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15권 읽었다. 7/8 발매인데 교보에서 며칠 전 토요일까지 신속하게 배송해줬다. 원피스뿐 아니라 무라카미 하루키 신간 카호이야기도 현지와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 풀렸다.1167에서 1179화까지 수록되었다. 최종장 두 번째 거인국 엘바프편의 이야기인데 잡지로는 24년 9월부터, 단행본으로는 25년 3월 111권부터 진행 중이다.멤버들의 2년 폐관 수련 후 샤본디제도에서 재회한 다음 항로는해저왕국 어인섬-불과 얼음의 연구섬 펑크하자드-지중해배경에 장난감의 드레스로자-거대 코끼리 즈니샤의 등에 있는 이동하는 섬 조-홀케이크 아일랜드-사무라이 문화의 에도풍 와노쿠니-해군 특수과학반 닥터 베가펑크의 미래(과거)섬 에그헤드고, 그 다음이 거인섬이다.시각적 임팩트가 강한 한자 위에 가타가나 루비로 영어음차를 쓰는데 한국어로 바꾸면 그 느낌이 안 산다.쏟아지는 비=豪雨=고우=ごうう=포와링구레인=pouring rain1175화가 재밌었다. 밝혀지는 놀라운 사실은.. 읍읍
귀멸의 칼날 영역본 미국 서점직원의 한줄평고아랑 데몬(=오니)랑 겁쟁이랑 야생동물이마이클 잭슨을 사냥하는 이야기
사비나 질라 로이테거전 좋았어요 은평까지 너무 멀다는 고정관념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서울에 대한 지리적 상상에서 약간 벗어나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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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 인터넷, 구글번역, csv, AI, GPT 등등 기술은 점점 혁신되지만 정작 고전을 읽을 절대시간이 부족해져가는 것 같아요. 옛 학자들의 놀라운 학식을 따라갈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