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수업 교재중 한권인데, 한글버전으로 읽어주고싶어 구매 하였습니다! 폭풍 환장반응 이네요..ㅎㅎㅎㅎ
초등학교1학년인 조카가 눈이 빠져라 보는데 5살짜리 딸아이가 옆에서 글도 모르면서 함께 보면서 깔깔 거리길래 뭔가해서 궁금하여 직접 구매하여 읽어 주었습니다..넘! 재미있네요! 스토리속의 또다른 수수께끼 찾기..또다시 볼 땐 이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림 속에서 다른 캐릭터를 또다른 주인공을 만들어 줄 수있는 양파같은 책입니다..ㅋ아이에게 상상력을 길러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