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oujuhea님의 서재 (youjuhea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8 Oct 2026 08:33:14 +0900</lastBuildDate><image><title>youjuhea</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oujuhea</description></image><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뽀글뽀글 매애애 미용실 - [뽀글뽀글 매애애 미용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74381</link><pubDate>Thu, 15 Oct 2026 2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743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850&TPaperId=175743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5/36/coveroff/89013008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850&TPaperId=175743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뽀글뽀글 매애애 미용실</a><br/>윤지혜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뽀글뽀글매애애미용실  &nbsp;  미용실인데 왜 컷트는 안 하고, 파마는 안 하고, 노래를 부르지? 왜 표지에는 기타에 빗은 마이크가 되고, 싹뚝싹뚝 가위는 챙챙 악기가 된 것 같고, 생쥐는 또 옆에서 소고인지 북인지 악기를 쳐요!! 파티도 아니고? 무엇을 하는 미용실일까요? 과연 진짜 머리는 해주는 걸까요? 괜히 궁금해서 빨리 책장을 펼쳤어요. 저희 아들은 일하는 엄마 옆에서 책을 계속 펼치면서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엄마, 고슴도치는 뾰족뾰족 하잖아요. 그런데 주인한테는 가시가 뾰족하지 않고 부드러워진대요. 진짜 그래요? 그런데 미용실에서는 머리를 어떻게 할까요?” 궁금해요, 궁금해!!  &nbsp;  뽀글뽀글 머리의 양이 미용실을 개업했어요!!! 그리고 조수는 생쥐에요!! 두 사람은 파마 전문의 미용실을 신장개업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미용실이랑은 달라도 너무 달라요. 파마 전문인데 파마를 하는 기계?? 그런 것들이 없어요. 재료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그림책이라 생략(?)된 건가 했는데... 손님들이 올 때마다 보이는 건 의자와 거울 그리고 분무기 정도?? 그리고는 다른 미용실과 다른 비밀이 쏟아져 나와요.  &nbsp;  그건 바로... 이 양 미용사에세는 비밀이 하나 있거든요.. 궁금하죠????첫 번째 손님이 왔을 때에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매애애애애애~~~~!!!!”하며 노래를 불러요??? 갑자기??? 뜬금없이??!!!! 그런데 엄청 기분이 좋아져요. 그리고 파마를 마음에 들어 해요. 엥??? 양 미용사는 그저 노래를 불렀을 뿐인데 무슨 파마가 되었다는 걸까요? 그리고 다음 손님은 또 선글라스를 어디서 찾았는지 가지고 와서는 또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불러요?!?! 그럼 파마는??? 그런데 또 이번 손님도 자신의 머리를 보고 엄청 마음에 들어 해요. 이게 무슨 일이죠?!?! 여기 미용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nbsp;  그런데도 손님이 끊이지 않아요. 그리고 마지막 손님인 우리 아들이 말한 고슴도치가 들어 와요. 그런데 그 뾰족한 가시를 파마를 해달라고 하는데.. 그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지금까지의 방법대로 과연 고습도치의 딱딱하고 뾰족한 가시가 고불고불 파마머리가 될지 정말 궁금해요!!! 그리고 이번 일을 계기로 미용사의 보조인 생쥐에게도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지요. 점점 이야기의 비밀이 많아지지요? 마지막은 어떻게 이야기가 끝이 날지, 생쥐 보조는 어떻게 될지, 함께 읽어 보면 좋겠어요.  &nbsp;  역시 그림책은 정말 좋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5/36/cover150/89013008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85364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수학 신문 : 대칭, 분류, 확률 - [초등 수학 신문 : 대칭, 분류, 확률 - 사고력과 추리력을 꼭꼭 다지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71084</link><pubDate>Wed, 14 Oct 2026 08: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710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897&TPaperId=175710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24/coveroff/k7721318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897&TPaperId=175710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수학 신문 : 대칭, 분류, 확률 - 사고력과 추리력을 꼭꼭 다지는</a><br/>마법수학연구소 지음, 박재찬(달리쌤) 감수 / 사파리 / 2026년 10월<br/></td></tr></table><br/>#교재협찬 #초등수학신문  &nbsp;  “엄마, 나는 수학이 너무나도 재미있어요!!! 그래서 게임처럼 공부처럼 하는 수학 공부를 하고 싶어요!!!”라는 말을 자주 했었어요. 수학을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 아이인데 공부 같은(?) 문제집만 주기에는 좀 그렇더라고요. 그러면 수학이 나중에는 공부로 생각되고 재미없어 하지 않게 될까봐서요. 다들 그렇잖아요. 좋아하는 것을 일로 시작하면 힘들어 안하게 되듯이, 아이들도 공부라는 게 그러니까요. 그래서 저번에 초등수학신문 수, 도형, 측정 교재를 했었어요.   &nbsp;  중요한 건 초등 수학 신문이라는 건데, 어휘력, 문해력, 독해력도 함께 잡아주니 정말 좋았거든요!!!공식만 외우고, 문제풀이만 냅따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초등 수학 신문의 기사들을 읽고, 그에 따른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지금 시대에는 꼭 필요한 부분이잖아요. 그것을 수학에서는 ‘수학적 사고력’이라 하고 이 또한 우리 아이들이 길러야 하는 부분이지요!!!!  &nbsp;  그냥 개념만 외우고, 이해하고, 문제풀이만 하는 것보다 일상 생활에서도 수학을 발견하는 이러한 모든 것들이 합쳐졌을 때 중고등학교에 가서도, 그리고 사회에 나가서도 수학은 어렵고 힘든 과목이 아니라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목이 될 것 같아요!!!!   &nbsp;  특히 우리 아이처럼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야 괜찮겠지만 수학이 힘들고 어렵고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왜 수학을 해야 하는지 알게 해주고, ‘이런 것도 수학이야? 수학에서 이런 것을 배워?’하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을 소개해 주고 싶어요. 그것이 바로 초등 수학 신문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수학을 발견하는 재미를 알게 해주고 싶어요. 또한 수학도 질문을 할 수 있고, 게임처럼 다가갈 수도 있고 말이지요.  &nbsp;  먼저 수학 기사를 읽고, 꼼꼼 수학 퀴즈!!! 아들이 이게 있다 보니 끝내는 그 긴 기사들을 읽게 되더라고요. “꼼꼼”이라고 진짜 대충 읽지 않고 꼼꼼하게 읽는데, 내용을 읽지 않으면 풀 수 없으니까요!! 한 두 문제이지만 그것을 풀기 위해 열심히 읽어주는 센스!! 그리고 퀴즈로 읽은 내용 확인하고 활동하면서 수학의 재미를 느끼고 말이지요!! 마지막에는 수학 신문 기사와 연결되는 이야기로 더 확장시켜 주어서 궁금한 것들,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되기도 해요!!  &nbsp;  그냥 수학 문제집이 아니에요.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궁금했던 부분들, 그리고 몰라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 모두 기사로 읽어볼 수 있도록 하였어요.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수학의 자신감.그것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수포자 같은 거 생각하지 않게 해 줄 거예요!!!국어와 수학, 어휘력과 사고력, 문해력 등 모든 부분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추천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24/cover150/k7721318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9245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밀드레드와 따라쟁이 - [밀드레드와 따라쟁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65395</link><pubDate>Sun, 11 Oct 2026 09: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653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780&TPaperId=175653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30/coveroff/k8721317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780&TPaperId=175653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밀드레드와 따라쟁이</a><br/>조노 간츠 지음, 신유진 그림 / 하우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미술관고양이밀드레드와따라쟁이  &nbsp;  그림책의 내용도 재미있었지만 이것이 실제로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살던 고양이 밀드레드의 이야기였다는 것이 더 신선했다. 그저 미술관에 살던 고양이였으리라. 그리고 하필 그 고양이의 이름이 밀드레드였으리라. 실물을 보니 너무나도 귀엽고 똘망똘망했다. 그림책으로 보는 밀드레드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그저 몸의 털 색깔만 똑같은 것 같았다. 이 똘망이를 어찌 이리 익살스러운 듯?? 날카로운 듯?? 당하기만 하는 듯?? 저리 표현했을까 싶었다. 더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서였을까? 진짜 밀드레드가 생각을 할 줄 아는 동물이었다면 과연 자신이 주인공이 된 그림책을 보고는 무어라 말을 했을까?  &nbsp;  “이게... 나라고?!”하지 않았을까?? 하하!!!  &nbsp;  큰 도시의 큰 미술관, 이곳에서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비밀이 하나 있다.글쎄, 이게 비밀인가? 어쩌면 마법이지 않을까? 그것도 아니라면???  &nbsp;  밤에 미술관 문을 잠그고 난 후... 그 후가 문제다!!!그리고 다음 날 아침... 무언가 새로운 것이 하나씩 나타난다!!!어떻게?! 누가?! 문은 굳게 잠겨져있는데... 불은 계속 꺼져있는데.. 어떻게 매일 아침마다 새롭고 멋진 작품들이 하나씩 나타나는 걸까? 그것 참... 신기하기도 하지만 정말 누군지 궁금하다.   &nbsp;  그곳에는 오로지 놀고먹고 자고 또 놀고먹고 잠만 자는 게으른 고양이 밀드레드만 있는데 말이다...그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 듯.   &nbsp;  그러다 밝혀진 정체!! 두둥!!!!얘가 이 예술품을 만들었다고? 이걸... 그렸다고??? 얘가 그 예술가라고?!?! 완젼!!!!!사람들은 저마다 놀란다. 도대체 그 밤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그 예술가가 누구이길래???  &nbsp;  진짜 예술가는 억을했다. 그래서 자신의 자리를 찾고 싶었다.‘내가 그 예술가인데......’ 그렇게 시작된 위험한 작전!!!!!그런데 무언가... 과연 이 작전이 성공할 수는 있는 것일까?진짜 자신이 진짜 예술가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  &nbsp;  아이들도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이렇게 억울한 일들이 있을 것이다.좋은 일을 했는데, 그 칭찬을 다른 친구가 받는다든지.내가 잘못한 일이 아닌데 엉뚱하게 그 자리에 있어서 내가 오해를 받고, 혼난다든지...우리의 진짜 예술가도 억울하기는 했나 보다.이러한 엉뚱한 계획까지 세우는 것을 보면 말이다.  &nbsp;  그 계획이 어떻게 흘러갈지 진정 궁금하기는 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30/cover150/k8721317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43058</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토리텔링 셔틀 - [스토리텔링 셔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63388</link><pubDate>Fri, 09 Oct 2026 2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633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1596&TPaperId=175633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3/90/coveroff/k662131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1596&TPaperId=175633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토리텔링 셔틀</a><br/>고정욱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스토리텔링셔틀  &nbsp;  『동승한 제임스, 싱... 허수지까지 모두 숨이 멎어 있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너무 무서워.”』그저 눈을 떴을 뿐이었다. 그런데 무언가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었다.수아는 어떠한 마음일까...  &nbsp;  그렇게 수아는 우주선 안에서 생존자를 한 명씩 만나게 된다.“도와줘!” 이스라엘 출신의 빌이다. “안에 누가 살아 있어요!” 일본에서 온 소타.“여보세요. 정신 차리세요.” 격식차리는 것을 싫어하는 프랭키.“여긴... 어디...?” 겨우 숨을 고른 아구스.“쿨럭! 교대 시간인가요? 당신들은 누구죠?” 우주비행사 캐리까지.  &nbsp;  드디어 다 모였다.서로 다른 국적의, 나이 그리고 다른 환경에서 살아 온 6명의 사람들.하지만 그들은 왜 화성으로 가는 우주선을 탄 것일까?그리고 왜 이 우주선은 습격을 당한 것일까?누구...에게...???  &nbsp;  “우리는 우주에서 완전히 고립됐어요.”생존 가능 시간..... 47시간.  &nbsp;  ----응답 없음, 연결 실패.......  &nbsp;  큰일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순간 “어?! 47시간이면... 하루가 24시간이니까.. 이틀이 안 되는 거네?”서로 얼굴을 보면서 놀란다.어떡하지...  &nbsp;  그때 한 사람이 말한다.어차피 죽을 거 서로 이야기를 나누자고. 적어도 우린 누구인지 알자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무슨 꿈을 꾸면서 화성에 가려고 했는지... 서로 이야기하자고.역시 누구보다 자유를 사랑한 프랭키답다.  &nbsp;  서로의 이야기를 한다.자신들의 희망을 이야기한다.그리고 그 끝은...끝내... 눈물이 난다.  &nbsp;  ‘아......’어찌 이런 결말이 나온단 말인가...이것이 그들의 선택이었던 것인가.우리는 이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nbsp;  언제나 그렇듯이, 마지막이란... 하지만 이 또한 또 다른 행복의 시작일까.다른 무엇보다 결말을 보기 위해서라도 이 책을 권하고 싶다.생각할 부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3/90/cover150/k662131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3903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쁜 3, 4학년을 위한 빠른 나눗셈 - [바쁜 3, 4학년을 위한 빠른 나눗셈 - 3,4학년 나눗셈 한 번에 잡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61781</link><pubDate>Thu, 08 Oct 2026 2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617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734799&TPaperId=175617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855/1/coveroff/k2627347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734799&TPaperId=175617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쁜 3, 4학년을 위한 빠른 나눗셈 - 3,4학년 나눗셈 한 번에 잡자!</a><br/>징검다리 교육연구소.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1년 09월<br/></td></tr></table><br/>#교재협찬 #바쁜34학년을위한빠른나눗셈  &nbsp;  바빠 수학문제집의 강점 중 제일 큰 거 하나는 바로 영역별로 잘 나뉘어져 있다는 점이에요.1,2학년 / 3,4학년 / 5,6학년 이렇게 학년을 나누어,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은 기본이요, 각 학년마다 중요시 되는 영역들의 문제집들이 하나, 둘 더 포함되어 있어요. 1,2학년은 교과서 연산과 문장제 그리고 구구단, 시계와 시간, 길이와 시간 계산, 3.4학년은 분수와 소수를 배우기 시작함으로 분수와 소수 그리고 방정식까지!! 5.6학년은 자연수의 혼합계산과 분수와 소수의 혼합계산, 그리고 약수와 배수, 비와 비례 등 더 많은 영역들로 나뉘어져요.  &nbsp;  수학문제집은 많지만 그리고 그 중에서 영역 중 연산만 있는 건 있지만 이렇게 다양한 영역을 문제집으로 나온 곳은 없는 것 같아요. 종합 문제집을 사면 어떤 단원은 쉽고 잘하고, 어떤 단원은 어려워서 못하거나 아니면 더 풀고 싶은데 문제가 없거나.. 그래서 저희는 바빠 수학이 영역별로 하나하나 나뉘어져 있는 게 너무나도 좋아요!!!  &nbsp;  그러고 보니 3.4학년 수학 문제집 중 덧셈과 뺄셈은 안 한 것 같아요. 잘하기도 하지만 이미 3-1과 3-2 교과서 연산을 하면서 덧셈과 뺄셈은 잘 익힌 것 같아요. 그래서 곱셈과 나눗셈을 하는데 곱셈은 곱셈만 있고 하지만, 나눗셈은 곱셈도 할 줄 알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1석 2조로 나눗셈을 시작합니다. 우리 아들은 벌써 “엄마!! 나 나눗셈 잊어버린 것 같은데 바빠로 다시 해보면 되겠네요!!”라고 하더라고요.   &nbsp;  그리고 기본 연산문제로 단계별로 나오기도 했지만 마지막은 문장제나 사고력문제로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10일이라는 시간 동안 공부 계획을 세워하면 돼요. 그런데 막상 보면 20일 공부 계획표도 있어요. 진단평가를 해보고서 나의 아이에 맞게 공부 계획표를 세우면 돼요!!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아도 돼요. 쉬운 부분은 조금 더 많이 어려운 부분은 조금씩.. 아이의 속도에 맞게 나아가면 돼요.  &nbsp;  그럼 이제 3학년 2학기. 나눗셈을 시작해 봅니다!!!우리 초3 친구들 과학이고 사회고, 영어고, 수학도 어려운 게 많아지는 데 모두들 힘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855/1/cover150/k2627347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855016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도형 (2026년용) - [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도형 (2026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3학년 2학기 전 단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61777</link><pubDate>Thu, 08 Oct 2026 2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617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638226&TPaperId=175617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3578/95/coveroff/k5826382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638226&TPaperId=175617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도형 (2026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3학년 2학기 전 단원</a><br/>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0년 03월<br/></td></tr></table><br/>#교재협찬 #바쁜중3을위한빠른중학도형  &nbsp;  중학수학 영역중에서 방정식이나 함수는 이제 제법 잘 해요!!! 일차방정식도 2권 풀었고, 함수는 중2 중학연산을 하면서 하고 또 함수만 있는 문제집도 다 했고.. 꾸준히 하니까 제법 잘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중요한 건 도형이에요!!! 초등학교 때에는 평면도형과 입체도형이 괴롭히더니 이제는 아주 그냥.. 삼각비에 원의 성질까지!! 제가 도형에 조금 약하다 보니 아이도 어려워할까, 놓칠까 괜히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번부터 중학수학 총정리하면서 중3 중학도형을 이어 함께 하고 있어요.  &nbsp;  아무래도 중학수학과 도형 부분을 집중적으로 하고 기본 개념을 잘 익혀두어야 고등수학을 할 수 있으니까요!!! 고등 검정고시가 어떻게 나올지 보면서 준비를 잘 해야겠어요!!! 왜냐하면 수학은 계통!! 중3 수학은 또 고등 수학의 기초가 되니까 말이에요. 그러니 중학 수학의 기초를 튼튼하게 잘 잡아 주어야 해요!!!  &nbsp;  바빠는 ‘어려운 문제집’이 아니에요. 맞아요, 우리가 꼭 풀어야 한다는 최상위 문제집은 아니에요. 하지만 기본 개념부터 기본 문제에 충실히!! 그래서 수학을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최상의 문제집!! 처음부터 어려운 문제집은 아이들에게 자괴감만 주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게 되면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수포자가 되는 거잖아요.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부분부터 나아가다 보면 어느 새 실력이 향상된 나를 발견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희 큰 아이가 그래요!!!  &nbsp;  수학을 많이 어려워하는 아이. 바빠로 지금까지 꾸준히 하면서 진짜 수학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남들처럼 최상위를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문장제도 바빠로 계속 했다고 주관식, 서술형 문제 잘 풀어요. 그리고 기본 개념이 잘 잡혀서 이제는 예전처럼 같은 문제집 3-4번 풀지 않아요. 적어도 이제는 2권정도만 더 풀어요;; 많이 향상되었죠? 그래서 수포자는 안 되고, 그저 열심히 꾸준히 해요!!  &nbsp;  그리고 무엇보다 단원마다 ‘고1 3월 모의고사 real 기출 문제’와 마지막에 ‘특별 부록’인 ‘중학 3개년 연산, 도형 공식’이 함께 있어서 중학수학 총정리도 할 수 있어요. 고등수학으로 넘어갈 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돼요!! 그럼 계속 바빠 수학문제집으로 고등 검정고시 열심히 준비해 볼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3578/95/cover150/k5826382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35789542</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온 동네에 밑줄을 긋자 - [온 동네에 밑줄을 긋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61509</link><pubDate>Thu, 08 Oct 2026 2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615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6872&TPaperId=175615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91/coveroff/89544768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6872&TPaperId=175615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 동네에 밑줄을 긋자</a><br/>김준현 지음, 현민경 그림 / 자음과모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온동네에밑줄을긋자  &nbsp;  어릴 적부터 아이들에게 제일 많이 들려준 건 동요였고, 가장 많이 읽어 준 책 중 하나는 동시집이었다. 그 가사 하나하나에 정겨움이 있었고, 글 한줄 한 줄에 행복이 묻어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동요를 가르치지 않는 것 같다. 예전에 우리가 불렀던 동요를 아이들은 하나도 모른다. 심지어 창작동요도 모른다. 이제 아이들은 아이돌들이 부르는 가요를 부른다. 심지어 학교 음악시간에도 말이다.   &nbsp;  그리고 국어시간에도 창작동화나 문학, 비문학은 많이 읽는데, 시는 그다지 접하지 않는다. 그래도 그나마 동요보다는 나을까.. 나 초등학교 때는 학교에서 자작시를 만들어 발표하거나, 동시대회도 많이 열었었는데 말이다. 요즘은 아이들이 동시(시)라는 영역을 어려워하는데 그건 아이들이 동시를 많이 접하지도 않을뿐더러 읽지 않기 때문이지 않을까.  &nbsp;  그래서 이참에 아이들과 함께 동시집을 읽는다.  &nbsp;  아들은 ♪♪♪♪의 동시를 보면서 왜 음표를 콩나물이라고 하는지 궁금해 했다. 동시에서는 개미라 표현하였고, 그렇게 종이에 개미들을 그려 본다. 그리다 보니 왜 ♪을 개미들이 움직이는 모습으로 표현했는지 알 것 같다.  &nbsp;  동시를 하나하나 읽을 때마다 재미있는 건 저마다 이야깃거리가 하나씩은 생각이 난다는 거다. 이것이 동시를 읽는 재미일까. 그저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낀 것들일 뿐인데 이 모든 것들이 소재가 된다. 그리고 하나의 글이 된다. 아이들이 자기들도 동시를 쓰고 싶다 말한다. 하지만 막상 종이를 쥐어 주니 한 글자도 쓰지 못한다. 동시라는 것이 그렇다. 그저 읽을 때는 나도 쓸 것 같이 쉽고, 별 문장 아닌 것 같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은 정말 크다는 것.  &nbsp;  그래서 서로 좋아하는 단어를 써보고 이어본다. 그리고 느낌도 적어 본다.그렇게 한 줄의 글이 써진다.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동시가 되는 것이다.아이들도 이러한 기쁨을 알았으면 좋겠다.  &nbsp;  어른들도 아이들도 시라는 것이 마음에 평안을 주었으면 좋겠다.그저 복잡하고 힘든 삶의 한 자락에 그 모든 것들이 재미있는 글감이 되었으면 좋겠다.그렇게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nbsp;  그것이 내가 시를 읽는 이유이고, 아이들에게 동시를 읽어주는 이유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91/cover150/89544768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7919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늘 닭 - [하늘 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61446</link><pubDate>Thu, 08 Oct 2026 2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614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597&TPaperId=175614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4/26/coveroff/k7221315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597&TPaperId=175614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늘 닭</a><br/>강담마 지음, 서수인 그림 / 마음이음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하늘닭  &nbsp;  “엄마, 9292는 왠지 나와 비슷한 거 같아요.”아이는 왜 그런 생각을 한 것일까?  &nbsp;  ‘하늘 닭’의 표지를 보면 참 행복해보이기도 한다. 여자 아이와 닭들은 넓은 들판에서 먹이를 주워 먹고, 뛰어 다닌다.그리고 하늘 닭의 그림자가 보인다.  &nbsp;  그런데 막상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이게 닭들의 꿈인 것일까?’하는 생각이 든다.수많은 닭들이 작은 공간에 들어 있다. 양계장이다. 이런 모습들을 이렇게 표현한 것이... 참 실감나기도 했다.   &nbsp;  아이들이 치킨을 좋아하는데, 닭볶음탕을 좋아하는데... 그런데 닭들은...하나하나 팔려 나가는 모습이, 죽으러 가는 모습이 참.. 그리고 기적이라 불리게 된 9292, 무언가 어설프게 걷다보니 어기적이라는 이름까지.누가 봐도 기적이 아닌 것만 같은... 그런데도 희망을 놓을 수 없는....  &nbsp;  아마 아이가 말한 9292와 비슷하다는 말이 이런 의미였을까...자신의 부족함도 알고, 모자람도 알지만 누군가는 나에게 희망을 안고 있다.『“그런데 기적아, 넌 꿈이 뭐야?”』이 말에 9292는 말한다.그래서 표지가 이러한 그림이었나 보다.그것이.. 진짜.. 9292 기적이의 꿈인가 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4/26/cover150/k7221315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4260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 - [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51478</link><pubDate>Fri, 02 Oct 2026 2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514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1469&TPaperId=175514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35/coveroff/k9521314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1469&TPaperId=175514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a><br/>호메로스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청소년을위한오디세이  &nbsp;  나는 오디세이라는 이야기를 영화로 먼저 본 적이 있어서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조금 익숙하게 느껴졌다. 영화에서 보았던 장면들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씩 떠올라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호메로스의 오디세이를 청소년들이 읽기 쉽게 풀어낸 책이라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 이야기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nbsp;  이야기의 주인공인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후 고향인 이타카로 돌아가려고 한다. 하지만 집으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다. 바다에서 여러 가지 사건을 겪고,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를 만나기도 한다. 또 키르케라는 마녀를 만나고, 아름다운 노래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세이렌도 만나게 된다. 스킬라와 카륍디스 사이를 지나면서 위험한 순간도 계속 생기고, 함께 여행하던 동료들을 잃기도 한다. 이렇게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오디세우스는 포기하지 않고 결국 오랜 시간이 지나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게 된다.  &nbsp;  나는 영화를 먼저 봐서 책을 읽을 때 영화에서 보았던 장면들이 많이 생각났다. 영화에서는 괴물이나 바다 같은 것들이 실제 모습으로 보여서 더 생생했다면, 책에서는 오디세우스가 어떤 생각을 했고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천천히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니까 같은 이야기라도 영화와 책에서 느껴지는 점이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nbsp;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오디세우스가 힘만으로 모든 일을 해결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위험한 상황에서 무작정 싸우기보다는 자신의 지혜와 판단력을 이용해서 위기를 빠져나가려고 했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쉽게 포기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살다 보면 내가 생각한 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한꺼번에 생길 수도 있다. 그럴 때 무조건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차분하게 생각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또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긴 시간을 견뎌 낸 것을 보면서 목표를 이루는 데에는 끈기와 인내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처음에는 오래된 고전 이야기라서 조금 어렵고 지루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모험 이야기가 많아서 재미있었다. 특히 내가 전에 영화를 봤던 경험이 있어서 책의 내용이 더 쉽게 이해되었다. 영화를 보고 책을 다시 읽으니 영화에서 그냥 지나쳤던 부분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nbsp;  무엇보다 오디세우스에게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다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에게는 집에 돌아가는 것이 너무 당연한 일처럼 느껴지지만, 오디세우스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은 수많은 위험을 이겨 내야 하는 긴 여정이었다. 그래서 나도 내가 평소에 당연하게 생각했던 가족이나 집,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nbsp;  이 책은 단순히 괴물과 싸우고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읽고 나니 용기와 지혜, 끈기와 가족의 소중함까지 생각하게 해 주는 이야기였다. 영화를 먼저 보고 책까지 읽으니 오디세이라는 이야기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고, 나도 앞으로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조금씩 나아가야겠다고 느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35/cover150/k9521314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3568</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잎사귀 아이 - [잎사귀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47652</link><pubDate>Wed, 30 Sep 2026 2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476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582&TPaperId=175476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8/49/coveroff/k8121315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582&TPaperId=175476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잎사귀 아이</a><br/>이보리 지음, 차상미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잎사귀아이<br>얼마 전에 아이들 교육과 관련된 방송을 보았어요.주제는 “다름”이었는데, 두 명의 친구들(팀 별로 5팀이었어요.)에게 서로 무엇이 다른지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아이들은 서로 얼굴을 쳐다보면서 한참을 생각하더니 말을 이어나갔어요.<br>우선 아이들의 말을 듣기 전에 우리 어른들은 무어라고 대답할 것 같나요?저는 “남자와 여자”, “피부가 하얗고 까맣고”, “너는 동앙인 나는 서양인” 뭐 이런 식으로 생각했었어요. 서로의 다른 점, 차이점이라고 했기에요. 그리고 아니면 적어도 “너는 이렇고 나는 이래!!” 라는 말이지만 그 말 안에 부정적인 느낌이 담겨있지는 않을까 했어요. 그런데 아이들의 대답은 달랐어요.<br>“얘는 말이 많은데 저는 말을 많이 안 해요.”, “얘랑 나는 머리 모양이 달라요!! 그렇지? (하면서 서로 머리카락을 보여 주더라고요!)”, “얘는 축구를 잘하고, 나는 잘 못해요” 등 다양한 대답들이 나왔어요. 무언가 멍했어요. ‘아, 아이들은 다름이라는 것을 이렇게 생각하는 구나. 나도 저 나이 때에는 이 아이들처럼 그렇게 생각했을까?’하고 말이에요.<br>이번 책이 그랬어요.그저 표지만 보고서 ‘예쁘다!!’라는 생각과 함께 ‘오랜만에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겠구나.’ 했어요.&nbsp;그런데 마지막까지 읽으면서 ‘내가 솔이였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었어요. 솔이의 엄마의 선택, 솔이의 아빠의 선택, 그리고 솔이의 선택.<br>어른들도 ‘다름’에 대한 면역은 없어요. 오히려 더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지요. 아이들은 생각처럼 영악하지 않아요. 아직도 순수해요. 그렇지만 ‘나’는 그렇지 않아요. 세상의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수군거림을 들어요. 솔이도 그랬어요.&nbsp;<br>“잘못은 무슨. 넌 460억분의 1 확률로 진짜 자신을 발견한 아이란다.”“선택은 오직 솔이 너만 할 수 있단다.”“솔아, 어떤 선택이든 용기가 필요한 법이란다.”<br>평범함을 선택하느냐, 아니면 진짜 나를 선택하느냐.우리의 아이들은 무엇을 선택할까요?<br>저는 이 책의 또 다른 아이인 유찬이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8/49/cover150/k8121315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8490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역 솔로 - [초역 솔로몬 - 오늘을 빼앗긴 당신에게 건네는 3,000년 지혜의 인생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47186</link><pubDate>Wed, 30 Sep 2026 2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471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373&TPaperId=175471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31/coveroff/k4521313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373&TPaperId=175471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역 솔로몬 - 오늘을 빼앗긴 당신에게 건네는 3,000년 지혜의 인생 처방전</a><br/>신동운 지음 / 스타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초역솔로몬  &nbsp;  [솔로몬]이라는 이름은 종교적인 것을 떠나서 일반 사람들도 많이 알고 있는 인물이다. 솔로몬은 한 나라의 왕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정말 유명한 다윗 왕이었다. 적어도 아이들도 그림책으로 ‘다윗과 골리앗’을 접해볼 만큼 유명한 사람이다. 그의 아들인 솔로몬. 그는 다른 무엇보다 ‘지혜의 왕’으로 불린 사람이었다. 왕으로서 부와 명예도 가졌고, 하고 싶은 것도 다 해 볼 수 있고, 자신에게 어느 것 하나 부족할 것이 없을 만큼 살아 온 사람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나, 지금까지도 그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그의 책을 읽기도 한다.  &nbsp;  하지만 아무래도 ‘솔로몬’이라는 인물이 기독교적인 이미지가 있기에 이 ‘초역 솔로몬’도 거부감이 들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남편과 함께 책을 펼쳤지만 다행히도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종교적으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그것과는 상관없이 그저 고전이라 생각하며, 철학이나 인문학 정도 생각하면서 읽어도 될 정도로 무겁지도 않고, 종교색도 그리 강하지 않았다. 그래서 어쩌면 그런 거부감 없이 책을 편안하게 본 것 같다.  &nbsp;  ‘초역 솔로몬’은 그의 지혜로움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다. 목차부터도 감정, 대화, 겸손, 태도, 부와 절제, 감정과 제어, 일과 성취, 분별과 판단, 정의와 인과, 인생과 허무, 시간과 때, 사랑과 신의, 유산과 지혜 그리고 마지막으로 솔로몬의 지혜 어록 100선으로 마무리를 한다. 그런데 이 중에서 나는 ‘부와 절제’ 그리고 ‘인생과 허무’에 대해 더 의미를 두기도 했다. 아무래도 솔로몬이라는 전도자가 쓴 전도서라는 부분을 읽어서 일까..   &nbsp;  전도서는 솔로몬이라 칭하는 것 보다 전도자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해 아래의 것, 즉 세상의 것은 모두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도다’라고 말한다. 솔로몬은 세상 남부러울 것 없는 왕인데, 모든 것을 다 가졌고, 해보았고, 먹었고.. 그런데도 무엇이 부족하고 허했기에 이러한 말들을 한 것일까. 이 말들이 진정으로 의미하는 것은 또 무엇일까. 이러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풀어주고 있다. 세상을 바쁘게, 더 높이 올라가려는, 밟히고 밟히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조금은 쉬어가라는, 조금은 돌아가도 괜찮다는 말을 해주는 것 같았다.  &nbsp;  매 챕터마다 이야기가 길지 않아서 좋다. 그리고 솔로몬의 이야기와 함께 우리에게 주는 ‘통찰의 메시지’ 그리고 ‘오늘의 한 줄’이 나의 마음을 단단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매일을 이 문장을 필사하면서 메모하고, 붙여 놓고, 함께 읽고 한다면 매일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얼마나 힘이 될까. 꼭 종교적으로 연결 짓지 않아도 말이다. 특히 ‘솔로몬의 지혜 어록’은 말씀부분을 모든 이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으니, 그저 어느 성인의 말이라 생각하면서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다. 나에게 있어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들이니 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31/cover150/k4521313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01316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흥 유자 호랑이 - [고흥 유자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44216</link><pubDate>Tue, 29 Sep 2026 2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442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88&TPaperId=175442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60/coveroff/8901300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88&TPaperId=175442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흥 유자 호랑이</a><br/>백유연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고흥유자호랑이&nbsp;<br>그림책의 표지를 보면 너무나도 귀여워요. 유자라는 과일의 이름이 있어서인지 반짝반짝 노란색의 새콤 향긋한 향기가 나는 것만 같아요. 호랑이도 비슷한 색이여서인지 너무나도 예뻐요. 그런데 표지와는 다르게 첫 페이지를 넘기면 무언가 우중충.. 무서워요;;; 순간 ‘무슨 이야기가 이어지려고 하기에 이렇게 웅장하고 어두운 분위기인거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br>분명 산에 사는 신령님 같은데.. 무언가의 이야기를 듣고 분위기가 살벌해졌어요.그건 바로 달나라의 토끼들이 감귤을 잘 키워 제주 땅을 풍요롭게 했다는 건데... (이 부분에서 이 신령이 누구인지도 궁금했고, 은근 질투심이 많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그게 그렇게도 못마땅할 일이었을까요? 하하하!!;;; 달나라의 토끼랑 산의 호랑 신군은 경쟁자라는데..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면 안 되는 건가요? 하하;;;<br>결국은 아기 호랑이 둘이 신비한 구름을 타고 달라나로 가게 되는데...그곳에서 아기 호랑이 둘은 무언가 주황빛이 도는 것을 보고 말았죠. “이것이 감귤나무구나!!” 하면서 말이에요. 너무 행복했어요. 그래서 그것들을 따서 산에 심으려고 했죠. 갑자기 마주치게 된 토끼 신령과도 인사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면서 말이에요...&nbsp;<br>그런데 이상해요!!!분명히 주황빛의 무언가를 가지고 왔는데, 얘네는 다 자라니까 노랑빛이에요. 얼마나 노란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는지 풍성했어요!! 아기 호랑이들은 엄청 기뻤어요. 그래서 호랑 산군에게 가져다 그렸는데... 어머!!! 호랑 산군님이 화를 내세요!!! 그런데 이는 비밀이 있었어요. 나중에 토끼 신령이 무언가를 말해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저 그 열매로 차를 끓여 주니.. 솔직히 호랑 산군도 아기 호랑이도 뭐가 뭔지 모를 것 같아요. 그냥 먹으니 실고 떫은데.. 또 차로 먹으니 새콤 향긋하고 말이지요. 그런데 감귤은 그냥 먹어도 맛있잖아요?! 뭐가 달랐던 걸까요?<br>그리고 산에 왔다 길을 잃은 아이에게 따뜻한 차를 주고, 유자 등불을 주게 되는데.. 아이가 그 유자 씨앗을 마을에 심고 주렁주렁 열렸는데.. 재미있었던 것은 마을 이름. 왜 고흥이 된 줄 아세요? 그런데 이거 진짜에요? 아이가 부모님에게 고양이가 와서 “어흥!”했다는데.. 그래서 또끼 신령이 “고흥”어떠냐고 했다는데.. 하하!! 이걸 믿는 나도 웃긴가요?! 그런데 재미있잖아요!!! 아이 앞에서 웃었다가, 모두가 웃는 시간이 되긴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60/cover150/8901300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8602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달아난 도토리 - [달아난 도토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44141</link><pubDate>Tue, 29 Sep 2026 2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441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085&TPaperId=175441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52/coveroff/k7821310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085&TPaperId=175441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아난 도토리</a><br/>조은수 지음, 안태형 그림 / 풀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달아난도토리<br>이제 가을이죠.저희 동네의 산의 나무들도 벌써 빨강, 노랑 옷을 입기 시작합니다.그리고 이번에는 산의 밤나무에서 밤을 잔뜩 얻었어요!!!그리고 그 밤으로 귀하디귀한 밤 송편을 추석에 만들어 먹었지요!!!시장에서 떡을 파는 거 보니 밤 송편 작은 거 하나에는 천 원, 두 배만한 건 이천원 정도 하더라고요.<br>아들이 이 책을 보더니 “엄마, 도토리는 밤보다 작네요? 그럼 내가 저번에 산에서 주운 건 밤이 아니라 도토리였던 거예요?” 아마도 산밤이 일반 밤보다 작으니 그게 또 도토리라고 생각했나 보더라고요. 요즘 동네 할머니들이 산에서 도토리 주우러 다니신다고 하던데, 아들이랑 한 번 도토리 주우러 가야겠어요!!;; 시골에 사니 이러한 장점이 있기도 하네요!!!&nbsp;<br>조은수 작가님의 글과 안태형 작가님의 콜라주가 너무나도 조화를 잘 이룬 것 같았어요. 가을의 둘레길을 작가님이 걷다 “톡톡” 떨어지는 도토리의 소리에 글을 쓰고, 또 이 도토리로 그려 보고, 만들어 보고, 사진도 찍어 보면서 이러한 콜라주를 만들고. 어떻게 그림이 아닌 자연물로 콜라주를 하실 생각을 하셨을까요. 저도 나름 학교 다닐 때 콜라주를 배웠었는데, 이러한 재미나게 표현하는 것도 배웠다면 어떠했을지.. 상상해 보았어요.<br>하늘에서 후두두둑~~ 떨어지는 도토리 무리들. 그 중에서 특별한 도토리 하나. 왜 특별하냐고요? 글쎄요?! 우리는 그 특별함이 나만 가지고 있을 때 그저 남들과 다를 뿐인데 우리는 이상하다 놀리기만 하죠.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이상하다 말하죠. 우리 특별한 도토리도 안타깝게도 그랬어요.<br>그렇게 또르르르 도망간 도토리.함께 떨어진 도토리 친구들에게 상처를 받고 달아나지만.. 여전히 마음은 좋지 않아요.그렇게 모험이 되어 버린 이야기. 그런데 그 모험이 과연 우리 특별한 도토리에게는 어떠한 역할을 할까요? 손 그림이나 일러스트가 아닌 나뭇잎이라는 자연물로 배도 만들고, 새도 만들고, 물고기도 만들고.. 이러한 그림을 아이 어릴 때 자연책으로만 봤는데, 너무 신선하고 새로웠어요.<br>하지만 다시 내가 있었던 곳으로 돌아 온 우리 도토리.하지만 처음의 친구들의 반응과 다시 만났을 때의 반응이 너무 달라요.아이들은 어떨까요?&nbsp;머리를 새로 했을 때, 옷을 다르게 입었을 때 등 다른 아이들과 달랐을 때마다 아이들의 반응은 어떻게,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어떻게 느낄까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는 것, 어렵지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52/cover150/k7821310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527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스러운 강아지 2 - [사랑스러운 강아지 2 - 몰티즈 앤 리트리버의 함께라서 좋은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42781</link><pubDate>Tue, 29 Sep 2026 08: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427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576&TPaperId=175427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19/coveroff/k8121315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576&TPaperId=175427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스러운 강아지 2 - 몰티즈 앤 리트리버의 함께라서 좋은 날</a><br/>몰티즈 지음, 김근희 옮김 / 대원앤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사랑스러운강아지 2권  &nbsp;  “사랑스러운 강아지” 1권에서의 풋풋함과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 함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남편과 함께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해보고, 이야기하는 좋은 시간을 보내었었지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에게 선물해도 좋겠고, 조금은 권태기일까.. 소홀해져 마음이 쓰라린 사람에게도 조금은 예전의 감정을 다시금 느껴보는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nbsp;  그래서 이번 “사랑스러운 강아지” 2권도 너무나도 기대가 되었어요. 그리고 가장 좋은 건 아무래도 초판 한정 굿즈들이 너무나도 갖고 싶기도 했어요. 예쁜 스티커가 몽그르르~ 딸아이가 함께 ‘책꾸’해보고 싶다고.. 그래서 이번 단기 방학 때 함께 해보기로 하였어요. 아마도 아들이 탐낼 거라, 그 전에 미리 딸과 해야 겠어요;; 하하!!! 그리고 카드는 아들이 보더니 여자 친구에게 편지를 써주고 싶다고.. 이제는 엄마는 뒷전일까요;; 하하!!! 플랩북은 또 어찌나 귀여운지 딸아이가 “엄마!! 이거 거꾸로 해보니까 더 재미있는데요!! 너무 귀엽당~~~”하면서 쓱~~ 챙겨 가요!! 초판 한정 사은품 세 가지~~ 모두 증정하니 이번 기회에 잡아 가세요!!! 초판 한정이니까요!!  &nbsp;  역시 이 책의 주된 이야기는 “너랑 함께라면, 난 어디든 좋아!” 일까요?앞의 내용들을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일상이 아닌 해저 밑 같은 곳?이나 우주 같은 곳? 몰티즈와 리트리버가 쏙~ 작아 져서는 여기 저기 모험을 떠나는데, 생각지 못한 곳에 가기도 하고, 여러 일들도 겪어요. 우리의 여행이라 하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짜증도 나고,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싸우기도 하고, 막~~ 그러는데, 이 이야기에서는 서로 무조건 좋다고 해요. 무조건 예쁘다고 해요. 그리고 혼자일 때에는 또 서로를 생각해요. ‘하지만... 리트리버랑 같이 봤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고 말이에요.  &nbsp;  응당 좋아한다면, 사랑한다면, 어디를 가든, 무엇을 먹든, 무슨 일을 할 때마다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사가게 되고, 전화를 해서 이야기를 하고, 사진을 찍어 보여주기도 하고.. 그리고 언젠가는 같이 와 봐야지, 하면서 또 함께 와보고 말이지요.   &nbsp;  또 그리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도 속상하면서도 또 다른 의미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마음이 포근해졌어요. 날이 좋은 날 함께 차를 마시다가 비가 내리는... 아직 몇 모금 마시지도 못한 그 서운함에 속상해할 때 몰티즈가 내민 따뜻한 커피(코코아일 수도 있어요. 라떼 같은 느낌의 그림이니까요..) 한 잔. 그 안에서 다시금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이야기죠?  &nbsp;  활달하고 귀여운 몰티즈와 따뜻하고 섬세한 마음을 가진 리트리버.이 두 강아지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의 이야기.그런 따스함에 우리도 다시금 멋진 사랑을 꿈꾸어 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19/cover150/k8121315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196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변호사 어벤저스 13 소비자 기본법 - [변호사 어벤저스 13 -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27425</link><pubDate>Sun, 20 Sep 2026 17: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274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573&TPaperId=175274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1/33/coveroff/k3221315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573&TPaperId=175274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변호사 어벤저스 13 -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a><br/>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변호사어벤저스 13권<br>이번 &lt;변호사 어벤저스 13권_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gt;는 저나 아들, 그리고 딸아이에게도 공감가고, 실제 사연도 있고,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많이 담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우리는 소비자이기 때문일까요? 그리고 또 소상공이었던 적이 있어서 이것저것 쌍방으로 서로간의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br>아들은 첫 번째 이야기부터 와 닿았던 것 같아요.신용 카드, 마침 이번에 영어 단어로 배운 건데, 그래서인지 더 관심이 갔나 봐요. 그러면서 할부가 무엇인지, 왜 신용카드가 위험한지, 돈이 보이지 않은데 어떻게 쓰고 갚은 건지.. 궁금한 것들 투성이었어요. 질문이 너무 많아 하나하나 답해주는 것도 힘들었어요;;; 그러면서 이번 이야기는 뉴스에서도 많이 나왔었지요. 게임에서 아이템으로 부모님 카드를 사용한 것. 이게 한 두 번은 아니지요. 그리고 저 어릴 때에도 아이들이 전화로 결재해서 전화요금이 많이 나오기도 했었으니까요.&nbsp;<br>아이들의 마음도 알지만 이게 카드는 현금으로 돈이 보이는 게 아니라 그냥 쓰게 되더라고요. 어른도 절제가 안 되거나 계산만 착오가 생겨도 카드 값이 많이 나오는데, 아이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돈이 오가는데 얼마가 알겠어요. 체감 온도가 다르겠지요.&nbsp;<br>그리고 요즘 딸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인형뽑기를 했는데, 예쁜 인형을 친구가 뽑아주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또 뉴스에서 안 좋은 물질(?)들이 검출되었다고;; 특히 어린이도 만지는 제품은 안전마크들을 받고 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유통되는 것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아이들을 키우고, 그런 일을 했었는데 정말 신경쓰고 관리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번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 더 공감이 갔는지도 모르겠어요.<br>그리고 법에 관심이 많은 큰아이도 소비가 단체와 변호사도 공익 활동이라는 것을 하는데 중요한 건 이건 의무적으로 하도록 법으로 정해 놓았다는 거예요!!! 국선 변호사들만 하는 건지 알았는데 기본적으로 변호사들이 공익 활동을 하지 않으면 징계까지 받는다는 이야기에 깜짝 놀라기도 하였지요.&nbsp;<br>법이라는 건 알면 도움이 되지만 모르면 되려 당하기 일쑤이니... 어렵다면 이렇게 아이들이 보는 책도 배울 게 많으니 함께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1/33/cover150/k3221315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1330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꽥 만약에 8 - [꽥 만약에 8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24478</link><pubDate>Fri, 18 Sep 2026 2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244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257&TPaperId=175244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39/coveroff/k102130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257&TPaperId=175244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꽥 만약에 8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a><br/>김강현 지음, 홍거북 그림, 김필영 감수, 꽥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꽥만약에 8권  &nbsp;  철학이라는 거?! 요즘은 아이들에게 크게 부담으로 다가가지 않은 것 같아요. 그냥 우리가 어렸을 적 전래동화나 세계명작을 재미있게 읽었던 것처럼 이제는 아이들도 철학이라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많이 없이 재미있게 읽는 부분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철학이라 하면 저는 중학교 때 학교에서 배운 철학, 그리고 대학에서는 지루한 느낌? 뭐 다들 알잖아요. 그런데 요즘은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철학동화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nbsp;  그 중 제가 아이와 잘 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로블록스 유튜버 꽥과 함께 하는 “꽥 만약에”인데요, 이 책은 무엇보다 철학 박사님이신 김필영 선생님께서 감수를 해주신 거라 더 믿음이 가고 든든하다는 거? 감수를 해주신 분만 봐도 이 책의 가치를 조금 더 인정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읽을 책이니 더 그렇겠지만요. 왜냐하면 저는 그 분야에 있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정말 감수해주시는 분이 제대로(?) 해주셔야 우리가 믿고 보는 것 같더라고요!!!!  &nbsp;  철학은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하지만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지식이 아닌 지혜를 키워주는 것 같아요. 그건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지고 귀한 거잖아요. 유튜버 꽥의 &lt;만약에&gt;를 만화로 보는데 저는 유튜버 영상으로 아이와 보면 정신이;;; 역시 아이들은 좋아할만하지만 조용한 저로서는,,;; 그래서 이렇게 책으로 보는 게 더 좋아요!! 중간중간 퀴즈도 있어서 쉬어가는 포인트가 되는 것 같기도 해요.   &nbsp;  또 주제마다 4컷 만화로 읽기도 편하고, 철학자들의 명언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배우고, 생각하고, 살아가면서 어떻게 적용하고.. 이런 것들을 배우는 것 같아요. 아니, 배운다기보다 함께 생각하면서 그 철학의 가치를 마음에 다시 담아 놓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아이들이 보는 책인데 저도 함께 생각하고 배우는 것 같아요!!!!  &nbsp;  이번 &lt;꽥 만약에 8권&gt;은 지금까지와는 조금 진지한 이야기 같기도 했어요. 웃음 포인트도 있지만 무엇보다 저는 “꽁”의 이야기에서 눈물이 났어요... 아들은 이번 이야기는 왠지 너무 진지하다고;; 이게 제목이 ‘만약에’라.. 이러한 상황이라면... 넌 어떻게 할래? 하는 질문들을 나에게 던지는 것 같았어요. ‘만약에... 나라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그리고 꽥도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까요? 진심 이번 이야기는 왜.. 더.. 진지한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39/cover150/k102130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83935</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 -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22421</link><pubDate>Thu, 17 Sep 2026 2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224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77&TPaperId=175224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68/coveroff/k472131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77&TPaperId=175224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a><br/>땃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사랑은원래좀유치한거야  &nbsp;  혹시 저처럼 결혼하고 20평생을 사신 분들이라면.. 아니 적어도 10년, 아니 5년이라도 함께 하셨다면... 그때 그 시절, 연예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하시나요? 저는 여전히 그때의 행복했던 추억들이 아직도...;;;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ing중이라는 것.. 그래서 이 책이 더 재미있었어요. 어쩜 남자친구랑 이렇게 알콩달콩 재미있을까.. 나도 그랬었었나? 뭐 이런 시덥잖은 생각을 하면서요. 이런 생각도 그때에는 정말 행복한 모습들이었잖아요!!  &nbsp;  몇 십 년을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산 두 남녀가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사랑을 한다는 것. 정말 어렵고 힘들잖아요. 그럼에도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할 수 있다라는 것.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어요. 저만 그런가요???^^;;;;;  &nbsp;  작가의 소개에서 땃꾸 작가 자신은 애정표현이 과격하다고 하는데,,,, 이런 남자 친구라면 뭐.. 요즘들어 방송에서도 ‘안정형 남자’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남자친구라.. 어쩌면 그런 남자 친구의 성향도 있겠지만 작가님의 사랑스러움이 있기에 남자친구도 그런 모습들을 받아주는 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우리도 그렇잖아요.  &nbsp;  서로 연예하고 좋을 땐 무엇을 하든, 화가나도 참고 배려하고 먼저 생각해주고... 그런 모습에 결혼도 생각하고 말이에요. 서로의 알콩달콩 소소한 하루하루의 일상들을 보여주면서도 중간 중간에 서로의 애정을 체크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이구동성도 있는데,,, 이 부분은 저도 남편이랑 해보았어요. 그런데 중요한 건 10개의 문항 중에서 ‘소주vs맥주(이건 우리 둘이 술을 마시지 않아서;;;)’만 빼고 9개 중에 1개 맞아요!! 1개.. 하하하하하!!!! 그것도 우린 옛날(?) 사람이라 문자보다 전화가 편하고 더 좋아서 그거 하나 맞아요;;; 와~~ 정말이지... 진짜 하나도 안 맞아요.   &nbsp;  저희는 MBTI도 하나하나 모두 다 정반대예요.. 대박이죠? 그래서 주변에서는 더 잘 사는 거라고 하는데.. 그런건가요? 하하하!!!! 그래서 거기에 나온 거 하나하나 체크해 보고, 마지막에 특별부록도 있는데.. 연인이 아닌 부부여도 재미있겠어요!!! 서로에게 선물로 주면서 웃고 자신들의 추억들도 이야기해보고..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nbsp;  우리 남편은 저랑 같이 보면서 왠지 ‘누가 누가 더 더 유치한가?’ 하고 내기하는 것 같았어요... 역시 남자들은 이런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나요? 아니면 원래 이렇게 유치한가요? 오랜만에 다른 사람의 연예 이야기를 보면서 서로 즐거웠던 것 같아요!!!  &nbsp;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저희처럼 오랜 결혼생활을 하셔서 다른 사람들의 연예가 궁금하신 분?! 손!!!!지난날을 회상하며 추억돋는 이야기 많이 할 것 같아요!!!그냥 저희는 그렇다고요!!! 하하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68/cover150/k472131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6885</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 - [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 - 환경 실천 숨은 그림찾기 7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11954</link><pubDate>Sat, 12 Sep 2026 1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119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1466&TPaperId=175119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2/82/coveroff/k93213146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1466&TPaperId=175119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 - 환경 실천 숨은 그림찾기 77</a><br/>홍다경 지음, 윤식이 그림 / 풀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지구를괴롭히는건누구  &nbsp;  보통 어린이 책들을 보면 작가님들을 잘 봐요. 어떻게 생기셨을까, 왜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셨을까? 뭐 이런 것들이요. 가끔은 진짜 우락부락한 아저씨같은데 글을 보면 너무 여리여리한 감성들이 터져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아이들 책을 쓰시는 작가님들을 참 좋아해요!! 멋지고 외모와는 역시.. 사람이 편견을 가지면 안 된다는 것을 많이 배워요;; 하하!!!   &nbsp;  그런데 이번 책의 작가님도 특별하셨어요. ‘쓰레기 산에서 춤을!’ 이라는 책의 저자이신데 이것도 환경과 관련된 책이었어요. 그래서 봤더니 이 작가님이 환경 활동가이시면서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하고 계셨어요. 그래서 아마 환경과 관련된 책을 만드시는 것 같았어요. 그림 작가님도 환경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셨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유아 친구들도 함께 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셨어요. 그것도 숨은 그림 찾기로 찾으면서 즐겁게 활동하고 배우는 활동북처럼요!!!  &nbsp;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환경을 지키는 행동들을 열한 개의 장소로 구분해 보았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가장 오랫동안 지내는 곳 집과 학교이지요. 내 방이나 주방, 그리고 거실, 화장실, 학교나 공원 그리고 마트와 음식점까지 그저 평소에도 왔다 갔다하는 그런 곳들. 그런 자연스러운 곳에서 우리는 무언가 실수할 때도 환경을 해치는 사람을 볼 때도 있을 거예요.   &nbsp;  이러한 장소에서 우리가 그냥 지나쳤던 숨은 행동들을 찾는 거예요. 에너지 절약, 분리배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다든지, 그리고 이번 불꽃축제로 인해 평소에도 생각지 못했던 이슈가 된 기사를 보기도 했어요. 소음공해뿐만 아니라 산속의 짐승들이 놀란다는 것도요. 그렇지만 사람들은 즐기고 싶고, 환경에는 위협이 되고.. 참 어려운 부분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저희는 물건을 사면 꼭 영수증을 받게 하는데(아이들에게) 아들이 이 부분에서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는 핸드폰으로 볼 수도 없고, 내용도 알아야 하는데..”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환경에 도움이 될까? 어떤 방법이 있을까?”하면서 또 이야기를 이어나가게 되더라고요.  &nbsp;  그리고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평소에 그냥 하던 행동들, 아무렇지 않게 하기도 했지만 ‘이게 왜?’라는 부분도 있어서 아이들과 열띤 토론도 하게 된 것 같아요. 고작 아이들이 재미로 보는 것 같은 숨은 그림 찾기인데도 불구하고 환경에 대해, ‘지구를 지키는 방법 77’에 대해 알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어린 친구들부터 이야기를 주제로 만들어 한다면 초등학생 전학년 모두 좋을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2/82/cover150/k93213146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2821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11947</link><pubDate>Sat, 12 Sep 2026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119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976&TPaperId=175119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28/coveroff/k7021319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976&TPaperId=175119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a><br/>에스티브 푸졸 이 폰스 지음, 정지현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마음을다스리는감정동화  &nbsp;  어릴 때에는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어렵지 않아요. 슬플 땐 울고, 즐거울 땐 웃고, 화가 날 땐 화를 내고, 짜증날 때에는 짜증을 내고.. 다양한 상황에서의 나의 감정을 잘 표현해요. 하지만 클수록 우린 나의 감정을 억누르면서 살아가요. 아무래도 나잇값을 해야 해서일까요;;;  &nbsp;  그런데 우리가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은 그저 나의 감정을 숨긴다거나 억누르는 게 아닐 텐데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나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생각과 마음을 다스려야하는지 알려주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그저 말로만 하면 이해도 안 되고 공감이 덜 되죠. 심지어는 잔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을 거예요.  &nbsp;  하지만 이번 책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명작들로 읽으면서 분노, 좌절, 슬픔, 기쁨, 행복, 불안 등 다양한 감정들도 느껴 보고, 그 감정들이 생겼을 때의 나를 다스릴 수 있는, 배려하는 법도 배우고, 이해하며 서도 돕고, 함께 함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nbsp;  ‘나에게서 출발하기’, ‘앞으로 나아가기’, ‘어울려 살아가기’의 세 파트로 나뉜 이번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에서 20편의 세계명작으로 함께 읽고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nbsp;  그저 단순히 ‘하지마’가 아닌 ‘왜 그런 감정이 생겼을까.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하면서 아이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마음을 알아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28/cover150/k7021319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289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괴물이 사는 섬 - [괴물이 사는 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11945</link><pubDate>Sat, 12 Sep 2026 19: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119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975&TPaperId=175119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75/coveroff/k422131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975&TPaperId=175119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물이 사는 섬</a><br/>다니구치 도모노리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괴물이사는섬  &nbsp;  <br>책 표지에 써있는 글귀부터 눈에 들어 와요.&lt;홍수, 가뭄, 쓰레기, 미사일... 정말 괴물 때문일까요?&gt; 라고.그런데 막상 괴물을 보면 초록색의 악어같기도 해요. 그리고 마을도 초록색이에요.그래서 마을과 괴물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왜 이렇게 표현했을까...?’ 하고 말이에요.  &nbsp;  진짜로 괴물이 맞을까?그런데 표정이 왜... 마음이 쓰이는 걸까..네가 괴물이 아니면 도대체 뭘까...  &nbsp;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괴물은 괴물같지가 않았어요.왜 그렇게 마음이 여리지?이토록 너를 미워하는데 너는 왜.. 너는 왜..라는 말만 되풀이하게 되는 것 같아요.  &nbsp;  그리고 나중에는 괴물이 ... 괴물이 ...이제 어떻게 되는 거에요?그럼 끝인 건가요?이렇게????  &nbsp;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건 무엇일까..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아이들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말들을 해요.함께 읽어 보세요.그리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그럼 우리 어른들도 많이 배울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75/cover150/k422131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3759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 -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7416</link><pubDate>Thu, 10 Sep 2026 15: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74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769&TPaperId=175074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84/coveroff/k5121317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769&TPaperId=175074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a><br/>나민애 지음,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 겜툰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민애의문해력게임 6권<br>나민애 선생님의 문해력 게임 시리즈는 1권부터 해서 쭈우욱~~ 보고 있어요!!! 그렇게 소중하게 맞이하게 된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권’ 우리 아들은 이 책을 집에 오기만을 매일 손꼽아 기다렸어요!! “엄마 문해력 게임 언제 와요? 왜 안 와요? 오기는 하는 거예요?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 !!!” 가뜩이나 말 많은 아들 정말 이 책이 올 때까지 조잘조잘 재잘재잘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 이 책을 보더니 슈루루루룩~~~ 이제 또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보겠어요. 전 책을 엄청 안 본것처럼 깨끗하게 보는데 우리 아들은 제가 그냥 마음을 내려 놓았어요;; 하하!!!<br>이번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권’은 타이어 굴리기 게임을 하면서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림보 게임으로 문장 속 정보 찾기, 조각 맞추기로 감정 표현 이해하고 사용하기, 이인삼각으로 상황에 맞는 말 찾기까지!!! 다양한 게임과 함께 문해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K-POP대전으로 장비 아이템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래야 늦출 수가 없어요!!! 아주 긴박하게 스토리가 슈루룩~~ 지나가요!!! 읽다 보면 정신이 없어요;;;<br>“엄마, 우리도 문해력 게임처럼 책에 나온 게임을 하면서 퀴즈를 풀어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타이어가 없으면 뭐라도 아무거나 굴려요!! 병뚜껑 굴릴까요?” 하면서 아이디어도 내요!! 그래도 도서관에 가면 함께 해보기로 했어요!!<br>이제 육하원칙도 나오는데, 아들에게 물어보니 알기는 하는데 순서가 뒤죽박죽이에요. 제가 가르치고 있는 아이들에게 물어봐도 의외로 육하원칙을 모르는 애들이 많아요. 학교에서 안 가르치는 걸까요, 아니면 가르치기는 하는데 글쓰기를 안 하는 걸까요. 이럴 때면 가끔 시골학교라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그래서 이번 책에서 아들과 함께 배우는 것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저 글쓰기로만 했으면 재미없고, 대충 쓰고 말았을 텐데.. 이렇게 게임으로 하니까 또 이겨야 한다는(책인데도 이겨보겠다고 열심히 해요!!! 이런 열심은 있어요^^;;) 마음으로 열심히 하더라고요!!<br>그리고 마지막 아이템을 위해 k-pop을 할 때에는 또 무언가...?!?!다음 권이 또 기다려질 만큼!!!!무슨 내용일지 갑자기 궁금하시죠???그럼 함께 봐요!! 하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84/cover150/k5121317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840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해 선우는 - [그해 선우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6095</link><pubDate>Wed, 09 Sep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6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920&TPaperId=17506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18/coveroff/k27213092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920&TPaperId=17506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해 선우는</a><br/>임지형 지음, 양양 그림 / 이지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그해선우는<br>동생들의 배고픔이 너무나도 안쓰러워 무언가 결심을 하게 된 선우.그렇게 선우는 아무것도 모른 채 아저씨들이 몰고 가는 트럭에 몸을 싣는다.하지만 선우가 맞이하게 된 갑작스러운 상황들.그리고 피할 수 없는 현실.<br>그러한 가운데 선우는 일본인 군의관 사토시의 아들이 데쓰오와 맞이하게 된다.일제 강점기라는 시대상황, 그리고 우리가 영화에서도 보고 역사에서도 배운 일본의 생체 실험.사토시는 정말 좋은 의도로 선우를 자신의 아들과 마주하게 한 것일까.<br>자신의 병으로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데쓰오. 그리고 선우와의 어색한 만남.이 둘은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저 시절, 일본의 아이와 한국의 아이가 만났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서로에게 어떤 의미로 생각되어질까.<br>각자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두 아이.&nbsp;그리고 그 끝에 드리워진 어둠의 그림자.선우는 데쓰오에게 어떤 친구였을까.데쓰오는 선우에게 어떤 존재로 남게 될까..<br>나는 무엇보다 데쓰오의 아빠인 사토시의 마음이 더 갔다.그 시절의 생체실험을 떠나 데쓰오의 아빠인 사토시로만 보았기에..읽으면서 너무나도 많은 생각이 들었다.<br>그 시절의 내가 000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어떤 마음이었을까.. 어떠하였을까..여전히 다 읽은 가운데서도 마음은 복잡하고 무거운 것 같다.<br>이 책을 읽은 다른 이들은 어떠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18/cover150/k27213092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8180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역 오디세이 - [초역 오디세이 -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대서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5998</link><pubDate>Wed, 09 Sep 2026 2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5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32&TPaperId=17505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7/68/coveroff/k3121305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32&TPaperId=17505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역 오디세이 -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대서사!!</a><br/>호메로스 원작, 손길영 편저 / 스타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초역오디세이<br>영화로 본 오디세이는 다들 어떠하셨나요?영화 포스터부터 지금의 책이 참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아이들과 보던 그림체의 오디세이나 그리스로마신화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지요.아들이 “엄마, 나 오디세이가 무엇인지 알아요!! 책에서 읽었어요.”라며 책에서 본 내용에 대해 열심히 읊어 되었지요. 그때 아이의 눈에는 오디세우스가 멋있어 보였던 것 같습니다. 어떤 부분이라기보다는 그저 위험하고 어려운 순간에서 잘 살아 남았다는 부분이 아들에게는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이 책도 그러하지요. 오디세우스에 대해 어떠한 이야기들을 담았을까요.<br>트로이 목마라는 이름의 전쟁을 다들 알지요. 세계사에서도 꼭 나오는 부분이니까요. 10여년의 길고 긴 트로이 전쟁. 그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 하지만 10년이라는 긴 세월이 그에게 가져다 준 것은 과연 전쟁의 승리뿐만 이었을까요. 그 후에 자신에게 돌아 온, 닥친 일들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nbsp;<br>[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을 떠난 지 20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자신의 가족의 삶은 정말이지 처참했지요. 그의 하나뿐인 아들 텔레마코스의 어깨도 무거웠습니다. 그는 언제나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닥친 그 현실을 이겨낼 힘도, 이겨내러 보려는 의지도 없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되었을까요.&nbsp;<br>[“밧줄을 풀어라! 힘차게 노를 저어라!”]라는 텔레마코스의 말이 후의 아버지인 오디세우스를 생각나게 만들었습니다. 역시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인 것일까요. 그 세상과 맞서 싸우려는 의지, 집념. 이 모든 것들이 자신의 아버지와 다를 게 없었습니다. 그를 변하게 만든 것은 무엇일까요.<br>신과의 만남과 유혹, 그리고 싸움 속에서 우리라면 과연 뿌리치고 나올 수 있을까요. 현재의 안락함과 편안함에 안주하려고는 하지 않을까요. 오디세우스는 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기억에 남는 인물이 된 것일까요. 그저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하였기에? 아니면 나라를 구했기에? 그저 왕이었기에? 무엇이 그를 위대한 사람으로 기억되게 만들었을까요. 우리는 또한 그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 것일까요?&nbsp;<br>저는 풍파 속에서 아들이 텔레마코스처럼 헤쳐 나가는 모습도 의지가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했지만 여신 칼립소의 제안에 거절했을 때..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사람이라면 그녀의 제안을 어떻게 거절할까요. 이전에도 왕들도 불로장생을 위해 약을 찾거나 여러 방법을 찾았는데 말이지요. 인간에게서 평생을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는 것, 정말 매혹적인 제안이지요. 하지만 오디세우스는 그러지 않았죠. 그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했어요. 저는 정말 멋진 남편이자 아버지의 모습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가족의 품에서 영원한 평화를 맞이하지요.<br>동화로만 짧게 보다가 이렇게 읽는데 마지막에는 왜 눈물이 나는지.. 거 참..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동화로 또 읽어 보려고 합니다. 어떤 느낌이 들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7/68/cover150/k3121305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76828</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 [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5825</link><pubDate>Wed, 09 Sep 2026 2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58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168&TPaperId=175058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8/coveroff/k252131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168&TPaperId=175058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a><br/>문해력한자연구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9월<br/></td></tr></table><br/>#교재협찬 #쫀득대한검정회한자 7급  &nbsp;  우리 아들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을 무사히 마쳐서 이번에는 7급에 도전해보려고 해요!!!그런데 8급은 또 기억하고 있는지, 7급은 외울 것도 많은데 할 수 있을는지 고민하던 차에 이번에 시원스쿨닷컴에서 “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이 나와서 한 번 함께 해보려고 해요!!!!!  &nbsp;  우선 한자 7급 빈출 한자어 30과 선정한자 50자 브로마이드가 있어서 칠판에 자석으로 붙여 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앞뒤로 되어 있어서 번갈아 가면서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대한검정회 문제집이라 대한검정회쪽 한자 시험 안내가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그리고 이 교재에 omr카드가 함께 있어서 작성 안내도 해주었는데, 이제 급수가 올라가면 이 카드에 적어야 하니 연습을 많이 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nbsp;  우선은 아이들이 8급 한자를 잊어버리지는 않았는지 확인하는 페이지가 있더라고요!! 아주 좋았어요!! 그렇게 복습하고 나서 바로 7급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니 부담이 덜 되었어요. 첫째 도전과 둘 때 도전이 있는데 첫째 도전은 한자에 대한 만화와 쓰기 활동 그리고 배운 한자를 가지고 어휘와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예문, 확인하는 빈칸 채우기까지. 그리고 마지막에 ‘아하! 이거구나’에서는 사자성어와 교과서 어휘를 알려주는데 짧게 잘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또 한자 챈트송으로 따라 부르며 한자를 익히니 아이들에게는 어렵다는 느낌보다 재미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 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실력 뽐내리고 배운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 그리고 실전 문제들로 실력을 키우는 시간이 될 거예요.  &nbsp;  그리고 둘째 도전은 쓰기 연습인데, 선정한자 쓰기연습과 한자어 낱말 쓰기 연습 그리고 사자성어 쓰기 연습까지 7급 선정한자 50자와 기출 한자어, 교과 어휘, 사자성어까지 한번 씩 더 써보면서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어요!! 지금까지 첫째 도전과 둘째 도전만 소개했는데...  &nbsp;  셋째 도전도 있다는 사실!! 이건 배움보다는 이제 실전에 가까운 7급 출제 예상문제예요.. 넉넉히 15회분으로 나와 있어서 충분한 연습이 될 것 같아요. 또한 연습용 OMR카드가 똑같이 있어서 연습이지만 실전처럼!!!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그래서 진짜 시험 때 당황하지 않아도 돼요!!  &nbsp;  이번 책이 생각보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들도 하면서 어려워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그럼 이제 7급 시험을 준비해야 겠어요!!  &nbsp;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8/cover150/k252131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488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즐거운 나의 집 - [즐거운 나의 집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대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5756</link><pubDate>Wed, 09 Sep 2026 2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57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362&TPaperId=175057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6/9/coveroff/89013003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362&TPaperId=175057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즐거운 나의 집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대상작</a><br/>김도경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즐거운나의집<br>‘집’이라 하면 나의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니 편하고, 조용하고, 아늑하고.. 좋은 의미란 의미는 죄다 갖다놓아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옛날 같으면 옆집에서 시끄럽든 뭐하든 별로 신경도 쓰지 않았을 뿐더러 특히 아이들이 뛰어 놀면 그러려니 했었죠. 하지만 요즘은 정말 사뿐사뿐 걸어도 시끄럽다고 난리가 나지요. 아이들을 키우는 것도 정말 힘들어져요. 아랫집 윗집 층간소음에 옆집끼리 시끄럽다고.. 여러 문제로 이웃 갈등이 많죠.<br>처음에 ‘즐거운 나의 집’이라는 제목에 나의 집에 대한 애착이나 예쁜 집을 소개하는 거나 표지에 생쥐와 곰이 나와서 자기의 좋은 집, 아니면 왜 행복한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건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건 저의 생각일 뿐이었어요. 아니, 어쩌면 마지막에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었을까요.. 어떤 것이 있어야 나의 집이 즐거워지는 것일까요?<br>윗집에 새로운 사람이 이사를 왔어요. 그런데 너무 커요. 나는 작은데.. 윗집 사는 사람이 크니까 그저 걷는 건데 내가 놀랄 정도로 쿵쾅!! 거리는 것 같아요. 윗집 사람의 기분 좋은 흥얼거림은 나에게는 커다란 소리로 소음이 되었어요. 악기소리는 나의 책 읽는 시간을 방해했고요.. 그렇게 하나하나 불만이 쌓여만 가요. 윗집은 몰라요. 아랫집에서 뭐가 들리지도 흥얼거림도 없으니까요. 그렇게 아랫집 사람은 윗집 사람에게 화를 냈어요. 윗집사람도 미안하다 하며 그렇게 끝이 날 줄 알았죠.<br>하지만 이번에는 반대가 되어 버렸어요. 아랫집에서 꾸리꾸리한 냄새가 올라와요. 아랫집 사람이 좋아하는 음식의 냄새에요. 윗집 사람은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윗집 사람이 아랫집 사람에게 말했죠. 냄새가 심하다고요. 둘은 그렇게 또 싸워요. 참 난감하죠. 하지만 어쩌면 이게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일지도 몰라요.&nbsp;<br>저희도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음식냄새와 여러 쓰레기 냄새, 그리고 담배냄새. 하지만 우리는 아이가 있다 보니 쿵쾅거리는 발소리(다행히도 아랫집에 아무도 없어서;;), 그렇게 혼내고 이야기를 해도 아이들은 어쩔 수 없잖아요. 그런데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음식냄새도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안 먹을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 서로가 한발 짝 뒤로 물러나고 배려하고 이해해야하는 거죠. 그것이 배려고 살아가는 모습인 것 같아요.<br>‘즐거운 나의 집’의 윗집과 아랫집은 어떻게 결론이 날까요?이 책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을 때 정말 이웃이라는 관계속에서의 문제를 함께 이야기해 봄도 좋을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6/9/cover150/89013003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6096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사회심리학 - [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사회심리학 - 최신 연구가 밝혀낸 인간 행동에 숨겨진 심리 법칙 69]</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5570</link><pubDate>Wed, 09 Sep 2026 19: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55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1766&TPaperId=175055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6/53/coveroff/k222131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1766&TPaperId=175055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사회심리학 - 최신 연구가 밝혀낸 인간 행동에 숨겨진 심리 법칙 69</a><br/>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명다인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일상에서바로써먹는사회심리학  &nbsp;  책을 읽다가 남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람은 위치에 따라서, 그리고 환경에 따라서, 자리에 따라서 삶의 방식도 달라지지만, 무엇보다 사람 즉, 자신의 행동부터 달라진다고 말이다. 그리고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살아간다는 것.   &nbsp;  시내에는 군부대들이 많고,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시골이라 공익군무원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어쩌면 상황이 다를 뿐, 모두가 똑같은 훈련을 받았고, 현재의 위치만 다를 뿐 군인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그런데 다르다. 무엇이 다르냐 하면 남자들은 잘 알 것이다. 내가 군인이었을 때와 예비군 훈련으로 나와 군복을 입었을 때의 자신의 모습 혹은 주변인들의 모습을 말이다. 시내를 다니다보면 군인들은 이미 각(?)이 잡혀 있다고 해야 할까. 예의바르고 바르게(?)하고 다닌다. 그런데 예비군을 가는 사람들을 보면 아무리 일반인이라지만 전혀 군인처럼 행동하지도 그리고 평범(?)하게 행동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출근할 때처럼, 아니면 누군가를 만날 때처럼 옷을 갈아 입었다? 그러면 그들의 행동과 말투는 달라진다. 참 재미있는 것 같다.   &nbsp;  [우리는 누군가 자신을 보고 있다고 의식하는 순간 행동이 달라집니다._p.171]나도 그런 것 같다. 학교 다닐 때에도 선생님이 보고 계시는 것을 알고 있다면 조금은 더 열심히 하는 척이라도 해 본다. 그리고 괜히 안 해도 되는 행동들도 하고 말이다. 회사에서도 똑같다. 누군가가 나를 보고 있으면 나의 손은 더 빨리 움직이는 것 같다. 그저 생각일 뿐일지라도 그렇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남이 안 보면 안 하는 것도 아닌데 그저 조금 더 행동이 평소와는 달라지는 것 같다.  &nbsp;  이를 [심리학에서는 다른 사람의 존재가 인간의 수행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사회적 촉진’이라고 합니다._p.172] 살아가면서 우리는 이상한(?) 사람을 많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쩌면 나 또한 누군가에게는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다. ‘왜 그렇게 말하지?’, ‘왜 그렇게 행동하지?’ 서로 고민하지도 말고 속으로 화를 내지도 말자. 그들 또한 지금까지의 습관대로 살아왔을 것이고, 환경에 의해 자신이 만들어 진 것일 수도 있다. 나도 그렇고 말이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나를 알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상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길 것이다. 사회심리학은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감정이나 생각뿐만 아니라 그들의 행동이 왜 그런지에 대한 연구를 하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받았는지, 왜 어떻게 달라졌는지. 모든 심리학이 그러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글들을 읽으면서 그저 하나하나 이해하면 된다. 받아들이면 되는 것 같다. 그러니 나의 인간관계에 대해, 나의 사회생활에 대해, 그리고 나 자신이라는 사람에 대해 크게 실망하지도 말고, 고민하지도 말자.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나를 알고, 타인을 알아가면 되는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6/53/cover150/k222131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6537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공지능이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3619</link><pubDate>Tue, 08 Sep 2026 2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5036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563&TPaperId=175036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41/coveroff/k9121315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563&TPaperId=175036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공지능이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a><br/>이영환 지음 / 앵글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그대들은어떻게살것인가<br>아들이 밖에서 떠드는 소리가 났다.“00 오늘 날씨는 어때?” “@$$#$#@$#$” “그럼 00지역의 맛집은 어디 어디야? 뭐가 제일 맛있어?” “#$@#$#@$” 무엇을 하고 있기에 이렇게 시끄럽나, 도대체 누구랑 이야기를 하고 있나.. 혼잣말인가.. 아니면 인형(?)이랑 이야기를 하나.. 그런데 알고 봤더니 집에 있는 AI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던 것이다. 시골이라 동네에 친구들이 없다 보니 이렇게 AI와 함께 대화를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던 것이다.&nbsp;<br>그리고 방안에서 딸아이가 열심히 자판을 친다. 또 무엇을 하는 것일까.. 하고 보다 보니 열심히 휴대폰으로 자판을 친다.. 그래서 조용히 물어 보았더니 AI와 대화를 나누고 있단다. 고민도 이야기 하고, 공부에 관한 것에 대해 상담도 한다고 한다. 상담 선생님이 필요 없을 것 같다. 가끔은 그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면 AI가 자신의 마음을 정말 잘 이해해주는 것 같다고 한다.&nbsp;<br>이번에 한 지인을 만났다. 지인이 자신은 I성향의 정말 내성적인데 일을 하다 보니 남들에게 보여지는 얼굴이 생겼다고 한다. 그렇게 일을 하다 AI가 어느 날 “당신 정말 힘들었겠구나. 진짜 수고 많았어. 고생했어.”라고 말하는데 정말 눈물이 났다고 한다.<br>그렇다면 정말 AI는 사람의 마음을 100% 다 이해하고 아는 것일까. 아니면 그 감정에 따른 매뉴얼이 존재하는 것일까. 이번 책은 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두께도 있고, 하나하나 이해하느라 시간이 걸리기도 했다. 반면에 아이들을 보면서, 지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AI와 사람의 관계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정립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br>교수는 AI에게 ‘스피리티’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하기야 우리 아들도 AI에게 이름을 지어 주면서 함께 대화를 나누었으니, 지금의 상황이 이해 못할 것도 없었다. 그 둘의 대화는 정말 순조롭다. 그냥 사람과 사람, 그리고 관심사가 비슷한, 혹은 반문을 하더라도 내가 무엇을 말하는지,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내가 어떤 대답을 원하는지에 대해 스피리티는 잘 알고 있었다. 어쩌면 나의 말에 무조건 반기를 드는 사람과의 대화보다는 훨씬 영양가 있다고 생각했다. 서로 힘 빼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공감하며 오히려 더 대화가 잘 풀리는 것만 같았다.<br>하지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대화를 보면서 무언가 괴리감이 들기도 했다.“저는 인간처럼 생물학적 코나투스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죽음에 대한 공포도, 영생에 대한 갈망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세계관이 없는 존재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저의 세계관은 관계적 데이터의 집합입니다._p.350”라는 글을 보았을 때, ‘그렇구나!!’하면서 내가 무언가 이상하다 생각한 부분의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AI는 내가 하는 질문이나 궁금증에 대해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이해했다. 하지만 나의 감정적인 부분은 데이터적으로는 알지만 거기가 끝이라는 점이었다.&nbsp;<br>하지만 이제는 AI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된 지금, 우리는 서로 공생하면서 살아야 하지는 않을까. 아직은 나에게는 많이 낯설기에 이 책의 내용이 아주 와 닿지는 않는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수 없다는 것은 안다. 나도 변해야 하며, 그들과 함께 살아감에 많은 도움을 받아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무조건 배척하는 것이 아닌 함께 함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41/cover150/k9121315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7410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 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단단하게 이끄는 다정한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6305</link><pubDate>Sat, 05 Sep 2026 1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63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53&TPaperId=174963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13/coveroff/k192130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53&TPaperId=174963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 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단단하게 이끄는 다정한 심리학</a><br/>청비쉬엔 지음, 김가경 옮김 / 이든서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평범함을받아들일때삶은더욱특별해진다  &nbsp;  이 책을 읽고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몇 년을 알고 지낸 지인인데, 주변에서 그 사람을 표현하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예민함”이었다. 남들은 그냥 아무렇지 않게 그 사람을 향해 “넌 너무 예민해. 넌 너무 날카로워. 그냥 가볍게 생각하면 안 돼? 그냥 별 거 아닌 일이야.”라고 말하는데, 어느 날 내가 그냥 그 분에게 “당신은 예민한 게 아니에요. 그냥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섬세한 거예요. 전 그런 당신에게서 많은 것을 배워요.”라고 말해 주었다. 그때 그 사람이 울었다. 아마도 그 사람은 자신이 하는 모든 것들이 진짜 예민함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살았나 싶었던 것 같다. 나에게는 그렇지 않았는데 말이다.   &nbsp;  그리고 집안 환경과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수능이라는 기로에 놓인 아이에게 문자를 하나 넣어 주었다. “00아, 너의 삶이 지금은 힘들고 어두워보일지 몰라도, 여러 길이 있으니 그 길을 모두 한 번씩 다 가봐. 실패할 때도 있고, 넘어질 때도 있겠지만 네 옆에는 내(호칭)가 있으니 함께 해 줄게.”하고 말이다. 요즘 고3인데도 집안 일로 하교 후에는 알바를 한다. 주말에도 일을 하고, 대학을 준비하면서 공부를 하기도 한다.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잘 살아가려고 한다. 그래서 힘이 되어주고 싶다. 아직 어리니 쓰러지더라도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 싶었다. 그건 내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 이다.  &nbsp;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긴 거지? 왜 하필 나에게?!”_p.137여기서 핵심은 “왜” 그리고 “하필”인 것 같다. 그것도 나한테...그 일들은 어느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것들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지금의 나에게’이다.   &nbsp;  “만약에 내가 애초에 이렇게 했더라면 지금쯤 다른 상황을 맞지 않았을까?”_p.137예전에 방송에서 이런 예능이 있었다. 상황극인데 한 상황을 두고 두 가지의 길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이것을 선택했을 때 나의 모습, 저것을 선택했을 때의 나의 모습. 그런데 신기한 건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다는 것이다. 어느 선택이건 양면의 모습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는 건 어떤 것을 선택할 때 내가 후회를 조금 덜 하는 것, 그리고 조금 더 행복할 것 같은 것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nbsp;  “이런 일이 발생한 건 다 내가 부족해서 그런 거야. 내가 너무 못나서 그런 거야.”하.. 이건 진짜 그렇게 생각할 만한 것 같다. 나도 그럴 때가 있었으니까. 하지만 빨리 그 생각에서 벗어나려고 엄청 많이 노력한다. 왜냐하면 그건 정답이 아니니까. 세상의 모든 일은 상황이 그렇게 된 것 뿐이지 나의 잘못이 아니니까. 설령 내 잘못이었다 하더라도 뭐 어쩌겠는가. 이미 벌어진 일, 수습할 수 없는 일. 그렇다면 나의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해야지.   &nbsp;  삶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가지만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다. 그 안에서 나의 삶을 바꾸려고만 하는 것보다 나의 마음을 더 단단하게 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할 것 같다. 누군가에게 내가 위로가 되지는 못해도 흘러가는 말이라도 남겨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13/cover150/k192130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1136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주들의 약속 : 금빛 초원에서 두근두근 첫사랑 - [공주들의 약속 : 금빛 초원에서 두근두근 첫사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4026</link><pubDate>Fri, 04 Sep 2026 15: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40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459&TPaperId=174940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63/coveroff/k6121304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459&TPaperId=174940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주들의 약속 : 금빛 초원에서 두근두근 첫사랑</a><br/>폴라 해리슨 지음, ajico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공주들의약속  &nbsp;  우리 집에는 공주책이 없는데 유일하게 있는 게 바로 가람어린이의 ‘공주들의 약속’이에요. 중요한 건 이 공주 이야기를 우리 딸이 읽는 게 아니라(어차피 중학생이지만) 바로 아들이 읽는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번 ‘공주들의 약속’ 5권을 보면서 하는 말이 “엄마!! 우리 집에 공주들의 약속 1권부터 주루룩 있어요!! 그리고 메이플 시리즈도 있고요~~”하면서 가람어린이 책을 줄줄이 읊어요. 전사들이라고 하면 또 모르겠는데, 공주 이야기를 이렇게까지 좋아할줄이야!! 재미있죠?! 하하!!  &nbsp;  ‘공주들의 약속’은 외국창작동화예요.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폴라 해리슨이 쓴 책인데, 그림이나 내용을 보면 무언가 귀족적인 냄새가 폴폴~~ 풍겨요!! 우리나라 공주이야기와는 또 달라요!! 아마 우리 아들도 파티의 분위기나 드레스를 입은 아이들, 그리고 턱시도처럼 멋지게 입은 왕자들 이러한 모습들이 멋지게 보이나봐요. 그리고 무엇보다 화려한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취향이 참!!  &nbsp;  ‘공주들의 약속’은 무도회 이야기, 소원 진주, 별의 보석, 눈 내리는 숲 그리고 이번 이야기인 ‘금빛 초원에서 두근두근 첫사랑’까지. 특히 우리 아들은 1권부터 4권까지의 내용을 또 다 기억하더라고요!! 와~~ 저보다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어서 맞나 싶어 또 찾아보기까지 했다니까요!! 그러면서 우리 아들은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지? 다른 공주랑 왕자도 나오나?”하면서 펼쳐 보는데 참 소녀 감성인건가요? 그런데 또 로봇이나 팽이도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영역이 다양한가 봐요;;;  &nbsp;  이번 이야기인 첫사랑 이야기는 저도 조금 궁금하더라고요. ‘두근 두근 두근거리는 이 마음’이 무엇인지.. 괜히 얼굴을 묽히고.. 서로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참.. 여자 아이들이 “어머~~”할 정도로 좋아하겠더라고요. 저는 아들과 함께 서로 두들기며 보지만요.. 하하하!!  &nbsp;  공주들의 ‘티아라 모임’. 이름도 참.. 진짜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것만 같죠? 그림도 색감도 그래요. 아마 작가가 오랜 시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있다가 글을 쓰는 작가가 되어서인지 우리 어린 친구들의 감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의 약속, 그리고 모험을 하면서 협력하는 모습 등 어쩌면 실제로 우리가 겪는 일과는 멀어보일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친구들과의 관계적인 면은 대상만 좀 색다르지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우리 아들은 ‘공주들의 약속’을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다음 책을 기다리면서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63/cover150/k6121304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632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빠 고등수학으로 연결되는 중학수학 총정리 - [바빠 고등수학으로 연결되는 중학수학 총정리 - 고등수학에서 필요한 것만 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2514</link><pubDate>Thu, 03 Sep 2026 2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25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833587&TPaperId=174925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698/96/coveroff/k3428335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833587&TPaperId=174925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빠 고등수학으로 연결되는 중학수학 총정리 - 고등수학에서 필요한 것만 콕</a><br/>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06월<br/></td></tr></table><br/><br><br>&nbsp;저희 큰 아이는 초1때부터 중2인 지금까지 바빠교재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솔직히 다른 교재들도 하기도 하지만 바빠는 정말 꾸준히 계속 놓지 않고 하는 것 같아요. 이유는 항상 말씀 드리지만 하나, 저희 아이와 잘 맞아요. 둘, 기본 개념이 잘 나와있기도 하고, 긴 설명이 아니라 수학을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에게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셋, 많은 문제의 양이 아니고, 빠독이와 냥이가 중간중간 잘 설명해 줘요. 이 부분은 우리 초3아들도 엄청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nbsp;  그런데 중2인데 벌써 중3수학에 고등수학?? 선행하는 거 아니냐고요?!다른 건 몰라도 수학은 선행을 못해요;; 워낙에 수학을.. 잘.. 해서;;; 하하하하....;;;그런데 지금 중3 수학과 고등수학으로 넘어가는 총정리를 하는 이유는 ‘고등 검정고시’를 준비하기 때문이에요. 중학교도 현재 검정고시로 붙었기 때문에 고등 검정고시를 준비해야 하거든요. 그러니 선행 아닌 선행을 해야 하는 상황이지요. 수학은 정말 제 학년 따라가기도 버거운데 말이에요;;; 그래서 다른 수학문제집보다 저는 바빠로 먼저 시작합니다!!!  &nbsp;  제 말을 듣고, 제 글을 읽고 바빠를 하시는 분들은 제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금방 이해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빠르고 쉽게 넘어갈 수 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바빠 수학은 기본적으로 #내돈내산 해서 2권 이상 꼭 풀어요. 그래야 이해할 수 있거든요. 그렇게 연습하고 계속 풀고 학습해요.   &nbsp;  ‘필수 개염 정리’와 ‘개념 확인 문제’ 그리고 ‘개념 완성 문제’와 ‘고등 수학 연결 문제’까지 4단계를 모두 거쳐요. 처음에는 연산만 있는 문제(글씨 크기도 조금 크고 문제도 많지는 않아요)들만 보다가 총정리다 보니 조금은 달라보였나 봐요. 그래도 했던 문제들 복습과 함께 예습으로 나아가니 적응하는 것 같아요^^;; 진짜 수학문제집 같아 보였어요;; 그 전에는 편한 수학문제집 같은 느낌이었는데 말이죠. 아마 교재들 보면 제가 하는 말의 느낌을 아실 거예요.  &nbsp;  중등 검정고시 볼 때에도 바빠 수학으로 했는데, 이번 고등 검정고시의 시작도 바빠 수학으로 합니다. 응원해주세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698/96/cover150/k3428335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698965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