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oujuhea님의 서재 (youjuhea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6 Sep 2026 18:22:27 +0900</lastBuildDate><image><title>youjuhea</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oujuhea</description></image><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 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단단하게 이끄는 다정한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6305</link><pubDate>Sat, 05 Sep 2026 1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63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53&TPaperId=174963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13/coveroff/k192130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53&TPaperId=174963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 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단단하게 이끄는 다정한 심리학</a><br/>청비쉬엔 지음, 김가경 옮김 / 이든서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평범함을받아들일때삶은더욱특별해진다  &nbsp;  이 책을 읽고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몇 년을 알고 지낸 지인인데, 주변에서 그 사람을 표현하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예민함”이었다. 남들은 그냥 아무렇지 않게 그 사람을 향해 “넌 너무 예민해. 넌 너무 날카로워. 그냥 가볍게 생각하면 안 돼? 그냥 별 거 아닌 일이야.”라고 말하는데, 어느 날 내가 그냥 그 분에게 “당신은 예민한 게 아니에요. 그냥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섬세한 거예요. 전 그런 당신에게서 많은 것을 배워요.”라고 말해 주었다. 그때 그 사람이 울었다. 아마도 그 사람은 자신이 하는 모든 것들이 진짜 예민함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살았나 싶었던 것 같다. 나에게는 그렇지 않았는데 말이다.   &nbsp;  그리고 집안 환경과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수능이라는 기로에 놓인 아이에게 문자를 하나 넣어 주었다. “00아, 너의 삶이 지금은 힘들고 어두워보일지 몰라도, 여러 길이 있으니 그 길을 모두 한 번씩 다 가봐. 실패할 때도 있고, 넘어질 때도 있겠지만 네 옆에는 내(호칭)가 있으니 함께 해 줄게.”하고 말이다. 요즘 고3인데도 집안 일로 하교 후에는 알바를 한다. 주말에도 일을 하고, 대학을 준비하면서 공부를 하기도 한다.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잘 살아가려고 한다. 그래서 힘이 되어주고 싶다. 아직 어리니 쓰러지더라도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 싶었다. 그건 내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 이다.  &nbsp;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긴 거지? 왜 하필 나에게?!”_p.137여기서 핵심은 “왜” 그리고 “하필”인 것 같다. 그것도 나한테...그 일들은 어느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것들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지금의 나에게’이다.   &nbsp;  “만약에 내가 애초에 이렇게 했더라면 지금쯤 다른 상황을 맞지 않았을까?”_p.137예전에 방송에서 이런 예능이 있었다. 상황극인데 한 상황을 두고 두 가지의 길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이것을 선택했을 때 나의 모습, 저것을 선택했을 때의 나의 모습. 그런데 신기한 건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다는 것이다. 어느 선택이건 양면의 모습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는 건 어떤 것을 선택할 때 내가 후회를 조금 덜 하는 것, 그리고 조금 더 행복할 것 같은 것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nbsp;  “이런 일이 발생한 건 다 내가 부족해서 그런 거야. 내가 너무 못나서 그런 거야.”하.. 이건 진짜 그렇게 생각할 만한 것 같다. 나도 그럴 때가 있었으니까. 하지만 빨리 그 생각에서 벗어나려고 엄청 많이 노력한다. 왜냐하면 그건 정답이 아니니까. 세상의 모든 일은 상황이 그렇게 된 것 뿐이지 나의 잘못이 아니니까. 설령 내 잘못이었다 하더라도 뭐 어쩌겠는가. 이미 벌어진 일, 수습할 수 없는 일. 그렇다면 나의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해야지.   &nbsp;  삶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가지만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다. 그 안에서 나의 삶을 바꾸려고만 하는 것보다 나의 마음을 더 단단하게 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할 것 같다. 누군가에게 내가 위로가 되지는 못해도 흘러가는 말이라도 남겨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13/cover150/k192130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1136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주들의 약속 : 금빛 초원에서 두근두근 첫사랑 - [공주들의 약속 : 금빛 초원에서 두근두근 첫사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4026</link><pubDate>Fri, 04 Sep 2026 15: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40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459&TPaperId=174940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63/coveroff/k6121304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459&TPaperId=174940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주들의 약속 : 금빛 초원에서 두근두근 첫사랑</a><br/>폴라 해리슨 지음, ajico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공주들의약속  &nbsp;  우리 집에는 공주책이 없는데 유일하게 있는 게 바로 가람어린이의 ‘공주들의 약속’이에요. 중요한 건 이 공주 이야기를 우리 딸이 읽는 게 아니라(어차피 중학생이지만) 바로 아들이 읽는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번 ‘공주들의 약속’ 5권을 보면서 하는 말이 “엄마!! 우리 집에 공주들의 약속 1권부터 주루룩 있어요!! 그리고 메이플 시리즈도 있고요~~”하면서 가람어린이 책을 줄줄이 읊어요. 전사들이라고 하면 또 모르겠는데, 공주 이야기를 이렇게까지 좋아할줄이야!! 재미있죠?! 하하!!  &nbsp;  ‘공주들의 약속’은 외국창작동화예요.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폴라 해리슨이 쓴 책인데, 그림이나 내용을 보면 무언가 귀족적인 냄새가 폴폴~~ 풍겨요!! 우리나라 공주이야기와는 또 달라요!! 아마 우리 아들도 파티의 분위기나 드레스를 입은 아이들, 그리고 턱시도처럼 멋지게 입은 왕자들 이러한 모습들이 멋지게 보이나봐요. 그리고 무엇보다 화려한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취향이 참!!  &nbsp;  ‘공주들의 약속’은 무도회 이야기, 소원 진주, 별의 보석, 눈 내리는 숲 그리고 이번 이야기인 ‘금빛 초원에서 두근두근 첫사랑’까지. 특히 우리 아들은 1권부터 4권까지의 내용을 또 다 기억하더라고요!! 와~~ 저보다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어서 맞나 싶어 또 찾아보기까지 했다니까요!! 그러면서 우리 아들은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지? 다른 공주랑 왕자도 나오나?”하면서 펼쳐 보는데 참 소녀 감성인건가요? 그런데 또 로봇이나 팽이도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영역이 다양한가 봐요;;;  &nbsp;  이번 이야기인 첫사랑 이야기는 저도 조금 궁금하더라고요. ‘두근 두근 두근거리는 이 마음’이 무엇인지.. 괜히 얼굴을 묽히고.. 서로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참.. 여자 아이들이 “어머~~”할 정도로 좋아하겠더라고요. 저는 아들과 함께 서로 두들기며 보지만요.. 하하하!!  &nbsp;  공주들의 ‘티아라 모임’. 이름도 참.. 진짜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것만 같죠? 그림도 색감도 그래요. 아마 작가가 오랜 시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있다가 글을 쓰는 작가가 되어서인지 우리 어린 친구들의 감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의 약속, 그리고 모험을 하면서 협력하는 모습 등 어쩌면 실제로 우리가 겪는 일과는 멀어보일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친구들과의 관계적인 면은 대상만 좀 색다르지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우리 아들은 ‘공주들의 약속’을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다음 책을 기다리면서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63/cover150/k6121304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632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빠 고등수학으로 연결되는 중학수학 총정리 - [바빠 고등수학으로 연결되는 중학수학 총정리 - 고등수학에서 필요한 것만 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2514</link><pubDate>Thu, 03 Sep 2026 2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25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833587&TPaperId=174925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698/96/coveroff/k3428335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833587&TPaperId=174925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빠 고등수학으로 연결되는 중학수학 총정리 - 고등수학에서 필요한 것만 콕</a><br/>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06월<br/></td></tr></table><br/>#교재협찬 #고등수학으로연결되는바빠중학수학총정리  &nbsp;  저희 큰 아이는 초1때부터 중2인 지금까지 바빠교재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솔직히 다른 교재들도 하기도 하지만 바빠는 정말 꾸준히 계속 놓지 않고 하는 것 같아요. 이유는 항상 말씀 드리지만 하나, 저희 아이와 잘 맞아요. 둘, 기본 개념이 잘 나와있기도 하고, 긴 설명이 아니라 수학을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에게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셋, 많은 문제의 양이 아니고, 빠독이와 냥이가 중간중간 잘 설명해 줘요. 이 부분은 우리 초3아들도 엄청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nbsp;  그런데 중2인데 벌써 중3수학에 고등수학?? 선행하는 거 아니냐고요?!다른 건 몰라도 수학은 선행을 못해요;; 워낙에 수학을.. 잘.. 해서;;; 하하하하....;;;그런데 지금 중3 수학과 고등수학으로 넘어가는 총정리를 하는 이유는 ‘고등 검정고시’를 준비하기 때문이에요. 중학교도 현재 검정고시로 붙었기 때문에 고등 검정고시를 준비해야 하거든요. 그러니 선행 아닌 선행을 해야 하는 상황이지요. 수학은 정말 제 학년 따라가기도 버거운데 말이에요;;; 그래서 다른 수학문제집보다 저는 바빠로 먼저 시작합니다!!!  &nbsp;  제 말을 듣고, 제 글을 읽고 바빠를 하시는 분들은 제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금방 이해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빠르고 쉽게 넘어갈 수 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바빠 수학은 기본적으로 #내돈내산 해서 2권 이상 꼭 풀어요. 그래야 이해할 수 있거든요. 그렇게 연습하고 계속 풀고 학습해요.   &nbsp;  ‘필수 개염 정리’와 ‘개념 확인 문제’ 그리고 ‘개념 완성 문제’와 ‘고등 수학 연결 문제’까지 4단계를 모두 거쳐요. 처음에는 연산만 있는 문제(글씨 크기도 조금 크고 문제도 많지는 않아요)들만 보다가 총정리다 보니 조금은 달라보였나 봐요. 그래도 했던 문제들 복습과 함께 예습으로 나아가니 적응하는 것 같아요^^;; 진짜 수학문제집 같아 보였어요;; 그 전에는 편한 수학문제집 같은 느낌이었는데 말이죠. 아마 교재들 보면 제가 하는 말의 느낌을 아실 거예요.  &nbsp;  중등 검정고시 볼 때에도 바빠 수학으로 했는데, 이번 고등 검정고시의 시작도 바빠 수학으로 합니다. 응원해주세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698/96/cover150/k3428335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698965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빠 초등 독해 4단계 - [바빠 초등 독해 4단계 - 재미있는 문학, 비문학 지문으로 문해력 완성!,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2510</link><pubDate>Thu, 03 Sep 2026 2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25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5258&TPaperId=174925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1/coveroff/k9321352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5258&TPaperId=174925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빠 초등 독해 4단계 - 재미있는 문학, 비문학 지문으로 문해력 완성!, 개정판</a><br/>영재사랑 교육연구소.호사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02월<br/></td></tr></table><br/>#교재협찬 #바빠초등독해 4단계  &nbsp;  초등 1학년 때부터 누나를 따라 바빠교재를 야금야금 했어요.그리고 2학년 때부터 누나의 뒤를 이어 바빠선생님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그렇게 바빠 초등 독해를 1단계부터 3단계까지 하고 이제 4단계를 시작해요. 개정판이에요!!!그래서 이번에는 개정판 특별부록으로 ‘머리가 좋아지는 초성 퀴즈왕’이 있어요.이게 뭐냐고요? 저도 궁금해서 표지 보고 맨 뒤에 특별부록을 확인했어요;;;1단원부터 배운 초등 필수 낱말을 초성 퀴즈를 푸는 거였어요!! 복습으로 해도 좋고~ 나중에 칠판 만들어서 누나와 함께 게임처럼 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nbsp;  바빠 초등 독해는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있는데 마당마다 주제가 달라요. 1단계와 2단계는 ‘이솝우화, 과학상식, 전래동화, 사회상식’으로 나뉘어져 있고, 3단계는 ‘탈무드, 교과과학, 생활문, 교과사회’로 되어 있는데 이제 막 사회와 과학을 배우는 단계여서인지 교과과학, 교과사회라는 말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아들이 이번에 하는 4단계는 ‘속담동화, 교과과학, 생활문, 교과사회’ 5단계와 6단계는 ‘고사성어, 교과과학, 생활문, 교과사회’로 나뉘어져 있어요.  &nbsp;  교과 연계가 되기도 했지만 주제가 다양해서 다양한 글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요. 그리고 지문의 내용이 아주 길지 않아서 독해가 힘들거나 처음 접하는 친구들, 그리고 긴 글을 읽지 못해 연습하는 친구들에게 적합할 것 같아요. 처음부터 지문이 길고 글자도 작으면 아이들이 힘들잖아요. 그래서 저는 큰 아이도 지금의 둘째도 바빠 초등 독해로 먼저 시작했어요!!   &nbsp;  또 문제의 유형도 아주 다양해요. 네, 맞아요. 많은 양의 문제는 아니에요. 그래서 위에서 말했듯이 처음 독해 문제집으로 시작하기에 좋다고 말씀드린거예요. 그리고 문제도 어휘력, 이해력, 추론능력, 사고력, 내용정리, 맞춤법으로 꼭 필요한 영역의 문제들을 만들었어요. 많은 문제를 풀어 보고, 연습할 수는 없지만, 아이가 쉽게 읽고 풀기에는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거든요. 처음 하면 어려울 수 있지만 그래도 한두 번 하다보면 이 정도는 저희 아들도 잘 따라가더라고요.  &nbsp;  이번에 초3. 벌써 4단계. 이 또한 열심히해서 잘 하면 5단계도 도전해봐도 되겠지요?!그럼 읽기부터 열심히 해보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1/cover150/k9321352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1018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2 : 미국 - 자이언트 고구마머리 - [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2 : 미국 - 자이언트 고구마머리 - 음식으로 배우는 교과 연계 학습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2219</link><pubDate>Thu, 03 Sep 2026 1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22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732&TPaperId=174922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1/40/coveroff/k5121307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732&TPaperId=174922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2 : 미국 - 자이언트 고구마머리 - 음식으로 배우는 교과 연계 학습만화</a><br/>김기수 그림, 서후 글, 고구마머리TV 원작 / 아울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고구마머리TV음식탐험대미국  &nbsp;  고구마머리TV는 과학영상을 찾다가 알게 된 유튜브 방송이에요. 그때는 그렇게 유명한지 모르고 아이가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유익해서, 엄마인 저도 보고 배워서 등등 다양한 이유로 봤었는데.. 이렇게 유명한 줄 몰랐었죠.. 특히나 학교에서 아들이 수업시간에 봤다는 말을 듣고, ‘아,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봐도 좋을 만큼 믿고 틀어 주는 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고구마머리TV에 대해 좋은 인식이 있었죠!!! 그런데 이렇게 시리즈로 된 책들이 많다는 것도 저번에 &lt;고구마 머리 TV 음식 탐험대_이탈리아편&gt;을 먼저 보면서 또 한 번 반했죠!!  &nbsp;  아이가 고구마머리TV를 아무리 좋아했었다고 해도 영상으로 보는 것과 책으로 보는 것은 또 다르니까요!!! 그리고 또 초등3학년과 초등4학년의 사회영역과 과학영역의 교과영역과 연계되어 있어서 학교 수업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세계 여러 나라에 관한 삶의 모습과 문화 그리고 음식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사회영역은 알겠는데 과학은 왜?? 과학 교과는 세계나라와 무슨 연관이 있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nbsp;  과학영역은 물질의 성질이나 열과 에너지 그리고 물질의 상태 변화 이런 단원들인데... 음식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분자요리 같은 거 나오나?? 막 요리프로그램 보면 그러잖아요;; 그래서 보니까 ‘고구마머리TV 냠냠쩝쩝 사이언스’코너가 있는데 예를 들면, 햄버거 영역에서 ‘우리 집 과학 연구실’해서 마요네즈와 빵에 대한 실험이 나와요. 그러면서 마요네즈를 바른 빵과 바르지 않은 빵, 그리고 그 위에 토마토를 올려놓는 거지요. 그럴 경우 빵의 눅눅함을 비교하는 건데.. 제목처럼 집에서 할 수 있는 과학 실험이에요!!! 너무 재미있겠지요?! 우리 아들은 벌써부터 해보고 싶다고 난리에요!!  &nbsp;  ‘요리조리 맛있는 세계 역사 문화’도 미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함께 국기, 그리고 워싱턴 D.C에 대해서도 나왔는데 아들이 어릴 때부터 일본과 미국에 가보고 싶다했는데 워싱턴D.C부터 캘리포니아, 텍사스, 콜로라도, 일리노이, 플로리다, 뉴욕 이렇게 살펴보니 눈이 휘둘그레져요!! 정말 크고 넓다고요!!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겠다면서 말이에요!!  &nbsp;  중간 중간 게임도 있고 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세계 문화를 음식으로 배우는 세계 먹방 여행!!! 이탈리아 미션을 마치고 떠나는 미국 여행!!!그리고 미국의 정통 음식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고구마머리 음식 탐험대는 이번 미국 미션도 모두 완수할 수 있을까요?우리 아들은 미국 나오자마자 3권을 찾는 건.. 어떡하지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1/40/cover150/k5121307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1409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AI 시대,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 주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2216</link><pubDate>Thu, 03 Sep 2026 19: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922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57&TPaperId=174922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40/coveroff/k27213065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57&TPaperId=174922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AI 시대,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 주는</a><br/>송석리 지음, 서희진 그림, 이다희 기획 / 아울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교재협찬 #초등첫AI문해력신문  &nbsp;  이제는 AI라는 것을 아이들과 떼어놓을 수 없는 시대가 온 것 같아요.저는 아직도 책을 실물로 보는 게 더 좋고, 글도 컴퓨터보다는 종이에 연필로 사각사각 끼적이는 게 너무나도 좋아요. 제가 너무 옛날 사람 같나요? 너무 아날로그 같아 보이시나요? 그래도 이런 감성을 좋아하기에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도 많고, 아이들이 챗GPT나 AI로 활용하는 모습을 볼 때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도 많이 있어요.   &nbsp;  그리고 글이라는 것도 제가 직접 쓰지 AI를 돌려서 쓰는 건 이해도 안 되지만, 더 글이 이상해지는 것 같고 퇴고하면 더 산으로 갈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도 사진편집이나 영상편집은 AI로 배우면서 하는데 역시 예전 포토샵이나 00캔버스보다 느낌이 살고 힘이 덜 들더라고요. 단, 프롬프트 쓰는 거나 수정이 힘들지만 그 정도야!!! 그렇게 AI와 친해지다 보니 이 또한도 무조건 배척한다고 될 건 아니더라고요!!!  &nbsp;  그래서 이번 책이 조금 궁금했어요!!!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졌을까 하고요. 이제는 정말 아이들이 AI시대를 살아가야 하니까요. 저의 세대는 끝이났으니까요.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야죠!! 그리고 어쩌면 우리가 책으로 공부한 것을 아이들은 컴퓨터로 자료를 찾는다는 방법이 바뀌었을 뿐인 것 같기도 하고요. 또한 이 AI도 내가 잘 활용만 한다면 최고의 작품, 최고의 글, 최고의 무언가를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nbsp;  AI로봇인 큐봇이 이 책의 길잡이인데,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요. 호기심 가득 큐봇부터 똑똑 큐봇, 쓰기 왕 큐봇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모습과 이름으로 나타나서는 신문을 읽고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을 쓰고 확장할 때마다 나타나서 도와줘요. 특히 우리 아들은 자신이 글을 쓰는 것이 힘든데 큐봇이 나타나서 재미있는 말을 해주고, 설명을 해주니까 좋아하더라고요. 신문 기사와 함께 글쓰기까지 매일 하루 2쪽!!! 많은 양도 아니에요. 하지만 아이와 기사를 읽고 생각하고 답하고 하는 시간까지 한다면 엄청난 양일 수도 있어요. 처음엔 저희처럼 5분 만에 끝날 수도 있어요;; 그런데 하다 보면 그 5분이 10분이 되고 15분이 되고 나중에는 30분 이상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글을 쓰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해요.  &nbsp;  무엇보다 ‘학부모 가이드’가 있어서 아이와 어떻게 학습하면 좋을지, 이 신문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초안을 잡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특이한(?) 건 그저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고 상황에 맞는 기사를 추천해서 내용과 주제에 따라 왔다 갔다 해도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저희 아들 같은 경우에는 더 재미있어할지도 몰라요. 딸은 순서대로 해야 하는 아이였지만 아들은 또 다르더라고요.   &nbsp;  그럼 지금부터 8주 동안 매일 열심히 달려볼게요!!!AI 문해력을 한껏 키워보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40/cover150/k27213065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3409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00년의 질문 - [100년의 질문 - 당신의 '가르시아'는 무엇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89775</link><pubDate>Wed, 02 Sep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897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030&TPaperId=174897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6/84/coveroff/k8521300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030&TPaperId=174897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년의 질문 - 당신의 '가르시아'는 무엇인가?</a><br/>엘버트 허버드 지음, 충희 엮음 / 여린풀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100년의질문<br>‘가르시아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는 이름의 글.이 글이 탄생(?)하는 배경은 정말이지 놀랍지 않을 수가 없다.그리고 이 글이 쓰인 날 또한 알고서 그랬던 것일까? 아니면 우연히 맞아 떨어진 것일까?어떻게 단 한 시간 만에 이 메시지를 다 쓸 수 있었던 것일까?<br>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온 허버드. 저녁 식사 후 아들과의 대화에서 이어진 글쓰기.그 대화의 내용도 ‘쿠바 전쟁의 진짜 영웅은 누구인가?’였던 것 같다. 아니면 ‘쿠바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이 되었다가 이를 이끈 영웅, 무엇이 쿠바 전쟁을 성공하게 되었을까? 등 이야기의 주제는 쿠바 전쟁이요, 이에 확장된 것이지 않을까. [책의 초반에 이 책을 읽기 전 우리가 알아야 할 정보들을 적어 놓은 부분이 있으니 꼭 참고해 보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이 책을 읽고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br>‘쿠바 전쟁의 진짜 영웅은 로언’이라는 아들의 말에 허버드는 ‘가르시아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렸고, 우리가 아는 그대로 그 자리에서 단 한 시간 만에 글을 써 내려갔다는 것. 그런데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의도로,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썼을까’ 라는 의문을 계속 해보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누구를 위한 글인가?’라는 것에 멈췄다.<br>누군가를 군림하는 자들 앞에 선 글일까, 아니면 그 아래에서 일을 하는 자들을 위한 글일까.이건 누가, 어떠한 상황에서 읽느냐에 따라 해석도 달라지는 것 같기 때문이다.내가 누군가에게 명령하는 자라면 로언처럼 군소리 없이 자신이 할 일을 찾아 하는 자를 좋아할 것이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저 위에서 시키는 것에 “네”라고만 말하는. 그리고 알아서 그 길을 개척하고 나아가고 결정하며 그에 대한 책임도 자신이 지는. 얼마나 이상적인 직원인가. 하지만 직원의 입장이라면.. 또 어떨까 싶기도 하다.<br>아니면 그저 한 사람으로서의 ‘로언’과도 같은 사람이라면..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힘든 세상을 살아갈 때, 나를 중심으로, 나의 생각대로, 무언가를 생각하고 결정한다는 것, 다른 이들에게 휘둘리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그 결정에 대한 책임도 내가 진다는 것,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래서 이번 책은 읽을 때마다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답은 없는 것 같다. 그 답은 나의 안에 있고, 내 인생의 빈칸을 채우는 것 또한 나이기 때문이다.&nbsp;<br>그래서 이 책은 이렇게 끝을 맺는다.<br>“옳게 생각하고, 옳게 행동하라!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우리를 우리로 만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6/84/cover150/k8521300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6843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싫모 대 호싫모 - [오싫모 대 호싫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89315</link><pubDate>Wed, 02 Sep 2026 15: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893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559&TPaperId=174893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7/71/coveroff/k182130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559&TPaperId=174893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싫모 대 호싫모</a><br/>윤정 지음, 김현영 그림 / 풀빛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오싫모대호싫모<br>“엄마!! 여기에 엄마 이름 나와요!!” 우리 아들은 어쩜 이런 것만 보이는지요;;;&nbsp;그래도 덕분에 이 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니 제 이름이 한몫했네요. 그래봐야 조연이기는 하지만요;;; 가끔은 책을 읽을 때 엉뚱한 부분에서 터지고, 그걸 계기로 읽게 되는 것도 많은 것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br>[오싫모 대 호싫모]&nbsp;제목만 봐도 그리고 표지의 그림만 보아도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확~ 가요!!그런데 또 잘 모르겠어요. 대충 제목만 보면 ‘오이를 싫어하는 모임’, ‘호박을 싫어하는 모임’ 같은데.. 막상 표지 그림을 보면 오이랑 호박이 구분이 안 가고?? 아니면 그냥 다 오이인가?? 싶기도 해요!! 그럼 ‘호싫모’는 뭐지??? 글자를 잘못 쓴 건가? 아니면 어떤 비밀이 숨어 있나? 괜히 읽기 전부터 궁금증이 폭발했어요!!!<br>연두는 이름과는 다르게 오이를 싫어해요. 오이도 연두 연두~ 초록 초록한데.. 말이지요. 그런데 그렇다고 다른 음식들까지 편식하는 건 아니에요. 남편이 옆에서 “오이는 호불호가 강한 것 같아”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니 향이 약간 ‘오이비누’가 생각이 나기도 하고;; 지금은 모르겠지만 옛날에 오이비누도 있었거든요;; 그 향이 참.. 그리고 맛이 강한가 봐요. 저는 미각이 워낙에;; 그래서 오이를 안 먹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연두도 다른 건 다 좋은데 오이만 싫다고 하더라고요.&nbsp;<br>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동아리 모집 글을 봐요!![오싫오 동아리 모집]이건 또 뭐지? 내용도 꼼꼼히 봐요!! 그런데 오이 사진(?)에 모자이크가 되어 있어요. 당연히 오이일 거예요!! 왜냐하면 ‘오싫모 동아리’이니까요!!! 이제 대충~~ 감이 오시나요?? 하하하하!!!<br>연두는 오싫모의 초록이와 자주 다니게 되었어요. 뭔가 비슷한 점도 많은 것 같은데 순간 순간 약간의 이질감도 들어요. 그 옆에서 지켜보는 주희(드디어 나왔네요!! 하하;;)는 불안해요. 연두가 자신과 멀어질까 봐서요. 서로 다른 점도 있고, 비슷한 점도 있고.. 관심사도, 좋고 싫음도.. 그런데 우리는 보면 나와 잘 맞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배척부터 하잖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런 모습을 가르쳐주고 싶지 않았어요. 저도 아이들에게 “당연히 너와 다른 거야. 걔는 걔고, 너는 너니까. 그러니까 그 다름을 인정해야 해. 잘못된 게 아니라. 다른 거야”라고 말이지요.<br>연두와 초록의 오해. 주희의 불안함.&nbsp;‘오이’를 둘러 싼 친구들의 재미있는 스토리.그런데 진짜 ‘오이’ 때문인 거 맞아요??그리고 밝혀지는 진실.그 안에서 오해는 커지고.. 또 새로운 일들이 생기고..연두랑 초록이랑 주희랑 그리고 연두와 함께 또 친해지는 친구들.&nbsp;주변의 친구들도 서로 다름을 인정하기 보다는 서로 비난하는 거 같고...아휴~ 역시 아이들도 이런 저런 일들을 다 겪어야 성장하나 봐요.<br>마지막으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네요.우리 아들은 읽으면서도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지.”라는데.. 솔직히 자기도 그런 말 못하면서 말이지요.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하고 성장하게 될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7/71/cover150/k182130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77105</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학교에 지각한 날 - [학교에 지각한 날 - 제5회 사계절 그림책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87400</link><pubDate>Tue, 01 Sep 2026 2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874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947&TPaperId=174874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81/coveroff/k0121309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947&TPaperId=174874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교에 지각한 날 - 제5회 사계절 그림책상 수상작</a><br/>하목 지음 / 사계절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학교에지각한날  &nbsp;  오랜만에 글 없는 책으로 나와 아이의 이야기보따리는 터져나갈 것만 같았어요.원래도 그림책을 좋아하고, 많이 보지만 내용이 있는 그림책은 그 이야기에서 확장되기란, 상상하기란 어느 정도의 한계가 있어요. 그냥 ‘이랬다면 어떠했을까? 우리는 어떻게 할까? 왜 그랬을까?’라는 정도이지만 글 없는 그림책, 사일런트북(Silent Book)은 그 이상의 것들을 상상하고 말할 수 있어요. 그것이 너무나도 좋아요. 그냥 내가 상상하고 말하는 모든 것들이 그냥 이 책의 이야기예요. 그게 글 없는 책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nbsp;  그리고 이번에 읽은 “학교에 지각한 날”은 왠지 우리 아들을 연상케 했어요.저희는 집이 산과 논과 밭이 있는 농촌과 산촌 그 어딘가이기도 하지만 또 5분 거리에 바다도 있는 어촌이기도 해요. 초등 사회 교과서에서 보는 모든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학교를 가려면 걸어서 가거나 스쿨버스를 타야만 갈 수 있어요. 진짜 할머니, 할아버지 학교다닐 때도 아니고 산을 지나치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진짜 학교 버스를 놓치면 그냥 학교까지 걸어가야 해요.   &nbsp;  산을 지나고, 논을 지나고 밭을 지나고, 나무가 즐비하게 서 있는 가로수 길도 지나가야 해요. 그리고 학교가 가까워질 무렵에는 작은 터널도 지나가요. 거기는 인도도 없어서 위험천만해요!! 아니면 강이 흐르는 뚝방길로 빙빙 돌아서 학교를 가야 해요. 어떤 곳인지 상상이 가시나요? 어쩌면 아이들에게는 이 모든 것들이 재미로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전에 큰 아이가 혼자 학교를 걸어 다닐 쯤에는 혼자 노래 부르면서 집에 왔다고 하더라고요. 이제는 그 길을 둘째가 함께 해요. 이러다 진짜 학교에 지각할 것만 같아요.  &nbsp;  학교에 9시까지 가야하면 적어도 1시간 전에는 출발해야 해요. 그나마 저희는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은 가까운 편이기는 해요. 진짜 먼 친구는 저 산 꼭대기까지 가야 하니까요!! 그래서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 친구가 우리 아들처럼 보였어요. 학교 버스를 놓친 아이. 그리고 학교까지 가는 그 여정이 정말이지 그림만 있는데도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 보여요. 어떤 친구들을 만나고, 무슨 일을 했는지 다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그때의 그 기분을 우리는 함께 느낄 수 있어요.  &nbsp;  지금은 다들 버스를 타고 다니고, 여러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니 이런 재미가 덜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우리 아이들이 시골에 살면서 이런 행복하고 재미있는 경험들이 커서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혼자만의 색다른 경험, 추억, 그리고 그 학교와 집을 오가는 길, 이 모든 것들이 아이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경험이고 모험이지 않을까 생각해 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81/cover150/k0121309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813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81376</link><pubDate>Sun, 30 Aug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813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841&TPaperId=174813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95/coveroff/k5021308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841&TPaperId=174813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a><br/>이혁 지음 / 새벽녘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는당신이빈틈없이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nbsp;  “사람도 책과 같아서 마지막 장까지 읽기 전에는 쉽게 판단할 수 없습니다.”  &nbsp;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을 가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누군가를 만날 때 나를 신경쓰게 됩니다. 아프기 전에는 그래도 화장도 하고, 무엇을 입어도 테가 나고, 표정도 밝고 그랬는데.. 언제부터인가는 사람을 만나는 직업일이라도 좀 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만날 때 되도록 첫 인상이는 것에 집중하지 않으려고 부단히 애를 씁니다. 왜냐하면 그 첫 인상이라는 것이, 그리고 그로 사람을 판단한다는 것이 정말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nbsp;  정말 좋은 사람인데, 누가 봐도 좋은 사람인데, 인상 하나로 혹은 잠시의 상황 하나로 그 사람을 판단해 좋은 사람을 잃기도 하고, 순간의 판단으로 옳지 않은 사람과 이어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시작과 끝이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관계도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어떠할까요?  &nbsp;  우리의 시작은 비슷할지 모습니다. 아니 어쩌면 엄마 뱃속에서 나온 것 외에는 그 이후부터는 모두의 삶이 다 다르지 않을까요. 부모의 직업, 집, 환경, 가족들, 삶의 방식 같은 것들 말입니다. 누구는 돈이 많은 집에서 누구는 가난한 집에서, 누군가의 부재, 그리고 환경들.. 그런데 시작이 그렇다 하여 우리의 끝도 똑같다면.. 참 내 인생 재미없을 것 같습니다.  &nbsp;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기에, 살지 않으려고 부단히 애를 씁니다. 공부를 하고, 사람관계를 잘 맺으려고 애쓰며, 좋은 직장에, 취미에,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고 또 애씁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역시나 우리는 상처를 받기도 하고, 그 상처를 다시 누군가에게 되돌려주기도 합니다. 내가 그렇게 살았으니 다른 사람의 인생도 그랬으면 하는 못된 마음도 품기도 합니다. 내가 못되어서가 아닙니다. 내가 나빠서가 아닙니다. 그냥.. 그건 것입니다. 괜히 자책하지는 마세요. 그러지 마세요. 그냥 그런 나를 다독여주세요. 위로해 주세요. 그러면 다시금 제자리로 돌아 갈 거예요.  &nbsp;  책을 읽을 때 어떤 이야기는 결말을 예상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의 일들은 가끔 그 예상에서 벗어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반전의 결과를 가지고 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책들도 이러한데 우리의 삶은 얼마나 우여곡절이 많이 있을까요. 인생의 그래프를 보면 정말 파도타기와도 같을 것입니다. 그래도 그러한 삶 가운데 나에게 좋은 사람 한 명이라도 있다면 이 또한 성공한 삶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 배우자, 친구, 자녀.. 그리고 그저 주변의 사람이지만 나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nbsp;  사람과의 관계에서 행복이라는 것, 그저 바라만 보아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함께 함에 즐거운.. 가끔 사람을 만나면 정말 피곤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간을 보면 10분도 채 되지 않은, 정말 하루 종일 있는 것 같은데 한 시간도 안 된.. 집에 빨리 가고 싶은 그런 만남.. 참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는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밖의 바다만 바라만 보는데도 편하고 좋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럴 때면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하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nbsp;  내가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제일 편하고 좋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매달리지는 마십시오. 그런 관계는 쉽게 무너지고 내가 힘듭니다. 그러니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되, 편안한 마음으로 하십시오. 어차피 인간관계라는 거 오래가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그저 있을 때 좋아하는 이에게 최선을 다하십시오. 후회 없이. 어쩌면 그것이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nbsp;  “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목처럼 “나도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95/cover150/k5021308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9552</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금서 전문 북지킬 서점 - [금서 전문 북지킬 서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78195</link><pubDate>Sat, 29 Aug 2026 0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781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740&TPaperId=174781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7/55/coveroff/k2621307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740&TPaperId=174781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금서 전문 북지킬 서점</a><br/>송아주 지음, 해랑 그림 / 봄소풍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금서전문북지킬서점<br>‘금서(禁書)’ 이런 말들은 흔히 하지 않는데 말이다. 왜냐하면 보통 ‘금서(禁書)’라 하면 좋은 이미지는 아니기 때문이다. 괜히 이상한 책? 보면 안 될 것 같은 책? 그렇지, 보면 안 되는 책, 위험한(?) 책. 어찌되었건 결론은 ‘보면 안 되는 책’이다. 그래서 더 정확하게 네00에서 검색해 보니 사전에 ‘국가나 자본, 종교 등 기타 지배세력에 의해 출판 또는 판매가 금지된 책이다.’라고 적혀 있었다. 엥?? 그저 좀 이상한, 나쁜 책이라서가 아니라, 국가에서? 정치적으로? 지배세력에 의해? 정말 의아한.. 생각지도 못한 뜻으로 적혀 있었다. 그저 저작권 위한이라든지, 내용이 좀 부적절해서라든지 그런 게 아니라 정치적으로 국가의 압력을 받아 세상에 나올 수 없는 책. 이런 의미도 담겨져 있었다는 것.<br>그래서 이번 책이 좀 흥미로웠다. 큰 아이와 함께 주말 ‘가족과 함께 하는 독서시간’에 읽으면서 ‘금서(禁書)’라는 것, 그리고 ‘이 책도? 왜?’, ‘이 책이? 왜?’, ‘진짜 이 책이?’라는 말을 하면서, 생각하면서 읽게 되었던 것 같다. 특히 딸은 학교에서 평범하게 읽었던 책이, 재미있게 봤던 영화가, 지금은 모두가 읽는 책인데 그 당시에는 ‘금서(禁書)’였다는 것이 너무나도 충격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왜 이 책이 ‘금서(禁書)’가 되었는지 찾아보고, 알게 되면서 궁금증을 해소하게 되는 과정을 겪었다.<br>사람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 유령인가? 귀신인가? 아니면.. 과거에서 온 자인가? 누군지는 모른다. 그런데 이 둘은 오래 전부터 존재했다. 그것도 바로 도서관 지하 서고에서 말이다. 오랜 세월을 함께 살아 온, 아니 먼지 같은 존재일까? 하지만 이들은 이곳에서 눈을 떴고 세상을 배웠다. 그리고 그들이 꿈꾸는 서점의 문을 열게 되었다. 그것도 한때 세상에서 읽지 못했던 책인 ‘금서(禁書)’만 전문으로 하는 서점, ‘금서 전문 북지킬 서점’이라는 이름으로 말이다.<br>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무언가 고민이 있다. 자신의 상상력으로 인해 거짓말쟁이가 되는, 평등과 불평등에 대해 불만이 많은 아이들, 그리고 진실에 대한, 믿음에 대한 마음으로 고민을 하는 친구들. 모두 이 서점에서 자신의 마음과 고민에 대해 꼭 맞는 책을 추천받게 된다. 바로 ‘금서(禁書)’.<br>그런데 이상하다. 아이들도 왜 이 책들이 ‘금서(禁書)’가 되었는지, ‘금서(禁書)’였는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나도 ‘해리 포터’가 왜 ‘금서(禁書)’였는지 진짜 궁금했다. ‘안네의 일기’야 그때의 시대상황을 알고 있으니까 그럴 수 있다 했지만.. 어떤 책들은 왜 그랬는지 궁금했다. 그저 나에겐, 우리 아이들에겐 평범한 이야기일 뿐인데.. 그 안에 그런 비밀이 숨겨져 있었을 줄이야!! 그래서인지 책이 술술 넘어가는 것만 같았다. 둘째에게는 조금은 어렵기도 했지만 그래도 아는 이야기들이 많아서인지 누나 옆에서 읽기도 하였다. 이번 책은 ‘금서(禁書)’라는 것에 조금 더 다른 의미를 부여해 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7/55/cover150/k2621307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75588</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천 초등학교 1 - [마천 초등학교 1 - 수상한 전학생 손오공 새로울 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78138</link><pubDate>Fri, 28 Aug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781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449&TPaperId=174781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35/coveroff/k6021304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449&TPaperId=174781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천 초등학교 1 - 수상한 전학생 손오공 새로울 新!</a><br/>김나경 지음, 조수현 그림 / 아울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마천초등학교 1권<br>‘마법천자문’ 책을 모르는 친구들이 있을까? 한 번도 못 본 친구는 있을지라도 한 번 봤다면 절대로 다음 권을 안 읽을 수가 없는!!! 진짜 마법과도 같은 책!!분명히 어려운 ‘한자’를 배우는 책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푹~ 빠지게 만든 그런 책!!!그게 ‘마법천자문’이지 않을까 싶어요!!!<br>저희는 시골 작은 학교라서인지 아니면 사서선생님이 안 계셔서 책을 주문 못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마법천자문’ 책이 한 권도 없어요. 그런데 우연히 다른 곳에서 보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한 권 한 권 보게 된 것 같아요. 그러면서 한자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배우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 ‘마천 초등학교 1권’은 우리 아들에게 있어서 신세계와도 같은 책이 되었어요.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밤에 몰래 읽다가 아빠한테 혼났다는 것 비밀입니다;;; 하하!!<br>동쪽 세상은 누구나 일상에서 한자마법을 사용하는 곳이래요. 그중에서 특정 한자의 힘을 쓰는 이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을 ‘재주인’이라고 부른대요. 한자에 대한 창의력, 집중력, 그리고 무엇보다 부단한 노력이 조건이라는데, 이 책의 장소인 ‘마천 초등학교’는 재주인이 학업과 더불어 한자마법을 연마할 수 있는 학교라는 것이에요. 그런데 이 동쪽 세상에 다른 곳에서 온 아이가 왔어요. 동쪽의 반대인 서쪽!!에서 말이지요. 그 친구는 누굴까요? 아마도 상상하지 않아도 우리 친구들은 알지 않을까 싶어요.&nbsp;<br>특히 옥동자의 엄마가 옥동자를 아침에 깨우는 모습에, ‘오!! 재주인이 되면 진짜 좋겠다!!’싶었어요. 아침에 깨우는 데 “두 눈아 열려라. 열 개! (開)”하는데 그냥 눈이 번쩍!! 동네 어부 아저씨 두 분은 “바람 풍(風)!” “물결 파(波)!” 하면서 배를 몰고 고기 잡으러 가시고! 꼬부랑 할머니는 갑자기 “ 힘아 솟아라! 힘 력(力)”하니 막 뛰어가세요!! 이러한 모습들이 아들에게도 정말 재미있었나 봐요!! 분명히 한자 학습만화일진데 저도 재미있더라고요!! 한자를 처음 배우는 친구들에게는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모르는 한자도 쏙쏙 잘 기억될 것 같았어요!!<br>‘한자마법 0교시’마다 배운 사자성어가 나오는데 언제 어떻게 쓰이는지 비슷한 말은 무엇이 있고, 반대되는 말은 무엇이 있는지 함께 배워요. 내용과 함께 이어지니까 기억이 되기에도 아주 좋았어요. 천방지축 전학생 손오공과 친구들 이야기, ‘마천 초등학교’에서의 학교생활!! 다음 권을 제가 먼저 기다리기는 또 처음인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35/cover150/k6021304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350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저학년 문학 필독서 30 - [초등 저학년 문학 필독서 30 - 배려와 공감, 사회성을 길러주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78029</link><pubDate>Fri, 28 Aug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780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240&TPaperId=174780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53/coveroff/k1021302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240&TPaperId=174780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저학년 문학 필독서 30 - 배려와 공감, 사회성을 길러주는</a><br/>안지원 지음 / 센시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초등저학년문학필독서30  &nbsp;  이번 책은 초등 저학년 문학 필독서라고는 하지만 청소년인 자녀와도 함께 보고 싶었어요. 목차를 보니 집에 있는 책이 꽤~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들이 아직 우리 초3아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 중2인 딸에게는 쉽다라기 보다는 다 읽었던 책이기도 하고.. 그래서 어떻게 함께 읽으면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그래도 첫째는 보았으니 조금 더 쉽게 접근하면서 둘째도 함께 보고 하기 좋은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어요. 결론은 두 아이에게 잘 맞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nbsp;  [배려와 공감 사회성을 길러주는 “초등 저학년 문학 필독서 30”]은 3가지의 PART로 나누었어요. PART 1은 ‘자아찾기’로 자존감과 자기긍정, 자아상 확립 등 자기 정체성에 도움이 되는 작품들로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쿵푸 아니고 똥푸‘, ’몬스터 차일드‘, 그리고 PART 2에서는 ’관계 이해하기‘로 감정, 상처, 괴로움을 공감하고 해소하게 돕는 작품들로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샬롯의 거미줄‘ 마지막으로 PART 3은 ’인류애와 공존‘으로 협동과 조화, 이타심, 환경과 미래에 관한 생각을 일깨우는 작품들로 ’칠칠단의 비밀‘, ’바람의 아이‘, ’시간 고양이‘와 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nbsp;  요즘은 아이들을 위한 고전이나 인문관련의 책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그 안에서 배움도 많고, 지식도 많이 쌓지만 아이들에게 큰 공감을 주고, 마음을 울리기에는 문학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AI시대라고 책을 보지 않아도 문제에 대한 정답을 금방 찾고, 궁금한 것을 바로 바로 알게 되기도 하지만 문학에서 얻는 감동과 기쁨 그리고 배움은 AI에서는 배울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nbsp;  저는 아이들과 어릴 때부터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이야기도 나누고 글도 쓰고는 했는데, 가끔 아이들이 하는 것을 보면 ‘어떻게 이런 것을 생각할 수가 있지?’할 때가 많아요. 그러면서 ‘나도 이 아이들처럼 어렸을 때 이러한 생각을 했었을까?’하면서 돌아보기도 하고 말이지요.  &nbsp;  이번에 우리 집에 있는 책들을 하나하나 찾아 꺼내 보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책장의 책들 중 이 책에 나온 책들을 누가 먼저 빨리 찾나 시합도 해보았는데 재미있더군요!! 이 또한도 독전(독서 전) 활동일까요? 아주 재미있었어요. 책 보면서 그림도 그리고, 글자 찾기도 하고, 감정도 찾아보고, 책에서 나온 ‘독서지도 세부 정보’도 보면서 도움도 얻기도 하고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53/cover150/k1021302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5342</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드림 마법사, 뭐든지 해 드림! - [드림 마법사, 뭐든지 해 드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75698</link><pubDate>Thu, 27 Aug 2026 2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756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532&TPaperId=174756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21/coveroff/89013005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532&TPaperId=174756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드림 마법사, 뭐든지 해 드림!</a><br/>정유소영 지음, 김일주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드림마법사뭐든지해드림<br>“어! 지갑이 없어졌어. 분명 여기에 뒀는데...... .”...... “이지우 혼자 교실에 있었잖아. 혹시 지우가...... .”<br>이런.. 하필 오늘, 몸이 안 좋아서 체육 시간에 교실에 혼자 남은 것이 화근이었을까요?창가에 앉은 지우는 따뜻한 햇살에 꾸벅꾸벅 졸았을 뿐인데..그러다 ‘우당탕!’&nbsp; 소리에 깜짝 놀라 눈을 떴을 뿐인데 말이에요.그런데 갑자기 지우가 샛별이의 지갑을 훔쳤.. 아니 정확히 훔쳤다고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의심을 안 받을 수는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어요.어쩌면 좋죠?&nbsp;<br>아!! 그런데 지우가 ‘우당탕!’ 소리에 깨면서 본 게 하나 있었어요.&nbsp;그건 바로 ‘검은 꼬리’ 그리고 샛별이의 책상이 발라당 쓰러져 있는 모습. 이 둘의 기억을 친구들에게 말했지만 그렇다고 검은 꼬리가 샛별이의 지갑을 훔쳐 갔다고는 할 수 없잖아요? 친구들은 지우가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참 답답했어요.<br>“억울해! 난 정말 도둑이 아니라고!”<br>지우는 너무 속생했어요. 그러다 벽에 붙은 전단지 하나를 보게 되었어요.[당신이 꿈꾸던 드림 마법사_요술 딱지로 어떤 사건이든 다 해결해 드림!_찾아 드림, 갖다 그림, 놀아 드림, 그냥 드림... 당신이 행복해질 때까지 마구마구 퍼 드림_초등학생은 무료! 고양이는 얼씬도 하지 마!]라고 말이지요. 이건 또 무슨 전단지일까요?<br>“드림 마법사가 어떤 사건이든 해결해 준다고?”&nbsp;지우는 설레었어요. 지금 지우는 마음이 복잡하고 속상하거든요. 진짜 드림 마법사가 있다면 지금 힘든 일을 해결해 주었으면 했어요. 그런데 ‘마구 드림 사무소’로 가는 길은 무언가 이상해요. 지도가 복잡해요. 그냥 길을 찾는 것이 아니에요. 이런!! 미로 찾기였어요. 뜬금없이 책을 읽다 미로 찾기가 나와서 깜짝 놀랐지 뭐예요. 그런데 이런 활동 말고 숨은 그림 찾기 같은 것도 나오고 빈칸 글자 찾기도 나와서는 암호를 푸는 것 같기도 했어요. 나름 아이들도 함께 활동하면서 책을 읽는 것이 재미있는 발상 같았어요.&nbsp;<br>그렇게 찾아간 ‘마구 드림 사무소’.그곳에서 만난 드림 마법사.&nbsp;그런데 우리가 상상하던 드림 마법사와는 또 달라요!!지우는 드림 마법사를 만나 지금 처한 상황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과연 드림 마법사는 지우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줄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21/cover150/89013005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3214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게 진짜장!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 : 한국 편 - [이게 진짜장!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 : 한국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71682</link><pubDate>Tue, 25 Aug 2026 2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716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1X&TPaperId=174716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9/coveroff/890130001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1X&TPaperId=174716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게 진짜장!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 : 한국 편</a><br/>양화당 지음, 김기수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이게진짜장유네스코세계유산퀴즈북_한국편  &nbsp;  ​띵띵띵띵 띠리리리리딩~ 띠리링~ 띵 띵띵 띠리리리리~~!!!무언가 게임의 퀘스트를 깨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그건 왜 일까요?  &nbsp;  저번에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_세계 편’으로 아이들과 함께 했었어요!!!이와 관련된 책은 다음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욤!!!  &nbsp;  우리 동네에 어떤 식당이 있는데 그곳이 실은 식당이 아니라 어떤.. 기관이나 단체라면?! 어떨 것 같나요? 너무나 의미심장한 그 곳!! 거기는 바로 ‘진짜각’이에요.‘진짜각’이 뭐하는 곳이냐고요? 하하!! 그냥 평범한 자장면집이에요. 진짜~ 맛있는 중국집!!! 그런데 있잖아요. 이건 비밀인데요, ‘진짜각’은 진짜 중국집이 아니에요.. 네?! 그럼?! 거기는 말이지요!!!  &nbsp;  “계십니까~ 요기가 문화유산 비밀 연구소죠?”네?!?!?! 뜬금없이 중국집에 와서 이렇게 말하는 수상한 남자는 누구죠?!니 사람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대한민국 담당자였어요. 그런데 왜요?왜 ‘진짜각’에 나타난 걸까요?  &nbsp;  “... 우리나라의 중요한 유산을 정리한 컴퓨터 자료들이 하룻밤 사이에 해킹당했어요!! 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뒤죽박죽되어 버렸어요!! 좀 도와주세요!!” 그러게요!! 잘못된 정보가 여기저기 퍼지면 안 되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왕짜장 박사님의 제자인 깜짜장과 홍짜장이 나서기로 했어요. 해킹 된 장료 속 가짜들을 걸러 진짜를 많이 찾아야 수제자가 될 수 있다는데..   &nbsp;  그럼 이제부터 ‘세계 유산 감별 미션’ 시작!!!  &nbsp;  라운드의 목차들을 볼 때마다 게임을 하는 것 같아요!!그래서 아들이랑 너무 재미있게 놀이하듯이, 게임하듯이 퀴즈를 풀었던 것 같아요!!!“진짜장!!” “가짜장!!” 이렇게 구호를 외치는데 진짜 자장이름 같지요?! 서로 퀴즈를 내면서 이렇게 구호를 외치는 데 재미있더라고요!! 역시 퀴즈를 할 때에는 구호가 재미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nbsp;  아들은 경주를 다녀와서인지 ‘동궁과 월지는 신라 사람들의 놀이터였다?’라는 질문부터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엄마, 우리가 갔을 때에는 놀이기구가 하나도 없었는데 어떻게 놀이터에요? 시간이 오래 되어서 버렸나?‘하는데.. ’가짜장!‘이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저는 또 깜짜장이 ”진짜장!“하면서 신라 사람도 놀러 갈 곳이 있어야지!!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럼 진짜 놀이터였나? 했는데.. 그런데 알고 봤더니 놀이터가 아니라 궁궐이었던 거지요. 그제서야 그때 가서 읽었던 내용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 거예요. 우리 아들은 ”역쉬, 나는 천재야!!“이러고 있고 말이지요;;; 하하!!!  &nbsp;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_세계 편’도 누나와 함께 잘 봤는데, 이번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_한국 편’은 역시 여행 다녀 온 곳들이 있어서인지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9/cover150/890130001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099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2 (2026년용) -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69596</link><pubDate>Mon, 24 Aug 2026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695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030303&TPaperId=174695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49/3/coveroff/k7120303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030303&TPaperId=174695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a><br/>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07월<br/></td></tr></table><br/>미래엔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녀와 체험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br><br>  &nbsp;  #교재협찬 #초코 #전과목단원평가 3-2  &nbsp;  이번 여름방학 때에는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1’을 했었어요.그런데 아무래도 시골 작은 학교이기도 하고, 학원에 다녀본 적도, 공부를 학교에서 많이 하는 것도, 숙제나 시험이 있는 것도 아니었기에 뭐랄까.. 이런 유형의 문제집을 생전 처음 풀어 보았어요!!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낯선데 그냥 수학도 연산이 아닌 문제도 있고, 여러 계산도 하면서 답도 구하고, 서술형도 있고.. 특히 사회와 국어는 정말 혁신이었죠!! 신세계였을 거예요. 이게 뭔가 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처음엔 정말 힘들어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문제집을 푸는 방법을 알게 되니까 혼자서도 잘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름방학 동안 3학년 1학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nbsp;  그리고 이번에 시작하게 될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학년 2학기’아들이 문제집을 보더니 아주 그냥!!! 그래도 나름 1학기 단원평가를 잘 마무리해서인지 그래도 처음보다는 반응은 나쁘지 않았어요.  &nbsp;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학년 2학기’는 초등 3학년 2학기 국어와 수학 그리고 사회와 과학. 이렇게 네 과목을 다루고 있어요. 처음에는 개념을 스스로 채워가는 핵심 개념으로 자료 정리도 하고 빈칸 채우기도 하면서 응용 실력을 키워요. 그리고 우리가 진짜 시작해야 할 단원평가는 개념 확인을 중심으로 단계별 서술형 문제와 출제율 높은 문제들을 풀도록 하는 기본과 한 단계 놓아진 난이도의 문제와 실전 서술형 문제, 최신 경향 문제까지 학교 시험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실전으로 나뉘었어요!!!  &nbsp;  이제는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문제집을 한 번 해보았다고 혼자서도 척척!! 하는 아들입니다.초코는 큰아이부터 초코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이렇게 공부도 하고, 교재가 좋아 제가 시골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활용하고, 함께 공부하기도 하는데, 단원평가 문제집은 이번에 해보면서 방학 때 아이들과 함께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3학년도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로 마무리 잘 합니다!!!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49/3/cover150/k7120303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849033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랄 맞을 용기 - [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69432</link><pubDate>Mon, 24 Aug 2026 2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694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4694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off/k282130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4694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a><br/>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지랄맞을용기<br>내가 읽기 전 남편에게 먼저 권했다. 그리고 함께 읽었다.책을 잘 보지 않는 남편임에도 이번 책을 읽으면서 “빵!!!” 터졌단다.우선은 제목부터 ‘지랄’이란다. 그것부터 아주~~!! 마음에 든단다!!!그리고 세상에 부딪혀야 하는 용기가 있어야 한단다.<br>무엇보다 우리 둘이 이번 책을 함께 보게 되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읽으면서 재미있다고 한 이유는 ‘프롤로그’부터인다.<br>[위인전은 뻥이다]프롤로그의 제목부터 확 눈에 들어오지 않는가!!!!위인전에 나오는 인물처럼 우리가 현 시대를 살아간다면, 아니 솔직히 그 시대에도 이들은 다른 이들에게 존중보다는 무시를 받기도 하였다. 어렵게 사는 이들도 있었다. 얼마 전 남편과 이야기한 부분도 열심히 공부하고 인품이 좋은 분들이 제일 가난하게 살았다면서.. 참 웃픈 현실적 이야기를 나누었었다. 그래도 그 당시의 위인들은 대부분은 그 힘든 과정을 거치고 끝에 최고의 존중을 받고 위대하다 칭송함을 받기도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어렸을 적부터 ‘누구처럼 살아라,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라고 배운다. 하지만...<br>하지만 정작 현 시대를 그렇게 산다면, 정말 그들처럼 존중을 받을 수 있을까?반대로 내가 양보하고, 그들을 이해하고 배려할 때, 그런 나를 ‘허구’라며 이용하려는 사람들만 늘어나지는 않을까. 이 책에서처럼 말 그대로 ‘선’을 넘는 자들이 생기지 않을까. 그러면서도 우리는 억디로 그들을 받아 주고, 이해하고, 참고 견뎌야만 하는 것일까.<br>결론은 ‘아니다’라는 것이다.우리는 그럴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가 필요하다]라는 것이다.다른 이들의 무례함속에서 내가 살아남는 방법.그건 바로 욕 좀 먹더라도 지랄을 떨라는 이야기다!!<br>피카소는 정말이지 그림을 잘 그렸다.우리가 알고 있는 정신없는(?) 삐뚤 빼뚤의 그림이 아닌 그 시대가 원하는 상의 그림을 정말 잘 그렸다고 한다. 이건 얼마 전에 읽은 책에서도 나왔다. 하지만 그는 그런 틀을 깨버렸다. 그러나 시작으로서의 사람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이해할 수 없었다. 냉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정해진 틀을 벗어나 자신의 생각대로, 방법대로 그림을 그린다. 그리고 후에 그것을 인정받는다. 그는 세상이 무어라 하든 자신의 길을 고집스럽게 팠다. 세상에 굴복하지 않았다. 세상과 사람들의 무시와 조롱에도 자신만의 그림을 완성시켰다.<br>우리도 살면서 나의 생각과 행하는 모든 것들에 테클을 거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솔직히 자신들이 말하는 대로 한다고 해도 꼭 테클을 걸 사람들이라는 것. 우리도 살면서 경험해보지 않았는가. 이렇게 해도 불만, 저렇게 해도 불만. 그냥 세상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다. 그러니 그들이 나에게 ‘선’을 넘는 말과 행동을 한다면 그냥 안 본다 생각하고 지랄을 떨면 된다. 그것이 나의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겠는가!!!&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150/k282130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68798</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5시 도깨비 편의점 4권 - [25시 도깨비 편의점 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69362</link><pubDate>Mon, 24 Aug 2026 2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693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430&TPaperId=174693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88/coveroff/k0521304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430&TPaperId=174693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5시 도깨비 편의점 4</a><br/>김용세.김병섭 지음, 글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25시도깨비편의점&nbsp;<br>“누군가를 지킬 힘을 갖고 싶어요.”비형의 한 마디에 백호 할아버지는 말씀하신다.&nbsp;“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하단다.”하지만 어둑서니의 존재로 우리는 빨리...!!!!<br>“아빠가 있었더라면...... .”하지만 아빠는 어느 순간부터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그리고 엄마는 언제나...‘엄마는 정말 미안하긴 한 걸까?’그렇게 다은이는 길달을 만나면서 비형이 있는 25시 편의점으로 가게 된다.그렇게 얻게 된 하나의 물건.이것은 다은이에게 어떠한 것을 알게 해 줄까.<br>‘이번 공연 센터는 해주가 맡는 게 좋겠어.“선생님의 한 마디에 서하는.. 마음이 까슬까슬..하지만 서하에게는 하나의 문제점이 있었다. 무대에 설 수 없는..그렇게 서하는 길달과 비형을 만나면서 꼭 필요한 것을 얻게 된다.하지만 이것은 서하에게 어떠한 도움이 될까.<br>우리는 무엇이든 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nbsp;하지만 노력을 하지 않은 채 원하기만 한다면 이 또한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고,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을 미워할 수도 그런 마음에 두려움이 가득할 수도 있다.&nbsp;이에 우리는 옳은 선택을 할 수도, 잘못한 길을 갈 수도 있다.그것은 나의 결정이고, 이것에 대한 책임 또한 나에게 있다.그렇기에 우리는 무언가를 하기 전에 생각해 보아야 한다.‘과연 이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br>그리고 ‘25시 도깨비 편의점’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88/cover150/k0521304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4883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푸른 숲 탐정단 - [푸른 숲 탐정단 - 환경 단어 실종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69302</link><pubDate>Mon, 24 Aug 2026 19: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69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249&TPaperId=17469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27/coveroff/k5021302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249&TPaperId=17469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른 숲 탐정단 - 환경 단어 실종 사건</a><br/>홍은채 지음, 구희 그림 / 마음이음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푸른숲탐정단<br>[푸른 숲 마을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br>도대체 숲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그런데 우리는 어떤 일인지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알 수 없었어.왜냐고?!<br>지금 자연에 일어나는 일을 설명해줄 수 있는 ‘단어’가 사라졌기 때문이야!!!<br>분명히 쓰레기가 가득한 산에서는 냄새가 나고, 동물들은 숲에서 사라져 버리고, 바다는 붉은 색으로 강은 초록색으로 바뀌어 버렸지. 그리고 하늘에는 정체모를 연기 같은 걸로 뒤덮여져서 앞이 보이지를 않아. 답답해. 세상이 답답해졌어. 숨이 막힐 정도로 말이야!!<br>그래서 환경을 사랑하는 우리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함께하기로 했어.그래서 우리가 누구냐고?!우리는 말이지!!꼼꼼한 기록자 ‘산들’, 뚝딱 해결사 ‘우림’, 날쌘 정보 수집가 ‘노을’이야.우리는 최고의 탐정단이지!!<br>우리들과 함께 글자 조각들의 퍼즐도 맞추면서 없어진 환경 단어들을 찾는 거야!!&nbsp;순서가 뒤죽박죽, 지워진 글자들도 있지만 모두 함께 하면 다 풀 수 있을 거야!!어휘력도 쑥쑥!! 문해력도 쑥쑥!!<br>그리고 마지막에는 ‘산들이의 단어 수첩’으로 배운 단어를 정리도 해 보고, ‘푸른 숲 탐정단의 비밀 파일’로 새로운 것들을 배워 보자고!! 마지막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실천하면서 환경을 깨끗하게 지키자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27/cover150/k5021302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274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비밀요원 레너드 우리 고전 2 - [비밀요원 레너드 우리 고전 2 - 장화홍련전·가시리의 미스터리 속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62069</link><pubDate>Thu, 20 Aug 2026 17: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62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037&TPaperId=17462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2/46/coveroff/k43213003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037&TPaperId=17462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밀요원 레너드 우리 고전 2 - 장화홍련전·가시리의 미스터리 속으로!</a><br/>이향안 지음, 팀키즈 그림, 강용철 감수 / 아울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비밀요원레너드우리고전 2권<br>[레너드와 함께 처음 읽는 고전_비밀요원 레너드 우리고전 2권_장화홍련전.가시리의 미스터리 속으로!!] 드디어 나왔어요!! 1권인 전우치전과 황조가를 보고서 아들이 레너드 책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아, 그렇다고 아들이 전우치전이나 황조가가 무엇인지 알고 재미있어 했다기보다는 레너드를 통해 배웠다는 것이 맞을 거예요. 엄마는 레너드라는 캐릭터가 아들이 좋아할까, 이 책을 재미있게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잘 보았거든요. 왜냐하면 중간 중간 쉼을 쉴 수 있는 활동들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탐정처럼 범을 찾는 것도 아들의 흥미를 이끌었고요!! 그래서 언제나 “엄마 레너드 2권은 언제 또 나와요? 빨리 보고 싶은데, 왜 그렇게 늦게 나와요?”라고 할 정도였어요. 그래서 오늘도 학교 다녀와서는 레너드 2권을 본다고 정신이 없었어요^^<br>고전이라는 것은 어렵게만 느껴지죠. 특히 어린 친구들일수록 어려운 게 맞아요. 그렇지만 국어를 하고 시험을 보는 학생들에게는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해요!! 그래서 그 처음을 이 래너드와 함께 하는 것이지요!! 이 책 한 권에 고전 소설과 함께 고전 시가 한 편까지 있어서 두 영역을 함께 공부할 수 있어요!! 그리고 ebs 국어 강사의 감수로 교과 연계와 함께 읽기 독립 그리고 문해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어요!! 많은 것을 담았고,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br>레너드가 윌리엄을 저녁 식사에 초대해요. 그런데 메뉴가 참 기괴(?)해요;; 윌리엄이 고민하던 차 갑자기 분 바람에 음식이 날아가 버려요;; 그리고는 그들 앞에 가마 하나가 떡!! 하니 나타나요!! 갑자기 가마?! 무언가 냄새가 나죠? 사건의 냄새 말이에요. 윌리엄의 표정이 참 재미있어요!! 그때 눈에 들어 온 쪽지 한 장. [우리 고을에 오는 원님들이 귀신을 본다는] 그런 내용인데.. 귀신이라.. 또 어떤 내용이 이어질지 기대되지 않나요? 여름이 지나 가을을 바라보지만 아직 더운 이 날씨에 귀신이라.. 오싹하네요!!<br>그리고 레너드와 룰라송이 세계적인 인기 아이돌인 연탄소년단의 공연장에 왔어요. 여기는 또 무슨 일오 온 걸까요? 아무리 봐도 그냥 놀러온 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죠!! 룰라송은 그 와중에서 연탄소년단의 공연에 흠뻑 빠졌어요!! 그런데 펑! 하고 터진 폭죽소리와 함께 또 쪽지하나가!! 매번 큐알코드로 전달하는데 이 또한 아이들에게 재미를 더해주는 포인트 같아요!!! 그런데 ‘고려 사람들이 사랑한 노래?’ 그게 무엇인지 어떻게 알죠? 이번 사건은 또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요?<br>우리 고전 미스터리 보고서와 함께 깊이 읽기로 장화홍련전과 가시리에 대해 조금 더 배울 수 있었어요. 또 다음번에는 어떤 고전소설과 시가로 사건을 해결할까요? 기대되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2/46/cover150/k43213003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2462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기방기 방기봉 - [신기방기 방기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61947</link><pubDate>Thu, 20 Aug 2026 16: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619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238&TPaperId=174619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9/coveroff/k94213023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238&TPaperId=174619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기방기 방기봉</a><br/>권귀헌 지음, 남동완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신기방기방기봉<br>이번 책은 ‘등장 인물’ 소개에서부터 멈추게 된 것 같아요. 평소 같으면 그저 ‘아, 00이는 이런 인물이구나, 이런 성격이구나!! 이런 스타일이구나.’하면서 읽고 넘어갔을 터인데, 왠지 이번에는 조금 더 머물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제목을 보면서 기봉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었는지도 몰라요. 그리고 기봉이를 통한 주변 인물들까지도요. 기봉이는 어떤 아이인지, 또 이 아이의 부모님은 어떤지, 주변 친구들은 어떤지.. 그리고 이들이 이 책의 이야기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무척이나 궁금했어요. 그리고 알 것 같았어요.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주는 교훈이 뭘지를요. 그래도 한 번 끝까지 봐야겠지요? 또 알아요? 내가 생각한 것과 조금은 다른 반전이 있을지 말이에요.<br>“엄마, 엄마가 저번에 말한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공부 나와요!!!” 아들이 말해요.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이번 여름방학 때 시내에 있는 학원에서 한 달 동안 텐투텐이라면서 아침 10시부터 방 10시까지 아이들 스터디모임을 모집하더라고요. 그런데 진짜 이런 게 있을 줄이야!! 기봉이가 ‘텐텐’이라길래 저희는 ‘시험을 못 보는 데 왜 텐텐(어린이 영양제)을 주지?‘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그 텐텐이 아니라 공부 시간이었다니!! 그런데 기봉이의 생각과 마음은 다른 데 있는 것 같아요.&nbsp;<br>‘종이비행기 날리기 세계 챔피언’이라.. 우리 아들이 해보고 싶은 건데 말이죠!! 매일 종이비행기를 접어 이 좁디좁은 집 안에서 날리니;; 진짜 개인적으로라도 대회를 열어줘야 하나 싶어요;; 그러다 발견한 무지개 색종이. 기봉이는 너무 마음에 들었겠죠? 그런데 뒷면에 무언가 적혀 있어요. [부족한 능력, 지금 바로 레벨 업 하세요!]하고 말이지요. 오!! 이거 은근 솔깃한데요? 밑져야 본전이잖아요!!! 괜히 투덜거리면서도 해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기봉이는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렸지만, 딱히 뭐 큰 반응이 없었어요. 실망감도 컸겠지요. 그런데 또 혹시 알아요? 그 능력이 진짜로 나타날지?!<br>이 무지개 종이비행기는 아이들의 마음을 참 잘 나타내주는 것 같아요. 아니 어쩌면 우리 어른들에게도 있었으면 하는 것들일 거예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집에서 부모님에게 칭찬받고 싶듯이 우리들도 직장에서 상사에게 칭찬받고 싶고, 아이들이 시험을 잘 보고 싶듯이, 어른들도 각자의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 하지만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이라는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요. 하지만 기봉이는 무지개 종이비행기로 인해 레벨 업을 하면서 갑자기 능력을 얻게 되죠. 흠.. 많은 생각을 하게 돼죠?<br>기봉이의 능력으로 인해 분명히 여러 사건들이 하나하나 일어날 거예요. 그래서 등장인물을 본 게 혹시 기봉이를 미워하거나 시기하거나 아니면 방해하거나, 뭐 그런 인물들이 있을까.. 궁금했던 거였어요. 하루아침에 생긴 이 능력, 기봉이와 주변의 친구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9/cover150/k94213023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098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쿄의 외계인 - [도쿄의 외계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58224</link><pubDate>Tue, 18 Aug 2026 19: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582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123&TPaperId=174582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56/coveroff/k6421301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123&TPaperId=174582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쿄의 외계인</a><br/>매튜 브로드허스트 지음, 박진희 옮김 / 에이엠스토리(amStory)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도쿄의외계인  &nbsp;  사람이 살면서 진짜 외계인을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한 번은 그래요, 정말 우연히, 아니 정말 운이 좋게 만나봤다고 칩시다!!하지만 두 번째는요? 그것도 우연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nbsp;  아름이는 방콕에서 만난 외계인 친구들이 너무나도 그리웠어요.그래서 배터리가 없어 사용할 수도 없는 ‘와만자’만 만지작거리기만 해요.그만큼 친구들이 그립다는 것이겠지요.그런데 외계인 친구들도 아름이가 그리웠어요.그래서 다들 아름이가 있는 곳으로 가려는데,, 저번(방콕)과는 또 다른 곳에서 ‘와만자’의 신호가 잡혀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디서 모두가 만나냐고요?!  &nbsp;  이번 세계 도시 여행은 바로 일본의 ‘도쿄’예요!!아름이의 도쿄 여행 지도를 보니까 여러 곳을 다니는 것 같아요.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인 ‘센소지 사원’부터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에도 도쿄 박물관’ 그리고 ‘도쿄 타워’와 유명한 어시장인 ‘츠키지 수산 시장’ 등 여러 곳을 다녀와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초밥을 좋아해서인지 ‘츠키지 수산 시장’에서 먹은 초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해요. 오죽했음 ‘초밥’먹으로 일본에 가고 싶다는 아이들이니까요!! 우리 딩, 동, 댕 외계인 친구들도 엄청 맛있었는지 난리도 아니에요!!! 아름이의 사촌 언니인 다영이도 엄지 두 개를 치켜 놀릴 정도이니까요!!  &nbsp;  아무래도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어서인지 이번 여행이 즐거웠던 것 같아요. 우리 아들은 먹는 것에 푹 빠졌지만요;;   &nbsp;  그런데 마지막 이야기가 심상치 않아요...이건 무슨 일이 꼭 벌어질 것만 같은데.. 다음 이야기까지 기다리면 알 수 있을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56/cover150/k6421301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1562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게 진짜장!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 : 세계 편 - [이게 진짜장!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 : 세계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51210</link><pubDate>Fri, 14 Aug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512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28&TPaperId=174512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12/coveroff/89013000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28&TPaperId=174512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게 진짜장!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 : 세계 편</a><br/>양화당 지음, 김기수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이게진짜장유네스코세계유산퀴즈북_세계편  &nbsp;  아이들이 세계사를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책, 아이들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대해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책, 하지만 글만 있어서 어려워 보지 못하는 책이 아닌, 그런 책!!!! 그런 책을 이번에 준비하였어요!! (왠지 제가 준비한 것만 같네요;;;;)  &nbsp;  “이게 진짜장!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_세계편”은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 지리, 예술과 연결된 내용들을 담고 있어요. 작게는 초등 입학 전의 누리과정인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서부터 초등이라면 이제 사회를 배우는 초등3학년부터 6학년까지 사회과목의 연계까지 될 수 있도록 했어요. 초등 핵심 교과인 사회(요즘엔 지리와 역사 모두 다 배우더라고요!!!)와 교양 지식이 담겨져 있어서 ‘어린이 교양서’라고 말하기도 해요!!!  &nbsp;  그리고 그냥 지식으로만 담겨져 있다면 재미없을 수도, 혹은 재미있다 하더라도 그냥 읽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인데 또 우리 아이들은 이런 것보다 함께 보고 느끼고 즐기고 활동하는 부분을 엄청 좋아하잖아요. 그래야 공부도 되고, 기억도 잘 나고요!! 우리도 보면 공부할 때 함께 퀴즈내고 맞히면서 외우고 하잖아요!!! 그래서 이번 “이게 진짜장!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_세계편”은 말 그대로 세계 여러 나라의 모든 것들에 대한 궁금증을 퀴즈로써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었어요!!!  &nbsp;  우리가 알고 있는 동네 중국집인 ‘진짜각’은 사실은 ‘문화유산 비밀 연구소’였다는 사실!!! 쉿!! 진짜 비밀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 유네스코 본부의 누군가가 오는데 이들이 정리한 프로그램을 누군가 해킹했다는 사실!! 그래도 진짜 정보와 가짜 정보가 뒤섞였다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알고 찾아요? 그 나라를 다 돌아 다녀봐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모든 자료를 다시 찾아.. 아.. 이것도 뒤죽박죽 섞였을까요? 진짜 모든 나라를 다 돌아다녀야 하는 건.. 아니겠죠?  &nbsp;  그래서 왕짜장 박사의 수제자인 깜짜장과 홍짜장이 뒤죽박죽 뒤엉킨 세계 유산 정보들 속에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임무를 맡게 되는데.. 이 ‘세계 유산 감별 미션’을 둘이서 모두 완수할 수 있을까요? 각 라운드마다 문제가 있는데, 우리 아이들도 함께 참여 하면서 정답을 추리해 나가야 할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대해 금방 배울 것 같아요!!!  &nbsp;  총 59개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우리도 서로 깜짜장과 홍짜장으로 편을 나누어 함께 진짜와 가짜 정보를 찾아보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12/cover150/89013000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127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3 : 문종·단종·세조 -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3 : 문종·단종·세조 - 왕좌에 드리운 빛과 그림자, SEL+한능검 워크북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51206</link><pubDate>Fri, 14 Aug 2026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512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27&TPaperId=174512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96/coveroff/k7221300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27&TPaperId=174512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3 : 문종·단종·세조 - 왕좌에 드리운 빛과 그림자, SEL+한능검 워크북 수록</a><br/>타니 지음, 김기수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이세계탐험단조선왕조실록 3권  &nbsp;  역사를 판타지로 배운다!!??아, 역사를 왜곡한다는 것이 아니라 현대에서 왕들이 사는 그 시대로 떠난다는 것인가 보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nbsp;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1권에서는 정조에 대한 이야기로만 한 권을 가득 메웠어요. 그리고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2권에서는 세종에 대한 이야기로만 가득 담았는데, 아무래도 정조와 세종의 업적도 많고 우리가 알아야 할 역사적 이야기도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3권은 3명의 왕이 나와요. 이들은 조선의 5대 임금인 문종과 6대 임금인 단종, 그리고 7대 임금인 세조에 대한 이야기에요. 그리고 한동안(지금도 여전히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단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 시작하였죠. 영화로도 다시 재조명되었고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 단종의 전 후 왕의 시대도 함께 엿보게 되는 것 같아요.  &nbsp;  ‘조선왕조실록’은 정말 꼭 읽어야 하는 역사 책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한국사를 배울 때 보면 꼭 다른 시대는 하나로 이야기하지만 꼭 조선은 전기와 후기로 나누니까요!! 엄청 일이 많다는 것이겠지요.. 특히 ‘이세계 탐험단’ 시리즈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뿐만 아니라 각 왕들이 처한 시대적인 상황이나 그들이 겪은 일들에 대한 왕들의 생각들을 다루었어요. 그래서 이 왕들의 이야기로 사회 정서 역량까지 함께 볼 수 있도록 SEL까지 수록하였어요.   &nbsp;  한국사를 판타지로 만나니 그 이야기들이 흥미롭고, 특히 세조의 선택과 결정을 따라 가며 배우는 사회 정서 역량까지!!!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하고, 그 선택과 결정에 대한 결과를 어떻게 책임질지에 대해서도 더 확장해가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요즘 아이들의 어휘력이나 문해력이 낮아져서 도서능력을 키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나누게 한다는데 이 책에서의 활동을 열심히만 해도 역사에 관한 건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nbsp;  역사의 이야기들을 만화로 보고, 워크북으로 개념정리와 핵심정리 그리고 중심인물에 대해 알아보면서 내용을 복습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문제풀이는 실제 학교 시험이나 한능검에 자주 등장하는 유형을 반영했기에 실질적인 시험에 대비할 수 있어요. 우리는 이번 이야기에서 세 임금의 시대적 상황들을 보며 어떠한 변화들을 맞이하게 되는지 배워 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96/cover150/k7221300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8967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찾아라!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 [찾아라!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 숨은그림찾기와 노랫말로 만나는 한국사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7654</link><pubDate>Thu, 13 Aug 2026 0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76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421&TPaperId=174476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13/coveroff/k5421304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421&TPaperId=174476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찾아라!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 숨은그림찾기와 노랫말로 만나는 한국사 이야기</a><br/>김지연 지음, 김잔디 그림 / 한빛에듀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찾아라한국을빛낸100명의위인들  &nbsp;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 때인가 학교에서 배웠는지 매일 같이 부르던 노래가 하나 있었어요. 그건 바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인데 아시다시피 희한하게도 아이들이 이 노래를 참 좋아해요!!! 그리고 5절이나 되는 그 길고도 긴 노랫말을 또 안 틀리고 다 불러요!! 그래서 거의 1년 동안은 누나와 함께 차 안에서 함께 부르고, 또 노랫말 이어가기(그 노래를 멈추면 다음 가사부터 부르고 하는 놀이)도 하고~ 역사부분까지 부르고, 누군지 맞추는 놀이도 하고, 이 노래 하나로 정말 아이들 둘이서 잘 놀더라고요. 그러고 나서는 한 동안 조용하더니 작년에는 누나가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니까 또 이 노래가 시작이 되었었죠. 그리고 이제 좀 잠잠해지나 싶었는데.. 이 책을 보고 한 장을 넘기더니 엄청 좋아해요!! 마구 웃어요!! 그러면서 불러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말이지요!! 또 한 동안 이 노래만 주구장창 부르게 생겼어요;;;  &nbsp;  고조선부터 지금의 대한민국까지, 오천 년의 역사를 숨은그림찾기라는 재미있는 활동으로 배운다는 것!!!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1절부터 5절까지 그 노랫말에 나오는 인물들을 차례차례 따라가 보는 거예요. 그 위인이 살았던 시기와 한 줄로 보는 위인의 업적 그리고 그림과 함께 위인에 관한 이야기를 한 페이지에 짧게 실었어요. 그리고 그 그림은 아이들이 계속 보고 기억할 수 있도록 숨은 그림 찾기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다른 그림 찾기와 미로 찾기 같은 다양한 활동도 함께 담았답니다.  &nbsp;  그리고 그림을 보면 참 직관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 게 ‘알에서 나온 혁거세’라는 가사처럼 그림이 알에서 나온 아기가 떡하니 있어요!! 그리고 ‘원효 대사 해골 물’처럼 동굴에서 해골 물을 마시고 있는 원효 대사를 그려 가사와 함께 이해를 쏙쏙 할 수 있도록 했어요. 그림으로 표현해주니 어려운 가사나 헷갈리는 노랫말, 그리고 의미 전달이 잘 되어서 좋더라고요!!!  &nbsp;  또 우리가 100명의 위인을 책으로 본다면 얼마나 많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게임처럼 놀이처럼 배우니 처음 한국사를 접한 아이들이나, 한국사를 배우기 전의 아이들, 그리고 한국사를 좋아하는 저희 아들 같은 친구들에게는 정말 좋을 거예요.  &nbsp;  안 그래도 아들이 처음에는 ‘재미있을까?’하더니 노래를 보고 한 번 웃고!! 함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누나가 한국사를 배워서) 부분이 나오면 설명도 해주고, 잘 찾고, 그러니 엄청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계속 하고 싶어 하는 거 한꺼번에 하지 말라고 했을 정도예요^^  &nbsp;  100명의 위인들뿐만 아니라 유물과 유적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lt;찾아라!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gt;. 당시의 생활 모습과 문화 그리고 역사적 배경까지 함께 공부가 되니 역사 공부를 첫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13/cover150/k5421304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1348</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동굴 안에 뭐야? - [동굴 안에 뭐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7493</link><pubDate>Wed, 12 Aug 2026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74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13&TPaperId=174474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77/coveroff/k6321301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13&TPaperId=174474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굴 안에 뭐야?</a><br/>김상근 지음 / 사계절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동굴안에뭐야  &nbsp;  ‘가방 안에 뭐야?’를 먼저 읽었었어요.처음에 ‘동굴 안에 뭐야?’를 보고는 ‘어디서 본 책인데? 어디서 들어 본 이름인데? 아닌가?’하면서 기억을 더듬어 보았더니 몇 년 전에 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수업을 했었더라고요!! 그림책의 내용도 재미있고, 아이들과 함께 읽고 수업하기 좋을 것 같아서 자료를 만들었었는데, 혹시나 그때 가방 안에서 나온 개구리 알의 올챙이들이 이제야 다 커서 등장하는 걸까요? 저 이 부분이 생각나니 “와!!!”하고 감탄사를 날렸던 것 같아요!!! 어떻게 이걸 이렇게 이어서 그림책을 만들지? 하면서 말이지요!!! 설마가 사람잡는 다는 것이 이런 것일까요? 그 올챙이가.. 그 올챙이가 말이에요!!! 하하!!  &nbsp;  표지만 봐도 긍금증이 폭발해요!!!천장에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혹시 눈동자일까요? 그러면 무서운 걸까요? 아니면 빛나는 보석일까요? 개구쟁이 개구리들이 줄지어 가요. 저는 ‘가방 안에 뭐야?’에 나오는 아기 올챙이들이라고 생각하니 어찌나 웃음이 계속 멈추질 않는지.. 보는 내내 재미있고, 뿌듯(?)했어요!!! 하하!!!  &nbsp;  아기 개구리가 동굴을 지나가다 보았는지, 아니면 찾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세 마리의 개구리가 동굴 앞에서 무언가가 반짝인다며 신기해했어요!! 끝내는 바쁜 엄마한테 그 동굴에 같이 가자고 계속 이야기해요. 엄마는 여전히 바구니에 아기 올챙이들을 넣고 다니네요. 아기 개구리들을 보면 하나같이 너무나도 귀여운데 말썽쟁이 같아 보여요;; 아무튼 이 아기 개구리들은 엄마가 위험하다고 안 된다는데.. 그래도 그 동굴에 모두 다 같이 가겠죠? 그렇겠죠?  &nbsp;  역시나!!! 끝내는 엄마한테는 비밀이래요!!!그런데 막상 동굴에 오니.. 계속 무언가가 반짝반짝 거려요. 아기 개구리들의 동굴 탐험이 시작돼요!!!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없다는 것이 정말 안타까울 뿐이에요.이 책을 가지고 또 아이들과 수업을 해보고 싶을 정도예요!!특히 마지막 부분은 ‘엄마, 동굴 밖에 뭐가 사는지 알아?’하는 대사가 나오는데...누가 말한 건지, 왜 말한 건지, 정말 궁금하지 않나요?저는 마지막을 보면서 진짜 빵!!! 터졌어요!!  &nbsp;  역시 실망시키지 않아요!!!다음 시리즈도 기다려질 만큼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77/cover150/k6321301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1771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봉선의 수선마차 두 번째 이야기 - [오봉선의 수선마차 : 두 번째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7390</link><pubDate>Wed, 12 Aug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73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726&TPaperId=174473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9/83/coveroff/k2821307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726&TPaperId=174473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봉선의 수선마차 : 두 번째 이야기</a><br/>김우수 지음, 1210목유 그림 / 겜툰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오봉선의수선마차  &nbsp;  수선집이라 하면, 우리는 옷을 수선을 하는 것을 먼저 생각할 것 같아요. 옷에 구멍이 나거나, 바짓단의 길이가 길거나, 허리춤이 넓어서 줄여야 하거나, 옷이 오래되어서 디자인을 좀 바꾼다거나.. 그럴 때 우리는 수선집을 찾아요. 이유 중 하나는 수선집에는 재봉틀이 있거든요. 그 재봉틀로 내가 원하는 것들을 수선할 수 있어요. 바꿀 수도 고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 곳이 수선집이에요.. 그런데 여기 ‘오봉선의 수선마차’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말고 물건도 수선을 해주어요. 참 신기해요.   &nbsp;  ‘오봉선의 수선마차’의 주인은 오봉선씨에요. 하늘에 빛을 새기며 어둠을 밝히는 별똥별의 주인이지요. 참 아름답지 않나요? 그런데 이름은 또 참 정겨워요;; 이 수선마차에는 오봉선의 조수인 토끼 봉봉이 함께 하고 있어요. 언제나 웃고 밝은 미소로 손님을 맞이해요!!!  &nbsp;  오봉선의 수선마차는 신기한 게 또 하나 있어요. 쉬지를 않아요. 계절이나 날씨와도 상관없어요. 그냥 365일 달려요. 연중무휴라고 하지요. 하기야 우리의 고민도 연중무휴 매일 있는데 오봉선의 수선마차가 하루라도 쉰다면 우리의 고민과 걱정은 더 쌓여 가겠지요?  &nbsp;  이번에도 우리 친구들의 고민은 여전해요. 이 친구들의 고민이, 물건이 어떠한 고민의 소원이 될까요. 어떻게 수선이 된다는 걸까요? 나의 그 소중한 물건에 깃든 마음은 어떤 것일까요? 아이들에게는 꼭 애착 물건이 있잖아요. 그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친구들 간에도 서로 맞춘 우정 아이템도 있고요.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받게 되는 물건도 있고요.   &nbsp;  이번 책은 읽으면서 저(엄마)는 유민이의 마음을, 우리 딸은 새봄이의 마음에 더 공감했어요. 저는 축구 선수를 준비하는 유민이의 꿈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릴 적 축구 선수가 꿈이었던 아빠의 권유 아닌 강요때문인지.. 이건 엄마인 저의 마음에 많이 와 닿더라고요.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거나 나의 꿈이나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라고 떠밀었던 적은 없었는지 말이에요. 분명히 있었겠지만 그래도 잘 따라와 준 아이들이 새삼 고맙더라고요.  &nbsp;  그리고 우리 딸은 단짝 친구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겨 고민하고 걱정하는 새봄이가 신경쓰였나 봐요. 아무래도 또래 관계에 신경을 쓰게 되는 나이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그 친구와 어떻게 다시 가까워질지, 새봄이가 또 다른 친구들도 사귈 수 있을지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nbsp;  이 두 친구 모두 오봉선의 수선마차에 가게 돼요. 자신의 꿈, 선택, 그리고 관계, 소통. 그 모든 고민들이 이곳에서 수선되어지기를 바랄뿐이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9/83/cover150/k2821307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9839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사들 그래픽 노블 천둥족의 도둑 - [전사들 그래픽 노블 : 천둥족의 도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7346</link><pubDate>Wed, 12 Aug 2026 2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73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424&TPaperId=174473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7/coveroff/k2221304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424&TPaperId=174473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사들 그래픽 노블 : 천둥족의 도둑</a><br/>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전사들그래픽노블_천둥족의도둑  &nbsp;  ‘전사들’시리즈는 정말 유명하다. 처음에 큰아이를 통해 보게 된 것이 벌써 시리즈로 계속 보게 되고, 이번에는 아들이 초등이라 전사들 책의 글이나 두께가 있어서 고민하던 차에 알게 된 그래픽 노블 시리즈로 함께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우리나라 책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기도 하고 해서 조금 낯설기도 했는데 아이들과 읽다 보니 이 또한 재미있게 보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시리즈의 특징인 내용이 이어지다 보니 중간을 끊긴다는 것이 정말 다음 책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 같았다. 아들도 매번 “엄마, 다음 책은 언제 나와요?”가 책을 다 읽고 난 뒤의 소감이라면 소감이었다. 그만큼 재미있게 보는 것 같았다.  &nbsp;  이번에 나온 ‘천둥족의 도둑’은 ‘전사들_그래픽 노블’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이다. 그래픽 노블은 알게 된 지 오래되지 않아 중간부터 보게 되기는 했는데, 그 전은 작은 아이는 누나가 보던 책을 보았기에 괜찮았던 것 같다. 그래도 나름 시리즈가 이어지게 보고 있지는 않지만(아들의 경우_초3) 그래도 자신이 재미있는 부분, 흥미로워하는 부분을 찾아보는 것 같다. 그러다 보면 내용이 궁금해져서 그 전의 이야기를 찾아보는 것 같다.  &nbsp;  ‘전사들’ 시리즈는 고양이들의 이야기다. 실제로 에린 헌터가 돌아다니는 고양이들을 보면서 그들의 행동들을 계속 관찰하면서 보고 느끼고 한 것들을 스케치하고, 묘사하면서 그림을 그린다. 상상한다. 그 모든 것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이렇게 전사들이라는 책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고양이들이 길에서 살아가는 방식이나 생존방법 등 모든 것들이 이들을 전사라는 모습으로 표현을 한 것이다. 그의 상상력은 도대체 어디까지 일까. 아무리 그들을 전사들로 묘사했다지만 그들이 사는 호숫가라는 큰 틀에 천둥족, 강족, 바람족, 그림자족 등 이름까지 만들어 가면서 그들의 성격, 특징, 규칙 등 부족의 이름에 맞게 잘 정해놓은 것 같다.   &nbsp;  그런데 매번 ‘전사들’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 작가가 고양이들을 보고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묘사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실상 읽다 보면 인간 세계의 모습과도 비슷해 보였다. 어쩌면 사람이 사는 지 현실도 이 고양이, 전사들이 사는 곳과 비슷한 전쟁터이니까 말이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지만 또 그 가운데에서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을 치기도 하니까 말이다. 이번 이야기도 천둥족 전사 브라이트하트로 이야기가 시작이 되면서 그들과 동료들 간의 갈등, 그리고 의심, 상처, 그 안에서 드러나는 복잡한 진실.. 그러한 모습들이 우리의 모습과도 비슷했다.  &nbsp;   그래픽 노블은 만화로 되어 있어서 초등 저학년인 아들이 읽기에 참 좋은 것 같다. 매번 누나가 보던 책만 보다가 그래픽 노블로 보니 더 휙휙 넘어가는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7/cover150/k2221304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476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파이 암호 클럽 3 - [스파이 암호 클럽 3 - 좀비 스파이와 핼러윈 파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7327</link><pubDate>Wed, 12 Aug 2026 2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73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932&TPaperId=174473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97/coveroff/k4021309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932&TPaperId=174473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파이 암호 클럽 3 - 좀비 스파이와 핼러윈 파티!</a><br/>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스파이암호클럽3권_좀비스파이와핼러윈파티  &nbsp;  이건 그냥 재미있게 읽는 동화라고 하기에는 머리를 너무나도 많이 쓰는 것 같아요!!!다양한 암호를 풀어야 하는데, 아이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읽는 이 시간이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탐정소설이라고 하는데 소설 내용은 어느 새 기억이 안 나고 암호를 푸는 데 집중하는 것 같아 어쩌지 했는데, 하다 보니 내용과 연결되니까 더 재미있게 느껴져요!!  &nbsp;  스파이 암호 클럽 친구들은 핼러윈 파티 준비로 바빠요, 바빠!!!그러던 어느 날, 코디의 이웃집에 누군가 이사를 왔어요.그런데 이상해요. 왜 이사를 한밤중에 오는 거죠?그리고 가족들의 생김새는 좀 무서워요. 진짜 좀비같아요.또 행동들은 뭐가 그리 또 수상한지..  &nbsp;  아들 왈 : “엄마, 진짜 책 제목처럼 좀비 아닐까요? 그런데.. 왜 영화에서 보던 좀비랑은 또 다른 거 같죠?“딸 왈 : “그냥 좀비같이 생긴 사람들인 거 아냐? 그냥 그렇게 생긴 거지!!”  &nbsp;  키릴 문자 암호, 교도소 암호, 카이사르 암호, 지문자, 모스 부호, 수기 신호 등 다양한 암호 풀이로 우리의 두뇌는 쉴 틈이 없어요. 공책에 암호 풀이가 한 가득이에요. 이들은 이 책을 읽는 데 단서가 되기도 해요. 그리고 암호를 풀며 서로 협동도 하게 돼요. 아이들은 이러한 활동들 좋아하잖아요!!  &nbsp;  아들 : “엄마, 진짜 여기 이사 온 친구는 진짜 좀비일까요?”딸 : “언제 알 수 있는 거지?”  &nbsp;  갈 길이 멀어요;; 이번 스파이 암호 클럽 3권도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주시만 무엇보다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서 너무 좋아요!! 추천해요!! 형제, 자매 있는 아이들이라면 협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겠어요. 저희처럼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97/cover150/k4021309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2970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산리오 캐릭터즈 페이퍼 토이북 - [산리오캐릭터즈 페이퍼 토이북 : 애니멀 코스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6118</link><pubDate>Wed, 12 Aug 2026 1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6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231&TPaperId=17446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2/coveroff/k4521302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231&TPaperId=17446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리오캐릭터즈 페이퍼 토이북 : 애니멀 코스튬</a><br/>대원앤북 편집부 엮음 / 대원앤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산리오캐릭터즈페이퍼토이북  &nbsp;  “엄마!! 엄마!! 이거 너무 재미있겠어요!! 우리 빨리 만들어요!!!”아들의 반응은 뭐 예상 그대로였어요!!! 남자 아이지만 이런 작고 아담하고 귀엽고 깜찍한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손으로 사부작사부작 만드는 것을 참 즐거워하는 아이거든요. 그런데 의외는 큰아이였어요!!! “엄마, 이거 너무 귀여운데요? 만들어서 장식하면 좋겠어요!!! 편지지는 우리 서로 편지 써서 나눠줘요!!”라고 하더라고요!!! 오~ 그럼 이번 활동은 아주 재미있게 즐겁게 이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nbsp;  제가 아는 캐릭터라고는 헬로키티밖에 없는데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그리고 주변의 아이들을 보다 보니 여러 캐릭터들을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산리오캐릭터즈 페이퍼 토이북_애니멀 코스튬”에서는 제가 잘 알고 있는 헬로키티뿐만 아니라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포차코, 폼폼푸린 그리고 요즘 뜨고 있는 한교동도 있었어요!!! 점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엄마, 아빠의 주머니도;;; 하하하!!!  &nbsp;  “산리오캐릭터즈 페이퍼 토이북_애니멀 코스튬”에서는 다양한 활동들이 있어요. 좀 전에 말한 7가지의 캐릭터들을 만들 수 있는 페이퍼토이 도안이랑 편지지 카드 세트 그리고 미니스티커까지!!! 페이퍼토이 도안과 편지지 카드 세트는 캐릭터별로 있어서 모두 7종씩 다 있어요. 대신 미니스티커는 모든 캐릭터들을 담았기에 1장 이렇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nbsp;  부제(?)가 ‘애니멀 코스튬’답게 귀여운 코스튬을 입었어요!! 나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우리 아들은 눈이 벌써 하트뿅뿅이에요!!! 하하!!! 그런데 예전에는 보통 가위로 오리고 했어야했는데 이젠 그렇지 않아요. 예전에 가위로 오릴 때에는 아이들이 힘든 부분도 많아서 잘리기도 하고, 찢어지기도 했는데, 이 책은 도면에 칼선이 들어가 있어서 가위로 오리지 않아도 돼요!!! 자르지 않고 그저 손으로 뜯어서 만들 수 있도록 하였어요!!! 엄청 편하고 찢어질 염려도 중요한 부분을 잘라버리게 되지도 않아요!!!  &nbsp;  그리고 편지지 카드 세트는 가위로 오려야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캐릭터들마다 너무 예뻐서 받는 사람도 기분이 엄청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편지도 쓰고~ 스티커도 붙이고, 그림도 그리면서 예쁘게 활동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산리오캐릭터즈들이 있는 미니 스티커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 스티커를 활용해서 편지지를 꾸미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이 책에 준비물이 다 들어있는 것 같아요!!!  &nbsp;  그럼 이제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세요!!!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거예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2/cover150/k4521302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6029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