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요리하는 사람들 - 주방 너머에서 완성된 시간의 기록
박지영 외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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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전예능을 불지핀 <흑백요리사>의 진출자 6명의 성장스토리, 요리사라는 직업이 수없이 연구하고 심지어 쉬는 시간이 없음은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져왔다. 그럼에도 그 일을 사랑하고, 자신의 업을 지속하는게 얼마나 대단해 보이는지 모른다. 가끔 요리를 하면서도 요리사는 절대 못할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만큼 남의 입을 즐겁게 해주기는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코로나가 강타하고 난 후 각자의 변화를 겪다가 흑백요리사에 나왔고, 이후 유명세를 띄고 변화도 있었지만 그것도 자신뿐만 아닌 요리를 좋아하는 모두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본다. 보기만해도 즐겁고 먹으면 더 즐거운 책, 배고플때 보지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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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분의 인터뷰를 통해 깨달은 한 가지 변함없는 진리가 있다. 현재의 모습은 과거에 축적된 삶이 빚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이다. 이 책을 작업하면서 ‘나는 이토록 치열하게 살고 있는가?‘ 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내던지는 시간이었으며, 이들의 스토리를 통해 독자들이 나와 같은 질문을 하기 바란다.

- 디렉터 지수희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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