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기 지방 사람들 1 - 왕실.중인.천민, 우리 역사 속의 사람들 4
노용필 외 지음 / 어진이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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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특출한 역사학자요 감동적 문화해설가라는 자찬에 딴지를 걸고 싶진 않으나, 김활란 친일민족반역자 지정에 반대하고 2012년 박근혜 후보를 선덕여왕에 비유하신 경력이라면 그분이 어떤 역사관과 시민의식을 구비하신 분인가는 능히 짐작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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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3 : 강화도 조약·임오군란의 뒤안길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3
김용삼 지음 / 백년동안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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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에게 조아려야 하는 중인 출신 오경석 유대치에게 개화란 곧 신분해방을 의미했다. 영국과 일본의 무력을 통해서라도 조선을 개화시키고자 했던 개화당이야말로 민족반역매국노집단이라 할 만하다. 적군을 제 발로 찾아가 제 나라를 향해 폭탄을 쏘아대라고 부탁한 놈들이 역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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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1 : 한반도의 깊은 잠 - 아편전쟁에서 일본의 개국까지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1
김용삼 지음 / 백년동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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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계는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강약의 문제라는 견해에 동의한다 해도 ‘조선은 왜 약했는가?'라는 질문은 ‘조선(대한제국)은 과연 약했는가?'라는 질문이 선행되고나서야 가능한 게 아닌가? 이 책은 황태연 교수의 저서들과 대조해가며 비판적으로 읽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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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열국사 연구
윤내현 지음 / 만권당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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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건만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아 속상하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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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 읽기 세창명저산책 84
심재원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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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시대는 이미 지난 듯하여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아직 푸코적 시각의 의미는 살아있으니 환영할 만한 해설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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