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하하하님의 서재 (하하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1 Jul 2026 15:36:26 +0900</lastBuildDate><image><title>하하하</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하하하</description></image><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런 날도 있어요 - [이런 날도 있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83764</link><pubDate>Fri, 10 Jul 2026 06: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837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290&TPaperId=173837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81/coveroff/k1621302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290&TPaperId=173837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런 날도 있어요</a><br/>알리스 그라비에 그림, 오리안 스미스 글, 이정주 옮김 / 시공주니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림을 보는 재미 때문이예요. 그 재미가 사람을 훌훌 홀려 그림책에 꼬옥 잡아두곤 하지요. 이 그림책도 그랬어요. 여러번 책장을 돌려보고 다시 보고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다 보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보기도 하며 한참을 봤어요. <br/><br/>오늘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우린 같은 순간을 살아가고 있지만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느끼고 즐기며 살아갑니다. 그 순간이 즐거움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고난과 역경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화창한 날을 만나기도 하고 흐린 날 속에서 힘겨운 날을 보내기도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건 아님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고, 그 모든 것은 결국 지나가곤 하니까요.<br/>하지만 지나간다고 쉬이 잊히는 건 아니죠. 기억 속에 남아 오랜 행복이 되기도 하고 깊은 고민에 빠지게 하기도 하니까요.<br/><br/>하나의 문장이 반복되지만 반복이 아닙니다. 다른 시선에서 바라본 그 순간은 같지만 다르거든요. 같은 순간을 살아가는 우리가 모두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마주하는 것처럼요. 그리고 그 시선 끝에 마주한 것은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우리였습니다. <br/><br/>함께한다는 것.<br/>그건 다신 없을 행운이 아니라는 걸 기억하며 오늘이 있게 한 행운에 감사하며 오늘을 살아야겠어요. 오늘을 마주한 우리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기를. <br/><br/>📖<br/>그래, 그러니까 이런 날도 있고,<br/>저런 날도 있어.<br/>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br/>너처럼 특별한 친구를 만나는 행운은 매일 있는 게 아니란 사실이야.<br/>- 본문 중에서 - <br/><br/>#이런날도있어요 #알리스그라비에 #오리안스미스 #이정주옮김 #시공주니어 #이런날저런날 #일상 #인연 #다른시선 #함께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81/cover150/k1621302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58136</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 그리고 우리 - [나 그리고 우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79922</link><pubDate>Wed, 08 Jul 2026 06: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799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9348&TPaperId=173799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45/coveroff/k4921393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9348&TPaperId=173799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 그리고 우리</a><br/>수전 베르데 지음, 피터 레이놀즈 그림, 김준현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br/>#h책장 #1일1그림책 <br/><br/>'피터 레이놀즈'라는 이름만 들어도 두근두근합니다. 그림책을 알아가던 시절, 작가님의 그림책을 보고 삶을 배우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전 여전히 작가님의 이름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br/><br/>📖<br/>그러다 알게 되었어.<br/>내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할 때<br/>다른 사람의 목소리도 잘 들을 수 있다는 걸.<br/>친구, 가족, 그리고 이웃.<br/>나는 단지 내가 아니라 <br/>이 넓은 세상의 일부라는 걸.<br/>- 본문 중에서 - <br/><br/>이보다 명확히 메세지를 전할 수 있을까요?<br/>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글로 그리고 그림으로 눈앞에 풀어주니 머리로 잘 이해하면서 마음이 깊이 새길 수 있습니다.<br/><br/>내 삶에서 '나'만큼 중요한게 있을까요?<br/>있습니다. 바로 '우리'예요. 나 또한 우리의 일부니까요. <br/>나를 잘 돌보고 우리 안에서 잘 살아가는 것. <br/>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br/>그런데 요즘 사회를 보고 있자면 그 안에 '우리'가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나의 감정이 중요하고 나의 권리가 보호받길 원하면서 왜 상대방의 감정과 권리는 존중해주지 않는걸까요?<br/>우린 나 자신이 중요한만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잊은 사회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게 얼마나 위험한고 마음 아픈 일인지 하나 둘 깨우칠 때마다 더더욱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br/><br/>수전 베르데와 피터 레이놀즈가 '함께' 만든 세상을 마주하며 함께 살아가는 우리를 그려봅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 세상이 더없이 아름답게 빛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br/>그것이 나를 지키고 우리를 지키는 것이라는 걸 명심하며 오늘을 그리고 앞으로의 날들을 살아가야겠습니다. <br/><br/>📖<br/>무언가를 만들고, 상상하고, 배우고,<br/>스스로를 잘 돌보는 모습을 보여줄 때<br/>세상은 달라질 거야.<br/>나는 그저 나 하나가 아니니까. <br/>- 본문 중에서-  <br/><br/>#나그리고우리 #피터레이놀즈 #수전베르데 #김준현옮김 #문학동네 #나 #우리 #함께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45/cover150/k4921393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4514</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서와요,DNA 교실! - [어서 와요, DNA 교실! - 나의 첫 생명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76581</link><pubDate>Mon, 06 Jul 2026 1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765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9040&TPaperId=173765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68/coveroff/k8821390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9040&TPaperId=173765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서 와요, DNA 교실! - 나의 첫 생명과학</a><br/>폴린 톰슨 지음, 그렉 피졸리 그림, 김정훈 옮김 / 신나는원숭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그림을 보고 뭔가 반가운 낯익음에 얼른 작가님의 이름을 확인했어요. '그렉 피졸리'라는 이름을 확인한 순간 너무나 반가웠지요. <br/>'어?! &lt;수박씨를 삼켰어!&gt; 작가님이잖아?!!'<br/>반가운 마음에 책장을 넘기는 손길이 더욱 신났답니다. <br/><br/>'DNA'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이제 친숙한 존재입니다. 유명 아이돌 그룹의 노래에도 있고 뉴스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구요. 하지만 그게 뭔지 설명하는 말엔 쉽게 대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분명 모르는 건 아닌데 뭔가 설명하기엔 좀 어려운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br/>그런 DNA에 대해 이토록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주다니...역시 그림책의 힘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각그림으로 그리고 네 가지 색의 블록으로 어떤 모양이든 만들 수 있음을 말해주며 DNA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DNA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카이스트에서 세로생물학을 전공한 김정훈 선생님의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책 속의 내용을 다시 한번 되짚으며 깊이 있게 알 수 있습니다. <br/>초등 과학에 나오는 내용을 이렇게 재밌고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다니! 3학년인 둘째가 보면 딱 좋겠다 싶어 스윽 밀어주니 재밌다며 몇 번이고 펼쳐보더라구요. 그림책으로 재밌게 즐기며 공부할 수 있다니.<br/>이거슨 증말 행복입니다! <br/><br/>생명의 비밀을 풀 수 있는 DNA의 신비! <br/>궁금하시다구요?<br/>그럼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DNA 교실로 놀러오세요!<br/><br/><br/>#어서와요dna교실 #dna #나의첫생명과학 #폴린톰슨 #그렉피졸리 #김정훈옮김 #신나는원숭이 #지식그림책 #과학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68/cover150/k8821390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16814</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 - [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 -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나에게 전하는 가장 순수하고 찬란한 위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72658</link><pubDate>Fri, 03 Jul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726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9340&TPaperId=173726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95/coveroff/k282139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9340&TPaperId=173726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 -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나에게 전하는 가장 순수하고 찬란한 위로</a><br/>김종원.김문주 지음, 찬H 그림 / 오아시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오늘의책 <br/>#어른이된당신을위한어린왕자의말<br/>#김종원 <br/>#오아시스 <br/><br/>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찾기 위해 다시 만난 어린왕자의 문장들!<br/>&lt;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gt;<br/><br/>&lt;어린 왕자&gt;를 처음 본 건 초등학교 6학년 즈음이였다. 엄마가 사준 전집에 있었는데 반도 못 보고 '이게 대체 뭔 소리야...'하며 책을 덮은 기억이 난다. 그렇게 내 기억에서 잊고 지내던 &lt;어린 왕자&gt;를 고등학교에 와서 다시 만나게 됐다. 오래된 학교 도서관 한켠에 꽂혀 있던 낡은 책에선 먼지냄새가 풀풀 났고 여전히 나에겐 이해하기 힘든 문장들 투성이였다. 이게 다 뭔소리며 이게 왜 유명한지 당최 이해할 수 없었다. <br/>어른이 되고 어른으로서의 삶이 녹록치 않았던 어느 날, <br/>서점에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마주한 &lt;어린 왕자&gt;<br/>몇 장 넘겨 보지도 않았는데 홀린 듯 책을 계산하는 나를 발견하게 됐다. 그리고 드디어 완독하며 이제야 &lt;어린 왕자&gt;를 조금은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 걸 깨달았다. <br/><br/>📖<br/>우리는 과연 어른 일까? 어른이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나이만 든 사람이 아닌 자기 삶의 어른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 걸까?나이는 세월이 흐르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모두의 것이지만, 진정한 어른이 되는 방법은 배운 적이 없기에 우리는 살면서 늘 방황합니다. <br/>- 프롤로그 중에서 - <br/><br/>나이를 먹고 어른이 됐지만 지금도 좀 어렵게 느껴진다. <br/>어른으로써 어른답게 살아가는 것이.<br/>두아이를 키우며 매순간 다짐한다. 괜찮은 어른이 되자고.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으로 살아가자고. 하지만 어떻게 해야 괜찮은 어른이 될 수 있을까?<br/>매순간 좀 더 나은 내가 되려 노력하지만 결코 쉽지 않다. <br/>그런 우리의 마음을 다독이려 이 책을 만드신 걸까?<br/>어린 왕자에게 배운 세 가지 가르침 '감정', '관계', '자아 성장'을 담아 책 속에 담으셨다. 중간 중간 필사를 하며 좋은 글을 곱씹을 수 있도록 하면서 어린 왕자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문장들을 되새기게 된다. 그렇게 삶의 의미롤 되찾게 되며 반짝이는 나를 마주하게 된다. <br/><br/>오늘도 흔들리는 하루를 보냈다면, <br/>어른이지만 여전히 어른으로서의 삶이 버겁다면 <br/>김종원 작가님이 들려주는 어린 왕자의 문장들에 귀를 기울여보자.<br/>따스한 위로가 다정한 온기가 되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마주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br/><br/>📖<br/>그러니 어린 왕자의 말처럼<br/>가슴에 반짝이는 별을 품고 살자.<br/>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면<br/>내가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br/>오늘도 굳게 믿어야 해.<br/>- 본문 중에서 - <br/><br/>#책추천 #책소개 #어린왕자 #데이스타 #카시오페아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95/cover150/k282139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9573</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깨비불을 보는 아이 - [도깨비불을 보는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54840</link><pubDate>Thu, 25 Jun 2026 16: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548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44&TPaperId=173548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2/15/coveroff/8901300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44&TPaperId=173548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깨비불을 보는 아이</a><br/>조영아 지음, 두둥실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오늘의책 <br/>#도깨비불을보는아이 <br/>#조영아 #두둥실 #웅진주니어 <br/><br/>도깨비 사냥꾼 vs 도깨비의 대결! <br/>그 승자는?! &lt;도깨비불을 보는 아이&gt;<br/><br/>'도깨비'라는 존재는 한국의 한 장르라는 생각이 든다. 그저 판타지로만 규정짓기엔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으니까. 보고 또 봐도 신비롭고 재밌으니 끊임없이 영화, 소설, 그림책으로 만들어지고 있는게 아닐까?<br/><br/>🏷<br/>할머니가 돌아가시고부터 지서에게 도깨비불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주 어릴 때보고 잠시 잊고 살고 있었는데 다시 보이기 시작한 도깨비불. <br/>도깨비불이 보인다는 사실을 숨기고 지내던 어느 날, 이서 앞에 도깨비 사냥꾼이 나타났다. 도깨비 사냥꾼 태기는 이서에게 귀석의 존재를 묻고 이서와 함께 귀석을 찾아나선다. 귀석이 도깨비 손에 들어가면 도깨비 사냥꾼도 도깨비를 잡을 수가 없다고 한다. 도깨비로부터 인간 세상을 지키기 위해 귀석을 먼저 찾아야하는 태기와 이서. 그리고 귀석을 먼저 찾아 최강 도깨비가 되려는 흑비. <br/>과연 귀석은 누구의 손에 들어가게 될까?<br/><br/>.<br/>뒷 이야기가 궁금해 끊임없이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는 조영아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며 책장을 넘긴다. &lt;괴수학교 MS&gt;로 익숙한 학교라는 공간에 판타지 세상을 펼쳤던 작가님은 이번엔 '도깨비'라는 익숙한 소재로 전혀 색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br/><br/>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주제로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이야기를 선보이는 작가님을 보며 다음엔 어떤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하게 된다. <br/><br/>#동화책 #동화책추천 #판타지 #판타지동화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2/15/cover150/8901300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21595</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밤낮 레스토랑 - [밤낮 레스토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50275</link><pubDate>Tue, 23 Jun 2026 07: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502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9147&TPaperId=173502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88/coveroff/k1621391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9147&TPaperId=173502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낮 레스토랑</a><br/>노예지 지음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lt;야옹이 수영교실&gt;의 귀엽고 포근포근한 그림을  좋아합니다. 귀여우면서도 이야기의 따스함이 그림으로도 잘 표현되어 있어 이야기가 더 와닿았거든요. 그림책 속 고양이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노예지 작가님의 다른 동물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어요. 기다림 끝에 드디어 만날 수 있었어요. 반가운 마음에 하나 둘 눈에 담으며 천천히 책장을 넘깁니다. <br/><br/>레스토랑을 열어 모두가 감탄할 요리를 만드는게 목표인 블랑은 명문 요리 학교를 다니며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리고 졸업을 하고 나만의 레스토랑을 열게 되지요.<br/>그런데 레스토랑이 손님이 별로 없어요. 야행성 동물이 많이 사는 곳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여는 레스토랑을 열었거든요. 레스토랑이 문을 닫을 즈음 찾아오는 손님은 이것저것 요구해 블랑은 레시피를 바꿀 수 없어 손님을 내보낼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런 일이 반복되자 블랑은 고민에 빠졌어요. 이대로 레스토랑을 계속 운영해야 할 지 말이죠. 그런 블랑에게 다람쥐 부인이 찾아와 조언을 합니다. 밤에도 레스토랑을 열어보라고 말이죠. 고민끝에 밤에 일할 조리사 '치즈'를 고용하게 되요. 블랑에게 열심히 요리를 배워 밤낮 레스토랑의 밤 요리사가 된 치즈. <br/>치즈는 융통성있게 손님들과 소통하며 레스토랑을 운영하게 됩니다. 밤낮 레스토랑의 밤엔 줄이 길게 늘어서게 되지요. 밤에만 손님이 많은 레스토랑. 블랑은 이대로 괜찮을까요?<br/><br/>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방법이 있습니다.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자신이 만든 레시피를 고수하는 블랑처럼요. 나의 방식에서 벗어나 유연한 태도로 삶을 받아들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게 고작 레시피 하나 바꾸는 일이라도 말이죠. <br/>하지만 내 방식만을 고집하며 살아갈 순 없습니다. 함께 의견을 조율하고 더 좋은 의견이 있을 땐 받아들이기도 하며 만든 방식이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고집불통이였던 저도 이젠 제 방식만이 옳은 것은 아니라는 걸 알거든요. 내 안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방법이 바뀐다고 내 삶의 모든 것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중심을 잘 잡고 조금은 유연하게 대처해보세요. 그렇게 바라본 세상은 조금 더 반짝이고 즐거울지도 몰라요. <br/><br/><br/>☀️🌙<br/>고마워요, 치즈씨. 이제야 알겠어요.<br/>전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갇혀 있었어요. 제 고집만 담으려 했지, 정작 손님을 잊고 있었네요. 요리는 혼자 완성하는 게 아니라 손님과 함께 완성하는 건데. <br/>- 본문 중에서 - <br/><br/>#밤낮레스토랑 #노예지 #북스그라운드 #융통성 #함께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88/cover150/k1621391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8867</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여름은 레몬맛  사탕처럼 - [여름은 레몬맛 사탕처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48127</link><pubDate>Mon, 22 Jun 2026 0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481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873&TPaperId=173481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80/coveroff/k1721398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873&TPaperId=173481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은 레몬맛 사탕처럼</a><br/>장아미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오늘의책 <br/>#여름은레몬맛사탕처럼 <br/>#장아미 #푸른숲주니어 <br/><br/>내가 지나온 여름을 기억하며,<br/>앞으로 맞이하게 될 여름을 기대하며.<br/>&lt;여름은 레못맛 사탕처럼&gt;<br/><br/>나에게 '여름'은 뜨겁고 후텁지근한,<br/>그야말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계절이다. <br/>그림책을 보며 여름이 예전보다 좀 더 좋아지긴 했지만 확 좋아진 건 아니였다. 누군가 나에게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늦가을과 겨울이라고 답한다. 희승이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 동화책을 보고 생각이 좀 바뀌었다. 끈적이던 여름에 청량감이 맴돌며 상큼하게 다가왔다. 이젠 나도 늦가을과 겨울 그리고 여름이라고 답하고 싶다. <br/><br/>여름에 언니와 이별해야 했던 이레,<br/>그런 이레를 좋아하며 보이지 않는 존재조차 믿기로 한 희승.<br/>그리고 여름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하게 된 보름. <br/>혼자가 아닌 '함께'의 의미를 되돌아보며 아픈 여름의 시간들을 차츰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이레가 언니 보름에게 건내는 일기 속 이야기들은 마음을 저릿하게 하지만 그런 이레 곁을 맴도는 희승을 보면 설레임에 콩닥인다. <br/>마음 한 켠을 간질이는 이야기와 함께 이레의 아픔을 토닥이며 여름의 추억들을 떠올려본다. <br/><br/>올 여름이 이제 막 시작되려 하고 있다. <br/>이 여름을 보내며 난 그리고 우린 어떤 이야기를 마주하게 될까?<br/>일상 속 작은 조각들도 놓치지 않고 소중히 대하며 여름의 추억을 켜켜이 쌓아가고 싶다. 함께하는 삶의 순간이 소중하다는 것 기억하며. <br/><br/><br/>📖<br/>관찰한다는 건 별것 아닌 행동 같아요. 대화를 나누거나 선물을 주고받거나 같이 어울려 다니는 일들보다는 조금 가볍게 느껴지거든요. <br/>하지만 저는 알아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전혀 다르게 다가온다는 것을. 누군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 봐주는 것만으로도 한 사람의 일상에 아주 큰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br/>- 본문 중에서 -<br/><br/><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책추천 #책소개  #동화책추천 #청소년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80/cover150/k1721398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18040</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기한 사탕 가게 - [신기한 사탕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41191</link><pubDate>Thu, 18 Jun 2026 06: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411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410&TPaperId=173411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1/88/coveroff/k392139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410&TPaperId=173411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기한 사탕 가게</a><br/>미야니시 다쓰야 지음, 김수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 그림책을 오랜만에 만나 넘 반가워요. 아이들과 &lt;고녀석 맛있겠다&gt;를 시작으로 작가님 책을 보고 또 보며 어린 시절 책육아를 했거든요. 요즘도 종종 꺼내보며 "역시 작가님 책은 재밌지~"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작가님은 저에게 참 감사한 분이예요. 아이들에게 책의 즐거움을 알려주신 분이니까요. <br/><br/>숲속을 바삐걷다 '신기한 사탕 가게'를 발견한 꼬마 돼지. 신기한 사탕이 대체 뭘까 궁금한 마음에 너구리 아저씨에게 물으니 노란 사탕을 하나 주셨어요. 노란 사탕을 먹으니 커다란 바위도 번쩍 들 만큼 힘이 세졌어요! 우아!!!<br/>파란 사탕을 먹으니 꼬마 돼지 입에서 "크아앙!"하고 사자 소리가 나네요! <br/>이렇게 신기한 사탕이 있다니~!!!<br/>신이 난 꼬마 돼지는 빨간 사탕과 초록사탕을 샀어요. 신기한 사탕을 산 꼬마 돼지는 천하무적이 된 것만 같아요.<br/>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br/>꼬마 돼지가 늑대들 사이에 덜렁 남겨지다니...<br/>거기다 꼬마 돼지 모습도 좀 이상하네요. <br/>꼬마돼지에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br/><br/>.<br/>길을 가다가 '신기한 사탕 가게'를 발견하신다면 여러분은 가보실 건가요?<br/>전 궁금함에 살며시 들어가 볼 것 같아요. 대체 뭘 팔길래 신기한 사탕 가게라는 건지 이름부터 너무 궁금하잖아요. 사탕을 먹고 꼬마 돼지처럼 된다면 저도 모르게 지갑을 열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br/>재밌는 상상에 신기함을 한 스푼 넣고 휘휘저어 건내는 작가님의 이야기에 본격적인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기발한 생각이 퐁퐁 샘솟는 사탕이 있다면 사탕을 먹고 수업 개발을 하고 싶어요. 빨리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사탕이 있다면 사탕을 입에 물고 후다닥 집안 일을 끝마치고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또~~~~!!!!<br/>머릿 속으로 먹고 싶은 사탕을 하나 둘 떠올리며 어딘가 숲속에 자리하고 있을 사탕 가게를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br/><br/>여러분은 어떤 사탕을 먹고 싶으신가요?<br/>상상만으로도 달달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만 같아요. <br/><br/>#신기한사탕가게 #미야니시타츠야 #김수희 #미래아이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1/88/cover150/k392139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18875</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도 - [오늘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37430</link><pubDate>Tue, 16 Jun 2026 06: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374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496&TPaperId=173374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6/60/coveroff/k3921394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496&TPaperId=173374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도</a><br/>최정현 지음 / 뜨인돌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어김없이 하루가 시작되고 따뜻한 물 한 잔을 준비하고 그림책을 펼칩니다. 그리고 책장을 넘기고 토독토독 키보드를 두드리지요. <br/>호로록 토독토독 호로록 토독토독.<br/>묘한 리듬감이 가득한 새벽. <br/>고요함 속에서 이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br/><br/>쓱쓱쓱 싹싹싹 <br/>와아아 쏴아아 <br/>콩콩콩 총총총 <br/>다른 공간이지만 묘하게 오버랩되며 리듬감있게 흘러가는 하루. 그렇게 우리의 일상은 흘러갑니다. <br/><br/>의성어와 의태어가 어우러져 만들어가는 하루는 어깨를 들썩이게 만듭니다. 하나의 음악이 되어 '오늘도' 착착 흘러가지요. 아이의 하루와 저녁 밥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짝을 이뤄 만들어내는 소리는 리듬감있게 흘러갑니다. 잘 짜여진 루틴대로 흘러가는 하루처럼요. 루틴대로 살아가려해도 한번씩 삐그덕 거리는 순간이 있는 것처럼 아이의 하루 또한 그렇습니다. 원하는대로만 흘러가진 않지요. 그래도 그마저도 하나의 음악이 되어 하루 속에 녹아듭니다. <br/>서로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어우러져 만들어가는 리듬만큼은 찰떡같이 하나의 것입니다. 따로 떨어져 저마다의 하루를 보내고 다시 만나 하나가 되어 마무리 되는 가족의 모습을 어쩜 이리 절묘하게 만들어내셨는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br/><br/>오늘이 시작됐습니다. 함께 하루를 열고 저는 저의 시간을, 아이들은 아이들의 시간을 보내게 되겠지요. 그리고 저녁에 만나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며 마무리합니다. 오늘은 저마다 어떤 이야기를 안고 올까요? <br/>'오늘도' 별탈없이 리듬감있게 잘 흘러가면 좋겠습니다. <br/><br/>🎶<br/>오늘도 리듬감 있게 흘러가는 하루 <br/>- 뒷표지에서 -<br/><br/>#오늘도 #최정현 #뜨인돌어린이 #의성어의태어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6/60/cover150/k3921394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66063</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쉿 - [쉿]</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35592</link><pubDate>Mon, 15 Jun 2026 06: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355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41&TPaperId=173355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16/coveroff/89012999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41&TPaperId=173355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쉿</a><br/>박성은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br/>청량감이 드는 하늘색 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요. 빼꼼 고개를 내미는 아이와 고양이에게 "안녕~" 하고 손을 흔들려다가 멈칫 합니다. 쉿.<br/>조용히 해야 할까요? <br/>왠지 살그머니 조심스럽게 책장을 넘겨야할 것 같아요. <br/><br/>여름 밤, 어둠 속에서 인사를 건내는 누군가를 찾아 한밤중의 숨바꼭질이 시작됩니다. 아이와 고양이는 어둠 속에서 열심히 찾아헤매입니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br/><br/>그림자인 듯 꿈 속 어딘가인 듯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움직임은 무용수의 멋진 무대를 보는 듯도 합니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전개와 환상적인 분위기는 더욱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br/>움직임을 따라 그리고 시선을 따라가며 숨어있는 주인공을 찾아가며 책장을 넘깁니다.<br/>궁금증의 끝에 도달했을 때의 통쾌한 기분을 기대하며 설레임을 안고 책장을 넘겨보세요. <br/>다들 "아하!!!"하며 손벽을 짝! 치게 될거예요.<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br/>#쉿 #박성은그림책 #웅진주니어 #웅진주니어그림책공모전우수상 #여름밤 #여름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16/cover150/89012999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1604</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용궁 공주와 솜사탕 - [용궁 공주와 솜사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31961</link><pubDate>Sat, 13 Jun 2026 09: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319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8863&TPaperId=173319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80/coveroff/k632138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8863&TPaperId=173319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용궁 공주와 솜사탕</a><br/>송태고 지음 / 노는날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어린 시절, 가끔 동네에 솜사탕 할아버지가 오셨어요. 자전거 같은데 솜사탕 만드는 기계가 달려있었던 것 같은데 놀이터 한 켠에 세우고 장사를 시작할 준비를 하시면 어느새 줄이 쭉 늘어섰어요. 신기한 마법처럼 피어오르는 솜을 나무젓가락에 돌돌말아 퐁신하게 만들어주시는 솜사탕이 얼마나 신기하고 달콤했는지 몰라요. 그게 또 먹고 싶어 솜사탕 할아버지가 언제 오시려나 목이 빠져라 기다리던 기억이 납니다. <br/>솜사탕처럼 달달한 색으로 가득한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어디선가 달콤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br/><br/>솜사탕 요리사 몽글이가 만든 솜사탕이 바람에 슝 날아가 깔끔쟁이 너구리에게로 갔어요. 달콤한 냄새에 침이 꼴깍 넘어간 너구리는 먹기 전에 깨끗하게 씻으려고 냇가에서 솜사탕을 싹싹 씻었는데~~!!! 으아악! 모두 사라져버렸어요. 그리고 사라진 솜사탕은 바다 깊은 곳으로 흘러가 용궁공주가 사는 곳까지 달콤하게 만들었지요. "이게 대체 뭐지?" 궁금한 용궁공주는 날치를 바다 위로 보냈지만 바다 속으로 가져오자 녹아서 사라져버렸어요.<br/>솜사탕은 바닷속 친구들에게 전할 수 없는 걸까요??<br/><br/>귀여운 용궁 공주와 용용이를 다시 만나 너무 반가워요. 너무 기다렸어요. 우리에게 익숙한 것도 특별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친구들을 보며 주변의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거든요. <br/>솜사탕에 푹 파묻혀 행복해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솜사탕이 주는 달달함의 행복을 저도 잘 알거든요. 그림책을 덮으며 아이들이 솜사탕이 먹고 싶다네요. 몽글이와 용궁 친구들이 우리집에도 솜사탕을 가져다주면 좋겠어요. <br/><br/>붕어빵과 수박빙수에 이어 솜사탕까지! 어쩜 이리 맛있는 간식들로 독자들을 홀리시는지! 다음엔 또 어떤 간식이 용궁 공주의 입속으로 쏘옥 들어가게 될까요? 기대됩니다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용궁공주와솜사탕 #송태고그림책 #노는날 #용궁공주시리즈 #간식 #솜사탕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80/cover150/k632138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18024</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 - [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31680</link><pubDate>Fri, 12 Jun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316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619&TPaperId=173316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69/coveroff/k2021396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619&TPaperId=173316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a><br/>김하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오늘의책<br/><br/>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 / 김하연 장편소설 / 위즈덤하우스 <br/><br/>안녕에 담긴 사랑과 온기를 기억하며...<br/>&lt;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gt;<br/><br/>&lt;블랙북&gt;으로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됐다. 그리고 그 책 이후에 '김하연'이라는 이름은 우리집에서 '꼭 읽어야 하는 책'으로 통한다. 손에서 뗄 수 없게 만드는 그 흡입력은 정말이지 뭐라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다. 그저 작가님의 책들을 추천할 뿐이다. 꼭 한번 읽어보라고. <br/><br/>난 얼빠가 분명하다. 청춘만화의 한 장면을 장식할 듯한 표지 속 동찬이를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다. 책장을 넘길수록 팬심은 더욱 깊어져 동찬이에게서 헤어나올 수가 없었다. 이 아이 진국이다. 온기 가득한 바른 아이. <br/>마음을 나눌 줄 알고 진심을 전할 수 있는 아이. <br/>동찬이가 삶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내 삶을 돌아보게 된다. <br/><br/>남들은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동찬이는 탐정 사무소 영심 소장님과 조수 상구씨를 위해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물론 그저 선한 마음으로만 돕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최선을 다한다.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일주일. 금요일이 지나고 토요일, 일요일 다시 월요일이 시작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이 조급해진다. 시간은 흐르는데...어쩌면 좋지? <br/>예상치 못한 사고의 발생으로 동찬이와 상구씨 둘이 고군분투 하는 모습에 다시 한번 응원의 말을 더하고 생각지 못한 반전에 숨을 '헉!'들이키며 책장을 넘겼다. <br/>마지막 안녕을 나누어야 하는 순간엔 함께 인사를 나누며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게 된다. &lt;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gt;는 제목이 주는 진정한 의미와 그 말이 품고 있는 다정함을 되새기며 안녕을 고한다. <br/><br/>김하연 작가님이 만들어가는 세상 속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스하다. 온기를 머금음과 동시에 다정하다. 사춘기라는 매정한 시기를 거치면서도 불구하고 말이다. <br/>그런 모습을 통해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우리 아이들 또한 이런 온기를 기억하고 마음 속 깊이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에 아이들에게 책을 건네게 된다. <br/>우리 같이 이런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다짐하면서.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br/>#너무늦은안녕은없다 #김하연 #위즈덤하우스 #이별 #우정 #청소년소설 #책소개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69/cover150/k2021396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6956</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국 찻집 - [수국 찻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23022</link><pubDate>Mon, 08 Jun 2026 1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230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29663&TPaperId=173230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8/coveroff/89364296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29663&TPaperId=173230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국 찻집</a><br/>김지안 지음 / 창비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계절마다 우리를 즐겁게 하는 꽃이 있습니다. <br/>그리고 그 꽃을 너무나 사랑스럽게 그려내는 작가님이 계세요. 단순히 꽃을 예쁘게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 꽃이 피기까지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까지 담아내며 찬란하게 핀 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느낄 수 있게 해 주십니다. 꽃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그 정성까지도 느낄 수 있어 김지안 작가님의 그림책을 볼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이건 애정을 담아 가꾸고 관찰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이거든요. <br/>거기에 삶의 이야기를 담아 전하시며 작가님만의 아름다운 정원을 그림책으로 펼쳐내고 계십니다. 튤립과 장미, 수국을 이어서 보고 나니 다음엔 어떤 꽃을 만날 수 있을까 기대가 차오릅니다. <br/><br/><br/>두꺼비 할아버지와 함께 수국 찻집을 운영하시던 두꺼비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 수국을 가꾸며 수국 찻집을 운영할 수 없는 할머니께 멧밭쥐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수국 찻집에는 다시 아름다운 수국이 피어나게 될까요? <br/><br/>.<br/>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은 누구에게나 가혹한 일이지요. 슬픔의 시간을 잘 보내고 다시 일어나서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한 걸음 내딛는 두꺼비 할머니와 그런 할머니를 곁에서 돌보는 멧밭쥐들을 보며 삶의 전반에 걸쳐 우리는 모두 돌봄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인생을 배웁니다. <br/><br/>귀여움으로 세계를 제패할 최강의 귀여움을 뽐내는 멧밭쥐들을 보며 행복해하면서 아름다운 그림 속 그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을 보며 '함께'의 의미를 배웁니다.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주저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건내는 모습을 통해 나 또한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게 쉽지 않음을 알기에 이 아름다운 '돌봄'의 모습이 더욱 찬란히 빛나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름답게 피어난 수국처럼요. <br/><br/>이제 수국이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했어요. 수국을 마주할 때마다 멧밭쥐와 할머니가 생각날 것 같아요. 그리고 수국너머로 아름다운 그리움의 순간을 마주하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br/><br/><br/>💙<br/>촉촉한 수국 너머로......<br/>누군가가 찾아올지도 몰라요. <br/>기다렸던 비 소식처럼요. <br/>- 본문 중에서 -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수국찻집 #김지안그림책 #창비 #수국 #아름다운 #꽃그림책 #함께 #돌봄 #일상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8/cover150/89364296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836</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타샤의 기쁨 - [타샤의 기쁨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15969</link><pubDate>Thu, 04 Jun 2026 06: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159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672&TPaperId=173159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23/coveroff/k312138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672&TPaperId=173159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샤의 기쁨 - 개정판</a><br/>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이름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는 타샤 튜더. 그녀의 포근하면서도 다정한 그림이 기쁨이 되어 책 속에 담겼습니다.<br/><br/>💚<br/>행복은 사소한 편린들로 이뤄져 있다.<br/>키스, 미소, 다정한 눈빛, 진심으로 하는 칭찬,<br/>유쾌함과 상냥함이 깃든 작은 행동 같은 <br/>곧 잊힐 소소한 것들로.  <br/>- 본문 중에서 - <br/><br/>행복은 생각보다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br/>사소한 순간들의 행복이 타샤의 손을 거쳐 기쁨이 되어 그려졌습니다. 그 기쁨의 순간들은 우리에게 다가와 행복을 속삭입니다. 사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문장들과 함께요. <br/><br/>좋아하는 그림책을 펼치며 시작하는 하루,<br/>책을 보다 발견한 마음에 드는 문장,  <br/>커피를 내리는 순간의 향긋한 커피내음, <br/>찬란한 햇빛이 나뭇잎 사이를 통과하는 순간, <br/>더운 날의 나무 그늘, <br/>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br/>그리고......<br/>내 삶을 기쁨으로 채워주는 것들을 하나 둘 떠올리며 머릿 속에 그림을 그려봅니다. 기쁨의 순간들이 촤라락 지나가며 오늘을 시작하는 힘이 되어줍니다. <br/><br/>페이지마다 기쁨으로 가득한 &lt;타샤의 기쁨&gt; <br/>하루의 시작을 기쁨으로 채워주는 더할나위 없는 선택입니다.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타샤의기쁨 #타샤가사랑한문장들 #타샤튜터 #공경희옮김 #윌북 #타샤의그림 #기쁨 #행복 #그림책 #그림책추천 #책추천 #책소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23/cover150/k312138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2369</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의 모든 안녕 - [세상의 모든 안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10679</link><pubDate>Mon, 01 Jun 2026 0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106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8677&TPaperId=173106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7/36/coveroff/k3921386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8677&TPaperId=173106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의 모든 안녕</a><br/>남기림 지음 / 곰곰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br/>죽음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br/>언젠가 우리에게 찾아올 죽음을 어떻게 마주하면 좋을까요?<br/>- 본문 중에서 - <br/><br/>'죽음'이라는 단어 앞에 우린 움츠려듭니다. <br/>막연하게 두렵고 슬프고 어떻게하면 좋을지 몰라 허둥대기도 합니다. <br/>그런 죽음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문화를 떠올려보게 되고 애도하는 마음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br/>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슬픔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간결하고 절제된 감정으로 이야기를 전합니다. 담백한 감정을 통해 우린 죽음을 받아들이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br/><br/>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지요. 그럼에도 우린 언젠가 이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애도하고 충분히 슬퍼한 뒤에 삶의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어야합니다. 저마다의 방식은 다르지만 죽음 앞에 마지막 정성을 다하는 마음만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br/><br/>무작정 슬픔을 논하는 것이 아닌 애도에 대한 이야기. 죽음이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다잡게 됩니다. <br/>오늘, 언제 마주할 지 모를 죽음을 기억하며 더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히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br/><br/>📖<br/>삶과 죽음은 서로를 비춥니다.<br/>시작과 끝, 그 사이.<br/>모든 순간들이 엮여 의미를 만듭니다.<br/>우리는 그 사이 어디쯤에 있을까요?<br/>시간의 유한함을 품은 채 <br/>우리는 무엇을 향해 오늘을 살아가나요?<br/>- 본문 중에서 -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세상의모든안녕 #남기림그림책 #곰곰 #죽음 #애도 #죽음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7/36/cover150/k3921386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73678</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치리와 치리리 : 벚꽃 이야기 - [치리와 치리리 : 벚꽃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07245</link><pubDate>Sun, 31 May 2026 09: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072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786&TPaperId=173072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38/coveroff/k8521377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786&TPaperId=173072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치리와 치리리 : 벚꽃 이야기</a><br/>도이 카야 지음, 허은 옮김 / 봄봄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저에게 봄은 5월까지 입니다. <br/>그래서 저에게 오늘은 봄의 마지막날 입니다.<br/>봄을 보내긴 아직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br/>아름다웠던 봄을 추억하며 이젠 봄을 보내주려고 합니다. <br/><br/>🌸<br/>꽃잎이 흩날리는 어느 날, <br/>치리와 치리리는 자전거를 타고 나가기로 했습니다. <br/>- 본문 중에서 - <br/><br/>그렇게 시작된 치리와 치리리의 꽃놀이. <br/>들꽃이 피는 들판을 지나 커다란 벚꽃나무 아래로 갑니다. 꽃구경 푸드트럭에서 나만의 벚꽃 디저트를 주문해서 먹고, 벚꽃 네일아트와 벚꽃색으로 스카프 물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벚꽃 전망대에 올라 벚꽃을 마음껏 즐기지요. <br/>그리고 세찬 바람이 불면......<br/><br/>.<br/>포근포근 말랑말랑한 느낌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몽글몽글 합니다. 벚꽃이 지기전에 부지런히 봐야한다며 벚꽃길을 걷고 또 걷던 날들이 떠오릅니다. 올해도 참 예뻤던 벚꽃은 봄을 한층 더 행복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줬어요. 그리고 지금은 그 자리에 초록 잎이 자리잡아 싱그러움을 뽐내고 있지요. <br/>봄이 가고 있습니다. <br/>아쉽기도 하고 새로운 계절이 반갑기도 합니다. 올 여름 더위는 어떻게 견딜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그래도 여름이 주는 아름다움을 즐기며 잘 보내보려합니다.<br/><br/>여러분에게 올 봄은 어떤 기억으로 남으셨을까요?<br/>기억이 가물가물 하시다면, <br/>치리와 치리리와 함께 벚꽃 나들이를 떠나보세요. 봄의 사랑스러움이 하나 둘 떠오르실거예요. <br/><br/>🌿<br/>치리치리리 치리치리리<br/>새로운 계절의 시작입니다. <br/>- 본문 중에서 - <br/><br/>@lael_84<br/>@bombom_pub<br/>좋은 그림책 덕분에 봄을 보내며 봄을 추억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 <br/><br/>#치리와치리리_벚꽃이야기 #치리와치리리시리즈 #도이카야 #허은옮김 #봄봄 #봄이야기 #벚꽃 #봄그림책 #봄의추억 #떠올리며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38/cover150/k8521377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3887</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불꽃놀이 - [불꽃놀이 - 2026 칼데콧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04343</link><pubDate>Fri, 29 May 2026 17: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043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539&TPaperId=17304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34/coveroff/k012138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539&TPaperId=17304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꽃놀이 - 2026 칼데콧 수상작</a><br/>매슈 버제스 지음, 카티아 친 그림, 김지은 옮김 / 신나는원숭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책선물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아름다운 색감이 표지에서부터 우릴 반기는 그림책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책을 펼치면 더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 <br/><br/>여름의 어느 날, <br/>남매는 길을 나섭니다. <br/>해가 밝게 빛나는 거리를 지나 <br/>섹소폰 소리가 울려퍼지는 공원을 지나 어디를 다녀오는 걸까요?<br/>오후엔 시원한 수박을 먹고 창 밖으로 들려오는 음악에 맞춰 춤을 주다보니 어느새 밤이 됐어요. <br/>저녁을 먹고 옥상으로 올라가 기다립니다. <br/>그리고 드디어 시작합니다. <br/>팡!<br/><br/>.<br/>그림책 안에 여러 감각이 담겨 우리를 톡톡 건드릴 때가 있습니다. 바로 이 그림책이 그렇습니다. 도시를 달구는 뜨거운 열기와 물줄기가 주는 시원함, 노랫소리가 울려퍼지는 모습엔 귓가에 음악이 들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불꽃놀이가 시작되고 '팡!'터지는 모습을 보며 불꽃놀이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br/><br/>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대학교 친구들과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보러 갔던 날이요. <br/>2003년의 어느 날이였어요. 세계불꽃축제가 한강에서 열린다는 걸 처음 알게 된 전 친구들과 보러 가기로 했지요. 점심때 모여 자리도 잡고 놀기로 한 우린 돗자리를 준비하고 간식과 만화책을 잔뜩 싸들고 모였어요. 그리고 다같이 신나게 놀며 하루를 보냈죠. 그러다 해가 지고 밤이 되자 다들 숨죽이고 하늘을 바라봤어요. <br/>코끝에 남아있는 냄새와 귓가에 울리는 소리, 눈 앞에 펼쳐진 반짝이는 불꽃들. 커다란 불꽃이 하늘을 수놓은 그 날의 장관은 지금도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아있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는 많은 인파로 인해 버스를 탈 수가 없어서  한강 다리를 걸어서 건너야했지만 그마저도 깔깔깔 웃으며 건넜던 기억이 나요. <br/>무언가를 강렬히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다는 건 큰 행복인 것 같아요. 밝게 웃는 남매의 기억에도  이 여름밤은 오래도록 남아있겠죠? 그 순간을 잘 포착해 담아둔 그림책을 보며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하네요. <br/><br/>주형제는 아직 불꽃놀이를 보러 간 적이 없어요. <br/>오래 전 첫째가 3살 무렵에 시도했다가 첫 불꽃에 자지러지게 우는 첫째를 달래느라 아이를 안고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던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이젠 많이 컸으니 불꽃을 보며 즐거워할 것 같아 올 여름엔 아이들과 불꽃놀이를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br/>이제 막 시작하려는 여름이 기대되네요. <br/>올 여름, 우린 어떤 반짝이는 추억을 만들게 될까요?<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불꽃놀이 #매슈버제스 #카티아친 #김지은옮김 #신나는원숭이 #2026칼데콧수상작 #여름 #추억 #기다림 #설레임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34/cover150/k012138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3493</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뭐든지 바꿔 줍니다 - [뭐든지 바꿔 줍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04333</link><pubDate>Fri, 29 May 2026 17: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043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48X&TPaperId=173043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63/coveroff/89464754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48X&TPaperId=173043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뭐든지 바꿔 줍니다</a><br/>정혜원 지음, 손미현 그림 / 샘터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오늘의책 <br/><br/>뭐든지 바꿔 줍니다 / 정혜원 글 • 손미연 그림 / 샘터 <br/><br/>돈으로는 살 수 없는 우리 삶의 소중한 것들에 대해 깨닫는 시간 &lt;뭐든지 바꿔 줍니다&gt;<br/><br/><br/>난 돈이 그렇게 좋더라. 돈만 있으면 내가 갖고 싶은 것도 살 수 있고 맛있는 것도 사먹고 척척 해결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것들이 있어서 그런지 돈에 대한 열망은 날이 갈수록 커져가는 것 같다. <br/>그렇다면 돈이 내 인생 최고의 가치일까?<br/>그건 또 아니다. <br/>돈이 좋다더니 뭐가 또 아니라는 거지?<br/>돈이 좋은 건 맞지만 돈만으로 모든 걸 다 규정지을 수는 없다. 세상엔 돈보다 소중하고 귀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으니까. <br/><br/>우주와 현탁이의 단골집 짱구분식.<br/>하굣길에 짱구분식을 들러 떡볶이와 튀김을 먹는 건 소중한 루틴이다. <br/>그런데 짱구분식 앞집에 새로운 가게가 하나 생겼다. '뭐든지 바꿔 줍니다.' 라는 간판이 내걸린 그곳은 정말 말 그대로 '뭐든지' 바꿔 주는 곳이다. 정말 뭐!든!지!<br/>맘에 안드는 아빠를 바꿀 수도 있고, <br/>집 한 구석에 있는 오래된 경대를 바꿀 수도 있고, 매일 나를 귀찮게 하는 동생을 바꿔 올 수도 있다. 헐...대애박! 정말 뭐든지 다 되는 구나! 그렇다면 원하는 것을 바꿔간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을까?<br/>뭐든지 바꿔 주는 가게가 있다면 뭘 가져가서 바꾸는게 좋을까?<br/>내말을 지지리도 않듣는 아이들?<br/>남편이 소중하게 모은 건담들?<br/>가서 내가 원하는 것으로 바꿔오면 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br/><br/>우리가 사는 시대를 물질만능주의 세상이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주식을 해서 얼마를 벌었고, 어디에 사는 누구는 성과급을 얼마를 받아 어디에 아파트를 샀다는 기사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며 정말 좋겠다고 부러워하곤 한다. 나도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저렇게 돈걱정없이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고. <br/>그런데 정말 돈 걱정만 없다면 행복할까?<br/>물론 돈이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더 좋겠지만 돈만 있다고 행복하다는 공식은 성립되지 않는다. 우선 건강해야 하고 행복을 함께 누리고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내 곁에 있어야 한다. 어느 날 꺼내 볼 수 있는 추억 또한 소중하다.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이런 것들이 우리 삶을 더 행복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이런 것들과 함께라면 돈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그 안에서 함께 웃을 수 있다. <br/><br/>내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자. 그리고 그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삶을 살아가자. 그렇게 우리의 삶을 행복으로 채워나가는 우리가 되자.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뭐든지바꿔줍니다 #정혜원 #손미현 #샘터 #삶의가치 #소중한것들 #동화책 #동화책추천 #책소개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63/cover150/89464754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26303</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99386</link><pubDate>Wed, 27 May 2026 0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993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608&TPaperId=172993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0/93/coveroff/k112138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608&TPaperId=172993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a><br/>무 지음, 황진희 옮김 / 봄날의곰 / 2026년 05월<br/></td></tr></table><br/>#책선물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br/>봄이 된 어느 날, 아이들과 시아버님의 밭에 놀러간 적이 있어요. 작은 삽을 들고 밖에 나가 놀던 둘째가 갑자기 엄청 흥분한 목소리로 저에게 왔어요. "엄마 엄마 엄마!!!!!! 개구리가 아직도 겨울잠을 자나봐~!!!!!!!!"하면서요. 땅을 파고 놀다가 땅 속에서 자고 있는 개구리를 발견한 거예요. 그래서 얼른 다시 흙으로 덮어주라고 말했는데 옆에서 계속 구경하다가 잠에서 깬 개구리와 한참을 대치하고 있더라구요. 잠에서 깬 개구리가 정신을 차리고 폴짝 뛰어가는 모습까지 지켜보더니 집을 찾으러 가는 개구리에게 "집 잘 찾아~" 하며 인사를 건내고 헤어졌어요. <br/>&lt;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gt;을 보며 그 개구리 생각이 났어요. 집은 잘 찾았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 참개구리처럼 고초를 겪은 건 아닐지 걱정도 되더라구요. <br/><br/>🏷<br/>논에 있던 물이 사라져 새집을 찾아 나선 참개구리 참이. 잘못 뛰어 콘크리트 수로에 빠져 길을 헤매이던 중 개구리 부동산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로봇 개구리의 안내를 받아 집을 찾아 나서죠. <br/>나무 집, 흙집, 수박 집, 나뭇잎 집 그리고 돌집.<br/>이곳은 개구리가 살기에 좋은 집일까요?<br/>이곳에서 참이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br/><br/>.<br/>귀여운 그림과 생태계의 모습을 재밌는 이야기로 전하고 있어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에 딱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br/>개구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뒷면지에서 알려주고 있어 저도 개구리에 대해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됐어요. <br/><br/>우리가 살아가는 많은 곳의 땅이 콘크리트로 덮여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개구리가 살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편안함을 위해 수많은 생명의 보금자리를 빼앗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게 맞는 걸까 싶어요. 늘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입니다. <br/>저희집 앞에는 작은 하천이 흘러요. 그래서 여름 밤이면 개구리 소리가 온동네에 퍼져요. 여름 밤에 문을 열어놓으면 들리는 그 소리가 전 참 좋더라구요.<br/>그리 빠르지 않게 흐르는 물이 있고 하천을 따라 수풀이 우거져있어 개구리가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참이가 이 곳으로 이사를 오면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br/>참이야, 우리 동네로 이사올래?? <br/>언제든 환영이야. 기다리고 있을께💚<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참개구리의집찾기대소동 #무 #황진희옮김 #봄날의곰 #개구리 #생태계 #생태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0/93/cover150/k112138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09387</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죽은나무숲의 죽다 만 여우 - [죽은나무숲의 죽다 만 여우 - 2026 뉴베리 아너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97253</link><pubDate>Tue, 26 May 2026 0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972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8602&TPaperId=172972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27/coveroff/k47213860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8602&TPaperId=172972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은나무숲의 죽다 만 여우 - 2026 뉴베리 아너 수상작</a><br/>오브리 하트먼 지음, 마르친 미노르 그림, 황세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오늘의책 <br/><br/>죽은나무 숲의 죽다 만 여우 / 오브리 하트먼 글 • 마르친 미노르 그림 / 황세림 옮김 / 위즈덤 하우스 <br/><br/>멈췄던 시간이 다시 흐르고, <br/>흐르는 시간 속에서 찾게 되는 진정한 나의 모습.<br/>&lt;죽은나무 숲의 죽다 만 여우&gt;<br/><br/>수상작을 무조건 좋다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뉴베리 수상작' 딱지를 보면 두근거리는건 어쩔 수 없다. 뭔가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선사해주는 지난 수상작들을 떠올리며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 될 지 기대하게 된다. <br/>2026년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한 &lt;죽은 나무 숲의 죽다 만 여우&gt;를 보며 이번에도 역시구나 생각했다. 생각지 못한 전개와 그 안에 담긴 진솔함을 통해 내 안에 숨은 '클레어'를 발견하게 됐다. <br/><br/>준비 됐냐고 묻는 해설자의 친절함에 잠시 멈칫하게 된다. 준비가 안됐다면 아직 책장을 넘기면 안되는 걸까? 음...준비가 됐다고 하기엔 약간 부족한 것 같고 그렇다고 안넘기기엔 이제 막 시작될 이야기가 너무 궁금한데 어쩌면 좋지?<br/>일단 용기를 내어 책장을 넘겨본다. <br/><br/>영원한 가을이 계속되는 죽은나무 숲에서 길 잃은 영혼을 인도하는 죽은나무숲의 길잡이 죽다 만 여우 클레어. 죽은 것도 아니고 산 것도 아닌 애매한 상태지만 평안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br/>평화계, 쾌락계, 발전계 그리고 고통계.<br/>영혼에 맞게 길을 안내하며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버섯밭을 가꾸며 만족스러운 매일을 보내던 클레어의 평화로운 날들에 균열이 생기고 만다. 어느 길로도 안내할 수 없는 오소리  생강촉새를 만나면서부터 클레어의 일상은 무너지기 시작한다. <br/>그리고 '만성절 전야에 죽은나무가 고사리빛에 풍파를 몰고 올지니, 달이 지기 전에 죽은나무숲에 있는 자는 영영 사라지리라.'라는 예언을 들으며 거침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말려들게 된다. 클레어에게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려는 걸까?<br/><br/>.<br/>'죽다 만'이라는 매우 찝찝하면서도 애매한 상황이 그 어떤 상황보다 안정적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은 클레어의 마음 또한 너무나 이해가 된다. 살아있는 생명이라곤 클레어뿐인 죽은나무숲에서 버섯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 클레어의 애정가득한 모습은 뭔가 어울리지 않으면서도 어울린다. 사랑받지 못했으며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클레어는 그 누구보다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한때 나를 한껏 낯추어 사랑 받을 자격이 충분하며 지금의 내 모습으로도 충분함을 깨닫기 전의 나를 보는 듯 해 클레어를 꼭 안아주며 토닥여주고 싶다. <br/>클레어와 생강촉새의 만남은 나에게 연고이며 반창고가 되었다. <br/><br/>온기를 머금은 판타지에 홀린 듯 빠져들어 책장을 넘기다 책을 덮으며 클레어에게 토닥임을 전하듯 책을 토닥이게 된다. 세상 모든 '클레어'에게 이 책을 통해 토닥임이 전해지면 좋겠다.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죽은나무숲의죽다만여우 #오브리하트먼 #마르친미노르 #황세림옮김 #위즈덤하우스 #뉴베리아너상 #뉴베리수상작 #책추천 #책소개 #동화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27/cover150/k47213860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2768</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깍두기랑 줄넘기 - [깍두기랑 줄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90723</link><pubDate>Fri, 22 May 2026 0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907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639&TPaperId=172907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77/coveroff/k402138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639&TPaperId=172907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깍두기랑 줄넘기</a><br/>신현경 지음, 서지영 그림 / 브릭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br/><br/>수영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신현경 작가님의 이야기가 운동장으로 넘어왔어요. 이름만 들어도 신나는 '놀이 학교'로 말이죠. 놀이 학교에서 놀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배우고 나를 찾아가는 것을 보며 진정한 삶을 배우는건 이런게 아닐까 싶었어요. <br/><br/>놀이 학교로 전학온 카피바라 꿉. <br/>밝고 명랑한 성격의 꿉 주변엔 금새 친구들이 모여듭니다. 조용히 친구들을 챙기며 함께 놀이라는 두기는 그런 모습에 소외감을 느끼며 마음이 상하고 맙니다. 급기야 깍두기가 좋다며 별명도 두기로 지었던 두기는 별명을 바꾸고 싶어하죠. <br/>두기는 속상한 마음을 달래고 친구들과 다시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br/><br/>.<br/>친구들 안에서 나만 소외된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적이 있으신가요?<br/>전 많았어요.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어릴 땐 친구한테 먼저 말 거는 것도 쉽지 않은 아이였거든요. 먼저 다가가 놀자고 말하는게 어려워 나도 끼워줄 때까지 쭈뼛거리며 주변을 맴돌곤 했었어요. 지금도 새로운 관계 안에 들어갈 땐 좀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두기의 마음이 더 공감이 되더라구요. <br/>놀이를 할 때 '깍두기'를 만드는 문화를 기억하시나요? 요즘 친구들도 이 단어를 알고 있을까 싶었는데 주형제는 알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깍두기는 놀이에 서툰 친구를 배려하고 함께 하려는 마음이죠. 서로를 도우며 함께 노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문화입니다. 어릴 땐 그저 같이 놀고 싶어서 "그럼 넌 깍두기 해." 라고 말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다정한 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br/>전학을 온 꿉이 깍두기가 되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하는 모습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우리를 배우게 됩니다. <br/><br/>놀이는 '함께'를 배우는 것이죠. 함께를 통해 삶을 배우고 온기를 느끼는 것이죠. 요즘은 함께 노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많은데 함께 놀고 하하호호 웃기도 하고 때론 싸우고 화해하기도 하며 삶을 배우는 아이들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br/> <br/><br/>📖<br/>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노는 기쁨을 다시 발견하고, 어른들은 아이들의 놀이를 존중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줄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변화의 시작점이 아닐까요. <br/>- 추천사 중에서 -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깍두기랑줄넘기 #신현경 #서지영 #브릭하우스 #웰컴투놀이학교 #놀이 #함께 #즐거움 #친구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77/cover150/k402138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7764</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로딩중 - [로딩 중 - 제1회 소원어린이문학상 우수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90526</link><pubDate>Fri, 22 May 2026 0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905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8303&TPaperId=172905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2/29/coveroff/k8621383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8303&TPaperId=172905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딩 중 - 제1회 소원어린이문학상 우수상 수상작</a><br/>김온서 지음, 임나운 그림 / 소원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오늘의책 <br/><br/>로딩중 / 김온서 글 • 임나운 그림 / 소원나무 <br/><br/>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br/>우리가 놓친 어딘가에 있을 아이들을 기억하며. <br/>&lt;로딩중&gt;<br/><br/>책을 보다보면 불편함이 밀려오는 순간이 있다. 그런 책은 왠지 나도 아이에게도 별로 보여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책일수록 더 손을 뻗어 봐야하지 않을까 싶었다. 그 불편함 뒤에 숨어 외면하려고만 했던 나를 밀어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br/>아이들에게 예쁘고 꽃길만 가득한 세상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난 그건 그렇게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좀더 현실적인 이야기가 아이의 현실과 맞닿아 더 큰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될 수 있을테니, 그 위로가 힘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br/><br/>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현실을 그려내면서 판타지물의 면모를 보여주는 단편 3편이 들어있다. 판타지물이지만 나도 그리고 아이들도 한번쯤 생각해봤거나 경험해봤을 이야기라 더욱 빠져들어봤다. <br/>행복한 우리 집을 꿈꾸지만 그건 그저 게임 속 세상인, 현실은 끝없는 슬픔과 좌절이 기다리고 있는 &lt;로딩중&gt;의 진우와 이루고 싶은 꿈을 좌절당한 채 나를 잃고 살아가는 &lt;뒷모습의 아이&gt;속 정후 그리고 사랑받고 싶지만 관계 안에서 더욱 날카롭게 반응하는 &lt;나를 녹여 줘&gt;속 지나. <br/>책 속 이야기지만 현실 어디에서든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아이들을 보며 그동안 우리가 외면하고 놓치고 지나간 아이들을 떠올려보게 된다. 그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가 차오르며 밝게 웃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세상 모두가 행복할 순 없고 삶이 무지개빛으로 빛날 순 없더라도 한순간이라도 행복을 머금고 웃을 수 있다면 그 힘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이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br/><br/>심리 환타지물로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깊은 사유의 시간을 선물할 책이라 고학년 이상의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로딩중 #김온서 #임나운 #소원나무 #초등고학년추천도서 #소원어린이문학상수상작 #문학상수상작 #초등동화책 #초등성장소설 #책추천 #책소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2/29/cover150/k8621383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22997</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힘껏 사랑하고 듬뿍 사랑받기를 - [힘껏 사랑하고 듬뿍 사랑받기를 - 네 삶의 모든 순간을 위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86898</link><pubDate>Wed, 20 May 2026 06: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868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986&TPaperId=172868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7/coveroff/k9621389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986&TPaperId=172868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힘껏 사랑하고 듬뿍 사랑받기를 - 네 삶의 모든 순간을 위하여</a><br/>클레오 웨이드 지음, 이유진 옮김 / 리아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마음을 가득 담은 손편지 한 통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예요. 책을 펼친 순간부터 덮는 순간까지 책 곳곳에 담긴 사랑이 우리에게 말합니다. "사랑해~"라고 말이죠. <br/><br/>❤️<br/>힘껏 사랑하고 <br/>듬뿍 사랑받기를<br/><br/>세상의 크고 작은 모든 것에서<br/>노닐고 놀라며<br/>기쁨을 찾을 수 있기를<br/>- 본문 중에서 - <br/><br/>딸을 위해 쓴 한 편의 시에서 시작된 이 그림책은 지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은 돌고 돌아 처음으로 돌아가겠지요. 그렇게 사랑이 퍼져나가 온 세상에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br/><br/>.<br/>아이를 키우고 많은 아이들을 만나다보니 사랑을 나누는 일이 얼마나 감사하고 귀한 일인지 알게 됐습니다. 작은 사랑의 조각 하나를 나누면 더 큰 사랑이 되어 돌아오더라구요.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br/><br/>세상에 사랑이 없다면 어떨지 상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하며 마음을 나누는 것이 더없이 소중한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되죠. '사랑'이라는 말이 거창하게 들릴 수 있지만 그건 우리의 삶 곳곳에 베어 있어 어디서든 눈만 돌리면 만날 수 있습니다. <br/>그러니 내 삶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세요. <br/>어제보다 오늘 더 '힘껏 사랑하고 듬뿍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사랑하며 오늘을 살아가요 우리❤️<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힘껏사랑하고듬뿍사랑받기를 #네삶의모든순간을위하여 #클레오웨이드 #이유진옮김 #리아북스 #사랑해 #사랑 #시 #시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7/cover150/k9621389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4731</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구에 초대할게 - [지구에 초대할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85445</link><pubDate>Tue, 19 May 2026 1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854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8602&TPaperId=172854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37/coveroff/k8721386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8602&TPaperId=172854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구에 초대할게</a><br/>세연 지음, 민승지 그림 / 천개의바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책선물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br/> <br/>신난 아이의 표정과 현수막처럼 걸린 <br/>&lt;지구에 초대할게&gt;라는 제목을 보며 뭔가 파티가 열릴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그래서 지구로의 즐거운 초대에 기꺼이 응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요. <br/><br/><br/>📖<br/>우주도 멋지지만 <br/>지구만큼은 아닐 거야.<br/>지구에 오면 좋은 거?<br/>엄청 많아.<br/>백 개도 넘을걸? 진짜야.<br/>- 본문 중에서 - <br/><br/>지구에 오면 멋지고 좋은 게 얼마나 많은지 아이의 경험담을 하나 둘 풀어놓습니다. 그 안엔 희망이 있고 즐거움이 있고 매일의 평범함 속에 담긴 행복이 있습니다. <br/><br/>대체 누구를 이토록 열렬히 초대하는 걸까요?<br/>몹시도 궁금해집니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그 궁금증은 더욱 깊어져갑니다. 그러다 마지막 장에 마주한 초대장의 주인을 보고는 "아하!"를 외치며 반길 수 밖에 없었어요. <br/>그런데 다시 보니 이미 앞면지에서부터 힌트를 주고 있더라구요. 그 힌트를 여러분에게도 공개합니다. 앞면지를 자세히 살펴보세요. 아마 눈치가 빠른 분들은 저보다 빠르게 눈치챌 수 있으실거예요. <br/><br/>우린 모두 지구로 초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지구에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요. <br/>여러분은 지구에서의 삶이 어떠신가요?<br/>전 너무나 만족하고 있어요.<br/>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푸른 하늘,<br/>그리고 그런 하늘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날들. <br/>어디선가 들러오는 새 소리와 그 소리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까지. <br/>무엇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없어요. <br/>물론 매일 하하호호 웃으며 보내는 건 아니지만, <br/>근심걱정으로 한숨이 절로 나오는 날도 있지만, <br/>그럼에도 지구에서의 매일은 감사이며 행복입니다. 이런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어 저도 지구로의 초대장을 보냈지요. 무려 두 장이나요. <br/><br/>너무나 귀여운 지구 초대장!<br/>저처럼 초대장을 보내신 분들은 흐믓한 미소를 떠올리며 보실 수 있을거에요. 초대장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도 행복한 그림책이 될 거예요. 초대장을 받은 우리 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그림책, 그 행복을 함께 나누며 그림책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지구에초대할게 #세연 #민승지 #천개의바람 #초대 #지구 #행복 #기쁨 #일상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37/cover150/k8721386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3724</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석가 그림 - [석가 그림 - 석정현 그림모음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84940</link><pubDate>Mon, 18 May 2026 2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849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8743&TPaperId=172849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8/66/coveroff/89315087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8743&TPaperId=172849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석가 그림 - 석정현 그림모음집</a><br/>석정현 지음 / 성안당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오늘의책 <br/><br/>석가 그림 : 석정현 그림모음집 / 석정현 지음 / 성안당 <br/><br/>'전문 그림꾼' 석정현의 30년을 담아 <br/>&lt;석가 그림 : 석정현 그림 모음집&gt;<br/><br/>사실 그림의 ㄱ도 모르는 한 사람으로써 이 책의 서평 제안을 받았을 때 고민이 깊었다. <br/>뭘 어떻게 쓰려고 이 책을 받는다고 했을까.<br/>그런데 처음 제안을 받고 책에 대한 소개를 보며 궁금했다. 30년이라는 시간을 한 권에 담아내는 작가의 마음은 어떨까. 책을 펼쳐 한 장 한 장의 그림을 보며 작가의 열정은 물론이고 삶을 옅볼 수 있었다. <br/><br/>📖<br/>그림은 오감 중 가장 중요한 감각인 시각을 채우는 수단입니다. 제가 보고 싶은 것, 아무도 볼 수 없던 제 머릿속의 장면을 손에 잡히는 형태로 꺼냈다는 사실이 그렇게 신기하고 재미있을 수가 없습니다. <br/>- 머릿말 중에서 - <br/><br/>책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누군가의 머릿속 생각을 살짜기 옅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생각과 상상은 한정적인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옅보며 누군가와 연결지어지는 느낌을 책을 통해 받을 때가 많다.<br/>글을 쓰는 작가는 글을 통해 그림을 그리는 작가는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br/>다양한 분야에서 그림으로 자신만의 색을 풀어내는 작가 석정현의 세계는 실로 놀라웠고 신비로웠다. 잘 그려진 그림만을 모아놓은 책이 아닌 작가의 세상을 담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br/><br/>AI가 생활 속 깊숙이 들어와 원하는 것을 척척 내놓는 세상에서 작가가 직접 그리는 그림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br/>한참 지브리 스타일의 프로필이 유행하던 시절, <br/>이거 괜찮은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유행이라 너도 나도 해보던 그때에 난 고민이 깊어 선뜻 해볼 수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며칠 뒤 작가의 입장이 담긴 기사가 떴고 내 고민하던 부분이 그곳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br/>AI가 그려주는 그림은 완성도가 엄청나 놀랄 때가 많다. (난 아직 AI를 써본적이 한 번도 없지만 써본 사람들에 의하면 엄청난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 안에 담기지 않은 사람의 손으로 그려낸 그림만의 느낌이 있다. 작가의 생각과 마음이 담긴 그림이 전하는 그 느낌은 완성도와는 별개로 또다른 완성도를 보여준다. <br/>길을 잃고 무기력의 늪에서 처음의 마음을 돌아본 작가가 모은 30년의 시간. 그 시간이 주는 의미는 몇 초를 기다리면 만들어내는 그림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 분명히 있다. <br/>그게 뭘까 궁금하다면, <br/>'전문 그림꾼' 석정현의 세계를 펼쳐보시길.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석정현그림모음집 #석정현 #석가그림 #성안당 #그림 #그림모음집 #그림인생 #30년 #그림 #인생 #삶 #책소개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8/66/cover150/89315087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86600</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황금 주머니 - [황금 주머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73583</link><pubDate>Wed, 13 May 2026 0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735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8965&TPaperId=172735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0/coveroff/k0421389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8965&TPaperId=172735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황금 주머니</a><br/>미우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미우 작가님의 이름을 떠올리면 작가님의 다채로운 시선이 떠오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님만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때론 날카롭게 이야기를 펼쳐내시죠. 그래서 이번엔 어떤 이야기일까 더 궁금했어요. <br/><br/>📖<br/>"자, 10년 동안 날마다 하나씩 황금 동전을 꺼낼 수 있는 주머니를 주마. 조건은 단 하나, 네 10년 치 시간을 내놓아라."<br/>- 본문 중에서 - <br/><br/>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갖고 싶은게 많은 소년 모아. 바닷가의 모래알이 전부 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두꺼비 집을 짓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황금 연못의 황금 두꺼비와 인연을 맺게 되지요. 갖고 싶은게 많았던 모아는 10년의 시간을 주고 10년 동안 매일 황금 동전을 꺼낼 수 있는 황금 주머니를 받게 됩니다. 이제 모아는 행복해질 일만 남았을까요?<br/><br/>.<br/>10년의 시간을 주면 10년 동안 황금 동전을 매일 하나씩 꺼낼 수 있는 황금 주머니를 준다는 말에 잠시 멈칫했습니다. 꽤 괜찮은 조건같이 느껴졌거든요. 그리고 고민에 빠져봅니다. 10년이라...음...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br/>모아의 선택을 따라가며 난 어떻게하면 좋을까 생각에 빠져듭니다. <br/><br/><br/>저도 모아처럼 갖고 싶은게 많습니다. 이것도 사고 싶고 저것도 사고 싶고, 돌아서면 또 다른 게 눈에 들어옵니다. 그 모든 걸 다 갖게 된다면 이제 더이상 갖고 싶은게 없을까요? <br/>글쎄요, 금새 또 갖고 싶은게 생기지 않을까요?<br/><br/>10년이라는 시간을 4번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5번째 텀으로 들어서 몇 년을 살아가고 있지요. 그 시간 중 10년이 없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남은 시간 중 10년은 크게 와닿지가 않아서요. 그런데 어느 10년도 저에게서 떼어놓을 수가 없더라구요. 너무 힘들어 세상을 원망하던 때의 10년조차도 지금의 저에겐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살아보지 않은 10년은 더더욱 떼어놓기 힘들 것 같아요. 그 시간에 어떤 행복과 추억이 쌓이게 될 지 알 수 없으니까요. <br/><br/>돈과 시간. 둘 다 포기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시간은 돈을 주고 살 수 없으니 더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당장 오늘 먹을 것과 차비까지도 걱정하며 살던 때의 저를 떠올리면 돈의 소중함 또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시간을 포기하며 돈을 얻는다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생각을 이어가며 고민에 빠져봅니다. <br/>돈과 시간 중 무엇이 더 소중할까요?<br/>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어요?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황금주머니 #미우 #노란상상 #황금 #시간 #돈 #선택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0/cover150/k0421389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0034</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똑똑한 초등신문 4 - [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73158</link><pubDate>Tue, 12 May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731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163&TPaperId=172731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3/coveroff/k0021381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163&TPaperId=172731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a><br/>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오늘의책 <br/><br/>똑똑한 초등신물 4 /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br/><br/><br/>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정교한 문해력이 완성될 수 있게 하는 &lt;똑똑한 초등신문 4&gt;<br/><br/>문해력에 신문이 좋다는 말은 이제 입아프다. <br/>굳이 말을 할 필요조차 없다. 그럼 이제 아이들에게 신문을 읽히기만 하면 된다. <br/>그. 런. 데...<br/>신문은 어떻게 읽히면 될까?<br/>일단 신문을 구독하고 아이보다 먼저 읽은 후 주요 기사들을 스크랩해서 주제별로 나누고 거기에 맞는 질문과 키워드를 체크해서 노트에 정리한 후에 아이와 함께보면 끝!<br/>'오~! 쉽고 간단하잖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br/>이렇게 매일 하실 수 있는 분은 더 높이 손 번쩍!<br/><br/>난 조용히 물러나야겠다. <br/>문해력에 신문이 좋고 아이의 문해력을 키워야 하고 다른 건 못해도 아이 교육에 필요한 건 해줘야지...까지 모두 다 좋지만 정말 할 수 있을까? <br/>매 끼니 밥도 챙겨야 하고, 청소에 빨래는 필수며 수업 준비도 해야 하고, 책도 봐야하고 할 일이 지천에 널려있는데. 정말 할 수 있을까?<br/><br/>그런 나의 고민을 누군가 들은 게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나에게 딱 필요할 때 매년 &lt;똑똑한 초등신문&gt;이 나올 순 없는거다. <br/>1권부터 4권까지 빠짐없이 모두 봤다. 첫째도 봤고 이젠 둘째도 보고 있다.<br/>최신 뉴스를 주제별로 다채로운 질문과 함께 정리하고 있다. 각 기사별로 정리할 수 있는 건 물론이고 신문 속 어휘 풀이와 4대 핵심 문해력(정보 • 비판력 • 감정 • 디지털)을 키울 수 있는 질문까지 던져주니 이건 안볼 수가 없다. 기사를 함께 보고 질문에 답을 찾으며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보기도 한다. 이렇게 쉽고 편하게 신문을 접할 수 있는데 어찌 안 볼 수가 있겠는가. <br/><br/>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볼 수 있을만큼 쉽고 간결하다. 그럼 고학년이 보기엔 너무 쉬운거 아닐까 싶지만 천만에. 생각의 깊이가 다르니 저학년이 볼 때와 고학년이 볼 때는 질문의 답이 달라지는 법. 고학년이 되면 신문을 읽고 책 속 질문에 답을 찾고 새로운 질문 한 두 개 만들어 이야기 나눠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br/><br/>우리 아이의 문해력을 키우고 싶다면,<br/>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키우고 싶다면,<br/>4대 핵심 문해력을 길러주고 싶다면,<br/>망설일 필요가 없다.<br/>&lt;똑똑한 초등신문&gt;과 함께하면 된다.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똑똑한초등신문4 #똑똑한초등신문 #신효원 #책장속북스 #신문 #문해력 #신문기사 #질문 #어휘력 #책추천 #책소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3/cover150/k0021381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0385</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얘기 좀 들어 볼래? - [내 얘기 좀 들어 볼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66121</link><pubDate>Sat, 09 May 2026 1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661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8869&TPaperId=172661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0/coveroff/k6121388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8869&TPaperId=172661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얘기 좀 들어 볼래?</a><br/>기사카 료 지음,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고향옥 옮김 / 천개의바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책선물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시 그림책을 좋아하시나요?<br/>전 좋아해요. '시는 어렵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데 시 그림책을 보면 시의 감성이 더 풍성하게 느껴지고 와닿거든요. <br/>이번에 동물 시 그림책을 만났어요. 동물들의 이야기를 시로 만난다니. 신박하면서도 어찌나 귀엽던지요. 그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성찰을 하게 되는 시들을 보며 나의 삶을 생각해 볼 수 있어 더더 좋았어요.  <br/><br/>📖<br/>코알라 <br/><br/>인생,<br/>버티고 보는 거죠.<br/>- 본문 중에서 - <br/><br/>첫 시부터 무릎을 탁 치게 합니다. <br/>코알라 너~! 정말 대단한 녀석이였구나!<br/>마냥 귀엽다고만 생각했던 코알라가 인생을 아주 제대로 알고 있더라구요. 저도 인생은 존버가 답이라고 생각해요. 어디서 무엇을 하든 존버 정신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버틸 건지는 각자의 몫이겠지만, 일단 버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저와 똑닮은 코알라를 만나게 된 거예요. 우와우! 세상에!!! 이렇게 반가울 수가 :)<br/><br/>땅에서 온 이야기와 물에서 온 이야기로 나뉘어 동물들의 시를 소개하고 있어요. 저마다의 이야기를 통해 각자의 삶을 들려줍니다. 그 삶을 통해 우리를 돌아보게 됩니다. <br/><br/>오늘부터는 길을 가다 만나는 강아지도 고양이도 개미도, 하늘을 날아가는 새를 바라볼 때도 그냥 지나치지 못할 것 같아요. 한번 더 돌아보며 서로의 오늘에 안녕을 빌어주고 싶습니다.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내얘기좀들어볼래 #기사카료 #하세가와요시후미 #고향옥옮김 #천개의바람 #동물시그림책 #시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0/cover150/k6121388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90029</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호랑이 빵집 6. 도깨비 왕자와 피리 - [호랑이 빵집 6 : 도깨비 왕자와 피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65510</link><pubDate>Fri, 08 May 2026 2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655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7453&TPaperId=172655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2/coveroff/k5021374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7453&TPaperId=172655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랑이 빵집 6 : 도깨비 왕자와 피리</a><br/>서지원 지음, 홍그림 그림 / 아르볼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오늘의책<br/><br/>호랑이 빵집 6. 도깨비 왕자와 피리 / 서지원 글 • 홍그림 그림 / 지학사 아르볼 <br/><br/>마을을 위협하는 이무기를 막아라! <br/>&lt;호랑이 빵집 6. 도깨비 왕자와 피리&gt;<br/><br/>&lt;호랑이 빵집&gt; 시리즈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길 간절히 기다렸다. 그리고 호랑이 빵집의 간판이 바뀌고 드디어 드디어 6권을 만날 수 있었다. <br/><br/>🏷<br/>신단 마을을 위협하는 황부자 이무기. <br/>그리고 그런 이무기 곁에 딱 붙어 욕심을 채우는 도깨비 길달. <br/>신단 마을의 위기를 그냥 지켜볼 호 셰프가 아니지! 마을을 지키기 위해 호빵단을 결성하지만 역부족이였다. 이대로 마을이 위기에 처한 상황을 지켜봐야만 하는 걸까? 이무기의 말을 고분고분 들으면서?<br/>그때 삼족구 알콩이를 찾으러 비형 호랑이 빵집으로 찾아왔다. 그리고 호셰프와 비형은......<br/><br/><br/>정말이지 이런 이야기는 계속 되어야한다. 쭈욱~!!<br/>전래동화같으면서도 역사가 잘 버무려져 있고, 옛스럽지만 촌스럽지 않다. 요즘 아이들이 좋아할 스타일이지만 그 안에 교훈이 담겨져 있고 역사를 품고 있다. 그렇다고 재미를 놓쳤나 묻는다면 절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왜? 어른인 내가 봐도 너무너무 재밌으니까!<br/><br/>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등장인물들이 하나 둘 늘어나며 앞이야기와 묘한 연결고리를 이어가는 것이 묘미다. 새로운 이야기가 나와 그것만 봐도 재밌지만 묘하게 앞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그렇게 하나 둘 찾아보다보면 어느새 정주행을 하게 된다. 책에서 헤어나올 수 없게 연결지어졌지만 각각의 매력은 품고 있다. <br/><br/>6권을 덮으며 7권은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하다. 7권을 기다리며 1권부터 쭈욱 다시 읽어보려한다. 그렇게 기다리다보면 7권도 곧 만날 수 있겠지?<br/>호셰프와 친구들의 산단 마을 이야기.<br/>다음엔 어떤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까?<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용감한호랑이빵집 #호랑이빵집6 #도깨비왕자와피리 #서지원 #홍그림 #지학사아르볼 #호랑이빵집시리즈 #동화책 #동화책추천 #책추천 #초등책추천 #초등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2/cover150/k5021374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0285</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해피 디왈리 - [해피 디왈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62546</link><pubDate>Thu, 07 May 2026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2625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707&TPaperId=172625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45/coveroff/k892137707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707&TPaperId=172625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피 디왈리</a><br/>정소영 지음 / 찰리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디왈리'가 대체 뭘까?'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게 됐어요. 디왈리는 인도나 남아시아에서 열리는 '빛의 축제'라고 해요. 빛이 어둠을 이기고 신이 악을 이긴다는 상징을 담고 있는 축제라고 합니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세상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은 재밌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br/>인도는 한 번도 가본적이 없지만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딱히 해본적이 없는 곳이기도 해요. 저에겐 너무 낯설고 먼 곳처럼 느껴지겨든요. 그런데 선우를 따라 인도를 돌아보며 낯선 곳이 조금은 익숙해지고 호기심이 일었습니다. 인도는 어떤 곳일까요?<br/><br/>📖<br/>나는 그때 엄마가 미웠어. <br/>너도 이런 기분을 알까?<br/>난 인도에 가고 싶지 않았거든.<br/>- 본문 중에서 - <br/><br/>인도에 가고 싶지 않았다는 선우의 말로 시작하는 이야기때문일까요? 책장을 넘기며 선우의 표정을 살피게 됩니다. <br/>아저씨의 집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아저씨네 집에 도착해서도 선우의 표정이 좋지 않아 맘이 좋지 않아요. 그런 선우의 마음을 알 것도 같아 섣불리 다가서질 못하겠습니다. 그런 선우의 곁을 별다른 말 없이 지켜주는 엄마와 아저씨의 모습에 뭔가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선우의 마음을 풀어주려 과도하게 애쓰지 않지만 관심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이 보여 좋았거든요.<br/>그렇게 조금씩 인도와 아저씨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선우를 보며 함께 디왈리를 즐겨봅니다. <br/>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 때부터 내려오는 문양으로 랑골리를 그리고 작은 등잔에 불을 밝혀 어둠을 몰아내며 서로의 마음에 빛을 밝히는 순간, 선우의 마음 속 어둠도 모두 사라졌을 것 같아요. <br/><br/>낯선 문화와 낯선 환경 그리고 바뀌어가는 낯선 관계 안에서 한뼘 더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성장하는 우리의 마음에도 어둠을 몰아내고 빛이 차오르기를 바랍니다. <br/><br/>📖<br/>낯선 이를 환영하는 마음이 <br/>빛으로 물드는 순간<br/><br/>"이 빛이 너의 마음속 어둠을 몰아내 줄 거야."<br/>- 뒷 표지에서 - <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해피디왈리 #정소영그림책 #찰리북 #인도 #디왈리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45/cover150/k892137707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459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