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는 사람을 위한 실행의 기술 - 노력과 의지 없이도 바로 행동하는 뇌 만들기
토야마 미키 지음, 정지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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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지 않기위핸 일단 유혹을 견딜 자제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제력을 발휘해 목표를 이뤄야한다. 그렇다면 그 목표는 어떻게 설정해야 성공과 가까워질까. 정답은 사람마다 다르다이다. 중요한건 내가 무언가 행동하는것, 말하는것 모두 좋은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무의식적으로 나빠지거나 무의미해진다. 어려운 일처럼 보이지만 일단 말 습관을 바꾸자. 마라톤을 10km뛰었을때 7km남으면 7km나 남았어가 아니라 3km나 뛰었어, 3km남으면 3km 남았어라고 의식적으로 단어선택을 할것, 물을 반이나 먹었어 & 물이 반이나 남았어 처럼 오늘하루 어떤 언어 선택을 했는지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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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제력을 강화하려면 지금까지는 해본 적이 없는 내키지 않는 일을 자기 의지로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이든 상관없다. 무엇이든 상관없다. 큰 도전일 필요도 없다. 우선은 일상의 작은 목표에 돌입해서 자제력을 단련해보자. 그렇게 하면 언젠가 큰 목표를 이뤄낼 자제력이 몸에 붙을 것이다. 그럼, 여러분의 자제력을 단련하거나 늘릴 방법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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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굴레 출판사
현영강 지음 / 잇스토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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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 백화점에서 맹인 할머니를 모욕한 뒤로 3일에 한번 실명한다. 그로인해 3일에 한번 병가를 내며 진실을 숨긴다. 와중 팀장인 설화와 가까워지고 오로지 설화만이 진실을 알고 보호해준다. 그러던중 세 굴레 출판사와 거래상으로 방문해 자신이 투고했던 20대작품 <식물인간>에 대해 발설해버렸다. 출판사와 회사는 제멋대로 작품과 주인공을 주물러 이득을 취하려한다. 작가로 데뷔하면 조건이 맞을때 하겠지만 안타깝게도 3일에한번 눈이 먼다는걸 도저히 밝힐수가 없다. 거짓말을 해가며 진실을 숨기는 현미생 덕분에 들키면 안된다는 스릴이 독자에게 던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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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의 재능을 이용한적이 있던가 문득 생각해봤다. 나대신 누가 커버쳐줘서 일이 해결됬으면 좋겠다는 기억. 협업이 아닌 떠넘김의 기억말이다. 현미생이 회사원이면서 꼭두각시가 되는걸 보며, 나는 누가 나대신 꼭두각시가 되주길 바랬나. 주로 사수가 대상이었던것 같다. 내가 못해도 욕도 먹어줬으면, 막히면 그만큼은 해줬으면 하는 공짜정신. 간단한 테크닉이었고, 이 소설처럼 저작권 분쟁은 아니었지만 뭔가 잘못됬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임넘기기와 이득의 유혹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것을 이용하는가 아니면 견제하고 오히려 제 역할을 하기위해 선의의 경쟁으로 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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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분노가 불안을 이긴다는 것‘

단전에서부터 화가 끌어올랐다. 차가운 손과 발이 서서히 열을 뿜기 시작했다. 나는 안다, 지금의 저 온기는 가짜이며 자율신경 불균형으로 인한 번열증상이라는 사실을. 억지로 쥐어 짜낸 분노, 예상대로였다. 분노는 불안을 사정없이 물어뜯었으며, 별것아닌 존재로 빌빌거린다는 한심스러운 눈초리로 나를 바라본 뒤, 사라졌다. 오른쪽 다리부터 힘을 넣었다. 다음은 왼쪽 다리, 가슴을 폄과 동시에, 목, 허리, 어깨, 팔. 몸을 일으키니 언제 그랬냐는듯 불안이 느껴지지 않는다. 나는 한 호흡에 털어냈다. 그러자 사라진 설화가 머릿속에 떠올랐다. 그녀는 어디까지를 보았을까. 그리고 어느 부분에서 나를 버리고 발걸음을 돌렸을까. 나는 옷에 묻은 먼지를 툭툭 털었다. 흡연이 간절했지만, 이 상황에 담배냄새까지 몸에 베게 하고 싶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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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 굴레 출판사 - 영상화 기획 소설
현영강 / 잇스토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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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 백화점에서 맹인 할머니를 모욕한 뒤로 3일에 한번 실명한다. 그로인해 3일에 한번 병가를 내며 진실을 숨긴다. 와중 팀장인 설화와 가까워지고 오로지 설화만이 진실을 알고 보호해준다. 그러던중 세 굴레 출판사와 거래상으로 방문해 자신이 투고했던 20대작품 <식물인간>에 대해 발설해버렸다. 출판사와 회사는 제멋대로 작품과 주인공을 주물러 이득을 취하려한다. 작가로 데뷔하면 조건이 맞을때 하겠지만 안타깝게도 3일에한번 눈이 먼다는걸 도저히 밝힐수가 없다. 거짓말을 해가며 진실을 숨기는 현미생 덕분에 들키면 안된다는 스릴이 독자에게 던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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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의 재능을 이용한적이 있던가 문득 생각해봤다. 나대신 누가 커버쳐줘서 일이 해결됬으면 좋겠다는 기억. 협업이 아닌 떠넘김의 기억말이다. 현미생이 회사원이면서 꼭두각시가 되는걸 보며, 나는 누가 나대신 꼭두각시가 되주길 바랬나. 주로 사수가 대상이었던것 같다. 내가 못해도 욕도 먹어줬으면, 막히면 그만큼은 해줬으면 하는 공짜정신. 간단한 테크닉이었고, 이 소설처럼 저작권 분쟁은 아니었지만 뭔가 잘못됬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임넘기기와 이득의 유혹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것을 이용하는가 아니면 견제하고 오히려 제 역할을 하기위해 선의의 경쟁으로 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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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분노가 불안을 이긴다는 것‘

단전에서부터 화가 끌어올랐다. 차가운 손과 발이 서서히 열을 뿜기 시작했다. 나는 안다, 지금의 저 온기는 가짜이며 자율신경 불균형으로 인한 번열증상이라는 사실을. 억지로 쥐어 짜낸 분노, 예상대로였다. 분노는 불안을 사정없이 물어뜯었으며, 별것아닌 존재로 빌빌거린다는 한심스러운 눈초리로 나를 바라본 뒤, 사라졌다. 오른쪽 다리부터 힘을 넣었다. 다음은 왼쪽 다리, 가슴을 폄과 동시에, 목, 허리, 어깨, 팔. 몸을 일으키니 언제 그랬냐는듯 불안이 느껴지지 않는다. 나는 한 호흡에 털어냈다. 그러자 사라진 설화가 머릿속에 떠올랐다. 그녀는 어디까지를 보았을까. 그리고 어느 부분에서 나를 버리고 발걸음을 돌렸을까. 나는 옷에 묻은 먼지를 툭툭 털었다. 흡연이 간절했지만, 이 상황에 담배냄새까지 몸에 베게 하고 싶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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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요리하는 사람들 - 주방 너머에서 완성된 시간의 기록
박지영 외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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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전예능을 불지핀 <흑백요리사>의 진출자 6명의 성장스토리, 요리사라는 직업이 수없이 연구하고 심지어 쉬는 시간이 없음은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져왔다. 그럼에도 그 일을 사랑하고, 자신의 업을 지속하는게 얼마나 대단해 보이는지 모른다. 가끔 요리를 하면서도 요리사는 절대 못할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만큼 남의 입을 즐겁게 해주기는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코로나가 강타하고 난 후 각자의 변화를 겪다가 흑백요리사에 나왔고, 이후 유명세를 띄고 변화도 있었지만 그것도 자신뿐만 아닌 요리를 좋아하는 모두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본다. 보기만해도 즐겁고 먹으면 더 즐거운 책, 배고플때 보지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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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분의 인터뷰를 통해 깨달은 한 가지 변함없는 진리가 있다. 현재의 모습은 과거에 축적된 삶이 빚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이다. 이 책을 작업하면서 ‘나는 이토록 치열하게 살고 있는가?‘ 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내던지는 시간이었으며, 이들의 스토리를 통해 독자들이 나와 같은 질문을 하기 바란다.

- 디렉터 지수희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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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이라는 세계 -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린 어른들을 위한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양필성 옮김 / 클랩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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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나서 느낀 점은, 인간이 된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점. 독서를 즐기면서도 목적이 있지만 여전히 자신이 부족한 점 때문에 주변이 힘든것같으면 이게 소용이 있나 시무룩 해지기도 한다. 읽는 능력 뿐만아니라 교양을 쌓아야 한다. 작가입장에서도 생각해야되고, 시대적 배경도 봐야한다. 읽고 그냥 느끼면 훑어봤을 뿐이다. 안타까운건 나 자신도 그렇다는 것이다. 남의 입장을 따져만 볼뿐 행동에 잘 옮기지 못하며, 주변을 걱정시킨다. 책을보면서 계속 내 걱정을 했다. 아 정말 내얘기다 어쩜좋지..? 저자가 말한데로 책보는 법을 좀더 공부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스치면 잊고 사는것도 완독에 집착해서인 것같다.

🥺 책을보면서 주어진 환경을 이겨낼 순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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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책은 어렵기 때문에 읽을 가치가 있다. 어려운 책에는 지금까지 내가 알지 못했던 사고방식과 지식이 들어 있다. 그래서 굳이 읽는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할 필요는 없다. 어떤 문장으로 쓰였는지,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지 ,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끝나는지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 과정만으로도 얻는 것은 있다. _ 66

🔖심리 상태에 따라 책을 이해하는 수준도 달라진다. 감정이 격하게 흔들리고 마음이 조급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공들여 읽어도 내용이 제대로 들어올 리 없다. 마음이 느긋하고 시간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 비로소 책을 이해하기 가장 좋다. _ 102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지식을 도구로 쓰는 사람에게 자기 삶의 방식이나 행동과 무관한 것이다. 그런 태도에서 교양인이 나올 수는 없다. 그들에게 있어 ‘선‘ 이란 수많은 관념 중 하나일 뿐, 자신이 현실에서 마주하고 책임져야 할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 태도 자체가 반인간적이라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 채 말이다. _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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