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리스트의 파라솔
후지와라 이오리 지음, 민현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상경력에 혹해 큰 기대를 했다. 범작이다. 지금 세대들에게는 다소 지루하거나 평범할 수도 있다. 주위에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데스미션 - 죽어야 하는 남자들
야쿠마루 가쿠 지음, 민경욱 옮김 / 크로스로드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평범했다. 그러나 평범함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필력은 비범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악당 밀리언셀러 클럽 147
야쿠마루 가쿠 지음, 박춘상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야쿠마루 가쿠의 작품의 기본. 재미와함께 적당한 생각거리와 울림을 던져준다. 타작가의 단편집에 비해 구성도 신선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의 아이 1
야쿠마루 가쿠 지음, 이정민 옮김 / 몽실북스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굉장한 흡입력에 비해, 다소 억지스런 만화같은 전개에 허무한 결말. 근래 이 작가의 국내 출시한 소설은 거의 다 읽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실망스럽다. 라이트노벨이란걸 읽어보진 않았는데, 아마 이런게 아닐까싶을까 정도로 깊이가없는 작품. 용두사미의 표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야쿠마루 가쿠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부터 예상되는 결말과 플롯... 그래도 그걸 다루는 글재주 하나는 뛰어나다. 지금까지 읽었던 작가의 소설 중 나쁜의미로 가장 무난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