이에요.볼펜보다는 매끄럽고 부드럽진 못하지만, 수채화처럼 따뜻해보이지도 않지만, 그 삐뚤빼뚤한 선의 느낌이 너무나도 좋아요. 나의 마음처럼 흐릴 때에도, 어떨 때에는 뭉개지는 선도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요. 괜히 글씨를 쓰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는데, 나의 마음에 와 닿는 그 문장 하나가 얼마나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삶의 기쁨이 될까요.<br>&lt;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gt;는 10가지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어요. 고단한 하루의 삶을 지내 온 나에게, 팍팍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가끔은 외로움에 사무친 그 날의 나에게. 그런 오늘의 나에게, 지금의 나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는 것, 용기가 되는 말로 위로해주는 것, 다독여주는 글들. 나라는 존재를 대하는 태도를 가르쳐 주어요.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을, 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들을 100일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해 주어요.&nbsp;<br>말이 100일이지 그 시간은 참 짧지만은 않아요.&nbsp;매일을 나에게 위로해주고 힘을 준다면, 하루하루에 빛이 새어 들지 않겠어요?글과 함께 어우러진 그림들이 너무나도 따뜻해요. 편안해져요. 나도 이렇게 있고 싶을 만큼 평안해져요. 단순한 그림처럼 보일지라도 우리는 알아요. 이 글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 그림이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말이에요. 그것을 지금 나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해주는 거예요. 내 마음 속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이지요.&nbsp;<br>『처음부터 완벽하고예쁜 선을 그리려고 너무 애쓰지 마세요.떨리는 손끝으로 간신히 내디딘 비뚤비뚤한 첫 문장이,&nbsp;사실은당신이 삶이라는 하얀 도화지 위에 남긴가장 솔직하고 뜨거운 흔적일 테니까요.』<br>시작부터 나의 마음을 강타한다.&nbsp;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나에게 하는 말 같았다.나는 무엇이든지 간에 완벽해야만 하니까 말이다.어느 것 하나 어긋나는 게 싫고, 벗어나는 게 싫으니까.그렇다고 한 자리에 머무는 것도 싫다. 새로운 것을 찾아 떠나고, 추구한다.그럼에도 그 자리에서도 처음이지만 무조건 잘 해내야만 한다.참 피곤한 스타일이다.&nbsp;그런데 나의 실수도, 비뚤비뚤함도 모두 나의 것이란다.&nbsp;그냥 솔직함이라 한다.요즘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런 말들이 나에게 위로가 된다.괜시리 코끝이 찡해진다.<br>『문장 사이에 놓인 작은 쉼표 하나가글 전체의 흐름을 바꾸어 놓듯,당신의 휴식은 결코 게으름이 아닙니다.』<br>무조건 루틴대로 행해야 하고, 그것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쉰다는 것은 게으름이 아닌 죄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그렇게 나를 채찍질하며 앞으로만 나갔는데..<br>말한다.『잠시 숨을 고르는 지혜로운 약속』이라고.아.. 이 또한도 지혜로움이구나...난 그것이 옳지 않다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이 또한도 나의 삶의 한 자락으로..나를 살아가게 하는 또 다른 요소였던 것이다.그래서 요즘은 쉼이라는 것을 조금씩 청하고 있다.내 자신에게...힘들지만 조금씩 말이다.<br>그렇게 시작한 필사가 나의 마음에 하나씩 자리를 차지한다.그렇게 나를 변화시키는 하나의 도구가 되어가고 있다.그래서 고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68/cover150/k6421373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4683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린이 물리학 - [어린이 물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78853</link><pubDate>Fri, 15 May 2026 2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788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744&TPaperId=172788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4/22/coveroff/8925569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744&TPaperId=172788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 물리학</a><br/>고희정 지음, 김진화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어린이물리학  &nbsp;  아들은 궁금한 게 정말 많아요. 아이들이 워낙 궁금해 하는 것들이 많아 질문을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가끔은 ‘얘가 진짜 몰라서 묻는 걸까?’, ‘뭐가 그렇게 궁금한 게 많은 걸까?’하는 생각을 종종해요. 길을 지나다니면서도, 밥을 먹을 때에도, 그냥 놀다가도 뜬금없이, 문득 문득 생각나는 것들을 서슴없이 질문해요. “엄마, 바람은 어디서부터 부는 걸까요?”, “엄마, 산(우리 동네가 시골이라..)의 나무는 왜 다 색깔이 달라요? 초록색이 이렇게 많아요?”, “엄마, 달은 왜 자꾸 나를 따라오는 거예요?”하는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는 질문들.  &nbsp;  그렇다고 수업시간에 묻기에는 혼날 것 같은?! 하하;;; 그런 질문들 말이지요. 그래서 매번 함께 찾아보고, 이야기하느라 바빠요;; 이런 질문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그저 과학 지식으로만 딱딱하게 정의해 놓은 게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써준 것. &lt;과학이 기본이다&gt;시리즈는 여기서부터 시작해요. 그런데 역시 물리학이라는 분야, 화학, 생명 과학, 지구 과학, 천문학 등 이름만으로는 생소하기도, 괜히 앞에 ‘어린이’가 붙었지만 어려울 것 같은.. 그래서 아들이랑 하나하나 훑어보았어요.  &nbsp;  만화와 일러스트로 과학의 개념을 잡아주니 이해는 돼요. 그런데 일반적인 우리 아이들 학습 만화처럼 재미있게 그린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흥미가 떨어진다거나 아니면 그림체가 그러니 어려워할까 싶었는데, 어차피 과학책은 관심 있는 아이들이 주로 보잖아요. 좋아하거나, 아니면 정말 이제 과학을 제대로 공부해야하는 친구들. 그러니 그런 소소한 것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요. 정말 과학이 처음이고 어리다면 모를까.. 그래서 다행히 아들은 만화나 그림 부분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nbsp;  대신에 글밥은 생각보다 있어서, 이해하는 데에는 조금 어려웠어요. 하지만 중요한 부분,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은 큰 글씨로 포인트를 주고, 밑줄도 쫙쫙, 별표도 땡땡!! 그렇다 보니 이 부분을 읽고는 “엄마, 그럼 왜..?”라는 질문에 다시 작은 글자들을 보면서 그에 관한 내용들을 함께 찾아보았어요. 이런 방법도 괜찮더라고요. 책 읽는 방법이나 배움의 방법은 아이들마다 다르니까요.   &nbsp;  “엄마, 이건 누나가 봐도 좋을 것 같아요!!”라고 하길래, 딸과는 함께 보았더니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들도 있다고, 동생 다 보면 학교에 가져간다고 하더라고요. &lt;초등에서 중등까지!!&gt; 덕분에 두 아이 모두 과학 물리라는 것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4/22/cover150/8925569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4220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만두 만두 그럴 만두 - [만두 만두 그럴 만두 -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78238</link><pubDate>Fri, 15 May 2026 14: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782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762&TPaperId=172782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4/80/coveroff/k3721387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762&TPaperId=172782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두 만두 그럴 만두 -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a><br/>즐하 지음, 박우희 그림 / 제제의숲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만두만두그럴만두<br>처음에 제목만 보고서는 ‘만두 이야기인가?’했는데.. 이런 깊은 의미가 담긴 제목일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그냥 ‘만두~ 만두~ 만두만두만두~ 그럴 만두~’ 뭐 이런 식으로 가볍게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아들도 “엄마, 만두 좋아하는데 이거 만두가 주인공인가 봐요!!”하는데, 만두의 이름이 ‘그럴’. 그렇게 말하면 ‘그럴 만두’.. 이게 어떤 의미인지, 오우!!&nbsp;<br>만두 요괴 ‘그럴’은 ‘그럴 만두 하지’라는 말을 자주 사용해요.&nbsp;그래서 생각해 보았어요.‘그럴 만두 하지..’ 그렇구나.. 무언가 일을 할 때 실수할 때도 있고, 잘못할 때도 있고, 일이 잘 풀릴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고. 그럴 때마다 ‘그럴 만도 하지--&gt;그럴 만두 하지!!’ 위로가 되는 말인 것 같아요. 나의 잘못이 잘못됨을 말하지 않고, 나의 실수를 탓하는 것만 같지 않잖아요.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인 우리 주변에도 이렇게 따뜻하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어요.<br>옛이야기? 전래동화에서나 보던 친구들이 여럿 등장해요. 특히 아이들이 제법 무서워할 만한 캐릭터들인데, 이야기가 무서운 이야기인지, 아니면 어떨지 조금 궁금했어요. 무서운 이야기는 싫거든요. 그런데..?! 생각과는 또 다르게 흘러가더라고요.부모님 말씀 안 듣는 아이를 망태에 넣고 빙빙~ 돌려 혼내주는 망태 할아버지, 상대가 겁을 낼수록 커지는 어둑시니, 꼬리 아홉 개 달린 여우 구미호(이 친구는 또 건망증이 심하다고 해요;;), 달 문을 여닫는 일을 하는 옥토끼까지!! 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옥토끼는 왜 나오나 했었어요^^;; 아마도 달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일을 하니, 무언가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br>어느 날 망태 할아버지가 실수로 아이 한 명을 요괴 세상에 데려오게 되었어요!!!그런데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이신가 봐요. 이렇게 쉽게 지쳐 주무시다니 말이에요. 연세가 있으셔서 일찍 주무시는 걸까요? 이 아이를 인간 세상에 데려다 줘야 하는데.. ‘그럴’만두 혼자서는 힘들어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이 모두 도와주는데, 무섭다고 생각했던 요괴들이 이 책에서는 왜 이리 다정하고, 배려하고, 엉뚱한지.. 아이들이 읽으면서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잘 배울 것 같았어요.<br>그런데, 이 친구들과 함께 아이는 달문이 닫히기 전에 인간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4/80/cover150/k3721387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4802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2 : 세종 -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2 : 세종 - 백성을 품은 공감의 군주, SEL + 한능검 워크북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76822</link><pubDate>Thu, 14 May 2026 2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768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8672&TPaperId=172768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16/coveroff/k152138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8672&TPaperId=172768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2 : 세종 - 백성을 품은 공감의 군주, SEL + 한능검 워크북 수록</a><br/>하지강 지음, 김기수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이세계탐험간조선왕조실록<br>&lt;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gt; 2번째 도서가 드디어 나왔어요!!&nbsp;조선왕조실록이다보니 1권의 정조를 시작으로 이번에는 백성들의 마음을 잘 품어 준 세종에 대해서 나왔어요. 세종은 ‘대왕’이라는 칭호를 받을 만큼 백성을 진심으로 사랑했고, 업적도 많이 남겼고, 우리나라에서 성군이라고 불릴 만큼 대단한 왕이죠. 개인적인 생각에는 우리나라 역사 인물 중에서 가장 안티(?)가 없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지 않나요? 하하!!;;;<br>이 책의 특징은 네 가지로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하나, 역사 이야기를 판타지로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냥 역사를 단순하게 이야기로만 푸는 게 아닌, 해치몬이라는 캐릭터가 두 주인공인 렘과 엠버와 함께 역사 체험을 하는 거예요.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라는데, 해치는 보면 ‘어?! 누굴 닮았는데!!??’하는 캐릭터예요. 궁금하죠? 그런데 해치몬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누구인지 알지 않을까요?<br>그리고 둘, 이야기 중간마다 팁 박스와 정리 페이지로 역사의 흐름과 맥락을 알 수 있어요. 해치몬의 등장으로 이야기의 흐름에 대한 팁, 그리고 실물사진과 설명들은 아이들이 직접 가볼 수 없는, 볼 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들을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보기에 도움이 되고, 교과영역에도 포함되어 수업시간에 아는 것들이 나오면 이 책에서 읽은 내용들이 기억나지 않을까 싶어요.&nbsp;<br>셋, ‘재미있고 쓸모 있는 실록 TMI’는 살짝 쿵 쉬어가는 페이지로 당시 시대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이런 깨알 지식들이 이 책의 매력이라면 매력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워크북이 함께 존재해서 개념과 핵심 정리 그리고 인물에 대해 알아보기, 문제도 풀고 독후활동까지 그냥 이야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한능검 시험 준비까지 도와주는 최고의 도서라고 생각돼요. 그리고 ‘조선왕조 계보’가 있는데 벽보로 붙이고 아이들과 노래 부르듯이 읽으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br>특히 아이와 함께 보다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바로 ‘세종의 드림 팀’이었어요!!세종의 업적은 이 사람들이 있었기에, 함께 하였기에 빛을 보지 않았을까 싶으니까요. 바로 궁중 음악을 정비한 천재 음악가 박연, 북방을 개척한 명장 김종서, 나라를 이끈 명재상 황희, 집현전을 대표하는 대학자 정인지, 조선 최고의 과학 기술자 장영실, 화포 제작의 대가 최해산. 이렇게 여섯 명의 드림 팀!! 참 멋지지 않나요? 특히 세종은 신분에 개의치 않았다는 것도 한 몫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함께 일한 분들도 인품이 좋았고요. 역시 그 왕의 그 신하들인가요?!<br>그리고 마지막의 무엇이 문제가 된 건지..(궁금하죠?! 하하!!) 3권이 또 기다려지게 끝이 나네요.이래서 시리즈물이란;;; 하하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16/cover150/k152138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162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악 곤충 학교의 비밀 - [최악 곤충 학교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76766</link><pubDate>Thu, 14 May 2026 19: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767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8864&TPaperId=172767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16/coveroff/k84213886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8864&TPaperId=172767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악 곤충 학교의 비밀</a><br/>김지균 지음, 이정수 그림, 제발돼라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최악곤충학교의비밀<br>&lt;최악 곤충 학교의 비밀&gt;을 보기 전에 ‘제발돼라’라는 구독자 157만의 곤충 유튜버를 찾아보았어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기도 했고, 어떠한 내용과 영상들을 담았는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곤충이라고 해서 그냥 간단하게(?) 잠자기, 모기, 파리, 사마귀 뭐 이런 것만 생각했다가!! 여기에 있는 ‘해충복수’부터 ‘메추리알에서 나온 벌레들’ 그리고 ‘메뚜기 몸에 있는 기생충’ 등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들이 한 가득 있었어요!! 그러면서 ‘우와!! 이런 영상들은 진짜 어떻게 찍는 거지? 진짜 대단하다!!’하면서 말이지요!!!<br>어느 날, 화니는 이상한 꿈을 꾸어요.&nbsp;과학동화는 많이 봤지만 ‘반은 사람이요, 반은 곤충이라~ 반인반충’에 대한 소재는 또 처음이었어요!! 곤충을 좋아하는 화니, 곤충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는 척척박사 화니, 그런 화니가 학교에서 일어나는 무언가의 일에 대해 비밀을 파헤치게 돼요. 그런데 화니가 다니는 학교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프롤로그부터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그림이... 그리고 대사와 고조되는 부분에는 붉은 글씨로 강조해주니,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더라고요.<br>초등 과학 교과연계로 곤충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들이 그림과 설명으로 중간 중간 잘 나와 있어요. 이야기와 함께 나오는 이 그림 자료들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웠던 부분들도 있고, 배울 부분도 있기에 더 흥미로움을 주는 것 같았어요. 특히 과학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에게는 새로운 영역인데다가, ‘곤충의 한 살이’부터 ‘왜 꿀벌의 집이 정육각형으로 만드는지’에 대한 그림 보충 설명 등 궁금했던 부분들도 나와 있어서 재미있어 했어요!!<br>그렇게 화니의 학교에서는 무언가 아이들이 모를 일들이 벌어지는데, 화니는 자신의 꿈에서 힌트를 얻는 것 같아요. 아들이 “엄마, 그러면 화니도 곤충이에요?”라고 묻는데.. 서로 끝까지 보자고 했어요. 그냥 화니가 꿈을 꾼 건지, 아니면 진짜 반인반충인건지 말이에요. 이런 궁금증, 책을 끝나는 순간까지 궁금하니 잘 보게 된 것 같아요.&nbsp;<br>“거미는 우리 같은 곤충이 아니란 것도 몰라?”알고 있지만 “왜?”라는 질문, 그리고 거미가 거미줄을 만드는 과정들, 모두가 새로운 것들이었고, 알고 있었다 해도, 다시 한 번 더 자세하고 꼼꼼하게 짚어주니 다음에 과학수업 중 생물에 대해서 배운다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br>마지막 에필로그를 보니 2권도 나올 것 같은데.. 은근~~ 기대되더라고요!!2권에서도 어떠한 모험이 펼쳐질지.. 함께 기대해 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16/cover150/k84213886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2166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음을 잃어버린 괴물 - [마음을 잃어버린 괴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76235</link><pubDate>Thu, 14 May 2026 15: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762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44&TPaperId=172762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4/55/coveroff/89631968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44&TPaperId=172762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잃어버린 괴물</a><br/>아라이 히로유키 지음, 황진희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마음을잃어버린괴물<br>“엄마, 이 친구는 기분이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넌 어떤 것 같은데?”“음.. 난 표정이 없는 거 같아요.. 아!! 그래서 마음을 잃어버린 괴물이라고 하는 걸까요?”<br>감정이라는 것에는 기쁨과 슬픔, 외로움, 화남, 우울함, 행복함, 즐거움, 속상함 등 다양한 단어들이 많이 존재해요. 가끔은 우리가 매일 같이 하는 말인 “좋아요, 싫어요.”말고도 다양한 감정에 대한 어휘들이 있다는 것.. 표지의 괴물의 표정을 보면서 아들과 함께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어요.&nbsp;<br>-이 친구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이 친구는 왜 이런 표정을 하고 있는 걸까?등등 말이에요. 아들도 처음에는 “몰라요”하더니 나중에는 별 다양한 이야기들을 많이 내 놓더라고요.<br>이 친구의 이름은 ‘올가’예요. 처음에 이 단어를 보고 조금 놀랐지만 ‘외톨이 괴물’이래요.그래서 표정이 밝지만은 않았나 봐요.&nbsp;그런데 어느 날 올가에게 편지 한 통이 날라놨어요.그건 바로.. 보물 지도였어요. 그런데 이상해요!! 보낸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어요. 적혀 있지 않았거든요. 음, 이상한 건 아니겠지요?<br>올가에게는 말 할 수 없는 상처가 하나 있어요. 아마 그래서 혼자서 지내는 것 같아요.그런 올가에게 보물 지도는 무언가 새로움을 주는 것 같았어요.‘하하호호 마을’, ‘부글부글 마을’, ‘훌쩍훌쩍 마을’, ‘반짝반짝 마을’마을의 이름만 들어도 어떤 마을일지 알 것 같아요.&nbsp;<br>올가가 간 ‘하하호호 마을’에서는 다들 웃음이 넘쳐나요!! 다들 “반가워”하면서 넘어져도 웃어요!! 서로가 상처를 주지 않고 행복한 것 같아요. 이 친구들은 왜 행복한지 올가는 궁금했어요. 여전히 뚱한 표정으로 말이에요. 그리고 ‘부글부글 마을’은 입구부터가 뾰족뾰족해요. 괜히 여기 사는 친구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만 같았어요. 그래서인지 사소한 일에도 서로가 뾰족뾰족 말을 해요. 세 번째 마을인 ‘훌쩍훌쩍 마을’은 동네가 우울한 색이에요. 모두가 행복함보다는 속상한지 슬퍼해요. 드디어 마지막 마을인 ‘반짝반짝 마을’이에요!! 여기는 하나의 감정이기보다는 다양한 감정을 가진 친구들이 있더라고요!! 전 처음에 좋은 감정인가? 했다가 화내는 친구도 있고, 슬퍼하는 친구도 있고..&nbsp;<br>올가는 이 마을들을 다니면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과연 우리 올가는 자신의 감정을 알게 될까요?아들과 함께 보물지도를 따라 올가의 마음을 읽어요.아들이 참 재미있게 본 거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4/55/cover150/89631968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4555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비밀요원 레너드 우리 고전 1 - [비밀요원 레너드 우리 고전 1 - 전우치전·황조가의 미스터리 속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74864</link><pubDate>Wed, 13 May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748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8718&TPaperId=172748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67/coveroff/k6721387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8718&TPaperId=172748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밀요원 레너드 우리 고전 1 - 전우치전·황조가의 미스터리 속으로!</a><br/>이향안 지음, 팀키즈 그림, 강용철 감수 / 아울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비밀요원레너드우리고전  &nbsp;  우리 아들은 표지를 보자마자 “엄마, 이거 개굴닌자예요?!”라고 하는데..;; 참고로 ‘개굴닌자’란 포켓몬에 나오는 캐릭터라는 사실이지요;;; 저는 어릴 적에 인기있었던 ‘왕눈이’생각했는데 말이지요^^ 오히려 이 캐릭터들이 요즘 나오는 캐릭터들보다 덜 화려하고 단순해서 아이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좋아하더라고!! 아이들의 눈과 생각은 역시 좀 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보다가 왠지 눈에 익다했더니.. 라인프렌즈 친구들이였어요. 아, 그래서 눈에 익었었나 봐요;;;)  &nbsp;  제목부터 ‘비밀요원’이에요. 우리 고전인 ‘전우치전’과 고전시간인 ‘황조가’를 어떻게 풀어내려고 ‘비밀요원’이라는 제목을 썼는지 좀 궁금했어요. 그리고 레너드가 바로 그 비밀요원이에요. 그래서 레너드가 무슨 기관에 소속되어 있냐고요? 레너드는 탐정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리고 전 세계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지요. 그런데 제가 ‘비밀요원’이라고 했잖아요? 쉿!! 레너드는 시크릿 에이전시의 정예요원이에요. 그래서 ‘비밀요원’이라는 말을!!! 쉬~잇!!!  &nbsp;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레너드. 그런데?! 탐정 사무소에 편지 한 통이 날라 와요!!『레너드 보아라.』시작부터가 심상치 않아요. 그런데..?? 『나는 조선의 왕이다.』 엥?! 조선의 왕?! 그런데 어떻게 편지를..?! 아무리 전 세계의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한다고 하지만.. 이건 시대부터가 다른 것 같은데 말이지요?! 그런데 또 재미있는 건 QR코드가 있다는 사실이에요. 이게 무슨 QR코드인가 했더니..;; ‘아, 정말.. 이러기야?!’라는 말이 나왔는데.. 이유는 이 책을 보면 알게 될 것이라는 사실!!!어찌되었건, 책에서는 QR코드를 스캔하니, 조선시대에 도착했다는 건데.. 이건 직접 보아야 내가 왜 이런 말을 했고, 우리 아들이 “어!!!”했는지 알 수 있어요!!!  &nbsp;  그렇게 시작된 의뢰. 왕은 황금 대들보를 훔쳐 간 전우치를 잡아달라고 하는데.. 전우치라는 자?! 무언가 능력이 대단해요!! 그런데 왜 레너드랑 룰라송은 전우치랑 친해진 거지?!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진짜 이 이야기가 맞는 거야? 할 정도로 왜 빠져드는 건지;;; 그리고 이야기가 이어질 때마다 재미있는 미션들이 함께 있어서 읽는 동안 멈출 수 없을 정도였어요.  &nbsp;  그리고 이야기가 끝날 때 ‘우리 고전 미스터리 보고서’라고 해서 이야기에 대한 질문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던져주고 있어요. 이런 부분은 교과연계도 되고, 고전과도 친해지기 좋은 부분이에요. 그리고 ‘빈칸 문해력’으로 토론형식처럼 이야기를 만들고, 나의 의견, 생각을 말할 수 있도록 했어요. 이는 정말 내용을 잘 알아야하기도 하고, 이런 생각을 함으로써 비판력, 사고력, 논리력도 함께 키울 수 있는 것 같아요. 부록의 ‘레너드와 우리 고전 깊이 읽기’는 읽기 독립을 해야 하는 초등부터 내신 대비까지 하는 중고등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nbsp;  재미있어요!!저도 아이랑 정말 잘 본 것 같아요!!중간 중간 뜬금없는 내용으로 아주 웃음을 주기도 해요.이게 사실인가? 싶을 정도로 흥미진진해요.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67/cover150/k6721387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9679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청소년 글쓰기 100문 100답 - [청소년 글쓰기 100문 100답 - 천 번의 강의에서 십 대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7098</link><pubDate>Sat, 09 May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70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251&TPaperId=172670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1/63/coveroff/k8921372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251&TPaperId=172670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소년 글쓰기 100문 100답 - 천 번의 강의에서 십 대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들</a><br/>이동영 지음 / 다반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청소년글쓰기100문100답  &nbsp;  요즘은 AI가 대세인지 다들 과제도, 글쓰기도, 사진작업도 모두 AI를 활용한다.그런데 나는 처음에는 이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내가 직접 하는 것이 아닌 베끼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또 계속 생각해보니 우리도 백과사전이라는 것을 보며 과제를 했는데, 왜 AI는 안 되는 것일까? 그러면서 그냥 무조건 베끼는 것이 아닌 참고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도서관까지는 갈 수 없으니까.. 매번, 특히 시골에 사는 우리는 더 더욱이나. 그리고 나도 이번에 처음으로 AI라는 것으로 사진 작업을 했는데, 포토샵을 못하는 나로서는 너무나도 획기적이었다. 그래서 그냥 나의 생각이 없는 베끼기가 아니라면 그닥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nbsp;  단, 이 때문에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이 줄어든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훈련을 해주어야 한다. 읽고, 생각하고, 쓰는 힘. 우리 때에는 이 모든 것들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웠지만 지금은 한 줄의 글을 쓰는 것도 아이들은 힘들어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와 함께 읽어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해 보았다.  &nbsp;  -----------------(아이의 생각)---------------  &nbsp;  책에서 나온 질문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이런 내용이었다.  &nbsp;  “작가가 되고 싶은 것도 아닌데 글쓰기를 꼭 해야 할까요?”“책을 읽기는 싫은데 글쓰기는 더 잘하고 싶어요. 꼭 책을 읽어야만 글을 잘 쓸 수 있나요?”  &nbsp;  솔직히 글쓰기는 잘하는 사람들만 잘하는 거라고 생각했고, 책을 많이 읽고 어휘력과 문해력이 완전 뛰어난 사람이 글도 잘 쓸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엄마가  책에 대한 일을 많이 하는데 그럴때마다 서평을 나에게 맡길 때가 많다. 그럴때마다 사실은 조금씩 부담이 되었다. 원래 나는 책도 예전부터 많이 읽어왔는데 글을 내가 정말 잘 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 질문들이 더 눈이 들어온 것 같다.  &nbsp;  그 질문에 대한 작가의 대답은 꼭 그렇지는 않다고 말했다. 글쓰기는 꼭 작가가 되기 위해서만 하는 게 아니라, 살아가면서 자신의 마음이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필요한 거라고 했다. 또 책을 많이 읽으면 도움은 되지만, 그것만이 정답은 아니라고 했다. 직접 겪은 경험이나 솔직한 감정을 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글이 될 수 있다는 말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책을 편독하는 습관은 지양하라는 조언도 했다.  &nbsp;  이 부분을 읽기 전에는 글쓰기는 너무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이라고만 생각했다. 괜히 멋있는 말을 써야 할 것 같고, 완벽하게 써야 할 것 같아서 더 힘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꼭 그런 게 아니라는 걸 알고 나니까 전보다 부담이 조금 줄어든 느낌이었다. 이제는 글쓰기가 그냥 ‘잘해야 하는 숙제’가 아니라, 내 생각을 편하게 꺼내는 방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1/63/cover150/k8921372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1630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심심해 - [심심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7066</link><pubDate>Sat, 09 May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70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760&TPaperId=172670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30/coveroff/8925569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760&TPaperId=172670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심해</a><br/>펠리치타 살라 지음, 김세실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심심해<br>&lt;심심해&gt; 책 표지를 보자마자 우리 아들이 하는 말.“엄마, 이 모습이 지금 내 모습 같아요!!!”하면서 웃어요!!! 하하하;;;;그러고 보면 머리 모양만 빼고는 우리 아들이 하는 행동이랑 말이 정말 똑같아요.매일 같이 “심심해”라는 말을 달고 살거든요.&nbsp;특히 누나가 집에 오는 주말이면 아주 심심하다면서 누나 뒤만 졸졸 따라다니니까요!!!<br>내 나이 때의 어른들은 우리 아이들처럼 어렸을 때에 주로 밖에서 놀았죠. 조개싸움도 하고, 숨바꼭질도 하고, 얼음 땡 놀이도 하면서 말이에요. 아침에 나가서 놀면 저녁 먹기 전까지 그냥 배고픈 거도 잊은 채 놀았던 것 같아요. 조금 커서는 부모님께 받은 용돈으로 간식도 사 먹으니 종일 밖에서 돌아다니고, 뛰어 다니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친구들과 함께 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 학교 행사가 있어서 엄마들과 이야기를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친구를 만나고 사귀고 놀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이 시골에서도 말이에요. 참 안타까웠어요.<br>스마트폰이 없으면, 컴퓨터로 게임을 하지 않으면 친구가 없는 세상, 재미없는 세상. 놀 거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그래서 저희 집은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주지 않아요. 어릴 적 밥 먹을 때에 준 적이 없어요. 그저 책과 장난감을 손에 쥐어 주었어요. 제가 힘들어도요. 그리고 지금은 커서 주말에만 주지만 그것도 한 두 시간이 전부예요. 그러고는 멍 때려도 좋으니 그냥 심심하게 있으라고 했어요. 그러면 어떻게든 아이 둘이서 놀 거리를 찾더라고요.&nbsp;<br>이 책의 주인공 리타도 똑같아요. 너무 따분하고 심심하대요. 장난감도 재미없고, 그림 그리는 것도 재미없대요. 창밖 풍경까지 심심하다할 정도이니 뭐, 말 다했지요. 그런 리타도 계속 “심심해”만 외치다 끝내는 무언가를 생각해요. 아이들은 역시 심심해야 상상도, 창의력도 생긴다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리타의 심심함은 상상의 상상의 상상의~~~ 꼬리를 계속 물어요. 그 상상은 또 어디로 흘러갈지 아무도 몰라요. 리타는 자신의 상상의 끝이 어딘지도 모른 채 계속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요.그리고는 끝내 그 상상의 마지막을 장식해야할 때, 리타는 깨달아요.자신은 지금 이 심심함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요.왜요?!심심함이 재미있으니까요!!!무언가 이상하지 않나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분명히 우리도 아이들처럼 그 시절이 있었는데, 그 마음과 생각을 어느 새 잊어버린 걸까요?우리도 한 번 심심해 볼까요? 하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30/cover150/8925569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6302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묘한 사무소 1 - [기묘한 사무소 1 - 우르르 쾅쾅 폭우 위기에서 탈출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6844</link><pubDate>Sat, 09 May 2026 2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68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219&TPaperId=172668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1/57/coveroff/k4221372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219&TPaperId=172668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묘한 사무소 1 - 우르르 쾅쾅 폭우 위기에서 탈출하기</a><br/>리줘잉 지음, 정세경 옮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기묘한사무소1권_우르르 쾅쾅폭우위기에서탈출하기  &nbsp;  ‘기묘한 사무소’라고 해서 좀 기괴하거나 무섭거나 음침한 분위기일거라 생각했는데.. 그 ‘기묘한’이 아닌 것 같았다. 혹시 ‘묘’가 교양이 ‘묘(猫)’인가 싶기도 했다;; 표지만 보면 고양이 한 마리의 좌충우돌 사건 해결? 아니면 장난? 주변 사람들은 이를 해결하는?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만들었고, 아들과도 표지만으로도 10분은 넘게 이야기를 나눈 것 같았다. 난 이야깃거리가 많은 표지가 정말로 마음에 든다. 아무래도 제일 눈에 먼저 들어오는 부분이라서 일 것이다. 그래야 아이들도 흥미가 생겨 볼 수 있으니까 말이다.  &nbsp;  기묘한 사무소에는 재미있는, 하지만 중요한 것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구호!!!“사랑을 나누고, 기적을 전하자!”기묘한 사무소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을 들어준다. 이런 걸 의뢰해도 되나? 이런 걸 고민이라고 할 수 있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곳에서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사랑의 답례’로 고민을 해결해 준다.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고민 해결에 대해 ‘사랑의 답례’를 하는데, 이는 또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것들이 아니다. 답례라 하여 거창한 것들이 아니다. 그냥 그들의 소중한 물건이거나 그들이 잘하는 일을 받는 것이다. 물건이 되었든, 능력이 되었든, 그들의 사랑의, 감사의 마음만 있으면 되는 것 같다. 또 이 ‘사랑의 답례’는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데 다시 사용이 되기도 한다.   &nbsp;  이 모습을 보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하나 배우게 된다. 그냥 나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기심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하고, 서로 돕고, 좋은 선한 것은 돌고 돌아야 한다는 것. 이것 말이다. 나만 아는 요즘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이야기 같았다.  &nbsp;  귀를 잃어버린 어린 고양이 쌩이는 기묘한 사무실에서 재미있는 귀를 얻게 된다. 밀가루 반죽으로 빚은 귀. 동화라고 하지만 참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현실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들이 아이들이 보는 동화에서는 무엇이든 뿅뿅 이루어지니 어른인 나도 읽으면 부럽고 나도 있었으면 하는 것들이 정말 많다!! 쌩이는 이곳에서 묘한 소장님, 영롱 할머니, 나무 요정 리리, 광석 요정 돌돌이와 함께 한다. 쌩이의 ‘사랑의 답례’는 이곳에서 함께 하며 일을 돕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nbsp;  이곳에서 쌩이는 사람들을 도우며 함께 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이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말썽 대마왕 구구리 때문에 물난리가 나는데, 이를 쌩이는 사람들과 함께 해결할 수 있을지.. “고양이는 물을 싫어하는데...” 아들은 한 걱정인데 말이다.   &nbsp;  이야기 중간중간마다 숨은 그림 찾기나 퀴즈 맞추기로 숨도 돌리고, ‘기묘한 놀이방’이나 과힉 원리인 ‘사이펀의 원리’에 대한 설명, ‘기묘한 방과 후 수업 코너’가 있어 재미도 더해주고, 배움도 준다. 쌩이의 기묘한 사무소의 사람들과의 일들이 잘 풀리기를 바라며 아들은 열심히 쌩이만 걱정하고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1/57/cover150/k4221372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1574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명문장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5736</link><pubDate>Sat, 09 May 2026 0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57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03&TPaperId=172657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66/coveroff/k6721371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03&TPaperId=172657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명문장 필사</a><br/>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를단단하게만드는태도는질문에서시작된다<br>나는 시간이 날 때마다 마음에 드는 필사 책에 필사를 하거나,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이 있으면 끼적거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게 꾸준히 쓴 글들은 어느 새 한 권, 두 권 쌓여만 간다. 이런 문장들을 필사하는 일은 그저 마음에 드는 문장을 쓰면서 기억하는 것이라, 마음에 새기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책에서는 말한다. ‘명문장을 필사하는 일은 생각을 다듬는 질문이 되고, 삶의 태도가 되는 일이다.’라고 말이다.<br>&lt;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gt;는 나의 삶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잘문’에서 시작을 한다는 것인데, 이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문장을 하나하나 천천히 필사해보면서 나름 나에게 질문도 하고, 이에 대해 어떻게 답해야할지도 생각해 보아야겠다.&nbsp;<br>다른 무엇보다 목차의 내용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12개의 커다란 틀 안에 다섯 개씩 나에게 필요한 주제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마음을 단단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등 말이다. 살아가면서 나에게 꼭 필요한 태도들 안에 꼭 따라다니는 작은 것들이 또 하나의 단단한 나를 만들어 낸다.<br>하루에 10분 정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아!! 생각도 함께 해야 한다면 20분 정도면 될까. 짧든 길든 문장들을 먼서 소리 내어 읽어 본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천천히 속으로 읽어 본다. 그리고 손으로 감각을 깨워 하나하나 써 내려가 본다. 필사를 하다 보면 어느 새 내 복잡한 머릿속은 어느 새 고요해 진다. 잠시나마 평안을 누리는 것 같다. 그것도 잠시라도 멈추면 안 되지만 말이다;;;<br>『마음이 단단한 사람은폭풍 속에서도 중심을 찾으려 한다.한 번 흔들려도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br>‘오늘 나는 어떤 감정에 나를 맡기고 있는가?』_p.21<br>명언을 필사해 본다. 그리고 이 내용에 대해 던진 질문에도 생각해 본다.나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오늘 나의 감정이라.. 어떠한 감정들이 나와 함께 했으며, 나는 위기를 어떻게 넘기었을까. 그냥 회피하였을까, 아니면 그 감정을 즐겼을까, 그도 아니면 위로해 주었을까. 나는 오늘 어떤 감정을 가졌고, 내비치었을까.. 나에게 던져진 질문에 다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시 다른 질문을 나에게 또 던져 본다.<br>『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사람은가끔 멈춰 서서지금 가는 길이 맞는지 묻는다.』_p.60<br>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계속 답하면서 또 새로운 질문들을 나에게 던져 보자. 재미있는 건 언젠가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처음이고 다시 마지막이니까 말이다. 그렇지만 자기 성찰은 중요한 것 같다. 남과 비교하는 삶이 아니라, 그냥 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지혜.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지, 길은 잃지 않았는지, 마음이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br>이 책을 읽으면서, 필사를 하면서 나의 삶의 태도가 보이기를 소망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66/cover150/k6721371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4662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108개의 짧으나 깊은 이야기와 60개의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5718</link><pubDate>Sat, 09 May 2026 0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57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630&TPaperId=172657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90/coveroff/k7521376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630&TPaperId=172657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108개의 짧으나 깊은 이야기와 60개의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a><br/>김정빈 지음 / 새로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짧은이야기가깊은시간을만든다<br>이 책의 재미있는 부분은 목차가 없다는 것이다.&nbsp;첫 장부터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그것도 108개의 짧은 이야기.그리고 ‘한 줄 새김, 두 줄 새김, 세 줄 새김’으로 총 60개의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이 담겨져 있다.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lt;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gt;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br>나의 삶의 방향을 생각하고, 수정하고, 바꾸는 그 모든 일련의 것들이 108개의 다양한 이야기 속에 담겨져 있다. 그리고 60편의 새김으로 이야기의 여운을 길게 남겨 준다. 이 부분은 필사를 하면서 나의 마음을 내려놓고, 마음속에 새기기에도 아주 좋은 것 같다.&nbsp;<br>또 하나 마음에 드는 부분과 독특했던 점은 바로 책의 커버이다. 북 스탠드로 활용할 수 있는 커버. 어쩌면 책의 제본에서 조금 다르게, 그것보다는 북커버에 더 신경을 쓰지 않았나 생각해 보았다. 야외에서나 출퇴근 때 북커버를 이용하기도 좋겠고, 무엇보다 그냥 책상에 앉아 읽을 때마저도 편하게 독서대처럼 활용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음에 들었다!!! 또한 이 북커버는 얇지 않아, 구겨질 일도 없겠다, 생각했다.<br>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부터 유명인의 일화까지, 하루 20분이라는 시간을 나에게 투자하면서 이야기를 읽는다면, 우리는 세상 어디에서도 얻기 어려운 지혜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안 되는 줄 알면 그만둔다. 학인은 한 번 더 행하고 나서 그래도 안 되면 그만둔다. 군자와 현인은 세 번, 네 번 행한 다음에 안 되면 그만둔다.』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나느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보자. 나는 보통 사람인가? 아니면 학인인가? 이도 아니면 군자와 현인인가...&nbsp;<br>우리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 몇 번의 시도를 해보았고, 몇 번 만에 그만두었는가. 계속 재도전이라는 것을 해 왔는가. 마침 오늘 큰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꿈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지금 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해서 말이다. 마침 검정고시 발표도 있었기에 조금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이제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서 말이다. 아이도 생각이 많은 것 같았다. 그래서 이 책을 함께 읽어 보기로 하였다.<br>그리고 ‘새김’의 내용을 통해 어떤 것을 느꼈고, 생각하게 되었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기로 하였다. 그리고 학교에서는(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어서) 읽고 ‘새김’에 대한 내용을 필사해보고, 자신의 생각을 한 두 줄로 적어보기로 하였다. 그렇게 나의 생각을 정리하면서 인생의 틀도 바꾸어보도록 하였다. 어렵다 해도 한 번 해보는 것이 어떻겠는가. 우리도 적어도 군자나 현인은 되지 못하여도 학인은 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책을 읽으면서 ‘나’자신과도 마주하였으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90/cover150/k7521376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9055</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왜 나에게 까다로운가 - [나는 왜 나에게 까다로운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5686</link><pubDate>Sat, 09 May 2026 0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56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406&TPaperId=172656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9/14/coveroff/k8421374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406&TPaperId=172656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왜 나에게 까다로운가</a><br/>장기표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는왜나에게까다로운가<br>생각해 보니 내가 자주 하는 말이나 글을 쓸 때 꼭 이런 내용을 적는 것 같다.그건 바로 ‘나’, &lt;‘나’ 자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다독일 줄 알아야 한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그 누구보다 먼저 생각해야 한다. 타인이 먼저가 아닌 ‘나’ 자신이 먼저가 되어야 한다.&gt; 와 같은 말이나 글이다. 즉, ‘나’라는 존재를 조금 더 강조한다.&nbsp;<br>그 이유는 간단하다. 어쩌면 누구나가 다 알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본인인 ‘나’조차도 말이다. 분명히 다른 타인보다, 그 누구보다, 제 3자보다, ‘나’라는 사람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나’를 더 아끼고 이해해야 한다는 것도 안다. 사랑하며 보다듬어 주어야 한다는 것도 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정작 꼭 필요할 때에는 ‘나’가 아닌 다른 누군가, 다른 무언가를 선택한다. ‘나’는 그럴 때마다 언제나 뒷전이다. 참 알면서도 왜 그러는지 정말 아이러니 하다.<br>&lt;나눈 왜 나에게 까다로운가&gt;에서의 목차를 보면 참 재미있는 점이 있다. 바로 제목들이 하나 같이 ‘왜’로 시작하거나 ‘어떻게’로 시작한다. 그리고 이에 대해 삶을 대하는, 다시 설계하는 기술에 대해서는 여러 방법들을 소개하고 말이다. ‘왜’와 ‘어떻게’. 단지 ‘우리’라는 단어는 난 ‘나’로 바꾸어 읽었다. 어차피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바로 ‘나’이니까 말이다. 그랬더니 더 몰입도도 올라가고, 내용의 이해가 더 잘 되는 것 같았다. ‘나’에 대해 바로 안다는 것이 이런 것일까.<br>『쉬고 있을 때도 마음이 불편하고, 이미 충분히 해냈는데도 계속 부족한 부분만 떠오르고, 작은 실수 하나가 하루 전체를 흐리게 만든다._p.18』‘우리는 왜 자신에게 가장 엄격한가’에 대한 내용 일부이다. 읽다가 정말이지 혀를 찼다. 나에게 하는 말 같았다. 모든 것에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감, 그것이 나의 마음을 가장 편하게 하면서도 가장 힘들게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타인에게는 ‘그럴 수 있지.’라는 부분이 나에게는 ‘어떻게 그럴 수 있지?’로 다가간다. 그렇게 나를 다그치고 몰아세운다. 어쩌면 그렇기에 내가 더 날카로워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br>『실수하면서 조정되고, 지나고 나서 보완되고, 어느 순간 안정된다._p.147』『모두를 만족시키는 삶에서 조금 물러날 수 있다._p.149』어쩌면 모두가 아닌 ‘나’를 만족시키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기준이라는 것을 정해 바로 세운다면, 나의 삶이 조금은 덜 힘들어질 것 같다.&nbsp;나 자신에게 내가 까다롭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이해하면서 나를 배려하는 것을 배우는 것. 그렇게 나의 삶이 무언가로부터 뒤흔들리지 않기를 바라면서 나에게 질문을 던져 본다. 쓸데없는 것에 나의 힘과 체력을 소모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9/14/cover150/k8421374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9145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계사 맞수 열전 2 -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계사 맞수 열전 2 - 세계 역사 속 서로 닮은 듯 서로 다른 위인들의 한판 대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5639</link><pubDate>Sat, 09 May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56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28&TPaperId=172656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53/coveroff/8963196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28&TPaperId=172656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계사 맞수 열전 2 - 세계 역사 속 서로 닮은 듯 서로 다른 위인들의 한판 대결</a><br/>송치중 외 지음, 김상민 그림, 역사교과서연구소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세계사맞수열전2<br>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세계사 맞수 열전’이라 한다.‘맞수’???&nbsp;‘맞수’라 함은 『힘, 재주, 기량 따위가 서로 비슷하여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대』를 말한다._p.15세상을 뒤흔들었던 세계의 인물들, 아이들이 배우는 세계사에서 꼭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에 대한 책이다. 그것도 ‘맞수’로 말이다. 그렇다하면 어떠한 ‘맞수’들이 모여 있을까?&nbsp;<br>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는가, 어떠한 업적을 남겼는가, 어떠한 선택을 하였는가, 그리고 어떠한 결과를 얻게 되었는가. 여러 비교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찾아본 것 같았다. 이들의 업적, 상황, 성격 등 모두 말이다. 이들로 인해 국가가 탄생하기도, 나라가 위태로워지기도 한다. 서로의 운명이 뒤바뀌기도, 미래를 바꾸기도 한다. 어떠한 일들이 있었기에 그저 작은 것이 아닌 국가의 일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정말 궁금했다.&nbsp;이들 맞수의 삶, 그들의 모든 것들을 이 책에서 하나하나 비교하면서 파헤쳐 보려고 한다.<br>세상에는 수많은 권력가, 예술가, 자본가, 철학자 등 위대한 인물들이 많이 나타났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들도 많지만 그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우리가 모르는 역사의 획을 긋는 인물들도 정말 많이 있다. 이들은 세계의 흐름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강한 인물들도 있었다. 서로 다른 시대라 하여, 서로 다른 국가라 하여 다르지 않다. 그때마다 서로 비슷한 점은 꼭 있다. 그렇기에 관찰이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br>서로의 공통점을 찾는 일.&nbsp;34명의 위인들을 서로 짝을 지어 1권과 2권, 총 2권의 책으로 엮었다. 1권에서는 세계를 움직인, 새로운 세계를 꿈꾼, 서로 비슷하게 혹은 다르게로 나뉘었고, 2권에서는 국가의 탄생과 사회를 뒤흔드는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킨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다. 정말 다양한 주제로 세계사와 인물들에 대해 접근했다.&nbsp;<br>주제에 맞게 두 역사의 인물을 비교하고,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역사 특집’, ‘역사 속 뒷이야기’로 세계사의 전반적인 공부도 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양과 상식을 넓히고자 하는 대학생, 성인들에게도 세계사 교양 필독서로 추천할만하다!!! 이 두 권의 ‘세계사 맞수 열전’으로 세계의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53/cover150/8963196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2535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약해 경연학교 - [고약해 경연학교 - 토론 토론 세종처럼! 세종 경연식 토론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5530</link><pubDate>Fri, 08 May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55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559&TPaperId=172655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88/coveroff/k93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559&TPaperId=172655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약해 경연학교 - 토론 토론 세종처럼! 세종 경연식 토론법</a><br/>정성현 지음, 이경석 그림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고약해경연학교  &nbsp;  “엄마!! 진짜예요?!!!”“그러게!!!”이게 무슨 대화냐고요?이 책의 제목이 &lt;고약해 경연학교&gt;잖아요.그런데 그 ‘고약해’가 전 고약한 경연학교인 줄 알았는데...세상에 ‘고약해’가 사람이름이다지 뭐예요!!!실제로 존재했던 인물 말이에요.“높을 고(高), 같을 약(若), 바다 해(海)”_ 고.약.해!!성격만큼이나 고약했다는??   &nbsp;  그래도 세종대왕께 바른 충언을 올리는 인물이었다고는 하는데...그런데 왜?!그런 충직이 벼슬을 잃는 실수를 한 것일까요?바로, 말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이었죠.그래도 세종대왕은 고약해를 다시 불렀어요. 그의 방법이 잘못됨을 나무란 것이지, 그를 나무란 건 아니었으니까요.그러고 보면 세종대왕도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nbsp;  훈민 초등학교 4학년 2반 친구들은 선생님과 경복궁으로 출발했어요. 그리고 자유시간이 되었을 때 우리의 다섯 명의 친구, 우짓, 소리, 하나, 모음, 당찬!! 서로의 성격도 다르고, 고민도 다른 이 다섯 명의 친구들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지요!!!  &nbsp;  맞아요!! 이들은 자유 시간에 사정전 쪽에서 무언가를 발견해요.그리고 ‘고약해 경연학교 입학안내서’를 발견하게 되지요.그럼 이 친구들은 그 고약해 선생님을 만나게 되는 걸까요?  &nbsp;  이 친구들은 어떤 고민을 가지고 고약해 선생님을 만나게 될지, 서로의 고민을 고약해 선생님과 함께 극복하게 될지, 현재와 조선시대를 오가면서 상담도 하고~ 경연 토론법도 배우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니 학교에서 ‘교내 독서 토론 대회’가 열린다지 뭐예요? 우리 다섯 명의 친구들은 고약해 선생님에게 배운대로 잘 할 수 있을까요? 기대되지 않나요?  &nbsp;  우리 아들도 부끄러움이 많고, 발표를 잘하지 못해서 선생님한테 자주 이야기를 들었다는데, 이번 책을 읽으면서 자신도 고약해 선생님을 만나야겠다면서;;; 이 친구들이 자신하고 비슷한 친구도 있다고, 자신이 잘 못해도 노력하면 되겠다면서 혼자 다짐을 하더라고요. 그렇게 하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있게 말하는 날이 오겠죠^^ 이번 책은 우리 아들의 마음에 불을 지펴주었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88/cover150/k93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885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썰레임 꿈의 악마 꿈의 도서관 1 - [썰레임 꿈의 악마 : 꿈의 도서관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5423</link><pubDate>Fri, 08 May 2026 2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54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161&TPaperId=172654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60/coveroff/k402138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161&TPaperId=172654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썰레임 꿈의 악마 : 꿈의 도서관 1</a><br/>썰레임 원작, 김언정 지음, 라임스튜디오 그림 / 학산키즈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꿈의악마 #꿈의도서관  &nbsp;  ‘191만 유튜버 썰레임’이라고 되어 있기에 유튜브로 한번 찾아보았다. 책에서 보는 것처럼 똑같은 그림이 만화영화처럼 나왔다. 꿈의 악마라는데, OST도 있는 것 보니 꽤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았다. “꿈을 파는 가게라고? 그런 게 어디있어? 있다면 내 영혼도 팔겠다!!”하면서 분위기가 바뀌고 노래가 나오고.. 생각보다 너무 흥미로워서 아들과 함께 한참을 보았던 것 같다.   &nbsp;  이번 &lt;꿈의 도서관 1권&gt;은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쉬운 교양 학습 만화로 ‘신화 속 영웅과 괴물이 싸운다면?’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그리스로마신화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그리고 이 이야기 안에서 아이들이 필수로 알아야 하는 배경지식들까지 덤으로 넣어 주었는데 그것이 바로 ‘꿈의 도서관_지식 속으로’. 신화 속 인물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그 인물에 대한 성격이나 신화 속 사건 기록으로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도 함께 배운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꿈의 도서관 OX퀴즈’까지!!!  &nbsp;  또 ‘비교 카드’로 인물들 간에 어떠한 사건, 특징, 이야기들이 숨어 있는지도 보고, 시사용어를 통해 배경지식의 확장을 도와주고 있다. 그리스로마신화는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 중 하나로 ‘어휘력, 문해력, 독해력, 사고력’ 같은 부분들을 강화시켜 주고, 확장시켜준다는데, 이를 어린 친구들부터 만화로 재미있게 배우니 이야기뿐만 아니라 교양 지식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nbsp;  책에서는 꿈의 악마들이 작고 귀엽게 나오지만 유튜브 영상에서 본 꿈의 악마들의 본 모습(인 것 같은)은 또 다른 느낌이었다. 그래도 책에서만큼은 귀여운 느낌의 꿈의 악마들과 그리스로마신화를 모험하게 되니, 어떠한 스토리로 우리 아이들의 관심을 끌게 될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그저 단순한 게 그리스로마신화를 알게 하는 것이 아닌 조금 더 확장된 영역까지 이끌어 주는. 만화라고 해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게 아니라, 글밥으로 넘어가기 전에 조금 더 편하게 알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보면 좋을 것 같다.   &nbsp;  꿈의 악마들은 과연 꿈의 재료를 인간 세상의 지식이 담긴 꿈의 도서관에서 찾을 수 있을까? 과연 다시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역시 모험이라는 것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것 같다!! 점점 그 매력에 빠져드는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60/cover150/k402138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600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과학 덕후 젤라토 1권 - [과학 덕후 젤라토 1 - 발자국을 남긴 범인을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5322</link><pubDate>Fri, 08 May 2026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53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523&TPaperId=172653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16/coveroff/89649655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523&TPaperId=172653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학 덕후 젤라토 1 - 발자국을 남긴 범인을 찾아라!</a><br/>고희정 지음, 김선배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추천 / 토토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과학덕후젤라토<br>어벤저스 시리즈의 고희정작가님이 또 일을 냈다!!!무슨 일?! 아이들이 과학을 더 재미있게~ 흥미롭게~ 더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아니 즐길 수 있도록 달콤한~ 과학 추리 동화를 선보였다!!! 와!!!!<br>과학을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저트를 주제로 한다면?! 그럼 그 디저트와 과학을 연결한다는 것인가?! 무엇인지 엄청 궁금했다. 우리 아들은 “엄마, 이 젤라토가 그 젤라토예요? 젤라또 아니에요?”하면서 “그럼 이 젤라토를 어떻게 과학으로 만들어요?”하며 궁금증의 궁금증을 더하기 시작했다. 나도 이 동화가 어떻게 이어질지 모르니 처음엔 대답을 해줄 수가 없어 함께 읽기 시작했다.<br>가장 달콤한 나라, 스위트 아일랜드. 이름처럼 정말 달콤한 디저트의 중심이 되는 나라일까? 그럼 이 나라를 이끌어가기 위한 가문은 또 어디일까? 바로 젤라토 가문!!! 스위트 아일랜드 최고의 귀족 젤라토 가문에서 운영하는 젤라토 팩토리는 많은 사람들이 엄청 좋아한다. “엄마, 우리 동네에도 이런 디저트 가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엄마도 엄청 좋아하는데!!” 그러게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가문을 이끌어야 할 유일한 후계자가 젤라토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그저 과학에 더 몰두하고 흥미를 보인다는 것인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br>이 동화는 과학에 대한 내용들을 색깔 글씨로 묶어 말풍선처럼 어휘를 설명해 주고 있다. 그렇게 과학에 나오는 용어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내용을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내용마다 ‘순간 포착! 과학을 찾아라’에서 과학을 놀이를 하듯이 퀴즈를 풀어 본다. 그렇다고 문제를 푼다는 느낌보다는 그림을 보면서 무엇이 다른지, 차이점이나 왜?라는 것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그리고 중간마다 만화처럼 나와서 흥미를 계속 유지시켜 주고 있다. ‘한입에 즐기는 과학 디저트’는 아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질문들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고, ‘과학 톡톡’으로 대화하듯이 내용을 전달해주고 있다.&nbsp;<br>젤라토 가문의 후계자는 과연 젤라토 팩토리 1호점에서 알바를 하면서 어떻게 성장하게 될까.과연 과학덕후인 후계자가 젤라토 가문을 잘 이어나갈 수 있을까?과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범인도 잡고, 추리까지 하는!!!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며 읽어보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16/cover150/89649655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0162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이 가디언 4 말의 무게 - [마이 가디언 4 : 말의 무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3623</link><pubDate>Thu, 07 May 2026 2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36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214&TPaperId=172636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2/97/coveroff/k462135214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214&TPaperId=172636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이 가디언 4 : 말의 무게</a><br/>이재문 지음, 무디 그림 / 이지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말의무게  &nbsp;  말에 관한 속담, 격언은 참 많다.그만큼 말 한 마디가 정말 중요하다는 이야기일 것이다.가볍게 던진 말이 누군가를 아프게 할 수도, 무너뜨릴 수도 있으니 말이다.‘말의 무게’ 이번 주제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이제 막 사춘기가 오면서 부모보다는 친구들의 관계가 중요해지고 있는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엄마의 말은 듣기 싫은 잔소리가 될지언정, 이 책에서의 내용은 공감되지 않을까 싶었다.그래서 함께 읽기도 하였다.  &nbsp;  --------------------  &nbsp;  말은 언제나 무게를 지닌다.가볍게 던진 말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깊은 상처가 되기도 한다.  &nbsp;  나 역시 그런 경험을 통해 말의 무게를 느낀 적이 있다.누군가의 말에 상처를 받았던 순간도 있었고, 내가 무심코 던진 말이 다른 사람을 아프게 했던 기억도 있다.  &nbsp;  그때 깨달았다.학교폭력 속에서 언어는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상대를 무너뜨리는 힘이 될 수 있고, 반복되는 놀림은 따돌림으로 이어져 자존감을 무너뜨린다. 또 거짓말은 신뢰를 깨뜨려 관계를 흔들며, 결국 말의 무게를 더 무겁게 만든다.  &nbsp;  이런 경험은 나에게 자기성찰의 계기가 되었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했다.말은 흘러가도 흔적을 남기며, 우리는 책임과 공감을 담아 말할 때 비로소 사람을 세우는 힘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말의 무게를 잊지 않고, 진심과 존중을 담아내려 한다.  &nbsp;  이 책을 통해서 말의 무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2/97/cover150/k462135214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2976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3580</link><pubDate>Thu, 07 May 2026 2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35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653&TPaperId=172635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6/5/coveroff/k822137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653&TPaperId=172635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a><br/>판도라 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운명을바꾸는감정의비밀<br>&lt;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gt;을 읽기 전에 이 책의 저자인 ‘판도라 킴’에 대해 찾아보았다. 그리고 그녀가 하는 유튜브도 한 번 찾아보았다. 마침 오늘 볼 책과 비슷한 주제인 ‘감정’이었고, [아직도 ‘감정’이 자신의 ‘성격’이라고 착각하세요?]라는 제목이었다. 나의 감정들은 내가 만들어 낸 것이지, 그것이 나는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나라는 존재는 기본적으로 그냥 ‘빈 케이스’라고 보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안에 감정을 만들어 담는 것이라 한다. 고작 7분 정도의 영상이었고, 내용이었지만 책과 함께 보기에 너무나도 좋았고, 나의 마음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았다. 틈틈이 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다.<br>감정이라는 것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눈으로 볼 수도 없고, 피부로 느낄 수도 없다.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는 오로지 느낌, 상대방과 나의 상태를 보고 짐작할 뿐이다. 지금의 기분, 감정 상태가 어떠한지 말이다. 그저 추측, 나의 ‘촉’의 안테나를 곤두세워야 할 때이다. 생각만 해도 참 피곤하다;; 나의 감정 하나 제대로 알고 챙기기도 힘든데, 타인의 감정까지 신경써야 한다니, 이 얼마나 고되고 힘든 일인가.&nbsp;<br>하지만 나의 감정을 잘 컨트롤할 줄 알아야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나의 감정을 제대로 마주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평안해질 수 있다는 것.감정이라는 것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아 보자. 두려워하지도 말고, 걱정을 앞세워 물러서지도 말자. 그냥 맞서보다. 정면으로 나의 감정을 바라보게 되면 그 안에서 해답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그저 내 안에 나의 감정이 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그저 힘들었으면 힘들었다, 행복했으면 행복했다, 슬펐으면 슬펐다, 기뻤으면 기뻤다하는 다양한 감정에 직면하고 자각하자. 그러면 된다.<br>[감정이 나의 운명을 바꾼다]라...사람이 평생 살아오면서 가지고 온 생각, 가치관이 과연 얼마나 쉽게 바뀔 수 있을까.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건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들을 보정해야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금 새로운 것을 입력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게 과연 쉬운 일일까?그렇기에 우리는 감정, 가치, 생각을 바꾸는 게 아니라, 그 감정의 패턴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내가 언제 화가 나는지, 내가 언제 슬픈지, 내가 언제... 그 ‘내가 언제’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br>그리고 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나 자신을 괴롭히지 말자. ‘나’는 그저 ‘나’로만 생각하자. 다른 누구도 아니다. 난 옆집의 누구도 아니고, 저기 잘 나가는 누구도 아니다. 그리고 ‘나’는 불쌍하지도 안쓰럽지도 않다. 누군가와 비교하고 쓸데없이 경쟁하지도 말자. 솔직히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이지 않을까 싶다.&nbsp;<br>『좋은 감정이 삶의 원동력이 될 때, 당신은 더 빛나는 미래에 자연스럽게 이끌릴 것이다._p.21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6/5/cover150/k822137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6056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돌말의 가시 - [돌말의 가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3257</link><pubDate>Thu, 07 May 2026 1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32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645&TPaperId=172632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35/coveroff/k8921376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645&TPaperId=172632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돌말의 가시</a><br/>김영주 지음 / 서유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돌말의가시<br>‘돌말’이라는 소재를 어떻게 알고 찾았을까 생각을 했다.&nbsp;그리고 검색해 보았다. 도대체 ‘동말’이 어떤 것인가 하고 말이다.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작은 미생물이라 현미경으로 보아야지만 볼 수 있었다.처음에는 예쁜 별모양을 보아서 그것이 ‘돌말’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서로의 가시를 붙잡아 하나 둘 모이면서 예쁘고 신기한 모양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들은 결속력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무언가로부터 살기 위해 서로 손을 맞잡듯이 서로의 가시를 꼭 붙잡고 있는 것일까. 궁금한 것들이 많이 생겼다. 이렇게만 보면 돌말은 정말 아름다운 존재같아 보였다. 그들의 가시는 보지 못한 채, 그들의 마음은 알지 못한 채 말이다.<br>이 ‘돌말의 가시’이야기는 작가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한다고 한다. 그때는 자신에게 해줄 수 없었던 말들, 그리고 이제서라도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지 않았나 싶다. 내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솔직히 물어보고 싶었지만 묻지는 않았다. 어쩌면 묻고 싶어도 어떤 대답을 할지 엄마로서 두려운 마음이 먼저 일었는지도 모르겠다.<br>내가 외로울 때, 내가 힘이 들 때, 누군가 옆에 있어만 준다면 어떨까. 그저 내 이야기에 어떠한 답도 해주지 않아도 좋으니 그냥 조용히 내가 하는 말들을 들어만 준다면.. 그리고 그냥 내 등을 토닥여 준다면, 나를 꼭 안아만 준다면.. 아이들은 큰 위로가 될 텐데.. 엄마가 아닌 다른 누군가라도.. 엄마는 솔직히 ‘다정함’이라는 단어보다는 거리가 먼 것 같기도 하다. 나도 그러니까. 그냥 내 아이가 조금 더 강해지라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무너지면 안 된다고 언제나 다그치는 것만 같다.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말이다.&nbsp;<br>주인공 세미의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된다. 어른들의 일로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씩 포기하고, 숨고, 그냥 조용히 살아가는.. 그저 ‘투명 인간’처럼 지낸다. 그런 아이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짝꿍인 민주의 소식을 들으며 세미는 무언가를 쫓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세미는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 만남은 세미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그리고 자신의 상처와 마주하였을 때 세미는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까.<br>그 만남이 세미에게만은 정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세미의 가는 길에 행복이 깃들기를 바란다.비록 지금은 힘들지라도, 어려울지라도, 그것이 아픔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그것이 슬픔이 되어 돌아오지 않기를 바란다.이 모든 것들을 나로부터, 그리고 어른들로부터, 누군가로부터 이겨낼 힘이 되기를 바란다.<br>아이들의 마음이 조금은 더 빛이 나기를, 힘이 되기를 소망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35/cover150/k8921376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354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맥체인 수업 - [맥체인 수업 - 맥락 중심 성경 통독 52주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2505</link><pubDate>Thu, 07 May 2026 1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25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651&TPaperId=172625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98/coveroff/k04213765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651&TPaperId=172625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맥체인 수업 - 맥락 중심 성경 통독 52주 프로젝트</a><br/>박양규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맥체인수업  &nbsp;  ‘맥체인 수업’을 보고서 표지에 ‘맥락 중심 성경 통독 52주’라고 쓰여 있기에, 급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성경읽기? 그럼 매일 읽으면서 52주를 채우는 건데.. 이것도 다른 성경 읽기표와 똑같을까...?’  &nbsp;  보통 사람들은 성경 통독을 시작하면 구약에서는 창세기부터, 신약에서는 마태복음부터 읽는다.창세기부터 읽으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다 끝난다.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읽으면 예수님의 계보에서 끝난다.창세기는 교회학교 다니다가 만 느낌이고, 마태복음은 족보만 읽다가 끝난 기분이다.항상 그렇다. 도대체 왜 그럴까.. 의지박약인 것일까..;;;  &nbsp;  맥체인의 목표는 모든 성도가 성경을 끝까지 읽는 것이라고 한다.그저 성경을 책 읽듯이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닌, 의미를 알고 더 깊이 성경 속에 빠져들기를 원한다.그래서 구약과 신약을, 복음과 율법을, 역사서와 시편을 적절하게 배치하였다. &lt;맥체인 수업 성경 읽기표&gt;를 보면 시작이 베드로전서이다. 그러다 갑자기 마가복음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창세기는 6주차 때 시작하더니 갑자기 10주차부터 다시 시작한다. 그 배열이 너무나도 신박했다!!  &nbsp;  나 같은 사람도 성경 통독하는 것이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그저 재미있을 것 같았다. 그렇다고 내용이 뒤죽박죽 섞여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이어져 있다. 목차만 보아도 창조와 하나님과의 관계, 이스라엘 왕국의 서사, 절망과 소망, 메시아가 오기까지 연결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nbsp;  어떻게 이렇게 젊은 목사님이, 그 시대에 맞지 않는(?) 성경 읽기표를 완성하셨을까. 짧지만 그의 인생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을 품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신 것 같다.남편과 함께 보면서 시작해 보아야겠다. 나도 이 성경 읽기표대로 출발 선상에 서야겠다.한 번 같이 해보실래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98/cover150/k04213765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4987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2권 (2026년용) - [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2권 (2026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0029</link><pubDate>Wed, 06 May 2026 0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00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636299&TPaperId=172600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508/35/coveroff/k9226362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636299&TPaperId=172600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2권 (2026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a><br/>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9년 11월<br/></td></tr></table><br/>#교재협찬 #바쁜중3을위한빠른중학연산2권  &nbsp;  저희는 조금 특별한 케이스라 방학 때 예습을 시작하지만 이번에 중등 검정고시를 합격했기에 중3수학을 먼저 시작하기로 했어요. 그래야 고등 검정고시를 준비하니까요!! 그래도 중1부터 바빠 문제집으로 기초를 좀 다져놓았더니 처음 보는 영역이나 내용이라 할지라도 이해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아빠 수학교재는 개념 설명이나 내용이 그리 많지 않아서 읽는 데 부담이 적고, 중요한 내용만 쏙쏙 짚어주어서 문제풀이 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줘요.  &nbsp;  그리고 단원마다 오른쪽 상단 위에 ‘개념 강의 보기’ QR코드가 있어요. 저자 직강 개념 강의라서 교재의 내용을 더 잘 알아 내용을 이해시켜주는 데 많은 도움을 주어요!! 그래서 문제만 잔뜩있는 교재와는 다르게 공부할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주어 혼자서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안성맞춤이에요!! 저희는 시골이라 학원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 강의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nbsp;  그리고 단원 마지막에 ‘거저먹는 시험 문제’라고 이 코너를 넣어서 이 부분만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중등 내신 문제를 접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수학은 정말 많은 문제를 풀어 연습해야 하는 데 1학기를 두 권으로 나누어 유형별 최다 문제를 수록해서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어요. 기본 문제부터 시험 유형까지 알차게 수록되어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nbsp;  이제는 고등수학을 준비하는 단계로 중3수학은 더 더욱이나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밟고 가야 해요. 그리고 중1과 중2를 복습도 하면서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바빠 문제집은 오랜 시간 푸는 것보다 대부분이 10일 완성, 14일 완성 이런 식이라 한 달 안에 모두 끝낼 수 있는 양과 난이도예요. 그렇기에 바빠의 영역별 문제집들을 1년 동안 모두 점령하는 것도 좋을 거예요!!  &nbsp;  이제 고등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동안 우리 초3아들과 중2 딸은 또 바빠 문제집들로 열심히 하렵니다!!정말 꾸준함의 힘을 바빠 덕에 배웁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508/35/cover150/k9226362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508351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1권 (2026년용) - [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1권 (2026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0026</link><pubDate>Wed, 06 May 2026 09: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600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636299&TPaperId=172600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508/34/coveroff/k9626362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636299&TPaperId=172600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1권 (2026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a><br/>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9년 11월<br/></td></tr></table><br/>#교재협찬 #바쁜중3을위한빠른중학연산1권  &nbsp;  이제 중1을 거쳐 2학년이 되고, 첫 충간고사를 치렀어요. 그리고 이번에 중등 검정고시에도 합격했고요.그래서 이제 중3수학을 시작으로 고등 수학을 준비하려고 해요.  &nbsp;  저희 큰아이는 초등1학년 때부터 중2인 지금까지 바빠교재(국어, 영어, 수학 등)를 내돈내산부터 서포터즈까지 함께 하면서 꾸준히 하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초3 둘째도요. 시골살이 작은학교에서 바빠문제집들로 열심히 공부하며 성적도 유지하고,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저희는 개인적으로 이지스에듀 바빠 교재들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고 있어요!!! 그래서 꾸준히 하는 케이스이고요!!  &nbsp;  이제 중1수학과 중2수학 교재를 모두 끝냈기에 &lt;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gt;을 시작하려고 해요.중3수학은 진짜 고등 수학으로 넘어가는 기초중의 기초!!수학은 계통성이 강하기에 정말 중학수학부터 기초를 잘 잡아주지 않으면 고등수학으로 가는 길이 너무나도 힘들어요. 그렇기에 이번 바빠 교제는 새 교육과정에 맞춰 1학기를 2권으로 나누어 유형별로 최다 문제를 수록했어요!!!  &nbsp;  그리고 명강사에게만 들을 수 있는 공부 팁인 ‘바빠 꿀팁’과 함께 중학생 70%가 자주 틀리는 실수들을 모아 ‘앗! 실수’코너로 학생들의 실수를 줄여 주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바로 옆에서 알려주는 것 같은 ‘문제 풀이 요령’이나 새로운 유형이 나올 때마다 도움을 주는 ‘Help’까지!! 그렇게 학생들이 수학을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줘요.  &nbsp;  저희 아이 바빠 수학 이번 중간고사때에도 잘 활용해서 수학점수도 많이 오르고 있어요. 수학이 좀 많이 부족한 아이인데 꾸준히 하니까 성적이 많이 오르고 있어요. 역시 꾸준함.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유형의 문제집.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아주는 문제집. 그래서 언제나 바빠와 함께 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508/34/cover150/k9626362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508344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흥! 모두의 호랑이 - [어흥! 모두의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54264</link><pubDate>Sat, 02 May 2026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542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8766&TPaperId=172542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67/coveroff/k462138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8766&TPaperId=172542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흥! 모두의 호랑이</a><br/>황석영 지음, 최명미 그림 / 아이휴먼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어흥모두의호랑이  &nbsp;  옛 이야기_전래동화_를 보면 호랑이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와요.그래서 우리나라 지도도 ‘호랑이’모양인 것일까요?왜 우리나라 이야기에는 호랑이가 많이 나오는 것일까요?괜히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해 보았어요.   &nbsp;  우리나라는 호랑이가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신이자, 산중호걸!! 왕이지요..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는 토끼에게도 당하는 우스꽝스럽기도 해요. &lt;어흥! 모두의 호랑이&gt;에서도 여러 성격의 호랑이가 등장해요.  &nbsp;  ‘효자 호랑이’_에서는 진짜 아우와 어머님인 줄 알고 진짜 아들처럼 행동하지요. 자신의 위치에서 말이에요. ‘해님 달님’_은 호랑이가 참 못되게 나오지요.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정말 유명한 대사이지요! 하늘도 알기에 호랑이에게는 아이들에게 준 줄과 다른 것을 주지요. 그래서 그 유명한 수숫대가 붉은 이유!! 여기서 유래되지요.‘호랑이를 이긴 다섯 친구’_는 팥죽 할머니 이야기로 유명하지요. 할머니의 사랑으로 도움을 받은 친구들이 호랑이에게서 할머니를 구해주는, 아주 스펙타클한 이야기예요.마지막으로 ‘호랑이 잡는 천하장사’_는 저도 처음 들어 보았어요. 겁쟁이 절구가 호랑이를 때려 잡는 천하장사라고 소문이 났다는 건데.. 도대체 이 소문은 어디에서부터 시작인 된 건지? 또 알아요? 진짜 절구가 호랑이를 잡을지?!  &nbsp;  이렇게 다양한 호랑이 이야기가 있다는 것.어흥! 호랑이다!! 진짜 모두의 호랑이 이야기인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67/cover150/k462138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6674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두 도구 이야기 - [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54204</link><pubDate>Sat, 02 May 2026 2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542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032922&TPaperId=172542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17/37/coveroff/k932032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032922&TPaperId=172542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a><br/>김동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1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두도구이야기<br>‘두 도구에 관한 이야기_어우러짐이 목표다.’첫째 일꾼의 도구는 ‘논리’이다. 그리고 둘째 일꾼의 도구는 ‘직관’이다.난 이 부분을 읽고 바로 남편과 대화를 나누었다.&nbsp;마치 우리 두 사람의 이야기 같다고...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된다.<br>&lt;제1장_둘의 차이를 느끼게 하다&gt;<br>농장 주인은 둘을 고용한다.&nbsp;‘논리’로 일하는 첫째 일꾼과 ‘직관’으로 일하는 둘 때 일꾼.그리고 이 둘에게 농장 주인은 과제를 내 준다.그 과제는 바로 _달걀을 두 배로 낳는 방법.이 둘의 접근 방법은 서로 달랐다.&nbsp;‘논리’로 일하는 첫째 일꾼은 책으로만 배운 도구로 시작한다. 바로 사료학.그리고 ‘직관’으로 일하는 둘째 일꾼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을 한다.둘의 일을 하는 방법은 역시 차이가 났다.&nbsp;그렇다고 둘의 방법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어느 누구 하나 뛰어난 것도 아니다.서로가 생각하는 방향이 바르고, 해결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다.하지만 이 둘은 각자의 방법대로 일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 충돌하게 된다.자신의 방법이 무조건 옳다 한다. 하지만.. 서로의 방법만으로는 답을 얻지 못함을 깨닫게 된다.<br>&lt;제2장_서로를 관심으로 이끌다&gt;<br>서로의 방법에 관심을 가진다.그렇게 둘은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그리고 기준을 정해 해결방법을 찾아 나선다.&nbsp;처음에는 성과가 바로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이 둘은 끝까지 기다린다.서로 그 기준에 맞춰 방법을 달리해가면서 말이다.그렇게 하나씩 배워나가고 드디어 성과를 내기 시작한다.그렇게 결과에 대한 성과는 서로를 관심이라는 이름으로 이끈다.『“왜 서로의 도구에 귀를 기울이라고 하신지 알 것 같아요.”』서로 처음에는 자신이 옳다 하였지만 이제는 서로의 도구에 중요함을 느끼게 된다.&nbsp;그렇게 그 둘은 자신의 전공 외에 상대방의 분야까지 함께 공부하기로 한다.<br>&lt;제3장_서로를 받아들이게 하다&gt;<br>‘논리’와 ‘직관’. 두 도구는 각자 강점과 부족한 부분, 역할이 당연히 다르다.&nbsp;하나로만 본다면 정말 대단하다.&nbsp;하지만 무언가 일을 해결하려고 할 때에는 그 어느 하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그 차이는 분명하다.한 가지로만 했을 때의 결과는 무언가 부족하다. 그 부족함을 나머지 하나가 채워주는 것이다.서로가 그 차이를 받아들임으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두 도구의 적절한 섞임이 필요한 것이다.<br>&lt;제4장_현장을 알 필요가 있다&gt;<br>이제 현장에서의 실전이 중요하다.&nbsp;이 책에서는 양계농장의 이야기로 시작되지만 사회의 일은 더 다양하다.그렇기에 ‘논리’와 ‘직관’의 어우러짐은 중요하다는 것을 실전의 경험으로 배우게 된다.<br>이전의 사회는 단순하였다면 지금은 너무 세분화되어지고 복잡하다.이러한 가운데 이 두 도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17/37/cover150/k932032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517373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변호사 어벤저스 11권 - [변호사 어벤저스 11 - 헌법, 기본권을 수호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52853</link><pubDate>Fri, 01 May 2026 2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528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8766&TPaperId=172528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54/coveroff/k182138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8766&TPaperId=172528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변호사 어벤저스 11 - 헌법, 기본권을 수호하라!</a><br/>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변호사어벤저스11권_헌법기본권을수호하라  &nbsp;  “엄마!! 미국은 진짜 그래요? 정말 감옥에 200년씩 있어요? 징역은 감옥에 간다는 거잖아요!!!”아들이 한참 책을 보다가 소리를 지르며 엄마를 불러요!!그래서 함께 그 부분을 읽으면서 설명을 해주었어요.『미국에서는 징역 100년, 200년, 심지어 1,000년형도 선고된다고 해.』라고 말해주고 있어요.그게 정말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nbsp;  그것이 대한민국과 미국의 차이점이라고 해요. 대한민국은 ‘가중주의의 처벌 방법’을, 미국은 ‘병과주의의 처벌 방법’을 택한다고 해요. 이는 경합범을 처벌하는 방법인데, 이는 여러 죄를 동시에 저지른 범죄자를 말해요. 대한민국의 가중주의는 한 사람이 2개 이상의 범죄를 저지른 경우, 가장 무거운 죄를 기준으로 형을 처벌하고, 미국은 병과주의하고 해서 각각의 범죄에 대한 형벌을 모두 더해서 처벌해요. 그러니 당연히 100년, 200년의 형벌이 내려질 수 있는 거지요. 이건 미국뉴스에서 많이 보던 내용이었는데, 아들은 무척 신기했나 봐요. 그런데 이런 건 정말 중범죄들은 그랬으면 좋겠더라고요. 정말 피해자가 힘들고 무섭잖아요...  &nbsp;  &lt;변호사 어벤저스&gt; 시리즈를 보면서 법, 정치 등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야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가장 기본적인 헌법, 기본권에 대해서 배우는데, ‘국민의 5대 기본권’인 평등권, 자유권, 참정권, 청구권, 사회권, 이건 모두 초등 사회 교과서에서 배우는 거지요!! 우리 큰아이도 동생이랑 읽으면서 자신이 배워 알게 된 것들을 또 하나하나 가르쳐 줘요. 아이들이 이 기본권을 이름만 들어도 쉽게 이해할 텐데 은근 시험에서 많이 틀리기도 하더라고요. 이제 사회를 배우는 초3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어요.  &nbsp;  특히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던 부분인 ‘알권리’. 어린 트로트 가수인 고야의 사생활이 폭로가 돼요. 이런 건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비일비재하죠. 누군가는 사생활침해라고 하기도 하지만 또 어느 한쪽에서는 국민들의 알권리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것이 맞을까요? 연예인이니까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지만, 어느 정도의 선은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굳이 알지 않아도 되는 모든 일들을 다 공유할 필요는 없잖아요. 이 또한도 명예훼손에 포함할 거예요.   &nbsp;  그래서 아이들에게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든, 누군가에 대한 일이든 항상 말조심, 행동 조심하라 이야기해주었어요. 내가 직접 보고, 겪지 않는 이상 함부로 말해서고, 보고 들었다 해도 다른 사람에게는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고 했어요. 그것이 엄마도 살아남는(?) 길이었다고;; 이번 &lt;변호사 어벤저스&gt; 11권의 이야기는 정말 실생활에, 교과연계에 아이들이 배울 게 정말 많아 유익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54/cover150/k182138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65442</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늑구의 꿈 - [늑구의 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52582</link><pubDate>Fri, 01 May 2026 19: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525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557&TPaperId=172525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2/26/coveroff/k6621375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557&TPaperId=172525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늑구의 꿈</a><br/>오로라 지음 / 문학세계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늑구의꿈  &nbsp;  늑구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각나는 것이 하나 있었다.  &nbsp;  이전에 한 강연에서 들은 이야기다.한 사람이 꿩 농장을 하였다. 그 곳에는 여러 마리의 꿩을 키우고 있었다.그런데 신기한 것은 꿩이 있는 농장에는 지붕이 없었다는 것이다.그래서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주인에게 물었다고 한다. “아니, 왜 이 농장에는 지붕이 없나요? 지붕이 없으면 꿩이 날라 가지 않을까요?” 하지만 농장의 주인은 웃으면서 말했다. “꿩의 모습들을 한 번 보시오. 무언가 다른 점이 있지 아니하오?” 그래서 그 꿩들을 보았더니 꿩의 머리에 무언가 씌워져 있었다. 그건 눈을 가리어 하늘을 쳐다보지 못하게 하는 하나의 도구였다. 그 도구 하나로 꿩은 하늘이 아닌 땅만 보면서 살았던 것이다. 그렇게 살다 보니 날 수 있는 꿩은 오로지 땅만 보며 살았던 것이다. 그들에게는 하늘이라는 것이 없었다.  &nbsp;  『하늘은 네모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nbsp;  아이들과 함께 늑구의 이야기를 뉴스로 접했다. 함께 찾아보았다. 오월드(동물원)를 탈출했다.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공원 산자락, 여러 곳을 수사 작업했다. 시민들은 두려움에 떨었다. 이유는 늑대라는 것 하나 때문이었다. 아이들이 한 마디씩 한다. “엄마, 우리 동네도 동물원에서(작은 어린이 동물원 비슷한 게 한 곳이 있다.) 호랑이가 탈출을 했었는데, 여기는 늑대가 탈출했나 봐요. 사람들이 무서웠겠어요.” 마침 우리도 그러한 상황이 있었기에 아이들에게는 더 공감이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사람들의 시선이 아닌 늑대의 시선에서는 이 세상이 어떻게 보였을까...  &nbsp;  늑구가 보는 세상은 오로지 동물원 사파리 사육장이 전부였을 것이다. 그물과 철망으로 둘러싸여진, 들판의 넓은 공간이 아닌 돌바닥의 좁은 공간, 그 좁디좁은 공간에서 바라보는 모든 것, 하늘은 작다. 내가 돌아다닐 공간도 작다. 늑구는 어떠한 마음으로 이곳을 떠났을까. 그리고 늑구가 인간 세상에 나오면서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 자신이 생각했던 그 모습 그대로였을까? 두렵지는 않았을까? 혼자인데 무섭지는 않았을까..?  &nbsp;  『꿈이 아니었다.내 몸이 알고 있었다.』  &nbsp;  늑구는 끝내 사육장으로 돌아가지만 자신이 보았던 것을 마음속에 간직했을 것이다. 내가 지나갔던 모든 것들, 내가 보았던 새로운 세상들, 하늘과 별, 물소리 모두가 예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래도 그 모든 것들이 너무 또렷했다.  &nbsp;  『돌아왔구나.』 하지만... 이제 늑구는 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자신이 보고 느낀 것을.『꿈은 지금부터 시작이었다.』 늑구는 아마 새로운 꿈을 가지고 다시 살아갈 것이다. 늑구의 가슴속에서.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2/26/cover150/k6621375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2263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