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 암기강화 복습노트 - 시대흐름잡기 무료 특강|기출 모의고사|FINAL 실력 점검 기출문제
해커스 한국사연구소 지음 / 해커스한국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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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해도 흐름이 잡히고 쉽게 이해되는 빈출 개념
철저한 기출분석으로 실제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개념만 모아 정리했어요. 읽기만 해도 누구나 쉽게 흐름을 잡을 수 있어요. (2쪽)"

나는 해커스 한국사연구소에서 저술하시고 <(주)챔프스터디>에서 출간하신 이책  <해커스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심화 1ㆍ2ㆍ3급>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이책에 나와있는 핵심개념들을 철저히 분석하고 익힌다면 흐름을 잘 잡을 수 있고 이어서 해커스 한국사 능력 검정 심화시험도 잘치를 수 있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에서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께 꼭익혀야하는 내용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 있다.

아~ 한국사~

사실 나는 학창시절에 역사를 무척 좋아했다.
그래서, 국사ㆍ세계사 수업은 늘 기다려지는 즐거운 수업시간이었다.

그리하여 지금도 역사책은 수시로 구입하며 읽고있다.

그런던차에 해커스 한국사 연구소에서 저술하신 이책을 읽고보니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에도 도전하고싶어졌다.

근데, 이책을 보니 무엇보다도 기출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눈에 띄었다.

그래서, 해당 항목에서 최근 3개년 시험 중 몇회나 출제되었는지 빈출키워드 랭킹은 어떻게 되는지 함께 나올 기출선택지들은 무엇인지 요소요소에 설명해주셔서 정말 역사에 관심많은 나도 그 중요성을 쉽게 캐치할 수 있었다.

또한, 119쪽에 달하는 암기강화 복습노트ㆍ시험장까지 가져가는 빈출 & 자료는 물론이고 지난 2월에 실시된 제69회 기출문제도 수록되 있어 이 한귄만으로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그래서 나는 해커스 한국사연구소에서 저술하시고 <(주)챔프스터디>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심화과정을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해커스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심화 1급...

이는 이책 한권만으로도 충실히 공부하게된다면 너끈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에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자신감 갖고 시험 치르시길 축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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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고양이를 끌어안고 통닭을 먹을 수 있을까
로아네 판 포르스트 지음, 박소현 옮김 / 프런티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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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모든 전쟁에서 사망한 사람은 1억 5,000만 ~ 10억명 사이로 추정된다. 연간 도살되는 가축은 총 660억 마리다. 물고기ㆍ닭ㆍ돼지ㆍ소ㆍ염소ㆍ양 등 우리가 즐겨먹는 방대한 종류의 동물을 전부 합치면 하루에만 1억 5,000만 마리라는 수치가 나온다.(22쪽)"

나는 로아네 판 포르스트님께서 저술하시고 <한국경제신문 한경BP>에서 출간하신 이책  <어떻게 고양이를 끌어안고 통닭을 먹을 수 있을까>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아니 세상에나 전세계적으로 하루에만 식용동물ㆍ어류들을 다 합쳐서 1억 5,000만 마리나 도살된다니 정말 깜짝 놀랐다.

아~ 물론 식용 목적으로 잡는다지만 저렇게 무분별하게 많이 잡다니...

요즘에 동물도 대우받아야할 하나의 인격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있고 반려견ㆍ반려묘는 한 식구라는 있다,

따라서, 동물복지측면에서도 곰곰이 생각해보고 다른 대안들도 만들어나가야하는게 아닌가 생각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로아네 판 포르스트님께서는 미래인류학자이자 작가로서 미래학자ㆍ혁신전문가ㆍ 트렌드 워처들로 구성된네덜란드 미래사회의 회장으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돼지농장을 떠난 축산업자ㆍ개를 아랑하는 사람이 소를 학대하는 이유ㆍ기후변화를 막는 가장 쉬운 방법 등 총 8장 335쪽에 걸쳐 음식의 미래와 식물기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등 에 대해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아~ 인류는 이제 종말을 향해 치닫고있는가!

홍수
가뭄
열대야
아열대성 기후로 변화
북극의 빙하가 녹고있다
북극 곰의 서식기가 줄어들고 있다.

지금 전세계는 이렇게 기후위기에 봉착해 있다.
근데, 이 기후위기 원인중 하나가 인류의 무분별한 육식선호가 한몫하고 있다니 정말 개탄스러웠다.

소를 키움으로써 발생하는 메탄가스와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에 이은 기후위기 심화로 이어진다니 정말 충격적인 사실로 다가왔다.

근데, 이런 사실들을 이책에서는 더욱 극명하게 알려주고있다.

또한, 2050년이면 지구인구가 90억 명에 이를 것이며 이 인구가 현재 서양인들의 식습관과 생활방식들을 그대로 따라한다면 인류는 멸망할 것이라는 경고성 멘트는 진짜 인류멸망이 언젠간 올지모라 공포스럽기까지 했다.

그래서, 이런 재앙을 피하기위해서는 비건주의자가 되어야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되었다

그리하여, 우리는사실 완전한 비건주의자로 전환되기는 힘들더라도 무분별한 육식선호 사상은 조금씩 줄어나가야한다고 생각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육식의 위험과 비건의 필요성을 조금씩이라도 느끼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비건주의가 어떻게 기후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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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옆집 가게가 문을 닫았습니다
부자형아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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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그 업종을 3개월 정도 경험해보고 창업에 도전하자.(183쪽)"

나는 부자형아님께서 저술하시고 <모모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오늘도 옆집가게가 문을 닫았습니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3개월이 뭐냐?
그 업종에 대해 제대로 알려면 4계절을 다 겪어봐야한다.
그렇다면 최소1년정도는 생생한 경험을 해야 그 업종에서 최소한 실패는 안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
3개월은 커녕 무턱대고 덤벼들었다가 큰 손해를 보고 두손든 후 그만두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리하여,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도 윗글이 확와닿았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부자형아님께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장을 잃은 후 패기있게 자영업에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이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패를 피하는 방법을 이 책에 녹아놓았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우리도 대출받아서 장사 한번 해볼까?ㆍ약육강식의 세계ㆍ아프니까 사장이다ㆍ정말로 무서운 세상ㆍ철거와 폐업 등 총 48파트 402쪽에 걸쳐
자영업의 생생한 현실을 생생하게 잘알려주시고있다.

사실 지금 우리나라는 자영업이 위기인 시기이다.
여기저기서 장사안된다고 난리이다.

원재료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이에 음식값을 부득이하게  올리자 이에 손님들의 발길은 뚝 끊어지고 결국 폐업할 수 밖에 없는 악순환들이 이어지고 있다.

오죽하면 코로나19로 난리났던 그때보다 더 장사가 안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겠는가! ~

그러던차에 프랜차이즈 요식업에 뛰어들었다가 실패를 맛본 경험을 바탕으로 이책을 쓰신 저자분의 용기에 먼저 박수를 보내드리고싶었다.

무엇보다도 본인의 생생한 경험을 소재로 쓴 책이기에 더욱 폐부깊숙이 와닿았다.

이책의 주인공인 수호가 겪었던 일들은 바로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일어나거나 더 심하게 혹은 더 비참하게 일어난 일들도 많았기에 나는 읽으면서도 가슴이 아팠다.

그리하여 자영업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말이 특히더 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부자형아님께서 저술하시고 <모모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자영업을 하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물론이고 지금 자영업을 하시고 있지만 잘안풀리시는 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다음의 구절이...

"참 가슴아픈 일이었지만,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지않은가. 실패해도 괜찮다. 우리는 아직 젊고, 그걸 바탕으로 다시 설 수 있기 때문이다.(273쪽)"

그래 중요한 것은 설령 실패했더라도 주저하지말고
다시 분연히 일어나 재도전하는 불굴의 의지를 갖는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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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쓰레기란 말입니다 일인칭 시리즈
트래쉬맨 지음, 조예리.권하빈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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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겠다는 말만 백만번
도대체 나는 무얼때문에
망설이고 있을까? (146쪽)"

나는 트래쉬맨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동양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그러니까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쓰레기란 말입니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윗글은 사실 내가 첫 직장생활할 때도 늘 느끼던 거였다.

틀에 짜여진 체계...
다람쥐 챗바퀴 도는듯 무미건조한 일상의 반복...

그러나, 현실은 명예퇴직 바람이 불었고 바로 어제까지 멀쩡히 다니던 과장님들이 회사 복도로 대기발령 받는 모습들도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 당시에도 사원들끼리도 언제 회사나가 사업할까라며 비즈니스 이야기들도 많이 나눴던 기억이 난다.

그런 면에서 맨윗글은 나도 겪었던 일이었기에 확와닿았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트래쉬맨님께서는 글작가로서 프리랜서 크리에이터로 살아가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직장도감ㆍ현실미생ㆍ오피스 매너ㆍ새삥의 고충ㆍ직장 명심보감 등 총 5챕터ㆍ200쪽에 걸쳐 직장 빌런들을 다 총망라해 현실을 공감하고 직시하는 능력도 잘키워주고 있다.

근데, 이책에서는 70가지 유형의 빌런들이 나온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회사다닐 때, 나의 상사가 생각이 났다.
항시 회사 사장ㆍ임원 등에게는 손바닥을 비비면서 부하직원들은 닥달대는 유형의 상사들도 있었기에~~

그래서, 이책을 읽고나니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부하직원들에게는 공과 사를 잘 가리는 상사가 바람직한 유형의 상사로 다가왔다.

즉, 어떤 때는 비즈니스이기에 잘이끌어 나가고 또 어떤 때는 부하직원들에게 편하게 다가 설 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다 바로 그걸 느꼈다.

그래서, 나는 트래쉬맨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동양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직장생활을 잘하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글고 이책을 다 읽고나니 직장생활에 성공하기위해서는 <인간관계>를 잘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참으로 간만에 유익한 독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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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이야기
박준홍 지음 / 북스고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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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청년세대의 우울은 우리나라만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젊은 층의 우울과 불행은 전세계적인 현상이다. (15쪽)"

나는 박준홍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북스고>에서 출간하신 이책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세상에나 우리나라 젊은 이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줄 알았는데 세상에나 전세계의 대다수 젊은 이들이 우울하고 불안증에 빠져있다니 정말 놀라웠다.

극심한 세대갈등을 겪는 우리의 MZ세대
누워서 아무 것도 하지않는 중국의 탕핑족
우울함에 찌들어 세상이 멸망하기를 바라는 미국의 두머
왕실이 가진 특권에 불만을 표시하는 영국의 젊은 이들
희생당한 세대라고 생각하는 프랑스의 청년세대들...

와~ 이렇게나 많은 나라에서? ...
게다가 미국의 두머는 세상이 멸망하기를 바란다니 정말 전세계의 젊은 이들이 다 용기와 희망을 갖고 밝게 살아가길 간절히 열망해본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박준홍님께서는 90만 이상의 구독자가 선택한 유튜브 채널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업 트레이더이자 실용주의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하지만, 책과 문학을 사랑하는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세대유감ㆍ시대유감ㆍ사회유감ㆍ경제유감 등 총 4파트 377쪽에 걸쳐 대중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속시원히 잘알려주시고있다.

아~ 나는 정말 이런 류의 책들을 엄청 좋아해서
또 즐겨읽기도 한다.

특히, 이책은

정치
경제
사회
국제문제 등 사람들이 평소 긍금해할다양한 주제들을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특히, 미국의 총기규제문제
멕시코 마약 카르텔
미국의 의료보험과 대중교통
저출산 문제
기후위기 등 다양한 분야들이 다 궁금했는데
이책에서 그 궁금증들이 다풀렸다,

그중에서도 지역주의 문제의 기원과 발전방향에 대해 들려주셨던 이야기가 확와닿았다.

정말 박정희와 김대중후보가 맞붙은 1971년 7대 대통령 선거때부터 극에 달했다고 본다.

이때 민주공화당의 이효상은 지역주의를 자극하는 망언을 지껄여돼 결국 박정희가 또 당선되서 유신독재의 만행을 저지르게된다.

그후 육영수의 피살에 이어 박정희도 자신의 심복에게 사살되는 비참한 최후를 맞게되지만~

암튼 이 책을 읽으니 망국적인 지역주의는 이제 사라져야한다고 본다.

그리하여, 나는 박준홍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북스고>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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