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oujuhea님의 서재 (youjuhea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8 Apr 2026 05:33:22 +0900</lastBuildDate><image><title>youjuhea</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oujuhea</description></image><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위대한 이빨 - [위대한 이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02813</link><pubDate>Tue, 07 Apr 2026 2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028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690&TPaperId=172028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43/coveroff/k482137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690&TPaperId=172028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대한 이빨</a><br/>전경남 지음, 김윤미 그림 / 분홍고래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위대한이빨<br>&lt;위대한 이빨&gt;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생각났어요!!이 책의 주인공인 승기는 네 살에 이가 빠졌어요. 그것도 앞니!! 그런데 이가 계속 나오지 않아요. 이제 여덟 살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깜깜무소식이에요. 좋아하는 떡볶이도 먹지 못하고, 달콤한 캐러멜도 끈적끈적 먹기 힘들어요. 이런 모습을 보았을 때는 우리 큰아이가 생각이 났어요.<br>우리 아이도 승기처럼 어린 나이에 앞니가 빠졌는데.. 유치원을 가서도.. 초등학생이 되어도 나오지 않는 거예요. 원래 빠져야할 때 빠지지 않아 이가 나는 속도가 느린가.. 아니면 무슨 문제라도 있나... 걱정해서 치과를 가면 언젠가는 나올거라고.. 괜찮다고 하고.. 그런데 맨날 승기처럼 발음이 새러 나오고;; 진짜.. 예쁜 얼굴.. 이가 없으니;;<br>그리고 승기가 나중에 치과를 가는 모습에서는 아들이 “엄마, 나도 다음 주에 치과 가는데.. 나 학교에서 양치질 진짜 열심히 할 거예요!!” 평소에나 좀 열심히 하지.. 집에서도 깨끗하게 하지 않으니 두 번씩 양치질하고.. 이가 아프다고 하면서 울기나 하고.. 그러면서 치과는 무섭다고 하고 말이지요. 역시 아이나 어른이나 치과는 솔직히 무섭기는 하죠;;&nbsp;<br>그래도 승기는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 왜 치아가 안 나오는지 함께 고민하고, 어떻게 해야 승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오죽했으면 자일리톨 껌까지 생각했겠어요!! 그런 와중에 나오지 않은 앞니 옆의 또 앞니가.. 피까지 나고.. 정말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아주 난리도 아니였어요. 그래도 아들이 “엄마, 그래도 승기는 나보다 용감한 것 같아요!!!”<br>다행히 큰아이는 진짜 초등 중학년이 되어서야 앞니 옆이 나왔던 것 같아요;; 정말 오래 걸렸어요!! 그래도 아무 탈이 없이 나왔는데.. 승기처럼 은근 해맑았어요. 그래도 먹을 거 다 먹고, 발음은 샜지만.. 그래도 씩씩했던 것 같아요. 그때 아들도 누나한테 양치하는 것을 배워서 열심히 했는데.. 이번 동화가 우리 아들 치과가기 전에 읽었으면 했는데.. 마침 도착해서 잘 본 것 같아요!!! 표지 보더니 울상이었거든요.. 치아도 없고, 목차보더니 임플란트를 왜 하냐고;;; 덕분에 다음 주 치과 잘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43/cover150/k482137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4325</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성격 있는 국어 수업 : 소설 - [성격 있는 국어 수업 : 소설 -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02712</link><pubDate>Tue, 07 Apr 2026 2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2027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016&TPaperId=172027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5/60/coveroff/k7821370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016&TPaperId=172027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격 있는 국어 수업 : 소설 -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a><br/>이현실.남상욱 지음, 애슝 그림 / 풀빛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성격있는국어수업 #소설<br>&lt;성격 있는 국어 수업&gt;은 시리즈 도서로 ‘현대시’를 먼저 접수하고 이번에는 ‘소설’을 파헤쳐보기로 하였어요. 첫 권의 ‘현대시’는 아무리 현대적인 어휘와 시대 상황들을 반영했다 하더라도 역시 ‘시’는 ‘시’였어요. 그 안에 함축되어있는 모든 내용들을 알려면.. 그래서 정말 열심히 보면서 배웠는데.. 이번에는 아이들이 제법 좋아할만한 주제로 책이 나왔어요. 바로 ‘소설’부분!!! 어찌 보면 문학의 획을 긋는 거죠!! 그것도 이번 2022개정 교육과정으로 국어 교과서도, 그 안에 수록된 내용들도 좀 바뀐 것 같은데.. 이렇게 바뀐 내용들을 아이들이 힘들지 않게 익히려면 이렇게 책들이 빨리 빨리 나와 읽히게 했으면 좋겠어요!!<br>이 책에는 새롭게 집필된 개정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 18선을 엄선해서 실어 놓았는데요. 고전소설인 ‘홀길동전, 박씨전, 춘향전’을 시작으로 ‘소나기, 운수 좋은 날, 이생규장전’은 정말 부모님들 세대도 아는!! 그리고 ‘커튼콜, 자전거 도둑’뿐만 아니라 새로운 소설들도 대거 등장하는 것 같아요!! 교과서에 등장하는 소설도 많고, 우리가 알아야하는 이야기들도 많지만, 그 중에서 주제를 잡고 읽을 것들을 엄선한다는 것, 그것도 정말 어려운 일 같아요. ‘어머니의 사랑, 양심, 어리석음, 억압, 인간의 존엄성’등 다양한 주제를 찾는다는 것 말이에요.<br>그렇게 선택된 18편의 소설들. 교과서 수록 작품들을 읽으면서 그 작품에 대한 구성 단계를 파악하는 것을 도와주어요. 이현실 남상욱 두 분의 교육 전문가 선생님들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변화된 학습 환경에 우리 아이들이 잘 적응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함께 하시면서 책을 통해 도와주고 있어요.&nbsp;<br>매 작품들마다 작품 속‘화자’를 이해할 수 있는 구성과 다양한 독후활동을 제시해 주어서 아이들이 혼자서도 읽고 학습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아직 익숙하지 않은 주제와 소설들이 있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길을 잃지 않고,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신경쓰는 선생님들의 노력이 곳곳에 보이는 것 같아요.<br>2022개정 교육 과정이 우리 아이들의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건데, 이번 &lt;성격 있는 국어 수업&gt;시리즈를 함께 읽으면 교과연계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번 소설편을 잘 읽고 나면 이제는 어떠한 소설을 봐도 어려워하지 않고, 이해하고 내용을 파악하면서 읽는 능력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5/60/cover150/k7821370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5605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성경책 파는 조선 상인들 - [성경책 파는 조선 상인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6794</link><pubDate>Sat, 04 Apr 2026 2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67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503995&TPaperId=171967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1/82/coveroff/89365039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503995&TPaperId=171967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경책 파는 조선 상인들</a><br/>이원식 지음 / 홍성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성경책파는조선상인들  &nbsp;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고서 내 무릎을 ‘탁!!’쳤다.이유는....  &nbsp;  중국은 기독교를 박해한다고 해야 할까? 그렇게 자유롭지 못한 나라이다.그런데 이곳에서 성경책을 만드는 공장이 있다고 한다.그러고서 생각해보니, 이번에 성찬기를 준비하려니 대부분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가?!이건 뭘까.. 하면서 의아해하다 넘어갔는데.. 와!!이런 공산국가에서 기독교의 성경책을 찍어낸다라...한참을 생각해보니, 어쩌면 우리들한테야 성경책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복음이고, 생명이지만..믿지 않은 자들에게는 이 성경이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책이거나 역사서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렇게 이들은 이 성경을 읽고 회심하는 것이고 말이다.그렇게 생각하니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그래서 이번 책이 너무나도 기대가 되었다.  &nbsp;  어떻게 성경책이라는 것이 이 땅에 들어오게 되었을까.어디서부터 시작이 되었고, 우리에게 성경은 무엇을 의미할까 하고 말이다!!!첫 장부터 나의 흥미를 아주 끌어 올려주었다!!  &nbsp;  “이 씨앗을 심으면, 돼지감자가 나오지요.”이게 무슨 말인가 했다. 성경을 전달한 것이 아니라, 돼지감자 재배??어쩌면 이러한 상황들이 우리나라 사람들과 함께 하기에는 더 지혜로웠을 것이다.농경사회이고, 외국인들에 대해서, 서양문물에 대해서 잘 모르던 그 시절, 우리 조상들은 이런 사람들이 무서웠을 수도, 낯설었을 수도, 정말 이상한 사람은 아닌가 생각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복음이라 하면서 접근했다면?! 아이고!! 생각하자니 웃기기도 하고, 겁도 났을 것 같기도 하고, 여러 생각들이 맴돈다. 그런데 선교사님들은 우리들에게 편하게 접근하셨다. 조급하게 성경책부터 들이민 것이 아니라 생활에서부터 스며드셨다. 그렇기에 우리들도 이 분들을 받아들였을지도 모른다. 오랜 시간이 걸렸어도 말이다.  &nbsp;  설교시간에 언더우드 선교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가 겪은 일화들을 들으면서 선교라는 것이 어쩌면 정말 미지의 세계를 뚫고 지나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우리나라에 와서 복음을 전할 때에는 그는 이 나라가 언젠가는 크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었다. “하나님은 이 민족을 향한 아주 특별한 계획을 갖고 계신 게 분명해.”  &nbsp;  지금도 생각합니다.어릴 때 엄마와 함께 다녔던 산 속의 기도원, 그리고 그 곳에서 울부짖으며 기도하신 분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항상 빠지지 않았던.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가 지금 이렇게 편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nbsp;  그리고 어둠의 시대에 오로지 성경책 하나 들고 오면서 우리들에게 복음을 전해주신 그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믿음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믿음의 시작이요, 아직도 이어짐을 우리는 고이 간직한 채 후손들에게도 그 믿음을 전해주어야 할 것이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1/82/cover150/89365039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1822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앰버와 고양이 음악단 - [앰버와 고양이 음악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6724</link><pubDate>Sat, 04 Apr 2026 2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67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382057&TPaperId=171967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3/11/coveroff/89313820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382057&TPaperId=171967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앰버와 고양이 음악단</a><br/>최은영 지음, 서은영 그림 / 꼬마이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앰버와고양이음악단  &nbsp;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봤을 때 여러 마리의 고양이들이 각자 악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어요. 첼로, 바이올린, 피아노, 드럼 같은 다양한 악기들이 있어서 진짜 음악단처럼 보였고, 고양이들의 표정도 밝고 즐거워 보여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졌어요. 서로 다른 고양이들이 함께 모여 있는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져서 단순히 귀여운 이야기만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nbsp;  이야기 속에서 앰버와 다른 고양이 친구들은 음악단을 만들기 위해 각자 악기를 연주해 보려고 해요. 그런데 처음부터 잘 되지는 않아요. 악기를 다루는 게 서툴러서 실수도 많이 하고, 생각한 것처럼 소리가 나지 않아서 답답해하기도 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습해요. 서로 도와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가면서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렇게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결국 음악단을 완성하고 공연까지 하게 돼요.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는 거였어요. 고양이들도 처음에는 서툴고 부족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했기 때문에 결국 목표를 이룰 수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무언가를 시작할 때 잘 안 된다는 이유로 쉽게 포기했던 적이 떠올랐어요. 앞으로는 조금 더 꾸준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nbsp;  또 하나 느낀 점은 함께하는 것의 중요성이었어요. 혼자였다면 힘들었을 일도 같이 하니까 더 잘 해낼 수 있었고, 서로 도와주면서 하나의 음악단을 완성해 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이 책을 통해 협력과 배려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nbsp;  마지막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공연 초대장에 적힌 문장이었어요. “차가운 길 위에서 사는 쓸쓸하고 외로운 모든 생명들을 초대합니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로해 주고 싶은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3/11/cover150/89313820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3117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발콩콩 보물 탐험대 - [발콩콩 보물 탐험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6717</link><pubDate>Sat, 04 Apr 2026 2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67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316&TPaperId=171967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62/coveroff/k382137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316&TPaperId=171967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발콩콩 보물 탐험대</a><br/>소연 지음, 김민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발콩콩보물탐험대<br>표지만 보면 저 어릴 적 보았던 만화영화 같아요.이런 분위기 진짜 오랜만에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몽글몽글했어요!!<br>반짝반짝 별이 많아서 별마을인가 싶었는데, 안 그래도 책에서 [별이 잘 보이는 마을이라 이름이 별마을이야.]라고 말해주더라고요. 별이 잘 보인다니까 아들이 “엄마, 그러면 여기 별마을은 미세먼지가 없는 곳인가 봐요!!”라고 하는데.. 이게 웃어야 하는 건지.. 참 애매했어요. 그래도 여기도 날씨가 맑고 좋은 날에는 별이 잘 보이거든요. 시골마을의 특혜이기는 하죠!!<br>별마을에 사는 세 친구. 두디와 람이 그리고 톡이.&nbsp;“뭐 재미있는 일 없을까?” 심심해요. 그러다 톡이가 발견한 굴에 가보는데.. 어머나!! 그곳에서 반짝반짝이는 보물 지도를 하나 발견하게 돼요!! “우아, 저것 봐!” 그 종이에는 자신들이 모르는 것들이 있었어요. 아이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별마을밖에 모르는데, 지도를 보니 별마을 말고도 다른 마을들이 더 있었던 것이에요. “세상에! 숲속에 다른 마을도 있다고?”<br>지도에는 세모마을, 네모마을, 동그라미마을이 그려져 있었어요. 당연히 자신들이 살고 있는 별마을도요!! 그렇게 아이들은 이 마을들을 모두 가보기로 해요. 그런데?!?! 동그라미마을에 무언가 그림이 그려져 있었어요. 바로 바로 보물상자!!! “이거, 보물 상자 아니야?” 그런데 동그라미마을까지 가려면 세모마을과 네모마을을 모두 차례로 지나야만 해요. 아이들은 모든 마을을 구경할 생각에 엄청 들떠 있어요. 그리고 보물까지 찾게 된다면..?!?![셋은 신이 나서 발을 콩콩 굴렀어.]_p.14그래서 아마 이 아이들이 ‘발콩콩 보물 탐험대’가 된 게 아닌가 싶어요;;;이렇게 떠나게 별마을에서 출발해서 세모마을과 네모마을 그리고 동그라미마을까지.&nbsp;이 세 친구들은 그곳에서 어떠한 모험을 하게 될까요?<br>우리 초등 입학 전후나 초등저학년 친구들은 이제 그림이 있는 책,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이죠.. 그림만 보다가 글밥이 있는 책을 읽으려면 어렵지만 그래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라면 조금씩 조금씩 늘리면서 혼자 읽기로 넘어가야하는 것 같아요. [퐁당퐁당 책읽기]시리즈로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62/cover150/k382137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622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살랑 민들레 홀씨 날아 - [살랑 민들레 홀씨 날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5307</link><pubDate>Fri, 03 Apr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53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919&TPaperId=171953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38/coveroff/k3721379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919&TPaperId=171953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랑 민들레 홀씨 날아</a><br/>마루야마 아야코 지음, 우민정 옮김 / 사파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살랑민들레홀씨날아  &nbsp;  그림체가 예뻤다. 수채화느낌일까? 아니면 스텐실일까? 아니면 어떤 부분은 얇은 유화일까? 다양함이 한 곳에 모두 모인 것만 같았다. ‘정말 봄이구나!! 이제 조금만 있으면 민들레가 피고, 하얗게 되고, 또 온 세상을 눈 내리는 겨울처럼 뒤덮겠구나!!’싶었다. (혹시나 싶어 그림에 대해 찾아보니, 역시 예상이 비슷했다. 나무판에 사포를 붙인 다음, 그 위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그렇기에 질감이 조금 남달랐던 것 같다. 스텐실 느낌도, 아크릴이니 유화 느낌도!! 너무 독특했다!!)  &nbsp;  아무래도 시골 동네여서인지 도시보다는 민들레가 여기저기 많이 피어있다. 정말 ‘이런 곳에서도 민들레가 핀다고?!’ 할 정도로 말이다. 오죽했음 동네에 핀 민들에의 잎을 따서 반찬으로 해 먹을 정도다!! 민들레 무침이라고 들어 보았는가!! 가끔 유채나물도 먹는데, 민들레 잎은 와우~~ 여기 와서 오이랑 민들레 잎이랑 부추랑 등등 섞어서 무쳐먹는 것이 일상이다!!  &nbsp;  그리고 이제 노랑 민들레가 하얗게 되어 버리면 우리 아들은 학교오가면서 “후~후~”입으로 부느라 정신이 없다. 온 동네의 민들레꽃을 동네 아이들이 돌아다니면서 다 부는 것 같다. 여기는 아이들의 입금으로 바람에 날리기 전에 아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먼저 날아가는 것만 같다;;;그리고 운전하면서 돌아다니면 민들레 홀씨들이 하얀 눈처럼 차의 창문으로 돌진해 온다;; 이런 모습 도시에서 흔하게 볼 수 있을까? 여기는 진짜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민들레 홀씨들이 날아다닐 때가 있다.   &nbsp;  &lt;살랑 민들레 홀씨 날아&gt; 그림책은 꼬꼬마 소녀 나리의 궁금증에서 시작된 모험 이야기 같아요. “봄이 되면 민들레 홀씨는 어디로 날아가는 걸까? 나도 따라가 보고 싶어.” 민들레 홀씨를 잡고 날아갈 정도면 진자 가볍고 작은가 봐요;; 아들이 보더니 “엄마!! 나도 민들레 잡고서 날아갈 수 있을까요?”하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은 그저 터무니없다기 보다는 재미있고, 커서도 그런 마음을 간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이 엄마는... 어릴 적부터 그런 상상력이 없었지만요;;  &nbsp;  우리 꼬꼬마 소녀 나리는 강아지와 함께 민들레 홀씨를 잡고 어디로 날아가게 될까요?그리고 나리는 어떤 모험을 하게 될지.. 궁금해지는 것 같아요.우리 아들은 동네에 빨리 민들레가 필 때만을 기다리는 것 같아요!!온 동네가 민들레 홀씨로 또 한바탕 난리가 나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38/cover150/k3721379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386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 [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 수행평가에 필요한 사회 핵심 개념 꿰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5236</link><pubDate>Fri, 03 Apr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52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802&TPaperId=171952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2/37/coveroff/k7221378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802&TPaperId=171952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 수행평가에 필요한 사회 핵심 개념 꿰뚫기</a><br/>박성경 외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교과서속인물에게배우는최소한의개념수업  &nbsp;  초등3학년 때부터 사회라는 과목을 접한다. 그리고 5학년쯤 되면 한국사와 역사를 배우면서 영역이 넓어진다. 중학교에 가면 이제 정치와 법, 윤리, 지리 등 더 다양하게 배운다. 초등학교 때의 사회와는 차원이 달라진다. 영역이 넓어지고 확장되어지니 외워야할 것들이 차고 넘친다. 그런데 사회를 담당하시는 분들은 항상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회는 암기가 아니라, 이해의 과목이다”라고. 그렇기에 역사와 같은 부분은 이야기와 시대상으로, 지리는 여행처럼, 정치와 법은 기사를 읽는 것처럼, 그렇게 읽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nbsp;  &lt;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gt;은 지리, 윤리, 일반 사회 영역에 따른 여러 인물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가 배우는 교과서에 나오는 사상가로 총 17명의 생각과 실제 사례를 함께 담았다. 윤리와 사회 영역에서는 그래도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들이 더러 나온다. 노자나 소크라테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의 애덤 스미스까지. 그런데 지리 영역은 기후와 도시 변화의 영역으로 조금 낯선 인물들이 나오기도 하였다.   &nbsp;  이들의 이야기는 어렵게 설명해놓고, 서회 인문의 영역을 이론처럼 빽빽하게 적어 놓지 않았다. 사상과와 학생이 대화를 나누듯이, 편하게 적혀 있다. 언뜻 보면 학생이 기자가 된 것 같다. 질문을 하고 답을 듣는다. 글이 말처럼 편하니 그냥 자연스럽게 읽힌다.   &nbsp;  그리고 각 장마다 사상가와의 이야기로만 멈추지 않고, 배운 내용으로 수행평가, 탐구 보고서, 토론 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초등 시절에는 내용요약이나 문제풀이도 있곤 했는데, 이번 책은 고1의 통합사회 부분을 이해하도록 설계를 해서인지 서술형 대비, 논술 준비, 그리고 토론까지 확장시켜 준다. 학교 내신의 시험대비도 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능의 통합사회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nbsp;  ------------(아이의 짧은 생각)지금(중등) 학교에서 배우는 사회와는 조금 다른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인물들도 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배운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배웠었다. 역시 고등학생이 되면 사회과목도 이렇게 어려워지고, 복잡해진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걱정했다. 그래도 책을 좀 읽어봐서인지 내용은 배우지 않은 거 빼고는 그래도 이해는 되었다. 이 책 한 권이면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인물들은 다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2/37/cover150/k7221378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2378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년병의 끝없는 이야기 - [소년병의 끝없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3820</link><pubDate>Fri, 03 Apr 2026 09: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38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11&TPaperId=171938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50/coveroff/k6721371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11&TPaperId=171938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년병의 끝없는 이야기</a><br/>이상권 지음, 오이트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소년병의끝없는이야기  &nbsp;  ‘소년병’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과연 있었을까,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그러면서 우리나라의 상황을 한 번 떠올려 보았다.일제 강점기 때에도, 남북전쟁 때에도.. 우리나라도 전쟁이 있었다면 있었다.그때 어쩔 수 없었다하지만 어린 아이들도 전쟁에 함께 해야만 했다.어른들도 무서운데,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더 무서웠을까..예전에 보았던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가 무심코 생각이 났다.그때에는 그저 전쟁 영화이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보면 볼수록 그들의 아픔과 슬픔 그리고 고통에 처참히 무너지는 나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큰아이와 봤을 때에는 왜 그때 우리는 전쟁이라는 것을 해야만 했을까.. 고통받는 자는 왜 백성이어야 했을까.. 어린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을까...라는 것이었다.  &nbsp;  아들이 문는다.“엄마, 소년병이 뭐예요? 아픈 거예요?”아마도 이름의 끝에 ‘병’이라는 글자가 있어서 그렇게 생각한 것 같았다.아이에게 이야기를 해 준다.그랬더니 “엄마, 소년병이라는 것은 정말 슬픈거네요. 그럼 나도 전쟁에 나가야할 수도 있었다는 거네요.. 진짜 무서웠겠어요.”라고 한다.  &nbsp;  전쟁이라는 것은 솔직히 어른들의 욕심이라고 생각한다.그냥 우리의 국민들끼리 행복하게 살아도 될 터인데..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아니면 서로 협력하면서..그런데 왜 자신의 국민들을 앞세워, 아이들을 앞세워 이렇게 전쟁이라는 것을 하는 것일까.정말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을까 싶다.  &nbsp;  이 아이들도 다른 아이들처럼 꿈이 있을 것이다. 하고 싶은 것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그 손에는 책이 아닌, 연필이 아닌, 총을 들고 있다. 표지를 보면서 어찌나 마음이 먹먹하든지. 그리고 같은 나라임에도, 같은 어린이인데도 함께 총을 겨누어야 한다. 하고 싶지 않지만, 죽이고 싶지 않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죽고, 동료가 죽는다. 무서운 일이다. 두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이 아이들은 해야만 한다. 무슨 일이든지 간에.  &nbsp;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무거웠던 이야기 중 하나는 &lt;악마가 된 소년&gt;이었다. 아마 그 아이도 처음부터 악마는 아니었을 것이다. 악마라고 불리 우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저 한 평범한 소년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무엇이 그 아이를 악마로 만들었을까. 열 살 때 집 근처에서 놀다가 반군에세 납치당해 소년병이 된 아이, 전쟁의 피해자였던 아이가 지금은 악마로 불리우는, 그의 이름만 들어도 부들부들 떨리는.. 그도 아마 살아남기 위해 버티고 버티다 자신을 잃어버린 것일 테다. 그 어떤 것으로도 이를 당연시 여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 아이의 인생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그 아이의 마음은 그 누구도 모르는 일이니까..  &nbsp;  이토록 전쟁이라는 것은 참혹하고 무서운 것이다. 그들이 살아남아 고국으로, 고향으로 돌아온다 하더라도 그 누가 얼마나 반겨줄까. 우리나라도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그토록... 나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인데.. 정작 도움을 받고, 위로를 받고, 사랑을 받아야 할 이들이 돌아갈 곳이 없다. 의지할 곳이나 사람이 없다. 혼자다. 그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nbsp;  그들에게 절망이 아닌 희망을 안겨주었으면 좋겠다. 총이 아닌 자신의 좋아하는 모든 것들이 아이들의 작은 두 손에 안겨 있었으면 좋겠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50/cover150/k6721371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8505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쁜 3,4학년을 위한 빠른 소수 - [바쁜 3, 4학년을 위한 빠른 소수 - 3, 4학년 소수, 한 번에 잡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3749</link><pubDate>Fri, 03 Apr 2026 08: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37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936042&TPaperId=171937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939/0/coveroff/k8329360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936042&TPaperId=171937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쁜 3, 4학년을 위한 빠른 소수 - 3, 4학년 소수, 한 번에 잡자!</a><br/>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이상숙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12월<br/></td></tr></table><br/>#교재협찬 #바빠34학년을위한빠른소수  &nbsp;  바빠 영역별 수학에서 덧셈과 뺄셈을 시작으로 3월부터는 곱셈과 나눗셈을 집중적으로 했어요. 다행히도 곱셈은 당연히 구구단과 함께 바빠로 잘 해냈고!! 나눗셈은 생각보다 잘해주었어요!! 그래도 곱셈까지 기초를 잘 다져줘서 나눗셈을 이해하는 데 어렵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이제 분수와 소수를 시작하는데...분수는 당연히 중요하니.. 이제 계속 나올 영역이라 열심히 하고 있지만(그리고 분수는 그래도 자연수들이 모인 것이잖아요. 숫자만;;;;) 소수는 초등 수학에서 처음 접하게 되는 거잖아요. 무엇보다 ‘.(점)’이 있어요!! 읽는 법도 다르고.. 와우!!  &nbsp;  특히 이제 분수도 어려운데 소수도 소수의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까지 하려면.. 와우!!! 진짜 우리 아이들 험난하겠어요!! 그래도 포기할 수 있나요? 어른들 말씀대로 ’포기‘는 배추나 셀 때 쓰는 말이지요^^ 그래서 이제 3.4학년 때 배우는 소수 부분을 이 한 권의 책으로 집중 훈련을 할 거예요!!! 기초부터 말이지요.  &nbsp;  그런데 큰아이를 가르쳐 보니 정말 기초만 잘 해 놓아도 중학교가니 잘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저희는 바빠 교재를 기본적으로 2~3권 내돈내산으로까지 사서 했거든요. 똑같은 거 또 풀고 막 이러면서요^^;; 그런데 그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우리 아이에게는요^^  &nbsp;  기본 문제를 풀 때에도 빠독이의 친절한 설명이 혼자 공부하는 아이에게는 이해가 되는 것을 도와주었고, 개념 설명이 길지 않아 이해하는 데 복잡하게 해주지도 않았어요. 이렇게 짧으니 꼭 읽고 넘어가더라고요. 띄엄띄엄 읽지 않아 개념을 이해하는 데 힘들어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쉬운 부분부터 조금 더 어려운 영역까지 차근차근 계단 밟듯이 올라간 것 같아요. 그리고 단원마다 문장제도 있어서 연습하는데 좋았고요!!! 게임처럼 문제를 푸는 부분도 있어서 아들은 정말 좋아했어요!!! 큰아이 때와는 좀 다른 모습이지요^^;;  &nbsp;  아직 소수라는 것이 좀 많이 낯설어서 많이 설명은 해줘야하지만 그래도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하나씩 배워가더라고요. “엄마, 이제는 이 부분 이해했어요!!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해 줄 때마다 뿌듯해요. 그럼 한 권 더 풀었을 때에는 그땐 진짜 혼자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939/0/cover150/k8329360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939008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쁜 3,4학년을 위한 빠른 분수 - [바쁜 3, 4학년을 위한 빠른 분수 - 10일에 완성하는 영역별 연산 총정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3744</link><pubDate>Fri, 03 Apr 2026 08: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37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930991&TPaperId=171937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38/16/coveroff/k2229309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930991&TPaperId=171937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쁜 3, 4학년을 위한 빠른 분수 - 10일에 완성하는 영역별 연산 총정리</a><br/>징검다리 교육연구소.강난영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04월<br/></td></tr></table><br/>#교재협찬 #바빠34학년을위한빠른분수  &nbsp;  와!! 이제 진짜 초3 수학의 어려움이 시작되었어요!! 이때부터 수포자들이 많이 생긴다고들 선생님도 학부모님들도 후덜덜하는 부분이죠!! 바로 ‘분수!!!’ 이 분수를 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일지 생각해 보았아요. 그건 그저 1,2,3... 같은 자연수들만 보다가 갑자기 분모라는 것이 나타나고, 분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숫자가 가로 선 아래와 위로 나타내야 하니.. ‘이건 도대체 뭘까?’ 싶은 것이지요!! 낯설어서 무섭고, 하다 보니 이해도 안 되고.. 그저 외우기에는 문제를 풀 때 다 틀리고.. 와 정말 난감하고 어려운 길에 봉착하게 되지요!!  &nbsp;  그래서 &lt;바쁜 3.4학년을 위한 빠른 분수&gt;에서는 26가지의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으로 목차를 정했어요. 초등 3.4학년 아이들이 꼭 알아야하는 분수에 대한 기본 개념들, 헷갈리는 문제들, 여럽다 느낄만한 것들을 추리고 추려서 만들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 질문에서 답을 찾아가며 분수라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이해하고 풀어야하는지를 하나하나 자세하고 섬세하게 배울 거예요!!  &nbsp;  분수는 3학년 1학기부터 꾸준히 나올 것이기 때문에 기본 개념과 기초만 잘 쌓아 놓아도 조금은 느릴지언정 후에는 잘 하게 될 거예요!! 저희 딸이 그렇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본 동생은 또 열심히 따라가고 있고요^^  &nbsp;  그렇게 26가지의 질문에 답하면서 문제를 푸는 반복학습을 할 거예요!! 그래야 틀려도 다시 풀어 보고, 또 생각해보는 시간을 오래 가질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개념을 탄탄하게 다져 보자고요!!!그리고 매 단원마다 ‘생각하며 푸는 문제’인 문장제가 있어서 아이들이 문제를 읽고 생각하고 해결하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해주니 사고력은 뭐~~ 덤이지요!!!!  &nbsp;  솔직히 처음 해보는 거라 걱정은되지만(분수를 잘 따라올지) 그래도 큰아이 때 해보았으니 아들과도 함께 도전해 봐야겠어요. 그래도 수학머리는 조금 있는 것 같다보니;;; 그리고 무엇보다 바빠 선생님이 칭찬해주면 더 좋아라 잘 하더라고요.. 아들이 칭찬에 약해요.. 하하하! 그럼 열심히 해 볼게요!! 소수와 함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38/16/cover150/k2229309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838163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5시 도깨비 편의점 3 - [25시 도깨비 편의점 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3511</link><pubDate>Fri, 03 Apr 2026 0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35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06&TPaperId=171935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9/13/coveroff/k8221374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06&TPaperId=171935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5시 도깨비 편의점 3</a><br/>김용세.김병섭 지음, 글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25시도깨비편의점  &nbsp;  이번 &lt;25시 도깨비 편의점&gt;에는 어떤 사연을 가진 친구들이 오게 될까.나에게 있어서 가장 간절한 순간에 보인다는, 찾아온다는 그 편의점, 도깨비 편의점. 지금 나에게 가장 간절한 것은 무엇일지.. 잠시 생각해 본다.당신은 있는가.지금 이 순간, 간절한 무언가가...그리고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는가.복권처럼 어느 한 순간 찾아 올 행운을 기대하고 있는가. 그런 꿈을 꾸고 있는가.  &nbsp;  청소년들에게는 공부보다, 부모와의 사이보다 가장 어렵고 힘든 것이 친구관계인 것 같다.이것은 나이를 먹은 지금의 어른들도 마찬가지이다. 인간관계.  &nbsp;  ‘착 그립’의 이야기가 친구와의 우정과 오해 속에서 이어지는 관계를 그려낸다. 사소함에서 빚어진 오해들, 관계 속에서 어긋나는 부분들, 친구지만 상황에 따른 결정, 그리고 책임. 혼자가 아닌 함께임을 아는 것. 이 모든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배우게 된다. 과연 이 두 친구는 서로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nbsp;  그리고 ‘행운 동전’은 이성에 눈을 뜨게 되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행운을 주는 클로버도 찾아본다. 그리고 소원을 빌어 보고, 생각지 못한 행운이라도 찾아오면 ‘이것 때문일까?’하는 생각마저 들게 된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는 이런 행운이 아니라 나의 선택이 중요한 순간이 오게 된다. 내가 선택한 결정으로 인해 짊어지게 되는 무거운 책임들. 하지만 그런 책임도 있어야 우리가 더 성장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그 결정이, 나의 선택이 그 순간을 더 멋지게 장식하는 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들의 만남을 지켜보게 된다.   &nbsp;  마지막. 첫 번째의 이야기이자, 가장 궁금했던 이야기.비형과 길달의 천 년 전의 이야기. 이 둘은 도대체 어떠한 인연이 있었기에 이 오랜 시간을 넘고 넘어 다시 만나게 된 것일까? “제발 나를 죽여 주세요!”“내, 내가 어떻게 너를......”그리고 사람의 고민과 공포를 먹고 자라는 어둠의 존재, 어둑서니.이들 사이에서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비밀들이 숨어 있었나 보다.첫 번쩨로 나온 이야기이지만, 실은 가장 마지막에 본 이야기.너무 궁금했기에 조금은 아껴 두었던 이야기.  &nbsp;  이번 &lt;25시 도깨비 편의점 3권&gt;은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마음에 더 남는 이야기들이었던 것 같다.다시금 1권부터 돌아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9/13/cover150/k8221374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91348</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스크 - [마스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2740</link><pubDate>Thu, 02 Apr 2026 18: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27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208&TPaperId=171927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45/coveroff/k0721372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208&TPaperId=171927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스크</a><br/>정유리 지음, 추현수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마스크  &nbsp;  모두가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 하나.‘나 또한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이구나...‘였다.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간에 피해자라고만 생각하지, 그 어떤 일에 대해 나 자신이 가해자일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남이 한 잘못은 중대하고, 내가 하는 건 어느 새 정당한 일이 되어 버린다. 그렇게 우리는 가해자이면서도 피해자인 척, 혹은 내가 받은 상처만 아프다하면서 살아간다.  &nbsp;  그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말과 행동들이 ‘가짜뉴스’이며, ‘잘못된 정보’이고, 나 또한 이를 ‘그랬더라~ 카더라’로 말하고 다니는 그런 사람이었던 것이다.와.. 그저 가볍지 않은 내용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이토록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될 줄은 몰랐다.아이들도 서로가 “그럼 내가 이렇게 행동한 것도 나쁜 것이었네요?! 몰랐어요!!”, “이런 행동도 잘못되었다고 생각 안했는데.. 엄청 무서운 일이었네요!!”그저 누군가에게 우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남의 이야기는 모두.. 흔히들 ‘뒷담화’라고 말하는 것들. 이 또한도 가짜뉴스였던 것이다.  &nbsp;  참으로 무서웠다. SNS에서도 잘못된 정보들이 많아, 아이들은 항상 혼란스러워 하고, 어떨 때에는 부모인 우리에게도 그것이 정확하다는 듯이 말하는 아이들을 보며.. 정확한 정보는 도대체 어디를 들어가서 보고 해야 하는지.. 이제는 모든 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하기도 정말 힘들다.  &nbsp;  &lt;마스크&gt;의 주인공인 파랑이. 평범한 학생이지만 어쩌면 이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일지도 모른다.그리고 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파랑이는 어떠한 일을 겪으면서 성장하게 될까..과연 그 일이 잘 해결되는 걸까?읽다 보면 내 아이가 겪을 만한 일이기에 더 공감이 간다.  &nbsp;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좋겠다.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45/cover150/k0721372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64564</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2691</link><pubDate>Thu, 02 Apr 2026 17: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26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106&TPaperId=171926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38/coveroff/k0121371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106&TPaperId=171926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쁨은 어디에 있을까?</a><br/>라샤 무르타다 지음, 다니아 케이 그림, 조한나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기쁨은어디에있을까  &nbsp;  흑백과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상이 함께 공존한다.흑백은 슬픔을 표현한 것일까? 그러면 알록달록 색깔들은 기쁨일까?왜 너는 흑백으로 존재하는 걸까?무엇을 잃어버렸기에 표정이 우울한 걸까?  &nbsp;  “나도 잘 모르겠어.”“... 어디 있는지 도통 모르겠어.”  &nbsp;  아이는 도토리를 잃어버려 속상한 다람쥐와 함께 기쁨이라는 것을 찾아요.  &nbsp;  “어떻게 생겼어?”“어떤 모양이야?”“어떤 냄새가 나?”“어떤 느낌이야?”“어떤 소리가 나?”  &nbsp;  아이와 다람쥐는 기쁨을 찾는 탐정 같아 보여요. 그럼 다람쥐는 과연 도토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아이는 잃어버린 기쁨을 다시 찾아 누릴 수 있을까요?  &nbsp;  마지막의 표지를 보면서.. “와!!”하고 감탄을 한 것 같아요.이것이 바로 기쁨인 것일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38/cover150/k0121371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53863</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1 물리가 궁금해 -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1 : 물리가 궁금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2419</link><pubDate>Thu, 02 Apr 2026 15: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24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933022&TPaperId=171924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773/3/coveroff/k2229330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933022&TPaperId=171924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1 : 물리가 궁금해</a><br/>윌리엄 포터 지음, 리처드 왓슨 그림, 정지현 옮김, DEEP 교수학습개발연구소 감수 / 아이스크림북스 / 2024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캣슈타인박사의냥냥호기심펀치1권_물리가궁금해  &nbsp;  초등 3학년부터 배우는 과학의 세계!!우리 아들은 과학을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이제 초3인데, 아직 과학을 공부로 접하지 않아서일까요? 과학과 관련된 책을 참 좋아하고 잘 보더라고요. 그러면서 매번 초3이 빨리 되고 싶다고, 과학을 배우고 싶다고하는데.. 아직까지는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 재미는 있나 봅니다. 이제 이것이 학습이 되면;;; 그래서 그 전에 과학이라는 것이 어려운 과목으로만 내비치는 것이 아니라, 흥미롭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많이 알았으면 했어요.  &nbsp;  &lt;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1권_물리가 궁금해&gt;는 그저 과학학습만화로 재미로만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진정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의 주제로 구성하였어요. 초3부터의 과학 교과연계가 되어서 이 책을 읽으면 학교 과학시간에도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nbsp;  이번 1권인 &lt;물리가 궁금해&gt;에서는 ‘힘과 운동’ 그리고 ‘우주 물리학’을 주로 다루어요. ‘힘과 운동’은 많이들 알고 있고, 교과목에도 자주 나오지만 ‘우주’라는 말보다 ‘우주 물리학’이라고 하니 괜히 낯설더라고요. 그런데 물리학이랑 우주부터 자연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설명하는 학문이기에 이 물리에서 ‘우주 물리학’을 빼놓을 수 없겠더라고요!!  &nbsp;  이제부터 캣슈타인 박사와 함께 물리에 대해서 배울 거예요. 각 장의 주제는 초등과학 교과연계가 되어 있고, 오로지 만화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옆에 한 번 더 설명을 추가해주었어요. 캣슈타인 박사님의 설명으로 말이에요. 그림으로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마지막에는 ‘냥냥 호기심 퀴즈’로 숨을 돌리게 해주어요. 복습퀴즈이긴 하지만 재미있게 만들어 주어서 공부처럼 느껴지지 않아요.  &nbsp;  초등 중학년까지는 물리라는 것이 조금은 어려울 수 있지만 그래도 캣슈타인 박사님과 함께 읽다보면 고학년이 되었을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선 만화로 읽는 부분은 재미있어서 저도 잘 본 것 같아요^^ 중학년까지는 학습만화로 한 번, 고학년 친구들은 설명과 함께 보충해서!! 이렇게 읽어보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773/3/cover150/k2229330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773033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5 : 근현대 -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5 : 근현대 - 시간을 넘나드는 생생한 역사 뉴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2388</link><pubDate>Thu, 02 Apr 2026 14: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923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033705&TPaperId=171923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39/64/coveroff/k9120337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033705&TPaperId=171923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5 : 근현대 - 시간을 넘나드는 생생한 역사 뉴스</a><br/>송진욱 그림, 이세영 글, 최태성 기획 / 아이스크림북스 / 2025년 11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큰별쌤최태성의한국사신문5권_근현대  &nbsp;  &lt;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gt;은 5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어요.1권의 선사 시대부터 5권의 근현대사까지!! 한국사의 긴 흐름을 배울 수 있어요. 역시 한 권에 담기에는 참 방대한 양이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최태성 선생님의 재미있는 설명으로 한국사를 신문으로 읽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nbsp;  역사 신문이라하면 조금은 어려울 법도 하고, 재미없지는 않을까 싶은데.. 형식은 신문 기사 형식이되 내용은..?! 역사 속의 주요 사건들과 인물을 기자가 되어 직접 취재하듯이 담았어요.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한 말투로 말이에요!! 그렇게 오늘의 일처럼 기사로 정리하고, 역사 속 인물도 인터뷰하고, 또 광고처럼 실어도 보고, 그리고 큰별쌤의 생각을 전하는 칼럼도 함께 있어요!!  &nbsp;  그렇게 하나씩 읽다보면 어느 새 한국사의 흐름이 내 머릿속에 콕콕 박히는 것 같아요.그림들도 실감나게 그려져 있고(가끔 아들은 이 그림들이 너무 웃기다는 표현도 하더라고요;;;), 필요한 부분은 실물 사진으로도 함께 있어서 좋았어요.  &nbsp;  또 부록으로 &lt;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gt;의 권마다의 연표가 함께 있어서 모으는 재미, 벽에 붙여서 보는 재미.. 공부를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재질이 좋아서 쉽게 찢어질 염려는 없어서.. 만족스러워요!!   &nbsp;  역사신문으로 읽고, 연표를 보면서 공부하고..!!이번 5권 근현대사편으로 이제 마무리를 지어 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39/64/cover150/k9120337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839649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웅이 되고 싶어 고슴도치 선생님 - [영웅이 되고 싶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88042</link><pubDate>Tue, 31 Mar 2026 2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880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7801&TPaperId=171880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1/83/coveroff/k6121378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7801&TPaperId=171880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웅이 되고 싶어</a><br/>후쿠자와 유미코 지음, 김보나 옮김 / 올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고슴도치의사선생님_영웅이되고싶어<br>아이들에게 ‘나다움’이란 어떤 것일까요?누군가와 비교하는 삶, 비교당하는 삶.&nbsp;나도 모르게 비교를 하게 되고, 되놓고 비교 당하게 되는.어쩌면 어른들인 우리들도 사회에서 누군가에게 무시당하고 비교당하는 것을 싫어하는데, 어쩌면 우리 부모는 내 아이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어떨 때는 되놓고 누군가와 비교하기 일쑤니.. 괜히 이런 그림책을 보면 아이들이 보고 배우는 것보다 어른이 제가 더 부끄럽고 창피해지는 것 같아요.&nbsp;<br>이번 책인 &lt;고슴도치 의사 선생님_영웅이 되고 싶어!&gt;의 주인공은 원숭이인 것 같아요!!제목이 ‘영웅이 되고 싶어’인데 원숭이가 무슨 영웅이 되고 싶어서 일을 벌이는 걸까요?아니면 원숭인가 진짜 영웅일까요? 숲의 영웅 말이에요!!근데 또 우리 원숭이의 생긴 외모(?)를 보면 너무 순진해보여서.. 진짜 영웅인가? 싶기도 하고요!!괜히 내용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했어요!!<br>“엄마, 우리 집에 고슴도치 선생님 이야기가 많은데 이번에는 누가 아파서 병원에 오는지 너무 궁금해요!!” 그런데 표지의 여러 동물 중에 원숭이가 제일 크게 보였는데.. “엄마, 왠지 원숭이가 고슴도치 선생님이랑 큰(?)거 보니까 주인공인가 봐요!!”하며 눈치껏 추리해요^^<br>그림체가 참 예뻐요. 제가 좋아하는 수채화라 부드럽고 따뜻해 보여요. 그래서 그런지 이야기도 따뜻해요. 우리 고슴도치 선생님은 정말 다정하세요. 책을 읽으면서 ‘우와, 어떻게 원숭이에게 화를 안 내실 수가 있지? 어떻게 짜증 한 번 내지 않으시는 거지?’ 싶었어요. 아무리 의사 선생님이지만 이런 원숭이 환자라면..?! 아마 다들 한 말씀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싶거든요. 그래도 우리 고슴도치 선생님은 정말 다정하고, 힘이 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세요.<br>그 모습을 보면서 괜히 오늘도 아이를 혼낸 제가 너무나도 부끄러웠답니다. 그냥 다정하게 한 마디만 해 줄 걸. 하면서 말이에요. 원숭이는 정말 멋진 영웅이 되고 싶었나 봐요. 그래서 항상 ‘모두의 영웅’이라는 책을 가지고 다녀요. 매일 연습하는데, 그것이 자신이 영웅이 되고 싶어서이기도 하지만, 꼭 그 이야기 앞에 ‘00처럼’이 붙더라고요.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원숭이는 자신감을 잃어요.&nbsp;<br>그런데?!?!아.. 그러면?!?!원숭이는 진짜 영웅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일까요?그저 매일 누군가와 비교하면서 자신감이 없어져야 하는 걸까요?그래도 이대로 이야기가 끝나버리면 안 되잖아요.그런데 더 재미있는 건.. 아유~ 이걸 어떻게 말해여.&nbsp;결말이 해피엔딩같은데 무언가 여운을 남기는?! 그래도 이런 나를 사랑한다는?!그래도 그런 너를 사랑한다는... 이런 멋진 내용으로 마무리되는 것 같아요!!<br>재미있겠지요?!&nbsp;역시 고슴도치 선생님 이야기는 정말 결말을 예상치 못하겠어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1/83/cover150/k6121378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1837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봄에 만난 눈사람 - [봄에 만난 눈사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87621</link><pubDate>Tue, 31 Mar 2026 2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876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6616&TPaperId=171876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61/15/coveroff/k5021366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6616&TPaperId=171876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봄에 만난 눈사람</a><br/>안수민 지음, 안예나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봄에만난눈사람  &nbsp;  이제 엄연한 봄이 되었어요. 벌써 경칩이 지났으니 조금 있으면 개울가에서는 개굴개굴 소리로 밤새 잠을 못 이루겠지요.저희는 시골 마을이라 봄에 개구리 소리로, 여름에는 매미 소리로 정신이 없거든요.그리고 이제 숲에서는 또 여러 동물들이 사람들 모르게 돌아다니겠죠?!가끔 산에 오르다보면 다람쥐도 많이 보고, 솔밭을 거닐다보면 청솔모도 엄청 많이 봐요.이런 것이 자연이 가까운 곳에 사는 재미일까요?  &nbsp;  &lt;봄에 만난 눈사람&gt;은 표지부터가 너무나도 예쁘고 따뜻해 보여요.분명히 겨울을 연상하게 만드는 눈사람이 떡~하니 차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변의 봄기운은 어쩔 수 없나 봐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는 것만 같아요. 민들레 홑씨들이 나에게도 날아올 것만 같아요. 이렇게 따스한 감정들이 마음에 몰아치는 것이 너무나도 좋은 것 같아요. 표지 하나만으로도 아이들과 이야깃거리가 많을 것 같아요.  &nbsp;  숲속의 친구들이 모두 학교에 다녀요. 그리고 이제는 겨울방학이지요. 다들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을 해요. 원숭이는 뜨거운 물에 목욕도 하고, 고구마도 먹을 거애요. 역시 겨울에는 고구마가 최고의 간식이죠!! 그리고 토끼는 역시나 겨울이 엄청 기다려지나 봐요. 저도 이제 봄인데 다시 겨울을 기다리게 될 정도이니까요. 노루도 청솔모도(저는 청솔모도 겨울잠을 자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더라고요. 어쩐지 솔밭을 걸으면 자주 보이더라니...) 겨울에 무엇을 할지 열심히 생각해요!!  &nbsp;  그런데... 다람쥐만 고개를 푹... 무언가 슬퍼보였어요. 속상해 보였어요. 알고 봤더니 다람쥐는 겨울방학 동안 겨울잠을 자야 하더라고요.. 그러니 친구들과 겨울놀이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거예요. 눈싸움도 하고 싶을 거고, 썰매도 타고 싶을 거고, 눈사람도 만들고 싶을 텐데 말이에요.  &nbsp;  친구들도 무언가 고민에 빠져요. 어떻게 하면 다람쥐도 함께 겨울을 보낼 수 있을까? 함께 겨울이라는 것을 느끼고, 즐기고, 행복해할 수 있을까 하고요.. 열심히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요. 이런 친구들이 나에게도 있다면 정말 행복하고 좋겠죠?  &nbsp;    &nbsp;  이제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었어요.다람쥐는 긴긴 겨울잠에서 깨어났어요. 그러고는 다시 새로운 봄을 맞이하였죠.다람쥐의 겨울은 이렇게 끝이 나는 걸까요?어떻게 될지 함께 그림책을 보았으면 좋겠어요^^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말이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61/15/cover150/k5021366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611592</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 - [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 - 마음의 작동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87613</link><pubDate>Tue, 31 Mar 2026 2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876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866&TPaperId=171876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23/coveroff/k6021378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866&TPaperId=171876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 - 마음의 작동 원리</a><br/>조남철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애쓰기를멈출때바뀌는것들  &nbsp;  ‘애쓰다’책의 제목을 몇 번이고 곱씹어 보면서 말해 보았다. 그 중에서도 ‘애쓰다’라는 말.이 ‘애쓰다’는 ‘도대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얼마만큼의 참음을 내포하고 있는 것일까.’ 등 정말 ‘애쓰다’라는 단어에 너무 꽂혀버린 것이다. 그렇게 찾아보니 사전적 의미로는 ‘마음과 힘을 다하여 무엇을 이루려고 힘쓰다’라고 정의한다. 이렇게만 보면 ‘애쓰다’는 정말 멋진 단어일 것만 같다. 하지만 이 언어를 쓴 예문들을 읽어 보면 죄다, ‘고생하다, 공들이다’와 같은 긍정적인 것보다는 조금 무거운 느낌이 더 많이 든다. 정말 수고해서가 아니라, 왠지 고생하는 것만 같은, 애씀. 그리고 나를 억누르고, 무언가를 해결해야할 것만 같은 압박감. 무언가로 인해서 통제되어야 할 것만 같은 어두운 느낌과 감정. 그런 의미로 더 많이 쓰이는 것 같았다. (그렇다고 이 ‘애쓰다’의 단어가 부정적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nbsp;  책의 제목처럼 너무 애쓰지 말라는 것이다.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고 싶지 않은데,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라는 것도 아니다. 무엇이든지 간에 말이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나를 잊고, 나를 놓아 버리고, 나를 무시하고, 나를 존중하지 않은 채 계속 누군가를 위해 ‘애쓰기’만 하였다면 이제는 중지하자. 멈추다!!!  &nbsp;  &lt;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gt;은 교류분석(마침 몇 년 전에 남편과 함께 공부했던 부분이었다.)의 이론을 바탕으로 마음이 성숙해지는 다섯 가지의 단계를 제시해주고 있다. 이는 저자가 현장에서 주로 하는 코칭으로서 검증된 ‘ARISE’ 공식을 안내해주고 있다. 이는 ‘Auto-react(자동반응)’_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감정의 패턴 발견하기 / ‘Recognize(자기인식)_내 감정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인식하기 / ’Insight(자기이해)_감정 밑바닥에 숨겨진 ‘내면아이’의 욕구 읽기 / ‘Select(선택)_과거가 아닌 ’지금‘의 내가 새로운 반응 선택하기 / ’Evolve(통합)_변화된 내가 일상이 되는 통합의 단계 로 5주간의 체계적인 로드맵을 제공한다!!   &nbsp;  교류분석에서 말하는 나의 ‘내면아이’_즉각적인 감정과 상처 받은 기억을 간직한 나_와 ‘부모자아’_양육자로부터 내면화된 비판과 통제의 목소리_그리고 ‘성인자아’_현실을 있는 그래도 직시하며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내리는_ 우리는 제대로 성장하지 않으면 평생을 ‘내면아이’에 갇혀서 살아가야만 한다. 이전에도 상담을 해보니 대부분의 부부생활도 개인적으로도 이 ‘내면아이’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서로가 이전의 상처에 얽매여 자신의 삶도 갉아먹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모르며 살았다.   &nbsp;  그렇기에 저자는 우리에게 그저 ‘힘들었지?’의 위로가 아닌, ‘잘 될 거야.’의 막연함이 아닌, ‘나’ 자신이 그저 있는 그대로 충분히 사랑받고 인정받을 사람이라는 거, 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려고 한다. 나를 객관적으로 분석라고 수정하여 실천하는 삶, 그것이 교류분석이고, 이로 상처받은 나를 해방시켜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nbsp;  그러니 말한다.지금이라도 ‘애쓰기’를 멈추라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23/cover150/k6021378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237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 - [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 - 마음의 작동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87605</link><pubDate>Tue, 31 Mar 2026 2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876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866&TPaperId=171876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23/coveroff/k6021378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866&TPaperId=171876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 - 마음의 작동 원리</a><br/>조남철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애쓰기를멈출때바뀌는것들  &nbsp;  ‘애쓰다’책의 제목을 몇 번이고 곱씹어 보면서 말해 보았다. 그 중에서도 ‘애쓰다’라는 말.이 ‘애쓰다’는 ‘도대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얼마만큼의 참음을 내포하고 있는 것일까.’ 등 정말 ‘애쓰다’라는 단어에 너무 꽂혀버린 것이다. 그렇게 찾아보니 사전적 의미로는 ‘마음과 힘을 다하여 무엇을 이루려고 힘쓰다’라고 정의한다. 이렇게만 보면 ‘애쓰다’는 정말 멋진 단어일 것만 같다. 하지만 이 언어를 쓴 예문들을 읽어 보면 죄다, ‘고생하다, 공들이다’와 같은 긍정적인 것보다는 조금 무거운 느낌이 더 많이 든다. 정말 수고해서가 아니라, 왠지 고생하는 것만 같은, 애씀. 그리고 나를 억누르고, 무언가를 해결해야할 것만 같은 압박감. 무언가로 인해서 통제되어야 할 것만 같은 어두운 느낌과 감정. 그런 의미로 더 많이 쓰이는 것 같았다. (그렇다고 이 ‘애쓰다’의 단어가 부정적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nbsp;  책의 제목처럼 너무 애쓰지 말라는 것이다.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고 싶지 않은데,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라는 것도 아니다. 무엇이든지 간에 말이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나를 잊고, 나를 놓아 버리고, 나를 무시하고, 나를 존중하지 않은 채 계속 누군가를 위해 ‘애쓰기’만 하였다면 이제는 중지하자. 멈추다!!!  &nbsp;  &lt;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gt;은 교류분석(마침 몇 년 전에 남편과 함께 공부했던 부분이었다.)의 이론을 바탕으로 마음이 성숙해지는 다섯 가지의 단계를 제시해주고 있다. 이는 저자가 현장에서 주로 하는 코칭으로서 검증된 ‘ARISE’ 공식을 안내해주고 있다. 이는 ‘Auto-react(자동반응)’_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감정의 패턴 발견하기 / ‘Recognize(자기인식)_내 감정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인식하기 / ’Insight(자기이해)_감정 밑바닥에 숨겨진 ‘내면아이’의 욕구 읽기 / ‘Select(선택)_과거가 아닌 ’지금‘의 내가 새로운 반응 선택하기 / ’Evolve(통합)_변화된 내가 일상이 되는 통합의 단계 로 5주간의 체계적인 로드맵을 제공한다!!   &nbsp;  교류분석에서 말하는 나의 ‘내면아이’_즉각적인 감정과 상처 받은 기억을 간직한 나_와 ‘부모자아’_양육자로부터 내면화된 비판과 통제의 목소리_그리고 ‘성인자아’_현실을 있는 그래도 직시하며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내리는_ 우리는 제대로 성장하지 않으면 평생을 ‘내면아이’에 갇혀서 살아가야만 한다. 이전에도 상담을 해보니 대부분의 부부생활도 개인적으로도 이 ‘내면아이’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서로가 이전의 상처에 얽매여 자신의 삶도 갉아먹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모르며 살았다.   &nbsp;  그렇기에 저자는 우리에게 그저 ‘힘들었지?’의 위로가 아닌, ‘잘 될 거야.’의 막연함이 아닌, ‘나’ 자신이 그저 있는 그대로 충분히 사랑받고 인정받을 사람이라는 거, 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려고 한다. 나를 객관적으로 분석라고 수정하여 실천하는 삶, 그것이 교류분석이고, 이로 상처받은 나를 해방시켜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nbsp;  그러니 말한다.지금이라도 ‘애쓰기’를 멈추라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23/cover150/k6021378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237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1 -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1 - 소화 기관 : 몸의 첫 번째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9789</link><pubDate>Sat, 28 Mar 2026 2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97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00&TPaperId=171797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20/coveroff/k1521372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00&TPaperId=171797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1 - 소화 기관 : 몸의 첫 번째 비밀</a><br/>류미정 지음, 김래현 그림, 유성호 기획 / 아울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법의학자유성호의인체탐구프로젝트1권_소화기관_몸의첫번째비밀<br>법학자면 법학자이고, 의학자이면 의학자인데.. ‘법의학자?!’ 그건 또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지 궁금했어요. 아이도 ‘법의학자’라는 말이 낯설었는지 어색해하더라고요. 그래서 함께 네00을 찾아 보았어요. 그랬더니 『법의학자는 법과 관련된 의학적 문제를 연구.진단해 사건 해결과 인권 옹호에 기여하는 전문가』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그러데 막상 읽고 보니.. ‘법을 알아야하는데.. 의학? 그러면 의사여야 하는 건가? 그러면서 법도 공부하고? 그럼 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것이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책의 ‘기획자의 글‘에서 법의학자는 죽음을 통해 삶을 이해하는 사람이래요. 그럼 정의사도 아니고.. 흠.. 더 어려워졌는데.. 더 찾아보니, 부검(검사)과 사인(사망 원인) 확인이 핵심 업무라는 말에 ’아, 법의학자는 이런 직업이고, 이러한 일을 하는구나!!‘하고 새로이 알게 되었어요!!<br>그러면 이번 &lt;인체 탐구 프로젝트&gt;는 말 그대로 ‘몸’이라는 것에 대해 이해하고, 그 기관에서 하는 일, 왜 이러한 병이 생길까, 왜 아픈지 등등 몸의 변화 속에서 과학이라는 것도 함께 찾는다는 것이지요. 조금은 생소해서 내용이 어렵지는 않을까,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했어요.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부터가 남달라요!! 그러다 보니 처음에 가졌던 의문과 어려울 것이란 걱정이 언제 했는지 모르게 그저 재미있게 흘러갔어요.<br>국내 최고의 병원으로 꼽히는 이 병원에 사람들은 오로지 이 한 사람에게 진료를 보려고 난리인 것 같아요. 그렇죠!! 우리의 주인공인 천재 의사 000. 그런데 그 바쁨 와중에 잠깐 잠이 들었는데.. 어머나?!?! 이게 무슨 일일까요? 갑자기 주인공이 작아졌..어요?? 왜?! 그렇게 주인공은 다행히도 스승인 유성호 교수님의 도움으로 다른 곳에 오게 돼요.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초등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여러 해프닝이 생기지요.&nbsp;<br>스토리에 맞게 중간마다 ‘인체 보고서’로 소화 기관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해줘요. 우리가 궁금했던 이야기나 과학교과서에서 배울 법한 지식들을 조금 더 심화해서, 하지만 어렵지 않게(이게 제일 어려운 부분인 거 아시죠?) 설명을 해주니 이해가 쏙쏙!! 우리 아들은 이런 과학책을 좋아해서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또 요즘 초3이라 학교에서 좋아하고, 배우고 싶었던 과학을 배우느라 엄청 행복한 지금이거든요^^;;<br>그럼 이제 계속 주인공은 어른이 될 수 없는 걸까요? 여전히 이렇게 작아서 초등학교에 계속 다녀야 하는 걸까요? 에필로그에서는... 이런.. 2권을..;;; 기다려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20/cover150/k1521372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2020</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 -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6102</link><pubDate>Thu, 26 Mar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61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32&TPaperId=171761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8/95/coveroff/89617019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32&TPaperId=171761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a><br/>에반 터크 지음,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데이비드호크니보고또보고그리다<br>&lt;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gt;의 표지는 참 자연적이라고 생각했다.&nbsp;그리고 가장 먼저 생각난 사람은 ‘밥 로스’였다. 그도 자연을 참 많이 그렸기에.. 어릴 때부터 봐온 예술가라.. 표지의 데이비드 호크니를 보면서 그가 생각날 정도였다. 그는 아직도 생존한 세계적인 화가라는 점이 더 놀라웠다. 1937년에 태어났다는 인생의 첫 과정을 보면서, 지금 90세에 가까운 나이인데.. 그의 재능은 여전히 빛을 본다는 것이 대단하다 생각하였다.&nbsp;<br>첫 장을 넘기면 나오는 안경 하나. 창가에 놓여진 안경 하나가 참 인상 깊었다.&nbsp;창가를 바라보는 풍경들은 희미했다. 자세히 보아도 볼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선으로 그려진 것만 같았다. 그저 어둠 같았고, 그림자로만 보였다. 하지만 안경의 알에 보이는 그 바깥의 풍경은... 너무나도 선명하였다. 무엇을 표현하려고 했는지 알 수 있었다. 너무나도 확연했고, 확실했다. 정확했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신념이 ‘이 안경 하나로 표현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br>데이비드는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좋아했던 것 같다. 오히려 그것이 재능이라는 것을 누군가 빨리 일깨워주었다면.. 하지만 그의 집안은 형편이 그리 좋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그의 집은 행복했던 것 같아요. 책에서도 『하지만 호크니의 집은 책과 예술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라고 표현되어 있어요.&nbsp;<br>자연에 나가 더 많은 것을 보고, 그리고.. 그렇게 많을 것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주말엔 아빠와 함께 영화도 보기도 하였어요. 그리고 명문 학교에 간 데이비드는 그곳에서 미술을 배우지 못한다는 것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기도 하였지요. 끝내 어머니가 나서 무료로 개인 지도를 해 주겠다는 선생님까지 찾을 정도로요!! 그의 미술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었어요. 그렇게 그는 끝내 열여섯 살에 브래드포드 예술학교에 입학하게 되지요. 노력의 결실이에요.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다고 한들, 그에 맞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 것들이 있잖아요.&nbsp;데이비드는 정말 원 없이 그림을 그렸어요. 그리고 후에는 자신의 그림을 찾아요. 그렇게 아직까지도 열심히 자신의 그림을 그려요. 아마 끝나는 날까지 그림을 그리지 않을까 싶어요. 그것이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일 테니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8/95/cover150/89617019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8956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렁 공주 - [우렁 공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5975</link><pubDate>Thu, 26 Mar 2026 2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59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284&TPaperId=171759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73/coveroff/k0221372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284&TPaperId=171759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렁 공주</a><br/>지영우 지음 / 사계절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우렁공주  &nbsp;  아들이 보더니 “엄마!! 이거 엄지공주예요? 인어공부예요? 우렁이가 따라하는 거예요?!”라고 말하길래, 무슨 이야기인가 했어요. 요즘 국어 시간에 세계명작을 배우면서 인어공주랑 엄지공주를 읽었는데.. 아마도 표지의 우렁 공주를 보고는 작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니까 엄지공주가 생각이 났나 봐요. 그런데 ‘인어공주는 또 무슨 이야기일까?’하고 생각하면서 같이 보았어요. 아들이 먼저 읽고, 그 다음에 저랑 같이 읽었거든요.  &nbsp;  우선 결론은 &lt;우렁 공주&gt;를 마지막까지 읽고 엄청 유쾌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마지막의 이야기가 와~~생각지도 못한 부분이기도 해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어떻게 이렇게 끝맺음을 하려고 했을까? 어떻게 이런 일이?!?!’하면서 감탄의 감탄사를 연발했어요!!! 이거는 진짜 스포할 수 없어서.. 꼭!!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어요. 오죽했으면 옆에서 책을 읽고 있는 우리 옆의 남편에게도 한 번 읽어 보라고 하였으니까요!!  &nbsp;  우렁이 왕국에 우렁 공주가 태어났어요. 아주 호기심이 많은 공주님이었죠!!이제 어느 정도 자란 우렁 공주님은 처음으로 세상 구경을 나가게 돼요. 그러고서는 갑자기 집에 돌아와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시위를 해요!!?? 이 부분에서 ‘인어공주 이야기인가?’했어요;;; 그러면서 또 엄마, 아빠는 우렁은 인어가 될 수 없다고 말하는데, 우렁 공주는 또 우렁 각시라는 조상님의 이야기를;; 이 부분만 봐도 흥미진진하죠? 이제 더 스펙타클해져요!!;; 결국은 사람이 되기 위해 두꺼비 여사를 찾아가요. 인어공주의 문어마녀 같았어요;; 이야기가 점점.. 재미있어져요!!   &nbsp;  이건 글자가 많이 없이 그림인데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어요;; 우렁 공주가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은 고마운 사람에게 공주님이 아끼는 것을 선물로 주면 된다고 해요. 대신에 조건은 사람에게 들켜서는 안 된다는 거지요. 모습을 보이지 말 것!! 이건 뭐, 우렁 각시, 인어공주, 엄지공주(이건 아들 생각) 왔다갔다, 아주 재미있어요!! 그러고 보니 이 두꺼비 여사님은 생긴 것과는 다르게 무섭지 않아요~ 연극으로 만들면 인어공주의 마녀처럼 무시무시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nbsp;  다음 날 새벽, 우렁 공주는 이제 떠나요. 가족들이 모두 나와 배웅을 해주는데, 이때도 인어공주가 인간세계로 갈 때 가족들이 배웅해주는 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자식을 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다 그런 것일까요;; 우렁 공주는 종이컵을 뒤집어쓰고는 돌아 다녀요. 그러고는 두꺼비 여사님이 말한 것을 기억하고 미션을 수행하려고 해요. 과연 우렁 공주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고 모든 미션들을 수행할 수 있을까요? 진짜 사람이 될 수는 있겠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73/cover150/k0221372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17396</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어떤 과학자가 될까? - [나는 어떤 과학자가 될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5765</link><pubDate>Thu, 26 Mar 2026 2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57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2&TPaperId=171757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7/coveroff/k802137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2&TPaperId=171757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어떤 과학자가 될까?</a><br/>슈테판카 세카니노바 지음, 혼자 스몰리크 그림, 윤영 옮김 / 마음이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는어떤과학자가될까?  &nbsp;  “엄마!! 과학자는 과학을 하는 사람 아니에요? 그런데 왜 이상한 과학자들이 많이 있어요? 기생충학자도 있고요, 빙하학자도 있고요, 식품학자도 있어요!! 그런데, 이게 다 과학자예요? 과학은 과학책에서 배운 거 그런 거 아니에요?” 초3 아들이 책을 보더니 한참을 생각하면서 한 질문이에요.  &nbsp;  이제 드디어 초3이 되어서 그렇게도 배우고 싶었던, 좋아하는 과목인 과학을 배우기 시작했는데...갑자기 과학자들의 분야가 너무 많은 거지요. 그냥 뭐랄까, 우리는 물리학자, 생물학자 이런 것만 알았던 것 같은데 저도 아이와 함께 보면서 ‘아, 이런 분야의 과학자도 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처음에 아들이 기생충학자를 이야기했을 때, 장난치는 건가 했어요;; 그런데 보니까 진짜 있더라고요!!  &nbsp;  아이랑 한참 책을 보았던 것 같아요.그러면서 “엄마, 빙하학자가 뭔 줄 알아요?” 저는 아이랑 보면서 이런 분야의 일도 과학자를 의미하는구나.. 라는 것을 배웠어요. ‘-학자’ 바로 그 분야에서 활동하는 과학자를 말한다는 것이지요. 이들이 어떤 분야에서, 어떠한 일들을 하는지 길지 않은 내용으로 읽으며 배울 수 있어요.  &nbsp;  그냥 긴 글의, 작은 글자에 그림이 없이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초저중학년 친구들이 읽기 편하게 큰 글자로, 어떠한 장비들을 쓰는지도 그림으로 그려서 알려 주어요. 하는 일 또한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명을 해주어서 어렵지 않아요.   &nbsp;  저는 과학자는 실험실 같은 곳에서 연구만 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현장에서 다양한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었다는 거, 그리고 그분들도 과학자라고 한다는 거.. 아주 재미있는 사실을 이번 책을 통해 배웠어요!! 아이들과 한 번 같이 읽어보면 좋겠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7/cover150/k802137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3722</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국어나라 용언도시 1권 - [국어나라 용언도시 1 - 동사, 움직임을 찾아 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5603</link><pubDate>Thu, 26 Mar 2026 2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56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286&TPaperId=171756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2/32/coveroff/k4521372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286&TPaperId=171756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국어나라 용언도시 1 - 동사, 움직임을 찾아 줘!</a><br/>진정.신연수 지음, 박종호 그림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국어나라용언도시  &nbsp;  국어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당연히 중요하지 않은 과목도 없지만 모든 것의 출발은 국어이니까요.국어를 잘해야 모든 과목을 이해하고 활용하고 확장할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이제 우리 아들도 초3이 되면서 글밥 책도 읽고, 문제집이라는 것도 풀어봐야 하는데...읽기 연습이 되지 않으면 정말 어렵겠더라고요. 초등 1,2학년과는 너무나도 달라요!!!  &nbsp;  그래서 이번에 &lt;국어나라 용언도시&gt; 시리즈의 첫 편인 ‘동사’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그래도 한자를 배웠다고 ‘동사’의 ‘동’이 한자로 ‘움직일 동’이라는 것 정도는 알더라고요. 쓸 줄은 몰라도 알고 이해하는 것에 감사요;;; 움직임에 대한 말들을 배워 볼 건데.. 그냥 공부처럼 하면 재미없다기 보다 어렵잖아요. 그래서 이곳!! 동사마을로 떠나 볼 거예요!!  &nbsp;  동사인 걷고, 뛰고, 날고, 외치고, 노래하고, 먹고, 마시고~~ ‘움직임’이라는 거 정말 재미있잖아요. 이런 책을 읽을 때에는 함께 그 말에 맞춰 움직여보는 것도 아이들이 기억하기 쉽겠더라고요. 요정들이 사는 동사마을에 축제가 열릴 건가 봐요. 그런데..?!?! 축제를 준비해야하는 요정들이 모두 사라져 버렸어요!! 다들 어디로 사라져버린 걸까요? 이대로 즐거운 축제는 못하는 건가요?  &nbsp;  이번에도 국어나라의 영웅 산이와 달이가 짠~하고 나타나야 하나 봐요. 그런데 다행히도 동사마을의 커용, 치치, 비비라는 신수가 함께 한다고 하니... 조금은 더 쉽게 일을 해결하지 않을까 싶어요.  &nbsp;  멋진 판타지 이야기 속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국어 지식도 쌓고, 어렵다고만 생각한 국어를 조금은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 동화!! &lt;국어나라 용언도시&gt;그럼 우리 동사마을의 신수들 그리고 국어나라의 영웅들이 멋지게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우리도 함께하자구요!! 아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2/32/cover150/k4521372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23267</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넛 쏘고 슈퍼 히어로 - [도넛 쏘고 슈퍼 히어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5600</link><pubDate>Thu, 26 Mar 2026 2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56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982&TPaperId=171756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17/coveroff/k1921379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982&TPaperId=171756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넛 쏘고 슈퍼 히어로</a><br/>즐하 지음, 유영근 그림 / 봄소풍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도넛쏘고슈퍼히어로  &nbsp;  ‘빙글~빙글~빙글~~~~’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요. 손가락 끝에서 빙그르르~ 동그라미 도넛이 튀..어.. 나와요?!?! (띠용!!)또 그 나온 동그란 도넛을 부메랑처럼 날려요?!?!?!우와!! 이런 초능력 진짜 좋은데요?내가 먹고 싶을 때,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도넛이 뿅뿅!!  &nbsp;  그런데 문제는.... 하루 양이 정해졌다는 거지요!!!아홉 개!!아니, 10개도 아니고, 20개도 아니고, 무한도 아니고???왜 하필 9개일까요?그건 바로 우리의 주인공 두일이가 9살이기 때문이에요.이 초능력이 7살 때 생겼다는데, 그때는 7개 나왔었다고 해요;;;어.. 그러고 보니 그러면.. 30살 되면... 도넛 30개를 쏘는 건가요?아주 멋진능력인데요?!  &nbsp;  그런데 이 초능력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는 걸까요?누군가를 구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 배고픈 사람은 도와줄 수 있나요?이런 장난이 아니라 읽으면서 진지해지더라고요.두일이는 이 초능력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까 하고요.그리고 슈퍼 히어로가 된다는 것도 어려운 길인데...9살 두일이는 이 길을 잘 걸어갈 수 있을까요?  &nbsp;  진짜 궁금하지 않나요?어떤 사건이 터질지..두일이는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진짜 슈퍼 히어로가 될지 말이에요...저의 걱정이 진짜가 되지를 않길 바라며 끝까지 읽게 되네요;;;  &nbsp;  아들은 도넛을 좋아해서인지.. 자신도 두일이처럼 손가락으로 빙빙~ 거리느라 바빠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17/cover150/k1921379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172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은 내가 너에게 갈게 - [오늘은 내가 너에게 갈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5511</link><pubDate>Thu, 26 Mar 2026 19: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55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904&TPaperId=171755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56/coveroff/k0221379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904&TPaperId=171755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은 내가 너에게 갈게</a><br/>이수연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도서협찬 #오늘은내가너에게갈게  &nbsp;  글을 읽다 보면 작가의 생각이 많이 묻어나기도 한다. ‘어떻게 이런 내용을 쓰게 되었을까? 이 아이의 마음을 이토록 잘 아는 건 무엇 때문일까?’하는 그런 생각들을 하나하나 하다보면, 작가의 삶이 보이고, 생각을 엿보게 된다. 내가 겪었던 일이수도, 혹은 자신의 가까운 누군가가, 아니면 내가 해보고, 하고 싶었던 일들에 대한 상상,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갈망, 이런 것들이 책 속에 녹아 내려져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nbsp;  이번 책이 그러했다.중학생 때 갑작스런 사고로 엄마를 잃은 아이. 자신은 그토록 사랑하는 내가 아닌 타인을 먼저 생각한 엄마가 원망스럽기만 하다. 지금은 남을 먼저 생각하기 버거운 십대의 첫 자락이니까 말이다. 아니, 그것이 아니어도 내가 있는데.. 어떻게.. 시이의 마음은 그렇게 닫혀만 가는 것 같다.  &nbsp;  그런데, 운명이라는 것은 이런 것일까. 왜 엄마가 구한 아이의 엄마가 나와 같은 고등학교에 있는 것일까. 그것도 그녀의 나이는 스물다섯. 나와는 여덟 살이나 차이가 난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왜? 그것도 미혼모.. 많은 생각이 드는 시이다.  &nbsp;  엄마가 구한 아이의 엄마, 은지. 은지는 왜 그 나이에 학교로 다시 돌아 왔을까? 그리고 그 학교에서 자신의 아들을 구하다 죽은 분의 딸인 시이를 만났을 때, 그 감정은 어떠할까? 은지의 아픔도 생각하지 못할 만큼 쓰리다. 시이는 그런 은지를 보면서 처음의 원망스럽고 싫었던 미움의 감정들이 조금씩 바뀌는 것을 보면서 혼란스러웠을 것 같다. 그런 감정들, 뒤죽박죽의 어떠한 감정인지 모르는 것들...  &nbsp;  서로의 아픔과 상처, 이것은 무엇으로 치유를 해야만 하는 것일까?열일곱의 시이, 그리고 스물다섯의 은지.겨우 사춘기가 지난 고등학생, 그리고 어른이지만 성장하기에는 아직은 위로받고 싶은 어른.서로가 서로를 향한 무엇이 있음으로 이 둘의 아픔은 아물어갈지...괜히 눈시울이 붉어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56/cover150/k0221379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5671</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야옹 마음 분식점 2 - [미야옹 마음 분식점 2 - 바다거북 구출 대작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3468</link><pubDate>Wed, 25 Mar 2026 2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34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702&TPaperId=171734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7/97/coveroff/k4021377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702&TPaperId=171734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야옹 마음 분식점 2 - 바다거북 구출 대작전</a><br/>주미 지음, 안병현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미야옹마음분식점  &nbsp;  무언가 이상해서 보니까 ‘주미’작가님이셨다. 주미 작가님은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시나 보다. 이전에 우리 아이들과 읽었던 책도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이었는데...;; 그리고 작가님의 이전 직업을 보고 ‘아, 그래서 이런 내용의 책을 쓰셨구나._오드리아 마음 보건실’하는 생각도 했었다. 이번에는 아이의 마음도 알아주기도 하지만, 자연 환경에 관한 이야기까지 얹어 주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nbsp;  미야옹이 하는 마음 분식점의 메뉴는 무언가 특별한 것 같다. 우선은 메뉴 이름부터가 예사롭지가 않기 때문이다. ‘거미 젤리, 해마 찹쌀떡, 별낙지 김밥, 천재 물개 라면, 바다 향 햄버거, 우정 새우찜, 베리 향 풍선껌(그나마 이게 제일 평범한 듯;;)’ 그런데 또 주문하는 사람의 메뉴는 더 특이하다. 메뉴판에 없는 것을 주문하겠단다. 자신의 마음이 너무 답답하다면서.. 그런데도 그런 주문대로 또 음식을 만드는 것 보면 미야옹은 대단한 것 같다. 아마도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인 것 같다. 그런 능력이 있다면 나도 내 아이들의 마음을 훤히 알 텐데.. 말이다.  &nbsp;  &lt;미야옹 마음 분식점&gt;은 그러한 곳이었다.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 힘듦, 학교생활에서의 친구관계 등 그런 고민들을 미야옹이 만들어 주는 음식으로 위로를 얻고 해결하는 건데.. 이번 이야기도 해수라는 아이의 고민이 잘 묻어나 있었다. 오해와 상처, 그 가운데에서 갑자기 나타난 바다거북. 환경까지 엮어 해수와 또래 친구들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간다. 처음에는 해수의 고민과 전학과 친구들 문제에서 왜 갑자기 바다거북이 나오나했는데..  &nbsp;  나중에는 바다 쓰레기로 위험에 처한 아기 바다거북과 엄마 바다거북을 구해내는 데 친구들의 협력, 그 과정에서 서로가 서로에 대한 오해도 풀고, 닫혀 있는 마음까지도 풀어지는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그려 놓았다. 환경도 보호해야 한다는, 바다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서도 안 된다는 교훈과 함께 말이다.   &nbsp;  『“사실은 내가 누명을 쓰고 용왕초등학교로 전학을 온 거거든. 나에게 누명을 씌운 아이가 강투이고, 내가 그때 너무 당황한 나머지...”“이해해, 나도 대충 짐작은 했어. 네가 먼저 말해 줄때까지 기다린 거야.”“고마워, 세란아.” _p.96』역시 아이들은 걱정이 되어도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야 하나 보다. 아니, 어른들도 똑같지만 말이다. 해수와 세란 그리고 준우. 모두의 우정은 영원하겠지. 미야옹은 아마 이런 아이들을 보며 뿌듯해 할 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7/97/cover150/k4021377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79745</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양이가 커진 날 - [고양이가 커진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3240</link><pubDate>Wed, 25 Mar 2026 2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32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6633&TPaperId=171732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80/coveroff/k4421366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6633&TPaperId=171732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가 커진 날</a><br/>김효정 지음 / 사계절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고양이가커진날<br>&lt;고양이가 커진 날&gt; 그림책의 제목답게 표지에 고양이의 얼굴이 한 가득이다.&nbsp;사람에게는 고양이가 작고 연약한 동물인데, 이 그림책의 표지는 고양이의 눈 두 개와 코 그리고 콧수염만 보인다. 얼굴이 가득 차 있다. 그런데 참 신기하다. 어떻게 표지의 고양이의 얼굴 일부만 봐도 행복해 보이는 것일까? 포근해진다. 그냥 고양이 얼굴일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은 그림체 때문일까.. 고양이 콧수염의 과자 부스러기(?)_그림책에서는 빵 부스러기이지만 처음에는 과자 부스러기인 줄 알았다._가 너무 귀엽기만 하다.<br>우리 어른들의 하루는 너무나도 고달프다. 힘듦의 연속이다. 매일 회사에서 깨지고, 치열하게 일하고, 살아 남기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러고 집에 가는 길은 너무나도 행복하다. 터덜터덜 걸어가는 걸음에도 조금은 행복감이 묻어나기도 한다. 그런데 가끔 지쳐 집에 돌아갈 때면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을 때가 있다. 그저 아무 말도 없이 함께 있기만 했으면 좋겠다. 이불안에서 누워 그냥 가만히 있고만 싶기도 하다. 이렇게 그림책을 읽다 보니 ‘이게 지금 어린이 그림책이 맞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하!!!;;;;<br>&lt;나는 집사다&gt;, &lt;그리고 나는 함께 사는 고양이다&gt; 이 둘의 관계가 그저 돌봄에서 함께로 바뀌었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돌봄의 주체가 바뀌었다고 해야 할까? 집사가 고양이를 돌봐주고, 쓰다듬어 주고, 해야 하는데.. 집에 돌아오니.. 고양이가... 커져 버렸다. 그것도 주인공보다... 고양이가 나의 집사가 되어버린 것 같다. 말도 없이 나의 가방을 받아 준다. 외투를 옷걸이에 걸어 준다. 이러한 보살핌이 오늘은 필요했던 것 같다.<br>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했나 보다. 고양이의 밥상이 너무나도 좋다. 하지만 나의 마음은 여전히 무겁다. 고양이는 집사와 오랜 시간 함께 했나보다. 그렇기에 자신의 주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좋아하는지 알고 있는 것만 같다. 그렇게 행동한다. 빵을 만든다. 반죽을 하고, 밀가루를 밀고, 오븐에 넣는다. 빵이 부풀어 오른다. 그것만큼 자신들의 마음도 부풀어 오를까.. 빵을 만드는 시간이 너무나도 평안해 보인다.&nbsp;<br>함께 빵을 만들고 먹을 때, 그렇다!! 표지의 고양이의 수염에 붙은 거!! 바로 과자부스러기가 아닌 빵 부스러기였던 것이다. 그래서 표지의 고양이가 행복했던 것일까? 자신의 집사를 자신이 위로해 주고, 함께 빵을 만들고, 함께 먹고.. 함께 웃고!!! 고민을 함께 이야기하며 털어놓지는 못해도 이 순간만큼은 큰 위로가 된다. 말없이 함께함.. 참 좋은 것 같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80/cover150/k4421366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48059</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스터 부인의 정원 - [재스터 부인의 정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3127</link><pubDate>Wed, 25 Mar 2026 2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31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922&TPaperId=171731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72/coveroff/8925569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922&TPaperId=171731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스터 부인의 정원</a><br/>N. M. 보데커 지음, 이혜원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재스터부인의정원  &nbsp;  꽃이 핀 어느 날, 밖에 나들이 삼아 나갈 때 가지고 싶은 책 중 하나가 되어 버렸다.운전하고 지나가다 보면 매화는 벌써 하얗게, 붉게 피었고, 벚꽃나무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꽃봉오리가 동그랗게 매달려 있다. 이제 진짜 봄인가 보다.   &nbsp;  &lt;재스터 부인의 정원&gt;을 보면서 어느 큰 귀족 부인이 생각이 났다. 집도 크고, 정원도 있고.. 어쩌면 평범한 부인일지도 모르지만 그녀의 모습을 보면 조용하고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것만 같았다. 끝까지 보지 않았더라면 말이다;;;  &nbsp;  시끌벅적함 보다는 살짝의 적막을 깨는 소란스러움?! 통쾌한 웃음으로 재미를 주기보다는 일상 속에서의 작은 일에 대한 즐거움?!과장스럽지도 않고, 우스꽝스럽지도 않다. 막상 재스터 부인과 이 책에 나오는 고슴도치의 추격전이라고 해도 될 것 같은데.. 왜 웃기지 않고 이마저도 즐겁게 바라보게 되는지.. 그렇다고 재스터 부인이 귀족처럼 고고하게 움직이지도 않는다. 그런 상황 속에서의 가벼운 긴장감과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분위기, 이런 것들이 뒤섞이고 뒤엉켜 무거움보다는 편안함을 주는 이야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nbsp;  수채화 느낌이 나는 그림들이 이야기의 긴장감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다. 이런 감정 참 좋다.  &nbsp;  재스터 부인의 정원 한쪽에 살고 있는 작은 고슴도치. 둘은 서로가 방해되지 않게 평안하게 살아간다. 마주치는 일도 별로 없다. 그런데 사건은 이렇게 시작되는 것일까? 왜 하필 재스터 부인이 꽃밭에 씨앗을 뿌리는 날, 고슴도치는 그 정원에 나와 있었던 것일까? 그런데 어떻게 그 씨앗이 고슴도치의 등에 떨어졌다고 해서 꽃이.. 피어날 수 있었던 것일까? ‘이건 가능한 일인가?’ 싶다가도 그래 상상이지.. 하면서 넘어간다. 하하;;;;  &nbsp;  고슴도치의 등에 꽃이 피어난다. 그 작은 등딱지에 꽃 한 송이도 아니고 천수국, 안개꽃, 수염패랭이가 피어날 수 있었을까!? 그래도 이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고슴도치.. 아마 정원을 더 활기차게 뛰어 다녔을 것이다. 자신의 등에 피어난 꽃을 자랑하면서.. 아무렴, 이토록 예쁜 꽃인데.. 자랑 아니 하고 싶겠는가!!  &nbsp;  그런데 이를 보게 된 재스터 부인!!! 꽃밭이 움직인다.. 움직인다?! 재스터 부인은 생각한다. 자신의 정원에서 꽃을 훔쳐가는 도둑이라고. 그녀는 확신하다. 이 그림책을 보면서, 이 이야기가 이토록 긴박함을 줄 내용인가 싶다가도, 이 둘의 쫓고 쫓김이 왜 이렇게 웃음이 나던지.. 과연 이 둘의 오해가 풀리는 날이 올까?그 때는 언제일까?이 둘은 여전히 행복하게 잘 살겠지?이야기의 끝이 궁금해진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72/cover150/8925569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7252</link></image></item><item><author>youjuhe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새의 말을 하는 아이 - [새의 말을 하는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3061</link><pubDate>Wed, 25 Mar 2026 2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235288/171730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061&TPaperId=171730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2/59/coveroff/k3021370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061&TPaperId=171730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새의 말을 하는 아이</a><br/>고미솔 지음, 홍소 그림 / 북극곰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새의말을하는아이  &nbsp;  &lt;새의 말을 하는 아이&gt;의 표지를 보며 ‘이 책은 어떠한 내용일까?’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었어요. 몽환적이기도 하고, 화려함 속에 어둠이 짙게 깔린 것 같기도 하고, 커다란 나무 아래 한 소녀와 새 한 마리가 손을 잡고 있는 것 같았지요. 그림이 참 황홀? 멋지다, 라는 생각을 했지요. 이건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 어떤 의미로 이렇게 그리고 표현했을까.. 2026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홍소’작가의 그림, 아이들의 상상력뿐만 아니라 저의 생각도 많이 커지는 것 같았어요^^  &nbsp;  아마도 이 표지의 나무 아래에 있는 소녀가 주인공 ‘아라루아’이겠지요. 책을 읽다 알게 된 것이, 우리가 보통 이름을 지을 때 한자의 뜻을 많이 보고 지어 주잖아요. 영어는 의미. 그렇게 ‘아라루아’라는 이름도 그 나라의 말로는 ‘나중에’라는 뜻이라고 해요. 그런데 왜 한 나라의 공주의 이름이 ‘나중에’를 뜻하는 ‘아라루아’가 된 것일까요? 이름만 보아의 ‘아라루아’의 삶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만 같았어요.  &nbsp;  왜, 이 아이가 새의 말을 하게 되었는지.. 그러한 배경에는 아마 공주의 태어남과 이름을 지어주는 환경이 한 몫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공주가 태어남에 엄마(왕비)는 세상을 떠나게 되었어요. 이런 아픔, 그러면 보통 아빠(왕)은 태어난 아이, 자신의 아이를 안타까워하고, 미안해하고, 더 사랑을 아낌없이 줄 터인데, 이 왕은 오로지 아내를 잃은 자신의 슬픔에만 빠져 공주는 신경도 쓰지 않아요.  &nbsp;  공주는 혼자예요. 궁전 안에서도 자신의 자리는 없어요. 그런 공주는 슬픔을 배워요. 어린 나이에 행복과 기쁨을 알기도 바쁜데 슬픔과 아픔을 먼저 배운다는 거,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참 안타까운 일 같아요. 그때 만나게 된 친구가 바로 새 한 마리_표지의 커다란 나무 아래 소녀와 손(날개)를 맞잡은_ 꾀꼬리였어요. 꾀꼬리는 공주 아라루아와 함께 했어요. 먹을 것도 챙겨 주고,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요. 그러면서 공주는 새의 말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nbsp;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꾀꼬리가 오지 않아요. 시간이 흐르고 공주는 일곱 살이 되어요. 저는 책을 보다 놀란 게 그럼 꾀꼬리를 만났을 땐 더 어렸다는 건데.. 그 나이에 이러한 무거운 감정을 알았다는 게.. 공주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요. 그런데.. 과연 좋은 일만 일어날까요? 그동안의 불행했던 마음과 생각, 환경이 바뀌는 일이 생길까요? 다시 꾀꼬리를 만날 수 있을까요? 공주 아라루아는 자신의 사랑하게 될까요? 정말 많은 질문을 남기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2/59/cover150/k3021370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2599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