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hmyy2004의 서재 (연유마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18318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8 Oct 2026 23:03:13 +0900</lastBuildDate><image><title>연유마미</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96183181229845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618318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연유마미</description></image><item><author>연유마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길위에서바울을보다 - [길 위에서 바울을 보다 - 시각장애인 목회자들과 함께한 그리스-튀르키예 촉각성지순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183181/17512592</link><pubDate>Sun, 13 Sep 2026 0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183181/175125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9299&TPaperId=175125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77/coveroff/k2921392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9299&TPaperId=175125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길 위에서 바울을 보다 - 시각장애인 목회자들과 함께한 그리스-튀르키예 촉각성지순례</a><br/>소재웅 엮음, AL 미니스트리 기획 / 훈훈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책을 읽어 나가기가 쉽지 않았다. 여전히 내겐 아프고 어렵고 불편한 단어가 책장을 넘기기 힘들만큼의 무게인가 하면 또 그렇진 않은데 그렇다고 선뜻은 안되었다. 하지만 궁금했다. 대체 시각장애인들이 어떻게, 무슨 동기로 성지순례를 하게 되었을까?<br/><br/>성지순례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보는 것’이다. 성경 속 장소를 직접 보고, 바울이 걸었던 길을 바라보고, 오래된 유적을 눈에 담는다.<br/><br/>이 책은 시각장애인 목회자들과 비장애인이 함께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 걸은 성지순례의 기록이다.<br/>그들은  손으로 만지고, 귀로 듣고, 다른 이들의 설명을 들으며 그 땅을 마음으로 그려간다. 단순히 성지를 ‘보는’ 여행이 아니라 그곳에 서서 말씀을 듣고, 바울이 걸었던 길을 생각하고, 복음 때문에 자신의 삶을 내어놓았던 한 사람의 발자취를 더듬어 간다.<br/><br/>시각장애인들의 눈이 되어 준 동반자들도 있다. 나는 사실 그들의 마음에 내 마음이 더 포개어졌다. 눈으로 보고 담고 누리는 이 벅찬 감동을 내가 사랑하는 이가 함께 하지 못한다는 안타까움이 그들에게는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말로 더 생생하게 표현해 주고 싶은 그들의 마음은 또 어땠을지…<br/>시각장애인 순례자에게 한 걸음은 누군가의 손을 잡는 것이었을 것이고, 그 손을 믿고 다음 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해 준것은 곁에 있는 동반자들이었다. <br/><br/>누군가는 눈으로 길을 보고, 누군가는 손을 내밀고,<br/>누군가는 말로 풍경을 설명한다.<br/>그러나 누가 누구에게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는 관계는 아니다. 함께 걷는 사람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된다. 시각장애인 목회자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걸었던 바울의 길은 그래서 더욱 복음적이다. 혼자 걷는 길이 아니라 함께 걷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br/><br/>보이는 길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걷는 길. 그리고 그 길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걷는 사람들.<br/>어쩌면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야 할 신앙의 길일지도 모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77/cover150/k2921392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77786</link></image></item><item><author>연유마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정치에 오염된 신앙의 언어 - [정치에 오염된 신앙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183181/17404432</link><pubDate>Tue, 21 Jul 2026 2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183181/174044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9513&TPaperId=174044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00/51/coveroff/k0021395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9513&TPaperId=174044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치에 오염된 신앙의 언어</a><br/>권연경 외 지음 / 야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정치 이야기는 남편하고도 하지 않는다. 그만큼 민감하고 조심스럽다. 특히 교회에서는 더욱 더 조심해야 할 단어가 정치다. 신앙과 정치를 자유롭게 함께 말하기는 쉽지 않다. <br/>그런데 이 책은 이 두가지 단어를 제목으로 둔다. 심지어 신앙의 언어가 정치에 오염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는 정말 그 어떤것에도 오염되지 않은 신앙의 언어, 즉 복음의 언어를 말하며 살아가고 있는가?<br/><br/>이 책은 정치 자체를 부정하기보다 오히려 그리스도인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책임 있게 참여할 수 있음을 인정한다. 다만 정치가 복음을 대신하고, 이념이 성경을 해석하는 기준이 되는 순간 신앙은 본래의 모습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한마디로 말해 무엇이 먼저인가, 기준, 중심, 기본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요점일 수도 있겠다고 나름 정리해 본다. <br/><br/>아주 가볍게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말들부터 살펴보자. 누군가를 향한 비난과 조롱, 진영 논리 속에서 내 편과 네 편을 구분하는 말, 그리고 성경 말씀을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정당화하는 도구처럼 사용하는 모습은 생각보다 우리가 많이 하고 있는 말들이다. 이 책은 이런 언어가 복음의 능력을 약화시키고 교회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그래서 교회가 세상과 다른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세상은 갈등과 대립을 확대하지만, 교회는 화해와 사랑, 진리와 겸손을 말해야 한다고.. 세상이 적을 만들 때 교회는 이웃을 발견해야 하고, 세상이 승패를 말할 때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보여 주어야 한다고 말이다. <br/><br/>신앙은 나의 정치적 성향을 지지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생각과 가치관까지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끊임없이 점검하도록 이끄는 것이라는걸 깨닫는다. 신앙안에서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것 자체는 잘못된 것이 아니지만, 정치가 신앙을 지배하기 시작하면 우리의 신앙의 언어는 쉽게 오염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br/>우리는, 나는,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라는 것, 어느 한 정치 세력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하는 것, 그러므로 우리의 언어는 언제나 복음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00/51/cover150/k0021395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005191</link></image></item><item><author>연유마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맥체인수업 - [맥체인 수업 - 맥락 중심 성경 통독 52주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6183181/17390007</link><pubDate>Mon, 13 Jul 2026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6183181/173900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651&TPaperId=173900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98/coveroff/k04213765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651&TPaperId=173900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맥체인 수업 - 맥락 중심 성경 통독 52주 프로젝트</a><br/>박양규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05월<br/></td></tr></table><br/>언젠가 담임 목사님 사모님께서 (중간사 수업) 책을 찾으신 적이 있다. 사모님의 언니가 읽어보시고는 너무 좋더라며 추천을 해 주셨다고 했다. 박양규 목사님을 알게 된건 이때부터였다. <br/><br/>박영규 목사의 맥체인 수업은 매년 성경 일독을 결심하고 창세기만 읽다가 포기한 수많은 이들을 위해 세상에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옛날 수학의 정석에서 집합만 너덜너덜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던것처럼, 새해가 되면 올해는 반드시 일독을 하겠노라! 결심하고는 호기롭게 창세기부터 일단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던 우리는 레위기가 아닌 내위기를 만나면서 결국 성경 일독을 포기하게 된다. 대체 왜 그럴까? <br/>물론 이유야 각자의 사정과 상황이 있겠지만, 저자는 그 이유를 맥락과 흐름을 놓쳤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성경이 어려운 이유는 장르별로 배열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배열만 바꿔도 얼마든지 성경을 읽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오래동안 해 왔다고 했다. <br/><br/>이 책은 맥체인 성경읽기표를 기반으로 한다. 많은 사람들이 창세기는 창세기대로, 시편은 시편대로, 복음서는 복음서대로 읽어왔다면, 이 책은 창세기, 시편, 복음서, 서신서를 서로 연결해서 읽도록 도와준다. 맥체인은 성경을 하루에 4장씩 읽는데, 개인을 위해서 신약과 시편을 2장씩, 가정과 공예배를 위해서 구약을 2장씩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맥체인수업은 맥체인 성경 읽기표를 기반으로 본문의 질문에 대해 명쾌한 답을 내어준다. 게다가 본문에 필요한 성화와 사진, 삽화들이 들어가 있어서 성경을 읽을때 좀 더 도움이 된다. <br/>각 주마다 성경의 큰 흐름과 주제를 설명해 주고,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을 연결해서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 개인 묵상뿐 아니라 소그룹이나 독서모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건 더 많은 성도들이 성경을 잘 읽도록 하기 위함이 아닐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98/cover150/k04213765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4987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