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도착하게 될, 사랑에 빠질 프랑스는 어디일까. 한 가지는 분명하다. 이 책을 덮고 난 후 만나는 프랑스는 그 이전의 프랑스와는 전혀 다른 색채로 빛날 것이라는 점이다. 세계인이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나라 프랑스로 당신을 안내하는 이 책과 함께, 당신은 파리지앵만큼이나 충만한 문화적 자신감으로 샤를드골 공항에 발을 내딛게 될 것이다..."

네 저는 <출판사서평>을 꼼곰이 읽다가 윗글을 읽고 이책이 프랑스에 대한 모든 것 그중에서도
특히, 파리, 노르망디, 생말로, 스트라스부르, 노앙, 부르고뉴 등 프랑스 북부지방의 모든 것을
알려줄 최적의 책이라 생각되었고 이에 이책 꼭읽고싶어졌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사드 배치, 성주골프장 확정..."
네 저는 <최신 이슈&상식 2016년 11월호>의 <출판사서평>을 읽어보다가 <정치ㆍ외교 Issue코너>
에 실린 위소제목을 보고 아 정말 최순실이라는 사이비종교 교주의 딸에게 국정을 농락당한
박근혜정권아래에서 추진되는 일련의 정책들이 우려스럽기만합니다.
따라서, 사드배치도 충분한 논의도 안한채 서둘러 배치발표를 해서 우려스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이에 이책을 통해 사드배치에 의한 우리의 대응방안은 무엇이고 어떤 다른 대안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알고싶어져 이에 이책 놓치지않고 꼭읽고싶어졌습니다...^^*
"주요 언론사 선정 핫이슈 30선 <다음카카오+연합뉴스+한국경제
+아시아투데이 콘텐츠 제휴>..."
저는 시사상식연구소에서 저술하고 (주) 시대고시기획에서 매월 출간하시는 <월간상식서적의 바이블>
인 <최신 이슈&상식 2016년 11월호>의 <출판사서평>을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보고 엄지손가락을 추켜
세웠습니다.
정말 <최신 이슈&상식>을 매달 읽고 탐독하면서 특히, <주요 언론사 선정 핫이슈 30선>은 그달의
이슈와 상식들중에서도 필수적으로 꼭알라야할 핫이슈들만을 모아 30개로 추려낸 것이기에 더욱더
집중해서 볼려고합니다. 또한, 국내유수의 언론사인 <다음카카오+연합뉴스+한국경제+아시아투데이
콘텐츠>와 제휴를 맺고계시기에 더욱 신뢰감이 느껴져 몰입도가 더욱 높아지더라고요...^^*
아~ 이래서 우리 상식매니아층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시사월간지로 자리매김하시는구나 바로 그렇게
느꼈습니다...^^* 네 글고 저는 사실 시사상식책들을 요즘도 손에서 놓지않고 꾸준히 즐겨읽고있습니다.
아무리 스마트폰시대라지만 저는 버스건 지하철이건간에 대중교통이용시 늘 책한권은 넣고 다닙니다.

 

그중에서도 대중교통을 탄 자투리시간에 읽을만한 책으론 이렇게 시사상식들을 토막토막 알려
주는 책이 좋은데 그런 면에서 한달에 한번씩 나오는 월간지인 <<최신 이슈&상식>이 적격
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이책의 출간일인 매월 25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번 2016년 11월호에도 "김영란법, 한국을 뒤흔들다, 대한민국,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등 알찬 기획상식들로 가득차있어 이책 놓치지고 꼭읽고싶어졌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올해 2분기 빈부격차만 더 커졌다..."

네 저는 <최신 이슈&상식 2016년 10월호>의 <출판사서평>을 읽어보다가 <경제산업

이슈코너>에서 실린 위소제목을 보고 아 정말 우리나라에서 심화되는 양극화문제는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고민이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고 이에 이책을 통해 그원인과

배경은 무엇이고 해결책은 무엇인지 알고싶어져 이에 이책 놓치지않고

꼭읽고싶어졌습니다...^^*


"주요 언론사 선정 핫이슈 30선 <다음카카오+연합뉴스+한국경제
+아시아투데이 콘텐츠 제휴..."

저는 시사상식연구소에서 저술하고 (주) 시대고시기획에서 매월 출간하시는

<월간상식서적의 바이블>인 <최신 이슈&상식 2016년 10월호>의 <출판사서평>을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보고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습니다.

정말 <최신 이슈&상식>을 매달 읽고 탐독하면서 특히, <주요 언론사 선정 핫이슈 30선>은

그달의 이슈와 상식들중에서도 필수적으로 꼭알라야할 핫이슈들만을 모아 30개로 추려낸

것이기에 더욱더 집중해서 볼려고합니다. 또한, 국내유수의 언론사인 <다음카카오+

연합뉴스+한국경제+아시아투데이콘텐츠>와 제휴를 맺고계시기에 더욱 신뢰감이 느껴져

몰입도가 더욱 높아지더라고요...^^*

아~ 이래서 우리 상식매니아층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시사월간지로 자리매김하시는구나

바로 그렇게 느꼈습니다...^^*

네 글고 저는 사실 시사상식책들을 요즘도 손에서 놓지않고 꾸준히 즐겨읽고있습니다.
아무리 스마트폰시대라지만 저는 버스건 지하철이건간에 대중교통이용시 늘 책한권은

넣고 다닙니다. 

 

그중에서도 대중교통을 탄 자투리시간에 읽을만한 책으론 이렇게 시사상식들을 토막토막

알려주는 책이 좋은데 그런 면에서 한달에 한번씩 나오는 월간지인 <<최신 이슈&상식>이

적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이책의 출간일인 매월 25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번 2016년 10월호에도 ‘우병우·이석수 의혹’ 수사착수, 이정현-추미애 ‘본색’ 맞대결,
미취업 청년 “시간이 가장 부족” 등 알찬 기획상식들로 가득차있어 이책 놓치지고
꼭읽고싶어졌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하다 1 : 신과 인간의 공존 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하다 1
박찬영 지음 / 리베르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천상의 멋진 에로스가

사랑에 빠진 프시케를 차지하도다.

프시케가 길고긴 방황을 끝낸후에

신들이 너그러이 승낙한후에

프시케는 에로스의 영원한 신부가 되었네

곧 프시케의 고운 허리춤에서

축복이 넘치는 쌍둥이가 태어났다네...

'젊음'과 '기쁨'이..."

 

 

나는 박찬영리베르대표이사께서 저술하시고 <리베르출판사>

서 펴낸 이책 <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하다 1 : 신과 인간의

공존>을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시어머니인 아프로디테(로마

신화의 비너스)의 갖은 박해에도 불구하고 이를 다 이겨내고

마침내 에로스(로마신화의 큐피드)와 결혼을 하여 자식까지

낳은 프시케를 칭송하는 밀턴의 <코머스>의 마지막 대목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아 이렇게 두 연인의 정열적이고 애틋한 사랑이 숱한 난관과

어려움들을 다 이겨내고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었다니

더욱 반가운 의미로 다가왔다.

 

글고 남녀간의 열정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에로스>가 여기에서

연유되었고 큐피드의 화살을 맞아 사랑에 빠졌다는 이야기도

널리 인구에 회자되고있는데 큐피도도 여기서 유래되었다는

사실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또한, <Rain and tears>, <Spring summer winter and fall> 등

명곡을 남겼던 아프로디테스 차일드...

 

그 아프로디테가 미의 여신인데 여기서 그리스태생의

데미스 루소스는 반젤리스 등과함께 4인조 락밴드를 결성했는데

그 밴드명이 <아프로디테스 차일드>이다...

밴드명으로 <아프로디테스 차일드>로 명명했다니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된다.

 

글고 로마신화로는 비너스라고 하는데 이도 우리나라에서는

유명의류브랜드로 한동안 널리 알려지게되었다.

따라서,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이름들도

팝밴드의 이름이나 상품브랜드로도 쓰여졌다니 여기서 

<그리스로마신화>가 우리 인류에게 얼마나 큰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다.

 

참으로 <그리스로마신화>는 역사적으로도 서양문명에

가장 깊은 영향을 끼쳤다.

 

그리하여 <그리스로마신화>는 서양인문학의 근간이며 뿌리이다.

서양의 소설들과 시 등에서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숱하게 등장하는 것만 봐도 그 인문학적 위치가

어떠한지 알 수가 있다.

 

<그리스로마신화>는 철학자들과 역사가들의 사상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또한, 음악, 미술, 영화, 뮤지컬, 무용, 발레 등 여러 예술장르에서

<그리스로마신화>속 인물들이 수시로 등장하는 것만 봐도

이 <그리스로마신화>가 서양인문학과 예술분야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작가, 시인, 예술가들에게 문학적,

예술적으로 얼마나 숱한 영감을 주었는지를 알 수 있다.   

 

글고 영어를 포함한 유럽각국 언어에까지 <그리스로마신화>의

흔적이 남아있을 정도이다.

 

즉, 경찰차의 신호음인 사이렌, 해파리를 뜻하는 메두사,

경험이 풍부한 스승을 의미하는 멘토, 카오스의 반대개념으로

조화를 의미하는 단어 코스모스와 여기에서 나온 화장품

(Cosmetics)도 있다.

 

"올림포스의 12신, 헤라클레스의 12개관문돌파, 판도라의 상자..."

이렇게 그리스신화는 어려서부터 저에게 꿈과 희망을 줬던 환상과

모험의 이야기였다~ ^^*

 

그런데, 이번에 <리베르출판사>에서 30가지의 코드로 나누어

역시 300장의 명화들과 함께 두권의 책으로 출간하여 알기쉽게

그리스신화를 설명해주신다해서 1권을 읽어보았는데 넘넘 재밌게

흥미롭게 잘읽었다.

 

보티첼리, 루벤스, 푸생, 벨라스케스, 카르파초, 렘브란트,

폴 세잔, 클림트, 모로, 지오다노...

 

위 화가분들께서는 바로 이책에 나오는 주옥같은 명화들을

그리신 화가들이시다.

와~ 어떻게 이렇게나 아름다운 그림들을 그리실 수 있으셨는지

그리고 그러한 그림들이 다 명화로서 추앙받고있으시다니

정말 대단하신 화가들이시라고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이책을 읽고서 <그리스로마신화>의 내용들을

더욱 자세히 이해할 수 있어 넘넘 좋았다.

 

따라서, 이책은 <그리스로마신화>를 아직 안읽어보신

분들께서는 가볍게 입문용으로 읽으셔도 좋고 또 <그리스

로마신화>를 감명깊게 읽어보셨던 분들께서는 300장의

명화들을 보시면서 그내용들을 찬찬히 회상해보시기

위해서라도 꼭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그리스로마신화>...

 

이책 <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하다 1 : 신과 인간의 공존>을

통해 그 이야기들의 따뜻함과 푸근함을 다시한번 느끼게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속히 또 읽고싶어졌다.

 

<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하다 2 : 영웅이야기>를...

 

그책에서 다시한번더 만나고싶다...

 

헤라클레스를...

페르세우스, 오레스테스를...

 

나는 이 가을엔 <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하다 1, 2>를

통해 <그리스로마신화>속으로 푹빠져들어갈거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슈퍼 창업자들
김종춘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는 지구가 아니라 태양을 중심에 놓았다.

그래서, 세상을 뒤바꾸었다.

에어비엔비는 집하나없는 숙박업강자가 될 수 있었고

우버는 택시하나없는 운수업강자가 될 수 있었다.

완전히 다르게 접근해야 완전히 뒤바꿀 수 있다..."

 

나는 김종춘불패경영아카데미대표께서 저술하시고 <스타리치북스

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슈퍼창업자들>을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정말 요즘엔 하루가 다르게 시시각각으로 사회가 변화하고있다.

당연하다 생각하는거 지극히 상식으로 여겨졌던 것들도

360도 다르게 해석되고 궁극적으로는 개념에서조차 사라지는

경우들도 많다.

 

예를들어, 우리들이 초등학교 당시엔 태양에서 가까운 행성들을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라고 암송하곤했다.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은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해왕성, 명왕성 등 9개 행성들을 일컫는 말로서

앞글자씩만 따서 행성들을 암기하곤했었다.

 

그러나, 2006년 8월 25일 정확히 만10년전에 국제천문연맹이

행성의 지위를 재정의하면서 76년만에 명왕성의 퇴출을

결정하기에 이르렀다. 

 

그당시 지구과학을 공부했던 분들은 물론이고 다른 많은 사람들도

<세상에 행성도 퇴출되다니...>라며 신선한 충격들을 받았다.

 

그런데, 명왕성은 다른 8개행성과 비교할때 덩치나 특성면에서

차이가 커 같은 반열에 놓기가 어려워 퇴출이 결정되었다고

하였다. 

 

근데, 명왕성입장에서 보면 황당한 일일지도 모른다...

명왕성은 아주 오래전부터 그자리에 그모습으로 있었는데

사람들 마음대로 지위를 줬다가 빼았았다가 했으니...

 

아무튼 어려서 초등학교시절부터 배웠던 명왕성의 행성으로서의

지위가 박탈되는 모습을 보고 우리는 어떠한 고정관념은 물론

과학적 사실들까지도 뒤바뀔 수도 있다는 사실에 충격과함께

다소간의 불안감도 들게할 정도로 그 여파는 컸었다.

 

그런 면에서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다르게 생각하라>는 말의

의미도 더욱 각별하게 와닿았다.

 

그런데, 이렇게 <다르게 생각하라>는 메시지를 광고에서부터

줄기차게 주창해온 분이 계셨으니 그분이 바로 스티브 잡스이다.

그분께서는 자신이 세운 애플에서 쫓겨나는 치욕을 맛보았다가

퇴출 12년만인 1997년에 다시 애플로 복귀할 수 있었다.

 

애플로 복귀한후 그가 전문광고회사의 도움을 받아 콘센트광고

로 내보내며 보였던 주제어가 바로 <Think differnt>였다...

 

다르게 생각하라...

그럴싸한 평범한 생각으론 이세상을 바꿀 수 없고 세계IT시장에

어필할 수 없는 것이다.

 

위험하게 다른 생각이어야한다.

이렇게 세상을 바꿀만한 혁신은 위험하게 다른 생각에서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는걸 애플의 광고콘셉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인공지능, 알파고, 드론, 3D프린터, 사물인터넷,

핀테크..."

 

나는 이책을 찬찬이 읽어보다가 문득 새롭게 등장한 위현실들이

생각났고 이제는 이러한 트렌드도 잘알야야할 시기가 되지않았나

생각되었다.


"이전에 없던 경험을 팔아라! ..."


그런 면에서 이책에서 주장하는바와같이 아직까지 없었던거로

소비자의 트렌드는 어떻게 바뀔지 잘캐치해서 대응해나가야

겠다고 생각되었다. 그런 면에서 앞으로 전개될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알려준 이책 아주 잘읽었다.

 

글고 이책에서는 삼진어묵, 트렉스타, 현대카드, 펭귄북스, 해피콜,

워크카, 슈페리어, 솔메이트 삭스, 조말론 행수, 이원 타임피스 등

여러 기업 및 브랜드들을 예로들며 설명해주시기에 더욱 이해가

용이했다...^^*

 

따라서, 앞으로는 이세상을 어떤 시각에서 어떤 마음으로

바라봐야하는지 고민이신 분들께서는 이책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세상을 바라봐야할 이 시기에

변화가 심한 이때에

자신만의 시공간을 즐기며 창문너머의 세계도 관찰할줄 아는

유연한 고양이형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이책 <슈퍼창업자들>을 읽고나서 그러한 생각이

더욱 확고히 들게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