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
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이혜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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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탈리아계 미국인 가정에서 태어나 평생 따뜻함과 인간미를 겪으며 영향을 받았다. 가끔 가난한 집의 우유배달원 아들이라고 천대도 받았지만, 자신이 성실함이라는 유산을 받았음은 믿어 의심치 않았다. 잠시 꺽이더라도 연민, 존중, 공감과 같은 중요한 인격을 바로 잡았으며 사는동안 억세와 같은 사람이었다. 2023년 췌장암 판정을 받았고 그 해 은퇴했다. 2년 뒤 2026년 8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법복 안에는 판사 배지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있다.
그의 판사로서 직업모토였다. 거짓과 진실을 구분했으며 법보다 그 사람의 사정과 과거를 바라봤다. 참전용사, 싱글맘, 재활센터 봉사자 등등 몇천건의 교통위반 사례를 다뤘다.

판사로서 제일 싫어하는 건 ˝솔직히 말하면....˝
그후부터는 거짓말이 이어진다고.

평생 성선설을 안믿었지만 가까운 웃어른이었다면, 내 생각을 스스로 의심했을것같다.

바로 지금 그러고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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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몽상가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낯선 사랄에게 친절을 베푸는 사소한 행동이 한 사람에게서 다음 사람에게로, 한 지역 사회에서 다음 지역사회로 퍼져나가는 파급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그 결과로 사회는 더 친절하고, 더 배려 깊고, 더 연민 넘치는 곳이 될 수 있다. 자신과 타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또 다른 방법은 멘토가 되는 것이다. 청년들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좋은 기회일 뿐만 아니라 자기 삶에도 더 깊은 의미가 생긴다. 멘토들슨 자신이 의미 있는 일을 해내고 있다고 느낀다 그들이 평생 갈고닦은 기술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떠올린다.

멘토가 되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동네 학교나 자신이 속한 종교 공동체에서 자원봉사를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결정시 될 것이라 보장한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너무나 많다.

그러니 어떤 방식으로든 앞장서자. 오늘 낯선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하고 그 보답으로 그들도 타인에게 선행을 베풀어 달라고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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