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하하하님의 서재 (하하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7 Apr 2026 05:41:39 +0900</lastBuildDate><image><title>하하하</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하하하</description></image><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것저것들의 하루 6 - [이것저것들의 하루 6 : 유리개구리, 곰팡이 그리고 DNA의 하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01239</link><pubDate>Tue, 07 Apr 2026 0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012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104&TPaperId=172012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85/coveroff/k3421371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104&TPaperId=172012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것저것들의 하루 6 : 유리개구리, 곰팡이 그리고 DNA의 하루</a><br/>서보현 지음, 이경석 그림, 이명섭 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오늘의책 <br/><br/>이것저것들의 하루 6 : 유리개구리, 곰팡이 그리고 DNA의 하루 / 마이크 바필드 글 • 제스 브래들리 그림 • 김현희 옮김 • 한국어판 감수 정인경 / 위즈덤 하우스 <br/><br/>위대한 발견에 대한 왁자지껄 과학 만화!<br/>&lt;이것저것들의 하루 : 유리개구리, 곰팡이 그리고 DNA의 하루&gt;<br/><br/>무언가를 발견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br/>때론 엉뚱하고 때론 치밀하고 흥미롭기까지하다. '이것저것들의 하루'를 통해 여러 발견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거기에 더 많은 정보를 전해주는 '요모조모 뜯어보기'도 있고, 생생한 현장감을 담고 있는 '비밀 일기' 또한 너무 재밌다. 정말이지 이토록 재미난 하루라니! 그 하루를 옅볼 수 있는 기회를 손에 넣은 것만으로도 너무 기분이 좋다. <br/><br/>✔️ 과학과 의학 <br/>✔️ 인물과 장소<br/>✔️ 자연의 세계<br/>✔️ 우연한 발견<br/><br/>각 주제마다의 위대한 발견들은 익숙하기도 하고 혹은 신비롭기도 하다. 이런 발견이 있었나 낯설어서 재밌고 알고 있는 것의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도 있어 재밌다. <br/>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재밌으니 아이들은 더더 빠져들 수 밖에! <br/>다채로운 이야기를 하나의 주제로 엮어 다양한 하루들을 전하니 그 하루 하루를 함께 보내는 것만으로도 유익하다. <br/><br/>매일 새로운 날을 맞이하며 즐거운 날들을 보내는 것처럼 이것저것들의 하루를 옅보는 것도 재밌다! 다음엔 어떤 것들의 하루를 옅볼 수 있을까?<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이것저것들의하루6 #유리개구리곰팡이그리고dna의하루 #위대한발견 #발견 #과학 #과학만화 #책추천 #어린이책 #책소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85/cover150/k3421371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48515</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디어 프레드, 디어 글로리아 - [Dear Fred, Dear Gloria 디어 프레드, 디어 글로리아 - QR 부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99364</link><pubDate>Mon, 06 Apr 2026 07: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993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030237&TPaperId=171993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61/73/coveroff/k7720302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030237&TPaperId=171993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Dear Fred, Dear Gloria 디어 프레드, 디어 글로리아 - QR 부록</a><br/>로타 텝 지음, 안나 피롤리 그림, 김여진 옮김 / 브와포레 / 2025년 09월<br/></td></tr></table><br/>#책선물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우표가 붙은 편지봉투를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입니다. 두근두근❤️<br/>어떤 편지가 들어있을까요?<br/><br/>프레드는 친구 글로리아에게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심합니다. 바다를 건너 친구 글로리아를 만나러 가기로요.<br/>무려 바다를 건너서요!<br/>전나무 다섯 번째 뿌리에 살던 프레드는 바다가 뭔지 모릅니다. 그래서 애벌레에게 개구리에게 숲에 사는 거북이에게 물어 물어 바다를 찾아가지요. 프레드는 바다를 찾을 수 있을까요? 바다를 찾아 무사히 건너 글로리아를 만날 수 있을까요?<br/><br/>.<br/>제가 중학교 다닐 때는 핸드폰을 쓰는 친구가 없었어요. 삐삐를 갖고 있는 친구는 몇 명 있었지만요. 그래서 우리는 편지를 애용했어요. 학교를 다닐 때도 서로 편지를 자주 주고 받았지만 방학을 하면 더 본격적으로 편지를 주고 받기 시작했어요. 편지를 쓰고 문구점에서 우표를 사서 (예전엔 우체국에 가지 않아도 문구점에서도 살 수 있었어요!) 빨간 우체통에 넣고 답장이 오기를 기다리는 그 마음. 그동안의 설레임은 전화 한통, 카톡으로 뚝딱 연락이 되는 지금과는 사뭇다른 풍경이지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때의 갬성은 또 그 나름대로 멋스러운 느낌이 있답니다. <br/>편지를 주고 받는 프레드와 글로리아의 편지 봉투를 보는 것만으로도 그때의 감성이 떠오릅니다. <br/><br/>편지를 받고 길을 나서 친구를 찾으러 가는 용감한 우리의 친구 프레드를 보고 있자니 절로 응원의 말을 전하게 됩니다. <br/>"프레드!! 할 수 있어!!" 하면서 말이죠. <br/>바다를 모르지만 친구를 위해 기꺼이 용기를 내 여정을 떠나는 모습에 우정의 반짝이는 면을 본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br/>반짝임으로 시작하는 오늘, <br/>하루종일 이 마음을 품고 반짝이는 날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하네요. <br/>모두 반짝이는 하루 보내세요✨️<br/><br/>+<br/>그나저나...책을 덮는 그 순간까지 너무 궁금한게 있습니다. 프레드는 글로리아에게 어떤 편지를 받았기에 바다를 건너기로 마음 먹은 걸까요??<br/>전 그 편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br/>#디어프레드디어글로리아 #로타텝 #안나피롤리 #김여진옮김 #브와포레 #편지 #우정 #용기 #모험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61/73/cover150/k7720302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617321</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입맛 까다로운 호랑이 - [입맛 까다로운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95880</link><pubDate>Sat, 04 Apr 2026 1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958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7383&TPaperId=171958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48/coveroff/k332137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7383&TPaperId=171958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입맛 까다로운 호랑이</a><br/>세연 지음, 이지 그림 / 천개의바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책선물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둘째가 이 그림책을 보더니 저에게 달려와 이렇게 말했어요.<br/>"엄마, 큰일났어!! 내가 호랑이 입맛에 딱인 것 같아!!"<br/>대체 이게 뭔 소린가 싶어 그림책을 보다 빵 터졌어요. 뿔있는 동물은 먹지 않고, 실없이 가늘고 긴 다리를 가진 동물을 먹지 않으면서 탱글하고 쫄깃한 귀를 좋아한다는 호랑이의 입맛에 자기가 딱 맞는다는 거예요. <br/>아이고 둘째야 ㅎㅎㅎㅎㅎㅎㅎ<br/>순진하면서도 천진난만한 둘째의 말에 한참을 웃었어요. <br/><br/>이야기에 집중하게 되는 대비되는 색상과 연극 무대에 핀 조명이 비추고 이야기에 맞춰 효과음이 "빠밤!!"하고 들리는 듯한 전개에 홀린 듯 빠져듭니다. 제대로 보여주지 않고 일부만 과장되게 표현된 호랑이는 공포심을 극대화 시키는 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그렇게 이야기에 홀린 듯 한참을 보다 책을 덮으며 생각에 빠져들게 됩니다. <br/><br/>🏷<br/>동물들이 어울려 사는 숲에 나타나 동물들에게 친한척을 하며 앞산 너무에 사는 무시무시한 호랑이의 입맛이 까다로워 아무 동물이나 먹지 않는다고 말하는 까마귀. <br/>대체 이게 다 무슨 말일까요?<br/><br/>.<br/>누군가 나타나 "있잖아~~"하면서 말을 꺼내면 여러분은 솔깃 하신가요?<br/>저는 팔랑귀라 "오~~그래??"하면서 잘 믿는 편이였어요. 진짜인 것처럼 말하면 그 말이 진실인 것처럼 빨려들어가 철썩같이 믿었지요. <br/>하지만 살다보니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누군가의 말만 듣고 진실을 판단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된거죠. 저마다의 상황이 있고, 혹은 남의 말을 하길 좋아해 과장되게 말을 전하기도 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이간질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렇게 가짜 뉴스들이 만들어져 세상에 퍼져나가는 걸 몰랐던 순수한 시절엔 "대체 누구 말을 믿으라는 거야!!" 싶기도 했고, "나만 아니면 뭐, 내가 알 필요는 없지."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br/>하지만 정말 그런걸까요?<br/>나만 아니면 아무 상관도 없는 걸까요?<br/>언젠가 그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데...정말 괜찮은 걸까요?<br/><br/>가짜뉴스와 소문이 무성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는지 어떤 상황이 진짜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믿어야 할 때가 많지요.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야할까요?<br/>무작정 믿을 때가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고 고민하며 판단해야 할 때입니다.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48/cover150/k332137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4820</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누구나 환영해! 개구리 책방 - [누구나 환영해! 개구리 책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95869</link><pubDate>Sat, 04 Apr 2026 1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958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907&TPaperId=171958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65/coveroff/k532137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907&TPaperId=171958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구나 환영해! 개구리 책방</a><br/>야기 다미코 지음, 유지은 옮김 / 천개의바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책선물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책을 한 권씩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개구리들을 보니 저도 따라 웃기 됩니다. '책방'이라는 단어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이 펼쳐져요. 책방에 가는 걸 너무 좋아하는 1인으로써 반가운 마음에 책을 펼칩니다. <br/><br/>🐸<br/>개구리들이 만든 책들로 가득한 개구리 책방에 새로운 직원들이 왔습니다. 노란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신입들을 보고 있자니 신입생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br/>선배들에게 일을 배우며 책방에서의 날들을 보내는 동글이, 초롱이, 푸름이. 종이도 만들고 물감도 만들고 책 만들기 회의에도 참여하며 책을 만들 준비를 합니다. 셋이 모여 어떤 이야기로 책을 만들까 궁리도 하지요. 그때 창 밖으로 손님이 나타났어요. 창 밖에서 책방안을 빼꼼 들여다 보고 있던 것은 바로 도마뱀이였지요. 개구리들을 보고 스르르르 도망간 도마뱀. 그렇게 개구리들과 도마뱀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br/><br/>.<br/>누구나 환영하지만 주로 개구리들이 이용하는 개구리 책방입니다. 그런데 신입 개구리들이 오고는 도마뱀 손님이 찾아오지요. 개구리와 도마뱀은 서로 다르지만 그건 개구리 책방을 이용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개구리들의 노력을 보며 따스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br/>서툴지만 새로 일을 배우며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선배들처럼 척척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어요!<br/><br/>서툴지만 노력하는 모습과 다름에도 편견없이 대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의 모습을 봅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닮은 '개구리 책방'을 보며 삶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금 배우게 됩니다. <br/>누구나 환영하는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우리가 된다면, 세상은 좀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것 같습니다.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누구나환영해개구리책방 #야기다미코 #유지은옮김 #천개의바람 #누구나 #함께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65/cover150/k532137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6571</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종애사 - [단종애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95458</link><pubDate>Fri, 03 Apr 2026 2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954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6943&TPaperId=171954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84/coveroff/k82213694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6943&TPaperId=171954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애사</a><br/>이광수 지음, 이상배 편저 / 열림원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br/>단종, 그 이름 옆에 가만히 서서 그의 손을 꼭 잡아주고 싶다. &lt;단종애사&gt;<br/><br/>요즘 가장 핫한 왕은 누구인가 묻는다면 단연코 '단종'일 것이다. 천만관객을 넘어선 &lt;왕과 사는 남자&gt;덕이지만 단종의 인생이 영화보다도 영화같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역사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단종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알고 있었기에 영화를 보러 가기 전부터 기대가득이였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단종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졌다. 역사서를 찾아볼까 고민하던 찰나에 알게 된 &lt;단종애사&gt;<br/>춘원 이광수의 소설로 1928년부터 1929년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글을 모아 1954년에 초판본으로 발행됐다고 한다. 이토록 오래된 소설을 잘 다듬어 지금의 독자가 보기 쉽도록 정리해 출간됐다. 그 덕분에 편하게 술술 읽을 수 있었다. <br/><br/>영화 속에서는 유배된 시기부터의 마지막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 소설 속에서는 태어난 순간부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종대왕의 손자로 태어나 문종의 아들로 지내다 어린 나이에 왕위를 물려받아야 했던, 태어난 순간부터 눈물의 시작이었던 그의 삶이 왜이리도 애달픈지. 너무도 어린 나이에 짊어져야 했던 삶의 무게를 보고 있자니 그저 그 곁에서 그를 토닥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짐을 내려놓고 환히 웃으며 뛰어놀 수 있는 아이 홍위의 모습을 그려보게 된다.<br/>어린 아이를 부탁하며 떠나는 문종의 모습도,<br/>그 부탁의 말에도 기어코 그 자리를 빼앗고야 말은 그들의 모습도, <br/>멀리 떠난 그곳에서 그의 마지막을 함께한 엄흥도의 모습도. 그의 삶은 왜 이토록 기구하고 애달픈 것인지.<br/>'단종'이라는 왕이 아닌 그 안에 있는 어린 홍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br/><br/>영화를 재밌게 보셨다면,<br/>단종의 그 이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br/>&lt;단종애사&gt;를 추천하고 싶다. <br/><br/>📖<br/>🏷<br/>"이 세상에 내 자리는 없구나."<br/>혼잣말처럼 흘러나왔다.<br/>그는 이미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 보였다. 분노도, 원망도, 집착도 점차 옅어졌다. 대신 깊고 고요한 슬픔이 자리를 대신하였다. <br/><br/>🏷<br/>"선을 행하다 화를 입는다면 내가 달게 받겠다."<br/>밤은 깊어 가고 있었다.<br/>그들은 말없이 강으로 들어갔다. <br/>얼음 같은 물이 허리까지 차올랐다.<br/>손끝이 떨렸으나 물러서지 않았다. <br/>어린 임금의 몸은 가볍고도 무거웠다.<br/>열여섯 살의 몸이었다.<br/>왕이었던 몸이었다. <br/>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몸이었다. <br/>- 본문 중에서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단종애사 #춘원이광수 #열림원 #단종 #소설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84/cover150/k82213694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28497</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과하려 했는데 - [사과하려 했는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75437</link><pubDate>Thu, 26 Mar 2026 18: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754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383&TPaperId=171754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26/coveroff/k942137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383&TPaperId=171754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과하려 했는데</a><br/>오하나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표지의 그림과 제목에서부터 '앗!!'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려고 했는데 못한 안타까운 이 상황!!! 어떤 마음인지 너무 알 것 같아 '에고고~~어쩌나~' 싶어요!<br/>아이의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한 그림과 아이 곁에 꼭 붙어 아이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용기 기사의 모습은 너무나 공감이 되서 그림책을 보는 내내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어요. <br/><br/><br/>🌱<br/>터덜터덜 기운이 빠져 집으로 돌아온 지호. 지호 머리 위에 용기 기사도 기운이 하나도 없습니다. <br/>학교에서 제일 친한 친구 선우에게 사과를 하지 못했거든요.<br/>지호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엄마에게 이야기하며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그런 지호의 곁엔 지호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용기 기사가 함께 있지요. 하지만 마음의 소리를 들려주는 용기 기사의 마음과는 다르게 다른 소리가 튀어나와버립니다. 사과를 하려고 했는데 당황한 나머지 소리를 빽 지르고 말지요. <br/>아이고 세상에...이를 어쩌면 좋아요! <br/>그래서 지호는 선우에게 사과를 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지만 그게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br/>북극곰이 찾아와 꽁꽁 얼어버리기도 하고, <br/>교실이 온통 뜨거워져 사과의 말이 적힌 쪽지가 활활 타버리기도 하고, 포크보다 작아지기도 하고, 문어 대마왕이 목소리를 내놓으라며 입을 막아버리기도 했거든요. <br/>이게 대체 다 무슨 일일까요?<br/>얼른 선우에게 사과해야하는데...어쩌면 좋져?<br/><br/>.<br/>사과하려던 순간,<br/>말문이 탁 막히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던 순간,<br/>그런 순간을 맞이한 적이 있으신가요?<br/>전 많이 있었어요.<br/>사과를 하는 건 왜이리도 어려운지,<br/>내 잘못인 지 알면서도 말이 안나오더라구요.<br/>특히 아이들에게 사과할 땐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예전엔 "미안해."한 마디를 건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했는지 몰라요. <br/>지금은 마음 속 용기 기사가 늘 중무장하고 딱 대기하고 있어 빠른 사과를 건내고 금방 씩 웃을 수 있게 됐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했답니다. <br/><br/>사과를 하는 건 너무나 중요한 일이예요. 별일 아닌 일도 사과를 하지 않아 오해가 쌓여 눈덩이처럼 커지기도 하니까요. <br/>내 마음의 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세요. 그렇게 내 마음을 잘 헤아릴 수 있는 사람은 상대방의 마음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된답니다. <br/>사과할 일이 있을 땐 사과를 하고 오해를 풀고나면 더 사이좋게 지낼 수 있어요. <br/><br/><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사과하려고했는데 #오하나 #노란상상 #사과 #관계 #용기 #그림책 #그림책추천 #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26/cover150/k942137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2682</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산들이는 팔미호 - [산들이는 팔미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69196</link><pubDate>Tue, 24 Mar 2026 0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691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447&TPaperId=171691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75/coveroff/89464754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447&TPaperId=171691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들이는 팔미호</a><br/>함영연 지음, 김민우 그림 / 샘터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오늘의책 <br/><br/>산들이는 팔미호 / 함영연 글 • 김민우 그림 / 샘터 <br/><br/>달라도 괜찮아!<br/>&lt;산들이는 팔미호&gt;<br/><br/>'팔미호'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봤지만 그림을 보는 순간 촉이 왔다. '아! 그거구나!' <br/>김민우 작가님의 그림 좋아하는데 이렇게 동화책에서 만나니 색다르면서 반가운 기분이 든다. <br/><br/>📖<br/>꼬리 찾기도 바쁜데, 여우 사냥꾼까지 잡으라고? <br/>게다가 학교에서 만난 수상산 '십미호'까지!<br/>산들이는 과연 꼬리도 찾고, 여우 친구들도 구할 수 있을까?<br/>- 뒷표지에서 - <br/><br/>마을에 내려가 친구들과 놀고 싶은데 곰바위골에서 살아야하는 산들이. 할머니 우르는 산들이가 마을에 가는 걸 불안해 한다. 어린 여우들을 잡아가는 여우 사냥꾼이 나타났다며 산들이를 말리지만 그게 이유의 전부는 아니다. 우르 몰래 마을로 간 산들이는 다른 여우들을 만나지만 "얼레이 호이!"하며 꼬리가 여덟인 산들이를 놀리기 시작한다. <br/>거기다 마을의 촌장은 어린 구미호를 잡아가는 여우 사냥꾼을 잡기 위해 산들이를 초등학생으로 둔갑시켜 인간 마을로 보내려 한다. 인간 마을로 간 산들이는 여우 사냥꾼을 잡을 수 있을까?<br/><br/>.<br/>산들이를 인간 아이로 둔갑시켜 인간 마을로 보내 여우 사냥꾼을 잡으려는 모습에 순간 울컥 화가 났다. 산들이를 팔미호라고 놀리면서 이런 일까지 시키다니!! 너무 속이 뻔히 보이는 행동 아닌가?!!!! 산들이도 똑같이 보호 받아야 하는 어린 여우인데 '우리 구미호'를 지켜야한다며 산들이를 인간 마을로 보내다니! 산들이는 '우리 구미호'가 아니란 말인가! <br/>아오 승질나!<br/>촌장부터 이러니 어린 구미호들도 산들이를 다르다며 놀리지!! 다른 건 그저 다를 뿐인데!<br/><br/>우리는 다름에 너무 야박하다. <br/>나와 조금이라도 다르면 일단 시선이 한번 돌아가고 그 시선엔 감정이 실리기 시작한다. 그 감정은 다른 이에게 너무나 가혹하다. 그게 무엇이든 말이다. <br/>보는 사람의 관점에서 제멋대로 판단하며 내비친 감정이 상처가 될 거란 걸 안다면 그리 쉽지 않을텐데...<br/>본인은 정상의 범주에 든다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행동하는 거겠지?<br/>정상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걸까?<br/>누구나 언제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상'의 범주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걸 왜 모르는 걸까?<br/>산들이를 보며 너무 맘이 아팠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고 있을 산들이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br/>나 또한 산들이의 등을 떠민 촌장같은 사람은 아닐지, "에헤라 호이"를 외치며 다름에 가차없는 시선을 던진 적이 있었던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br/>다름을 그저 다름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우리가 되면 좋겠다. <br/><br/>📖<br/>"여덟 개는 나쁜 거예요?"<br/>"아니, 그렇지 않아. 다를 뿐이지."<br/>- 본문 중에서 -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산들이는팔미호 #함영연 #김민우 #샘터 #다름 #초등책 #초등책추천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75/cover150/89464754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47561</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봄! - [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65403</link><pubDate>Sun, 22 Mar 2026 1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654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86&TPaperId=171654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27/coveroff/k48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86&TPaperId=171654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봄!</a><br/>이소영 지음 / 글로연 / 2026년 03월<br/></td></tr></table><br/>#책선물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lt;여름,&gt;를 처음 펼쳤을 때의 충격을 여전히 기억합니다. 제가 여름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준 그림책이기에 저에겐 너무나 소중한 그림책입니다. '여름'뒤에 붙은 '쉼표'는 그 어떤 것보다 강렬한 의미였고 중요한 메세지였습니다. 그 뒤에 나온 &lt;겨울☆&gt;을 보며 '겨울'뒤에 붙은 별이 겨울과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br/>그리고 글로연 전시 도슨트를 하며 이소영 작가님의 사계절 연작이 나올거란 이야기를 듣고 목이 빠져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봄을 맞이하며 마주한 &lt;봄!&gt;은 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느낌표와 함께 우릴 찾아왔습니다. <br/><br/>저는 봄을 맞이할 때면 아이들이 떠오릅니다. 우리 아이들이 꼬물거리던 때부터 시작해 뒤집기를 하고 아장아장 걷고 어린이집을 가고 초등학교를 가며 자라는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집니다. 울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고, 환하게 웃고 즐거움에 덩실거리며 보낸 시간들.<br/>작은 씨앗에서 싹을 틔워 자라난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의 그 시간들을 함께하며 이리저리 흔들리면서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 나. <br/>작가님도 봄을 통해 이 모든 것을 그림책 안에 담으셨습니다. 아름다운 봄의 색을 담아 앞으로 나아가는 봄의 모든 것에 응원하는 마음이 보여 저와 조금은 통한 듯한 마음이 들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br/><br/>그림이 환상적인 것은 두말하면 입이 아픈 이야기입니다. 작가님의 &lt;여름,&gt;과 &lt;겨울☆&gt; 원화를 보며 도슨트를 갈 때마다 그 앞을 서성이며 한참을 두 눈에 담던 시간들을 떠올려보면 &lt;봄!&gt; 또한 너무나 아름답겠지요. 언젠가 기회가 닿아 원화를 볼 수 있는 날이 꼬옥 오길 바랄뿐입니다. <br/><br/>봄의 시작점에서 돋아나는 새싹과 한 뼘 더 자라는 아이들을 봅니다. 아이들이 오늘과 내일을 응원하며 저의 봄 또한 응원합니다. <br/><br/>📖<br/>아슬아슬해 보여도<br/>지금의 네 모습대로 <br/>한 걸음씩 나아가면 돼. <br/>당당하게!<br/>즐겁게!<br/>- 본문 중에서 -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봄! #이소영 #글로연 #봄그림책 #계절시리즈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 #h책장 #1일1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27/cover150/k48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2779</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 - [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63660</link><pubDate>Sat, 21 Mar 2026 1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636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069&TPaperId=171636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1/62/coveroff/k6321370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069&TPaperId=171636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a><br/>이분희 지음, 김이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익살스러운 표정과 맛깔나는 그림에 입에 착착 붙는 재미난 이야기. 옛 이야기풍의 그림책의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그 맛을 기깔나게 살린 그림책을 발견했어요. 책을 보자마자 둘째는 몇 번을 보면서 "엄마, 이거 재밌네!" 하더라구요. 어린이들은 재밌는 책을 기가막히게 고르는 재주가 있는데 이 책 역시 그렇게 아이들에게 선택되었답니다. <br/><br/><br/>산길을 가다 세상에서 가장 큰 누렁 호박을 발견한 누덕 할매. 그냥 지나치지 않고 커다란 도끼로 네모 문을 만들고, 수리수리 술술 수리를 외치며 커다랗게 만든 주걱으로 속을 파고 창문과 화덕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호박씨들로 예쁘게 울타리를 만들어 멋진 호박집을 만들었지요. <br/>첫눈이 내린 다음 날 아침, <br/>똑똑똑 소리와 함께 손님이 찾아왔어요. 그리고 그 뒤로도 하나 둘 찾아오더니 온 산의 동물들이 누덕 할매를 찾아왔지요. 호박집에 찾아온 손님을 누덕 할매는 그냥 보내지 않았어요. 호박 속을 파내 맛있는 호박 음식을 해서 먹었답니다. 그렇게 한겨울의 호박 파티가 열렸답니다. <br/><br/>.<br/>혼자가 편할 때도 있지만, 우린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힘든 순간에는 함께 나눌 수 있는 누군가가 떠오르고 힘든 순간 뿐 아니라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 맛있는 걸 먹는 순간에도 생각납니다. 함께하면 슬픔은 줄어들고 기쁨은 배가 되는 법이죠. 어릴 땐 이 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어른이 되고 소중한 사람들이 생기고 그렇게 함께 살다보니 너무 와닿는 말이더라구요. 다같이 모여 맛있게 먹고 나누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하하 호호 웃으며 행복한 겨울나기를 하는 호박 집의 풍경을 보니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br/><br/>추운 겨울의 마음 따뜻한 이야기. <br/>커다란 호박만큼이나 커다란 마음씨의 누덕 할매 덕분에 숲속 동물들이 온기 가득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커다란 호박 덕분이지만 그것만은 아니지요. 커다란 호박과 누덕 할매의 다정한 마음 덕분입니다.<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세상에서가장큰호박집 #이분희 #김이조 #주니어김영사 #함께 #나눔 #함께하는즐거움 #그림책 #그림책추천 #h책장 #1일1그림책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1/62/cover150/k6321370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16288</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언제나 개나리 - [언제나 개나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59095</link><pubDate>Thu, 19 Mar 2026 06: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59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63&TPaperId=17159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94/coveroff/89631967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63&TPaperId=17159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제나 개나리</a><br/>오윤정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봄이 오면 화려한 꽃의 향연 속에서 이 꽃도 봐야하고 저 꽃도 봐야한다는 마음에 분주할 때가 있습니다. 커다란 벚나무 가득 핀 벚꽃에 온 마음이 빼앗기기도 하고 꽃밭 가득 핀 튤립에 감탄하기도 하지요. 봄에 피는 꽃들을 다 좋아하는데요, 묘하게 눈길이 한번 더 가는 꽃이 있습니다. 바로 개나리입니다. 개나리를 보면 왠지 어린 아이들이 생각나 좀 더 애정어린 시선으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 개나리가 어떻게 피고 지고 1년을 살아가는지 알고 계신가요? 저도 이 그림책을 통해 알게 됐어요. <br/><br/>📖<br/>노란 꽃이 져도 <br/>잎을 모두 떨구어도 <br/>개나리는 개나리예요.<br/>가만히 주위를 살펴보세요. <br/>또 다른 모습의 개나리를 <br/>만날 수 있어요. <br/>- 뒷표지에서 - <br/><br/>작가님이 7년 동안 개나리를 관찰한 기록으로 탄생한 그림책 &lt;언제나 개나리&gt;<br/>이 그림책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br/>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개나리를요. <br/>전 사실 꽃이 떨어지면 그 나무라 어떤 나무인지 잘 모릅니다. 꽃이 있어도 헷갈릴 때가 많구요. 이 그림책을 보며 제가 그동안 개나리라고 생각하고 본 꽃이 어쩌면 개나리가 아닌 영춘화이거나 미선나무꽃이나 만리화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br/>개나리 꽃이 지고 나면 개나리에 대한 생각은 어디론가 사라져 다음 봄이 될 때까지 생각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 무심한 제 곁에는 늘 개나리가 있었습니다. 초록 잎으로 싱그러운 여름을 보내고 붉은눈오목눈이의 집을 품어주기도 하고 약으로 쓰이는 열매를 맺으면서요. <br/>우리 곁에서 언제나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자라는 개나리를 통해 이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닌 이렇게 많은 생명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렇게 또 한번 깨닫습니다.<br/><br/>개나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과 함께 살아가는 개나리 주변 생물들의 이야기를 모두 담고 있는 &lt;언제나 개나리&gt;를 통해 함께 살아감을 느낍니다. 봄의 개나리 뿐 아니라 여름과 가을, 겨울의 개나리에게도 한번 더 눈길을 주고 마음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br/>다른 봄보다 개나리가 더 기다려지는 봄입니다.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언제나개나리 #오윤정그림책 #북멘토 #개나리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94/cover150/89631967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9407</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름다운 꽃다발 - [아름다운 꽃다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55237</link><pubDate>Tue, 17 Mar 2026 0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552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360&TPaperId=171552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84/coveroff/k2821373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360&TPaperId=171552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름다운 꽃다발</a><br/>루시 브뤼넬리에르 지음, 김가영 옮김 / 리아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봄이 오고 꽃들이 하나 둘 피어나고 있어요. <br/>아름다운 꽃 한 송이 한 송이가 소중해요. 꽃들을 보며 소중한 이들을 떠올려봅니다. <br/><br/><br/>💐<br/>정원에서 꺾은 작약 한 송이, 바닷가에서 만난 수국, 숲속에서 찾은 수선화, 산 위에 피어난 에델바이스까지. <br/>당신에게 커다란 꽃다발을 주고 싶어요.<br/>이 세상 모든 꽃을 담아서요. <br/>- 뒷표지에서 - <br/><br/>아흔다섯 번째 봄을 맞이한 시몬 할머니를 위해 아주 특별한 꽃다발을 만듭니다. 곳곳에서 모은 꽃과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 꽃다발이 됐습니다. <br/><br/>섬세하게 그려진 꽃들과 아름다운 색감. <br/>그리고 꽃을 모으러 다니는 여정을 따라 다니며 마주하게 되는 아름다운 풍경까지. <br/>정말이지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br/>보테니컬 아트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그림책 안에는 봄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이제 곧 마주하게 될 꽃들을 보며 반가운 마음과 기대되는 마음에 설레임으로 봄을 더 기다리게 됩니다. <br/><br/>제가 사는 곳 근처에는 봄꽃으로 유명한 명소들이 가득합니다. 광양의 매화를 시작으로 구례 산수유와 수선화, 순천만 국가정원의 튤립. 그리고 저희집 앞 벚꽃 명소까지.<br/>두근거리는 맘으로 하나 둘 피어난 꽃들을 눈에 담고 곧 마주하게 될 꽃들을 기다립니다. <br/>그 아름다움을 모아 소중한 이에게 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요. <br/><br/>이제 곧 곳곳에 봄꽃의 향연이 펼쳐질거예요. <br/>그 아름다움을 누구와 나누고 싶으신가요?<br/>아름다움을 가득 담아 만든 커다란 꽃다발을 시몬 할머니에게 건낸 예쁜 마음을 기억하며 주변의 소중한 이에게 이 그림책을 건내고 싶습니다.<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아름다운꽃다발 #루시브뤼넬리에르 #리아북스 #꽃 #보테니컬아트 #소중한마음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84/cover150/k2821373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48403</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달려 토토 - [달려 토토 - 2011 BIB 한국 최초 그랑프리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51204</link><pubDate>Sun, 15 Mar 2026 1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512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448&TPaperId=171512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6/26/coveroff/89433184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448&TPaperId=171512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려 토토 - 2011 BIB 한국 최초 그랑프리상 수상작</a><br/>조은영 지음 / 보림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br/>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형은 토토다.<br/>나는 말을 본 적은 없지만, 말이 좋다.<br/>- 본문 중에서 - <br/><br/>어디선가 어린이의 천진한 목소리가 나레이션으로 들려올 것만 같아요. 말을 좋아하는 아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경마장에 가는 길. 설레임 가득한 아이의 표정에 저도 마음이 들썩입니다.<br/>경마장을 찾은 사람들의 리얼한 표정,<br/>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말과 기수의 모습. <br/>다그닥 다그닥 말이 달리는 소리와 자신이 응원하는 말 번호를 외치는 사람들의 목소리,<br/>그 속에서 토토를 닮은 말이 1등으로 들어와 신난 아이의 목소리가 울려퍼집니다. <br/>'경마장'이라는 의외의 장소에서 아이의 천진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현실적인 어른들 사이에서 아이의 순수함은 더 빛을 발하기도 하고 어찌보면 좀 잔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br/><br/>예전에 그림책 도서관에서 '한국 그림책 10년'에 대한 전시 도슨트를 한 적이 있어요. 전시실 한 켠에 놓인 &lt;달려, 토토&gt;가 BIB 한국 최초 그랑프리상 수상작이라는 말에 <br/>'역시, 역시~!!!'를 외쳤던 기억이 납니다. <br/>조은영 작가님이 보여주는 작가님만의 매력을 뽐내는 그림은 자꾸 들여다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붉은 표지로 새롭게 태어난 &lt;달려, 토토&gt; <br/>말처럼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올해에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br/><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달려토토 #조은영 #보림 #bib그랑프리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6/26/cover150/89433184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62685</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 - [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47083</link><pubDate>Thu, 12 Mar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470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470&TPaperId=171470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30/coveroff/s7821371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470&TPaperId=171470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a><br/>김재철 지음 / 열아홉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오늘의책은 <br/><br/>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 / 김재철 지음 / 도서출판 열아홉<br/><br/>가만히 걸어보는 베토벤 순례길 <br/>&lt;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gt;<br/><br/>'백건우'와 '베토벤'이라는 이름 앞에 '거장'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른다. 이 두 거장의 이름을 하나의 제목 안에서 만날 수 있다니. 그저 반갑고 감사할 따름이다. <br/><br/>음악은 잘 모르지만 베토벤은 알 수 밖에 없다. 베토벤을 생각하면 상실 속에서도 꺼지지 않았던 음악에 대한 열정이 떠오른다. 음악을 하는 사람에게 청력의 손실은 어떤 의미였을까?<br/>감히 내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좌절과 상실의 순간이였겠지. 그 좌절의 순간을 뛰어넘어 그 너머로 향해 나아가며 만들어진 음악들은 어쩌면 그저 음악이라고만 말할 순 없을 것이다. 베토벤이 닿고자 했던 절실한 그 어딘가로 나아가는 걸음이지 않았을까 싶다. <br/><br/>작가와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걷는 베토벤 순례길을 따라 걸으며 젖어드는 사유의 시간. 그 여정에 함께하며 나도 살며시 그 뒤를 따르게 된다. <br/><br/><br/>🏷<br/>"백선배, 절망 속에서도 어떻게 그런 밝은 음악을 쓸 수 있었을까요?"<br/>"절망을 없애려고 한 게 아니라, 절망을 껴안고 넘어선 사람이기 때문이죠."<br/>......<br/>"베토벤은 절망에 무너지지 않고 '희망의 빛'으로 간 사람입니다. 나에겐 그가 바로 나의 신입니다." (p. 50)<br/>🏷<br/>'베트벤과 고흐는 만나 적이 없다. 그러나 베토벤이 죽고 25년 뒤에 태어난 고흐는 같은 질문 속에 살았다. 예술은 고통을 없애지 않는다. 다만 그 고통이 사람을 파괴하지 않도록, 또 다른 언어를 건넨다. 소리와 색, 시간과 공간, 그리고 그 사이에서 인간은 잠시나마 살아갈 이유를 얻는다.' (p. 112)<br/>🏷<br/>"아픔은 사람을 무너트리기도 하지만, 때로는...사람을 사람으로 남게 해주기도 합니다." (p. 159)<br/>- 본문 중에서 - <br/><br/>음악을 잘 모른다 하더라도 삶을 살아가는 우리는 누구나 이 베토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다. 상실과 정말 속에서도 '희망의 빛'으로 간 베토벤. 그 여정은 어쩌면 우리 모두가 걷고 있는 삶이라는 길의 이정표와 같은 것이 아닐까?<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백건우베토벤의침묵을듣다 #김재철 #도서출판열아홉 #베토벤 #백건우 #책추천 #책추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30/cover150/s7821371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3098</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처음 읽는 논어 - [처음 읽는 논어 - 생각하는 힘과 바른 인성을 위한 동양 고전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45040</link><pubDate>Thu, 12 Mar 2026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450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6477&TPaperId=171450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2/34/coveroff/k472136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6477&TPaperId=171450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음 읽는 논어 - 생각하는 힘과 바른 인성을 위한 동양 고전 수업</a><br/>돌핀미디어 지음, 권성지 옮김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오늘의책은 <br/><br/>처음 읽는 논어 / 돌핀미디어 지음 / 권성지 옮김 / 서사원 주니어 <br/><br/>생각하는 힘과 바른 인성을 위한 동양 고전 수업 <br/>&lt;처음 읽는 논어&gt;<br/><br/>&lt;논어&gt;를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어른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런데 &lt;논어&gt;를 읽어본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나 또한 &lt;논어&gt;를 읽어보지 않은 얼마없는 쪽에 속한다. <br/>고전은 왜이리 어렵고 책장이 넘어가지 않는 걸까? (나만 그럴 수도 있다) 나에게 고전은 넘지 못할 산과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잘 안하게 됐다. 그런데 난 못 읽었지만 우리 아이들은 봤으면 좋겠다. <br/>음...아이들에게 읽히려면 내가 먼저 좀 봐야 할 것 같은데 어쩌면 좋지?<br/>이런 고민을 하던 찰나에 이 책을 알게 됐다. <br/>귀염뽀짝 고양이로 변신한 공자 선생님이 쉽게 전하는 이야기로 고전이 어려웠던 나에게 어렵지 않게 다가온 이 책은 정말이지 신세계였다.   <br/><br/>야옹극장으로 맛깔나게 이야기의 포문을 열고 이해하기 쉽게 중간 중간 재밌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 된다. 그리고 원문과 해설을 보며 마무리된다. 이렇게 재밌는 전개로 펼쳐진 &lt;논어&gt;는 더이상 내 기억속 어려운 고전이 아니다. 재밌고 유익한, 삶을 살아가는 힘을 키워주는 지혜가 가득한 이야기가 된다. <br/>아이들도 부담없이 책장을 넘기며 <br/>"엄마, 이거 재밌네?"한다. <br/>아이 입에서 재밌다는 말이 나왔으면 이건 뭐 말해 무엇하랴. 꼭 읽었으면 싶은 동양의 고전을 재밌게 봤다니. &lt;논어&gt;뿐 아니라 다른 동양의 고전들도 하루빨리 시리즈로 출간됐으면 좋겠다. <br/><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청소년필수고전시리즈 #처음읽는논어 #돌핀미디어 #권성지옮김 #서사원주니어 #동양고전 #논어 #필독 #추천 #청소년추천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2/34/cover150/k472136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23417</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림 가게 만복당 - [그림 가게 만복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43068</link><pubDate>Wed, 11 Mar 2026 06: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430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510&TPaperId=171430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80/coveroff/k7221365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510&TPaperId=171430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 가게 만복당</a><br/>황지원 지음 / 작은코도마뱀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옛 서책의 이음새 그림, '만복당'이라는 이름에서 풍기는 전통 느낌의 정취와 귀겨운 그림과 민화 화풍이 만나 어우러지는 느낌이 책의 느낌을 좀 더 옛스럽게 만듭니다. <br/>&lt;그림가게 만복당&gt;<br/>그곳은 어떤 곳인지 같이 가 보실래요?<br/><br/><br/>📖<br/>그림으로 만 가지 복을 전하는 &lt;만복당&gt;입니다. <br/>......<br/>천천히 넘겨 보며, 나만의 복을 찾아보세요.<br/>그림 한 장이 여러분의 하루를 <br/>더욱 반짝반짝 빛나게 할 테니까요.<br/>- 본문 중에서 - <br/><br/>만복당을 안내하는 안내서입니다. 책장을 넘기면 복을 담은 그림들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만복당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게는 어떻게 생겼는지, 사장님과 직원들, 만복당의 작가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그림을 그렸고 작가의 의도는 무엇이며 이 그림을 산 고객님의 마음은 어땠는지까지! <br/>그렇게 만복당을 둘러보며 반짝이는 나의 매일을 만들어 줄 복이 담긴 그림을 찾게 됩니다. <br/>어떤 그림이 좋을까요?<br/><br/>새학기가 시작되고 이제야 비로소 2026년이 진짜 시작된 기분이 듭니다. 진짜 시작을 하며 뭔가 바라는 것들이 하나 둘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학교 생활이 즐겁고 무탈하기를 빌고, 나의 하루가 평온하길 바라며, 남편이 매일이 너무 고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br/>이런 마음이 들수록 만복당에 가고 싶다는 마음도 듭니다. 복을 담은 그림을 한 켠에 걸어두면 마음이 편안해 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만복당에 가는 길이 담긴 지도를 유심히 바라보며 영업시간과 주문 안내, 할인행사등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어느 날 만복당을 보더라도 지나치지 않고 그림을 살 수 있게 말이죠! <br/>여러분은 어떤 복을 받고 싶으신가요?<br/>각자 원하는 복을 기억하며 만복당을 찾아가보세요. 만복당의 그림과 함께 여러분의 매일이 더욱 반짝 반짝 빛나게 될거예요. <br/><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그림가게만복당 #황지원 #작은코도마뱀 #복을빕니다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80/cover150/k7221365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78024</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올라가요 내려가요 - [올라가요 내려가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41223</link><pubDate>Tue, 10 Mar 2026 06: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412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6041&TPaperId=171412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4/coveroff/k312136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6041&TPaperId=171412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올라가요 내려가요</a><br/>최소윤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어쩜 이리 사랑스러운 그림이 있을 수가 있나 싶어요. 세상 귀염귀염한 봄, 여름, 가을, 겨울입니다.  <br/>길을 가다 망원경을 주운 아이는 계절을 들여다봅니다. 계절마다 딱 그 계절에 맞는 순간들을 망원경에 담아 우리를 그 계절 속으로 안내합니다. <br/><br/><br/>📖<br/>푸르름이 부드럽게 번져 올라가요. <br/>싱그러움이 온 세상을 적시며 내려가요. <br/>- 본문 중에서 - <br/><br/>봄은 딱 이 느낌인 것 같아요. 부드러운 푸르름이 번져 올라가 싱그러움이 온 세상을 덮는 봄. <br/>봄 뿐 아니라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찰떡같은 표현으로 그 계절 속으로 풍덩 빠져들게 합니다.<br/>구석구석 볼거리 가득이라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게 됩니다. 그렇게 계절마다의 느낌에 빠져 흠뻑 느끼고 즐기게 됩니다. <br/> <br/>봄이 오려는 날씨에 마음이 살짝 올라갔다가 다시 슝 내려왔어요.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요. 겨울이 다시 오려는 건가 싶지만, 바람결에 봄이 베어있어 마음을 다시 끌어올려봅니다. <br/>전 봄이 되면 마음이 붕 올라갔다가 슝 내려옵니다. 봄이 되면 왜그런지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해요. 아마도 봄을 타는 모양이예요. 그래도 봄의 싱그러움을 만날 생각만으로도 행복해 봄을 좋아합니다. <br/>봄을 여는 꽃들이 하나 둘 피어나고 있어요. <br/>제가 사는 동네는 매화가 만개했어요. 이제 곧 산수유도 다 필 것 같더라구요. 싱그러움을 한껏 머금은 봄이 하나 둘 우리 곁으로 내려오는 순간,<br/>우리는 이 봄을 놓치지 말고 즐겨야해요. <br/>봄뿐만 아니라 다른 계절도 마찬가지예요. 계절마다의 느낌이 올라가고 내려오는 순간들을 놓치지 말고 흠뻑 즐겨야 그 계절을 잘 보낼 수 있더라구요. 우리가 아는 사계절이지만 매년 우리가 마주하는 계절은 그때뿐이니까요. <br/><br/>봄이 푸르름이 스르르 올라가고 있어요. <br/>이제 곧 마주하게 될 싱그러운 봄이 기다려집니다.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br/>#올라가요내려가요 #최소윤그림책 #푸른숲주니어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사계절그림책 #계절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4/cover150/k312136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0408</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떡볶이, 맛나다 - [떡볶이, 맛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37260</link><pubDate>Sun, 08 Mar 2026 1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372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6045&TPaperId=171372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7/coveroff/k1221360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6045&TPaperId=171372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떡볶이, 맛나다</a><br/>김성은 시, 김진희 그림 / 나는별 / 2026년 03월<br/></td></tr></table><br/>#책선물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소울 푸드가 있으신가요?<br/>전 있습니다. 떡볶이요😁<br/>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꼬옥 먹는 것 같아요. <br/>떡볶이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귀여운 그림에 간결하면서 나도 모르게 리듬을 타게 되는 운율에 맞춰 떡볶이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br/><br/>📖<br/>혼자여도 맛나고 <br/>둘이어도 맛나고 <br/>함께여도 기쁜 순간엔 어김없이<br/>우리가 만나다<br/>- 본문 중에서 - <br/><br/>저에게 떡볶이는 딱 이런 존재예요. <br/>혼자 먹어도 둘이 먹어도 언제 먹어도 <br/>맛있는 그 맛! <br/>떡. 볶. 이!!!!!<br/>이 음식은 대체 누가 만들었을까요?<br/>정말이지 떡볶이 없으면 못살 것 같아요. <br/>언제부터였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br/>어린 시절 기억이 나는 그 순간부터 전 매운 떡볶이를 습습~!!!하면서도 맛있게 먹고 있었어요. 어묵국물에 휘리릭 헹궈 먹기도 하고 쿨피스 한 팩 든든히 옆에 두고 먹었던 기억도 납니다. 달콤 매콤한 학교 앞 분식집 떡볶이도 맛있고, 엄마표 매운 떡볶이도 맛있고! 라면을 넣어도 쫄면을 넣어도 맛있고, 떡볶이 친구 어묵과 순대, 튀김을 같이 먹음 그것도 또 맛있지요. 떡볶이 국물에 찍으면 뭐든 맛있어지는 마법!!! 글을 쓰는 지금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br/><br/>주말엔 분식 파티 어떠세요?<br/>분식 중 으뜸은 떡볶이 아니겠어요?<br/>떡볶이랑 떡볶이 친구들 싹 모아놓고 한바탕 즐겨주세요❤️<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br/>#떡복이맛나다 #김성은 #김진희 #나는별 #떡볶이 #소울푸드 #맛있다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 #책추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7/cover150/k1221360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3771</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방콕의 외계인 - [방콕의 외계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34914</link><pubDate>Fri, 06 Mar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349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5289&TPaperId=171349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5/31/coveroff/k6621352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5289&TPaperId=171349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콕의 외계인</a><br/>매튜 브로드허스트 지음, 박진희 옮김 / 에이엠스토리(amStory) / 2026년 01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오늘의책은<br/><br/>방콕의 외계인 / 매튜 브로드허스트 글 • 그림 / 박진희 옮김 / 에이엠스토리 <br/><br/>외계인과 함께 방콕 여기저기를!<br/>&lt;방콕의 외계인&gt;<br/><br/>이색적인 곳에서 펼쳐지는 여행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곳을 여행하기 전에 보는 것도 좋고, 방구석에서 여행하는 기분으로 보는 것도 좋고! 언제든 훌쩍 떠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여행 이야기는 즐거움이고 행복이다. <br/><br/>🏷<br/>지구에서 아주아주 많이 떨어진 다른 태양계의 플루발루바 5호에서 급작스럽게 출발하게 된 우주선에 타고 있던 보즈와 디디, 딩, 동, 댕과 토토, 잽과 곰곰이 우주선이 '펑!'하고 터지며 태국의 방콕으로 추락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누군가를 돕는 걸 좋아하는 아름이를 만나게 된다. <br/>산산조각이 난 우주선과 동료를 찾아 방콕의 곳곳을 돌아다니게 되는 아름과 작은 외계인들.<br/>아름이는 작은 외계인을 도와 우주선과 동료들을 찾고 가족들에게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br/><br/><br/>태국의 방콕. <br/>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나에겐 미지의 세계이다. 그래서 책 속에 나오는 방콕의 곳곳을 볼 때마다 "우와~"하며 보게 된다. 방콕 사원의 모습과 시장, 거리 풍경 그림을 보며 머릿속에 그 모습들을 그려본다.  <br/>언젠가 방콕을 찾아 이곳들을 직접 마주한다면...어떤 느낌이 들까?<br/>아름이와 작은 외계인들의 모험을 따라가며 하나 둘 마주하게 되는 방콕의 모습은 여행 책자의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그림만이 주는 느낌으로 색다르게 방콕을 바라보게 된다. 언젠가 방콕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책 속 모험을 따라가듯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룸피니 공원에서 시작되는 여행.<br/>생각만해도 설레이기 시작한다. <br/><br/>헥스 황제의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끝이나 다음 권이 더욱 기다려지는 &lt;방콕의 외계인&gt;<br/>다음엔 어떤 도시로 모험을 떠나게 될까?<br/>&lt;아름이의 좌충우돌 세계 도시 대모험&gt;의 여정이 기대된다.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방콕의외계인 #매튜브로드허스트 #박진희옮김 #에이엠스토리 #아름이의좌충우돌세계도시대모험 #세계도시 #모험 #여행 #책추천 #책추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5/31/cover150/k6621352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053148</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을 도둑 - [마을 도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31128</link><pubDate>Thu, 05 Mar 2026 06: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311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4518&TPaperId=171311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8/55/coveroff/894911451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4518&TPaperId=171311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을 도둑</a><br/>junaida 지음, 송태욱 옮김 / 비룡소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주나이다'라는 이름을 발견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콕 눌러 이야기를 전해주는 작가님만의 독특한 매력은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종류의 것이라 볼수록 점점 더 빠져들게 되거든요. <br/>전체를 아우르는 서늘한 푸른빛. 그 푸른빛이 주는 분위기가 이야기와 조화를 잘 이루어 책의 느낌을 한껏 살려줍니다.  <br/>이번에도 '역시 주나이다 작가님이구나.'하며 책을 덮었어요. 그리고 다시 펼쳤지요. <br/><br/>📖<br/>거인은 가족도 친구도 없이,<br/>오랫동안 혼자 쓸쓸히 살고 있었지요.<br/><br/>함께 밥을 먹거나<br/>이야기할 상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br/>하고 거인은 날마다 생각했어요.<br/>- 본문 중에서 - <br/><br/>오랫동안 쓸쓸히 지낸 거인은 산기슭에 있는 마을에서 한 집을 슬쩍 가져옵니다. 그리고 거인의 마을 도둑질은 계속되지요.<br/>이제 거인은 외롭지 않을까요?<br/><br/>전 대체로 혼자 조용히 있는 걸 선호하는 편인데<br/>나도 모르게 외로움이 불쑥 찾아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 땐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어집니다. <br/>그럼 사람들이 많은 곳을 찾아 가야 할까요? <br/>그럼 저의 외로움은 사라질까요?<br/>이 질문의 대답이 긍정이 아님은 이런 외로움을 겪어본 사람은 누구나 알 것 입니다. <br/>외롭고 쓸쓸함이 밀려올 때 내 곁에 진정으로 필요한 건 나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누군가입니다. 그런 사람이 내 곁에 한명이라도 있다면 백명 아니 천명의 사람보다도 나에겐 훨씬 존재일 것입니다. 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건 '마음을 나눈다는 것'이니까요. <br/><br/>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려봅니다.<br/>그리고 그 사람들 덕분에 온기가 가득한 나의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그 모든 것이 감사함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br/>저 또한 누군가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마을도둑 #주나이다 #비룡소 #함께 #마음을나누는 #친구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8/55/cover150/894911451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985525</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친구 김삼연 - [내 친구 김삼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29098</link><pubDate>Wed, 04 Mar 2026 06: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290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6632&TPaperId=171290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63/coveroff/k7621366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6632&TPaperId=171290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친구 김삼연</a><br/>홍정아 지음 / 천개의바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책선물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br/>라는 노래 아시나요? <br/>이 그림책을 보자마자 그 노래가 따악 생각났어요. <br/><br/>📖<br/>내 친구 김삼연이야.<br/>용기 있고 씩씩한 친구!<br/><br/>김삼연이 용기 있다고 누가 그래?<br/>겁쟁이 중의 겁쟁이인데?<br/><br/>응? 삼연이가? 그럴리가.<br/>삼연이는 정말 착하고 다정한 아이인데!<br/><br/>김삼연 말하는 거예요?<br/>내 튼튼한 센서를 한 방에 고장 낸,<br/>그 악당 말예요?<br/>- 본문 중에서 - <br/><br/>용감하고 겁이 많은,<br/>다정한데 악당인 삼연이.<br/>엥? 이게 다 뭔소리일까요?<br/>삼연이는 대체 어떤 아이 일까요?<br/>                            <br/>우리 주변에 이런 친구 하나쯤 있지 않을까요?<br/>난 어떤가요?<br/>나도 삼연이랑 비슷하지 않나요?<br/>주형제가 제가 도슨트할 때 그림책도서관에 따라왔다가 저한테 한 말이 있어요. <br/>"엄마, 왜 이렇게 친절하게 말해? <br/>집에선 안그러잖아!"<br/>그 말에 하.하.하. 웃으며 멋쩍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 안엔 버럭하는 천둥 목소리를 내는 저와 한없이 다정한 목소리를 내는 제가 살고  있거든요. 그뿐이 아니예요. 세상 소심한 저와 불쑥 용기가 솟아오르는 저도 살고 있구요, 천사와 악마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중 어떤게 진짜 저의 모습이냐구요?<br/>그냥 다 저예요. 이런저런 모습 모두 다요. <br/><br/>아마 단 하나의 모습만 갖고 있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난 정말 무던하고 까다로운게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 온통 까탈스럽게 굴 때도 있고, 너무나 착하고 절대 화내지 않는 줄 알았던 사람이 화나면 정말 무서운 것처럼요. <br/>우리 안엔 여러 모습이 있습니다. <br/><br/>새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 우리 아이들. 저마다의 다양함이 모여 한 교실을 이루고 그 교실을 이룬 아이들 안에도 다양한 모습이 있다는 걸 서로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더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br/>이건 비단 아이들에게만 적용되는 건 아니예요. 사회 안에서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부분이죠. <br/>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br/>그래서 더 재밌는 것 같아요.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내친구김삼연 #홍정아 #천개의바람 #다양한 #나 #우리 #친구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63/cover150/k7621366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46337</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이 가디언 4 : 말의 무게 - [마이 가디언 4 : 말의 무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26944</link><pubDate>Tue, 03 Mar 2026 0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269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214&TPaperId=171269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2/97/coveroff/k462135214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214&TPaperId=171269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이 가디언 4 : 말의 무게</a><br/>이재문 지음, 무디 그림 / 이지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오늘의책은<br/><br/>마이 가디언 4. 말의 무게 / 이재문 글 무디 그림 / 이지북 <br/><br/>가짜 뉴스로부터 나를 지킬 가디언을 찾을 수 있을까? &lt;마이 가디언 4. 말의 무게&gt;<br/><br/>우리집 아이들에게 종종 말하며 자신에게 다짐하는 말이 있다. <br/>"말은 한번 내뱉으면 다시 주워담을 수 없으니 항상 조심해야해! 너희들이 하는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기억해."<br/>이 사실을 잘 알고 있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종종 잊는 순간들이 있다. 어른인 나도 그런데 아이들은 오죽하랴. 그렇다고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 문제. 그래서 반복 또 반복하며 말한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의 무게'에 대해서 말이다. <br/>&lt;마이 가디언&gt;시리즈를 보며 아이들의 학교 생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아이들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하며 내가 잘 모르는 아이들만의 생활에 대해서. 그리고 이런 상황들을 직접 겪거나 마주했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얼마나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며 힘이 될 지. <br/><br/>모르는 사이에 SNS에 단짝의 비밀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가 학교에 쫙 퍼지게 된 민지. 그 일로 다미와의 사이는 틀어지게 되고 학교에서도 고립되게 된다. 하지만 민지는 너무 억울하다. 정말 내가 그런게 아닌데...아니라고 아무리 말해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이 가짜뉴스로부터 나를 지킬 순 없는 걸까? 아무도 내 말을 믿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지?<br/><br/>요즘은 가짜뉴스가 판을 친다. 정말 그럴 듯해서 자칫 믿기 십상이다. 나도 그렇게 가짜뉴스에 속을 뻔한게 한 두번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그런 경험이 없을까? 당연히 없을 수가 없다. 요즘은 인터넷 뉴스나 숏폼 등을 통해 여과되지 않은 수많은 정보를 쉽게 마주하게 된다. 그 안에 진실은 과연 얼마나 있을까?<br/>아이들은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을까? <br/>나도 모르는 사이에 잘못된 정보를 진실이라 믿게 되는 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다. 아무런 의심없이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결코 괜찮다 할 수 없는 문제다. 책을 통해 내가 무심코 믿었던 거짓으로 인해 상처받는 누군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면 좋겠다. 무언가를 무턱대고 믿기 전에 한번쯤 의심해 봐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다. <br/>내가 뱉은 말의 무게. 그것은 결코 가볍지 않다. <br/><br/>🏷<br/>진실이 밝혀졌다. 아이들은 변하지 않는다. 아니, 변할 생각조차 없었떤 걸지도 모른다. 나눈 아무렇지 않게 웃고 떠드는 그 애들을 돌아보았다.<br/>이제 알겠다. <br/>가장 무서운 건, 거짓을 퍼뜨리는 사람보다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라는 걸. (p. 202)<br/><br/>🏷<br/>"기억하세요. 우리는 괴물이 될 수도 있고, 진실을 바로잡을 수도 있습니다." (p. 212)<br/><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마이가디언 #마이가디언4말의무게 #이재문 #무디 #이지북 #가짜뉴스 #우정 #친구 #학교 #친구관계 #학교문제 #책추천 #책추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2/97/cover150/k462135214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29764</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 - [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19872</link><pubDate>Sat, 28 Feb 2026 1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198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6677&TPaperId=171198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9/36/coveroff/k1021366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6677&TPaperId=171198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a><br/>엑스팡 지음 / 후즈갓마이테일 / 2026년 02월<br/></td></tr></table><br/>[책선물]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처음 제목을 보자마자 '어?!!'했어요. <br/>그리고 책장을 넘기며 다시 한번 '어?!!!'했지요.<br/>그림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다들 이러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알게 됐어요. 이 그림책에 얽힌 비밀을요. 그리고 후즈갓 대표님이 보내주신 레터를 보고 어머나 세상에?!!를 한번 더 외치게 됐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lt;오싹오싹 당근&gt;의 피터 브라운 작가님과 &lt;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gt;의 작가님이 부부라고...<br/>꺄~~!!!! 이 부부 무슨 일 무슨 일?!!!!!!!<br/>어머나 세상에~~~ 호들갑을 떨며 책장을 넘깁니다. <br/><br/>강렬하면서 빨강, 그리고 몸만한 만두를 품에 꼬옥 안고 만두소에 들어갈 재료들에 포옥 안긴 듯 서 있는 리디. 예쁜 색감과 귀여우면서도 뭔가 퐁신퐁신 할 것 같은 그림에 한번 반하고 모리스 샌닥의 그림책을 오마주하면서도 엑스 팡 작가님만의 매력을 놓치지 않은 이야기에 또 한 번, 맛있는 만두들에 침 꼴깍 삼키며 한번 더 반하게 됩니다. <br/>만두소가 가득 담긴 그릇으로 <br/>'주르륵, 풍덩!' 빠져 만두가 되지만 <br/>"안 돼요! 먹지 마세요! 난 만두가 아니에요! 보세요, 어린아이라고요!" 라고 당당히 외치는 리디의 야무진 모습에 흐믓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br/><br/>제가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만두인데요, 만두는 엄마와의 추억이 있어 저에게 더 특별합니다. 엄마는 요리를 정말 잘 하셨는데 뭔가 먹고 싶다고 하면 뚝딱뚝딱 만들어주셨어요. 그 중 하나가 엄마표 왕김치만두예요. 만두가 먹고 싶다고하면 김치 송송 썰어넣고 돼지 고기 넣고 슥슥 버무려 소를 만들고 피를 반죽해 쓱쓱 썰어 밀어주시면 옆에 앉아 같이 만두를 만들어요. 만두소에 김치랑 고기 말고 들어간 것도 없는데 이 맛은 그 어떤 만두집에 가서 먹은 맛있는 만두보다 맛있었어요. 한입 베어물면 입안 가득 퍼지던 육즙과 그 맛은 아마 제 평생 잊을 수 없을거예요. 이제 다시는 먹을 수 없어 추억 속에만 있는 만두지만, 그림책을 보며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어요.<br/>  <br/>이 그림책이 오고 난 이후부터 주형제는 매일 이 그림책을 봅니다. 어제도 봤는데 오늘도 보냐고 물어보면 "재밌으니까~!"라며 책장을 넘깁니다. 그리고 책을 덮으며 "엄마, 우리 오늘 만두 먹을까?"라고 말하죠. 그래서 며칠 전부터 왕만두, 튀김만두, 찐만두 다채롭게 먹었어요<br/>이렇게 우리의 추억이 쌓여갑니다. <br/><br/>맛있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br/>사랑스럽게 사람을 홀리는 그곳이 궁금하신 분들?! <br/>이 그림책 펼쳐보세요. 그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테니까요.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깊은밤만두왕국에서 #엑스팡 #김세실옮김 #후즈갓마이테일 #모리스샌닥 #오마주 #만두 #그림책 #그림책추천 #h책장 #1일1그림책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9/36/cover150/k1021366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93681</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짱이와 설이의 쌓고 쌓는 어휘 사전 - [짱이와 설이의 쌓고 쌓는 어휘 사전 - 매일 조금씩 자라는 글쓰기와 말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19165</link><pubDate>Sat, 28 Feb 2026 0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191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5267&TPaperId=171191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6/73/coveroff/k3521352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5267&TPaperId=171191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짱이와 설이의 쌓고 쌓는 어휘 사전 - 매일 조금씩 자라는 글쓰기와 말하기</a><br/>김민영 지음, 슷카이 그림 / 신나는원숭이 / 2026년 01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오늘의책은<br/><br/>짱이와 설이의 쌓고 쌓이는 어휘 사전 / 김민영 글 슷카이 그림 / 신나는 원숭이 <br/><br/>매일 조금씩 자라는 글쓰기와 말하기 <br/>&lt;쩡이와 설이의 쌓고 쌓이는 어휘 사전&gt;<br/><br/>이제 새학기의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입학을 앞두고 있거나 새학기를 맞이해야 하는 가정에선 다들 분주할 것이다. 이것저것 챙겨야 할 것들이 많을테니 말이다. 준비물도 챙겨야하고, 아이들 몸과 마음과 머릿 속(?)도 채워야하니 분주할 수 밖에. <br/><br/>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거나 저학년 학생이 있는 집은 주목! 채워야 할 여러가지 것들 중 문해력은 이 책으로 채우고 가야하니 말이다.<br/>언젠가부터 우리 교육에서 '문해력'이라는 단어없이는 아무것도 안되는 것 같다. 어떤 과목에서 무얼하든 문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건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중요한 문제다. 하루아침에 되는 문제도 아니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그 중요성이 크게 와닿게 된다. <br/>그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br/>물론 그 시작엔 '독서'가 있어야한다. 그렇지만 그저 독서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br/>그럼 뭐가 또 필요할까?<br/>이렇게 어휘에 대한 책 또한 도움이 많이 된다. <br/><br/>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나에서 시작해 내가 살고 있는 마을과 학교 생활에서 마주하게 되는 어휘들로 퍼져나가 자연과 지구촌의 이야기를 담은 어휘로 퍼져나간다. <br/>어휘와 일상에서 쓰임을 재밌는 생활 만화로 알려주면서 확장 어휘와 한자로도 알려주고 속담과 관용어로까지 확장시켜주는 알찬 구성의 책을 통해 하나씩 차근히 어휘력을 쌓아간다면?! <br/>어휘력이 쑥쑥 올라가는 소리가 돌린다, 들려! <br/><br/>이제 새학기 시작이 얼마남지 않았어요.<br/>새학기 시작 전에 요 책을 재밌게 즐기며 신나게 놀면서 공부할 준비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br/>1학년 입학을 앞두고 있거나 2학년 올라가는 아이가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그 아이들만 봐야하냐구요?<br/>아뇨아뇨~! <br/>모든 학년의 초등 아이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답니다.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짱이와설이의쌓고쌓는어휘사전 #김민영 #슷카이 #신나는원숭이 #어휘 #문해력 #책추천 #어휘력향상 #어휘력키우기 #책추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6/73/cover150/k3521352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67359</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호시노 미치오의 알래스카 이야기 - [호시노 미치오의 알래스카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17233</link><pubDate>Fri, 27 Feb 2026 07: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172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145521&TPaperId=171172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4/64/coveroff/89841455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145521&TPaperId=171172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시노 미치오의 알래스카 이야기</a><br/>호시노 미치오 글.사진,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처음 표지 속 사진을 봤을 땐 그림인 줄 알았어요. 알래스카의 오로라를 너무나 멋지게 그려놨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다시 보니 사진이더라구요. <br/>평생을 알래스카의 자연과 사람, 동물을 사진에 담은 호시노 미치오의 사진 에세이,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에 빠져들게 됩니다. <br/><br/>알래스카를 동경하던 19살 무렵의 호시노 미치오는 알래스카에 관한 책 속 사진 한 장을 보고 이누이트는 이렇게 쓸쓸한 마을에서 어떻게 살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마을에 가고 싶은 마음에 알래스카 시슈머레프 마을 촌장님께 편지를 한 통 쓰게 됩니다. 편지를 쓰고 반년 후, 한 이누이트 가족이 보낸 언제든 오라는 답장을 받고 이듬해 여름 알래스카로 떠나게 됩니다. 그렇게 알래스카의 거대한 자연에 더욱 빠지게 됩니다.  <br/>알래스카를 찍고 싶어 사진작가가 된 호시노 미치오는 텐트를 짊어지고 알래스카 탐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알래스카 곰의 1년을 살펴보기도 하고, 빙하 탐험을 떠나기도 하고, 순록, 알래스카의 자연을 사진 속에 담아냅니다. <br/>인간의 손으로 만들 수 없는 경이로운 풍경에서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br/><br/>제가 버킷리스트나 꼭 가고 싶은 여행지가 거의 없는데요, 오로라를 꼭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표지에 오로라 사진이 따악! 표지에 홀딱 반해 책을 펼치게 됩니다. 알래스카를 바라보는 작가의 애정가득한 시선이 사진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어 책장을 넘길수록 알래스카의 매력에 빠져들어갑니다. <br/>미지의 그곳, 알래스카 이야기는 신비롭기만 합니다. '정말 이런 곳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예요. '이곳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이 자연을 오래도록 보존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br/><br/>알래스카 그 미지의 세계,<br/>궁금하시죠? 그럼 일단 이 책을 펼쳐보세요. <br/>눈 앞에 펼쳐지는 경이로운 알래스카의 대자연에 반할 수 밖에 없을 거예요.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호시노미치오의알래스카이야기 #호시노미치오 #햇살과나무꾼 #논장 #사진에세이 #알래스카 #에세이 #책추천 #북모닝 #책추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4/64/cover150/89841455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46467</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문구 사면 과학 드립니다 - [문구 사면 과학 드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03385</link><pubDate>Fri, 20 Feb 2026 16: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033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034140&TPaperId=171033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2/74/coveroff/k79203414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034140&TPaperId=171033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구 사면 과학 드립니다</a><br/>서원호 지음, 윤동 그림 / 풀빛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오늘의책은<br/><br/>문구 사면 과학 드립니다 / 서원호 글 윤동 그림 / 풀빛 <br/><br/>문구점 물건들에 숨은 재밌는 과학 <br/>&lt;문구 사면 과학 드립니다&gt;<br/><br/>이보다 좋은 1+1은 본 적이 없다! <br/>문구를 사면 과학을 준다니!!<br/>완전 개이득!!!!!! 득템도 이런 득템이 없다. <br/>세상에 마상에! <br/><br/>오래된 책의 종이가 누렇게 되던데...<br/>그거 왜 그런지 아는 사람?<br/>셀로판 테이프는 분명 투명한데 테이프 심은 왜그리도 누렇던지. 그거 왜그런지 아는 사람?<br/>마스킹 테이프는 왜 잘 떨어지는지 아는 사람?<br/>모른다구?<br/>그럼 뭐하는거야! 이 책 얼른 봐야지~!!<br/><br/>아이들이 매일 쓰는 연필, 지우개, 풀, 가위, 공책, 볼펜에 숨은 과학이 우릴 자꾸 부른다. 준비물로 챙겨갔던 자석이나 리코더, 운동장에서 뻥뻥차던 축구공에 숨은 과학이 손짓한다. 착착 붙는 셀로판 테이프와 누가누가 더 크게 부나 대결하던 풍선, 이것저것 접는 색종이와 슬라임에 비눗방울 놀이, 언제나 갖고 놀아도 즐거운 미니카까지!<br/>문구 코너, 준비물 코너, 만들기 코너에 이어 장난감 코너로 친절하게 나눠서 문구 속에 숨은 과학들을 알려주며 우릴 유혹한다. <br/>"일루와~~여기 오면 재밌는게 많아~~"<br/>하고 말이다. 이 유혹엔 얼마든지 넘어갈 것을 추천한다. <br/><br/>문구덕후인데 어쩜 이리 나에게 딱 맞는 책이 있는 건지. 문구 말고 과자도 좋아하고 라면도 좋아하는데 &lt;과학 드립니다&gt;시리즈는 <br/>&lt;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gt;가 있고 <br/>&lt;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gt;도 출간 예정이라고 한다. 나 이거 왜 여태 안본거야~! <br/>얼른 봐야겠다. <br/><br/>나처럼 이 시리즈 여태 안본사람 손 번쩍?! <br/>얼른 봐야지 뭐해~!!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br/>#문구사면과학드립니다 #서원호 #윤동 #풀빛 #과학 #과학지식 #과학드립니다시리즈 #책추천 #책추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2/74/cover150/k79203414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827497</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제2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 - [제2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02045</link><pubDate>Thu, 19 Feb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020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5117&TPaperId=171020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1/6/coveroff/k1521351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5117&TPaperId=171020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제2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a><br/>시모마 아야에 외 그림, 마루야마 다카시 글, 이선희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오늘의책은<br/><br/>제2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대회 / 마루야마 다카시 글 • 시모마 아야에, 후쿠이 사치요, 뮤즈워크 그림 / 이선희 옮김 /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이정모 한국어판 감수 / 위즈덤하우스 <br/><br/>안타깝고 안타까운 동물들의 사연 <br/>&lt;제2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대회&gt;<br/><br/>1권을 보면서도 '아고고 세상에~'소리가 절로 나왔다. 저마다의 사연이 안타까운 동물들 때문에. 그런데 거기서 끝이 아니였다. '제1회'에서 다음 권이 있을거란 촉이 왔지만 기구한 운명의 동물들이 이리 많을 줄이야!<br/>&lt;제2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대회&gt;에서도 역시나 "안타까워서 이를 어째~~"를 연발하며 책장을 넘겼다.<br/><br/>마음에 드는 돌을 잃어버리면 밥도 굶는 안타까운 해달의 취향이나 여름이면 피를 빨아먹는다고 욕을 욕을 먹는 모기의 피를 먹을 수 밖에 없는 위험천만한 이야기와 괜한 오해를 받는 억울하기 짝이 없는 수컷 모기의 안타까운 사연에 이어 꿀샘의 길이가 23센티미터나 되는 난초와 30센티미터가 넘는 기다란 주둥이 때문에 다른 꽃꿀은 빨아먹을 수 없어 한 쪽이 멸종하면 같이 죽는 운명 공동체의 슬픈 사연을 갖고 있는 크산토판박각시나방의 이야기까지. 구구절절 사연이 긴 안타까운 동물들이 모여있다. <br/><br/>분명 안타까운데 아이들은 뭐가 그리 신기한지 연신 엄마를 부르며 이거 너무 신기하고 재밌다고 난리다. 음...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아이들이 좋아하고 유익하니 이 책은 합격! <br/>재밌는 그림과 알기 쉬운 설명으로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책 덕분에 방학을 더 알차게 보내는 중이다. <br/><br/>시리즈로 언제까지 나오려나?<br/>더이상 안타까운 동물이 없었으면 싶은 마음과 이 책의 시리즈는 계속 보고 싶은 아이러니한 마음 사이에서 오락가락 하는 중이다. <br/>그래도 재밌는 책이 기다려지는 건 어쩔 수 없다.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제2회안타까운동물자랑대회 #위즈덤하우스 #안타까운사연 #동물 #지식책 #책추천 #책추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1/6/cover150/k1521351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10695</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린이 삼국지 - [[세트] 어린이 삼국지 1~5 세트 - 전5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095105</link><pubDate>Sun, 15 Feb 2026 2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0951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911&TPaperId=170951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18/coveroff/k8821359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911&TPaperId=170951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트] 어린이 삼국지 1~5 세트 - 전5권</a><br/>ㅎㅂㅆ 그림, 나관중 원작, 어린이 삼국지 연구소 구성 / 붕어빵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오늘의책<br/><br/>어린이 삼국지 / 나관종 원작 • 어린이 삼국지 연구소 구성 • ㅎㅂㅆ 그림 / 붕어빵 <br/><br/>고전계의 바이블, 삼국지의 시작은 이 책으로! <br/>&lt;어린이 삼국지&gt;<br/><br/>&lt;삼국지&gt; 읽다 포기하신 분 손 번쩍?! <br/>일단 나부터 번쩍 들어야겠다. <br/>(설마 나만 손 번쩍 든 건 아니겠지?😂)<br/>삼국지를 펼쳤다 덮었다 몇 번 반복하다 결국 완독하지 못했다. 완독을 포기하고 있었는데 <br/>두 아이를 키우며 삼국지를 읽고 싶어졌다. 책을 보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br/>그래서 다시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br/>내가 문제인건가? <br/>삼국지는 나랑은 인연이 없는걸까? <br/>음...<br/>재밌게 봤다는 사람이 그리도 많은데 나는 대체 왜 책장이 넘어가지 않는걸까?<br/>그래서 어린이 삼국지로 다시 도전하기로 했다. <br/>그런데 막상 찾다보니 괜찮은 책이 없었다. 만화책은 싫고 글 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은데...하며 고민하다가 만났다. 책장이 잘 넘어가면서도 허술하지 않은 삼국지를!<br/><br/>'어린이 삼국지 연구소'는 어린이에게 쉽고 재밌게 삼국지를 전하기 위해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어쩜 이리 감사한 일을 하시는지. 덕분에 내가 &lt;삼국지&gt;를 읽을 수 있게 됐다. <br/><br/>문장은 쉬워졌지만 내용은 흐트러지지 않았으며 캐릭터를 잘 살린 맛깔나는 그림과 부록에서 전해주는 책 속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정리해 준 것까지 아주 완벽하다. 이 책과 함께라면 &lt;삼국지&gt;가 어려워 좌절하거나 책을 덮는 어린이는 없을 것이다. 덮기는 커녕 더 보겠다고 고집을 피워 "책 좀 그만 봐!!"라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게 될지도 모른다. 지금 우리집이 그러고 있으니까😁<br/> <br/>아이들과 고전을 보고 싶은데 어떤 책으로 시작할 지 고민이라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붕어빵 출판사의 &lt;어린이 삼국지&gt;를 추천하고 싶다.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어린이삼국지 #어린이삼국지연구소 #처음읽는이야기고전 #붕어빵출판사 #고전 #삼국지 #책추천 #책추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18/cover150/k8821359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71802</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담요 - [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089168</link><pubDate>Fri, 13 Feb 2026 07: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0891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033262&TPaperId=170891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728/13/coveroff/k7420332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033262&TPaperId=170891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담요</a><br/>마리 도를레앙 지음,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5년 11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마리 도를레앙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된 건 <br/>&lt;어떤 약속&gt;을 만나면서 였습니다. 전체를 아우르는 황홀한 파랑에 홀려 그 책에 빠져들었지요. 그 그림책을 보며 작가님은 색을 잘 쓰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이번에 &lt;담요&gt;를 보며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어떤 색이든 작가님의 손에 들어가면 작가님만의 색으로 만들어버리는 마법이 있다는 것을요. <br/><br/>표지 속 담요에 포옥 감싸여있는 아이의 표정이 너무 편안해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포근한 담요를 두르고 앉아 가만히 쉬고 싶어요. 날이 추운 요즘은 그런 순간이 더욱 간절해집니다. <br/><br/><br/>📖<br/>"이 담요가 어젯밤 거인으로부터 지켜주었어.<br/>어쩌면 세상 모든 것들로부터 영원히 나를 지켜 줄 수 있지 않을까?"<br/>- 본문 중에서 - <br/> <br/>모든 것을 두려워하는 토미는 바람, 비, 어둠은 물론이고 울음소리, 웃음소리, 고양이, 새 등등 정말이지 모든 것이 무서웠어요. <br/>그러던 어느 날 밤, 토미는 천둥소리에 놀라 잠에서 깼어요. 거인 무리가 울부짓는 소리로 들렸거든요. 겁이 많은 토미는 거인을 피해 숨었어요. 그리고 담요와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졌죠. 세상 모든 무서운 것으로부터 토미를 지켜주는 담요. 어딜가든 이 담요와 떨어지지 않을거예요! <br/><br/>토미의 담요처럼 세상의 모든 두려움으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것이 있나요? <br/>전 있어요. 방긋 웃는 미소요. <br/>두려울 땐 일부러 거울을 보고 한번 방긋 웃어요. 그렇게 웃고나면 두려운 마음이 조금 가라앉거든요. 언제부터 생긴 습관인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부터 그렇게 하는 절 발견했어요. 그리고 힘들고 두려울수록 더 방긋 웃습니다. 웃음 속에 나의 두려움을 숨기고 힘든 마음을 숨깁니다. 숨기고 감추는 것이 능사는 아니지만 그러고 싶은 순간들이 있습니다. <br/>그럴 땐 잠시 그렇게 머무르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그렇게라도 세상을 마주할 수 있다면 그런 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r/>그렇게 세상을 마주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담요가 후루룩 풀려나가 세상을 마주하게 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될테니까요. <br/><br/>저마다의 '담요'를 두르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는 우리. 그 안에서 잠깐이라도 편안함을 느끼고 용기를 얻어 세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br/><br/>📖<br/>토미가 모든 용기를 두 손 가득 그러모아<br/>달리고, 달리고, 또 달립니다. <br/>진짜 인생 속으로 풍덩, 뛰어들었지요. <br/>- 본문 중에서 -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담요 #마리도를레앙 #박재연옮김 #노는날 #용기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 #책추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728/13/cover150/k7420332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7281377</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선인장이 죽었을 때 - [선인장이 죽었을 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087111</link><pubDate>Thu, 12 Feb 2026 09: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0871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5213&TPaperId=170871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2/66/coveroff/k9221352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5213&TPaperId=170871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선인장이 죽었을 때</a><br/>카일 루코프 지음, 할라 타부브 그림, 김혜진 옮김 / 천개의바람 / 2026년 01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우린 삶 안에서 죽음과는 거리가 먼 듯 살아가곤 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삶과 죽음은 정말 종이 한 장 차이만큼 가깝습니다. <br/>삶과 죽음은 서로 등을 맞대고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조금 기울면 죽음으로 넘어가곤 하지요. 매우 가깝지만 서로를 바라보기엔 먼 사이입니다. 그렇기에 죽음을 마주하는 우리는 그 낯선 감각과 슬픔에 어찌해야 할 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br/><br/>📖<br/>"있지...위로해 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br/>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br/>- 본문 중에서 - <br/><br/>형의 선인장이 죽었을 때,<br/>사촌 동생의 금붕어가 죽었을 때, <br/>선생님의 햄스터가 죽었을 때.<br/>저마다의 방법으로 위로를 건내고 <br/>원하는 위로를 전하며 함께 슬픔을 나눕니다. <br/>가장 친한 친구의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친구를 위로해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둘이 함께요. <br/><br/>누군가의 마음에 공감하고 함께 나누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강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기쁨에 순간에도 그리고 슬픔의 순간에도 말이죠. <br/>진심으로 공감하며 위로를 전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겐 너무나 필요한 일이죠. 방법을 모르더라도 진심을 담은 마음과 함께 그 방법을 찾으려 노력하는 모든 순간들은 위로로 다가올 것입니다. 그저 손을 꼭 잡으며 마음을 전하고 함께 슬픔의 시간들을 함께 보내며 위로를 전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순간들도 위로가 됩니다. <br/>그런 모든 순간들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전합니다. 온기와 다정함을 머금은 그림과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이야기는 어려운 마음 속 이야기에 좀 더 잘 전달되는 듯 합니다. <br/><br/>위로가 필요한 순간,<br/>위로를 전하고 싶은 순간,<br/>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 이 그림책을 펼치세요. 그 누구보다 다정한 위로의 방법을 찾을 수 있을거예요. 이 그림책과 함께요.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선인장이죽었을때 #카일루코프 #할라타부브 #천개의바람 #죽음 #위로 #함께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 #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2/66/cover150/k9221352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26667</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 번째 지구 - [세 번째 지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082477</link><pubDate>Tue, 10 Feb 2026 0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0824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5463&TPaperId=170824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4/76/coveroff/k6221354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5463&TPaperId=170824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 번째 지구</a><br/>조은오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가제본서평단 <br/>#오늘의책<br/><br/>세 번째 지구 / 조은오 장면소설 / 푸른숲주니어 <br/><br/>그들은 왜...우리를 도와주는 걸까?<br/>&lt;세 번째 지구&gt;<br/><br/>"세 번째 이주를 공식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br/>라는 말에 숨이 턱 막혔다. 두 번째도 아니고 세 번째라고? 벌써 두 번째 지구가 망가졌다는 건가?<br/>그런데 그 여정이 심상치 않다. 누군가 보내주는 좌표를 따라가 살펴 본 후에 이주를 한다니. <br/>좌표를 보내주는 이는 누구이며 그 좌표를 따라가 마주한 발전소며 건물들을 준비한 건 누구란 말인가?<br/>그들은 대체 왜 이런 도움을 주는 걸까?<br/>어떤 목적을 위해 이러는 걸까?<br/><br/>책을 보는 내내 긴장이 끈을 놓을 수가 없다. 바짝 긴장하며 책장을 넘기다 왠지 이게 그저 책 속의 일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떠오르면 더욱 숨이 죄어온다. 우리의 미래가 이런 모습이면 어쩌지?<br/>막막하면서도 누군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는 사실에 숨통이 트인다. 이렇게 또 함께 살아감을 배우게 된다. <br/><br/>📖<br/>🏷<br/>"전임 바하티는 우리가 좋은 종적이라는 걸 잊지 않으면 좋은 행동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선한 공동체'라는 관념이 우리 사회를 규정하게 되며, 관념은 실제로 재빌린을 좋은 존재들로 만든다고 말입니다."<br/><br/>🏷<br/>"테라를 도움으로써 재빌린은 정의롭고 선한 공동체가 됩니다. 옳은 일은 반드시 옳은 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첫째는 우리가 선한 종적이라는 점. 둘째는 공동체의 결속에 강자를 향한 적의보다는 약자를 향한 선의가 더 효과적이라는 점. 이것이 우리가 테라를 돕는 이유입니다."<br/>- 본문 중에서 - <br/><br/>환경이 오염되고 지구를 벗어나 새로운 곳으로 이주를 하며 두 번째 지구에서조차 살 수 없어 세 번째 지구를 찾으면서도 이들은 잊지 않았다. 옳은 일을 행하며 선의를 잊지 않고 선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을. <br/>옳은 일이 옳은 일로 돌아오는 세상.<br/>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모습이다. <br/>불안에 떨며 누군가를 위해 옳은 일을 하길 주저하고 망설이며 무관심한 태도로 살아갈 것이 아니라 옳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함께 '선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문제이다. <br/><br/>📖<br/>두려움을 딛고 아틀랜틱을 몰아 우주를 가로질렀다. 그리고 친절한 이웃을 발견했다. 이제 확신할 수 있었다. 이건 분명히 인류 최고의 탐사였다. <br/>- 본문 중에서 -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세번째지구 #조은오 #푸른숲주니어 #과학소설 #우주과학동화 #미래 #책추천 #책추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4/76/cover150/k6221354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4768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