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네가 없음의 온도
공대일 지음, 한호진 그림 / 한언출판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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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알리는 8가지 신호

 

첫번째 신호, 짜증과 화

두번째 신호, 그사람의 무관심

세번째 신호, 돈 안드는 몸 & 여자친구

네번째 신호, 남자의 입대

다섯번째 신호, 건축학개론 - 영원한 라이벌, 그사람믜 첫사랑

여섯번째 신호, 남자가 잠수탈때 - 아무리 불러도 돌아오지않는

일곱번째 신호, 장거리연애

여덟번째 신호, 권태기..."

 

아~ 나는 공대일님께서 저술하시고 <한언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이별,네가 없음의 온도>를 꼼꼼히 읽다가 윗글을 읽고서 <아~

저 8가지 신호가 이별을 알리는 전조내지 신호로서 공감이 가는

얘기들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저 신호들은 정말 내가 공감되는 신호들이 대부분이었다.

 

사실 남녀간의 사랑은 물론이고 이별은 문학 및 예술장르의 중요한

소재이다. 특히, 달콤한 사랑보다도 쓰디쓴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예술은 우리들 대중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어루만져주기에 더욱

명작들이 많은게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하기에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 음악, 미술 등 다방면의

예술장르들은 물론 소설, 시 등을 통해서도 <이별>은 단골소재이고

또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명작들이 많은게 사실이다.

 

이는 당장 가요들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이문세, 고은이가 부른 <이별이야기>, 해어진 직후의 심란하고

허전한 마음을 노래한 이현우의 <헤어진 다음날>, 갑자기 떠나게된

연인과의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녹색지대의 <준비없는 이별>은

지금도 라디오에서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는 명곡들이다.

 

또한, 나미의 명곡 <슬픈 인연>에 얼마나 가슴이 아렸는지...

그리하여 심수봉의 <그때 그사람>에서는 비가 오면 헤어졌던

그 연인이 생각난다고하지않은가!

그런 면에서 김범수의 <약속>, <보고싶다>, 변진섭의 <홀로된다는

것>, GOD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핑클의 <루비> 등은

이별을 하더라도  보고싶고 심지어는 다시돌아오길 기원하는 노래들

로서 대중들의 심금을 울렸고 그리하여 대히트된 노래들이기도 하다...  

 

이렇게 <이별>을 소재로한 예술작품들은 많았는데 이책에서

이야기한 <이별을 알리는 8가지 신호>는 그런 면에서 200%

공감가는 이야기들뿐이었다.

 

예전엔 <남자의 입대>로 인해 고무신 거꾸로 신은 여성들이 많았던게

사실이었다. 지금도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글고 <장거리연애>도 충분히 공감되는 신호라고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몸도 떨어져있다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얘기가

인구에 회자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이별의 신호들>이 전해지기전에 더욱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설사 상대방이 이러한 <이별의 신호>

를 보낸다해도 이를 금방 캐치해서 연인의 마음이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게 대화도 더욱 많이 하고 노력도 병행해야한다고 생각되었다.

 

이책은 크게 4개의 장으로 나뉘어있다.

그것은 바로

 

인정하기...

치유하기...

행복하기...

나아가기...

 

이 네개의 장으로...

 

먼저 인정하기는 이별의 현실을 인정하고 이아픔을 치유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며, 혼자여도 행복할 것을 주문하고있다. 또, <재회

프로그램>도 소개해 희망의 끈을 놓지말 것을 이야기해주었다. 

글고 마지막 장인 <나아가기>에서는 새로운 연애를 잘하기위한

<연애의 기술>과 <결혼을 받아들이는 과정>까지 설명해주어

설사 이별을 했더라도 또다른 새로운 사랑 새로운 만남에서의

성공을 기원하고있는 참으로 긍정적 메시지의 책이었다.

 

따라서, 이책은 이별의 열병을 앓고계시는 분들은 물론 좀더

성숙되고 성공적인 연애를 하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이별에 대한 모든 것 그것을 겪고 받아들이고 치유해나가는

방법과 노하우들을 알려주신 이책...

 

그런 면에서 이책은 이땅의  모든 연인들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그것은 그들의 사랑을 잘지켜나갈 수 있게

정보와 소스들을 주는 책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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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언론사 선정 핫이슈 30선 <다음카카오+연합뉴스+한국경제 +아시아투데이

콘텐츠 제휴>..."

저는 시사상식연구소에서 저술하고 (주) 시대고시기획에서 매월 출간하시는

<월간상식서적의 바이블>인 <최신 이슈&상식 2016년 8월호>의 <출판사서평>을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보고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습니다.
정말 <최신 이슈&상식>을 매달 읽고 탐독하면서 특히, <주요 언론사 선정 핫이슈

30선>은 그달의 이슈와 상식들중에서도 필수적으로 꼭알라야할 핫이슈들만을 모아

30개로 추려낸 것이기에 더욱더 집중해서 볼려고합니다. 또한, 국내유수의 언론사인

<다음카카오+연합뉴스+한국경제+아시아투데이 콘텐츠>와 제휴를 맺고계시기에

더욱 신뢰감이 느껴져 몰입도가 더욱 높아지더라고요...^^*

아~ 이래서 우리 상식매니아층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시사월간지로 자리매김

하시는구나 바로 그렇게 느꼈습니다...^^* 네 글고 저는 사실 시사상식책들을

요즘도 손에서 놓지않고 꾸준히 즐겨읽고있습니다.
아무리 스마트폰시대라지만 저는 버스건 지하철이건간에 대중교통이용시

늘 책한권은 넣고 다닙니다. 

 

그중에서도 대중교통을 탄 자투리시간에 읽을만한 책으론 이렇게 시사상식들을

토막토막 알려주는 책이 좋은데 그런 면에서 한달에 한번씩 나오는 월간지인

<최신 이슈&상식>이 적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이책의 출간일인 매월 25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번 2016년 8월호에도 한반도 사드 배치, 신영자 이사장 구속, 롯데 오너 일가

반성해야, 개헌 되면 대통령ㆍ국회의원 임기 절반 싹둑 등 알찬 기획상식들로

가득차있어 이책 놓치지않고 꼭읽고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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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언론사 선정 핫이슈 30선 <다음카카오+연합뉴스+한국경제+아시아투데이 콘텐츠 제휴>..."

저는 시사상식연구소에서 저술하고 (주) 시대고시기획에서 매월 출간하시는 <월간상식서적의 바이블>
인 <최신 이슈&상식 2016년 5월호>의 <출판사서평>을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보고 엄지손가락을 추켜
세웠습니다.
정말 <최신 이슈&상식>을 매달 읽고 탐독하면서 특히, <주요 언론사 선정 핫이슈 30선>은 그달의
이슈와 상식들중에서도 필수적으로 꼭알라야할 핫이슈들만을 모아 30개로 추려낸 것이기에 더욱더
집중해서 볼려고합니다. 또한, 국내유수의 언론사인 <다음카카오+연합뉴스+한국경제+아시아투데이
콘텐츠>와 제휴를 맺고계시기에 더욱 신뢰감이 느껴져 몰입도가 더욱 높아지더라고요...^^*

아~ 이래서 우리 상식매니아층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시사월간지로 자리매김하시는구나 바로 그렇게
느꼈습니다...^^*

 

네 글고 저는 사실 시사상식책들을 요즘도 손에서 놓지않고 꾸준히 즐겨읽고있습니다.
아무리 스마트폰시대라지만 저는 버스건 지하철이건간에 대중교통이용시 늘 책한권은 넣고 다닙니다.

그중에서도 대중교통을 탄 자투리시간에 읽을만한 책으론 이렇게 시사상식들을 토막토막 알려
주는 책이 좋은데 그런 면에서 한달에 한번씩 나오는 월간지인 <<최신 이슈&상식>이 적격
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이책의 출간일인 매월 25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번 2016년 5월호에도 민심 떠난 새누리, 1당마저 내줬다, 박 대통령, 후반기 국정 치명타,
20대 총선 최종 투표율 58.0% 등 <4.13 총선 새누리대참패, 더민주당 등 야당압승>의 기사,
흡연경고 그림 담뱃갑 상단 부착 놓고 논란, <시그널>처럼 5ㆍ18에 목소리 전할 수 있다면,
결혼도 출산도 않는 나라, 미래가 있겠는가?, ‘최저시급 1만원’ 돌파 가능할까?, 가파른 고령화,
늙어가는 대한민국 등 알찬 기획상식들로 가득차있어 이책 놓치지않고 꼭읽고싶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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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별 관련 그림, 도표를 최대한 수록해 논점 분석자료 강화..."


네 저는 시사상식연구소에서 저술하고 (주) 시대고시기획에서

매월 출간하시는 <월간상식서적의 바이블>인 <최신 이슈&상식

2016년 4월호>의 <출판사서평>을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보고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습니다.
정말 <최신 이슈&상식>을 매달 읽고 탐독하면서 느끼는 것은

단순한 서술형 설명이 아니라 관련된 그림과 사진들 글고 도표

들도 최대한 수록해 시각적으로도 더욱 이해하기도 쉬웠고

기억도 오래가더라고요...^^*

 

아~ 이래서 우리 상식매니아층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시사월간지로

자리매김하시는구나 바로 그렇게 느꼈습니다...^^*

네 글고 저는 사실 시사상식책들을 요즘도 손에서 놓지않고 꾸준히

즐겨읽고있습니다. 아무리 스마트폰시대라지만 저는 지하철을

탈때도 늘 책한권은 넣고 다닙니다.

 

그중에서도 지하철을 탄 자투리시간에 읽을만한 책으론 이렇게 

시사상식들을 토막토막 알려주는 책이 좋은데 그런 면에서

한달에 한번씩 나오는 월간지인 <<최신 이슈&상식>이 적격
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이책의 출간일인 매월 25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번 2016년 4월호에도 발전하는 AI, 인류가 준비해야 하는 것들,

너무나 낯선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 ‘선거구 획정’ 선거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김한길-안철수, 통합론 ‘정면충돌’, ‘사드 배치’

논의 한미 공동실무단 출범 등 알찬 기획상식들로 가득차있어

이책 놓치지않고 꼭읽고싶어졌습니다.

 

정말 2016년 4월호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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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 400명을 완벽히 분석한 ‘원조’ 야구 가이드북

국내 최고 해설위원들의 철저한 분석 

팀을 이적한 선수뿐만 아니라 외국인 선수, 기존 선수들까지 모두 다 KBO와 10개 구단에

직접 확인하여, 경력, 등번호, 연봉까지 최신으로 업데이트 

이효봉, 박논준해설위원을 비롯해 장원구(스포츠미디어편집장), 함태수(스포츠조선), 김하진(스포츠경향),

배지헌 칼럼니스트가 공동집필하여,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의 ‘원조들’답게 최상의 퀄리티를 보장한다..."

 

네 저는 이책의 <출판사서평>을 읽어보다가 특히 위내용들에 더욱더 느낌이 확다가왔습니다.

이제 어느덧 시범경기가 시행되고있고  2016 프로야구 정규시즌도 다가오고있습니다.

그런데, 그 어느때보다도 이적선수들도 많았고 새로이 합류한 외국인선수들도 많아서 그선수들의 면면들이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헌데, 412쪽에 달하는 이한권의 책에 10개구단 400명의 선수들의 프로필이 전부...

그것도 주전, 부주전급은 물론 팀내 유망주들까지 망라해서 다실으셨다니 이책 무척 기대됩니다...^^*

 

게다가 뛰어난 시각적 디자인 그래픽으로 한눈에 보기 쉽게 만들어주셨고 한손에 쏙 들어오는 판형으로

휴대성도 완비되어 있으며 PUR 제본으로 책넘김이 편하다니 더할나위없이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시각적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투수의 피칭존과 타자들의 스프레이존이 그선수의 유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해주시기에 이책 읽고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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