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 조르바 열린책들 세계문학 21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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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의 남자들이 유쾌해보이던?? 아니면 현시대의 남자들과 다름없이 동물처럼 보이던?? 조르바가 주위 신경안쓰고 자신의 사랑을 하는게 불쾌하던?? 뭇 남성들의 시선을 신경안쓰고 자신의 사랑을 하는게?? 여기서도 나온다. 온갖 힘든 노동은 남자가 하더구나. 진짜 질린다. 이 작품에 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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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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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그딴 식으로 편면적으로 받아들이는지..니들 지능이 의심스럽다. 숲을봐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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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열린책들 세계문학 21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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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배경의 이해도 없이 무작정 읽으면;; 페미니스트들에게 불쾌할 작품이 전혀아닌데;; 오히려 더 페미니스트들을 응원하게 되게 만든 작품에.. 안타깝다.. 이 바보들아.. 82년이 아니라 50년대에 이런글 쓴사람이 있었다는것이 니들사상의 버팀목이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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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동 : 위기, 선택, 변화 -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강주헌 옮김 / 김영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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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비추할란다. 내가 왜 이딴걸 읽어야되는지... 니들만의 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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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한 마음 - 전중환의 본격 진화심리학
전중환 지음 / 휴머니스트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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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한 다음에 뭔가 조금 개운하지 못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진화심리학이 매우 흥미로운 분야임에 틀림없다. 무엇보다 책을 읽는 내내 사고력이 증진되는 것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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