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빌리티 - 생각을 바꿔 부자가 되는 비밀
그렉 S. 리드 지음, 박상욱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나폴레온 힐 재단의 인증도서인 '스티커빌리티'는 한 단어 한 문장을 놓칠 수 없는 성공학의 바이블과 같은 책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이 책은 셍각을 바꾸어 부자가 되는 비밀을 12개의 챕터(chapter)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으며, 열정을 현실로 바꾸는데 이 책이 기폭제가 되도록 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스티커빌리티란(Sitckability) 뜻은 인내력, 참을성, 끈질김, 머릿속에 박혀서 떠나지 않는 것이란 것인데, 성공을 하기 위해서 새기고, 견뎌내고, 절대 포기하지 말하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chapter 1에서는 실패의 세가지 원인을 첫째,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능력이 없는 것, 둘째, 상황이 어려워지면 포기하는 습관,r 셋째로 일은 미루는 것이라며 포기하면 절대 성공하지 못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생각이 나를 지배하게 내버려두지 않고, 스스로 생각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내 생각은 두려움의 허상을 현실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용기와 믿음으로 충만한다면, 내 생각은 이를 현실화할 것이고, 의심과 두려움으로 머릿속을 채운다면, 그 두려움이 현실이 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생각이 삶을 변화시킨다." p114

chapter 6 두려움의 허상에서 벗어나기에서는 두려움의 6가지 허상 즉, 가난, 비판, 병마, 늙음,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사랑받지 못함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서도 하나씩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어떻게 '두려움의 허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애물이나 역경의 징후가 모이자마자 그들의 목표와 계획을 내던지고 곧바로 포기해버립니다. 몇몇은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전진합니다. 이 몇몇이 바로 포드, 카네기, 록펠러 그리고 에디슨 같은 인물입니다." p200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누구에게나 실패는 찾아오는 법이라며 포기하지 말고 두려움을 넘어 한 발자국 더 앞으로 내 딛는 용기를 가지라고 말하고 있다. 성공을 간절하게 원하시는 분이라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한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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