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을 만들고 노동자들의 권리 보장 시작의 물꼬를 틀게 한 바보회 대표 전태일의 분신 자살을 잊지 않겠습니다
엄마, 나의 죽음이 어두운 곳에서 일만 하는 노동자들에게 캄캄한 세상 중 하나의 빛이 되었으면 좋겠어. 내 죽음이 끝이 아니라 엄마가 나 대신 이 길을 계속 가겠다고 약속해주세요. 노동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동조합"을 만들어 줘.
-전태일이 죽으면서 한 말
"근로기준법을 어기고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제봉틀 기계처럼 하루 종일 일만 하는 어린 노동자들을 보고 불쌍한 마음이 안 드는 것은 하나님이 내 안에 없는 것입니다"
- 전태일의 모, 이소선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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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일평전
조영래 지음 / 아름다운전태일(전태일기념사업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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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평전
민종덕 지음 / 돌베개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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