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황홀한 순간
강지영 지음 / 나무옆의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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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8
헤르만 헤세 지음, 박병덕 옮김 / 민음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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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지음 / 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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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로의 출발, 그것은 왜 우리끼리는 안 되냐는 반항심에서 시작된 여행이었다. 글에 남기지는 않았지만 더 많은거절과 더 많은 모욕과 조롱이 우리를 따라다녔다. 그럼에도나는 다음 여행을 준비한다. 행복은 바라는 대로 주어지는 게아니라 노력과 의지로 맺는 열매 같은 것이라는 걸 나는 여행을 통해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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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어휘력 (양장) - 말에 품격을 더하고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힘
유선경 지음 / 앤의서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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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이래서 어휘력이 중요하다.
1. 책이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 이유.
2. 이해하지 못하는 책을 계속 읽어야 할까?
3. 어휘력이 부족하면 생기는 일4. 언어의 한계는 상상과 인식의 한계5. 나의 세상은 언어의 한계만큼 작거나 크다6. 어휘력, 관성만큼 줄고 관심만큼 는다.
7. 곁가지 서술을 줄이는 맞춤 낱말8. 어휘력, 감정을 품위 있게 제어할 수 있는 능력9. 어휘력이란 체험한 낱말의 총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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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 기도 - 개정판
김영봉 지음 / IVP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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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목사도 아닌데독자들에게 자주 들었던 말 중에 이런 것도 있다. "저는 목사도 아니고 선교사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기도해야 합니까? 꼭 이렇게 해야 구원받는 것입니까?"
이 질문의 배후에는 두 가지 심각한 오해가 있다. 첫째는 목사나 선교사가 더욱 특별한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다는 오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주님으로 영접한 사람들은 그 직분에 상관없이 모두 같은 부름을 받는다. 은사와직분은 다르지만, 누구나 성령의 능력으로 마음에 변화를 받아 새 사람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힘써야 한다. "나는 목사가 아니니까" 혹은 "나는 선교사가 아니니까"라는 말은 하나님 앞에 핑계가될 수 없다. 바울 사도가 고백한 것처럼, 우리는 달려갈 길을 다 갈 때까지푯대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야 한다.
둘째 오해는 구원에 대한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은 죽고 나서 천당에 들어가는 일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턱걸이를 해도 좋으니천당만 들어가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예수님의 구원을 심각하게 오해하고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천당‘(하나님 나라, 하늘나라, 천국)을 ‘죽고 나서 가는 곳‘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들어가는 곳‘이라고 가르치셨다. 그분의 가르침에서 천당은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 아니라 이 세상 안에 있고이 세상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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