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oreagenius7님의 서재 (koreagenius7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575021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0 Jun 2026 08:10:37 +0900</lastBuildDate><image><title>koreagenius7</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575021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koreagenius7</description></image><item><author>koreagenius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눈으로 읽고, 속으로 되세기며 담고 싶은 시집 - [소년, 강가에 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5750219/17318848</link><pubDate>Fri, 05 Jun 2026 18: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5750219/173188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207&TPaperId=173188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0/91/coveroff/k6221382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207&TPaperId=173188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년, 강가에 서다</a><br/>김기태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4월<br/></td></tr></table><br/>책의 제목이 흥미롭다. 그 소년은 강가에 선 이유가 무엇이었을지, 또는 누군가 그를 불러내었는지, 그것도 아니라면 그는 홀로 찾아간 강가에 서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br/><br/> 시집이라 소개한 책을 펼쳐 읽는 내 나는 이것이 시집이 아닌 산문이란 생각이 강했다. 심지어 외국 친구가 "지금 무엇을 읽고 있나요?" 란 답에 나는 "Essay" 라 바로 대답했다. 나는 이러한 장르가 있는 것조차 알지 못했다. 그만큼 시집은 수필적인 요소가 짙고 작가의 글을 보며 어린 시절 나의 일기장을 되찾은 것 같았다. 그의 배경은 알 수 없으나, 일기 숙제는 잘 했을 것임은 분명하다.<br/><br/> 눈으로 읽고, 속으로 되새기고 그리고 다시 입으로 꺼내보고픈 그의 시 속 진행을 보며 내 옆에서 "괜찮아요" 건네고 있진 않았을까. 이처럼 오늘 나를 달래주는 문구들이 많다. 이를테면 "외롭고 쓸쓸한 내 마음, 이것만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가치"라는 그의 해석은 같은 외로움을 겪는 오늘의 우리들에게 훌륭한 위로의 말이 되었으면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0/91/cover150/k6221382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09135</link></image></item><item><author>koreagenius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잘 쓰여진 그녀의 끊기지 않는 시집과 같은 수필 - [책 그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5750219/17316745</link><pubDate>Thu, 04 Jun 2026 16: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5750219/173167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732638720&TPaperId=173167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50/coveroff/e732638720_56c9.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732638720&TPaperId=173167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 그늘</a><br/>정인옥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4월<br/></td></tr></table><br/>표지에 밝힌 '정인옥 수필집' 그리고 나무 그늘 아래 쌓인 책을 읽고 있는 소녀. 책을 읽고 마음을 옮기는 서평을 할 때 다시 보는 한 장의 겉표지에는 모든 내용을 담고 있었다. 누군가에겐 어두울 수 있는 그녀의 환경과 경험이 작가 정인옥에는 책을 읽기 훌륭한 장소인 그늘을 제공했을지 모르겠다. <br/><br/>​<br/><br/> 책은 단순 짧은 에세이를 표현하기보단 그녀의 삶을 다룬 일대기와 같았고, 그런 일대기를 그녀만의 표현으로 수필화한 것이 맞을지 모르겠다. 때문일까 책은 그녀의 과거에 대해 시간의 흐름에 맞게 진행되며, 수필이자 그녀의 회고록과 닮아 있었다. <br/><br/>​<br/><br/> '가을은 이렇게 제 몸을 태워 가장 화려한 작별 인사를 건네고 나서야 비로소 평온해진다. 우리네 삶도 그러할 것이다. 뜨겁게 사랑하고 치열하게 견뎌온 시간들이 낙엽처럼 내려앉아 비옥한 거름이 될 때, 비로소 우리는 '나'라는 존재의 진정한 여백을 마주하게 된다. 채우는 것보다 비우는 것이 더 어렵다는 사실을, 저 텅 빈 가지 끝에 걸린 투명한 햇살을 보며 배운다. 비워진 자리마다 시가 고이고, 꺾인 마음의 마디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돋아나는 법이다.<br/><br/>​<br/><br/> 여름을 지나는 지그음, 나는 위 표현을 보며 '가을에 보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이란 아쉬움이 들 정도의 표현이다. 과거의 화려함에 취해 현실을 보지 못하고 무용담 안주 삼아 하루를 풀어놓는 사람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시'적 표현이 많다. 수필집이자 곧 한 권의 끊기지 않는 시집과 같았다. 가을의 평온함과 아름다움의 시작은 곧 뜨거운 여름을 견뎌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그녀의 작품은 글의 시적인 표현을 담고 있으리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50/cover150/e732638720_56c9.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35054</link></image></item><item><author>koreagenius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현 시대의 모든 직장인들의 훌륭한 조언자 - [커리어 스모그 - AI 시대! 살아남는 직장인은 무엇이 다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5750219/17308316</link><pubDate>Sun, 31 May 2026 1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5750219/173083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046&TPaperId=173083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53/coveroff/k812137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046&TPaperId=173083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커리어 스모그 - AI 시대! 살아남는 직장인은 무엇이 다른가</a><br/>이대성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나는 책의 표지를 자세히 살펴보는 편이다. 표지의 삽입되어 있는 그림, 그리고 짧은 문맥으로 어떻게 독자에게 전달 가능한 '흥미로움'을 제시할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 본 책의 제목을 통해 본문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표지 삽입된 소개 글을 보면 매우 정확한 서평의 한 줄이었다.<br/><br/><br/><br/> "열심히 일하는데 앞이 보이지 않는 고용 절벽 시대의 커리어 관리 전략"<br/><br/><br/><br/> 그리고 책의 저자인, 이대성 작가의 소개는 '경력 관리 칼럼니스트' , 다소 익숙한 단어의 조합이지만, 어색한 문장일 수 있는 소개 글에서, 글을 읽고 나니, 그가 전하고픈 메시지는 분명하소 또렷함은 와닿는다. 모든 직장인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면서, 동시에 나는 과/차장급 타이틀의 사람들에게 필독서로 안내하고 싶다. 국내외 많은 직장인들의 고민들을 현실적이면서 매우 냉철한 분석과 함께 조언해 주는 표현들은 '직장인 교과서'와 같았다.<br/><br/><br/><br/> 직장의 선택과 오피스 내 배움이 앞설 신입, 그리고 운영과 매니징이 중점일 대표들보단, 중간 관리자들의 공감을 이끌 내용들이 많은 책이었다. 어쩌면 한 척의 배를 띄워 바다 위를 표류 중일 수 있는 직장이란 오늘에, 매우 현실적인 조언자일 수 있다.<br/><br/><br/><br/> 'Ai 시대, 살아남는 직장인은 무엇이 다른가' 란 표지 표현에서 유추 가능한 Ai 활용 제시가 많이 언급되어 있다. 오늘날 우리는 Ai 시대에 그 활용도가 낮은 편이다. 특히 오래된 기업군에서는 여전히 '보여주기식 보고서'와 그 보고서를 보고 매니징을 하기보단 '확인서 사인' 하기 바쁜 불필요한 루틴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그러한 현 회사의 불필요성을 Ai를 활용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인력 충원보단, Ai 활용하여 기업의 성과 극대화를 설명하며 이는 너무 맞는 표현이다.<br/><br/><br/><br/> 하지만, 오늘의 우리 회사는 여전히 오래된 경영방식을 추구한다. '경영철학'이 아닌 '오래된 경영 방식'이다. 그리고 철학은 문학 외 기업의 경영과는 맞지 않는 단어임은 분명하다. 짧은 시간 외국에서 회사의 운영을 했던 경험이 그러했다. 늘 술자리가 잦았고, 또 그러한 자리에서 인맥을 쌓는다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렇게 맺어진 인맥은 내가 필요시에 누구도 내게 손 내어 잡아주지 않았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그것이 영업이고, 다져질 인맥이라 생각하고 있다. 때문에 앞서 밝혔듯 중간 관리자들의 공감을 하면서, 이제는 변화해야 할 조언자가 되었으면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53/cover150/k812137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55369</link></image></item><item><author>koreagenius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나온 역사 속에서 교훈을 찾는 소설 - [사십구년유월, 어느 날의 일 - 김석 장편소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5750219/17285456</link><pubDate>Tue, 19 May 2026 1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5750219/172854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304&TPaperId=172854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2/47/coveroff/k3421373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304&TPaperId=172854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십구년유월, 어느 날의 일 - 김석 장편소설</a><br/>김석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대한민국 사람이면 1945년 8월 15일, 광복절을 기억한다. 35년이란 긴 시간 동안 일제의 식민 통지로 부터 해방되어 주권을 되찾은 날. 그리고 곧, 사상과 이념의 차이로 이어진 1950년 6월 25일 남북전쟁. 위 두 일자는 교과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건이기에 학교에서 심도깊게 다루며 교육하는 것이 사실이다.<br/><br/>​<br/><br/> 하지만, 책의 제목에서 유추가 가능하듯 본 책의 그 사이 1949년 6월의 어느 날을 다룬다. 즉 우리에게는 익숙한 위 사건 사이 건국전의 대한민국의 시대상을 배경으로 한다. 해방 후 혼란 속의 대한민국, 교과서는 심도 깊게 다루지 않는 이 짧은 기간의 한반도의 상황을 주인공들의 활동 속에서 당시의 배경을 이해하는 소설이다.<br/><br/>​<br/><br/>  구분을 소설로 하고 있지만, 역사책에 가까운 내용들이 많다. 실제로 작가는 당시의 기록물, 발간물, 그리고 각종 기록들을 바탕으로 현실 반영 배경상이 무척 많이 포함되어 이 책이 소설책인지 역사책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의 몰입도는 충분했다. 실존했던 지명들을 근간으로 진행되는 흐름과, 당시의 시대상을 많이 반영한다.<br/><br/>​<br/><br/> 두터운 페이지 대비, 진행되는 내용은 지루하지 않았다. 책의 페이지를 보곤 지루할 책이라 예상할 수 있지만, 주인공들의 대화 구어체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영화 같은 진행 흐름을 보이는 소설책이다. 그리고 각 페이지 별 여분의 공간 활자의 크기들이 여유로운 듯한 기분이 들어, 두터운 책의 외관으로 구독을 망설일 필요는 없다는 평이다. 또한 각 페이지별 주인공들 사이 구어체 진행이 많아, 그라마 대본을 책을 보는 독자들의 상상 속에 그려나가는 재미가 있는 흐름은 흥미로울 것이라 생각된다.<br/><br/>​<br/><br/> 익숙하지 않는 년도의 한국, 그리고 싶도 깊게 다루는 주인공들의 구어채 흐름과 배경들을 동해 구독자들의 역사에 교훈을 줄 것임은 분명하다. 동시에 옮바른 역사를 이해하며, 지나온 우리의 역사 속에서 스스로 교훈을 찾는 교과서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2/47/cover150/k3421373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2477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