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하하하님의 서재 (하하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4 Nov 2026 23:02:58 +0900</lastBuildDate><image><title>하하하</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하하하</description></image><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달은 수다쟁이 - [달은 수다쟁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95382</link><pubDate>Tue, 27 Oct 2026 0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953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1000&TPaperId=175953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8/1/coveroff/k1021310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1000&TPaperId=175953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은 수다쟁이</a><br/>차재혁 글, 최은영 그림 / 플라이쿠키 / 2026년 10월<br/></td></tr></table><br/>* 다정한 마음으로 보내주신 책선물 감사합니다.<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제가 너무 좋아하는 차재혁 최은영 작가님의 &lt;달은 수다쟁이&gt;가 새로운 옷을 입고 우리를 찾아왔어요. 원래도 좋았는데 재단장한 책이 저는 좀 더 좋네요. 더 예뻐진 그림책을 손에 들고 요리조리 살펴보고 찬찬히 펼쳐봅니다. <br/>책을 덮으고 잠시 머물러 오늘은 준비를 잘 마쳐서 달의 이야기를 꼭 들어보자고 비장하게 다짐해봅니다. <br/><br/>🌕<br/>비가 그친 어느 저녁, <br/>크림빵을 먹으며 창가에서 구름 위에 뜬 달을 보고 있었어요. <br/>그런데 사람들이 광장에 모여 달을 보며 하하호호 웃고 있어요. 다들 뭐가 그리 신나걸까요? "왜 웃고 있는 거예요?" 하고 묻자 달이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준다네요. <br/>어??!!! 그 이야기 나도 들을 수 있을까요?<br/>그러자 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달의 이야기를 들으려면 말이죠~<br/>모두 그림책 앞으로 모이세요! 방법이 나와 있어요!!! 이 방법대로 하면 우리 모두 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br/><br/><br/>이 그림책을 처음 만났을 때 아이들과 열심히 방바닥을 굴렀었어요. 왜그랬냐구요?? 달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거든요. 주형제는 <br/>"엄마 엄마! 진짜 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하며 아주 열심히 했었지요. 아이들이랑 그렇게 한바탕 웃고 떠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시간은 흘러 아이들이 많이 커버렸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다시 &lt;달은 수다쟁이&gt;를 만났어요. 주형제는 씩 웃으며 다시 방바닥을 구르더라구요. 그렇게 한바탕 웃으며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br/>한 권의 그림책이 가족의 추억안에 들어와 행복이 되는 건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아이들이 훌쩍 컸지만 다시 그 순간으로 돌아가는 마법이 펼쳐지거든요. <br/><br/>더욱 감각적이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품고 돌아온 &lt;달은 수다쟁이&gt; <br/>달의 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얼른 펼쳐보세요! 준비를 마치고 밤을 기다린다면 오늘 밤에 마주할 달이 더욱 반가울거예요. <br/><br/>#달은수다쟁이 #차재혁 #최은영 #플라이쿠키 #달 #달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8/1/cover150/k1021310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80183</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본은 있다, 일본은 없다 - [일본은 있다, 일본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94727</link><pubDate>Mon, 26 Oct 2026 2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947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629&TPaperId=175947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2/coveroff/k362130629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629&TPaperId=175947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본은 있다, 일본은 없다</a><br/>김재철 지음 / 열아홉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일본은있다일본은없다 <br/>#김재철지음 <br/>#열아홉출판사<br/>#책소개 #책추천 <br/><br/>일본은 가깝다, 일본은 멀다.<br/>&lt;일본은 있다, 일본은 없다&gt;<br/><br/>처음 이 책을 만났을 때 그저 '일본'이라는 단어를 보고 일본을 여행하는 이야기일까 싶었다. 그런데 책장을 몇 장 넘기자 그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음을 알 수 있었다. <br/>3년 4개월 동안 도쿄 특파원으로 있었고 200여 차례 일본을 오가며 알게 된 일본에 대한 것들과 작가의 생각을 담은 이야기다. 그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된 것은 '새삼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구나.' 였다. <br/>우리나라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대하며 감정적인 부분을 배제할 수 없다. 나 또한 그렇고  일본과 부딪히게 되는 부분은 뭐라도 이겨야 직성이 풀린다. 한 일전에서 지면 어찌나 분하던지. 다들 그런 마음이 조금씩은 있지 않을까 싶다. 일본을 생각하면 왜이리 마음의 분함이 가시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한 적도 있다. <br/>거리는 너무나 가까운데 마음의 거리는 도무지 좁혀지지가 않는다. <br/>그래서일까?<br/>일본이라는 나라가 궁금했다. 도대체 그 나라는 어떤 나라이고 그 나라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알고 싶었다. 책을 덮고 리뷰를 쓰는 지금은 속 시원히 알게 됐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건 아니다. 그저 생각지도 못한 일본의 한 면을 알게 된 기분이랄까. 그동안 생각해보지 않았고 바라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일본의 어떤 면을 알게 된 기분이다. 그걸 알게 됐다고 다 이해할 수 있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절대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이 조금은 해소되는 기분이 든다. <br/><br/>일본은 가깝다. 하지만 여전히 멀다.<br/>책을 덮으며 마음 속에 또다른 물음표를 던져 본다. <br/><br/>📖<br/>🏷<br/>일본도 고령화가 심각하고 문제도 많다. 하지만 한 가지는 다르다. 노인을 도시에서 지우지 않는다. 아이들은 노인을 보며 자라고, 청년도 노인들의 경험을 존중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배운다.<br/>"사람은 늙는다."<br/>"그리고 그 상태로도 존경받는다.'<br/>(p. 81)<br/><br/>🏷<br/>우리는 언젠가 사라질 인생을 살고 있다. 사쿠라가 지듯, 하나비가 꺼지듯, 우리의 시간도 그렇게 흘러간다. 그래서 그들은 오늘을 더 열심히 산다. 더 정성껏 일하고, 더 진지하게 만나고, 더 깊이 사랑한다. 사라질 것을 알기에, 오히려 더 놓치지 않으려 한다. <br/>꽃잎이 흩날릴 때, 그들은 고개를 들고 바라본다. 불꽃이 사라진 하늘을 한참 동안 그대로 바라본다. 그리고 조용히 마음 속으로 되뇌인다. <br/>"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br/>그래서 내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을 살아간다.<br/>(p. 161)<br/>- 본문 중에서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2/cover150/k362130629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600206</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빨강 호랑이 - [빨강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89869</link><pubDate>Sat, 24 Oct 2026 1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898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205&TPaperId=175898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9/78/coveroff/k3221312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205&TPaperId=175898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빨강 호랑이</a><br/>다비드 칼리 지음,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그림, 나선희 옮김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다비드 칼리 작가님은 일상 속 당연하지만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것을 콕 집어 주십니다. 작가님의 그림책을 펼치고야 "아!" 하며 다시금 깨달을 때가 종종 있어요. 누군가는 잊지 말고 이렇게 짚어줘야하는데 작가님께서 그림책으로 이야기를 만들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br/><br/>다양한 색으로 함께 살아가는 우리 세상을 그려냈습니다. 파랑 호랑이가 사는 곳에 나타난 빨강 호랑이 그리고 뒤이어 나타난 주황 호랑이와 노랑 호랑이 초록 호랑이까지. 많은 색깔의 호랑이를 본 파랑 호랑이들은 다른 곳으로 떠나 보기로 합니다. 숲 전체가 빨간 숲이 있는지 궁금했거든요. 그렇게 떠난 파랑 호랑이들이 마주하게 된 건 어떤 세상일까요?<br/><br/>📖<br/>사실 파랑 호랑이들도 가끔 이상해 보였어. <br/>하지만 파랑 호랑이들은 빨강 호랑이가 훨씬 더 이상하다고 생각했어.<br/>- 본문 중에서 - <br/><br/>우린 저마다의 색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조금 튀는 색을 가진 사람을 보면 훨씬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죠. 서로 비슷한 색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도 똑같은 색은 없는 우리인데 뭐가 그리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br/><br/>저는 저에게 익숙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익숙한 길을 걷고 익숙한 사람들을 만나고 익숙한 곳을 찾아다녔었죠. 그러다 저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생겼어요. 결혼을 하며 아는 사람이라곤 남편뿐인 곳으로 오게 된 거예요. 모든 것이 낯설고 이상했어요. 아무 것도 모르고 아는 사람도 없는 그곳에서 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삿짐을 싸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런데 막상 이곳에 오고 나니 너무 좋은 거 있죠. 제가 그동안 몰랐던 세상을 알게 됐어요. 그리고 새로운 귀한 인연들도 만나게 됐죠. 그렇게 알게 됐어요. 낯선 것이 이상한 것만은 아니라는 걸요. 이상한 것과 낯선 것들을 만나 더욱 다채로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요. <br/><br/>낯선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예요. 그저 그런 것도 있을 뿐이죠. 세상은 다채로운 색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걸 기억하면 좋겠어요.<br/><br/>#빨강호랑이 #다비드칼리 #안나아파리시오카탈라 #나선희옮김 #북스그라운드 #다름 #함께 #우리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9/78/cover150/k3221312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97843</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고양이지만 - [나는 고양이지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82012</link><pubDate>Tue, 20 Oct 2026 08: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820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893&TPaperId=175820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81/coveroff/k7921318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893&TPaperId=175820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고양이지만</a><br/>도요후쿠 마키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천개의바람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표지 속 반짝이는 눈의 고양이를 보고는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세상에~왜케 귀여운거죠?<br/>저 초롱초롱한 눈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br/><br/>📖<br/>"쟤네, 고양이면서 새나 물고기를 먹지 않고 소중하게 키우고 있어. 이상하지 않아?"<br/>- 본문 중에서 - <br/><br/>고양이들만 모여 사는 고양이 마을에서 물고기를 낚고, 새를 쫓고, 쥐를 찾아 뛰어다니며 고양이다운 평범한 매일을 보내는 고양이. <br/>그러던 어느 날, 이상한 풍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br/>고양이가 새를 키우고 물고기를 돌보며 지내는 풍경을요! 대체 이게 무슨 일이죠???<br/>고양이는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요! 그쵸??????<br/><br/>도요후쿠 마키코 작가님의 부드러우면서 귀여운, 몽글거리는 느낌의 그림이 너무 반갑습니다.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따스한 이야기를 전해주시기에 이번엔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했어요. 이번에도 역시 따뜻한 이야기라 너무 좋더라구요. <br/><br/>고양이지만 새를 좋아하고 고양이지만 쥐 친구가 있고 고양이지만 수영을 좋아하는 고양이들. 고양이는 '원래' 그러면 안되는건데 다들 왜 이럴까 고민하는 고양이 앞에 늘 당연히 생각하던 '원래'라는 말이 툭 놓이게 됩니다. <br/>원래? <br/>고양이니까 원래 그래야 한다고?<br/>왜?<br/>이 물음 앞에 잠시 머물러 생각에 빠져듭니다. <br/><br/>한동안 '원래'의 굴레에 빠져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난 첫째니까 여자니까 원래 그렇게 해야 하는 거야.'라는 생각. <br/>그 생각이 저를 옭아매는 줄도 모르고 그 안에서 맴돌며 살았어요. 하지만 아주 살짝만 고개를 돌려도 새로운 세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br/><br/>세상이 정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즐기며 살아도 된다는 걸 알게 되니 세상이 달리 보였습니다. 그저 나답게 살아가면 되는 거죠. 그렇게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은 더욱 반짝이게 될 거예요.  밤하늘의 별들처럼요.<br/><br/><br/>📖<br/>밤하늘에 별이 반짝이고 있었어.<br/>지금까지는 몰랐던 <br/>친구들의 비밀처럼.<br/>- 본문 중에서 - <br/><br/><br/> #나는고양이지만 #도요후쿠마키코 #김소연옮김 #천개의바람 #고정관념 #나답게살기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81/cover150/k7921318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38198</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 수학·과학 1등급을 결정짓는 최상위권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81526</link><pubDate>Mon, 19 Oct 2026 2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815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68&TPaperId=175815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14/coveroff/k3121314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68&TPaperId=175815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 수학·과학 1등급을 결정짓는 최상위권의 비밀</a><br/>김소연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알았다는데모르는아이들<br/>#김소연 <br/>#책장속북스<br/><br/>문제를 '제대로' 읽는 방법!<br/>&lt;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gt;<br/><br/>첫째가 내년에 중학생이 된다. 공부를 많이 시키는 부모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을 순 없는 일이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신경이 쓰였다. <br/>우리 아이는 잘 이해하고 있을까?<br/>문제를 잘 풀고 있을까?<br/>알았다는데 정말 다 알고 있는 걸까?<br/>그러다 이 책을 만났다. 그리고 학창시절의 나를 마주하는 것 같았다. 그때 이 책을 알았다면 수학을 100점 받진 못했더라도 수포자가 되진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보고 첫째와 꼭 같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br/><br/>🏷<br/>26년차 대치동 교육 전문가가 수천 명의 수학 과학 오답을 추적한 기록을 담은 책을 보며 뭐가 문제인지 알게 됐다. '문해력'이 중요시 되는 요즘, 그저 문해력만을 논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해력'이라는 무기를 올바르게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이보다 현실적일 순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br/>🏷<br/>수학 문제를 못 읽는 아이, 과학 서술형을 못 쓰는 아이, 그리고 "알아요"라고 하면서 설명은 못 하는 아이, 이 세 가지 유형의 문제는 모두 같은 뿌리에서 나온다. 바로 텍스트를 자기 언어로 변환하는 힘, 즉 문해력의 부족이다. (p. 31)<br/><br/>글자는 읽지만 의미는 못 읽는 아이들. 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반복해서 여러 번 읽는 게 아니다. 다르게 읽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수학 문제 속 문장을 수학적 의미로 해석하는 법, 과학 문제 속 용어를 개념과 연결하는 법. 이것을 가르쳐야 한다. (p. 56)<br/><br/>이런 이야기를 그저 말로만 전하는 것이 아니다. 그 상황에 맞는 예시와 문제를 보여주며 더욱 생생하게 알려주니 더욱 도움이 된다. 모든 상황들이 눈 앞에 펼쳐지고 그려진다. 이보다 정확할 순 없다는 생각이 든다. <br/><br/>부모가 봐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수학 문제, 과학 문제 앞에서 헤매는 아이들이 꼭 봐야 할 것 같다. 책 속 예시들을 참고하며 훈련하다보면 고민이 슬슬 해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모르는 학생들과 그런 아이를 보며 고민하는 부모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br/><br/>#책추천 #교육 #학습 #학습법 #수학과학]]></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14/cover150/k3121314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1441</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탐험가의 일 - [탐험가의 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72182</link><pubDate>Wed, 14 Oct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721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790&TPaperId=175721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3/76/coveroff/k0621317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790&TPaperId=175721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탐험가의 일</a><br/>미켈라 노다리 저자, 안드레아 안티노리 그림, 노인경 역자 / 문학동네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귀여운 그림에 반하고 색감에 또 반하고 이야기에 공감하며 다시금 반하게 됩니다. 나의 이야기이자 우리 가족의 이야기이고 삶을 살아가는 모두의 이야기 입니다. 아마 이 그림책을 마주한 분들은 점점 빠져들며 탐험가로 살아가는 우리를 떠올리게 될 것 입니다. <br/>노인경 작가님의 이름을 번역가로서 만나게 되다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작가님의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작가님의 새로운 첫 걸음을 보는 일은 즐거움입니다. <br/><br/>📖<br/>- 첫 모험을 앞둔 탐험가에게 -<br/>필요한 것들을 꼼꼼히 챙길 것 <br/>인사를 해야 할 이들과 인사를 나눌 것 <br/>눈물이 멈추지 않아도 용기를 낼 것 <br/>일단, 떠날 것<br/><br/>'일단, 떠날 것'에서 흠칫 했습니다. <br/>제가 제일 못하는 일 중 하나거든요.<br/>책을 보며 '탐험가'로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다시 다잡아봅니다. 잊지 말아야지! 일단 떠날 것! <br/><br/>저희집에는 네 명의 탐험가가 삽니다. 1호 탐험가는 이제 제법 탐험을 즐기는 듯 보입니다. 여전히 출근길을 거부하기도 하지만 나름 숙명으로 받아들인 것 같아요. 2호는 여전히 주춤주춤 합니다. 겉으론 E의 성향을 갖고 있지만 내적 I의 성향이 불쑥 튀어나와 수업을 진행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흠칫 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그 안에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그곳의 풍습을 따르며 잘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3호는 집을 매우 사랑해 모험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순간을 여전히 사랑합니다. 하지만 탐험가로서의 사명을 잊지 않고 매일 탐험을 떠납니다. 4호는 지금은 울지 않지만 여전히 탐험을 떠나며 하염없이 손을 흔들고 갑니다. 탐험의 버스를 타러 가는 길, 돌아보고 또 돌아보며 화이팅도 외치고 안녕도 외치면서 용기를 끌어올리고 출발하곤 합니다. 그래도 매일 탐험을 잘 즐기고 돌아오는 듯 해 대견합니다. <br/><br/>오늘 탐험가 1, 2, 3호는 평범함 탐험을 즐기는 날 입니다. 평소와 닮은 듯 조금은 다를 편안한 탐험이 될 듯 합니다. 4호는 새로운 곳으로 탐험을 떠나 살짝 들떠 있는 상태입니다. 버스를 타고 도시락과 간식을 챙겨 탐험가 동지들과 조금 멀리 떠나거든요. 그곳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br/><br/>탐험가 동지 여러분, <br/>오늘의 탐험을 즐길 준비가 되셨나요?<br/>즐거운 길은 흠뻑 즐기며 나아가고 힘든 길은 수월하게 헤쳐나갈 수 있기를 바랄께요! <br/>오늘도 힘내 봐요 우리👍<br/><br/>#탐험가의일 #미켈라노다리 #안드레아안티노리 #노인경옮김 #문학동네 #탐험가 #삶 #매일 #모험을떠나는 #우리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3/76/cover150/k0621317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37675</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텅 빈 콩 통조림 통 - [텅 빈 콩 통조림 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65462</link><pubDate>Sun, 11 Oct 2026 1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654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079&TPaperId=175654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5/40/coveroff/k3121310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079&TPaperId=175654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텅 빈 콩 통조림 통</a><br/>모예진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모예진 작가님의 &lt;가르마 이발소&gt;를 기억합니다. 대상이 누구든 딱 떨어지는 5:5 가르마를 타던 이발소가 예상치 못한 일로 인해 아름다운 색으로 변해가든 그 순간의 희열을 기억합니다.  당황스럽지만 뭔가 속시원하면서도 유쾌한 순간! <br/>모예진 작가님은 그런 순간을 잘 포착하시는 것 같아요.<br/><br/>딱 떨어지듯 그려진 그림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br/>&lt;텅 빈 콩 통조림 통&gt;이라는 제목도 한참을 보게 됩니다.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문장을 연습하듯 자꾸 곱씹어 읽어보게 됩니다. <br/><br/>이름 : 탄이<br/>가장 좋아하는 것 : 콩 통조림 (100%)<br/>음악은 늘 듣던 것, 소설은 이미 읽은 것,<br/>끼니는 언제나 콩 통조림을 선택하는 편!<br/><br/>탄이의 소개를 보자마자 자로 잰 듯 그려진 그림이 탄이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하나 흐트러지지 않고 제자리에 딱딱 있고 탄이의 하루 또한 탄이가 계획한 것에서 한 치도 어긋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탄이에게 시련이 찾아옵니다. 바로 탄이가 가장 좋아하는 콩 통조림이 똑 떨어진 거예요. 집 안 구석구석을 찾아봐도 없고 마을의 큰 가게 작은 가게 모두 찾아봐도 하나도 없어요. 세상에 이런 일이!!!!! 콩 통조림이 없으면 탄이는 어쩌면 좋져?? <br/>콩 통조림을 찾아 헤매이던 탄이의 눈에 콩 통조림 통 하나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곳에 적힌 주소를 발견하게 됩니다. '어딘지 모르구 긴가민가로 100-100번길' 탄이는 여기로 가야해요! 지금 당장이요!!!<br/>콩 통조림을 찾아 떠나는 탄이를 따라 한 바퀴를 도는 360도 여행!<br/>같이 가보실래요??<br/><br/>360도 여행이 대체 무슨 말인가 싶으시죠? <br/>진짜 책을 돌리고 돌리며 탄이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거죠. 책도 돌리고 내 눈도 돌리고 요리조리 돌아가며 세상 구경을 하다보면 그 길 끝에서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됩니다. <br/><br/>저는 원래 제가 정한 틀에서 벗어나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예요. 걷던 길을 걷고 늘 가던 식당에서 늘 먹던 음식을 시켜서 먹고. 왠만하면 정해진 틀 안에서 살아갔어요. 저에게 새로운 길을 가고 새로운 것을 먹는 건 늘 꺼려지는 일이였는데 남편을 만나고 달라졌어요. 같은 곳을 가도 매번 안가본 길을 찾고 새로운 식당이 생기면 궁금해하고 단골 식당에 가서도 새로운 메뉴를 먹어보고! 처음인 이 사람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br/>'저러다 이상하면 어쩌려고 저런걸 시키는 거지?'<br/>'길이라도 잃으면 어떻게 하려고 이 길로 가자는 거야?'<br/>그런데 같이 있다보니 은근 재밌더라구요. 음식이 이상하면 다음엔 안 시키면 되고 길이 막혔으면 돌아나와 다른 길로 가면 된다는 걸 남편을 통해 배웠지요. <br/><br/>인생이란 한 가지 길로만 살 순 없는 것 같아요. 콩 통조림도 먹고 다른 통조림도 먹고 이것저것 먹어보며 세상을 발견해 가는 거죠. 우리는 그렇게 세상을 배우고 알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br/><br/>#텅빈콩통조림통 #모예진그림책 #문학동네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5/40/cover150/k3121310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54076</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특종! 알고 보니 능력자, 곤충 - [특종! 알고 보니 능력자, 곤충 - 사슴벌레 기자 현장 취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60280</link><pubDate>Thu, 08 Oct 2026 09: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602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886&TPaperId=175602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4/26/coveroff/k4721318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886&TPaperId=175602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특종! 알고 보니 능력자, 곤충 - 사슴벌레 기자 현장 취재</a><br/>줄스 하워드 지음, 고시아 헤르바 그림, 신인수 옮김, 이동주 감수 / 신나는원숭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저는 지식그림책 덕후입니다. 어른이 매일 그림책을 보니 그림이 아름다운 혹은 인생에 교훈이 담긴 그런 그림책을 주로 볼 거라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br/>하지만 저의 피드를 차근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다양한 장르의 여러 그림책을 골고루 편식없이 보거든요. <br/>그 중 지식그림책은 아이를 키우며 새롭게 빠져들게 된 장르 중 하나예요. 그림책으로 이렇게 재밌게 다채로운 분야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니! 생각만으로도 설레입니다. <br/><br/>이번에 만난 &lt;특종! 알고 보니 능력자, 곤충&gt;도 절 설레이게 한 그림책이예요. 둘째가 먼저 보고 저에게 추천해 줬는데요, 요거요거 아주 요물이더라구요. <br/>아이들이 보기에는 조금 두꺼운가 걱정하실 수도 있지만 그 두께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신박한 분류로 다섯가지로 나눠 곤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사슴벌레 기자가 현장 취재를 나서서 들려주는 인터뷰들은 핵심을 찌르고 재미를 더했습니다.<br/>이런 곤충 지식 그림책을 만나다니! <br/>곤충을 보면 피해다니기 바쁜 저도 너무 재밌는데 곤충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푹 빠져들어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 예로 저희집 둘째가 푹 빠졌거든요. 지식 그림책을 보고 신나면 들려오는 "엄마 엄마! 그거 알아?"를 반복하며 책장을 넘기고 있습니다. <br/><br/>눈에 쏙 들어오는 색감과 귀여우면서도 곤충의 포인트를 잘 살려 그린 그림, 곤충을 인터뷰하는 재미진 방식과 더불어 생각지도 못한 신박한 이야기까지 더해져 곤충의 세계에 푹 빠져들게 합니다. <br/><br/>곤충 덕후들~! 모두 모이세요!<br/>여기 재밌는 그림책 있어요!!!!! <br/><br/>#특종알고보니능력자곤충 #줄스하워드 #고시아헤르바 #신인수옮김 #이동주감수 #신나는원숭이 #곤충 #지식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4/26/cover150/k4721318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42677</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흥 유자 호랑이 - [고흥 유자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51990</link><pubDate>Sat, 03 Oct 2026 1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519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88&TPaperId=175519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60/coveroff/8901300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88&TPaperId=175519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흥 유자 호랑이</a><br/>백유연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저희집에는 1년 내내 떨어지지 않고 있는게 있어요. 바로 유자청이예요. <br/>여름엔 시원하게 에이드로 마시고 추워지면 따뜻한 차로 마시거든요. <br/>아침 저녁으로 날이 제법 쌀쌀해졌어요. 이제 따뜻한 유자차를 마실 때가 왔어요. <br/>따뜻한 유자차를 한 잔 옆에 두고 &lt;고흥 유자 호랑이&gt;를 펼쳤어요. <br/>오늘따라 유자차가 더 향긋하고 맛있게 느껴지네요. <br/><br/>순천에서 살게 된 이후에 주변에 있는 곳들을 하나 둘 알게 됐어요. 남도지역은 잘 몰랐던 저는 주변을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지요. 고흥은 그때 알게 된 곳 중 하나예요. 처음엔 낯설게 느껴지던 이름이 지금은 아주 익숙한 곳이 되었답니다. 이젠 익숙해진 곳이지만 '고흥'이라는 이름에 얽힌 이야기와 고흥에서 왜 유자가 이리 잘 자라는지는 처음 알게 됐어요. <br/>이런 사정이 있었을 줄이야~!! <br/>어떤 사연인지 궁금하신가요?<br/>그 이야기는 아주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답니다. <br/><br/>제주 땅을 풍요롭게 만든 감귤이 부러웠던 호랑 산군의 불호령에 호랑 산군을 기쁘게 해주려고 아기 호랑이들은 달나라로 가서 감귤을 가져옵니다. <br/>감귤을 심고 정성껏 돌본 끝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잘 자라게 되지요. <br/>그!런!데!!!!!! 감귤 나무에 열린 그것은?!!!!!!!<br/>달콤새콤한 것이 아니라 시고 떫은 맛이 나는게 아니겠어요?!<br/>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죠?<br/>감귤이 아닌 이 열매는 대체 뭘까요?<br/><br/>백유연 작가님의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탄생한 고흥의 유자 이야기. <br/>유자를 키우는 귀여운 호랑이들과 '고양이가 어흥'한다는 말에 탄생하나 고흥이라는 지역명까지! 어쩜 이리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모르겠어요. <br/>백유연 작가님의 시리즈들은 모두 사랑입니다. 지역 특산품 시리즈는 또 어떻게 이어져 사랑스러운 그림책으로 탄생하게 될 지 기대가 되네요! <br/>아기 호랑이와 고흥 유자에 얽힌 이야기들, 궁금하신가요?<br/>이게 말이죠~~<br/>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반전이 더해져 한 마디로 딱 말씀드리기가...ㅎㅎㅎㅎㅎ<br/>방법은 하나! <br/>&lt;고흥 유자 호랑이&gt;를 얼른 펼쳐보세요💛<br/>따뜻한 유자차 한 잔 함께 하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br/><br/><br/>#고흥유자호랑이 #백유연 #웅진주니어 #지역특산품시리즈 #유자 #고흥 #지역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60/cover150/8901300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86026</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변비 탐정 실룩 3 : 사라진 해바라기 씨앗 - [변비 탐정 실룩 3 : 사라진 해바라기 씨앗]</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48583</link><pubDate>Thu, 01 Oct 2026 1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485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783&TPaperId=175485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34/coveroff/k7921317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783&TPaperId=175485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변비 탐정 실룩 3 : 사라진 해바라기 씨앗</a><br/>이나영 지음, 박소연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9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시간은 왜이리도 빠를까요? 이제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를 맞이하기 전에 유쾌한 에너지 뿜뿜하는 변비 탐정 실룩과 함께 9월의 문을 닫으려고 합니다.<br/><br/>친구들과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운영하시는 고소해 농장을 찾은 콩이. 해바라기 씨앗을 보러 연구실에 갔는데 씨앗이 사라졌어요!!! <br/>해바라기 씨앗이 없으면 이제 고소해 농장에서 나오는 실룩 탐정의 최애 해바라기 씨앗 초콜릿을 먹을 수가 없어요!<br/>실룩 탐정, 얼른 출동하세요!!!<br/><br/>늘 변비로 고생하는 실룩 탐정. <br/>변비로 고생할 땐 빨간 토끼지만 사건을 해결하고 쾌변하고 나면 뽀얀 하얀 토끼가 됩니다. 실룩 탐정 시리즈의 묘미는 하얀 얼굴로 돌아와 사건을 해결하는 실룩 탐정을 보는 것이죠. 이번에도 역시나 어려운 사건을 척척 해결하고 뽀얀 얼굴로 인사를 나누는 실룩 탐정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br/><br/>그저 보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직접 참여해 함께 사건을 수사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lt;변비 탐정 실룩&gt; 시리즈. 그림책 구석구석을 살피고 함께 단서를 찾다보면 책에 더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관찰력과 추리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br/><br/>이번에 3권으로 &lt;변비 탐정 실룩&gt;시리즈가 막을 내린다고 해요. 완간 기념으로 둘째랑 정주행하며 함께 보내주신 '해바라기 초코볼'을 오도독 씹었는데 마치 실룩 탐정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더 재밌더라구요. 지금 온라인 서점에서 &lt;변비 탐정 실룩&gt;을 구매하면 '해바라기 초코볼'을 함께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실룩처럼 오도독 오도독 먹으며 책을 함께 보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br/><br/>미취학 아이들은 요 시리즈로 &lt;변비 탐정 실룩&gt;을 즐기다 자연스럽고 동화책 시리즈로 넘어가면 더할나위 없겠죠? <br/>가을빛으로 물든 그림책 &lt;변비 탐정 실룩&gt;의 마지막 이야기, 함께 해요💛<br/><br/><br/>#변비탐정실룩3 #사라진해바라기씨앗 #이나영 #박소연 #북스그라운드 #탐정 #추리 #변비탐정실룩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34/cover150/k7921317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53431</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15073</link><pubDate>Mon, 14 Sep 2026 08: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150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749&TPaperId=175150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off/89464757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749&TPaperId=175150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언제나 피어나</a><br/>사이먼 케이 지음, 비비 레이 그림 / 샘터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표지를 가득 채운 꽃과 그 사이 사이에 눈을 빼꼼 내밀고 있는 다채로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거기에서 뭐하니?"하고 묻고 싶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까 가만히 지켜보고 싶기도 합니다. <br/><br/>화려한 색과 과감한 터치 속에서 피어난 그림들을 보며 언제나 피어나 자신만의 색과 모습을 갖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떠오릅니다. <br/>화가 난건가 싶기도 하지만 화가 났다기 보다는 당당함을 품고 있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자신만의 모습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br/>무지개 사이 빛나는 별들 속에서도 피어나고, 태양 아래 꽃들 사이에서도 피어나고.<br/>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피어나도 자신만의 모습으로 밝게 빛나며 당당한 모습에 제 곁에 있는 아이들이 떠오릅니다. <br/><br/>저와 닮은 듯 다르게, 자신만의 색과 빛으로 빛나며 피어나는 아이들. 언제 이렇게 컸을까 싶지만 그 모습을 바로 곁에서 지켜본 한 사람으로서 그저 경이롭고 감사할 뿐입니다. <br/>제가 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품고 피어나는 모습에 오늘은 어떻게 피어날지 내일은 어떨지 몇 년 뒤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br/><br/>언제나 피어나는 우리들이 저마다의 자리에서 오늘도 아름답게 피어나 빛나기를 <br/><br/>📖<br/>우리는 피어나, 언제나 피어나<br/>- 본문 중에서 - <br/><br/>#우리는언제나피어나 #사이먼케이 #비비레이 #샘터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150/89464757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6526</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물끄러미 - [물끄러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04229</link><pubDate>Wed, 09 Sep 2026 06: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042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946&TPaperId=175042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62/coveroff/k5521309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946&TPaperId=175042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끄러미</a><br/>나카야마 신이치 지음, 정수윤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오동통한 볼에 귀여운 손. '물끄러미' 바라보는 아이에게서 시선을 돌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귀여운 아이에게서 어떻게 고개를 돌리겠어요. <br/>한참을 바라보며 괜시리 볼을 한번 콕 찔러봅니다. 귀여운 손을 꼭 잡아보고 싶은데 잡을 수 없어 아직 아기테를 벗지 못한 둘째의 손을 꼭 잡고 조물조물 만져봅니다. <br/><br/>하늘을 날아가는 비행기를 <br/>집에 몰래 찾아온 빨간 손님을<br/>내 손 위에 빛이 일렁이는 모습을<br/>비가 그친 뒤 물웅덩이에 나타난 개구리를  <br/>물끄러미 바라보는 아이.<br/>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br/><br/>어릴 때의 전 와다다다 뛰어다니는 아이였어요. 그런데 그 와중에 가만히 바라보는 걸 참 좋아하는 아이였죠. 나무에 붙어 있는 매미를 풀잎에 살포시 내려앉은 잠자리를 하늘 높이 떠가는 구름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걸 참 좋아했어요. <br/>그런데 어느 순간 바삐 가야 할 길을 걸으며 앞만 보고 열심히 걷는 저를 발견했어요. 주변을 살피지 않고 앞만 보고 열심히 걷더라구요. 그러다 아이를 키우며 다시 물끄러미 바라보는 사람이 되었어요. 아이의 시선에 맞춰 잠시 멈춰서게 되고 한참을 보고 또 보게 됐죠. 휘오-------------오 소리에 하늘을 바라보며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만으로도 신나하는 아이에게 배운 세상을 바라보는 법이랍니다. <br/><br/>오늘도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아요. <br/>하지만 잠시 멈춰 하늘을 올려다봐야겠어요. <br/>가을 하늘엔 어떤 구름이 떠 가는지 그 구름은 어디로 흘러가는지. 선물처럼 주어진 오늘의 아름다움을 맘껏 즐겨보려고해요. <br/>모두모두 아름다운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세요.<br/><br/><br/>📖<br/>사실 저는 언제부터인가<br/>365일이 제 생일이라고 상상하며 살고 있답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햇살이 비치면 비치는 대로 먹구름이 끼거나 비가 내리면 내리는 대로 모든 날이 선물처럼 아름다우니까요. <br/>- 옮긴이 정수윤<br/><br/><br/>#물끄러미 #나카야마신이치 #정수윤 #문학동네 #아이의시선 #잠시 #멈추면보이는것들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62/cover150/k5521309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6253</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실수해도 괜찮은 내일, 루시 모드 몽고메리 영어 필사 - [실수해도 괜찮은 내일, 루시 모드 몽고메리 영어 필사 - 빨강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서거 85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04058</link><pubDate>Wed, 09 Sep 2026 0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5040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615&TPaperId=175040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51/coveroff/k10213061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615&TPaperId=175040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수해도 괜찮은 내일, 루시 모드 몽고메리 영어 필사 - 빨강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서거 85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a><br/>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이루리 편역 / 이루리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실수해도괜찮은내일루시모드몽고메리영어필사 <br/>#하루한줄모든내일이선물로변하는시간<br/>#루시모드몽고메리<br/>#이루리편역<br/>#이루리북스<br/><br/>가만히 그리고 더 깊이 빠져드는 시간 <br/>&lt;실수해도 괜찮은 내일, 루시 모드 몽고메리 영어 필사&gt;<br/><br/>&lt;빨간머리 앤&gt;을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했다. 주근깨 가득한 얼굴에 붉은 머리카락을 가진 나와 비슷해서 그랬을까? 예쁘진 않지만 사랑스러운 앤처럼 되고 싶었을까? 책도 보고 애니메이션도 보고, 보고 또 보며 &lt;빨간머리 앤&gt;의 세상에 빠져들었더랬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렇게 좋아하는 책을 쓴 작가님의 다른 책들은 본 기억이 없다. 아무리 기억 속을 헤집어봐도 없다. 어째서? 왜? 나 원래 한 작가님에 빠져들면 작가님의 책을 모두 찾아서 보는데 왜 루시 모드 몽고메리 작가님의 책은 보지 않았을까? <br/>필사를 하며 작가님의 책들을 알게 되고 그 안에 담긴 주옥같은 문장들을 마주하며 가만히 그리고 더 깊이 빠져들어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이 시간이 없었다면 아마 평생 몰랐을지도 문장들을 필사하고 마음에 새기며 보냈다. <br/>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br/>사계절을 둘러보며 더욱 깊이 들여볼 수 있었다. 작가님의 문장들을. <br/><br/>📖<br/>There is a certain kind of summer day when the world seems to have been made new just for you, with the sun and the wind and the sea all whispering of a happiness.<br/>오직 나만을 위해 온 세상이 새로 태어난 듯한 여름날이 있다. 햇살과 바람과 바다가 모두 행복을 속삭인다. - 블루캐슬 중에서 -<br/><br/>여름을 보내기가 정말 힘들었는데...여름을 이렇게 바라보는 시선을 통해 행복을 배웠다. <br/>나만을 위해 새로 태어난 듯한 여름날. 그 여름날을 보내며 행복했을 지난 여름의 나를 떠올려본다. <br/><br/>📖<br/>I'm so glad I live in a world where there are October. It would be terrible if we just skipped from September to November, wouldn't it?<br/>시월이 있는 세상에 살아서 참 좋다. 구월을 보내고 곧장 십일월을 맞이한다면 얼마나 끔찍할까. 그렇지 않나? - 빨간머리 앤 중에서 - <br/><br/>내가 사랑하는 계절 시월. 그 계절이 좋은데 그 계절에 아무런 연고가 없는게 아쉬워 결혼식을 시월에 했었지. 구월을 보내며 시월을 애타게 기다려본다. 시월이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나에게 시월이 어떤 시간인지 떠올리며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린다. <br/><br/>필사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문장들과 마음을 깨달으며 차곡차곡 쌓아올린다. <br/>그 시간이 나에게 얼마나 행복한 시간인지 기억하며.  <br/><br/><br/>#필사 #영어필사 #책추천 #이루리북스클래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51/cover150/k10213061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35150</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원 송편 - [소원 송편 - 보름달 대작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95283</link><pubDate>Sat, 05 Sep 2026 0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952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86&TPaperId=174952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2/coveroff/8955828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86&TPaperId=174952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원 송편 - 보름달 대작전</a><br/>김지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날이 선선해지니 정말 가을이 오려나보다 싶어요. 그리고 가을이 되니 추석이 곧 오는구나 싶구요. 올해는 추석이 좀 빨라 정말 곧입니다. <br/>전 사실 추석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명절 좋아하는 며느리가 몇이나 될까요?ㅎㅎㅎㅎㅎ <br/>그런데 이 그림책을 보고는 추석이 기다려지기 시작했어요. 내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이렇게 열심히 움직이는 친구들이 있었다니! <br/>너무 감동이더라구요. <br/><br/>평소엔 한가하지만 한가위 보름달이 뜰 즈음이 되면 누구보다 바쁜 옥토끼 대장. 뭐가 그리 바쁠까 싶었는데 명절 음식 만드는 것보다 훨씬 바쁜 시간을 보내는 옥토끼들을 보고 있자니  "세상에!!"가 절로 나옵니다. <br/>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우리를 위해 누구보다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습에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br/><br/>추석이 되면 저도 모르게 보름달을 찾아 헤매이게 됩니다.<br/>왜냐구요? 소원을 빌어야 하니까요!<br/>추석에 보름달에 소원을 비는 건 국룰이지요! 이뤄지지도 않는거 뭘 그리 비냐구요?<br/>뭘 모르는 말씀!! 그 소원이 옥토끼들 덕분에 다 기억되고 언젠가 꼭 이뤄지더라구요. <br/>어쩐지...소원을 꼭 빌고 싶더라니!<br/>그동안 빌었던 소원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br/>올 추석에도 아이들과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야겠어요. 맛있는 송편도 야무지게 먹구요. 그 안에서 달빛처럼 빛나는 송편을 발견하면 더더 맛있게 먹을거예요😁<br/><br/>크리스마스의 산타 할아버지급으로 바쁜 옥토끼들의 이야기. 궁금하시죠? <br/>궁금하면 책을 꼭 펼쳐보세요. 꼭이요!!!🌕<br/><br/>#소원송편 #김지현그림책 #길벗어린이 #추석 #소원 #보름달 #그림책 #추석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2/cover150/8955828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9246</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동구와 친구들 : 가을 알밤을 찾아라 - [동구와 친구들 : 가을 알밤을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89029</link><pubDate>Wed, 02 Sep 2026 1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890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7&TPaperId=174890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51/coveroff/k4721302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7&TPaperId=174890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구와 친구들 : 가을 알밤을 찾아라</a><br/>김고운 지음 / 천개의바람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귀여운 시고~르자브종이 돌아왔다!!!!!<br/>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어요 :)<br/>빼꼼 내민 얼굴을 보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책장을 넘깁니다. <br/>귀요미들~더운 여름 잘 보냈니???<br/><br/>🏷<br/>가을이 되고 곡물도 열매도 익어갑니다. 그리고 가을걷이로 한창 바쁜 할머니, 할아버지의 일을 돕고 맛있는 알밤을 얻으먹으려고 시고~르자브종 친구들이 두 다리(?)걷어부치고 알밤을 찾아 나섭니다. 도대체 알밤은 어떻게 생긴 걸까요? 알밤은 어느 나무에 열려있을까요?<br/>알밤을 찾아 마을 곳곳을 누비는 귀여운 친구들의 하루. 따라나서 볼까요?<br/><br/>가지 않을 것 같던 8월이 가고 9월이 왔습니다. 새벽 공기가 시원한 걸 보니 가을의 문턱에 쬐꼼 들어선 것 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br/>가을의 색으로 물든 시골의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상쾌한 공기가 불어와 기분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br/>시골길을 누비는 친구들 뒤를 따라 여기저기 기웃거려 봅니다. 잘 익은 벼 사이를 지나 달콤한 감나무 아래를 지나고 마을 한 켠에 쌓인 호박을 보며 할머니, 할아버지의 다정한 마음도 느껴봅니다. "얘들아, 출동!"을 외치며 당당한 자태를 뽐내며 앞으로 나아가는 동구와 친구들을 따라 걷기도 합니다. <br/><br/>어릴 때 시골 할머니 댁에 가면 큰 밤나무가 있었어요. 오빠들이 나무 위에 올라가 신나게 밤나무를 흔들고 밤송이들이 떨어지면 두 발로 밤송이를 까고 자루에 밤을 주워 담아 가마솥에 넣고 쪄 먹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때 먹은 밤은 정말이지 너무나 달콤하고 고소했습니다. <br/>동구와 친구들은 알밤을 맛있게 먹었을까요?<br/>동구와 친구들처럼 저도 가을을 흠뻑 즐기고 싶습니다. 가을아~어여와! 반가워🤎<br/><br/><br/>#동구와친구들가을알밤을찾아라 #동구와친구들 #가을 #가을그림책 #김고운그림책 #천개의바람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51/cover150/k4721302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5135</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 -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68326</link><pubDate>Mon, 24 Aug 2026 08: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683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120&TPaperId=174683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76/coveroff/k1321301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120&TPaperId=174683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a><br/>박미숙.최향숙 지음, 김중석 그림 / 킨더랜드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무언가를 배워가야 한다면 무얼 배워갈까요?<br/>지구인에게 배울 점이 많이 있지만(많길 바라지만 ㅎㅎㅎ) 그 중 꼭 배웠으면 하는 것이 있어요. 바로 도서관 문화예요.<br/>전 인간이 만든 것들 중에 최고의 발명품은 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책을 보관하는 도서관이라는 장소 덕분에 맘껏 책을 보고 즐길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해요. 그래서 많은 외계인(?)들에게도 전파하고 싶어요. <br/><br/>도서관이 어떤 곳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용하고 어떤 역사를 갖고 있는지 도서관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도서관에 가기 전에 아이랑 보면 더할나위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br/>외계인이 지구에 방문해 도서관에 대해 알아가는 재밌는 설정과 김중석 작가님의 익살스러운 그림이 더해져 책을 보는 재미가 배가 됩니다. 책을 보며 재밌게 도서관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게 됩니다. <br/><br/>저에게 도서관은 너무나 의미있는 곳이예요. <br/>일단 전공부터 '문헌정보학'이구요, <br/>일주일에 4일~5일은 도서관에서 꼭 갑니다. <br/>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봉사도 하고 수업도 하고!<br/>이정도면 '도서관 생활자'라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br/>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수업을 한 지 10년 가까이 됐는데요, 지금도 여전히 도서관에 가는 것 자체가 참 좋아요. 책에 둘러쌓여 고르고 즐기는 모든 것들이 즐겁거든요. <br/><br/>도서관에 가고 싶은데 어떤 곳인지 궁금할 때, <br/>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기 전에, <br/>&lt;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gt;를 꼭 봐주세요! <br/>도서관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즐거워질거예요. <br/><br/><br/>도서관은 나이가 어리거나 많아도, 피부색이 달라도,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도, 돈이 많거나 없어도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곳이야. 누구든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수 있고, 책과 관련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지. 그래서 지구별에서는 도서관을 가장 평등한 공간이라고 말하기도 해.<br/>- 본문 중에서 - <br/><br/>#지구별도서관에놀러와 #박미숙 #최향숙 #김중석 #킨더랜드 #킨더랜드놀러와 #도서관 #지식 #그림동화 #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그림책 #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76/cover150/k1321301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7699</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쿄의 외계인 - [도쿄의 외계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68009</link><pubDate>Sun, 23 Aug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680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123&TPaperId=174680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56/coveroff/k6421301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123&TPaperId=174680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쿄의 외계인</a><br/>매튜 브로드허스트 지음, 박진희 옮김 / 에이엠스토리(amStory)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br/>#오늘의책 <br/>#도쿄의외계인 <br/>#매튜브로드허스트 <br/>#박진희옮김 <br/>#에이엠스토리<br/><br/>시간을 멈추는 기계에 불이 켜지고,<br/>그렇게 외계인과의 여행이 또다시 시작됐다!<br/>&lt;도쿄의 외계인&gt;<br/><br/>외계인과 방콕에서 신나는 여행을 즐긴 아름이가 돌아왔다! 외계인과 또다른 도시에서의 여행 이야기를 들고!!!<br/>외계인과의 여행이라는 설정 자체가 너무나 신선하다. 무서운 에이리언이나 손가락을 튕기며 사람들이 사라지게 하려는 외계인을 보다 이렇게 귀여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니 너무 반갑다. <br/><br/>고장난 우주선으로 인해 도쿄 곳곳에 흩어지게 된 외계인들을 찾기 위해 도쿄의 스카이트리 전망대부터 에도 도쿄 박물관 그리고 도쿄 구석구석을 누비는 아름이와 외계인들. 이번엔 아름이 뿐 아니라 친척언니 다영이도 함께하게 됐다. 외계인을 찾으며 즐기는 도쿄여행. <br/>외계인들과 함께하며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건 사고로 인해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도쿄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도쿄에 놀러간 기분을 맘껏 누릴 수 있다. 도쿄에 아직 한 번도 안가봤는데 가게 된다면 아름이가 다녀간 곳들을 차례차례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머릿속에 체크해 두게 된다. <br/><br/>흔한 여행 이야기가 아니라 외계인과 함께하는 특별함이 더해져 더욱 즐거운 도쿄 여행. <br/>아름이와 외계인 친구들은 흩어진 외계인 친구들을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br/>망가진 우주선은 잘 고쳤을까?<br/>다음엔 어디에서 외계인 친구들을 만나게 될까?<br/>여러 궁금증과 기대감을 안고 책장을 덮으며 다음 권을 기다려본다. <br/><br/>도쿄 여행을 다녀오신 분이라면 추억을 떠올리며 보기 좋고 도쿄를 다녀오지 않았다면 앞으로 떠날 여행을 떠올리며 보기 딱 좋은 &lt;도쿄의 외계인&gt; <br/>특별한 여행을 선사할 책으로 추천합니다!<br/><br/><br/>#아름이의좌충우돌세계도시대모험 #도쿄 #여행 #외계인 #책추천 #초등책추천 #여행동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56/cover150/k6421301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15626</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밤의 교실 - [밤의 교실 - 개정증보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59068</link><pubDate>Wed, 19 Aug 2026 07: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590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26&TPaperId=174590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28/coveroff/k5621302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26&TPaperId=174590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의 교실 - 개정증보판</a><br/>김규아 지음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책을 덮고 나니 커피 한 잔이 생각났어요. 따뜻하고 달달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책을 다시 펼쳤어요. 그리고 바닥을 보며 걷던 정우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고 바람을 바라보며 새로운 골목길에 접어들 듯 저도 고개를 들어 창 밖을 바라보며 밝아오는 밖을 바라보고 가만히 바람을 바라보았어요. 그렇게 오늘을 온 몸으로 느꼈어요.<br/><br/>📖<br/>나의 하루는 늘 정확하다.<br/>정확한 건 왠지 맘이 놓여서 편안하다.<br/>- 본문 중에서 - <br/><br/>정답을 알 수 없는 문제를 마주할 때 정답을 찾을 수 있는 수학 문제를 푸는 정우. 그런 정우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예전엔 수학이 너무나도 싫었는데 어쩌면 정답이 없는 삶의 문제보다 답을 찾을 수 있는 어려운 수학 문제가 훨씬 해결하기 쉬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br/>매일 정해진 정확한 시간 안에서 살아가는 정우에게 어느 날 늑대 음악 선생님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밤의 교실'을 열어 잔잔했던 정우의 하루에 작은 돌 하나를 던져 잔잔한 파장을 만들어냅니다. 그 파장은 작은 날개짓이 되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날아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안겨줍니다. <br/><br/>시력을 잃어가는 아이 정우. <br/>그리고 그런 정우를 바라보는 가족과 친구들. <br/>정우는 얼마나 두려울지, 그런 정우를 바라보는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일지 그저 먹먹하기만 합니다. 그 일련의 과정을 잔잔한 일상으로 그려내 더 공감이 되고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br/><br/>"달빛처럼 살아. 어둠을 비추면서."<br/>늑대 선생님의 말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습니다. <br/>삶에 어둠이 찾아오더라도 빛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빛 안에서 나다운 음악과 함께... <br/><br/><br/>🎶<br/>내 삶이 하나의 곡이라면... 어떤 음악이 될까?<br/>- 뒷표지에서 - <br/><br/>에필로그가 더해져 더욱 깊이 공감하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일상을 그리고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의 나는 그리고 앞으로의 내 삶은 어떤 음악이 될까요?<br/><br/>#밤의교실 #김규아 #북스그라운드 #그래픽노블 #개정증보판 #희망 #용기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28/cover150/k5621302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2848</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읽고 쓰고 가꾸고 - [읽고 쓰고 가꾸고 - 책으로 배운 하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58799</link><pubDate>Tue, 18 Aug 2026 2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587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720&TPaperId=174587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13/coveroff/k022130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720&TPaperId=174587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읽고 쓰고 가꾸고 - 책으로 배운 하루</a><br/>숲하루(김정화) 지음 / 스토리닷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br/>#오늘의책 <br/>#읽고쓰고가꾸고<br/>#책으로배운하루 <br/>#숲하루 <br/>#스토리닷 <br/><br/>읽고 쓰며 삶을 아름답게 가꿔가요. <br/>&lt;읽고 쓰고 가꾸고 : 책으로 배운 하루&gt;<br/><br/>매일 그림책을 읽고 글을 쓰며 하루를 연다. 그렇게 연 하루들이 모여 8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그 시간동안 하루도 빼먹지 않고 써나가기 위해 매일 고군분투했다. 쉽지 않은 시간이였지만 행복한 시간이였다. 그리고 그 시간은 큰 이변이 없는 한 매일 이어나가고 싶은게 지금의 내 마음이다. <br/><br/>📖<br/>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책을 읽고 싶지는 않다. 내가 느끼고 생각하고 받아들인 하루를 느낌글로 담아내고 싶다. (p.11)<br/><br/>작가님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되서 고개를 끄덕이며 '저두요 저두요~!'하고 공감했다. 나 또한 매일 그림책을 보고 &lt;그림책으로 시작하는 하루&gt;라는 피드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가며 내가 느끼고 생각하고 받아들인 것들을 글로 남기려 노력한다. 남들이 말하는 것이 아닌 내가 느낀 것들을 나만의 느낌으로 말이다. <br/><br/><br/>📖<br/>나는 배우고 싶다. 베끼는 글이 아닌, 배우는 글을 받아들여서 쓰고 싶다. (p. 118)<br/><br/>겉모습에 얽매이기에 겉치레에 거짓이 된다면, 누가 붙여 주는 이름에 매이지 말고 ,속마음을 바라보는 '나다움'을 찾아야 하겠지. <br/>들꽃을 알려면 들꽃한테 다가가서 들꽃하고 놀며 수다를 떨어야 한다. 책상맡에 앉아서 식물도감을 찾아본들 들꽃을 알 수 없다. 마음을 보자. 스스로 곱게 여미는 마음에서 스스로 곱게 살아가는 말이 나온다. (p. 152)<br/>- 본문 중에서 - <br/><br/><br/>작가님이 전하는 61권의 61가지 이야기를 통해 작가님이 가꿔가는 삶을 엿볼 수 있다. 읽고 쓰며 삶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그 마음이 느껴진다. <br/> <br/>나에게 읽고 쓰는 매일은 어떤 의미일까?<br/>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지만 매일하며 어느새 그저 일상이 되어 버린 '읽고 쓰는' 행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 <br/>그 시간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다 아차 싶었다. 그 시간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고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한없이 감사하고 귀한 시간이라는 걸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 그 시간 덕분에 나를 다독일 수 있었다. 힘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었고 미래를 꿈꾸고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 <br/><br/>난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앞으로도 읽고 쓰며 삶을 꾸려나갈 것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의 모습으로 나답게 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13/cover150/k022130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1392</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글 숲의 동물들 - [한글 숲의 동물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57188</link><pubDate>Tue, 18 Aug 2026 09: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571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833&TPaperId=174571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7/52/coveroff/k9721308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833&TPaperId=174571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글 숲의 동물들</a><br/>강병인 지음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아이들이 방학이 이틀 남았어요. 오늘 아이들과 마지막으로 게으름을 피워보자며 침대에서 뒹굴다 느즈막이 일어났어요. 아쉬우면서도 개학을 기다리는 즐거운 마음이 더 크기에 미려없이 툭툭 털 일어나 아이들 아침을 차려주고 차분히 그림책을 펼쳤어요. <br/>하루를 시작할 시간입니다. <br/><br/>📖<br/>닭<br/>......<br/>"꼬끼오!"<br/>잠든 세상을 깨우는 닭의 울음소리처럼<br/>날마다 힘찬 아침이 찾아옵니다. <br/>- 본문 중에서 - <br/><br/>저희 동네엔 아침이면 종종 닭소리가 들려오기도 해요. 그 소리가 시끄럽기보다는 반갑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br/>'아침이 밝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시간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새하루에 대한 반가운 마음이 들거든요. <br/><br/>글자가 생동감을 품고 살아움직이는 듯 합니다. 무언가를 지칭하는 글자일 뿐일지도 모르지만 그저 글자에 머무르지 않고 생명력을 얻어 살아 움직이는 듯 합니다. 작가님이 표현하고자 하는 모습을 담은 한글을 보며 난 어떤 모습을 담고 싶은지 생각해 봅니다. <br/><br/>한글 숲을 자유로이 노니는 동물들을 보며 하루를 엽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하고 품에 꼭 안아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 한글을 쓰다듬기도 하며 다시금 한글의 아름다움을 깨닫습니다. <br/><br/>하루의 시작 앞에 활력을 주는 한글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br/><br/>#한글숲의동물들 #강병인 #미래아이 #멋글씨 #캘리그래피 #그림책 #한글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7/52/cover150/k9721308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75216</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능력자가 되는 책 - [초능력자가 되는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52938</link><pubDate>Sat, 15 Aug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529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122&TPaperId=174529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41/coveroff/k492130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122&TPaperId=174529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능력자가 되는 책</a><br/>최형미 지음, 박영 그림 / 곰세마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오늘의책 <br/>#초능력자가되는책<br/>#최형미 #박영 #곰세마리 <br/><br/>초능력아 생겨라~~~얍!!!<br/>&lt;초능력자가 되는 책&gt;<br/><br/>'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br/>살면서 힘들거나 어려운 순간을 마주할 때면 종종 생각하곤 했다. 초능력만 있다면 뭐든지 척척 해낼 수 있을텐데. <br/>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줄 알았는데 아이들에게 물으니 아이들도 똑같았다. <br/>"숙제 금방 할 수 있는 초능력 있으면 좋겠다!"<br/>"못하는 운동이 없도록 최고의 운동신경 초능력이 있으면 좋겠어!"<br/>하며 갖고 싶은 초능력을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는 어떤 초능력을 갖고 싶으냐고 물었다. <br/>"난 말이지~~~<br/>힘든 순간은 후다닥 지나가고 즐거운 순간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초능력을 갖고 싶어!"<br/>정말 초능력자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br/><br/><br/>🏷<br/>느리고 실수를 많이 하는 아이 병호. <br/>어리벙벙한 병호 앞에 야무진 지호가 나타났다. 그런 지호에게 잘 보이고 싶어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br/>우울해 하던 어느 날, 엄마와 함께 간 알뜰시장에서 &lt;초능력자가 되는 책&gt;을 발견하고 사온다. 그리고 책에 나온대로 훈련에 들어간 병호. 그런 병호에게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병호는 정말 초능력자가 될 수 있을까?<br/><br/>.<br/>어느 날 갑자기 휘리릭 초능력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초능력자가 되려는 병호를 보고 있자니 왜이리 기특한 걸까? 그저 능력이 생기기만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한다는 것이 너무 대견한다. <br/>'초능력자'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초능력자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br/>무언가를 열심히 노력해 내것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도 갚진 초능력이니까!<br/><br/>여러분은 어떤 초능력자가 되고 싶으신가요?<br/>전 어떤 일이든 행복하게 만드는 초능력을 갖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 매 순간 행복하려고 노력하려고 해요. 그러다보면 언젠가 행복 초능력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br/><br/><br/>#초능력자 #초능력 #동화책 #동화책추천 #저학년동화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41/cover150/k492130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4128</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멸종 위기의 사고 - [멸종 위기의 사고 - AI 시대,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포기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50347</link><pubDate>Fri, 14 Aug 2026 1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503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121&TPaperId=174503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98/coveroff/k1521301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121&TPaperId=174503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멸종 위기의 사고 - AI 시대,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포기하는가?</a><br/>에릭 사댕 지음, 이선주 옮김 / 헤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책을 덮으며 10여년 전, 스마트폰이 처음 한국에 들어왔을 때가 떠올랐다. 그때 난 폴더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가 스마트폰으로 바꾸고는 나에게도 얼른 바꾸라고 권했다. 너무 편하고 좋다고,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그런데 난 바꾸지 않고 최대한 버텼다. 무슨 오기였는지 모르겠지만 왠지 그 흐름에 올라타고 싶지 않았다. 버티고 버티다 신혼여행지에서 핸드폰이 고장나 입국하면서 바꾸러 갔다가 매장직원의 권유에 못이겨 느즈막이 스마트폰으로 바꿨다. 지금까지 스마트폰을 잘 쓰고 있지만 종종 생각하게 된다. <br/>'편안함이 삶의 전부일까? 스마트폰을 쓰지 않았다면 어쩌면 더 윤택한 삶을 살았을 지도 모르겠다.'<br/><br/>AI를 쓰면 얼마나 편하지 아냐고 챗 GPT는 뭐든 다 해준다는 말을 자주 듣는 요즘이다. 그런 틈바구니 안에서 난 아직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다. 필요한게 있으면 아직도 이런저런 검색을 해서 찾아보거나 책을 뒤적이곤 한다. 괜한 시간 낭비라고 AI는 한번에 해준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아직은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br/>모든 걸 다 해주면 난 뭘 하지?<br/>생각하거나 고민할 필요도 없이 나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니...그게 진정한 해결일까?<br/>시간을 단축해주는 것만이 능사일까?<br/>고민하고 생각하고 나 스스로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의 능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모든 과정이 필요없어 진다면 난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나라는 존재가 가치가 있는 걸까?<br/><br/>수많은 질문들을 던지며 보내던 어느 날 &lt;멸종 위기의 사고&gt;를 만나게 됐다. 그리고 그 안에서 앞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 나가야하는지 조금은 답을 엿본듯 하다. 영화에서 보던 기계나 컴퓨터가 인간의 삶을 위협하고 인간의 존재 자체가 필요할까 싶은 순간들이 곧 우리 눈 앞에 펼쳐질 것 같아 작가의 이야기에 더욱 귀를 기울이게 된다. <br/><br/>🏷<br/>인문과학 분야에서 최근에 나온 연구물들을 읽다보면 새로 부각되는 중요한 현상을 분석하기보다는 반복적이고 획일적 사고에서 쓴 경향이 두드러지게 느껴진다. 초반에는 별로 드러나지 않아도 독창적인 방식 선택 여부에서는 뚜렷이 드러난다. 요건대, 연뜻 보기에는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정신적 생기를 잃어 가며, 일상의 풍경 속에서 생기가 아예 사라져 버릴 것이라는 느낌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p. 229 - 230)<br/><br/>🏷<br/>AI는 우리가 무슨 질문을 던져도 극도로 개인화된 답변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답변을 찾으려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게 된다. 영구적인 자기만족과 태만이 우리의 어리석음을 전체적으로 퍼지도록 만드는 데 매우 튼튼한 기반이 된다. 곧, 정보를 얻기 위해 링크를 클릭하는 행위조차 필요하지 않게 될 테니, 책을 참조하거나 정보를 출처까지 거슬러 올라가 비교하고 종합하여 더 나은 이해를 도모하는 작업은 당연히 무용해질테다. (p.238 - 239)<br/>- 본문 중에서 - <br/><br/><br/>깊이 있는 탐구와 사고의 시간을 통해 진정한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사라진 사회는 우리 모두를 어리석음의 구렁텅이로 집어넣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리석음이 넓게 깔린 시대'라는 소제목에 충격을 받음과 동시에 너무나 공감을 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나와 우리 아이들은 이대로 괜찮은 것일까 자문해본다. <br/>AI가 만연에 깔린 이 사회를 바라봐야 할 비판적인 시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며 작가가 말하는 7가지의 요구안과 행동안을 가벼이 넘길 수 없다.<br/>앞으로 우린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가야 할까?<br/><br/>.<br/>📖<br/>하나, 인간 고유의 사고 창조 능력 발현이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br/>둘, 인간의 한계를 무시하고 급격한 변화를 강요하는 기술 발전을 거부한다. <br/>셋, 문화의 원천인 지적 창의적 지겅ㅂ의 소멸은 정당화될 수 없으며, 보전을 위한 협동이 필요하다. <br/>넷, 사회는 상호의존 속에 유지되지만, 기술 시스템과의 관계는 고립과 폭력을 낳는다.<br/>다섯, 기술 발전의 판단은 이해관계에 얽매인 전문가가 아니라 실제 경험자가 맡아야 한다. <br/>여섯, 원칙을 어긴회사와 기관에 대한 공적 지원은 규탄받아야 한다.<br/>일곱, 작가 예술가는 보상과 타협하지 않고 생성형 AI를 쓰지 않겠다고 맹세해야 한다. <br/>- 뒷표지에서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98/cover150/k1521301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9876</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박을 샀다 - [수박을 샀다 - 장선환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46592</link><pubDate>Wed, 12 Aug 2026 15: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465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300&TPaperId=174465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4/84/coveroff/k3721303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300&TPaperId=174465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박을 샀다 - 장선환 그림책</a><br/>장선환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커다란 수박을 들고 있는 작은 손. <br/>그 손에 이끌려 표지를 넘깁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향수를 자극하는 어린시절을 만났어요. <br/>'나도 이런 때가 있었는데...'하며 동하를 따라 나섭니다. <br/><br/>시장에 다녀온다는 엄마의 말에 벌떡 일어나 따라 나서는 동하. 시장 입구에서부터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온갖 것이 다 있는 시장을 이리저리 둘러보지만 더위 앞엔 장사없지요. 너무 더워 집이 그리워지던 그때, 눈에 딱 들어온 그건 바로 수!박!<br/>집까지 들고 가겠다고 엄마를 설득해 수박 한 통을 손에 들고 집으로 향합니다. 호기롭게 시작된 수박 나르기. 집으로 가는 길은 점점 멀어지는 것만 같아요. <br/><br/>동하를 보고 있자니 어린 시절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엄마가 시장에 간다고 하시면 무조건 따라 나섰거든요. 요즘은 시원한 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앱에서 주문하면 집으로 배달을 해 주지만 그땐 시장에 가서 사야했어요. 그 시절의 시장은 정말 천국이였어요. 온갖 구경할 것들과 먹거리가 가득했거든요. 시장 입구에서 엄마가 핫도그를 하나 사 주면 그걸 먹으며 신나게 엄마 뒤를 따라다녔어요. 짐이 많아지면 엄마랑 나눠들고 시장을 보곤 했지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핫도그를 먹은 기억은 희미해지고 두 손이 아파오는 감각만이 뚜렷해져요. 괜히 따라나섰나 후회를 하며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가지요. 집으로 가는 길은 왜이리도 먼지...다시는 시장에 안온다고 다짐하지만 다음에 엄마가 간다고 하면 또 따라나섭니다. 호기롭게 수박은 내가 든다고 하며 끙끙거리고 안고 집으로 가던 기억도 선명히 떠오릅니다. 집에 오자마자 한 입 베어물었던 수박은 그 어떤 것보다 달고 맛있었어요. <br/><br/>정겨움이 묻어나는 그림과 어린 시절의 추억을 하나 둘 꺼내보게 되는 이야기를 보며 어린 시절 어느 날의 여름을 꺼내보았어요. <br/>오늘은 수박을 좀 먹어볼까봐요. 어릴 땐 잘 먹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먹는 수박은 왠지 어릴 때 먹었던 그 맛이 날 것 같아요 🍉<br/><br/>#수박을샀다 #장선환그림책 #문학동네 #뭉끄7기 #수박 #여름 #추억 #여름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4/84/cover150/k3721303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48482</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의 공룡 관찰 일기 - [나의 공룡 관찰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42797</link><pubDate>Mon, 10 Aug 2026 14: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427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528&TPaperId=174427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4/42/coveroff/k8421305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528&TPaperId=174427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공룡 관찰 일기</a><br/>나가사키 신고 지음, 박진영 옮김 / 천개의바람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주형제가 공룡을 너무나 사랑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br/>매일 공룡책을 보고 공룡 인형을 가지고 놀고 공룡 피규어가 온 집에 굴러다니던 시절, 아이들도 저도 온갖 공룡 이름을 알고 있었지요. 지금 말하라고 하면 혀가 꼬일 것 같은 공룡 이름도 그땐 술술 나왔어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였구요. 오랜만에 공룡 그림책을 보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br/><br/>공룡 박사인 아빠와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을 보러 가서 직접 관찰하며 신나하는 아이의 모습에 만약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어떨까 잠시 생각해 봤어요. 오래전 봤던 영화 &lt;쥬라기 공원&gt;이 떠오르기도 하구요. 둘째는 그림책을 보며 "얘는 진짜 좋겠다! 나도 공룡 실제로 보고 싶은데~!!!" 하며 부러움을 표하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공룡에 대한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나봐요 ㅎㅎㅎ<br/><br/>선명한 색감과 공룡의 특징을 맛깔나게 살려 그린 그림은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 공룡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그리고 공룡의 특징과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 공룡에 대한 많은 지식을 담고 있어 재밌게 그림책을 보며 공룡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지요. <br/>공룡을 사랑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사랑할 그림책이고 그림책을 덮으며 공룡을 좋아하게 될 그림책이예요. <br/><br/>오래 전 지구에 살았던 신비로운 생물 공룡에 대해 궁금하다면,<br/>이 그림책으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br/>재미는 물론이고 공룡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게 될거예요! <br/><br/>#나의공룡관찰일기 #나가사키신고 #박진영옮김 #천개의바람 #공룡 #공룡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4/42/cover150/k8421305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44232</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레몬나무의 바다 - [레몬나무의 바다 - 2026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40011</link><pubDate>Sun, 09 Aug 2026 0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400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051&TPaperId=174400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4/65/coveroff/89654680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051&TPaperId=174400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레몬나무의 바다 - 2026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a><br/>마리아 돌로레스 아길라 지음, 김난령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오늘의책 <br/>#레몬나무의바다 <br/>#마리아돌로레스아길라<br/>#김난령옮김 <br/>#밝은미래 <br/><br/><br/>불의가 자라날 때 저항은 피어난다.<br/>&lt;레몬나무의 바다&gt;<br/><br/>차별의 역사 앞에 저항하는 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한다. 일단은 말이다. 그런데 그 저항을 하는 무리에 나도 함께하고 있을까?<br/>그 질문에 시원스레 대답을 할 수가 없다. 솔직히 '저항'이라는 단어 자체에 자신이 없다. 그저 흘러가는대로 주어진대로 살아갈 것 같은 나를 돌아보며 역사의 한 조각을 마주한다. <br/><br/>'레몬그로브 사건'으로 불리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소설은 우리를 역사의 현장 속으로 이끌어간다. 리듬감있게 쓰여진 글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레몬나무의 바다' 한복판에 서 있게 된다. <br/>그리고 부당한 차별에 맞서는 로베르토와 '레몬그로브 주민위원회'의 사람들과 마주하게 된다. 평등이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시절의 이야기. 하지만 과거의 이야기라고만 치부하기엔 지금도 여전히 불평등은 곳곳에 존재하기에 우리가 잊지말고 기억해야 할 이야기다. <br/><br/>📖<br/>우리는 모두 평등하다. <br/>이건 머리가 아닌<br/>내 뼛속 깊이 아는 진실이다. <br/>(p. 154)<br/><br/>학교에서 쫓겨나 '올리브 길 학교'라 불리는 마굿간으로 쫓겨난 아이들의 마음은 어땠을까?<br/>배신감에 눈시울이 붉어져도 마주해야 하는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br/>불의를 마주하고 힘을 합쳐 저항하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고 가야 할 길을 조금은 깨닫게 된다. <br/><br/>역사소설이지만 아이의 시선으로 흘러가는 이야기는 새로운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보게 한다. 운율이 살아있는 글에 푹빠져 읽으며 '조금만 더 보고 덮을까?'라는 생각을 반복하다 뒷표지를 덮으며 책을 마주하게 된다. <br/><br/>얼마남지 않은 방학을 어떻게 잘 보낼까 고민되신다면 아이와 함께 좋은 책 한 권쯤은 꼭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br/>&lt;레몬나무의 바다&gt;처럼 좋은 책과 함께 방학을 보낸다면 더할나이없이 좋을 것이다. <br/><br/>#뉴베리아너상 #책추천 #책소개 #책스타그램 #책추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4/65/cover150/89654680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46562</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생에 단어가 스며드는 순간 - [인생에 단어가 스며드는 순간 -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키우는 국어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37748</link><pubDate>Fri, 07 Aug 2026 17: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377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317&TPaperId=174377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71/coveroff/k8221303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317&TPaperId=174377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에 단어가 스며드는 순간 -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키우는 국어 수업</a><br/>황선엽 지음 / 빛의서가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오늘의책 <br/>#인생에단어가스며드는순간 <br/>#황선엽지음 <br/>#리더스그라운드<br/><br/>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키우는 국어수업 <br/>&lt;인생에 단어가 스며드는 순간&gt;<br/><br/>말을 하건 글을 쓰건 우린 매일 '단어'를 사용한다. 마음 속으로 생각을 할 때도 단어가 없다면 가능할까?<br/>무언가를 표현하고 정의하기 위해선 단어가 꼭 필요하다. 추상적인 것도 단어에 의해 그 실체가 명확해지기 마련이다. <br/><br/><br/>📖<br/>인간은 단어로 세계를 인식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단어가 인식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요. 인식의 결과가 단어인데, 반대로 단어가 우리들의 인식에 영향을 주는 상호작용 속에서 우리는 오늘도 단어를 사용하여 세계를 분별하고 판단합니다. <br/>작은 단어 하나로도 우리가 세상을 보는 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다고 해서 그 영향력까지 조그맣게 여겨서는 안 될 일입니다. 단어도, 사람도, 세상의 사물들도 마찬가지겠지요. (p.27)<br/><br/>매일 글을 쓰며 단어 하나를 선택하면서도 고민을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작은 단어 하나가 주는 영향력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고 큰 존재감으로 다가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익히 알기 때문이다. <br/>작지만 작지 않은 존재 단어.<br/>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이토록 재밌게 풀어냈다니. 이런 국어 수업이 진즉에 있었다면 국어를 좀 더 사랑하며 학창시절을 보내지 않았을까 싶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이해와 마음을 더하는 어른이 될 수 있었을텐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게 이 책을 만났음에 감사하며 작가님의 전작을 찾아보려한다.  <br/>단어에 좀 더 애정을 갖고 사용하는 어른이 될 수 있기를. <br/><br/><br/>📖<br/>규범이라는 잣대로 옳고 그름을 가리기 전에, 그 단어들이 우리 곁에 머물려 만들어낸 저마다의 풍경과 사연을 인정하는 유연한 시선이 필요합니다. 익숙한 단어 하나가 지니고 있는 국경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거대한 여정을 이해할 때, 우리가 매일 나누는 일상의 언어는 비로소 하나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풍성한 문화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p. 132)<br/><br/>📖<br/>단어를 공부하다 보면 역사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실 겁니다. 옛사람들의 생활상과 생생한 삶의 흔적이 짧은 단어 하나에 응축되어 들어 있는 듯하지요. 단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사람을 공부하고 주변을 깊이 들여다보고 세상을 사랑하게 되는 일일 것입니다. (p. 304)<br/><br/>#책추천 #책소개 #도서협찬 #단어 #책추천스타그램 #책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71/cover150/k8221303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7184</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음요리2 - [마음요리 2 - 가지가지 하는 마음을 위한 오늘의 추천 요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35179</link><pubDate>Thu, 06 Aug 2026 08: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351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421&TPaperId=174351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10/coveroff/k5721304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421&TPaperId=174351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요리 2 - 가지가지 하는 마음을 위한 오늘의 추천 요리</a><br/>자현 지음, 차영경 그림 / 노란돼지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오늘은 주형제 공식적으로 늦잠을 자는 날이예요! 평일 중에 목요일만 아무 일도 없거든요. 그래서 저도 아이들따라 침대에서 뒹굴고 일어나서 책도 보고 여유롭게 오전시간을 써봤어요. 아이들 일어나기 전에 이 고요함을 좀 즐기고 싶어서요! ㅎㅎㅎㅎㅎ방학인데 뭐가 이리 바쁘냐고 주형제는 말하지만 너희만큼 아무 일도 없는 초등도 드물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방과후 몇 개 들으면서 유세는 증말...)<br/>여름방학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조금만 더 버티면 된다고 생각하니 좋으면서 남은 시간을 생각하니 아이고 소리가 나오기도 해요.<br/><br/>자현 작가님과 차영경 작가님의 &lt;마음먹기&gt;에서 시작된 &lt;마음 시리즈&gt;는 하나하나 어쩜 이리 다 좋을까 싶어요. 어른의 마음을 달래주면서 아이들의 재미를 놓치지 않으셔서 아이들도 저도 너무나 좋아하는 그림책이랍니다. <br/>&lt;마음요리&gt;의 동생 &lt;마음요리2&gt;가 출간됐어요. 괜히 동생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정말 동생이예요. &lt;마음요리&gt; 속 친구들의 동생들이 주인공이거든요! 등장인물 소개에서부터 한바탕 웃음이 납니다. 이름 짓는 센스 어쩜 이래요! 한바탕 웃으며 책장을 넘깁니다. <br/><br/>📖<br/>화를 진정시키고 싶을 때 마음화과자<br/><br/>화가 나서 가슴이 답답할 땐<br/>'눈을 감고 숨을 크게 쉬어봐'<br/>달콤한 마음화과자 먹고 마음을 진정시켜 보세요. <br/>- 본문 중에서 -<br/><br/>'마음화과자' 저희집에 한 박스 사놔야겠어요. 한 박스로 되려나 싶기도 하구요. 마구마구 쟁여두고 싶습니다. 방학 시작하고 일주일이 채 지나기 전에 저의 인내심은 바닥을 쳤습니다. 청소하고 돌아서면 어질러져 있는 집과 귀찮아서 혼자 있을 땐 밥도 패스하는 저인데 삼식이들이 집에 있으니 꼬박꼬박 밥을 차려야하고 오늘 해야 할 공부를 하는 당연한 일에도 왜이리 많은 말이 오가는건지. <br/>'에효...참자... 저땐 원래 다 저렇지...'<br/>하며 심호흡을 하다가 못참고 버럭하기를 며칠이 흘렀습니다. 오잉 선생님처럼 저도 신에게 빌어봐야겠어요. <br/>'하느님, 저에게 인내심을 주소서!'<br/>하고 말이죠.  <br/><br/>오늘을 시작하며 마음화과자를 냠냠 먹어봅니다. 부디 오늘은 버럭하지 않기를.  아니, 안하는 건 불가능하니 조금만 하기를.<br/>오늘도 무탈히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br/>방학이라 애쓰는 모든 부모님들!<br/>화이팅입니다💪<br/><br/>#마음요리2 #자현 #차영경 #노란돼지 #마음 #마음달래기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10/cover150/k5721304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104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