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darams0306님의 서재 (darams0306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530114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9 Oct 2026 13:01:21 +0900</lastBuildDate><image><title>darams0306</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530114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darams0306</description></image><item><author>darams0306</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책이 아닌, 법의학 미스테리 드라마를 보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는 책 - [히포크라테스 회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5301140/17458150</link><pubDate>Tue, 18 Aug 2026 18: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5301140/174581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624&TPaperId=174581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3/coveroff/k4421306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624&TPaperId=174581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히포크라테스 회한</a><br/>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민경욱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nbsp;미쓰자키 도지로. 우라와 의대 법의학 교실 교수. 미쓰자키는 TV쇼에 나가 부검에 대해 얘기합니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문제의 90퍼센트는 돈으로 해결할 수 있어."(&lt;히포크라테스 회한&gt;, 블루홀식스, P.26)&nbsp; 이 한 마디에 현직자들은 공감하지만,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 난리가 나고 테이토 TV 공식에 살인 예고와 같은 협박글이 올라옵니다.<br>&nbsp;그래서 미쓰자키 도지로의 조수인 쓰가노 마코토와 조교수인 캐시 팬들턴, 사이타마현경 수사 1과 형사인 고테가와 가즈야가 함께 다섯 건의 사건을 조사하면서 범인을 찾아 내는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br><br>&nbsp;차례는 모두 소제목으로 되어 있는데 시신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의미가 담겨져 모두 목소리로 마무리가 되며, 노인의 목소리, 이방인의 목소리, 아들의 목소리, 밤 나비의 목소리, 아이의 목소리로 진행되면서 살인 사건의 부검을 통해 시신의 목소리를 듣고 범인을 찾는 얘기입니다.&nbsp;시리즈 물임에도 앞 시리즈를 안 읽어도 지장이 없으며, 안 읽었으면 책이 너무 재미 있어서 앞 시리지가 궁금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저는 서평단을 책을 제공 받았지만, 그거랑 관련 없이 재미있게 읽어서 오히려 법의학 미스테리에 관심이 생겼고 그로 인해 앞 시리즈를 읽고 싶어졌습니다.&nbsp;&lt;히포크라테스 회한&gt;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가장 먼저 모든 게 머릿속에 그려진단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작품이어도 머리에서 상상되지 않으면 그 작품을 만든 작가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습니다. &lt;히포크라테스 회한&gt;은 큰 틀 안에서 각 에피소드가 이어지는데 그 에피소드가 전혀 다른 것임에도 하나도 버릴 게 없는 내용들과 읽는 내내 법의학 지식도 자동으로 채워지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nbsp;특히 번역도 매끄럽고 자연스러운데 읽는 내내 일본 특유의 추리 수사물 느낌에 자동으로 머릿속에서 드라마를 한 편 찍었습니다. 분명히 저는 책을 읽었는데 책이 아닌, 드라마를 본 느낌에 마음이 설렜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스테리를 좋아하는데 너무 깊게 파지 않아도 쉽게 휘리릭 읽기 원하는 분들과 시리즈물로 재미있게 읽고 싶은 분들, 법의학적 지식을 채우고 싶은 분들. 마지막으로 책을 읽는 게 아니라, 드라마를 한 편 보고 싶으신 분들께 &lt;히포크라테스 회한&gt;을 추천드립니다!<br>#히포크라테스회한 #나카야마시치리 #장편소설 #미스테리 #블루홀식스 #서평 #서평단 #법의학 #범죄&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3/cover150/k4421306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231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