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일을 사랑할 것인가 - 인생의 변화를 만드는 가장 현명한 질문
마커스 버킹엄 지음, 송이루 옮김 / 청림출판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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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일을 사랑해본적이 없다. 현대사회에도 특수직이 아니면 대부분이 내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몰라서 운좋게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도 많은 듯 하다. 나도 그런 대한민국 사람중에 하나다.

이는 외국인들이 걱정하는 수준이다. 애사심이 필요하단게 아니다.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다는 것이다. 자신의 일에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딛고 일어설 필요가 있다.

저자는 자신의 일 안에서 자신이 사랑할 수 있는 붉은 실을 찾으라고 권한다. 그것이 곧 직업에 대한 사랑의 시작이다.

당신의 붉은실은 어떤것인가. 나는 이렇게 기준을 잡는다. 내 업무 중 가장 즐겁게 이행하는 것.

앞으로 취업을 하면서 참고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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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인류 - 기적과 죽음의 연대기
백승만 지음 / 히포크라테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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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만류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은 독개구리를 거꾸로 매달아 토해내는 독을 약으로 쓸수있다는 메모를 남겼고 그 기록은 엄청난 경매가로 갑부에게 팔렸다.


그 뜻은 어떤 약이든 적당하면 약이고 더하면 독이라는 뜻이다. 스테로이드 문제는 불과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지금보다 훨씬 심각했다. 최근 고인이 된 박승현씨도 금지약물 과다복용 부작용으로 고생한게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약물오남용의 경험이 있기에 이 이야기는 완전히 남얘기가 아닐수없었다.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며 마음대로 약을 끊고 비상약을 퍼붓다가 현재 10알을 복용하고있다.

이후 신진대사에 영향을 줘 20키로의 살을 얻었고, 약과의 동행은 뒤로 점점 늘어났다.

약이라는 것은 인류와 동물에 있어 꼭 필요하지만, 전문가들의 처절한 연구에따라 인류의 생명과 안위가 좌지우지된다.

이 책을통해 전문가들의 역할을 더 실감할 수 있었고, 오늘도 생명을 책임져줄 의학계의 학자, 전문가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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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세계사 2 - 전쟁과 혁명의 시대 선명한 세계사 2
댄 존스.마리나 아마랄 지음, 김지혜 옮김 / 윌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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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황이 퍼지고 막강한가문의 피가 끊어졌다. 곧이어 서로 살기위한 세계대전이 시작됬다. 길가에 나뒹구는 시체 사진은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전염병도 돌고, 세계정세가 불안정하다.

이 모든걸 선명하게 느끼고 보았다. 이 시대 사람들인것처럼 그들은 생생하게 역사를 말해주고있다. 21세기는 대부분이 평화롭다 단 자본주의의 지나친 강화로 소리없이 서로를 묵살시키는 물자전쟁을 하고있다.

마치 지금 이뤄지고있는 우리가 모르는 비밀리의 역사가 태동을 일으키는 기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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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세계사 1 - 경이와 혼돈의 시대 선명한 세계사 1
댄 존스.마리나 아마랄 지음, 김지혜 옮김 / 윌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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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대는 그야말로 격변의 시대였다. 전쟁과 분쟁의 직전이면서 수많은 발명푼이 세상에 나왔다. 실제로 이런 깊은 역사가 있음에도 세계사를 깊게 배우지않기에 그런 느낌조차 알 수가 없다.


컬러로 된 역사적 사진들은 모던타임즈를 보면서도 실감을 못느꼈던 나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완전히 선명한 화질은 아니지만 색채가 있기에 오히려 최근의 역사처럼 느껴진다.


그리 길지않은 설명과 커다란 사진은 굵직한 역사를 기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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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른 삶에서 배울 수 있다면
홍신자 외 지음 / 판미동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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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까지도 명상을 자주했다. 불면증과 불안때문에 속아지가 완전히 꼬여있어서 힘들어할때 25살부터 의사의 추천을 받아 시작했다.

명상은 나에게 수단이되었고, 어떤날은 통하지않았다.
제작년쯤에야 내가 그럼에도 잠이 안오는 이유를 알게되었다.
온몸을 맡기는 명상에 마음도 맡기지 않았을뿐더러 말그대로 수단으로 삼았기때문이다.

" 명상을 안해서 잠이안오네 "

그 자체가 문제였다. 다행히 나는 삶에대한 마음가짐을 점차 개선했고 그렇게 또 명상과 멀어졌다.

진정한 명상은 책으로도 배울 수 없다. 하지만 명상을 대하는 자세는 배울 수 있다. 우리세대는 더욱 마음의 평화가 필요하다. 우리가 노력한다고 되지않는게 점점 늘어나기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삶의 태도를 보고 적용하는 것은 쉬운건아니다. 삶의 고집이라는게 발동한다. 하지만 끝없이 읽고 적용해야한다.

이 책이 5년만 일찍나왔으면~ 하는 마음은 버릴수가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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