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oujuhea님의 서재 (youjuhea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7 Jul 2026 19:53:47 +0900</lastBuildDate><image><title>youjuhea</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oujuhea</description></image><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탄탄 한자 - [초등 탄탄 한자 - 교과서 속 한자로 상위 1%를 만드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09601</link><pubDate>Fri, 24 Jul 2026 17: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096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12&TPaperId=174096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7/70/coveroff/k2021309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12&TPaperId=174096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탄탄 한자 - 교과서 속 한자로 상위 1%를 만드는</a><br/>오현선 지음, 피넛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초등탄탄한자  &nbsp;  “어?! 이 책이었군요!! 라온쌤의 이번에 새로 나온 책이!!”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아이들의 독서지도 교육을 위해 한 길을 걸어오신 선생님. 저도 책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아이와 함께 책놀이도 정말 많이 했었는데요, 진짜 중학생이 되어 보니 그 동안 읽은 책들이 도움이 될 때가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둘째도 함께 하려는데... 이게 국어라는 과목이 그렇더라고요. 책의 글자는 읽는데 이해를 하는 것이 정말 어려워요.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건 ‘한자어’인 것 같아요.  &nbsp;  우리나라의 어휘 중에서 한자어만 해도 70~80%를 차지한다는 말이 과장이 아닐 정도로 이 글에서도 엄청 많이 찾을 거예요. 그래서 국어에서, 책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한자’ 라온쌤이 이번 책에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들을 엄선해서 모아놨어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자 50개, 그리고 총 250개의 핵심 어휘까지 확장해서 배울 거예요. 겨우 50개? 아니에요. 아이들이 모두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렵고, 헷갈리고,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어휘들만 모았어요!! 이것만 알아도 응용이 되고, 확장이 되니 도움이 엄청 돼요!!!  &nbsp;  ‘오늘의 한자’로 오늘 배울 한자어에 대해 ‘음(소리)’과 ‘뜻’을 먼저 배워요. 그리고 그 한자로 만들 수 있는 어휘들을 모두 익히고 뜻을 배워요. 저번에 아들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엄마, 인권이 뭐예요? 인권의 인은 사람 인(人)인 것 같은데, 권은 모르겠어요. 그러면 인권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거잖아요. 사람이 무얼 한다는 거예요?”하고 물은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권은 ”권리 권(權)“이라고 인권이란 사람의 권리라는 뜻이야.” “엄마, 한자를 모르는 책을 하나도 못 읽겠어요. 학교에서 배울 때도 모르는 어휘들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선생님이 잘 안 알려주세요. 그럼 따로 배워야겠어요.” 라고 하더라고요.  &nbsp;  이렇게 배운 한자를 만화와 일기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배우는데, 역시 만화는 저학년 친구들에게는 무언가를 배울 때 참 좋은 것 같아요. 이제 글밥으로도 넘어가야 하는 시기지만 초3-4정도는 만화와 글밥이 함께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비율이 중요하겠지만요. 그리고 일기 같은 일상생활에서 이 한자가 어떻게 쓰이는지 정말 실용적으로 배우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내가 오늘 배운 한자와 어휘를 선택해서 나만의 문장으로 글을 써보는 거예요. 짧은 글짓기를 하라는 거지요. 아이들이 배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활용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어요.   &nbsp;  한자는 떼어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어렵다고 안하고 재미없다고 안하고 힘들다고 안하면 나중에 책읽기도 안 되고, 시험을 볼 수도 없어요. 이해가 되지 않으니까요. 그러니 이번 라온쌤의 ‘초등 탄탄 한자’로 함께 하면서 한자어들을 많이 배워보도록 해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7/70/cover150/k2021309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77065</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뮤직 디깅클럽 음악과 함께 해요 - [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09314</link><pubDate>Fri, 24 Jul 2026 15: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093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02&TPaperId=174093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coveroff/k06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02&TPaperId=174093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a><br/>요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뮤직디깅클럽  &nbsp;  “Digging”이라는 말을 이렇게 읽게 될 줄이야!!!‘dig‘는 얼마 전에 큰아이랑 영단어를 외우면서 함께 했던 아주 따끈한 단어예요. 뜻은 ’파기, 발굴, 채굴‘처럼 땅을 파는 것을 뜻하는데, 이게 음악, music이랑 어떻게 연결이 된 것일까 궁금했어요. 그래서 다시 한 번 더 뜻을 찾아보았어요. 그랬더니 일상*트렌드 맥락에서는 ’좋아하는 분야를 깊이 파고들며 몰입*탐구하는 것‘이라는 의미로 쓰인다고 해요. 그러니 이번 책인 ’Music Digging Club‘은 음악을 발굴하는 모임, 좋아하는 음악들, 듣고 싶은 음악들 등 그 음악이라는 분야를 깊이 파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 같았어요.  &nbsp;  이번 책 느낌 똬악~ 오지요?!?!표지부터가 예술하는 사람처럼 감성있어요!!! 사진 감성, 흑백 감성 말이에요!!책 제목도 옛날 영자신문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말이지요!!!그래서 궁금했어요. 이 책안에는 어떠한 노래들이 들어 있을까, 그리고 어떠한 이야기로 가득 채웠을까 하고 말이에요.  &nbsp;  사람들은 예술의 영역 중에서도 음악을 가장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편하고 쉽게 들을 수 있어요. 어디를 가지 않아도 집에서 플레이리스트로 음반으로 들을 수 있어요. 솔직히 음악에 대해 잘 몰라도 그림이나 연극보다는 그냥 멜로디가 좋다, 노래 가사가 좋다 등으로 그냥 편하게 느낌가는 대로 들으면 되잖아요. 우린 일반적으로 평범한 사람들이니까요.   &nbsp;  저마다의 음악적 취향들을 우리는 가지고 있어요. 나는 조용한 음악, 나는 시끄러운 음악, 인디풍? 발라드? 소울? 힙합? 나는 동요가 좋아, 가요가 좋아, 트로트가 좋아!! 서로가 좋아하는 영역, 풍, 느낌, 종목 등 다 달라요. 그리고 노래를 듣다 보면 ‘이 노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이 음악은 왜 만들어졌을까? 이 노래는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나? 이 음악은 이러한 사연이 있나? 자기 사연을 가지고 노래를 만들었나?’하는 정말 무수한 생각들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nbsp;  가끔 남편과 길을 가다가 혹은 차에서 라디오를 듣다가 보면 옛날 어린 시절, 젊었을 때 들었던 음악이 나올 때가 있어요.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아이돌들이 이전의 노래를 리메이크해서 부르기도 해요. 그만큼 그 당시의 음악은 정말 대중적이었어요. 그래서 대중가요였을까요? 하하;;; 그래서인지 정말 유행을 타지 않아요. 지금 세대에도 리메이크를 할 정도면 정말 좋은 노래, 누구나가 좋아할 법한 노래라는 것이잖아요. 그러한 추억이 담긴 노래, 우리가 힘들었을 때 힘이 되주었던 노래, 계절을 함께 했던 노래, 그 시절을 함께 어울렸던 노래.  &nbsp;  저는 SNS에서 ‘요즘’이라는 이름으로 음악을 소개라는 작가님의 글들을 보았어요. 이런 음악 모임 참 좋은 것 같아요. 서로 취향은 다를 수 있어도 다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통로. 음악도 이렇게 멋진 모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그래서 이번 책도 너무 좋아요.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도 한 번 만들어 볼까 생각해요. 카페에서 책과 함께 음악을 들어 봐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cover150/k06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018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버티는 동안 자라고 있었습니다 - [버티는 동안 자라고 있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09312</link><pubDate>Fri, 24 Jul 2026 15: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093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008&TPaperId=174093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95/coveroff/k4721300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008&TPaperId=174093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티는 동안 자라고 있었습니다</a><br/>이선희(러블썬) 지음 / 다산글방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버티는동안자라고있었습니다  &nbsp;  얼마 전에 남편이 이야기를 하나 해주었습니다.[나는 정말 이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정직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애쓰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왜?! 정작 누가 봐도 옳지 못한 자들이 더 잘 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일까? 아니, 진짜 잘 사는 것일까? 무엇이 문제일까? 과연 옳은 방향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정말 잘못된 것일까?] 그렇게 우리 둘은 이야기를 시작하였습니다.  &nbsp;  결론은 그러하였습니다. 이렇게 살면서 불평하고, 불만을 토로하고, 그 사람들을 부러워하면서도 내 삶을 한탄하게 되는 건... 어쩌면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감에 정말로 애썼기 때문이지 않을까, 정말 열심히 살았기에, 최선을 다해 살았기에 이렇게 한탄도 하고, 후회도 하고, 화도 내며, 속상해하지는 않을까 하고 말입니다.  &nbsp;  만약 정말 대충 하루하루를 흘려보내듯이 산다면, 사는 것에 별 의미 없이 살아간다면, 그냥 될 때로 되라 하면서 산다면.. 이러한 불평불만이, 한탄이, 후회가 들까 하고 말입니다. 나의 조급함에, 나의 성급함에 일은 그르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른 이를 바라보는 나의 시각이 너무나 편협한 건 아닌지. 내가 나 자신을 비난하지도 말고, 다그치지도 말며, 모자라다 책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nbsp;  저희 남편은 제가 생각이 참~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책을 읽다가 처음부터 이러한 글이 나옵니다. 『생각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살아가는 일에 진심이라는 뜻입니다.』전 정말 하루를 살아감이 너무나도 귀합니다. 할머니 밑에서 자라옴에 사람은 본디 부지런해야 한다고 배웠고, 놀고먹으면 안 된다는 말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고요. 조금은 남들이 봤을 때 피곤한 성격일 수도 있지만 제가 만족하니 괜찮습니다. 특히 아프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오늘이라는 날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니까요.  &nbsp;  그런데 우리 남편은 가끔은 좀 내려놓고 쉬라고 합니다. 나에게는 필시 ‘쉼’이라는 것이 필요하다고요. 그런 것 같기는 합니다. 가끔은 좀 지쳐서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x채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요.   &nbsp;  우리는 어디로 가야할지 매일을 고민합니다. 그렇지만 나의 속도는 언제나 잃지 말고 그대로 유지하라 합니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너무 빨리도, 너무 늦게도 가지 말라 합니다. 그냥 정말 물 흘러가듯이 내가 정한 나의 방향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는 ‘나’라는 사람을 잃어버리게 되니까요.   &nbsp;  이 책에서는 우리의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도, 우리의 힘듦에 정답을 내어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그냥 평범한 글입니다. 그런데 이 글이 왜 위로가 되고 힘이 될까요. 그건 누구나의 삶이 다 거기서 거기,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눈으로 볼 때에는 다른 것 같아도 실상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 똑같습니다. 비슷합니다. 그렇기에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알고, 공감하며 위로합니다.   &nbsp;  너무 살아감에 애쓰지 마세요. 너무 살아감에 외롭다 마세요.그냥 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세요.오늘이 마지막이다 하면서 소중하게 살아가세요.당신은 그래도 되니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95/cover150/k4721300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956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진짜진짜 무서운 수학 -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 - 문제를 풀면 소름 돋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05846</link><pubDate>Wed, 22 Jul 2026 15: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058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98&TPaperId=174058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1/69/coveroff/k27213069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98&TPaperId=174058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 - 문제를 풀면 소름 돋는</a><br/>고바야시 마루마루 지음, 아키 아라타 그림, 송지현 옮김 / 다산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진짜진짜무서운수학  &nbsp;  [진짜진짜 무서운 수학]이라는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먼저 짚고 가야할 것 셋.하나!!! 초3 이제 수학을 준비하는 아이에게 2학년 때 ‘무서운 수학’과 그 다음으로 ‘더 무서운 수학’ 2권을 모두 보여주었었죠. 그런데 이제 마지막 시리즈인 ‘진짜진짜 무서운 수학’이 나왔어요!!! 그런데 분명히 내 초등 아들보라고 한 건데 어째.. 중딩 딸이 더 잘 본다고 하면?! 둘!!! 또 중요한 건 ‘무서운 수학’과 ‘더 무서운 수학’의 문제를 외우고 있다면?! 셋,,, 또..?!?!?! 이 두 권의 책의 엄청나게 너덜너덜 하다면?!?! 우리 집 책들 중에서 그나마 제일 너덜너덜해요.. 초등 아들보다 더 잘 봐요;;;;  &nbsp;  결론은 초등 아들도 좋아하지만 무엇보다 중등 딸이 더 잘 본다는 것, 문제를 외운다는 것, 책이 너덜하다는 것. 이 모든 것을 초등 아들이 아닌 중등 딸이 했다는 것!! 하하하;;;그런데 또 마지막 시리즈인 ‘진짜진짜 무서운 수학’이 온다니까 우리 아들은 엄청 기대해요!!! 이번에는 어떤 문제들이 있을까. 누나랑 또 어떻게 재미있게 놀까.. 하고 말이지요. 이 책 한 권으로 두 남매가 조용하니 문제 읽고 풀고, 아주 시간가는 줄을 몰라요!!!   &nbsp;  아무래도 마지막 시리즈다 보니 힘을 좀 준 것 같기는 한데 말이죠!!!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갈수록 높은 수준의 수학문제가 나와요. 그러니 당연히 생각하는 건 덤이에요!! 그리고 재미로 푸는 수학문제가 아니하는 거지요. 그냥 글이 나오다가 ‘이게 뭐게?’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이 연계되었다는 거예요. 초등 3학년 수학부터 초등 6학년 수학까지. 도형과 길이와 시간(요즘 공부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복습 겸) 그리고 초3이면 가장 중요한 분수까지.   &nbsp;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의 내용뿐만 아니라 4학년 때 배우는 규칙, 대응 그리고 5학년의 약수와 배구 6학년은 역시 도형이죠. 원에 대한.. 어려워요, 어려워. 우리 중등 딸은 이건 뭐 재미있는 수학 놀이를 하라는 건지 그냥 학교 공부를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해요. 그러면서 둘이서 연필 들고 열심히 풀어요;;;; 그리고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이 공포스러운 에피소들이 현실감있게 다가와줘요. 수학 문제를 푸는 건지, 공포 탐험(?)을 하는 건지 말이지요;;  &nbsp;  다양한 문제와 해설이 함께 있지만 아이들은 서로 각자의 방법대로 잘 풀어가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괜히 “와우!! 공포스러워!!”, “엄마, 엄청 무서운데요?!... 수우우학이?!?!” 이러면서 둘이서 이 더운 여름 이 책 한 권으로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는데.. 과연 가능한가요?! ㅎㅎㅎㅎ 솔직히 저도 아이들이 자고 나서 한 번 보는데.. 수학문제를 푼다기 보다는 악령(?)이 나를 노린다는 것이..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이야기로 수학문제를 만들어 나가는 건지.. 하하.. 저, 오늘 밤 잠.. 못 잘 것 같은데요?? 하하..&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1/69/cover150/k27213069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1692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 - [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04681</link><pubDate>Tue, 21 Jul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046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01&TPaperId=174046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62/coveroff/k6321301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01&TPaperId=174046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a><br/>구리스 히요코 지음, 마미영 옮김 / 모모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땅거미상점가 #속마음과자점  &nbsp;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고민들이 과자 한 입으로 해결이 된다고 하면 어떨까.당신은 과연 그 과자 한 입을 베어 물 것인가?아니면.. 그저 인생을 흘러가는 바람에 맡기겠는가.어쩌면 무언가 불확실한 것에 나의 모든 것을 맡기는 느낌이리라.  &nbsp;  땅거미 상점가의 끝자락에 위치한 ‘고하쿠 신비한 과자점“그곳에서는 동네에선 볼 수 없는 신기한 이름의 과자들이 선반위에 놓여져 있다.그런데 이상하다.왠지 과자들의 이름이 낯설지가 않다.이건 꼭 나에게 필요한 과자인 것만 같다. 나만 먹어야만 할 것 같은 과자.그 과자를 이곳에서 판다.  &nbsp;  상점의 주인인 ‘고게쓰’는 과자점에 오는 손님들을 볼 때마다 그들의 생각을 읽는 것만 같다.왜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말이다.하지만 강요는 하지 않는 것 같다.그럼에도 무언가 위화감이 드는 건 무엇 때문일까.주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마음에 와 닿으면서도 그것을 결정해야 하는 것은 오로지 ‘나’의 몫이었다.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당연히 ‘나’의 몫.그렇기에 신중해야만 했다.  &nbsp;  하지만 그 마지막은 과연 그 과자를 먹어서 일까, 아니면 먹지 않아서 일까. 이도 아니면 그저 일어날 일이었을까.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내가 일어나게 만든 것일까.정말 아리송할 뿐이다.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62/cover150/k6321301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1625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 - [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04578</link><pubDate>Tue, 21 Jul 2026 2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045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02&TPaperId=174045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72/coveroff/k9021301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02&TPaperId=174045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a><br/>구리스 히요코 지음, 마미영 옮김 / 모모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땅거미상점가 #거꾸로우체국  &nbsp;  표지를 보면 붉은 노을이 지는 그때 같다. 퇴근하고 집에 갈 때면 언제나 붉은 노을이 저 산 너머에 걸쳐진다. 하늘도 붉고 구름도 붉다. 그 시간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사진에 담고 싶지만 운전 중이라는 것이 못내 아쉬울 뿐이다. &lt;땅거미 상점가 시리즈&gt; 일본에서는 벌써 4권까지 출간 중이라지만 우리나라에는 ‘거꾸로 우체국’과 ‘속마음 과자점’ 이렇게 두 권이 들어 왔다. 그 중에서 ‘거꾸로 우체국’에 대해 먼저 이야기 해보련다.  &nbsp;  ‘거꾸로 우체국’ 앞의 ‘땅거미 상점가’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있다고 한다. ‘땅거미’는 해가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기는 했지만 완전히 어두워지지 않은 어스름한 상태를 말한다. 처음에 내가 말했던 그 황혼의 그 시각. 그런 곳에 ‘거꾸로 우체국’이 있다. 이 우체국은 어떠한 곳일까? 아무래도 그 경예에 있는지라 분명히 인간세계의 우체국과는 사뭇 다르지 않겠는가.  &nbsp;  목차도 우표로 되어 있다. 참 신선하다.그리고 ‘거꾸로 우체국’의 이름은 ‘해 질 녘 우체국’. 이용방법도 참 특이하다.이곳은 이름처럼 해 질 녘, 저녁에만 영업한다.그리고 다른 이용 안내도 많지만 무엇보다 주의 사항 하나가 눈에 띈다. 그건 바로 ‘글자를 와주 반전으로 써야한다는 것’. 그래서 책의 제목도 ‘거꾸로 우체국’이었나 보다.  &nbsp;  이제 여섯 통의 편지를 읽어 내려가 본다.모두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의 편지부터 무언가 마음이 아리다. 누군가를 향했던 편지는 다시금 다른 누군가에게로 바꾼다. 그게 당신일까, 아니면 나일까. 그러나 편지는 과거든 미래든 어느 순간이든 전달이 될 수 있지만 그것이 진짜 어떻게 전달이 될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이 첫 번째 편지의 주인공처럼. 그렇다면 다음 편지들은 어떨까. 그리고 여섯 통의 편지라고 했지만 마지막 여섯 번째의 이야기는 조금 더 다르다.   &nbsp;  한 통, 한 통, 하나하나의 편지는 아쉬움을 주기도 하고,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언제나 그 끝은 미련도 후회도 아쉬움도 없는 것 같다. 누구를 향한 편지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마지막의 이야기를 읽는 순간에는.. ‘나의 편지도 전해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우리.. 하고 싶은 말을 전하지 못했던 그 사람에게 한 번 펜을 들어 볼까. 그러고서는 종이에 꾹꾹 눌러 담아보면 어떨까. 그 편지를 들고 다니다 어느 순간에 우리도 우연히 ‘해 질 녘 우체국’을 볼 수 있지 않을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72/cover150/k9021301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1729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철학자의 말 사전 - [철학자의 말 사전 - 새 학년 새 학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04407</link><pubDate>Tue, 21 Jul 2026 2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044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105&TPaperId=174044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3/44/coveroff/k0621301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105&TPaperId=174044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철학자의 말 사전 - 새 학년 새 학기</a><br/>이즐라 지음, 안광복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철학자의말사전  &nbsp;  아이들을 위한 이러한 철학책이 있었을까?‘철학책?’ 이름만 들어도 지루하고 따분하고 재미없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아니면 내용은 정~말 좋은데 어렵거나, 글만 많아서 읽기 싫어지거나, 그림은 있어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런 그림이 아니거나(진짜 학습적인 그림 같은;;) 말이에요. 철학은 정말 좋은데,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는데, 살아감에 있어 정말 좋은 말들이 많고, 도움이 되는 글이 많은데.. 엄마 아빠의 잔소리보다 철학자의 말 한 마디가 아이들의 마음에 더 와닿을 수도 있는데.. 그런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철학책은 얼마나 될까요?   &nbsp;  그러다 가나 출판사에서 출간 된 ‘철학자의 말 사전’을 보게 되었어요.오우~~!!! 목차와 안의 내용을 후루룩 보고 “괜찮네!!! 아들이 볼 만 하겠는데?!”하고 감탄의 말을 했지만 무엇보다 ‘철학자의 말 사전’앞에 ‘새 학년 새 학기’라는 글이 더 눈에 들어 왔어요. 그냥 철학자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지만 이 글을 보고 무언가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들이 더 많겠는데!! 하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nbsp;  우리 아들은 정말 궁금한 게 많아요. 알아서 묻는 건지, 아는데 묻는 건지, 아니면 진~짜 몰라서 묻는 건지.. 그냥 일상이 다 질문이에요. 질문을 하면 하면 똑똑한 아이라는데 이건 뭐 가끔은 너무 엉뚱하거나 쓸데없는 질문을 하니.. 그런데 이 또한도 우리 어른들한테나 그런 거지, 아이들에게는 엄~청 궁금한 것일 수도 있잖아요. 특히 새 학년 새 학기가 되면 낯선 교실,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 보도 못한 과목들 등 아이들에게는 궁금한 것 천지일 거예요.  &nbsp;  친구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그리고 학교생활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일들. 아이들은 이 모든 것들이 다 처음이에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부제가 진짜 아이들의 최대 고민일지도 몰라요.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해줍니다. 누가요? 철학자님들께서요!!! 그렇다고 그냥 줄줄이 글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웹툰 형식의 만화처럼 이야기가 나와요. 특히 우리 아들은 “공부는 왜 해애 할까?”에서 프랜시스 베이컨의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에 엄청 공감했어요.   &nbsp;  엄마에게 집에서 수학(분수와 소수)을 배워서 갔는데 학원 다니는 친구들보다, 학습지를 하는 친구들보다 더 잘 한다고 칭찬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신이 많이 알아서 그런 거라고!! 이 철학자님의 말씀이 맞다면서 엄청 좋아했어요. 아들은 책에서 자신이 궁금했던 것도, 알고 싶은 것도 많다고 했어요. 그리고 누나랑 엄마가 보는 철학책은 어려워보이는데 이 책은 재미있어 보인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만화라 그런 것이겠지만 철학이라는 말로만 들어도 지루해보이는 영역을 처음부터 거리둘 필요는 없잖아요.  &nbsp;  추천해요!!아이들과 철학이 가까워지고 친해지는 순간을 맞이해 보세요!!자신의 일상에서의 경험과 궁금증이 철학자의 말로 채워질 거예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3/44/cover150/k0621301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34415</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국경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 - [국경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 - 누가 왜 국경을 그은 걸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00833</link><pubDate>Sun, 19 Jul 2026 2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008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590&TPaperId=174008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80/coveroff/k362130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590&TPaperId=174008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국경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 - 누가 왜 국경을 그은 걸까</a><br/>마스다 유리야 지음, 한호정 옮김, 한승동 감수, 이케가미 아키라 해설 / 날(도서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국경을읽으면세계가보인다  &nbsp;  ‘국경’이란 무엇일까? 우선은 이 책을 읽기 전에 ‘국경’에 대한 정의부터 제대로 알고가야 하지 않을싸 생각했다. 사전에서 찾아보면 ‘국경’이란_나라와 나라의 영역을 가르는 경계_를 말한다. 지금이야 모든 나라에 국경이라는 것이 있다는 게 당연할지 몰라도 이전에는 전쟁이 있으면서 각 나라의 경계가 생기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사시설도 세워졌다하니 이것이 좋은 의미인지, 아니면 시대에 따른 아픔인지 생각이 많아진다.  &nbsp;  그냥 ‘여기는 누구 땅!’, ‘여기는 00나라!’ 이런 경계의 의미가 아닌 진짜 ‘국경’의 원래의 숨은 모습, 그 모습을 이 책을 통해 알아보려고 한다. 어쩌면 세계사와도 관련이 있지만 현재의 국제문제와도 연관이 있지 않겠나 싶다. 민족과 역사, 이념과 종교, 전쟁과 협상, 지리적인 면과 그 안에 있는 자원들, 이러한 여러 원인들이 전 세계에 국경, 경계라는 것을 만든 것은 아닐까.   &nbsp;  분명 국경의 뜻이 그저 나라와 나라의 영역을 가르는 경계라고 했는데, 지도에서는 그저 하나의 선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도대체 이 경계 하나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역사들이 숨어있는 것일까. 이 선은 인간의 욕심을, 그로인해 일어난 전쟁들, 식민지 시대, 그리고 자연에 대한 욕심, 자원에 대한 갈망. 이러한 모든 것들이 전쟁으로 이루어지고, 경계가 남음으로써 세계의 역사를 배우는 것이 아닐까. ‘국경학’이라는 말이 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nbsp;  역사와 지리, 세계사와 국제정치를 하나로 연결한다. 전 세계 40여 곳의 국경 현장을 취재한 저널리스트의 생생한 이야기들, 그곳에 가야지만 볼 수 있는 것들, 알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이 책 하나를 통해 국제뉴스를 더 깊이 이해하고, 세계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것 같다. 일반적인 세계사의 내용과는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았다.  &nbsp;  우리는 그렇게 새로운 세계를 배우게 된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부분은 실제로 경험한 현장 취재자인 마스다 유리야의 글만으로 우리가 지식을 쌓는 것은 아니었다. 각 장마다 ‘저널리스트의 눈_이케가미는 이렇게 읽었다.’라는 부분이 있다. 하나의 일로 여러 사람이 바라보는 시각을 우리는 배울 수 있었다. 똑같은 상황에 있더라고, 같은 것을 보고 있더라고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모두의 생각과 느낌은 전혀 다르다. 그렇기에 역사에 관한 이야기도 한 사람의 시각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다양한 사람들의 시각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우리들의 생각도 더 깊어지는 것 같다.   &nbsp;  지금도 전쟁은 계속되어지고 있다. 한국도 북한과의 분단선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국경은 아니지만 어찌 되었건 민족을 갈라놓은 선이니 마음이 좋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서로가 갈등과 분쟁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하지만 서로 이해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욕심이 아닌 서로를 향한 작은 이해와 배려가 각 나라의 사람들에게는 희망이지 않을까 싶다. 분명 세계사를 배운 것 같은데, 나의 입장에서는 국경이라는 것이 아픔으로 다가오는 것만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80/cover150/k362130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5800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 - [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 - 수행 평가 · 학생부 · 진로 · 진학까지 한 번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5649</link><pubDate>Thu, 16 Jul 2026 19: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56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709&TPaperId=173956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93/coveroff/k52213070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709&TPaperId=173956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 - 수행 평가 · 학생부 · 진로 · 진학까지 한 번에</a><br/>이보미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공부천재들의남다른AI활용법<br>이제는 모든 삶에서 AI라는 항목을 무시할 수 없겠더라고요. 저도 요즘은 일을 할 때 사진작업을 AI의 도움을 받아 하는데요. 중요한 건 미리캔버스나 캔바가 나오기 전에 작업은 포토샵이나 파워포인트 작업을 했었어요. 파워포인트는 멋지지만 예쁘지는 않고, 포토샵은 혼자 독학으로 하려니 어렵고. 그런데 캔바 같은 활용이 너무 신세계 같았어요. 정말 무얼 하나 만들어도 퀄리티가 좋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은 것 같아요.&nbsp;<br>AI. 챗GPT는 저에게는 정말 혁명 같았어요. 그냥 사람들이 만든 것만 보고 멋지다 했는데... 프롬프트가 뭔지도 몰랐어요. 다들 알려준다는데 저게 뭐지? 하면서 말이에요. 그런데 우연히 하게 된 사진 작업이 너무 기대 이상인 거예요!! 정말 환호성을 질렀어요. 이건 혁명이었어요!! 하하하!!<br>그런데 뉴스에서 나오더라고요. 아이들이 과제하는데 AI를 사용해서 시험 점수가 다 0점 처리 되었다는 거죠. 아, 아무리 좋아도 내가 잘 사용해야하는 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죠. 그렇다고 사용을 안 할 수는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광고를 해요. 아이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활용해야 하고,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말이에요. 그래서 부모님의 도움도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nbsp;<br>그래서 이번에 AI활용법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처음에는 나이가 많은 아줌마이기에 AI가 조금 무섭긴 했어요. 그래도 막상 해보니 잘만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아이들이 과제를 해도 우리 때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리듯이 아이들은 AI를 통해 수행평가와 독후감 그리고 PPT발표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예전에는 사진도 찍어서 첨부했는데 이제는 그런 사진이라 이미지도 금방 찾을 수 있어요.&nbsp;&nbsp;<br>그래서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해요.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이 책에서도 캔바, 챗GPT 같은 AI를 활용해 수행평가와 과제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선생님의 Pick’, ‘수행평가 만점 포인트’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직접 해 볼 수 있는 과제 같은 것도 내주어요.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 때 아이와 함께 하나하나 해보려고 해요. 이제 방학을 했거든요!!! 덕분에 저도 신세계를 경험해 볼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93/cover150/k52213070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0939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동암기 고등 영단어 800 - [자동암기 고등 영단어 800 - 교육부 선정 주제별 고등 영어 단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5276</link><pubDate>Thu, 16 Jul 2026 15: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52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742&TPaperId=173952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6/coveroff/k0821397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742&TPaperId=173952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동암기 고등 영단어 800 - 교육부 선정 주제별 고등 영어 단어</a><br/>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07월<br/></td></tr></table><br/>#교재협찬 #자동암기고등영단어 800  &nbsp;  저는 이 교재를 만드신 저자를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어요. 아, 개인적으로 안다는 게 아니라 큰아이 초등학교 때부터 이분의 책과 영어 교재를 활용했었기 때문에 잘 안다는 거예요^^;; 저자분이 우리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고 열심히 하니까 교재도 추천해주시고 하다 보니 잊을만하면 이분의 교재로 공부를 하고 있는 우리 아이를 보곤 했어요...  &nbsp;  이제 큰아이가 중등 검정시고를 합격해서 고등시험을 준비중인데 고등영어는 어떤지, 단어를 얼마만큼 알아야하는지, 이젠 또 초등과 중등과는 전혀 다른 수능의 세계로 들어가는 건데 조금 고민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마이클리시의 &lt;음악과 퍼즐로 자동암기 고등 영단어 800&gt;으로 함께 해보려고 해요.  &nbsp;  우선은 교육부 선정 주제별 영단어이기 때문에 수능에는 당연히 나온다는 것!! 그것도 800단어면 또 무시못해요. 중등 영단어도 힘들었는데.. 이제 또 다시 시작이니 너무 많이 말고, 우선은 기본부터 해보기로 했어요. 교재를 보니 역시 마이클리시만의 교재 같아 보였어요. 저는 갈색 교재도 썼었거든요. 중등영어와 고등영어 모두,, 이렇게 밝은 색상을 보니 또 새롭네요;;;  &nbsp;  마이클리시의 영어교재를 보면 처음에는 ‘이게 뭐지? 영어 문제집이 맞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기존에 우리가 초중등, 고등 수능영어 문제집과는 조금 어쩌면 너무 다른 것 같기도 해요. 저도 처음에 초등학생 때 영어교재 보고 ‘이게 영어 문제집인가?’했었으니까요. 그런데 모든 단어 하나하나마다 사진으로 나온데다가, 그냥 암기가 아니라 무료암기영상으로 음악을 순서대로 반복해서 들으며 영단어를 외워요. 그리고 재미있는 건 듣다 보면 무음(?)이 있는데 거기선 내가 외운 영단어를 떠오를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았어요. ‘지금 내가 외운 것을 말하라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nbsp;  QR코드가 영어를 한글로 쉬운 버전 그리고 한글을 영어로 조금 어려운 버전 이렇게 있는데, 쉬운 버전은 영어 독해를 목적으로 해요. 그래서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을 추천하고, 조금 어려운 버전은 영어회화를 모적으로 대학생이나 성인을 추천하는데, 요즘은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영어회화는 기본이고 중요하니 함께 들어봄도 좋을 것 같아요!! 우선은 두 가지 모두 무료음원이고 무료영상이잖아요!! 그렇게 2~5회 반복하면서 계속 들으면 자연스럽게 외워질 수 있을 거예요. 그게 영어듣기의 묘미잖아요.   &nbsp;  영단어 아래 예문(지문)도 있지만 그 아래 빈칸으로 나온 지문이 있어요. 이건 수능 예문 속 단어 해석인데, 이 단어가 이 맥락에서 어떻게 해석이 되고 있는지 배우는 거예요. 예를 들면 ‘FREE‘라는 단어가 자유라고도 하지만 또 공짜라는 뜻도 있잖아요. 그러니 단어는 명사, 동사, 형용사 등 다양한 뜻을 알아 두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야 지문 해석을 할 때 어떠한 뜻으로 쓰였는지 알고 제대로 해석하지요. 예를 들어 ’영화표가 무료‘라는데 ’영화표가 자유롭다‘가 될 수는 없잖아요. 안 그런가요?  &nbsp;  그리고 어원, 어감, 숙어, 비슷한 말과 반대말을 선 긋기(저 처음에 초등영어인가 했어요;; 오랜만에 고등 영어에서 재미있는 선 긋기를 봤네요;;)로 배운 것들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오랜만에 선 긋기 재미있겠죠? 이제 여름방학인데 오랜만에 함께 재미있게 영단어 좀 외워봐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6/cover150/k0821397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065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의사 어벤저스 27 : 수면 장애, 편안한 사이가 돼라! - [의사 어벤저스 27 : 수면 장애, 편안한 사이가 돼라! - 어린이 의학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5269</link><pubDate>Thu, 16 Jul 2026 15: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52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909&TPaperId=173952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8/13/coveroff/k4121309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909&TPaperId=173952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사 어벤저스 27 : 수면 장애, 편안한 사이가 돼라! - 어린이 의학 동화</a><br/>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의사어벤저스_수면장애편안한사이가돼라<br>어벤저스 시리즈는 의학이나 법에 관해 재미있게 배우기 위해서 읽어도 좋지만, 꿈을 가진 친구들이 읽는다면 정말 어려운 지식을 습득한다기 보다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지식들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아 추천할만해요!!! 이 시리즈는 의학에 대한 의사 어벤저스, 법률에 대한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가 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현재로선) 변호사와 의사가 되고 싶다고 해서 이 학습만화를 읽기 시작했는데, 궁금했던 부분들, 몰랐던 부분들 등등 자세하게 그림과 설명으로 잘 배우고 있어요. 그래서 어린 친구들에게는 전문적인 지식을 재미있고 쉽게 배우기에는 어벤저스 시리즈가 정말 제격인 것 같아요.<br>이번 의사 어벤저스 27권의 주제는 ‘수면장애’에 관한 이야기예요. 저도 한동안 잠을 잘 자기 못한 적도 있고, 일을 하느라 밤샘도 많이 했었는데, 수면장애가 이렇가 위험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우리 아들도 “엄마, 그러니까 엄마도 일찍 자고 많이 자야 해요!! 일만 하면 안 돼요!!”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진료를 하려다 실신한 강훈을 보면서 아들이 엄마가 걱정이 되었나 보더라고요. 그러면서 ‘기절, 실신’이런 단어도 배우게 된 것 같아요.&nbsp;<br>그냥 의학 지식이나 정보를 주제와 글로만 설명해 주고 짧은 만화나 그림으로만 있었다면 어린 친구들은 이해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거예요. 그래도 매번 상황에 맞는 스토리가 전개되다 보니 의학 지식을 공부처럼이 아닌 자연스레 익히고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주제에 맞는 인체, 의학 상식뿐만 아니라 질병이나 인류를 변화시킨 의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와서 질병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도 만날 수 있어요.<br>또 25가지의 과학 정보와 생활 속 과학 지식까지!!! 아무래도 우리가 생활하면서 겪는 이야기들이 더 와 닿잖아요. 우리 아들은 ‘야식 증후군’을 보면서 자신은 일찍 자서 아직은 이런 증후군이 없는 것 같다고, 엄마와 아빠는 늦게 자니까 조심해야 한 대요;;&nbsp;<br>이번 이야기는 ‘수면장애’에 관한 것이지만 지금까지의 시리즈는 미래의 의사를 간호사를 꿈꾸는 친구들이라면 꼭 다 읽어보기를 추천해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최고의 의사와 간호사가 되기를 정말 소망해요. 우리 아이들도 그 꿈이 변하지 않는다면.. 하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8/13/cover150/k4121309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8132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은 빗방울 축제 - [오늘은 빗방울 축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5168</link><pubDate>Thu, 16 Jul 2026 14: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51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400&TPaperId=173951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9/coveroff/k432130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400&TPaperId=173951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은 빗방울 축제</a><br/>박아림 지음 / 나는나(논장)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오늘은빗방울축제  &nbsp;  지금의 우리동네 같아요.지금 아이들과 학교에서 수영장놀이를 했거든요. 너무나도 더워서 전교생(시골 작은 학교) 모두 학교 운동장 수영장(하루 대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였어요. 아이들이 그래요!! 빨리 빨리 비가 왔으면 좋겠다고요. 너무 덥다고요. 그런데 내일부터 비가 온다고 해요. 주말에는 장대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nbsp;  그런데 아이는 입술을 삐죽. 왜 그러지?매일 매일 무더위에 더웠는데 하필 가족들과 바다를 가기로 했는데 비가 온대요.아이는 모르나 봐요. 비오는 날 물놀이하는 게 더 신난다는 것을요. (파도치면 안 돼요!!)저희는 바닷가 마을이라 비가 오든, 눈이 오든, 그냥 놀아요. 발만 담그고 놀기도 하고요.  &nbsp;  하지만 아이는 언제 또 갈지 모르는 바다니까 마음이 더 속상했나 봐요.그런데 빗방울 친구들이 그런 아이의 마음을 어루어 만져 줘요.“같이 놀래?”조금 있으면 빗방울들의 축제가 열린가도 해요.어떠한 축제가 열릴까요?  &nbsp;  ‘비’하면 그냥 가랑비, 이슬비, 여우비 정도는 알아요.그런데 재미있는 이름이 비들이 있어요.먼지잼이라고 알아요? 겨우 먼지만 가라앉을 정도로 아주 조금 오는 비래요. ‘잼’이라는 말이 들어가니 맛있는 건가? 싶었어요;;;그리고 달구비, 실비 같은 예쁜 이름들이 있었어요.빗방울들의 축제는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nbsp;  아이는 비가 오면 바다에서 놀지 못할까 속상했지만 나중에는 빗방울들과 함께 놀았어요.아이들의 걱정과 순수한 마음들이 너무 예뻤어요. 이제 이 무더위는 비가 오면 조금은 꺾일까요?비가 오면 아이들과 밖에서 비 좀 구경해야 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9/cover150/k4321304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092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0대를 위한 꽉 변호사의 법률 교실 - [10대를 위한 꽉 변호사의 법률 교실 - 저작권, 유튜브 수익, 학교폭력, 디지털 범죄까지 우리가 궁금한 진짜 법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3189</link><pubDate>Wed, 15 Jul 2026 15: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31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879&TPaperId=173931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6/43/coveroff/k502130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879&TPaperId=173931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를 위한 꽉 변호사의 법률 교실 - 저작권, 유튜브 수익, 학교폭력, 디지털 범죄까지 우리가 궁금한 진짜 법률</a><br/>김효겸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10대를위한꽉변호사의법률교실  &nbsp;  이 책은 청소년 도서라 해서 아이들이 보고 배우면 좋은 법률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건 엄마, 아빠 즉 보호자들도 함께 봐야한다고 생각돼요. 그만큼 우리가 법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하고, 매번 어떻게 촉법이라는 것만 알아서 아이들은 처벌을 안 받으니.. 어른은 무얼 할 수 있을까, 어디까지 지도해야 할까, 아이들에게 어디까지 가르쳐 주어야 할까, 고민만 하다 시간을 허비할 것 같아요.   &nbsp;  목차만 보아도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중 하나인 학교, 학교에서는 역시 선생님이 보호자인데 아이들에게는 이젠.. 과연 선생님은 아이들을 어디까지 훈계를 해야 하고, 보호해야 하며, 학생들도 선생님의 말씀을 어디까지 들어야 할까요? 그리고 금전 문제. 아이들도 아르바이트를 할 수는 있지만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어떤 일을 해야 하고, 학폭에 관한 건 정말 빠질 수 없고요. 저작권이며 유튜브 수익이며 디지털 범죄까지 부모님들도 알 듯 모를 듯 많은 내용과 법률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니 함께 봐요.  &nbsp;  우선 꽉 변호사님의 유튜브는 첫 이미지가 ‘잘못 들어왔나?’했어요;;; 게임채널인 줄 알았어요. 책 표지의 꽉꽉 오리를 보지 못했더라면 아마 유튜브 보고 그냥 나갔을 거예요;; 무튼 영상을 보면 오리 꽉 변호사님과 참새 한 마리가 나와요. 참새가 변호사님에게 질문을 하고 꽉 변호사님은 이에 대해 대답을 해주는 거예요. 실제로 아이들이 겪은 내용 같은 거, 그리고 겪을 수 있는 일들, 그리고 저는 명예훼손이라는 것에 대해 잘 알게 되었어요.   &nbsp;  &lt;10대를 위한 꽉 변호사의 법률 교실&gt;에서도 보면 각 장마다 꽉 변호사님과 참새가 사무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장면이 항상 나와요. 그리고 대화 형식으로 글이 나오지요. 그래서 사연(?)에 대해서 쉽게 대화처럼 읽으니 이해가 돼요. 그리고 그 다음의 글도 대화체처럼 써있어서 10대 청소년들이 읽어도 법률에 대해 어렵다 생각되지 않아요. 그렇다보니 진짜 아이들이 궁금했던 것, 생활속에서 있을 법한 일들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nbsp;  그리고 각 장마다 ‘꽉 변호사의 핵심 노트’에 요점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참새와 토론해 보기와 논술로 생각해 보기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까지 만들 수 있어요. 이런 부분은 학교나 도서관에서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정말 궁금해 할 주제들이 많이 있거든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6/43/cover150/k502130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6430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3144</link><pubDate>Wed, 15 Jul 2026 14: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31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975&TPaperId=173931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24/coveroff/k072139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975&TPaperId=173931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a><br/>조성군 지음 / 넥서스Friends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괜찮아철학이너를도와줄거야  &nbsp;  유독 10대 청소년들은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다. 어쩌면 평생을 살아오면서 해야 할 고민들을 이때 다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면서 ‘나는 그 시절에 어떠하였지?’하며 생각해 본다.  &nbsp;  철없이 생각 없이 마냥 행복하다 보낸 유년기 시절, 그런데 갑자기 점점 여러 생각들이 몰려온다. 아이들도 정신이 없다. ‘나는 누구니?’라는 유치한 것 같지만 심오한 생각부터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 나는 어떤 것을 좋아하는 거지? 지금 난 어떻게 해야 하지?’ 등 친구 과의 관계, 부모와의 관계, 선생님들과의 관계, 그리고 그냥 일상생활에서의 여러 일들이 이 10대 때에는 그저 평범하게 다가오지 않고 버겁게만 다가온다. 그래서 무섭다. 두렵다. 힘들다.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한다.   &nbsp;  그래서 열린 것이 바로 ‘마음쌤의 철학 상담소’이다.10대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 우리 어른들도 다 똑같이 해 보았다. 시대와 환경이 변화니 조금은 다를 수 있겠지만 기본적인 맥락은 비슷하다. 그런데 왜 우리 어른들은 같은 경험을 했음에도 아이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 서로가 함께 읽고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좋겠다. 아이들은 마음의 위로와 희망을, 부모와 어른들은 그 시절의 나를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nbsp;  마음 상담실에는 아이들이 부모님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친구들에게는 유치할까 입도 벙긋 못하는 그런 생각과 고민들, 이런 고민들을 마음쌤에게 묻는다. ‘저도 소중한 사람인가요?’라고. 이 질문을 보고 읽는데 왜 우리 아이들이 생각이 나던지, 괜히 잘못해서 야단친 거라지만 그래도 마음은.. ‘조금 더 참고 자상하게 이야기할 걸.’ 싶다.   &nbsp;  그렇게 아이들의 고민에 50인의 철학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 준다. 조언도 하고, 경험도 말한다. 아이들은 이제 철학이라는 것에 거부감이 많이 없는 것 같다. 예전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철학이 요즘은 참 재미있고 쉽게 나와서인 것 같다. 이 책에서도 50인의 철학자에 대해 인물 소개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을 이야기함으로써 어떠한 분이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지, 그의 삶은 어떠하였기에 내가 본받을만한 건지 이야기를 통해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   &nbsp;  그리고 마지막엔 철학자 선생님과의 대화로 자신의 생각도 적어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그냥 읽고 조언을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다짐도 적어보고, 나의 생각도 쓰면서 내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정말 고민이 많다. 어른들도 살아가면서 많은 고민들이 있는데 아직 그 수많은 경험을 못한 아이들은 자신의 학업, 진로, 미래의 모든 것들이 얼마나 두렵고 무섭겠는가.  &nbsp;  아이들과 5주간의 여정을 통해 50인의 다양한 삶을 살아 온 철학자들의 말을 잘 들어 보자. 세상에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내가 가는 실의 이정표는 되지 않겠는가. 그러니 더 단단해 지자.&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24/cover150/k072139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249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왜 베프가 없을까? - [나는 왜 베프가 없을까? - 10대를 위한 친구 관계 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3137</link><pubDate>Wed, 15 Jul 2026 14: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31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495&TPaperId=173931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3/5/coveroff/k1021304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495&TPaperId=173931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왜 베프가 없을까? - 10대를 위한 친구 관계 사전</a><br/>양곤성.현이지 지음 / 넥서스Friends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는왜베프가없을까  &nbsp;  그래도 초등 저학년 때까지는 그럭저럭 괜찮다.아니, 요즘은 유치원도 힘들까. 다들 휴대폰을 가지고 있다 보니 학령기 전 미취학 친구들도 휴대폰으로 관련된 문제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어린 친구들도 어떻게 하는지 카0도 깔아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 그 안에서 역시나 옳지 않은 언어들이 나오고, 누군가를 비방하고, 따돌리는 말들도 많이 한다. 거침이 없다. 그저 생각 없이 그냥 하고 싶은 말들을 하는 것만 같다. 그러다 부모님이 보게 되면 역시나, 일파만파 문제가 커지게 된다.   &nbsp;  그리고 초등을 거치면서 진짜 중학생이 되면 그동안 관계가 좋았던 친구들이 점점 무언가로 인해 멀어지게 되는 것 같다. 괜히 모든 것이 서로 마음에 들지 않고, 새로운 친구들을 찾아 나선다. 그러다 또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여기 저기..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는 것만 같다. 또 내가 다른 친구들보다 더 잘나고 위에 있기를 원한다. 그렇게 괜히 센 척하고, 잘난 체 하고,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 누군가를 깔아 뭉기기도 한다. 그렇게 아이들은 잘못된 인간관계를 만들어 간다. 어른들은 알려 주어야 한다. 정말 건강한 친구관계가 무엇인지를 말이다.   &nbsp;  그리고 그 안에서 내가 상처받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처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우리는 형제들이 많은 세대에 살아 온 것이 아니기에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을 주지 못하니 어른들의 이야기가 절실히 필요하다. 친구로부터, 이성 친구로부터, 그리고 가족들에게서부터 모든 관계는 정말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상담심리학 교수님이신 양곤성 선생님이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 안에 심리학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살펴주고 있다. 어떤게 건강하고 올바른 관계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말이다.  &nbsp;  우선은 다른 이의 마음보다는 나의 마음을 먼저 살피라고 한다. 그렇다. 나의 마음이 안정되고 행복해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이것은 어른이 되어도 똑같은 것 같다.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나를 돌보지 않고 다른 이를 돌본다는 건.. 그렇게 친구들, 가족들의 마음을 돌아보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좋은 관계를 만들어야 하는지 생각해 본다. 그러면서 서로 간의 관계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내가 싫은 건 다른 사람도 싫어 한다는 것을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슬기롭게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 예전에는 형제들도 많고 아이들이 많다 보니 문제가 많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도 하지만 요즘은 혼자인 친구들이 많다 보니 관계에 대한 경험이 적어 참 많이 힘들어 한다.   &nbsp;  그렇기에 저자는 아이들에게 말한다. 나를 돌아 봐라, 나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어라.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평생 친구가 되어 줄 베프를 알아보는 시각을 저자는 알려주려고 한다. 우리는 이 책을 잘 보고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3/5/cover150/k1021304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3057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쁜 3.4학년을 위한 빠른 영문법 초등 영문법 1 - [바쁜 3.4학년을 위한 빠른 영문법 초등 영문법 1 - 문장이 써지면 이 영문법은 OK!]</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2578</link><pubDate>Wed, 15 Jul 2026 08: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25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635745&TPaperId=173925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937/76/coveroff/k9026357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635745&TPaperId=173925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쁜 3.4학년을 위한 빠른 영문법 초등 영문법 1 - 문장이 써지면 이 영문법은 OK!</a><br/>이정선.E&E 영어 연구소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9년 07월<br/></td></tr></table><br/>#교재협찬 #바쁜3,4학년을위한빠른영문법  &nbsp;  &lt;짝 단어로 끝내는 바빠 초등 영단어_3,4학년용&gt;는 이번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일주일 전부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저희는 &lt;바쁜 3,4학년을 위한 빠른 영문법&gt;도 함께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었죠. 방학이 시작되자마자 하면 늦고, 진도도 맞추지 못할 것 같아서 일주일 조금 앞 당겨서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초등 영단어의 진도를 조금 나가고 &lt;바쁜 3,4학년을 위한 빠른 영문법&gt;을 시작하니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고, 조금은 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nbsp;  저희는 교재 단원의 왼쪽 상단에 있는 QR코드를 좀 활용했어요. 왜냐하면 여기는 시골이라 학원도 없고 원어민 선생님도 없다 보니 진짜 영어 발음을 들을 기회가 없거든요. 저는 한국식 발음이라 그냥..;;; 그래서 원어민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를 적극 활용해 열심히 발음과 문장까지 익힐 수 있도록 하였어요. 단어만 나오지 않아 좋았더는 점!!!!  &nbsp;  큰 아이 때에도 바빠 영어교재로 처음을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아주 영어가 유창해요!! 그래서 동생한테 정말 열심히 하라고 매일 이야기해요. 그리고 아들도 누나가 바빠 교재들로 공부하는 것을 알고 많이 배워요^^ 바빠만 벌써 8년 째 계속 이어서 하는 것 같아요. 첫째부터 둘째까지!! 내돈내산도 많고요!! 시골에서 아이들 가르치면서 바빠 교재 정말 많이 활용해요!! 지금 가르치는 아이도 바빠 교재로 공부하고 있고요!! 그만큼 참 마음에 들어요!!  &nbsp;  우선 다시 &lt;바쁜 3,4학년을 위한 빠른 영문법&gt;로 돌아가자면 좋은 교재라도 활용을 잘 해야 도움이 되겠지요!! 먼저 우리가 생활에서 겪는 그런 예문으로 핵심 문법을 이해해요. 그림으로 잘 표현해 주어서 영문법을 처음 친구들 어렵겠지만 이해는 잘 돼요!! 그리고 빈칸 채우기!! 두 문장을 비교하면서 내가 어떤 단어를 써야 하는지, 그렇게 하면 어떤 의미의 문장이 되는지 배우게 돼요. 그리고 영어는 우리나라 말이랑 어순이 다르지요. 그래서 영어식 어순으로 해석해 주어서 문장을 완성하는 데 도움이 돼요. ‘아, 영어는 이렇게 쓰는 구나!!’라는 것을 영어식 어순으로 배우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이 정말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배운 단어들을 활용해서 영작을 하지요!! 저희는 아래 다시 한 번 더 씀으로써 자연스레 읽고 쓸 수 있도록 했어요. 연습이 최고이니까요!!그리고 마지막으로 ‘시험에 이렇게 나온다’로 지금까지 한 부분을 복습하면서 학교 시험 준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nbsp;  나의 속도에 맞게, 나만의 공부 계획도 함께 세워 여름방학부터 2학기까지 달려 나갈 수 있도록 해요!!!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937/76/cover150/k9026357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937765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짝 단어로 끝내는 바빠 초등 영단어 - 3, 4학년용 - [짝 단어로 끝내는 바빠 초등 영단어 - 3, 4학년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2577</link><pubDate>Wed, 15 Jul 2026 08: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25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939212&TPaperId=173925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625/97/coveroff/k0229392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939212&TPaperId=173925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짝 단어로 끝내는 바빠 초등 영단어 - 3, 4학년용</a><br/>한동오.3E 영어 연구소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04월<br/></td></tr></table><br/>#교재협찬 #짝단어로끝내는바빠초등영단어 3,4학년용  &nbsp;  이제 여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특히 여름방학은 겨울방학보다 짧아서 복습을 하기에도 힘들고, 예습은 따라가기 힘든 것 같아요. 여행도 많이 가는 계절이기도 하고요!!그렇지만 이 시기를 또 놓치면 아이들은 다음 학기가 또 힘들어지니 조금씩, 조금씩 매일 하는 습관을 꼭!!! 들여야 해요. 그러면 저희 아들 보니까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공부를 안 한 것 같은데 어느 새 보면 벌써 다해서 다음 권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참 신기해요;;;  &nbsp;  이제 초등3학년. 정말 모든 것의 시작이 되는 학년이죠. 그렇기에 진짜 ‘매일’이라는 습관을 꼭 챙겨야 다음이 쉬워지는 것 같아요. 이번 여름방학은 그래서 ‘영어’와 ‘수학’ 집중케어를 들어갈 예정이에요. 그래서 바빠 초등 영문법과 ‘바쁜 3,4학년을 위한 빠른 분수와 소수’를 할 예정이에요. 수학은 저번에 했는데, 복습과 다시 예습하는 마음으로 또 한 권씩 구매했어요!! 저희는 바빠 교재를 서포터즈이기도 하지만 한 권으로 2~3번씩 풀기 때문에 내돈내산도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그럼 시작해 볼게요!!  &nbsp;  &lt;짝 단어로 끝내는 바빠 초등 영단어_3,4학년용&gt;큰 아이 때 해보고 진짜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아주 감회가 새로워요!! 하하!!이제 이 책을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여름방학 영어 홈스쿨링을 성공할지 가장 중요하죠!!  &nbsp;  우선은 단원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QR코드로 원어민의 발음을 계속 들어야 해요. 먼저 단어와 익숙해져야 하는데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듣고 익혀야 내 입에 착착!! 그리고 영어 듣기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어요. 그러고 나서 단어를 따라 쓸 건데, 저희는 원단어(검은색)도 그림자처럼 따라 써요. 그러면 한 번은 더 쓸 수 있어서요;; 그리고 쓰면서 되도록 외울 수 있도록 안 보고 쓰는 연습도 함께 해봐요. 봐도 괜찮지만 한 개씩 한 개씩 안보면서 하다보면 자연스레 외워지는 순간이 올 거예요. 그리고 빈칸 채우기로 배운 단어들을 써 보고요!!   &nbsp;  그리고 특별부록인 ‘접이접이 영단어 쓰기 노트’로 복습을 해요. 시험을 보는 것 같기도 한데, 저는 큰 아이 때는 교재를 다 끝내고 활용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성향이 다른 둘째라 단원이 끝내고 함께 하기로 했어요. 안 그러면 못할 것 같아서요;; 이런 부분은 아이의 성향에 맞게 잘 활용해 주세요. 그래야 힘들지 않게 끝낼 수 있으니까요!!  &nbsp;  저희는 초등 영단어를 시작으로 ‘바쁜 3,4학년을 위한 빠른 영문법’도 함께 이어나갈 거예요. 아직 영문법은 시작이 어려울 것 같아 짝 단어 초등 영단어를 먼저 하다 함께 시작할 예정이에요. 영어를 초3이 되어서 시작했지만,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럼 바빠 영어로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 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625/97/cover150/k0229392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625976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별의 아이 - [별의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1944</link><pubDate>Tue, 14 Jul 2026 2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19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9572599&TPaperId=173919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74/coveroff/8939572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9572599&TPaperId=173919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의 아이</a><br/>클레어 A. 니볼라 지음, 이상희 옮김 / 대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별의아이  &nbsp;  삶과 죽음.어쩌면 참 무거운 주제인 것 같아 보여요.하지만 한 생명이 나에게 옴에 설렘과 태어남의 그 느낌은 이 세상의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어요.  &nbsp;  나 어릴 적에는 황새였는데..이제는 ‘별의 아이’인가 봐요.내가 알지 못하는 저 먼 별에 있는 ‘별의 아이’어른들은 말해요.지구에 가면... 네가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을 거라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의 아이는 지구에 가고 싶어 해요.  &nbsp;  우리 아이들도 그랬을까요?아기일 때는 잘 몰랐던 세상살이의 힘듦을 지금도 겪고 있는데도, 엄마 아빠의 딸과 아들로 이 세상에 온 게 정말 행복할까요?  &nbsp;  ‘별의 아이’를 보면서 엄마로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그럼에도 아이들이 사랑스럽고, 아이들은 또 엄마와 아빠라는 이유만으로 사랑을 주고.그래서 ‘별의 아이’도 과연 지구에 와서 행복했을까요?  &nbsp;  다시 우주로 돌아갔을 때, 별의 아이는 또 다른 별의 아이에게 무어라 말을 해줄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74/cover150/8939572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47425</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1850</link><pubDate>Tue, 14 Jul 2026 2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918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975&TPaperId=173918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19/coveroff/k962130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975&TPaperId=173918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a><br/>우리누리 지음, 이진아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그래서이런음식이생겼대요  &nbsp;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먹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는 아직도 먹고 싶은 것이 많고, 먹어 보고 싶은 것도 정~~~말 많은데 말이죠!!!그래서 이번 책이 우리 아들이랑 보는데 서로가 너무나도 행복했답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으면서 아들이 진짜 물어보고 궁금해 했던 부분들도 있었고, 또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나오니 더더욱 재미있었고, 흥미로웠어요. 다른 시리즈도 보았지만 역시 ‘음식’이 최고인 것 같네요;; 하하하!!!!  &nbsp;  &lt;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gt;는 4장의 대주제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1장은 서양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음식, 2장은 동양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음식, 그리고 3장은 우리나라에 대한 역사와 문화인데, 저는 2장이 동양이라 우리나라도 포함되어 있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를 따로 빼 내어 3장에 실었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1장과 2장은 세계사와 연관되게 했고, 2장인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는 한국사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왜냐하면 3장에서 이성계, 선조, 광해군, 철종 등 시대의 인물들도 나오거든요. 그들이 무엇을 먹었는지도 엄청 궁금하죠?? 제가 이 시리즈 책을 보면서 이토록 궁금한 게 있었을까, 빨리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건 처음인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4장은 음식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에 대한 거예요.   &nbsp;  서양의 음식에서는 후추, 맥주, 햄버거, 핫도그, 그리고 동양의 음식에서는 역시 두부, 찐빵, 짜장면과 라면이 있었는데, 전 라면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보면서 그토록 맛있게 먹었던 라면에 그런 아픈 사연이 있었는지 정말.. 먹으면서 괜히 마음이 그렇더라고요. 우리나라는 잡채, 막걸리, 미역국 이렇지만 저는 우리나라 최초의 임실치즈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네요.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떡볶이까지. 이것이 양반집 요리였다는 것, 이것이 바로 궁중 떡볶이인데 나중에는 고추장을 넣고, 밀가루로 떡을 만들어 내놓은 것이 맛이 좋아 서민들의 대표 간식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nbsp;  그리고 음식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샌드위치와 시리얼 이야기는 아주 유명하죠. 그리고 전 단무지와 스팸의 이야기가 새로웠어요. 요즘 단무지의 맛에 폭~ 빠진 아들에게는 더 혹한 이야기였어요. 이번 책으로 진짜 동서양의 음식 이야기를 제대로 배운 것 같아요. 내용이 길지 않고 그림과 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nbsp;  음식으로 알아보는 인류의 역사, 그리고 문화. 정말 궁금하지 않나요?내가 지금 먹고 있는 음식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말이에요.그럼 함께 보면서 찾아보도록 해요!!!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19/cover150/k962130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190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을 정말정말 좋아해 - [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86087</link><pubDate>Sat, 11 Jul 2026 17: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860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302&TPaperId=173860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24/coveroff/k68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302&TPaperId=173860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a><br/>크리스 네일러-발레스터로스 지음,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프랭크와버트는숨바꼭질이정말정말좋아  &nbsp;  오랜만에 너무 소중한 그림책을 봤어요.그림책의 매력이라 하면 참 짧은 내용에 가끔은 ‘어떤 내용을 담은 것일까?’하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글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 짧은 글 안에 어떤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것일까도 알아내야 하고, 그림을 보면서 저자의 생각도 읽을 줄 알아야 해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그런 고민 따위, 그림책을 읽기 전의 복잡한 마음이 그림책을 보다 보면 어느 새 사라지게 돼요. ‘내가 그런 고민을 했었나?’ 하면서 말이에요. 참 신기하죠? 그래서 어른이 되어서도 그림책을 보는 것 같아요. 다들 그림책은 아이들이 보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오히려 어른들이 보면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은 그저 눈으로 읽지만 어른이 되면 마음으로 읽게 되더라고요.  &nbsp;  그림책은 그냥 읽다 보면 자연스레 이 그림책의 내용이 아니라 의미가 마음에 콕콕 박히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도 그래요. 제목만 보면 ‘프랭크랑 버트는 그냥 숨바꼭질이 좋구나.‘하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냥 뭐 별 내용이 아닌 것처럼 보여요. 그런데 그 안의 내용을 천천히 읽다 보면 ’아...!!!‘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그림책의 또 다른 매력 중 하나지요. 말을 이을 수가 없어요. 정말 크게 여운이 남아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어른이 되면서 딱딱하고 차가워진 마음들이 사르르 한 여름의 아이스크림 녹듯이 녹는 것 같아요.  &nbsp;  ‘프랭크랑 버트 같은 친구가 나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림책이에요. 그리고 내 아이들에게도 이런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해요. 지금은 친구를 사귄다는 것이 더 어려워졌어요. 어쩌다 친구랑 싸우기라도 하면 학폭으로 연루되고, 왕따로 번지게 되니, 친구를 마음 놓고 사귀기도 어렵고, 기분과 마음의 표현도 마음껏 할 수도 없어요. 그냥 서로 눈치보고 내각 강자라고 생각하면 친구를 짓밟고, 내가 약자라고 생각하면 그냥 엎드리기 바빠요. 그러다 지치면 친구는 그냥 필요할 때 있는 거고, 혼자가 편해진 세상이 되었어요. 그러니 요즘은 ‘함께’라는 것보다 ‘혼밥, 혼술’ 같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들만 늘어나요. 그런 장소도 늘어나고요.  &nbsp;  프랭크와 버트는 서로를 잘 아는 것 같아요. 아무리 승부욕이 강한 버트라도 프랭크에게만큼은 이기고 싶어 하지 않아요. 읽다 보면 프랭크도 ‘일부러 그러는 건가?’하는 생각도 들어요.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기에,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기에 이 둘은 정말 좋은 친구라고 생각해요. 서로 알면서 모른 척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서로가 상처받지 않게 행동해요. 참 예쁜 모습이에요.   &nbsp;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친구를 사귄다는 것. 아이들이 읽으면서 누군가가 나에게 그렇게 하기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그렇게 다가갔으면 좋겠어요. 내가 그런 친구가 되어주면 언젠가는 나에게도, 내 아이들에게도 프랭크과 버트같은 친구가 꼭 생길 거라고 생각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24/cover150/k68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249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행복은 조용하고 불행은 요란하다 - [행복은 조용하고 불행은 요란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86032</link><pubDate>Sat, 11 Jul 2026 17: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86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704&TPaperId=173860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21/coveroff/k8721307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704&TPaperId=17386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은 조용하고 불행은 요란하다</a><br/>윤설 지음 / 마음의숲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행복은조용하고불행은요란하다<br>[깨달은 게 하나 있다.]저자는 무엇을 깨달았던 것일까. 그리고 나는 왜 책을 읽다가 이 한 문장에 시선을 빼앗겼을까. 생각 많은 요즘 나도 무언가를 확실하게 깨달았으면 해서 이 다음의 문장이 무척이나 궁금했다. 그렇게 또 다음을 읽어 내려간다.&nbsp;<br>[내 도전에는 아무런 잘못이 없었다는 점이다.]저자는 어떠한 도전을 하였기에 이러한 말을 남긴 것일까. 그 누가 저자의 도전에 감 놔라 배 놔라 했던 것일까. 아니면 그의 도전에 옳다 그르다 평가를 했던 것일까. 이도 저도 아니라면 자신의 도전에 처음부터 의심이 있던 것일까. 그 다음의 문장을 읽어 봐야 저자의 생각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br>[오히려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었다. 마음속으로 간직하고 있던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일.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는 일.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일 아닌가.]이 부분은 지금의 나에게 꼭 필요한 말이었다. 요즘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기 때문이다. 이제 나이는 먹고, 아이들은 자라나고,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도 모르겠고,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br>그런데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마음속으로 간직하고 있던 생각을 실행에 옮겨라.’라고 말이다. 우리는 생각으로는 정말 많은 일들을 한다. 현실에서 이루기 힘든 일들이 생각만으로는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고,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속 시원하게 해결이 될 것만 같다. 생각으로는 내가 부자도 되고, 유명한 사람도 되고, 인기인도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현실로 돌아온다면 그 생각들은 아무것도 아닌 게 된다. 그리고 나의 현재는 언제나 고독 속에 침체되어 있다. 그렇게 우리는 현실의 무력감에 불행함을 느끼게 된다.&nbsp;<br>하지만 저자가 말한 것처럼 내가 생각한 것들을 하나하나 실행에 옮긴다면 내 삶에는 빛이 들어오게 된다. 세상을 향해 내딛는 첫 발걸음, 그 발걸음의 시작이 나의 인생의 행복의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일 아닌가.] 그러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냥 고민하지 말고 시작하라는 것이다. 실패할까 두려워하지도 말고, 누군가의 말에 의기소침해할 필요도 없다. 시작부터 너무 높이 뛰어 오르려고 하지도 말라.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작은 것부터 시작해도 된다.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시작이다.<br>[세상에 맞서는 것도 힘든데 나와 겨루어야 한다는 건 너무 가혹한 일 아닌가.]그렇지만 나의 생각을 복잡하고 시끄러운 불행이라는 이름에서 내려놓고 벗어놔야 한다.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내 자신을 이해하며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모든 일에는 실패도 있고 후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용기가 있는 사람이 되어 나의 행복을 지켜내자. 그렇게 행복한 사람이 되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21/cover150/k8721307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62195</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스러운 강아지 - [사랑스러운 강아지 - 몰티즈 앤 리트리버의 행복한 일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81938</link><pubDate>Thu, 09 Jul 2026 08: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819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805&TPaperId=173819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39/coveroff/k742130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805&TPaperId=173819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스러운 강아지 - 몰티즈 앤 리트리버의 행복한 일상</a><br/>몰티즈 지음, 서미영 옮김 / 대원앤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사랑스러운강아지<br>“사랑스러운 강아지” 안녕!!!!!표지부터가 참 다정해보이고, 사랑스럽고, 포근해요!!!몰티즈와 리트리버가 너무나도 반갑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해주어요.참 행복해 보이죠?&nbsp;이런 모습을 우리도 함께 본다면 서로가 행복하고 웃음이 날 것 같아요.힘든 하루, 지친 삶에서 조금은 힘이 나고, 위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br>초판 한정으로 작은 플랩북을 받았어요.&nbsp;처음에는 메모지인가? 재질을 보고는 스티커인가? 그런데 봤더니 우리 어릴 때 종이를 촤르르르륵~ 넘기면 움직이는 그림이 되는, 그 책이었던 거예요!! 정사각형의 너무 아담하고 귀여웠어요. 플랩북이 4종이 있는데 전 그 중에서 해변에서 놀고 있는 몰티즈와 리트리버였어요. 마침 전 바닷가마을에서 사는데 어쩜 이렇게 똑!!! 떨어지게 받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br>그리고 몰티즈와 리트리버가 함께 있는 귀여운 스티커!!! 전 이거 보자마자 우리 딸이 좋아하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웬 걸요? 우리 아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거 있지요!! 자기가 가지면 안 되냐고요. 안 그래도 우리 아들이 이렇게 아기자기한 거, 예쁘고 귀여운 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집의 작은 상자에 맨날 모아요. 작고 아담한 거요^^;;;&nbsp;<br>그리고 소중한 사람에게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예쁜 메시지 카드도 함께 있어요. 아들에게 “누구에게 써 줄 거야?” 하고 물으니 “누나요!!!”하면서 이번에 기말고서인데 시험 잘 봤냐고.. 수고했다고 편지를 쓰는 거 있죠.. 아주 그냥 우리 아들은 누나 바라기예요;;;&nbsp;<br>[사랑스러운 강아지]는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가 시작이 돼요.여러분은 ‘행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어떤 일을 해야, 무엇을 해야, 어떻게 해야 우리가 행복함을 느끼는지, 나만의 행복 포인트가 있나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한 생각 중 하나가 ‘나는 어떨 때 행복하지?’보다는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인가?’하고 나 자신에게 묻게 되더라고요. 아무리 좋은 집에, 돈도 많고, 사고 싶은 거 다 사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좋은 곳에 놀러가고 해도 내 마음이 즐겁지 않고 슬픔으로 가득 차다면 나는 행복한 사람이 아닌 거잖아요. 똥 밭에 굴러도 내가 행복하면 행복한 것이고 말이죠.&nbsp;<br>‘행복은 강아지 같은 거야.’라는데.. 그건 무슨 말일까요?두 강아지의 일상에서의 첫 번째 행복은 ‘스웨터’예요.쌀쌀한 저녁에 리트리버가 스웨터를 들고 나와 몰티즈에게 입혀 주어요.아주 따뜻하죠? 이러한 마음이 바로 ‘행복’이지 않을까요?&nbsp;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줄 때, 내가 행복한 것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더 행복한 것.아마도 부모의 마음도 그러하지 않을까 싶어요.내가 힘들어도 아이들이 행복하면 그 힘든 일도 거뜬히 해내잖아요.<br>이러한 평범한 일상이, 그 안에서 소소한 행복함을 찾는 것이 어쩌면 진짜 ‘행복’일지도 몰라요.우리는 그 행복을 이 두 친구들과 함께 찾았으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39/cover150/k742130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397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파워풀한 교과서 한국사 토론 1권 - [파워풀한 교과서 한국사 토론 1 - 자기 주도 학습 시대, 한국사 토론이 답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80325</link><pubDate>Wed, 08 Jul 2026 12: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803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805&TPaperId=173803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21/coveroff/k232130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805&TPaperId=173803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워풀한 교과서 한국사 토론 1 - 자기 주도 학습 시대, 한국사 토론이 답이다!</a><br/>남숙경.박다솜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파워풀한교과서한국사토론 1권  &nbsp;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책으로 먼저 접한다.학습만화로든 아니면 그림책이든 한국의 역사에 대한 책들은 정말 많고 학기 전 아이들이 읽을 만한 내용들도 많이 나온다. 그렇게 한국사는 아이들이 공부가 아닌 이야기로 먼저 접하게 된다.  &nbsp;  하지만 초등 5학년 2학기가 되면서 훑게 되는 한국사. 그렇게 재미있게도 봤던 한국사는 이제는 암기과목으로 전략하게 된다.시험을 보기 위해 배우는 우리의 역사가 된 것이다.  &nbsp;  그런데 과연 내용의 흐름도 모른 채 암기만 한다고 한국사를 잘 알게 되는 것일까?  &nbsp;  그리고 얼마 전 기사를 하나 보았다.이제 객관식보다는 주관식과 서술형으로, 내신관리는 수행평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제는 몰라서 번호만 찍는 것이 아닌 내용의 전반을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배경지식들은 어떻게 채워나가야 할까?  &nbsp;  그래서 &lt;파워풀한 교과서 한국사 토론 1권&gt;에서는 고조선부터 고려시대까지 12가지의 쟁점을 준비하였다. 이를 토대로 토론을 해보는 것이다. 토론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배경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과서에는 어디에 수록이 되어 있는지(교과서 단원) 내가 배울 학습 목표는 무엇인지부터 알게 한다. 공부의 시작은 ‘내가 무엇을 배우는가?’이기 때문이다.  &nbsp;  ‘한 눈에 알아보는’, ‘’자세히 알아보는‘,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인물 사전과 용어 사전‘을 통해 우리가 토론을 할 주제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습득해 본다. 그러한 후 사료와 자료를 통해 잼점과 토론 주제를 논하고,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각각 생각을 해본다. 그러고 자신의 의견을 더 넣어 발표하는 연습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의 ’하브루타‘ 질문으로 내가 생각지 못했던 다양한 시각과 방향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nbsp;  이제는 그저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내가 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알고, 그 사건이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이야기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그것을 도와주는 것이 이번 책이지 않을까 싶다. 이번 여름 방학 때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어 봐야 겠다. 아무래도 아빠와의 좋은 시간이 주어질 것 같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21/cover150/k232130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217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보석 아이스크림 대모험 - [보석 아이스크림 대모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79339</link><pubDate>Tue, 07 Jul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793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2968X&TPaperId=173793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39/coveroff/89364296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2968X&TPaperId=173793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보석 아이스크림 대모험</a><br/>미란 지음 / 창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보석아이스크림대모험  &nbsp;  표지를 보자마다 아들은 소리쳐요!!“엄마!! 내가 좋아하는 콘 아이스크림이에요!! 초코가 묻어 있어요!!! 콘 아이스크림 배인가 봐요!!!”하면서 엄청 좋아해요!! 바다의 파도를 아이스크림 바로 서핑하는!! 이 모습이 너무나도 시원해 보이고 역동적으로 보여요!! 콘 아이스크림 배를 타고 보석을 찾아 항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아이스크림과 보석들이 파도의 물방울 같이 표현한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들의 없던 상상력도 깨워 주겠어요!! 엄마인 저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nbsp;  두꺼운 표지 하나를 넘기자 아들이 또 말해요.“엄마, 왜 여기에 이런 그림이 있어요? 혹시 이거 프롤로그예요?(책을 많이 봐서인지 프롤로그나 에피소드라는 말들을 알더라고요!! 저도 가끔 놀라요!!) 그럼 마지막에 에피소드도 있으려나?”하면서 책장을 넘기더라고요!! 그러게요, 첫 페이지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궁금증을 야기시킬만은 해요.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거든요. 왜 ‘보석 아이스크림 대모험’이 될는지 말이에요!!!  &nbsp;  [“.... 시원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갈까?”] 이 한 마디로 아이들의 ‘보석 아이스크림 대모험’은 시작되지요!!!그리고 아이들은 심심함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나가지요. 그런데 이 시골에 아이스크림을 살 만한 곳이 있을까요? 저희도 시골동네인데 지금은 그래도 이것저것 조금 생기기도 했지만 10년 전만 해도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이제 아이들이 크니 제법 돌아다닐 만은 해요;; 아이들도 풀밭(?)을 지나 무언가를 발견해요!! 이름도 ‘보석 슈퍼’ 아이들이 찾는 아이스크림이 과연 있을까요?  &nbsp;  전 이 그림이 마음에 들었어요. 어쩌면 가장 마음에 들었는지도 몰라요. 아이스크림 농장의 방금 딴 색색의 아이스크림도 아니고, 초콜릿 폭포도 아니었어요. 숟가락을 타고 하늘을 하는 장면도 아니고, 하모니콘도 구슬 아이스크림도 아니었어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바로 표지의 바로 첫 장(3장을 넘기는 순간의 장_속표지 다음 그림이에요)이에요.   &nbsp;  보석 슈퍼에 들어간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사기 위해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일까요?그렇죠, 아이스크림 냉장고의 문을 여는 그 순간. 아이들의 시선이 아닌 누군가가 아이들을 보는 시선이에요. 아이스크림 냉장고를 연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행복해 보여요. 시원한 냉기가 폴폴 나요!! 보석 아이스크림을 찾기 위해 두리번거려요. 그 순간!!! 두 남매 하니와 동이는 어딘가로 폭~ 떨어져요. 여기서부터 시작이에요. 어떤 모험이 될지 기대되지 않나요? 한 창 한 창 넘길 때마다 너무 예뻐요.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만 같아요. 우리도 함께 모험을 떠나 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39/cover150/89364296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7399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세계사를 바꾼 문명의 생성과 문화인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79275</link><pubDate>Tue, 07 Jul 2026 2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792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91&TPaperId=173792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6/62/coveroff/k5121302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91&TPaperId=173792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세계사를 바꾼 문명의 생성과 문화인류 이야기</a><br/>홍익희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추천 #물질이일상에서이렇게문명을바꿀줄이야  &nbsp;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네, 맞아요. 바로 “돈”이에요.돈의 흐름, 경제는 어느 시대에서나 어느 나라에서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돈의 역사’세계사에서도 이 돈, 경제는 많은 역할을 한다고 해요. 아니 했다는 말이 더 맞을까요?경제 스토리텔러 홍익희 교수님이 쓴 재미있는 역사책!!!  &nbsp;  말 그대로 스토리텔링이라 그저 설명문??처럼 적혀있진 않아요. 그래도 부드럽진 않지만 청소년들이 읽기에는 딱딱하지만은 않아요. 우리나라 역사를 봐도 그렇고 세계의 역사를 봐도 무언가 시대가 바뀌면서 문명이 발달이 되는 데에는 하나의 계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바로 새로운 기술, 발견,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다른 나라와의 문화적 교류가 있지요. 이런 모든 것들에게는 ‘돈’을 빼놓을 수 없어요. 무언가로 교환하고, 또 발전하고 교환하면서 돈을 벌고, 그저 단순하게 물건을 바꾸는 것이 아닌 돈이라는 것이 왔다 갔다 했다는 것이지요.  &nbsp;  그렇다고 역사를 돈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한다기 보다는 그 안에 돈의 흐름이 어떻게 흐르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 같아요. &lt;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gt;에서는 다섯 가지의 주재로 이야기를 나눠요. ‘소금, 모피, 보석, 향신료, 석유’ 그 어느 것 하나 사소하게 다룰 수 있는 것이 없었어요. 이 다섯 가지의 주제만 봐도 “그렇지!!”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모두가 동서양을 교류하면서 빠질 수 없는 품목들이에요. 이 다섯 가지가 어쩌면 우리의 문명을 바꾸는 데 한 몫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nbsp;  소금은 수렵채집을 하는 시대에서 농경사회로 바뀔 때 화폐로 사용되면서 무역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죠. 거래의 상징이라고 해야 하나요? 소금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모피는 귀족들의 사치품이기도 했지요. 오죽했음 ‘인간이 처음 만난 옷감이자 부의 상징’이라고 했겠어요. 향신료는 모피와 함께 인간들이 정말 많이 찾고 배를 타고 찾아 헤맬 정도로 중요해졌어요. 보석 또한 처음 발견했을 때에는 그저 돌덩이지만 이를 가공했을 때의 값어치는 상상도 못하죠. 이것을 독점하기 위해 사람들은 눈에 불을 켜기도 했죠. 마지막으로 석유!! 이건 뭐 압도적이죠!! 기술이 발전됨에 석유의 가치는 엄청나게 상승했고, 지금도 여전하죠!!  &nbsp;   어떻게 이러한 것들이 우리가 사는 이 일상에 들어와 세상을 바꾸게 되었는지. 분명히 역사서이지만 그 안에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모르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배우는 것 같아요. 이 책 한 권으로 경제사와 세계사를 한 번에 어우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과 일러스트들이 많아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청소년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6/62/cover150/k5121302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6626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73647</link><pubDate>Sat, 04 Jul 2026 1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736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079&TPaperId=173736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35/coveroff/k6121300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079&TPaperId=173736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a><br/>김복희 지음, 이명애 그림 / 사계절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세상에서가장멋진새  &nbsp;  아이들이 어릴 때(어린이집에 다닐 때) 집에 있는 날이면 항상 이야기를 하던 것이 있다.“엄마, 000 좀 그려 주세요!!”참고로 난 정말 그림을 못 그린다. 적어도 형태라도 그릴 줄 알면 그려주겠는데, 그조차도 안 되니, 휴대폰을 펼치고 겨우 겨우 따라 그리기 일쑤였다. 나중에는 컴퓨터로 그림을 찾아 대고서 따라 그리기도 했다. 그러면 적어도 아이가 원하는 그림은 나왔으니까. 왜 아이들은 자신이 그리면 될 것을 엄마한테 그려달라고 하는지.. 아마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이런 경험이 꼭 한 번쯤은 있었으리라.  &nbsp;  이 이야기에서도 어린 아이의 부탁이 나온다. 왜 서점에 와서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는 것인지, 역시 아이들의 생각은 어렵다.아들이 이야기한다. “엄마, 서점에는 내가 원하는 책이 많잖아요. 그러니까 서점으로 갔겠지요.” 그럼 왜 도서관으로 안 가고 서점으로 간 것일까.. 엄마는 또 생각합니다. 이 질문을 하면 우리 아들... 엄청 고민하겠구나, 하고 말입니다.  &nbsp;  아이가 원하는 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였습니다.그래서 표지도 알록달록 수채화 느낌의 새들이 잔뜩 그려져 있습니다.어떤 새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 일까요?정답은 없습니다. 아이의 머릿속에 있는 그 새를 어른은 어떻게 알까요.아무리 설명해줘도 아이의 상상과 그 생각은 따라갈 수 없을 겁니다.  &nbsp;  어른은 그리고 또 그리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검색까지 합니다.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는 아무리 그려도 나오지 않습니다.그림은 쌓여가지만 아이가 원하는 그 새는 없습니다.과연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를 그릴 수 있을까요?아니면... 또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nbsp;  생각의 전환.어렵지만 어느 하나를 바꾸면 또 바뀌는 그 생각들.이야기의 끝이 어떻게 달려 나가는지 한 번 지켜봐주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35/cover150/k6121300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73568</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부가 즐겁다는 공자의 말을 믿어도 될까 - [공부가 즐겁다는 공자의 말을 믿어도 될까 -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십 대를 위한 『논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72423</link><pubDate>Fri, 03 Jul 2026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724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9641&TPaperId=173724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4/97/coveroff/k7021396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9641&TPaperId=173724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부가 즐겁다는 공자의 말을 믿어도 될까 -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십 대를 위한 『논어』</a><br/>판덩 지음, 하은지 옮김 / 이든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공부가즐겁다는공자의말을믿어도될까  &nbsp;  아이들이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을 거예요.“엄마, 공부는 왜 하는 거예요?”라는 질문 말이지요.그리고 “난 열심히 하는 데 잘 안 돼요.”, “난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되고 싶은 것도 없는데 어떻게 해요?”, “난 꿈이 없는데 꼭 꿈이 있어야 하나요?”하는 질문들 말이에요. 그런데 여러 질문들을 하나하나 듣다 보면 공통적으로 하나의 결론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건 바로 첫 번째 이야기했던 “공부!!” 바로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아이들이 모른다는 거예요.  &nbsp;  아이들에게 물으면 언제나 “좋은 대학에 가려고요!!”라고 하는데, 이렇게 대답하는 친구들에게 “그 다음은?”하고 물으면 답을 못해요. 답이 어디 있어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 하면 되는 데 말이지요. 그런데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이런 것을 가르쳐 주지 않아요. 그냥 공부만 하라고 해요.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우리도 그렇게 배워왔고, 그런 말을 들으며 자랐고 말이지요. 그러니 우리 자녀들한테도 똑같이 하는 것이겠지요.   &nbsp;  그런데 공자의 논어에서는 이렇게 말해요. 어떻게요???!!!공자가 현재 이 시대의 사람이라면, 아이들의 선생님이라면 정말 아이들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떠한 꿈을 꾸어야 하는지, 이 세상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 같아요. 그냥 외우고 문제만 푸는 공부가 아니라 생각하는, 삶을 위해 내가 가져야 할 것들에 대해 배우는 그런 내용들 말이에요.  &nbsp;  공부 하나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십대 청소년들,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 외에도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거예요. 친구관계라든지, 인성에 대한 것, 그리고 매일의 삶에 대한 것들, 이런 부분들을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으려고 노력해요. 정확한 길은 없어요. 하지만 우리 어른들이 가르쳐 주지 못했던 이야기들, 가르쳐 주어도 귀담아 듣지 않게 되던 말들, 이 모든 것들을 공자님의 말씀에 한 번 더 귀를 기울여 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공자님의 말씀을 보면서 엄마, 아빠 그리고 선생님께서 하는 모든 말들이 요즘 말대로 “꼰대”가 아니라 진짜 자신들을 위해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nbsp;  ----------------------------  &nbsp;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저는 공부에 재미를 정말 단 하나도 모르는 중학교 2학년이었습니다. 이 책을 엄마가 같이 읽어보자고 했을 때 제목을 보자마자 ‘아, 이건 써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전 1챕터를 읽고 기억나는 문장이 있는데"학이시습지 불억열호_배우고 제때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전 이 말을 듣고 생각을 많이 했어요. 솔직히 처음엔 좀 이해도 안 되고 배우고 제때 익히면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재밌다니.. 그런데 이 문장 말고도 다른 문장을 하나하나 읽고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공부를 너무 재미없고 하기 싫다고만 생각한건 아닌지 생각의 전환을 갖게 되었던 문장 같아요. 이 외에도 많은 공부가 즐겁다는 문구들이 많으니 꼭 읽어 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4/97/cover150/k7021396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4975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1 - [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1 - 생물 학습 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71985</link><pubDate>Fri, 03 Jul 2026 16: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719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279&TPaperId=173719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2/24/coveroff/k232130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279&TPaperId=173719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1 - 생물 학습 만화</a><br/>강신영 그림, 강민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겜툰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물고기보다작아진정브르 1권  &nbsp;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도 잘 봤는데, 이번에는 숲이 아니라 바다래요!! 바다!!!아무래도 저희는 숲도 있는 마을이기도 하지만 또 옆에 바다도 있는 곳이라 우리 아들에게는 정브르님의 책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과학 분야이기도 하고 말이지요!! 아들은 바다의 어떤 생물들을 만날지 엄청 기대가 큰 것 같은데, 제가 목차를 보니, ‘해달과 수달’?? 도대체 어떤 내용일까? 엄청 궁금한 거예요. 심해 바닷속의 이상한 물고기도 아니고 말이지요. 정브르와 테일은 유라시아 수달인 달이와 함께 바다에서 어떠한 모험을 하게 될지.. 이거 원... 솔직히.. 감이 잡히지 않아요;;;; 수달과 함께라니...;;;  &nbsp;  프롤로그부터 사람 마음을 뒤흔들었어요. 이것만 보고서 이렇게 웃길 일도 아닌데.. 그 상황이 어찌나 재미있는지요. 정브르와 테일이 바다 한 가운데 있는 건 있는 거지만 왜.. 그 있는 곳이 100% 복숭아 요거트 통이냐고요!! 그것도 분홍색 복숭아가 그려져 있는;; 상상만 해도 아이들도 재미있어하지 않을까요? 이 두 친구의 표정은 정말 웃겼어요;;;  &nbsp;  그런데 어찌하여 브르와 테일은 이 망망대해에 있는 걸까요?아마도 바다가 보고 싶었던 아기 수달 때문인 것 같은데.. 그럼 아기 수달은 어디에 있지?아!!! 그런데 아기 수달이 왜 바다에... 함께.. 참, 그러고 보니 브르가 다시 작아졌네요!!!아까 분명히 요거트 통이라고 했는데.. 왜 이걸 생각못했는지.. 그저 장면과 내용이 웃기니;;;  &nbsp;  그렇게 함께 하게 된 정브르와 테일 그리고 아기 수달 이 친구들의 엄청난 바다 모험 이야기 진짜 궁금하죠? 그리고 생물들에 대한 ‘브르 관찰기’와 TIP도 있어서 생물이나 곤충들에 대한 정보도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브르의 기똥찬 퀴즈’는 누나랑 둘이서 퀴즈를 내고 푸는데 아주 재미있게 놀아요!! 그리고 우리 아들은 무엇보다 책과 함께 있는 크리처 카드북이랑 크리처 카드랑 스티커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해요!! 이런 선물 너무 좋아요!!  &nbsp;  주변에서 쉽게 보는 생물들도 있지만 우리가 흔하게 접할 수 없는 생물들까지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는 점. 아마도 정브르가 희귀 생물 유튜브 크리에이터라서 그런 것일까요?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과학을 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주니 어려운 교과목을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정브르 시리즈 너무 너무 좋아요^^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2/24/cover150/k232130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2241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이불은 바다야 - [내 이불은 바다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71857</link><pubDate>Fri, 03 Jul 2026 15: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718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632&TPaperId=173718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55/coveroff/k1921376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632&TPaperId=173718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이불은 바다야</a><br/>미로코 마치코 지음, 이서은 옮김 / 책모종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내이불은바다야  &nbsp;  “엄마, 내 이불은 우주예요!!”  &nbsp;  내 이불은 우주야. 바스락 바스락 아주 시원해.그런데 안쪽은 보들보들 털이야.그래서 겨울에는 따뜻해.여름에는 어떤 쪽으로 덮고 잠을 자야하지?  &nbsp;  ----------------------  &nbsp;  아이들 잠자기 전 아빠, 엄마와 함께 읽기 참 좋은 그림책인 것 같아요!!아이들의 이불을 보면 정말 그림들이 예쁘죠?여자 친구들은 보통 분홍색의 꽃이나 공주들이고, 남자 친구들은 꼭 파랑, 하늘색에 우주나 로봇, 동물 그림들이 많아요. 우리 아들은 파란색의 우주 그림인데.. 그거 아세요?우리 아들은 누나 분홍색 꽃 이불을 더 좋아한다는 사실을요!!! 하하하;;;;  &nbsp;  할머니가 사주신 거라 그렇지, 저는 보통 아들에게 분홍색이나 딸에게 초록, 파랑 이런 걸 사주거든요. 취향이 반대예요~ 그래도 뭐, 둘이 알아서 잘 덮고 자요!!!  &nbsp;  ----------------------  &nbsp;  저희는 바닷가 마을인데, 제목을 보고 혹시 이 친구도 우리처럼 바닷가에 사나? 했어요.이불 하나로 우리 아이들은 참 재미있는 상상들을 하는 것 같아요.가끔 주말에 우리 아이들도 이불 하나로 집을 지어서 놀아요.아, 참고로 중2 사춘기 소녀와 초3 아들인데... 참;;; 재미있게 놀지요?  &nbsp;  아이들이 밤에 잠자기 무서울 때, 이제 혼자 잠을 자야할 때..그때 이 그림책과 함께 해주세요.아이들의 상상은 무한으로 넓어질 거예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55/cover150/k1921376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05528</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음 쏙 친구 - [마음 쏙 친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70334</link><pubDate>Thu, 02 Jul 2026 19: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70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25&TPaperId=17370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24/coveroff/89631969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25&TPaperId=17370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 쏙 친구</a><br/>류미정 지음, 이수현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마음쏙친구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이들의 친구관계였어요.지금 중학생인 큰딸을 이야기하자면 초등저학년 때까지는 그래도 친구들 관계에서 어려움이 없었어요. 아이들은 그저 친구라는 이름하에 남녀 구분 없이 잘 지냈으니까요. 그러다 고학년이 되면서 남녀도 갈리게 되고(그나마 시골학교라 다른 곳보다는 덜했지만요.) 특히 여자 아이들은 왜이리 감정에 대한 힘듦이 있던지요. 그래도 초등까지는 괜찮았지만 와!! 중학교의 세계는 또 달라요. 정말 복잡미묘해요. 같은 여자지만 정말이지 저도 학창시절에 그랬나 싶더라고요.   &nbsp;  친구들과 ‘잘’이 아니라 살아남는 관계가 되기 위해 아이들은 ‘나’를 버리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너’에게 맞춰 살게 되더라고요. 친구가 좋아하는 걸 같이 하려고 하고, 하기 싫어하는 건 안하려하고.. 내가 좋아하는 건 친구보다 뒷전이고.. 서로에게 좋은 의미로 맞추는 게 아니라 왕따가 되지 않기 위해, 소외되지 않기 위해 이런 행동들을 하더라고요. 참 건강하지 않은 모습이지만 요즘 아이들, 아니 이 맘 때의 아이들의 모습인 것 같아요. 친구가 세상의 전부이니까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전 유빈이의 마음에 너무 공감이 갔어요.  &nbsp;  둘째는 아들이라 또 딸과는 같지는 않겠죠. 성향도 성격도 다르니까요. 하지만 비슷하지는 않을까 싶어요. 아직 초3 저학년이라 아들과 이야기하면 친구문제는 서로들 싸우고 화해하고 누군가는 조금 더 생각이 깊어서 이야기도 나누고.. 아들은 또 생각이 깊어서 나쁘게는 안하니.. 시골학교라 친구들이 많이 없어 유빈이처럼 다양한 일은 겪지 않겠지만 그래도 비슷비슷할 거라고 생각해요.  &nbsp;  유빈이도 여자 아이지만 축구가 좋아 남자 친구들이 참 많아요. 그러다 보니 여자 친구들과의 관계는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런데 유빈이가 다리를 다치는 일로 이제는 축구를 못하게 되어요. 그렇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남자 친구들보다 여자 친구들과 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게 되지요. 어려워요. 불편해요.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여자 아이들의 마음은 이렇게 복잡하고, 그 관계는 왜이리 어려운지.. 유빈이는 점점 힘들어 해요.  &nbsp;  이제는 아이들에게도 무조건 “친하게 지내라, 양보해라‘가 아니라 내가 좋으면 하는 것이지만 싫다면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된다고, 친구에게는 자신의 마음과 생각, 감정을 잘 표현 전달하면 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해요. 그래야 나를 잃어버리지도 않고, 친구에게 끌려 다니지도 않아요. 친구인데 불편하고 어려우면 안 되잖아요. 건강한 친구관계가 중요해요. 나를 먼저 아끼고 사랑할 줄도 알아야 해요. 이러한 나다움, 자기다움과 관계에 대해 아이들과 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으면 좋겠어요!!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24/cover150/89631969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9249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