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oujuhea님의 서재 (youjuhea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0 Jun 2026 06:47:35 +0900</lastBuildDate><image><title>youjuhea</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oujuhea</description></image><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 [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 AI보다 먼저 답하게 되는 엉뚱한 과학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23969</link><pubDate>Mon, 08 Jun 2026 2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239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871&TPaperId=173239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1/coveroff/k6521398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871&TPaperId=173239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 AI보다 먼저 답하게 되는 엉뚱한 과학책</a><br/>이민환 지음, 김혜원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질문하나에과학이와르르  &nbsp;  표지에 ‘1억 7천만 뷰 이상 과학채널 &lt;지식인미나니&gt;’라고 적혀 있어서, 제가 또 궁금한 건 못 참으니 유튜브를 찾아보았지요!! 그런데 오!! 재미있는 주제들이 정말 많이 있더라고요!! 특히 아들 때문에 가장 먼저 본 주제가 바로 ‘똥!!!’ 하하;;; ‘똥을 하루에 몇 번을 봐야 정상일까요?’라는 주제였는데!! 목소리는 누구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귀에 쏙쏙 들어오니 우선 좋았어요!! 합격!! 영상? 재미있게 잘 편집해서 아들이 구독할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이것 말고도 자전축에 관한 내용이라든지, 날씨나 식물, 그림을 복구하는 등등 다양한 주제들이 많았어요!! 이것만 봐도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지식을 많이 쌓겠더라고요!!  &nbsp;  그래서 제가 &lt;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gt;에서 가장 먼저 찾아 본 것이 바로 목차 부분이에요. 아이가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어떤 주제들로 흥미가 있을지 말이에요. 5개의 큰 단원들로 ‘우주 과학, 인체 과학, 생물, 물리와 화학, 그리고 지구 과학까지’고루고루 다루고 있었어요. 아들에게 어떤 것이 가장 궁금하니? 하고 물었더니, 고를 수가 없을 정도로 다 재미있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순서대로 보는 것보다 아들이 관심이 있는 부분부터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읽어 보기로 하였어요. 그러다보면 혼자서 볼 때에는 또 궁금해서 앞에서부터 잘 찾아보더라고요!!  &nbsp;  저는 우리 아들에게 ‘너도 바보가 아니라 궁금한 게 많은 아이일 뿐이야.’라는 말을 많이 해주거든요. 에디슨도 학교에서는 모자르다는 소리 들었다면서 말이에요. 그러니 관심있는 분야, 흥미있게 재미있게 보면서 생각을 키우고, 질문하고, 책으로 답을 찾고!! 우리 아들의 주 특기인 “왜?”라는 질문!! 아주 이 책을 만나 너무 행복했네요!!! 특히 [우주에서 온 외계인이 있을까?]에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어서 없을거라고;; 아주 재미있는 대답들을 많이 했어요!!  &nbsp;  그리고 단원들이 초등학교 과학 교과연계가 되어서 수업시간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주제들이 중등과학까지 이어진다는 것!!! 아마 주말에 우리 딸이 와서 보면 학교에 가져갈지도 몰라요!!! 동생이 과학을 좋아하니까 누나도 함께 보고, 덩달아 관심이 많아지고 있거든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남매인 것 같아요;; 하하하!!!  &nbsp;  또 집에서 할 수 있는 과학 실험도 있어서 우리 아들 또 난리났어요!! 함께 실험하자고요!! 재미있는 주제들, 교과연계되는 주제들, 그리고 아이의 “왜”라는 질문을 이끄는 모든 것들이 현재 AI시대에 생각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이 한 권으로 중등과학까지 섭렵한다면 엄청난 거겠지요?!어려운 과학이 아니라, 흥미로운 과학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1/cover150/k6521398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1010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 - [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 - 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 누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23600</link><pubDate>Mon, 08 Jun 2026 16: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236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09&TPaperId=173236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8/coveroff/89631969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09&TPaperId=173236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 - 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 누기</a><br/>이나영 지음, 수련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구리구리구리는참지않아<br>예전에 어린이집에서 일을 할 때 친구가 한 명 있었어요.그 친구는 집에서 배변훈련을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어린이집에 오면 한 번도 하지 않는 거예요.화장실에도 가지 않고, 정말 참다 참다 집에 가서 하는 거예요.보니까 집의 화장실은 비데였고, 엄마가 배변을 하면 꼭 씻기셨더라고요.그래서 아이들을 위해 비데로 바꾸기는 했지만 한 가지. 안 되는 것이 하나 있었죠. 그건 바로 배변 후 씻겨주는 것이었어요. 이제는 아기가 아니라 큰 형님이 되었기에 선생님들이 씻길 수도 없었던 거예요. 아이는 집에서 엄마가 해주니 누가 해줘도 상관이 없었지만요. 그래서 이 아이가 나중에 학교에 가면 어떻게 하나 했는데.. 주변 어머님께서 여전히 힘들어한다고 하더라고요. 그것이 오래 전 이야기이지만 말이에요.<br>그리고 이 책이 참 공감이 간 건 우리 큰아이가 그랬거든요. 처음부터 그런 게 아니라 방방구리와 비슷한 케이스였어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화장실을 가면 그렇게 놀렸다고 해요. 주변 친구들이 놀림 당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화장실에 가면 놀림을 받을까 하더라고요. 그래서 화장실을 못가다가 도저히 안 되었는지 나중에는 친구들이 뭐라고하든 가더라고요;;&nbsp;<br>아들은 방방구리를 보면서 “엄마, 그런데 똥 싸는 게 나쁜 거예요? 학교에서 똥 싸면 안 돼요? 난 잘 가는데...?” 아직은 어려서 괜찮은지 몰라도 아이들이 또 크면 놀리기도 하잖아요. 왜 그러나 몰라요. 하기야, 저도 학창 시절에 아이들이 화장실가면 놀렸던 거 같네요;; 예나 지금이나..&nbsp;<br>방방구리는 아침에 집에서 똥을 누지 못해서 걱정이었어요. 학교 화장실에 가면 아이들이 또 ‘똥구리~ 빵빵 똥구리~’하면서 똥냄새 난다고 놀릴까봐서요. 그래서 계속 참았어요. 화장실에 가고 싶지만 계속 배를 움켜잡았어요. 냉파리도 먹어야 하는데.. 배는 아파요. 똥이 너무 마려웠어요. 하지만 참아야 했죠. 부글부글... 부글부글... 꾸르르륵!!!!<br>그러다가 방방구리에게!!!어떻게 하면 좋아요?!?!?! 큰일이에요!!!선생님도 친구들도 놀랐어요!!!<br>혹시 우리 친구들중에서도 학교에서 화장실을 못가는 친구들이 있을까요?그런데 오히려 못가는 게 더.. 안 좋지 않을까요?똥을 잘 싸야 건강한거니까요!!그러니까 집에서도 참지 말라고, 부끄러운 거 아니라고 이야기를 해줘야할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8/cover150/89631969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3686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만의 방 - [나만의 방 (초판 한정 양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22999</link><pubDate>Mon, 08 Jun 2026 1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229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9198&TPaperId=173229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24/coveroff/k5621391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9198&TPaperId=173229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만의 방 (초판 한정 양장)</a><br/>뤼도비크 르콩트 지음, 장소미 옮김 / 특별한서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만의방 _ 아이의 글  &nbsp;  매일 가던 학교인데 갑자기 현관문 앞에서 발이 딱 굳어버리면 어떤 기분일까? 이 책에 나오는 열여섯 살 주인공은 어느 날 진짜 마법에 걸린 것처럼 문밖으로 나갈 수가 없게 된다. 꾀병 부리는 게 아니라 진짜로 숨이 막히고 무서워서 그렇다. 결국 그날부터 자그마치 187일 동안이나 방에 콕 박혀서 완전 은둔형 외톨이처럼 지내게 된다.  &nbsp;  처음에는 방문을 잠그고 있으면 세상 편하고 안전하게 느껴진다. 무서운 세상이랑 딱 차단되니까 나만의 아지트 같고 좋다. 하지만 그것도 며칠이지, 시간이 갈수록 이 방이 나를 지켜주는 게 아니라 꼭 감옥처럼 나를 가두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만 혼자 세상에서 떨어져 나간 것 같아서 엄청 외롭고 답답한데, 이런 기분은 학교생활이나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다 귀찮고 도망치고 싶을 때 부리는 투정이랑은 차원이 다른 묵직한 답답함이다.  &nbsp;  그래도 다행인 건 주인공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방문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부모님도 있고, 먼저 톡 보내고 손 내밀어 주는 다정한 친구들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공 스스로도 맨날 울고 짜증만 내는 게 아니라, 이 끈적한 우울함을 털어내고 다시 밖으로 나가보려고 엄청 발버둥을 친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속으로 엄청 응원하게 된다.  &nbsp;  그리고 마침내 187일째 되는 날, 주인공이 다시 현관문 손잡이를 잡고 선다. 심장은 터질 것처럼 뛰고 손에 땀이 흥건해지는 완전 긴장되는 순간이다. 과연 주인공은 이번에야말로 문을 열고 한 발짝 밖으로 걸어 나갈 수 있을까? 아니면 무서워서 다시 방구석 침대로 도망치게 될까? 주인공이 진짜 문을 열었을지, 열고나서 어떤 표정을 지었을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24/cover150/k5621391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2245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0대를 위한 방구석1열 인문학 수업 - [10대를 위한 방구석1열 인문학 수업 - 넷플릭스 화제작 속 숨겨진 11가지 생각의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20401</link><pubDate>Sat, 06 Jun 2026 1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204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531&TPaperId=173204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0/3/coveroff/k1721385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531&TPaperId=173204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를 위한 방구석1열 인문학 수업 - 넷플릭스 화제작 속 숨겨진 11가지 생각의 지도</a><br/>기라성 지음 / 넥스트씨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10대를위한방구석1열인문학수업  &nbsp;  아빠 : “내가 오늘 자료를 만들었는데, AI의 힘을 빌렸거든. 그런데 00은 이런 부분이 좋고, 00은 요런 부분이 좋은 것 같아.”엄마 : “나도 이번에 AI를 이용해서 사진 작업을 했는데, 예전에는 포토샵으로 힘들게 하고, 파워포인트 만드는 것도 힘들었는데, 요즘은 너무 간편해졌어요. 글 쓰는 것 빼고는(글은 내가 쓰기에) 사용하기 좋더라고요.”딸 : “학교 숙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엄마/아빠 : “그래서 사람이 생각할 힘을 잃는 것 같아요.” / “그래서 옛날에 터미네이터라는 영화도 나온 거잖아. AI가 세상을 지배하는.”  &nbsp;  오늘 식사시간에 나눈 대화내용이에요.이야기의 시작은 아들이 “엄마, 나중에 AI가 사람을 지배하면 어떻게 해요?”에서 시작이 되었어요. 그러면서 AI의 편리함과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결론은 언제나 ‘사람의 생각의 힘’이었어요. 예전에는 과제든, 일이든 무엇을 하든지 간에 사람이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보고 했는데 지금은 그냥 방 안에서 AI한테 물어보면 계획도 짜주고, 일정도 짜주고, 뭐든 다 해줘요.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생각도 하지 않고 AI가 시키는 대로만 해요. 이러다 진짜 아들이 말한대로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더라고요.  &nbsp;  그래서 우리는 무엇이든지 스스로!!! 해석하고 생각하는 힘이 필요해요.그래서 이번 &lt;10대를 위한 방구석1열 인문학 수업&gt;을 통해 알고리즘에서 벗어나 다르게 생각해보려고 해요. 넷플릭스 화제작 11편으로 지금 10대에 맞는 인문학 수업을 할 건데, 혹시 영화를 보지 못했어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nbsp;  1부에서는 정치와 역사로, 2부에서는 미래와 기술, 그리고 3부에서는 인간다움이라는 주제로 넷플릭스의 11편의 영화를 준비했어요. 아이와 함께 어떤 영화를 보았는지, 그리고 어떤 영화가 보고 싶은지도 이야기했어요. 아이는 여기에는 없지만 아빠가 이야기한 터미네이터도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마침 저번에 아빠와 함께 본 택배기사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 영화의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nbsp;  처음에 아이와 함께 책을 보기 전에는 인문학이라는 것, 그리고 영화를 내가 보지 못했다는 것에 초점이 되어 읽기를 걱정하더라고요. 이해를 하지 못할까봐. 그런데 막상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니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책의 내용이 재미있다기 보다, 영화와 연계해서 인문학적(?)으로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니 인문학이라는 게 그리 어려운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도 보면 인문, 고전은 듣기만 해도 지루하고 어려울 것 같잖아요. 하지만 이런 분야는 서로 생각을 주고 받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 책을 읽고, 영화도 찾아보면서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0/3/cover150/k1721385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00312</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문혼 : 한자요괴 4 (워크북 포함) - [문혼 : 한자요괴 4 (워크북 포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19306</link><pubDate>Fri, 05 Jun 2026 2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193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8&TPaperId=173193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0/19/coveroff/k692139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8&TPaperId=173193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혼 : 한자요괴 4 (워크북 포함)</a><br/>신태훈 기획, 윤진혁 글, 콩자 그림, 이서윤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문혼 #한자요괴 4권  &nbsp;  우리 아들이 매일 매일 기다리는 책 중 하나!! 바로 [문혼:한자요괴]시리즈예요.이미 한자와 관련된 시리즈 도서는 많은데 저희는 문혼은 처음 1권부터 지금 4권까지 다 보고 있거든요!!한자는 누나가 있어서 빨리 접했는데, 학습만화를 서울문화사의 [문혼:한자요괴]로 시작을 해서 저희는 이 시리즈로 지금 열심히 보면서 배우고 있어요!! 그래서 매 권이 끝날 때마다 아들은 또 언제 다음 책이 나오나하면서 기대해요!!!   &nbsp;  이번 [문혼:한자요괴] 4권은 시작부터가 강력해요!!강인이의 수목 요괴를 불러오는 것부터 시작하느라 아들은 또 3권을 뒤적뒤적 해요.강인이와 수목이의 콤비가 은근 재미있었어요. 인간인 강인이와 요괴인 수목. 이 둘의 관계가 아주 끈끈해지는 순간이에요. 서로 위기의 순간에서 힘을 합치는 모습이 참 재미있게 표현 된 곳도 많이 있어요. 그리고 문사 협회장인 할아버지의 병간호를 하게 된 하준이랑 협회를 없애려고 하는 누군가와 만나게 되는데, 이 사연은 진짜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책을 읽다 보면 언제나 드는 생각이 ‘이렇게 내용이 재미있는데 어떻게 한자랑 연계해서 책 내용이 써지는 거지?’ 뭐 이런 생각을 하게 돼요. 그냥 자연스럽게 한자를 읽고 넘어가는 것 같아요!!  &nbsp;  첫 페이지에 강인이와 수목 요괴가 나오는 부분부터 벌써 ‘포박(捕縛)’이라는 한자가 나와요!! 그리고 이런 어려운 한자는 책 하단에 한자와 함께 뜻이 나와 있어요. 초등 필수 한자어휘를 만화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그냥 읽다 보면 내가 한자 공부를 하고 있는 건지, 그냥 재미있게 보다가 자연스럽게 한자를 배우고 있는 건지 헷갈리실 거예요!!   &nbsp;  그리고 ‘평생 써먹는 어휘 지식’은 국어연계로 맞춤법, 띄어쓰기, 표현법 등 다양한 국어 상식을 배울 수 있어요. 비유, 속담, 한자어휘, 그리고 헷갈릴 법한 어휘들 모두 배울 수 있어요. 그렇게 확장해서 워크북으로 파생어휘부터 만화 속에 나온 한자로 문장 완성하기, 교과서 속 쓰임(이건 진짜 연계되어서 좋았어요!!), 개념 확장으로 마무리 정리하기로 안성맞춤이었어요!!!  &nbsp;  마지막으로 우리 아들이 좋아해서 모으고 있는 [문혼:한자요괴] 카드!!!요괴 카드 7장, 마법 카드 7장, 요괴 기술 카드 6장 이렇게 20장의 카드가 있어요. 카드놀이하기에 너무 좋아서 누나랑 함께 잘 놀아요!!! 이렇게 놀고, 재미있게 읽다 보면 한자를 많이 알겠죠? 안 그래도 누나랑 한자말하기 게임도 많이 해요!! 이번에도 새로운 한자를 많이 배웠으니 이번 게임의 승자는 누가될지, 기대해 봐도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0/19/cover150/k692139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0197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불꽃놀이 - [불꽃놀이 - 2026 칼데콧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19103</link><pubDate>Fri, 05 Jun 2026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191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539&TPaperId=173191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34/coveroff/k012138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539&TPaperId=173191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꽃놀이 - 2026 칼데콧 수상작</a><br/>매슈 버제스 지음, 카티아 친 그림, 김지은 옮김 / 신나는원숭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불꽃놀이  &nbsp;  오랜 시간 도시에서 살다 다시 어린 시절의 추억을 찾아 바닷가 마을로 이사를 왔어요.아이들에게 도심에서의 복잡함과 팍팍함을 느끼게 해주기보다는 그냥 내가 어린 시절 느꼈던 시골에서의 자유로움과 평안함을 선물해 주고 싶었어요.특히 우리 동네는 휴양지라 벌써부터 관광객들로 주변이 북적거려요.바닷가에는 서핑하는 사람들, 텐트치고 돗자리 펴고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 그리고 밤에는 벌써 폭죽이 퓽퓽~~ 날아오르고 있어요!!! 바닷가에 살면 이런 모습들은 그냥 자연스레 보는 것 같아요.  &nbsp;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학교 끝나면 바닷가에 가서 놀거나, 그저 돗자리 펴고 바다 보면서 간식을 먹거나 해요. 그냥 자연 힐링이 되는 거지요. 이런 시간이 참 좋아요.  &nbsp;  신나는 원숭이에서 나온 [불꽃놀이] 그림책을 보았을 때, 그저 우리 동네 같이 황홀해보였어요. 바닷가에 온 사람들이 하나씩 터트리는 폭죽 하나에 주변 사람들은 그 불꽃을 보면서 감탄을 하니까요. 그저 예쁘고, 멋진 것 같아요. 한 순이지만 그 순간을 마치 평생 간직할 것처럼 마음속에 담아가잖아요. 저처럼요. 우리 아이들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바닷가에 앉아 자주 생각해요. 언젠가 떠날 마을,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 좋은 추억으로 힘이 되었으면 하거든요.  &nbsp;  이 그림책은 저희 동네처럼 바다는 아니에요.하지만 그 건물이 많은 도심에서도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불꽃이 아름답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려 놓았어요. 비록 복잡한, 뜨거운 도심이지만 그 안에서도 아이들의 동심은 사라지지 않아요. 아이들은 어떤 것을 보아도 예쁘게 바라보는 눈이 있나 봐요. 그건 참 부러워요. 분명 나도 아이들처럼 어렸을 때에는 그런 눈이 있었겠지요. 그래서 전 우리 아이들도 그림책의 아이들처럼 예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았음 좋겠어요.  &nbsp;  그림책의 마지막으로 갈수록 점점 마음이 커져요.우리 아들은 심장이 아프데요. 너무 두근거려서요. 참 표현이 재미있죠? 전 어디 아프나 했더니 너무 긴장되고 설레서 두근거린다는 표현이 심장이 아프다고 표현하더라고요;; 마지막의 장면은 눈으로 담았어요. 이제 여름 날, 밤바다에 이 책과 함께 데이트를 해야겠어요. 참 멋지지 않을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34/cover150/k012138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349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디즈니, 픽사 베스트 컬렉션 - OST - [디즈니, 픽사 베스트 컬렉션 - OST]</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17903</link><pubDate>Fri, 05 Jun 2026 09: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179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8065&TPaperId=173179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12/coveroff/k3821380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8065&TPaperId=173179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즈니, 픽사 베스트 컬렉션 - OST</a><br/>라이언 박 지음 / 길벗이지톡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디즈니픽사베스트컬렉션OST  &nbsp;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가 한 곳에 다 모였어요!!!!매번 영화를 볼 때면 정말 아름다운 노래들이 많이 나와요. 특히 전 라이온킹이랑 인어공주, 어린 시절 책으로도 보고, 영화로도 보면서 노래를 많이 들었어요. 그때는 영화보다는 책을 더 많이 보았기에 영화속의 노래를 쉽게 듣기란 좀 어려웠어요. 그렇다고 컴퓨터가 있었던 것도, 노래들을 아무곳에서나 들을 수 있었던 것도 아니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정말 쉽게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nbsp;  마침 큰아이가 이번에 음악 가창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이번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왜냐하면 이번에는 디즈니 OST 중에서 모아나를 부르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책의 노래와 음원으로 연습할 수 있었어요.  &nbsp;  &lt;디즈니, 픽사 베스트 컬렉션 OST&gt;에서는 각 디즈니의 노래 가사만 수록이 된 게 아니에요. 우리가 영화를 정확하게 기억하기도 하지만 오래된 영화나 본지 좀 되면 기억이 가물가물하잖아요. 그래서 영화의 장면을 삽화와 함께 이야기를 전달해주고 있어요. 어떤 곡인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실제 노래를 부른 가수와 영화 줄거리까지!! 이런 다양한 이야기들이 먼저 수록되어 있어서 노래를 듣고, 부르기 전에 기본적인 배경은 깔고 가니 좋았어요.  &nbsp;  그 다음은 오른쪽 상단에 QR코드가 있어서 노래를 바로 스캔해서 들을 수 있어요. 그리고 영어 가사와 함께 한글 가사도 있어서 어떤 내용인지, 그리고 어떤 가사인지 확인하면서 부를 수 있어요. 특히 노래는 해석과 다른 부분도 있기에 더 상상하면서 가사를 해석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모르는 단어는 아래에서 나와 있어서 공부도 함께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원어민과 유사한 발음팁도 넣어 놓았기 때문에 우리 큰아이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nbsp;  보통 노래 가사집은 노래 가사만 나오거나 조금 더 확장되면 이렇게 노래에 대한 설명이 나오면 끝인데 이 책의 특징 중 또 하나는 필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거예요. 이 노래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담긴 부분이나 유명한 후렴구를 따라 쓸 수 있도록 해준 거지요. 그렇게 다시 한 번 더 우리들의 마음속에 이 노래의 한 부분을 담아 놓을 수 있도록 한 거예요. 손글씨로 노래를 부르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nbsp;  우리가 좋아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인 영화들. 저는 인어공주, 뮬란, 라이온킹, 우리 아이들은 코코와 당연히 엘리멘탈과 주토피아까지!! 모두 한 곳에서 듣고 부르며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12/cover150/k3821380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128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빠 교과서 연산 3-2 (2026년용) - [바빠 교과서 연산 3-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16011</link><pubDate>Thu, 04 Jun 2026 07: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160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039398&TPaperId=173160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29/33/coveroff/k1820393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039398&TPaperId=173160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빠 교과서 연산 3-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a><br/>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저자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05월<br/></td></tr></table><br/>#교재협찬 #바빠교과서연산3학년2학기  &nbsp;  이제 3학년 1학기도 벌써 중반 이상을 달려가네요!!저희는 바빠 교과서 연산 3학년 1학기를 모두 끝냈었죠!!! 유후!!!그래서 부족했던, 그리고 보강하고 싶었던 부분인 바빠 연산 교재로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그리고 분수까지 점령했고요!!!  &nbsp;  그래서 여름방학은 좀 짧기에, 엄마도 일을 하기에 조금 일찍 시작해 보기로 했어요.어차피 교과서 연산 문제집은 ‘며 칠 완성’이 아니라 매일 꾸준함의 힘을 빌려 총 59단원과 통과문제를 하루에 하나씩 해야하니까요. 그러면 바빠 교과서 연산 3학년 2학기는 총 64단원이 되는 것 같아요. 59단원 + 통과 문제까지요!! 그러면 평일만 하면 3개월 정도 되는 과정이지요. 이걸 우리 아들이랑 여름 방학 한 달도 안 되는 시간에 하면 아이고~ 그래서 지금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할 수 있어요;; 다들 아시죠? 하하!!  &nbsp;  목차에는 오른쪽에 교과서 연계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 ‘지도 길잡이’가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교과연계부분은 어느 교재나 나오는거라 할 수 있지만 ‘지도 길잡이’는 저희처럼 학원 없이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가정에 정말 도움이 돼요. 이런 사소한 부분(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요!!)이라 생각할지라도 어쩌면 진짜 세심하게 챙겨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nbsp;  &lt;바빠 교과서 연산&gt;은 1단계로 필수 개념을 정리해요. 수학 교과서의 핵심 내용만 쏙쏙 골라 정리했는데, 무엇보다 내용이 길지 않아 읽고 넘어가는 데 부담이 적어요!! 내용이 길면 엄마 입장에서는 좋지만(잘 설명되어 있다는 생각에..) 아이들은 솔직히 잘 안 읽잖아요. 그런데 이 정도의 양이면 내가 모르는 부분을 짚고 넘어가기에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래에 ‘잠깐! 퀴즈’로 읽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다시 한 번더 체크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nbsp;  작은 발걸음 방식으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연산 훈련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앗! 실수 코너’로 자주 틀리는 부분 체크하기, 그리고 ‘연산 꿀팁’으로 문제 풀이에 도움을 받고요!! 그리고 보너스 문제로 생활 속 연산, 문장제로 문제 응용력을 기를 수 있어요. 그리고 단원이 끝날 때마다 푸는 ‘통과 문제’로 시험대비까지 완벽하게!! 단원평가를 마쳐야 내가 어느 부분에서 잘하는지 부족한지도 잘 체크 될 거예요.  &nbsp;  그렇게 이제 3학년 교과서 연산을 하고 문장제로 넘어가야겠어요.문장제는 정말 강추해요!! 요즘 시험은 서술형과 문장제라 정말 잘 다져놓아야 하거든요.그렇기에 교과서 연산과 문장제를 함께 병행해도 좋고, 아니면 다하고 한 권씩 해도 좋고, 중간에 들어가도 좋고.. 아이들의 진도에 맞춰 해주면 될 것 같아요!! 그럼 이번에도 열심히 할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29/33/cover150/k1820393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429332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쁜 3, 4학년을 위한 빠른 방정식 - [바쁜 3, 4학년을 위한 빠른 방정식 - 방정식의 기초인 어떤 수 구하기 총정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16008</link><pubDate>Thu, 04 Jun 2026 07: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160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839720&TPaperId=173160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271/94/coveroff/k772839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839720&TPaperId=173160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쁜 3, 4학년을 위한 빠른 방정식 - 방정식의 기초인 어떤 수 구하기 총정리</a><br/>징검다리 교육연구소.호사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10월<br/></td></tr></table><br/>#교재협찬 #바쁜34학년을위한빠른방정식  &nbsp;  바빠 초등수학은 학년별 바빠 교과서 연산(기본 연산 문제집과 문장제로 이루어져 있어요.)으로 학기별 필요한 연산만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공부하면 한 학기 수학 공부를 한 번에 훑는 장점도 있지만 문제를 풀다 보면 아이가 잘 하는 부분이 있고,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데 강점은 조금 더 연습해서 잘 하게 해주고 싶고, 그 부족한 부분은 더 보강해주고 싶은데 종합적인 문제집은 그 부분이 가장 어렵지요. 계속 종합 문제집만 살 수도 없고요. 그렇게 나온 것이 바빠에서는 영역별 문제집이에요.  &nbsp;  바쁜 3,4학년을 위한 빠른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분수, 방정식으로 시작해서, 평면도형, 입체도형, 자연수의 혼합계산, 약수와 배수 등 바쁜 5,6학년을 위한 영역별 연산 문제집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그래서 내가 잘하는 부분은 더 많은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익숙해질 수 있도록, 내가 부족한 부분은 더 연습해서 이해하고 잘 풀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저는 이 부분을 두 아이 모두 잘 활용해서 도움을 톡톡 보았어요!!  &nbsp;  그래서 이번 우리 둘째는 기본 영역별 연산인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다해서 이번에 방정식을 시작하려고 해요. 초등에서는 이 방정식을 ‘어떤 수 구하기’라고 말하지요. 이 부분을 진짜 잘 다져 놓아서 중등 수학까지도 이어지는 것 같아요. 수학은 역시 계통성이 너무 강한 것 같아요. 초등 수학부터 기초를 잘 잡아 주어야, 중등 수학, 고등 수학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까요. 진짜 수학은 꾸준히만 해도 수포자도 안 되고, 그저 중간이라도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처럼요!!!  &nbsp;  이 한 권으로 기본 개념부터 충분한 연산 훈련까지, 그리고 조금씩 어려워지는 문제에도 도전!! 그리고 그냥 무작정 문제만 냅따 푸는 게 아니라 생활 속 문제인 ‘연산 놀이터’로 쉽고 재미있게 접근도 해요. 그리고 빠독이와 냥이의 중간 중간 팁 설명으로 혼자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어요!!! 우리 아들은 빠독이를 정말 좋아해요^^  &nbsp;  그래도 누나가 공부할 때 방정식을 좀 접해서인지 푸는 데에는 아직 시간이 걸리지만 그래도 이해는 조금 잘하는 것 같아요. 천천히 방정식을 해보면서 수학에 자신감이 많이 붙었으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271/94/cover150/k772839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271943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5 -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13321</link><pubDate>Tue, 02 Jun 2026 16: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133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872&TPaperId=173133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11/coveroff/k0821398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872&TPaperId=173133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5</a><br/>나민애 지음,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 겜툰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민애의문해력게임 5권  &nbsp;  “엄마!! 엄마!!” 책을 보자마자 어찌나 좋아하던지요!!!“벌써 문해력 게임 5권이 나온 거예요?! 그럼 우리 집에 있는 거 다 가지고 와서 다시 처음부터 봐야겠어요!!! 그럼 이제 또 6권이 나오는 거예요? 아~ 언제 나올까!!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정말 조잘조잘 말이 참 많아요^^;; 그래도 좋아해주고, 잘 봐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가끔 너무 너덜너덜하게 봐서.. 좀;;(저는 책을 깨끗하게 보는 편인데.. 아들은;; 하하.. 그래서 좀 내려놓고 있어요;;)  &nbsp;  이번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5권]에서는 ‘반대말, 문장 부호, 관용 표현, 글의 숨은 뜻 추론하기, 사자성어, 그리고 보너스’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무엇보다 이번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5권]이 우리 아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들만 모아 놓은 거 같아서 더 좋았어요. 아이가 학교에서 국어를 배우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요한데 꼭 빼먹는 부분, 헷갈려하는 부분들이 이 책 한 권에 다 들어있더라고요. 정말 이번 책을 ‘우리 아들을 위한 책이다!!’라고 생각했어요.  &nbsp;  학교에서 문장 부호에 대해 배우기는 하는데, 은근 어려워하더라고요. 문장부호도 알고, 의미도 아는데, 사용할 때 “엄마, 이건 속으로 하는 말일까요? 아니면 그냥 하는 말일까요? 난 이거 그냥 말하는데, 왜 속으로 하는 거라고 해요?”하면서 말이에요. 그래도 그나마 마침표나 느낌표(아무래도 놀라거나 큰 목소리로 말하거나할 때 사용하니), 물음표는 그래도 조금 쉬워하는데, 작은따옴표와 큰따옴표의 사용은 아무래도 아직은 어려워하더라고요.  &nbsp;  그리고 관용 표현은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관용어만 따로 나온 책만 사서 볼 정도로 말이지요. 그리고 사자성어는 누나 덕분에 많이 알아서 둘이서 속담대기, 사자성어 말하기 등 놀이로 함께 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아들이 힘들어하는 것 중 하나!! 바로 ‘글의 숨은 뜻 추론’하기. 이 부분은 우리 딸도 어려워했는데, 이건 누구를 떠나 아이들이 가장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하면 될 것을 뭐 그리 뜻을 숨겨서는;; 무튼 학교에서 배우는 국어를 미션을 진행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요!!   &nbsp;  아무래도 그냥 읽기만 하는 것보다 다양한 게임 미션을 진행하면서 익히니 더 재미있고, 빨리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게임(끝말잇기, 인형 뽑기, 팔씨름 등)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보면서 문제를 맞히고, 앞으로 또 나아가고, 이러한 놀이로 공부를 하니 어휘도 쑥쑥!! 문해력도 쑥쑥!! 하나하나 해결함에 성취감도 쑥쑥 올라갈 것 같아요!!  &nbsp;  그럼 우리 아들은 1권부터 5권까지 또 후루룩~ 보겠죠.그러고서는 또 6권을 기다리겠죠^^계속되는 시리즈, 아무래도 국어라 엄청 많지 않을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11/cover150/k0821398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1115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2권 - [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04812</link><pubDate>Fri, 29 May 2026 2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048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8533&TPaperId=173048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1/93/coveroff/k7921385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8533&TPaperId=173048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2</a><br/>문재갑 지음, 최승협 그림 / 북장단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한눈에이해되는한국사세계사 2권  &nbsp;  &lt;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1권&gt;을 잘 보았어요!!! (링크 걸어 두었으니 1권은 참고해주세요!!!)  &nbsp;  초5부터 시작하는 한국사, 그리고 중등부터 시작하는 세계사. 처음부터 어렵게, 지루하게, 재미없게 배우면 참.. 이 재미있는 역사 과목이 정말 듣기 싫은 과목이 되더라고요. 한 순간이에요!! 그래서 전 어떤 책을 보느냐, 학교에서는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공부하면, 책을 보면 정말 좋잖아요!!!  &nbsp;  그래서 역사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그저 읽고 암기하는 한국사, 세계사가 아니라 ‘재미’와 ‘흐름이라고 생각해요.. 재미는 당연히 있어야죠!! 그건 어떤 분야이든지 간에 재미가 있어야 흥미 또한 생기는 법이니까요!! 그리고 한국사와 세계사를 공부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흐름’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동화나 학습만화로 접할 때에도 보면 다양한 시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죠. 인물 중심일 수도 있고, 사건 중심일 수고 있고 말이에요. 하지만 그 모든 것 또한 다 ‘흐름’이라는 거지요.  &nbsp;  언제. 그 사건이 일어났고, 누가 있었고. 뭐 이런 거 말이에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흐름대로 시대를 따라가다 보면 시대별로 사건과 인물 등 모두가 정리가 돼요. 그래야 나중에 아이들이 시험을 볼 때에도 뒤죽박죽 헷갈리지 않고 잘 기억하고 하더라고요.  &nbsp;  저는 &lt;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gt; 책이 마음에 든 게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다는 거예요. 통합형 역사 공부!!! 이것이 지금 현재 2022 교육개정에서도 원하는 것이고 그렇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지요. 이런 게 제가 공부할 때도 있었으면 더 잘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어요. 따로 따로 공부하고 외우려니 힘들었거든요. 이야기 한국사, 이야기 세계사.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역사. 참 매력적이에요!!!  &nbsp;  이번 &lt;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2권&gt;에서는 한국사는 태조 왕건의 고려 건국부터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까지 정리했고, 세계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십자군 전쟁에서 흑사병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꼭 알고 지나가야 하는 흐름을 잘 연결해 주었어요. 혼란과 전쟁, 개혁 등 한국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가 하나로 어우러진다는 것. 이 책의 최고의 장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 다들 시리즈를 모아야겠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1/93/cover150/k7921385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19352</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1권 - [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04800</link><pubDate>Fri, 29 May 2026 2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048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8533&TPaperId=173048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1/90/coveroff/k6721385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8533&TPaperId=173048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1</a><br/>문재갑 지음, 최승협 그림 / 북장단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한눈에이해되는한국사세계사 1권  &nbsp;  나의 학창시절에는 한국사를 중학교에 가서 배웠었는데, 지금은 초등 5학년 2학기 때 한 번 크게 훑고 지나가더라고요. 그만큼 중요한 역사이기도 하겠지만, 중학교에 가면 더 영역이 넓어진 사회와 새로운 역사인 세계사까지 배우니 한국사까지 합쳐지면 어마무시한 양일 거예요. 그래서 우리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미리 배우고 간다면 정말 좋겠지요. 이번 책은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예비 중학생, 그리고 이제 역사를 시작하는 중학생들까지 함께 보아도 괜찮은 책이에요.  &nbsp;  그리고 이제는 통합사회, 통합과학 이렇게 부르잖아요? 이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결해 이해하는 통합형 역서 학습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그래서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에 맞게 ‘우리나라 이때에는 세계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났구나!!’라는 것을 연결해서 생각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거예요. 괜찮지 않나요?  &nbsp;  한국사의 양도 어마무시 하고, 세계사는 뭐 전 세계를 다루니 더 양이 엄청 날 거예요. 시대별로, 상황별로, 인물별로 등등등!!! 알고 배우고 외워야 하는 것들이 천지고요!!! 그런데 이 엄청난 양의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따로 공부한다면 책도 두껍고 양도 많지만, 무엇보다 이거 읽었다, 저거 읽었다 하면 더 헷갈리고 정신이 없을 것 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한국사와 세계사가 연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저 한국사는 한국사대로, 세계사는 세계사대로 그냥 따로국밥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연결이 되는 시험 문제가 나오면 틀렸던 기억이 있어요. 어렵기도 했지만 그렇게 배우지 않았으니 이해가 되지 않았던 거죠.  &nbsp;  그런데 이번 &lt;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gt;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결해서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우리나라의 이 시대에는 세계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났고, 우리나라의 이 사람이 있을 때에는 세계에서는 이 사람이 있었구나!!‘ 하고 말이예요. 이런 게 바로 통합형 사회이지요.   &nbsp;  &lt;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1권&gt;에서는 세계사와 한국사의 시작을 함께 해요. 역시 1권은 그렇죠? 인류 문명이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이 되었는지가 언제나 시작이니까요. 한국사에서는 당연히 단군조선이지요. 그렇게 고조선(이건 뭐 제일 잘 알죠? 하하;;)부터 후삼국까지의 이야기를 담았고, 세계사는 초기 인류의 시작인 고대문명부터 로마 제국의 이야기까지 이어져요. 그럼 당연히 2권도 계속 이어서 봐야 겠죠? 안 그래도 큰 아이도 중학생이라 시리즈별로 구매하려고 해요. 이제 초등 아들도 열심히 해야 하니까요!!   &nbsp;  그럼 통합형 사회로 함께 한 권으로 이해해보도록 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1/90/cover150/k6721385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1900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열살, 한비자를 만나다  - [열 살, 한비자를 만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00469</link><pubDate>Wed, 27 May 2026 2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004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053&TPaperId=173004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87/coveroff/k6521370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053&TPaperId=173004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열 살, 한비자를 만나다</a><br/>홍종의 지음, 임미란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열살한비자를만나다  &nbsp;  고전의 &lt;한비자&gt;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편한 동화로 만들 생각을 어떻게 하였을까 생각했다.어른들을 위한 고전은 그래도 많이 읽어 보았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감에 배워야 할 지혜, 마음가짐, 고민을 고전을 통해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여러 명인들의 말씀들도 참 많이 읽었고 말이다. 그리고 큰아이가 있어서 청소년들이 볼 고전도 많이 보았다. 사자성어도 그렇고. 아이들을 위한 고전은 조금 가벼운 부분만 보았는데, 이번 책인 [열 살, 한비자를 만나다]는 어느 가족의 일상적인 모습을 다루고 있지만, 한비자에 나오는 모든 것들을 한비의 가족을 통해 깨닫게 해준다.   &nbsp;  &lt;한비자&gt;. 이는 중국 전국 시대에 한비가 쓴 책이다. 당시의 혼란함을 잠재우기 위해 군주에게 필요한 세 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하나, 신분과 관계없이 모든 백성에게 엄격하고 공정한 법. 둘, 사람을 다루는 기술. 셋, 신하와 백성이 따르고 복종할 수 있는 위엄과 권위이다. 그런데 이러한 &lt;한비자&gt;의 내용이 한비의 가족에게 무슨 도움이 된다는 것일까? 그리고 한비의 가족들에게 어떠한 문제가 있기에 이 책의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일까.  &nbsp;  열 살, 한비. 한비네는 다섯 남매이다. 한비 위로 오빠가 세 명, 남동생이 하나, 그리고 한비 이렇게 말이다. 한비를 제외하고는 남자 형제들은 학교에서 언제나 사고뭉치이다. 그럼에도 엄마의 사랑은 무한하다. 이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들은 “엄마, 이건 잘못한 건데. 이러면 혼나야 하는데 왜 안 혼나요?”라고 한다. 한 마디로 질서가 없다. 한비만 힘들어 하는 것 같다. 남자들 틈 사이에서 한비는 고군분투를 하는 것 같다.   &nbsp;  그때 한비는 학교 보안관 할아버지로부터 &lt;한비자&gt;라는 책을 선문 받게 된다. 이 장면에서 나는 괜히 이 보안관 할아버지가 판타지 동화에 나오는 것처럼 힘든 아이에게 선물을 슥~주고 사라지는 역할인가 했다!! 갑자기 장르가 바뀌는가 했다. 어쩜 이렇게 딱 맞춰서 이런 책을 선물해 주셨을까 했으니까 말이다.   &nbsp;  엄마의 사고로 입원을 하게 되면서 한비는 &lt;한비자&gt;를 통해 자신의 가족에게 적용하려 한다. 오빠들과 동생들에게 규칙을 정하고, 역할도 나눈다. 처음에는 뒤죽박죽이지만 나중에는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엄마도 이 책을 읽음으로서 군주(엄마)의 역할을 알게 되는 것 같다. 무조건적인 사랑만이 좋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nbsp;  우리는 어른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다 알수는 없다. 아이든 어른이든 언제 어디서나 부족한 것은 함께 배우고 고치고 나아가는 것이다.그렇게 한비네 가족은 &lt;한비자&gt;를 통해 많은 변화가 일어날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87/cover150/k6521370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871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각하기 100+11초 전! - [지각하기 100+11초 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00467</link><pubDate>Wed, 27 May 2026 2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004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8137&TPaperId=173004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16/coveroff/k3521381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8137&TPaperId=173004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각하기 100+11초 전!</a><br/>김고은 지음 / 제제의숲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지각하기100초+1초전  &nbsp;  아들과 그림책을 읽기 전 함께 1부터 100까지 세어 보았어요.그런데 왜 이리 빨리 세는지;; 그래서 “우리 1초, 2초, 3초... 이렇게 초로 맞춰서 박수치면서 다시 세어 보자.” 라고 했어요!! 그래도 이게 100초라는 것이 짧은 건지 긴 건지 아무래도 실제 상황이 안 되니 그리 실감이 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이랑 수학 문제를 풀어 보았는데 세 자리 나눗셈 2문제까지 푸는 것 같기는 해요;; 100초. 1분에 60초. 그러면 1분하고도 40초인데.. 그 동안에 우리 아들 세 자리 나눗셈 문제를 두 문제 풀었는데.. 이 동안에 준비하고 학교까지..?!?! 그게 가능하기는 한 걸까요?!!!  &nbsp;  알람이라는 것은 정말 신기하죠..그렇게 알람 소리를 크게 설정을 해도 들리지 않아요. 평소에는 엄청 시끄러워서 줄일까 싶은데 아침에는 왜 안 들릴까요?! 하하;; 그리고 한 번만 맞추지 않아요. 적어도 기본 5번은 5분마다 울리게 해 놓아요. 그래도 끄고 또 끄고, 또 또 끄고 자요;; 그러면서 기억이 안 나요. 마지막 알람을 듣고 일어나요;; 그런데 진짜 살면서 한두 번쯤 알람을 듣지 못해 지각한 적이 다들 있으시겠죠!!! 저는 딱히 기억은 안 나는데 직장 생활할 때 지각은 안했지만 진짜 임박했었던 적은 있었어요. 그때는 무슨 정신으로 준비하고 회사에 출근했는지 모르겠어요;;;  &nbsp;  금동이네 가족이 모두가 다 늦잠을 잤어요.아빠가 무언가 이상했는지 가장 먼저 일어나 소리를 질러요!!!그게 바로 1초!!! 이제 100초 카운트가 시작이 되었어요.완젼 시작부터 긴장감이 팍팍 돌죠?!?! 아주 공감 할만 해요!! 괜히 나와 아이까지 몸이 들썩들썩 가슴이 쿵광쿵광 두근거리기까지 해요. 책을 읽는 내내 손까지 떨리는 것 같았어요. 괜히 함께 불안하고, 긴장되고, 아주 스릴이~ 무서운 공포영화 저리가라~ 였어요;;  &nbsp;  아빠의 기상 소리부터 1초로 시작되면서 엄마는 바쁘게 움직여요.재미있는 건 늦었는데도 할 건 다 해요~~ 양치질도 하고요~ 옷도 입고~(아, 옷은 입어야죠^^;;), 무엇보다 아침밥도 먹어요. 밥 먹는 데 걸리는 시간.. 와우, 진짜 이 시간 안에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진짜 아들은 그림책을 보는 내내 배꼽 빠지게 웃느라 정신이 없어요;; 그래도 금동이는 가방을 전 날 잘 챙겨 놓아서 그건 시간을 아꼈어요. 이 모습을 보면서 아들에게 “너도 금동이처럼 미리 미리 잘 챙겨 놓으면 좋겠네.”라고 했더니 “엄마, 나는 괜찮아요!! 일찍 일어나니까요!!”라고 하네요;; 하하하!!;;;  &nbsp;  과연 금동이는 100초 안에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교실에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충분할까요?그러면 책 제목의 +11초는 무엇일까요???그 의미는 책을 다 읽어야 알 수 있으니 어쩔 수 없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16/cover150/k3521381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41685</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의 첫 번째 미역국 - [나의 첫 번째 미역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00465</link><pubDate>Wed, 27 May 2026 2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004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828&TPaperId=173004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0/3/coveroff/8901299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828&TPaperId=173004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첫 번째 미역국</a><br/>염혜원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의첫번째미역국  &nbsp;  이번 책은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었다기보다는 내가 우리 엄마랑 보고 싶은 책으로 생각했다.나도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지만, 또 한 엄마의 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나의 첫 번째 미역국] 별로 멋진 제목이 아닌 것 같지만, ‘처음’이라는 단어, 그리고 ‘미역국’이라는 매개체. 이것은 그냥 한국 사람이라면 응당, 마음에 울림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생각나는 누군가도 분명 있을 것이다. 엄마, 아빠 그리고 조부모님. 나 또한도 우리 외할머니가 생각이 나기도 하니까 말이다.   &nbsp;  우리는 강원도라 미역국에 간장? 된장? 이런 것을 넣어서 미역장국처럼 끓인다. 난 미역국이 이렇게 생긴 줄 알고 결혼하고서 이렇게 끓였다. 우리 남편은 놀랐지만 말이다;; 하하하!!!   &nbsp;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미역국을 먹는다. 나도 아이를 낳고서 미역국이란 미역국은 종류별로 먹었던 것 같다. 하도 똑같은 것만 몇 달 내내 먹으니 나중에는;;; 그래서 미역국에 별 걸 다 넣어 먹기는 했는데 그래도 미역국은 미역국이더라. 이건 아마 아이를 낳은 엄마들이라면 100% 공감하지 않을까 싶다!!! 하하!!!  &nbsp;  [나의 첫 번째 미역국]의 그림은 참 따스하다. 내가 좋아하는 그림체이기도 하다. 연필로 슥슥~ 그린 것 같이, 수채화 물감으로 퍼지듯 색칠한 것 같이. 진하지도 더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그 수수함에 마음을 더 울리는 그런 그림. 아이와 엄마, 할머니, 그리고 미역국의 그림은 이 책의 전부이지만 그 안에 있는 의미는 정말이지 세상 무엇보다 깊고 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nbsp;  미역국은 언제부터 우리가 먹게 되었을까. 책에서는 해녀와 새끼를 낳은 고래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이것이 사실인가 하고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하지만 자꾸 아이 낳으면 먹는다고;; 그래서 이 부분은 나도 너무 너무 궁금하다. 혹시 아시는 분이 있다면, 그리고 이게 맞다면 대답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해 보았다. 어찌되었든 미역은 바다에서 나고, 바다에는 해녀들이 물질을 하였으니 진짜 고래가 새끼를 낳고 미역을 먹는 모습을 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nbsp;  엄마는 아이를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한다. 바다처럼 엄마의 품은 넓다고 하지 않은가!! 그리고 그 바다에서 미역도 나오고~ 그 미역국 하나에 별거 아니라 할지라도 엄마의, 할머니의 사랑은 듬뿍 담겨져 있을 것이다. 우리 남편은 내가 책을 보는 걸 보면서 산후조리할 때 미역국해준 이야기를 엄청 한다. 나는 우리 남편이 해주었기에 언제나 고마움이 크다. 이 책에서도 그런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것 같다. 조만간 엄마 집에 갈 때 이 책 가지고 가서 함께 보아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0/3/cover150/8901299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0033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요괴 아파트 3 - [요괴 아파트 3 - 소곤소곤 숲의 요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00459</link><pubDate>Wed, 27 May 2026 2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004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8138&TPaperId=173004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4/95/coveroff/k2421381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8138&TPaperId=173004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괴 아파트 3 - 소곤소곤 숲의 요괴</a><br/>도미야스 요코 지음, 야마무라 고지 그림, 고향옥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요괴아파트3권_소곤소곤숲의요괴  &nbsp;  우리가 생각하는 요괴들은 누군가를 헤치고, 나쁜 짓을 일삼고, 사람들을 괴롭히는 존재로 아는 경우가 많다. 뭐, 그런 책들이 많으니까 더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요괴들이 인간들이 사는 아파트에 함께 살아간다고?! 그럼 인간들이 위험해지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고 위험한 요괴와 맞서 싸울 수도 없고 말이다. 그런데 읽다 보니 요괴들이 이상하다?! 왜 이리 착하지? 이게 착한 건가?! 하는 의구심도 들 정도였다.   &nbsp;  &lt;요괴 아파트&gt;에 나오는 요괴들은 생긴 것은 좀 이상하기는 해도;; 원래 그림체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인간과 차별은 두는데 인간도 뭐 딱히 구분이;; 그냥 눈이 하나냐 둘이냐 그게 구별 방법인가 싶기도 하면서 웃으며 보았다. 아들은 “엄마, 요괴라고는 하는데 그렇게 무섭지는 않은 거 같아요!! 저번에 봤던 공포책이 더 무서워요;;”라고 하면서 함께 읽었어요.  &nbsp;  그런데 그거 아세요? 등장인물에 ‘먹보할매’를 보고는 주름이 많은가;; 무서운 듯 안 무서운 듯 애매했거든요. 그런데 알고 봤더니 진짜 사람을 잡아먹는 요괴였던 거예요. 하지만 그렇다고 아파트에 있는 사람들을 잡아먹지는 않아요. 그저 돌아다니는 고양이, 그리고 사람을 보면서 입맛을 다시는?? 이거 은근 공포스러운 것도 아니고, 이 모습을 익살스럽게 표현했다고 해야 하는 건가요?   &nbsp;  수십 년 전 그저 울창한 산이었고, 논과 밭이었지만 (아들과 함께 읽으면서 “엄마, 우리 동네 아니에요?! 우리도 산이랑 논이랑 밭이 있는데”라고 하네요;;;) 그러한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살기 위해 지은 고층의 아파트. 그러고 보니 진짜 우리 동네 같은데요;;   &nbsp;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주택이 생길 예정지인 소곤소곤 숲에서 무언가 매일 이상한 소리가 흘러 나와요. 소곤소곤 숲이라서 작게 말하는 걸까요? 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걸까요?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이건 또 의미심장해요. “돌아가, 돌아가...”숲에 진짜 다른 요괴가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숲의... 인간과 인간, 인간과 요괴, 인간과 동물, 인간과 자연. 저는 그저 요괴들의 이야기일거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냥 인간들과 살면서 부대끼는 삶의 이야기일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조금 더 깊은 이야기가 숨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이런 곳에서 살다 보니 더 마음에 닿는 부분들도 많았고요. 제목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책 같았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4/95/cover150/k2421381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4952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실격도감 - [인간실격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00452</link><pubDate>Wed, 27 May 2026 2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3004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3004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off/k53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3004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실격도감</a><br/>박우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인간실격도감<br>[인간실격] 사람이기를 포기한다는 것일까, 아니면 사람으로서 가치가 없다는 것일까.그래서 ‘실격’이라는 단어의 뜻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았다. ‘실격’이란 하나, 격식에 맞지 아니함. 둘, 기준 미달이나 기준 초과, 규칙 위반 따위로 자격을 잃음. 이렇게 나와 있는데, 아무래도 1번 보다는 2번의 뜻에 더 가까운 것 같았다. 그렇다면 [인간실격]이라 함은 인간으로서의 기준 미달로 인간에 대한 자격을 잃었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 표현이 너무 과격하지 않나 싶기도 했다. ‘이렇게까지 이야기한다고?‘, ’이렇게까지 말해도 되는 것일까?‘하고 말이다.<br>하지만......[인간실격도감]을 읽으면서 그 누구도 아닌 내 자신을 더 먼저 바라보게 되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라는 게 이런 것인가.’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그저 이 책에서 말하는 인간들, 그 한 사람 한 사람들이 그저 ‘쟤는 왜 저래?’, ‘어떻게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 없이 말 할 수 있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그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었던 것이다.&nbsp;<br>이 책을 보면서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인데.. 내용인데.. 했더니 박우진 작가였다. 그가 쓰고 말하는 솔직 담백한 팩트의 이야기들이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누군가의 삶도 아닌,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의 삶이요, 이야기를 만들어 나갔다.&nbsp;무엇이든지 그저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그렇지 않았음을,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로 후에는 후회만 남기는 모든 일들, 나의 부족함이, 나의 나약함이, 나의 비굴함이, 나의 비겁함과 안일함이 이 책 안에서 읽으면서 계속 씁쓸하게만 만든다. 그러면서 그 이야기가 나의 마음속에 고이 남게 된다.<br>친구들과 지인들과 여행은 잘 다니면서, 좋은 곳들은 자주 다니면서 부모님께 연락 한 번 안하는 그 손가락.. 다행히도 난 마침 부모님과 통화를 했기에 조금의 찔림이 줄어든 것 같았다. 아마도 이 또한도 자기 위안이겠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느 부모나 똑같지만 자식들은 부모의 그 마음을 알기까지는 정말 오래 걸린다. 심지어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도 난, 우린 여전히 부모님의 자녀일 뿐이다. 자녀에게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어떠할까.&nbsp;<br>이야기를 보면서 타인에게는 잘 하면서 내 가족에게는 무신경하고,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가장해 관계를 무너뜨리고, 괜히 착한 척, 좋은 척, 괜찮은 척. 그 모든 ‘척’들이 나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이 책을 보면서 나의 이야기라 생각하면서 웃고, 울고 하지만 그 이면에서는 또 내가 아니길, 나의 속마음을 숨기게 된다. 내가 실격되기 싫기 때문이겠지. 친구와의 관계도, 연인과의 관계도, 가족과의 관계도 모든 인간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완벽해지기 보다는 그저 인정하는 삶을 살아보자. 그래야 마음이 조금은 더 편하지 않을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150/k53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236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 -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99773</link><pubDate>Wed, 27 May 2026 1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997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405&TPaperId=172997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8/16/coveroff/k4821374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405&TPaperId=172997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a><br/>에밀리 샤제랑 지음, 마리 미뇨 그림, 이주희 옮김 / 책모종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세상에서가장큰아이피오  &nbsp;  “엄마, 피오가 남자였어요?!”책을 읽다 말고, 우리 아들은 다른 것에 놀라 이렇게 물어요!!!“그러게? 엄마도 표지만 보고 여자 친구일까 했는데 남자 친구였네? 그런데 아들은 왜 피오가 여자라고 생각했어?” “머리가 길어서요!!” 하기야 저도 그랬는데, 나중에 읽다 보니 ‘어?!’라는 생각이 들면서 피오가 남자친구였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러고 보면 이 또한도 ‘여자는 머리가 길고, 남자는 짧고’라는 선입견이 있었던 거였죠. 매번 아들한테 남자도 머리가 길 수 있다고 했는데 말이죠. 부끄럽기도 했지만 그런 생각을 하지 말아야 겠다는 이야기도 아들과 함께 했네요;;;  &nbsp;  피오는 정말 커요!! 그냥 ‘크다’가 아니라 ‘어마무시하게 큰’이라는 말이 맞을 것 같아요. 하늘의 구름을 행주 짜듯이 손으로 짜서 비를 내려주기도 하고요, 입으로 ‘후~~’불어서 구름을 흩어 주기도 해요!! 역시 그림책의 세상이란.. 정말이지 상상이지만, 현실적이지 않지만, 너무 기대 이상이고, 나의 마음도 즐겁게 해주는 것 같아요!! 무튼 하늘을 날라다니는 비행기도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피오는 정말로 커요!!  &nbsp;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수군거리기도 하고, 걱정도 하고, 불만도 있지만 피오의 마음을 알고, 마을을 위한다는 것을 차차 알게 돼요. 이 부분을 읽을 때, 아무리 피오가 몸은 크지만 그래도 어린 아이인데 자신의 그저 평범한 행동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하고 수군거림을 알았을 때, 얼마나 속상하고 마음이 아팠을까 생각했어요. 우리 아들은 “엄마, 이 친구를 보면 우리 학교 동생이 생각이 나요!!”라고 하는데, 그 친구도 형, 누나들 보다 커요. 엄마와 비슷할 정도로 등치도, 키도 커요. 그러다 보니 아이의 작은 행동도, 악의 없는 행동도, 친구들에게나 주변 사람들에게는 위협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오해도 많이 받아서 엄마도 아이도 많이 속상해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어요.  &nbsp;  그렇다보니 피오의 마음을 알겠더라고요. 어른들의 그 무심코 한 행동과 말이 피오에게는 어떻게 다가갔을지.그래도 피오는 다정했어요. 그러한 마음이 뒤늦게나마 통한 것일까요?마을 사람들이 피오를 좋아하기 시작했어요.그런데 단 한 명만 빼고요.  &nbsp;  예쁘고 작은 여자 친구예요.피오가 무엇을 해도, 여자 아이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어요.아들도 저도 왜 그럴까? 피오가 싫은가? 그렇다고 싫은 내색도 안 하는데.. 그냥 무관심인가?싶었는데.......와!! 마지막 반전이!!!!정말 최고였어요!!!아들이랑 저랑 엄청 웃었던 거 같아요!!!  &nbsp;  아들은 피오의 마음도 알게 되니, 그 동생한테 더 잘해주어야겠다고 말하더라고요.오늘도 책을 통해 배움을 하나 얻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8/16/cover150/k4821374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8167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성공 너머 성공_28인의 이야기 - [성공 너머 성공 - 삼성생명 VVIP 고객의 성공 DNA를 추적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99763</link><pubDate>Wed, 27 May 2026 1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997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115&TPaperId=172997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15/coveroff/k8721371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115&TPaperId=172997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공 너머 성공 - 삼성생명 VVIP 고객의 성공 DNA를 추적하다</a><br/>김요한 지음 / 행복에너지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성공너머성공  &nbsp;  자기관리에 대한, 성공에 대한 자기계발서는 많이 읽어 보았다.그럼에도 이번 도서인 [성공 너무 성공]의 내용이 더 마음에 와 닿았던 점으로 꼽는다면 아마도 ‘경험’이라는 실전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그저 나만의 경험으로만 된 글이 아니라, 어디에서 본 듯한 비슷한 내용으로 꾸려진 그러한 내용들이 아니라, 정말 자신이 겪고, 만나본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바로 그 경험담이 현재로서는 나와는 다른 위치에 있을지 몰라도 결론은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며,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점을 우리가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이 책의 취지가 어찌되었든 난 그런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nbsp;  ‘성공’한 삶이란 무엇일지 책을 읽으면서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지만 이는 사람의 생각, 가치관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내가 살아 온 환경에 따라 성공의 기준이 돈이 될지, 명예가 될지, 아니면 자유로운 삶이 될지 다 달랐다. 아마도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기준이 ‘돈’이라 할지라도 세세히 들어가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분명 다른 점이 있으니까 말이다.  &nbsp;  &lt;성공 너무 성공&gt;의 저자의 직업이 참 특이했다. 특전사 출신이었던 그가, 오르지 군대라는 곳에서 일을 했던 그가 어떻게 삼성생명이라는 곳에 입사를 하게 된 것일까? 그럼에도 그는 그곳에서 열심히 일을 한 것 같았다. 그러니 지점장이 될 수 있었던 것이겠지. 그렇기에 나는 다른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도 듣고 싶었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저자의 이야기를 가장 먼저 듣고 싶기도 했다. 어떻게 이곳에서 일하게 되었으며, 어떻게 일을 했는지. 아는 것도 없이 시작한 일일 텐데 말이다.  &nbsp;  그런데 읽다 보니 28인의 성공한 사람들이 참 독특했다. 처음에는 그저 유명인들, 대기업의 총수들, 아니면 적어도 유명한 사업인들의 이야기들만 잔뜩 집어넣었을 거라 생각했었다. 그래도 그들도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지는 않았을 테니까 말이다. 그런데 읽다 보면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뭐 다 알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런 느낌과는 달랐다. 그래서 검색도 해보았지만 딱히 내용은 없었다. 그래서 28인의 성공인이라는 이름 앞에 ‘자수성가’라는 수식어가 붙었는가 보다.   &nbsp;  혹 젊은 사람들은, 그리고 성공을 제대로 맛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들의 이야기가 자랑거리로만 들리거나, 당신들은 특별하니까, 무언가 있으니까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읽다 보면 알 것이다. 그들에게도 성공할 조건은 오로지 의지, 목표, 자신의 신념과 습관이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환경이 좋고, 조건이 좋고, 물질적으로 풍요롭다한들, 나의 의지가 없고, 목표가 없고, 습관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사람이라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nbsp;  &lt;성공 너머 성공&gt;의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자수성가한 28명의 사람들의 공통점을 모았고, 우리가 일상에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실어 놓았다. 이를 토대로 매일 하나씩 미션을 클리어하듯이 한다면 나도 내 인생에서 성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15/cover150/k8721371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0150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 역사 속 동물 이야기 - [우리 역사 속 동물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99756</link><pubDate>Wed, 27 May 2026 1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997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532&TPaperId=172997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1/1/coveroff/k4921385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532&TPaperId=172997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역사 속 동물 이야기</a><br/>김근하 감수, 스토리글리프 지음 / 유아이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우리역사속동물이야기  &nbsp;  아이들이 역사에 대해 배우는 첫 걸음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어야 올바르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을까. 하지만 그렇다고 처음 우리의 역사를 접하는데 무조건 정확하다해서 내용이 올바르다해서 글밥만 많은 책으로 해야 할까? 우선은 처음 한국사를 시작하는 친구들에게는 아무래도 설명으로만 된 글보다는 이야기로 풀어가는 책이 참 좋은 것 같다. 그렇다면 그 다음은 무엇이 중요할까. 시대별로 외우는 역사? 아니면 왕조별로 외우는 역사? 사건으로 배우는 역사? 모두가 좋다. 하지만 어린 친구들이나 한국사를 처음 접한다면 시대상, 인물별로, 사건별로의 한국사는 어렵거나 이해하기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야기로 풀어 나간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동물로 시작해봄도 좋을 것 같다.   &nbsp;  그런데.. 동물로 어떻게 한국사의 이야기를 이끌어간다는 것일까?고조선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면 동물들이 나온다. 한국사의 시작인 고조선부터도 곰과 호랑이가 나오지 않는가!! 그들의 이야기로 웅녀가 나오고, 단군왕검의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어느 이야기에서든지 동물들의 역할은 무척이나 중요하고, 아이들의 관심을 사기에도 아주 안성맞춤이다.  &nbsp;  이야기의 시작은 ‘파루’에서 시작이 된다. ‘파루’는 오래된 기록과 잊힌 역사 속 목소리를 보관하는 신비한 도서관이다. 그런데 갑자기 파루가 이상하다. 중심축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왜지? 이렇게 무너지면 큰일인데..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하지 않았는가!! 무너져가는 도서관을 되살릴 방법이 딱 하나 있다는 것. 그것은 바로 역사 속의 남겨진 동물들의 ‘감정 조각’을 모두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무려 50개나!! 그래서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도 50마리이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한국 역사서에 나오는 동물들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이 있었나?’,  ‘우리나라에 역사 속에 나올만한 동물들이 그렇게 많았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nbsp;  50마리의 동물 중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곰, 호랑이, 말, 거북이, 용, 개, 닭, 돼지 같은 동물들도 있지만 생각지 못했던 낙타와 수달, 코끼리, 올빼미, 메미, 반딧불이 같은 동물도 있었고, 해태와 삼족오, 인어, 불개 같은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동물들도 있었다. 이런 동물들이 우리 역사 속에서 어떠한 이야기들을 남겼는지 정말 궁금했다.  &nbsp;  이 모든 동물들을 시간 여행자 하랑과 그의 고양이 까미가 역사 속을 다니면서 이 동물들의 감정 조각들을 잘 찾을 수 있을지, 어떤 모험을 하게 될지 기대가 크다.  &nbsp;  &lt;아들의 짧은 말 한마디&gt;  &nbsp;  “엄마!! 한국사에는 나라 이름이랑 사람 이름이랑 건물이랑 전쟁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동물들의 이야기가 있는 건 처음 알았어요. 그런데 더 재미있는 거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1/1/cover150/k4921385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1011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밤의 공작새 - [밤의 공작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93533</link><pubDate>Sat, 23 May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935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6943&TPaperId=172935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67/coveroff/k232136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6943&TPaperId=172935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의 공작새</a><br/>헤르만 헤세 지음, 오승민 그림, 엄혜숙 옮김 / 가나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밤의공작새<br>&lt;아이의 소감&gt;<br>처음 이 책을 봤을 땐 딱히 아무런 감정이 생기지 않았다. 표지에 그려진 그림도 그저 어두운 밤에 외롭게 홀로 남겨져 있는 나비 한 마리로만 보였다. 하지만 책장을 다 넘기고 난 지금은, 저 나비가 소년의 아픈 비밀과 가슴 깊은 죄책감을 품고 있는 것만 같아 자꾸만 눈길이 갔다.<br>책을 읽으며 하인리히가 느낀 질투심에 깊이 공감하며 마음이 묵직해졌다. 나도 친구가 나보다 잘나가면 부러우면서도 괜히 심술이 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순간의 눈먼 소유욕으로 나방을 훔쳤다가 결국 망가뜨린 하인리히를 보며, 이기적인 욕심은 내가 사랑하는 것과 나 자신까지 상처 입힌다는 것을 깨달았다.<br>특히 에밀의 차가운 비웃음 앞에서 하인리히가 느꼈을 수치심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마지막에 소중한 나비들을 스스로 으깨어 부수는 장면은 정말 가슴 아팠지만, 잘못을 속죄하고 부끄러운 과거를 깨부수는 아픈 성장통처럼 느껴졌다. 내 안의 어두운 감정과 양심을 솔직하게 돌아보게 만든 기억에 남는 책이었다.	&lt;엄마의 소감&gt;<br>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서로 표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nbsp;아무래도 나와 아이가 느낀 감정은 조금 달랐다.&nbsp;어두운 파란색의 실타래 같은 것들이 나뭇가지 같아 보였고, 그 위에 우주를 머금은 나비 한 마리가 앉아있는 것 같아 보였다. 밝지만 어두운 느낌의 무거움이 그렇다고 아래도 쳐진 느낌보다는 뭉툭하면서 나의 분주함을 조금은 가라앉혀주는 것만 같았다. 나(나비)를 잡으라고 가만히 있는 것일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힘든 나(본인)의 숨겨진 무언가를 꺼내야만 하는 것일까.. 엄마인 나는 생각이 많아지는 그림이었다.<br>나는 친구인 하인리히와의 만남에서 자신의 수집하는 취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그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누군가에게 어린 시절이지만 자신의 부끄러운 과오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정말 큰 용기이다. 그는 자신이 빠져들게 된 나비 수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나비를 중심으로 친구 에밀과의 우정은 질투와 시기심으로 변질되기 시작한다. 책의 가운데쯤 하얀 나비의 형태가 보인다. 그리고 그 안을 열면.. 정말이지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어떻게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그리고 모든 사건의 결말에서 왠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에밀의 눈을 보면서 섬뜩하다는 느낌까지 들었다.<br>그토록 갖고 싶었던 것. 하지만 나에게는 없는 것. 그리고 너에게는 있는 것.우리는 언제나 그런 유혹에서 매일 나의 생각과 마음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그리고 하인리히처럼 실수 아닌 잘못을 저지르기도 한다.&nbsp;나비를 둘러싼 두 친구의 감정선.&nbsp;절제된 글과 그림 속에서 숨이 멎을 것만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67/cover150/k232136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2674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 - [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 - 재미있게 놀면서 과학력이 자라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93461</link><pubDate>Sat, 23 May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934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113&TPaperId=172934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79/coveroff/k0821371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113&TPaperId=172934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 - 재미있게 놀면서 과학력이 자라는</a><br/>마에마마 지음, 고경옥 옮김 / 글송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마법의과학실험학교  &nbsp;  예전에 학교 다닐 때 과학 수업이 가장 재미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실험이었어요. 모두 알 거예요. 우리 때에는 개구리 해부도 했었고, 올챙이도 키워 개구리가 되는 과정도 보았고, 알코올램프에 불을 지펴하는 실험도 했었어요. 또 생물을 배울 때에는 식물들도 키워 먹기도 하고, 자라는 과정도 보곤 했었지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학교에서 이런 활동들을 많이 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큰 아이 때에도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실험들, 과정들을 하지 않은 채 정말 교과서에서만 나오는 이론으로만 배우는 실험, 그리고 그나마 감사하게도 문제집에 실험영상이 QR코드로 나와 있어서 그것 보면서 눈으로 배워요. 그것이 참 안타까웠어요. 매범 아이가 “엄마, 우리도 실험하면 안 돼요?”라고 묻는데... 그런 실험들은 학교에서 할 수 있지, 집에서는 할 수 없는 것들이잖아요. 없는 것도 많고요.  &nbsp;  그런데 우리 둘째도 과학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누나가 공부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함께 실험을 해보고 싶어 했어요. 하지만 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아 속상해 하더라고요. 궁금한 건 많은데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왜 그렇게 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특히 실험에 대한 결과를 무척 궁금해 했어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실험이 무엇이 있을까 하고 말이에요. 하지만 엄마인 저한테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nbsp;  덕분에 알게 된 게 &lt;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gt; 책이었어요.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을 만큼 복잡하지 않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어서 그게 가장 좋았어요. 저희는 시골이라 조금 힘든 재료(도시나 시내 권에 살면 괜찮아요. 살 곳이 있으니까요. 저희는 사려면 좀 멀어서;;)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으면 어디서든 구할 수 있어요. 우리 아들은 책을 보자마자 어떤 실험을 해볼지 기대감이 잔뜩이었어요!! “엄마, 우리 이것도 해 봐요!! 엄마, 이거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하면서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nbsp;  간단한 과학 실험부터 맛있는 과학 실험, 움직이는 과학 실험, 기적의 과학실험, 도전하는 과학 실험, 그리고 보고서 작성법까지. 그런데 목차들이 아이들이 관심 있어 보이게 이름을 지었죠? 특히 우리 아들은 ‘맛있는’이라는 말에 꽂혀서는 눈이 땡그래져요. 그리고 ‘기적의 과학 실험’이나 ‘움직이는 과학 실험’은 아빠랑 같이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다면서 기대감에 차올랐어요!!  &nbsp;  “아들!! 그럼 우리 이제 무슨 실험을 해 볼까?!”기대되지 않나요?우리가 무슨 실험을 할지?!그럼 시작해 보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79/cover150/k0821371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8790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선 달구 - [신선 달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93455</link><pubDate>Sat, 23 May 2026 2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934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668&TPaperId=172934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89/coveroff/k212139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668&TPaperId=172934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선 달구</a><br/>조규영 지음, 정문주 그림 / 마음이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신선달구<br>아들과 함께 &lt;신선 달구&gt;를 읽었다.처음에는 방에서 혼자 읽더니 공책을 가지고 간다.그러고는 자신이 읽은 부분 중에 재미있는 부분을 적겠다고 한다.먼저 읽었던 나는 ‘이 부분이??? 왜??? 무엇 때문에???’&nbsp;아이들의 시선은 이토록 관점이 다른가?<br>아들은 인간 세계에 내려가는 장고와 무달 신선에게 자신도 가고 싶다고 말하지만, 장고는 안 된다고 소리친다. 이유야 알지만 그래도 그렇게 말한 장고가 미웠던 달구의 마음을 아들은 이해한 것 같았다. 그런데 장고와 무달 신선이 인간의 옷을 갈아입은 것이 왜 신기하다는 거지? 아이가 쓴 글을 보니 아마도 그냥 갈아입은 게 아니라 도술 같은 걸로 바뀐 줄 아는 것 같다. 그런데 진짜 바뀐 게 아니라 갈아입은 건가? 괜히 나도 읽었는데 다시 읽으며 생각한다.<br>다들 달구를 얼뜨기라 하지만, 근두운도 없지만...!!그래도 달구에게는 소중한 친구(?)인.. (맞나? 하하!!) 전설의 근두운인 ‘흑구’가 생겼다.누가 보면 달구를 놀리는 것 같은데, 그 안에 숨은 우정은 누가 알까?이런 친구도 좋은 것 같다.<br>그리고 읽다 보니 그저 달구의 성장과정을 보여주는 것인 줄 알았다.그런데 마지막으로 다가갈수록 『인간들이 자연을 망쳤고, 그 영향이 점점 여기(신선들이 사는 곳)까지 미치니 우리는 순수한 자연이 흐르는 곳으로 신선 계곡을 옮겨야 한다.』말에 관계와 환경부분의 이야기도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nbsp;<br>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또 다른 영역을 새롭게 배우는 것 같았다.오랜만에 아들과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눌 게 많아 좋은 시간을 보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89/cover150/k212139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891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관계에 대하여 - [관계에 대하여 - 얽히고 섥힌 매듭에 고민하는 어른을 위한 관계 개선 테라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91664</link><pubDate>Fri, 22 May 2026 17: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916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258&TPaperId=172916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12/coveroff/k6421372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258&TPaperId=172916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관계에 대하여 - 얽히고 섥힌 매듭에 고민하는 어른을 위한 관계 개선 테라피</a><br/>이혜경 지음 / 더테라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관계에대하여  &nbsp;  내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어렵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관계’였다.친구들과의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선후배들과의 관계.그리고 학부모인 나는 그 아이들의 학우들 학부모들과의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아이들도 힘들지만 엄마들도 힘들다. 서로 맞지 않은 성향이지만 오래도록 함께 해야 하기에 서로 맞추려고 노력하는, 그래도 노력이라도 하면 다행이지 그렇지 않다면 정말 함께 살아가기 힘든. 부부도 마찬가지이지 않은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하나의 가정을 이루었기에 얼마나 많은 불화와 고민과 안 맞는 것 투성이겠지만 그래도 서로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서로 맞추고 살아가려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 친구들이나 학부모들의 관계는 어떠한가.  &nbsp;  또 아이들을 보면 나의 어린 시절도 되돌아보게 된다. 나도 그러하였는가.. 하면서 생각을 하게 되고, 돌아보게 된다. 그러면서 아이의 입장을 생각해보려고 최대한 노력한다. 그리고 이해해보려고 한다. 나는 이번 &lt;관계에 대하여&gt; 책을 읽으면서 다른 챕터보다 ‘3.가족부터 관계 레시피를 새롭게 정의하라’라는 부분이 더 눈이 갔다. 내 삶에서는 다른 무엇보다 가정이 중요했고, 가족이 우선이며, 먼저 올바로 서야 학교생활이든, 직장생활이든, 어디에서든지 간에 마음이 편하고 모든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nbsp;  예전에 부부 상담을 한 적이 있었다. 그때 남편이 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상담 내용을 정리하곤 했는데, 모두 그들의 문제는 관계였다. 어릴 적 부모와의 결핍이 가장 먼저, 그 결핍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가정을 이루었지만 그것이 온전하지 않게 된. 나는 그때의 아픔을 그대로 하지 않겠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학습되어 있기에 그것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기에 부부 또한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서로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신뢰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야만 했다. 그래야 자녀라는 연결고리가 생겼을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가 되는 것이었다.  &nbsp;  ‘관계’는 나 혼자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서로가 소통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시골에 처음 이사 왔을 때, 친구도 지인도 없었기에 우리 둘 부부는 서로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정말 말을 할 상대라고는 우리 부부 단 두 사람뿐이었다. 시골이라 인심을 있을거란 생각은 안해야 한다. 정말 타지사람을 배척하는 곳도 있으니까. 그래도 그런 곳에서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정말 많은 노력을 했고, 좋은 관계들을 하나하나 맺어 나갔다. 그렇게 우리는 타지에서 왔지만 잘 살아남은(?) 케이스가 되었다.  &nbsp;  아이들은 학교에서, 성인들은 사회와 직장에서 관계를 맺음에 나를 먼저 인정하고 존중하면 상대방도 나를 인정하고 존중해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나 자신을 부족하다, 하찮다, 모자르다 생각하고 대한다면 타인도 나를 그렇게 대한다. ‘관계’의 시작은 나에게서부터 시작되어 진다. 그러니 내가 성장하자. 그리고 타인의 눈치는 조금만 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12/cover150/k6421372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0121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 사람이 힘든 나를 위한 심리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91657</link><pubDate>Fri, 22 May 2026 17: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916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861&TPaperId=172916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80/coveroff/k9321388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861&TPaperId=172916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 사람이 힘든 나를 위한 심리 처방전</a><br/>후션즈 지음, 정은지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누구에게도상처받지않는관계의기술  &nbsp;  ‘세상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나의 의견을 말하고, 주장하고, 내세우는 것은 과연 고집스러운 사람이라는 것일까? 그래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존중하고 따르는 것만이(그래서 그 모임이나 회의에서 불화를 만들지 않는) 좋은 사람인 것일까? 오늘 나도 무언가 바쁘고 중요한 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누군가 나에게 부탁을 해오면 거절하지 못한 채 어쩔 수없이 나의 일정을 미루면서까지 들어주는가? 그런데 솔직히 이러한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얻기 위해,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나의 것을 기꺼이 포기하면서 남을 위한 삶.  &nbsp;  예전에는 이를 ‘좋은 사람’이라 말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호구’라고도 표현한다. 참.. 씁쓸하다. 나도 그러한 삶을 살아 온 적이 있기에. 그저 내가 마음이 편하려고 했던 일들이 나중에는 나를 좀먹고 있었음을, 그것을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내 마음은 상처를 받았고, 몸은 힘들었고, 때는 늦었고. 그저 그 당시의 상대방과의 관계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기에, 거절하는 방법을 몰랐기에 했던 모든 것들이 지금 나이를 먹고 보니..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조금은 나를 생각하며 행동하려고 한다. 그런데 여전히 제 자리 걸음이기는 하다. 그래도 내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nbsp;  &lt;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gt;의 저자인 후션즈는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 50인’중에 들어간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 50인 안에 선정되었다는 건,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 그리고 그가 실전에서 많은 일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그저 심리학 분야에서 이론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었다. 삶에서 인간관계나 자신에 대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상담도 하였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알고 깨닫고 상담한 모든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이 책에 담은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의 내용이 우리에게 더 깊이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  &nbsp;  『성장에 따른 두려움의 경험은 필수적이다.』  &nbsp;  이 부분을 두 아이에게 읽어 주었다. 작은 아들은 “그럼 엄마, 내가 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 매일 이렇게 공부하는 것도 내가 성장하는 거예요? 그럼 공부가 두려움이 되는 거예요?”라고 말하였고, 큰 아이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힘들고, 어렵고, 하기 싫어도 나의 미래를 위한 좋은 경험이고, 지금도 실패를 할 때가 많은데 이것도 자신한테는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였다. 선택은 아이들의 몫이나. 나의 몫이나. 그렇기에 이에 대한 결과에 대한 몫도 나의 몫이다. 나의 선택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것, 이것을 잘 지킨다면 그래도 진정한 어른으로 향한 첫 걸음이지 않을까 싶다.  &nbsp;  나는, 우리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고, 관심을 받고 싶어 한다. 그래서 상대방이 나를 바라봐 주기를 바라고, 나에 대한 대우를 잘 해주기를 바란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에서도 우리는 상처를 쉽게 받는다. 그러지 말자. 나를 사랑하고 인정하는 것 또한 나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모든 일에 대해 성장할 기회라고 생각하고, 나의 성장을 위해 더 노력하자. 그러면 아마 인정이라는 것은, 타인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레 따라 올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80/cover150/k9321388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9800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절교에 대처하는 방법 - [절교에 대처하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91651</link><pubDate>Fri, 22 May 2026 17: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916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035621&TPaperId=172916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422/14/coveroff/k70203562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035621&TPaperId=172916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교에 대처하는 방법</a><br/>김희정 지음 / 바른북스 / 2024년 1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절교에대처하는방법  &nbsp;  큰아이와 함께 읽었다. 그저 조용히 읽었다.  &nbsp;  초등학교를 다닐 때까지만 해도 아이들은 분명히 친구였다.그런데 중학교에 가면 무슨 마법에 걸리는 걸까? 왜 그 순간부터는 친구가 아닌 서로 다른 존재가 되어버리는 걸까. 드라마를 보아도 영화를 보아도 아이들은 분명 초등학생 때에는 서로 웃고 떠들며 비밀을 만들기까지 한 절친 중의 절친이었다. 하지만 중학생이 된 뒤로는 서로 다른 친구들도 사귀게 되면서 곡 관계가 복잡해지고 소원해지고 오해가 생긴다. 그러고는 꼭 이런 말을 한다. “걘 그냥......” 그리고 한 명은 우연히 이 이야기를 듣고 오해하고 상처를 받게 된다. 그렇게 그들의 우정은 끝이 난다.   &nbsp;  친구들의 관계는 참 오묘하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고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였다. 분명히 어제까지는 서로 웃고 떠들고 같이 밥을 먹었는데, 갑자기 오늘은 알은체도 안한다. 인사해도 받지 않고, 말을 걸어도 그냥 투명인간 취급한다. 그러고는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웃으며 다가온다. 아이는 정말 이해를 하지 못했다. 무엇이 문제일까.. 하고.. 하지만 이유는 없다는 것이 더 힘들었다. 그렇게 아이들의 기분에 맞춰 살아야 하고, 나는 상처를 받아야 하는가. 그렇게 힘들었다. 그래서 이 책을 서로가 읽으면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었다.  &nbsp;  아이에게 이 책을 처음 읽자고 했을 때, “엄마, 이제 우리 반 친구끼리 절교하자고 하면 선생님이 뿌셔버린다고(?)했어!! 그런 말 하면 안 돼!!” 중학생인데, 거 참!! 가끔 초등학생 어린아이 같이 말한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선생님이 참 학생들을 잘 다루신다. 그래도 아직 상처가 아물지는 않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조금은 자신의 마음을 다져 보았으면 좋겠다 싶었다. ‘너만 이런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것은 아니란다.’  &nbsp;  그런데 나와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재미있었던(내용이 웃음이 나게 재미있다는 의미가 아닌) 것은 이런 일들을 모두 내 아이가 겪었다는 것인데, 아이가 “엄마, 진짜 이런 일은 어디에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건 가봐”라고 하는데.. 왜 아이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해를 풀고 하면 좋은데, 왜 서로 대화를 하지 않은 채 오해와 함께, 서로 의식하고 친구를 빼앗듯이 데리고 가고.. 또 혼자를 만들고.   &nbsp;  누군가는 분명히 그 아이와의 관계를 다시 새롭게 하고 싶은데. 또 주변의 시선에 그렇게 하지 못하는 나날들이 더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이 시기에는 친구들이 전부이다. 부모보다 선생님보다 친구들. 그렇기의 친구들의 표정에 신경이 쓰이고, 말 한마디에 웃고 우는 그런. 우리 아이는 이번 책이 처음에 절교를 어떻게 표현할까 싶었는데. 자신의 이야기와 비슷하니 더 공감이 갔었던 것 같다. 자신에게도 은수와 같은 친구가 있었기에 ‘나’를 이 책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읽은 것 같다. 그래도 지금은 이제 자신의 마음이 더 단단해졌다고 하는데, 이 책에 나오는 친구들도 언젠가는 자신처럼 단단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더 고맙다. 그 단단해지는 마음에 엄마는 응원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422/14/cover150/k70203562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4221495</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라톤 코치 빽마녀 2 : 드디어 마라톤 대회에 나가다 - [마라톤 코치 빽마녀 2 : 드디어 마라톤 대회에 나가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91363</link><pubDate>Fri, 22 May 2026 14: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913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8538&TPaperId=172913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14/coveroff/k2421385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8538&TPaperId=172913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라톤 코치 빽마녀 2 : 드디어 마라톤 대회에 나가다</a><br/>이여주 지음, 달상 그림 / 내일도맑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마라톤코치빽마녀 2권  &nbsp;  이런 결론 괜찮은 거야?!그렇게 우리는 또 [마라톤 코치 빽마녀] 3권을 기다려야 하는 거야?!너무 하잖아요..........  &nbsp;  마녀가 마법을 쓰지 못하면 어떻게 그게 마녀인가요?그런데 또 마녀인데 마법을 사용하려면... 조건이 있다고요?!세상에나!!!그것도 어린이 한 명을 마라톤 대회에서 1등을 만들어야 한다고요?!누구를?! 어떻게?!  &nbsp;  그렇게 가게 된 ‘콩콩 초등학교’이곳에서 빽마녀는 마라톤을 함께 할 친구들을 만나게 돼요. 이 아이들과 함께 빽마녀는 과연 마라톤 대회에서 1등을 거머쥘 수 있을까요?  &nbsp;  그런데 마지막을 보면 빽마녀가 『사랑하는 우리 마라톤부! 오늘 완주한 거 멋졌어. 역시 너희들은 해낼 줄 알았어. 많이 보고 싶을 거야..........』라는 쪽지를 남겼는데..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nbsp;  거봐요. 이래서 3권을 또 기다려야 한다니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14/cover150/k2421385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148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법의 캠핑 트럭 - [마법의 캠핑 트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88175</link><pubDate>Wed, 20 May 2026 2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881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161&TPaperId=172881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8/coveroff/k122138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161&TPaperId=172881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법의 캠핑 트럭</a><br/>박민희 지음, 안병현 그림 / 라곰스쿨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마법의캠핑트럭<br>‘규칙’이라하면 꼭 지켜야하지만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 같고, ‘법률’이라 하면 꼭 지켜야하는 것을 떠나 그냥 무겁고 어려워만 보인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배우는 ‘도덕’과도 비슷할까. 도덕이라는 건, 모두가 지켜야 하는 것이지만 또 그렇다고 강제성은 없기에 지키지 않아도 되는, 하지만 양심에는 조금 찔리는 그런. 하지만 법은 지키지 않으면 처벌을 받기에 지키고 싶지 않아도 꾸역꾸역 지켜야만 하는.<br>우리 아이들에게는 규칙이라고 하면 어떤 느낌이 들까. 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더니 “선생님이 학교에서도 지켜야 하는 규칙이 있다고 했는데, 그걸 안 지키면 혼나거나 칭찬 스티커를 못 받아요!! 그런데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친구들한테 피해가 가잖아요.”라고 해요. 그럼 이번 [마법의 캠핑 트럭]에서는 또 어떠한 내용으로 우리들에게 규칙과 법률에 대해 이야기를 해줄지.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적용이 되고, 여러 상활들에 대해 어떤 규칙과 법률이 적용될지, 어떤 것이 또 옳고 그른지 판단하는 지혜를 배울까 궁금했어요.<br>마법의 캠핑 트럭을 탈 친구들을 모은 록스와 로지 그리고 로냥. 마법나라 요원들은 왜 친구들을 모아 캠핑 트럭으로 여행을 가려는 걸까요? 이 친구들은 1학년부터 5학년까지 각 학년마다 한 명씩 있어요. 함께 모닥불 앞에 앉아 자기소개를 하고 저녁을 먹지요. 그냥 이렇게만 보면 그저 서로 다른 친구들이 모여 캠핑을 하는 것처럼만 보여요.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이 될수록 규칙이 하나 둘 늘어나는 것만 같아요. 그냥 늦게까지 놀지 말고 자자는 거지만, 그 생활 속에 규칙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라는 거지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약속’이나 ‘합의’라는 단어들이 나와요.<br>갑자기 ‘합의’라고 하니까 무슨 범죄드라마나 사건사고에서 하는 ‘합의’가 생각나는 거 있죠?! 이렇게 만들어진 규칙들은 ‘마법의 룰북’에 하나씩 새겨져요. 우리들만의 규칙들이 생겨나는 거지요. 이렇게 만들어진 규칙들을 보니 아이들도 서로가 합의하고 정했다는 것에 뿌듯해 해요.&nbsp;<br>이렇게 챕터마다 ‘록스와 함께 생각하기’가 있는데 매 주제마다 ‘규칙은 왜 필요한지?’, ‘다수결은 항상 옳은 것인지?’, ‘착한 거짓말은 좋은 건지?’ 등 아이들이 평소에 겪을 법한 일들로 이야기가 꾸려져 나가요. 그러면서 ‘친구와 토론하기’로 마무리를 짓는데, 이는 부모님과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도서는 2022개정 초등 사회 교육과정과 연결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교과과정에서 배우는 것들에 도움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도 배우고요!! 이번 도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8/cover150/k122138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582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87758</link><pubDate>Wed, 20 May 2026 16: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877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609&TPaperId=172877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4/coveroff/k9721386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609&TPaperId=172877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a><br/>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언제까지핑계만댈건가요  &nbsp;  이 책의 저자의 스토리를 보다 보면 그래도 절 반 이상은 ‘나와 비슷한 삶을 살았구나.’하지 않을까. 아니면 ‘정말 나와는 다르게 힘들게 살았구나.’하고 생각을 할까. 나 같은 경우는 전자이다. 나 또한도 참 힘든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 그리고 지금도(?) 하하!! 그래도 그런 나의 삶을 원망한 적도, 그리 나 자신이 안쓰럽게도 느껴본 적은 없다. 그러니 지금까지 이렇게 잘 살고 있는 것이겠지.  &nbsp;  그래도 한 번씩은 고민과 걱정을 안고 생각할 때가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을 찾는다기 보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방향을 생각한다. 그것이 내가 살아가고 있는 방식이고, 버티는 삶이다.  &nbsp;  사람들과 대회를 나누다 보면 ‘내가 이랬더라면, 저랬더라면...’ 혹은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해주었더라면..’의 말을 하는 사람을 종종 보게 된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연세(?)있으신 분들의 강의를 듣거나, 모임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눌 때면 어김없이 하시는 말씀이 ‘늦지 않았다. 나도 이렇게 했다!!’이다. 그 모습을 보면 ‘나도 해봐야겠다. 나도 할 수 있겠지?’ 싶다가도 그 자신감은 어느 새 현실의 벽에 부딪혀 보린다. ‘저 분은 연금을 많이 받으시나? 퇴직 전에 돈을 많이 모으셨나? 무언가 있으니까 그렇게 여유있게 배우고 이렇게 쓰시는 거겠지.’ 괜히 다시금 움추려 든다.  &nbsp;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아이들은 나처럼은 안 살았으면 해서, 혹은 나의 잘 된 점만 보고 컸으면 해서 이것저것 잔소리 같은 말만 하는 것 같다. [나는 부모의 결말을 반복하지 않기로 했다] 부분을 읽으면서 지금의 40대들이 왜 자녀들을 과잉보호하는지, 어떤 시대의 아이들이었는지에 대한 글이 생각났다. 이들은 부모들의 사랑은 받지 못하면서(바쁜 일로), 장래와 미래에 대한 관심은 많아 힘들었던 세대라고들 하는데.. 어쩌면 이 또한도 나에 대한 핑계이지 않을까 싶다. 그 핑계로 아이들을 가둬놓고 사는 건 아닌지... 그래서 나는 『내가 본 세계의 한계를 그대로 물려받고 싶지 않다』는 말에 나도 아이들에게 좋은 것은 받되 그렇지 않다면 과감하게 버리라고 하고 싶다.  &nbsp;  『누군가의 믿음이 누군가를 조금 더 버티게 만들고, 누군가의 정직함이 누군가를 조금 더 용감하게 만들고, 누군가의 실행이 누군가를 한 발짝 움직이게 만드는 장면들..._p.226』 저자는 사람들이 주는 에너지를 좋아했던 것 같다. 나도 그런 사람들과의 만남을 참 좋아한다. 그렇기에 나도 변화하고 싶다. 그리고 마음이 조금은 편했으면 좋겠다. 내가 나 자신을 믿고, 주변의 사람들을 믿고 함께 하는 것, 이 모든 것은 내가 변화되어야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nbsp;  그러면서 표지의 이 말이 눈에 다시 들어온다.『뭐가 그렇게 무서워요? 뭐 별거라고“그렇다. 뭐 별거라고. 그렇게 살아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4/cover150/k9721386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044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벼래별 기업 탐구 1 : 구글 - [벼래별 기업 탐구 1 : 구글 - 미래 CEO와 투자자를 위한 첫 기업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87712</link><pubDate>Wed, 20 May 2026 16: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877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8537&TPaperId=172877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38/coveroff/k5521385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8537&TPaperId=172877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벼래별 기업 탐구 1 : 구글 - 미래 CEO와 투자자를 위한 첫 기업 동화</a><br/>김선 지음, 한무무 그림, 이재용 정보글 / 아울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벼래별기업탐구 #구글  &nbsp;  “엄마!! 혹시 이 구글.. &lt;OK구글&gt;부를 때 그 구글이에요? 우리 구글이?!”이게 무슨 말이냐면.. 집에 작은 패드(?)같은 것이 있는데 그 음성으로 부를 때 이름이 바로 &lt;OK구글&gt;이예요. 얘한테 &lt;OK구글&gt;하면 “무엇이 궁금하세요?”등 다양한 말들을 하는데 우리 아들의 친구이기도 하지요. 서로 맛집도 찾고, 날씨도 이야기하고 말이에요. 이 기계가 찾는 검색이 아마 구글이라 &lt;OK구글&gt;이라고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 책이 아들에게는 최대의 흥밋거리가 되어 버렸어요!!^^  &nbsp;  경제, 금융 이런 말들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조금 낯설 수도 있지만, 또 주식이라든지 저축, 수요 이런 말들은 초등학교에서 사회를 배우기 시작하면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는 건 경험이 없고, 하기 힘들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튜브라든지, 99%는 모두 가지고 있는 스마트 폰이라든지, 그리고 고학년은 컴퓨터도 사용하니 검색도 많이 할 거고요. 이 정도면 우리는 구글과 매일 매 순간을 함께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경제? 그거 별거 아닐지도 몰라요.  &nbsp;  [벼래별 기업 탐구 1권_구글]에서는 우주에서 최고 기업인 벼래별 주식회사의 후계자인 이코의 이야기예요. 뭐, 그렇죠. 이코도 역시나 사고뭉치에 후계자가 되기에는 좀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이런 친구들 보면 또 포기안하고 잘 배워요. 그리고 빠르게 습득하고, 깨닫고, 자신의 길을 가지요. 마치 우리 아들 같아요^^ 읽으면서 어찌나 마음이 가든지.. 엄마의 말씀에 지구로 와서 경영수업을 받게 되는데... 음.. 나대박님..?? 정말 믿을 수 있는 건가요?! 하하하!!! 우리 이코, 다시 우주로 돌아가 최고의 경영 CEO가 될 수 있는 건가요?!  &nbsp;  과학이나 경제학습만화, 동화는 봤지만 기업에 관한 건 많이 안 다루었던 것 같은데, 저는 좀 신선하고, 좋았어요. 아이들이 구글이라는 이름만 많이 들어 보았지, 실제로 어떤 기업인지, 어떠한 일을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구글이 탄생했는지(이건 좀 와우!! 놀랄만 했어요!!!), 구글이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제대로 배울 기회도, 시간도 없잖아요. 이번 책을 통해 구글에 대해서 정말 몰랐던 사실들도 제대로 배운 것 같아요.  &nbsp;  그리고 이렇게 읽다 보니 다음 권도 무척이나 기대되고 말이지요. 다음에는 어떤 기업으로 이야기를 다룰까 하고 말이에요. 그러니 이번 1권에서 이코가 일을 잘 배워야겠죠? 우리도 이코를 따라 잘 배워보도록 해요!!! 참! 그리고 커스텀 명함이 함께 있는데.. 요거~ 우리 아들은 좋아하더라고요!! 적어서 나중에 구글에서 &lt;OK구글&gt;이랑 함께 일 할거래요;;; 하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38/cover150/k5521385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389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