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각 대륙과 국가의 위치(입지?)와 관계를 저자의 도움을 통해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서구 매체등의 인권이나, 일방적인 시선이 아닌 중국이나 러시아의 안보 측면을 대입해 혹은 시각으로 사태를 바라보면, 일견 타당하다는 생각 마저 든다. 아무튼, 세계는 넓고 읽고 배우며, 생각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