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도 새들도 아름답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바로 아이들이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캄캄한 밤, 릴리는 침대에 누워서 아가랑 파란 캥거루를 떠올렸어요.
모든 게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자기보다 작은 누군가를 보살피는 건 처음이었으니까요.
앞으로 배워야 할 것이 정말 많겠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둑은 그만 날 살려라 담을 훌쩍 넘어 달아났어요. 그러자 방 안에서 또 큰 소리가 들렸어요.
"훨훨 간다."
"훨훨 간다."
도둑은 혼쭐나게 멀리멀리 달아났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았음 좋겠다.


우리 아빠라서 다 좋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일이나 모레아니 조금 더 크면 나는 분명 뭐든 열 수 있을 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