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oujuhea님의 서재 (youjuhea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7 Aug 2026 09:38:27 +0900</lastBuildDate><image><title>youjuhea</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oujuhea</description></image><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게 진짜장!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 : 세계 편 - [이게 진짜장!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 : 세계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51210</link><pubDate>Fri, 14 Aug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512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28&TPaperId=174512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12/coveroff/89013000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28&TPaperId=174512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게 진짜장!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 : 세계 편</a><br/>양화당 지음, 김기수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이게진짜장유네스코세계유산퀴즈북_세계편  &nbsp;  아이들이 세계사를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책, 아이들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대해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책, 하지만 글만 있어서 어려워 보지 못하는 책이 아닌, 그런 책!!!! 그런 책을 이번에 준비하였어요!! (왠지 제가 준비한 것만 같네요;;;;)  &nbsp;  “이게 진짜장!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_세계편”은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 지리, 예술과 연결된 내용들을 담고 있어요. 작게는 초등 입학 전의 누리과정인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서부터 초등이라면 이제 사회를 배우는 초등3학년부터 6학년까지 사회과목의 연계까지 될 수 있도록 했어요. 초등 핵심 교과인 사회(요즘엔 지리와 역사 모두 다 배우더라고요!!!)와 교양 지식이 담겨져 있어서 ‘어린이 교양서’라고 말하기도 해요!!!  &nbsp;  그리고 그냥 지식으로만 담겨져 있다면 재미없을 수도, 혹은 재미있다 하더라도 그냥 읽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인데 또 우리 아이들은 이런 것보다 함께 보고 느끼고 즐기고 활동하는 부분을 엄청 좋아하잖아요. 그래야 공부도 되고, 기억도 잘 나고요!! 우리도 보면 공부할 때 함께 퀴즈내고 맞히면서 외우고 하잖아요!!! 그래서 이번 “이게 진짜장!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_세계편”은 말 그대로 세계 여러 나라의 모든 것들에 대한 궁금증을 퀴즈로써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었어요!!!  &nbsp;  우리가 알고 있는 동네 중국집인 ‘진짜각’은 사실은 ‘문화유산 비밀 연구소’였다는 사실!!! 쉿!! 진짜 비밀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 유네스코 본부의 누군가가 오는데 이들이 정리한 프로그램을 누군가 해킹했다는 사실!! 그래도 진짜 정보와 가짜 정보가 뒤섞였다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알고 찾아요? 그 나라를 다 돌아 다녀봐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모든 자료를 다시 찾아.. 아.. 이것도 뒤죽박죽 섞였을까요? 진짜 모든 나라를 다 돌아다녀야 하는 건.. 아니겠죠?  &nbsp;  그래서 왕짜장 박사의 수제자인 깜짜장과 홍짜장이 뒤죽박죽 뒤엉킨 세계 유산 정보들 속에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임무를 맡게 되는데.. 이 ‘세계 유산 감별 미션’을 둘이서 모두 완수할 수 있을까요? 각 라운드마다 문제가 있는데, 우리 아이들도 함께 참여 하면서 정답을 추리해 나가야 할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대해 금방 배울 것 같아요!!!  &nbsp;  총 59개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우리도 서로 깜짜장과 홍짜장으로 편을 나누어 함께 진짜와 가짜 정보를 찾아보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12/cover150/89013000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127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3 : 문종·단종·세조 -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3 : 문종·단종·세조 - 왕좌에 드리운 빛과 그림자, SEL+한능검 워크북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51206</link><pubDate>Fri, 14 Aug 2026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512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27&TPaperId=174512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96/coveroff/k7221300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27&TPaperId=174512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3 : 문종·단종·세조 - 왕좌에 드리운 빛과 그림자, SEL+한능검 워크북 수록</a><br/>타니 지음, 김기수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이세계탐험단조선왕조실록 3권  &nbsp;  역사를 판타지로 배운다!!??아, 역사를 왜곡한다는 것이 아니라 현대에서 왕들이 사는 그 시대로 떠난다는 것인가 보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nbsp;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1권에서는 정조에 대한 이야기로만 한 권을 가득 메웠어요. 그리고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2권에서는 세종에 대한 이야기로만 가득 담았는데, 아무래도 정조와 세종의 업적도 많고 우리가 알아야 할 역사적 이야기도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3권은 3명의 왕이 나와요. 이들은 조선의 5대 임금인 문종과 6대 임금인 단종, 그리고 7대 임금인 세조에 대한 이야기에요. 그리고 한동안(지금도 여전히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단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 시작하였죠. 영화로도 다시 재조명되었고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 단종의 전 후 왕의 시대도 함께 엿보게 되는 것 같아요.  &nbsp;  ‘조선왕조실록’은 정말 꼭 읽어야 하는 역사 책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한국사를 배울 때 보면 꼭 다른 시대는 하나로 이야기하지만 꼭 조선은 전기와 후기로 나누니까요!! 엄청 일이 많다는 것이겠지요.. 특히 ‘이세계 탐험단’ 시리즈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뿐만 아니라 각 왕들이 처한 시대적인 상황이나 그들이 겪은 일들에 대한 왕들의 생각들을 다루었어요. 그래서 이 왕들의 이야기로 사회 정서 역량까지 함께 볼 수 있도록 SEL까지 수록하였어요.   &nbsp;  한국사를 판타지로 만나니 그 이야기들이 흥미롭고, 특히 세조의 선택과 결정을 따라 가며 배우는 사회 정서 역량까지!!!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하고, 그 선택과 결정에 대한 결과를 어떻게 책임질지에 대해서도 더 확장해가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요즘 아이들의 어휘력이나 문해력이 낮아져서 도서능력을 키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나누게 한다는데 이 책에서의 활동을 열심히만 해도 역사에 관한 건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nbsp;  역사의 이야기들을 만화로 보고, 워크북으로 개념정리와 핵심정리 그리고 중심인물에 대해 알아보면서 내용을 복습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문제풀이는 실제 학교 시험이나 한능검에 자주 등장하는 유형을 반영했기에 실질적인 시험에 대비할 수 있어요. 우리는 이번 이야기에서 세 임금의 시대적 상황들을 보며 어떠한 변화들을 맞이하게 되는지 배워 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96/cover150/k7221300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8967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찾아라!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 [찾아라!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 숨은그림찾기와 노랫말로 만나는 한국사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7654</link><pubDate>Thu, 13 Aug 2026 0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76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421&TPaperId=174476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13/coveroff/k5421304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421&TPaperId=174476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찾아라!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 숨은그림찾기와 노랫말로 만나는 한국사 이야기</a><br/>김지연 지음, 김잔디 그림 / 한빛에듀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찾아라한국을빛낸100명의위인들  &nbsp;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 때인가 학교에서 배웠는지 매일 같이 부르던 노래가 하나 있었어요. 그건 바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인데 아시다시피 희한하게도 아이들이 이 노래를 참 좋아해요!!! 그리고 5절이나 되는 그 길고도 긴 노랫말을 또 안 틀리고 다 불러요!! 그래서 거의 1년 동안은 누나와 함께 차 안에서 함께 부르고, 또 노랫말 이어가기(그 노래를 멈추면 다음 가사부터 부르고 하는 놀이)도 하고~ 역사부분까지 부르고, 누군지 맞추는 놀이도 하고, 이 노래 하나로 정말 아이들 둘이서 잘 놀더라고요. 그러고 나서는 한 동안 조용하더니 작년에는 누나가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니까 또 이 노래가 시작이 되었었죠. 그리고 이제 좀 잠잠해지나 싶었는데.. 이 책을 보고 한 장을 넘기더니 엄청 좋아해요!! 마구 웃어요!! 그러면서 불러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말이지요!! 또 한 동안 이 노래만 주구장창 부르게 생겼어요;;;  &nbsp;  고조선부터 지금의 대한민국까지, 오천 년의 역사를 숨은그림찾기라는 재미있는 활동으로 배운다는 것!!!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1절부터 5절까지 그 노랫말에 나오는 인물들을 차례차례 따라가 보는 거예요. 그 위인이 살았던 시기와 한 줄로 보는 위인의 업적 그리고 그림과 함께 위인에 관한 이야기를 한 페이지에 짧게 실었어요. 그리고 그 그림은 아이들이 계속 보고 기억할 수 있도록 숨은 그림 찾기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다른 그림 찾기와 미로 찾기 같은 다양한 활동도 함께 담았답니다.  &nbsp;  그리고 그림을 보면 참 직관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 게 ‘알에서 나온 혁거세’라는 가사처럼 그림이 알에서 나온 아기가 떡하니 있어요!! 그리고 ‘원효 대사 해골 물’처럼 동굴에서 해골 물을 마시고 있는 원효 대사를 그려 가사와 함께 이해를 쏙쏙 할 수 있도록 했어요. 그림으로 표현해주니 어려운 가사나 헷갈리는 노랫말, 그리고 의미 전달이 잘 되어서 좋더라고요!!!  &nbsp;  또 우리가 100명의 위인을 책으로 본다면 얼마나 많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게임처럼 놀이처럼 배우니 처음 한국사를 접한 아이들이나, 한국사를 배우기 전의 아이들, 그리고 한국사를 좋아하는 저희 아들 같은 친구들에게는 정말 좋을 거예요.  &nbsp;  안 그래도 아들이 처음에는 ‘재미있을까?’하더니 노래를 보고 한 번 웃고!! 함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누나가 한국사를 배워서) 부분이 나오면 설명도 해주고, 잘 찾고, 그러니 엄청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계속 하고 싶어 하는 거 한꺼번에 하지 말라고 했을 정도예요^^  &nbsp;  100명의 위인들뿐만 아니라 유물과 유적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lt;찾아라!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gt;. 당시의 생활 모습과 문화 그리고 역사적 배경까지 함께 공부가 되니 역사 공부를 첫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13/cover150/k5421304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1348</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동굴 안에 뭐야? - [동굴 안에 뭐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7493</link><pubDate>Wed, 12 Aug 2026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74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13&TPaperId=174474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77/coveroff/k6321301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13&TPaperId=174474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굴 안에 뭐야?</a><br/>김상근 지음 / 사계절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동굴안에뭐야  &nbsp;  ‘가방 안에 뭐야?’를 먼저 읽었었어요.처음에 ‘동굴 안에 뭐야?’를 보고는 ‘어디서 본 책인데? 어디서 들어 본 이름인데? 아닌가?’하면서 기억을 더듬어 보았더니 몇 년 전에 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수업을 했었더라고요!! 그림책의 내용도 재미있고, 아이들과 함께 읽고 수업하기 좋을 것 같아서 자료를 만들었었는데, 혹시나 그때 가방 안에서 나온 개구리 알의 올챙이들이 이제야 다 커서 등장하는 걸까요? 저 이 부분이 생각나니 “와!!!”하고 감탄사를 날렸던 것 같아요!!! 어떻게 이걸 이렇게 이어서 그림책을 만들지? 하면서 말이지요!!! 설마가 사람잡는 다는 것이 이런 것일까요? 그 올챙이가.. 그 올챙이가 말이에요!!! 하하!!  &nbsp;  표지만 봐도 긍금증이 폭발해요!!!천장에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혹시 눈동자일까요? 그러면 무서운 걸까요? 아니면 빛나는 보석일까요? 개구쟁이 개구리들이 줄지어 가요. 저는 ‘가방 안에 뭐야?’에 나오는 아기 올챙이들이라고 생각하니 어찌나 웃음이 계속 멈추질 않는지.. 보는 내내 재미있고, 뿌듯(?)했어요!!! 하하!!!  &nbsp;  아기 개구리가 동굴을 지나가다 보았는지, 아니면 찾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세 마리의 개구리가 동굴 앞에서 무언가가 반짝인다며 신기해했어요!! 끝내는 바쁜 엄마한테 그 동굴에 같이 가자고 계속 이야기해요. 엄마는 여전히 바구니에 아기 올챙이들을 넣고 다니네요. 아기 개구리들을 보면 하나같이 너무나도 귀여운데 말썽쟁이 같아 보여요;; 아무튼 이 아기 개구리들은 엄마가 위험하다고 안 된다는데.. 그래도 그 동굴에 모두 다 같이 가겠죠? 그렇겠죠?  &nbsp;  역시나!!! 끝내는 엄마한테는 비밀이래요!!!그런데 막상 동굴에 오니.. 계속 무언가가 반짝반짝 거려요. 아기 개구리들의 동굴 탐험이 시작돼요!!!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없다는 것이 정말 안타까울 뿐이에요.이 책을 가지고 또 아이들과 수업을 해보고 싶을 정도예요!!특히 마지막 부분은 ‘엄마, 동굴 밖에 뭐가 사는지 알아?’하는 대사가 나오는데...누가 말한 건지, 왜 말한 건지, 정말 궁금하지 않나요?저는 마지막을 보면서 진짜 빵!!! 터졌어요!!  &nbsp;  역시 실망시키지 않아요!!!다음 시리즈도 기다려질 만큼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77/cover150/k6321301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1771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봉선의 수선마차 두 번째 이야기 - [오봉선의 수선마차 : 두 번째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7390</link><pubDate>Wed, 12 Aug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73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726&TPaperId=174473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9/83/coveroff/k2821307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726&TPaperId=174473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봉선의 수선마차 : 두 번째 이야기</a><br/>김우수 지음, 1210목유 그림 / 겜툰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오봉선의수선마차  &nbsp;  수선집이라 하면, 우리는 옷을 수선을 하는 것을 먼저 생각할 것 같아요. 옷에 구멍이 나거나, 바짓단의 길이가 길거나, 허리춤이 넓어서 줄여야 하거나, 옷이 오래되어서 디자인을 좀 바꾼다거나.. 그럴 때 우리는 수선집을 찾아요. 이유 중 하나는 수선집에는 재봉틀이 있거든요. 그 재봉틀로 내가 원하는 것들을 수선할 수 있어요. 바꿀 수도 고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 곳이 수선집이에요.. 그런데 여기 ‘오봉선의 수선마차’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말고 물건도 수선을 해주어요. 참 신기해요.   &nbsp;  ‘오봉선의 수선마차’의 주인은 오봉선씨에요. 하늘에 빛을 새기며 어둠을 밝히는 별똥별의 주인이지요. 참 아름답지 않나요? 그런데 이름은 또 참 정겨워요;; 이 수선마차에는 오봉선의 조수인 토끼 봉봉이 함께 하고 있어요. 언제나 웃고 밝은 미소로 손님을 맞이해요!!!  &nbsp;  오봉선의 수선마차는 신기한 게 또 하나 있어요. 쉬지를 않아요. 계절이나 날씨와도 상관없어요. 그냥 365일 달려요. 연중무휴라고 하지요. 하기야 우리의 고민도 연중무휴 매일 있는데 오봉선의 수선마차가 하루라도 쉰다면 우리의 고민과 걱정은 더 쌓여 가겠지요?  &nbsp;  이번에도 우리 친구들의 고민은 여전해요. 이 친구들의 고민이, 물건이 어떠한 고민의 소원이 될까요. 어떻게 수선이 된다는 걸까요? 나의 그 소중한 물건에 깃든 마음은 어떤 것일까요? 아이들에게는 꼭 애착 물건이 있잖아요. 그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친구들 간에도 서로 맞춘 우정 아이템도 있고요.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받게 되는 물건도 있고요.   &nbsp;  이번 책은 읽으면서 저(엄마)는 유민이의 마음을, 우리 딸은 새봄이의 마음에 더 공감했어요. 저는 축구 선수를 준비하는 유민이의 꿈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릴 적 축구 선수가 꿈이었던 아빠의 권유 아닌 강요때문인지.. 이건 엄마인 저의 마음에 많이 와 닿더라고요.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거나 나의 꿈이나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라고 떠밀었던 적은 없었는지 말이에요. 분명히 있었겠지만 그래도 잘 따라와 준 아이들이 새삼 고맙더라고요.  &nbsp;  그리고 우리 딸은 단짝 친구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겨 고민하고 걱정하는 새봄이가 신경쓰였나 봐요. 아무래도 또래 관계에 신경을 쓰게 되는 나이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그 친구와 어떻게 다시 가까워질지, 새봄이가 또 다른 친구들도 사귈 수 있을지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nbsp;  이 두 친구 모두 오봉선의 수선마차에 가게 돼요. 자신의 꿈, 선택, 그리고 관계, 소통. 그 모든 고민들이 이곳에서 수선되어지기를 바랄뿐이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9/83/cover150/k2821307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9839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사들 그래픽 노블 천둥족의 도둑 - [전사들 그래픽 노블 : 천둥족의 도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7346</link><pubDate>Wed, 12 Aug 2026 2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73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424&TPaperId=174473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7/coveroff/k2221304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424&TPaperId=174473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사들 그래픽 노블 : 천둥족의 도둑</a><br/>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전사들그래픽노블_천둥족의도둑  &nbsp;  ‘전사들’시리즈는 정말 유명하다. 처음에 큰아이를 통해 보게 된 것이 벌써 시리즈로 계속 보게 되고, 이번에는 아들이 초등이라 전사들 책의 글이나 두께가 있어서 고민하던 차에 알게 된 그래픽 노블 시리즈로 함께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우리나라 책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기도 하고 해서 조금 낯설기도 했는데 아이들과 읽다 보니 이 또한 재미있게 보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시리즈의 특징인 내용이 이어지다 보니 중간을 끊긴다는 것이 정말 다음 책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 같았다. 아들도 매번 “엄마, 다음 책은 언제 나와요?”가 책을 다 읽고 난 뒤의 소감이라면 소감이었다. 그만큼 재미있게 보는 것 같았다.  &nbsp;  이번에 나온 ‘천둥족의 도둑’은 ‘전사들_그래픽 노블’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이다. 그래픽 노블은 알게 된 지 오래되지 않아 중간부터 보게 되기는 했는데, 그 전은 작은 아이는 누나가 보던 책을 보았기에 괜찮았던 것 같다. 그래도 나름 시리즈가 이어지게 보고 있지는 않지만(아들의 경우_초3) 그래도 자신이 재미있는 부분, 흥미로워하는 부분을 찾아보는 것 같다. 그러다 보면 내용이 궁금해져서 그 전의 이야기를 찾아보는 것 같다.  &nbsp;  ‘전사들’ 시리즈는 고양이들의 이야기다. 실제로 에린 헌터가 돌아다니는 고양이들을 보면서 그들의 행동들을 계속 관찰하면서 보고 느끼고 한 것들을 스케치하고, 묘사하면서 그림을 그린다. 상상한다. 그 모든 것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이렇게 전사들이라는 책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고양이들이 길에서 살아가는 방식이나 생존방법 등 모든 것들이 이들을 전사라는 모습으로 표현을 한 것이다. 그의 상상력은 도대체 어디까지 일까. 아무리 그들을 전사들로 묘사했다지만 그들이 사는 호숫가라는 큰 틀에 천둥족, 강족, 바람족, 그림자족 등 이름까지 만들어 가면서 그들의 성격, 특징, 규칙 등 부족의 이름에 맞게 잘 정해놓은 것 같다.   &nbsp;  그런데 매번 ‘전사들’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 작가가 고양이들을 보고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묘사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실상 읽다 보면 인간 세계의 모습과도 비슷해 보였다. 어쩌면 사람이 사는 지 현실도 이 고양이, 전사들이 사는 곳과 비슷한 전쟁터이니까 말이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지만 또 그 가운데에서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을 치기도 하니까 말이다. 이번 이야기도 천둥족 전사 브라이트하트로 이야기가 시작이 되면서 그들과 동료들 간의 갈등, 그리고 의심, 상처, 그 안에서 드러나는 복잡한 진실.. 그러한 모습들이 우리의 모습과도 비슷했다.  &nbsp;   그래픽 노블은 만화로 되어 있어서 초등 저학년인 아들이 읽기에 참 좋은 것 같다. 매번 누나가 보던 책만 보다가 그래픽 노블로 보니 더 휙휙 넘어가는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7/cover150/k2221304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476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파이 암호 클럽 3 - [스파이 암호 클럽 3 - 좀비 스파이와 핼러윈 파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7327</link><pubDate>Wed, 12 Aug 2026 2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73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932&TPaperId=174473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97/coveroff/k4021309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932&TPaperId=174473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파이 암호 클럽 3 - 좀비 스파이와 핼러윈 파티!</a><br/>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스파이암호클럽3권_좀비스파이와핼러윈파티  &nbsp;  이건 그냥 재미있게 읽는 동화라고 하기에는 머리를 너무나도 많이 쓰는 것 같아요!!!다양한 암호를 풀어야 하는데, 아이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읽는 이 시간이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탐정소설이라고 하는데 소설 내용은 어느 새 기억이 안 나고 암호를 푸는 데 집중하는 것 같아 어쩌지 했는데, 하다 보니 내용과 연결되니까 더 재미있게 느껴져요!!  &nbsp;  스파이 암호 클럽 친구들은 핼러윈 파티 준비로 바빠요, 바빠!!!그러던 어느 날, 코디의 이웃집에 누군가 이사를 왔어요.그런데 이상해요. 왜 이사를 한밤중에 오는 거죠?그리고 가족들의 생김새는 좀 무서워요. 진짜 좀비같아요.또 행동들은 뭐가 그리 또 수상한지..  &nbsp;  아들 왈 : “엄마, 진짜 책 제목처럼 좀비 아닐까요? 그런데.. 왜 영화에서 보던 좀비랑은 또 다른 거 같죠?“딸 왈 : “그냥 좀비같이 생긴 사람들인 거 아냐? 그냥 그렇게 생긴 거지!!”  &nbsp;  키릴 문자 암호, 교도소 암호, 카이사르 암호, 지문자, 모스 부호, 수기 신호 등 다양한 암호 풀이로 우리의 두뇌는 쉴 틈이 없어요. 공책에 암호 풀이가 한 가득이에요. 이들은 이 책을 읽는 데 단서가 되기도 해요. 그리고 암호를 풀며 서로 협동도 하게 돼요. 아이들은 이러한 활동들 좋아하잖아요!!  &nbsp;  아들 : “엄마, 진짜 여기 이사 온 친구는 진짜 좀비일까요?”딸 : “언제 알 수 있는 거지?”  &nbsp;  갈 길이 멀어요;; 이번 스파이 암호 클럽 3권도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주시만 무엇보다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서 너무 좋아요!! 추천해요!! 형제, 자매 있는 아이들이라면 협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겠어요. 저희처럼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97/cover150/k4021309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2970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산리오 캐릭터즈 페이퍼 토이북 - [산리오캐릭터즈 페이퍼 토이북 : 애니멀 코스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6118</link><pubDate>Wed, 12 Aug 2026 1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6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231&TPaperId=17446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2/coveroff/k4521302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231&TPaperId=17446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리오캐릭터즈 페이퍼 토이북 : 애니멀 코스튬</a><br/>대원앤북 편집부 엮음 / 대원앤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산리오캐릭터즈페이퍼토이북  &nbsp;  “엄마!! 엄마!! 이거 너무 재미있겠어요!! 우리 빨리 만들어요!!!”아들의 반응은 뭐 예상 그대로였어요!!! 남자 아이지만 이런 작고 아담하고 귀엽고 깜찍한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손으로 사부작사부작 만드는 것을 참 즐거워하는 아이거든요. 그런데 의외는 큰아이였어요!!! “엄마, 이거 너무 귀여운데요? 만들어서 장식하면 좋겠어요!!! 편지지는 우리 서로 편지 써서 나눠줘요!!”라고 하더라고요!!! 오~ 그럼 이번 활동은 아주 재미있게 즐겁게 이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nbsp;  제가 아는 캐릭터라고는 헬로키티밖에 없는데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그리고 주변의 아이들을 보다 보니 여러 캐릭터들을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산리오캐릭터즈 페이퍼 토이북_애니멀 코스튬”에서는 제가 잘 알고 있는 헬로키티뿐만 아니라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포차코, 폼폼푸린 그리고 요즘 뜨고 있는 한교동도 있었어요!!! 점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엄마, 아빠의 주머니도;;; 하하하!!!  &nbsp;  “산리오캐릭터즈 페이퍼 토이북_애니멀 코스튬”에서는 다양한 활동들이 있어요. 좀 전에 말한 7가지의 캐릭터들을 만들 수 있는 페이퍼토이 도안이랑 편지지 카드 세트 그리고 미니스티커까지!!! 페이퍼토이 도안과 편지지 카드 세트는 캐릭터별로 있어서 모두 7종씩 다 있어요. 대신 미니스티커는 모든 캐릭터들을 담았기에 1장 이렇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nbsp;  부제(?)가 ‘애니멀 코스튬’답게 귀여운 코스튬을 입었어요!! 나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우리 아들은 눈이 벌써 하트뿅뿅이에요!!! 하하!!! 그런데 예전에는 보통 가위로 오리고 했어야했는데 이젠 그렇지 않아요. 예전에 가위로 오릴 때에는 아이들이 힘든 부분도 많아서 잘리기도 하고, 찢어지기도 했는데, 이 책은 도면에 칼선이 들어가 있어서 가위로 오리지 않아도 돼요!!! 자르지 않고 그저 손으로 뜯어서 만들 수 있도록 하였어요!!! 엄청 편하고 찢어질 염려도 중요한 부분을 잘라버리게 되지도 않아요!!!  &nbsp;  그리고 편지지 카드 세트는 가위로 오려야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캐릭터들마다 너무 예뻐서 받는 사람도 기분이 엄청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편지도 쓰고~ 스티커도 붙이고, 그림도 그리면서 예쁘게 활동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산리오캐릭터즈들이 있는 미니 스티커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 스티커를 활용해서 편지지를 꾸미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이 책에 준비물이 다 들어있는 것 같아요!!!  &nbsp;  그럼 이제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세요!!!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거예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2/cover150/k4521302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6029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5 - [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5323</link><pubDate>Tue, 11 Aug 2026 2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53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9661&TPaperId=174453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9/coveroff/k8921396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9661&TPaperId=174453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5</a><br/>문재갑 지음, 최승협 그림 / 북장단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한눈에이해되는한국사세계사 5권  &nbsp;  &lt;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4권&gt;에서는 청교도, 광해군, 명예혁명, 영조와 사도세자, 나폴레옹, 메이지유신 등 다양한 부분을 다루었어요. 그럼 이번 &lt;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5권&gt;에서는 어떠한 내용을 다루고 있을까요?  &nbsp;  &lt;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4권&gt;에 대한 리뷰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nbsp;  이제 한국사와 세계사의 마지막을 달려가고 있죠!!! 세계사 부분은 제1차 세계대전 발발부터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까지, 한국사는 민족 최대의 시련인 일제강점기부터 민족의 힘, 촛불혁명까지 다루고 있어요. 이 흐름들을 역사라는 교과 과목으로써 암기하려고 애쓰지 않고, 그냥 읽음으로써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 한 권에 담았어요. 그래서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꺼번에 공부하는 중.고등 학생들한테는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한국사와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에게도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nbsp;  한국사화 세계사 과목은 그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알아야 하기 때문에 실물자료와 지도 같은 정보가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학생 때에도 한국사와 세계사 수업 때 지도 그리기를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연표 그리기도요!! 그런데 매 번 다른 과목시간에 배우면서 선생님께서 두 과목을 연결시킬 때면 정말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리고 그것이 왜 연결이 되는지, 어떻게 이어지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때에도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 번에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있었다면 중.고등 시절에 힘들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nbsp;  특히 이번 &lt;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5권&gt;에서는 인류의 역사 상 가장 격렬했던 현대사회의 흐름을 담았어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세계사에서는 당연히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빼놓을 수 없겠지요. 그리고 전 세계를 공포에 빠지게 만들었던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까지!!(와, 이걸 어떻게 잊어요!!!) 한국사에서는 우리 민족의 아픈 기억을 남긴 일제강점기부터 독립운동, 광복, 분단, 민주화 운동 등 마지막 흐름을 잡아주고 있어요.  &nbsp;  &lt;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gt; 시리즈. 1권부터 마지막 5권까지 아이들이 역사를 처음부터 쉽고 재미있게,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해주는 역사 입문서로 추천해요!!!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9/cover150/k8921396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2096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4 - [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5321</link><pubDate>Tue, 11 Aug 2026 21: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53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9661&TPaperId=174453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6/coveroff/k7121396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9661&TPaperId=174453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4</a><br/>문재갑 지음, 최승협 그림 / 북장단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한눈에이해되는한국사세계사 4권  &nbsp;  ​제가 학생 시절에는 한국사는 중학교 때, 세계사는 고등학교 때 배웠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한국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먼저 초등 5학년 2학기 사회시간에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세계사는 중학교에 들어가서 역사라는 과목으로 배우고요. 왜 세계사를 역사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한국사를 역사라고 안 하고 말이지요. 그래서 처음에 큰아이랑 공부하는 데 조금 헷갈리더라고요) 말이에요.   &nbsp;  그래서 보면 한국사는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로 된 역사책이나 학습만화로 시작하기는 하는데 이제 진짜 학습이 들어가야 할 때에는 제대로 된 설명과 내용이 있는 책이 좋겠죠!!! 그런데 한국의 역사에 관한 책은 많은데 세계사는 딱히 없어요. 재미있는 학습만화보다는 글밥만 많은 그런 어려운 책들만 잔뜩이에요. 그리고 한국사와 세계사를 교과목으로 배울 때에 수업 시간도 다르고 진도도 다르니 분명 비슷한 시기인데 헷갈리고 둘을 함께 배우면 어려워져요.  &nbsp;  그래서 저는 이 책이 참 마음에 든 부분이 그거였어요. 한국사와 세계사를 이 책 한 권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을요. 1권부터 함께 봤는데, 이런 통합형 역사 입문서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이나 좀 전에 말한 것처럼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 번에 놓고 보면 헷갈려하는 친구들, 그리고 중학교에 가면 이 두 영역을 함께 배워야 하는데 전체적인 흐름을 제대로 잡고 싶은 친구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선물해 주고 싶은 우리 학부모님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nbsp;  같은 시대이지만 나라는 달라요, 그 당시의 인물도 달라요. 그런데 그 역사의 흐름에 우리나라는 이런 일이, 어느 나라에서는 이런 일이, 우리나라에는 이런 인물이, 그 나라에는 저런 인물이. 역사는 우리나라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나라 조선시대에는 고려시대에는 다른 나라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났고, 어떠한 인물이 있었고, 그것이 지금의 우리와 어떠한 관계가 있고.. 이러한 모든 것들을 이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에요.   &nbsp;  그저 딱딱한 글로만 있어서 학습으로만 배우는 한국사와 세계사가 아니에요. 우리가 ‘공부’라고 생각하면서 읽는 책이 아니에요. 아무래도 이르면 초등 고학년부터이지만 중등도 함께 읽기에 글은 당연히 조금 있어요. 그래도 이야기 흐름 중심이라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중학교 역사 공부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초등 고학년부터 읽으면 중.고등 과정에서 엄청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nbsp;  &lt;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4권&gt;에서는 청교도, 광해군, 명예혁명, 영조와 사도세자, 나폴레옹, 메이지유신 등 다양한 부분을 다루고 있어요. 그럼 이제 &lt;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5권&gt;은 또 어떤 시대적 이야기가 나올지 다음 리뷰에서 찾아 뵐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6/cover150/k7121396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20632</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다가 사라졌다 - [바다가 사라졌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1161</link><pubDate>Sun, 09 Aug 2026 18: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11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425&TPaperId=174411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84/coveroff/s1421304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425&TPaperId=174411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가 사라졌다!</a><br/>서휘 지음 / 풀빛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바다가사라졌다  &nbsp;  나(엄마)는 처음에 환경동화일까 했다.그래서 딸에게 “이거 환경 그림책이니?”하고 물었더니.. “음, 비슷하지만 아니야!! 이건 과학에 더 가까운 것 같아!! 밀물과 썰물 이야기인데,,,”하면서 이야기를 해 준다.  &nbsp;  ------------------  &nbsp;  《바다가 사라졌다!》를 처음 봤을 때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역시 제목이었다. ‘바다가 사라졌다’니, 대체 어떻게 바다가 사라질 수 있을까? 바다가 있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이 제목은 책을 펼치기 전부터 궁금증을 만들어 냈다.  &nbsp;  이 책의 주인공은 동동마을에 사는 두 물고기 두두와 모모다. 호기심이 많고 모험을 좋아하는 두두와 겁이 많고 신중한 모모는 함께 집게 바위로 떠난다. 그곳에서 망둥이, 소라게, 낙지, 맛조개 같은 바닷속 친구들을 만나 신나게 놀던 중, 모모가 이상한 것을 발견한다. 어느 순간 주변의 바닷물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nbsp;  “바다가 사라졌어!”  &nbsp;  이 한마디가 나오면서 이야기는 더욱 재미있어진다. 두두는 겁먹은 모모를 안심시키기 위해 자신도 잘 모르는 이유를 마치 진짜인 것처럼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상어 목욕탕의 마개가 빠졌다는 이야기부터 갈매기가 바닷물을 마셨다는 이야기, 심지어 바닷물을 훔쳐 간 외계인 이야기까지 등장한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인데도 두두의 진지한 모습 때문에 웃음이 난다.  &nbsp;  특히 좋았던 점은 아이의 상상력이 얼마나 자유롭고 재미있는지를 그대로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 썰물로 바닷물이 빠진 모습을 본 아이가 “바닷속 목욕탕의 마개가 빠진 것 아닐까?”라고 상상한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작가는 그 엉뚱하고 귀여운 생각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하나의 모험 이야기로 만들어 냈다.   &nbsp;  책을 읽으면서 ‘정답을 알려 주는 것’만이 좋은 이야기는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의 질문에 꼭 과학적인 설명만 해 주는 대신, “그럼 바다가 사라진 이유를 우리끼리 상상해 볼까?”라고 이야기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이 책은 그런 상상의 즐거움을 마음껏 보여준다.  &nbsp;  그리고 두두와 모모의 성격이 서로 달라서 더 재미있었다. 뭐든 궁금해하고 먼저 나서는 두두와 걱정이 많아 조심스러운 모모는 정반대처럼 보이지만, 모험 속에서 서로를 챙기고 의지한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바다가 사라진 이유’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함께라면 무서운 상황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우정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nbsp;  깊은 바닷속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바닷물이 빠진 갯벌을 지나 상상 속 세계까지 이어진다. 그래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기대감이 생긴다. 무엇보다 작고 귀여운 두 물고기가 겪는 아슬아슬한 모험과 엉뚱한 상상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어린아이뿐 아니라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nbsp;  《바다가 사라졌다!》는 바다가 사라진 이유보다 바다가 사라졌다고 생각했을 때 어떤 상상을 할 수 있는지가 더 궁금해지는 책이다. 평범한 하루도 조금만 다르게 바라보면 신기한 모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책을 덮고 나면 나도 주변의 평범한 풍경을 보며 ‘만약에?’라는 상상을 한번 해 보고 싶어진다.   &nbsp;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닷속으로 풍덩 뛰어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두두와 모모를 따라 《바다가 사라졌다!》의 모험에 함께 떠나 보는 것을 추천한다. 제목부터 결말까지 호기심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상상력과 웃음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84/cover150/s1421304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840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4-2 -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4-2 - 최신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1077</link><pubDate>Sun, 09 Aug 2026 17: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10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611&TPaperId=174410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96/coveroff/k5021306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611&TPaperId=174410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4-2 - 최신 개정판</a><br/>아꿈선 교수학습자료개발연구소 지음 / 창비교육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초등과학진짜문해력4-2  &nbsp;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4-1”에 대한 리뷰는 다음 링크를 통해 함께 봐 주세요!!!구성은 2권도 동일하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배우는 내용은 다르다는 점!!! 아시죠?  &nbsp;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4-2”에서는 지구 과학과 생명 과학 그리고 화학인데 지구 과학에서 밤하늘을 관찰하는 부분과 기후 변화와 우리 생활에 대한 두 부분으로 나뉘어졌어요. 아이들마다 과학에도 관심 있는 분야들이 다 다르겠지만 저희 아들은 달, 우주 이런 분야를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늦게 오는 날이면 밖에서 밤하늘을 자주 보곤 해요. 저희는 또 시골이라 밤이 도시처럼 화려하지 않아서 하늘의 별이 잘 보이거든요^^  &nbsp;  그리고 요즘은 기후 변화가 정말 다양하잖아요. 안 그래도 저희가 사는 곳이 유독 눈이 많이 오는 산간지역인데 안 오거나, 비가 안 오던 지역인데 물난리가 나거나, 가뭄에 열돔 현상에 해수면(바닷가 마을이기도 해서)이나 다양한 현상들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어쩌면 우리 아들은 자연에 대한 과학 영역은 시골이기에 더 많이 볼 수 있기도 한 것 같아요. 생명도요!!  &nbsp;  그리고 1권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한 눈에 읽는 개념 지도’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내가 무엇을 배울지 한 눈에 보이니 아들도 자신이 관심 있고, 어렵고, 다양한 분야를 배운다는 것을 한 번에 알더라고요. 그리고 각 단원마다 ‘한 문장 정리’가 있어서 대충 읽을 수만은 없어요. 내가 그 내용을 알아야 정리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문해력 튼튼’, ‘방구석 실험실’, 과학자의 탐구생활‘로 함께 독후 활동도 해요. 이렇게 과학의 핵심 개념어들을 잘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nbsp;  이제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4학년”세트로 함께 공부하면 좋겠어요. 이런 책이면 사회 분야도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96/cover150/k5021306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1960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4-1 -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4-1 - 최신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1061</link><pubDate>Sun, 09 Aug 2026 17: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10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089&TPaperId=174410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71/coveroff/k6521370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089&TPaperId=174410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4-1 - 최신 개정판</a><br/>아꿈선 교수학습자료개발연구소 지음 / 창비교육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초등과학진짜문해력4-1  &nbsp;  초등 시절에 과학은 아주 어렵지는 않아요.하지만 중고등 과학을 배우기 위한 기초는 확실히 다져야 해요.처음에는 좋아하던 과학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건 아마도 배경지식도 부족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이번에 진짜 문해력 최신 개정판이 나왔어요.   &nbsp;  2022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한 것은 기본이고, 교과 과목인 과학과 비문학 독서의 첫걸음을 열어 줄 거예요!!! 교과서 읽기, 아주 중요하니 함께 해보자고요!!  &nbsp;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4-1”은 물리와 화학, 그리고 지구 과학과 생명 과학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최신 교육 과정 과학 교과서 7종을 모두 다루어 이 한 권에 담았으니 누구나 이 한 권으로 과학을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거예요.   &nbsp;  저는 ‘한 눈에 읽는 개념 지도’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내가 무엇을 배울지 한 눈에 보이니 아들도 자신이 관심있고, 어렵고, 다양한 분야를 배운다는 것을 한 번에 알더라고요. 그리고 각 단원마다 ‘한 문장 정리’가 있어서 대충 읽을 수만은 없어요. 내가 그 내용을 알아야 정리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문해력 튼튼’, ‘방구석 실험실’, 과학자의 탐구생활‘로 함께 독후 활동도 해요. 이렇게 과학의 핵심 개념어들을 잘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nbsp;  우리 아들은 4학년부터 과학캠프를 다닐 수 있다고 하니 열심히 봐야겠다고 하더라고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 이번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럼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4-2’는 어떤 내용으로 찾아올지 다음 리뷰를 기대해 주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71/cover150/k6521370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07178</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쁜 중학생을 위한 빠른 일차방정식 - [바쁜 중학생을 위한 빠른 일차방정식 - 15일에 완성하는 영역별 강화 프로그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1020</link><pubDate>Sun, 09 Aug 2026 16: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10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935925&TPaperId=174410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517/46/coveroff/k8529359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935925&TPaperId=174410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쁜 중학생을 위한 빠른 일차방정식 - 15일에 완성하는 영역별 강화 프로그램</a><br/>징검다리 교육연구소.임영선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10월<br/></td></tr></table><br/>#교재협찬 #바쁜중학생을위한빠른일차방정식  &nbsp;  이번에는 여름방학이 있어서 초3 아들만 학습을 봐주는 것뿐만 아니라 중2 딸도 함께 하려고 해요. 중요한 건 바빠 중2수학을 하면서 성적이 많이 올랐다는 점!!! 그래서 이번에는 중학교에서 가장 어려운 것 하나, 그리고 쉽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인 영역별 수학을 하나씩 하나씩 완수해 나가려고 해요. 그 중 첫 번째가 바로 &lt;바쁜 중학생을 위한 빠른 일차방정식&gt;이에요!!!  &nbsp;  일차방정식은 중1때 배우죠. 그런데 왜 중2인데 일차방정식을 하냐고요?복습이라지만 다음 학년이나 학기 예습하기도 바쁜데 말이에요. 다들 그러세요.그런데 그거 아세요? 수학은 다른 과목들보다 계통성이 엄~~~청 강하다는 것을요!!중1 때 배우는 일차방정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왜 계속 꾸준히 복습하면서 해야 하는지!!!중1 때 일차방정식을 제대로!! 확실하게 개념을 잡고 해야 중2 때 지금 하는 연립방정식을 할 수 있어요. 이미 이번 중2 기말고사 때 시험을 보았지요!! 그리고 중3 때 배우는 이차방정식까지!! 모두 할 수 있어요.   &nbsp;  그런데 일차방정식만 잘해도 연립방정식이든 이차방정식이든 그냥 무조건 완벽하게 쉬워요. 그런데 일차방정식은 처음이라 낯설고 어려워 보여요. 그래서 일차방정식만 잘해도, 개념을 잘 익혀 놓아도 다음은 진짜 KTX처럼 빨라요. 수포자?? 안 돼요!! 걱정 마세요!! 그러니 시작을 정말 꼼꼼하게 천천히!! 느려도 돼요. 전 아이한테 그게 더 빠르다고 해요. 아이들마다 다르지만 저희는 수학이 어려운 과목이기에 처음부터 개념을 잘 잡고 계속 2~3번씩 풀게 해요. 그렇게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nbsp;  &lt;바쁜 중학생을 위한 빠른 일차방정식&gt;개념을 먼저 이해할 수 있도록 닫 주제마다 핵심 개념 설명이 있어요. 바빠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이 개념 설명이 정말 길지 않다는 점. 개념을 쉽게 배워야 이해를 하는데 글자는 작고, 설명이 길면 이해를 하려다가도 못 해요!! 이건 뭐 수학을 하자는 건지 내용을 읽고 이해를 해야 하는 국어를 하는 건지 모르잖아요. 바빠 수학은 그렇지 않아서 제가 정말 좋아요. 아이가 훅~ 읽고 풀면 되거든요!!!  &nbsp;  그리고 곳곳에 있는 ‘바빠 꿀팁’, ‘앗! 실수’, ‘용어 풀이’, ‘문제 풀이 요령’ 같은 것들은 아이들이 중간중간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어려운 문제들은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고, 실수하지 않도록 함께 해주고, 설명도 해주니 아이들이 문제를 품에 있어 힘들지 않게 하려는 바빠교재의 친절함이 곳곳에 숨어 있어요. 그리고 아들 초등 수학문제집만 보다가 중등 수학문제집을 보니 진짜 수학교재 같아요;; 특히 ‘시험에는 이렇게 나온다!’부분은 정말 제대로 수학 시험을 보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nbsp;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수학이라는 과목이 그런 것 같아요.그냥 많이 푸는 것도 좋지만 처음부터 제대로 시작해야 그 끝이 힘들지 않은 과목이라고 생각해요.그래서 이번에 중2 2학기 수학도 함께 하면서 일차방정식도 복습합니다!!우리 중학생 친구들 모두 힘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517/46/cover150/k8529359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517464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 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3-2 (2026년용) - [나 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3-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빈칸을 채우면 풀이는 저절로 완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1015</link><pubDate>Sun, 09 Aug 2026 16: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410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030433&TPaperId=174410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68/11/coveroff/k8120304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030433&TPaperId=174410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 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3-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빈칸을 채우면 풀이는 저절로 완성!</a><br/>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09월<br/></td></tr></table><br/>#교재협찬 #나혼자푼다바빠수학문장제 3-2  &nbsp;  이제 초등 바빠 교과서 연산 3-1고 나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3-1을 모두 끝내서, 이제 2학기를 준비하려고 해요!!! 이미 바빠 교과서 연산 3-2는 시작하고 있었기에 진도에 맞게 바빠 수학 문장제 3-2를 이어 나가면 될 것 같아요!!!   &nbsp;  아들이 그러더라고요!!“엄마, 내가 바빠로 엄마랑 같이 분수랑 소수랑 배웠잖아요. 그래서 학교에서 선생님이 나 분수랑 소수 잘 한다고 칭찬받았어요!!”라고 말이에요.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맨날 좋지 않은 소리만 듣다가 바빠로 어려운 부분들을 시작하면서 실력이 많이 늘었나 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수학 문장제를 보면서 자신은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이 약하니까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네요. 초3이 되더니 생각 또한 많이 자란 것 같아요^^  &nbsp;  그리고 이번 &lt;나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3-2&gt;는 새로 바뀐 교과서 대표 유형을 담았기에 특별 부록도 엄청 좋아요!!! 이번에 어느 지역을 시작으로 시험에서 객관식은 없애도 서술형과 주관식으로만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진짜 수학문장제가 정말 중요하게 되었어요. 그냥 찍고, 답만 내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갖고 생각하고 답을 도출해 나가는 그런 과정을 중요시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 한 권으로 주관식부터 서술형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으니 아이들과 연산뿐만 아니라 수학 문장제까지 꼭!!!! 잡고 가시길 바라요!!!  &nbsp;  그리고 특별부록!!! ‘단원평가 100점 문제 모음’이 있는데, 이건 큰 아이 때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3-1 수학문장제때도 있었는데, 너무 좋았거든요!!! 이 또한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문제를 푸는 요령을 함께 알려 주어서 이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의 문제집을 풀 때에도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어디에 동그라미를 하고 밑줄을 그어야 하고, 문제가 찾는 것이 무엇인지 등 배울 수 있어요. 제가 아이한테 가르쳐주는 방식인데 바빠 수학 문장제에서 그렇게 알려주니 더 완벽해요!!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래야 서술형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풀 수 있어요.  &nbsp;  이제 3-2연산을 다 했으니, 수학 문장제로 실력을 더 쌓아볼게요!!진짜 어려워지는 학습 환경에 잘 적응해 보겠어요!!여름방학도 알차게!!! 복습과 예습 한 번에!!잘 해 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68/11/cover150/k8120304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68110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  - [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36890</link><pubDate>Fri, 07 Aug 2026 0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368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13&TPaperId=174368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43/coveroff/89255692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13&TPaperId=174368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a><br/>샤를로트 르메르 지음, 이정주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탐험가윌리엄과호랑이  &nbsp;  큰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서로 어떤 이야기가 떠오르는지 나누어 봤다.우리나라 전래동화인 별주부전도 생각이 나고, 명작동화인 헨젤과 그레텔도 생각이 났다. 탐험가가 놓고 가는 돌멩이는 어떤 의미일까. 이 돌은 탐험가과 호랑이와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주는 매개체가 될까.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읽다 보니 어느 새 마지막까지 와서는 그림책 하나로 오랜 시간을 함께 이야기한 것 같다.  &nbsp;  -----아이의 글-----  &nbsp;  《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는 정글로 탐험을 떠난 윌리엄이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호랑이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냥꾼들과 맞서기 위해 힘을 길러야 한다는 호랑이 앞에서 윌리엄은 망원경으로 놀라운 것을 보여 주겠다고 말하며 시간을 번다. 둘은 함께 정글 깊숙이 들어가고, 그곳에서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작은 돌을 발견한다. 윌리엄은 그 돌을 이용해 사냥꾼들을 물리칠 방법을 떠올리고, 예상하지 못했던 기지로 위기를 헤쳐 나간다. 처음에는 서로를 경계하던 윌리엄과 호랑이도 함께 위험을 겪으며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작품은 별주부전이었다. 별주부전의 토끼가 재치 있는 말과 지혜로 위기를 벗어났듯이, 윌리엄도 힘으로 맞서기보다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위험한 상황을 해결해 나간다. 그래서 이야기를 읽는 동안 '정말 용기란 힘이 아니라 끝까지 방법을 찾으려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nbsp;  또 이 책은 그림이 정말 매력적이었다. 울창한 정글의 풍경과 강렬한 색감이 이야기의 긴장감을 더욱 살려 주었고, 망원경으로 정글을 바라보는 장면들은 마치 나도 윌리엄과 함께 탐험을 떠난 것처럼 느껴졌다. 글이 많지 않은 그림책이지만 그림만으로도 등장인물의 감정과 분위기가 잘 전해져 한 장면씩 천천히 감상하게 되었다.  &nbsp;  《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는 단순히 모험을 그린 그림책이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지혜를 발휘하는 태도와 서로 다른 존재가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작품이었다. 읽는 내내 긴장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마지막에는 따뜻한 여운까지 남았다.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읽고 난 뒤 오래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을 찾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43/cover150/89255692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34332</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 - [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34374</link><pubDate>Wed, 05 Aug 2026 2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343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723&TPaperId=174343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54/coveroff/k0321307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723&TPaperId=174343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a><br/>탁경은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여름짬뽕과말러교향곡5번  &nbsp;  ‘나_수인 1’의 심정을 나는 99.9%는 이해할 수 있었다.초등학교 4학년 시절, 새 학기가 시작된 첫 날. 교실에 들어섰는데 무언가 이상했다. 그때까지는 몰랐다. 그런 이상한 기운이 무엇이었는지를.. 1교시가 시작되기 전 선생님이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기 시작했다. 이런,, 적어도 수인이는 이름만 똑같지 성은 다르다. 하지만 난.. 이름도 성도 똑같았다. 그래서 우리를 어떻게 부를까 친구들과 정하다가 마침 키가 큰 나는 ‘큰00’ 그 아이는 ‘작은00’라고 부르게 되었다.   &nbsp;  수인1과 수인2처럼 우리는 서로가 참 달랐다. 생김새도 습관도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도 모두, 하지만 똑같은 점이 하나 있었다면 그래도 둘 다 외향적이라는 것?! 그래서 그나마 우리 둘이 어울릴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수인1은 수인2와 어울리기에는 조금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치 자신이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과 짬뽕처럼 말이다. [‘참 안 어울리는 조합이네.’] 라고 누군가는 말할지 몰라도 수인1은 이 조합을 너무나도 좋아했다. 난 이 문장을 읽으면서 그렇다면 수인1과 2도 이 안 어울리는 조합 같지만 어쩌면 잘 어울리는 조합이 되지 않을까 하는..  &nbsp;  아마도 이 사실을 학교에 있는 등나무는 알고 있었을까?등나무는 이 소설에서 어떠한 역할을 해줄까?처음에 등나무의 등장으로 ‘뭐지?’하면서 한 줄 한 줄, 한 문장씩 읽어 내려갔다.  &nbsp;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나(수인1)에게 등나무처럼 조용히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비밀도 만들고, 함께 나누면서 웃고 떠들고 즐길 수 있다면.. 서로 마음이 안 맞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다시금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런 등나무 같은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수인1은 어떠할까. 어쩌면 수인1이 나, 그리고 우리일지도 모르겠다.   &nbsp;  수인1의 학교생활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비슷할지도 모른다. 나와 다른 친구들, 그 안에서 상처도 되고, 힘도 되는. 과연 비밀은 있을까.. 하는.. 요즘은 친구를 장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다. 서로 마음 터놓을 친구도, 이해를 하고 받을 만하지도.. 친구라는 이름이 너무나도 퇴색되어 버리는 것만 같은.. 그래서 나는 아이들에게 등나무와 같은, 그리고 수인2와 리안이 같은 그런 다양한 친구들이 나의 아이의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nbsp;  내 아이는 이 책을 어떻게 읽고 생각할지 궁금하다.그럼 이제 내 아이에게 이 책을 넘겨주어야겠다.“너의 생각은 어떠하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54/cover150/k0321307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8547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 - [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34286</link><pubDate>Wed, 05 Aug 2026 2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342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627&TPaperId=174342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0/coveroff/k1121306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627&TPaperId=174342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a><br/>박현숙 지음, 윤세정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소원배달톡 #학교가기싫은아이들  &nbsp;  얼마 전에 엽서 한 통을 받았어요. ‘이게 뭐지? 뭔데 우리 집 우체통에 덩그러니 있는 걸까?’하고 보았더니 1년 전 정동진에 가족들과 함께 갔을 때 1년 뒤에 보내지는 우체통에 아들이 쓴 엽서가 이제야 집에 온 거더라고요. 진짜로 올 줄 몰랐는데 기억도 못했던 엽서가 막상 내 손에 있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것 같았어요.  &nbsp;  그런데 소원까지 이루어주는 우체통이 있다면, 우리는 어떤 소원을 빌고 싶어 할까요?학생들은 아마 ‘시험을 잘 보게 해주세요. 남자(여자)친구가 생기게 해주세요. 엄마의 잔소리를 안 듣게 해주세요.’ 뭐 이런 거 아닐까요? 그런데 우리 열두 살의 도진경은 진짜 학교에 가기가 싫었나 봐요. 죽을 때까지 소원은 이거 하나라고 말하는 거 보면요.  &nbsp;  하지만 그 소원은 잊혀진 것일까요? 학교가기 싫어하던 열두 살의 도진경이 선생님이 된 걸 보면 말이에요.하지만 ‘도와줘요, 우체통’에 이런 주의사항이 있었던 것을 기억해요.[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리뷰를 쓰지 않으면 소원을 이루어 주는 방식이 어떻게 펼쳐질지 알 수 없습니다.]라고 써있어요. 그렇다는 건...?!  &nbsp;  과연 열두 살의 도진경이 쓴 소원은 언제 어떻게 이루어지게 될까요?선생님이 된 도진경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설마... 선생님이 되어서 학교에 안가는 건 아니겠지요?  &nbsp;  P.S 도진경의 이야기 말고, 또 다른 이야기도 함께 이어져요.궁금하죠? 그 소원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말이에요!!!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0/cover150/k1121306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90095</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1 -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1 - 똥이 도망쳤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34201</link><pubDate>Wed, 05 Aug 2026 19: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342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972&TPaperId=174342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10/coveroff/k3921309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972&TPaperId=174342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1 - 똥이 도망쳤다!</a><br/>백은영 지음, 김이주 그림 / 뭉치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똥박사와수상한자판기  &nbsp;  “엄마!! 똥~ 똥~!!!” 매일 아침마다 밥을 먹고 나면 아들은 발을 동동 구르면서 말해요.그런데 중요한 건 꼭 학교가기 바로 직전이라는 것이지요!!!늦으면 학교 버스를 못 탈 텐데.. 매일 아침마다 똥 전쟁이에요;;;;그래도 아들은 소화가 항상 잘 되는지 똥을 참 잘 싸는 편이에요. 단지 시간이 촉박해서 그렇지요.  &nbsp;  오늘은 똥 이야기가 많이 나오다 보니 아들이 참 재미있게 읽어요;;;“엄마, 나는 있잖아~”하면서 수상한 자판기의 음식들을 하나하나 읽어요. 그러면서 “무얼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 엄마는 어떤 거 먹고 싶어? 엄마, 나 가졌을 때 변##$#$@#$” 하하하!!!! 아주 우리 아들은;; “그런데 준서가 먹은 사탕은 어떤 사탕인지 알겠는데, 다른 건 어떤 똥이 될지 모르니까 고르기가 힘들어. 그냥 매일 하나씩 새로운 것을 먹으면 안 될까?” 이렇게까지 신중하게 고를 일인가요? 평소에는 그렇게도 신중하지 않은 아들이 똥이라니까 엄청 진지해요;; 왕 진지‘’‘  &nbsp;  근데 준서는 왜 똥을 싸는 게 귀찮은 걸까요? 우리 아들은 똥 싸는 거 좋아..하는데... 말이죠;;; 똥 쌀 때 배가 아픈가? “엄마, 준서는 내가 똥 쌀 때 배 아파서 우는 것처럼 무서워서 그런 거 아닐까요? 그래도 똥 구경하는 건 재미있는데;;”(참고로 우리 아들은 똥 싸면 절 불러서 같이 보자고 해요;;) 그런 준서가 먹은 ‘해면 사탕’은 엄청났어요. 해면이 무언가 하고 찾아 봤더니 바다에 사는 생물이더라고요. 산호초도 아니고, 신기하게 생긴 것들이 많았는데, 얘들은 또 입도 항문도 없다고 해요. 그럼 똥은 어떻게 싸지? 그래서 준서가 해면 사탕을 먹고 이런 일이 생긴 건가?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nbsp;  주은이는 또 대왕 똥을 싸는 아이, 민준이는 자기 똥이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은 것 같고.. 그러고 보면 우리 아들은 자기 똥을 엄청 사랑하는데 말이지요;; 이 두 아이도 수상한 똥 자판기를 보는데.. 이 자판기가 아무한테나 보이는 건 또 아닌가 봐요. 에휴~ 그럼 이거 먹음 부작용은 없나 모르겠어요. 계속 읽으면서 궁금증만 더해가요.   &nbsp;  그리고 각 이야기마다 소화기관이나 똥을 잘 싸는 방법(마사지) 등 각 사연에 맞는 정보들이 나와요. 우리 아들은 준서 이야기를 보자마자 저보고 배를 마사지해달라고 해요;; 그럼 아침에 급하게 똥을 안 싸도 된다고 말이지요. 그런데 똥 박사님은 왜 그리 이 수상한 자판기를 잡으려고 하는 걸까요? 똥 연구를 위해서? 아니면 똥 박사님도 드시고 싶어서? 이제 2권을 기다려야 하나 봐요!!!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10/cover150/k3921309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4102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뾰롱이 이야기 - [뾰롱이 이야기 - 아직 그리고 있습니다, 그 병아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33204</link><pubDate>Wed, 05 Aug 2026 07: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332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25&TPaperId=174332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4/coveroff/k34213062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25&TPaperId=174332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뾰롱이 이야기 - 아직 그리고 있습니다, 그 병아리</a><br/>김진솔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뾰롱이이야기<br>이번 ‘뾰롱이 이야기’를 읽어 보기 전에 김진솔 작가님의 인스타를 함께 보았어요.&nbsp;‘행복을 주는 병아리 작가’라는 부분에 노란 병아리가 정말 귀엽다, 따뜻하다, 예쁘다, 사랑스럽다.. 그냥 나에게 있어 최고의 단어들만 생각이 났어요. 그러면서 어릴 적 일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학교 앞에서 아저씨가 팔던 병아리 상자들, 다들 알죠? 제 나이 때면 아실 거라;;; 학교 끝날 때쯤이면 학교 앞에 꼭 병아리 아저씨가 상자에 여러 병아리를 놓고 팔았잖아요. 그때 처음으로 한 마리를 샀던 게 닭이 되었던 기억이;;;&nbsp;<br>그러면서 작가님이 14년째 병아리 만화를 그리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보니 참 어린 시절부터 병아리 친구를 그렸더라고요. 그럼에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나 봐요. 부끄러운 일기장을 보여주는 것 같다는데 오히려 이렇게나마 함께 나누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게 더 부럽기도 했어요. 그런데 책을 읽고 작가님에 대해서 알게 되다 보니 놀란 건.. 아이들도 저도 작가님이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아주 잘생긴 남자분이셨다는 것!!!@@ 이건 저의 선입견이었죠. 아이들도 이름만 보고.. 그림만 보고.. 너무 예뻐서 여자 작가님이신 줄 알았다고. 아마도 작가님 그런 소리 많이 들었을 것 같아요^^ 사춘기 딸아이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보면서 “어우...”하면서 울기도 했다는 건;;; 아무래도 감수성이 있을 때여서인지..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면서도 고뇌(?)에 더 빠질 것 같다며;;;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더라고요;;<br>이번 뾰롱이 이야기는 작가님의 정말 개인적인 진솔한 이야기들이었어요. 그림은 정말 귀여운 병아리의 웃음도 가득하고 행복한 넘칠 것 같은데 왜 읽으면 읽을수록 그 삶에 대한 깊은 이야기들이 속속 나오는지 말이에요. ‘뾰롱이’라는 병아리 친구가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19세의 입시시험에서부터 성인이 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10년이라는 길고도 긴 세월. 10년이라 함은 어찌 보면 짧을 수도 있지만 그건 그 시간이 다 지나와봐야 ‘그래, 그때 그랬지.’하며 그 시간을 돌아보고, 후회를 하든, 미련이 남든, 아니면 후련하든 하지 않을까요. 그런 시간이라고 생각해요.<br>20대라는 젊은 시절의 방황은 참 많은 것을 잃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은 우리 뾰롱이와 함께 하니, 그리고 우리 독자들도 함께 하니 마음이 더 평안해지지 않았을까요.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 경험들이 그래도 지금을 살아감에 길이 되었고, 힘이 되었기를 바라요. 그리고 우리들도 뾰롱이의 이야기를 함께 읽으면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서로가 위로를 받을 줄만 알지 누군가를 위로해주는 데 서툰 우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4/cover150/k34213062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4455</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25423</link><pubDate>Fri, 31 Jul 2026 2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254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23&TPaperId=174254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7/coveroff/k492130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23&TPaperId=174254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a><br/>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너는원래괜찮은사람이야  &nbsp;  처음 이 책을 봤을 때는 청춘 로맨스 소설인 줄 알았다. 표지에는 노란 우산을 든 남학생과 그를 바라보는 여학생이 그려져 있어 풋풋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질 것만 같았다. 그래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하며 책장을 넘겼다. 하지만 몇 장 읽지 않아 내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이 책은 누군가와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 가장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따뜻한 에세이였다. 처음의 기대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었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더 깊은 울림을 받으며 끝까지 읽게 되었다.  &nbsp;  책에는 자존감, 친구 관계, 공부, 꿈, 미래에 대한 불안 등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고민들이 담겨 있다. 특히 '나를 존중하는 법', '내 마음을 다스리는 법', '다른 사람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법', '나를 잃지 않으면서 관계를 이어 가는 법'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쓰거나, 상대방에게 맞추느라 정작 내 마음은 뒤로 미루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삶이 결국 나를 더 힘들게 만든다고 말한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내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아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주었다.  &nbsp;  또한 책은 단순히 "괜찮아"라는 위로만 건네지 않는다. 불안한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과, 실패하거나 실수했을 때 자신을 미워하지 않는 태도를 차분하게 이야기해 준다. 읽는 동안 마치 나를 오래 지켜본 사람이 내 마음을 이해해 주며 조용히 대화를 나누는 것 같았다. 그래서 억지로 감동을 주려는 느낌이 아니라 진심 어린 조언처럼 다가왔고, 문장 하나하나가 오래 기억에 남았다.  &nbsp;  특히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릴 필요가 없다는 내용이 가장 공감되었다. 우리는 SNS나 학교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누군가와 비교하며 살아간다. 친구의 성적, 외모, 재능을 보며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사람마다 걸어가는 속도와 방향이 다르며, 있는 그대로의 나도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 준다. 그 문장을 읽는 순간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졌고, 지금의 나를 조금 더 믿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이 책은 특별한 사건이나 극적인 이야기가 있는 책은 아니다. 대신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했을 법한 문제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작은 용기를 전해 준다. 그래서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다시 펼쳐 보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이유 없이 지치거나,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고민이 많거나, 스스로를 자꾸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책을 덮고 나면 제목처럼 '나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었구나'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스스로에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 주는 소중한 한 권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7/cover150/k492130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873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 - [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23418</link><pubDate>Fri, 31 Jul 2026 1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234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042&TPaperId=174234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2/10/coveroff/k9321390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042&TPaperId=174234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a><br/>캐시 에반스 지음, 폴랴 플라빈스카야 그림, 이고은 옮김 / 마음이음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너무졸려묻지못한잠에대한모든것  &nbsp;  《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은 우리가 매일 잠을 자면서도 한 번쯤은 궁금해 했을 질문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과학 교양 그림책이다. '왜 잠을 자야 할까?', '꿈은 왜 꾸는 걸까?', '악몽은 왜 생길까?', '동물도 꿈을 꿀까?'처럼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궁금증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잠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nbsp;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원하는 부분부터 읽을 수 있고, 어려운 과학 이야기도 친근한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과 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수면 습관이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 수 있어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nbsp;  이 책을 읽으며 잠은 단순히 쉬는 시간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평소 늦게 자거나 휴대폰을 오래 보는 습관이 있었는데, 좋은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나니 생활 습관도 조금씩 바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무엇보다 과학책이라고 해서 딱딱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준 책이었다. 재미있는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새로운 지식을 얻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잠과 꿈에 대해 궁금했던 사람은 물론,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친구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nbsp;  #마음이음 #어린이책추천 #그림책 #어린이도서추천 #잠 #수면 #교양 #초등교양 #인문 #과학 #사회 #뇌과학 #수면장애 #잠버릇 #습관 #꿈의과학 #불면증 #야경증 #렘수면 #비렘수면 #멜라토닌 #코르티솔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2/10/cover150/k9321390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2107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행복 쫌 아는 십대 - [행복 쫌 아는 10대 - 플라톤 vs 칸트 : 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할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23392</link><pubDate>Fri, 31 Jul 2026 1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233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613&TPaperId=174233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82/coveroff/k662130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613&TPaperId=174233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 쫌 아는 10대 - 플라톤 vs 칸트 : 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할까?</a><br/>서정욱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행복쫌아는십대  &nbsp;  이번 책을 읽기 전에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찾아보았다.바로 ‘행복 쫌 아는 십대’의 표지에 나와 있는 두 철학자. 바로 ‘칸트’와 ‘플라톤’이다.이 둘의 공통점이 무엇이기에 ‘행복’이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려는 것일까 궁금하기도 했다.같은 시대의 철학자들도 아니고, 전혀 다른 시대의, 나라의 사람들인데 ‘행복’이라는 것에 대한 어떠한 관점이 비슷하기에 함께 대화를 나누고, 우리에게 ‘행복’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려는 것일까?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행복과 현대 사회의 우리들이 생각하는 행복은 또 많이 다를까? 그 시대와 상황의 행복과 무엇이 비슷하고 다를지 궁금증이 많았다.  &nbsp;  책을 읽으면서 ‘칸트’와 ‘플라톤’ 두 철학자에 대해 함께 찾아봄은 잘 한 것 같기도 했다. 정보를 얻는데도 어려웠지만 그로 인해 책을 읽는 것에는 도움이 되었으니까 말이다. 플라톤은 우리가 철학을 배웠다면, 그리고 학생이 세계사를 배웠다면 고대 그리스 인물 중 한 사람이라고는 알 것이다.  &nbsp;  플라톤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이다. 교과서나 문제집만 봐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그림(?)이 꼭 나온다. 그는 인간을 이선과 기개 그리고 욕망의 세 가지로 구분해서 행복론을 바라 본 인물이었다. 그는 이 세 가지의 조화가 잘 이루어 졌을 때 인간은 절제와 정의를 실청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칸트는 정말 플라톤과는 전혀 다른 시대와 나라의 철학자이다. 그는 독일 근대의 철학자로 인간의 도덕성을 강조하였다. ‘선한 의지’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짚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 둘은 다른 시대의 철학자이지만 행복에 대한 시각은 비슷했다. 그렇기에 이번 책에서 두 철학자의 대화로 우리는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nbsp;  요즘 남편과 아이들이 함께 나누었던 주제는 ‘삶의 행복’이었다. 세상에서의 행복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진짜 이루어야 할 행복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는 그 행복을 갖기 위해 어떠한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말이다. 세상의 행복은 오로지 돈과 명예, 권력 같은 것들일 것이다. 그렇기에 경쟁사회에서 이기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그토록 몸부림을 치는 것일 테니까. 하지만 이 책에서 칸트와 플라톤이 말하는 행복은 또 다르다. 이들은 행복의 외적인 조건으로 사람들의 기준과 가치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즉, 절대적이지 않고 상대적이란 말이다. 그렇다면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   &nbsp;  제약과 규칙이 있으면 우리는 행복하지 않고 답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사람과 동물의 차이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정말 가장 기본적인 질문부터 저 깊숙한 내면의 이야기까지 끌어 올린다. 아이들과 함께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렇게 행복이라는 것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다시금 행복이라는 것에 대해 다른 정의를 내려 보게 된다. 우리는 행복이라는 것에 대해 마지막 결론을 어떻게 내리게 될까. 과연 정답은 있는 것일까?&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82/cover150/k662130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2826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번 보면 입에 착 붙는 맞춤법 - [한번 보면 입에 착 붙는 맞춤법 - 만화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21833</link><pubDate>Thu, 30 Jul 2026 16: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218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728&TPaperId=174218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6/90/coveroff/k7121307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728&TPaperId=174218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번 보면 입에 착 붙는 맞춤법 - 만화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a><br/>오현선 지음, 파프리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한번보면입에착붙은맞춤법  &nbsp;  마침~~!!!!오늘 하루 한 장 맞춤법 따라 쓰기에 ‘갑짜기 vs 갑자기’라는 어휘가 나왔어요. 아들이 “엄마!! 이건 내가 봐도 알겠어요!! ‘갑짜기’가 아니라 ‘갑자기’이잖아요!! 그런데 이걸 틀릴 수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알려 주었어요. 글자에는 소리(읽기)와 쓰기 있다고요. 쓸 때에는 “갑자기‘라고 쓰지만 읽을 때 소리는 ’갑짜기‘처럼 난다고요. 우리 한글, 말 참 어렵죠..;;; 이 책에서는 ’갑작이 vs 갑자기‘로 나왔어요!! 어찌되었건 맞는 거 고르는 거니까요!!! 하하!!  &nbsp;  그래서 초등학교 저학년 때에는 보통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해요. 단어부터 문장까지 하는데 제가 어릴 때에는 교과서에 있는 글로 책을 보면서 했는데 요즘은 언제부터인가 ‘받아쓰기 급수표’라는 것이 등장했어요. 그리고 맞춤법도 바뀐 것도 있고요. 그래서 저도 좀 헷갈리는 것이 있어요.   &nbsp;  그런데 이런 어휘, 맞춤법을 책으로 배우는데 그냥 글자만 있고, 설명으로만 해주는 어렵고 딱딱한 책이라면 아이들이 엄~~청 싫어하겠죠? 저는 이번 &lt;한번 보면 입에 착 붙은 맞춤법&gt;이 마음에 드는 것 하나가 캐릭터들이 아이들이 좋아할만하다는 거예요. 고작 이거? 아니면 이런 거 가지고? 그렇지 않아요. 아이들은 화려하고 예쁜 표지와 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에 반응해요. 예쁘지도 않고 이상하면 또 안 봐요. 그게 아이들이잖아요.. 여기는 소시지, 곰젤리(요거 마음에 들었어요!! 하하!!), 김밥이랑 떡볶이 친구들. 그런데 왜 너희들 이름이 오히려 맞춤법에;;; 하하하!!!  &nbsp;  ‘매운 맛’과 ‘헷갈리는 맛’에 대해 찾아보는 거예요. 귀여운 캐릭터들의 이야기로 만화가 재미있어요!! 우리 아들은 요즘 방학이라 집에 있는 누나와 함께 맞춤법 대결을 해요. 둘이서 어릴 때에는 누나가 받아쓰기 놀이(공부보다는 놀이 활동처럼 하더라고요. 둘이서)로 하면서 했는데 이제는 글자도 읽고 책을 보니 이러한 놀이도 하더라고요!!! 누나도 헷갈려요~ 엄마도 헷갈려요!! 우와!! 진짜 우리 말 어렵다는 거 이런 책을 보면서 느끼는 거 같아요!! 그러니 어린 친구들이 받아쓰기 못한다고 야단치고 그러면 안 돼요. 전 안 그랬지만요;;;  &nbsp;  만화를 읽고 나서 ‘어휘력 상식’으로 제대로 배워요. 이 부분을 두 아이가 잘 활용하더라고요. 예전에는 그냥 맞추기만 했는데 지금은 왜 그런지도 함께 보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각 연습‘으로 말하기와 짧은 글짓기(응용_확장)로 이어갈 수 있어요!! 그리고 퀴즈도 있어 풀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온라인 서점인 예스24와 알라딘, 그리고 교보문고에서 독후활동지를 다운로드 할 수 있어요!! 저도 다운 받았답니다!! 유후!!!!  &nbsp;  저는 서사원주니어 글쓰기 책들을 많이 했는데 이번 맞춤법 도서 마음에 들어요!!아이들과 함께 보고 활동하기 좋으니(특히 독후활동지가 있다는 점!!!) 함께 읽어 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6/90/cover150/k7121307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6901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소시의 꿈의 무대 - [우소시의 꿈의 무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18793</link><pubDate>Wed, 29 Jul 2026 1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187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41&TPaperId=174187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63/coveroff/89631969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41&TPaperId=174187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소시의 꿈의 무대</a><br/>류미정 지음, 모차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우소시의꿈의무대  &nbsp;  저는 가끔 아이들에게 물어 봐요.“너희들은 꿈이 무엇이니?”하고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도 가끔 뜬금없이 “엄마, 엄마는 어릴 때 꿈이 뭐였어요?”하고 물어요. 그래서 저는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대답해요. “선생님.” “그럼 선생님 말고는 또 뭐 있었어요?” “선생님” “그러니까 선생님 말고요~~~” “엄만 꿈이 선생님밖에 없었어요. 그게 제일 하고 싶었어요. 초등학교 때에는 초등학교 선생님, 중학교 때에는 중학교 선생님, 고등학교 때에는 고등학교 선생님, 그리고 나중에는 대학교 교수가 하고 싶었어요. 그냥 선생님이 계속 발전(?) 된 거야.” “그럼 엄마는 꿈을 이룬 거네요?” 뭐 학교 선생님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꿈은 이룬 건가요? 아이들이 그렇게 말해주니 괜히 뿌듯하더라고요!!!  &nbsp;  그런데 ‘꿈’이라는 것이 꼭 장래희망을 말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희야 어릴 땐 꿈이 장래희망이었지만 지금은 내가 하고 싶은 것, 해보고 싶은 것 등 다양하다고 생각해요. 하나로 정의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아이들에게 많은 꿈을 꾸라고 이야기해요. 그리고 다 해볼 수 있도록 기회가 오면 잘 잡으라고 말해 줘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말이지요.  &nbsp;  우리 엄마, 아빠들도 젊었을 적 꿈이 있었을 거예요. 특히 엄마들은 결혼과 육아를 시작함에 그 꿈이 무너지기도 하죠. 아직까지는 사회가 그런 것 같아요.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요. 그렇다 보니 그 꿈을 그저 가슴에 묻은 채 살아가는 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괜히 뭉클해지기도 했어요. 우리 아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도 우리 엄마는 선생님이라는 꿈을 이루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해주더군요. 우리 딸도 “엄마, 그래도 시골에서 이렇게 있는 것보다 도시에서 할 때가 더 좋지 않았어?”라고 하는데... 그래도 전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해서 더 좋아요. 그게 엄마인가 봐요.   &nbsp;  다예는 선생님이 내 주신 ‘꿈’이라는 숙제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은가 봐요. 그래도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생각은 하는데.. 저는 다예의 엄마의 꿈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과 저 같았어요. 저는 꿈은 아니지만 이와 비슷한 대화를 한 적이 있거든요. 다예의 엄마의 꿈은 발레리나예요. 그런데 지금의 엄마의 모습을 보면!! 다예는 웃지만 엄마는 아주 심각하세요!! 하하!!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처음부터 이랬는줄 아니? 왕년에 나도~”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도 초등 때 높이뛰기 선수였는데, 우리 아이들이 지금의 저를 보면.. 다예와 똑같은 반응이에요;; 이래서 증거 사진이 필요하다니까요.. 하하하!!  &nbsp;  오소시의 멤버 다예를 중심으로 세 명의 친구들은 자신들의 엄마의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 서로 계획도 세워요. 발레리나, 배우, 그리고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엄마들은 처음에 괜찮은 척 하지만, 저라면 솔직히 엄청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힘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어머님들 모두 꿈을 이루고, 자신의 현재의 삶에 새로운 도전이 될까요? 아이들은 어떤 계획을 짜고 함께 할까요? 아마 아이들도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겠지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63/cover150/89631969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631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망한 사랑 이야기 - [망한 사랑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17710</link><pubDate>Tue, 28 Jul 2026 2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177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14&TPaperId=174177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81/coveroff/k2921301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14&TPaperId=174177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망한 사랑 이야기</a><br/>도나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망한사랑이야기  &nbsp;  그러게... ‘사랑이란 뭘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책.그리고 ‘사랑을 하다 이별을 하게 되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난 정말 사랑에 대해 설레지 않을 수 있을까. 난 혼자만의 사랑을 잘 지켜낼 수 있을까. 이별에 덤덤할 수 있을까. 사랑에 있어 후회함은 남지 않을까. 이별함에 미련을 남기지는 않을까. 괜시리 ‘망한 사랑 이야기’라는 제목에 나의 사랑은 어떠한가에 대해 괜히 추억해 본다. 어차피 나의 사랑은 그대밖에 없으니!!! 하하하하하!!!!!  &nbsp;  ‘사랑이 뭘까?’에 대한 대답은 없다. 그저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을 말없이 해준다. 아니 필요할 것 같은 것을 눈치껏 챙겨준다. 아니, 아니. 상대방이 무얼 필요로 하는지도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그것을 알고 함께 해주는 것. 아, 그러고 보니 ‘사랑’이라는 거 쉬운 게 아니구나. 정말 어려운 거구나. 그런데도 나는 상대방에게 사랑해 주지 못하면서 그 힘든 사랑을 받으려고만 한다는 것이. 그래서 무엇이든지 쌍방통행이어야 오래간다는 것. ‘외사랑은 정말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nbsp;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면 ‘바보’가 된다는 말이 이들과 같을까. 한 사람은 정말 순순하게 눈치가 없고, 한 사람은 바라봄에 지칠 때가 있고, 또.. 또.. 사랑이라는 것 누군가가 나에게 기대는 것도 좋지만 내가 기댈 곳도 있어야 한다는 것. 그것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함께라는 이름의 사랑이 아닌 혼자만의 사랑이 되고, 나중에는 이별이라는 이름의 상처를 남긴다는 것. 그 끝은 언제나 후회가 남고 미련의 자국이 남는다는 것. 우리는 이러한 사랑을 왜 하는 것일까?  &nbsp;  언젠가 방송에서 본 적이 있다. 두 사람이 눈을 감고 칠판에 하트를 반쪽씩 그리는 거다. 서로 하트의 크기가 같다면 사랑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사랑하지 않는다는 건데.. 연인끼리도, 부부끼리도, 자녀와 부모사이에도 함께 하는데 글쎄... 정말 크기를 똑같이 하는 쌍은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한 팀밖에 없었다. 그렇다는 건 모두가 서로 사랑을 안 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서로 사랑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일 것이다.   &nbsp;  서로가 다른 환경과 사람들 속에서 몇 십 년을 살아왔는데 어떻게 그 사람과 100% 맞을 수 있겠는가. 서로가 서로에게 맞추며 살아야하는 것이지. 그렇지만 역시 한 쪽만 맞추다 보면 언젠가는 삐그덕거릴 수밖에 없는 시소와도 같다. 어느 한 쪽만 그 사랑이 커도 안 된다는 것이다. 당연히 모두가 똑같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균형은 맞출 수 있다는 것이다.   &nbsp;  우리들의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나는 지금까지 어떠한 사랑을 꿈꾸었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사랑은 어떠할까.무슨 색이고, 어떠한 맛일까. 무엇으로 표현해야 할까.나는 그동안 어떤 이별을 해 왔을까.후회는 없었을까. 미련은 남겨두지 않았을까.나는 그 이별들을 잘 감당하고 있었을까.그리고 다시 새로운 사랑을 찾았을까.우리는 어떠할까.&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81/cover150/k2921301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1811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양이들의 천국 - [고양이들의 천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17597</link><pubDate>Tue, 28 Jul 2026 2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175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09&TPaperId=174175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84/coveroff/89012999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09&TPaperId=174175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들의 천국</a><br/>에밀 졸라 지음, 티모테 르 베엘 그림, 윤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마지막까지 읽고서야 알게 된 사실은 고양이들의 삶을 통해 그 당시의 시대상을 풍자했다는 것이다.아무래도 작가에 대해서도 알게 되니 학창시절 배웠던 세계사가 떠올랐다. 귀족과 평민의 계급이 철저하게 지켜졌던 그 시절, 가난하지만 자유로운 삶과 부유하지만 얽매여야만 하는 삶의 대조적인 면, 이런 부분들을 고양이들의 삶을 통해서 표현했다는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nbsp;  고양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자신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의 모습과 감정들, 모두와 함께 어울리는 모습들, 길거리의 모든 것들, 이 모든 것들이 그 당시의 시대를 풍자한다는 것이 재미있기도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했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단편적으로 읽어도 좋지만 어른들도 함께 읽어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는 고양이들을 정말 좋아하는데다 동물들을 사랑해서 글에 동물들이 많이 등장한다고 한다.  &nbsp;  책 표지의 고양이의 얼굴,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나’이다. ‘나’라는 고양이는 자신을 순진하다고 표현한다. 왜 그랬을까? 이 고양이는 좋은 집에서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살아간다. 깃털 쿠션에 세 겹 이불로 잠자리는 아주 럭셔리하다. 그리고 매일 고기가 접시에 올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나’는 좀 뚱뚱하다고 해야 할까. 살찐 고양이이다. 그냥 봐도 ‘아, 이 고양이는 정말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고 잘 지내는 구나.’ 싶다. 그저 좋은 곳에서 고생한 번 안 한 그런 고양이. 정말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고양이. 그래서인지 ‘나’는 그러한 삶에 권태를 느낀다. 그러면서 창밖을 보며 다른 길고양이들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삶을 동경하게 된다.  &nbsp;  그렇다. 우리는 언제나 내가 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내가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동경이 있다. 그래서 그러한 이들을 존경하고 좋아하기도 한다. 아마 ‘나’도 그러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주인이 열어 놓은 창문 사이로 나가게 된다. 좋다!! 너무나도 좋아 보인다. 마냥 자유로워 보인다. 그런데 정말 그게 다 일까? ‘나’는 밖에서 길고양이들과의 생활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아니면 어울리지 못한 채 혼자서 떠돌아다니게 될까.   &nbsp;  따뜻하고 안락했던 삶에서 벗어나 낯설고 더럽고 힘든 생활에 부딪히게 된다. 하지만 길고양이들이 갈망하는 자유로움은 쉽게 잊을 수 없다. 자유와 억압. 하지만 풍요로움과 힘듦에서 ‘나’는 무엇을 선택하게 될까. 다시금 안락하고 편한 집으로 돌아갈까? 아니면 자유로운 삶을 선택할까? 그 끝이 궁금해진다. 왜냐하면 1장의 페이지를 보면 애매(?)하기 때문이다. 이곳은 어디일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84/cover150/89012999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3847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음 딸기 - [마음 딸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16888</link><pubDate>Tue, 28 Jul 2026 1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168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117&TPaperId=174168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27/coveroff/k1821301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117&TPaperId=174168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 딸기</a><br/>나승현 지음 / 바우솔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마음딸기  &nbsp;  나의 감정으로 레시피를 만들어 음식을 만든다면 어떤 이름의 요리를 하게 될까요?아이들에게 “너희는 어떤 감정으로 레시피를 만들어 보고 싶니? 무슨 음식이 될 것 같아? 이름을 뭘로 할 거야? 하고 물었더니 우리 아들이 갑자기 노래 하나를 불러요!!“짜증날 때 짜장면, 우울할 때 울면, 복잡할 때 볶음밥, 탕탕탕탕 탕수육!!!” 하하!!! 혹시 이 노래 아시나요? 누가 먼저 불렀고, 언제 들었는지, 어디에서 들었는지도 기억에 없지만 알고는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또 어디서 누구한테 배워 들었는지 어딘가(아마도 학교겠죠? 하하!!;;)에서 듣고는 또 불러요. 오랜만에 웃었네요;;;;  &nbsp;  토토는 엄청 큰 딸기를 배달 받았어요!! 그런데 역시 딸기는 이곳인가요? 택배 박스에 떡하니 쓰인 딸기의 생산지!! 이거 보고 엄청 웃었네요!! 작가님의 고향일까요? 우리는 이 부분만 보면서도 엄청 많은 이야기를 했네요.   &nbsp;  자~!! 이제 딸기를 배달받았으니 이제 무엇을 만들어 봐야 할까요?아이들이 가장 먼저 말한 것은 역시나 ‘딸기 케이크’였어요. 그 다음이 더워서인지 ‘딸기’스무디‘이고요. 그제서야 요즘 아침마다 빵을 먹어서인지 아들이 엄청 달고 맛있는 ’딸기잼‘을 만들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토끼도 이것저것 생각하다 결국은 딸기잼을 선택한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토토도 평범한 건 싫어하나 봐요. 딸기잼 하나를 만드는 데 무언가 특별한 것을 더 첨가하려고 해요. 그건 바로~ 바로~~!!!!  &nbsp;  파랑새와 함께 자신의 딸기잼에 들어갈 재료를 구하러 다녀요. 누구의 어떤 재료를 가져가려는 것일까요? 그 감정의 맛과 느낌은 어떨까요? 행복의 감정은? 기쁨의 감정은? 슬픔의 감정은? 짜증내고 화냄의 감정은? 감정마다 느낌도 맛도 모두 다 다를 것 같아요. 그런데 이 감정들 모두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부분이에요. 행복이라는 감정이라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 화냄이라는 감정이라고 해서 나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화를 낼 때에는 또 내야하고, 슬픔을 표현해야 할 때에는 또 슬퍼해야 하니까요. 세상에서 부정적인 감정은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nbsp;  그림책의 마지막은 참 모두가 행복해 보여요.여러 감정들의 잼으로 동물 친구들과 행복하게 마무리되는 것 같아요.우리 아이들에게도 감정의 선은 있을지 몰라도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함께 해 주어야 할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27/cover150/k1821301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2752</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변호사 어벤저스 12권 - [변호사 어벤저스 12 - 환경법, 환경 지킴이가 되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16691</link><pubDate>Tue, 28 Jul 2026 1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166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14&TPaperId=174166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72/coveroff/k772130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14&TPaperId=174166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변호사 어벤저스 12 - 환경법, 환경 지킴이가 되어라!</a><br/>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변호사어벤저스12_환경법환경지킴이가되어라  &nbsp;  어벤저스 시리즈는 참 유익한 것 같아요. 의사 어벤저스는 의학지식에 대한 정보를 변호사 어벤저스는 법학지식을, 그것도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내용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냥 학습적으로 익히기 읽어도 좋지만 의사(의학계열)와 변호사(법학계열) 같은 직업에 관심이 있고, 되고 싶은 친구들에게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 어려운 내용인데 그것을 이야기처럼 풀어 그저 읽으면서 그 지식을 자연스럽게 스며들 듯이 습득할 수 있게 해주었으니까요!!!  &nbsp;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직접 일어날 것 같은 일들, 상황들, 사람들, 이 모든 것들을 이야기 속에 녹였기에 아이들의 배움이 조금 더 쉬운 것 같아요. 왜냐하면 ‘공감’이라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맞아!! 나도 그런 적이 있었어!! 이건 방송에서 본 것 같아!! 내 주변에서도 이러한 비슷한 일들이 있었어!!!’하면서 말이에요. 공감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내용이 쉬워도 아이들은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을 거예요.   &nbsp;  이번 변호사 어벤저스 12권에서는 ‘환경법’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처음에 우리 아이들은 ‘환경법’이라고 아니 그저 자연환경만 생각했어요!! 물론 저도 그렇지요. 이름만 들으면 자연환경과 관련되었다밖에 생각할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목차부터 보면서 내용을 읽다 보니 이것도 환경법에 속하는 건가? 그래서 아이들과 책에 있는 ‘환경권’과 ‘환경법’에 대해 읽고 함께 조사도 해보았어요. 환경법에 속한 것들이 무엇이 있나 하고요.   &nbsp;  환경이라는 건 ‘생물, 즉 사람을 비롯해 동식물이 살아가는 데 영향을 주는 주변상황’을 말해요. 그런데 자연 그대로의 것인 ‘자연 환경’도 있지만 인간이 만든 ‘인공 환경’도 있었던 거지요. 그래서 층간소음이 우리가 모두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권을 침해한다는 거였어요!! 그제서야 우리 모두 “아~~!!”를 외쳤던 것 같아요!! 저도 하나 배웠어요!! 하하하!!  &nbsp;  이곳의 어린이 변호사들은 자신의 논리와 생각에 맞게 일도 열심히 하지만 열정적인 것 같아요. 어른들은 법과 규제에 대해서 아이들보다 더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그렇기에 그 논리에 맞서 싸우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닐거예요. 그럼에도 아이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도 청하고, 서로 협력하며 일을 처리하려고 해요. 그러면서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하며 법에 대한 일도 배우지만 아마 세상의 일에 대한 공정성도 함께 배우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면서 여러 법에 대한 사례를 공부하면서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는 법도 배울 거예요. 그리고 서로 합의점을 찾는 과정에서 서로의 입장도 생각해보게 될 것이고요.  &nbsp;  우리 친구들도 변호사 어벤저스를 보면서 변호사뿐 아니라 이와 관련된 여러 직업들도 많이 생각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나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노력하면서 말이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72/cover150/k772130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724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독해력 깨우는 비법 : 문학적인 글 읽기 - [독해력 깨우는 비법 : 문학적인 글 읽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15345</link><pubDate>Mon, 27 Jul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4153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302&TPaperId=174153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7/coveroff/k29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302&TPaperId=174153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해력 깨우는 비법 : 문학적인 글 읽기</a><br/>김주환.이순영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독해력깨우는비법  &nbsp;  일명 “독깨비”라고 부른대요.독해는 말 그대로 “읽는 힘”을 말해요.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옹알이 같이 소리를 말해요.그리고 따라하는 말을 하다가 한글을 배우면서 제대로 된 의미 있는 말을 구사해요.그런데 어릴 때에는 그 말의 의미를 알아내는 것보다 읽고 말하는 것에 집중한다 하면 이제 초등 고학년부터는 그 말의 의미도 알아야 누군가의 말에 대한 의도도 알고, 학교 시험도 볼 수 있을 거예요.  &nbsp;  그래서 이번 [독해력을 깨우는 비법_문학적인 글 읽기]는 비문학보다는 조금은 편하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런데 또 문학은 수필이나 소설보다 시가 어렵더라고요. 그 짧은 글에 담긴 의미를 알아가는 게 말이지요. 그래서 우리 딸은 유독 문학에서 ‘시’부분이 많이 약해요.  &nbsp;  읽기와 독해가 되지 않으면 국어뿐만이 아니라 수학, 사과, 과학 등과 같은 여러 과목에도 영향을 많이 미쳐요. 그래서 중요해요. 그런데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긴 지문은 어떻게 읽지요? 글은 읽기는 했는데 그 안에 숨은 의미를 모르겠어요. 아이들의 읽기에 대한 고충은 다양해요. 그런데 해결방법은 어디서 누구에게 배워야할지 몰라요.   &nbsp;  이 책은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순영 교수님과 국립경국대학교 국어교육과 김주환 교수님의 콜라보로 만들어졌어요. 우리 아이들의 어려운 국어 문해력 정복!! 이제 하나부터 열까지 잡아 보아요!!! 어렵다 생각하지 말고요!!   &nbsp;  저도 이번 여름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책을 좀 많이 보려고 하는데, 덕분에 이 책과 함께 하려고 해요. 아이도 책을 보더니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아니까 어떻게 읽어야 할지 감이 온다고 해요. 긴 지문에, 처음 보는 부분에 겁먹지 말고 차근차근 배워보도록 해요. 좋은 책이니 잘 활용해야겠지요. 그래야 빛을 보니까요^^  &nbsp;  P.S 우리 초3 아들은 앞의 만화만 보느라 정신이 없어요;;;요즘 저랑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누나와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 또 잘 읽는 그 날이 오겠지요!!그 날을 기리며 이렇게라도 읽음에 감사해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7/cover150/k29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070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