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권호님의 서재 (김권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1 Aug 2026 02:07:22 +0900</lastBuildDate><image><title>김권호</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94921169148774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김권호</description></image><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밀 하나 알려줄까 - 프리다 맥파든 - [비밀 하나 알려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41171</link><pubDate>Sun, 09 Aug 2026 18: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41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879&TPaperId=17441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85/coveroff/k942130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879&TPaperId=17441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밀 하나 알려줄까</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박지현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06월<br/></td></tr></table><br/>'프리다 맥파든'의 신작 '비밀 하나 알려줄까'입니다.정말 꾸준히 나오는 신작인데요...ㅋㅋㅋ읽을 책들이 아직 남아있는데, 따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br>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 '에이프릴'이자신의 유투브에 '브라우니'를 굽는 동영상을 올리는 장면입니다.그녀는 '에이프릴의 달콤판 비밀'을 운영하는 유투버이기도 했습니다.<br>그런 그녀에게 누군가가 문자를 보내는데요..'바비는 네가 생각하는 그곳에 없어'<br>뒷마당에서 놀고 있을것이라 생각한 아들이 없자..놀란 '에이프릴'은 남편 '엘리엇'과 함께 아이를 찾아나서고..곧 이웃집에서 놀고 있는 '바비'를 발견하는데요..<br>새로운 이웃인 '마리아'와 인사하는 '에이프릴'그녀에게 동네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주고..자신의 절친이자, 북클럽 회장인 '줄리'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는데요..<br>그런데 그녀에게 계속 이상한 문자가 오고...'유투버'에서는 계속 악플이 달립니다..자신을 마치 아는듯한..<br>누가봐도 자신을 괴롭히려는 문자와 악플그리고 그녀에게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거기다가 갑자기 자신을 멀리하기 시작하는 절친 '줄리'까지..<br>누군가가 자신의 창문에 돌을 던지고..'줄리'의 북클럽에서 쫓겨나고..'엘리엇'의 비서인 '브리아나'는 찾아와 자신은 '엘리엇'가 사이에 아기가 있다며, '에이프릴'에게 헤어져달라고 말합니다.<br>연이어 벌여지는 상황들에 '에이프릴'은 혼란스러운데요..그런 가운데 경찰이 갑자기 찾아옵니다..'엘리엇'에게 '코트니 번스'가 누구냐고..<br>'코트니 번스'는 '엘리엇'의 전비서였는데요..전 비서인 '코트니 번스'의 죽음에이번에는 현 비서인 '브리아나'까지 죽은 상태..<br>'에이프릴'은 불안해집니다..'브리아나'는 자신이 죽인게 아닌데....<br>그리고 이야기는 '줄리'의 입장으로 펼쳐집니다.북클럽 회장인줄만 알았던 그녀는...알고보니 전직검사였는데요..<br>우연히 알게된 한 죽음..그녀는 자신 역시 파멸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br>이 작품은 세명의 화자..로 통해 이야기가 그려지는데요이런 소설을 읽다보면 누군가의 시점에 따라 이야기가 전혀 달라보인다는것..<br>처음에는 '에이프릴'이 억울한 피해자 같았지만.'줄리'의 입장에서 본 '에이프릴'은 전혀 달랐는데요..<br>그래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특히 마지막 화자의 모습으로 통해 반전까지 선사해주고 말이지요..<br>역시 믿고 읽는 '프리다 맥파든'이였습니다.이번 작품도 재미있었어요 ㅋㅋㅋ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85/cover150/k942130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8544</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 크래쉬 - 프리다 맥파든 - [더 크래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34893</link><pubDate>Thu, 06 Aug 2026 0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348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827&TPaperId=174348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6/38/coveroff/k352130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827&TPaperId=174348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크래쉬</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박지현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애정하는 작가인 '프리다 맥파든'의 신간 '더 크래쉬'입니다.연이어 신간이 나오는지라..음 따라가긴 힘들긴 하지만, 그럼에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요.<br>23살의 '테건', 그녀는 현재 임신 8개월인데요..마트에서 일하며 간호학교에 다닐 등록금을 모으는 그녀는원나잇을 한 남자 '사이먼'으로부터 거액을 받는 대신 모든것을 비밀로 하기로 약속하는데요.<br>변호사 '잭슨'과 함께 서류에 사인하고 거금을 받으려는 순간'사이먼'의 향수를 맡은 '테건'은그날의 기억을 떠오르는데요..<br>사실 두 사람은 '원나잇'이 아니라...'테건'이 성폭행 당했었던것.....<br>순간, 거액을 포기하고 박차고 나온 그녀는..경찰에 '사이먼'을 신고하기 위해오빠인 '데니스'의 집으로 향합니다..<br>그러나 갑작스럽게 사고가 일어나는데요...눈보라가 몰아치는 산길에서, 죽어가는 그녀..<br>그때 190센티의 거한인 '행크'가 그녀를 발견하고자신의 트럭에 실고 어디론가 데려갑니다.<br>'테건'은 그녀가 가는곳이 병원이 아님을 알고, 불안해하며, '행크'에게 살해당하는 상상을 하는 '테건'<br>그러나 그녀가 도착한 곳은 깊은 산속의 한 집이였고간호사 라는 '행크'의 아내 '폴리'가 그녀를 맞이하는데요..<br>참 이번 작품도...반전의 반전의 연속이였는데요..깊은 산속에 한 집에 감금되는 '테건'과'폴리'가 그녀에게서 노리는것?그리고 '테건'을 죽이려는 범인까지....<br>결말이 피범벅으로 끝날줄 알았는데..하도 '프리다 맥파든' 소설에서 이런 엔딩을 많이 봐서리.그러나 이번에도 반전이 있었습니다..<br>그런데 재미있는것은 결말이 모두들 해피엔딩이였는데요..'테건'도 '폴리'도 둘다 자신이 원하는것을 얻고벌받을 인간들은 벌받고..<br>역시 믿고 읽는 '프리다 맥파든'이였습니다.아직도 3권 남았네요..(집에 있는것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6/38/cover150/k352130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63820</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입자 - 프리다 맥파든 - [세입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32439</link><pubDate>Tue, 04 Aug 2026 19: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324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5276&TPaperId=17432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92/coveroff/8984375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5276&TPaperId=174324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입자</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이경아 옮김 / 밝은세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애정하는 작가인 '프리다 맥파든'의 신간 '세입자'입니다..아직 못 읽은 책이 몇권 있는데 ㅋㅋㅋ이번에 신간이 연이어 세권이 나왔는데 말입니다.대단한 작가시라는...<br>'세입자'의 시작에 작가님이 자신의 첫 룸메이트에게 책을 바친다고 나오는데요.그런데 내용이 ...읽으면서 그런 생각 들었습니다..'작가님 죽이신건 아니죠??'<br>이야기의 시작은 부사장이 되어 만족하는 '블레이크'의 모습입니다.그는 곧 사랑하는 약혼녀 '크리스티나'와 결혼할 생각에 들떠 있는데요..<br>그러나 갑작스러운 사장의 호출..사장은 '블레이크'에게 경쟁사에 기획안을 팔아넘긴 혐의로 그를 해고하는데요.,.<br>10년동안 같이 일한 동료인데, 이렇게 신용이 없었나?증거도 제시 안하고, 변명도 안듣고 그냥 나가라고.....퇴직금도 실업수당도 없다면서고소안하는것을 다행으로 알라고..노동법도 없나? 싶기도 하구요..<br>'부사장'된지 일주일만에 잘리고짐을 다 싸들고 회사에서 나온 '블레이크'그러나 업계에 소문이 나는 바람에 재취업은 안되고 두달동안 놀던 그는주택대출금을 상환할수 없는 처지가 되자'세입자'를 들이기로 하는데요.<br>그리고 두 사람이 찾아옵니다.<br>첫번째는 '퀸리자베스'라는 여자..그녀는 오자마자 부정탄다며 집앞에 소금을 뿌리더니..'크리스티나'에게 경고를 합니다.'블레이크'가 그녀를 칼로 찔러 죽일테니..도망치라고.<br>미친 여자라고 생각하고 그녀를 보낸후..두번째 찾아온  '휘트니'라는 여자,<br>'퀸리자베스'라는 여자 다음이라 그런지....'블레이크'는 아름다우면서도 전혀 꾸미지 않는 털털한 모습에 그녀를 '세입자'로 들이기로 하는데요...<br>처음에는 '블레이크'와 '휘트니'의 사이가 좋았지만갑작스럽게 돌변하는 '휘트니'의 태도<br>'크리스티나'는 '휘트니'가 자신을 증오한다면서 불만을 토로하고연이어 벌여지는 이상한일들...애완동물 '골디'의 죽음, 냉장고속 섞은 음식들..이상한 악취와 소음..<br>결국 '크리스티나'는 화가나서 집을 나가고'블레이크'는 '휘트니'가 자신이 회사에서 잘린이유까지 알고 있는것으로 보아그녀가 짠 '함정'이라고 생각하고그녀를 집에서 나가라고 말합니다.<br>다음날 '블레이크'와 사이가 안좋은 이웃이 살해당하고경찰은 '블레이크'를 범인으로 의심하는 상황이 벌여지게 되고그 증언을 '휘트니'가 했음을 알게 됩니다.<br>이후 임시직으로 일하던 회사에서도자신이 '위험한 인물'이란 이야기를 듣고 잘린후왜 그녀가 자신에게 이런짓을 하는지..'휘트니'의 과거를 조사하다가...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br>역시 '프리다 맥파든'은 반전의 명수입니다.전혀 그렇게 이야기가 진행될지는..몰랐는데요..읽다보면 '블레이크'가 넘 불쌍했습니다....<br>'프리다 맥파든'의 소설 주인공들은 모두 겉모습은 완벽한데요그러나 대부분 '소시오패스'들..주인공 '블레이크'는 정상이라서, 내내로 당하고 삽니다.<br>'소시오패스'의 치밀한 계획의 성공이 눈앞에 다가왓지만.그러나 의외의 변수가 생기는데요..<br>역시 믿고 읽는 '프리다 맥파든'이번 작품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결말도 반전도 마음에 들고 말이지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92/cover150/8984375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39228</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스커레이드 라이프 - 히가시노 게이고 - [매스커레이드 라이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29265</link><pubDate>Mon, 03 Aug 2026 0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29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191&TPaperId=17429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3/coveroff/k9721301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191&TPaperId=17429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스커레이드 라이프</a><br/>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07월<br/></td></tr></table><br/>'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매스커레이드 라이프'입니다.'매스커레이드 라이프'는 '매스커레이드 호텔'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인데요.작가님이 돌아가시므로 마지막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아쉽...<br>전작 '매스커레이드 게임'에서의 일로'닛타'경감은 '경찰'을 그만두고 현재 '호텔'의 보안과장으로 일하고 있는데요.<br>시리즈 내내로 같이 사건을 해결해온 호텔리어 '나오미'와는 별 진전은 없는듯 그냥 동료일뿐인거 같습니다..(히가시노 게이고 소설들은 보면 로맨스가 참 없기도 합니다..ㅋㅋㅋ)<br>소설은 '닛타'의 고등학교 시절로 시작됩니다..학교에서 시험지 절도사건이 발생하고, '닛타'의 친구가 범인으로 몰려 정학을 당하는데요.'닛타'는 친구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진범을 찾지만진범은 자살시도를 하고, 그 이면에 숨은 진실이 드러나는데요<br>변호사였던 '닛타'의 아버지는 당시 가족살인사건의 가해자를 변호하는중...'닛타'에게 말합니다.'진상을 추구하는 것은 그런가다, 각오가 없는 풋내나는 정의감은 그냥 가슴에 묻어두라고'<br>그러나, '닛타'는 경찰이 되었고...그렇지만, 전작의 모종의 사건으로 호텔의 '보안과장'이 되었고'훈련'을 진행중인 장면으로 현재 이야기가 시작됩니다..<br>그런 '닛타'를 찾아온 옛 부하인 '아즈사'경감'아즈사'경감은 '닛타'와 '나오미'에게 협조요청을 하는데요.<br>호텔에서 있을 미스터리 문학상 시상유력한 수상자가, 바로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되고용의자가 현재 방랑중이기에, 수상하려 온 순간 체포해야 하는데요<br>용의자가 눈치채서, 안오면 체포작전이 끝이기에..경찰이 '호텔리어'로 잠복하고..'아즈사'경감은 '닛타'와 '나오미'에게 협조요청을 하는 가운데..<br>갑자기 등장한 '닛타'의 아버지..그리고...아버지의 등장으로 인해 나타난 30년전의 한 사건..<br>현재의 살인사건과 과거의 가족살인사건그런데 이어지는 내용은 아니더라구요..다만 좀 기구하단 생각도, 그 사람의 삶이 말입니다.....ㅠㅠ <br>그리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다른 소설들에도 나오지만..'용서'에 대한 이야기와 '인간본성'에 관한 이야기도 생각하게 만드는데요..<br>사실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용서'란 말이 남들 입장에서는 쉽게 말할수 있지만당사자 입장에서는 절대 안될텐데요.그래서 여러가지 생각거리도 던져주더라구요..<br>아 이후 이야기도 궁금한데, 안타깝게도..작가님이 타계하셔서 마지막 시리즈가 되어버렸네요.'닛타'와 '나오미'의 이후 이야기도 궁금한데..영원히 알수 없게 되어버린 ㅠ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3/cover150/k9721301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8327</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명한 나선 - 히가시노 게이고 - [투명한 나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27214</link><pubDate>Sat, 01 Aug 2026 19: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272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2&TPaperId=174272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2/11/coveroff/k082130602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2&TPaperId=174272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명한 나선</a><br/>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다 / 2026년 07월<br/></td></tr></table><br/>'히가시노 게이고'의 '유가와 교수'시리즈 10번째 작품인 '투명한 나선'입니다.얼마전 '히가시노 게이고'옹께서 소천하셔서..이게 마지막 시리즈인가? 싶었는데..유작인 '영원한 기억'이 있더라구요...그런데 이게 완성된건지는 몰라서리..출간이 됨 좋겠는데요..<br>소설은 태평양 전쟁이 끝난후, 3년뒤 태어난 한 여인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끈질기게 잘 살아온 그녀'히로시'라는 남자를 만나 가정을 꾸미지만..곧 비극이 그녀에게 닥치는데요..<br>자신 혼자 애를 키울수 생각한 그녀는애라도 살리자는 마음에, 그녀를 바구니에 넣어 보육시설에 놔두고어디론가 사라집니다.<br>그리고 보육시설에서 자란 '소노코'위에 아이로 추정되는데요..자신이 어머니로 부르며 같이 자란 '지즈코'의 시체를 발견하게 됩니다.살해당한것은 아닌데요..<br>어머니처럼 따르며 살아왔던 그녀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소노코'그의 앞에 '우에쓰지 료타'라는 남자가 나타납니다.그리고 두 사람은 동거를 하기 시작하는데요.<br>그리고 현재...지바현 바다에서 떠오른 총상을 입은 남자<br>'구사나기'와 '우쓰미'가 사건을 맡게 되고남자의 신원이 '우에쓰지 료타'이며동거녀인 '소노코'가 실종신고를 냈음을 알게 되는데요..<br>이에 '소노코'를 찾아가지만 그녀 역시 실종상태..<br>그녀에게도 무슨일이 벌여졌을지 주위를 조사하던중..'소노코'와 같이 사라진유명한 동화작가를 조사하다가, '유가와'교수의 이름을 발견하고<br>'구사나기'는 '유가와'교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그는 단칼에 거절하는데요..<br>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협력하겠다는 '유가와'교수<br>그리고 사라진 '소노코'와 '동화작가'를 쫓는 '구사나기'와 '우쓰미'드러나는 또 다른 여인까지..'소노코'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점점 늘어나는데요..<br>이번 작품도 재미있었습니다.<br>그동안 추리기계로 생각했었던 '유가와'교수의 인간적인 모습과 함께그의 숨겨진 과거 이야기도 알수 있었고 좋았습니다.<br>'가가'형사 시리즈도, '유가와'교수 시리즈도..넘 좋아하는데더 이상 읽을수 없다는게 넘 아쉽네요 ㅠㅠ68살이시면 아직 돌아가실 나이는 아닌데..넘 일찍 돌아가셔서 안타깝습니다..ㅠ.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2/11/cover150/k082130602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21172</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믹스테이프 - 전건우 - [믹스테이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15489</link><pubDate>Mon, 27 Jul 2026 2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154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599&TPaperId=174154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19/coveroff/k242130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599&TPaperId=174154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믹스테이프</a><br/>전건우 지음 / &(앤드) / 2026년 07월<br/></td></tr></table><br/>한국의 스티븐 킹이라 불리는 '전건우'작가님의 신작 '믹스 테이프'입니다.서점에서 출간된것을 보고 반가워서 구매했는데요..역시 ...믿고 읽을수 있는듯 싶은데요..<br>전직형사이자 민간조사원인 '나승우'는은둔재벌인 '천부국'회장에게 하나의 의뢰를 받게 됩니다.그건 '귀신'의 목소리가 담긴 '믹스테이프'<br>도대체 그 '테이프'가 뭐길래..'천부국'회장은 억소리 나는 거금을 제안하고'나승우'는 조수인 '지미소'와 '믹스테이프'를 추적합니다.<br>친한 '피디'로 통해 '오컬트'협회에서 '믹스테이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음을 듣고'오컬트'협회를 추적하지만, 협회원들이 모두 의문의 자살을 한 상태였고잡지사도 폐간인 상태..겨우 생존자를 찾아가지만, 그 생존자마져 두 사람 앞에서 자살하고 맙니다.<br>그리고 또 다른 생존자인 '혜윤스님'으로 통해'테이프'가 어디로 갔는지 알게 된 두사람...'테이프'를 가지려 간것으로 추정되는 '월광선녀'를 찾다가.그만 두 사람은 '테이프'속 귀신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br>그리고 그 귀신 목소리의 정체가..'월광선녀'의 딸 '박수현'임을 알게 되죠..<br>'천부국'회장은 테잎을 반납하라고 말하지만..'나승우'와 '지미소'는 자신들에게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해'박수현'을 죽인 범인을 찾기 시작하는데요.<br>왜 '천부국'이 그렇게도 '테이프'를 찾으려 했는지이유가 황당했었는데요..아무리 그래도 그렇지...도대체...나참...<br>소설은 두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믹스 테이프에 A 사이드, B 사이드가 있듯이..A 사이드에서 '박수현'을 죽인 범인을 쫓았다면B 사이드에서는 '박수현'의 저주와 직접 맞서는 이야기인데요..<br>홀로 '박수현'의 저주와 맞서는 '지미소'와그녀를 찾아온 애기선녀 '소현주'그리고 이들 앞에 나타난 공포...<br>읽다보면 유명한 J호러인 '링'이 떠오르기도 했었는데요..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결말마져...반전이였고..재미있게 읽었던 '믹스 테이프'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19/cover150/k242130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51908</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폐놀이공원의 살인 - 샤센도 유키 - [폐놀이공원의 살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13963</link><pubDate>Mon, 27 Jul 2026 0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139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503&TPaperId=174139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85/coveroff/k1421305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503&TPaperId=174139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폐놀이공원의 살인</a><br/>샤센도 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더블샷 / 2026년 07월<br/></td></tr></table><br/>'샤센도 유키'의 '폐놀이공원의 살인'입니다.'폐허탐정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라고 하는데요..그런데 검색해보니 후속편은 없는..작가님이 쓰시고 계신지 말입니다..​소설의 시작은 호화 놀이공원인 '일루전 랜드'의 가오픈 장면입니다.그러나, '구지쓰키 하루노'라는 남자가 '총기난사'를 벌인후'일루전 랜드'는 영원히 개장을 하지 못하는데요..​그리고 20년후..'일루전 랜드'는 폐허가 되었고'도시마 이오리'라는 재벌이 사들여, 이곳의 출입을 철저히 막고 있는 가운데..​폐허 마니아인 '마가미'는 '도시마 이오리'에게 초대를 받게 됩니다.'일루전 랜드'로..그리고 그곳으로 가는 중에 자신과 같은 폐허 마니아이자'폐허탐정'시리즈로 유명한 작가 '아이자토'와 만나게 되는데요..​그리고 '일루전 랜드'에 도착한 사람들..그곳에는 '마가미'처럼 '폐허'매니아도 있지만..20년전 '일루전 랜드'의 관계자들도 있었습니다..​그리고 나타난 '도시마 이오리'가 아니고...'도시마 이오리'가 보낸 '사기사메 히어로'라는 여인이모인 사람들에게 제안을 합니다..​'일루전 랜드'안에 보물을 숨겨두었고그 보물을 찾는 사람에게, '일루전 랜드'를 주겠다는 약속..​그리고 탐험에 나서는 사람들..그 가운데 '일루전 랜드'의 옛 경영진이라는 재수없는 '게이도'라는 남자가 시체로 발견이 됩니다.​이후 드러나는 20년전 사건의 진상...​'하루노'라는 남자는 무차별 살인자는 아니였는데요..20년전 벌여진 분쟁, ​인구가 반이상 줄고 죽어가는 마을..'일루전 랜드'가 찾아와 엄청난 보상금을 제안하고이주를 권합니다.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반으로 갈려지는데요....​그 가운데 일어난 비극..현재와 과거가 동시에 진행되며진실이 드러나는데요...​과거의 사건의 이면..그리고 현재 일어나는 연쇄살인의 진실...​이런 스타일의 본격 추리소설 좋아하는지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반전도 있고 말이지요.....​그런데 궁금한건 '폐허탐정'시리즈가 계속 된다면다음은 누가 주인공인지?'마가미'인지 '아이자토'인지 궁금하네요 ㅋㅋ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85/cover150/k1421305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08509</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금기의 아이 - 야마구치 미오 - [금기의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397048</link><pubDate>Fri, 17 Jul 2026 16: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3970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533&TPaperId=173970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5/coveroff/k8321385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533&TPaperId=173970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금기의 아이</a><br/>야마구치 미오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05월<br/></td></tr></table><br/>'금기의 아이'는 34회 '아유카와 데쓰야'상을 수상하였고'주간 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이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2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3위'서점대상'에서 4위를 오른 작품인데요.<br>일본에서 인정받는 '장르소설' 순위인지라..이 책을 넘 읽고 싶었는데요..그래서 이번에 구매를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br>소설은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다케다'에게  한 '익사체'가 이송되면서 시작됩니다.'다케다'는 '익사체'가 소생가능성이 없음을 알지만..그럼에도 노력은 해보려고 시신을 보는데..얼굴을 보자마자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됩니다.<br>신원불명의 시신 '구급 12'는 바로 '다케다' 본인의 얼굴이였는데요.<br>'구급 12'는 살해당한것으로 판명되고..'경찰'은 '다케다'에게 아는 사람이냐고 묻지만..그는 외동아들인지라,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br>그렇지만 너무 찜찜한 기분..이에 어릴적부터 알던 소시오패스 친구 '기노사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요.'기노사키'는 감정은 없지만, 사건해결은 천부적인...<br>혹시 '다케다'가 모르는 출생의 비밀이 있을수 있기에...'다케다'와 '기노사키'는 죽은 어머니의 육아수첩을 보다가어머니가 자신을 낳기전에 병원을 옮겼음을 알게 되고의문의 산부인과로 두 사람이 찾아갑니다.<br>그런데 산부인과에서는 '다케다'를 알아보는데요???사실 정체불명의 '구급 12'가 이 병원에 왔었던 것이고잠시 소동이 일어나지만..<br>'다케다'의 친구의 등장으로 수습이 되고..'다케다'는 원장인 '교코'에게 편지를 적어 사실을 말합니다.<br>그리고 '교코'는 '다케다'에게 진실을 알 자격이 있다며..그와 만나자고 하는데요..<br>이에 '교코'를 찾아가는 '다케다'와 '키노사키'그러나 '교코' 원장은 잠겨진 문안에서 목을 매단채 발견이 됩니다.<br>그녀가 말하려는 진실은..그녀는 자살인지? 살해당한것인지..그리고 드러나는 병원의 비밀과 출생의 비밀...마지막 반전은 좀 그랬는데요..ㅠㅠ<br>이 작품은 의료 사회파 추리소설이라 할수 있는데요..인간의 욕망과 잘못된 방법이 만든 금기의 아이..그리고 이로 인해 피해는 고스란히....죄없는 아이들이 받는데 말입니다 ㅠㅠ<br>이 작품이 데뷔작이라는게 놀라운데요..일본에서는 후속편이 나왔다는데 기대됩니다...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하구요..이후 어떻게 살아갈까?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5/cover150/k8321385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20580</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혼 - 프리다 맥파든 - [이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322669</link><pubDate>Mon, 08 Jun 2026 0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3226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9878&TPaperId=173226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42/coveroff/k752139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9878&TPaperId=173226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혼</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박지현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요즘 열심히 읽고 있는 '프리다 맥파든'의 신작 '이혼'입니다.이 작가님 책을 요즘 잼나게 읽는중인지라..이번에도 믿고 시작을 했는데요.​소설은 '나오미'가 아들 '테디'와 함께 집에 돌아왔는데..집의 스마트 주차문이 열리지 않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뭔가 이상함을 느낀 그녀..거기다가 집 열쇠도 안 열려서, 문을 발로 차는..​그러자 나오는 남편 '제레미'는집을 리모델링 중이라며, 돌아가신 아버지집에 있으라며미리 싸둔 가방으로 그녀를 보내는데요..그러나 이건..함정이였는데요..​얼마후 나타난 '제레미'는 '나오미'에게 이혼을 통보합니다..모두 그녀를 집에서 쫓아내려는 계략이였죠..​초반에는 읽다보면 '제레미'의 비열함에 분노하고'나오미'가 불쌍하면서도 답답했는데요왜 저런넘한테 매달리는지..알고보니 잘생긴 연하 남편이였더라구요.​자기는 병원도 접고 그와 결혼했는데..돌아온것은 이혼이니..어떻게든 안 헤어지려던 '나오미'는'테디'와의 양육권을 지키려고 전쟁에 들어갑니다..​그런데 알고보니 '나오미'에게 반전이 있었는데요..초반에 순수한 피해자인줄 알았던 그녀..그러나 알고보니..정말 나쁜 여자...​한편 '제레미'에게 여인이 있었는데요..그녀의 이름은 '베로니카'소설에서는 '로니'라는 애칭으로 등장합니다.​'테디'의 새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그런 모습을 싫어하는 '나오미'결국 '나오미'는 그녀에게서 '테디'를 빼앗아오기 위험한 음모를 꾸미는데요..​그런데 '로니'의 반전 역시 등장합니다..​'프리다 맥파든'의 소설들은 읽다보면정상적인 사람들이 없는 ㅠㅠ​그리고...스토리도 욕하면서 읽는데요..ㅋㅋㅋ막장 드라마 보는 느낌이 이런건지.....​소설의 시작에 나오는죽은 시체들..그 시체들이 누군지? 읽는 내내로 궁금했는데..결말에 보니....두 사람이구나....싶었습니다.​결말은 해피엔딩 처럼 보이지만..'제레미'의 고백을 보면...해피엔딩이라고 하기엔 역시 찜찜합니다....​스포 있습니다..​​​​​​​​​사실 '나오미'는 연하 남친 '제레미'와 결혼하려고아기를 훔친..거기다가 의사라고 이야기하는데..알고보니 사이비 치료사...​그리고 '로니'는 아기의 친 엄마..자기 아들을 찾으려고 '제레미'에게 접근하려다가그와 사랑에 빠진거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42/cover150/k752139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4205</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입주 조건 :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 - 네후네 하야세 - [입주 조건 :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321811</link><pubDate>Sun, 07 Jun 2026 17: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3218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9666&TPaperId=173218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0/coveroff/k182139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9666&TPaperId=173218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입주 조건 :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a><br/>네후네 하야세 지음, 민경욱 옮김 / 리드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입주 조건: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는'네우네 하야세'의 데뷔작으로2023년에 인터넷 괴담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이후 책으로 나왔고, 현재는 속편까지 나왔다고 하는데요이 작품을 읽어보니 속편도 궁금해지더라구요..​소설은 주인공 '다카히로'가 옆집 베란다 넘어로 이웃에게 '괴담'을 듣는 장면으로 시작이 됩니다.늘 그렇듯이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라고 시작하는 괴담..​이웃은 매일 베란다 넘어로 괴담을 들려주고늘 '무서웠어?'라고 묻곤 합니다..​그런데 그 괴담을 매일 들려주는 이웃이 사람이 아니라는 것..시커멓게 짓물려진 여섯개의 손가락대롱처럼 생긴 입과 긴 혓바닥...그러나 그는 늘 사람처럼 이야기하며매일 '다카히로'에게 괴담을 들려주는데요..​주인공 '다카히로'는 어머니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자기가 번돈을 늘 모두 빼앗기는데요..도망을 쳐도 어떻게든 찾아오는 어머니..이에 '다카히로'는 자살을 생각하는 가운데..그의 앞에 한편의 공고가 보이는데요..​한 맨션의 입주공고..그곳은 역과 가깝고 시설도 좋고 주위에 상권도 좋아입주인들의 별점이 높은 곳이였는데요..단...​7층에는 '다카히로'와 정체불명의 이웃뿐..벌써 23명이나 도망친 이곳에..오게된 '다카히로'는 매일 이웃으로부터 괴담을 듣는데요..​매번 괴담을 듣고 감상을 남기지만..한편 불안하기도 합니다..욕조에 사람 모양의 얼룩...매번 부풀어져있는 이불, 그리고 우편물에 있는 정체불명의 여자머리카락..​그러나 어느새 익숙해진 '다카히로'그런데 어느순간 '이웃'이 지어낸 괴담이라 생각했었던 일들이현실화 되기 시작하는데요..​이 작품은 '괴이'자체인 이웃이 들려주는 다양한 괴담과주인공 '다카히로'에게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이 동시에 펼쳐지는데..무섭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고 재미있었습니다.일본에서는 만화로도 연재중이라고 하고​소설 자체도 후속편이 나올것처럼 끝나는데..일본에는 속편도 나왓다고 하니..국내에서도 나왔으면 좋겠네요..ㅋㅋㅋ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0/cover150/k182139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012</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작자미상, 미스터리 작가가 읽는 책 - 미쓰다 신조 - [작자미상, 미스터리 작가가 읽는 책 - 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96598</link><pubDate>Mon, 25 May 2026 2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965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755230&TPaperId=172965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507/80/coveroff/89597552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755230&TPaperId=172965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작자미상, 미스터리 작가가 읽는 책 - 상</a><br/>미쓰다 신조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3년 03월<br/></td></tr></table><br/>애정하는 작가인 '미쓰다 신조'의 '작가 시리즈'두번째 작품인 '작자미상, 미스터리 작가가 읽는 책'입니다.<br>이번 작품은 두권의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분량이 많은 이유는 있습니다..<br>배경은 전편 '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에서 일년후로..전작에서 체험담을 소설로 쓴후'미쓰다 신조'는 한동안 드러눕게 되는데요.<br>이후 회복 하는 도중에..그는 20대 중반시절, 친구인 '아스카 신이치로'와의 일을 떠올립니다.<br>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안라 초'라는 작은 마을에서 살게 되는 '미쓰다 신조'그는 그곳의 고서점인 '후루혼도'를 애용하게 되고마음이 빼앗기게 됩니다.그리고 일부러 이 서점에 대해 친구들에게도 말하지 않았는데..<br>'안라 초'에 놀려온 '아스카 신이치로'가 '후루혼도'에 반하고그 역시 단골손님이 되는데요..<br>그런데 문제는 '아스카 신이치로'가 구매한 '미궁초자ㅊ'라는 동인지였습니다.거기에는'안개저택','자식귀 유래','오락으로서의 살인','음화속의 독살자''슈자쿠의 괴물','시계탑의 수수께끼','목 저택'<br>일곱편의 괴기소설이 적혀 있었고'미쓰다 신조'와 '아스카 신이치로'는 첫 작품인 '안개저택'을 읽게 됩니다.<br>'안개저택'의 내용을 보면 반가운 인물들이 등장합니다.'안개'속에서 길 잃은 대학생이 서양식 저택에 들어갔다가 만나는 아름다운 소녀 '사기리''사기리'와 '도조 마사야'의 소설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데요..<br>참고로 '도조 마사야'는 '도조 겐야'의 필명이고'사기리'는 '도조 겐야'시리즈 첫번째 작품인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에 나오는'무녀'일족입니다..이때는 '도조 겐야'시리즈가 나오기 몇년전인데..벌써 세계관을 만들어놓으셨는듯...(아님 쓰시는 중이셨나..)<br>우야동동..'안개저택'을 읽은 두 사람..<br>그리고 얼마후 친구인 '아스카 신이치로'가 찾아와달라고 말하고..그의 집을 찾아가다가 엄청난 '안개'를 마주하게 됩니다.그런데 알고보니 기이한 일이..<br>'안개'는 '미쓰다 신조'와 '아스카 신이치로'의 눈에만 보이는..그리고 '안개'가 나타난 순간이 바로 두 사람이 '안개저택'을 읽은 순간이였는데요..<br>'아스카 신이치로'는 '미궁초차'에 대해 조사를 햇는데..이 작품을 가져간 두 사람이 현재 행방불명이란 사실을 들려주며..자신들도 행방불명 되지 않으려면..'안개저택'의 미스터리를 풀어야된다고 말하는데요..<br>소설의 내용을 기반으로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두 사람..그리고 이후 안개가 사라집니다.그러나 끝은 아니였는데요..<br>두번째 '자식귀의 유래'를 읽은 순간부터..아기소리가 들린다는 '아스카 신이치로'<br>'미쓰다 신조'는 '호러'와 '미스테러'의 조합으로 유명한데요..그래도 호러적인 색채가 강했던 '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보다'작자미상'은 본격적인 요소가 더욱 강합니다.<br>'미궁초자'에 실린 일곱편의 괴기담..그리고 그것을 풀어나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는데요<br>그런데 마지막 경고가 ㅋㅋㅋ거기다가 번역가의 글도 무섭...(물론 그 번역가분은 지금도 왕성히 활동하시니....)<br>역시 믿고 읽는 '미쓰다 신조'의 그의 첫 시리즈인 '작가 시리즈'였습니다.이제는 마지막 편인 '사관장','백사당'이 남았는데요..얼른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507/80/cover150/89597552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078081</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 - 미쓰다 신조 - [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95404</link><pubDate>Mon, 25 May 2026 0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954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753785&TPaperId=172954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443/97/coveroff/89597537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753785&TPaperId=172954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a><br/>미쓰다 신조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1년 12월<br/></td></tr></table><br/>애정하는 작가인 '미쓰다 신조'의 데뷔작인 '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입니다.데뷔작이자, '작가 시리즈'의 첫 작품이기도 한데요..<br>이 시리즈를 '작가 시리즈'라 부르는 이유는..바로 화자이자, 시리즈의 주인공의 이름이 바로 '미쓰다 신조' 본인이기 때문입니다.<br>그래서 읽다보면, 작가 본인이 실제 경험담인것처럼 이야기하지만..사실 아니라는것을 조금만 조사해보면 안다고 하는데요.'인형장'이 있는 '지명'은 실제론 존재하지 않는 동네라고 합니다.'인형장' 자체도,,<br>'작가 시리즈'가 사실이라면, '작가 시리즈' 마지막 권을 읽으신분은아직도...그 사람을 실종상태로 알고 있을텐데요..더 이상 말하면, 이건 스포일러라 ㅋㅋㅋㅋ<br>그렇다고 모든게 허구는 아닙니다..작가 본인의 이야기와 적절하게, '현실'과 '허구'를 제대로 조합하여멋진 괴담 시리즈를 쓰셨는데요..이 시리즈도 넘 좋아하는..<br>그래서 오랜만에 다시 읽어봤습니다....<br>소설은 '미쓰다 신조'가 친구인 '소후에 고스케'로부터 연락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미쓰다 신조'가 쓴 '백물어라는 이름의 이야기'가 일본 호러소설 대상에 응모되었다는 것인데요자신은 그런 작품을 쓴 적이 없는..<br>거기다가 소설속 화자가 '미쓰다 신조' 본인이라는 말에기분이 이상해지만..불안해지는 마음에 더 이상 관심을 가지지 않기로 하는데요.'백중날에는 강에 들어가지 말거라'는 할머니의 주의를 기억하며..<br>이후 '도쿄'로 전근 오게 된 '미쓰다 신조'는'암흑언덕'이라는 근처에 있는 기묘한 서양식 건물 '인형장'에 이사오게 됩니다.그곳에서 괴기소설 '모두가 꺼리는 집'을 쓰기 시작하는데요.<br>'모두가 꺼리는 집'을 쓰면서실제 참극이 벌여지는 집에 대해 알게 되는 '미쓰다 신조'그 집은 영국에 있는 집으로그 집에 이사온 가족들이 모두 살해당했는데요..<br>독특한 점은...특히 누나는 성폭행당한후 누구보다 잔혹하게 살해당하고반면 남동생만 유일하게 살아남는데요..매번 반복되는 가족참극..<br>'모두가 꺼리는 집', 제목인 '기관'인데요..이 사건을 토대로 '미쓰다 신조'가  쓰는 작품입니다...<br>주인공 소년 '코토히토'는'미쓰다 신조'의 '집'시리즈의 주인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아무래도 여기서 파생된듯 싶기도..)<br>서양식 저택에 이사왔다는 다른 식구들과 달리...그곳에서 섬뜩함을 느끼는 '코토히토'는'흉가'의 주인공 '쇼타'가 생각나기도 했는데요...'코토히토'가 저택에서 맞이하는 공포..<br>'모두가 꺼리는 집'이 잡지에 연재되고.,..'료코'라는 여인이 '미쓰다 신조'를 찾아옵니다..그의 팬이라는 말과 함께..<br>'료코'의 정체도 정체지만..'인형장'의 정체도 반전이였지요..<br>역시 '미쓰다 신조'는 첫 작품부터 대단했습니다..'현실'과 '가상'의 조화..특유의 '괴기'와 '미스터리'의 조화도 좋았구요..재미있게 읽었습니다..<br>그럼 후속편들도 바로 시작을 해봐야겠습니다.바로 '작자미상'으로 ㅋㅋㅋㅋ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443/97/cover150/89597537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4439741</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누가, 있다 - 제인도 - [누가, 있다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81971</link><pubDate>Sun, 17 May 2026 16: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819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030312&TPaperId=172819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32/17/coveroff/k2120303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030312&TPaperId=172819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가, 있다 1</a><br/>제인도 지음 / 반타 / 2025년 08월<br/></td></tr></table><br/>'죽은 남편이 돌아왔다', '대리인'의 작가 '제인도'의 작품 '누가, 있다'입니다.잼나보여서 구매한 작품이였는데, 너무 오래 묵혀둔..일년을 묵혀두었다가, 갑자기 눈에 보여서 주말에 시작을 했는데요..읽어보니 더운 여름에 딱 읽기 좋은 오컬트 소설이였습니다.<br>주인공 '소희'가 어머니의 장례식 이후, 뒷정리를 하는 모습으로 소설은 시작됩니다.그런 그녀에게 오는 이상한 문자와 전화.자신이 변호사라며, 유산문제때매 이야기할게 있다고 말합니다.그런데 자신에게는 유산을 물려줄 친척이 없는데??그래서 '보이스피싱'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데요..<br>어린시절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죽은후어머니는 시댁과 인연을 끊고, 이후 '소희'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는데요..<br>'소희'의 집에까지 찾아온 변호사그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br>'소희'의 고모가 죽으면서 집과 상가를 공동상속을 했고..'소희'를 포함한 그녀의 사촌들이 나눠가지게 되었는데요..안그래도 급한 사정이였는데..거액이 들여올 예정인지라, '소희'는 허락하고변호사 사무실에서 처음(?)으로 사촌들을 만나는데요.<br>그러나 사촌들은 모두 '소희'를 '쏘가'라고 부르며 기억하고금새 친해지는 '소희'<br>'변호사'는 공동상속 이전에, 고모의 마지막 유언을 말합니다.고모가 물려준 저택에서 사람 숫자만큼일수를 머물어야지, 상속을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요..<br>가장 나이많은 사촌은 포기를 하고'소희'를 포함한 다섯명의 남녀가 고모의 저택에서 머물게 됩니다.<br>5일만 머물면 된다고 가볍게 생각한 그녀..그러나 그곳에 머문 사촌들이 이상해지는데요...<br>악몽을 꾸며 이상한 행동을 벌이는 '현선언니'기이한 행동을 하다가, 자신을 부르는 '소희'의 목을 조르는 '종현오빠''종현'은 이후 우물에서 익사된채 발견이 됩니다.<br>그리고 드디어 5일이 끝나가는날..'수아언니'는 '소희'에게 '지갑선물'을 하나 해주는데요.<br>이후...'소희'의 룸메이트이자, 절친인 '혜리'가 점점 이상해지고'소희'에게도 공포가 찾아오기 시작하는데요..<br>'고모'가 사촌들에게 왜 그녀의 집에서 머물게 했는지?'소희'의 어머니는 왜 '시댁'과 인연을 끊었는지..관련이 있던데 말입니다..그녀의 가문의 비밀...<br>역시 공돈은 없는데 말입니다...그래도 한 사람당 수십억 받는다고 하면누구나 욕심이 생길듯 합니다만..<br>예전에 들었던 이야기들중에 '무당'이 '귀신'이 되면 정말 무섭다고 들었는데..'무당귀'와의 싸움이 흥미진진했는데 말입니다..<br>1편은 '소희'에게 생기는 일이고2편은 '소희'가 조력자들의 도움으로 '악귀'와 싸우는 내용인데..<br>가독성도 좋고, 킬링타임용으로 딱이였습니다.현재 이분 작품 몇개가 드라마화 되고 있다는데..이 작품도 영상화 됨 괜찮겠다 싶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32/17/cover150/k2120303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9321722</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 코워커 - 프리다 맥파든 - [더 코워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80027</link><pubDate>Sat, 16 May 2026 15: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800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039785&TPaperId=172800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02/83/coveroff/k8820397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039785&TPaperId=172800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코워커</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최주원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05월<br/></td></tr></table><br/>'프리다 맥파든'의 작품 '더 코워커'입니다.요즘 그녀의 신간들을 다 읽고이제는 예전에 나온 작품들을 찾아 읽고 있는데요..이 작품은 '네버 라이'와 함께 초창기에 소개된 작품입니다.<br>'프리다 맥파든'의 소설속 주인공들은 대부분 여자인 경우가 많은데요..그리고 모두들 일종의 '소시오패스'라는것도 비슷합니다.<br>평소에는 평범하게 살아가는데..자신의 세상이 무너질때 위험한 여자로 돌변하는데 말이지요.<br>그리고 자신의 세상을 지키기 위해서 무슨 짓이라도 하죠..남을 함정에 빠뜨리고, 이간질시키고살인까지도 하는...<br>'더 코워커'는 두 명의 여주인공이 등장합니다.'내털리'와 '돈', 그런데 두 사람 모두 평범한 여자가 아닌데요.위험한 여자 VS 위험한 여자의 대결이라고 할까요..<br>주인공 '내털리'는 예쁘고 다정하고회사에서 모든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그날도 자선사업때매 올 티처스를 기다리느냐 분주한 가운데..옆자리 동료인 '돈'이 오지 않았음을 발견하는데요.<br>'돈'은 독특한 여자입니다...출근시간, 점심시간, 퇴근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까지정확하게 지키는지라, 살아있는 시계였는데요..그런데 오늘 그녀가 출근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br>평소 그녀를 멀리하던 다른 직원들은 관심이 없었지만..'내털리'만은 '돈'의 집을 찾아가는데요.그리고 그곳에서 끔찍한 현장을 발견하지요..<br>그리고 '돈'이 절친 '미아'에게 보내는 편지들이중간중간 등장합니다..그리고 그 편지들을 읽다보면..'내털리'가 절대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 아님을 보여주는데요..<br>'내털리'는 경찰에 신고를 하고..얼마후 '돈'으로 추정되는 훼손된 시체가 발견이 됩니다.그리고 갑작스럽게 살인자로 체포되는 '내털리'<br>'프리다 맥파든'의 소설들은 읽다보면'선'과 '악'의 대결이 아닌 경우가 많았는데요.<br>이번 작품도 둘다 누구편을 들어야 할지 모르는..'악'과 '악'의 대결인지라..스토리가 어떻게 흘려갈지 궁금했었는데..반전의 명수답게 이번 작품도 의외로 끝났습니다..<br>이런 훈훈한 결말일지는 몰랐는데요..물론 ...이후 스토리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말이지요..<br>제가 보기엔 '오월동주'였으니 말입니다.역시 믿고 읽는 '프리다 맥파든'인데요..가독성도 좋고, 이번 작품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02/83/cover150/k8820397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4028338</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친애하는 데비에게 - 프리다 맥파든 - [친애하는 데비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75353</link><pubDate>Thu, 14 May 2026 0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75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692&TPaperId=17275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70/coveroff/k8721376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692&TPaperId=17275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애하는 데비에게</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최주원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03월<br/></td></tr></table><br/>요즘 열심히 읽고 있는 작가인 '프리다 맥파든'의 신간 '친애하는 데비에게'입니다.이분도 정말 다작하는 작가인듯 싶은데요...열심히 읽고 있는데도 아직 몇권이 남아 있습니다..거기다가 신간도 계속 나오고 있으니 ㅋㅋㅋ<br>주인공 '데비'는 사랑스런 남편과 사춘기 두딸을 키우는 40대 주부인데요.그녀는 '디어 데비'라는 칼럼을 통해뉴 잉글랜드 지역의 여성들에게 공감어린 조언을 해 왔습니다.<br>그런데 '칼럼'을 읽다보면 좀 이상합니다..너무 과격한?? 자기가 원하는 재즈를 못 듣게 한다, '고막'을 뚫어버리세요남편 코골이 때매 잠을 못잔다, '베게'로 얼굴을 눌러버리세요, 조용할겁니다.딸 남친이 맘에 안들어요, 그넘의 차 브레이크를 잘라버리세요..<br>이 '칼럼'들이 '임시보관함'에 있다는게 ...알고보니 '반전'이였는데 말입니다..ㅋㅋㅋ<br>많은 여성들에게 적절한(?) 조언을 해주는 그녀..그렇지만 사실 '데비'에게도 문제가 없는건 아니였습니다.<br>그녀를 괴롭히는 이웃 '브랫'유능한 남편 '쿠퍼'를 괴롭히는 상사 '켄'첫째 딸 '렉시'의 양아치 남친 '제인'둘째 딸 '이지'의 변태 코치 '파이크'<br>그녀는 늘 자상하게 이들을 대해왔지만..그녀 앞에 나타난 '제시'라는 넘으로 인해 돌변합니다..30년전 트라우마가 시작되고..그녀는 복수를 하기로 하는데요..<br>대학도 못나왔고, 평범한 주부처럼 스스로를 포장하고 살아왔지만..사실 그녀는 제2의 빌게이츠가 될꺼라 불리던 유망한 MIT공학도였었던...그러나 모종의 사건으로 학교를 그만두고..평범한 주부처럼 살아왔지만...이제는 더 이상 당하고 살지 않기로 결심하는데요...<br>그녀에게는 지금까지 숨겨왔었던 비상한 두뇌와 실행력이 있었고..'제시'뿐만 아니라..그녀를 괴롭혔던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기 시작하는데요.<br>소설은 '데비'와 그녀의 남편 '쿠퍼'의 장면이 교차되며 진행됩니다.당한만큼 갚아주는 '데비'와자꾸 안하는 행동을 하는 '데비'를 걱정하며 그녀에게 무슨일이 생긴건가 안절부절하다가착한 아내인줄 알았었던 그녀가 하는 일이 뭔지 알고 당황하는 '쿠퍼'<br>'하우스메이드'를 시작으로 열심히 읽고 있는 그녀의 작품들을 보면..'추리소설'에서 흔히 볼수 있는 '권선징악','인과응보'의 개념이 좀 다른데 말입니다.<br>주인공도 반드시 선이라 할수 없고...결말도 해피엔딩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경우가 많았죠?<br>그래서, 한편으로는 현실에서는 볼수 없는 '사이다'도 주기도 하고대리만족감을 주기도 하죠...ㅋㅋㅋ이번 작품도 재미있었습니다..<br>평범한 주부이자 존경받는 칼럼니스트로 살아왔었던 '데비'그녀의 30년만에 복수극..<br>'데비'곁에 있던 인간들이 워낙 쓰레기들인지라....하나씩 처리되는 과정이...<br>현실에서도 이런 인간들이 많기에, 그리고 그들이 제대로 처벌받거나, 응징받지 않는 현실이기에더 '사이다'였는지 모르겠습니다.<br>특히 마지막의 '제시'의 처벌은..죽음만이 처벌이 아니니까요..'데비'가 보기엔 가장 사이다 처벌이 아닐까 싶었습니다.<br>믿고 읽는 '프리다 맥파든'답게 이번에도 재미있게 읽었는데요.사이다 결말과, 해피엔딩, 좋았습니다....그리고 그녀의 새로운 시작도???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70/cover150/k8721376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7033</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네버 라이 - 프리다 맥파든 - [네버 라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73025</link><pubDate>Tue, 12 May 2026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730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4970&TPaperId=172730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41/52/coveroff/89843749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4970&TPaperId=172730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버 라이</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이민희 옮김 / 밝은세상 / 2025년 04월<br/></td></tr></table><br/>요즘 빠져있는 작가인 '프리다 맥파든'의 작품 '네버 라이'입니다.신간은 아니고, 예전에 나온 작품인데..이웃분들이 잼나다고 하셔서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br>결혼하여, 이사할 집을 구하는 '트리샤'와 '이선'부부그들은 원하는 집을 얻어 찾아왔다가,폭설로 인해 빈집에서 하룻밤을 머물게 되는데요.<br>그런데 그 빈집의 정체는..3년전에 실종된 유명한 정신과 의사 '에이드리언 헤일'박사의 집<br>유명한 작가이기도 했었던 그녀는 갑작스럽게 실종되었고당시 남자친구였던 '루크'가 용의자가 되었지만무죄로 풀려났었는데요..<br>워낙 유명한 사건이라 알고 있었던 '트리샤'는방안에 걸려진 '헤일'박사의 초상화를 보고 불안감을 느낍니다.<br>그러나 폭설로 이곳을 떠날수 없었고'트리샤'는 그녀의 서재에서 책들을 읽으려다가..'헤일'박사의 '밀실'을 발견합니다.<br>그곳에서는 실종되기전 그녀가 환자들과 한 '인터뷰'내용이 담긴테이프들이 있었는데요.<br>'살인마에게 약혼자와 절친들을 잃고 혼자 살아남아 PTSD를 겪고 있는 여인''자기애성 인격 장애가 있는 한 남자''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한다는 망상을 가지고 있는 한 부인'<br>그리고 '에이드리언 헤일'박사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3년전 그녀에게 무슨일이 생긴것인지....<br>소설은 '트리샤'의 현재와 '에이드리언'의 과거가 교차되면서 진행이&nbsp;됩니다.그리고 과거의 인물들과현재의 인물들이 무슨 관련인지??<br>책 제목은 '네버 라이'이지만..등장인물들은 모두 '거짓말'을 합니다...모두 비밀을 가지고 있었고..그중 한명은 말합니다.<br>어머니가 남긴 말..두 사람이 비밀을 지키려면, 한 사람이 사라져야 한다는...그리고 그것을 철저히 지키는데요.무섭....<br>처음에는 모두 평범한 사람들 같았는데..알고보니 제대로 된 사람들이 없는..어떻게 이렇게 모였나 싶기도 한데요..<br>'프리다 맥파든'의 책들을 읽다보면 반드시 권선징악은 아닌데 말입니다..그래서인지, 결말이 좀 무섭기도 했었습니다..스토리가 저렇게 이어지는구나..무서운....그 사람...(이름을 말할수 없는....)<br>이 작품도 영화화 된다고 하는데..쏘름 끼치는 반전의 그녀는 누가 맡을지 궁금하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41/52/cover150/89843749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141527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