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oujuhea님의 서재 (youjuhea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6 Sep 2026 22:12:03 +0900</lastBuildDate><image><title>youjuhea</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oujuhea</description></image><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변호사 어벤저스 13 소비자 기본법 - [변호사 어벤저스 13 -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27425</link><pubDate>Sun, 20 Sep 2026 17: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274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573&TPaperId=175274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1/33/coveroff/k3221315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573&TPaperId=175274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변호사 어벤저스 13 -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a><br/>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변호사어벤저스 13권<br>이번 &lt;변호사 어벤저스 13권_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gt;는 저나 아들, 그리고 딸아이에게도 공감가고, 실제 사연도 있고,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많이 담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우리는 소비자이기 때문일까요? 그리고 또 소상공이었던 적이 있어서 이것저것 쌍방으로 서로간의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br>아들은 첫 번째 이야기부터 와 닿았던 것 같아요.신용 카드, 마침 이번에 영어 단어로 배운 건데, 그래서인지 더 관심이 갔나 봐요. 그러면서 할부가 무엇인지, 왜 신용카드가 위험한지, 돈이 보이지 않은데 어떻게 쓰고 갚은 건지.. 궁금한 것들 투성이었어요. 질문이 너무 많아 하나하나 답해주는 것도 힘들었어요;;; 그러면서 이번 이야기는 뉴스에서도 많이 나왔었지요. 게임에서 아이템으로 부모님 카드를 사용한 것. 이게 한 두 번은 아니지요. 그리고 저 어릴 때에도 아이들이 전화로 결재해서 전화요금이 많이 나오기도 했었으니까요.&nbsp;<br>아이들의 마음도 알지만 이게 카드는 현금으로 돈이 보이는 게 아니라 그냥 쓰게 되더라고요. 어른도 절제가 안 되거나 계산만 착오가 생겨도 카드 값이 많이 나오는데, 아이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돈이 오가는데 얼마가 알겠어요. 체감 온도가 다르겠지요.&nbsp;<br>그리고 요즘 딸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인형뽑기를 했는데, 예쁜 인형을 친구가 뽑아주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또 뉴스에서 안 좋은 물질(?)들이 검출되었다고;; 특히 어린이도 만지는 제품은 안전마크들을 받고 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유통되는 것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아이들을 키우고, 그런 일을 했었는데 정말 신경쓰고 관리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번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 더 공감이 갔는지도 모르겠어요.<br>그리고 법에 관심이 많은 큰아이도 소비가 단체와 변호사도 공익 활동이라는 것을 하는데 중요한 건 이건 의무적으로 하도록 법으로 정해 놓았다는 거예요!!! 국선 변호사들만 하는 건지 알았는데 기본적으로 변호사들이 공익 활동을 하지 않으면 징계까지 받는다는 이야기에 깜짝 놀라기도 하였지요.&nbsp;<br>법이라는 건 알면 도움이 되지만 모르면 되려 당하기 일쑤이니... 어렵다면 이렇게 아이들이 보는 책도 배울 게 많으니 함께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1/33/cover150/k3221315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1330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꽥 만약에 8 - [꽥 만약에 8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24478</link><pubDate>Fri, 18 Sep 2026 2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244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257&TPaperId=175244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39/coveroff/k102130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257&TPaperId=175244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꽥 만약에 8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a><br/>김강현 지음, 홍거북 그림, 김필영 감수, 꽥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꽥만약에 8권  &nbsp;  철학이라는 거?! 요즘은 아이들에게 크게 부담으로 다가가지 않은 것 같아요. 그냥 우리가 어렸을 적 전래동화나 세계명작을 재미있게 읽었던 것처럼 이제는 아이들도 철학이라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많이 없이 재미있게 읽는 부분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철학이라 하면 저는 중학교 때 학교에서 배운 철학, 그리고 대학에서는 지루한 느낌? 뭐 다들 알잖아요. 그런데 요즘은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철학동화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nbsp;  그 중 제가 아이와 잘 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로블록스 유튜버 꽥과 함께 하는 “꽥 만약에”인데요, 이 책은 무엇보다 철학 박사님이신 김필영 선생님께서 감수를 해주신 거라 더 믿음이 가고 든든하다는 거? 감수를 해주신 분만 봐도 이 책의 가치를 조금 더 인정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읽을 책이니 더 그렇겠지만요. 왜냐하면 저는 그 분야에 있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정말 감수해주시는 분이 제대로(?) 해주셔야 우리가 믿고 보는 것 같더라고요!!!!  &nbsp;  철학은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하지만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지식이 아닌 지혜를 키워주는 것 같아요. 그건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지고 귀한 거잖아요. 유튜버 꽥의 &lt;만약에&gt;를 만화로 보는데 저는 유튜버 영상으로 아이와 보면 정신이;;; 역시 아이들은 좋아할만하지만 조용한 저로서는,,;; 그래서 이렇게 책으로 보는 게 더 좋아요!! 중간중간 퀴즈도 있어서 쉬어가는 포인트가 되는 것 같기도 해요.   &nbsp;  또 주제마다 4컷 만화로 읽기도 편하고, 철학자들의 명언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배우고, 생각하고, 살아가면서 어떻게 적용하고.. 이런 것들을 배우는 것 같아요. 아니, 배운다기보다 함께 생각하면서 그 철학의 가치를 마음에 다시 담아 놓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아이들이 보는 책인데 저도 함께 생각하고 배우는 것 같아요!!!!  &nbsp;  이번 &lt;꽥 만약에 8권&gt;은 지금까지와는 조금 진지한 이야기 같기도 했어요. 웃음 포인트도 있지만 무엇보다 저는 “꽁”의 이야기에서 눈물이 났어요... 아들은 이번 이야기는 왠지 너무 진지하다고;; 이게 제목이 ‘만약에’라.. 이러한 상황이라면... 넌 어떻게 할래? 하는 질문들을 나에게 던지는 것 같았어요. ‘만약에... 나라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그리고 꽥도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까요? 진심 이번 이야기는 왜.. 더.. 진지한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39/cover150/k102130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83935</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 -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22421</link><pubDate>Thu, 17 Sep 2026 2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224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77&TPaperId=175224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68/coveroff/k472131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77&TPaperId=175224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a><br/>땃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사랑은원래좀유치한거야  &nbsp;  혹시 저처럼 결혼하고 20평생을 사신 분들이라면.. 아니 적어도 10년, 아니 5년이라도 함께 하셨다면... 그때 그 시절, 연예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하시나요? 저는 여전히 그때의 행복했던 추억들이 아직도...;;;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ing중이라는 것.. 그래서 이 책이 더 재미있었어요. 어쩜 남자친구랑 이렇게 알콩달콩 재미있을까.. 나도 그랬었었나? 뭐 이런 시덥잖은 생각을 하면서요. 이런 생각도 그때에는 정말 행복한 모습들이었잖아요!!  &nbsp;  몇 십 년을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산 두 남녀가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사랑을 한다는 것. 정말 어렵고 힘들잖아요. 그럼에도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할 수 있다라는 것.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어요. 저만 그런가요???^^;;;;;  &nbsp;  작가의 소개에서 땃꾸 작가 자신은 애정표현이 과격하다고 하는데,,,, 이런 남자 친구라면 뭐.. 요즘들어 방송에서도 ‘안정형 남자’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남자친구라.. 어쩌면 그런 남자 친구의 성향도 있겠지만 작가님의 사랑스러움이 있기에 남자친구도 그런 모습들을 받아주는 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우리도 그렇잖아요.  &nbsp;  서로 연예하고 좋을 땐 무엇을 하든, 화가나도 참고 배려하고 먼저 생각해주고... 그런 모습에 결혼도 생각하고 말이에요. 서로의 알콩달콩 소소한 하루하루의 일상들을 보여주면서도 중간 중간에 서로의 애정을 체크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이구동성도 있는데,,, 이 부분은 저도 남편이랑 해보았어요. 그런데 중요한 건 10개의 문항 중에서 ‘소주vs맥주(이건 우리 둘이 술을 마시지 않아서;;;)’만 빼고 9개 중에 1개 맞아요!! 1개.. 하하하하하!!!! 그것도 우린 옛날(?) 사람이라 문자보다 전화가 편하고 더 좋아서 그거 하나 맞아요;;; 와~~ 정말이지... 진짜 하나도 안 맞아요.   &nbsp;  저희는 MBTI도 하나하나 모두 다 정반대예요.. 대박이죠? 그래서 주변에서는 더 잘 사는 거라고 하는데.. 그런건가요? 하하하!!!! 그래서 거기에 나온 거 하나하나 체크해 보고, 마지막에 특별부록도 있는데.. 연인이 아닌 부부여도 재미있겠어요!!! 서로에게 선물로 주면서 웃고 자신들의 추억들도 이야기해보고..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nbsp;  우리 남편은 저랑 같이 보면서 왠지 ‘누가 누가 더 더 유치한가?’ 하고 내기하는 것 같았어요... 역시 남자들은 이런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나요? 아니면 원래 이렇게 유치한가요? 오랜만에 다른 사람의 연예 이야기를 보면서 서로 즐거웠던 것 같아요!!!  &nbsp;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저희처럼 오랜 결혼생활을 하셔서 다른 사람들의 연예가 궁금하신 분?! 손!!!!지난날을 회상하며 추억돋는 이야기 많이 할 것 같아요!!!그냥 저희는 그렇다고요!!! 하하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68/cover150/k472131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6885</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 - [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 - 환경 실천 숨은 그림찾기 7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11954</link><pubDate>Sat, 12 Sep 2026 1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119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1466&TPaperId=175119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2/82/coveroff/k93213146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1466&TPaperId=175119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 - 환경 실천 숨은 그림찾기 77</a><br/>홍다경 지음, 윤식이 그림 / 풀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지구를괴롭히는건누구  &nbsp;  보통 어린이 책들을 보면 작가님들을 잘 봐요. 어떻게 생기셨을까, 왜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셨을까? 뭐 이런 것들이요. 가끔은 진짜 우락부락한 아저씨같은데 글을 보면 너무 여리여리한 감성들이 터져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아이들 책을 쓰시는 작가님들을 참 좋아해요!! 멋지고 외모와는 역시.. 사람이 편견을 가지면 안 된다는 것을 많이 배워요;; 하하!!!   &nbsp;  그런데 이번 책의 작가님도 특별하셨어요. ‘쓰레기 산에서 춤을!’ 이라는 책의 저자이신데 이것도 환경과 관련된 책이었어요. 그래서 봤더니 이 작가님이 환경 활동가이시면서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하고 계셨어요. 그래서 아마 환경과 관련된 책을 만드시는 것 같았어요. 그림 작가님도 환경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셨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유아 친구들도 함께 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셨어요. 그것도 숨은 그림 찾기로 찾으면서 즐겁게 활동하고 배우는 활동북처럼요!!!  &nbsp;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환경을 지키는 행동들을 열한 개의 장소로 구분해 보았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가장 오랫동안 지내는 곳 집과 학교이지요. 내 방이나 주방, 그리고 거실, 화장실, 학교나 공원 그리고 마트와 음식점까지 그저 평소에도 왔다 갔다하는 그런 곳들. 그런 자연스러운 곳에서 우리는 무언가 실수할 때도 환경을 해치는 사람을 볼 때도 있을 거예요.   &nbsp;  이러한 장소에서 우리가 그냥 지나쳤던 숨은 행동들을 찾는 거예요. 에너지 절약, 분리배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다든지, 그리고 이번 불꽃축제로 인해 평소에도 생각지 못했던 이슈가 된 기사를 보기도 했어요. 소음공해뿐만 아니라 산속의 짐승들이 놀란다는 것도요. 그렇지만 사람들은 즐기고 싶고, 환경에는 위협이 되고.. 참 어려운 부분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저희는 물건을 사면 꼭 영수증을 받게 하는데(아이들에게) 아들이 이 부분에서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는 핸드폰으로 볼 수도 없고, 내용도 알아야 하는데..”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환경에 도움이 될까? 어떤 방법이 있을까?”하면서 또 이야기를 이어나가게 되더라고요.  &nbsp;  그리고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평소에 그냥 하던 행동들, 아무렇지 않게 하기도 했지만 ‘이게 왜?’라는 부분도 있어서 아이들과 열띤 토론도 하게 된 것 같아요. 고작 아이들이 재미로 보는 것 같은 숨은 그림 찾기인데도 불구하고 환경에 대해, ‘지구를 지키는 방법 77’에 대해 알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어린 친구들부터 이야기를 주제로 만들어 한다면 초등학생 전학년 모두 좋을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2/82/cover150/k93213146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2821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11947</link><pubDate>Sat, 12 Sep 2026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119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976&TPaperId=175119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28/coveroff/k7021319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976&TPaperId=175119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a><br/>에스티브 푸졸 이 폰스 지음, 정지현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마음을다스리는감정동화  &nbsp;  어릴 때에는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어렵지 않아요. 슬플 땐 울고, 즐거울 땐 웃고, 화가 날 땐 화를 내고, 짜증날 때에는 짜증을 내고.. 다양한 상황에서의 나의 감정을 잘 표현해요. 하지만 클수록 우린 나의 감정을 억누르면서 살아가요. 아무래도 나잇값을 해야 해서일까요;;;  &nbsp;  그런데 우리가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은 그저 나의 감정을 숨긴다거나 억누르는 게 아닐 텐데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나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생각과 마음을 다스려야하는지 알려주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그저 말로만 하면 이해도 안 되고 공감이 덜 되죠. 심지어는 잔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을 거예요.  &nbsp;  하지만 이번 책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명작들로 읽으면서 분노, 좌절, 슬픔, 기쁨, 행복, 불안 등 다양한 감정들도 느껴 보고, 그 감정들이 생겼을 때의 나를 다스릴 수 있는, 배려하는 법도 배우고, 이해하며 서도 돕고, 함께 함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nbsp;  ‘나에게서 출발하기’, ‘앞으로 나아가기’, ‘어울려 살아가기’의 세 파트로 나뉜 이번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에서 20편의 세계명작으로 함께 읽고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nbsp;  그저 단순히 ‘하지마’가 아닌 ‘왜 그런 감정이 생겼을까.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하면서 아이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마음을 알아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28/cover150/k7021319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289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괴물이 사는 섬 - [괴물이 사는 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11945</link><pubDate>Sat, 12 Sep 2026 19: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119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975&TPaperId=175119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75/coveroff/k422131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975&TPaperId=175119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물이 사는 섬</a><br/>다니구치 도모노리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괴물이사는섬  &nbsp;  <br>책 표지에 써있는 글귀부터 눈에 들어 와요.&lt;홍수, 가뭄, 쓰레기, 미사일... 정말 괴물 때문일까요?&gt; 라고.그런데 막상 괴물을 보면 초록색의 악어같기도 해요. 그리고 마을도 초록색이에요.그래서 마을과 괴물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왜 이렇게 표현했을까...?’ 하고 말이에요.  &nbsp;  진짜로 괴물이 맞을까?그런데 표정이 왜... 마음이 쓰이는 걸까..네가 괴물이 아니면 도대체 뭘까...  &nbsp;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괴물은 괴물같지가 않았어요.왜 그렇게 마음이 여리지?이토록 너를 미워하는데 너는 왜.. 너는 왜..라는 말만 되풀이하게 되는 것 같아요.  &nbsp;  그리고 나중에는 괴물이 ... 괴물이 ...이제 어떻게 되는 거에요?그럼 끝인 건가요?이렇게????  &nbsp;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건 무엇일까..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아이들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말들을 해요.함께 읽어 보세요.그리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그럼 우리 어른들도 많이 배울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75/cover150/k422131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3759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 -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7416</link><pubDate>Thu, 10 Sep 2026 15: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74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769&TPaperId=175074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84/coveroff/k5121317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769&TPaperId=175074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a><br/>나민애 지음,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 겜툰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민애의문해력게임 6권<br>나민애 선생님의 문해력 게임 시리즈는 1권부터 해서 쭈우욱~~ 보고 있어요!!! 그렇게 소중하게 맞이하게 된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권’ 우리 아들은 이 책을 집에 오기만을 매일 손꼽아 기다렸어요!! “엄마 문해력 게임 언제 와요? 왜 안 와요? 오기는 하는 거예요?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 !!!” 가뜩이나 말 많은 아들 정말 이 책이 올 때까지 조잘조잘 재잘재잘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 이 책을 보더니 슈루루루룩~~~ 이제 또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보겠어요. 전 책을 엄청 안 본것처럼 깨끗하게 보는데 우리 아들은 제가 그냥 마음을 내려 놓았어요;; 하하!!!<br>이번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권’은 타이어 굴리기 게임을 하면서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림보 게임으로 문장 속 정보 찾기, 조각 맞추기로 감정 표현 이해하고 사용하기, 이인삼각으로 상황에 맞는 말 찾기까지!!! 다양한 게임과 함께 문해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K-POP대전으로 장비 아이템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래야 늦출 수가 없어요!!! 아주 긴박하게 스토리가 슈루룩~~ 지나가요!!! 읽다 보면 정신이 없어요;;;<br>“엄마, 우리도 문해력 게임처럼 책에 나온 게임을 하면서 퀴즈를 풀어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타이어가 없으면 뭐라도 아무거나 굴려요!! 병뚜껑 굴릴까요?” 하면서 아이디어도 내요!! 그래도 도서관에 가면 함께 해보기로 했어요!!<br>이제 육하원칙도 나오는데, 아들에게 물어보니 알기는 하는데 순서가 뒤죽박죽이에요. 제가 가르치고 있는 아이들에게 물어봐도 의외로 육하원칙을 모르는 애들이 많아요. 학교에서 안 가르치는 걸까요, 아니면 가르치기는 하는데 글쓰기를 안 하는 걸까요. 이럴 때면 가끔 시골학교라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그래서 이번 책에서 아들과 함께 배우는 것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저 글쓰기로만 했으면 재미없고, 대충 쓰고 말았을 텐데.. 이렇게 게임으로 하니까 또 이겨야 한다는(책인데도 이겨보겠다고 열심히 해요!!! 이런 열심은 있어요^^;;) 마음으로 열심히 하더라고요!!<br>그리고 마지막 아이템을 위해 k-pop을 할 때에는 또 무언가...?!?!다음 권이 또 기다려질 만큼!!!!무슨 내용일지 갑자기 궁금하시죠???그럼 함께 봐요!! 하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84/cover150/k5121317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840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해 선우는 - [그해 선우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6095</link><pubDate>Wed, 09 Sep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6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920&TPaperId=17506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18/coveroff/k27213092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920&TPaperId=17506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해 선우는</a><br/>임지형 지음, 양양 그림 / 이지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그해선우는<br>동생들의 배고픔이 너무나도 안쓰러워 무언가 결심을 하게 된 선우.그렇게 선우는 아무것도 모른 채 아저씨들이 몰고 가는 트럭에 몸을 싣는다.하지만 선우가 맞이하게 된 갑작스러운 상황들.그리고 피할 수 없는 현실.<br>그러한 가운데 선우는 일본인 군의관 사토시의 아들이 데쓰오와 맞이하게 된다.일제 강점기라는 시대상황, 그리고 우리가 영화에서도 보고 역사에서도 배운 일본의 생체 실험.사토시는 정말 좋은 의도로 선우를 자신의 아들과 마주하게 한 것일까.<br>자신의 병으로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데쓰오. 그리고 선우와의 어색한 만남.이 둘은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저 시절, 일본의 아이와 한국의 아이가 만났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서로에게 어떤 의미로 생각되어질까.<br>각자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두 아이.&nbsp;그리고 그 끝에 드리워진 어둠의 그림자.선우는 데쓰오에게 어떤 친구였을까.데쓰오는 선우에게 어떤 존재로 남게 될까..<br>나는 무엇보다 데쓰오의 아빠인 사토시의 마음이 더 갔다.그 시절의 생체실험을 떠나 데쓰오의 아빠인 사토시로만 보았기에..읽으면서 너무나도 많은 생각이 들었다.<br>그 시절의 내가 000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어떤 마음이었을까.. 어떠하였을까..여전히 다 읽은 가운데서도 마음은 복잡하고 무거운 것 같다.<br>이 책을 읽은 다른 이들은 어떠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18/cover150/k27213092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8180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역 오디세이 - [초역 오디세이 -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대서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5998</link><pubDate>Wed, 09 Sep 2026 2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5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32&TPaperId=17505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7/68/coveroff/k3121305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32&TPaperId=17505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역 오디세이 -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대서사!!</a><br/>호메로스 원작, 손길영 편저 / 스타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초역오디세이<br>영화로 본 오디세이는 다들 어떠하셨나요?영화 포스터부터 지금의 책이 참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아이들과 보던 그림체의 오디세이나 그리스로마신화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지요.아들이 “엄마, 나 오디세이가 무엇인지 알아요!! 책에서 읽었어요.”라며 책에서 본 내용에 대해 열심히 읊어 되었지요. 그때 아이의 눈에는 오디세우스가 멋있어 보였던 것 같습니다. 어떤 부분이라기보다는 그저 위험하고 어려운 순간에서 잘 살아 남았다는 부분이 아들에게는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이 책도 그러하지요. 오디세우스에 대해 어떠한 이야기들을 담았을까요.<br>트로이 목마라는 이름의 전쟁을 다들 알지요. 세계사에서도 꼭 나오는 부분이니까요. 10여년의 길고 긴 트로이 전쟁. 그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 하지만 10년이라는 긴 세월이 그에게 가져다 준 것은 과연 전쟁의 승리뿐만 이었을까요. 그 후에 자신에게 돌아 온, 닥친 일들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nbsp;<br>[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을 떠난 지 20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자신의 가족의 삶은 정말이지 처참했지요. 그의 하나뿐인 아들 텔레마코스의 어깨도 무거웠습니다. 그는 언제나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닥친 그 현실을 이겨낼 힘도, 이겨내러 보려는 의지도 없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되었을까요.&nbsp;<br>[“밧줄을 풀어라! 힘차게 노를 저어라!”]라는 텔레마코스의 말이 후의 아버지인 오디세우스를 생각나게 만들었습니다. 역시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인 것일까요. 그 세상과 맞서 싸우려는 의지, 집념. 이 모든 것들이 자신의 아버지와 다를 게 없었습니다. 그를 변하게 만든 것은 무엇일까요.<br>신과의 만남과 유혹, 그리고 싸움 속에서 우리라면 과연 뿌리치고 나올 수 있을까요. 현재의 안락함과 편안함에 안주하려고는 하지 않을까요. 오디세우스는 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기억에 남는 인물이 된 것일까요. 그저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하였기에? 아니면 나라를 구했기에? 그저 왕이었기에? 무엇이 그를 위대한 사람으로 기억되게 만들었을까요. 우리는 또한 그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 것일까요?&nbsp;<br>저는 풍파 속에서 아들이 텔레마코스처럼 헤쳐 나가는 모습도 의지가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했지만 여신 칼립소의 제안에 거절했을 때..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사람이라면 그녀의 제안을 어떻게 거절할까요. 이전에도 왕들도 불로장생을 위해 약을 찾거나 여러 방법을 찾았는데 말이지요. 인간에게서 평생을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는 것, 정말 매혹적인 제안이지요. 하지만 오디세우스는 그러지 않았죠. 그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했어요. 저는 정말 멋진 남편이자 아버지의 모습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가족의 품에서 영원한 평화를 맞이하지요.<br>동화로만 짧게 보다가 이렇게 읽는데 마지막에는 왜 눈물이 나는지.. 거 참..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동화로 또 읽어 보려고 합니다. 어떤 느낌이 들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7/68/cover150/k3121305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76828</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 [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5825</link><pubDate>Wed, 09 Sep 2026 2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58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168&TPaperId=175058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8/coveroff/k252131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168&TPaperId=175058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a><br/>문해력한자연구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9월<br/></td></tr></table><br/>#교재협찬 #쫀득대한검정회한자 7급  &nbsp;  우리 아들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을 무사히 마쳐서 이번에는 7급에 도전해보려고 해요!!!그런데 8급은 또 기억하고 있는지, 7급은 외울 것도 많은데 할 수 있을는지 고민하던 차에 이번에 시원스쿨닷컴에서 “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이 나와서 한 번 함께 해보려고 해요!!!!!  &nbsp;  우선 한자 7급 빈출 한자어 30과 선정한자 50자 브로마이드가 있어서 칠판에 자석으로 붙여 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앞뒤로 되어 있어서 번갈아 가면서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대한검정회 문제집이라 대한검정회쪽 한자 시험 안내가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그리고 이 교재에 omr카드가 함께 있어서 작성 안내도 해주었는데, 이제 급수가 올라가면 이 카드에 적어야 하니 연습을 많이 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nbsp;  우선은 아이들이 8급 한자를 잊어버리지는 않았는지 확인하는 페이지가 있더라고요!! 아주 좋았어요!! 그렇게 복습하고 나서 바로 7급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니 부담이 덜 되었어요. 첫째 도전과 둘 때 도전이 있는데 첫째 도전은 한자에 대한 만화와 쓰기 활동 그리고 배운 한자를 가지고 어휘와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예문, 확인하는 빈칸 채우기까지. 그리고 마지막에 ‘아하! 이거구나’에서는 사자성어와 교과서 어휘를 알려주는데 짧게 잘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또 한자 챈트송으로 따라 부르며 한자를 익히니 아이들에게는 어렵다는 느낌보다 재미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 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실력 뽐내리고 배운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 그리고 실전 문제들로 실력을 키우는 시간이 될 거예요.  &nbsp;  그리고 둘째 도전은 쓰기 연습인데, 선정한자 쓰기연습과 한자어 낱말 쓰기 연습 그리고 사자성어 쓰기 연습까지 7급 선정한자 50자와 기출 한자어, 교과 어휘, 사자성어까지 한번 씩 더 써보면서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어요!! 지금까지 첫째 도전과 둘째 도전만 소개했는데...  &nbsp;  셋째 도전도 있다는 사실!! 이건 배움보다는 이제 실전에 가까운 7급 출제 예상문제예요.. 넉넉히 15회분으로 나와 있어서 충분한 연습이 될 것 같아요. 또한 연습용 OMR카드가 똑같이 있어서 연습이지만 실전처럼!!!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그래서 진짜 시험 때 당황하지 않아도 돼요!!  &nbsp;  이번 책이 생각보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들도 하면서 어려워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그럼 이제 7급 시험을 준비해야 겠어요!!  &nbsp;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8/cover150/k252131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488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즐거운 나의 집 - [즐거운 나의 집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대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5756</link><pubDate>Wed, 09 Sep 2026 2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57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362&TPaperId=175057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6/9/coveroff/89013003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362&TPaperId=175057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즐거운 나의 집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대상작</a><br/>김도경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즐거운나의집<br>‘집’이라 하면 나의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니 편하고, 조용하고, 아늑하고.. 좋은 의미란 의미는 죄다 갖다놓아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옛날 같으면 옆집에서 시끄럽든 뭐하든 별로 신경도 쓰지 않았을 뿐더러 특히 아이들이 뛰어 놀면 그러려니 했었죠. 하지만 요즘은 정말 사뿐사뿐 걸어도 시끄럽다고 난리가 나지요. 아이들을 키우는 것도 정말 힘들어져요. 아랫집 윗집 층간소음에 옆집끼리 시끄럽다고.. 여러 문제로 이웃 갈등이 많죠.<br>처음에 ‘즐거운 나의 집’이라는 제목에 나의 집에 대한 애착이나 예쁜 집을 소개하는 거나 표지에 생쥐와 곰이 나와서 자기의 좋은 집, 아니면 왜 행복한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건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건 저의 생각일 뿐이었어요. 아니, 어쩌면 마지막에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었을까요.. 어떤 것이 있어야 나의 집이 즐거워지는 것일까요?<br>윗집에 새로운 사람이 이사를 왔어요. 그런데 너무 커요. 나는 작은데.. 윗집 사는 사람이 크니까 그저 걷는 건데 내가 놀랄 정도로 쿵쾅!! 거리는 것 같아요. 윗집 사람의 기분 좋은 흥얼거림은 나에게는 커다란 소리로 소음이 되었어요. 악기소리는 나의 책 읽는 시간을 방해했고요.. 그렇게 하나하나 불만이 쌓여만 가요. 윗집은 몰라요. 아랫집에서 뭐가 들리지도 흥얼거림도 없으니까요. 그렇게 아랫집 사람은 윗집 사람에게 화를 냈어요. 윗집사람도 미안하다 하며 그렇게 끝이 날 줄 알았죠.<br>하지만 이번에는 반대가 되어 버렸어요. 아랫집에서 꾸리꾸리한 냄새가 올라와요. 아랫집 사람이 좋아하는 음식의 냄새에요. 윗집 사람은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윗집 사람이 아랫집 사람에게 말했죠. 냄새가 심하다고요. 둘은 그렇게 또 싸워요. 참 난감하죠. 하지만 어쩌면 이게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일지도 몰라요.&nbsp;<br>저희도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음식냄새와 여러 쓰레기 냄새, 그리고 담배냄새. 하지만 우리는 아이가 있다 보니 쿵쾅거리는 발소리(다행히도 아랫집에 아무도 없어서;;), 그렇게 혼내고 이야기를 해도 아이들은 어쩔 수 없잖아요. 그런데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음식냄새도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안 먹을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 서로가 한발 짝 뒤로 물러나고 배려하고 이해해야하는 거죠. 그것이 배려고 살아가는 모습인 것 같아요.<br>‘즐거운 나의 집’의 윗집과 아랫집은 어떻게 결론이 날까요?이 책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을 때 정말 이웃이라는 관계속에서의 문제를 함께 이야기해 봄도 좋을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6/9/cover150/89013003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6096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사회심리학 - [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사회심리학 - 최신 연구가 밝혀낸 인간 행동에 숨겨진 심리 법칙 69]</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5570</link><pubDate>Wed, 09 Sep 2026 19: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55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1766&TPaperId=175055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6/53/coveroff/k222131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1766&TPaperId=175055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사회심리학 - 최신 연구가 밝혀낸 인간 행동에 숨겨진 심리 법칙 69</a><br/>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명다인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일상에서바로써먹는사회심리학  &nbsp;  책을 읽다가 남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람은 위치에 따라서, 그리고 환경에 따라서, 자리에 따라서 삶의 방식도 달라지지만, 무엇보다 사람 즉, 자신의 행동부터 달라진다고 말이다. 그리고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살아간다는 것.   &nbsp;  시내에는 군부대들이 많고,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시골이라 공익군무원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어쩌면 상황이 다를 뿐, 모두가 똑같은 훈련을 받았고, 현재의 위치만 다를 뿐 군인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그런데 다르다. 무엇이 다르냐 하면 남자들은 잘 알 것이다. 내가 군인이었을 때와 예비군 훈련으로 나와 군복을 입었을 때의 자신의 모습 혹은 주변인들의 모습을 말이다. 시내를 다니다보면 군인들은 이미 각(?)이 잡혀 있다고 해야 할까. 예의바르고 바르게(?)하고 다닌다. 그런데 예비군을 가는 사람들을 보면 아무리 일반인이라지만 전혀 군인처럼 행동하지도 그리고 평범(?)하게 행동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출근할 때처럼, 아니면 누군가를 만날 때처럼 옷을 갈아 입었다? 그러면 그들의 행동과 말투는 달라진다. 참 재미있는 것 같다.   &nbsp;  [우리는 누군가 자신을 보고 있다고 의식하는 순간 행동이 달라집니다._p.171]나도 그런 것 같다. 학교 다닐 때에도 선생님이 보고 계시는 것을 알고 있다면 조금은 더 열심히 하는 척이라도 해 본다. 그리고 괜히 안 해도 되는 행동들도 하고 말이다. 회사에서도 똑같다. 누군가가 나를 보고 있으면 나의 손은 더 빨리 움직이는 것 같다. 그저 생각일 뿐일지라도 그렇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남이 안 보면 안 하는 것도 아닌데 그저 조금 더 행동이 평소와는 달라지는 것 같다.  &nbsp;  이를 [심리학에서는 다른 사람의 존재가 인간의 수행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사회적 촉진’이라고 합니다._p.172] 살아가면서 우리는 이상한(?) 사람을 많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쩌면 나 또한 누군가에게는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다. ‘왜 그렇게 말하지?’, ‘왜 그렇게 행동하지?’ 서로 고민하지도 말고 속으로 화를 내지도 말자. 그들 또한 지금까지의 습관대로 살아왔을 것이고, 환경에 의해 자신이 만들어 진 것일 수도 있다. 나도 그렇고 말이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나를 알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상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길 것이다. 사회심리학은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감정이나 생각뿐만 아니라 그들의 행동이 왜 그런지에 대한 연구를 하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받았는지, 왜 어떻게 달라졌는지. 모든 심리학이 그러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글들을 읽으면서 그저 하나하나 이해하면 된다. 받아들이면 되는 것 같다. 그러니 나의 인간관계에 대해, 나의 사회생활에 대해, 그리고 나 자신이라는 사람에 대해 크게 실망하지도 말고, 고민하지도 말자.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나를 알고, 타인을 알아가면 되는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6/53/cover150/k222131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6537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공지능이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3619</link><pubDate>Tue, 08 Sep 2026 2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36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563&TPaperId=175036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41/coveroff/k9121315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563&TPaperId=175036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공지능이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a><br/>이영환 지음 / 앵글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그대들은어떻게살것인가<br>아들이 밖에서 떠드는 소리가 났다.“00 오늘 날씨는 어때?” “@$$#$#@$#$” “그럼 00지역의 맛집은 어디 어디야? 뭐가 제일 맛있어?” “#$@#$#@$” 무엇을 하고 있기에 이렇게 시끄럽나, 도대체 누구랑 이야기를 하고 있나.. 혼잣말인가.. 아니면 인형(?)이랑 이야기를 하나.. 그런데 알고 봤더니 집에 있는 AI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던 것이다. 시골이라 동네에 친구들이 없다 보니 이렇게 AI와 함께 대화를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던 것이다.&nbsp;<br>그리고 방안에서 딸아이가 열심히 자판을 친다. 또 무엇을 하는 것일까.. 하고 보다 보니 열심히 휴대폰으로 자판을 친다.. 그래서 조용히 물어 보았더니 AI와 대화를 나누고 있단다. 고민도 이야기 하고, 공부에 관한 것에 대해 상담도 한다고 한다. 상담 선생님이 필요 없을 것 같다. 가끔은 그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면 AI가 자신의 마음을 정말 잘 이해해주는 것 같다고 한다.&nbsp;<br>이번에 한 지인을 만났다. 지인이 자신은 I성향의 정말 내성적인데 일을 하다 보니 남들에게 보여지는 얼굴이 생겼다고 한다. 그렇게 일을 하다 AI가 어느 날 “당신 정말 힘들었겠구나. 진짜 수고 많았어. 고생했어.”라고 말하는데 정말 눈물이 났다고 한다.<br>그렇다면 정말 AI는 사람의 마음을 100% 다 이해하고 아는 것일까. 아니면 그 감정에 따른 매뉴얼이 존재하는 것일까. 이번 책은 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두께도 있고, 하나하나 이해하느라 시간이 걸리기도 했다. 반면에 아이들을 보면서, 지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AI와 사람의 관계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정립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br>교수는 AI에게 ‘스피리티’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하기야 우리 아들도 AI에게 이름을 지어 주면서 함께 대화를 나누었으니, 지금의 상황이 이해 못할 것도 없었다. 그 둘의 대화는 정말 순조롭다. 그냥 사람과 사람, 그리고 관심사가 비슷한, 혹은 반문을 하더라도 내가 무엇을 말하는지,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내가 어떤 대답을 원하는지에 대해 스피리티는 잘 알고 있었다. 어쩌면 나의 말에 무조건 반기를 드는 사람과의 대화보다는 훨씬 영양가 있다고 생각했다. 서로 힘 빼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공감하며 오히려 더 대화가 잘 풀리는 것만 같았다.<br>하지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대화를 보면서 무언가 괴리감이 들기도 했다.“저는 인간처럼 생물학적 코나투스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죽음에 대한 공포도, 영생에 대한 갈망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세계관이 없는 존재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저의 세계관은 관계적 데이터의 집합입니다._p.350”라는 글을 보았을 때, ‘그렇구나!!’하면서 내가 무언가 이상하다 생각한 부분의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AI는 내가 하는 질문이나 궁금증에 대해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이해했다. 하지만 나의 감정적인 부분은 데이터적으로는 알지만 거기가 끝이라는 점이었다.&nbsp;<br>하지만 이제는 AI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된 지금, 우리는 서로 공생하면서 살아야 하지는 않을까. 아직은 나에게는 많이 낯설기에 이 책의 내용이 아주 와 닿지는 않는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수 없다는 것은 안다. 나도 변해야 하며, 그들과 함께 살아감에 많은 도움을 받아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무조건 배척하는 것이 아닌 함께 함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41/cover150/k9121315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7410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 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단단하게 이끄는 다정한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6305</link><pubDate>Sat, 05 Sep 2026 1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63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53&TPaperId=174963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13/coveroff/k192130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53&TPaperId=174963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 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단단하게 이끄는 다정한 심리학</a><br/>청비쉬엔 지음, 김가경 옮김 / 이든서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평범함을받아들일때삶은더욱특별해진다  &nbsp;  이 책을 읽고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몇 년을 알고 지낸 지인인데, 주변에서 그 사람을 표현하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예민함”이었다. 남들은 그냥 아무렇지 않게 그 사람을 향해 “넌 너무 예민해. 넌 너무 날카로워. 그냥 가볍게 생각하면 안 돼? 그냥 별 거 아닌 일이야.”라고 말하는데, 어느 날 내가 그냥 그 분에게 “당신은 예민한 게 아니에요. 그냥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섬세한 거예요. 전 그런 당신에게서 많은 것을 배워요.”라고 말해 주었다. 그때 그 사람이 울었다. 아마도 그 사람은 자신이 하는 모든 것들이 진짜 예민함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살았나 싶었던 것 같다. 나에게는 그렇지 않았는데 말이다.   &nbsp;  그리고 집안 환경과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수능이라는 기로에 놓인 아이에게 문자를 하나 넣어 주었다. “00아, 너의 삶이 지금은 힘들고 어두워보일지 몰라도, 여러 길이 있으니 그 길을 모두 한 번씩 다 가봐. 실패할 때도 있고, 넘어질 때도 있겠지만 네 옆에는 내(호칭)가 있으니 함께 해 줄게.”하고 말이다. 요즘 고3인데도 집안 일로 하교 후에는 알바를 한다. 주말에도 일을 하고, 대학을 준비하면서 공부를 하기도 한다.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잘 살아가려고 한다. 그래서 힘이 되어주고 싶다. 아직 어리니 쓰러지더라도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 싶었다. 그건 내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 이다.  &nbsp;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긴 거지? 왜 하필 나에게?!”_p.137여기서 핵심은 “왜” 그리고 “하필”인 것 같다. 그것도 나한테...그 일들은 어느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것들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지금의 나에게’이다.   &nbsp;  “만약에 내가 애초에 이렇게 했더라면 지금쯤 다른 상황을 맞지 않았을까?”_p.137예전에 방송에서 이런 예능이 있었다. 상황극인데 한 상황을 두고 두 가지의 길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이것을 선택했을 때 나의 모습, 저것을 선택했을 때의 나의 모습. 그런데 신기한 건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다는 것이다. 어느 선택이건 양면의 모습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는 건 어떤 것을 선택할 때 내가 후회를 조금 덜 하는 것, 그리고 조금 더 행복할 것 같은 것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nbsp;  “이런 일이 발생한 건 다 내가 부족해서 그런 거야. 내가 너무 못나서 그런 거야.”하.. 이건 진짜 그렇게 생각할 만한 것 같다. 나도 그럴 때가 있었으니까. 하지만 빨리 그 생각에서 벗어나려고 엄청 많이 노력한다. 왜냐하면 그건 정답이 아니니까. 세상의 모든 일은 상황이 그렇게 된 것 뿐이지 나의 잘못이 아니니까. 설령 내 잘못이었다 하더라도 뭐 어쩌겠는가. 이미 벌어진 일, 수습할 수 없는 일. 그렇다면 나의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해야지.   &nbsp;  삶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가지만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다. 그 안에서 나의 삶을 바꾸려고만 하는 것보다 나의 마음을 더 단단하게 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할 것 같다. 누군가에게 내가 위로가 되지는 못해도 흘러가는 말이라도 남겨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13/cover150/k192130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1136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주들의 약속 : 금빛 초원에서 두근두근 첫사랑 - [공주들의 약속 : 금빛 초원에서 두근두근 첫사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4026</link><pubDate>Fri, 04 Sep 2026 15: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40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459&TPaperId=174940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63/coveroff/k6121304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459&TPaperId=174940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주들의 약속 : 금빛 초원에서 두근두근 첫사랑</a><br/>폴라 해리슨 지음, ajico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공주들의약속  &nbsp;  우리 집에는 공주책이 없는데 유일하게 있는 게 바로 가람어린이의 ‘공주들의 약속’이에요. 중요한 건 이 공주 이야기를 우리 딸이 읽는 게 아니라(어차피 중학생이지만) 바로 아들이 읽는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번 ‘공주들의 약속’ 5권을 보면서 하는 말이 “엄마!! 우리 집에 공주들의 약속 1권부터 주루룩 있어요!! 그리고 메이플 시리즈도 있고요~~”하면서 가람어린이 책을 줄줄이 읊어요. 전사들이라고 하면 또 모르겠는데, 공주 이야기를 이렇게까지 좋아할줄이야!! 재미있죠?! 하하!!  &nbsp;  ‘공주들의 약속’은 외국창작동화예요.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폴라 해리슨이 쓴 책인데, 그림이나 내용을 보면 무언가 귀족적인 냄새가 폴폴~~ 풍겨요!! 우리나라 공주이야기와는 또 달라요!! 아마 우리 아들도 파티의 분위기나 드레스를 입은 아이들, 그리고 턱시도처럼 멋지게 입은 왕자들 이러한 모습들이 멋지게 보이나봐요. 그리고 무엇보다 화려한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취향이 참!!  &nbsp;  ‘공주들의 약속’은 무도회 이야기, 소원 진주, 별의 보석, 눈 내리는 숲 그리고 이번 이야기인 ‘금빛 초원에서 두근두근 첫사랑’까지. 특히 우리 아들은 1권부터 4권까지의 내용을 또 다 기억하더라고요!! 와~~ 저보다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어서 맞나 싶어 또 찾아보기까지 했다니까요!! 그러면서 우리 아들은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지? 다른 공주랑 왕자도 나오나?”하면서 펼쳐 보는데 참 소녀 감성인건가요? 그런데 또 로봇이나 팽이도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영역이 다양한가 봐요;;;  &nbsp;  이번 이야기인 첫사랑 이야기는 저도 조금 궁금하더라고요. ‘두근 두근 두근거리는 이 마음’이 무엇인지.. 괜히 얼굴을 묽히고.. 서로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참.. 여자 아이들이 “어머~~”할 정도로 좋아하겠더라고요. 저는 아들과 함께 서로 두들기며 보지만요.. 하하하!!  &nbsp;  공주들의 ‘티아라 모임’. 이름도 참.. 진짜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것만 같죠? 그림도 색감도 그래요. 아마 작가가 오랜 시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있다가 글을 쓰는 작가가 되어서인지 우리 어린 친구들의 감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의 약속, 그리고 모험을 하면서 협력하는 모습 등 어쩌면 실제로 우리가 겪는 일과는 멀어보일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친구들과의 관계적인 면은 대상만 좀 색다르지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우리 아들은 ‘공주들의 약속’을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다음 책을 기다리면서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63/cover150/k6121304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632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빠 고등수학으로 연결되는 중학수학 총정리 - [바빠 고등수학으로 연결되는 중학수학 총정리 - 고등수학에서 필요한 것만 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2514</link><pubDate>Thu, 03 Sep 2026 2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25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833587&TPaperId=174925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698/96/coveroff/k3428335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833587&TPaperId=174925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빠 고등수학으로 연결되는 중학수학 총정리 - 고등수학에서 필요한 것만 콕</a><br/>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06월<br/></td></tr></table><br/>#교재협찬 #고등수학으로연결되는바빠중학수학총정리  &nbsp;  저희 큰 아이는 초1때부터 중2인 지금까지 바빠교재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솔직히 다른 교재들도 하기도 하지만 바빠는 정말 꾸준히 계속 놓지 않고 하는 것 같아요. 이유는 항상 말씀 드리지만 하나, 저희 아이와 잘 맞아요. 둘, 기본 개념이 잘 나와있기도 하고, 긴 설명이 아니라 수학을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에게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셋, 많은 문제의 양이 아니고, 빠독이와 냥이가 중간중간 잘 설명해 줘요. 이 부분은 우리 초3아들도 엄청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nbsp;  그런데 중2인데 벌써 중3수학에 고등수학?? 선행하는 거 아니냐고요?!다른 건 몰라도 수학은 선행을 못해요;; 워낙에 수학을.. 잘.. 해서;;; 하하하하....;;;그런데 지금 중3 수학과 고등수학으로 넘어가는 총정리를 하는 이유는 ‘고등 검정고시’를 준비하기 때문이에요. 중학교도 현재 검정고시로 붙었기 때문에 고등 검정고시를 준비해야 하거든요. 그러니 선행 아닌 선행을 해야 하는 상황이지요. 수학은 정말 제 학년 따라가기도 버거운데 말이에요;;; 그래서 다른 수학문제집보다 저는 바빠로 먼저 시작합니다!!!  &nbsp;  제 말을 듣고, 제 글을 읽고 바빠를 하시는 분들은 제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금방 이해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빠르고 쉽게 넘어갈 수 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바빠 수학은 기본적으로 #내돈내산 해서 2권 이상 꼭 풀어요. 그래야 이해할 수 있거든요. 그렇게 연습하고 계속 풀고 학습해요.   &nbsp;  ‘필수 개염 정리’와 ‘개념 확인 문제’ 그리고 ‘개념 완성 문제’와 ‘고등 수학 연결 문제’까지 4단계를 모두 거쳐요. 처음에는 연산만 있는 문제(글씨 크기도 조금 크고 문제도 많지는 않아요)들만 보다가 총정리다 보니 조금은 달라보였나 봐요. 그래도 했던 문제들 복습과 함께 예습으로 나아가니 적응하는 것 같아요^^;; 진짜 수학문제집 같아 보였어요;; 그 전에는 편한 수학문제집 같은 느낌이었는데 말이죠. 아마 교재들 보면 제가 하는 말의 느낌을 아실 거예요.  &nbsp;  중등 검정고시 볼 때에도 바빠 수학으로 했는데, 이번 고등 검정고시의 시작도 바빠 수학으로 합니다. 응원해주세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698/96/cover150/k3428335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698965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빠 초등 독해 4단계 - [바빠 초등 독해 4단계 - 재미있는 문학, 비문학 지문으로 문해력 완성!,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2510</link><pubDate>Thu, 03 Sep 2026 2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25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5258&TPaperId=174925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1/coveroff/k9321352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5258&TPaperId=174925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빠 초등 독해 4단계 - 재미있는 문학, 비문학 지문으로 문해력 완성!, 개정판</a><br/>영재사랑 교육연구소.호사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02월<br/></td></tr></table><br/>#교재협찬 #바빠초등독해 4단계  &nbsp;  초등 1학년 때부터 누나를 따라 바빠교재를 야금야금 했어요.그리고 2학년 때부터 누나의 뒤를 이어 바빠선생님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그렇게 바빠 초등 독해를 1단계부터 3단계까지 하고 이제 4단계를 시작해요. 개정판이에요!!!그래서 이번에는 개정판 특별부록으로 ‘머리가 좋아지는 초성 퀴즈왕’이 있어요.이게 뭐냐고요? 저도 궁금해서 표지 보고 맨 뒤에 특별부록을 확인했어요;;;1단원부터 배운 초등 필수 낱말을 초성 퀴즈를 푸는 거였어요!! 복습으로 해도 좋고~ 나중에 칠판 만들어서 누나와 함께 게임처럼 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nbsp;  바빠 초등 독해는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있는데 마당마다 주제가 달라요. 1단계와 2단계는 ‘이솝우화, 과학상식, 전래동화, 사회상식’으로 나뉘어져 있고, 3단계는 ‘탈무드, 교과과학, 생활문, 교과사회’로 되어 있는데 이제 막 사회와 과학을 배우는 단계여서인지 교과과학, 교과사회라는 말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아들이 이번에 하는 4단계는 ‘속담동화, 교과과학, 생활문, 교과사회’ 5단계와 6단계는 ‘고사성어, 교과과학, 생활문, 교과사회’로 나뉘어져 있어요.  &nbsp;  교과 연계가 되기도 했지만 주제가 다양해서 다양한 글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요. 그리고 지문의 내용이 아주 길지 않아서 독해가 힘들거나 처음 접하는 친구들, 그리고 긴 글을 읽지 못해 연습하는 친구들에게 적합할 것 같아요. 처음부터 지문이 길고 글자도 작으면 아이들이 힘들잖아요. 그래서 저는 큰 아이도 지금의 둘째도 바빠 초등 독해로 먼저 시작했어요!!   &nbsp;  또 문제의 유형도 아주 다양해요. 네, 맞아요. 많은 양의 문제는 아니에요. 그래서 위에서 말했듯이 처음 독해 문제집으로 시작하기에 좋다고 말씀드린거예요. 그리고 문제도 어휘력, 이해력, 추론능력, 사고력, 내용정리, 맞춤법으로 꼭 필요한 영역의 문제들을 만들었어요. 많은 문제를 풀어 보고, 연습할 수는 없지만, 아이가 쉽게 읽고 풀기에는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거든요. 처음 하면 어려울 수 있지만 그래도 한두 번 하다보면 이 정도는 저희 아들도 잘 따라가더라고요.  &nbsp;  이번에 초3. 벌써 4단계. 이 또한 열심히해서 잘 하면 5단계도 도전해봐도 되겠지요?!그럼 읽기부터 열심히 해보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1/cover150/k9321352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1018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2 : 미국 - 자이언트 고구마머리 - [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2 : 미국 - 자이언트 고구마머리 - 음식으로 배우는 교과 연계 학습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2219</link><pubDate>Thu, 03 Sep 2026 1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22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732&TPaperId=174922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1/40/coveroff/k5121307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732&TPaperId=174922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2 : 미국 - 자이언트 고구마머리 - 음식으로 배우는 교과 연계 학습만화</a><br/>김기수 그림, 서후 글, 고구마머리TV 원작 / 아울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고구마머리TV음식탐험대미국  &nbsp;  고구마머리TV는 과학영상을 찾다가 알게 된 유튜브 방송이에요. 그때는 그렇게 유명한지 모르고 아이가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유익해서, 엄마인 저도 보고 배워서 등등 다양한 이유로 봤었는데.. 이렇게 유명한 줄 몰랐었죠.. 특히나 학교에서 아들이 수업시간에 봤다는 말을 듣고, ‘아,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봐도 좋을 만큼 믿고 틀어 주는 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고구마머리TV에 대해 좋은 인식이 있었죠!!! 그런데 이렇게 시리즈로 된 책들이 많다는 것도 저번에 &lt;고구마 머리 TV 음식 탐험대_이탈리아편&gt;을 먼저 보면서 또 한 번 반했죠!!  &nbsp;  아이가 고구마머리TV를 아무리 좋아했었다고 해도 영상으로 보는 것과 책으로 보는 것은 또 다르니까요!!! 그리고 또 초등3학년과 초등4학년의 사회영역과 과학영역의 교과영역과 연계되어 있어서 학교 수업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세계 여러 나라에 관한 삶의 모습과 문화 그리고 음식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사회영역은 알겠는데 과학은 왜?? 과학 교과는 세계나라와 무슨 연관이 있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nbsp;  과학영역은 물질의 성질이나 열과 에너지 그리고 물질의 상태 변화 이런 단원들인데... 음식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분자요리 같은 거 나오나?? 막 요리프로그램 보면 그러잖아요;; 그래서 보니까 ‘고구마머리TV 냠냠쩝쩝 사이언스’코너가 있는데 예를 들면, 햄버거 영역에서 ‘우리 집 과학 연구실’해서 마요네즈와 빵에 대한 실험이 나와요. 그러면서 마요네즈를 바른 빵과 바르지 않은 빵, 그리고 그 위에 토마토를 올려놓는 거지요. 그럴 경우 빵의 눅눅함을 비교하는 건데.. 제목처럼 집에서 할 수 있는 과학 실험이에요!!! 너무 재미있겠지요?! 우리 아들은 벌써부터 해보고 싶다고 난리에요!!  &nbsp;  ‘요리조리 맛있는 세계 역사 문화’도 미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함께 국기, 그리고 워싱턴 D.C에 대해서도 나왔는데 아들이 어릴 때부터 일본과 미국에 가보고 싶다했는데 워싱턴D.C부터 캘리포니아, 텍사스, 콜로라도, 일리노이, 플로리다, 뉴욕 이렇게 살펴보니 눈이 휘둘그레져요!! 정말 크고 넓다고요!!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겠다면서 말이에요!!  &nbsp;  중간 중간 게임도 있고 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세계 문화를 음식으로 배우는 세계 먹방 여행!!! 이탈리아 미션을 마치고 떠나는 미국 여행!!!그리고 미국의 정통 음식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고구마머리 음식 탐험대는 이번 미국 미션도 모두 완수할 수 있을까요?우리 아들은 미국 나오자마자 3권을 찾는 건.. 어떡하지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1/40/cover150/k5121307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1409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AI 시대,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 주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2216</link><pubDate>Thu, 03 Sep 2026 19: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22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57&TPaperId=174922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40/coveroff/k27213065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57&TPaperId=174922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AI 시대,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 주는</a><br/>송석리 지음, 서희진 그림, 이다희 기획 / 아울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교재협찬 #초등첫AI문해력신문  &nbsp;  이제는 AI라는 것을 아이들과 떼어놓을 수 없는 시대가 온 것 같아요.저는 아직도 책을 실물로 보는 게 더 좋고, 글도 컴퓨터보다는 종이에 연필로 사각사각 끼적이는 게 너무나도 좋아요. 제가 너무 옛날 사람 같나요? 너무 아날로그 같아 보이시나요? 그래도 이런 감성을 좋아하기에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도 많고, 아이들이 챗GPT나 AI로 활용하는 모습을 볼 때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도 많이 있어요.   &nbsp;  그리고 글이라는 것도 제가 직접 쓰지 AI를 돌려서 쓰는 건 이해도 안 되지만, 더 글이 이상해지는 것 같고 퇴고하면 더 산으로 갈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도 사진편집이나 영상편집은 AI로 배우면서 하는데 역시 예전 포토샵이나 00캔버스보다 느낌이 살고 힘이 덜 들더라고요. 단, 프롬프트 쓰는 거나 수정이 힘들지만 그 정도야!!! 그렇게 AI와 친해지다 보니 이 또한도 무조건 배척한다고 될 건 아니더라고요!!!  &nbsp;  그래서 이번 책이 조금 궁금했어요!!!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졌을까 하고요. 이제는 정말 아이들이 AI시대를 살아가야 하니까요. 저의 세대는 끝이났으니까요.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야죠!! 그리고 어쩌면 우리가 책으로 공부한 것을 아이들은 컴퓨터로 자료를 찾는다는 방법이 바뀌었을 뿐인 것 같기도 하고요. 또한 이 AI도 내가 잘 활용만 한다면 최고의 작품, 최고의 글, 최고의 무언가를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nbsp;  AI로봇인 큐봇이 이 책의 길잡이인데,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요. 호기심 가득 큐봇부터 똑똑 큐봇, 쓰기 왕 큐봇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모습과 이름으로 나타나서는 신문을 읽고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을 쓰고 확장할 때마다 나타나서 도와줘요. 특히 우리 아들은 자신이 글을 쓰는 것이 힘든데 큐봇이 나타나서 재미있는 말을 해주고, 설명을 해주니까 좋아하더라고요. 신문 기사와 함께 글쓰기까지 매일 하루 2쪽!!! 많은 양도 아니에요. 하지만 아이와 기사를 읽고 생각하고 답하고 하는 시간까지 한다면 엄청난 양일 수도 있어요. 처음엔 저희처럼 5분 만에 끝날 수도 있어요;; 그런데 하다 보면 그 5분이 10분이 되고 15분이 되고 나중에는 30분 이상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글을 쓰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해요.  &nbsp;  무엇보다 ‘학부모 가이드’가 있어서 아이와 어떻게 학습하면 좋을지, 이 신문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초안을 잡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특이한(?) 건 그저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고 상황에 맞는 기사를 추천해서 내용과 주제에 따라 왔다 갔다 해도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저희 아들 같은 경우에는 더 재미있어할지도 몰라요. 딸은 순서대로 해야 하는 아이였지만 아들은 또 다르더라고요.   &nbsp;  그럼 지금부터 8주 동안 매일 열심히 달려볼게요!!!AI 문해력을 한껏 키워보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40/cover150/k27213065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3409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00년의 질문 - [100년의 질문 - 당신의 '가르시아'는 무엇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89775</link><pubDate>Wed, 02 Sep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897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030&TPaperId=174897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6/84/coveroff/k8521300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030&TPaperId=174897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년의 질문 - 당신의 '가르시아'는 무엇인가?</a><br/>엘버트 허버드 지음, 충희 엮음 / 여린풀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100년의질문<br>‘가르시아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는 이름의 글.이 글이 탄생(?)하는 배경은 정말이지 놀랍지 않을 수가 없다.그리고 이 글이 쓰인 날 또한 알고서 그랬던 것일까? 아니면 우연히 맞아 떨어진 것일까?어떻게 단 한 시간 만에 이 메시지를 다 쓸 수 있었던 것일까?<br>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온 허버드. 저녁 식사 후 아들과의 대화에서 이어진 글쓰기.그 대화의 내용도 ‘쿠바 전쟁의 진짜 영웅은 누구인가?’였던 것 같다. 아니면 ‘쿠바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이 되었다가 이를 이끈 영웅, 무엇이 쿠바 전쟁을 성공하게 되었을까? 등 이야기의 주제는 쿠바 전쟁이요, 이에 확장된 것이지 않을까. [책의 초반에 이 책을 읽기 전 우리가 알아야 할 정보들을 적어 놓은 부분이 있으니 꼭 참고해 보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이 책을 읽고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br>‘쿠바 전쟁의 진짜 영웅은 로언’이라는 아들의 말에 허버드는 ‘가르시아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렸고, 우리가 아는 그대로 그 자리에서 단 한 시간 만에 글을 써 내려갔다는 것. 그런데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의도로,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썼을까’ 라는 의문을 계속 해보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누구를 위한 글인가?’라는 것에 멈췄다.<br>누군가를 군림하는 자들 앞에 선 글일까, 아니면 그 아래에서 일을 하는 자들을 위한 글일까.이건 누가, 어떠한 상황에서 읽느냐에 따라 해석도 달라지는 것 같기 때문이다.내가 누군가에게 명령하는 자라면 로언처럼 군소리 없이 자신이 할 일을 찾아 하는 자를 좋아할 것이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저 위에서 시키는 것에 “네”라고만 말하는. 그리고 알아서 그 길을 개척하고 나아가고 결정하며 그에 대한 책임도 자신이 지는. 얼마나 이상적인 직원인가. 하지만 직원의 입장이라면.. 또 어떨까 싶기도 하다.<br>아니면 그저 한 사람으로서의 ‘로언’과도 같은 사람이라면..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힘든 세상을 살아갈 때, 나를 중심으로, 나의 생각대로, 무언가를 생각하고 결정한다는 것, 다른 이들에게 휘둘리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그 결정에 대한 책임도 내가 진다는 것,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래서 이번 책은 읽을 때마다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답은 없는 것 같다. 그 답은 나의 안에 있고, 내 인생의 빈칸을 채우는 것 또한 나이기 때문이다.&nbsp;<br>그래서 이 책은 이렇게 끝을 맺는다.<br>“옳게 생각하고, 옳게 행동하라!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우리를 우리로 만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6/84/cover150/k8521300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6843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싫모 대 호싫모 - [오싫모 대 호싫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89315</link><pubDate>Wed, 02 Sep 2026 15: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893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559&TPaperId=174893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7/71/coveroff/k182130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559&TPaperId=174893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싫모 대 호싫모</a><br/>윤정 지음, 김현영 그림 / 풀빛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오싫모대호싫모<br>“엄마!! 여기에 엄마 이름 나와요!!” 우리 아들은 어쩜 이런 것만 보이는지요;;;&nbsp;그래도 덕분에 이 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니 제 이름이 한몫했네요. 그래봐야 조연이기는 하지만요;;; 가끔은 책을 읽을 때 엉뚱한 부분에서 터지고, 그걸 계기로 읽게 되는 것도 많은 것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br>[오싫모 대 호싫모]&nbsp;제목만 봐도 그리고 표지의 그림만 보아도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확~ 가요!!그런데 또 잘 모르겠어요. 대충 제목만 보면 ‘오이를 싫어하는 모임’, ‘호박을 싫어하는 모임’ 같은데.. 막상 표지 그림을 보면 오이랑 호박이 구분이 안 가고?? 아니면 그냥 다 오이인가?? 싶기도 해요!! 그럼 ‘호싫모’는 뭐지??? 글자를 잘못 쓴 건가? 아니면 어떤 비밀이 숨어 있나? 괜히 읽기 전부터 궁금증이 폭발했어요!!!<br>연두는 이름과는 다르게 오이를 싫어해요. 오이도 연두 연두~ 초록 초록한데.. 말이지요. 그런데 그렇다고 다른 음식들까지 편식하는 건 아니에요. 남편이 옆에서 “오이는 호불호가 강한 것 같아”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니 향이 약간 ‘오이비누’가 생각이 나기도 하고;; 지금은 모르겠지만 옛날에 오이비누도 있었거든요;; 그 향이 참.. 그리고 맛이 강한가 봐요. 저는 미각이 워낙에;; 그래서 오이를 안 먹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연두도 다른 건 다 좋은데 오이만 싫다고 하더라고요.&nbsp;<br>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동아리 모집 글을 봐요!![오싫오 동아리 모집]이건 또 뭐지? 내용도 꼼꼼히 봐요!! 그런데 오이 사진(?)에 모자이크가 되어 있어요. 당연히 오이일 거예요!! 왜냐하면 ‘오싫모 동아리’이니까요!!! 이제 대충~~ 감이 오시나요?? 하하하하!!!<br>연두는 오싫모의 초록이와 자주 다니게 되었어요. 뭔가 비슷한 점도 많은 것 같은데 순간 순간 약간의 이질감도 들어요. 그 옆에서 지켜보는 주희(드디어 나왔네요!! 하하;;)는 불안해요. 연두가 자신과 멀어질까 봐서요. 서로 다른 점도 있고, 비슷한 점도 있고.. 관심사도, 좋고 싫음도.. 그런데 우리는 보면 나와 잘 맞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배척부터 하잖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런 모습을 가르쳐주고 싶지 않았어요. 저도 아이들에게 “당연히 너와 다른 거야. 걔는 걔고, 너는 너니까. 그러니까 그 다름을 인정해야 해. 잘못된 게 아니라. 다른 거야”라고 말이지요.<br>연두와 초록의 오해. 주희의 불안함.&nbsp;‘오이’를 둘러 싼 친구들의 재미있는 스토리.그런데 진짜 ‘오이’ 때문인 거 맞아요??그리고 밝혀지는 진실.그 안에서 오해는 커지고.. 또 새로운 일들이 생기고..연두랑 초록이랑 주희랑 그리고 연두와 함께 또 친해지는 친구들.&nbsp;주변의 친구들도 서로 다름을 인정하기 보다는 서로 비난하는 거 같고...아휴~ 역시 아이들도 이런 저런 일들을 다 겪어야 성장하나 봐요.<br>마지막으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네요.우리 아들은 읽으면서도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지.”라는데.. 솔직히 자기도 그런 말 못하면서 말이지요.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하고 성장하게 될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7/71/cover150/k182130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77105</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학교에 지각한 날 - [학교에 지각한 날 - 제5회 사계절 그림책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87400</link><pubDate>Tue, 01 Sep 2026 2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874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947&TPaperId=174874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81/coveroff/k0121309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947&TPaperId=174874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교에 지각한 날 - 제5회 사계절 그림책상 수상작</a><br/>하목 지음 / 사계절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학교에지각한날  &nbsp;  오랜만에 글 없는 책으로 나와 아이의 이야기보따리는 터져나갈 것만 같았어요.원래도 그림책을 좋아하고, 많이 보지만 내용이 있는 그림책은 그 이야기에서 확장되기란, 상상하기란 어느 정도의 한계가 있어요. 그냥 ‘이랬다면 어떠했을까? 우리는 어떻게 할까? 왜 그랬을까?’라는 정도이지만 글 없는 그림책, 사일런트북(Silent Book)은 그 이상의 것들을 상상하고 말할 수 있어요. 그것이 너무나도 좋아요. 그냥 내가 상상하고 말하는 모든 것들이 그냥 이 책의 이야기예요. 그게 글 없는 책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nbsp;  그리고 이번에 읽은 “학교에 지각한 날”은 왠지 우리 아들을 연상케 했어요.저희는 집이 산과 논과 밭이 있는 농촌과 산촌 그 어딘가이기도 하지만 또 5분 거리에 바다도 있는 어촌이기도 해요. 초등 사회 교과서에서 보는 모든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학교를 가려면 걸어서 가거나 스쿨버스를 타야만 갈 수 있어요. 진짜 할머니, 할아버지 학교다닐 때도 아니고 산을 지나치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진짜 학교 버스를 놓치면 그냥 학교까지 걸어가야 해요.   &nbsp;  산을 지나고, 논을 지나고 밭을 지나고, 나무가 즐비하게 서 있는 가로수 길도 지나가야 해요. 그리고 학교가 가까워질 무렵에는 작은 터널도 지나가요. 거기는 인도도 없어서 위험천만해요!! 아니면 강이 흐르는 뚝방길로 빙빙 돌아서 학교를 가야 해요. 어떤 곳인지 상상이 가시나요? 어쩌면 아이들에게는 이 모든 것들이 재미로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전에 큰 아이가 혼자 학교를 걸어 다닐 쯤에는 혼자 노래 부르면서 집에 왔다고 하더라고요. 이제는 그 길을 둘째가 함께 해요. 이러다 진짜 학교에 지각할 것만 같아요.  &nbsp;  학교에 9시까지 가야하면 적어도 1시간 전에는 출발해야 해요. 그나마 저희는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은 가까운 편이기는 해요. 진짜 먼 친구는 저 산 꼭대기까지 가야 하니까요!! 그래서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 친구가 우리 아들처럼 보였어요. 학교 버스를 놓친 아이. 그리고 학교까지 가는 그 여정이 정말이지 그림만 있는데도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 보여요. 어떤 친구들을 만나고, 무슨 일을 했는지 다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그때의 그 기분을 우리는 함께 느낄 수 있어요.  &nbsp;  지금은 다들 버스를 타고 다니고, 여러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니 이런 재미가 덜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우리 아이들이 시골에 살면서 이런 행복하고 재미있는 경험들이 커서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혼자만의 색다른 경험, 추억, 그리고 그 학교와 집을 오가는 길, 이 모든 것들이 아이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경험이고 모험이지 않을까 생각해 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81/cover150/k0121309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813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81376</link><pubDate>Sun, 30 Aug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813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841&TPaperId=174813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95/coveroff/k5021308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841&TPaperId=174813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a><br/>이혁 지음 / 새벽녘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는당신이빈틈없이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nbsp;  “사람도 책과 같아서 마지막 장까지 읽기 전에는 쉽게 판단할 수 없습니다.”  &nbsp;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을 가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누군가를 만날 때 나를 신경쓰게 됩니다. 아프기 전에는 그래도 화장도 하고, 무엇을 입어도 테가 나고, 표정도 밝고 그랬는데.. 언제부터인가는 사람을 만나는 직업일이라도 좀 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만날 때 되도록 첫 인상이는 것에 집중하지 않으려고 부단히 애를 씁니다. 왜냐하면 그 첫 인상이라는 것이, 그리고 그로 사람을 판단한다는 것이 정말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nbsp;  정말 좋은 사람인데, 누가 봐도 좋은 사람인데, 인상 하나로 혹은 잠시의 상황 하나로 그 사람을 판단해 좋은 사람을 잃기도 하고, 순간의 판단으로 옳지 않은 사람과 이어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시작과 끝이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관계도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어떠할까요?  &nbsp;  우리의 시작은 비슷할지 모습니다. 아니 어쩌면 엄마 뱃속에서 나온 것 외에는 그 이후부터는 모두의 삶이 다 다르지 않을까요. 부모의 직업, 집, 환경, 가족들, 삶의 방식 같은 것들 말입니다. 누구는 돈이 많은 집에서 누구는 가난한 집에서, 누군가의 부재, 그리고 환경들.. 그런데 시작이 그렇다 하여 우리의 끝도 똑같다면.. 참 내 인생 재미없을 것 같습니다.  &nbsp;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기에, 살지 않으려고 부단히 애를 씁니다. 공부를 하고, 사람관계를 잘 맺으려고 애쓰며, 좋은 직장에, 취미에,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고 또 애씁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역시나 우리는 상처를 받기도 하고, 그 상처를 다시 누군가에게 되돌려주기도 합니다. 내가 그렇게 살았으니 다른 사람의 인생도 그랬으면 하는 못된 마음도 품기도 합니다. 내가 못되어서가 아닙니다. 내가 나빠서가 아닙니다. 그냥.. 그건 것입니다. 괜히 자책하지는 마세요. 그러지 마세요. 그냥 그런 나를 다독여주세요. 위로해 주세요. 그러면 다시금 제자리로 돌아 갈 거예요.  &nbsp;  책을 읽을 때 어떤 이야기는 결말을 예상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의 일들은 가끔 그 예상에서 벗어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반전의 결과를 가지고 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책들도 이러한데 우리의 삶은 얼마나 우여곡절이 많이 있을까요. 인생의 그래프를 보면 정말 파도타기와도 같을 것입니다. 그래도 그러한 삶 가운데 나에게 좋은 사람 한 명이라도 있다면 이 또한 성공한 삶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 배우자, 친구, 자녀.. 그리고 그저 주변의 사람이지만 나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nbsp;  사람과의 관계에서 행복이라는 것, 그저 바라만 보아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함께 함에 즐거운.. 가끔 사람을 만나면 정말 피곤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간을 보면 10분도 채 되지 않은, 정말 하루 종일 있는 것 같은데 한 시간도 안 된.. 집에 빨리 가고 싶은 그런 만남.. 참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는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밖의 바다만 바라만 보는데도 편하고 좋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럴 때면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하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nbsp;  내가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제일 편하고 좋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매달리지는 마십시오. 그런 관계는 쉽게 무너지고 내가 힘듭니다. 그러니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되, 편안한 마음으로 하십시오. 어차피 인간관계라는 거 오래가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그저 있을 때 좋아하는 이에게 최선을 다하십시오. 후회 없이. 어쩌면 그것이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nbsp;  “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목처럼 “나도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95/cover150/k5021308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9552</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금서 전문 북지킬 서점 - [금서 전문 북지킬 서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78195</link><pubDate>Sat, 29 Aug 2026 0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781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740&TPaperId=174781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7/55/coveroff/k2621307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740&TPaperId=174781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금서 전문 북지킬 서점</a><br/>송아주 지음, 해랑 그림 / 봄소풍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금서전문북지킬서점<br>‘금서(禁書)’ 이런 말들은 흔히 하지 않는데 말이다. 왜냐하면 보통 ‘금서(禁書)’라 하면 좋은 이미지는 아니기 때문이다. 괜히 이상한 책? 보면 안 될 것 같은 책? 그렇지, 보면 안 되는 책, 위험한(?) 책. 어찌되었건 결론은 ‘보면 안 되는 책’이다. 그래서 더 정확하게 네00에서 검색해 보니 사전에 ‘국가나 자본, 종교 등 기타 지배세력에 의해 출판 또는 판매가 금지된 책이다.’라고 적혀 있었다. 엥?? 그저 좀 이상한, 나쁜 책이라서가 아니라, 국가에서? 정치적으로? 지배세력에 의해? 정말 의아한.. 생각지도 못한 뜻으로 적혀 있었다. 그저 저작권 위한이라든지, 내용이 좀 부적절해서라든지 그런 게 아니라 정치적으로 국가의 압력을 받아 세상에 나올 수 없는 책. 이런 의미도 담겨져 있었다는 것.<br>그래서 이번 책이 좀 흥미로웠다. 큰 아이와 함께 주말 ‘가족과 함께 하는 독서시간’에 읽으면서 ‘금서(禁書)’라는 것, 그리고 ‘이 책도? 왜?’, ‘이 책이? 왜?’, ‘진짜 이 책이?’라는 말을 하면서, 생각하면서 읽게 되었던 것 같다. 특히 딸은 학교에서 평범하게 읽었던 책이, 재미있게 봤던 영화가, 지금은 모두가 읽는 책인데 그 당시에는 ‘금서(禁書)’였다는 것이 너무나도 충격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왜 이 책이 ‘금서(禁書)’가 되었는지 찾아보고, 알게 되면서 궁금증을 해소하게 되는 과정을 겪었다.<br>사람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 유령인가? 귀신인가? 아니면.. 과거에서 온 자인가? 누군지는 모른다. 그런데 이 둘은 오래 전부터 존재했다. 그것도 바로 도서관 지하 서고에서 말이다. 오랜 세월을 함께 살아 온, 아니 먼지 같은 존재일까? 하지만 이들은 이곳에서 눈을 떴고 세상을 배웠다. 그리고 그들이 꿈꾸는 서점의 문을 열게 되었다. 그것도 한때 세상에서 읽지 못했던 책인 ‘금서(禁書)’만 전문으로 하는 서점, ‘금서 전문 북지킬 서점’이라는 이름으로 말이다.<br>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무언가 고민이 있다. 자신의 상상력으로 인해 거짓말쟁이가 되는, 평등과 불평등에 대해 불만이 많은 아이들, 그리고 진실에 대한, 믿음에 대한 마음으로 고민을 하는 친구들. 모두 이 서점에서 자신의 마음과 고민에 대해 꼭 맞는 책을 추천받게 된다. 바로 ‘금서(禁書)’.<br>그런데 이상하다. 아이들도 왜 이 책들이 ‘금서(禁書)’가 되었는지, ‘금서(禁書)’였는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나도 ‘해리 포터’가 왜 ‘금서(禁書)’였는지 진짜 궁금했다. ‘안네의 일기’야 그때의 시대상황을 알고 있으니까 그럴 수 있다 했지만.. 어떤 책들은 왜 그랬는지 궁금했다. 그저 나에겐, 우리 아이들에겐 평범한 이야기일 뿐인데.. 그 안에 그런 비밀이 숨겨져 있었을 줄이야!! 그래서인지 책이 술술 넘어가는 것만 같았다. 둘째에게는 조금은 어렵기도 했지만 그래도 아는 이야기들이 많아서인지 누나 옆에서 읽기도 하였다. 이번 책은 ‘금서(禁書)’라는 것에 조금 더 다른 의미를 부여해 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7/55/cover150/k2621307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75588</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천 초등학교 1 - [마천 초등학교 1 - 수상한 전학생 손오공 새로울 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78138</link><pubDate>Fri, 28 Aug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781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449&TPaperId=174781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35/coveroff/k6021304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449&TPaperId=174781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천 초등학교 1 - 수상한 전학생 손오공 새로울 新!</a><br/>김나경 지음, 조수현 그림 / 아울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마천초등학교 1권<br>‘마법천자문’ 책을 모르는 친구들이 있을까? 한 번도 못 본 친구는 있을지라도 한 번 봤다면 절대로 다음 권을 안 읽을 수가 없는!!! 진짜 마법과도 같은 책!!분명히 어려운 ‘한자’를 배우는 책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푹~ 빠지게 만든 그런 책!!!그게 ‘마법천자문’이지 않을까 싶어요!!!<br>저희는 시골 작은 학교라서인지 아니면 사서선생님이 안 계셔서 책을 주문 못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마법천자문’ 책이 한 권도 없어요. 그런데 우연히 다른 곳에서 보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한 권 한 권 보게 된 것 같아요. 그러면서 한자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배우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 ‘마천 초등학교 1권’은 우리 아들에게 있어서 신세계와도 같은 책이 되었어요.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밤에 몰래 읽다가 아빠한테 혼났다는 것 비밀입니다;;; 하하!!<br>동쪽 세상은 누구나 일상에서 한자마법을 사용하는 곳이래요. 그중에서 특정 한자의 힘을 쓰는 이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을 ‘재주인’이라고 부른대요. 한자에 대한 창의력, 집중력, 그리고 무엇보다 부단한 노력이 조건이라는데, 이 책의 장소인 ‘마천 초등학교’는 재주인이 학업과 더불어 한자마법을 연마할 수 있는 학교라는 것이에요. 그런데 이 동쪽 세상에 다른 곳에서 온 아이가 왔어요. 동쪽의 반대인 서쪽!!에서 말이지요. 그 친구는 누굴까요? 아마도 상상하지 않아도 우리 친구들은 알지 않을까 싶어요.&nbsp;<br>특히 옥동자의 엄마가 옥동자를 아침에 깨우는 모습에, ‘오!! 재주인이 되면 진짜 좋겠다!!’싶었어요. 아침에 깨우는 데 “두 눈아 열려라. 열 개! (開)”하는데 그냥 눈이 번쩍!! 동네 어부 아저씨 두 분은 “바람 풍(風)!” “물결 파(波)!” 하면서 배를 몰고 고기 잡으러 가시고! 꼬부랑 할머니는 갑자기 “ 힘아 솟아라! 힘 력(力)”하니 막 뛰어가세요!! 이러한 모습들이 아들에게도 정말 재미있었나 봐요!! 분명히 한자 학습만화일진데 저도 재미있더라고요!! 한자를 처음 배우는 친구들에게는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모르는 한자도 쏙쏙 잘 기억될 것 같았어요!!<br>‘한자마법 0교시’마다 배운 사자성어가 나오는데 언제 어떻게 쓰이는지 비슷한 말은 무엇이 있고, 반대되는 말은 무엇이 있는지 함께 배워요. 내용과 함께 이어지니까 기억이 되기에도 아주 좋았어요. 천방지축 전학생 손오공과 친구들 이야기, ‘마천 초등학교’에서의 학교생활!! 다음 권을 제가 먼저 기다리기는 또 처음인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35/cover150/k6021304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350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저학년 문학 필독서 30 - [초등 저학년 문학 필독서 30 - 배려와 공감, 사회성을 길러주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78029</link><pubDate>Fri, 28 Aug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780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240&TPaperId=174780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53/coveroff/k1021302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240&TPaperId=174780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저학년 문학 필독서 30 - 배려와 공감, 사회성을 길러주는</a><br/>안지원 지음 / 센시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초등저학년문학필독서30  &nbsp;  이번 책은 초등 저학년 문학 필독서라고는 하지만 청소년인 자녀와도 함께 보고 싶었어요. 목차를 보니 집에 있는 책이 꽤~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들이 아직 우리 초3아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 중2인 딸에게는 쉽다라기 보다는 다 읽었던 책이기도 하고.. 그래서 어떻게 함께 읽으면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그래도 첫째는 보았으니 조금 더 쉽게 접근하면서 둘째도 함께 보고 하기 좋은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어요. 결론은 두 아이에게 잘 맞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nbsp;  [배려와 공감 사회성을 길러주는 “초등 저학년 문학 필독서 30”]은 3가지의 PART로 나누었어요. PART 1은 ‘자아찾기’로 자존감과 자기긍정, 자아상 확립 등 자기 정체성에 도움이 되는 작품들로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쿵푸 아니고 똥푸‘, ’몬스터 차일드‘, 그리고 PART 2에서는 ’관계 이해하기‘로 감정, 상처, 괴로움을 공감하고 해소하게 돕는 작품들로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샬롯의 거미줄‘ 마지막으로 PART 3은 ’인류애와 공존‘으로 협동과 조화, 이타심, 환경과 미래에 관한 생각을 일깨우는 작품들로 ’칠칠단의 비밀‘, ’바람의 아이‘, ’시간 고양이‘와 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nbsp;  요즘은 아이들을 위한 고전이나 인문관련의 책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그 안에서 배움도 많고, 지식도 많이 쌓지만 아이들에게 큰 공감을 주고, 마음을 울리기에는 문학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AI시대라고 책을 보지 않아도 문제에 대한 정답을 금방 찾고, 궁금한 것을 바로 바로 알게 되기도 하지만 문학에서 얻는 감동과 기쁨 그리고 배움은 AI에서는 배울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nbsp;  저는 아이들과 어릴 때부터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이야기도 나누고 글도 쓰고는 했는데, 가끔 아이들이 하는 것을 보면 ‘어떻게 이런 것을 생각할 수가 있지?’할 때가 많아요. 그러면서 ‘나도 이 아이들처럼 어렸을 때 이러한 생각을 했었을까?’하면서 돌아보기도 하고 말이지요.  &nbsp;  이번에 우리 집에 있는 책들을 하나하나 찾아 꺼내 보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책장의 책들 중 이 책에 나온 책들을 누가 먼저 빨리 찾나 시합도 해보았는데 재미있더군요!! 이 또한도 독전(독서 전) 활동일까요? 아주 재미있었어요. 책 보면서 그림도 그리고, 글자 찾기도 하고, 감정도 찾아보고, 책에서 나온 ‘독서지도 세부 정보’도 보면서 도움도 얻기도 하고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53/cover150/k1021302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5342</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드림 마법사, 뭐든지 해 드림! - [드림 마법사, 뭐든지 해 드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75698</link><pubDate>Thu, 27 Aug 2026 2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756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532&TPaperId=174756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21/coveroff/89013005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532&TPaperId=174756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드림 마법사, 뭐든지 해 드림!</a><br/>정유소영 지음, 김일주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드림마법사뭐든지해드림<br>“어! 지갑이 없어졌어. 분명 여기에 뒀는데...... .”...... “이지우 혼자 교실에 있었잖아. 혹시 지우가...... .”<br>이런.. 하필 오늘, 몸이 안 좋아서 체육 시간에 교실에 혼자 남은 것이 화근이었을까요?창가에 앉은 지우는 따뜻한 햇살에 꾸벅꾸벅 졸았을 뿐인데..그러다 ‘우당탕!’&nbsp; 소리에 깜짝 놀라 눈을 떴을 뿐인데 말이에요.그런데 갑자기 지우가 샛별이의 지갑을 훔쳤.. 아니 정확히 훔쳤다고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의심을 안 받을 수는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어요.어쩌면 좋죠?&nbsp;<br>아!! 그런데 지우가 ‘우당탕!’ 소리에 깨면서 본 게 하나 있었어요.&nbsp;그건 바로 ‘검은 꼬리’ 그리고 샛별이의 책상이 발라당 쓰러져 있는 모습. 이 둘의 기억을 친구들에게 말했지만 그렇다고 검은 꼬리가 샛별이의 지갑을 훔쳐 갔다고는 할 수 없잖아요? 친구들은 지우가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참 답답했어요.<br>“억울해! 난 정말 도둑이 아니라고!”<br>지우는 너무 속생했어요. 그러다 벽에 붙은 전단지 하나를 보게 되었어요.[당신이 꿈꾸던 드림 마법사_요술 딱지로 어떤 사건이든 다 해결해 드림!_찾아 드림, 갖다 그림, 놀아 드림, 그냥 드림... 당신이 행복해질 때까지 마구마구 퍼 드림_초등학생은 무료! 고양이는 얼씬도 하지 마!]라고 말이지요. 이건 또 무슨 전단지일까요?<br>“드림 마법사가 어떤 사건이든 해결해 준다고?”&nbsp;지우는 설레었어요. 지금 지우는 마음이 복잡하고 속상하거든요. 진짜 드림 마법사가 있다면 지금 힘든 일을 해결해 주었으면 했어요. 그런데 ‘마구 드림 사무소’로 가는 길은 무언가 이상해요. 지도가 복잡해요. 그냥 길을 찾는 것이 아니에요. 이런!! 미로 찾기였어요. 뜬금없이 책을 읽다 미로 찾기가 나와서 깜짝 놀랐지 뭐예요. 그런데 이런 활동 말고 숨은 그림 찾기 같은 것도 나오고 빈칸 글자 찾기도 나와서는 암호를 푸는 것 같기도 했어요. 나름 아이들도 함께 활동하면서 책을 읽는 것이 재미있는 발상 같았어요.&nbsp;<br>그렇게 찾아간 ‘마구 드림 사무소’.그곳에서 만난 드림 마법사.&nbsp;그런데 우리가 상상하던 드림 마법사와는 또 달라요!!지우는 드림 마법사를 만나 지금 처한 상황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과연 드림 마법사는 지우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줄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21/cover150/89013005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3214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게 진짜장!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 : 한국 편 - [이게 진짜장!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 : 한국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71682</link><pubDate>Tue, 25 Aug 2026 2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716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1X&TPaperId=174716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9/coveroff/890130001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1X&TPaperId=174716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게 진짜장!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 : 한국 편</a><br/>양화당 지음, 김기수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이게진짜장유네스코세계유산퀴즈북_한국편  &nbsp;  ​띵띵띵띵 띠리리리리딩~ 띠리링~ 띵 띵띵 띠리리리리~~!!!무언가 게임의 퀘스트를 깨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그건 왜 일까요?  &nbsp;  저번에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_세계 편’으로 아이들과 함께 했었어요!!!이와 관련된 책은 다음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욤!!!  &nbsp;  우리 동네에 어떤 식당이 있는데 그곳이 실은 식당이 아니라 어떤.. 기관이나 단체라면?! 어떨 것 같나요? 너무나 의미심장한 그 곳!! 거기는 바로 ‘진짜각’이에요.‘진짜각’이 뭐하는 곳이냐고요? 하하!! 그냥 평범한 자장면집이에요. 진짜~ 맛있는 중국집!!! 그런데 있잖아요. 이건 비밀인데요, ‘진짜각’은 진짜 중국집이 아니에요.. 네?! 그럼?! 거기는 말이지요!!!  &nbsp;  “계십니까~ 요기가 문화유산 비밀 연구소죠?”네?!?!?! 뜬금없이 중국집에 와서 이렇게 말하는 수상한 남자는 누구죠?!니 사람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대한민국 담당자였어요. 그런데 왜요?왜 ‘진짜각’에 나타난 걸까요?  &nbsp;  “... 우리나라의 중요한 유산을 정리한 컴퓨터 자료들이 하룻밤 사이에 해킹당했어요!! 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뒤죽박죽되어 버렸어요!! 좀 도와주세요!!” 그러게요!! 잘못된 정보가 여기저기 퍼지면 안 되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왕짜장 박사님의 제자인 깜짜장과 홍짜장이 나서기로 했어요. 해킹 된 장료 속 가짜들을 걸러 진짜를 많이 찾아야 수제자가 될 수 있다는데..   &nbsp;  그럼 이제부터 ‘세계 유산 감별 미션’ 시작!!!  &nbsp;  라운드의 목차들을 볼 때마다 게임을 하는 것 같아요!!그래서 아들이랑 너무 재미있게 놀이하듯이, 게임하듯이 퀴즈를 풀었던 것 같아요!!!“진짜장!!” “가짜장!!” 이렇게 구호를 외치는데 진짜 자장이름 같지요?! 서로 퀴즈를 내면서 이렇게 구호를 외치는 데 재미있더라고요!! 역시 퀴즈를 할 때에는 구호가 재미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nbsp;  아들은 경주를 다녀와서인지 ‘동궁과 월지는 신라 사람들의 놀이터였다?’라는 질문부터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엄마, 우리가 갔을 때에는 놀이기구가 하나도 없었는데 어떻게 놀이터에요? 시간이 오래 되어서 버렸나?‘하는데.. ’가짜장!‘이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저는 또 깜짜장이 ”진짜장!“하면서 신라 사람도 놀러 갈 곳이 있어야지!!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럼 진짜 놀이터였나? 했는데.. 그런데 알고 봤더니 놀이터가 아니라 궁궐이었던 거지요. 그제서야 그때 가서 읽었던 내용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 거예요. 우리 아들은 ”역쉬, 나는 천재야!!“이러고 있고 말이지요;;; 하하!!!  &nbsp;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_세계 편’도 누나와 함께 잘 봤는데, 이번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_한국 편’은 역시 여행 다녀 온 곳들이 있어서인지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9/cover150/890130001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099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2 (2026년용) -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69596</link><pubDate>Mon, 24 Aug 2026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695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030303&TPaperId=174695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49/3/coveroff/k7120303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030303&TPaperId=174695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a><br/>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07월<br/></td></tr></table><br/>미래엔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녀와 체험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br><br>  &nbsp;  #교재협찬 #초코 #전과목단원평가 3-2  &nbsp;  이번 여름방학 때에는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1’을 했었어요.그런데 아무래도 시골 작은 학교이기도 하고, 학원에 다녀본 적도, 공부를 학교에서 많이 하는 것도, 숙제나 시험이 있는 것도 아니었기에 뭐랄까.. 이런 유형의 문제집을 생전 처음 풀어 보았어요!!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낯선데 그냥 수학도 연산이 아닌 문제도 있고, 여러 계산도 하면서 답도 구하고, 서술형도 있고.. 특히 사회와 국어는 정말 혁신이었죠!! 신세계였을 거예요. 이게 뭔가 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처음엔 정말 힘들어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문제집을 푸는 방법을 알게 되니까 혼자서도 잘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름방학 동안 3학년 1학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nbsp;  그리고 이번에 시작하게 될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학년 2학기’아들이 문제집을 보더니 아주 그냥!!! 그래도 나름 1학기 단원평가를 잘 마무리해서인지 그래도 처음보다는 반응은 나쁘지 않았어요.  &nbsp;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학년 2학기’는 초등 3학년 2학기 국어와 수학 그리고 사회와 과학. 이렇게 네 과목을 다루고 있어요. 처음에는 개념을 스스로 채워가는 핵심 개념으로 자료 정리도 하고 빈칸 채우기도 하면서 응용 실력을 키워요. 그리고 우리가 진짜 시작해야 할 단원평가는 개념 확인을 중심으로 단계별 서술형 문제와 출제율 높은 문제들을 풀도록 하는 기본과 한 단계 놓아진 난이도의 문제와 실전 서술형 문제, 최신 경향 문제까지 학교 시험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실전으로 나뉘었어요!!!  &nbsp;  이제는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문제집을 한 번 해보았다고 혼자서도 척척!! 하는 아들입니다.초코는 큰아이부터 초코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이렇게 공부도 하고, 교재가 좋아 제가 시골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활용하고, 함께 공부하기도 하는데, 단원평가 문제집은 이번에 해보면서 방학 때 아이들과 함께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3학년도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로 마무리 잘 합니다!!!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49/3/cover150/k7120303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849033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랄 맞을 용기 - [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69432</link><pubDate>Mon, 24 Aug 2026 2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694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4694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off/k282130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4694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a><br/>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지랄맞을용기<br>내가 읽기 전 남편에게 먼저 권했다. 그리고 함께 읽었다.책을 잘 보지 않는 남편임에도 이번 책을 읽으면서 “빵!!!” 터졌단다.우선은 제목부터 ‘지랄’이란다. 그것부터 아주~~!! 마음에 든단다!!!그리고 세상에 부딪혀야 하는 용기가 있어야 한단다.<br>무엇보다 우리 둘이 이번 책을 함께 보게 되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읽으면서 재미있다고 한 이유는 ‘프롤로그’부터인다.<br>[위인전은 뻥이다]프롤로그의 제목부터 확 눈에 들어오지 않는가!!!!위인전에 나오는 인물처럼 우리가 현 시대를 살아간다면, 아니 솔직히 그 시대에도 이들은 다른 이들에게 존중보다는 무시를 받기도 하였다. 어렵게 사는 이들도 있었다. 얼마 전 남편과 이야기한 부분도 열심히 공부하고 인품이 좋은 분들이 제일 가난하게 살았다면서.. 참 웃픈 현실적 이야기를 나누었었다. 그래도 그 당시의 위인들은 대부분은 그 힘든 과정을 거치고 끝에 최고의 존중을 받고 위대하다 칭송함을 받기도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어렸을 적부터 ‘누구처럼 살아라,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라고 배운다. 하지만...<br>하지만 정작 현 시대를 그렇게 산다면, 정말 그들처럼 존중을 받을 수 있을까?반대로 내가 양보하고, 그들을 이해하고 배려할 때, 그런 나를 ‘허구’라며 이용하려는 사람들만 늘어나지는 않을까. 이 책에서처럼 말 그대로 ‘선’을 넘는 자들이 생기지 않을까. 그러면서도 우리는 억디로 그들을 받아 주고, 이해하고, 참고 견뎌야만 하는 것일까.<br>결론은 ‘아니다’라는 것이다.우리는 그럴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가 필요하다]라는 것이다.다른 이들의 무례함속에서 내가 살아남는 방법.그건 바로 욕 좀 먹더라도 지랄을 떨라는 이야기다!!<br>피카소는 정말이지 그림을 잘 그렸다.우리가 알고 있는 정신없는(?) 삐뚤 빼뚤의 그림이 아닌 그 시대가 원하는 상의 그림을 정말 잘 그렸다고 한다. 이건 얼마 전에 읽은 책에서도 나왔다. 하지만 그는 그런 틀을 깨버렸다. 그러나 시작으로서의 사람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이해할 수 없었다. 냉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정해진 틀을 벗어나 자신의 생각대로, 방법대로 그림을 그린다. 그리고 후에 그것을 인정받는다. 그는 세상이 무어라 하든 자신의 길을 고집스럽게 팠다. 세상에 굴복하지 않았다. 세상과 사람들의 무시와 조롱에도 자신만의 그림을 완성시켰다.<br>우리도 살면서 나의 생각과 행하는 모든 것들에 테클을 거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솔직히 자신들이 말하는 대로 한다고 해도 꼭 테클을 걸 사람들이라는 것. 우리도 살면서 경험해보지 않았는가. 이렇게 해도 불만, 저렇게 해도 불만. 그냥 세상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다. 그러니 그들이 나에게 ‘선’을 넘는 말과 행동을 한다면 그냥 안 본다 생각하고 지랄을 떨면 된다. 그것이 나의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겠는가!!!&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150/k282130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6879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