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즐거운 책읽기 (즐거운책읽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013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8 Jun 2026 14:55:5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즐거운책읽기</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644013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즐거운책읽기</description></image><item><author>즐거운책읽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두의 인문학 - [10대를 위한 방구석1열 인문학 수업 - 넷플릭스 화제작 속 숨겨진 11가지 생각의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0133/17323297</link><pubDate>Mon, 08 Jun 2026 1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0133/17323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531&TPaperId=17323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0/3/coveroff/k1721385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531&TPaperId=17323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를 위한 방구석1열 인문학 수업 - 넷플릭스 화제작 속 숨겨진 11가지 생각의 지도</a><br/>기라성 지음 / 넥스트씨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책 속에서 내가 실제로 본 넷플릭스 작품은 4편, 그 중 섹션 별로 3편을 정리해본다.넷플릭스 화제작 속 숨겨진 11가지 생각의 지도.숨겨진 생각의 지도라...​지금 이 시대 아이들에게 생각이라는 건 난제다.아이들에게 생각해 보고 이야기하라고 하면, 멍 때리는 흐릿한 눈동자를 만나게 되니.가끔은 기다려주는 데도 한계를 느끼게 된다. ​인문학이란 모든 학문의 기본이며, 모든 곳의 존재하는 데, 실제로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인간이면서 인간의 본연을 연구하는 인문학이 어렵다니!생각을 바꾸면 인문학도 즐겁다.<br>내가 본 작품 중 섹션에 맞춰 3가지 작품을 선택했다.&lt;경성크리처&gt;, &lt;택배기사&gt;, &lt;벼랑 끝에 서서&gt;이 세 작품 모두 인간의 본연의 모습에서 선택과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오늘보다 내일은 지금보다는 더 나은 내가, 사람이 되길 위한 고민.<br><br>"이미 지나간 일인데, 왜 이 역사를 기억해야 할까?"과거의 일, 이미 지나간 일. 그러나 끝이 나지 않은 일.그 일은 지금에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lt;경성크리처&gt; 이 작품은 반일드라마가 아니다.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아픔을 기억하는 이야기다. 야만의 시대...이 작품을 통해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자라는 파시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아야 한다.<br><br>지구는 지금까지 인간에게 헌신적인 어머니 같은 존재였다.인간은 사랑을 받기만 해왔다. 그런 지구를 파괴하기 시작한 건 인간의 이기심이다.스스로 멸종의 세상을 달려가는 인간들.어렸을 때, 나중에 물을 사먹는 시대가 올꺼야하는 말에 코웃음을 쳤었다."널린 게 물인데, 무슨 물을 사먹어? 그 물에는 금이라도 들어있는 거야?"그런데 오염된 세상에서 물도 공기도 금보다 가치가 있다. 그 가치가 곧 권력이 되는 시대.이 작품을 보고서는 행동의 변화가 와야 한다. 내가 실천할 수 있는 한 가지부터 시작하기.우리 삶의 중심으로 다가온 기후행동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한다. <br><br>이 세상에는 가난하고 싶어서 가난한 사람은 없다.더 이상 뒷걸음 칠 수 없는 벽에 막힌 사람들...그런 사람들의 이야기. 벼랑 끝에 간신히 서서 버티고 있는 사람들.이렇게 한 사람에게 하루동안 그 많은 불운이, 불행이 닥칠 수 있는 걸까?연쇄적인 불운과 불행은 한 사람을 얼마나 절망 속으로 몰아 세울 수 있는지.저나이어의 불운과 불행을 끊을 수 있는 시점은 곳곳에 있었지만, 그 누구도 그 어떤 순간에도 그녀는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이건 사회 시스템의 문제다. 사회 시스템의 결함이 한 개인을 얼마나 어디까지 파괴할 수 있는 것인가?우리는 어떻게 빈곤과 싸울 것인가?​책을 읽고 나니 생각할 게 너무 많아진다. 하나씩 정리하면서 읽어야 한다.그때 그때 생각 메모.톨스토이의 책이 다시 읽고 싶어진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진짜 괴물은 내 안에, 당신의 안에, 우리 안에 존재할 수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0/3/cover150/k1721385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00312</link></image></item><item><author>즐거운책읽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늘을 사랑했고 하늘로 사라져간 생텍쥐페리... - [하루 필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야간 비행》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440133/17312768</link><pubDate>Tue, 02 Jun 2026 1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440133/173127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987&TPaperId=173127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81/coveroff/k5821389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987&TPaperId=173127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필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야간 비행》 편</a><br/>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코너스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한동안 책을 한 권씩 찾아가면서 필사를 했었다.작년에는 &lt;작별하지 않는다&gt;를 6개월 내내 필사를 하기도 했었다.읽지 않은 책을 차근차근 읽어가면서 필사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내가 읽었던 책 중에서 문득 '다시 그 책이 보고 싶어'하기도 한다.내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lt;야간 비행&gt;이 그렇다.&lt;어린 왕자&gt;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 생텍쥐페리의 작품.<br><br>두께가 얇은 책, 가볍고 크지 않아서 들고 다니기 편하다. 책표지도 &lt;야간 비행&gt; 초판본 그대로다. 생각이 깊어지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문장들. 총 40개의 문장이 반긴다.<br><br>첫 장에 글을 옮겨 적어본다.생텍쥐페리의 소설 ‘야간비행’은 아름다운 풍경 묘사로 시작된다. 남쪽 끝 파타고니아에서 날아오른 비행기는 황금빛 노을을 지나 깊은 밤으로 들어선다. 바로 그 장면의 문장. 비행기 아래로 보이는 황금빛 노을을 눈에 담고, 그 찰나는 밤이 와도 남아있을테니...이렇게 아름답게 시작되는 &lt;야간 비행&gt;...그러나 결말은 그저 아름답기만 하지는 않다.내가 읽은 &lt;야간 비행&gt;은 인간의 강인함, 고독한 도전, 용기와 숭고한 희생 등이 담겨있으니 읽어내려가는 동안 마음이 편치 않은 책이다.<br><br>어둠 속에서 작은 별 하나가 빛나고 있다. 이 문장을 읽고 써내려가는 순간, 생텍쥐페리가 &lt;어린 왕자&gt;라는 작품을 쓰게 된 건 필연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인간에게 별이란 동경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밤길을 함께하는 동반자이기도 하다.파비앵의 밤 비행 동반자인 별...작품 속 파비앵의 표류와  리비에르의 결정은, 가슴 아프게도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의 표현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파비앵은 절망적인 심정으로... 쓸모없는 보물들을 가지고 이 별에서 저 별을 떠돌고 있었다.<br>파비앵이 느끼는 책임감은 어린 왕자가 느끼는 책임에 대한 이야기랑 연결되고 있다.<br>아직도 어딘가에 살아있을 것만 같은 생텍쥐페리.하늘을 사랑했고 하늘로 사라져간 생텍쥐페리...그의 &lt;야간 비행&gt; 을 필사하면서 문장 하나 하나를 곱씹어본다.​내일이 되면 난 여기에 없을지도 몰라요...죽기 전 날 그는 운명을 예견했던 걸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81/cover150/k5821389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810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