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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내지 마 민음사 모던 클래식 3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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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즈오 이시구로에게 빠지게 만든 작품. 일본계 영국인. 이 작품이 그의 다른 작룸으로 인도하였으나 아직까지는 내가 읽은 그의 작룸 중에서는 이것이 단연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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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페우스의 영역
가이도 다케루 지음, 김수현 옮김 / 펄프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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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도 다케루의 작품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문학적인 것 같음.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마가 그의 대표작이듯 가이도다케루의 대표작이 아닐까? 가이도의 다른 작품과는 다른 몽환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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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
댄 시먼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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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쓰죠?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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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들 보르헤스 전집 2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황병하 옮김 / 민음사 / 199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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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미로 환상과 실재, 영향을 받지않은 우리시대의 작가들이 없을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작가, 그리고 그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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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 딕
허먼 멜빌 지음, 김석희 옮김 / 작가정신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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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다. 영미 문학의 정전, 그렇기에 원문의 아름다움을 완전히 표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음. 모든 번역문학의 딜레마이기도 하지만 모비딕같은 고전문학은 더더욱 크게 느껴진다. 하무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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