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ft Brew - 세계 최고 브루어리의 수제맥주 레시피
유안 퍼거슨 지음, 김유라 옮김, (사)한국맥주문화협회 감수 / BOOKERS(북커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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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름 시원한 맥주의 세계로 여행가는 기분이 들게하는 책이네요. 꼭 읽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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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성 프레밍
김익철 지음 / 세림출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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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주제인지 정확하게 알고싶은 책입니다.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는것 같아서 꼭 읽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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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그리스문명.로마제국 - 지중해, ‘오래된 미래’를 찾아서 생각하는 힘 : 세계사컬렉션 3
김칠성 지음 / 살림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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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역사에 대해 많이 배우고 생각할수 있는 좋은 책인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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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과일 레시피 - 아직까지 누구도 다루지 못했던 대한민국 사계절 과일 요리
김윤정 지음 / 팬앤펜(PAN n PEN)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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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뚜렸한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과일이 있다는것이 행복인것 같아요. 요즘은 더욱이 수입과일도 가격이 싸지고 신선도가 많이 유지되어 유통되다보니 과일을 즐길수 있는 방법 편하게 되었는데 그것을 잘 활용해서 먹는것은 이런 저런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책이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사계절 제철 과일로 요리하고 맛보고 즐길수 있게 말입니다. 또 김치처럼 과일을 저장해서 오래 즐길수 있는 과일요리 백과같은 느낌의 책입니다. 

 

손님이 오면 과일을 대접할때가 많은데 이왕이면 예쁘게 잘라서 담아내어 손님의 기분까지 업해주면 좋으련만 저같은경우는 손재주도 없고 과일을 잘 깍지도 못해서 예쁘게 자르는것은 더 못하는데 이책에는 예쁘게 과일을 잘라서 접시에 내어놓는 그런 노하우까지 모두 담고 있어서 너무 너무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일을 흔하게 먹는 방법은 과일주스나 디톡스로 만들기 , 과일주, 과일절임의 형태로 책에 소개된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이책은 제철과일요리라는 주제로 280여가지나 싣고 있으니 집에 한권씩 두면 활용도가 클것같습니다. 더구나 이웃들과 가족들과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 행복을 생각하고 담아낸것이 더없이 좋았습니다.

 

마트에 가면 쉽게 구하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하루이틀이면 오는 과일이지만 정확하게 어떤 시기에 어떻게 수확한 과일이 가장 맛있는지 알려주는 페이지가 참 좋습니다. 이렇게 정리된것을 쉽게 볼수 있다는게 나의 시간과 노력을 많이 줄여주니까요. 많이 사서 그냥 버릴수 있는 과일을 어떻게 하면 오래보관할수 있나 방법도 유용하고, 생각도 못한 과일용 기구들도 볼수 있습니다.    

 

너무나 다양해서 이렇게가 많이 과일요리를 만들수 있나 놀라울정도로 재미있고 신기한 레시피들도 많아서 요리책을 펼치는 즐거움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이제는 과일만 보일것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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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땅이다 - 역세권 땅 투자
동은주.정원표 지음 / 지상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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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주제인것에 대해 너무 기대되요. 앞으로 투자를 할 사람들에게도 많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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