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하하하님의 서재 (하하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0 Aug 2026 03:42:59 +0900</lastBuildDate><image><title>하하하</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하하하</description></image><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밤의 교실 - [밤의 교실 - 개정증보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59068</link><pubDate>Wed, 19 Aug 2026 07: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590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26&TPaperId=174590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28/coveroff/k5621302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26&TPaperId=174590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의 교실 - 개정증보판</a><br/>김규아 지음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책을 덮고 나니 커피 한 잔이 생각났어요. 따뜻하고 달달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책을 다시 펼쳤어요. 그리고 바닥을 보며 걷던 정우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고 바람을 바라보며 새로운 골목길에 접어들 듯 저도 고개를 들어 창 밖을 바라보며 밝아오는 밖을 바라보고 가만히 바람을 바라보았어요. 그렇게 오늘을 온 몸으로 느꼈어요.<br/><br/>📖<br/>나의 하루는 늘 정확하다.<br/>정확한 건 왠지 맘이 놓여서 편안하다.<br/>- 본문 중에서 - <br/><br/>정답을 알 수 없는 문제를 마주할 때 정답을 찾을 수 있는 수학 문제를 푸는 정우. 그런 정우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예전엔 수학이 너무나도 싫었는데 어쩌면 정답이 없는 삶의 문제보다 답을 찾을 수 있는 어려운 수학 문제가 훨씬 해결하기 쉬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br/>매일 정해진 정확한 시간 안에서 살아가는 정우에게 어느 날 늑대 음악 선생님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밤의 교실'을 열어 잔잔했던 정우의 하루에 작은 돌 하나를 던져 잔잔한 파장을 만들어냅니다. 그 파장은 작은 날개짓이 되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날아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안겨줍니다. <br/><br/>시력을 잃어가는 아이 정우. <br/>그리고 그런 정우를 바라보는 가족과 친구들. <br/>정우는 얼마나 두려울지, 그런 정우를 바라보는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일지 그저 먹먹하기만 합니다. 그 일련의 과정을 잔잔한 일상으로 그려내 더 공감이 되고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br/><br/>"달빛처럼 살아. 어둠을 비추면서."<br/>늑대 선생님의 말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습니다. <br/>삶에 어둠이 찾아오더라도 빛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빛 안에서 나다운 음악과 함께... <br/><br/><br/>🎶<br/>내 삶이 하나의 곡이라면... 어떤 음악이 될까?<br/>- 뒷표지에서 - <br/><br/>에필로그가 더해져 더욱 깊이 공감하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일상을 그리고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의 나는 그리고 앞으로의 내 삶은 어떤 음악이 될까요?<br/><br/>#밤의교실 #김규아 #북스그라운드 #그래픽노블 #개정증보판 #희망 #용기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28/cover150/k5621302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2848</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읽고 쓰고 가꾸고 - [읽고 쓰고 가꾸고 - 책으로 배운 하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58799</link><pubDate>Tue, 18 Aug 2026 2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587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720&TPaperId=174587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13/coveroff/k022130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720&TPaperId=174587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읽고 쓰고 가꾸고 - 책으로 배운 하루</a><br/>숲하루(김정화) 지음 / 스토리닷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br/>#오늘의책 <br/>#읽고쓰고가꾸고<br/>#책으로배운하루 <br/>#숲하루 <br/>#스토리닷 <br/><br/>읽고 쓰며 삶을 아름답게 가꿔가요. <br/>&lt;읽고 쓰고 가꾸고 : 책으로 배운 하루&gt;<br/><br/>매일 그림책을 읽고 글을 쓰며 하루를 연다. 그렇게 연 하루들이 모여 8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그 시간동안 하루도 빼먹지 않고 써나가기 위해 매일 고군분투했다. 쉽지 않은 시간이였지만 행복한 시간이였다. 그리고 그 시간은 큰 이변이 없는 한 매일 이어나가고 싶은게 지금의 내 마음이다. <br/><br/>📖<br/>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책을 읽고 싶지는 않다. 내가 느끼고 생각하고 받아들인 하루를 느낌글로 담아내고 싶다. (p.11)<br/><br/>작가님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되서 고개를 끄덕이며 '저두요 저두요~!'하고 공감했다. 나 또한 매일 그림책을 보고 &lt;그림책으로 시작하는 하루&gt;라는 피드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가며 내가 느끼고 생각하고 받아들인 것들을 글로 남기려 노력한다. 남들이 말하는 것이 아닌 내가 느낀 것들을 나만의 느낌으로 말이다. <br/><br/><br/>📖<br/>나는 배우고 싶다. 베끼는 글이 아닌, 배우는 글을 받아들여서 쓰고 싶다. (p. 118)<br/><br/>겉모습에 얽매이기에 겉치레에 거짓이 된다면, 누가 붙여 주는 이름에 매이지 말고 ,속마음을 바라보는 '나다움'을 찾아야 하겠지. <br/>들꽃을 알려면 들꽃한테 다가가서 들꽃하고 놀며 수다를 떨어야 한다. 책상맡에 앉아서 식물도감을 찾아본들 들꽃을 알 수 없다. 마음을 보자. 스스로 곱게 여미는 마음에서 스스로 곱게 살아가는 말이 나온다. (p. 152)<br/>- 본문 중에서 - <br/><br/><br/>작가님이 전하는 61권의 61가지 이야기를 통해 작가님이 가꿔가는 삶을 엿볼 수 있다. 읽고 쓰며 삶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그 마음이 느껴진다. <br/> <br/>나에게 읽고 쓰는 매일은 어떤 의미일까?<br/>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지만 매일하며 어느새 그저 일상이 되어 버린 '읽고 쓰는' 행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 <br/>그 시간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다 아차 싶었다. 그 시간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고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한없이 감사하고 귀한 시간이라는 걸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 그 시간 덕분에 나를 다독일 수 있었다. 힘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었고 미래를 꿈꾸고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 <br/><br/>난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앞으로도 읽고 쓰며 삶을 꾸려나갈 것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의 모습으로 나답게 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13/cover150/k022130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1392</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글 숲의 동물들 - [한글 숲의 동물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57188</link><pubDate>Tue, 18 Aug 2026 09: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571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833&TPaperId=174571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7/52/coveroff/k9721308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833&TPaperId=174571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글 숲의 동물들</a><br/>강병인 지음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아이들이 방학이 이틀 남았어요. 오늘 아이들과 마지막으로 게으름을 피워보자며 침대에서 뒹굴다 느즈막이 일어났어요. 아쉬우면서도 개학을 기다리는 즐거운 마음이 더 크기에 미려없이 툭툭 털 일어나 아이들 아침을 차려주고 차분히 그림책을 펼쳤어요. <br/>하루를 시작할 시간입니다. <br/><br/>📖<br/>닭<br/>......<br/>"꼬끼오!"<br/>잠든 세상을 깨우는 닭의 울음소리처럼<br/>날마다 힘찬 아침이 찾아옵니다. <br/>- 본문 중에서 - <br/><br/>저희 동네엔 아침이면 종종 닭소리가 들려오기도 해요. 그 소리가 시끄럽기보다는 반갑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br/>'아침이 밝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시간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새하루에 대한 반가운 마음이 들거든요. <br/><br/>글자가 생동감을 품고 살아움직이는 듯 합니다. 무언가를 지칭하는 글자일 뿐일지도 모르지만 그저 글자에 머무르지 않고 생명력을 얻어 살아 움직이는 듯 합니다. 작가님이 표현하고자 하는 모습을 담은 한글을 보며 난 어떤 모습을 담고 싶은지 생각해 봅니다. <br/><br/>한글 숲을 자유로이 노니는 동물들을 보며 하루를 엽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하고 품에 꼭 안아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 한글을 쓰다듬기도 하며 다시금 한글의 아름다움을 깨닫습니다. <br/><br/>하루의 시작 앞에 활력을 주는 한글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br/><br/>#한글숲의동물들 #강병인 #미래아이 #멋글씨 #캘리그래피 #그림책 #한글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7/52/cover150/k9721308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75216</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능력자가 되는 책 - [초능력자가 되는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52938</link><pubDate>Sat, 15 Aug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529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122&TPaperId=174529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41/coveroff/k492130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122&TPaperId=174529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능력자가 되는 책</a><br/>최형미 지음, 박영 그림 / 곰세마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오늘의책 <br/>#초능력자가되는책<br/>#최형미 #박영 #곰세마리 <br/><br/>초능력아 생겨라~~~얍!!!<br/>&lt;초능력자가 되는 책&gt;<br/><br/>'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br/>살면서 힘들거나 어려운 순간을 마주할 때면 종종 생각하곤 했다. 초능력만 있다면 뭐든지 척척 해낼 수 있을텐데. <br/>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줄 알았는데 아이들에게 물으니 아이들도 똑같았다. <br/>"숙제 금방 할 수 있는 초능력 있으면 좋겠다!"<br/>"못하는 운동이 없도록 최고의 운동신경 초능력이 있으면 좋겠어!"<br/>하며 갖고 싶은 초능력을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는 어떤 초능력을 갖고 싶으냐고 물었다. <br/>"난 말이지~~~<br/>힘든 순간은 후다닥 지나가고 즐거운 순간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초능력을 갖고 싶어!"<br/>정말 초능력자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br/><br/><br/>🏷<br/>느리고 실수를 많이 하는 아이 병호. <br/>어리벙벙한 병호 앞에 야무진 지호가 나타났다. 그런 지호에게 잘 보이고 싶어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br/>우울해 하던 어느 날, 엄마와 함께 간 알뜰시장에서 &lt;초능력자가 되는 책&gt;을 발견하고 사온다. 그리고 책에 나온대로 훈련에 들어간 병호. 그런 병호에게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병호는 정말 초능력자가 될 수 있을까?<br/><br/>.<br/>어느 날 갑자기 휘리릭 초능력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초능력자가 되려는 병호를 보고 있자니 왜이리 기특한 걸까? 그저 능력이 생기기만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한다는 것이 너무 대견한다. <br/>'초능력자'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초능력자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br/>무언가를 열심히 노력해 내것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도 갚진 초능력이니까!<br/><br/>여러분은 어떤 초능력자가 되고 싶으신가요?<br/>전 어떤 일이든 행복하게 만드는 초능력을 갖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 매 순간 행복하려고 노력하려고 해요. 그러다보면 언젠가 행복 초능력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br/><br/><br/>#초능력자 #초능력 #동화책 #동화책추천 #저학년동화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41/cover150/k492130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4128</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멸종 위기의 사고 - [멸종 위기의 사고 - AI 시대,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포기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50347</link><pubDate>Fri, 14 Aug 2026 1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503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121&TPaperId=174503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98/coveroff/k1521301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121&TPaperId=174503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멸종 위기의 사고 - AI 시대,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포기하는가?</a><br/>에릭 사댕 지음, 이선주 옮김 / 헤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책을 덮으며 10여년 전, 스마트폰이 처음 한국에 들어왔을 때가 떠올랐다. 그때 난 폴더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가 스마트폰으로 바꾸고는 나에게도 얼른 바꾸라고 권했다. 너무 편하고 좋다고,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그런데 난 바꾸지 않고 최대한 버텼다. 무슨 오기였는지 모르겠지만 왠지 그 흐름에 올라타고 싶지 않았다. 버티고 버티다 신혼여행지에서 핸드폰이 고장나 입국하면서 바꾸러 갔다가 매장직원의 권유에 못이겨 느즈막이 스마트폰으로 바꿨다. 지금까지 스마트폰을 잘 쓰고 있지만 종종 생각하게 된다. <br/>'편안함이 삶의 전부일까? 스마트폰을 쓰지 않았다면 어쩌면 더 윤택한 삶을 살았을 지도 모르겠다.'<br/><br/>AI를 쓰면 얼마나 편하지 아냐고 챗 GPT는 뭐든 다 해준다는 말을 자주 듣는 요즘이다. 그런 틈바구니 안에서 난 아직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다. 필요한게 있으면 아직도 이런저런 검색을 해서 찾아보거나 책을 뒤적이곤 한다. 괜한 시간 낭비라고 AI는 한번에 해준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아직은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br/>모든 걸 다 해주면 난 뭘 하지?<br/>생각하거나 고민할 필요도 없이 나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니...그게 진정한 해결일까?<br/>시간을 단축해주는 것만이 능사일까?<br/>고민하고 생각하고 나 스스로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의 능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모든 과정이 필요없어 진다면 난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나라는 존재가 가치가 있는 걸까?<br/><br/>수많은 질문들을 던지며 보내던 어느 날 &lt;멸종 위기의 사고&gt;를 만나게 됐다. 그리고 그 안에서 앞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 나가야하는지 조금은 답을 엿본듯 하다. 영화에서 보던 기계나 컴퓨터가 인간의 삶을 위협하고 인간의 존재 자체가 필요할까 싶은 순간들이 곧 우리 눈 앞에 펼쳐질 것 같아 작가의 이야기에 더욱 귀를 기울이게 된다. <br/><br/>🏷<br/>인문과학 분야에서 최근에 나온 연구물들을 읽다보면 새로 부각되는 중요한 현상을 분석하기보다는 반복적이고 획일적 사고에서 쓴 경향이 두드러지게 느껴진다. 초반에는 별로 드러나지 않아도 독창적인 방식 선택 여부에서는 뚜렷이 드러난다. 요건대, 연뜻 보기에는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정신적 생기를 잃어 가며, 일상의 풍경 속에서 생기가 아예 사라져 버릴 것이라는 느낌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p. 229 - 230)<br/><br/>🏷<br/>AI는 우리가 무슨 질문을 던져도 극도로 개인화된 답변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답변을 찾으려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게 된다. 영구적인 자기만족과 태만이 우리의 어리석음을 전체적으로 퍼지도록 만드는 데 매우 튼튼한 기반이 된다. 곧, 정보를 얻기 위해 링크를 클릭하는 행위조차 필요하지 않게 될 테니, 책을 참조하거나 정보를 출처까지 거슬러 올라가 비교하고 종합하여 더 나은 이해를 도모하는 작업은 당연히 무용해질테다. (p.238 - 239)<br/>- 본문 중에서 - <br/><br/><br/>깊이 있는 탐구와 사고의 시간을 통해 진정한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사라진 사회는 우리 모두를 어리석음의 구렁텅이로 집어넣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리석음이 넓게 깔린 시대'라는 소제목에 충격을 받음과 동시에 너무나 공감을 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나와 우리 아이들은 이대로 괜찮은 것일까 자문해본다. <br/>AI가 만연에 깔린 이 사회를 바라봐야 할 비판적인 시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며 작가가 말하는 7가지의 요구안과 행동안을 가벼이 넘길 수 없다.<br/>앞으로 우린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가야 할까?<br/><br/>.<br/>📖<br/>하나, 인간 고유의 사고 창조 능력 발현이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br/>둘, 인간의 한계를 무시하고 급격한 변화를 강요하는 기술 발전을 거부한다. <br/>셋, 문화의 원천인 지적 창의적 지겅ㅂ의 소멸은 정당화될 수 없으며, 보전을 위한 협동이 필요하다. <br/>넷, 사회는 상호의존 속에 유지되지만, 기술 시스템과의 관계는 고립과 폭력을 낳는다.<br/>다섯, 기술 발전의 판단은 이해관계에 얽매인 전문가가 아니라 실제 경험자가 맡아야 한다. <br/>여섯, 원칙을 어긴회사와 기관에 대한 공적 지원은 규탄받아야 한다.<br/>일곱, 작가 예술가는 보상과 타협하지 않고 생성형 AI를 쓰지 않겠다고 맹세해야 한다. <br/>- 뒷표지에서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98/cover150/k1521301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9876</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박을 샀다 - [수박을 샀다 - 장선환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46592</link><pubDate>Wed, 12 Aug 2026 15: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465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300&TPaperId=174465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4/84/coveroff/k3721303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300&TPaperId=174465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박을 샀다 - 장선환 그림책</a><br/>장선환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커다란 수박을 들고 있는 작은 손. <br/>그 손에 이끌려 표지를 넘깁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향수를 자극하는 어린시절을 만났어요. <br/>'나도 이런 때가 있었는데...'하며 동하를 따라 나섭니다. <br/><br/>시장에 다녀온다는 엄마의 말에 벌떡 일어나 따라 나서는 동하. 시장 입구에서부터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온갖 것이 다 있는 시장을 이리저리 둘러보지만 더위 앞엔 장사없지요. 너무 더워 집이 그리워지던 그때, 눈에 딱 들어온 그건 바로 수!박!<br/>집까지 들고 가겠다고 엄마를 설득해 수박 한 통을 손에 들고 집으로 향합니다. 호기롭게 시작된 수박 나르기. 집으로 가는 길은 점점 멀어지는 것만 같아요. <br/><br/>동하를 보고 있자니 어린 시절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엄마가 시장에 간다고 하시면 무조건 따라 나섰거든요. 요즘은 시원한 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앱에서 주문하면 집으로 배달을 해 주지만 그땐 시장에 가서 사야했어요. 그 시절의 시장은 정말 천국이였어요. 온갖 구경할 것들과 먹거리가 가득했거든요. 시장 입구에서 엄마가 핫도그를 하나 사 주면 그걸 먹으며 신나게 엄마 뒤를 따라다녔어요. 짐이 많아지면 엄마랑 나눠들고 시장을 보곤 했지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핫도그를 먹은 기억은 희미해지고 두 손이 아파오는 감각만이 뚜렷해져요. 괜히 따라나섰나 후회를 하며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가지요. 집으로 가는 길은 왜이리도 먼지...다시는 시장에 안온다고 다짐하지만 다음에 엄마가 간다고 하면 또 따라나섭니다. 호기롭게 수박은 내가 든다고 하며 끙끙거리고 안고 집으로 가던 기억도 선명히 떠오릅니다. 집에 오자마자 한 입 베어물었던 수박은 그 어떤 것보다 달고 맛있었어요. <br/><br/>정겨움이 묻어나는 그림과 어린 시절의 추억을 하나 둘 꺼내보게 되는 이야기를 보며 어린 시절 어느 날의 여름을 꺼내보았어요. <br/>오늘은 수박을 좀 먹어볼까봐요. 어릴 땐 잘 먹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먹는 수박은 왠지 어릴 때 먹었던 그 맛이 날 것 같아요 🍉<br/><br/>#수박을샀다 #장선환그림책 #문학동네 #뭉끄7기 #수박 #여름 #추억 #여름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4/84/cover150/k3721303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48482</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의 공룡 관찰 일기 - [나의 공룡 관찰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42797</link><pubDate>Mon, 10 Aug 2026 14: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427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528&TPaperId=174427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4/42/coveroff/k8421305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528&TPaperId=174427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공룡 관찰 일기</a><br/>나가사키 신고 지음, 박진영 옮김 / 천개의바람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주형제가 공룡을 너무나 사랑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br/>매일 공룡책을 보고 공룡 인형을 가지고 놀고 공룡 피규어가 온 집에 굴러다니던 시절, 아이들도 저도 온갖 공룡 이름을 알고 있었지요. 지금 말하라고 하면 혀가 꼬일 것 같은 공룡 이름도 그땐 술술 나왔어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였구요. 오랜만에 공룡 그림책을 보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br/><br/>공룡 박사인 아빠와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을 보러 가서 직접 관찰하며 신나하는 아이의 모습에 만약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어떨까 잠시 생각해 봤어요. 오래전 봤던 영화 &lt;쥬라기 공원&gt;이 떠오르기도 하구요. 둘째는 그림책을 보며 "얘는 진짜 좋겠다! 나도 공룡 실제로 보고 싶은데~!!!" 하며 부러움을 표하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공룡에 대한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나봐요 ㅎㅎㅎ<br/><br/>선명한 색감과 공룡의 특징을 맛깔나게 살려 그린 그림은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 공룡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그리고 공룡의 특징과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 공룡에 대한 많은 지식을 담고 있어 재밌게 그림책을 보며 공룡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지요. <br/>공룡을 사랑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사랑할 그림책이고 그림책을 덮으며 공룡을 좋아하게 될 그림책이예요. <br/><br/>오래 전 지구에 살았던 신비로운 생물 공룡에 대해 궁금하다면,<br/>이 그림책으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br/>재미는 물론이고 공룡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게 될거예요! <br/><br/>#나의공룡관찰일기 #나가사키신고 #박진영옮김 #천개의바람 #공룡 #공룡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4/42/cover150/k8421305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44232</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레몬나무의 바다 - [레몬나무의 바다 - 2026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40011</link><pubDate>Sun, 09 Aug 2026 0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400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051&TPaperId=174400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4/65/coveroff/89654680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051&TPaperId=174400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레몬나무의 바다 - 2026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a><br/>마리아 돌로레스 아길라 지음, 김난령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오늘의책 <br/>#레몬나무의바다 <br/>#마리아돌로레스아길라<br/>#김난령옮김 <br/>#밝은미래 <br/><br/><br/>불의가 자라날 때 저항은 피어난다.<br/>&lt;레몬나무의 바다&gt;<br/><br/>차별의 역사 앞에 저항하는 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한다. 일단은 말이다. 그런데 그 저항을 하는 무리에 나도 함께하고 있을까?<br/>그 질문에 시원스레 대답을 할 수가 없다. 솔직히 '저항'이라는 단어 자체에 자신이 없다. 그저 흘러가는대로 주어진대로 살아갈 것 같은 나를 돌아보며 역사의 한 조각을 마주한다. <br/><br/>'레몬그로브 사건'으로 불리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소설은 우리를 역사의 현장 속으로 이끌어간다. 리듬감있게 쓰여진 글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레몬나무의 바다' 한복판에 서 있게 된다. <br/>그리고 부당한 차별에 맞서는 로베르토와 '레몬그로브 주민위원회'의 사람들과 마주하게 된다. 평등이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시절의 이야기. 하지만 과거의 이야기라고만 치부하기엔 지금도 여전히 불평등은 곳곳에 존재하기에 우리가 잊지말고 기억해야 할 이야기다. <br/><br/>📖<br/>우리는 모두 평등하다. <br/>이건 머리가 아닌<br/>내 뼛속 깊이 아는 진실이다. <br/>(p. 154)<br/><br/>학교에서 쫓겨나 '올리브 길 학교'라 불리는 마굿간으로 쫓겨난 아이들의 마음은 어땠을까?<br/>배신감에 눈시울이 붉어져도 마주해야 하는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br/>불의를 마주하고 힘을 합쳐 저항하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고 가야 할 길을 조금은 깨닫게 된다. <br/><br/>역사소설이지만 아이의 시선으로 흘러가는 이야기는 새로운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보게 한다. 운율이 살아있는 글에 푹빠져 읽으며 '조금만 더 보고 덮을까?'라는 생각을 반복하다 뒷표지를 덮으며 책을 마주하게 된다. <br/><br/>얼마남지 않은 방학을 어떻게 잘 보낼까 고민되신다면 아이와 함께 좋은 책 한 권쯤은 꼭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br/>&lt;레몬나무의 바다&gt;처럼 좋은 책과 함께 방학을 보낸다면 더할나이없이 좋을 것이다. <br/><br/>#뉴베리아너상 #책추천 #책소개 #책스타그램 #책추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4/65/cover150/89654680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46562</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생에 단어가 스며드는 순간 - [인생에 단어가 스며드는 순간 -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키우는 국어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37748</link><pubDate>Fri, 07 Aug 2026 17: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377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317&TPaperId=174377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71/coveroff/k8221303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317&TPaperId=174377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에 단어가 스며드는 순간 -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키우는 국어 수업</a><br/>황선엽 지음 / 빛의서가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오늘의책 <br/>#인생에단어가스며드는순간 <br/>#황선엽지음 <br/>#리더스그라운드<br/><br/>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키우는 국어수업 <br/>&lt;인생에 단어가 스며드는 순간&gt;<br/><br/>말을 하건 글을 쓰건 우린 매일 '단어'를 사용한다. 마음 속으로 생각을 할 때도 단어가 없다면 가능할까?<br/>무언가를 표현하고 정의하기 위해선 단어가 꼭 필요하다. 추상적인 것도 단어에 의해 그 실체가 명확해지기 마련이다. <br/><br/><br/>📖<br/>인간은 단어로 세계를 인식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단어가 인식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요. 인식의 결과가 단어인데, 반대로 단어가 우리들의 인식에 영향을 주는 상호작용 속에서 우리는 오늘도 단어를 사용하여 세계를 분별하고 판단합니다. <br/>작은 단어 하나로도 우리가 세상을 보는 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다고 해서 그 영향력까지 조그맣게 여겨서는 안 될 일입니다. 단어도, 사람도, 세상의 사물들도 마찬가지겠지요. (p.27)<br/><br/>매일 글을 쓰며 단어 하나를 선택하면서도 고민을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작은 단어 하나가 주는 영향력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고 큰 존재감으로 다가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익히 알기 때문이다. <br/>작지만 작지 않은 존재 단어.<br/>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이토록 재밌게 풀어냈다니. 이런 국어 수업이 진즉에 있었다면 국어를 좀 더 사랑하며 학창시절을 보내지 않았을까 싶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이해와 마음을 더하는 어른이 될 수 있었을텐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게 이 책을 만났음에 감사하며 작가님의 전작을 찾아보려한다.  <br/>단어에 좀 더 애정을 갖고 사용하는 어른이 될 수 있기를. <br/><br/><br/>📖<br/>규범이라는 잣대로 옳고 그름을 가리기 전에, 그 단어들이 우리 곁에 머물려 만들어낸 저마다의 풍경과 사연을 인정하는 유연한 시선이 필요합니다. 익숙한 단어 하나가 지니고 있는 국경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거대한 여정을 이해할 때, 우리가 매일 나누는 일상의 언어는 비로소 하나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풍성한 문화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p. 132)<br/><br/>📖<br/>단어를 공부하다 보면 역사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실 겁니다. 옛사람들의 생활상과 생생한 삶의 흔적이 짧은 단어 하나에 응축되어 들어 있는 듯하지요. 단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사람을 공부하고 주변을 깊이 들여다보고 세상을 사랑하게 되는 일일 것입니다. (p. 304)<br/><br/>#책추천 #책소개 #도서협찬 #단어 #책추천스타그램 #책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71/cover150/k8221303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7184</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음요리2 - [마음요리 2 - 가지가지 하는 마음을 위한 오늘의 추천 요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35179</link><pubDate>Thu, 06 Aug 2026 08: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351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421&TPaperId=174351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10/coveroff/k5721304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421&TPaperId=174351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요리 2 - 가지가지 하는 마음을 위한 오늘의 추천 요리</a><br/>자현 지음, 차영경 그림 / 노란돼지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오늘은 주형제 공식적으로 늦잠을 자는 날이예요! 평일 중에 목요일만 아무 일도 없거든요. 그래서 저도 아이들따라 침대에서 뒹굴고 일어나서 책도 보고 여유롭게 오전시간을 써봤어요. 아이들 일어나기 전에 이 고요함을 좀 즐기고 싶어서요! ㅎㅎㅎㅎㅎ방학인데 뭐가 이리 바쁘냐고 주형제는 말하지만 너희만큼 아무 일도 없는 초등도 드물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방과후 몇 개 들으면서 유세는 증말...)<br/>여름방학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조금만 더 버티면 된다고 생각하니 좋으면서 남은 시간을 생각하니 아이고 소리가 나오기도 해요.<br/><br/>자현 작가님과 차영경 작가님의 &lt;마음먹기&gt;에서 시작된 &lt;마음 시리즈&gt;는 하나하나 어쩜 이리 다 좋을까 싶어요. 어른의 마음을 달래주면서 아이들의 재미를 놓치지 않으셔서 아이들도 저도 너무나 좋아하는 그림책이랍니다. <br/>&lt;마음요리&gt;의 동생 &lt;마음요리2&gt;가 출간됐어요. 괜히 동생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정말 동생이예요. &lt;마음요리&gt; 속 친구들의 동생들이 주인공이거든요! 등장인물 소개에서부터 한바탕 웃음이 납니다. 이름 짓는 센스 어쩜 이래요! 한바탕 웃으며 책장을 넘깁니다. <br/><br/>📖<br/>화를 진정시키고 싶을 때 마음화과자<br/><br/>화가 나서 가슴이 답답할 땐<br/>'눈을 감고 숨을 크게 쉬어봐'<br/>달콤한 마음화과자 먹고 마음을 진정시켜 보세요. <br/>- 본문 중에서 -<br/><br/>'마음화과자' 저희집에 한 박스 사놔야겠어요. 한 박스로 되려나 싶기도 하구요. 마구마구 쟁여두고 싶습니다. 방학 시작하고 일주일이 채 지나기 전에 저의 인내심은 바닥을 쳤습니다. 청소하고 돌아서면 어질러져 있는 집과 귀찮아서 혼자 있을 땐 밥도 패스하는 저인데 삼식이들이 집에 있으니 꼬박꼬박 밥을 차려야하고 오늘 해야 할 공부를 하는 당연한 일에도 왜이리 많은 말이 오가는건지. <br/>'에효...참자... 저땐 원래 다 저렇지...'<br/>하며 심호흡을 하다가 못참고 버럭하기를 며칠이 흘렀습니다. 오잉 선생님처럼 저도 신에게 빌어봐야겠어요. <br/>'하느님, 저에게 인내심을 주소서!'<br/>하고 말이죠.  <br/><br/>오늘을 시작하며 마음화과자를 냠냠 먹어봅니다. 부디 오늘은 버럭하지 않기를.  아니, 안하는 건 불가능하니 조금만 하기를.<br/>오늘도 무탈히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br/>방학이라 애쓰는 모든 부모님들!<br/>화이팅입니다💪<br/><br/>#마음요리2 #자현 #차영경 #노란돼지 #마음 #마음달래기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10/cover150/k5721304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1048</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복숭아와 애벌레 - [복숭아와 애벌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16340</link><pubDate>Tue, 28 Jul 2026 08: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163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29698&TPaperId=174163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5/90/coveroff/89364296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29698&TPaperId=174163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복숭아와 애벌레</a><br/>안녕달 지음 / 창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lt;수박 수영장&gt;과 &lt;할머니의 여름휴가&gt;로 안녕달 작가님만의 새로운 상상의 세계의 즐거움에 발을 들였어요. 그 기발함에 감탄을 금치 못했죠. 그렇게 작가님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그렇게 10년이 흐르고 또다시 여름 그림책을 들고 찾아오셨어요. 이번엔 저의 최애과일 복숭아와 함께요! <br/><br/>"그럼 내가 바꿔 줄까?"하는 애벌레의 말이 이토록 달콤하게 들릴 수 있는 걸까요?<br/>복숭아를 먹으려다 애벌레를 발견하면 기겁을 했었는데 이제 왠지 조금은 반가울 것도 같아요. 몸보다 훨씬 큰 복숭아를 온몸이 가득차게 먹는게 부러워 애벌레가 된 아이와 그런 아이와 바꿔 복숭아 밖 세상도 보고 두 발로 걸어보고 글씨 쓰기의 어려움을 온 몸으로 겪은 애벌레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아닌 '너'로 살아가는 세상을 맛보게 됩니다. 아직 무엇이 될 지 모르지만 무엇이든 다 좋다는 애벌레와 맨날 바뀐다며 히히 웃는 아이의 꿈을 응원하며 <br/>'난 뭐가 되면 좋을까?', '우리 아이들은 뭐가 되고 싶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br/>무엇이든 그저 행복하기를, 즐겁기를, 하하호호 웃으며 매일을 보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br/><br/>여전히 사랑스럽고 유쾌하면서 따스한 마음을 느끼게 하는 안녕달 작가님의 과일(?)그림책!<br/>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름이면 절로 손이 가는 &lt;수박 수영장&gt;의 짝꿍 그림책이 생겨서 너무 반갑고 행복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5/90/cover150/89364296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59032</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 낯설게 보는 인류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04962</link><pubDate>Wed, 22 Jul 2026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049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709&TPaperId=174049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0/coveroff/k972130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709&TPaperId=174049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 낯설게 보는 인류사</a><br/>옥이샘 지음, 이정모 감수 / 천개의바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오늘의책 <br/>#공룡이멸종하지않았다면<br/>#옥이샘 #이정모 <br/>#천개의바람 <br/><br/>공룡으로 보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현재!<br/>&lt;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gt;<br/><br/>제목에서 일단 한번 시선으로 사로잡아 <br/>'그러게~!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따면 어떻게 됐을까?' 궁금증을 안고 책장을 넘기게 된다. <br/>그러다 그 안에 담긴 우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현재의 모습을 통해 앞으로의 모습을 떠올리며 쉽사리 책을 덮지 못하고 다시 펼치게 된다. <br/><br/>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지구의 모습은 어떨까? 지금과 많이 달라져 있을까?<br/>공룡이 인류가 진화했듯 진화하며 '똑똑이 공룡' 으로서 살아가는 지구의 모습은?<br/><br/>낯설지만 결코 낯설지 않은 모습의 지구를 '공룡'이라는 신비롭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존재로 보여주니 더욱 흥미를 갖고 보게 된다. <br/>공룡이 진화하며 보여주는 모습을 통해 인류의 모습을 보게 되고 제3자인 듯 살짝 떨어져서 본 인류의 변천사는 조금은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문제점을 인식하게 된다. 원래 나의 잘못보다는 다른 이의 잘못은 더 눈에 잘 보이는 법!<br/>그렇게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모습을 그리게 된다. <br/><br/>장난스러운 듯 시작하지만 깊이 있는 시선으로 바라본 인류의 이야기. 공룡처럼 멸종되지 않고 지구에서 오래도록 살아가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물음표를 던지며 책을 덮게 된다. <br/><br/>#인류 #인류의역사 #책추천 #책소개 #책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0/cover150/k972130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01084</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별의 아이 - [별의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01552</link><pubDate>Mon, 20 Jul 2026 1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4015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9572599&TPaperId=174015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74/coveroff/8939572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9572599&TPaperId=174015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의 아이</a><br/>클레어 A. 니볼라 지음, 이상희 옮김 / 대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파란 색감이 눈 앞에 펼쳐지며 우주의 어느 곳인가를 여행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br/>우주의 어디에선가 지구를 바라보는 별의 마음을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br/>작가님의 아이의 출생과 아버지의 죽음이라는 기쁨과 슬픔을 마주하며 만들어진 이 그림책은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br/><br/>우리는 어떻게 세상에 오게 됐을까요?<br/>그 이유는 나도 모르지만 어쩌면 머나먼 하늘 어딘가에서 지구를 보고 그곳에 가고 싶어서였을지도 모르겠어요. <br/>지구에 가고 싶어하는 별아이를 보며 태어나고 이곳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모든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br/><br/>삶은 우리의 의지대로 시작되는 것은 아니지만 삶이 시작된 이상 우린 이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고 살아내야 합니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몸을 뒤집고 기어다니다 일어나 걷기까지 지금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하나씩 차근히 배워나가야하니까요. 배움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살아가는 내내 우리 곁에 함께합니다. 그렇게 나에 대해 배우고 인생을 배우게 됩니다. 삶 안에서 무언가 거창한 것을 하는 건 아닐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아닌 것도 아닙니다. 매일이 별거 아니면서도 특별하다는 걸 삶을 살아가는 우린 모두 알고 있습니다. <br/>그 끝에 "좋았어요."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별아이의 대답처럼 말이죠. <br/><br/>간결한 글과 삶을 담은 듯 절제된 그림 안에서 우린 나의 삶을 찾게 됩니다. 글과 그림 사이, 글과 글 사이의 여백 안에서 삶을 돌아보고 지금의 나를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그려봅니다. 오늘의 난 어떤 하루를 살게 될까요? 그런 오늘이 모여 나의 삶 끝에 좋았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br/><br/>📖<br/>지금 별아이에게 지구에 가서 좋았는지 묻는다면, <br/>별아이는 이렇게 대답할 거예요. <br/>"좋았어요."<br/>- 본문 중에서 - <br/><br/><br/>#별의아이 #클레어a니볼라 #이상희옮김 #오늘책 #삶 #죽음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 #책추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74/cover150/8939572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47425</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깨비 임금님 납시오 - [도깨비 임금님 납시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98069</link><pubDate>Sat, 18 Jul 2026 0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98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709&TPaperId=17398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9/coveroff/k902130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709&TPaperId=17398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깨비 임금님 납시오</a><br/>강혜숙 지음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강혜숙 작가님의 옛이야기들은 특별합니다.<br/>&lt;요즘 토끼 타령&gt;을 보며 옛이야기 속 토끼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보게 됐고 &lt;호랑이 생일날이렷다&gt;를 보며 옛이야기 속 호랑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어요. &lt;저승 차차차&gt;의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에 그 책에 빠져 한참을 허우적 거리다 이제 좀 나와볼까 하던 찰나에 &lt;도깨비 임금님 납시오&gt;를 보며 다시금 강혜숙 작가님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어요. 작가님은 정말이지 옛이야기 전문 작가님이예요!<br/><br/>방방곡곡 호랑이가 많아 먼 길 떠나는 사람들을 벌벌 떨게 만들던 시절, 호랑이 보다 더 무서운게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도!깨!비!!!!!<br/>그런데 그렇게 야심차게 등장한 도깨비들은 빗자루, 솥뚜껑, 정자관, 빨랫방망이, 호리병, 벼루의 모습이예요. <br/>'엥?? 이게 무섭다고??' <br/>무시하는 생각을 하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이거 무서울 수도 있겠다 싶어요. 우리 생활 깊숙이 침투해 사람들 곁에 머무는 도깨비라니! <br/>어쩌면 지금 제가 두드리고 있는 키보드도 도깨비가 아닐까 살짜기 의심을 해보게 됩니다. <br/><br/>우리나라의 태극 문양의 청색과 적색을 이용해 다채로운 색을 사용한 듯 리듬감 넘치는 도깨비를 만들어냈습니다. 왠지 허술하면서도 하찮은 매력을 내뿜는 도깨비를 보며 웃음이 나기도 하고 "바빠 죽겠는데 도깨비 따위 뭐가 무서워!" 하고 외치는 당찬 아이를 보며 녹록치 않은 현실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기도 합니다. <br/><br/>'이게 바로 사회 풍자다!!!' 라기 보다는 은은하게 한 바퀴 돌려 뒷통수를 살짜기 톡 치고 가는 느낌과 강렬하게 마음 속에 남는 여운을 안고 책을 덮으며 다시 펼치기를 반복하게 됩니다. <br/>중독성 짙은 강혜숙표 도깨비 이야기! <br/>한번 보실래요?<br/>표지의 강렬한 색감과 그림만으로도 궁금해서 펼치지 않곤 못베길걸요~!<br/><br/>#도깨비임금님납시오 #강혜숙 #초록귤 #도깨비 #옛이야기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9/cover150/k902130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01902</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서관 삼총사의 글쓰기 대소동 - [도서관 삼총사의 글쓰기 대소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96489</link><pubDate>Fri, 17 Jul 2026 08: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964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698&TPaperId=173964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1/91/coveroff/k5621306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698&TPaperId=173964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서관 삼총사의 글쓰기 대소동</a><br/>곽민수 지음, 벼레 그림 / 다봄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어린 시절, 집에 책이 그리 많지 않은 시절이였어요. 아직 한글을 떼지 않아 글을 읽을 줄 모르는데 엄마도 아빠도 바쁘시고 저에게 책을 읽어줄 사람이 없었어요. 그땐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게 흔한 일이 아니였거든요. 그래서 전 혼자 책장을 넘기며 온갖 이야기들을 만들어냈어요. 5살 즈음에 벌거벗은 임금님이 옷장수가 되는 이야기를 지어냈던게 아직도 생각이 나요. 자기가 입은 옷까지 벗어서 팔던 열정 넘치는 옷장수 아저씨! ㅎㅎㅎㅎㅎㅎㅎ<br/>도서관 삼총사 리니, 구리, 끼끼를 보며 어린 시절의 저를 떠올려봤어요. <br/><br/><br/>📖<br/>"작가는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 사람이에요. 책 읽기를 좋아하고 남다른 상상을 할 줄 안다면 누구나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답니다!"<br/>- 본문 중에서 - <br/><br/>도서관에서 재밌는 책을 골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도서관 삼총사. 리니와 구리,  끼끼는 재미난 이야기를 보다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쓰는건지 궁금해졌어요. 그리고 도서관에서 열린 '작가와의 만남'에서 작가님을 만나게 됐죠. 작가님을 만나고 각자의 이야기를 써보기로 한 도서관 삼총사! 어떤 재미난 이야기가 탄생하게 될까요?<br/><br/>.<br/>어렵게만 느껴지던 글쓰기의 대반전! <br/>재미진 이야기와 유쾌발랄한 그림으로 책보기도 글쓰기도 즐겁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을 보며 이 그림책을 진즉에 만났더라면 더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br/><br/>몇 해 전, 첫째와 도서관에서 하는 '시민 그림책 만들기' 수업에 참여하게 됐어요. 전 생각만 해도 막막한데 첫째는 너무나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냈더라구요. 그 이야기는 그림책으로 만들어져 순천 그림책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어요. 집으로 받아온 세 권은 이모에게 한 권 보내주며 이야기를 뽐내기도 하고 아이들의 독서시간의 즐거움이 되고 있지요. 그림책 도서관을 찾을 때면 그때 만든 그림책을 찾아 펼쳐보며 흐믓해하곤 한답니다. <br/><br/>글을 쓴다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랍니다. 저도  매일 그림책을 보며 글을 쓰고 있지만 매일 해도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매일 하니까 좋은 점이 하나 있어요. 쉽진 않지만 무섭진 않다는 거예요. <br/>그리고 도서관 삼총사의 모습을 통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그림책을 보던 둘째도 책을 덮으며 갑자기 <br/>"엄마, 옛날 옛날에~~~~"하며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더라구요.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그림책 속 이야기가 똥꼬발랄한 이야기가 되어 아이의 입에서 나왔어요. 어찌나 웃기던지 한참을 웃었답니다. <br/><br/>글쓰기는 어렵고 이야기 만들기는 더더욱 어렵게 느껴진다면, 도서관 삼총사를 만나보세요. '나도 한번 이야기를 만들어 볼까?'<br/>싶어 몸이 근질근질해 진답니다. <br/><br/>#도서관삼총사의글쓰기대소동 #곽민수 #벼레 #다봄 #글쓰기 #이야기만들기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1/91/cover150/k5621306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19190</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은 과장이 심해 - [인간은 과장이 심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96106</link><pubDate>Thu, 16 Jul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961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407&TPaperId=173961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9/60/coveroff/k1021304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407&TPaperId=173961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은 과장이 심해</a><br/>최형선 지음, 차야다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br/>#인간은과장이심해<br/>#진실한동물도감2<br/>#최형선 #차야다 <br/>#북스그라운드<br/><br/>일상에서 쓰는 동물 표현, <br/>제대로 쓰고 있는지 '진실'을 말해 줄게!<br/>&lt;인간은 과장이 심해&gt;<br/><br/><br/>우리는 동물에 비유해서 여러 표현을 하곤 한다. <br/><br/>"와! 진짜 말 근육이네."<br/>"재밌었나 보구나! 다들 물개 박수를 치네!"<br/>"한 쌍의 원앙처럼 평생 사이좋게 살았으면."<br/><br/>그런데 그 말들이 정말 다 진실일까?<br/>어쩌면 우리는 대단한 착각에 빠져있는지도 모른다. 제대로 알지도 못한채 말이다. <br/>신혼 부부에게 원앙처럼 사이좋게 살라는 말은 사실 하면 안되는 말이였다. 암컷이 알을 낳고 품기 시작하면 수컷은 둥지를 떠나 새끼가 알에서 나오기 전에 미리 자리를 비운다는데 이제 막 결혼하는 부부에게 한 쌍의 원앙 같다는 말은 어쩌면 저주에 가까울 지도 모르겠다! <br/>나도 결혼하면서 그 말을 몇 번 들었는데<br/>그 악담(?)이 실현되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그 밖에도 박쥐 같다는 둥 너무 행복한 쿼카라는 둥 조심해야 할 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괜한 오해로 동물들이 억울할 수도 있고 칭찬이 악담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br/><br/>우리가 동물에 대해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알게 모르게 진실이라 믿고 있는 것들을 와장창 깨주는 &lt;인간은 과장이 심해 : 진실한 동물도감2&gt;<br/>깜짝 놀랄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펼치시기를!<br/><br/><br/>#오늘의책 #책추천 #초등책추천 #동물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9/60/cover150/k1021304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96044</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천사가 느껴질 때 - [천사가 느껴질 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94493</link><pubDate>Thu, 16 Jul 2026 06: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944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595&TPaperId=173944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68/coveroff/k0921305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595&TPaperId=173944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사가 느껴질 때</a><br/>임수현 지음, 김지혜 그림 / 문학동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임수현 작가님의 &lt;미지의 아이&gt;에 수록된 동시 &lt;천사가 느껴질 때&gt;가 김지혜 작가님의 그림을 만나 몽글몽글하게 피어오릅니다. 만지면 퐁신할 것 같은 그림과 어우러져 동시에 또 하나의 스토리가 더해진 것 같은 그림책을 보며 삶에서 천사가 느껴지는 순간들을 떠올려봅니다. <br/><br/>전 걷는 걸 좋아해요. 길을 걸으며 복잡한 머릿속 생각들을 정리하기도 하고 별다른 생각없이 그저 흘러가는 풍경에 시선을 빼앗기기도 하고 지나온 시간들을 하나 둘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기도 합니다.<br/><br/>사색의 시간 속을 걷다보면 세상 모든 것들이 이상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양떼 구름이 떼지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잔잔하게 흘러가는 물줄기를 바라보기만 해도, 가만히 누워 나뭇잎이 그려낸 하트를 보는 것만으로도. 그 안에 숨어 있는 천사가 느껴집니다. <br/>떠올려보면 천사가 느껴지는 순간들은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건 아닙니다. 더운 날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결 속에도 있고 가족과 함께 걸으며 웃는 순간에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가만히 걷는 순간에도 있습니다. <br/>별다를 거 없는 일상인 듯 하지만 그 안에서 늘 우리와 함께하는 행복의 조각들을 하나 둘 모아 마음 속 유리병에 넣어둡니다. 그 조각들이 모여 내가 되고 우리가 되고 일상이 됩니다. <br/><br/>오늘을 살아가며 우린 어떤 순간들을 마주하게 될까요? 그 순간 속에 고요히 숨어 있는 천사들을 기억하며 오늘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br/><br/>#천사가느껴질때 #임수현 #김지혜 #동시 #동시그림책 #일상속행복 #사색의시간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68/cover150/k0921305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96876</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의 그림책 이야기 - [나의 그림책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90575</link><pubDate>Tue, 14 Jul 2026 06: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905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02706&TPaperId=173905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78/coveroff/89491027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02706&TPaperId=173905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그림책 이야기</a><br/>이진희 지음 / 비룡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이진희 작가님의 그림을 보면 작가님을 참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작가님의 조곤조곤한 목소리와 단아한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지며 작가님의 전하려는 이야기에 더욱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조용히 하지만 강렬하게 우리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br/><br/>저희집 책장엔 많은 책들이 꽂혀 있습니다. 저와 아이들의 취향으로 가득한 책장을 보며 이 책들을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그분들 덕분에 매일 이야기를 만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거든요. <br/>이 이야기들은 어디에 있다가 어떻게 우리에게 오게 됐을까요? <br/><br/>작가의 책상 위에 쌓여 있는 이야기들. <br/>그림책이 되어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이야기들 속에 기운 없이 뒤돌아 있는 이야기가 하나 있어요. <br/>작은 목소리로 "저는 사라지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이야기. 이 이야기의 이야기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싶어집니다. <br/><br/>이야기가 그림책이 되어 우리의 손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요? 그건 작가님마다 이야기마다 상황이 따라 모두 다르겠지요. 한 권의 그림책을 만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가는지 조금은 알기에 한 권 한 권 참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br/>그림책이 어떻게 나에게 오게 됐을까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생각이 눈 앞에 펼쳐지니 한 권 한 권의 책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네요.<br/><br/>지금 작가님의 책상 위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우리는 그 이야기를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요? 앞으로 마주하게 될 작가님의 이야기들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그 이야기가 독자를 만나 저마다의 빛을 뽐낼 그 날을 기대하며 기다릴께요.<br/><br/>📖<br/>책이 된 이야기는 지금 긴 여행 중이에요. <br/>느슨한 바람을 지나,<br/>지금도 누군가의 곁에서 <br/>또 다른 빛을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br/>- 본문 중에서 - <br/><br/>#나의그림책이야기 #이진희 #비룡소 #책이만들어지는 #이야기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78/cover150/89491027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67860</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칭찬 양파! 짜증 양파! - [칭찬 양파! 짜증 양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88579</link><pubDate>Sun, 12 Jul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885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492&TPaperId=173885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9/coveroff/k0621304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492&TPaperId=173885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칭찬 양파! 짜증 양파!</a><br/>최은옥 지음, 이수현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오늘의책 <br/>#칭찬양파짜증양파<br/>#최은옥 #이수현 #주니어김영사 <br/><br/>다정한 말 한 마디의 힘!<br/>&lt;칭찬 양파! 짜증 양파!&gt;<br/><br/>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br/>"말은 한번 뱉으면 주워담을 수 없으니 신중하게 말해야 해!"<br/>"네가 들어서 기분 나쁠 말은 상대방도 기분 나쁘게 할 수 있어.<br/>친한 사람이라도 예의를 갖춰서 말해야 해!"<br/><br/>요즘은 솔직하고 당당하며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잘 말할 수 있는게 대세인 듯 하다. <br/>난 그렇게 잘 못해서 곤란했던 적이 몇 번 있었다. <br/>이렇게 말해서 상처 받음 어쩌나 싶기도 하고, <br/>내가 너무 당돌하게 보이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br/>이게 맞나 싶기도 해 자꾸 망설이게 된다.  <br/>그래서 망설임없이 자신의 의견을 자신감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br/>책 속의 세나처럼 말이다. 그런데 세나의 행동을 보며 깨달았다.<br/>"선생님, 저는 기분 나쁜 말을 한 적도, 잘난 척을 한 적도 없어요. 그냥 있는 대로 말한 것뿐이에요. 그게 잘못이에요?"라고 말하는 세나에게 말하면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한 가지를 말해주고 싶다. 바로 '예의' 말이다. <br/>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진이 빠진다. 기분이 상하는 일도 다반사고 이 대화에서 얼른 벗어나고 싶은 생각에 대화에 집중할 수도 없다. <br/><br/>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하며 접할 수 있는 상황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통해 다정한 말 한마디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어 더 깊이 공감하고 깨닫게 된다. 내가 세나처럼 행동하고 있는 건 아닌가 나를 돌아보고 배우게 된다. <br/>다정한 말 한마디가 삶을 바꾸기도 하고 힘든 상황 속에 갇힌 나를 구해주기도 한다. <br/>꼭 기억하자! 말 한마디의 소중함을 말이다. <br/><br/>#동화책추천 #말의중요성 #다정한말 #말의힘 #동화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9/cover150/k0621304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20975</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런 날도 있어요 - [이런 날도 있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83764</link><pubDate>Fri, 10 Jul 2026 06: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837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290&TPaperId=173837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81/coveroff/k1621302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290&TPaperId=173837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런 날도 있어요</a><br/>알리스 그라비에 그림, 오리안 스미스 글, 이정주 옮김 / 시공주니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림을 보는 재미 때문이예요. 그 재미가 사람을 훌훌 홀려 그림책에 꼬옥 잡아두곤 하지요. 이 그림책도 그랬어요. 여러번 책장을 돌려보고 다시 보고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다 보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보기도 하며 한참을 봤어요. <br/><br/>오늘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우린 같은 순간을 살아가고 있지만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느끼고 즐기며 살아갑니다. 그 순간이 즐거움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고난과 역경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화창한 날을 만나기도 하고 흐린 날 속에서 힘겨운 날을 보내기도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건 아님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고, 그 모든 것은 결국 지나가곤 하니까요.<br/>하지만 지나간다고 쉬이 잊히는 건 아니죠. 기억 속에 남아 오랜 행복이 되기도 하고 깊은 고민에 빠지게 하기도 하니까요.<br/><br/>하나의 문장이 반복되지만 반복이 아닙니다. 다른 시선에서 바라본 그 순간은 같지만 다르거든요. 같은 순간을 살아가는 우리가 모두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마주하는 것처럼요. 그리고 그 시선 끝에 마주한 것은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우리였습니다. <br/><br/>함께한다는 것.<br/>그건 다신 없을 행운이 아니라는 걸 기억하며 오늘이 있게 한 행운에 감사하며 오늘을 살아야겠어요. 오늘을 마주한 우리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기를. <br/><br/>📖<br/>그래, 그러니까 이런 날도 있고,<br/>저런 날도 있어.<br/>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br/>너처럼 특별한 친구를 만나는 행운은 매일 있는 게 아니란 사실이야.<br/>- 본문 중에서 - <br/><br/>#이런날도있어요 #알리스그라비에 #오리안스미스 #이정주옮김 #시공주니어 #이런날저런날 #일상 #인연 #다른시선 #함께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81/cover150/k1621302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58136</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 그리고 우리 - [나 그리고 우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79922</link><pubDate>Wed, 08 Jul 2026 06: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799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9348&TPaperId=173799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45/coveroff/k4921393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9348&TPaperId=173799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 그리고 우리</a><br/>수전 베르데 지음, 피터 레이놀즈 그림, 김준현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br/>#h책장 #1일1그림책 <br/><br/>'피터 레이놀즈'라는 이름만 들어도 두근두근합니다. 그림책을 알아가던 시절, 작가님의 그림책을 보고 삶을 배우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전 여전히 작가님의 이름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br/><br/>📖<br/>그러다 알게 되었어.<br/>내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할 때<br/>다른 사람의 목소리도 잘 들을 수 있다는 걸.<br/>친구, 가족, 그리고 이웃.<br/>나는 단지 내가 아니라 <br/>이 넓은 세상의 일부라는 걸.<br/>- 본문 중에서 - <br/><br/>이보다 명확히 메세지를 전할 수 있을까요?<br/>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글로 그리고 그림으로 눈앞에 풀어주니 머리로 잘 이해하면서 마음이 깊이 새길 수 있습니다.<br/><br/>내 삶에서 '나'만큼 중요한게 있을까요?<br/>있습니다. 바로 '우리'예요. 나 또한 우리의 일부니까요. <br/>나를 잘 돌보고 우리 안에서 잘 살아가는 것. <br/>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br/>그런데 요즘 사회를 보고 있자면 그 안에 '우리'가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나의 감정이 중요하고 나의 권리가 보호받길 원하면서 왜 상대방의 감정과 권리는 존중해주지 않는걸까요?<br/>우린 나 자신이 중요한만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잊은 사회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게 얼마나 위험한고 마음 아픈 일인지 하나 둘 깨우칠 때마다 더더욱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br/><br/>수전 베르데와 피터 레이놀즈가 '함께' 만든 세상을 마주하며 함께 살아가는 우리를 그려봅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 세상이 더없이 아름답게 빛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br/>그것이 나를 지키고 우리를 지키는 것이라는 걸 명심하며 오늘을 그리고 앞으로의 날들을 살아가야겠습니다. <br/><br/>📖<br/>무언가를 만들고, 상상하고, 배우고,<br/>스스로를 잘 돌보는 모습을 보여줄 때<br/>세상은 달라질 거야.<br/>나는 그저 나 하나가 아니니까. <br/>- 본문 중에서-  <br/><br/>#나그리고우리 #피터레이놀즈 #수전베르데 #김준현옮김 #문학동네 #나 #우리 #함께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45/cover150/k4921393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4514</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서와요,DNA 교실! - [어서 와요, DNA 교실! - 나의 첫 생명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76581</link><pubDate>Mon, 06 Jul 2026 1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765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9040&TPaperId=173765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68/coveroff/k8821390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9040&TPaperId=173765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서 와요, DNA 교실! - 나의 첫 생명과학</a><br/>폴린 톰슨 지음, 그렉 피졸리 그림, 김정훈 옮김 / 신나는원숭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그림을 보고 뭔가 반가운 낯익음에 얼른 작가님의 이름을 확인했어요. '그렉 피졸리'라는 이름을 확인한 순간 너무나 반가웠지요. <br/>'어?! &lt;수박씨를 삼켰어!&gt; 작가님이잖아?!!'<br/>반가운 마음에 책장을 넘기는 손길이 더욱 신났답니다. <br/><br/>'DNA'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이제 친숙한 존재입니다. 유명 아이돌 그룹의 노래에도 있고 뉴스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구요. 하지만 그게 뭔지 설명하는 말엔 쉽게 대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분명 모르는 건 아닌데 뭔가 설명하기엔 좀 어려운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br/>그런 DNA에 대해 이토록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주다니...역시 그림책의 힘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각그림으로 그리고 네 가지 색의 블록으로 어떤 모양이든 만들 수 있음을 말해주며 DNA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DNA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카이스트에서 세로생물학을 전공한 김정훈 선생님의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책 속의 내용을 다시 한번 되짚으며 깊이 있게 알 수 있습니다. <br/>초등 과학에 나오는 내용을 이렇게 재밌고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다니! 3학년인 둘째가 보면 딱 좋겠다 싶어 스윽 밀어주니 재밌다며 몇 번이고 펼쳐보더라구요. 그림책으로 재밌게 즐기며 공부할 수 있다니.<br/>이거슨 증말 행복입니다! <br/><br/>생명의 비밀을 풀 수 있는 DNA의 신비! <br/>궁금하시다구요?<br/>그럼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DNA 교실로 놀러오세요!<br/><br/><br/>#어서와요dna교실 #dna #나의첫생명과학 #폴린톰슨 #그렉피졸리 #김정훈옮김 #신나는원숭이 #지식그림책 #과학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68/cover150/k8821390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16814</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 - [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 -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나에게 전하는 가장 순수하고 찬란한 위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72658</link><pubDate>Fri, 03 Jul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726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9340&TPaperId=173726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95/coveroff/k282139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9340&TPaperId=173726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 -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나에게 전하는 가장 순수하고 찬란한 위로</a><br/>김종원.김문주 지음, 찬H 그림 / 오아시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오늘의책 <br/>#어른이된당신을위한어린왕자의말<br/>#김종원 <br/>#오아시스 <br/><br/>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찾기 위해 다시 만난 어린왕자의 문장들!<br/>&lt;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gt;<br/><br/>&lt;어린 왕자&gt;를 처음 본 건 초등학교 6학년 즈음이였다. 엄마가 사준 전집에 있었는데 반도 못 보고 '이게 대체 뭔 소리야...'하며 책을 덮은 기억이 난다. 그렇게 내 기억에서 잊고 지내던 &lt;어린 왕자&gt;를 고등학교에 와서 다시 만나게 됐다. 오래된 학교 도서관 한켠에 꽂혀 있던 낡은 책에선 먼지냄새가 풀풀 났고 여전히 나에겐 이해하기 힘든 문장들 투성이였다. 이게 다 뭔소리며 이게 왜 유명한지 당최 이해할 수 없었다. <br/>어른이 되고 어른으로서의 삶이 녹록치 않았던 어느 날, <br/>서점에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마주한 &lt;어린 왕자&gt;<br/>몇 장 넘겨 보지도 않았는데 홀린 듯 책을 계산하는 나를 발견하게 됐다. 그리고 드디어 완독하며 이제야 &lt;어린 왕자&gt;를 조금은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 걸 깨달았다. <br/><br/>📖<br/>우리는 과연 어른 일까? 어른이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나이만 든 사람이 아닌 자기 삶의 어른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 걸까?나이는 세월이 흐르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모두의 것이지만, 진정한 어른이 되는 방법은 배운 적이 없기에 우리는 살면서 늘 방황합니다. <br/>- 프롤로그 중에서 - <br/><br/>나이를 먹고 어른이 됐지만 지금도 좀 어렵게 느껴진다. <br/>어른으로써 어른답게 살아가는 것이.<br/>두아이를 키우며 매순간 다짐한다. 괜찮은 어른이 되자고.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으로 살아가자고. 하지만 어떻게 해야 괜찮은 어른이 될 수 있을까?<br/>매순간 좀 더 나은 내가 되려 노력하지만 결코 쉽지 않다. <br/>그런 우리의 마음을 다독이려 이 책을 만드신 걸까?<br/>어린 왕자에게 배운 세 가지 가르침 '감정', '관계', '자아 성장'을 담아 책 속에 담으셨다. 중간 중간 필사를 하며 좋은 글을 곱씹을 수 있도록 하면서 어린 왕자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문장들을 되새기게 된다. 그렇게 삶의 의미롤 되찾게 되며 반짝이는 나를 마주하게 된다. <br/><br/>오늘도 흔들리는 하루를 보냈다면, <br/>어른이지만 여전히 어른으로서의 삶이 버겁다면 <br/>김종원 작가님이 들려주는 어린 왕자의 문장들에 귀를 기울여보자.<br/>따스한 위로가 다정한 온기가 되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마주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br/><br/>📖<br/>그러니 어린 왕자의 말처럼<br/>가슴에 반짝이는 별을 품고 살자.<br/>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면<br/>내가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br/>오늘도 굳게 믿어야 해.<br/>- 본문 중에서 - <br/><br/>#책추천 #책소개 #어린왕자 #데이스타 #카시오페아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95/cover150/k282139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9573</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깨비불을 보는 아이 - [도깨비불을 보는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54840</link><pubDate>Thu, 25 Jun 2026 16: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548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44&TPaperId=173548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2/15/coveroff/8901300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44&TPaperId=173548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깨비불을 보는 아이</a><br/>조영아 지음, 두둥실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오늘의책 <br/>#도깨비불을보는아이 <br/>#조영아 #두둥실 #웅진주니어 <br/><br/>도깨비 사냥꾼 vs 도깨비의 대결! <br/>그 승자는?! &lt;도깨비불을 보는 아이&gt;<br/><br/>'도깨비'라는 존재는 한국의 한 장르라는 생각이 든다. 그저 판타지로만 규정짓기엔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으니까. 보고 또 봐도 신비롭고 재밌으니 끊임없이 영화, 소설, 그림책으로 만들어지고 있는게 아닐까?<br/><br/>🏷<br/>할머니가 돌아가시고부터 지서에게 도깨비불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주 어릴 때보고 잠시 잊고 살고 있었는데 다시 보이기 시작한 도깨비불. <br/>도깨비불이 보인다는 사실을 숨기고 지내던 어느 날, 이서 앞에 도깨비 사냥꾼이 나타났다. 도깨비 사냥꾼 태기는 이서에게 귀석의 존재를 묻고 이서와 함께 귀석을 찾아나선다. 귀석이 도깨비 손에 들어가면 도깨비 사냥꾼도 도깨비를 잡을 수가 없다고 한다. 도깨비로부터 인간 세상을 지키기 위해 귀석을 먼저 찾아야하는 태기와 이서. 그리고 귀석을 먼저 찾아 최강 도깨비가 되려는 흑비. <br/>과연 귀석은 누구의 손에 들어가게 될까?<br/><br/>.<br/>뒷 이야기가 궁금해 끊임없이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는 조영아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며 책장을 넘긴다. &lt;괴수학교 MS&gt;로 익숙한 학교라는 공간에 판타지 세상을 펼쳤던 작가님은 이번엔 '도깨비'라는 익숙한 소재로 전혀 색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br/><br/>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주제로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이야기를 선보이는 작가님을 보며 다음엔 어떤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하게 된다. <br/><br/>#동화책 #동화책추천 #판타지 #판타지동화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2/15/cover150/8901300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21595</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밤낮 레스토랑 - [밤낮 레스토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50275</link><pubDate>Tue, 23 Jun 2026 07: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502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9147&TPaperId=173502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88/coveroff/k1621391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9147&TPaperId=173502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낮 레스토랑</a><br/>노예지 지음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lt;야옹이 수영교실&gt;의 귀엽고 포근포근한 그림을  좋아합니다. 귀여우면서도 이야기의 따스함이 그림으로도 잘 표현되어 있어 이야기가 더 와닿았거든요. 그림책 속 고양이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노예지 작가님의 다른 동물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어요. 기다림 끝에 드디어 만날 수 있었어요. 반가운 마음에 하나 둘 눈에 담으며 천천히 책장을 넘깁니다. <br/><br/>레스토랑을 열어 모두가 감탄할 요리를 만드는게 목표인 블랑은 명문 요리 학교를 다니며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리고 졸업을 하고 나만의 레스토랑을 열게 되지요.<br/>그런데 레스토랑이 손님이 별로 없어요. 야행성 동물이 많이 사는 곳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여는 레스토랑을 열었거든요. 레스토랑이 문을 닫을 즈음 찾아오는 손님은 이것저것 요구해 블랑은 레시피를 바꿀 수 없어 손님을 내보낼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런 일이 반복되자 블랑은 고민에 빠졌어요. 이대로 레스토랑을 계속 운영해야 할 지 말이죠. 그런 블랑에게 다람쥐 부인이 찾아와 조언을 합니다. 밤에도 레스토랑을 열어보라고 말이죠. 고민끝에 밤에 일할 조리사 '치즈'를 고용하게 되요. 블랑에게 열심히 요리를 배워 밤낮 레스토랑의 밤 요리사가 된 치즈. <br/>치즈는 융통성있게 손님들과 소통하며 레스토랑을 운영하게 됩니다. 밤낮 레스토랑의 밤엔 줄이 길게 늘어서게 되지요. 밤에만 손님이 많은 레스토랑. 블랑은 이대로 괜찮을까요?<br/><br/>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방법이 있습니다.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자신이 만든 레시피를 고수하는 블랑처럼요. 나의 방식에서 벗어나 유연한 태도로 삶을 받아들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게 고작 레시피 하나 바꾸는 일이라도 말이죠. <br/>하지만 내 방식만을 고집하며 살아갈 순 없습니다. 함께 의견을 조율하고 더 좋은 의견이 있을 땐 받아들이기도 하며 만든 방식이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고집불통이였던 저도 이젠 제 방식만이 옳은 것은 아니라는 걸 알거든요. 내 안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방법이 바뀐다고 내 삶의 모든 것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중심을 잘 잡고 조금은 유연하게 대처해보세요. 그렇게 바라본 세상은 조금 더 반짝이고 즐거울지도 몰라요. <br/><br/><br/>☀️🌙<br/>고마워요, 치즈씨. 이제야 알겠어요.<br/>전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갇혀 있었어요. 제 고집만 담으려 했지, 정작 손님을 잊고 있었네요. 요리는 혼자 완성하는 게 아니라 손님과 함께 완성하는 건데. <br/>- 본문 중에서 - <br/><br/>#밤낮레스토랑 #노예지 #북스그라운드 #융통성 #함께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88/cover150/k1621391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8867</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여름은 레몬맛  사탕처럼 - [여름은 레몬맛 사탕처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48127</link><pubDate>Mon, 22 Jun 2026 0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481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873&TPaperId=173481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80/coveroff/k1721398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873&TPaperId=173481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은 레몬맛 사탕처럼</a><br/>장아미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오늘의책 <br/>#여름은레몬맛사탕처럼 <br/>#장아미 #푸른숲주니어 <br/><br/>내가 지나온 여름을 기억하며,<br/>앞으로 맞이하게 될 여름을 기대하며.<br/>&lt;여름은 레못맛 사탕처럼&gt;<br/><br/>나에게 '여름'은 뜨겁고 후텁지근한,<br/>그야말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계절이다. <br/>그림책을 보며 여름이 예전보다 좀 더 좋아지긴 했지만 확 좋아진 건 아니였다. 누군가 나에게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늦가을과 겨울이라고 답한다. 희승이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 동화책을 보고 생각이 좀 바뀌었다. 끈적이던 여름에 청량감이 맴돌며 상큼하게 다가왔다. 이젠 나도 늦가을과 겨울 그리고 여름이라고 답하고 싶다. <br/><br/>여름에 언니와 이별해야 했던 이레,<br/>그런 이레를 좋아하며 보이지 않는 존재조차 믿기로 한 희승.<br/>그리고 여름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하게 된 보름. <br/>혼자가 아닌 '함께'의 의미를 되돌아보며 아픈 여름의 시간들을 차츰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이레가 언니 보름에게 건내는 일기 속 이야기들은 마음을 저릿하게 하지만 그런 이레 곁을 맴도는 희승을 보면 설레임에 콩닥인다. <br/>마음 한 켠을 간질이는 이야기와 함께 이레의 아픔을 토닥이며 여름의 추억들을 떠올려본다. <br/><br/>올 여름이 이제 막 시작되려 하고 있다. <br/>이 여름을 보내며 난 그리고 우린 어떤 이야기를 마주하게 될까?<br/>일상 속 작은 조각들도 놓치지 않고 소중히 대하며 여름의 추억을 켜켜이 쌓아가고 싶다. 함께하는 삶의 순간이 소중하다는 것 기억하며. <br/><br/><br/>📖<br/>관찰한다는 건 별것 아닌 행동 같아요. 대화를 나누거나 선물을 주고받거나 같이 어울려 다니는 일들보다는 조금 가볍게 느껴지거든요. <br/>하지만 저는 알아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전혀 다르게 다가온다는 것을. 누군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 봐주는 것만으로도 한 사람의 일상에 아주 큰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br/>- 본문 중에서 -<br/><br/><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책추천 #책소개  #동화책추천 #청소년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80/cover150/k1721398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18040</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기한 사탕 가게 - [신기한 사탕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41191</link><pubDate>Thu, 18 Jun 2026 06: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411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410&TPaperId=173411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1/88/coveroff/k392139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410&TPaperId=173411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기한 사탕 가게</a><br/>미야니시 다쓰야 지음, 김수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 그림책을 오랜만에 만나 넘 반가워요. 아이들과 &lt;고녀석 맛있겠다&gt;를 시작으로 작가님 책을 보고 또 보며 어린 시절 책육아를 했거든요. 요즘도 종종 꺼내보며 "역시 작가님 책은 재밌지~"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작가님은 저에게 참 감사한 분이예요. 아이들에게 책의 즐거움을 알려주신 분이니까요. <br/><br/>숲속을 바삐걷다 '신기한 사탕 가게'를 발견한 꼬마 돼지. 신기한 사탕이 대체 뭘까 궁금한 마음에 너구리 아저씨에게 물으니 노란 사탕을 하나 주셨어요. 노란 사탕을 먹으니 커다란 바위도 번쩍 들 만큼 힘이 세졌어요! 우아!!!<br/>파란 사탕을 먹으니 꼬마 돼지 입에서 "크아앙!"하고 사자 소리가 나네요! <br/>이렇게 신기한 사탕이 있다니~!!!<br/>신이 난 꼬마 돼지는 빨간 사탕과 초록사탕을 샀어요. 신기한 사탕을 산 꼬마 돼지는 천하무적이 된 것만 같아요.<br/>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br/>꼬마 돼지가 늑대들 사이에 덜렁 남겨지다니...<br/>거기다 꼬마 돼지 모습도 좀 이상하네요. <br/>꼬마돼지에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br/><br/>.<br/>길을 가다가 '신기한 사탕 가게'를 발견하신다면 여러분은 가보실 건가요?<br/>전 궁금함에 살며시 들어가 볼 것 같아요. 대체 뭘 팔길래 신기한 사탕 가게라는 건지 이름부터 너무 궁금하잖아요. 사탕을 먹고 꼬마 돼지처럼 된다면 저도 모르게 지갑을 열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br/>재밌는 상상에 신기함을 한 스푼 넣고 휘휘저어 건내는 작가님의 이야기에 본격적인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기발한 생각이 퐁퐁 샘솟는 사탕이 있다면 사탕을 먹고 수업 개발을 하고 싶어요. 빨리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사탕이 있다면 사탕을 입에 물고 후다닥 집안 일을 끝마치고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또~~~~!!!!<br/>머릿 속으로 먹고 싶은 사탕을 하나 둘 떠올리며 어딘가 숲속에 자리하고 있을 사탕 가게를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br/><br/>여러분은 어떤 사탕을 먹고 싶으신가요?<br/>상상만으로도 달달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만 같아요. <br/><br/>#신기한사탕가게 #미야니시타츠야 #김수희 #미래아이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1/88/cover150/k392139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18875</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도 - [오늘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37430</link><pubDate>Tue, 16 Jun 2026 06: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374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496&TPaperId=173374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6/60/coveroff/k3921394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496&TPaperId=173374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도</a><br/>최정현 지음 / 뜨인돌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br/><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h책장 #1일1그림책 <br/><br/>어김없이 하루가 시작되고 따뜻한 물 한 잔을 준비하고 그림책을 펼칩니다. 그리고 책장을 넘기고 토독토독 키보드를 두드리지요. <br/>호로록 토독토독 호로록 토독토독.<br/>묘한 리듬감이 가득한 새벽. <br/>고요함 속에서 이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br/><br/>쓱쓱쓱 싹싹싹 <br/>와아아 쏴아아 <br/>콩콩콩 총총총 <br/>다른 공간이지만 묘하게 오버랩되며 리듬감있게 흘러가는 하루. 그렇게 우리의 일상은 흘러갑니다. <br/><br/>의성어와 의태어가 어우러져 만들어가는 하루는 어깨를 들썩이게 만듭니다. 하나의 음악이 되어 '오늘도' 착착 흘러가지요. 아이의 하루와 저녁 밥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짝을 이뤄 만들어내는 소리는 리듬감있게 흘러갑니다. 잘 짜여진 루틴대로 흘러가는 하루처럼요. 루틴대로 살아가려해도 한번씩 삐그덕 거리는 순간이 있는 것처럼 아이의 하루 또한 그렇습니다. 원하는대로만 흘러가진 않지요. 그래도 그마저도 하나의 음악이 되어 하루 속에 녹아듭니다. <br/>서로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어우러져 만들어가는 리듬만큼은 찰떡같이 하나의 것입니다. 따로 떨어져 저마다의 하루를 보내고 다시 만나 하나가 되어 마무리 되는 가족의 모습을 어쩜 이리 절묘하게 만들어내셨는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br/><br/>오늘이 시작됐습니다. 함께 하루를 열고 저는 저의 시간을, 아이들은 아이들의 시간을 보내게 되겠지요. 그리고 저녁에 만나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며 마무리합니다. 오늘은 저마다 어떤 이야기를 안고 올까요? <br/>'오늘도' 별탈없이 리듬감있게 잘 흘러가면 좋겠습니다. <br/><br/>🎶<br/>오늘도 리듬감 있게 흘러가는 하루 <br/>- 뒷표지에서 -<br/><br/>#오늘도 #최정현 #뜨인돌어린이 #의성어의태어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6/60/cover150/k3921394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66063</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쉿 - [쉿]</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35592</link><pubDate>Mon, 15 Jun 2026 06: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355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41&TPaperId=173355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16/coveroff/89012999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41&TPaperId=173355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쉿</a><br/>박성은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br/>청량감이 드는 하늘색 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요. 빼꼼 고개를 내미는 아이와 고양이에게 "안녕~" 하고 손을 흔들려다가 멈칫 합니다. 쉿.<br/>조용히 해야 할까요? <br/>왠지 살그머니 조심스럽게 책장을 넘겨야할 것 같아요. <br/><br/>여름 밤, 어둠 속에서 인사를 건내는 누군가를 찾아 한밤중의 숨바꼭질이 시작됩니다. 아이와 고양이는 어둠 속에서 열심히 찾아헤매입니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br/><br/>그림자인 듯 꿈 속 어딘가인 듯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움직임은 무용수의 멋진 무대를 보는 듯도 합니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전개와 환상적인 분위기는 더욱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br/>움직임을 따라 그리고 시선을 따라가며 숨어있는 주인공을 찾아가며 책장을 넘깁니다.<br/>궁금증의 끝에 도달했을 때의 통쾌한 기분을 기대하며 설레임을 안고 책장을 넘겨보세요. <br/>다들 "아하!!!"하며 손벽을 짝! 치게 될거예요.<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br/>#쉿 #박성은그림책 #웅진주니어 #웅진주니어그림책공모전우수상 #여름밤 #여름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16/cover150/89012999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1604</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용궁 공주와 솜사탕 - [용궁 공주와 솜사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31961</link><pubDate>Sat, 13 Jun 2026 09: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5275/173319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8863&TPaperId=173319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80/coveroff/k632138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8863&TPaperId=173319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용궁 공주와 솜사탕</a><br/>송태고 지음 / 노는날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사합니다 <br/>#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br/>#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br/>#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br/><br/>어린 시절, 가끔 동네에 솜사탕 할아버지가 오셨어요. 자전거 같은데 솜사탕 만드는 기계가 달려있었던 것 같은데 놀이터 한 켠에 세우고 장사를 시작할 준비를 하시면 어느새 줄이 쭉 늘어섰어요. 신기한 마법처럼 피어오르는 솜을 나무젓가락에 돌돌말아 퐁신하게 만들어주시는 솜사탕이 얼마나 신기하고 달콤했는지 몰라요. 그게 또 먹고 싶어 솜사탕 할아버지가 언제 오시려나 목이 빠져라 기다리던 기억이 납니다. <br/>솜사탕처럼 달달한 색으로 가득한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어디선가 달콤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br/><br/>솜사탕 요리사 몽글이가 만든 솜사탕이 바람에 슝 날아가 깔끔쟁이 너구리에게로 갔어요. 달콤한 냄새에 침이 꼴깍 넘어간 너구리는 먹기 전에 깨끗하게 씻으려고 냇가에서 솜사탕을 싹싹 씻었는데~~!!! 으아악! 모두 사라져버렸어요. 그리고 사라진 솜사탕은 바다 깊은 곳으로 흘러가 용궁공주가 사는 곳까지 달콤하게 만들었지요. "이게 대체 뭐지?" 궁금한 용궁공주는 날치를 바다 위로 보냈지만 바다 속으로 가져오자 녹아서 사라져버렸어요.<br/>솜사탕은 바닷속 친구들에게 전할 수 없는 걸까요??<br/><br/>귀여운 용궁 공주와 용용이를 다시 만나 너무 반가워요. 너무 기다렸어요. 우리에게 익숙한 것도 특별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친구들을 보며 주변의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거든요. <br/>솜사탕에 푹 파묻혀 행복해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솜사탕이 주는 달달함의 행복을 저도 잘 알거든요. 그림책을 덮으며 아이들이 솜사탕이 먹고 싶다네요. 몽글이와 용궁 친구들이 우리집에도 솜사탕을 가져다주면 좋겠어요. <br/><br/>붕어빵과 수박빙수에 이어 솜사탕까지! 어쩜 이리 맛있는 간식들로 독자들을 홀리시는지! 다음엔 또 어떤 간식이 용궁 공주의 입속으로 쏘옥 들어가게 될까요? 기대됩니다 🩷<br/><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용궁공주와솜사탕 #송태고그림책 #노는날 #용궁공주시리즈 #간식 #솜사탕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80/cover150/k632138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1802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