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oujuhea님의 서재 (youjuhea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8 Apr 2026 12:27:02 +0900</lastBuildDate><image><title>youjuhea</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oujuhea</description></image><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네 곁에 있을게 - [네 곁에 있을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43062</link><pubDate>Tue, 28 Apr 2026 08: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430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065&TPaperId=172430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16/coveroff/k3121380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065&TPaperId=172430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 곁에 있을게</a><br/>마야 오노데라 지음, 강진화 옮김 / 그린애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네곁에있을게<br>(아이의 생각을 담았습니다.)<br>이 책 「네 곁에 있을게」는 처음에 표지만 보고 따뜻한 이야기일 것 같아서 읽게 됐다. 강아지랑 고양이가 서로 가까이 있는 모습이 뭔가 편안해 보여서, 내용도 비슷한 느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br>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비를 피해서 나무 아래에 있는 마티와 스텔라 부분이었다. 스텔라는 기분이 안 좋아 보였고, 마티는 그걸 어떻게든 풀어주고 싶어 했다. 그런데 간식을 주거나 노래를 불러줘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마티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옆에 있어 주기로 한다.<br>그때 나온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네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포근해지거든.”이라는 문장이 특히 인상 깊었다. 이걸 읽으면서, 위로라는 게 꼭 말을 많이 하거나 뭔가를 해줘야 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가만히 같이 있어 주는 게 더 힘이 될 때도 있다는 걸 느꼈다.<br>나도 힘들 때를 생각해 보면, 누가 계속 말을 걸거나 해결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부담스러울 때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럴 때는 그냥 옆에 있어 주는 사람이 더 고맙게 느껴졌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이 장면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고, 공감이 됐다.<br>이 책은 특별한 사건이 크게 있는 건 아니지만, 그런 평범한 상황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자연스럽고, 읽으면서 부담 없이 공감할 수 있었다. 그림도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라서 글이랑 잘 어울렸던 것 같다.<br>&lt;네 곁에 있을게&gt;를 읽고 나서 나는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앞으로는 누가 힘들어할 때 괜히 뭘 해주려고 하기보다, 그냥 옆에 있어 주는 것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짧은 책이지만 읽고 나면 생각이 조금 남는 책이라서, 가볍게 읽기에도 좋고 위로가 필요할 때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16/cover150/k3121380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167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부를 전하며 - [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42126</link><pubDate>Mon, 27 Apr 2026 2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421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421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off/k34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421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a><br/>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안부를전하며<br>이번 책은 표지부터가 마음을 이끈다.내가 좋아하는 그림 중 하나이기도 하고 말이다.빈센트 반 고흐의 &lt;꽃 피는 아몬드 나뭇가지&gt;. 마침 내 안경닦이도 이 그림인데 말이다.<br>모티브에서 선보인 세계문화전집 1권인 ‘안부를 느끼며’는 문학가인 ‘헤르만 헤세’와 예술가인 ‘빈센트 반 고흐’ 두 사람의 이야기를 비슷한 관점과 차이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두 사람에게서 어떠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지 참 의문이었다. 그저 각자의 분야에서 서로의 삶을 살았을 터인데, 무엇이 이 둘을 연결시켜 놓았는지, 서로에 대한 접점이 있었는지 무척이나 궁금하였다.&nbsp;<br>헤르만 헤세와 빈센트 반 고흐는 둘 다 아버지가 신학자이셨다. 신학을 공부하다가 그만두기도 한다. 그 당시엔 시대적인 배경도, 상황도, 환경도 그러하였기에 신학자였어도 가정보다는 종교적인 면에 더 치중을 했던 것 같다. 다른 책들을 보아도. 그러니 이 두 사람도 신앙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졌는지, 왜 그만두었는지는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 둘은 정신병을 앓았고, 둘 다 세상에서의 관계가 무너지기도 하였다. 이 둘의 공통점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차이점은 무엇이 있을까? 과연 있기는 할까? 책을 읽는 동안 한참을 생각하다, 발견하게 된다.<br>‘반 고흐를 죽인 안부’ 그리고 ‘헤르만 헤세를 살린 안부’라는 목차가 등장하였다.&nbsp;결론은 누구나가 다 알 것이다. 반 고흐는 37살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 이는 아이들과 미술관이나 전시회를 가면 꼭 나오는 부분이다. 그림과 함께. 그때의 반 고흐의 상황은 어떠하였는지, 감정은 어떠했기에 그런 결정을 내렸, 아니 왜 죽음을 선택하여 생을 마감했는지 말이다. 빈센트 반 고흐의 삶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헤르만 헤세는 책은 많이 보았지만 그의 생에 대한 이야기는 자세하게는 알지 못했다. 그것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되는 것 같았다.<br>빈센트 반 고흐는 알기에 조금 생략해 본다. 난 헤르만 헤세의 삶에 대해 조금 더 집중적으로 읽었다. 그가 왜 배신자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의 결혼생활은 또 어떠하였는지, 그것이 또 삶의 마지막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도 생각해 보았다. 그러면서 다시 빈센트 반 고흐의 안부편을 보면서 그가 왜 그리도 힘든 삶을 살아야했는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누군가에게는 안부라는 것이 죽음으로, 혹은 다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는 것. 서로의 마지막 편지에는 어떠한 말들이 써 있을까?<br>‘안부를 전하며’를 마지막 한 장까지 읽으며 내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서도 새로운 것을 발견하였고, 헤르만 헤세에 대해서는 몰랐던 부분까지 알게 되면서 그들의 그림과 책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왜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 왜 그런 글을 쓰게 되었는지. 그때의 그들의 마음은 어떠하였는지 말이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150/k34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2748</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 덩이쇠가 들려주는 가야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39314</link><pubDate>Sun, 26 Apr 2026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393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353&TPaperId=172393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18/coveroff/k772137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353&TPaperId=172393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 덩이쇠가 들려주는 가야의 비밀</a><br/>김영숙 지음, 김민준 그림 / 풀빛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철의왕국가야로가자  &nbsp;  한국의 역사를 배우게 되면 우리는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고구려, 백제, 신라’인 것 같아요. 그 외에도 ‘구석기, 신석기, 고조선..’ 후에는 ‘고려, 조선‘ 이렇게 생각나고 학교에서 많이 배우는 부분들이 있지만 정말 중요한 국가인데도 불구하고 짧게 다루어지는 부분도 있지요. 그것이 바로 ’가야‘인 것 같아요.  &nbsp;  그래서 우선 책을 보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가야’에 대해서 찾아보았어요. 학교 수업시간에 배우기는 했지만 말 그대로 가야는 정말 몇 페이지도 안 되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가야에 대해 찾아보니 ‘이 사람이? 이곳이? 그럼 이게 가야?’라는 새롭지는 않지만 왠지 새로운 것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느낌이었어요.  &nbsp;  ‘가야’는 지역의 작은 나라들이 모여 합쳐진 연맹, 연합체였어요. 중심세력도 김해와 고령이라고도 하는데, 이들은 여러 소국이 합쳐진만큼 이점도 많지 않았을까 싶어요. 낙동강 하류 유역의 지리적인 이점, 그리고 철 생산이 발달했으니 제철과 철기 문화가 엄청나게 발전했을 거예요. 교역과 철 생산. 이는 아마 경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을 텐데.. 그러면 엄청 부강했던 나라였을 거예요!!  &nbsp;  그거 아세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김유신 장군이 가야 사람이라는 것을요!! 그리고 금관가야를 세운 수로왕으 하늘이 내려주셨다고 책에서 말하는데.. 오호?! 그래서 알에서 태어난 것일까요? 하늘에서 내려 온 알, 그 여섯 개의 알 중에서 가장 먼저 태어난 아이, 수로왕.   &nbsp;  이 모든 가야의 이야기를 ‘덩이쇠’라고 가야를 비롯한 삼국 시대에 화폐나 교역품으로 이용한 쇳덩이가 전해줘요. 가야의 유물들이 주인공이에요. 모두가 가야의 이야기를 전해줘요. 덩이쇠와 함께 말이지요. 대가야의 현악기 가야금, 가야의 토기들, 철을 생산하고 철기 문화였으니 당연히 철갑옷들도 있었겠지요. 그것을 김유신 장군도 입었겠지요!!! 그 안에서 가야는 신라에 속하게 되는데..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 나름 강했던 가야가 신라에 병합되었던 것일까요?   &nbsp;  우리가 교과서로만 배웠던, 역사책으로 짧게 지식을 익혔던 가야와 &lt;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gt;에서의 가야는 무엇이 다를까요? 우리가 몰랐던 부분은 무엇이고, 어떠한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제법 어려울법도 한데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인물들이 특색있어서 재미있게 읽은 것 같아요!!  &nbsp;  그럼 이제부터 가야의 역사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18/cover150/k772137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8187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 인공지능 '여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36781</link><pubDate>Fri, 24 Apr 2026 2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367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057&TPaperId=172367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1/99/coveroff/k6921370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057&TPaperId=172367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 인공지능 '여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a><br/>선자은 지음, 송효정 그림, 김익재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과학특수지구사건처리반1권_인공지능여보세요<br>“엄마, 과학이랑 공학이랑 다른 거예요? 이건 과학 동화가 아니라 공학 동화라고 써있어요!!”그러게요. 저도 ‘과학 동화’라고 써있는 것은 보았지만 ‘공학 동화’?? 그건 무얼까 생각해 보았어요. ‘과학’이라는 것이 사실을 밝히는 학문이라면, ‘공학’이라는 것은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그 안의 지식을 바탕으로 기술을 만들어내는 분야라고 해요. 일상생활이라.. 이렇게 설명으로만 보면 ‘공학’이라는 게 무엇인지 잘 와닿지 않았어요. 그래서 &lt;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gt;을 한 번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br>주인공들의 전공들을 보면 ‘인공지능, 기계공학, 생명공학, 환경공학’으로 네 가지의 공학 분야가 나와요. 이들이 바로 그 전설의 사건처리반인 것 같아요. 그렇다면 사건처리반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떠한 일을 해결한다는 건지 점점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새로운 분야에 대해 배우게 되는 것 같았어요.<br>이야기에는 중요한 단어나 알아야 하는 단어 같은 것에 초록색으로 글씨가 굵게, 그리고 네모처리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 단어 즉, 키워드로 아이들이 자세하게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인간처럼 생각할 수 있는 인공지능’부터 ‘과학과 공학의 차이’ 그리고 ‘센서, 딥러닝, 딥페이크’등 다양한 주제, 그리고 우리가 지금 알아야하는 것들, 이런 주제를 18개의 키워드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생소하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들어본 적 있기도 할 거예요. 이러한 키워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만화로 설명해주니 공학이라는 게 무엇인지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해요.<br>미래형 연구 도시인 ‘과학득수지구’에 다양한 사건들이 터져요. 처음에는 사건이라기에 공학 동화가 아니라 탐정 이야기? 수사 이야기로 나가나? 했는데.. 공학과 관련된 사건들이 생기면서 이를 ‘사건처리반’이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동화더라고요.<br>사건 하나하나마다 공학이 단서가 되는데, 그래서 주인공들의 전공 분야가 그렇게 다양했던 건가 봐요. 그래야 사건마다의 각자의 전공으로 문제를 해결 할 테니 말이에요. 인공지능이라는 거, 가장 편리하고 멋져 보이는 것 같지만 이 동화에서처럼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정말.. 어떻게 될지.. 이 사회는 혼란 속에 살아가야하지 않을까요? 아마 ‘사건처리반’은 엄청 바쁠 것 같아요. 이러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려면 말이지요.<br>이번 &lt;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gt; 1권 인공지능에서는 어떠한 사건이 생기고 해결될지 무척 궁금해요!!우리 아들은 과학을 좋아하니 아주 재미있게 봐요. 어렵지만 몇 번 더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주 긍정적인 반응이에요!!! 공학, 어떤 분야인지 이 책을 통해 배워보도록 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1/99/cover150/k6921370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1990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버펄로 키드 - [버펄로 키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36202</link><pubDate>Fri, 24 Apr 2026 15: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362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56&TPaperId=172362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55/coveroff/k8621379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56&TPaperId=172362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펄로 키드</a><br/>라스칼 지음, 루이 조스 그림, 밀루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버펄로키드  &nbsp;  “해야 할 일을 알았다면 그대로 하시오”딸과 함께 보면서 이 단 한 문장이 서로의 마음에 화살처럼 꽂혀버렸어요.이제 사춘기이기도 하지만 정말 초등의 어린모습에서 어른이 되어 가는 이 과정이 그리 녹록치만은 않으니까요.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등 하나부터 열까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어려우니까요.  &nbsp;  잭 본햄이라는 사람도 그러하였어요.자신의 젊었을 적, 그 경험을 이렇게 글로 남기었지요.꾸미지도 않고, 그저 자신이 겪은 그대로의 이야기를 말이에요.  &nbsp;  그는 자연사 박물관에서 박제사로 일을 했어요.‘박제사’라는 말을 참 오랜만에 듣는 것 같았어요. 저도 어릴 적엔 누군가의 집에 가면 꼭 동물 박제한 것들이 하나씩은 있었거든요. 그때는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나서는... 그리 좋은 일이 아닌 것만 같았어요. 어쩌면 우리가 초등학교 때 방학숙제로 내었던 곤충채집도 그러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살아있는 걸 잡아서 핀으로 고정했어야 했으니까요.    &nbsp;  그는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되었어요.그건 바로 버펄로의 뿔과 발굽, 가죽을 모아오는 것이었지요.이유는 이제 버펄로가 영원히 사라질 것만 같아서 였어요. 그래서 살아있는 것을 잡아 박제를 하려던 것이었지요. 그러면 오래 볼 수 있으니까요. 처음에는 자신의 일의 일부였기 때문에 버펄로가 있는 곳으로 갔어요. 그리고 그곳에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되는 것 같아요.  &nbsp;  그의 긴 긴 여행에서 그는 버펄로의 죽음을 보게 돼요.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버펄로의 뼈들. 그는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지금 자신이 해야 할 일이 과연 옳은 것인가, 정당한 것인가 하는 의문을 품지 않았을까 싶어요. 왜냐하면 그 또한 버펄로를 잡아야 했으니까요. 그때 그는 원주민 아노키를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그가 던진 한 마디에 마음에 있었던 큰 울림의 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위에서 말했던 “해야 할 일을 알았다면 그대로 하시오”  &nbsp;  원주민 아노키의 이 한 마디에 그는 결국 버펄로를 잡아 박제를 하려던 계획을 멈추고 오히려 버펄로를 지키기로 마음먹어요. 처음에는 경계도 했겠지만 여러 계절을 함께 하니 이제는 가족처럼 되어 버렸어요. 아노키가 지어 준 이름, ‘버펄로 키드’처럼 그는 버펄로와 함께 하기를 원했어요. 그들의 여정은 어떻게 시작되고 끝이 날지.. 끝까지 버펄로를 지키는 잭 본햄. 그의 이야기가 참 마음에 한참동안 여운을 남기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55/cover150/k8621379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15585</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포켓 베어 - [포켓 베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34854</link><pubDate>Thu, 23 Apr 2026 2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348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457&TPaperId=172348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63/coveroff/k6821374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457&TPaperId=172348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포켓 베어</a><br/>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음, 찰스 산토소 그림, 이원경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포켓베어  &nbsp;  처음에 이 책의 표지를 보았을 때, 그저 어두운 공간에 있는 하나의 곰 인형인 줄 알았다.그런데 조금 더 자세히 보니 그 곰 주변은 어두운 공간이 아니었고, 털이 복슬한 고양이의 품속이었다.고양이는 곰 인형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고, 곰 인형은 무언가를 주시하는 것 같다.이 둘의 관계는 어떻고, 서로 원하고 이루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지... 초등고학년 도서라고는 하는데.. 표지만 보았을 때에는 내용을 가늠하기가 어려웠다.  &nbsp;  하지만 페이지를 넘겼을 때에는 생각보다 챕터마다 내용이 정말 짧았다. 초3인 아들도 생각보다 쉽게 읽어 나갔다. 글씨도 크고, 내용은 짧고. 그렇다면 내용은 어떠할지 궁금해졌다.   &nbsp;  책에서는 말한다. 모든 장난감은 자신이 태어난 순간을 기억한다고.그것을 포켓은 ‘완성’이라 불렀다고 한다. 자신의 생명도 따뜻한 난로 옆에서 태어났다 한다. 그 다정한 손길에 자신에 생명이 태어났다 한다. 그것이 진짜든 아니든 아마 누군가는 개의치 않은 것 같다. 그저 포켓은 영원한 그의 대장이니까 말이다.  &nbsp;  “나는 아기 때의 기억이 별로 없어. 그저 몹시 배가 고팠던 기억뿐. 그리고 너무 추웠어. 그건 완성과는 거리가 멀었어.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쳤을 뿐이야.” 나는 누구일까.. 그것은 다음부터 알 수 있다. 포켓과의 만남도 그리고 그 이후의 관계도.  &nbsp;  내용이 짧아 읽기 쉬워서 다행이었다. 그렇게 내용은 아주 가볍지만은 않았다. 장난감들의 세계, 밤마다 파티가 열린다. 왠지 화려해 보이지만 이 장난감들을 버려진 아이들이다. 그렇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려고 한다. 낡고 버려진 존재들이지만 이들의 가치를 알게 해 준다. 서로 하나가 되는 공동체를 만들게 된다. 포켓은 그런 존재였다. 그리고 고양이 또한 포켓으로 인해 까칠했던 모습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 그렇게 도 다른 새로운 파티가 완성이 될지 마지막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63/cover150/k6821374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638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 - [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34736</link><pubDate>Thu, 23 Apr 2026 2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347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550&TPaperId=172347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53/coveroff/k20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550&TPaperId=172347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a><br/>큐라이스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세상에서제일예의바른괴물봉바르봉의심부름  &nbsp;  오랜만에 재미있는 그림책 하나 발견했네요!!괴물이라고 해서 좀 ‘무서운가? 사나운가?’ 했는데.. 웬걸?!?!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제목부터가 ‘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이에요. 그러니.. 뭐, 말 다했죠!!아들이 봉바르봉을 보더니 “엄마, 이게 어떻게 괴물이에요? 엄청 착해 보이는데?”그런데 또 심부름도 잘하고, 배려심도 좋아요!!!  &nbsp;  그런데 봉바르봉을 보면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았는데, 또 그림책을 따라가다 보면 ‘이렇게 크다고?’ 그림책의 세계는 정말이지 가늠이 되지 않아요!!!   &nbsp;  북극의 할아버지에게 용암 케이크를 전달하는 심부름인데.. 지나가는 길마다 사람들에게 길도 잘 묻고, 사진도 찍어 주고(이 부분에서 참 많이 웃었던 것 같아요!!!), 어떤 아이는 봉바르봉을 알고 있는지, 아는 척도 해요!! 와우!!! 사람과의 관계도 좋은 건가요? 진짜 배려심 깊고 예의바른 괴물인가 봐요. 그런데 이렇게 보면 괴물이라고 하기에도 좀...  &nbsp;  우리 봉바르봉은 과연 북극에 있는 할아버지한테 용암 케이크를 무사히 전달할 수 있을까요?길은 잃어버리지 않을지, 가다가 다치지는 않을지, 혹시나 나쁜 사람을 만나지는 않을지.. 무척이나 걱정이 되는 엄마예요. 그런 와중에 우리 아들은 “엄마, 걱정 안해도 돼요!! 원래 책에서는 다 잘 찾아 가요!!”라고 하는데.. 아들의 말에 엄청 웃었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53/cover150/k20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537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러니까 비밀이야 - [그러니까 비밀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34675</link><pubDate>Thu, 23 Apr 2026 1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346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7652&TPaperId=172346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42/coveroff/k5421376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7652&TPaperId=172346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러니까 비밀이야</a><br/>박현숙 지음, 김진아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그러니까비밀이야  &nbsp;  장수를 보니 우리 아들같아요;;;오히려 딸보다 입이 더 하늘하늘 가벼워요..말하는 걸 좋아하는 거랑, 다른 사람의 비밀을 말하고 다니는 거랑은 다르지만요.그나마 우리 아들은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거라 다행이기는 해요.  &nbsp;  이야기의 첫 페이지부터 아주 화끈해요!!장수의 말실수로 친구 엄마의 마음에 화를 지폈어요.장수의 엄마는 어쩔 줄을 몰라 하죠.. 우리 장수 엄마한테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nbsp;  “엄마!! 장수도 나처럼 말하는 것을 좋아하나 봐요. 그런데 나는 엄마한테만 말이 많은 건데;;”라며 장수를 은근 안타까운 눈으로 쳐다봐요. 엄마한테 혼나지는 않을까 하고요..  &nbsp;  그런데 장수는 매일 입이 간질간질한가 봐요.여기 저기 비밀들을 모으는 게 좋은 걸까요? 아니면 그냥 듣게 되니 말하고 싶은 걸까요?아들한테 물어보니 “엄마, 그냥 말하고 싶은 건데요? 그런데 비밀인 건 어떻게 알아요?”하는데..‘아..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것이 비밀인지 아닌지, 말해야하는 건지 말하면 안 되는 건지 아이들은 모를 수 있겠구나.’싶었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장수의 마음도 이해가 가더라고요.   &nbsp;  장수의 말실수로 친구와의 관계가 어그러질 것 같아요. 그것도 진짜 참다 참다 꾸우욱~~ 참다가 왜 그런 말실수를 한 것일까요?장수는 속상해요. 진짜 속상할 것 같아요. 이 상황을 장수는 어떻게 해결할까요? 그런데 진짜 해결될 수는 있는 걸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42/cover150/k5421376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54262</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처음 독해 1 - [학교 선생님이 콕 집은 초등 처음 독해 - 박재찬 쌤의 교과 연계 비문학 독해 기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32693</link><pubDate>Wed, 22 Apr 2026 2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326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647&TPaperId=172326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1/2/coveroff/k2321376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647&TPaperId=172326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교 선생님이 콕 집은 초등 처음 독해 - 박재찬 쌤의 교과 연계 비문학 독해 기본서</a><br/>박재찬(달리쌤) 지음, 오우성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05월<br/></td></tr></table><br/>#교재협찬 #초등처음독해 1권  &nbsp;  초등학교 3학년이 된 어느 날, 학교에 다녀오더니 나에게 하는 말이..“엄마!! 선생님이 우리보고 문해력이 너무 없다고 하셨어요. 어휘력도 부족하고, 독해도 못한다고요. 그런데 어려운 걸 어떻게 해요?”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휘력? 문해력? 독해력? 그렇게 말씀하셨어?”라고 했더니 국어시간에 수업을 하는데 너무 못하니까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그래서 책도 이제는 만화로 된 거 말고 글 있는 거 읽어야겠다면서.. 또 누나처럼 국어 문제집을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고요.. 그래서 아들이랑은 어떤 교재로 함께 해야 조금은 쉽고 재미있게, 혼자서 해도 어렵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nbsp;  그러다 이번에 &lt;초등 처음 독해&gt; 교재를 알게 되었어요. 교재를 보면서 ‘오!! 이 정도면 혼자서 해도 괜찮겠는데? 문제도 단계별로 나와 있는데다가 재미있는 영역들이 많아서 힘들어하지는 않겠군!!’하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회, 과학, 국어 등 교과와 연계된 비문학 지문이라 학교 수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아무래도 비문학은 기본 배경지식이 많이 깔려 있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주제가 1부부터 ‘유튜버는 어떻게 돈을 벌까요?’로 시작해서 ‘배달 음식은 어떻게 우리 집까지 올까요?’, ‘사람은 왜 잠알 자야 할까요?’, ‘이모티콘은 어떻게 마음을 대신 전할까요?’같이 일상에서 궁금해하는 질문들로 구성하였어요. 그래서 독해를 하기 전에 공부라는 느낌보다 궁금한 것을 해결하는 느낌마저 들었어요.  &nbsp;  그리고 이제 1단계부터 3단계까지 꼼꼼 독해 문해력 퀴즈를 해요.1단계는 ‘핵심 내용이 뭘까?’로 읽었던 내용을 꼼꼼독해로 확인하고, 문해력 퀴즈로 정리해요. 그리고 2단계는 ‘필수 단어를 알아볼까?’로 주요 한자와 관련된 한자어를 익혀요!! 그래서 따로 한자를 공부하지 않아도 한자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 져요!! 그것도 교과연계 한자들이니 정말 좋지요!! 그렇게 배운 어휘를 빈칸 채우기도 하고, 단어의 쓰임을 배우면서 내용을 이해해요.  &nbsp;  또 3단계는 ‘글쓰기’활동으로 문장 요약을 하면서 중심 내용을 정리하고, 미니 논술에서 주어진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도록 해요. 읽고, 생각하고, 글로 표현하는 3단계로 어휘력, 독해력, 문해력 이렇게 3가지를 모두 완성시킬 수 있어요!!!  &nbsp;  우리 아들은 엄마랑 하면서 “저 처음 독해 열심히 해서 선생님한테 칭찬 받을 거예요!!”라고 하더라고요!!! 재미있게 배우면서 공부도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목표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교재는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1/2/cover150/k2321376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10208</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30180</link><pubDate>Tue, 21 Apr 2026 16: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301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383&TPaperId=172301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31/coveroff/k022137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383&TPaperId=172301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하다</a><br/>서재경 지음 / 김영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인생을묻는청년에게  &nbsp;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인생’애 대해서 논한다... 라... 그런데 비단 청년들에게만 물어본다한들... 우리도 논해도 되는데;;;;아마 인생에 대해서 논한다면 정말 할 말이 많을 것 같다.이런 답도 없는 질문, 하지만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질문, 이 하나의 질문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 너무 좋은 주제 같다. 어렵지만 쉽고, 쉽지만 답을 낼 수 없는.. 그것이 우리네 인생이지 않을까 싶다.  &nbsp;  &lt;“나의 한 번뿐인 인생, 나는 정말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gt;그런데 재미있는 건 인생에 대한 것은 답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길에 관한 것은 방향에 대한 답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것도 사람들의 오랜 삶의 경험, 이는 책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불확실하고 흔들리는 힘든 세상 속에서 우리들이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기준을 만들어주는 책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100권의 독서 안내를 해주고 있다. 길을 열어주려고 하고 있다.  &nbsp;  고전,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에서 우리의 인생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 안에서 답을 찾는다. 이는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 길을 감에 함께 해주고, 열어준다면 그 도움으로 많은 것을 얻고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이 &lt;인생을 묻는 청년에게&gt;라는 책이 아닐까 싶다.   &nbsp;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가?, 세상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현실을 직시하는 눈은 어떻게 기르는가?, 국가는 왜 흥하고 무너지는가?, 역사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공동체 속에서 개인의 책임은 무엇인가?’의 삶의 방향을 만드는 7개의 질문. 100권의 책에서 찾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이 현재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삶의 방향에 등대가 되어준다면 참 좋을 것 같다. 서로 무너지지 않고, 쓰러지지 않고, 이 말이, 글이 힘이 되어준다면 말이다.  &nbsp;  &lt;인생을 묻는 청년에게&gt;는 첫 번째 길인 ‘흔들려도 꺾이지 않는 마음’인 데미안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진정한 나’를 찾는 여행, 그리고 두 번째의 길, 서로를 비추는 빛으로 함께 살아감을 배운다. 그렇게 마지막인 삶을 견디는 기술에서의 장비록까지 100권의 책은 우리에게 세상의 너머를 보고, 방향을 읽으며, 나의 작은 힘이 큰 힘을 낼 수 있는 지혜를 가지게 해준다. 그저 평범하게 읽었던 책들 하나하나가 우리들의 인생의 빛이 되는 그 순간이었다. 길을 열어주고 만들어주는 것이었다.  지금처럼 AI로 빠르게 변화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게 해 준다. 인간의 지혜와 힘이 필요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필요하게 만들어 준다. 나의 중심을 잃지 않고, 방향을 잡아 살아갈 수 있게 해 준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이 책들은 방향을 제시해주는 등대가 되어줄 것이다. 읽으면서 생각을 많이 하고, 마음에 새기에 필요한 순간에 언제든지 꺼내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31/cover150/k022137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311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달다다 케이크 가게 - [달다다 케이크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30121</link><pubDate>Tue, 21 Apr 2026 15: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301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638&TPaperId=172301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13/coveroff/k8521376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638&TPaperId=172301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다다 케이크 가게</a><br/>차율이 지음, 샤토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달다다케이크가게<br>내가 좋아하는 것. 모두가 좋아하는 것.이 모든 것들을 위해 내가 원하는 일을 한다는 것, 정말 꿈에라도 일어나면 좋겠다는!!그런 일을 현실에 이루고자하는 것. 정말 대단하고 멋진 일이죠!!그것을 우리 달이와 다다가 해보려고 해요.<br>고양이 달이, 하늘다람쥐 다다.&nbsp;두 친구는 정말 둘도 없는 베프!! (처음에 아들이 “고양이가 다람쥐 안 잡아먹을까요?“하는데.. 동화는 또 그런 거 상관없이 친구가 되기도 하잖아요?! 이것을 설명해주는데 어려운 듯 쉽고, 쉬운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동화는 참 상상력이 바탕이 되니, 우리 딸같이 정말 T이거나 아들처럼 잘 모르면.. 어려워요;; 그래도 나중에는 이해했어요!!) 이 둘은 달달한 케이크를 정말로 좋아해요. 케이크를 보면 함박웃음이 나요!! 이런 기분을, 마음을 달이와 다다는 다른 친구들과도 함께하고 싶었어요. 자신들만 알기에는 이 행복이 너무 컸나 봐요. 참 예쁜 마음이죠?<br>그렇게 시작된 케이크 가게!!!커다란 네모빵(아들은 네무 식빵이라고 말해요.)으로 벽돌처럼 쌓아 올려요. 시멘트대신에 크림과 잼으로 말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만들면.. 안상할까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하하;;; 우리 아들은 ‘헨젤과 그레텔’이 생각난다는데, 나중에 손님들이 와서 뜯어 먹으면 어떻게 하냐고.. 정말 혼자서 깊이 생각한 것 같아요.. 동화는 동화로만 봐야겠죠? 하하;;;;<br>그런데 케이크 가게가 이상한 거예요.알고 봤더니 이것 저것 만들다 보니 너무 크게 만들어서 재료가 부족한 것이었어요. 그래서 달이와 다다는 근처의 딸기 봉봉 시장으로 재료를 사러 가요!! 와!! 엄청 멋져요!! 시장이 또!! 화려하고, 아기자기해요. 이 가게들을 보니 진짜 달이와 다다가 만든 케이크 가게가 크기는 했어요;; 그러니 재료가 부족한 것이겠지요!! 하하;;;<br>그런데 재료를 사가지고 온 달이와 다다 앞에 큰 시련이 닥쳤어요.달이는 너무 속상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끝내 바닥에 주저 않아 울고 말았어요. 그 모습에 아들이 “엄마, 진짜 속상하겠어요. 나도 학교에서 만들기 한 거 누가 망가뜨렸을 때 엄청 속상했거든요..”하면서 달이의 마음을 알아주더라고요.<br>그때, 이 사건의 주범(?)인 동물 친구들이 미안해하며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해요.또 이런 모습을 우리 아이들이 보고 배우라는 것이겠지요.실패할 수도 있지만 포기하지 말도 도전해라. 잘못할 수도 있지만 빨리 깨닫고 사과하고, 함께 해라.이런 모든 것들을 어른의 입에서, 부모의 말로서는 잔소리가 되고, 듣기 싫지만 동화로는 재미있게 보면서 배우잖아요.&nbsp;<br>이제 달이와 다다의 ‘달다다 케이크 가게’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어떻게 만들어질지, 친구들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지는 순간이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13/cover150/k8521376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133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음 수선사 고슴씨 - [마음 수선사 고슴 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30087</link><pubDate>Tue, 21 Apr 2026 15: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300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36&TPaperId=172300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13/coveroff/89631968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36&TPaperId=172300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 수선사 고슴 씨</a><br/>이나영 지음, 홍수영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도서협찬 #마음수선사고슴씨  &nbsp;  누구나가 다 완벽하지 않다는 거 모두가 알아요.그리고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없다는 것도 모두 알아요.하지만 우리는 무엇이든지 간에 완벽해지려고만 해요. 그리고 어느 한 사람에게라도 미움을 받으면 너무나도 힘들어 해요.  &nbsp;  우리는 말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 말함 속에는 꼭 나의 자랑도 들어있어요.그 이야기를 누군가가 꼭 들어주었으면 해요. 그런 나를 알아주었으면 해요.그렇지 못하다면 많이 우울해 하고, 힘들어해요.  &nbsp;  그런데 그거 아세요?이 모든 것에서 조금이라도 내려놓으면 마음이 편하다는 사실을요.  &nbsp;  고슴씨가 그래요.고슴씨는 자신의 뾰족뾰족한 가시 때문에 집에서만 콕 틀어박혀 살아요.그렇지만 사람과의 부딪힘을 그리워하기도 해요.아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작게도 크게도 상처를 받아왔기에 아마 자신의 마음에 벽을 만들어 놓았는지도 몰라요.  &nbsp;  그것을 우리 아기 다람쥐가 깨버린 것 같아요.고슴씨는 손재주가 참 좋아요. 그리고 들어주는 것을 참 잘하는 것 같아요.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는 없지만 숲속에서 함께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이제 부터가 시작이거든요.무엇이요?? 기다려 보세요!!! 책을 읽다 보면 알게 되실 거예요.  &nbsp;  고슴씨는 손재주가 있고, 듣는 것을 무척이나 잘해준다고 했잖아요.그 완벽하지 않음(가시) 속에서 고슴씨는 자신을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을 알게 돼요.고슴씨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편하게 말해주는 것 같아요.세상 어려운 일은 고슴씨가 다 하는 것 같아요.내면이 참 따뜻한 사람같아요.  &nbsp;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자신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였어요.세상 모든 사람들 다 자신과 비슷한 생각들을 하고 살았어요.누군가에게는 위로가 필요했고, 누군가에게는 용기가 필요했어요.고슴씨는 자신만 힘들다 생각하고, 모두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했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작은 아기다람쥐와의 만남부터 시작된 것 같아요.  &nbsp;  우리도 살다보면 나의 장점, 강점보다는 단점이 먼저 보이기도 해요.그러다보면 자신감도 없어지고, 자존감도 바닥을 치죠.하지만 반대로 그것을 강점으로 만들고, 나를 다독여주면 이 또한도 나의 멋진 모습이에요.나를 자랑하고 알리는 것보다 나를 사랑하는 것. 그리고 타인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우리도 고슴씨와 똑같아요.그러니 먼저 밖으로 나가고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우리 아이들도 고슴씨처럼 자신의 문을 박차고 나갔으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13/cover150/89631968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1378</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종, 영월에서의 124일 - [단종, 영월에서의 124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25139</link><pubDate>Sun, 19 Apr 2026 0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251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849&TPaperId=172251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1/coveroff/k762137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849&TPaperId=172251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 영월에서의 124일</a><br/>이규희 지음, 누하루 그림 / 이지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단종영월에서의124일  &nbsp;  ‘한 눈에 보는 단종 시기 연표’ 단종 즉위 후 일어난 계유난정, 그리고 단종의 유배와 죽음. 역사 연표로 한 번 훑 보고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왕과 사는 남자’를 보아도 좋고, 보았다면 아마 더 이해가 되어 마음이 더 아려올 것이다.  &nbsp;  영화를 보기 전에 단종에 대한 책을 예전에 읽었던 것이 생각이 나서 책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영화를 보았고, 이번에 &lt;단종, 영월에서의 124일&gt;을 보면서 여러 사건과 당시의 단종의 마음, 엄흥도뿐만 아니라 마을의 사람들, 그리고 그의 가족들 모두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았다.  &nbsp;  단종의 옆에는 11명의 마음을 나눈 충신들이 있었다. 그를 믿고 따른 사람들. 그리고 우리는 그저 일반 백성인 엄흥도를 기억한다. 단종에 영월에 왔을 때, 엄흥도는 어떠한 생각을 했을까. 예전에 가족들과 마침 동네 여행을 영월로 다녀왔다. 그 중에서 청령포를 갔을 때, 그에 대한 역사도 함께 보고, 노루가 있던 자리도 함께 했지만, 아무래도 단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없었기에 그저 한 역사의 왕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렇게 관련 책을 보고, 영화를 보고, 이번에 &lt;단종, 영월에서의 124일&gt;을 함께 읽으면서 다 시 한 번 영월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동네지만 당분간은 사람이 많을 것 같아 바로는;;;)   &nbsp;  아이들도 그때의 일을 잘 기억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단종이 자신의 사람들에게 보이는 그 신뢰감이 어쩌면 유약함이 아니라 내면의 강함, 단단함을 보여준 것은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후에 그가 다시 단종이라는 이름을 얻고, 엄흥도 또한 그와 함께 한 이로 남아있는 것이 아닐까.   &nbsp;  참, 긴 세월이 지났고, 긴 시간을 버텨왔다.그렇기에 이 모든 것들이 더 소중하고 값지게 여겨지는 것 같다.아이들이 말을 한다.“신뢰는 모두와 함께 하고, 옳은 것은 언젠가는 다 드러난다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1/cover150/k762137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20188</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렁이 키우지렁 - [지렁이 키우지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25084</link><pubDate>Sat, 18 Apr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250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809&TPaperId=172250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68/coveroff/89255698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809&TPaperId=172250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렁이 키우지렁</a><br/>김지원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지렁이키우지렁<br>그저 제목이 ‘지렁이 키우지렁’이기에 “책 제목을 참 재미있게 지었네?!” 했는데!!??이게 진짜 리얼 ‘지렁이 반려동물(?)’이야기일 줄이야!!!&nbsp;작가가 ‘지렁이 집사’였다니!! 정말이지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의 반전.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책을 만난 것 같았어요!!<br>이게 그림책이기는 한데, 환경과 관련되었다고 할지.. 아니면 반려동물에 관한 것인지!! 아니면 집사일지인지!! 정말 가늠할 수가 없었어요. 어떻게 다른 동물도 아니고, 곤충도 아니고 ‘지렁이’를 반려동물로 함께 할 수 있는지.. 한참을 읽다가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둘이서 빵!! 터졌어요. 우리 아들도 “엄마, 지렁이도 반려동물로 키울 수 있는 거면 비올 때 동네에서 지렁이 잡아서 키워도 되는 거예요? 우리 동네 지렁이 많잖아요!!”라고 하는데.. 역시 아무래도 시골동네라 비가 오면 사방에 지렁이랑 달팽이가 많이 나오거든요;;; 아, 그러고 보니 예전에 비오는 날 달팽이 잡아서 키운 적이 있긴하네요. 그러면 지렁이도 키우지 못할 건 없겠어요;;; 다행히도 전 징그럽지 않거든요;; 하하하!!!<br>지렁이를 반려동물로 키우면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을 것 같더라고요. 강아지처럼 산책을 매일 해도 되지 않고, 고양이처럼 떠받들며 키우지 않아도 되고, 식물은.. 전 무조건 다 죽이거든요(?);;; 그런데 식물처럼 까다롭지도 않아요. 그러니 괜찮지 않나요? 그런데 우리 작가님이 지렁이를 반려동물로 키우게 된 계기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이런 워크숍이 진짜 있나?? 하면서 찾아보기까지 하였으니까요!! 어떻게 ‘지렁이 분변토 워크숍’에 가서 지렁이를 키울 생각을 하신건지.. 저는 혹시 도시농부이신가.. 아니면 시골로 귀농하시려고 하나? 아주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것 같아요;;;<br>주변 사람들에게도 지렁이를 반려동물로 키운다고 할 때 반응도 재미있어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은 어떤 생각이 들고, 뭐라고 말할 것 같나요? 저라면.. “아!!”하면서 흥미로울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오죽했으면 저도 아이가 한 말처럼 한 번 지렁이를 키워볼까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 볼 것 같았어요;;;&nbsp;<br>그런데 지렁이 20마리에서 시작해서 어떻게 1,000마리까지!!!정말이지 이번 그림책은 배울 점도 많지만, 지렁이와 함께 하는 작가 집사님의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어요!! 이러다 지렁이 반려동물이 유행하지 않을까 싶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68/cover150/89255698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9680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봄이 왔니? - [봄이 왔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23357</link><pubDate>Fri, 17 Apr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233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957236X&TPaperId=172233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7/67/coveroff/89395723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957236X&TPaperId=172233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봄이 왔니?</a><br/>케빈 헹크스 지음, 김여진 옮김 / 오늘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봄이왔니  &nbsp;  “봄이다!!”벌써 3월의 꽃샘추위도 지나갔고, 4월의 벚꽃들도 이제 연두연두 잎들이 나오기 시작했다.이미 동네의 개나리는 뾰족뾰족 나온 지 오래 이고 말이다. 이제 4월 말이면 수선화며 튤립이며 한창 반질반질 예쁠 것이고, 5월이면 빨강, 노랑 장미꽃들이 짙은 향기를 뿜어낼 것이다!!! 진짜 봄인 것이다!!!  &nbsp;  긴 긴 겨울이 끝나기만을 묵묵히 기다렸다.동물들은 겨울잠으로, 아이들은 겨울방학으로.. 엄마는.. 개학을 기다리며...이 모든 것들이 끝나면 바로 따뜻한 봄이니까 말이다.새로움, 시작, 출발.. 이런 단어들 얼마나 희망찬가!!!  &nbsp;  “봄이 왔니?”동물들이 묻는다. 동물들이 대답한다.자연이 묻는다. 자연이 대답한다.창밖을 보는 아이에게 묻는다. 아이가 대답한다.  &nbsp;  하지만... 과연.. 이게 진정한 봄일까?봄은 과연 오는 것일까?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봄을, 우리 아이들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7/67/cover150/89395723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76755</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 이 고약한 시절을 건너는 엄마 동지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23238</link><pubDate>Fri, 17 Apr 2026 2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232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858&TPaperId=172232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7/21/coveroff/k6621378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858&TPaperId=172232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 이 고약한 시절을 건너는 엄마 동지들에게</a><br/>나민애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사춘기엄마의오장육부<br>내가 웬만한 육아서는 많이 읽었다. 그리고 자녀교육서며 부모교육이라 하면서 하는 책들, 참 많이도 읽었다. 그런데 솔직히..?? 그다지 공감되는 내용은 별로 없었다. 그런 책들을 읽으면서 매번 들었던 생각들은 ‘하나. 내가 문제이구나.’, ‘둘. 남들은 나보다 더 잘하는 구나._역시 내가 문제이구나.’, ‘셋. 해야 할 것들은 많은데, 난 할 수 있는 게 없구나._그래, 내가 문제이구나.’. 그렇다. ‘엄마인 내가 문제’로 시작해서 ‘내가 문제’로 끝이 났다. 나름 워킹맘으로서,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그런 책들을 읽으면 공감보다는, 배움보다는 오히려 나를 더 채찍질하게 되던지.. 그래서 나중에는 읽지 않게 되었다. 어차피 거기서 거기인 내용들인지라..<br>그런데 이번 나민애 선생님의 &lt;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gt;라는 책을 보면서.. ‘아!! 내가 문제가 아니구나.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나만 이상한 게 아니었어!! 모두가 똑같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장 큰 생각은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이것이었다. ‘나만...’ 그래, 나만...<br>‘사춘기 엄마를 위한 십계명’ 하나하나를 읽으면서 마음에 새기었다. 결론은 ‘나를 사랑하라’인 것 같았다. 예전에는 자녀만 보았다면 이제는 나를 더 보다 듬어 주고, 사랑하라. 그리고 내 옆에 있는 누군가(바로 남편)를 더 사랑하고 함께 하라. 모든 것이 엄마인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그래, 그것이 맞는 것 같다. 이제는 내 아이가 아니라, 그냥 ‘너’이기 때문이리라.<br>1막부터 3막까지 보면서 이것은 그냥 나를 보는 것만 같았다.어쩔 때에는 이런 상황들이 남들 보기에 창피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들인데.. 그래서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숨기고만 싶은 모습들인데.. 한편으로는 주변에서도 말은 그렇지 모두가 안 그런 척 하기에 그래야되는 줄만 알았다. 그리고 나만 이상하고, 문제인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에 솔직히 위로가 된다. 괜히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왜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는지;;&nbsp;<br>사춘기로 변한 아이의 모습도 당황스럽지만 솔직히 그보다 어 우악스러워진 나의 모습이 더 당황스러웠다. 그런 내가 부끄럽고 창피했다. 이래도 되나 싶고, 문제인가 싶고.. 정말 머릿속이 너무나도 복잡했는데.. 우리는 모두가 똑같은 엄마였다. 사춘기 자녀가 있는...&nbsp;<br>『내 아가, 니가 어떻게 그래. 니가 어떻게, 어떻게 나한데 이래. ... 나한테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1막의 첫 장을 읽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던지.. 이건 육아서도, 자녀교육서도, 부모교육서도 아니다. 그냥 사춘기 자녀를 키우는 엄마를 위한, 위로의 책이며, 하소연의 책이며, 나도 너도 똑같은 사람이고 엄마다 라는 것을 공감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그 어떤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그저 내가 100% 아니 무한% 공감하고 있는데 말이다.<br>이 책은 엄마뿐만 아니라 사춘기 자녀도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엄마 마음이 이렇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아주지는 못하더라도 그냥 엄마 마음이 ‘이렇구나.’까지만이라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나민애 선생님의 책은 많이 보았지만 이번 책을 보면서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건 처음인 것 같다;;; 정말 울고 웃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7/21/cover150/k6621378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7211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간 여행자의 옷장 - [시간 여행자의 옷장 - 옷 한 벌에 담긴 놀라운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21621</link><pubDate>Thu, 16 Apr 2026 2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216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113&TPaperId=172216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85/coveroff/k2021371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113&TPaperId=172216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간 여행자의 옷장 - 옷 한 벌에 담긴 놀라운 세계사</a><br/>김윤하 지음, 싹이 그림 / 썬더키즈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시간여행자의옷장  &nbsp;  ‘옷’이라는 소재로 세계사를 공부하게 될 줄은 몰랐다. 아니, 소재가 ‘옷’이라는 것보다는 그 흔하디흔한(?) ‘시간여행’으로 (학습)만화가 아닌 동화의 이야기로 접한다는 것이 좀 기대가 컸다. 그저 만화의 빠르고 재미있는 전개만이 다는 아니니까.  &nbsp;  이모의 세계여행이라는 말에.. 혹시?그런데 이모가 갑자기 옷 가게를 하려고 한다고.. 혹시?또 그런데 이모의 옷 가게에 이상한 아주 낡고 오래돼 보이는 옷장이 있다고.. 혹시?프롤로그부터가 ‘혹시?’라는 의문으로 꼬리에 꼬리를 문다.  &nbsp;  그렇게 시작된 시간 여행.‘옷’이라는 소재를 통해 문명의 탄생, 교역로의 형성, 자유와 저항의 역사, 산업 혁명, 전쟁과 평화운동에 이르는 모든 세계사를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았다. 실크 로드는 중학교 때 세계사 시간에 배우기도 했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들, 스코틀랜드의 타탄 원피스의 의미를, 웨딩드레스와 청바지에 대한 이야기.. 모두가 다 역사였다. 우리가 몰랐던, 생각지 못했던 그런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들이 그저 단순하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야기 뒤의 ‘옷장 속 세계사’로 이어지면서 당시의 사회,문화,역사를 사진 자료와 함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nbsp;  이 시간여행마다 주인공인 은별이가 해야 할 일들이 주어진다. 음, 하나의 미션 퀘스트 같았다. 그것들을 해결해야 현실로 돌아간다는 설정인데 이 과정에서 은별이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러면서 자신의 상황도 바라보고 말이다.   &nbsp;  ‘옷’이라는 것. 그저 사람들이 보기에는 천 조각으로만 보일 수도 있지만 이 안에는 그동안의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묻어있는 것 같다. 그 시대의 사람들의 생각과 목소리, 그리고 용기와 지혜로움, 그 안에서의 삶에 대해서 말이다. ‘옷’ 한 벌의 세계사. 너무 흥미로운데.. ‘에필로그’를 보자마자 ... 또 ... “혹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85/cover150/k2021371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8852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소한의 초등 고전 인문학의 힘 - [최소한의 초등 고전 인문학의 힘 -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어휘력·문해력·논리력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21513</link><pubDate>Thu, 16 Apr 2026 2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215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904&TPaperId=172215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55/coveroff/k0721379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904&TPaperId=172215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초등 고전 인문학의 힘 -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어휘력·문해력·논리력 수업</a><br/>엄인정.신영서.김슬옹 지음 / 가로책길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최소한의초등고전인문학의힘<br>『‘읽기의 출발점’은 결국 어떤 책을 만나느냐에 달려 있다.』라고 책에 쓰여 있더군요.이 문장을 읽고서 한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아이들에게 있어서 ‘읽기’란 무엇을 의미하고,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떤 종류의 책을 어떠한 방법으로 읽어야 하는가...‘ 말이지요.<br>동물도 태어나 처음 본 무언가를 ‘엄마’라고 생각한다는 게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처음’이라는 것. 정말 중요하고, 소중하며, 그 처음에 의해 많은 것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도 어릴 적 첫 번째 책, 그리고 글을 읽기 시작했을 때 접하게 되는 그 첫 번째 책, 또 내용을 이해하고 다양한 것에 흥미를 느끼면서 읽게 되는 그 첫 번째 책. 이 모든 첫 번째 책이 아이들의 책을 방향에도 많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br>아이들의 읽기의 힘을 키워주고, 상상력뿐만 아니라 내용의 이해력, 문해력, 다양한 어휘를 접하기에는 고전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고전도 어떠한 책을 아이들이 접하느냐에 따라 지루해서 다시는 안 볼 수도, 흥미로워서 고전만 찾아 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고전을 읽고 난 후의 배움이 있다면 이 또한 아이들에게는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br>&lt;최소한의 초등 고전 인문학의 힘&gt;은 동서양의 고전을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하는 고전작품으로 선정하여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들이 고전의 느낌을 살리되 아이들이 조금은 재미있게,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본문 속의 삽화들도 일반적인 그림과는 달라 아이들의 눈길을 끌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그래도 저도 책을 훑어볼 때 책의 안에 수록된 삽화들만 후루룩~ 보기도 하였으니까요.&nbsp;<br>그리고 내용의 어려운 어휘는 이해가 되도록 풀이를 해주었고, 작 이야기들마다 수능 1등급 심화 해설로 문해력, 논리력, 독해력의 실력을 끌어올리도록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그저 고전만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눈에 보는 000’으로 작품에 대한 핵심 정리뿐만 아니라 작가 소개까지 디테일하고 소개해줍니다. 그렇게 정리한 것을 토대로 ‘함께하는 인문학 수업’에서 작품의 시대.사회 배경을 함께 살펴 보면 인문학적 접근을 합니다.&nbsp;<br>가장 좋았던 것은 역시나 독후활동처럼 할 수 있는 ‘생각하는 힘 기르기’였습니다.주어진 어휘로 문장도 만들어 보고(전 이런 글쓰기 참 좋아합니다!!), 서술형. 찬반 토론을 통해 내용에 대한 이해력, 논리력, 비판력을 모두 배울 수 있다는 것!!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흥부전, 심청전, 노인과 바다, 어린왕자’등 우리 고전부터 세계 문학의 대표 작품들을 이 한 권에서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고전을 처음 읽는 우리 초등 어린이들에게 첫 시작을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하면 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55/cover150/k0721379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556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숨겨진 아이들 - [숨겨진 아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21394</link><pubDate>Thu, 16 Apr 2026 2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21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415&TPaperId=172213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38/coveroff/k02213741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415&TPaperId=17221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숨겨진 아이들</a><br/>황지영 지음, 이로우 그림 / 사계절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숨겨진아이들<br>이 세상에 당연한 일들이 과연 있을까.약자는 강자에게 먹혀야만 하고, 강자는 약자를 괴롭혀야만 하고, 내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밟고 일어나야 하고, 다수의 사람들이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 소수는 희생해야 하는.. 이런 모든 것들이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당연하게 생각되어 지고, 행해지고 있다는 것. 우리가 어릴 적에는 이러한 모든 것들이 부당하다, 이상하다, 잘못되었다 생각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은 이와 똑같은 일들을 그대로 하고 있다는 것. 참 아이러니 하다.&nbsp;<br>그 당시의 어른들에게서 보고 배운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또 우리의 아이들도 이런 어른들의 모습을 보고 배우고 습득하며 살아갈 것이다. 그렇다면 이게 과연 무조건적으로 옳은 것일까? 이와 반대되는 생각을 하면 잘못된 것이고, 이를 행동하면 옳지 못한 것이 되는 것일까. 분명히 다수의 의견이 맞기도 하지만 소수의 의견도 무시할 수는 없다.<br>『“너도 우리 아버지랑 똑같은 말을 하는구나? 아버지는 내가 뭘 묻기만 하면 제발 좀 그냥 넘어가래. 세상은 원래 이렇게 생긴 거래. 예번부터 그랬대. 그래도 궁금한 걸 어떡해?”』<br>숨이는 다른 아이들과 다른 것 같다. 그냥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어른들이 하는 말씀에 ‘아~ 그렇구나!!’하고 그냥 넘어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숨이는 어른들의 이야기에 그냥 넘어가기 보다는 ‘왜?’라는 의문을 항상 가지면서 살아간다. 어쩌면 이러한 생각들이 아이들을 구하고 마을을 지켰던 것이 아닐까 싶다.<br>『정해진 운명 같은 건 없어요. 할머니가 저를 제물로 만들지 않으려 했어도 지네에게 가게 된 것처럼요. 모두 제가 결정한 거예요.“』 숨이는 모든 것을 자신의 선택으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이 모든 일에 어른들이 함께 하였고, 할머니는 숨이에게 모든 것을 지어주려하지 않았다.<br>숨이는 태어날 때부터 다리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것이 이 마을의 지네의 제물로 택해지지 않은 이유였다. 그런데 자신이 왜 다리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는지, 그리고 그것이 누구 때문인지 알게 되었다. 그때, 숨이도 그 사람을 원망한 것이 아닌, 그 어렵고 무서운 일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에 마음이 더 아파왔다. 그렇기에 이 모든 일을 자신이 해결하고 싶어 하였다.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할 수 없었던. 하지만 더 큰 비밀은 이 일을 그 누구도 안 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br>도대체 이 마을에는 어떠한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어떠한 사연이 있기에 어른들은 아이들을 제물로 바쳐야만 했을까?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와 아픔, 그리고 후의 이야기들이 애간장을 녹인다. 그렇다, 이 말이 제일 잘 들어맞는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38/cover150/k02213741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9389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른의 인생 습관 - [어른의 인생 습관 -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내려놓기 기술’ 10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18433</link><pubDate>Wed, 15 Apr 2026 15: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184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008&TPaperId=172184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8/9/coveroff/k2721370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008&TPaperId=172184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인생 습관 -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내려놓기 기술’ 100가지</a><br/>와다 히데키 지음,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어른의인생습관  &nbsp;  요즘은 시간을 내어 주변의 사람들을 한 사람씩 만나고 있다.나보다 어린 사람, 나이가 많은 사람,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 전혀 상관이 없는 분야의 사람 등 다양하다. 이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듣다 보면 쓸데없는 이야기가 전혀 없다. 다 자신들의 경험과 깨달음 속에서 배운 것들을 함께 공유하는데 이 또한 나도 배우는 게 많다. 서로 비슷하다해서 공감을 하는 것도 아니고(오히려 “왜?”라는 의문을 가지기 쉬운 것 같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공감이 안 가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더 새롭고 신선해보일 때도 많다.  &nbsp;  &lt;어른의 인생 습관&gt;의 저자인 화다 히데키씨는 시니어 전문 정신의학과 의사이다. 내가 이 분의 이력에서 가장 먼저 보였고, 눈에 띄었던 것은 바로 ‘시니어’라는 단어였다. 그냥 정신의학과 의사가 아닌 시니어 전문. 35년이라는 세월 동안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를 만나고, 상담하고 치료한 이력도 대단하다 생각했지만 ‘시니어’라는 말에 더 눈이 간 건, 아무래도 그들의 삶의 이야기, 아픔, 그리고 치료하는 과정이 너무나도 궁금하였다.   &nbsp;  그 분들도 우리와 같은 젊음의 시간이 있었고, 유년의 시간도 있었다. 처음부터 두려움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살아감에 나이 듦을 절실하게 느끼면서 자유로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더 많아졌을 뿐이다.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가, 나의 삶은 과연 누구를 위한 삶이었는가,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했고, 그것들이 나를 위한 일이었을까’ 하면서 말이다. 그렇지만 그런 우울한 마음 가운데에서도 그분들은 자신만의 길을 다시 찾아 간다. 어쩌면 우리보다 더 멘탈이 강하실지도 모른다. 우리보다 세상의 더 많은 모진 풍파를 겼었기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상활들을 알기에 그렇기에 그분들은 다시 일어나 걸어 나가시는 것 같다. 그렇게 우리에게는 또 다시 어른이 되어주시는 것 같다.  &nbsp;  『앞날이 걱정되고 불안을 느끼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다. ... 무턱대고 불안해하지 않도록 ...』이 세상에서 나의 삶에, 아니 지금의 당장이라도 불안해하지 않고 살아가는 이가 얼마나 될까. 아마 어린 아기들도 우유를 주지 않으면 배가 고파 우는데 말이다. 우리는 언제나 걱정에 걱정을 하며 지금 이 순간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책에서는 또 이렇게 말한다.  &nbsp;  『이제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인생에서는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홀가분하게 살 수 있도록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돌아보자』라고 말이다. 어떻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살 수 있냐고? 어떻게 그럴 수 있겠는가. 단지 지금 남은 인생, 당연히 내가 해야 할 일들은 모두 하면서 적어도 하고 싶었던 일을 포기하지 말고, 해보고 싶었던 일을 미루지 말고, 누군가와 혹은 나 혼자라도 하라는 소리지.   &nbsp;  단, 다른 것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마음 편히!!!이 부분이 내가 제일 못하는 건데..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노후를 조금은 지금보다 마음을 편히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다른 무엇보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일이니까 말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8/9/cover150/k2721370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8099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용꽝의 신용 통장 - [신용꽝의 신용 통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18353</link><pubDate>Wed, 15 Apr 2026 15: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18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639&TPaperId=17218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22/coveroff/k032137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639&TPaperId=17218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용꽝의 신용 통장</a><br/>신은영 지음, 김정진 그림 / 내일도맑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신용꽝의신용통장  &nbsp;  저는 &lt;신용꽝의 신용 통장&gt;을 읽으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처음에 아들과 함께 보려고 준비한 가벼운 동화였는데.. 내용은 그리 가볍지 않았어요.이 가볍지 않다라는 말은 ‘어렵다거나 지루함’이 아닌 아이들에게 있어서 친구관계, 약속, 신용 등 어른이 되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을 콕콕 짚고 넘어가더라고요.  &nbsp;  “사, 살다 보면..., 뭐..., 그럴 수도 있지. 왜들 그래? 너희들은 약속한 걸 다 지켜?”우리 주인공 &lt;신용광&gt; 하지만 이름처럼 별명이 &lt;신용꽝&gt;인 이유는...친구들 간의 작은 약속들, 소소하게 말하는 것들 모두 용광이는 지키지 않아요.요즘 아이들을 보면 ‘그럴 수도 있지. 다음에 하면 돼지 뭐.’하는 식이더라고요.용광이의 모습과 너무 똑같았어요.  &nbsp;  하지만 이렇게 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주변에 사람이 없게 되더라고요.다른 건 몰라도 약속은 잘 지켜야하는데.. 참 어려워요.용광이의 학교 교장선생님의 이름은 &lt;강믿음&gt; 용광이과 정 반대의 이미지요?우리 용광이는 교장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신용 통장’이라는 것을 만들게 돼요.  &nbsp;  살다 보니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 신뢰를 쌓는다는 것 정말 어렵더라고요.약속을 지키는 것도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 또한 습관이더라고요.늦는 사람은 매번 늦어요. 그렇죠?이런 사소한 일들이 하나하나 쌓이다 보면 나에 대한 이미지는 어느 새...  &nbsp;  용광이는 과연 친구들과의 신용의 관계를 잘 회복할 수 있을까요?정말 교장선생님의 말씀대로 신용 통장으로 용광이의 신용이 올라갈 수 있을까요?친구들도 노력하는 용광이의 모습을 제대로 봐 줄지, 어떻게 협력하면서 생활할지..궁금한 것 투성이에요.  &nbsp;  이번 책은 우리 아들과 함께 보길 잘 한 것 같아요.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그런 부분들.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약속을 잘 지키는 것. 가정에서도 가르쳐 주기 어려운 부분을 이 책 한 권에 잘 녹여주신 것 같아요.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22/cover150/k032137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221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늘을 보는 아이 - [하늘을 보는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18330</link><pubDate>Wed, 15 Apr 2026 14: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183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7328&TPaperId=172183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22/coveroff/k5221373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7328&TPaperId=172183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늘을 보는 아이</a><br/>흥흥 지음 / 곰세마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하늘을보는아이 #흥흥  &nbsp;  마지막은 커다란 여운을 남긴 책인 것 같다.어쩌면 이 한 줄이 &lt;하늘을 보는 아이&gt;를 다 표현해주는 말이 아닐까 싶다.커다란 여운.별 거 아닌 말인 것 같지만 그 안에는 사람마다 느끼는 생각, 마음가짐, 감정 등이 다양할 것이다.  &nbsp;  사람마다 색깔이 있다고 생각한다.우리가 하늘을 마음껏 편안하게 본 적이 언제가 있을까.심지어 나조차도 그렇게 살아오지 못했는데...그것은 무언가를 하나 잃었을 때, 아니면 잃기 직전까지 가야 하늘을 보게 되는 것 같다.잠시 숨이라도 돌리라고.  &nbsp;  요즘 아이들도 하늘을 얼마나 볼까.예전에는 밖에서 뛰어놀며 하늘을 바라보기라도 했지.지금은 손에서 놓지 못하는 물건 하나에 하늘은커녕 땅 저 깊이 박혀버릴 것만 같다.참말로 아쉽다.  &nbsp;  ‘하늘을 보는 아이가 있었다.’그 아이는 하늘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하늘의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그렇게 궁금하면 함께 하늘을 쳐다보면 될 것을...   &nbsp;  하지만 마지막의 그 말은 참.. 마음이.. 혹시 다음 권도 있는 것일까??  &nbsp;  나도 오늘은 이 책과 함께 하늘을 바라볼련다.매일 운전하면서 보는 그런 하늘 말고, 잠시 서서 나뭇잎 사이의 하늘을 말이다.그 잠시의 여유를 즐겨 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22/cover150/k5221373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52278</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16972</link><pubDate>Tue, 14 Apr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169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963&TPaperId=172169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39/coveroff/k5121379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963&TPaperId=172169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과 함께한 사람들</a><br/>강현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단종과함께한사람들<br>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단종’에 대한 영화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nbsp;잘 다루지 않았던 부분같은데.. 어떻게 한 사람의 손길로 이렇게 세상에 나올 수가 있었을까...&lt;왕과 사는 남자&gt; 이 영화가 나오기 전에 이미 ‘단종’과 관련된 책을 읽은 적이 있었다. 어린이 도서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나와 아이들의 마음에 크게 여운을 남겼던 차였다.&nbsp;<br>이 책은 단종의 이야기로 시작되지만 그 안에서 엄흥도의 일생이 더 녹아져 있었다. 그가 있었기에 단종도 함께하는 느낌이었다. 단종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함께 했던 엄흥도와 그의 주변의 사람들, 가족들. 그리고 단종의 죽음으로 그의 삶이 어떻게 되었는지까지 마음 아리게 나와 있었다.<br>마침 몇 년 전에 영월에 다녀왔었다. 동네 나들이 겸 한 바퀴 돌다가 가게 된 곳. 그 곳에서 우리는 청령포를 가게 되었고, 노루에 대한 이야기부터 여러 가지를 보고 들을 수 있었다. 그 곳은 그리 깊지 않은 강이었지만 강 사이엔 있어 함부로 드나들 수 없는 곳. 아이들은 책을 보며, 영화를 보며 그때 당시를 계속 회상하는 것 같았다. 특히나 마지막.. 책에서도 엄흥도와 그의 가족들을 헤어지게 만들면서까지 했어야 했던 일. 강물의 단종의 시신을 건지고 무덤을 만든.. 삼족을 멸한다는 경고에도 엄흠도는 이를 어겨가면서까지 그의 마지막을 함께 하였다. 가족들은 그의 이런 행동들을 이해할 수 있었을까.<br>&lt;단종과 함께한 사람들&gt;에서는 단종과의 마지막까지 의리와 약속을 함께 한 11명의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 시작은 당연히 엄흥도이리라. 그들은 목숨을 아끼지 않으면서까지 단종과의 약속을 붙든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nbsp;<br>우리가 &lt;왕과 사는 남자&gt;에서 나오는 인물도 있지만, 알지 못했던 그의 주변의 인물들도 나온다. 아마도 매화는 단종의 옆에 있었던 시녀인 것 같다. 그는 처음부터 동행하면서 마지막을 보았고, 그리고 우리가 영화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일을 하였다. 그녀의 모든 것은 영화에서만큼이나 책에서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금성대군 또한 형과의 약속을 잊지 않은 멋진 사람이었다. 아무 힘도 없는 조카였지만 그래도 믿었으며, 그는 어쩌면 안 될 일이었을 거라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끝까지 힘을 실어 주었다는 것에 너무 든든하였다.<br>단종과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 함께 한 사람들, 그리고 부당한 권력에 맞서 목숨을 던진 사람들, 모두가 다 자신의 위치에서 인간의 도리를 지키고 권력으로 부패된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으려 했다. 그리고 이들은 세상의 실리와 이익보다는 신의를 먼저 선택하였다. 어쩌면 그 시대에는 이들이 미련했을지는 모르나 후에는 단종이라는 한 사람을 믿고 따르는 충절의 모습으로 비추어졌을 것이다.<br>아직도 아이들은 단종의 이야기에 열을 올린다.그저 역사 속에서 사라진 왕과 그의 주변의 사람들이 아니라 다시금 피어나는 역사가 되었으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39/cover150/k5121379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8397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16825</link><pubDate>Tue, 14 Apr 2026 2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168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646&TPaperId=172168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41/coveroff/k02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646&TPaperId=172168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a><br/>정윤선 지음, 시미씨 그림 / 풀빛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라면사면과학드립니다  &nbsp;  아이들에게 있어서 ‘편의점’이라는 곳은 정말 천국이지 않을까 싶어요.먹고 싶은 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있는 곳처럼 보여요. 그리고 사고 싶은 건 왜 이리 많은지.. 편의점마다 새로운 것들은 어떻게 매일 매일 쏟아져 나오는지.. 오늘의 편의점과 내일의 편의점은 또 달라요. 항상 다양하고 새로운 것들이 많은 환상적인 곳이에요. 옛날로 따지면 학교 앞 동네 문방구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도 보면 참새 방앗간 마냥 하루도 지나치지 못하고 들렸으니까요.  &nbsp;  그런 편의점의 음식들을 주제로 이렇게 책을 만들었다는 것. 아이들의 기본적인 호기심도 채워주고, 이 책을 가지고 편의점에 가면.. 내가 좋아하는 것도 사고, 먹고, 그리고 책도 보고? 아마도 엄마가 그토록 먹지 말라던 라면서 이 책을 보면서 당당하게 먹을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하하!!  &nbsp;  &lt;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gt;의 목차를 보면 편의점의 코너 하나하나 정리해 둔 것 같았어요. ‘과자 코너, 라면&amp;간식 코너, 유제품&amp;아이스크림 코너, 음료&amp;냉장 코너’이렇게 말이지요. 이 책 들고 편의점에 가서 이 코너 하나하나 돌면서 목차에 나온 것들 하나씩만 사도.. 아이들 엄청 행복하겠는데요? 이게 과연 쇼핑이 될지 공부가 될지.. 아리송하지만 그래도 뭐 아이들이 재미있게 과학을 배울 수 있다면, 그게 좋은 거 아닐까 싶네요!!^^  &nbsp;  우리 아들은 “엄마, 혹시 새우 바삭이 그 새우과자를 말하는 거예요?”하는데.. 역시 이게 브랜드를 말할 수는 없으니 음식들의 이름도 재미나게 지었나 보더라고요. ‘바나나나나우유’처럼 말이지요~ 아들은 이런 이름들조차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떠한 과학이 들어있는지 찾는데.. “엄마, 이것도 과학이에요?”하면서 계속 놀라요.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분명히 과학의 교과 단원은 있지만 배우지 않는, 그런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요!! 아니 대놓고 있는 것 같은데.. 저만 그런 걸까요?  &nbsp;  과학을 워낙에 좋아하는 아이인데, 이번 책은 더 재미있어하는 것 같았어요.아마도 편의점의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음식들이 있어서 인가 봐요. 시골이라 편의점이 많이 없지만 하나 찾아서 데이트 한 번 해야겠어요^^ 편의점에서 과학 공부 괜찮은데요? 그것도 잘 먹지 못하는 라면 하나라면 말이지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41/cover150/k02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411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따꽁샤따꽁 - [아따꽁샤따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16797</link><pubDate>Tue, 14 Apr 2026 2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167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98&TPaperId=172167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50/coveroff/89631967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98&TPaperId=172167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따꽁샤따꽁</a><br/>조은진 지음, 김은비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아따꽁샤따꽁  &nbsp;  ‘아따꽁샤따꽁’이 무슨 말인가 했는데.. 이것이 그 유명한 마법의 주문이었다면?!?!그것도 ‘복수 마법’이라면.. 흥미가 좀 생기나요? 하하;;;;이 엉뚱한 마법 주문하나로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니.. 아이들의 일상은 정말 조용할 날이 없는 것 같네요..  &nbsp;  표지만 보았을 때에는 아이가 작은 화분의 풀에 &lt;아따꽁샤따꽁&gt;하고 주문을 외우는 건가 했지요. 그런데 또 표정은 무언가 비장해요!! 결심에 찬 이 눈빛!! 사랑스럽게 속삭인다기 보다는 좋게 생각하면 ‘힘내!!’라고 하는 것 같기도, 아니면 ‘!@$%^&amp;’하면서 나쁜 말을 할 수도;;; 어떤 것이 정답일지는.. 그런데 이 풀은 무엇일까요? 그냥 풀 한포기일까요, 아니면 꽃? 그것도 아니면.. 음식(?)?? 정말이지 표지만 가지고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들의 상상력 또한 무시못하겠어요;;;  &nbsp;  민아는 할머니와 같이 살아요. 그렇죠!! 할머니와 손녀의 작지만 또 큰 에피소드를 담았어요. 아마도 작은 화분의 풀 한포기와 관련된 것이겠지요. 원래는 그 화분에는 민아가 그렇게도 아끼는 나팔꽃이 심어져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보니 화단의 나팔꽃이 사라지고 그 안에 부추가 심어져 있었던 것이지요!! “아!! 엄마, 이건 그냥 풀이 아니라 부추래요!! 그거 엄마가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해주는 아들.  &nbsp;  그런데 왜 할머니는 민아가 좋아하는 나팔꽃이 있는 화분에 부추를 심으신 걸까요? 나팔꽃이 시들어서 죽었나? 아니면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아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셨나? 아니면 할머니도 엄마처럼 부추전을 좋아해서 그냥 심으셨나?? 아들과 알콩달콩 생각하면서 읽었어요.   &nbsp;  민아의 작은 복수는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할머니이기는 하지만 민아의 속상한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봐요;; 민아의 재미난 복수, 어떤 복수를 하는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전 읽으면서 ‘와!! 아이들의 생각이란.. 나도 저 나이 때 이런 생각을 했었을까?’하면서 지금은 이리 순수하지(?) 못한 제가 참 재미없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런 상상은 아이들이 아니라면 힘들지 않을까, 아이들이기에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하면서 말이에요.   &nbsp;  하지만 민아의 복수는 어쩌면 허무하게, 아니면 나도 모르게? 역으로 당하는 것 같은? 민아의 입장에서의 복수와 그 결말.. 뜻하지 않게 흘러가는 그 사건의 이야기들이 ‘역시 아이들이야!!’하는 웃음을 주는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50/cover150/89631967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5002</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 권으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 - [한 권으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 -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영어 감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11136</link><pubDate>Sun, 12 Apr 2026 0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111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316&TPaperId=172111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48/coveroff/k962137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316&TPaperId=172111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 -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영어 감각</a><br/>고바야시 다에코 지음 / 오브라이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영어그림책  &nbsp;  이제 초3이지만 우리 아들은 영어를 잘 하지 못해요. 정말 공교육에서 배우는 날 것(?)의 그대로예요.그래서 어쩌면 또래보다 느리고 못할지도 몰라요.그래도 큰아이도 둘째처럼 초3 때 영어를 시작했지만, 중2인 지금은 영어를 아주 잘 해요.초등 고학년 때 벌써 원어민이랑 대화가 가능했으니까요!!그런데 또 큰아이와는 배움의 속도와 성향, 공부의 방향과 방법이 너무나도 다르더라고요.그래서 영어를 시작하는 만큼 아이에 맞게 재미있지만 그래도 제대로 해보고 싶어 고민을 하던 찰나였어요. 그러다 이번에 &lt;한 권으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gt;을 알게 되었어요!!  &nbsp;  1회 10분, 3~7세부터 시작하는, 음원 다운로드로 듣기만 해도, 영어 실력이 쑥쑥!!20편의 그림책으로 숫자와 알파벳을 재미있게 익히고, 동물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주제들이 함께, 명작 동화와 마더구스까지 수록!! 그 안에 영어 노래와 놀이, 그리고 동화가 끝나면 영어 그림사전까지 완벽하게!! 이 한 권으로 생활 속에 쓰는 단어와 표현을 많이 배울 수 있어요!!  &nbsp;  그리고 무엇보다 학교가기 전의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동화 내용이 길지도 않고, 문장도 짧아서 처음 영어를 접하고 배우는 친구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해요. 영어를 공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언어라는 것이 일상에서 편하게 접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 한글(국어)처럼 그저 평범하게 일상 속에서 배우면서 익힌 것처럼, 영어도 그렇게 배울 수 있다라는 것. 그렇게 자연스럽게 듣고 보고 따라 읽고 하다보면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nbsp;  그래도 이제 초3이 되고, 영어를 시작한 아들. 함께 영어 그림책을 시작했는데, 그래도 학교에서 조금 배웠다고, 알파벳의 첫 시작도 몰랐는데.. 이제는 조금씩 알고 단어를 물어보면 제법 배운 것은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첫 시작의 동화를 읽었을 때에도, “엄마, 내가 알고 있는 게 하나씩 보여요!!”하면서 좋아하더라고요. 문장이 반복되면서 익히게 되니, 외운다는 의미보다는 어느 새 내 것이 되는 것 같은? 그리고 그림사전으로 배운 것들을 정리하니 일상 생활에서도 함께 활용하고 있어요. 단어도 문장도요!! 계속 반복하면서 듣고 읽고 하다보면 조금 더 자연스랍게 읽는 날이 오겠지요!!  &nbsp;  영어 동화는 처음인데 첫 책으로 선택한 것에 만족하고 있어요!!!꾸준히 읽으면서 잘 활용해야 겠어요!!!^^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48/cover150/k962137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4832</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빙고 - [빙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10869</link><pubDate>Sat, 11 Apr 2026 2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108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615&TPaperId=172108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19/coveroff/89012996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615&TPaperId=172108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빙고</a><br/>강효선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빙고  &nbsp;  표지도 울퉁불퉁 반듯반듯 가로 세로 네모 칸이에요.&lt;빙고&gt;책의 띠지를 벗겨보았어요. 표지가 너무나도 궁금했거든요.그런데............?!?!?!?!이러한 재미가 숨겨져 있었을지 몰랐어요!!!!정말 신박한 생각인 것 같아요.누구의 생각인지 정말 궁금했어요!!!!이건 비밀이니.. 꼭 &lt;빙고&gt;책을 사서 띠지를 확인해 주세요!!사진으로 보여드리지도 않을 거예요!!! 홍홍홍!!!  &nbsp;  무엇이든지 놀이란, ‘심심함’과 ‘상상’에서 시작이 되는 것 같아요.우리 동이와 진돌이는 심심함에서 놀이가 시작이 돼요.그것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인 &lt;빙고&gt;랍니다!!!우리도 어렸을 때 친구들과 함께 빙고 많이 했잖아요!!저는 아이들과 아직도 한번 씩 해요. 숫자부터 시작해서 나라, 과일, 위인 등등 여러 주제를 정해서 하는데, 나름 공부도 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25개의 칸이 그려진 그림을 프린트까지 한 적도 있어요!! 칸 그리는 게 너무 힘들어서요;;  &nbsp;  그렇게 시작된 &lt;빙고&gt;는 서로 좋아하는 것을 적어보기로 해요.동이랑 진돌이는 서로 좋아하는 게 무엇이 있을까요?함께 중복된 게 많이 있을까요?그리고 승자는 누구이고, 이긴 사람은 무슨 소원을 말 할까요?괜히 궁금해지는 것이 많아지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아기자기 귀여워요.  &nbsp;  마지막 내용도 궁금하시겠지만,, 띠지도 무척.. 궁금하시죠??쉿, 비밀이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19/cover150/89012996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71945</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수학 신문 : 수·도형·측정 - [초등 수학 신문 : 수·도형·측정 - 수학적 사고력을 팍팍 키워 주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10831</link><pubDate>Sat, 11 Apr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108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019&TPaperId=172108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53/coveroff/k99213701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019&TPaperId=172108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수학 신문 : 수·도형·측정 - 수학적 사고력을 팍팍 키워 주는</a><br/>마법수학연구소 지음, 박재찬(달리쌤) 감수 / 사파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초등수학신문  &nbsp;  초3이 되면 수학이 어려워지고, 힘들어지면서 초5가 되면 수포자가 많이 생긴다고들 하죠.수학이라고 하면 다들 어렵고 힘든 과목이라고 생각되어 지나 봐요.저는 워낙에 수학을 좋아해서..;;   &nbsp;  다른 경제, 국어, 사회, 법,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신문은 많이 봤는데.. 수학신문은 처음 보았거든요.그래서 처음에는 도대체 ‘수학’으로 어떠한 내용의 신문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nbsp;  &lt;수.도형.측정&gt;이라는 주제로 6장의 대주제가 있어요. 목차만 보면.. 이게 수학이라고? 그렇지.. 수학인데.. 문제풀이는 아닌 것 같고???목차를 보다가 ‘팝콘처럼 팡팡, 팝콘 뇌’라는 주제를 보고, 이것도 수학이라고? 하면서 봐보았어요. 그런데 진짜로 ‘팝콘 뇌’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이 말이 유독 기억에 남는 건 요즘 아이들이 짧은 영상에 계속 노출이 되잖아요. 그런 것에만 뇌가 반응하는 것을 ‘팝콘 뇌’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수학이랑 무슨 연관이 있다는 것일까요?  &nbsp;  그리고 수학과 알파벳이 왜 단짝 친구예요? 알파벳이 수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데.. 숫자를 영어로 말한다는 걸까요? 수학에서 알파벳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러한 내용들이 &lt;초등 수학 신문&gt;에 실려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문제(?)들도 있는데.. 그렇다고 머리 싸매고 푸는 그런 건 아니에요. ‘와!! 이런 것도 수학이구나!! 정말 재미있고, 신기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nbsp;  수학을 잘한다는 건 세상을 살아갈 힘이 있다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수학 하나를 푸는 데 집중하고, 생각하고, 끝까지 푸는 힘!! 그 힘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도 필요한 거라면서요. 저는 이 말이 참 마음에 와 닿아서 아이들에게도 해주었는데요, 그래서 수학은 포기하지 않으면 반은 성공한 거라고 항상 이야기해요. 이번 &lt;초등 수학 신문&gt;을 통해 아들과 함께 매일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nbsp;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마침 아들도 수학을 좋아하니 더 재미있게 접근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53/cover150/k99213701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1536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의학박사가 만든 공부머리 좋아지는 퍼즐 - [의학박사가 만든 공부머리 좋아지는 퍼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09278</link><pubDate>Fri, 10 Apr 2026 2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092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078924&TPaperId=172092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6676/48/coveroff/89570789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078924&TPaperId=172092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학박사가 만든 공부머리 좋아지는 퍼즐</a><br/>미야구치 고지 지음, 김소영 옮김 / 이지북 / 2021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의학박사가만든공부머리좋아지는퍼즐  &nbsp;  처음에 &lt;의학박사가 만든 공부머리 좋아지는 퍼즐&gt;이라고 해서 그저 재미로 하는, 시간보내기 좋은 그런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페이지를 넘기니 ‘인지 훈련?’ 그냥 퍼즐놀이이니까 아이들의 두뇌활동이 빨라지고, 생각할 시간을 주니 좋다는 건가..? 싶었지요.  &nbsp;  그런데 읽다 보니까 ‘인지 훈련’이라는 것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얻는 것은 정말 많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이어도 그리고 치매 예방에 엄청 좋겠더라고요!! 인지 기능에는 다섯 가지의 요소가 있다고 해요. ‘주의_계산하는 능력, 기억_외우는 능력, 독해.의사소통_외우는 능력, 지각_따라 그리는 능력과 찾는 능력, 추론.판단_상상하는 능력’이렇게 인데.. 각각의 요소에 해당하는 능력들은 필요한 부분이지만 이것을 어떻게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을지 궁금했어요.  &nbsp;  이 책과 함께 연필 그리고 지우개 달랑 하나 들고 아이들과 함께 해 봅니다.이게 찾기, 모으기, 긋기, 생각하기, 기억하기 등 다양한 영역의 문제(?)들이 있는데.. 그냥 언뜻 보면 쉬워 보이고, ‘뭐 이런 걸 가지고 그렇게 힘들다고 하지?’싶다가도 막상 하려고 하면 진짜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그리고 의외로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주어요. 막상 기억해야 하는 10초는 엄청 긴데, 내가 해결해야 하는 시간은 그 10초도 기억하지 못해요. 그래서 치매예방에도 좋을 것 같다는 거예요. 계속 생각을 하게 만드니까요!!  &nbsp;  1장부터 5장까지 다섯 가지의 인지 기능으로 22가지 과제가 들어있어요. 말이 22가지이지 문제의 수는 총 84문제로 적지 않은 수예요. 이 책 한 권으로 아이들도 성인들도 인지 기능을 강화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그것도 하루 5분!! 이 5분이라는 시간만 투자한다면 우리의 집중력도, 주의력도 모두가 좋아진다는 거잖아요!! 특히 요즘은 아이들이 워낙에 산만하다 보니 이런 활동들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우리 아들에게도 엄청 도움이 될 것 같아요!!  &nbsp;  그리고 저는 큰아이라면 순서대로 하는데, 둘째는 순서가 언제나 뒤죽박죽 상황에 따라 실력(?)에 따라 달라요. 그렇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하루에 두 가지를 하고 싶다면 하고 싶은 거 하나, 힘들어하는 부분 하나, 아이의 성향에 맞게 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에서 이야기해준 건데.. 하하;;; 이런 내용은 처음 들어요;; 정답을 책에 그대로 적어도 좋지만 (저처럼 싫은 사람_이건 제 생각) 혹은 반복해서 사용하고 싶은 사람은 복사해서 사용하래요;; 최고의 가성비라고;; 이래도 되는 건가요? 하하;;   &nbsp;  그렇게 매일 아침마다 하나씩 클리어해 볼 예정입니다!!!누나와는 주말마다 함께 하고요!!그러려면 진짜 복사해서 활용해야 하나요?! 아 선생님 진짜 대박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6676/48/cover150/89570789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676488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나님의 출근 수업 - [하나님의 출근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08801</link><pubDate>Fri, 10 Apr 2026 18: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088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416950X&TPaperId=172088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3/51/coveroff/890416950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416950X&TPaperId=172088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나님의 출근 수업</a><br/>서창희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하나님의출근수업<br>크리스천으로서 직장생활을 참 오래 해왔습니다.그리고 그 안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이 크리스천인 경우도 있었고, 아닌 경우도 있었습니다.참 어려웠습니다.우리는 같은 직장에 함께 일하는 사람이 크리스천이라면 응당 조금은 편하리라(?) 생각합니다.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정반대인 것 같습니다.오히려 더 마음이 무겁고 힘든 부분들이 존재합니다.더 이해할 수 없는 일도 많고, 이해받는 것도 어렵습니다.왜냐하면 나만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그것이 하나님의 삶과 사회에서의 삶이 충돌하는 순간입니다.그리고 그 안에서 크리스천에 대한 생각과 신앙에 대한 경계가 무너지게 됩니다.<br>정말 어렵습니다.그 안에서 나의 믿음을 지키기에는..&nbsp;그 일터에서의 나의 자리는 어디이며, 나의 역할은 어디까지일지.. 나는 무엇을 선택하고 결정해야할지 어린 나이의 저로서는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조금 시간이 지났다고.. 세상 살아가는 데 유도리도 생겼지만... 실상 마음은 언제나 상처투성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br>『하나님이 우리를 각자의 개성과 기질을 가지고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 모든 재능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이며, 그 계획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실 것입니다._p.51』<br>이 말은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나도 모르는 강점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빨리 발견하여 개발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조금은 더디게 나아가는 사람도, 혹은 아직도 찾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에게 나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하나씩은 있다고 말합니다. 그 희소성을 찾아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는데.. 요즘 같이 SNS가 활발한 시대에 여러 콘텐츠들을 보다 보면 내 자신이 한 없이 작아짐을 느낍니다. 분명히 난 잘하는 것이 있는 것 같다가도 이건 누구나가 다 하는 것 같고, 이 부분은 내가 더 특별한 것 같다가도 저 사람은 더 많이 배워 지식적으로 뛰어난 것 같고.. 세상 못하는 것 천지인 것 같습니다.&nbsp;<br>하지만 책에서는 ‘희소성 자체가 최종 목표가 아니다’라고 말해줍니다. 세상의 희소성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희소성을 찾아야 한다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가장 희소한 것을 받았다 합니다. 그것은 바로 ‘영생’이라 합니다. 영원한 생명, 구원말입니다. 죄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내셨고, 그 분을 믿는 자마다 가장 희소한 것인 영생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br>우리는 일터에 나갑니다.꼭 사회에서의 일만이, 돈을 버는 곳만이 일터는 아닙니다.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가정에서의 일도, 자녀와 관련된 무엇도 모두가 우리의 일터입니다.그 안에서 타인으로부터 어려움을 받을 수도, 내가 그들에게 고민을 안겨줄 수도 있습니다.그렇지만 이것 하나 정도만 기억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br>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크리스천이라 하여 실망할 필요도 없으며, 비크리스천과 함께 일한다고 하여 나를 포기할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일을 한다는 것은 나의 소명대로 하는 것이고, 그 안에서 매일 나에게 공급해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이것은 심히 나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3/51/cover150/890416950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3518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