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북덕방 (도원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22610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9 Jul 2026 06:54:09 +0900</lastBuildDate><image><title>도원</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96226106391622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622610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도원</description></image><item><author>도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성해나진짜너무좋다사회를직시하는글쓰기이런거더줘요 - [인비인 - 성해나 기담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226106/17341469</link><pubDate>Thu, 18 Jun 2026 1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226106/173414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247&TPaperId=173414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25/coveroff/k69213924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247&TPaperId=173414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비인 - 성해나 기담집</a><br/>성해나 지음 / 한겨레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협찬 인간 같지 않은 인간을 통해 사람을 묻는다.<br/><br/>역시 이번에도 성해나가 성해나 했다.<br/>아 이 사람은 어쩜 이렇게 필력이 좋지?<br/> <br/>작가가 시대의 몸살을 함께 앓는 사람이라고 했던가<br/>성해나 작가는 이 글솜씨를 활용해 매번 사회를 담는데,<br/>이번엔 더욱 시의적으로 돌아왔다.<br/><br/><br/>🖋 인비인<br/>- 죄를 저지른 자와 무감한 자, 그 사이 만년필.<br/><br/>사람과 사람이 아닌 사람의 경계는 어디서 구분될까?<br/>놀랍도록 역사는 반복되고, 또 재생된다.<br/>죄를 모르는 자와 무감한 자에게서 왠지 모를 체념을 느꼈지만, 그럼에도 만년필의 존재가 계속 떠올랐다.<br/><br/>🫂 윤회(당한)자들<br/>- 말도 안되는데 말이 되는 소속감<br/><br/>윤회를 믿는 이들이 윤회를 위해 스스로를 죽이는 단체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아마도 '말도 안된다' '대체 누가 그런 집단에 들어가냐'는 반응이 생기고, 이해할 수 없기에 분석도 제각각일 것이다. 이 집단만이 아니고 누가 봐도 이상한 단체를 떠올려봐도 그렇다.<br/><br/>그런데 여기에 소속감을 넣으면?<br/>말이 안되는데 말이 된다.<br/><br/>🔖근데 속해보니까 그래요. 찐따들이어도요, 모이면 단단해져요. 그리고 되게 웃긴 게 그 안에 있으면요. 나도 조금 쓸모 있어지는 것 같아요.<br/><br/>읽으면서 취준 암흑기가 생각났는데, 이런 소속감이라도 느끼고 싶은 그 마음이 뭔지 너무 잘 알겠다.<br/><br/>🤖 아미고<br/>- 인간 같지 않은 인간과 인간 같은 AI<br/><br/>AI에 일자리를 빼앗길 수도 있다는 불안함 속에서<br/>우리는 어느 방향을 향해 달리고 있을까<br/>더 AI같이, AI만큼 효율적으로, 더 열심히?<br/><br/>반면 AI는 사람을 모방한다.<br/>더 사람 같이,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br/><br/><br/>잠깐, <br/>그렇다면 누가 사람이지?<br/><br/><br/><br/>ꕁ <br/>이 세편은 모두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br/>이 세편만으로도 벌써 질문이 한아름인데<br/>나머지는 또 얼마나 기가막힌 질문이 나올까<br/><br/>사회를 담고 질문을 던지는<br/>숏폼 시대에 단비 같은 성해나 작가✨️<br/><br/>아직 안 본 사람들의 흥이 깨져버릴까봐<br/>호들갑 떨고 싶지 않았는데<br/>올해도 독보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할 것 같은 느낌<br/>그그그그그극호 완전호 호호호호호<br/><br/><br/><br/>#성해나진짜너무좋다사회를직시하는글쓰기이런거더줘요<br/>#인비인 #비인간서평단 #한겨레출판 #성해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25/cover150/k69213924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2549</link></image></item><item><author>도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 늦기 전에 마주해야 할 일 - [1020 극우가 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226106/17242230</link><pubDate>Mon, 27 Apr 2026 2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226106/172422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7117&TPaperId=172422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61/coveroff/k3621371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7117&TPaperId=172422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20 극우가 온다</a><br/>정민철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광고 "제이미는 근데 자기 방에 있었잖아. 우린 안전하다고 생각했어." - 넷플릭스 《소년의 시간》에서<br/><br/>▪︎책 소개 <br/><br/>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한 지점이 유독 튄다. 모두가 짜장면을 더 외칠 때, 짬뽕을 더 외치는 집단, 1020세대. 이를 바람직하다, 그르다고 가치 판단을 하기 전에, 하나의 경향성이나 패턴이 있다는 건 부인할 수 없어보인다.<br/><br/>그렇다면 왜 이런 패턴이 생긴 걸까?<br/>이 경향 아래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br/>우리는 무엇을 외면하고 놓치고 있나?<br/><br/>책 《1020 극우가 온다》는 이러한 질문들과 함께, 저자가 알고리즘 속에서 목격한 1020세대들의 상황과 이유, 대응방안을 살펴볼 수 있었다.<br/><br/> <br/>ꕁ <br/>이 책을 읽고 든 인상<br/><br/>👍🏻호:<br/><br/>▫️누군가는 말해야 하는 일에서 그 누군가가 되었다는 점. 특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벼려낸 목소리기에 더욱 신뢰가 간다.<br/><br/>▫️실제 교실과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거의 빠짐없이 잘 나타냈다. 1020세대를 직접 맞닥뜨리는 사람들은 이미 어느 정도 익숙한 일들인데, 한편으론 이를 하나하나 조각내어 모아놓으니 굉장히 비정상적이고, 극단적으로 느껴져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납득이 될지,,😫<br/><br/>👎🏻불호:<br/><br/>▫️이유 분석과 대응방법이 현상 기술에 비해 다소 아쉬움. 관련 논문을 볼 수 없었다는 걸 차치하고도 이 책 속 분석과 그에 대응되는 해결방법은 비슷한 처지의 청년임에도 사회적 합의를 잘 준수하고 있는 사람들을 자칫 바보로 만들 수 있지 않나 우려스럽다.<br/><br/>▫️확정적이고 단정적인 어조.<br/><br/>---------------<br/>▪︎추천 대상<br/><br/>1020세대 자녀를 둔 부모님, 특히 아버지.<br/>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바라보며 이정표를 가늠하는데, 이 책 속의 아들은 아버지가 간 길이 복잡하거나, 도달할 수 없는 곳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박탈감과 무력감은 거기서 기인하는 게 아닐까? 물론 시대가 변해 새로운 길도 필요해보인다. 이 책을 읽고 아버지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다. <br/><br/>@ekida_library<br/>@forest.kr_<br/><br/>#1020극우가온다 #포레스트북스 #정민철 #이키다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61/cover150/k3621371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0619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