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하하하님의 서재 (하하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30 Apr 2026 14:37:16 +0900</lastBuildDate><image><title>하하하</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하하하</description></image><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 - [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47869</link><pubDate>Thu, 30 Apr 2026 0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478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10&TPaperId=172478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72/coveroff/k5521379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10&TPaperId=172478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a><br/>로로 지음, 빈반 그림, 네이버웹툰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오늘의책 <br/><br/>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 / 원작 • 기획 • 그림 로로, 글 • 연출 빈반 / 위즈덤하우스 <br/><br/>꽃에서 태어난 생물 박사<br/>&lt;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gt;<br/><br/>자매 작가인 로로 작가님의 그림책을 재밌게 봤다. 특히 작가님의 그래픽 노블 &lt;유령 집사&gt;를 너무 좋아한다. 그런 작가님의 귀여운 '고양이 타타'를 이렇게 만나게 되서 어찌나 반갑던지. <br/>귀여운 타타를 따라 가며 봄을 깊이 있게 만날 수 있었다. <br/><br/>꽃에서 태어난 고양이 타타. <br/>다른 사람들에겐 "따따!"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수연이와는 대화를 할 수 있다. 생물에 대해 잘 알고 이런 저런 초능력을 쓸 수 있다. 수연이와 수연이의 친구 동희와 함께 우리 주변의 생물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는 타타. <br/>척척 생물 박사 타타 덕분에 세상을 배워가게 된다. <br/><br/><br/>'생물 박사'라는 단어를 보며 그게 우리의 삶에 얼마나 유용하려나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걸 안다고 돈이 생기나 떡이 생기나.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알고 배워가는 것은 주변을 좀 더 애정하는 눈으로 바라보게 되고 그렇게 봄으로써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것들이 눈 앞에서 명확해진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 <br/>타타 덕분에 그냥 스쳐지나갈 뻔한 봄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다.<br/>감탄만 하며 보던 꽃이 어떤 모습인지 알게 됐고 비슷한 꽃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 알게 됐다. 맛있게 먹기만 하던 딸기가 어떻게 열리는지 알게 됐고, 이렇게 알게 된 것들을 자연 관찰 일기와 자연 관찰 미션을 통해 다시 한번 체크할 수 있다.<br/><br/>귀여운 그림만큼이나 알찬 내용의 <br/>&lt;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gt;<br/>앞으로 타타가 알려줄 이야기가 기대된다.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br/>#고양이타타태어나보니생물박사1 #로로 #빈반 #위즈덤하우스 #고양이타타 #생물 #학습만화 #만화책 #책추천 #초등책 #유익한 #책소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72/cover150/k5521379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7222</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은 축제야! - [오늘은 축제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46162</link><pubDate>Wed, 29 Apr 2026 15: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461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458&TPaperId=172461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13/coveroff/k252137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458&TPaperId=172461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은 축제야!</a><br/>지이수 지음 / 천개의바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책선물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정말이지 이렇게 귀여운 그림 취저입니다. 그리고 다람쥐의 깨알같은 애드리브는 보는 사람을 즐겁게 만듭니다. 이 그림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저의 하루를 축제로 만들어줍니다. <br/><br/>🐰<br/>기다리고 기다리던 축제에 가야하는데 늦잠을 잔 토끼. 그동안 열심히 연습도 했는데 이게 대체 무슨 일이죠? 거기다 가는 길에 넘어져 다치기까지! 아 정말 되는 일이 없어요. 눈물이 마구마구 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오늘 하루가 끝난 건 아니예요. <br/>축제는 어쩌면 지금부터 시작일지도 몰라요! <br/><br/>하루의 시작이 안 좋은 날이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br/><br/>'아~ 증말!! 망했네 이거!'<br/>'오늘 하루 액땜 끝! <br/>이제 즐거운 하루를 보내볼까?'<br/><br/>전 원래 하루의 시작이 안좋으면 하루종일 우울모드였어요. 계속 시작의 안좋았던 기분이 맴돌아 하루를 망치곤 했어요.<br/>'대체 왜 그랬니 혜련아!!!' 하면서요.<br/>그런데 지금은 후자에 가까워져가고 있습니다. 하루의 나쁜 기운을 다 끌어와 아침에 겪었으니 이제 좋은 일들이 찾아올 시간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br/>제가 저희집 아이들에게 종종 해주는 말인데요, <br/>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를 찾아온다고 믿습니다. 반대로 나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면 나쁜 생각들이 줄줄이 떠오릅니다. 길가에 쓰레기가 버려진 곳엔 너도 나도 하나 둘 버리고 가서 결국 그곳에 쓰레기가 쌓이게 되는 것처럼요. <br/><br/>하루종일 행복한 일, 즐거운 일만 가득한 날이 1년 중 며칠이나 될까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힘들고 지치는 날에도 즐거운 일은 있습니다. 행복이 언제나 내 곁에 머무르고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그 마음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당신의 매일은 축제입니다. <br/><br/>📖<br/>잊지 못할 최고의 하루였다. <br/>- 뒷표지에서 -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오늘은축제야 #지이수 #천개의바람 #축제 #긍정 #즐거움 #행복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13/cover150/k252137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11310</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네가 온 날 - [네가 온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43123</link><pubDate>Tue, 28 Apr 2026 0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431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257&TPaperId=172431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4/82/coveroff/k942137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257&TPaperId=172431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가 온 날</a><br/>이지현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그림이 주는 힘은 큽니다. 글이 없이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지만 그림 안에는 말로 다 담을 수 없는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보는 사람마다의 이야기가 그림에 담겨 저마다의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br/><br/>피아노 건반 위를 유영하듯 흘러가는 손가락. <br/>아름다운 공주님은 피아노를 치고 친구들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차 한 잔을 마십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마주하게 됩니다.<br/>내 집을 차지하고 있는 집만큼 커다란 아기를요. <br/>그리고 아기로 인해 공주님의 하루는 엉망진창이 되고 맙니다. <br/><br/>나의 집에 가득 찬 아기의 모습에 첫째를 육아하며 느꼈던 그 감정이 떠오릅니다.<br/>이제 나의 생활은 다 끝난 것 같은 느낌에 가슴이 답답해져 왔지만, 엄마가 되려면 당연히 다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했었어요. 포기하는게 아니라 함께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건 생각도 못했어요. <br/>내 세상에만 갇혀 내 모든 걸 빼앗긴 것 같은 느낌에 육아를 하며 한없이 우울해졌던 것 같아요. 그 우울감을 털어버리고 새로운 문을 열었을 때, 비로소 아이와 함께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됐습니다. <br/>혼자일 땐 볼 수 없었던 세상이 보이고 함께 즐기며 성장해가는 과정 속에서 놀라운 세상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br/>이런 마음을 깨달았으니 이제 육아는 즐겁고 쉬운 일이 됐을까요?<br/>천만예요. <br/>여전히 힘든 순간은 찾아오고 어떻게 해야 할 지 우왕좌왕하는 날들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br/>지금도 두 아이를 키우는 것은 저에게는 버거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br/>하지만 그저 힘들고 지치기만 하는 일은 아닙니다. 그 안에 어떤 행복과 즐거움이 있는지 알게 됐으니까요. <br/><br/>나의 육아 동지 여러분, <br/>'네가 찾아온 날' 어떤 마음이셨나요?<br/>그리고 아이와 함께하는 지금은 어떤 마음이신가요? <br/>여러분의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br/><br/>🎶<br/>작고 사랑스러운 네가 엄마에게 온 날,<br/>상상할 수 없을 만큼 커다랗고 놀라운 세계가 활짝 열렸단다. <br/>- 본문 중에서 -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네가온날 #이지현그림책 #노란상상 #아이 #육아 #엄마가된다는건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4/82/cover150/k942137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48299</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민탐정 추리교실 2 - [민탐정 추리교실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37024</link><pubDate>Fri, 24 Apr 2026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370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410&TPaperId=172370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3/6/coveroff/k262137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410&TPaperId=172370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민탐정 추리교실 2</a><br/>이승민 지음, 쏘우주 그림 / 소원나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오늘의책<br/><br/>민탐정 추리 교실 2 : 미스터리 디지털 범죄 / 이승민 글 쏘우주 그림 / 소원나무 <br/><br/>민지와 픽서의 탐정 사무소<br/>&lt;민탐정 추리 교실 2&gt;<br/><br/>저희집 아들과 이름이 똑같아 더 마음이 가고 정이 가는 이승민 작가님. 작가님의 &lt;숭민이의 일기 시리즈&gt;를 애정하는 독자로서 이번 책도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br/>이 책을 2권이 나온 이제서야 알게 된걸까? <br/>조금 늦게 알게 됐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책을 보다 쇼파 옆에 뒀더니 어느새 아이 손에 들려 있는 책을 보며 흐믓했다. '역시...재밌는 책은 아이들이 먼저 알아보는군!'<br/><br/>추리와 탐정 소설을 좋아하는 미래의 명탐정 민지. 그리고 그런 민지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정체 물명의 픽서. 둘이 함께 해결해나가는 사건들을 보고 있자면 통쾌해진다. 어쩜 이리 똘똘하게 잘 해결해 나가는지! 보고 있으면 속 뻥 뚫리는 것 같다. <br/><br/>디지털 범죄가 많은 요즘 시대에 딱 맞게 미스터리 디지털 범죄를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학교에서 일어난 도난 사건과 떡볶이 집의 미스터리, 동급생의 SNS 탈취사건까지!<br/>낯설지 않은 배경으로 그려진 사건들이라 더 공감하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br/><br/>앞으로 민지가 어떤 사건을 만나고 해결하게 될 지 벌써부터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그리고 픽서의 정체는 대체 뭘지도 너무 궁금하다. <br/>왜 나타났으며 왜 민지를 도와주는 걸까? <br/>아~~~궁금해!!! <br/>다음 권은 언제 나오려나?!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br/><br/>#민탐정추리교실2 #민탐정추리교실시리즈 #미스터리디지털범죄 #이승민 #쏘우주 #소원나무 #동화책추천 #동화책소개 #추리 #탐정 #책추천 #책소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3/6/cover150/k262137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30662</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루 종일 네 생각 - [하루 종일 네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35699</link><pubDate>Fri, 24 Apr 2026 1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356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07&TPaperId=172356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5/coveroff/891173290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07&TPaperId=172356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종일 네 생각</a><br/>박아림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정말이지 이렇게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있을까 싶어요. 사랑스러운 시선이 가득 담겨 있어 어디에 눈을 둬도 사랑으로 가득합니다💛<br/><br/>😻<br/>하루 종일 네 생각만 나<br/>- 본문 중에서 - <br/><br/>집에서 같이 있을 땐 고양이를 따라 시선이 움직입니다. 집을 벗어나면 고양이 생각이 나지 않을까요? 천만예요! 어디를 보고 어디를 가든 하루종일 고양이 생각이 가득합니다. 그 생각 끝에 미소가 지어지는 건 안비밀이구요! <br/>이건 아무래도 너무 많이 사랑해서 그런게 아닐까요??<br/><br/>하루 종일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 것이 있나요?<br/>밖에 나가도 자꾸자꾸 생각나고, <br/>곁에 있으면 자꾸 눈길이 가는?<br/>저는 몇 가지 있습니다. <br/>저를 떠올리면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림책은 당연히 들어가겠죠?<br/>고양이를 좋아해 어딜 가든 고양이가 눈에 쏙 들어오구요, 주형제가 곁에 없으면 가만히 걷다가도 주형제 생각이 납니다. 없으면 편하고 좋은데 하루종일 제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아무래도 주형제를 너무나 사랑하는 모양이죠?<br/>남편 생각도 종종 납니다. 맛있는 걸 먹으러 가도 생각이 나고, 어디선가 빵 냄새가 나도 남편 생각이 납니다. 저에게 '빵 = 남편'이라는 공식이 세워져있나봐요!<br/><br/>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좋아하고 눈에 딱 들어오는 걸 떠올리며 남편과 아이들이 생각나는 걸 보니... 저 아무래도 몹시도 사랑꾼인가봅니다🤭<br/><br/>여러분은 하루종일 생각나서 머릿 속에서 떠나지 않는게 있나요?<br/>이게 대체 뭘까 싶으신가요?<br/>그건 바로 사랑입니다💛<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하루종일네생각 #박아림 #국민서관 #사랑 #관심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5/cover150/891173290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4595</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만 빼고 다 있어! - [나만 빼고 다 있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34211</link><pubDate>Thu, 23 Apr 2026 15: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342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5471&TPaperId=172342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502/93/coveroff/89807154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5471&TPaperId=172342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만 빼고 다 있어!</a><br/>샤를로트 폴레 지음, 이경혜 옮김 / 미세기 / 2023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br/>무언가와 사랑에 빠지면 온 세상이 다 그렇게 보입니다. 닥스훈트와 사랑에 빠진 이 아이처럼요. 간결한 글과 감각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사랑에 빠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고 있어요. <br/><br/><br/>📖<br/>집에도<br/>거리에도<br/>하늘에도 <br/>사람들한테도<br/>다 닥스훈트가 있어.<br/>왜 그러지?<br/>세상 모든 게 닥스훈트로 보여! <br/>- 뒷표지에서 - <br/><br/>"왜 그러겠니? 네가 닥스훈트를 사랑하니까 그렇지!"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br/>무언가를 사랑하면 세상 모든 것이 그렇게 보이죠. 저도 그렇거든요. <br/>남편과 연애하던 시절엔 저 멀리서 남자친구가 기다리는 모습이 어쩜 그렇게 잘 보이던지요. 학교에 아이를 데리러 가면 수많은 아이들이 우르르 나와도 우리 아이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br/>어딘가에 가도 그림책이 보이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와요. 굳이 찾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말이죠. <br/><br/>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그런 것 같아요. <br/>나의 세상이 그걸로 가득 찼으면 싶은 마음.<br/>내 시선이 나도 모르게 닿게 되는 것.<br/>그런게 사랑이 아닐까요?<br/><br/>사랑하는 마음을 시각화하여 눈 앞에 펼쳐놓은 그림책을 보며 마음이 몽글몽글해 집니다. 이렇게 사랑하며 살아가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책 속 아이의 표정을 보며 깨닫게 됩니다. 너무나 행복해지는 그 모습에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되니까요. <br/>마지막 페이지를 보며 또 다른 아이의 세상도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궁금해집니다. 다들 무엇을 좋아하며 세상을 바라보고 있을까요? 그들이 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으로 보일까요?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br/>#나만빼고다있어 #샤를로트폴레 #이경혜옮김 #미세기 #좋아해 #관심 #사랑해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502/93/cover150/89807154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5029364</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 [내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 어린이를 위한 첫 환경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31319</link><pubDate>Wed, 22 Apr 2026 06: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313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941990&TPaperId=172313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607/40/coveroff/89919419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941990&TPaperId=172313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 어린이를 위한 첫 환경그림책</a><br/>토드 파 지음, 장미정 옮김 / 고래이야기 / 2022년 12월<br/></td></tr></table><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오늘은 4월 22일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 환경의 날, 북극곰의 날, 펭귄의 날, 꿀벌의 날 등등이 왜 생긴 걸까요?<br/>우리가 경각심을 갖고 지켜야 하는 것들이 많아졌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환경이 많이 나빠졌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br/><br/>📖<br/>나는 지구를 아끼고 보살피려 노력해. 왜냐고?<br/>내가 하는 작은 일들이 지구에게는 <br/>엄청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아니까. <br/>- 본문 중에서 - <br/><br/>지구를 위해 무언가를 하자고 결심할 때 가끔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br/>'나 혼자 이걸 한다고 뭐가 그리 달라질까?'<br/>이 질문에 이렇게 답하고 싶습니다. <br/>네! 달라집니다!!<br/>내가 무언가를 하는 작은 움직임이 나비 효과가 되어 퍼져나갈테니까요. <br/>그러니 '나 혼자 하긴 뭘 해~'가 아니라 '나라도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실천으로 이어가야한다고 생각해요. <br/><br/>저도 몇 가지 제가 지구를 위해 몇 년간 지켜온 규칙(?)이 있어요. <br/><br/>✅️ 텀블러가 없을 땐 커피를 테이크 아웃하지 않아요. 커피를 먹고 싶은 마음을 잠깐 참는다고해서 큰일이 나지는 않으니까요. 그래서 집에서 커피를 내려서 외출하거나 텀블러를 챙겨서 외출을 합니다. <br/><br/>✅️ 저희 집은 앞으로도 쭈욱 차를 한 대만 갖고 있을 예정입니다. 요즘은 차를 두 대 갖고 있는 건 흔한 일이죠. 하지만 전 차를 사지 않기로 했어요. 저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구요. 사람들이 저에게 그럼 너무 불편하지 않냐고 묻곤 해요. 차가 있으면 얼마나 편한데 운전을 하지 않냐고 하기도 하죠. 하지만 막상 해보면 그렇게 불편한 것만도 아니예요. 버스를 타고 다니며 창 밖을 보는 여유를 즐길 수도 있고 핸드폰으로 해야 하는 일들을 할 때도 있고 책을 볼 수도 있답니다. 여러 장점들을 즐기다보면 버스의 낭만이 있어요. <br/><br/>✅️ 설거지할 땐 설거지 비누, 샤워할 땐 바디 비누를 사용합니다. 몇 년간 써본 결과 요건 장점 뿐인 것 같아요. 쓰고나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안생기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br/><br/>별거 아닌 것 같지만 제가 꼭 지키려 노력하는 것들이예요. 저의 작은 행동들이 지구에겐 큰 도움이 될거라 믿어요. <br/>지구의 날을 맞아 다시금 마음을 다잡으며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이따 저녁 8시엔 10분 소등 행사에도 참여하려구요. 잠깐이니 촛불을 켜고 아이들이랑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싶어요. <br/>다들 함께해 주실거죠?💚<br/><br/>#내가지구를사랑하는방법 #토드파 #장미정옮김 #고래이야기 #환경그림책 #환경 #지구의날 #지구를위해 #노력해요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607/40/cover150/89919419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6074046</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 - [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 - 인류의 기원부터 현대까지, 600가지 지도로 살아나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31065</link><pubDate>Tue, 21 Apr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310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693&TPaperId=172310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97/coveroff/k852137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693&TPaperId=172310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 - 인류의 기원부터 현대까지, 600가지 지도로 살아나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a><br/>크리스티앙 그라탈루 지음, 정미애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벤트당첨 #감사합니다 <br/>#오늘의책 <br/><br/>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 / 크리스티앙 그라탈루 지음 / 정미애 옮김 / 한스미디어<br/><br/>인류의 기원부터 현대까지,<br/>600가지 지도로 살아나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 <br/>&lt;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gt;<br/><br/>무릎에 책 한 권 올려놓고 하루종일 볼 수 있는 책이 있을까? 이 책이라면 쌉가능!<br/>봐도봐도 지루하지가 않다. 볼수록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 책을 학창 시절에 만났다면 세계사 앞에 머리를 싸매지 않았을텐데...하며 책장을 넘기고 두루두루 살펴보게 된다! <br/><br/>기원전 3000년전 인류가 직립보행을 시작하고 육지 곳곳으로 퍼져나간 역사에서 시작해 지도를 속속들이 파헤치며 펼쳐지는 세계의 역사 이야기는 정말이지 흥미롭다. 글로만 보며 머리 터질 것 같았던 역사도 지도를 보며 훨씬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다.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도를 바탕으로 눈 앞에 펼쳐지는 역사를 보고 있으면 그당시의 상황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br/>역사를 배우는 학생에게 더없이 좋을 것이며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난리난리가 날 책! 왜 이제야 나온거지?!!!!!<br/><br/>지도와 역사의 만남! <br/>난 이 만남 대 환영일세❤️<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지도로보는세계의역사 #인류의기원부터현대까지 #지도 #역사 #책소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97/cover150/k852137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9759</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29730</link><pubDate>Tue, 21 Apr 2026 1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297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044&TPaperId=172297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4/95/coveroff/k272137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044&TPaperId=172297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a><br/>유설화 지음 / 책읽는곰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뭔가를 시작하면 진득하게 하시는 편인가요?<br/>전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br/>제가 &lt;그림책으로 시작하는 하루&gt;를 몇 년 째 독서달력에 구멍 하나 없이 쭉 이어오는 걸 보시고 전 뭐든 끈기있게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br/>하지만 저의 실상은 뭔가 시작했다가 찔금하고 말아 끝까지 못하는 경우가 꽤 있어요. 예를 들면 운동이라던지 필사라던지 읽다 만 책이 쌓여 있다던지... 뭐 그런 것들 말이죠<br/>이런 저의 모습과 닮아 있는 친구를 만났어요. 누구냐구요? 장갑 초등학교 시리즈의 다음 주자 '때밀이 장갑' 이예요! <br/><br/><br/>🏷<br/>태권도가 갈 시간인데 게임기를 붙잡고 있는 때밀이 장갑. 엄마가 태권도 갈 시간이라고 알려주지만 이젠 하고 싶지 않다며 가지 않겠다고 하네요. 그렇게 하다 만 것들이 줄넘기, 피아노, 바이올린에 수영, 미술과 바둑까지 줄줄이 이어집니다. 시작하고 조금 하다 재미없다는 이유로 멈추는 때밀이 장갑! <br/>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br/>거기다 친구 야구 장갑의 소중한 홈런 볼까지 연못에 빠뜨리고만 때밀이 장갑! <br/>뭐든 끝까지 못하는 때밀이 장갑이 야구 장갑의 홈런 볼은 찾아줄 수 있을까요?<br/><br/>.<br/>세상엔 재밌어 보이는게 참 많습니다. 이것도 궁금하고 저것도 궁금하고. 여러가지 일들에 흥미를 갖고 시작하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시작도 잘 안하는 편이거든요<br/>그치만 시작만하고 끝이라면?<br/>음...그건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br/>계속 이어간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게 무엇이든 말이죠. 하다보면 순간도 있고 힘든 순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을 견디고 이겨낸 경험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경험이 쌓여 끈기의 근육이 생기는 것이니까요. <br/>그래서 뭔가를 시작하고 끝까지 해보는 경험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r/><br/>내 아이가 때밀이 장갑처럼 재미없다고 중간에 포기한다면, 때밀이 장갑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장갑 초등학교 친구들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아 있을 때가 많아 더 깊이 공감하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거든요. <br/>다음엔 어떤 장갑 친구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br/>벌써부터 너무나 기대됩니다! <br/> <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끝까지해보자때밀이장갑 #유설화그림책 #책읽는곰 #장갑초등학교시리즈 #포기 #끈기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4/95/cover150/k272137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49536</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진짜 일 학년 발표 듣겠습니다 - [진짜 일 학년 발표 듣겠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22069</link><pubDate>Fri, 17 Apr 2026 10: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22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7328&TPaperId=17222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4/98/coveroff/k1021373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7328&TPaperId=17222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일 학년 발표 듣겠습니다</a><br/>신순재 지음, 이수영 그림 / 천개의바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책선물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어린 시절의 저는 발표 시간에 절대 손을 들지 않는 아이였어요. 누구 앞에서 말을 한다는 건 생각도 할 수 없었죠. 선생님께서 "누가 말해 볼까~"하는 순간 목은 거북이처럼 쏙 들어가고 최대한 선생님 눈에 들지 않기 위해 앞친구 뒤에 숨으려 노력했어요. 그래도 다 보인다는 걸 이젠 알지만 그땐 어떻게든 숨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런 저에게 발표 대장 시원이는 신기한 존재예요. 빛의 속도로 손을 들고 큰 목소리로 당당하게 발표를 하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손을 빨리 들고 큰 목소리로 말하는게 발표의 전부일까요?<br/><br/>📖<br/>"저는 물음표, 느낌표, 마침표까지 끝내주게 잘 듣는 일 학년이 되겠습니다!"<br/>- 본문 중에서 - <br/><br/>발표 대장의 자리를 빼앗길 수 없어 선생님의 질문이 시작되면 후다닥 손을 들어 대답하는 시원이. 그런데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대답을 하다보니 발표 대장이 아니라 엉뚱 발표 대장이 되어버렸어요. 엉뚱 발표 대장은 싫은데...<br/>어떻게 하면 '엉뚱'을 뗄 수 있을까요?<br/><br/>.<br/>요즘 교실에서 뭔가 질문을 하면 후다닥 손을 들고 답을 하는 친구들이 꽤 많아요. 어쩜 저렇게 다들 용기가 있을까 싶어 대견하면서도 마음 한 켠엔 '듣는 것도 잘 하면 좋을텐데.' 싶은 마음이 들 때가 많아요. 하고 싶은 말도 해야 하는 말도 잘 하는데 '듣기'를 잘 못하는 아이들이 많거든요. 모두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 말하는데만 관심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br/>누군가의 말에 귀를 쫑긋 기울이고 잘 듣는 것. 서로를 존중하며 대화하기의 기본 중에 기본이 아닐까요?  그런데 그 기본을 지키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br/>대화를 하는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잘 들어야 하는데 대화 도중 핸드폰을 하느라 놓치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느라 놓치고 하다보면 잘 듣는 사람은 몇 안되는 것 같아요. 저도 수다쟁이 기질이 다분한 1인이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다다다 하다보면 오디오가 물려 다른 사람의 말은 뒷전일 때가 많았기에 반성하게 됩니다. 책을 보며 잘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됐습니다. <br/><br/>발표를 하기 전 질문에 귀를 기울이고, 발표하는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끝내주게 잘 듣는 사람이 되기. 잘 말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니 우리 잊지 말아요.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br/>#진짜일학년발표듣겠습니다 #진짜일학년 #신순재 #이수영 #천개의바람 #발표 #듣기 #경청 #학교생활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4/98/cover150/k1021373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49839</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 위인들의 실패와 성공담으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21500</link><pubDate>Thu, 16 Apr 2026 2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215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5153&TPaperId=172215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21/coveroff/k8021351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5153&TPaperId=172215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 위인들의 실패와 성공담으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a><br/>정상영 지음, 신응섭 그림 / 진선아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책선물 #감사합니다 <br/>#오늘의책 <br/><br/>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 정상영 글 • 신응섭 그림 / 진선아이 <br/><br/>실패, 끝이 아닌 시작의 이름! <br/>&lt;위대한 실패 도감&gt;<br/><br/>'실패'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뭔가 다 끝난 것 같고, 패배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인생 안에서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지만 그 실패가 맘에 들었던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이런 마음은 비단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나처럼 실패를 떠올리면 부정적인 생각부터 떠오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br/>하지만 실패가 꼭 나쁜 걸까?<br/>아이들을 키우며 실패가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아이들에게 다시 하면 된다고 말해주기도 하고, 실패가 더 멋진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다는 걸 함께 경험하며 배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실패'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영역의 문제이다. <br/><br/>그런 나의 마음 속 불안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책을 만났다. 인생의 역경과 실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간 덕분에 실패를 위대함으로 완성시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말이다. <br/>글과 만화의 적절한 조합과 우리에게 익숙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진다. <br/>'정말? 이 사람이 이랬다고?'<br/>'세상에! 정말 대단하네!!'<br/>하는 생각들이 이어지며 우리가 삶 안에서 하는 실패들이 떠오른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쩌면 마주하게 될지도 모를 위대한 실패의 미래를 떠올려본다. <br/>그래! 실패가 꼭 나쁜 건 아니지! <br/>그럼 그럼~!! 다시금 마음 안에 잠들어있던 용기를 불태우게 된다. <br/><br/>실패가 두렵다면, <br/>그로 인해 주춤거리고 있다면, <br/>위대한 성공을 이룬 40명의 위인들의 실패담을 만나 보시길! 그들의 빛나는 성공 뒤엔 성공만큼이나 빛나는 실패들과 노력이 있었으니!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위대한실패도감 #정상영 #신응섭 #실패 #성공 #업적 #책소개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21/cover150/k8021351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2153</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림책, 널 사랑한 덕분에 - [그림책, 널 사랑한 덕분에 - 자기돌봄 IN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19624</link><pubDate>Thu, 16 Apr 2026 0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196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161&TPaperId=172196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12/coveroff/k932137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161&TPaperId=172196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책, 널 사랑한 덕분에 - 자기돌봄 IN 그림책</a><br/>조은주 지음 / 생애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오늘의책<br/><br/>그림책, 널 사랑한 덕분에 / 조은주 지음 / 생애 <br/><br/>그림책과 함께 나를 돌보고 돌아보는 시간.<br/>&lt;그림책, 널 사랑한 덕분에&gt;<br/><br/><br/>그림책과 사랑에 빠진지 12년차에 들어섰다. 첫째를 낳고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어하던 때에 더이상 집에 있고 싶지 않아 아직 걷기도 못하는 돌이 갓 지난 아이를 데리고 도서관의 어린이실을 찾았다. 그리고 서가 사이를 돌아다니는 아이 뒤를 따라다니다 그림책을 만났다. 아이가 빼놓은 그림책들을 정리하다 <br/>'이렇게 그림이 예쁜 책이 있다니.' 감탄하며 펼쳐봤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러다 한 권 두 권 빌려오게 됐고 아이에게 읽어주며 내가 더 빠져들게 됐다. 그렇게 시작된 그림책과의 인연은 도서관 봉사로 나를 이끌더니 그림책 강사로 활동가는 지금의 나로 이어졌다. '그림책, 널 사랑한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던 것이다. <br/><br/>그림책을 통해 나를 들여다 보고 나답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그 안에서 삶을 대하는 태도와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방법을 배워나가고 있기에 책장을 넘길수록 그림책과 7년 째 연애중인 작가님의 이야기에 더욱 공감하게 됐다. <br/>아직 보지 못한 책들은 궁금함에 체크를 하고 봤던 책들은 작가님의 시선과 나의 시선을 잘 버무려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펼쳐보게 됐다. 그림책을 함께 보고 나누는 마음으로 한 권 한 권의 이야기를 따라 걸었다. <br/><br/>매일 그림책으로 하루를 열면서 그 안에서 나의 삶을 꾸려나가고 있다. 매일을 그렇게 시작하는게 힘들 때도 있지만 힘듦보다는 나를 돌보는 이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기에 앞으로도 쭈욱 이어가고 싶다. 그렇게 나를 돌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싶다. <br/>그림책 길을 함께 걷는 동반자로써 작가님이 앞으로 만들어갈 이야기가 궁금하다.  <br/><br/>🏷<br/>누구나 감추고 싶은 비밀이나 불안이 있지만, 그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비판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보듬는 것이 진정한 회복의 시작이다. (p. 39)<br/>🏷<br/>누군가에게 듣지 못한 말을 그림책이 대신해 줄 때가 많다. 그림책은 그림 한 장, 글 한 줄로도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는 매력적인 매체다. <br/>(p. 45)<br/>🏷<br/>자신의 내면 아이를 안아주고 자신의 열정을 알아주는 사람은 자기 돌봄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자기 돌봄을 하는 사람은 타인 돌봄도 잘할 수 밖에 없다. (p. 53)<br/>🏷<br/>그림책이 준 것은 우리가 자주 잊고 사는 '본질'에 대한 깨달음이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혜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깨닫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침대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갈 이유는 충분해진다. 매일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기억하자. 나는, 세상에 아름다움을 더하는 사람이다. (p. 108)<br/>🏷<br/>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을 걷고 있다. 이 책은 묵묵히, 뚜벅뚜벅 걷는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어떤 마음과 태도로 걸어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p. 119)<br/>- 본문 중에서 - <br/>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br/>서평입니다.<br/><br/>#그림책널사랑한덕분에 #조은주 #도서출판생애 #그림책 #에세이 #책소개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12/cover150/k932137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1229</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밍아웃 - [이밍아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07387</link><pubDate>Thu, 09 Apr 2026 23: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07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501&TPaperId=17207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2/91/coveroff/k0321375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501&TPaperId=17207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밍아웃</a><br/>김날 지음 / 오늘산책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서평클럽러블리비블리<br/>#오늘의책 <br/><br/>이밍아웃 / 김날 에세이 / 오늘산책 <br/><br/>이혼 후 다시 써내려간 연애의 기록 <br/>&lt;이밍아웃&gt;<br/><br/>제목에서부터 궁금했다. <br/>'이밍아웃'이라는게 대체 뭘까...<br/>그리고 제목 옆의 작은 소제목을 보고 알았다. <br/>아...이혼을 이야기하는 거구나.<br/>결혼과 이혼은 멀고 먼 정반대의 이야기같지만 어쩌면 그 무엇보다 가까운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결혼이라는 전제가 성립되지 않는다면 이혼은 없는거니까.<br/><br/>남편과 결혼을 한지 올해로 16년차에 접어들었다. 평탄한 인생이라고만 할 수 없는 삶을 살았고 남들은 겪어보지도 겪어보고 싶지도 않은 일도 많이 겪어봤지만 남편과는 나름 평탄하게 잘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작은 투닥거림은 있지만 큰 다툼없이 시시껄렁한 농담도 주고 받고 서로의 하루를 묻기도 하며 별다를 것 없이. 그런데 책을 보다 생각하게 됐다.<br/>이런 매일이 정말 특별할게 없는 걸까?<br/>어쩌면 평범한 행복 안에서 살고 있는 지금이 그 무엇보다 특별한게 아닐까?<br/><br/>예전에 지인분과 이야기를 나누다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난 지금의 생활이 더할나위 없이 좋다고 말했다. 그런 나의 대답에 남편에게 불만이 없냐고, 남편이 평소에 어떠냐고 묻기에 일상적인 우리의 매일을 들려줬다. 그런 말들을 하며 그렇게 함께하는 남편이 고맙다는 말로 마무리짓는데 그 분이 이렇게 말했다. <br/>"예전에 어느 책에선가 봤는데, 사랑을 하는 건 상대방의 불편함을 어떻게 줄여줄까 생각하며 행동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이랑 남편분의 모습이 딱 그거 같아요."<br/>책을 보는데 그때 나누던 대화가 떠올랐다. 그리고 책을 보는 내내 남편을 자세히 관찰했다. <br/>내가 설거지를 하면 조용히 빨래를 널고 내가 수업을 가는 날엔 내가 돌아올 시간에 맞춰 밥을 해놓고 아플 땐 아이들 뒷정리를 도맡아하며 나를 먼저 잠자리에 들여보내주는 것.<br/>이런 남편의 행동들이 우리의 관계를 평온하게 이어지게 해주는 것들이였구나. 남편에게도 분명 그런 것들이 있겠지. 서로 이렇게 하는 과정 안에서 우린 온기를 느끼고 함께 살아가는 행복을 느끼고 있는 거겠지. <br/>남편의 웃는 모습에 나도 기분이 좋아지고 이 남자와 결혼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는 거겠지.<br/><br/>우리의 이 여정 속에 언제나 즐겁고 웃을 일만 있지는 않겠지만, 상처 하나없이 행복으로 가득하진 않겠지만, 그 끝에 우리가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로 마무리 지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br/><br/>🏷<br/>정이 많다는 뜻의 다정. 그 말이 단순히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 말의 참뜻은 어쩌면 배우자 혹은 연인의 눈과 귀와 입이 되고 또 팔다리가 되어, 대신 말하고 듣고 움직이는 것에 더 가까울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었다면, 아니 서로 흉내라도 내보려고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p. 70)<br/><br/>🏷<br/>나 혼자 한 발자국 먼저 달려 나간다고 해서 행복에 도달할 수 있는 게 아니었는데. 조금 삐걱거리고 부족하더라도 서로를 기다리고 격려하며 발을 맞추어 걷는 것이 훨씬 더 중요했는데. 그 단순한 진실을 깨닫는 데 나는 지난 결혼 생활 전부를 수업료로 치러야 했다. (p. 192)<br/><br/>#이밍아웃 #김날에세이 #오늘산책 #책추천 #에세이 #책소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2/91/cover150/k0321375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29105</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요괴 식당 - [요괴 식당 - 밤마다 열리는 비밀 맛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05832</link><pubDate>Thu, 09 Apr 2026 0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058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386&TPaperId=172058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13/coveroff/k282137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386&TPaperId=172058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괴 식당 - 밤마다 열리는 비밀 맛집</a><br/>다니무라 노리아키 지음, 김윤정 옮김 / 신나는원숭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책선물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앞면지와 뒷면지의 그림을 자세히 보세요.<br/>뭔가 달라지지 않았나요?<br/>앗! 다른 점을 찾으셨다구요?<br/>오~! 예리한 눈을 갖고 계시네요. <br/>뭔가 다들 기운차 보이지 않나요? <br/>하루를 보낼 에너지를 빵빵하게 채운 느낌이랄까요? 느껴지시나요?<br/>그렇다면 이곳에 초대받으실 자격이 있으세요! <br/><br/><br/>🔋<br/>"윽! 짜릿한 이 맛!<br/>에너지가 온몸에 쫙 퍼진다! <br/>한 접시 더 주세요!"<br/>- 본문 중에서 - <br/><br/>먹으면 온몸에 에너지가 꽉꽉 채워지는 음식을 파는 그곳. 밤이 되면 요괴 식당을 찾는 단골 손님들이 하나 둘 들어옵니다. 그리고 저마다의 소울푸드를 시켜 몸과 마음을 달래지요. 들어올 땐 다들 지쳐서 들어오지만 나갈 땐 활기차게 나갑니다. 밤 12시가 되면 문을 열고 새벽 5시가 되면 문을 닫는 요괴식당. 물건들의 에너지 충전을 위해 다들 12시 전에 주무세요! 새벽 5시가 되기 전에 일어나시면 아주 곤란해요~! 아시겠죠???<br/><br/>.<br/>여러분의 소울푸드는 무엇인가요?<br/>전 뭐니뭐니해도 떡볶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왜그리도 좋은지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는 것 같아요. 튀김을 찍어먹어도 좋고, 순대를 같이 먹어도 좋고, 따끈한 어묵이랑 먹어도 맛있고! <br/>어떻게 먹어도 좋은 것 같아요. 떡볶이를 먹은 다음 시원한 아아 한잔 쭈욱 들이키면~!!!<br/>크~~~!! 상상만 해도 풀충된 느낌이예요.<br/><br/>하루를 보내고 고단한 몸을 이끌고 잠자리에 드는 우리. 그리고 그런 우리와 함께 하루를 보내느라 고생한 우리 집의 물건들. <br/>우리 모두에겐 힐링이 필요합니다. <br/>가끔 내가 제자리에 둔 물건이 그곳에 없더라도 살짝 눈감아주세요. 요괴 식당 갔다가 너무 맛있어서 쬐꼼 늦었나봐요😁<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br/>#요괴식당 #밤마다열리는비밀맛집 #다니무라노리아키 #김윤정옮김 #신나는원숭이 #힐링 #휴식 #충전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13/cover150/k282137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61323</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것저것들의 하루 6 - [이것저것들의 하루 6 : 유리개구리, 곰팡이 그리고 DNA의 하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01239</link><pubDate>Tue, 07 Apr 2026 0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012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104&TPaperId=172012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85/coveroff/k3421371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104&TPaperId=172012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것저것들의 하루 6 : 유리개구리, 곰팡이 그리고 DNA의 하루</a><br/>서보현 지음, 이경석 그림, 이명섭 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오늘의책 <br/><br/>이것저것들의 하루 6 : 유리개구리, 곰팡이 그리고 DNA의 하루 / 마이크 바필드 글 • 제스 브래들리 그림 • 김현희 옮김 • 한국어판 감수 정인경 / 위즈덤 하우스 <br/><br/>위대한 발견에 대한 왁자지껄 과학 만화!<br/>&lt;이것저것들의 하루 : 유리개구리, 곰팡이 그리고 DNA의 하루&gt;<br/><br/>무언가를 발견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br/>때론 엉뚱하고 때론 치밀하고 흥미롭기까지하다. '이것저것들의 하루'를 통해 여러 발견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거기에 더 많은 정보를 전해주는 '요모조모 뜯어보기'도 있고, 생생한 현장감을 담고 있는 '비밀 일기' 또한 너무 재밌다. 정말이지 이토록 재미난 하루라니! 그 하루를 옅볼 수 있는 기회를 손에 넣은 것만으로도 너무 기분이 좋다. <br/><br/>✔️ 과학과 의학 <br/>✔️ 인물과 장소<br/>✔️ 자연의 세계<br/>✔️ 우연한 발견<br/><br/>각 주제마다의 위대한 발견들은 익숙하기도 하고 혹은 신비롭기도 하다. 이런 발견이 있었나 낯설어서 재밌고 알고 있는 것의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도 있어 재밌다. <br/>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재밌으니 아이들은 더더 빠져들 수 밖에! <br/>다채로운 이야기를 하나의 주제로 엮어 다양한 하루들을 전하니 그 하루 하루를 함께 보내는 것만으로도 유익하다. <br/><br/>매일 새로운 날을 맞이하며 즐거운 날들을 보내는 것처럼 이것저것들의 하루를 옅보는 것도 재밌다! 다음엔 어떤 것들의 하루를 옅볼 수 있을까?<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이것저것들의하루6 #유리개구리곰팡이그리고dna의하루 #위대한발견 #발견 #과학 #과학만화 #책추천 #어린이책 #책소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85/cover150/k3421371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48515</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디어 프레드, 디어 글로리아 - [Dear Fred, Dear Gloria 디어 프레드, 디어 글로리아 - QR 부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99364</link><pubDate>Mon, 06 Apr 2026 07: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993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030237&TPaperId=171993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61/73/coveroff/k7720302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030237&TPaperId=171993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Dear Fred, Dear Gloria 디어 프레드, 디어 글로리아 - QR 부록</a><br/>로타 텝 지음, 안나 피롤리 그림, 김여진 옮김 / 브와포레 / 2025년 09월<br/></td></tr></table><br/>#책선물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우표가 붙은 편지봉투를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입니다. 두근두근❤️<br/>어떤 편지가 들어있을까요?<br/><br/>프레드는 친구 글로리아에게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심합니다. 바다를 건너 친구 글로리아를 만나러 가기로요.<br/>무려 바다를 건너서요!<br/>전나무 다섯 번째 뿌리에 살던 프레드는 바다가 뭔지 모릅니다. 그래서 애벌레에게 개구리에게 숲에 사는 거북이에게 물어 물어 바다를 찾아가지요. 프레드는 바다를 찾을 수 있을까요? 바다를 찾아 무사히 건너 글로리아를 만날 수 있을까요?<br/><br/>.<br/>제가 중학교 다닐 때는 핸드폰을 쓰는 친구가 없었어요. 삐삐를 갖고 있는 친구는 몇 명 있었지만요. 그래서 우리는 편지를 애용했어요. 학교를 다닐 때도 서로 편지를 자주 주고 받았지만 방학을 하면 더 본격적으로 편지를 주고 받기 시작했어요. 편지를 쓰고 문구점에서 우표를 사서 (예전엔 우체국에 가지 않아도 문구점에서도 살 수 있었어요!) 빨간 우체통에 넣고 답장이 오기를 기다리는 그 마음. 그동안의 설레임은 전화 한통, 카톡으로 뚝딱 연락이 되는 지금과는 사뭇다른 풍경이지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때의 갬성은 또 그 나름대로 멋스러운 느낌이 있답니다. <br/>편지를 주고 받는 프레드와 글로리아의 편지 봉투를 보는 것만으로도 그때의 감성이 떠오릅니다. <br/><br/>편지를 받고 길을 나서 친구를 찾으러 가는 용감한 우리의 친구 프레드를 보고 있자니 절로 응원의 말을 전하게 됩니다. <br/>"프레드!! 할 수 있어!!" 하면서 말이죠. <br/>바다를 모르지만 친구를 위해 기꺼이 용기를 내 여정을 떠나는 모습에 우정의 반짝이는 면을 본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br/>반짝임으로 시작하는 오늘, <br/>하루종일 이 마음을 품고 반짝이는 날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하네요. <br/>모두 반짝이는 하루 보내세요✨️<br/><br/>+<br/>그나저나...책을 덮는 그 순간까지 너무 궁금한게 있습니다. 프레드는 글로리아에게 어떤 편지를 받았기에 바다를 건너기로 마음 먹은 걸까요??<br/>전 그 편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br/>#디어프레드디어글로리아 #로타텝 #안나피롤리 #김여진옮김 #브와포레 #편지 #우정 #용기 #모험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61/73/cover150/k7720302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617321</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입맛 까다로운 호랑이 - [입맛 까다로운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95880</link><pubDate>Sat, 04 Apr 2026 1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958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7383&TPaperId=171958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48/coveroff/k332137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7383&TPaperId=171958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입맛 까다로운 호랑이</a><br/>세연 지음, 이지 그림 / 천개의바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책선물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둘째가 이 그림책을 보더니 저에게 달려와 이렇게 말했어요.<br/>"엄마, 큰일났어!! 내가 호랑이 입맛에 딱인 것 같아!!"<br/>대체 이게 뭔 소린가 싶어 그림책을 보다 빵 터졌어요. 뿔있는 동물은 먹지 않고, 실없이 가늘고 긴 다리를 가진 동물을 먹지 않으면서 탱글하고 쫄깃한 귀를 좋아한다는 호랑이의 입맛에 자기가 딱 맞는다는 거예요. <br/>아이고 둘째야 ㅎㅎㅎㅎㅎㅎㅎ<br/>순진하면서도 천진난만한 둘째의 말에 한참을 웃었어요. <br/><br/>이야기에 집중하게 되는 대비되는 색상과 연극 무대에 핀 조명이 비추고 이야기에 맞춰 효과음이 "빠밤!!"하고 들리는 듯한 전개에 홀린 듯 빠져듭니다. 제대로 보여주지 않고 일부만 과장되게 표현된 호랑이는 공포심을 극대화 시키는 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그렇게 이야기에 홀린 듯 한참을 보다 책을 덮으며 생각에 빠져들게 됩니다. <br/><br/>🏷<br/>동물들이 어울려 사는 숲에 나타나 동물들에게 친한척을 하며 앞산 너무에 사는 무시무시한 호랑이의 입맛이 까다로워 아무 동물이나 먹지 않는다고 말하는 까마귀. <br/>대체 이게 다 무슨 말일까요?<br/><br/>.<br/>누군가 나타나 "있잖아~~"하면서 말을 꺼내면 여러분은 솔깃 하신가요?<br/>저는 팔랑귀라 "오~~그래??"하면서 잘 믿는 편이였어요. 진짜인 것처럼 말하면 그 말이 진실인 것처럼 빨려들어가 철썩같이 믿었지요. <br/>하지만 살다보니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누군가의 말만 듣고 진실을 판단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된거죠. 저마다의 상황이 있고, 혹은 남의 말을 하길 좋아해 과장되게 말을 전하기도 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이간질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렇게 가짜 뉴스들이 만들어져 세상에 퍼져나가는 걸 몰랐던 순수한 시절엔 "대체 누구 말을 믿으라는 거야!!" 싶기도 했고, "나만 아니면 뭐, 내가 알 필요는 없지."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br/>하지만 정말 그런걸까요?<br/>나만 아니면 아무 상관도 없는 걸까요?<br/>언젠가 그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데...정말 괜찮은 걸까요?<br/><br/>가짜뉴스와 소문이 무성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는지 어떤 상황이 진짜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믿어야 할 때가 많지요.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야할까요?<br/>무작정 믿을 때가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고 고민하며 판단해야 할 때입니다.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48/cover150/k332137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4820</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누구나 환영해! 개구리 책방 - [누구나 환영해! 개구리 책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95869</link><pubDate>Sat, 04 Apr 2026 1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958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907&TPaperId=171958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65/coveroff/k532137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907&TPaperId=171958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구나 환영해! 개구리 책방</a><br/>야기 다미코 지음, 유지은 옮김 / 천개의바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책선물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책을 한 권씩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개구리들을 보니 저도 따라 웃기 됩니다. '책방'이라는 단어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이 펼쳐져요. 책방에 가는 걸 너무 좋아하는 1인으로써 반가운 마음에 책을 펼칩니다. <br/><br/>🐸<br/>개구리들이 만든 책들로 가득한 개구리 책방에 새로운 직원들이 왔습니다. 노란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신입들을 보고 있자니 신입생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br/>선배들에게 일을 배우며 책방에서의 날들을 보내는 동글이, 초롱이, 푸름이. 종이도 만들고 물감도 만들고 책 만들기 회의에도 참여하며 책을 만들 준비를 합니다. 셋이 모여 어떤 이야기로 책을 만들까 궁리도 하지요. 그때 창 밖으로 손님이 나타났어요. 창 밖에서 책방안을 빼꼼 들여다 보고 있던 것은 바로 도마뱀이였지요. 개구리들을 보고 스르르르 도망간 도마뱀. 그렇게 개구리들과 도마뱀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br/><br/>.<br/>누구나 환영하지만 주로 개구리들이 이용하는 개구리 책방입니다. 그런데 신입 개구리들이 오고는 도마뱀 손님이 찾아오지요. 개구리와 도마뱀은 서로 다르지만 그건 개구리 책방을 이용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개구리들의 노력을 보며 따스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br/>서툴지만 새로 일을 배우며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선배들처럼 척척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어요!<br/><br/>서툴지만 노력하는 모습과 다름에도 편견없이 대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의 모습을 봅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닮은 '개구리 책방'을 보며 삶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금 배우게 됩니다. <br/>누구나 환영하는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우리가 된다면, 세상은 좀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것 같습니다.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누구나환영해개구리책방 #야기다미코 #유지은옮김 #천개의바람 #누구나 #함께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65/cover150/k532137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6571</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종애사 - [단종애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95458</link><pubDate>Fri, 03 Apr 2026 2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954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6943&TPaperId=171954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84/coveroff/k82213694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6943&TPaperId=171954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애사</a><br/>이광수 지음, 이상배 편저 / 열림원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br/>단종, 그 이름 옆에 가만히 서서 그의 손을 꼭 잡아주고 싶다. &lt;단종애사&gt;<br/><br/>요즘 가장 핫한 왕은 누구인가 묻는다면 단연코 '단종'일 것이다. 천만관객을 넘어선 &lt;왕과 사는 남자&gt;덕이지만 단종의 인생이 영화보다도 영화같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역사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단종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알고 있었기에 영화를 보러 가기 전부터 기대가득이였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단종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졌다. 역사서를 찾아볼까 고민하던 찰나에 알게 된 &lt;단종애사&gt;<br/>춘원 이광수의 소설로 1928년부터 1929년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글을 모아 1954년에 초판본으로 발행됐다고 한다. 이토록 오래된 소설을 잘 다듬어 지금의 독자가 보기 쉽도록 정리해 출간됐다. 그 덕분에 편하게 술술 읽을 수 있었다. <br/><br/>영화 속에서는 유배된 시기부터의 마지막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 소설 속에서는 태어난 순간부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종대왕의 손자로 태어나 문종의 아들로 지내다 어린 나이에 왕위를 물려받아야 했던, 태어난 순간부터 눈물의 시작이었던 그의 삶이 왜이리도 애달픈지. 너무도 어린 나이에 짊어져야 했던 삶의 무게를 보고 있자니 그저 그 곁에서 그를 토닥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짐을 내려놓고 환히 웃으며 뛰어놀 수 있는 아이 홍위의 모습을 그려보게 된다.<br/>어린 아이를 부탁하며 떠나는 문종의 모습도,<br/>그 부탁의 말에도 기어코 그 자리를 빼앗고야 말은 그들의 모습도, <br/>멀리 떠난 그곳에서 그의 마지막을 함께한 엄흥도의 모습도. 그의 삶은 왜 이토록 기구하고 애달픈 것인지.<br/>'단종'이라는 왕이 아닌 그 안에 있는 어린 홍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br/><br/>영화를 재밌게 보셨다면,<br/>단종의 그 이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br/>&lt;단종애사&gt;를 추천하고 싶다. <br/><br/>📖<br/>🏷<br/>"이 세상에 내 자리는 없구나."<br/>혼잣말처럼 흘러나왔다.<br/>그는 이미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 보였다. 분노도, 원망도, 집착도 점차 옅어졌다. 대신 깊고 고요한 슬픔이 자리를 대신하였다. <br/><br/>🏷<br/>"선을 행하다 화를 입는다면 내가 달게 받겠다."<br/>밤은 깊어 가고 있었다.<br/>그들은 말없이 강으로 들어갔다. <br/>얼음 같은 물이 허리까지 차올랐다.<br/>손끝이 떨렸으나 물러서지 않았다. <br/>어린 임금의 몸은 가볍고도 무거웠다.<br/>열여섯 살의 몸이었다.<br/>왕이었던 몸이었다. <br/>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몸이었다. <br/>- 본문 중에서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단종애사 #춘원이광수 #열림원 #단종 #소설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84/cover150/k82213694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28497</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과하려 했는데 - [사과하려 했는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75437</link><pubDate>Thu, 26 Mar 2026 18: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754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383&TPaperId=171754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26/coveroff/k942137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383&TPaperId=171754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과하려 했는데</a><br/>오하나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표지의 그림과 제목에서부터 '앗!!'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려고 했는데 못한 안타까운 이 상황!!! 어떤 마음인지 너무 알 것 같아 '에고고~~어쩌나~' 싶어요!<br/>아이의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한 그림과 아이 곁에 꼭 붙어 아이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용기 기사의 모습은 너무나 공감이 되서 그림책을 보는 내내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어요. <br/><br/><br/>🌱<br/>터덜터덜 기운이 빠져 집으로 돌아온 지호. 지호 머리 위에 용기 기사도 기운이 하나도 없습니다. <br/>학교에서 제일 친한 친구 선우에게 사과를 하지 못했거든요.<br/>지호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엄마에게 이야기하며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그런 지호의 곁엔 지호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용기 기사가 함께 있지요. 하지만 마음의 소리를 들려주는 용기 기사의 마음과는 다르게 다른 소리가 튀어나와버립니다. 사과를 하려고 했는데 당황한 나머지 소리를 빽 지르고 말지요. <br/>아이고 세상에...이를 어쩌면 좋아요! <br/>그래서 지호는 선우에게 사과를 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지만 그게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br/>북극곰이 찾아와 꽁꽁 얼어버리기도 하고, <br/>교실이 온통 뜨거워져 사과의 말이 적힌 쪽지가 활활 타버리기도 하고, 포크보다 작아지기도 하고, 문어 대마왕이 목소리를 내놓으라며 입을 막아버리기도 했거든요. <br/>이게 대체 다 무슨 일일까요?<br/>얼른 선우에게 사과해야하는데...어쩌면 좋져?<br/><br/>.<br/>사과하려던 순간,<br/>말문이 탁 막히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던 순간,<br/>그런 순간을 맞이한 적이 있으신가요?<br/>전 많이 있었어요.<br/>사과를 하는 건 왜이리도 어려운지,<br/>내 잘못인 지 알면서도 말이 안나오더라구요.<br/>특히 아이들에게 사과할 땐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예전엔 "미안해."한 마디를 건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했는지 몰라요. <br/>지금은 마음 속 용기 기사가 늘 중무장하고 딱 대기하고 있어 빠른 사과를 건내고 금방 씩 웃을 수 있게 됐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했답니다. <br/><br/>사과를 하는 건 너무나 중요한 일이예요. 별일 아닌 일도 사과를 하지 않아 오해가 쌓여 눈덩이처럼 커지기도 하니까요. <br/>내 마음의 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세요. 그렇게 내 마음을 잘 헤아릴 수 있는 사람은 상대방의 마음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된답니다. <br/>사과할 일이 있을 땐 사과를 하고 오해를 풀고나면 더 사이좋게 지낼 수 있어요. <br/><br/><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사과하려고했는데 #오하나 #노란상상 #사과 #관계 #용기 #그림책 #그림책추천 #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26/cover150/k942137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2682</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산들이는 팔미호 - [산들이는 팔미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69196</link><pubDate>Tue, 24 Mar 2026 0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691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447&TPaperId=171691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75/coveroff/89464754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447&TPaperId=171691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들이는 팔미호</a><br/>함영연 지음, 김민우 그림 / 샘터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오늘의책 <br/><br/>산들이는 팔미호 / 함영연 글 • 김민우 그림 / 샘터 <br/><br/>달라도 괜찮아!<br/>&lt;산들이는 팔미호&gt;<br/><br/>'팔미호'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봤지만 그림을 보는 순간 촉이 왔다. '아! 그거구나!' <br/>김민우 작가님의 그림 좋아하는데 이렇게 동화책에서 만나니 색다르면서 반가운 기분이 든다. <br/><br/>📖<br/>꼬리 찾기도 바쁜데, 여우 사냥꾼까지 잡으라고? <br/>게다가 학교에서 만난 수상산 '십미호'까지!<br/>산들이는 과연 꼬리도 찾고, 여우 친구들도 구할 수 있을까?<br/>- 뒷표지에서 - <br/><br/>마을에 내려가 친구들과 놀고 싶은데 곰바위골에서 살아야하는 산들이. 할머니 우르는 산들이가 마을에 가는 걸 불안해 한다. 어린 여우들을 잡아가는 여우 사냥꾼이 나타났다며 산들이를 말리지만 그게 이유의 전부는 아니다. 우르 몰래 마을로 간 산들이는 다른 여우들을 만나지만 "얼레이 호이!"하며 꼬리가 여덟인 산들이를 놀리기 시작한다. <br/>거기다 마을의 촌장은 어린 구미호를 잡아가는 여우 사냥꾼을 잡기 위해 산들이를 초등학생으로 둔갑시켜 인간 마을로 보내려 한다. 인간 마을로 간 산들이는 여우 사냥꾼을 잡을 수 있을까?<br/><br/>.<br/>산들이를 인간 아이로 둔갑시켜 인간 마을로 보내 여우 사냥꾼을 잡으려는 모습에 순간 울컥 화가 났다. 산들이를 팔미호라고 놀리면서 이런 일까지 시키다니!! 너무 속이 뻔히 보이는 행동 아닌가?!!!! 산들이도 똑같이 보호 받아야 하는 어린 여우인데 '우리 구미호'를 지켜야한다며 산들이를 인간 마을로 보내다니! 산들이는 '우리 구미호'가 아니란 말인가! <br/>아오 승질나!<br/>촌장부터 이러니 어린 구미호들도 산들이를 다르다며 놀리지!! 다른 건 그저 다를 뿐인데!<br/><br/>우리는 다름에 너무 야박하다. <br/>나와 조금이라도 다르면 일단 시선이 한번 돌아가고 그 시선엔 감정이 실리기 시작한다. 그 감정은 다른 이에게 너무나 가혹하다. 그게 무엇이든 말이다. <br/>보는 사람의 관점에서 제멋대로 판단하며 내비친 감정이 상처가 될 거란 걸 안다면 그리 쉽지 않을텐데...<br/>본인은 정상의 범주에 든다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행동하는 거겠지?<br/>정상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걸까?<br/>누구나 언제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상'의 범주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걸 왜 모르는 걸까?<br/>산들이를 보며 너무 맘이 아팠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고 있을 산들이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br/>나 또한 산들이의 등을 떠민 촌장같은 사람은 아닐지, "에헤라 호이"를 외치며 다름에 가차없는 시선을 던진 적이 있었던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br/>다름을 그저 다름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우리가 되면 좋겠다. <br/><br/>📖<br/>"여덟 개는 나쁜 거예요?"<br/>"아니, 그렇지 않아. 다를 뿐이지."<br/>- 본문 중에서 -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산들이는팔미호 #함영연 #김민우 #샘터 #다름 #초등책 #초등책추천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75/cover150/89464754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47561</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봄! - [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65403</link><pubDate>Sun, 22 Mar 2026 1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654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86&TPaperId=171654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27/coveroff/k48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86&TPaperId=171654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봄!</a><br/>이소영 지음 / 글로연 / 2026년 03월<br/></td></tr></table><br/>#책선물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lt;여름,&gt;를 처음 펼쳤을 때의 충격을 여전히 기억합니다. 제가 여름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준 그림책이기에 저에겐 너무나 소중한 그림책입니다. '여름'뒤에 붙은 '쉼표'는 그 어떤 것보다 강렬한 의미였고 중요한 메세지였습니다. 그 뒤에 나온 &lt;겨울☆&gt;을 보며 '겨울'뒤에 붙은 별이 겨울과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br/>그리고 글로연 전시 도슨트를 하며 이소영 작가님의 사계절 연작이 나올거란 이야기를 듣고 목이 빠져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봄을 맞이하며 마주한 &lt;봄!&gt;은 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느낌표와 함께 우릴 찾아왔습니다. <br/><br/>저는 봄을 맞이할 때면 아이들이 떠오릅니다. 우리 아이들이 꼬물거리던 때부터 시작해 뒤집기를 하고 아장아장 걷고 어린이집을 가고 초등학교를 가며 자라는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집니다. 울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고, 환하게 웃고 즐거움에 덩실거리며 보낸 시간들.<br/>작은 씨앗에서 싹을 틔워 자라난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의 그 시간들을 함께하며 이리저리 흔들리면서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 나. <br/>작가님도 봄을 통해 이 모든 것을 그림책 안에 담으셨습니다. 아름다운 봄의 색을 담아 앞으로 나아가는 봄의 모든 것에 응원하는 마음이 보여 저와 조금은 통한 듯한 마음이 들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br/><br/>그림이 환상적인 것은 두말하면 입이 아픈 이야기입니다. 작가님의 &lt;여름,&gt;과 &lt;겨울☆&gt; 원화를 보며 도슨트를 갈 때마다 그 앞을 서성이며 한참을 두 눈에 담던 시간들을 떠올려보면 &lt;봄!&gt; 또한 너무나 아름답겠지요. 언젠가 기회가 닿아 원화를 볼 수 있는 날이 꼬옥 오길 바랄뿐입니다. <br/><br/>봄의 시작점에서 돋아나는 새싹과 한 뼘 더 자라는 아이들을 봅니다. 아이들이 오늘과 내일을 응원하며 저의 봄 또한 응원합니다. <br/><br/>📖<br/>아슬아슬해 보여도<br/>지금의 네 모습대로 <br/>한 걸음씩 나아가면 돼. <br/>당당하게!<br/>즐겁게!<br/>- 본문 중에서 -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봄! #이소영 #글로연 #봄그림책 #계절시리즈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 #h책장 #1일1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27/cover150/k48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2779</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 - [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63660</link><pubDate>Sat, 21 Mar 2026 1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636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069&TPaperId=171636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1/62/coveroff/k6321370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069&TPaperId=171636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a><br/>이분희 지음, 김이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익살스러운 표정과 맛깔나는 그림에 입에 착착 붙는 재미난 이야기. 옛 이야기풍의 그림책의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그 맛을 기깔나게 살린 그림책을 발견했어요. 책을 보자마자 둘째는 몇 번을 보면서 "엄마, 이거 재밌네!" 하더라구요. 어린이들은 재밌는 책을 기가막히게 고르는 재주가 있는데 이 책 역시 그렇게 아이들에게 선택되었답니다. <br/><br/><br/>산길을 가다 세상에서 가장 큰 누렁 호박을 발견한 누덕 할매. 그냥 지나치지 않고 커다란 도끼로 네모 문을 만들고, 수리수리 술술 수리를 외치며 커다랗게 만든 주걱으로 속을 파고 창문과 화덕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호박씨들로 예쁘게 울타리를 만들어 멋진 호박집을 만들었지요. <br/>첫눈이 내린 다음 날 아침, <br/>똑똑똑 소리와 함께 손님이 찾아왔어요. 그리고 그 뒤로도 하나 둘 찾아오더니 온 산의 동물들이 누덕 할매를 찾아왔지요. 호박집에 찾아온 손님을 누덕 할매는 그냥 보내지 않았어요. 호박 속을 파내 맛있는 호박 음식을 해서 먹었답니다. 그렇게 한겨울의 호박 파티가 열렸답니다. <br/><br/>.<br/>혼자가 편할 때도 있지만, 우린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힘든 순간에는 함께 나눌 수 있는 누군가가 떠오르고 힘든 순간 뿐 아니라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 맛있는 걸 먹는 순간에도 생각납니다. 함께하면 슬픔은 줄어들고 기쁨은 배가 되는 법이죠. 어릴 땐 이 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어른이 되고 소중한 사람들이 생기고 그렇게 함께 살다보니 너무 와닿는 말이더라구요. 다같이 모여 맛있게 먹고 나누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하하 호호 웃으며 행복한 겨울나기를 하는 호박 집의 풍경을 보니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br/><br/>추운 겨울의 마음 따뜻한 이야기. <br/>커다란 호박만큼이나 커다란 마음씨의 누덕 할매 덕분에 숲속 동물들이 온기 가득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커다란 호박 덕분이지만 그것만은 아니지요. 커다란 호박과 누덕 할매의 다정한 마음 덕분입니다.<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세상에서가장큰호박집 #이분희 #김이조 #주니어김영사 #함께 #나눔 #함께하는즐거움 #그림책 #그림책추천 #h책장 #1일1그림책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1/62/cover150/k6321370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16288</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언제나 개나리 - [언제나 개나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59095</link><pubDate>Thu, 19 Mar 2026 06: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59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63&TPaperId=17159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94/coveroff/89631967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63&TPaperId=17159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제나 개나리</a><br/>오윤정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봄이 오면 화려한 꽃의 향연 속에서 이 꽃도 봐야하고 저 꽃도 봐야한다는 마음에 분주할 때가 있습니다. 커다란 벚나무 가득 핀 벚꽃에 온 마음이 빼앗기기도 하고 꽃밭 가득 핀 튤립에 감탄하기도 하지요. 봄에 피는 꽃들을 다 좋아하는데요, 묘하게 눈길이 한번 더 가는 꽃이 있습니다. 바로 개나리입니다. 개나리를 보면 왠지 어린 아이들이 생각나 좀 더 애정어린 시선으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 개나리가 어떻게 피고 지고 1년을 살아가는지 알고 계신가요? 저도 이 그림책을 통해 알게 됐어요. <br/><br/>📖<br/>노란 꽃이 져도 <br/>잎을 모두 떨구어도 <br/>개나리는 개나리예요.<br/>가만히 주위를 살펴보세요. <br/>또 다른 모습의 개나리를 <br/>만날 수 있어요. <br/>- 뒷표지에서 - <br/><br/>작가님이 7년 동안 개나리를 관찰한 기록으로 탄생한 그림책 &lt;언제나 개나리&gt;<br/>이 그림책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br/>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개나리를요. <br/>전 사실 꽃이 떨어지면 그 나무라 어떤 나무인지 잘 모릅니다. 꽃이 있어도 헷갈릴 때가 많구요. 이 그림책을 보며 제가 그동안 개나리라고 생각하고 본 꽃이 어쩌면 개나리가 아닌 영춘화이거나 미선나무꽃이나 만리화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br/>개나리 꽃이 지고 나면 개나리에 대한 생각은 어디론가 사라져 다음 봄이 될 때까지 생각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 무심한 제 곁에는 늘 개나리가 있었습니다. 초록 잎으로 싱그러운 여름을 보내고 붉은눈오목눈이의 집을 품어주기도 하고 약으로 쓰이는 열매를 맺으면서요. <br/>우리 곁에서 언제나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자라는 개나리를 통해 이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닌 이렇게 많은 생명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렇게 또 한번 깨닫습니다.<br/><br/>개나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과 함께 살아가는 개나리 주변 생물들의 이야기를 모두 담고 있는 &lt;언제나 개나리&gt;를 통해 함께 살아감을 느낍니다. 봄의 개나리 뿐 아니라 여름과 가을, 겨울의 개나리에게도 한번 더 눈길을 주고 마음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br/>다른 봄보다 개나리가 더 기다려지는 봄입니다.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언제나개나리 #오윤정그림책 #북멘토 #개나리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94/cover150/89631967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9407</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름다운 꽃다발 - [아름다운 꽃다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55237</link><pubDate>Tue, 17 Mar 2026 0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552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360&TPaperId=171552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84/coveroff/k2821373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360&TPaperId=171552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름다운 꽃다발</a><br/>루시 브뤼넬리에르 지음, 김가영 옮김 / 리아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봄이 오고 꽃들이 하나 둘 피어나고 있어요. <br/>아름다운 꽃 한 송이 한 송이가 소중해요. 꽃들을 보며 소중한 이들을 떠올려봅니다. <br/><br/><br/>💐<br/>정원에서 꺾은 작약 한 송이, 바닷가에서 만난 수국, 숲속에서 찾은 수선화, 산 위에 피어난 에델바이스까지. <br/>당신에게 커다란 꽃다발을 주고 싶어요.<br/>이 세상 모든 꽃을 담아서요. <br/>- 뒷표지에서 - <br/><br/>아흔다섯 번째 봄을 맞이한 시몬 할머니를 위해 아주 특별한 꽃다발을 만듭니다. 곳곳에서 모은 꽃과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 꽃다발이 됐습니다. <br/><br/>섬세하게 그려진 꽃들과 아름다운 색감. <br/>그리고 꽃을 모으러 다니는 여정을 따라 다니며 마주하게 되는 아름다운 풍경까지. <br/>정말이지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br/>보테니컬 아트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그림책 안에는 봄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이제 곧 마주하게 될 꽃들을 보며 반가운 마음과 기대되는 마음에 설레임으로 봄을 더 기다리게 됩니다. <br/><br/>제가 사는 곳 근처에는 봄꽃으로 유명한 명소들이 가득합니다. 광양의 매화를 시작으로 구례 산수유와 수선화, 순천만 국가정원의 튤립. 그리고 저희집 앞 벚꽃 명소까지.<br/>두근거리는 맘으로 하나 둘 피어난 꽃들을 눈에 담고 곧 마주하게 될 꽃들을 기다립니다. <br/>그 아름다움을 모아 소중한 이에게 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요. <br/><br/>이제 곧 곳곳에 봄꽃의 향연이 펼쳐질거예요. <br/>그 아름다움을 누구와 나누고 싶으신가요?<br/>아름다움을 가득 담아 만든 커다란 꽃다발을 시몬 할머니에게 건낸 예쁜 마음을 기억하며 주변의 소중한 이에게 이 그림책을 건내고 싶습니다.<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아름다운꽃다발 #루시브뤼넬리에르 #리아북스 #꽃 #보테니컬아트 #소중한마음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84/cover150/k2821373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48403</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달려 토토 - [달려 토토 - 2011 BIB 한국 최초 그랑프리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51204</link><pubDate>Sun, 15 Mar 2026 1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512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448&TPaperId=171512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6/26/coveroff/89433184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448&TPaperId=171512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려 토토 - 2011 BIB 한국 최초 그랑프리상 수상작</a><br/>조은영 지음 / 보림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br/>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형은 토토다.<br/>나는 말을 본 적은 없지만, 말이 좋다.<br/>- 본문 중에서 - <br/><br/>어디선가 어린이의 천진한 목소리가 나레이션으로 들려올 것만 같아요. 말을 좋아하는 아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경마장에 가는 길. 설레임 가득한 아이의 표정에 저도 마음이 들썩입니다.<br/>경마장을 찾은 사람들의 리얼한 표정,<br/>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말과 기수의 모습. <br/>다그닥 다그닥 말이 달리는 소리와 자신이 응원하는 말 번호를 외치는 사람들의 목소리,<br/>그 속에서 토토를 닮은 말이 1등으로 들어와 신난 아이의 목소리가 울려퍼집니다. <br/>'경마장'이라는 의외의 장소에서 아이의 천진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현실적인 어른들 사이에서 아이의 순수함은 더 빛을 발하기도 하고 어찌보면 좀 잔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br/><br/>예전에 그림책 도서관에서 '한국 그림책 10년'에 대한 전시 도슨트를 한 적이 있어요. 전시실 한 켠에 놓인 &lt;달려, 토토&gt;가 BIB 한국 최초 그랑프리상 수상작이라는 말에 <br/>'역시, 역시~!!!'를 외쳤던 기억이 납니다. <br/>조은영 작가님이 보여주는 작가님만의 매력을 뽐내는 그림은 자꾸 들여다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붉은 표지로 새롭게 태어난 &lt;달려, 토토&gt; <br/>말처럼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올해에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br/><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달려토토 #조은영 #보림 #bib그랑프리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6/26/cover150/89433184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62685</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 - [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47083</link><pubDate>Thu, 12 Mar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470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470&TPaperId=171470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30/coveroff/s7821371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470&TPaperId=171470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a><br/>김재철 지음 / 열아홉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오늘의책은 <br/><br/>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 / 김재철 지음 / 도서출판 열아홉<br/><br/>가만히 걸어보는 베토벤 순례길 <br/>&lt;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gt;<br/><br/>'백건우'와 '베토벤'이라는 이름 앞에 '거장'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른다. 이 두 거장의 이름을 하나의 제목 안에서 만날 수 있다니. 그저 반갑고 감사할 따름이다. <br/><br/>음악은 잘 모르지만 베토벤은 알 수 밖에 없다. 베토벤을 생각하면 상실 속에서도 꺼지지 않았던 음악에 대한 열정이 떠오른다. 음악을 하는 사람에게 청력의 손실은 어떤 의미였을까?<br/>감히 내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좌절과 상실의 순간이였겠지. 그 좌절의 순간을 뛰어넘어 그 너머로 향해 나아가며 만들어진 음악들은 어쩌면 그저 음악이라고만 말할 순 없을 것이다. 베토벤이 닿고자 했던 절실한 그 어딘가로 나아가는 걸음이지 않았을까 싶다. <br/><br/>작가와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걷는 베토벤 순례길을 따라 걸으며 젖어드는 사유의 시간. 그 여정에 함께하며 나도 살며시 그 뒤를 따르게 된다. <br/><br/><br/>🏷<br/>"백선배, 절망 속에서도 어떻게 그런 밝은 음악을 쓸 수 있었을까요?"<br/>"절망을 없애려고 한 게 아니라, 절망을 껴안고 넘어선 사람이기 때문이죠."<br/>......<br/>"베토벤은 절망에 무너지지 않고 '희망의 빛'으로 간 사람입니다. 나에겐 그가 바로 나의 신입니다." (p. 50)<br/>🏷<br/>'베트벤과 고흐는 만나 적이 없다. 그러나 베토벤이 죽고 25년 뒤에 태어난 고흐는 같은 질문 속에 살았다. 예술은 고통을 없애지 않는다. 다만 그 고통이 사람을 파괴하지 않도록, 또 다른 언어를 건넨다. 소리와 색, 시간과 공간, 그리고 그 사이에서 인간은 잠시나마 살아갈 이유를 얻는다.' (p. 112)<br/>🏷<br/>"아픔은 사람을 무너트리기도 하지만, 때로는...사람을 사람으로 남게 해주기도 합니다." (p. 159)<br/>- 본문 중에서 - <br/><br/>음악을 잘 모른다 하더라도 삶을 살아가는 우리는 누구나 이 베토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다. 상실과 정말 속에서도 '희망의 빛'으로 간 베토벤. 그 여정은 어쩌면 우리 모두가 걷고 있는 삶이라는 길의 이정표와 같은 것이 아닐까?<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백건우베토벤의침묵을듣다 #김재철 #도서출판열아홉 #베토벤 #백건우 #책추천 #책추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30/cover150/s7821371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3098</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처음 읽는 논어 - [처음 읽는 논어 - 생각하는 힘과 바른 인성을 위한 동양 고전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45040</link><pubDate>Thu, 12 Mar 2026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450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6477&TPaperId=171450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2/34/coveroff/k472136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6477&TPaperId=171450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음 읽는 논어 - 생각하는 힘과 바른 인성을 위한 동양 고전 수업</a><br/>돌핀미디어 지음, 권성지 옮김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오늘의책은 <br/><br/>처음 읽는 논어 / 돌핀미디어 지음 / 권성지 옮김 / 서사원 주니어 <br/><br/>생각하는 힘과 바른 인성을 위한 동양 고전 수업 <br/>&lt;처음 읽는 논어&gt;<br/><br/>&lt;논어&gt;를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어른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런데 &lt;논어&gt;를 읽어본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나 또한 &lt;논어&gt;를 읽어보지 않은 얼마없는 쪽에 속한다. <br/>고전은 왜이리 어렵고 책장이 넘어가지 않는 걸까? (나만 그럴 수도 있다) 나에게 고전은 넘지 못할 산과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잘 안하게 됐다. 그런데 난 못 읽었지만 우리 아이들은 봤으면 좋겠다. <br/>음...아이들에게 읽히려면 내가 먼저 좀 봐야 할 것 같은데 어쩌면 좋지?<br/>이런 고민을 하던 찰나에 이 책을 알게 됐다. <br/>귀염뽀짝 고양이로 변신한 공자 선생님이 쉽게 전하는 이야기로 고전이 어려웠던 나에게 어렵지 않게 다가온 이 책은 정말이지 신세계였다.   <br/><br/>야옹극장으로 맛깔나게 이야기의 포문을 열고 이해하기 쉽게 중간 중간 재밌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 된다. 그리고 원문과 해설을 보며 마무리된다. 이렇게 재밌는 전개로 펼쳐진 &lt;논어&gt;는 더이상 내 기억속 어려운 고전이 아니다. 재밌고 유익한, 삶을 살아가는 힘을 키워주는 지혜가 가득한 이야기가 된다. <br/>아이들도 부담없이 책장을 넘기며 <br/>"엄마, 이거 재밌네?"한다. <br/>아이 입에서 재밌다는 말이 나왔으면 이건 뭐 말해 무엇하랴. 꼭 읽었으면 싶은 동양의 고전을 재밌게 봤다니. &lt;논어&gt;뿐 아니라 다른 동양의 고전들도 하루빨리 시리즈로 출간됐으면 좋겠다. <br/><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청소년필수고전시리즈 #처음읽는논어 #돌핀미디어 #권성지옮김 #서사원주니어 #동양고전 #논어 #필독 #추천 #청소년추천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2/34/cover150/k472136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23417</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림 가게 만복당 - [그림 가게 만복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43068</link><pubDate>Wed, 11 Mar 2026 06: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430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510&TPaperId=171430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80/coveroff/k7221365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510&TPaperId=171430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 가게 만복당</a><br/>황지원 지음 / 작은코도마뱀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옛 서책의 이음새 그림, '만복당'이라는 이름에서 풍기는 전통 느낌의 정취와 귀겨운 그림과 민화 화풍이 만나 어우러지는 느낌이 책의 느낌을 좀 더 옛스럽게 만듭니다. <br/>&lt;그림가게 만복당&gt;<br/>그곳은 어떤 곳인지 같이 가 보실래요?<br/><br/><br/>📖<br/>그림으로 만 가지 복을 전하는 &lt;만복당&gt;입니다. <br/>......<br/>천천히 넘겨 보며, 나만의 복을 찾아보세요.<br/>그림 한 장이 여러분의 하루를 <br/>더욱 반짝반짝 빛나게 할 테니까요.<br/>- 본문 중에서 - <br/><br/>만복당을 안내하는 안내서입니다. 책장을 넘기면 복을 담은 그림들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만복당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게는 어떻게 생겼는지, 사장님과 직원들, 만복당의 작가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그림을 그렸고 작가의 의도는 무엇이며 이 그림을 산 고객님의 마음은 어땠는지까지! <br/>그렇게 만복당을 둘러보며 반짝이는 나의 매일을 만들어 줄 복이 담긴 그림을 찾게 됩니다. <br/>어떤 그림이 좋을까요?<br/><br/>새학기가 시작되고 이제야 비로소 2026년이 진짜 시작된 기분이 듭니다. 진짜 시작을 하며 뭔가 바라는 것들이 하나 둘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학교 생활이 즐겁고 무탈하기를 빌고, 나의 하루가 평온하길 바라며, 남편이 매일이 너무 고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br/>이런 마음이 들수록 만복당에 가고 싶다는 마음도 듭니다. 복을 담은 그림을 한 켠에 걸어두면 마음이 편안해 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만복당에 가는 길이 담긴 지도를 유심히 바라보며 영업시간과 주문 안내, 할인행사등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어느 날 만복당을 보더라도 지나치지 않고 그림을 살 수 있게 말이죠! <br/>여러분은 어떤 복을 받고 싶으신가요?<br/>각자 원하는 복을 기억하며 만복당을 찾아가보세요. 만복당의 그림과 함께 여러분의 매일이 더욱 반짝 반짝 빛나게 될거예요. <br/><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그림가게만복당 #황지원 #작은코도마뱀 #복을빕니다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80/cover150/k7221365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78024</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올라가요 내려가요 - [올라가요 내려가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41223</link><pubDate>Tue, 10 Mar 2026 06: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1412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6041&TPaperId=171412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4/coveroff/k312136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6041&TPaperId=171412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올라가요 내려가요</a><br/>최소윤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어쩜 이리 사랑스러운 그림이 있을 수가 있나 싶어요. 세상 귀염귀염한 봄, 여름, 가을, 겨울입니다.  <br/>길을 가다 망원경을 주운 아이는 계절을 들여다봅니다. 계절마다 딱 그 계절에 맞는 순간들을 망원경에 담아 우리를 그 계절 속으로 안내합니다. <br/><br/><br/>📖<br/>푸르름이 부드럽게 번져 올라가요. <br/>싱그러움이 온 세상을 적시며 내려가요. <br/>- 본문 중에서 - <br/><br/>봄은 딱 이 느낌인 것 같아요. 부드러운 푸르름이 번져 올라가 싱그러움이 온 세상을 덮는 봄. <br/>봄 뿐 아니라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찰떡같은 표현으로 그 계절 속으로 풍덩 빠져들게 합니다.<br/>구석구석 볼거리 가득이라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게 됩니다. 그렇게 계절마다의 느낌에 빠져 흠뻑 느끼고 즐기게 됩니다. <br/> <br/>봄이 오려는 날씨에 마음이 살짝 올라갔다가 다시 슝 내려왔어요.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요. 겨울이 다시 오려는 건가 싶지만, 바람결에 봄이 베어있어 마음을 다시 끌어올려봅니다. <br/>전 봄이 되면 마음이 붕 올라갔다가 슝 내려옵니다. 봄이 되면 왜그런지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해요. 아마도 봄을 타는 모양이예요. 그래도 봄의 싱그러움을 만날 생각만으로도 행복해 봄을 좋아합니다. <br/>봄을 여는 꽃들이 하나 둘 피어나고 있어요. <br/>제가 사는 동네는 매화가 만개했어요. 이제 곧 산수유도 다 필 것 같더라구요. 싱그러움을 한껏 머금은 봄이 하나 둘 우리 곁으로 내려오는 순간,<br/>우리는 이 봄을 놓치지 말고 즐겨야해요. <br/>봄뿐만 아니라 다른 계절도 마찬가지예요. 계절마다의 느낌이 올라가고 내려오는 순간들을 놓치지 말고 흠뻑 즐겨야 그 계절을 잘 보낼 수 있더라구요. 우리가 아는 사계절이지만 매년 우리가 마주하는 계절은 그때뿐이니까요. <br/><br/>봄이 푸르름이 스르르 올라가고 있어요. <br/>이제 곧 마주하게 될 싱그러운 봄이 기다려집니다.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br/>#올라가요내려가요 #최소윤그림책 #푸른숲주니어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사계절그림책 #계절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4/cover150/k312136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040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