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기분파 나무의사 필기 심화모의고사 Point Summary 625제 - <2023년~2025년 기출반영>=특별부록 : OX문제로 기출 체크하기 2026 기분파 시리즈
박범수.㈜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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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2026년 기분파 나무의사 필기』는 나무의사 시험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은 한 권의 합격 패키지로, 나무의사를 준비하시는 분들 또는 식물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들이 꼭 참고해야 할 추천서입니다.

2026년 기분파 교재들의 특징은, 다른 교재를 굳이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시험 합격에 필요한 핵심 내용만을 담고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 원하는 것이 배경 지식이나 교양 지식 같은 추가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라면 다른 책도 참고할 수 있겠지만, 목표가 오직 시험 합격이라면 굳이 다른 책을 볼 이유가 없을 것처럼 내용과 문제 풀이가 가능한 책이예요.

이번 교재에는 나무의사 필기 심화 모의고사에서 독자들이 꼭 풀어보고 시험장에 가야 할 625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기출문제가 반영되어 있으며, 모의고사를 통해 추가적으로 문제를 풀어보거나, 특히 공무원 시험과 유사하게 OX 문제 구성으로 되어 있어 문제의 선지 하나하나를 가려보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에듀웨이 교재가 합격 하나를 위해 쓰였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이론과 기출문제를 제외한 합격에 불필요한 요소들을 과감하게 배제했기 때문입니다. 나무의사 시험 관련 내용도, 1차 시험 출제 기준표를 기반으로 전문가들이 연구한 결과를 반영하여 수목 병리학, 수목 해충학, 수목 생리학 세 가지 큰 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수목 병리학에서는 일반적인 내용부터 곤충의 생식과 생장 등 복잡한 내용까지, 수목 생리학에서도 방대한 부분까지 시험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무의사 시험에서 수목병의 부위별 특징에서는 궤양의 형태에서 윤문형, 확산형, 마음형 등 여러 가지 형태를 설명하며, 각각의 특징에서 진전 속도가 느린지, 이동이 빠른지, 급속히 발달하는지 등 세부 사항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험생이 꼭 알고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형광펜으로 강조되어 있어, 어떤 점이 중요한지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개념 설명이 이어진 뒤에는 바로 예제 문제가 포함되어 있어, 이론을 학습한 직후 바로 문제를 풀며 적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심화 모의고사 또한 5개가 포함되어 있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문제 연습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나무의사 필기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필요한 단 한 권의 책으로, 목표가 시험 합격인 독자라면 이 책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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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분파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 - 실기코스및작업요령수록(카페무료동영상 제공)+최신경향알짜요약노트+추가모의고사+핵심이론 빈출노트 2026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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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2026년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는 이번에 에듀웨이에서 2026년 대비 신간 교재로 출시된 책으로, CBT 출제 경향을 분석한 적정 모의고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번 책은 에듀웨이 R&D 연구소에서 집필했고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 시험에서 무엇이 출제되는지, 그리고 출제 기준표에 따른 항목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책에서 다루는 출제 기준 항목은 안전 관리, 작업 전 점검, 화물 적재 및 하역 작업, 화물 운반 작업, 운전 시야 확보, 건설기계관리법 및 도로교통법, 응급대처 장비 구조 등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게차 운전기능사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다양한 주요 항목과 세부 항목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불필요한 내용이 일절 없다는 점입니다! 시험과 관련 없는 배경 지식이나 교양 지식은 철저히 배제하고, 시험에서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관 주요부 파트에서는 기계학적 사이클에 따른 4행정 사이클과 2행정 사이클, 점화 플러그와 인젝터로 구분되는 가솔린 기관과 디젤 기관의 차이, 기관 내 압축 공기가 흐르는 과정그림 없이 이해하기 어려운 기계적인 내용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력 전달장치 파트에서는 동력 전달 순서와 같은 중요한 내용이 주황색으로 강조되어 있어 수험생들이 필수 내용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마찰 클러치의 작동 원리, 드라이브 라인의 구조, 타이어 구조단순 글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그림과 함께 제공하여, 시각 자료를 통한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개념 설명과 그림으로 학습을 한 뒤, 바로 문제은행식 기출 문제가 이어지도록 되어 있어, 합격에 필요한 학습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특히 챕터 10인 CBT 적중 모의고사7회분이나 수록되어 있어, 필기시험을 최단 시간 안에 대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따라서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 시험에 합격하고자 한다면,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며, 굳이 다른 교재를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학습 효율이 매우 높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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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월드
플레이어 지음 / PAGE NOT FOUND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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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를 탐구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포션을 판매하는 물약상점의 상인처럼 게임 속에서 플에이어처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그저 가만히 프로그래밍된 존재인 NPC(Non Player Character)가 된다면 어떤 세상이 될까요? 우리는 어느 쪽일지 궁금합니다. 게임 속에서 웃는 플레이어로서 어떻게 행동하고 움직일지를 스스로 결정할 것인지, 아니면 게임 속에서 단순히 논 플레이어 캐릭터(NPC)가 될 것인지를 선택하는 문제를 제시하며, 독자로 하여금 자기 삶의 주체성을 돌아보게 합니다.

저자의 소개에서도 알 수 있듯, 저자는 일생 동안 학교, 군대, 대학, 직장 사회 등에서 사회가 요구하는 모습으로만 성장하며 일상을 보내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의 기본 구조와 그것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자극적으로 설명합니다. 책의 목차를 보면 우리가 NPC가 되어 가는 과정, 즉 사회가 정해 놓은 기준과 메커니즘에 의해 인간이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을 다루고 있어, 현대인의 삶과 현실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었던 책입니다^^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구조가 어떻게 개인의 일상에 작용하는지를 세밀하게 분석합니다. 저자는 언론, 뉴스, 유튜브, 쇼퍼폼 영상 등에서도 사람들이 콘텐츠 자체보다 달린 댓글에 주목하는 현상을 예로 들며, 사회가 정보를 인식하는 방식과 그에 따른 문제 인식을 날카롭게 바라보는데요. 이를 통해 독자는 앞으로 지향해야 할 올바른 인식과 의식을 탐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역사적 사례를 통해 사회와 개인의 태도 변화를 보여주며 단순한 사회 비판에 그치지 않고 역사적 맥락에서 설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레브레니차 1995년 유엔 안전지대 방관, 뮌헨 1938년 타협과 전쟁의 확대, 바이마르 1932년 회색 정치의 종말 등의 사건을 분석하여 사회와 인간 행동의 패턴을 조명합니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이 의식하지 못한 채 두 눈에 대한 시야가 차단된 상태로 살아가는 모습을 비판하고, 독자가 올바른 인식을 갖기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사회 구조와 개인의 행동, 역사적 사례를 결합하여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점에서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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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다는 말 - 진화의 눈으로 다시 읽는 익숙한 세계
이수지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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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자연스럽다는 말』이라는 이 책의 표지에 포함된 두 가지 문구, “진화의 눈으로 다시 읽는 익숙한 세계”, “”, “자연은 답을 알지 못한다”가 모두 독자로서 제 마음을 강렬하게 사로잡는 책입니다.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인류학과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뉴욕대학교에서 생물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독일 막스플랑크 인구학 연구소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이수지 박사님이 집필한 책입니다. 과학자로서 인간의 진화와 자연에 대한 다양한 소회를 지식과 함께 풀어낸, 지식서이자 에세이로서의 아름다운 합을 이루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의 챕터를 살펴보면, 우리의 인식 속에서 잘못된 점을 진짜 과학적으로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과 안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연스럽다는 말”, “인공적인 것은 싫다”, “자연에는 질서가 있다”, “아이를 낳아보지 않아서 모른다”, “여자(또는 남자) 라서 그렇다”, “이게 사람 본성이다”, “짐승이다” 등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모습들에 대해 과학적·인류학적·진화론적 관점에서 조금 다른 견해를 제시합니다.

특히 이 책은 단순히 자신의 논문을 그대로 복사해 출판한 불친절한 책과 달리, 독자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깊이 있는 내용임에도 이해되지 않을 만한 부분이 없습니다. 중간중간 포함된 이미지 자료 또한 책의 흥미를 더해줍니다.

자연 속에서 침팬지와 보노보 같은 동물을 관찰하며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들을 설명하고, 사람들이 흔히 갖고 있는 속설, 예를 들어 “남자니까 공감을 못하지”와 같은 내용이 진화 인류학적 관점에서는 하나의 편견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어, 기존 인간들의 기본적인 생각에 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생각의 전환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키워주는 책으로, 독서 자체가 본래 비판적 사고를 배양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인데, 거기에 책 내용까지 비판적 사고의 성격을 더 강화시키며,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두뇌를 말랑말랑하게 만들기에 적합합니다. 과학에 관심 있는 분들뿐만 아니라, 딱딱한 전공 지식이 아닌 교양적인 과학 지식을 흥미롭게 접하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적합하며, 2025년이 끝나기 전에 꼭 추천하고 싶은 책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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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좋은지 몰라서 다 가 보기로 했다 - 버드모이의 2500일, 100개국 세계여행
버드모이 지음 / 포르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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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으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13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버드모이’가 2500일간 100개국을 여행한 기록을 에세이로 담은 여행 에세이입니다. 2500일이면 약 7년이 넘는 시간으로, 일반적인 여행 에세이들이 더 짧은 기간과 적은 나라를 다루는 것과 비교해 보면, 사실 이렇게 많은 전 세계 100여 개국을 여행하며 보고 듣고 느낀 점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깊이를 가진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막에서 잠들고 이집트 바다에서 헤엄치는 낭만 가득 배낭여행'이라는 띠지의 설명처럼, 실제로 이 지구상에서 거의 가보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지역을 여행한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저처럼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할 시간이나 여건이 부족한 사람들이 책을 통해 여행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고, (물론 저자에 의하면 제 이러한 사정 또한 핑계일지도 모르겠지만), 생계를 위해 출근하느라 바쁘게 지내는 내가 이 책을 통해 여행이 무엇인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터라 독서 시간이 소중했습니다.

책에는 에콰도르, 페루, 독일, 쿠바, 아마존 등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유명 지역뿐만 아니라, 일반 여행 루트에 포함되지 않는 장소들에 관한 내용도 다양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영국이나 스페인처럼 대도시 중심의 여행기가 아니라, 아마존의 습하고 눅눅하며 모기가 많고 화장실도 불편하고 인터넷도 되지 않는 밀림 지역까지, 지구상 어디든 존재하는 장소를 여행한 경험을 읽으며 여행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었고, 마치 내가 직접 여행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들도 많았네요 :)

또한 영국 워킹홀리데이 경험처럼 짧은 여행뿐 아니라 특정 장소에 오래 머물며 더 깊이 있게 전달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만족스러운데요. 단순히 10~20개국을 여행한 정도가 아니라 전 세계 100여 개국을 직접 경험하고 기록한 책이기 때문에, 다른 여행 에세이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넓은 반경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특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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