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 CBT TOEFL Grammar - 개정판
주소연 지음 / 을유문화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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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교재들은 어느정도 기본이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일단 탄탄한 내용정리와 문제들로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니 참 좋습니다.

꼭 토플공부가 아니라 토익공부하시려는 분들도 문법정리 하신다 생각하시고 보시면 문법내용이 일목요연하게 머릿속에 저장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문제수가 생각보다 적습니다. 그래서 이책을 3-4회 보신후에 문제를 많이 풀면 그거으로 일단 sw는 해결이 될 것같습니다. 편집도 잘되있어서 보기에도 편하고 공부할맛 납니다.

다만 한번정도 본후 정리가 되었다고 생각마시고 최소 3번은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런 교재들은 그정도는 보셔야 완전히 몸에 익힐수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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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EIC - 종합편 Reading
임귀열 지음 / 사회평론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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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토익의 명강사 임귀열선생님이 책을 쓰셨다. 미국교수들의 도움을 받아서 저술했다고 되어 있는데..일단 문제들이 어렵다. 상당히...이전의 EZ토익의 악몽같은 무지무지 어려운 문제들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것이다. 그것을 연상하면 된다. 진짜 토익시험에 이책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 큰 도움이 될것 같지 않다. 라디오토익을 생각하면 알수 있지 않나? 그 무시무시한 난이도..실제시험과는 약간(?) 다른 난이도...

그런데 그냥 영어공부할 생각으로 본다면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해설도 상당히 자세하고 편집도 깔끔해서 보기에도 참 좋다. 그렇지만 실제시험을 앞둔 성적이 급한 분들에게 보라고는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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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실용 영단어
서홍 지음 / 홍진기획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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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토익빈출단어길들이기란 제목으로 나왔던 책을 제목과 약간의 수정을 가해서 다시 낸 책이다. 토익자체가 비즈니스쪽 관련내용이 많기에 토익시험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지만 책의 성격은 좀 모호하다. 어중간하다고 할까? 이상하다. 모든시험에 통할거 같지는 않고...

그래서 당장 토익을 앞둔 사람에게 이책을 보라고는 못하겠고 천천히 장기적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분들이나 무역영어등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봐두시면 참 좋을 것 같다.
편집도 괜찮고 단어량도 풍부한 편이다.

또한 가능하면 이 책의 테잎도 같이 구입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녹음도 잘 되어있고 성우들도 괜찮은거 같다. 테잎없이 공부해도 좋지만 테잎의 도움을 받는다면 리스닝에도 효과를 볼수 있을것이다. 잘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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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모가지를 비틀어라! 소리치면 들린다
정인석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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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석씨를 처음 본것은 kbs에 나와서 우아우아 훈련을 열심히 하면 영어정복한다고 강의를 하던 모습이 기억납니다.저도 몇번 따라했는데 웃겨서 관두었지요. 그거 한다고 영어를 잘듣고 말할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이런 모습이 한 2-3년전이지요. 그때 방송좀 타고 책도 내고 하다가 한동안 인기를 끌었지요.

근데 솔직히 이상하지요? 이런 육성훈련만으로 영어가 정복되긴 어려울거 같은데요.. 물론 영어식 구강근육으로 적응되어야 한다는 말은 동의 하지만 그 이상은 좀...

이 책도 그전에 냈던 책들하고 별 차이 없습니다. 부록이 CD인점이 다르지요. 아 제목이 그동안 저자가 지은 책중에서 가장 자극적이고 강하게 다가옵니다. 책 표지도 눈에 잘 들어옵니다. 영절하 덕분에 영어책들의 제목과 표지가 아주 현란해졌습니다. 그 안의 내용은 별개의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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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터미네이터 R/C
최종민 지음 / 와이비엠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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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장점은 일단 문제수가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잡다하게 설명으로 채우지 않고 일단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몸에 익히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이 지루합니다.구성도 지루합니다.

그러나 문제수가 많아서 연습하기에 좋고, 문제들도 좋은 편입니다. 문제수준도 상당히 어려운 편이지요. 뒤에 나오는 독해부분은 쉬운 편이지만. 그렇지만 토익의 경향이 점점 바뀌는 경향이어서 이 책이 따라가기에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이 책의 초판이 1999년에 나와서 아직 개정판이 안나왔으니(개정판은 안나올것 같습니다.) 일단 보신다면 2002년안에 사셔서 보시고 2002년 지나면 권하기 좀 그렇네요. 그전에 사셔서 보셔요.

잘 만들어진 책입니다. 3번은 반복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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