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그런대로 괜찮으나 필자가 다른 2부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순서 뒤섞기로 뒤죽박죽이어서 헛갈리고, 불필요하게 중복된 서술, 반대로 아예 빠져버린 서술도 부지기수. 강좌중국사 5, 6, 7권을 요약해서 짜집기한듯 한 느낌이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