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산, 봉오동의 기억 - 봉오동 독립전쟁 100주년, 숨겨진 어느 장군 이야기
최성주 지음 / 필로소픽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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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투사들의 자취와 정신을 기억하고 새겨야 한다는 당위에는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직접적 혈족관계에 있는 분들에 의한 기록은 어쩐지 과장되거나 왜곡되었을지도 모를 듯하여 선뜻 손에 들기가 부담스런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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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재의 집 - 고종황제와 제국의 마지막 여인들
안윤자 지음 / 코드미디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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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관파천이 아니라 아관망명으로 정확히 표기하고 있다는 하나만으로도 우리 근대사에 대한 작가의 내공이 탄탄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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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을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
대구사학회 엮음 / 푸른역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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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와 이병철을 칭송하고 어떻게 바로 뒤에서 전태일과 노동의 영원함을 말할 수 있는지 희한하다. 박정희 이후에야 정치공학적으로 만들어진 영남이데올로기의 틀에 어떻게 최치원과 원효를 우겨넣을 수 있나? 영남이 생기기도 전에 살다 간 최치원과 원효가 영남인이란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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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
정현채 지음 / 보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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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최악의 거짓을 아이들에게 읽히려 하다니 분노가 치솟는다. 추천자인 이인호와 서지문이 어떤 인간인지 모르나? 부정선거가 원인이 된 4.19혁명으로 쫒겨났는데, 이화장으로 들어가는 위대한 대통령을 위로하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이 이승만의 만수무강을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해줬다고?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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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ac 2022-04-27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때는 대통령선거와 부통령선거를 따로 했습니다.
사실 대통령과 부통령은 서로 같은당이어야 안정적이 됩니다.
서로당이 다르면 대통령 돌아가시면 바로 정권교체가 되는겁니다.
대통령선거는 상대후보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이승만이 단독후보가 되었기 때문에
당선이 확실한 상황입니다. 이때 돌아가신분이 조병옥씨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부정선거는 부통령선거였습니다. 이기붕이 상대당 장면한테 질거 같았기 때문이죠.
이승만 대통령이 연로하신데 돌아가시면 상대당 출신이 권력을 잡게 되니까 수를 쓴겁니다.
이승만 대통령 몰래 밑에 있는 사람들이 저지르고 계속 숨기다가 나중에 알게됩니다.
그때 학생시신이 있는곳에 찾아가서 내가 죽었어야 했는데 학생이 죽었다면서 우셨다고 해요.
그리고 다음날 바로 하야하신겁니다.
이승만 대통령 장례식행렬을 보시면 알겠지만 그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인기는 엄청났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잠시 쉬러 하와이 갔을때 박정희가 못오게 한 것이 이승만 대통령의 영향력이 엄청나니까 이승만 대통령 밑에서 부패저지른 사람들은 확실히 정리하고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공고히 하기위해서 였습니다.

 
작은 자본론 - 20대 딸에게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야니스 바루파키스 지음, 정재윤 옮김 / 내인생의책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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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엔클로저로 인해 토지와 노동이 상품에 편입되면서 본래 하나였던 정치영역과 경제영역이 분리되고, 이로 인해 등장한 자본주의의 필요에서 등장한 자유주의가 처음엔 불화하던 민주주의를 왜 수용하게 되는지는 물론 브레튼우즈체제가 닉슨의 금태환정지로 무너진 후 지금에 이르렀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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