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권호님의 서재 (김권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4 Oct 2026 20:38:41 +0900</lastBuildDate><image><title>김권호</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94921169148774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김권호</description></image><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 - 허주은 - [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70622</link><pubDate>Tue, 13 Oct 2026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706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038476&TPaperId=175706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34/21/coveroff/k6420384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038476&TPaperId=175706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a><br/>허주은 지음, 유혜인 옮김 / 창비교육 / 2025년 04월<br/></td></tr></table><br/>'사라진 소녀들의 숲'과 '붉은 궁'으로 만났었던 '허주은'작가님의 작품'읽어버린 이름들의 낙원'입니다.<br>이 작품이 네번째 출간작이라, 최신작인줄 알았는데..알고보니 이 작품이 데뷔작인..<br>이분은 한국인이지만, 캐나다에서 자라셨고현재도 캐나다에서 활동중이신데요..외국에서 자라신분이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를 쓰시는게 대단했고2023년에는 추리문학계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에드거 앨런 포우상'도 수상했지요.<br>이분 책 잼나게 읽고 있는지라.'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을 시작했는데..시대배경이 참 우울합니다.ㅠㅠ<br>정조대왕의 죽음., 이후 '정순왕후'가 정권을 잡고그녀를 위세로 한 '노론'들의 공격이 시작됩니다.'정순왕후'는 정조대왕이 쌓아놓은것을 모두 되돌리기 시작했고'노론'들은 정조대왕이 키워온 '남인'들과 '서자'들을 공격합니다<br>그리고 이들을 공격하기에 좋은 빌미가 있었죠..바로 '천주교 박해'입니다.<br>유교적 사상에 박혀있던 '노론'들과 달리새로운 학문에 관심이 많았었던 '남인'들은서양문화를 배우다가, '천주교'를 접하게 되었고<br>반상의 법도를 최고로 치는 '노론'들은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를 주장하는 '천주교'를 박해하기 시작합니다.그리고 이 가운데 자신의 정적들인 '남인'들도 처리하구요..<br>주인공 '설'은 다모입니다.현대판 여형사로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당시는..다모는 노비입니다.<br>예전에 모 영화에서, 장군의 딸이 의녀를 꿈꾸는것을 보고.,참 의녀가 지금의 간호사인줄 아는지? 이런 생각 들었거든요.노비인데...<br>다모가 필요했던것도 수사하라고 둔게 아니라여자의 시신을 만지거나, 검시할때를 위해 둔것인데요..<br>백대감의 노비였지만, 포도청에 팔려와 '다모'훈련을 받은 신입 '설'은'한종사관'과 함께 오 판서댁 여식의 살인사건을 맡게 됩니다.<br>당연히 여인인지라, '설'은 그녀의 시체를 검안하게 되고미인으로 유명한 그녀의 얼굴이 잔인하게 훼손되었음을 알게 됩니다.<br>원한을 가진 복수로 수사하는 가운데...그녀의 몸종으로 통해 정인이 있었음을 알게 되는데요<br>그런데 몸종이 심문전 도망을 치게 되고..'설'은 포도청 군관들과 그녀를 추적하기 위해 '인왕산'에 들어갔다가위기에 빠진 '한종사관'을 구하려다가그녀 자신이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요.<br>피투성이의 그녀가 만나는 한 귀부인 '강씨부인''강씨부인'은 신유박해 당시 순교당한 천주교 공동체의 지도자였던 '강완숙'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br>'강씨부인'의 도움으로 무사히 포도청으로 돌아오게 된 '설''한종사관'은 그녀의 능력을 인정하게 되지만..한편 그녀를 시기하는 군관들도 생기게 되는데요.<br>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용감하게 진실을 쫓는 '설'<br>조선의 마지막 희망이 사라지고..암흑의 시대로 향해가는 시절인지라, 분위기가 참 암울한데요.<br>정조대왕 사후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벌여지는 참극그리고 진실을 추적해나가는 '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br>그러고보니 이분 작품은 조선시대라는 공통점도 있지만..여인이 주인공이라는 공통점도 있는데 말입니다.이번 작품도 넘 잼나게 읽었습니다.<br>아...마지막 남은 '늑대 사이의 학'도 시작해야..이것도 분위기가 암울하던데요..'연산군'시대...ㅠ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34/21/cover150/k6420384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1342151</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히포크라테스 회한 - 나카야마 시치리 - [히포크라테스 회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68700</link><pubDate>Mon, 12 Oct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687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624&TPaperId=175687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3/coveroff/k4421306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624&TPaperId=175687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히포크라테스 회한</a><br/>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민경욱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08월<br/></td></tr></table><br/>오랜만에 출간된 '우라와 의대 법의학 교실'시리즈 '히포크라테스 회한'입니다.전작들인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히포크라테스 우울'을 잼나게 읽어서이 시리즈 후속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br>이유는 모르겠지만, 3편인 '히포크라테스 시련'이 아닌4편인 '히포크라테스 회한'이 출간되었습니다.<br>보통 최신간이면 이런 경우가 있지만, 현재 6권까지 나온지라..3편을 건너 뛴 이유를 몰겠네요..궁금..<br>이야기의 시작은 '미쓰자키'교수의 방송출연 장면입니다.'마코토'는 독설가에 사회성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고그의 출연을 걱정하는데요..<br>아니나 다를까..방송에서 대형사고를 치는 '미쓰자키'교수.인사도 없이 무표정으로 응대하던 그는사회자의 질문에 독설로 대답하고결국 방송 끝까지 그의 얼굴을 방송에서 볼수 없었는데요.<br>'미쓰자키'교수의 독설로 인해이후, '우라와 의대'는 항의 전화에 시달려야 했습니다.그러나 전혀 개의치 않는 '미쓰자키'교수<br>그런 가운데 '마코토'를 찾아온 '고테가와'형사이유는 '데이토 TV' 홈페이지에 협박장이 올라왔는데요<br>'미쓰자키'교수를 향한 글에는 자신은 '자연사'를 위장하여 한 사람을 죽일텐데그가 방송에서 말한 대로..과연 시신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을수 있을지? 인데요.<br>이 '협박장'으로 인해 '법의학 교실'은 바쁘게 생겼는데요.'자연사'인것 같아도, 부검을 해야되는 상황이니까요..<br>'히포크라테스 회한'은 다섯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노인의 목소리','이방인의 목소리','아들의 목소리''밤 나비의 목소리','아이의 목소리'<br>다섯편 모두 자연사나 사고사로 위장되어 처리될뻔한 사건들을우리의 혐관 커플 '마코토'와 '고테가와'형사가 해결하는 내용인데요.<br>각 사연마다 노인문제, 인종차별문제, 여성차별문제, 어린이 돌봄 문제등여러가지 사회적인 문제도 잘 포함되어 있어서역시 생각거리도 던져주더라구요.<br>그리고 마지막에 드러나는 범인의 정체..그러게요...'미쓰자키'교수의 말대로...복수라는 이름으로 행한짓이어이가 없었습니다.<br>역시 믿고 읽는 시리즈라 이번에도 잼나게 읽었는데요.아직 시리즈가 세권이나 남았으니.얼른 국내에도 출간 됨 좋겠습니다..재미있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3/cover150/k4421306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2318</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헝거 게임 : 50번째 추첨의 날 - 수잔 콜린스 - [헝거 게임 : 50번째 추첨의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60139</link><pubDate>Thu, 08 Oct 2026 05: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601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027&TPaperId=175601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86/coveroff/k3721300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027&TPaperId=175601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헝거 게임 : 50번째 추첨의 날</a><br/>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26년 07월<br/></td></tr></table><br/>'헝거 게임'시리즈 다섯번째 작품 '헝거 게임 : 50번째 추첨의 날'이 출간이 되었습니다.이 작품은 '헝거 게임'시리즈의 프리퀄로..'헝거 게임'시리즈 내내로 언급되었던 역사상 가장 치열했었던 그날의 이야기입니다.<br>특히 '캣니스'의 멘토였던 '헤이미치'가 우승했던 게임이기도 한데요..우승한 '헤이미치'가 늘 술을 마시게 된 이유이기도 했었습니다.<br>그렇다보니, 읽는 내내로 너무 분위기가 우울합니다..원래 '헝거 게임'시리즈가, '캣니스'의 영웅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이 작품은 '헤이미치'를 극한으로 몰아가는 우울한 작품이였는데요 ㅠㅠ<br>왜 그가 술을 마시는지..사실 읽다보면 그가 안 미친게 다행이단 생각도 들더라구요.<br>독재국가 '판엠', 전쟁이 끝난지 50년이 되었지만여전히 '헝거 게임'은 지속되고특히 50주년 기념으로, '캐피톨'은 각 구역에서 두배의 인원을 뽑는데요..<br>소설의 시작은 '헤이미치'가 생일을 맞이하는 장면입니다.,그를 깨우는 동생 '시드'연인인 '레노어 도브'와의 만남<br>재미있는것은 '캣니스'의 아버지 '버독'이 '헤이미치'의 절친이고'버독'이 빠져있는 12구역 최고의 미녀 '애스터리드'도 나옵니다..(캣니스 엄마)<br>그리고 추첨일..일단 여인들부터 뽑는데 '레노어 도브'가 아니자 안심하는 '헤이미치'그리고 남자들도 뽑는데, 뽑힌 넘이 도망가다가 사살당합니다..<br>그후 일어나는 소동에 '레노어 도브'가 휘말리고그녀를 구하려다가 대타로 뽑히게 되는 '헤이미치''드루실라 시클'이라는 ...악녀가 등장하는데요..우와 정말 얄밉습니다.<br>그리고 '헤이미치'와 함께 가게되는 12구역 조공인들제과점 딸인 '메이실리 도너'는 '캣니스'의 '모킹제이'핀의 원래 주인입니다.'루엘라 맥코이'는 훗날 '캣니스'를 연상시키는 이쁜 아이였는데요.<br>이들과 함께 '캐피톨'로 향하는 '헤이미치'그리고 젊은 시절의 '에피'와 '플루타르크'도 나오는데요.읽으면서 반갑기도요...<br>'캐피톨'에 도착한 '헤이미치'그는 원래 성격이 반항적이였는데요..번번히 '스노우'대통령과 맞서는....악랄한 '스노우'는 교묘하게 그를 무너뜨려갑니다..<br>전작인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에서는그래도 어느정도 인간적인 면이 남아있었던 '헝거 게임'이였지만.사이코인 '스노우'가 대통령이 된후..'헝거 게임'은 잔혹 그 자체로 돌변합니다.<br>사랑하는 동료들을 하나씩 잃어가는 '헤이미치'마지막 대결에서 승리하지만그의 앞에는 더 큰 비극들이 남아 있는데요..<br>'스노우'대통령은 악랄하면서도 교활합니다..그래서 읽으면서도 얼마나 화가 나던지 말입니다..우승자로 12구역으로 돌아오지만그에게 일어나는 연이은 비극들..<br>왜 그가 알콜중독자로 살아가는지...읽으면서 이해가 되더라구요..그래서 넘 우울했었던 작품이였는데요,..<br>곧 이 작품이 영화로 개봉하는데 말입니다..'헝거 게임'의 두 주인공인 '캣니스'와 '피타'에게'헤이미치'가 이야기를 들려주는씩으로 진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br>그래서 원래 등장인물들의 젊은 모습들 연기도 기대가 되구요.한편 잔혹함의 끝을 보여줄텐데....ㅠㅠ 잘 나왔음 좋겠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86/cover150/k3721300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88601</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 살인, 본격 미스터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가타오카 쇼 - [그 살인, 본격 미스터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54426</link><pubDate>Sun, 04 Oct 2026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544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1178&TPaperId=175544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0/74/coveroff/k3521311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1178&TPaperId=175544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 살인, 본격 미스터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a><br/>가타오카 쇼 지음, 김예진 옮김 / 리드비 / 2026년 09월<br/></td></tr></table><br/>'가타오카 쇼'는 '이 아이는 사악하다'를 찍은 감독이며감독 뿐만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 여러 작품들의 각본을 쓰시며현재도 왕성히 활동중이십니다..<br>그리고 이 작품 '그 살인, 본격 미스터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는그동안 작가가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져온 내공이 십분 발휘된 작품이기도 했습니다.그렇다보니, 소설이지만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였는데요.<br>이야기는, 미타카 대학 본격 미스터리 연구회 출신들에게 날아온 초대장으로 시작됩니다.각자 미스터리와 관련없는 일을 하지만유일하게 탐정일을 하는 '야부사메'는 옛 친구들과 함께 '머더 미스터리'에 초대되는데요.<br>'머더 미스터리'는 '방탈출'게임처럼..각자 역할을 주고 벌이는 일종의 미스터리 게임인데요..<br>탐정역으로 초대받는 '야부사메'는거의 십년만에, 옛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전설적인 추리소설 작가 '오토리 아가사'의 저택인 '덴구관'에 머물게 되는 이들..<br>이 '덴구관'은 '덴구관의 살인'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야부사메'와 친구들 '가시마','아야세','도다','우오즈미','마쓰카게'는이곳에서 머물며 '머더 미스터리'를 즐기게 되어 있는데..담날 아침 일어나보니, 친구중 한명인 '마쓰카게'가 시신으로 발견이 됩니다.<br>그리고 시작되는 추리속..범인으로 몰리는 '가시마'이때 그들 앞에서 한 소녀가 나타납니다..<br>소녀는 이곳의 메이드인 '부우'원래는 도망쳐야 되는데 집앞에 막고 있는 '불곰'때매 못 나가고..숨어있다가'가시마'가 범인으로 몰리자, 진범을 밝혀냅니다.<br>사실 그녀는 단순한 메이드가 아니였습니다..탐정 지망생인 여고생이였는데요.<br>그런데, 진짜 이야기는 여기서부터...진범으로 통해 밝혀지는 '머더 미스터리 기획자'의 정체..<br>사건이 해결되고, '부우'는 다시 '오토리'가의 메이드로 돌아오는데요..'부우'는 우연히, '오토리 아가사'의 장남이자신의 여동생을 죽이기 위해 '머더 미스터리 기획자'에게 의뢰하는것을 듣고살인을 막으려고 '기획자'를 찾아가고...죽을뻔 하지만..두 사람은 손을 합쳐 '위장살인'을 벌이기로 하는데요.<br>'위장살인'을 벌이면 장남에게도 그의 여동생에게도 둘다 돈을 받고, 일석이조...<br>그래서 '부우'와 '기획자'는 열심히 계획을 실행시키는 가운데..'오토리 아가사'의 또다른 저택인 '귀인관'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납니다.<br>전혀 뜻밖의 인물의 죽음..그리고 계속되는 연쇄살인...참 독특한 작품입니다....어느 영화가 생각나기도 했었는데 말입니다..<br>그리고 등장하는 소녀탐정 '부우'추리력은 뛰어난데, 왠지 뭔가 .....나가사 빠진듯한..소설에서도 몇번이나 죽을뻔 하는데 말입니다.주인공이라서 다행인줄...<br>그리고 범인의 정체는 반전이였는데요..전혀 생각지도 못한 ....<br>신본격추리소설 작가중 한명이자 관시리즈로 유명한 '아야츠지 유키토'가 이 작품을 극찬했다고 하는데요저도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지라 잼나게 읽었구요속편도 출간되었다고 하는데, 국내에도 나옴 좋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0/74/cover150/k3521311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07453</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파벳 퍼즐러즈 - 오야마 세이이치로 - [알파벳 퍼즐러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46872</link><pubDate>Wed, 30 Sep 2026 2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468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695&TPaperId=175468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3/coveroff/k14213069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695&TPaperId=175468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파벳 퍼즐러즈</a><br/>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김은모 옮김 / 톰캣 / 2026년 08월<br/></td></tr></table><br/>'밀실수집가'로 본격미스터리 대상'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로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에서 1위를 차지했고'붉은 박물관'시리즈로도 유명한 '오야마 세이이치로'<br>'알파벳 퍼즐러즈'는 '오아먀 세이이치로'의 데뷔작입니다.읽다보니, 역시 데뷔작보다 남달랐고이분이 '연작 추리소설'에 남달리 강하구나 생각도 들었는데요..<br>소설은 네 사람이 나누는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이들은 전직 변호사이자, 현직 건물주인 '미네하라'씨와'미네하라'씨의 입주민들이자, 그의 이야기 친구들인미스터리소설 번역가 '아키요', 정신과 의사 '리에', 경시청 형사 '신지'인데요.<br>'아키요'는 자신의 지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가정부가 자신을 독살하것이라고 의심하는 망상증 환자의 이야기..이에 '리에'는 자기가 진단해보고 싶어하고..마침 그녀가 다과회를 열기에'아키요'와 '리에'는 같이 가는데요...그런데..<br>그렇게 독살을 조심하던 그녀가 살해당한채 발견이 됩니다.그리고 그녀의 죽음을 추리하는 네 사람..과연 범인은 누구인지??<br>소설은 네가지 이야기가 등장하는데요..20년 가까이 함께한 가정부가 자신을 살해할것이라는 'P의 망상'미술관에서 학예사가 밀실속에서 살해당한 'F의 고발'크루즈선 객실에서 발견된 사람과 그녀의 다잉 메시지 'C의 유언'12년전 어린아이 유괴사건으로 모든것을 잃은 한 남자의 수기 'Y의 유괴'<br>'아키요'와 '리에'가 사건에 휘말리고..사건이 벌여진후 경시청 형사인 '신지'가 등장하고이후 '미네하라'와 만나 사건에 대해 이야기한후진상을 찾아 가는 스토리인데요..<br>각 사건마다 반전이 있었고..각자 사연들이 있었는데요..<br>개인적으로 마지막 사건이 안타깝더라구요..정말 행복했었던 한 가정이..파탄나는 모습..모든것을 잃고 , 암으로 죽어가는 남자가 남긴 수기로..진범을 찾으려는 네 사람...<br>그리고 드러나는 드러나는 반전..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마지막에 다시 반전이 찾아오는데요..<br>위에 언급한 작품들 모두 잼나게 읽었었는데 말입니다.역시 데뷔작부터 남달랐던 '오야마 세이이치로'였습니다결말도 좋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3/cover150/k14213069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70319</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천 년의 후더닛 - 아사네 주지 - [천 년의 후더닛]</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44157</link><pubDate>Tue, 29 Sep 2026 2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441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849&TPaperId=175441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6/coveroff/k51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849&TPaperId=175441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 년의 후더닛</a><br/>아사네 주지 지음, 김은모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지금으로부터 천년후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br>미래를 상상하는 작품들을 보면 두가지로 나눠지는데요..'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br>'매드맥스'와 같은 황폐해진 세상과 '스타트렉'과 같이 인류가 우주로 나간 세상을 그리기도 하는데 말입니다.<br>확실한것은 지금과는 너무 다른 세상일것이라는 것입니다.천년까지 갈것 없이, 백년전 모습만 봐도지금이랑 너무너무 다르니까요..<br>소설의 시작은 주인공 '쿠란'이 눈을 뜨는 장면입니다.아내를 잃은후, '자살'만을 꿈꾸던 그는..세상을 떠나는 방법으로 다른 길을 선택하는데요..<br>바로 '인류 최초의 냉동수면 실험'실험에는 '쿠란'을 포함한 일곱명의 남녀가 참여합니다.'쿠란','이리야','카이'.'시나','시몬','크로에','마르코'<br>각자의 사연을 안고 실험에 참여한 이들..그리고 천년이 흘려갔습니다.<br>한명씩 깨어나는 가운데..사람들은 '시몬'이 깨어나지 않음을 알게 되는데요.<br>그리고 '시몬'의 캡슐이 153년전에 열렸으며그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음을 알게 됩니다.<br>이에 연구소 직원들에게 연락하지만, 연락은 되지 않고..사실 천년동안 연구소가 유지되긴 할까 싶습니다만...<br>지금 바깥의 상황을 모르기에일단 비상식량을 먹으면서, 상황을 지켜보기로 하는 사람들..<br>그때 이들 앞에 나타난 또 다른 시체..그런데 시체에는 얼굴이 존재하지 않았는데요..<br>거기다가..AI로 지난 천년의 역사를 공부하던 그들은124년동안의 역사가 사라졌음을 알게 되는데요..<br>사실 시작부분에 어느정도 복선이 나오긴 하던데 말입니다..'쿠란'의 말이.....나중에 아 그런 의미였구나 생각이 들었었던..<br>천년의 밀실속에서 벌여진 살인사건..SF적인 요소와 잘 조합되어서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결말도 ...좋았구요<br>한편 천년후의 세상이 이렇지 않기만을 바라지만..요즘 보면 과연 인류가 천년이나 갈수 있을까 생각도 듭니다만..ㅠ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6/cover150/k51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5644</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마리가 살인사건 - 아시베 다 - [오마리가 살인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19003</link><pubDate>Tue, 15 Sep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190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1563&TPaperId=175190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45/coveroff/k1421315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1563&TPaperId=175190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마리가 살인사건</a><br/>아시베 다쿠 지음, 구수영 옮김 / 더블샷 / 2026년 09월<br/></td></tr></table><br/>'오마리가 살인사건'은 2022년 75회 일본추리작가 협회상과22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보통 이러면 신인 작가인 경우가 많았는데요 ㅋㅋㅋ<br>그러나 이 작품은'아시베 다쿠'의 111번째 작품이라고 합니다.<br>일본 추리소설작가들은 정말 다작하는 분들이 많은데요..이렇게 내시는 분들도 대단하지만.읽어주는 독자들이 있으니 가능한것이지요..그래서 일본 장르소설 시장이 부럽습니다..<br>'아시베 다쿠'는 1990년 '살인희극의 13인'으로신인등용문이라 할수 있는 1회 '아유카와 데쓰야'상을 타며 데뷔했고이후에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중견작가신데요..그래서 검색해보니, '홍루몽 살인사건'을 읽은적이 있더라구요.<br>이 작가분이 '오사카'출신이다보니'오사카'를 배경으로 한 작품도 많이 쓰시는듯 합니다.<br>소설은 근미래, 이제는 잊혀져가는 이름 '센바'라는 이름에 대한 이야기와그곳을 재개발하는 인부들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그리고 인부들은 기이한 공간을 발견하게 되는데요.<br>한편 멀리 떨어져있는 한 장소에서는죽어가는 노인이 고백을 합니다자신이 저지른 살인에 대해서..<br>그리고 이야기는 과거로 흘려가는데요..<br>1906년, '센바'의 명문 화장품 가게인 '오마리 백약관'의 후계자인 '센타로'가 실종이 됩니다.1914년, '센타로'가 실종된후 '오마리'가는장녀 '기요에'를 지배인인 '모스케'와 결혼시키고'모스케'가 데릴사위로 들어오며 새로운 후계자가 되는데요..<br>그리고 1945년..전쟁이 막바지로 치닫고, 패전의 기운이 가득한 일본이제는 더이상 명문 화장품 가게가 아닌몰락해가고 있었던 '오마리 백약관'을 배경으로 참극이 벌여지는데요.<br>장녀 '쓰키코'가 피투성이가 된채 발견이 되고...이제는 '모스케'가 아닌 '시게조'로 이름을 바꾼 당주가기묘한 상황의 시체로 발견이 됩니다.자살이다, 타살이다 논란이 많은 가운데..<br>당시 일본은 모든 국력을 '전쟁'에 쏟아붓던 시절인지라제대로 수사가 힘들었고이때, '오마리가'에 한 사내가 나타납니다.<br>자신을 탐정이라고 말하는 '호조 고시로'<br>그러나 살인사건은 계속 되고......'호조 고시로'마져 시체로 발견이 되지요..<br>그러나 사건을 해결할 틈도 없이...'오사카'에 닥친 '공습'으로 인해, 도시는 폐허가 되고, 만명의 목숨이 사라집니다.<br>그리고...1946년폐허 속에서 새로 시작하는 '오사카'에서세명의 여고 동창생이 다시 만나는데요..그리고 그들은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게 됩니다...<br>'오마리가 살인사건'은 제가 넘 좋아하는 스타일의 본격추리소설인데요..한때는 명문가였지만, 이제는 무너져가는 가문에서 벌여지는 참극그리고 이 속에서 드러나는 진실..<br>'오마리 백약관'이 몰락하는 이야기는..당시 일본의 모습과도 비슷했었는데요.1906년 '오마리 백약관'이 잘 나가던 시절, 일본은 최전성기였지만1945년 '오마리 백약관'이 몰락하던 시절은 일본 역시 몰락하던 시기였죠<br>그래서 당시 역사적인 분위기와 스토리가 이어가며 진행이 되니...역사광인 저는 더 재미있더라구요 ㅋㅋㅋ<br>특히 마지막에 범인의 정체는 의외였고그 사람이 왜 살인을 저질렸는지, 그 이유 또한 반전에 반전이였죠..<br>그리고...여고 동창생 3인방 '미네코','나쓰코','쓰루코'사실 그녀들이 진짜 탐정이였는데요..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다른 작품도 있다고 하니 궁금합니다.(시대는 다릅니다..현대물)<br>넘 재미있게 읽었던 '오마리가 살인사건'이였고오랜만에 정통 본격추리소설을 읽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좋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45/cover150/k1421315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74591</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상한 지도 - 우케쓰 - [이상한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14332</link><pubDate>Sun, 13 Sep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143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43&TPaperId=175143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82/coveroff/k1221300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43&TPaperId=175143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지도</a><br/>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상한 지도'는 '우케쓰'의 신작이자..일명 '이상한 시리즈' 네번째 작품인데요..전작들 '이상한 집','이상한 그림','이상한 집2 : 11개 평면도'모두 잼나게 읽었는지라, 이번 작품 역시 믿고 시작을 했습니다.<br>그런데 이 작품은 기존시리즈와 달리 현재의 이야기가 아니라 과거의 이야기입니다.'이상한'시리즈에서 탐정역으로 나오는건축 설계사 '구리하라', 그가 대학생 시절인데요.<br>저는 오해했던게, 영화의 영향인지 모르겠는데 ㅋㅋㅋ'구리하라'를 50대라고 생각했는데..소설에서는 '이상한 집' 당시 32살이라고 합니다...<br>그래서 '이상한 지도'의 배경인 2015년에는22살 대학생 시절의 '구리하라'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br>실력은 있지만, 바른말만 하는 태도로 인하여 변변히 면접에서 떨어지는 그에게특이한 설계사무소에서 면접이 들어옵니다.예전처럼 면접을 봤지만, 그를 좋게 본 사무소에서는2차 면접 날짜를 주는데요.<br>그런 그에게 아버지가 갑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아버지가 한번도 꺼내지 않았던 이름'구리하라'의 외할머니 '지카코'그녀의 집을 처분하려고 한단 말이지요..<br>이에 처음으로 '외할머니'의 집을 간 '구리하라'는아버지의 태도를 보고..단번에 '외할머니'가 자살했음을 알게 됩니다.그리고 누군가가 숨겨놓은 기괴한 '지도'를 발견하게 되는에요<br>거기다가 '구리하라'의 어머니가 죽기전까지..'지카코'의 자살 이유를 밝히다가, 죽었으며..'구리하라'는 어머니의 뜻을 이어 자신이 이유를 밝히려고 다짐하는데요..<br>아버지는 허락하지 않지만..면접 전날까지 돌아온다는 조건으로 외할머니가 어린시절 살았던 '소노코'마을로 향하는 '구리하라'<br>'소노코 마을'은 사라졌고, 현재 터만 남아 있는데요..기차를 타고 내렸다가취객을 만나 시비를 당하지만..<br>'아카리'라는 여인은 만나 위기를 벗어나고알고보니 경찰인 그녀의 본가이자, 여관으로 찾아간 그는..처음에는 환영을 받지만..'소노코'마을이란 이름을 밝히자, 당황하는 그녀의 아버지를 보게 됩니다.<br>그리고 '소노코'마을로 향하는 '구리하라'갑작스러운 인명사고가 일어나는데요..<br>건축 설계자이지만, 누구보다 추리실력이 대단한 '구리하라'그의 능력이 이번편에서 더욱 돋보이는데요..매번 '설계도'나 '그림'보고 추리를 했었던 그였는데.이번에는 '지도'뿐만 아니라, 현장까지 돌아다니면서진실을 풀어나가는데요.<br>'지도'의 진상이 밝혀지는데 짠했습니다 ㅠㅠ남존여비의 세상에서, '소노코'마을 여인들의 한이 담겨져있다고 할까요?<br>이번 작품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마지막에 밝혀지는 진실, 숨겨진 비밀...역시 믿고 읽는 '이상한'시리즈인거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82/cover150/k1221300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58253</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두운 집 - 전건우 - [어두운 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99009</link><pubDate>Sun, 06 Sep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990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145&TPaperId=174990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96/coveroff/k6821301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145&TPaperId=174990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두운 집</a><br/>전건우 지음 / &(앤드)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애정하는 작가님이시자, 한국의 스티븐 킹이라 할수 있는 '전건우'작가님의 신작 '어두운 집'입니다.'어두운 집'은 '어두운 숲'과 '어두운 물'에 이은 세번째 작품이자일명 '어둠'시리즈의 완결편이기도 한데요.<br>전작 두권을 잼나게 읽었는지라, 이번편도 믿고 구매를 했습니다.특히 '집'이 배경인 추리소설이나 호러소설을 좋아해서(섬도 좋아합니다...ㅋㅋㅋ)<br>이야기의 시작은 집주인에게 보내는 누군가의 편지입니다이사온지 한달된 집주인에게자신을 친밀한 이웃라고 말하는 사람은, 집주인에게 저주가 담긴 편지를 쓰는데요..<br>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민시현'이 등장합니다.'어두운 물'에서는 '피디'였고, '어두운 숲'에서는 '웹소설가'로 나왔었는데요<br>'어두운 숲'에서 반년이 지났고여전히 인기있는 '웹소설'가로 지내던 '민시현'에게기이한 일들이 생기고..그로 인해 박수무당인 '윤동욱'을 찾아갑니다.<br>'민시현'은 '사이코메트리'능력이 있는데'어두운 숲'사건으로 '영안'이 뜨여진것..즉 '귀신'을 볼수 있게 된 ㅠㅠ<br>'민시현'에게 부적을 건네주는 '윤동욱'그때 한남자가 식은땀을 흘리며 '윤동욱'을 찾아옵니다.두 사람과 생사를 넘었었던 동지 '윤도령'이 사라졌다는 소식..<br>그리고 두 사람에게 '아귀의 집'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데요.유투브에 나왔었던 '아귀의 집'은'도깨비터'에서 세워졌었던 ..이제는 몰락한 '타운하우스'였는데요....<br>'옥도령'이 사라진 '아귀의 집'을 찾아가는 '민시현'과 '윤동욱'그리고 한 노인의 경고를 받는데요...'윤동욱'은 말합니다 '노인'에게 그림자가 없다고..'사람'이 아닌 '도깨비'라고....<br>그리고 두 사람에게 벌여지는 위험과 공포..<br>그리고 챕터2에서는 새로운 등장인물이 등장합니다.즐거운 나의 집이라고 부를수 있을 정도로아름다운 집에 이사온 '수영'과 그녀의 가족들..<br>그때 마을 이장이 찾아와서'수영'에게 '타운하우스'에서 지켜야 할 10가지 규칙이 적힌 종이를 주는데요.그리고 그 규칙을 지켜야 '도깨비 놀음'에서 피할수 있다고 말합니다.<br>이후 '수영'에게 벌여지는 이상한 일들..그리고 그녀에게 보낸 누군가의 '저주의 편지'<br>'어두운 집'은 현재의 '민서현'과 과거의 '수영'의 시점으로교차로 진행이 되는데요..아름다운 타운하우스에 이사온 '수영'과이제는 폐허로 변한 타운하우스에 은인을 구하려 온 '민시현'<br>처음에는 현재와 과거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아니더라구요...연결되는 두 이야기...도깨비와의 사투..<br>이번 작품 역시 가독성도 좋고 재미있었는데요..다만 마지막에 '수영'가족이 어떻게 되었는지?궁금했엇는데 말이지요....<br>이 작품이 완결편이라는게 아쉽기도 합니다...더 이상 '민서현'과 동료들의 이야기는 읽을수 없는건지 ㅋㅋ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96/cover150/k6821301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19672</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존재하지 않는 어느 주소에 대하여 - 오부네 - [존재하지 않는 어느 주소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98853</link><pubDate>Sun, 06 Sep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988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342&TPaperId=174988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21/coveroff/k1621303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342&TPaperId=174988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존재하지 않는 어느 주소에 대하여</a><br/>오부네 지음, 나현채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08월<br/></td></tr></table><br/>'존재하지 않는 어느 주소에 대하여'는 일본 최대 소설 연재사이트인 '카쿠요무'가 주최한'카쿠요무 콘테스트 10'에서 공포부분 대상과 코미컬라이즈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작가 역시 이 작품으로 데뷔를 했는데요..<br>이야기의 시작은 존재하지 않는 어느 주소'미에현 쓰시 니시구 히라야마초 3-5-17'이라는 주소에 대해 조사를 벌이는'고바야시'라는 작가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br>그런데 문제는 '미에현'에는 '쓰시'라는 곳은 있어도 '니시구'라는 곳은 존재하지 않는데요.존재하지도 않는 주소..그러나 이 주소에 관련된 기이한 이야기들이 계속 등장을 합니다.<br>한번도 검색해 본적 없는데, 검색창에 적혀 있는 주소컴퓨터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수리 의뢰가 시작되고..컴퓨터를 사용하다가 이상한 섬네일이 뜨기도 합니다.<br>그리고 섬네일속의 한 남자..섬네일속의 남자는 무엇인가를 찾는 듯한 모습을 보이다가나랑 눈이 마주칩니다.<br>거기다가 그 남자가 자신을 찾아오는데요..자신의 집앞에서 인터폰으로 말합니다.'어제 나랑 눈 마주친 사람 맞죠?'<br>존재하지 않는 주소가 적혀있는 엽서가 집으로 배달되고그 엽서를 받은 사람들이 실종되거나, 그들이 점점 이상한 행동들을 하는 가운데....<br>한 '스트리머'는 낡은 표지판을 보고 '터널'을 찾아갔다가피칠갑을 한 여자와 마주칩니다.이후 그 '스트리머' 역시 실종..<br>이에 '고바야시'는 모든 괴담들을 조사하고..존재하지 않는 주소에 대하여 찾다가주소에 감쳐져있는 비밀을 알아가게 되는데요..<br>택지개발과 그 가운데 벌여진 참극, 사라진 가족을 찾는 한 남자..<br>읽다보면 얼마전에 잼나게 읽은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가 생각이 났는데요제목보고 같은 작가인가? 생각도 들었던..<br>내용도 비슷합니다.연이어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들그 현상들이 하나씩 모여 ...한 사건이랑 결합되는게요..<br>읽으면서 가독성도 좋고 무섭긴 무서웠는데..넘 허무하게 결말이..나서 말입니다.ㅋㅋㅋㅋ이런 류의 호러소설이랑 결말이 좀 다르긴 했습니다만..<br>물론 마지막에 보면 그 사람은 아직도 사라진 가족을 찾는거 같은데요.<br>긴키지방에 어느 장소에 대하여랑 너무 비슷하여아류작 아니냐고 비판도 많던데요..ㅋㅋㅋㅋ나름 괜찮게 읽은듯 싶습니다. 킬링타임용은 된듯 싶어요..<br>다만 위에도 말했지만, 결말이 좀 아쉽네요임펙트 있는 결말이였음 좋았을텐데 말이지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21/cover150/k1621303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62168</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밀 하나 알려줄까 - 프리다 맥파든 - [비밀 하나 알려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41171</link><pubDate>Sun, 09 Aug 2026 18: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41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879&TPaperId=17441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85/coveroff/k942130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879&TPaperId=17441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밀 하나 알려줄까</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박지현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06월<br/></td></tr></table><br/>'프리다 맥파든'의 신작 '비밀 하나 알려줄까'입니다.정말 꾸준히 나오는 신작인데요...ㅋㅋㅋ읽을 책들이 아직 남아있는데, 따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br>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 '에이프릴'이자신의 유투브에 '브라우니'를 굽는 동영상을 올리는 장면입니다.그녀는 '에이프릴의 달콤판 비밀'을 운영하는 유투버이기도 했습니다.<br>그런 그녀에게 누군가가 문자를 보내는데요..'바비는 네가 생각하는 그곳에 없어'<br>뒷마당에서 놀고 있을것이라 생각한 아들이 없자..놀란 '에이프릴'은 남편 '엘리엇'과 함께 아이를 찾아나서고..곧 이웃집에서 놀고 있는 '바비'를 발견하는데요..<br>새로운 이웃인 '마리아'와 인사하는 '에이프릴'그녀에게 동네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주고..자신의 절친이자, 북클럽 회장인 '줄리'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는데요..<br>그런데 그녀에게 계속 이상한 문자가 오고...'유투버'에서는 계속 악플이 달립니다..자신을 마치 아는듯한..<br>누가봐도 자신을 괴롭히려는 문자와 악플그리고 그녀에게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거기다가 갑자기 자신을 멀리하기 시작하는 절친 '줄리'까지..<br>누군가가 자신의 창문에 돌을 던지고..'줄리'의 북클럽에서 쫓겨나고..'엘리엇'의 비서인 '브리아나'는 찾아와 자신은 '엘리엇'가 사이에 아기가 있다며, '에이프릴'에게 헤어져달라고 말합니다.<br>연이어 벌여지는 상황들에 '에이프릴'은 혼란스러운데요..그런 가운데 경찰이 갑자기 찾아옵니다..'엘리엇'에게 '코트니 번스'가 누구냐고..<br>'코트니 번스'는 '엘리엇'의 전비서였는데요..전 비서인 '코트니 번스'의 죽음에이번에는 현 비서인 '브리아나'까지 죽은 상태..<br>'에이프릴'은 불안해집니다..'브리아나'는 자신이 죽인게 아닌데....<br>그리고 이야기는 '줄리'의 입장으로 펼쳐집니다.북클럽 회장인줄만 알았던 그녀는...알고보니 전직검사였는데요..<br>우연히 알게된 한 죽음..그녀는 자신 역시 파멸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br>이 작품은 세명의 화자..로 통해 이야기가 그려지는데요이런 소설을 읽다보면 누군가의 시점에 따라 이야기가 전혀 달라보인다는것..<br>처음에는 '에이프릴'이 억울한 피해자 같았지만.'줄리'의 입장에서 본 '에이프릴'은 전혀 달랐는데요..<br>그래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특히 마지막 화자의 모습으로 통해 반전까지 선사해주고 말이지요..<br>역시 믿고 읽는 '프리다 맥파든'이였습니다.이번 작품도 재미있었어요 ㅋㅋㅋ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85/cover150/k942130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8544</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 크래쉬 - 프리다 맥파든 - [더 크래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34893</link><pubDate>Thu, 06 Aug 2026 0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348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827&TPaperId=174348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6/38/coveroff/k352130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827&TPaperId=174348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크래쉬</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박지현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애정하는 작가인 '프리다 맥파든'의 신간 '더 크래쉬'입니다.연이어 신간이 나오는지라..음 따라가긴 힘들긴 하지만, 그럼에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요.<br>23살의 '테건', 그녀는 현재 임신 8개월인데요..마트에서 일하며 간호학교에 다닐 등록금을 모으는 그녀는원나잇을 한 남자 '사이먼'으로부터 거액을 받는 대신 모든것을 비밀로 하기로 약속하는데요.<br>변호사 '잭슨'과 함께 서류에 사인하고 거금을 받으려는 순간'사이먼'의 향수를 맡은 '테건'은그날의 기억을 떠오르는데요..<br>사실 두 사람은 '원나잇'이 아니라...'테건'이 성폭행 당했었던것.....<br>순간, 거액을 포기하고 박차고 나온 그녀는..경찰에 '사이먼'을 신고하기 위해오빠인 '데니스'의 집으로 향합니다..<br>그러나 갑작스럽게 사고가 일어나는데요...눈보라가 몰아치는 산길에서, 죽어가는 그녀..<br>그때 190센티의 거한인 '행크'가 그녀를 발견하고자신의 트럭에 실고 어디론가 데려갑니다.<br>'테건'은 그녀가 가는곳이 병원이 아님을 알고, 불안해하며, '행크'에게 살해당하는 상상을 하는 '테건'<br>그러나 그녀가 도착한 곳은 깊은 산속의 한 집이였고간호사 라는 '행크'의 아내 '폴리'가 그녀를 맞이하는데요..<br>참 이번 작품도...반전의 반전의 연속이였는데요..깊은 산속에 한 집에 감금되는 '테건'과'폴리'가 그녀에게서 노리는것?그리고 '테건'을 죽이려는 범인까지....<br>결말이 피범벅으로 끝날줄 알았는데..하도 '프리다 맥파든' 소설에서 이런 엔딩을 많이 봐서리.그러나 이번에도 반전이 있었습니다..<br>그런데 재미있는것은 결말이 모두들 해피엔딩이였는데요..'테건'도 '폴리'도 둘다 자신이 원하는것을 얻고벌받을 인간들은 벌받고..<br>역시 믿고 읽는 '프리다 맥파든'이였습니다.아직도 3권 남았네요..(집에 있는것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6/38/cover150/k352130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63820</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입자 - 프리다 맥파든 - [세입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32439</link><pubDate>Tue, 04 Aug 2026 19: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324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5276&TPaperId=17432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92/coveroff/8984375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5276&TPaperId=174324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입자</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이경아 옮김 / 밝은세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애정하는 작가인 '프리다 맥파든'의 신간 '세입자'입니다..아직 못 읽은 책이 몇권 있는데 ㅋㅋㅋ이번에 신간이 연이어 세권이 나왔는데 말입니다.대단한 작가시라는...<br>'세입자'의 시작에 작가님이 자신의 첫 룸메이트에게 책을 바친다고 나오는데요.그런데 내용이 ...읽으면서 그런 생각 들었습니다..'작가님 죽이신건 아니죠??'<br>이야기의 시작은 부사장이 되어 만족하는 '블레이크'의 모습입니다.그는 곧 사랑하는 약혼녀 '크리스티나'와 결혼할 생각에 들떠 있는데요..<br>그러나 갑작스러운 사장의 호출..사장은 '블레이크'에게 경쟁사에 기획안을 팔아넘긴 혐의로 그를 해고하는데요.,.<br>10년동안 같이 일한 동료인데, 이렇게 신용이 없었나?증거도 제시 안하고, 변명도 안듣고 그냥 나가라고.....퇴직금도 실업수당도 없다면서고소안하는것을 다행으로 알라고..노동법도 없나? 싶기도 하구요..<br>'부사장'된지 일주일만에 잘리고짐을 다 싸들고 회사에서 나온 '블레이크'그러나 업계에 소문이 나는 바람에 재취업은 안되고 두달동안 놀던 그는주택대출금을 상환할수 없는 처지가 되자'세입자'를 들이기로 하는데요.<br>그리고 두 사람이 찾아옵니다.<br>첫번째는 '퀸리자베스'라는 여자..그녀는 오자마자 부정탄다며 집앞에 소금을 뿌리더니..'크리스티나'에게 경고를 합니다.'블레이크'가 그녀를 칼로 찔러 죽일테니..도망치라고.<br>미친 여자라고 생각하고 그녀를 보낸후..두번째 찾아온  '휘트니'라는 여자,<br>'퀸리자베스'라는 여자 다음이라 그런지....'블레이크'는 아름다우면서도 전혀 꾸미지 않는 털털한 모습에 그녀를 '세입자'로 들이기로 하는데요...<br>처음에는 '블레이크'와 '휘트니'의 사이가 좋았지만갑작스럽게 돌변하는 '휘트니'의 태도<br>'크리스티나'는 '휘트니'가 자신을 증오한다면서 불만을 토로하고연이어 벌여지는 이상한일들...애완동물 '골디'의 죽음, 냉장고속 섞은 음식들..이상한 악취와 소음..<br>결국 '크리스티나'는 화가나서 집을 나가고'블레이크'는 '휘트니'가 자신이 회사에서 잘린이유까지 알고 있는것으로 보아그녀가 짠 '함정'이라고 생각하고그녀를 집에서 나가라고 말합니다.<br>다음날 '블레이크'와 사이가 안좋은 이웃이 살해당하고경찰은 '블레이크'를 범인으로 의심하는 상황이 벌여지게 되고그 증언을 '휘트니'가 했음을 알게 됩니다.<br>이후 임시직으로 일하던 회사에서도자신이 '위험한 인물'이란 이야기를 듣고 잘린후왜 그녀가 자신에게 이런짓을 하는지..'휘트니'의 과거를 조사하다가...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br>역시 '프리다 맥파든'은 반전의 명수입니다.전혀 그렇게 이야기가 진행될지는..몰랐는데요..읽다보면 '블레이크'가 넘 불쌍했습니다....<br>'프리다 맥파든'의 소설 주인공들은 모두 겉모습은 완벽한데요그러나 대부분 '소시오패스'들..주인공 '블레이크'는 정상이라서, 내내로 당하고 삽니다.<br>'소시오패스'의 치밀한 계획의 성공이 눈앞에 다가왓지만.그러나 의외의 변수가 생기는데요..<br>역시 믿고 읽는 '프리다 맥파든'이번 작품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결말도 반전도 마음에 들고 말이지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92/cover150/8984375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39228</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스커레이드 라이프 - 히가시노 게이고 - [매스커레이드 라이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29265</link><pubDate>Mon, 03 Aug 2026 0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29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191&TPaperId=17429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3/coveroff/k9721301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191&TPaperId=17429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스커레이드 라이프</a><br/>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07월<br/></td></tr></table><br/>'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매스커레이드 라이프'입니다.'매스커레이드 라이프'는 '매스커레이드 호텔'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인데요.작가님이 돌아가시므로 마지막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아쉽...<br>전작 '매스커레이드 게임'에서의 일로'닛타'경감은 '경찰'을 그만두고 현재 '호텔'의 보안과장으로 일하고 있는데요.<br>시리즈 내내로 같이 사건을 해결해온 호텔리어 '나오미'와는 별 진전은 없는듯 그냥 동료일뿐인거 같습니다..(히가시노 게이고 소설들은 보면 로맨스가 참 없기도 합니다..ㅋㅋㅋ)<br>소설은 '닛타'의 고등학교 시절로 시작됩니다..학교에서 시험지 절도사건이 발생하고, '닛타'의 친구가 범인으로 몰려 정학을 당하는데요.'닛타'는 친구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진범을 찾지만진범은 자살시도를 하고, 그 이면에 숨은 진실이 드러나는데요<br>변호사였던 '닛타'의 아버지는 당시 가족살인사건의 가해자를 변호하는중...'닛타'에게 말합니다.'진상을 추구하는 것은 그런가다, 각오가 없는 풋내나는 정의감은 그냥 가슴에 묻어두라고'<br>그러나, '닛타'는 경찰이 되었고...그렇지만, 전작의 모종의 사건으로 호텔의 '보안과장'이 되었고'훈련'을 진행중인 장면으로 현재 이야기가 시작됩니다..<br>그런 '닛타'를 찾아온 옛 부하인 '아즈사'경감'아즈사'경감은 '닛타'와 '나오미'에게 협조요청을 하는데요.<br>호텔에서 있을 미스터리 문학상 시상유력한 수상자가, 바로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되고용의자가 현재 방랑중이기에, 수상하려 온 순간 체포해야 하는데요<br>용의자가 눈치채서, 안오면 체포작전이 끝이기에..경찰이 '호텔리어'로 잠복하고..'아즈사'경감은 '닛타'와 '나오미'에게 협조요청을 하는 가운데..<br>갑자기 등장한 '닛타'의 아버지..그리고...아버지의 등장으로 인해 나타난 30년전의 한 사건..<br>현재의 살인사건과 과거의 가족살인사건그런데 이어지는 내용은 아니더라구요..다만 좀 기구하단 생각도, 그 사람의 삶이 말입니다.....ㅠㅠ <br>그리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다른 소설들에도 나오지만..'용서'에 대한 이야기와 '인간본성'에 관한 이야기도 생각하게 만드는데요..<br>사실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용서'란 말이 남들 입장에서는 쉽게 말할수 있지만당사자 입장에서는 절대 안될텐데요.그래서 여러가지 생각거리도 던져주더라구요..<br>아 이후 이야기도 궁금한데, 안타깝게도..작가님이 타계하셔서 마지막 시리즈가 되어버렸네요.'닛타'와 '나오미'의 이후 이야기도 궁금한데..영원히 알수 없게 되어버린 ㅠ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3/cover150/k9721301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8327</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명한 나선 - 히가시노 게이고 - [투명한 나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27214</link><pubDate>Sat, 01 Aug 2026 19: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272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2&TPaperId=174272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2/11/coveroff/s8321312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2&TPaperId=174272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명한 나선</a><br/>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다 / 2026년 07월<br/></td></tr></table><br/>'히가시노 게이고'의 '유가와 교수'시리즈 10번째 작품인 '투명한 나선'입니다.얼마전 '히가시노 게이고'옹께서 소천하셔서..이게 마지막 시리즈인가? 싶었는데..유작인 '영원한 기억'이 있더라구요...그런데 이게 완성된건지는 몰라서리..출간이 됨 좋겠는데요..<br>소설은 태평양 전쟁이 끝난후, 3년뒤 태어난 한 여인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끈질기게 잘 살아온 그녀'히로시'라는 남자를 만나 가정을 꾸미지만..곧 비극이 그녀에게 닥치는데요..<br>자신 혼자 애를 키울수 생각한 그녀는애라도 살리자는 마음에, 그녀를 바구니에 넣어 보육시설에 놔두고어디론가 사라집니다.<br>그리고 보육시설에서 자란 '소노코'위에 아이로 추정되는데요..자신이 어머니로 부르며 같이 자란 '지즈코'의 시체를 발견하게 됩니다.살해당한것은 아닌데요..<br>어머니처럼 따르며 살아왔던 그녀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소노코'그의 앞에 '우에쓰지 료타'라는 남자가 나타납니다.그리고 두 사람은 동거를 하기 시작하는데요.<br>그리고 현재...지바현 바다에서 떠오른 총상을 입은 남자<br>'구사나기'와 '우쓰미'가 사건을 맡게 되고남자의 신원이 '우에쓰지 료타'이며동거녀인 '소노코'가 실종신고를 냈음을 알게 되는데요..<br>이에 '소노코'를 찾아가지만 그녀 역시 실종상태..<br>그녀에게도 무슨일이 벌여졌을지 주위를 조사하던중..'소노코'와 같이 사라진유명한 동화작가를 조사하다가, '유가와'교수의 이름을 발견하고<br>'구사나기'는 '유가와'교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그는 단칼에 거절하는데요..<br>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협력하겠다는 '유가와'교수<br>그리고 사라진 '소노코'와 '동화작가'를 쫓는 '구사나기'와 '우쓰미'드러나는 또 다른 여인까지..'소노코'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점점 늘어나는데요..<br>이번 작품도 재미있었습니다.<br>그동안 추리기계로 생각했었던 '유가와'교수의 인간적인 모습과 함께그의 숨겨진 과거 이야기도 알수 있었고 좋았습니다.<br>'가가'형사 시리즈도, '유가와'교수 시리즈도..넘 좋아하는데더 이상 읽을수 없다는게 넘 아쉽네요 ㅠㅠ68살이시면 아직 돌아가실 나이는 아닌데..넘 일찍 돌아가셔서 안타깝습니다..ㅠ.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2/11/cover150/s8321312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21172</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믹스테이프 - 전건우 - [믹스테이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15489</link><pubDate>Mon, 27 Jul 2026 2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154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599&TPaperId=174154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19/coveroff/k242130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599&TPaperId=174154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믹스테이프</a><br/>전건우 지음 / &(앤드) / 2026년 07월<br/></td></tr></table><br/>한국의 스티븐 킹이라 불리는 '전건우'작가님의 신작 '믹스 테이프'입니다.서점에서 출간된것을 보고 반가워서 구매했는데요..역시 ...믿고 읽을수 있는듯 싶은데요..<br>전직형사이자 민간조사원인 '나승우'는은둔재벌인 '천부국'회장에게 하나의 의뢰를 받게 됩니다.그건 '귀신'의 목소리가 담긴 '믹스테이프'<br>도대체 그 '테이프'가 뭐길래..'천부국'회장은 억소리 나는 거금을 제안하고'나승우'는 조수인 '지미소'와 '믹스테이프'를 추적합니다.<br>친한 '피디'로 통해 '오컬트'협회에서 '믹스테이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음을 듣고'오컬트'협회를 추적하지만, 협회원들이 모두 의문의 자살을 한 상태였고잡지사도 폐간인 상태..겨우 생존자를 찾아가지만, 그 생존자마져 두 사람 앞에서 자살하고 맙니다.<br>그리고 또 다른 생존자인 '혜윤스님'으로 통해'테이프'가 어디로 갔는지 알게 된 두사람...'테이프'를 가지려 간것으로 추정되는 '월광선녀'를 찾다가.그만 두 사람은 '테이프'속 귀신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br>그리고 그 귀신 목소리의 정체가..'월광선녀'의 딸 '박수현'임을 알게 되죠..<br>'천부국'회장은 테잎을 반납하라고 말하지만..'나승우'와 '지미소'는 자신들에게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해'박수현'을 죽인 범인을 찾기 시작하는데요.<br>왜 '천부국'이 그렇게도 '테이프'를 찾으려 했는지이유가 황당했었는데요..아무리 그래도 그렇지...도대체...나참...<br>소설은 두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믹스 테이프에 A 사이드, B 사이드가 있듯이..A 사이드에서 '박수현'을 죽인 범인을 쫓았다면B 사이드에서는 '박수현'의 저주와 직접 맞서는 이야기인데요..<br>홀로 '박수현'의 저주와 맞서는 '지미소'와그녀를 찾아온 애기선녀 '소현주'그리고 이들 앞에 나타난 공포...<br>읽다보면 유명한 J호러인 '링'이 떠오르기도 했었는데요..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결말마져...반전이였고..재미있게 읽었던 '믹스 테이프'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19/cover150/k242130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51908</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폐놀이공원의 살인 - 샤센도 유키 - [폐놀이공원의 살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13963</link><pubDate>Mon, 27 Jul 2026 0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139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503&TPaperId=174139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85/coveroff/k1421305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503&TPaperId=174139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폐놀이공원의 살인</a><br/>샤센도 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더블샷 / 2026년 07월<br/></td></tr></table><br/>'샤센도 유키'의 '폐놀이공원의 살인'입니다.'폐허탐정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라고 하는데요..그런데 검색해보니 후속편은 없는..작가님이 쓰시고 계신지 말입니다..​소설의 시작은 호화 놀이공원인 '일루전 랜드'의 가오픈 장면입니다.그러나, '구지쓰키 하루노'라는 남자가 '총기난사'를 벌인후'일루전 랜드'는 영원히 개장을 하지 못하는데요..​그리고 20년후..'일루전 랜드'는 폐허가 되었고'도시마 이오리'라는 재벌이 사들여, 이곳의 출입을 철저히 막고 있는 가운데..​폐허 마니아인 '마가미'는 '도시마 이오리'에게 초대를 받게 됩니다.'일루전 랜드'로..그리고 그곳으로 가는 중에 자신과 같은 폐허 마니아이자'폐허탐정'시리즈로 유명한 작가 '아이자토'와 만나게 되는데요..​그리고 '일루전 랜드'에 도착한 사람들..그곳에는 '마가미'처럼 '폐허'매니아도 있지만..20년전 '일루전 랜드'의 관계자들도 있었습니다..​그리고 나타난 '도시마 이오리'가 아니고...'도시마 이오리'가 보낸 '사기사메 히어로'라는 여인이모인 사람들에게 제안을 합니다..​'일루전 랜드'안에 보물을 숨겨두었고그 보물을 찾는 사람에게, '일루전 랜드'를 주겠다는 약속..​그리고 탐험에 나서는 사람들..그 가운데 '일루전 랜드'의 옛 경영진이라는 재수없는 '게이도'라는 남자가 시체로 발견이 됩니다.​이후 드러나는 20년전 사건의 진상...​'하루노'라는 남자는 무차별 살인자는 아니였는데요..20년전 벌여진 분쟁, ​인구가 반이상 줄고 죽어가는 마을..'일루전 랜드'가 찾아와 엄청난 보상금을 제안하고이주를 권합니다.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반으로 갈려지는데요....​그 가운데 일어난 비극..현재와 과거가 동시에 진행되며진실이 드러나는데요...​과거의 사건의 이면..그리고 현재 일어나는 연쇄살인의 진실...​이런 스타일의 본격 추리소설 좋아하는지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반전도 있고 말이지요.....​그런데 궁금한건 '폐허탐정'시리즈가 계속 된다면다음은 누가 주인공인지?'마가미'인지 '아이자토'인지 궁금하네요 ㅋㅋ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85/cover150/k1421305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08509</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금기의 아이 - 야마구치 미오 - [금기의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397048</link><pubDate>Fri, 17 Jul 2026 16: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3970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533&TPaperId=173970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5/coveroff/k8321385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533&TPaperId=173970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금기의 아이</a><br/>야마구치 미오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05월<br/></td></tr></table><br/>'금기의 아이'는 34회 '아유카와 데쓰야'상을 수상하였고'주간 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이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2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3위'서점대상'에서 4위를 오른 작품인데요.<br>일본에서 인정받는 '장르소설' 순위인지라..이 책을 넘 읽고 싶었는데요..그래서 이번에 구매를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br>소설은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다케다'에게  한 '익사체'가 이송되면서 시작됩니다.'다케다'는 '익사체'가 소생가능성이 없음을 알지만..그럼에도 노력은 해보려고 시신을 보는데..얼굴을 보자마자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됩니다.<br>신원불명의 시신 '구급 12'는 바로 '다케다' 본인의 얼굴이였는데요.<br>'구급 12'는 살해당한것으로 판명되고..'경찰'은 '다케다'에게 아는 사람이냐고 묻지만..그는 외동아들인지라,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br>그렇지만 너무 찜찜한 기분..이에 어릴적부터 알던 소시오패스 친구 '기노사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요.'기노사키'는 감정은 없지만, 사건해결은 천부적인...<br>혹시 '다케다'가 모르는 출생의 비밀이 있을수 있기에...'다케다'와 '기노사키'는 죽은 어머니의 육아수첩을 보다가어머니가 자신을 낳기전에 병원을 옮겼음을 알게 되고의문의 산부인과로 두 사람이 찾아갑니다.<br>그런데 산부인과에서는 '다케다'를 알아보는데요???사실 정체불명의 '구급 12'가 이 병원에 왔었던 것이고잠시 소동이 일어나지만..<br>'다케다'의 친구의 등장으로 수습이 되고..'다케다'는 원장인 '교코'에게 편지를 적어 사실을 말합니다.<br>그리고 '교코'는 '다케다'에게 진실을 알 자격이 있다며..그와 만나자고 하는데요..<br>이에 '교코'를 찾아가는 '다케다'와 '키노사키'그러나 '교코' 원장은 잠겨진 문안에서 목을 매단채 발견이 됩니다.<br>그녀가 말하려는 진실은..그녀는 자살인지? 살해당한것인지..그리고 드러나는 병원의 비밀과 출생의 비밀...마지막 반전은 좀 그랬는데요..ㅠㅠ<br>이 작품은 의료 사회파 추리소설이라 할수 있는데요..인간의 욕망과 잘못된 방법이 만든 금기의 아이..그리고 이로 인해 피해는 고스란히....죄없는 아이들이 받는데 말입니다 ㅠㅠ<br>이 작품이 데뷔작이라는게 놀라운데요..일본에서는 후속편이 나왔다는데 기대됩니다...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하구요..이후 어떻게 살아갈까?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5/cover150/k8321385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2058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