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가토 다이조 지음, 이인애.박은정 옮김 / 고즈윈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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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소심하기로 유명한 혈액형

나도 에이형이지만

항상 누군가 안좋은 표정을하고있으면 나자신은 좀처럼 그런 감정을 분출하지는 않는터라

더 크게받아들이고 나때문인가???하는 생각을 할때가있지.훔흠

암튼 그런 사람이라면  필독!!!

깨달음을 얻으리라.........

나두 사실 이책읽고나서는 눈치를 좀 덜 보는 척이라도 할수있게됐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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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 제발 만나지 마라
김지룡.이상건 지음, 핫도그 그림 / 흐름출판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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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 절대 안만나야짐

하구 다짐했다

많지않더라도 분명 좋은남자는 존재하는법.

돈잘벌고 명예가있고 아니고를 떠나서 인격을갖춘남자를 상대하겠다

고개 뻣뻣하고 자기만 잘난줄알고

여자를만날때 처녀인지아닌지부터 따지고들며

주변머리없고 손도까딱안하는 남자는 키우지않겠다...

관계를 깊이있게 쌓아갈수있는 사람이 믿음직하고 정말 좋은남자다라는 판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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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 Romantopia
이상은 노래 / 이엠아이(EMI)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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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난 폼재는 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뛰어난 여성뮤지션 음악성이 뛰어난 뮤지션 이라는 수식어도 그닥 맘에들잖고.

내생각에 그건 너무 상투적이다

그건 사탕 맛이 어떤지를 잘~표현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사탕에대해

상투적으로 그건 맛있는 거다

라고만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성으로서 스스로 여성뮤지션의 입지를 새롭게 만들었다는 표현도

남성적인 시선으로 쓴 표현으로 보여지는 이유가

기존의 자신이 인정해온 제대로된 세계는

'남성뮤지션들만 진정성있는(-_-;;) 음악세계의 입지를 차지하는것이다'고 여겼던 삶 속에

본인 스스로가 "빠져 있었다.."는 표현을 그렇게 한것으로 보이기때문이다.

 

여성인 그녀는 스스로를 부정하지않고(악을쓰거나 강하게 어필하려하지않은 담담함으로) 

있는그대로 표현함으로써

남성뮤지션이 할수있다고여겨진 진정성이라고 표현되는 그 무언가와 괘를 달리하면서도

자신=자신음악의 존엄함을 증명하는 본질을 놓치지않았다 다시말하면

여성만의 감성을 그녀는 놓치지않았다 적어도 자신음악속에선.

 

여성에게는 남성이 죽었다 깨어나도 표현할수없는(정신이 여성인 人들은 논외로하자) 감성이있다.

그것을 잘 캐치하고 오히려 자기속에서 계발시켜냈다 

그게 그녀가 여성뮤지션으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가지고 서있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녀의 음악속에서 그녀가 여자라고해서 나약하고

여자라서 뒤로 물러서는가? 아니다.

그녀는 그녀 스스로 여자인 자신을 있는그대로 드러내며

그녀의 내면속 강인함과 열정을 많은 듣는사람들에게 어필하고있으며

그것이 많은 불특정 다수에게 인정,혹은 존중,혹은 찬양받으면서 그녀는

'독보적'이 되었다

그녀의 이름만들어도 그녀를 인정하는 위치에 오르게된것이다

‹š려부수고 비판하고 공격하는.. 남성적인 진정성이 없이도  진정성을 획득한 방법.

그녀가 니폰스타일의 패션을 즐겨입고 일본뮤지션과 작업을하며 역량을 발견해냈다고해서

그녀의 보석같은 감성이 없어지거나 존중받지못하는게 아니듯이

그녀의 스스로에대한 발견은

로맨토피아에 이르러 더욱 뚜렷해지며  그성과가 많은사람들에게 돌려졌다고생각한다. 

이상은의 로맨토피아에서 '이어도'를 들을땐 길고가는 머리채를 허벅지께로늘어뜨린 여자의 뒷모습이

혹시나 해녀인가?하고느껴지는 그녀의 고요한 나체

그녀를 감싸는 주변의 순수하고 습하며 어둡지않은 공기

벗은채로 등돌려서 어딘가를 보고있는 하나의 이미지 그자체를 느끼게하며

다시표현한다면 '이것이 한국적이다,라고 표현할만한 그 무언가이구나' 라고 느끼게한다.

이어도 하나만 언급하기에도 지면이 이렇게 할애가되는데

다른트랙들도 그못지않다고하면 말 다한거 아닐까?

 

"모로코차를 끓여~!"하며 힘차게 시작하는 곡에선 그녀의 조용한감성속에 숨쉬는 강한 열정이 묻어난다.

나는개인적으로 이곡을 모로코차로 표현하는데 뭐 제목이야

뭔들어떤가.들어서 좋으면그만이지..

암튼 만족스럽다.

여행갈때마다 목에두르는 '라임그린 스카프'처럼 그녀의 음악을 오래오래 지니고 다니고싶다.

이런 음반이 명반이 아닐까??

길이길이 간직하고 소장해도 가치있는 음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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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티, 윤미래) 3집 - Yoounmirae
티 (T) 노래 / 팬텀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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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1집에서는 meditation을 좋아했는데 약간 편안하고 새벽의 느낌..

이번앨범에서 느낄수있는 건....여성의 몸매였다.

커브가 아주 강한

글램한 사운드가 트랙가득 울려퍼지고 그음악이 들리는 곳은 어디든 파티,어디든 클럽의

섹시한 몸짓이연상되는 공간이 된다..

T는 적어도 국내의 싱어 중에서도 단연 탁월하며

한국에 몇 안되는 놀 줄아는 뮤지션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나는 발라드넘버는 별루.그냥 발라드 안좋아한다

깊게 듣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지만...한번 꽂힌건 계속 듣게되던데

발라드는 별로 기억에 남는 음악이 없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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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과 - 벌레 먹은 과일을 황금사과로 만드는 9가지 자기혁신 법칙
캐시 애론슨 지음, 김미경 옮김 / 명진출판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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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서서 읽다가 재미있어서 샀는데 음....

저자는 자기가 어릴때 차가 잘안다니는 시골에있어

매일지나가는 차의 어른들이 자기와 놀아줄 상상을 하며

영업의 장을 열었다고 표현합니다..

 

누구나 그런 가게는 열수가 있죠 그것은 특별한건 아닙니다

이 책에서 특별한것은 저자가 거기서 참많은 마케팅에대한 발견을 하게된다는 점입니다.

그녀는 그 뿌리에서 점점 가지를 뻗어 자기가 그일로 '직업화'하기까지의 과정을 서술하고있습니다

누구의 얘기들을때 체험담만큼 직접적으로 가슴에 와닿고 재미있는게 없잖아요?

이 책은 그냥 심심하게 마케팅의 이론에대해 들먹이는게 아니라

저자는 자신이 마케팅이라는 것을 중요하게 느끼기시작한 시점부터 우리를 그곳으로 끌고 들어갑니다.

 

그래서..참 재미있지요!

영업과 마케팅이라는것도 어렵고 힘든게 아니라

그녀에게는 매일 많은 사람들이 심심한 자신과 놀아주는 재미있는 놀이라고 느끼고있으며

우리도 책을 읽으면서 감접적으로나마 가슴에 확 와닿게됩니다..

마케팅을 가슴으로 확 느끼게 해줄 책,,,찾고있었나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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