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권호님의 서재 (김권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4 Nov 2026 09:53:21 +0900</lastBuildDate><image><title>김권호</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94921169148774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김권호</description></image><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차원의 삽목 - 마쓰시타 류노스케 - [1차원의 삽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612469</link><pubDate>Wed, 04 Nov 2026 0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6124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874&TPaperId=176124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77/coveroff/k7321318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874&TPaperId=176124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차원의 삽목</a><br/>마쓰시타 류노스케 지음, 마미영 옮김 / 반타 / 2026년 09월<br/></td></tr></table><br/>'마쓰시타 류노스케'는 '1차원의 삽목'으로제23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문고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데뷔를 했습니다.그리고 이 작품은 올해 드라마로도 방송이 되었는데요.<br>궁금하던 작품이라 구매를 했는데..요즘 예전처럼 책을 못 읽다보니, 밀리다가 ㅋㅋㅋ오늘에야 읽게 되었습니다.<br>소설은 '망치'를 들고 '장례식'에 난입하는주인공 '나나세 하루카'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그는, 한참 장례식 진행중인데, 들어가서한 소녀를 위해 마련된 관을 '망치'로 부셔버리는데요..<br>많은 사람들은 놀래지만, 그는 전혀 괴이치 않습니다.그 '관'은 비어있었고'관의 주인은 4년전 실종된 '하루카'의 여동생 '시하루''하루카'는 '시하루'가 죽지 않았다고 믿고 있습니다.<br>'하루카'와 '시하루'는 이복남매인데요..그렇지만 누구보다 끈끈한 사이였습니다..나중에 그 이유가 나오지요..그래서 '시하루'가 사라지자, 누구보다 상처입었던 '하루카'는아직도 다른 가족들과 달리 '시하루'를 포기하지 않았는데요...<br>그리고 자신의 제자가 '관'을 부셔버리는 것을 목격한 '이시미자키'<br>'이시미자키'교수는 유전인류학 교수였고그는 누구보다 자신의 제자인 '하루카'의 고독을 이해했고그가 '시하루'가 사라진후 폐인이 되었을때그의 복귀를 도우기도 했었는데요.<br>그는 '하루카'를 불려 부탁을 합니다.히말라야 산중에서 발굴된 200년된 백골의 DNA를 분석해 달라고...<br>스승이 맡긴 임무에 따라..200년된 한 소녀의 백골을 분석하기 시작하는 '하루카'그런데....놀라운 결과가 나오는데요..그 소녀의 DNA와 4년전 실종된 여동생 '시하루'의 DNA가 일치한것..<br>이 사실을 알리려고 지도교수인 '이시미자키'를 찾아가지만..그 순간 '이시미자키'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그리고 백골 역시 누군가에게 도난당하는데요..<br>교수의 장례식장에서..'하루카'를 찾아온 '유이'라는 소녀..'유이'는 '이시미자키'교수의 조카이며, 그의 딸인 '마리'가 사라졌다면서'하루카'에게 도와달라고 하는데요.<br>요즘 일본 미스터리를 읽다보면, 추리소설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경우가 많은데 말입니다 ㅋㅋㅋ특수설정 미스터리들도 많고...이 작품도 미스터리지만, SF적인 요소가 많습니다.<br>200년된 백골, 그리고 여동생의 실종그리고 그 뒤의 감춰진 음모를 추적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한데요..<br>읽다보니, 딱 영상화 되기 좋은 내용입니다..ㅋㅋㅋ책을 읽는데, 드라마 한편 보는 느낌이였는데요..<br>그래서 나중에 드라마로도 한번 보고 싶은데요.기대했던 만큼 재미있게 읽었던 '1차원의 삽목'이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77/cover150/k7321318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17793</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버트 - 아이자와 사코 - [인버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603160</link><pubDate>Fri, 30 Oct 2026 2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6031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933057&TPaperId=176031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879/73/coveroff/k6229330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933057&TPaperId=176031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버트</a><br/>아이자와 사코 지음, 김수지 옮김 / 비채 / 2024년 10월<br/></td></tr></table><br/>2019년에 발표된 '영매탐정 조즈카'는 2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본격미스터리 베스트 1위등...5관왕을 수상한 대단한 작품입니다.<br>출간당시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요...무엇보다 반전이 대단했었었습니다.<br>그렇지만 결말이 그렇게 끝난지라...이 시리즈는 더 이상 안나오는건가 싶기도 했었는데 ㅋㅋㅋ이렇게 제목이 바껴서 돌아왔습니다.(제목이 바껴야만 되는 이유가 있었죠...)<br>소설은 '요시다'와 친구이자 회사대표인 '고마키'의 대화로 시작됩니다.'요시다'는 프로그래머로, 거대 프로젝트를 모두 완성했지만..'고마키'는 그 프로젝트를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하고 모든 공을 가로채려고 합니다..<br>'요시다'와 '고마키'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라지만말 그대로 '악연'이였는데요..그동안 '고마키'에게 당해왔었던 '분노'가 '살의'가 되고 말지요이에 '요시다'는 '고마키'를 죽여버리고 사고사로 위장합니다.<br>그래도 양심의 가책은 있는지라, '악몽'에 시달리는 '요시다'그때 누군가가 그의 집에 초인종을 누르는데요.<br>옆집에 새로 이사왔다는 '조즈카'라는 여인놀랍도록 아름다운 그녀와 '요시다'는 가까워지고두 사람은 데이트도 하게 되는데요..<br>'고마키'도 없어지고 '조즈카'와 데이트하게 되자자신의 운이 풀리기 시작했다고 생각하는 '요시다'그러나...<br>'인버트'는 거꾸로하다, 뒤집다라는 의미로..'도치서술 추리소설'을 의미합니다.보통 '도서 추리소설'이라고도 부르는데요..<br>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추리소설은 살인사건이 벌여지고 범인을 찾는 내용이지만..'도서 추리소설'은 범인의 입장에서 그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br>그렇다보니, 스토리가 반대로 진행이 됩니다..범인이 살인을 저지르고 탐정, 또는 형사가 추적해오는것이지요.그렇다보니, 독자는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 읽는것이지만..그렇다고 재미가 없지 않습니다..자기를 점점 조여오는 범인의 심리도 볼수 있고..긴장감도 장난 아니지요..<br>'인버트'는 총 세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br>동업자를 죽인 프로그래머의 이야기 '구름 위의 맑은 하늘'동료교직원을 죽인 교사의 이야기 '포말의 심판'부하직원을 권총으로 사살한 형사의 이야기 '신용할수 없는 목격자'<br>셋다 완전범죄가 될뻔 하지만, '조즈카 히스이'의 등장으로 무너지는데요.읽다보면 '조즈카' 역시 위험할뻔 하는데 말입니다.추리력은 뛰어나지만, 연약한 여인인지라....특히 마지막 '신용할수 없는 목격자'에서는 죽을뻔하기도..합니다.<br>이번 작품도 재미있었습니다.'조즈카'와 '마토코'의 만담도 잼나고 ㅋㅋㅋ앞으로도 기대되는 작품입니다..<br>앗 '인버트2'가 나왓던데 말입니다조만간 구매해서 읽어야...ㅋㅋㅋㅋ<br>'영매탐정 조즈카'와 '인버트'는 드라마로도 나왔는데요.나중에 기회가 되면 보고 싶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879/73/cover150/k6229330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8797377</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리모 - 프리다 맥파든 - [대리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94896</link><pubDate>Mon, 26 Oct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948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6723&TPaperId=175948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28/coveroff/k4721367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6723&TPaperId=175948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리모</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박지현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02월<br/></td></tr></table><br/>애정하는 작가인 '프리다 맥파든'의 작품 '대리모'입니다.참고로 신간은 아니구요..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밀려서리, 뒤늦게 읽었습니다.<br>이야기의 시작은 '살인죄'로 체포될 위기에 닥친 주인공 '애비'의 모습입니다.경찰은 그녀가 '살인자'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었고그녀의 변호사는 '애비'에게 '형량협상'을 하자고 말하는데요..그러나 '애비'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습니다.<br>그리고 1년전..<br>'애비'는 곧 맞이할 '아기'로 인해 기뻐하는중입니다.냉혹한 상사인 '데니즈'는 그녀가 '출산휴가'를 12주 다 쓰는것에 불만이지만그녀의 절친인 '셸리'는 '애비'를 위해 친구들과 '베이비샤워'를 열려고 하는데요.<br>그러나 사실 그녀는 임신하지 않았습니다.잘생긴 남편에, 성공한 커리어우먼이지만 임신이 되지 않았고결국 입양을 결심했는데요..<br>그러나 곧 그녀는 남편 '샘'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됩니다.그녀에게 아기를 보내줄 여인이 마음을 바꿨다는 소식을..태어난 아기를 자기가 키우겠다고 말했다는데요..<br>충격받은 '애비', 그런 그녀에게'애비'의 비서인 '모니카'가 제안을 해옵니다.자기가 '대리모'가 되겠다고..<br>'애비'가 아끼고 착하고 이쁜 '모니카'였는지라.결국 '애비'는 그녀의 제안을 허락하고임신까지 하는데요..<br>그런데 임신한 순간부터 '모니카'가 돌변하기 시작하는데요.'샘'에게 집착하고'애비'를 무시하기 시작합니다..그리고 자신이 임신한 아기를 '우리 아기'라고 부르는데요..<br>착하고 말 잘듣던 비서인줄 알았던 '모니카''애비'는 그녀에 대해 조사하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그녀가 어떤 사람인지..<br>'애비'는 그녀의 실체를 알게 되었지만....'모니카'가 꾸민 함정에 빠지고최고의 위기를 맞이하는데요.<br>'프리다 맥파든'의 소설을 읽다보면 천사의 탈을 쓴 악마들이 많이 나오는데요..'모니카'의 제안을 받아들인후, '애비'의 모든것을 빼앗으려는 '모니카'그 모습은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였습니다..<br>그래서 흥미진진하게 읽다가, 결말이 약간 허무하기도 했었는데요.좀 더 피투성이 결말을 원한건지 ㅋㅋㅋㅋ<br>역시 '프리다 맥파든' 작품답게 재미있었는데요.다만 결말이 좀 아쉽긴 했습니다..넘 싱겁게 끝난 느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28/cover150/k4721367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52835</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늑대 사이의 학 - 허주은 - [늑대 사이의 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91891</link><pubDate>Sun, 25 Oct 2026 16: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918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934394&TPaperId=175918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084/62/coveroff/k3529343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934394&TPaperId=175918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늑대 사이의 학</a><br/>허주은 지음, 유혜인 옮김 / 시공사 / 2024년 10월<br/></td></tr></table><br/>'붉은 궁','사라진 소녀들의 숲','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으로 만났던'허주은'작가님의 소설 '늑대 사이의 학'입니다.'허주은'작가님은 캐나다에서 자라셨고, 캐나다에서 활동하시면서'조선'시대 배경 미스터리를 쓰신다는게 독특한데요.<br>거기다가 '캐나다'에서는 베스트셀러작가시고2023년에는 '붉은 궁'으로 미국' 추리소설 최고상인 '에드거 엘런 포우'상도 수상하셨습니다.<br>좋아하는 작가인지라, 이번 작품도 시작을 했는데요.그런데 읽는데 힘들었습니다..시대가 시대인지라..<br>우리나라에는 여러명의 '폭군'들이 있습니다..특히 '조선'시대에는 '연산군'과 '광해군'이란 두명의 '폭군'이 있는데요..왕이라 불리지도 못한 두사람.<br>그런데 피는 많이 흘렸다지만, '백성'들은 죽이지 않았고오히려 '임진왜란'의 영웅으로 불리던 '광해군'과 달리.<br>'연산군'은 말 그대로 '폭군'중의 '폭군'인데요..<br>소설 초반에 나오지만, '경기도'의 반 이상을 자기 사냥터로 만들고농민들을 쫓아내, 화전민으로 만듭니다.그리고 여기 들어오면 처형한다고..<br>거기다가 여자들만 보면 납치하는데요..처녀이든, 유부녀이든 가리지 않고 말입니다..<br>'늑대 사이의 학'은주인공 '이슬'이 할머니의 명을 어기고납치당한 언니를 찾으려 나서는 장면입니다.<br>그리고 또 한명의 주인공 '대현'그는 '연산군'의 의붓동생으로서 '연산군'에게 자신의 형들이 살해당하는것을 눈으로 보았고현재는 '연산군'의 개처럼 살지만...사실 '반정'을 준비하고 있었지요..<br>한편, '조선'에서는 '무명화'에 이은 연쇄살인이 벌여지고 있었고'이슬'은 '무명화'를 쫓는 '관원'들에게 부상을 입고 달아나다가'대현'왕자와 만나게 되는데요<br>같은 목적을 가진 두 사람 '이슬'과 '대현'두 사람은 손을 잡게 되지요.<br>역사가 스포일러이니, '반정'이 성공한다는 것을 압니다..그런데 문제는...<br>'연산군'이후 '반전'을 이끈 '공신'들 역시...그리 좋은 사람들은 아니였고..백성들을 위한 정치는 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데..결말이 좀 씁쓸하기도 했었죠..<br>그래도 두 사람 '이슬'과 '대현'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서 다행입니다.두 사람의 뒷이야기도 궁금하던..<br>'허주은'작가님의 조선 미스터리 잼나게 읽고 있는데요..담에는 어느시대 어떤 주인공들이 나올지 궁금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084/62/cover150/k3529343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0846289</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브레인 데미지 - 프리다 맥파든 - [브레인 데미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79356</link><pubDate>Sun, 18 Oct 2026 2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793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571&TPaperId=175793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0/9/coveroff/k4621315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571&TPaperId=175793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브레인 데미지</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박지현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09월<br/></td></tr></table><br/>애정하는 작가인 '프리다 맥파든'의 신간 '브레인 데미지'입니다.이분 책을 넘 빨리 내서 AI로 쓰는게 아닌가 의심도 받고..직업이 의사이신데, 환자진료 하시는 시간이 있으신가 싶기도 합니다..<br>그러고보니 서양스릴러 보면 의사출신 작가분들이 많으셔요.그래서 잔혹한 장면 묘사나, 법의학 장면들은 잘 이야기하시던데요.<br>그렇지만, '프리다 맥파든'의 작품들은 의외로 그런부분은 없었습니다.대신 '사이코패스'나 비호감 등장인물들이 나와서로 싸우고 물고 뜯기가 주 스토리였는데 ㅋㅋㅋㅋ이번에는 왠지 '프리다 맥파든'이 의사가 맞구나 싶었던 작품이였습니다.<br>주인공 '샬럿 맥케나'는 잘 나가는 피부과 의사였습니다.소설의 시작은 그녀가 누군가로부터 총을 맞는 장면인데요..<br>음..묘사가 좀 ㅠㅠ 무섭습니다.누군가로부터 머리에 총을 맞는데..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집니다..<br>그러나 몸을 움직일수도, 말을 할수도 ..거기다가 자신을 쏜 사람도 기억을 못하는데요.그렇지만 유일하게 기억하는 말'넌 당해도 싸'<br>경찰은 강도의 소행으로 보지만그녀는 아니라는것을 압니다<br>용의자는 바람둥이 남편신혼여행까지 쫓아온 악질 스토커협박 편지를 보내는 익명의 인물..<br>'브레인 데미지'는 '사건 전'과 '사건 후'가 교차로 진행이 되는데요.'사건 전' 그녀의 이야기'사건 후' 그녀가 재활하는 이야기.<br>재활장면을 보다보면, '프리다 맥파든'이 의사가 맞긴 맞구나 싶었습니다.'헬맷녀'라 불리며,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 그녀가서서히 회복해나가는 장면을 잘 그려나가는데요.<br>그런지라 전작과 달리, 욕하며 읽는 부분은 줄었습니다.반면 범인이 넘 뻔해서, 반전은 덜했습니다..<br>그래도 역시 '프리다 맥파든'답게가독성도 좋있고, 결말도 좋아서리 재미있게 읽었는데요..도대체 잊을만하면 나오는 ...아직 못 읽은 책들도 있는데, 계속 신간이 나오네요 ㅋㅋㅋ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0/9/cover150/k4621315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00927</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겁관 초연속 살인사건 - 미나미 아소부 - [영겁관 초연속 살인 사건 - 마녀는 X와 죽기로 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77054</link><pubDate>Sat, 17 Oct 2026 15: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770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1960&TPaperId=175770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13/coveroff/k2321319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1960&TPaperId=175770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겁관 초연속 살인 사건 - 마녀는 X와 죽기로 했다</a><br/>미나미 아소부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일본 미스터리를 처음 시작했을때 사회파 추리소설로 시작했고이후에는 신본격미스터리에 푹 빠졌었는데요..그런데 요즘 일본 미스터리들은 '특수설정 미스터리'가 많아졌습니다.대표적인게 4관왕의 신화 '시인관의 살인'이죠..<br>'영겁관 초연속 살인사건'도 25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에 후보에 올랐고그외에도 여러 미스터리 리스트에 순위에 올랐던 작품입니다.<br>소설의 시작은 마녀 '릴리'가 죽어가면서'히스클리프'에게 말하는 이야기입니다'내가 죽는 순간 나의 눈을 바라보라고'<br>그리고 '히스클리프'는 어제 죽은 '릴리'가 자신을 바라보며 말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이상해하고 있습니다거기다가 난 언제 응접실에 왔고, 소파에 앉아있는것일까?<br>그때 '릴리'가 '히스클리프'에게 말하는데요..자신은 '동반의 마녀'이고자신이 죽을때 자신의 눈을 바라본 사람과 함께24시간 전으로 회귀한다는 것인데요.<br>이어 기시감을 느낀 '히스클리프'밖에서 번개가 치자..그는 이 상황을 세번이나 겪었다는 것을 깨닫는데요..<br>곧 이어 자신의 여동생 '코디'가 나타납니다반가운에 그녀를 안으려는 '히스클리프'그러자 그것을 막는 '릴리'그리고 '히스클리프'는 '릴리'의 말을 믿게 되지요<br>왜냐하면 자신의 여동생 '코디''코델리아'후작은 어젯밤 살해당했기 때문입니다.<br>그리고 과거로 돌아옵니다.자신의 생가인 '영겁관'을 떠나 방황하던 '히스클리프'는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3년만에 '영겁관'으로 돌아오는데요..<br>그러나 돌아왔을때는 이미 어머니는 안장되었고장례식장에 모인 사람들..목사님과 '히스클리프'의 숙부, 사촌들그리고 3년전 모종의 사건이후 '히스클리프'를 쫓아다니는 탐정 '자이로'마지막으로 11번째 손님인 마녀 '릴리'가 등장합니다.<br>어머니 '샬롯'의 친구라는 '릴리'의 등장..뭔가 아는듯한 '자이로'와 사촌형 '제프'<br>'히스클리프'는 이상한 악몽을 꾸게 되고다음날, '코디'의 시신이 발견이 되는데요..<br>흥분한 '히스클리프'는 흥분한채 난동을 부리다가 기절하고'코디'를 모시는 하녀 '한나'를 찾다가의문의 총소리를 듣게 됩니다그리고 그곳에서 피투성이로 죽어가는 '릴리'를 만나게 되는데요<br>이후 벌여지는 계속되는 회귀그리고 여동생의 죽음을 막으려는 '히스클리프'그러나 회귀를 반복할수록 해결은 커녕..더욱 엉켜져만 가는데요.<br>영화 '나비효과'에도 나오지만, 과거를 알면 좋을꺼 같지만..사실 안다고 해서 잘 해결되진 않습니다...<br>'영겁관 초연속 살인사건'은 '특수설정 미스터리'지만'본격 미스터리'적인 요소도 좋았는데요..<br>거기다가 마지막 결말과 반전도 좋아서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런 스타일 좋은 ㅋㅋㅋㅋ<br>이 작가분 책은 국내에 첫 소개되는데다른 작품들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13/cover150/k2321319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11362</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 - 허주은 - [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70622</link><pubDate>Tue, 13 Oct 2026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706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038476&TPaperId=175706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34/21/coveroff/k6420384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038476&TPaperId=175706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a><br/>허주은 지음, 유혜인 옮김 / 창비교육 / 2025년 04월<br/></td></tr></table><br/>'사라진 소녀들의 숲'과 '붉은 궁'으로 만났었던 '허주은'작가님의 작품'읽어버린 이름들의 낙원'입니다.<br>이 작품이 네번째 출간작이라, 최신작인줄 알았는데..알고보니 이 작품이 데뷔작인..<br>이분은 한국인이지만, 캐나다에서 자라셨고현재도 캐나다에서 활동중이신데요..외국에서 자라신분이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를 쓰시는게 대단했고2023년에는 추리문학계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에드거 앨런 포우상'도 수상했지요.<br>이분 책 잼나게 읽고 있는지라.'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을 시작했는데..시대배경이 참 우울합니다.ㅠㅠ<br>정조대왕의 죽음., 이후 '정순왕후'가 정권을 잡고그녀를 위세로 한 '노론'들의 공격이 시작됩니다.'정순왕후'는 정조대왕이 쌓아놓은것을 모두 되돌리기 시작했고'노론'들은 정조대왕이 키워온 '남인'들과 '서자'들을 공격합니다<br>그리고 이들을 공격하기에 좋은 빌미가 있었죠..바로 '천주교 박해'입니다.<br>유교적 사상에 박혀있던 '노론'들과 달리새로운 학문에 관심이 많았었던 '남인'들은서양문화를 배우다가, '천주교'를 접하게 되었고<br>반상의 법도를 최고로 치는 '노론'들은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를 주장하는 '천주교'를 박해하기 시작합니다.그리고 이 가운데 자신의 정적들인 '남인'들도 처리하구요..<br>주인공 '설'은 다모입니다.현대판 여형사로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당시는..다모는 노비입니다.<br>예전에 모 영화에서, 장군의 딸이 의녀를 꿈꾸는것을 보고.,참 의녀가 지금의 간호사인줄 아는지? 이런 생각 들었거든요.노비인데...<br>다모가 필요했던것도 수사하라고 둔게 아니라여자의 시신을 만지거나, 검시할때를 위해 둔것인데요..<br>백대감의 노비였지만, 포도청에 팔려와 '다모'훈련을 받은 신입 '설'은'한종사관'과 함께 오 판서댁 여식의 살인사건을 맡게 됩니다.<br>당연히 여인인지라, '설'은 그녀의 시체를 검안하게 되고미인으로 유명한 그녀의 얼굴이 잔인하게 훼손되었음을 알게 됩니다.<br>원한을 가진 복수로 수사하는 가운데...그녀의 몸종으로 통해 정인이 있었음을 알게 되는데요<br>그런데 몸종이 심문전 도망을 치게 되고..'설'은 포도청 군관들과 그녀를 추적하기 위해 '인왕산'에 들어갔다가위기에 빠진 '한종사관'을 구하려다가그녀 자신이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요.<br>피투성이의 그녀가 만나는 한 귀부인 '강씨부인''강씨부인'은 신유박해 당시 순교당한 천주교 공동체의 지도자였던 '강완숙'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br>'강씨부인'의 도움으로 무사히 포도청으로 돌아오게 된 '설''한종사관'은 그녀의 능력을 인정하게 되지만..한편 그녀를 시기하는 군관들도 생기게 되는데요.<br>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용감하게 진실을 쫓는 '설'<br>조선의 마지막 희망이 사라지고..암흑의 시대로 향해가는 시절인지라, 분위기가 참 암울한데요.<br>정조대왕 사후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벌여지는 참극그리고 진실을 추적해나가는 '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br>그러고보니 이분 작품은 조선시대라는 공통점도 있지만..여인이 주인공이라는 공통점도 있는데 말입니다.이번 작품도 넘 잼나게 읽었습니다.<br>아...마지막 남은 '늑대 사이의 학'도 시작해야..이것도 분위기가 암울하던데요..'연산군'시대...ㅠ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34/21/cover150/k6420384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1342151</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히포크라테스 회한 - 나카야마 시치리 - [히포크라테스 회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68700</link><pubDate>Mon, 12 Oct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687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624&TPaperId=175687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3/coveroff/k4421306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624&TPaperId=175687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히포크라테스 회한</a><br/>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민경욱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08월<br/></td></tr></table><br/>오랜만에 출간된 '우라와 의대 법의학 교실'시리즈 '히포크라테스 회한'입니다.전작들인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히포크라테스 우울'을 잼나게 읽어서이 시리즈 후속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br>이유는 모르겠지만, 3편인 '히포크라테스 시련'이 아닌4편인 '히포크라테스 회한'이 출간되었습니다.<br>보통 최신간이면 이런 경우가 있지만, 현재 6권까지 나온지라..3편을 건너 뛴 이유를 몰겠네요..궁금..<br>이야기의 시작은 '미쓰자키'교수의 방송출연 장면입니다.'마코토'는 독설가에 사회성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고그의 출연을 걱정하는데요..<br>아니나 다를까..방송에서 대형사고를 치는 '미쓰자키'교수.인사도 없이 무표정으로 응대하던 그는사회자의 질문에 독설로 대답하고결국 방송 끝까지 그의 얼굴을 방송에서 볼수 없었는데요.<br>'미쓰자키'교수의 독설로 인해이후, '우라와 의대'는 항의 전화에 시달려야 했습니다.그러나 전혀 개의치 않는 '미쓰자키'교수<br>그런 가운데 '마코토'를 찾아온 '고테가와'형사이유는 '데이토 TV' 홈페이지에 협박장이 올라왔는데요<br>'미쓰자키'교수를 향한 글에는 자신은 '자연사'를 위장하여 한 사람을 죽일텐데그가 방송에서 말한 대로..과연 시신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을수 있을지? 인데요.<br>이 '협박장'으로 인해 '법의학 교실'은 바쁘게 생겼는데요.'자연사'인것 같아도, 부검을 해야되는 상황이니까요..<br>'히포크라테스 회한'은 다섯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노인의 목소리','이방인의 목소리','아들의 목소리''밤 나비의 목소리','아이의 목소리'<br>다섯편 모두 자연사나 사고사로 위장되어 처리될뻔한 사건들을우리의 혐관 커플 '마코토'와 '고테가와'형사가 해결하는 내용인데요.<br>각 사연마다 노인문제, 인종차별문제, 여성차별문제, 어린이 돌봄 문제등여러가지 사회적인 문제도 잘 포함되어 있어서역시 생각거리도 던져주더라구요.<br>그리고 마지막에 드러나는 범인의 정체..그러게요...'미쓰자키'교수의 말대로...복수라는 이름으로 행한짓이어이가 없었습니다.<br>역시 믿고 읽는 시리즈라 이번에도 잼나게 읽었는데요.아직 시리즈가 세권이나 남았으니.얼른 국내에도 출간 됨 좋겠습니다..재미있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3/cover150/k4421306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2318</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헝거 게임 : 50번째 추첨의 날 - 수잔 콜린스 - [헝거 게임 : 50번째 추첨의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60139</link><pubDate>Thu, 08 Oct 2026 05: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601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027&TPaperId=175601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86/coveroff/k3721300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027&TPaperId=175601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헝거 게임 : 50번째 추첨의 날</a><br/>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26년 07월<br/></td></tr></table><br/>'헝거 게임'시리즈 다섯번째 작품 '헝거 게임 : 50번째 추첨의 날'이 출간이 되었습니다.이 작품은 '헝거 게임'시리즈의 프리퀄로..'헝거 게임'시리즈 내내로 언급되었던 역사상 가장 치열했었던 그날의 이야기입니다.<br>특히 '캣니스'의 멘토였던 '헤이미치'가 우승했던 게임이기도 한데요..우승한 '헤이미치'가 늘 술을 마시게 된 이유이기도 했었습니다.<br>그렇다보니, 읽는 내내로 너무 분위기가 우울합니다..원래 '헝거 게임'시리즈가, '캣니스'의 영웅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이 작품은 '헤이미치'를 극한으로 몰아가는 우울한 작품이였는데요 ㅠㅠ<br>왜 그가 술을 마시는지..사실 읽다보면 그가 안 미친게 다행이단 생각도 들더라구요.<br>독재국가 '판엠', 전쟁이 끝난지 50년이 되었지만여전히 '헝거 게임'은 지속되고특히 50주년 기념으로, '캐피톨'은 각 구역에서 두배의 인원을 뽑는데요..<br>소설의 시작은 '헤이미치'가 생일을 맞이하는 장면입니다.,그를 깨우는 동생 '시드'연인인 '레노어 도브'와의 만남<br>재미있는것은 '캣니스'의 아버지 '버독'이 '헤이미치'의 절친이고'버독'이 빠져있는 12구역 최고의 미녀 '애스터리드'도 나옵니다..(캣니스 엄마)<br>그리고 추첨일..일단 여인들부터 뽑는데 '레노어 도브'가 아니자 안심하는 '헤이미치'그리고 남자들도 뽑는데, 뽑힌 넘이 도망가다가 사살당합니다..<br>그후 일어나는 소동에 '레노어 도브'가 휘말리고그녀를 구하려다가 대타로 뽑히게 되는 '헤이미치''드루실라 시클'이라는 ...악녀가 등장하는데요..우와 정말 얄밉습니다.<br>그리고 '헤이미치'와 함께 가게되는 12구역 조공인들제과점 딸인 '메이실리 도너'는 '캣니스'의 '모킹제이'핀의 원래 주인입니다.'루엘라 맥코이'는 훗날 '캣니스'를 연상시키는 이쁜 아이였는데요.<br>이들과 함께 '캐피톨'로 향하는 '헤이미치'그리고 젊은 시절의 '에피'와 '플루타르크'도 나오는데요.읽으면서 반갑기도요...<br>'캐피톨'에 도착한 '헤이미치'그는 원래 성격이 반항적이였는데요..번번히 '스노우'대통령과 맞서는....악랄한 '스노우'는 교묘하게 그를 무너뜨려갑니다..<br>전작인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에서는그래도 어느정도 인간적인 면이 남아있었던 '헝거 게임'이였지만.사이코인 '스노우'가 대통령이 된후..'헝거 게임'은 잔혹 그 자체로 돌변합니다.<br>사랑하는 동료들을 하나씩 잃어가는 '헤이미치'마지막 대결에서 승리하지만그의 앞에는 더 큰 비극들이 남아 있는데요..<br>'스노우'대통령은 악랄하면서도 교활합니다..그래서 읽으면서도 얼마나 화가 나던지 말입니다..우승자로 12구역으로 돌아오지만그에게 일어나는 연이은 비극들..<br>왜 그가 알콜중독자로 살아가는지...읽으면서 이해가 되더라구요..그래서 넘 우울했었던 작품이였는데요,..<br>곧 이 작품이 영화로 개봉하는데 말입니다..'헝거 게임'의 두 주인공인 '캣니스'와 '피타'에게'헤이미치'가 이야기를 들려주는씩으로 진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br>그래서 원래 등장인물들의 젊은 모습들 연기도 기대가 되구요.한편 잔혹함의 끝을 보여줄텐데....ㅠㅠ 잘 나왔음 좋겠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86/cover150/k3721300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88601</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 살인, 본격 미스터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가타오카 쇼 - [그 살인, 본격 미스터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54426</link><pubDate>Sun, 04 Oct 2026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544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1178&TPaperId=175544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0/74/coveroff/k3521311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1178&TPaperId=175544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 살인, 본격 미스터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a><br/>가타오카 쇼 지음, 김예진 옮김 / 리드비 / 2026년 09월<br/></td></tr></table><br/>'가타오카 쇼'는 '이 아이는 사악하다'를 찍은 감독이며감독 뿐만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 여러 작품들의 각본을 쓰시며현재도 왕성히 활동중이십니다..<br>그리고 이 작품 '그 살인, 본격 미스터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는그동안 작가가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져온 내공이 십분 발휘된 작품이기도 했습니다.그렇다보니, 소설이지만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였는데요.<br>이야기는, 미타카 대학 본격 미스터리 연구회 출신들에게 날아온 초대장으로 시작됩니다.각자 미스터리와 관련없는 일을 하지만유일하게 탐정일을 하는 '야부사메'는 옛 친구들과 함께 '머더 미스터리'에 초대되는데요.<br>'머더 미스터리'는 '방탈출'게임처럼..각자 역할을 주고 벌이는 일종의 미스터리 게임인데요..<br>탐정역으로 초대받는 '야부사메'는거의 십년만에, 옛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전설적인 추리소설 작가 '오토리 아가사'의 저택인 '덴구관'에 머물게 되는 이들..<br>이 '덴구관'은 '덴구관의 살인'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야부사메'와 친구들 '가시마','아야세','도다','우오즈미','마쓰카게'는이곳에서 머물며 '머더 미스터리'를 즐기게 되어 있는데..담날 아침 일어나보니, 친구중 한명인 '마쓰카게'가 시신으로 발견이 됩니다.<br>그리고 시작되는 추리속..범인으로 몰리는 '가시마'이때 그들 앞에서 한 소녀가 나타납니다..<br>소녀는 이곳의 메이드인 '부우'원래는 도망쳐야 되는데 집앞에 막고 있는 '불곰'때매 못 나가고..숨어있다가'가시마'가 범인으로 몰리자, 진범을 밝혀냅니다.<br>사실 그녀는 단순한 메이드가 아니였습니다..탐정 지망생인 여고생이였는데요.<br>그런데, 진짜 이야기는 여기서부터...진범으로 통해 밝혀지는 '머더 미스터리 기획자'의 정체..<br>사건이 해결되고, '부우'는 다시 '오토리'가의 메이드로 돌아오는데요..'부우'는 우연히, '오토리 아가사'의 장남이자신의 여동생을 죽이기 위해 '머더 미스터리 기획자'에게 의뢰하는것을 듣고살인을 막으려고 '기획자'를 찾아가고...죽을뻔 하지만..두 사람은 손을 합쳐 '위장살인'을 벌이기로 하는데요.<br>'위장살인'을 벌이면 장남에게도 그의 여동생에게도 둘다 돈을 받고, 일석이조...<br>그래서 '부우'와 '기획자'는 열심히 계획을 실행시키는 가운데..'오토리 아가사'의 또다른 저택인 '귀인관'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납니다.<br>전혀 뜻밖의 인물의 죽음..그리고 계속되는 연쇄살인...참 독특한 작품입니다....어느 영화가 생각나기도 했었는데 말입니다..<br>그리고 등장하는 소녀탐정 '부우'추리력은 뛰어난데, 왠지 뭔가 .....나가사 빠진듯한..소설에서도 몇번이나 죽을뻔 하는데 말입니다.주인공이라서 다행인줄...<br>그리고 범인의 정체는 반전이였는데요..전혀 생각지도 못한 ....<br>신본격추리소설 작가중 한명이자 관시리즈로 유명한 '아야츠지 유키토'가 이 작품을 극찬했다고 하는데요저도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지라 잼나게 읽었구요속편도 출간되었다고 하는데, 국내에도 나옴 좋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0/74/cover150/k3521311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07453</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파벳 퍼즐러즈 - 오야마 세이이치로 - [알파벳 퍼즐러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46872</link><pubDate>Wed, 30 Sep 2026 2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468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695&TPaperId=175468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3/coveroff/k14213069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695&TPaperId=175468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파벳 퍼즐러즈</a><br/>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김은모 옮김 / 톰캣 / 2026년 08월<br/></td></tr></table><br/>'밀실수집가'로 본격미스터리 대상'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로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에서 1위를 차지했고'붉은 박물관'시리즈로도 유명한 '오야마 세이이치로'<br>'알파벳 퍼즐러즈'는 '오아먀 세이이치로'의 데뷔작입니다.읽다보니, 역시 데뷔작보다 남달랐고이분이 '연작 추리소설'에 남달리 강하구나 생각도 들었는데요..<br>소설은 네 사람이 나누는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이들은 전직 변호사이자, 현직 건물주인 '미네하라'씨와'미네하라'씨의 입주민들이자, 그의 이야기 친구들인미스터리소설 번역가 '아키요', 정신과 의사 '리에', 경시청 형사 '신지'인데요.<br>'아키요'는 자신의 지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가정부가 자신을 독살하것이라고 의심하는 망상증 환자의 이야기..이에 '리에'는 자기가 진단해보고 싶어하고..마침 그녀가 다과회를 열기에'아키요'와 '리에'는 같이 가는데요...그런데..<br>그렇게 독살을 조심하던 그녀가 살해당한채 발견이 됩니다.그리고 그녀의 죽음을 추리하는 네 사람..과연 범인은 누구인지??<br>소설은 네가지 이야기가 등장하는데요..20년 가까이 함께한 가정부가 자신을 살해할것이라는 'P의 망상'미술관에서 학예사가 밀실속에서 살해당한 'F의 고발'크루즈선 객실에서 발견된 사람과 그녀의 다잉 메시지 'C의 유언'12년전 어린아이 유괴사건으로 모든것을 잃은 한 남자의 수기 'Y의 유괴'<br>'아키요'와 '리에'가 사건에 휘말리고..사건이 벌여진후 경시청 형사인 '신지'가 등장하고이후 '미네하라'와 만나 사건에 대해 이야기한후진상을 찾아 가는 스토리인데요..<br>각 사건마다 반전이 있었고..각자 사연들이 있었는데요..<br>개인적으로 마지막 사건이 안타깝더라구요..정말 행복했었던 한 가정이..파탄나는 모습..모든것을 잃고 , 암으로 죽어가는 남자가 남긴 수기로..진범을 찾으려는 네 사람...<br>그리고 드러나는 드러나는 반전..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마지막에 다시 반전이 찾아오는데요..<br>위에 언급한 작품들 모두 잼나게 읽었었는데 말입니다.역시 데뷔작부터 남달랐던 '오야마 세이이치로'였습니다결말도 좋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3/cover150/k14213069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70319</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천 년의 후더닛 - 아사네 주지 - [천 년의 후더닛]</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44157</link><pubDate>Tue, 29 Sep 2026 2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441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849&TPaperId=175441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6/coveroff/k51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849&TPaperId=175441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 년의 후더닛</a><br/>아사네 주지 지음, 김은모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지금으로부터 천년후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br>미래를 상상하는 작품들을 보면 두가지로 나눠지는데요..'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br>'매드맥스'와 같은 황폐해진 세상과 '스타트렉'과 같이 인류가 우주로 나간 세상을 그리기도 하는데 말입니다.<br>확실한것은 지금과는 너무 다른 세상일것이라는 것입니다.천년까지 갈것 없이, 백년전 모습만 봐도지금이랑 너무너무 다르니까요..<br>소설의 시작은 주인공 '쿠란'이 눈을 뜨는 장면입니다.아내를 잃은후, '자살'만을 꿈꾸던 그는..세상을 떠나는 방법으로 다른 길을 선택하는데요..<br>바로 '인류 최초의 냉동수면 실험'실험에는 '쿠란'을 포함한 일곱명의 남녀가 참여합니다.'쿠란','이리야','카이'.'시나','시몬','크로에','마르코'<br>각자의 사연을 안고 실험에 참여한 이들..그리고 천년이 흘려갔습니다.<br>한명씩 깨어나는 가운데..사람들은 '시몬'이 깨어나지 않음을 알게 되는데요.<br>그리고 '시몬'의 캡슐이 153년전에 열렸으며그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음을 알게 됩니다.<br>이에 연구소 직원들에게 연락하지만, 연락은 되지 않고..사실 천년동안 연구소가 유지되긴 할까 싶습니다만...<br>지금 바깥의 상황을 모르기에일단 비상식량을 먹으면서, 상황을 지켜보기로 하는 사람들..<br>그때 이들 앞에 나타난 또 다른 시체..그런데 시체에는 얼굴이 존재하지 않았는데요..<br>거기다가..AI로 지난 천년의 역사를 공부하던 그들은124년동안의 역사가 사라졌음을 알게 되는데요..<br>사실 시작부분에 어느정도 복선이 나오긴 하던데 말입니다..'쿠란'의 말이.....나중에 아 그런 의미였구나 생각이 들었었던..<br>천년의 밀실속에서 벌여진 살인사건..SF적인 요소와 잘 조합되어서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결말도 ...좋았구요<br>한편 천년후의 세상이 이렇지 않기만을 바라지만..요즘 보면 과연 인류가 천년이나 갈수 있을까 생각도 듭니다만..ㅠ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6/cover150/k51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5644</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마리가 살인사건 - 아시베 다 - [오마리가 살인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19003</link><pubDate>Tue, 15 Sep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190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1563&TPaperId=175190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45/coveroff/k1421315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1563&TPaperId=175190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마리가 살인사건</a><br/>아시베 다쿠 지음, 구수영 옮김 / 더블샷 / 2026년 09월<br/></td></tr></table><br/>'오마리가 살인사건'은 2022년 75회 일본추리작가 협회상과22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보통 이러면 신인 작가인 경우가 많았는데요 ㅋㅋㅋ<br>그러나 이 작품은'아시베 다쿠'의 111번째 작품이라고 합니다.<br>일본 추리소설작가들은 정말 다작하는 분들이 많은데요..이렇게 내시는 분들도 대단하지만.읽어주는 독자들이 있으니 가능한것이지요..그래서 일본 장르소설 시장이 부럽습니다..<br>'아시베 다쿠'는 1990년 '살인희극의 13인'으로신인등용문이라 할수 있는 1회 '아유카와 데쓰야'상을 타며 데뷔했고이후에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중견작가신데요..그래서 검색해보니, '홍루몽 살인사건'을 읽은적이 있더라구요.<br>이 작가분이 '오사카'출신이다보니'오사카'를 배경으로 한 작품도 많이 쓰시는듯 합니다.<br>소설은 근미래, 이제는 잊혀져가는 이름 '센바'라는 이름에 대한 이야기와그곳을 재개발하는 인부들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그리고 인부들은 기이한 공간을 발견하게 되는데요.<br>한편 멀리 떨어져있는 한 장소에서는죽어가는 노인이 고백을 합니다자신이 저지른 살인에 대해서..<br>그리고 이야기는 과거로 흘려가는데요..<br>1906년, '센바'의 명문 화장품 가게인 '오마리 백약관'의 후계자인 '센타로'가 실종이 됩니다.1914년, '센타로'가 실종된후 '오마리'가는장녀 '기요에'를 지배인인 '모스케'와 결혼시키고'모스케'가 데릴사위로 들어오며 새로운 후계자가 되는데요..<br>그리고 1945년..전쟁이 막바지로 치닫고, 패전의 기운이 가득한 일본이제는 더이상 명문 화장품 가게가 아닌몰락해가고 있었던 '오마리 백약관'을 배경으로 참극이 벌여지는데요.<br>장녀 '쓰키코'가 피투성이가 된채 발견이 되고...이제는 '모스케'가 아닌 '시게조'로 이름을 바꾼 당주가기묘한 상황의 시체로 발견이 됩니다.자살이다, 타살이다 논란이 많은 가운데..<br>당시 일본은 모든 국력을 '전쟁'에 쏟아붓던 시절인지라제대로 수사가 힘들었고이때, '오마리가'에 한 사내가 나타납니다.<br>자신을 탐정이라고 말하는 '호조 고시로'<br>그러나 살인사건은 계속 되고......'호조 고시로'마져 시체로 발견이 되지요..<br>그러나 사건을 해결할 틈도 없이...'오사카'에 닥친 '공습'으로 인해, 도시는 폐허가 되고, 만명의 목숨이 사라집니다.<br>그리고...1946년폐허 속에서 새로 시작하는 '오사카'에서세명의 여고 동창생이 다시 만나는데요..그리고 그들은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게 됩니다...<br>'오마리가 살인사건'은 제가 넘 좋아하는 스타일의 본격추리소설인데요..한때는 명문가였지만, 이제는 무너져가는 가문에서 벌여지는 참극그리고 이 속에서 드러나는 진실..<br>'오마리 백약관'이 몰락하는 이야기는..당시 일본의 모습과도 비슷했었는데요.1906년 '오마리 백약관'이 잘 나가던 시절, 일본은 최전성기였지만1945년 '오마리 백약관'이 몰락하던 시절은 일본 역시 몰락하던 시기였죠<br>그래서 당시 역사적인 분위기와 스토리가 이어가며 진행이 되니...역사광인 저는 더 재미있더라구요 ㅋㅋㅋ<br>특히 마지막에 범인의 정체는 의외였고그 사람이 왜 살인을 저질렸는지, 그 이유 또한 반전에 반전이였죠..<br>그리고...여고 동창생 3인방 '미네코','나쓰코','쓰루코'사실 그녀들이 진짜 탐정이였는데요..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다른 작품도 있다고 하니 궁금합니다.(시대는 다릅니다..현대물)<br>넘 재미있게 읽었던 '오마리가 살인사건'이였고오랜만에 정통 본격추리소설을 읽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좋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45/cover150/k1421315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74591</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상한 지도 - 우케쓰 - [이상한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14332</link><pubDate>Sun, 13 Sep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5143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43&TPaperId=175143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82/coveroff/k1221300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43&TPaperId=175143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지도</a><br/>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상한 지도'는 '우케쓰'의 신작이자..일명 '이상한 시리즈' 네번째 작품인데요..전작들 '이상한 집','이상한 그림','이상한 집2 : 11개 평면도'모두 잼나게 읽었는지라, 이번 작품 역시 믿고 시작을 했습니다.<br>그런데 이 작품은 기존시리즈와 달리 현재의 이야기가 아니라 과거의 이야기입니다.'이상한'시리즈에서 탐정역으로 나오는건축 설계사 '구리하라', 그가 대학생 시절인데요.<br>저는 오해했던게, 영화의 영향인지 모르겠는데 ㅋㅋㅋ'구리하라'를 50대라고 생각했는데..소설에서는 '이상한 집' 당시 32살이라고 합니다...<br>그래서 '이상한 지도'의 배경인 2015년에는22살 대학생 시절의 '구리하라'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br>실력은 있지만, 바른말만 하는 태도로 인하여 변변히 면접에서 떨어지는 그에게특이한 설계사무소에서 면접이 들어옵니다.예전처럼 면접을 봤지만, 그를 좋게 본 사무소에서는2차 면접 날짜를 주는데요.<br>그런 그에게 아버지가 갑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아버지가 한번도 꺼내지 않았던 이름'구리하라'의 외할머니 '지카코'그녀의 집을 처분하려고 한단 말이지요..<br>이에 처음으로 '외할머니'의 집을 간 '구리하라'는아버지의 태도를 보고..단번에 '외할머니'가 자살했음을 알게 됩니다.그리고 누군가가 숨겨놓은 기괴한 '지도'를 발견하게 되는에요<br>거기다가 '구리하라'의 어머니가 죽기전까지..'지카코'의 자살 이유를 밝히다가, 죽었으며..'구리하라'는 어머니의 뜻을 이어 자신이 이유를 밝히려고 다짐하는데요..<br>아버지는 허락하지 않지만..면접 전날까지 돌아온다는 조건으로 외할머니가 어린시절 살았던 '소노코'마을로 향하는 '구리하라'<br>'소노코 마을'은 사라졌고, 현재 터만 남아 있는데요..기차를 타고 내렸다가취객을 만나 시비를 당하지만..<br>'아카리'라는 여인은 만나 위기를 벗어나고알고보니 경찰인 그녀의 본가이자, 여관으로 찾아간 그는..처음에는 환영을 받지만..'소노코'마을이란 이름을 밝히자, 당황하는 그녀의 아버지를 보게 됩니다.<br>그리고 '소노코'마을로 향하는 '구리하라'갑작스러운 인명사고가 일어나는데요..<br>건축 설계자이지만, 누구보다 추리실력이 대단한 '구리하라'그의 능력이 이번편에서 더욱 돋보이는데요..매번 '설계도'나 '그림'보고 추리를 했었던 그였는데.이번에는 '지도'뿐만 아니라, 현장까지 돌아다니면서진실을 풀어나가는데요.<br>'지도'의 진상이 밝혀지는데 짠했습니다 ㅠㅠ남존여비의 세상에서, '소노코'마을 여인들의 한이 담겨져있다고 할까요?<br>이번 작품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마지막에 밝혀지는 진실, 숨겨진 비밀...역시 믿고 읽는 '이상한'시리즈인거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82/cover150/k1221300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58253</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두운 집 - 전건우 - [어두운 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99009</link><pubDate>Sun, 06 Sep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990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145&TPaperId=174990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96/coveroff/k6821301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145&TPaperId=174990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두운 집</a><br/>전건우 지음 / &(앤드)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애정하는 작가님이시자, 한국의 스티븐 킹이라 할수 있는 '전건우'작가님의 신작 '어두운 집'입니다.'어두운 집'은 '어두운 숲'과 '어두운 물'에 이은 세번째 작품이자일명 '어둠'시리즈의 완결편이기도 한데요.<br>전작 두권을 잼나게 읽었는지라, 이번편도 믿고 구매를 했습니다.특히 '집'이 배경인 추리소설이나 호러소설을 좋아해서(섬도 좋아합니다...ㅋㅋㅋ)<br>이야기의 시작은 집주인에게 보내는 누군가의 편지입니다이사온지 한달된 집주인에게자신을 친밀한 이웃라고 말하는 사람은, 집주인에게 저주가 담긴 편지를 쓰는데요..<br>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민시현'이 등장합니다.'어두운 물'에서는 '피디'였고, '어두운 숲'에서는 '웹소설가'로 나왔었는데요<br>'어두운 숲'에서 반년이 지났고여전히 인기있는 '웹소설'가로 지내던 '민시현'에게기이한 일들이 생기고..그로 인해 박수무당인 '윤동욱'을 찾아갑니다.<br>'민시현'은 '사이코메트리'능력이 있는데'어두운 숲'사건으로 '영안'이 뜨여진것..즉 '귀신'을 볼수 있게 된 ㅠㅠ<br>'민시현'에게 부적을 건네주는 '윤동욱'그때 한남자가 식은땀을 흘리며 '윤동욱'을 찾아옵니다.두 사람과 생사를 넘었었던 동지 '윤도령'이 사라졌다는 소식..<br>그리고 두 사람에게 '아귀의 집'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데요.유투브에 나왔었던 '아귀의 집'은'도깨비터'에서 세워졌었던 ..이제는 몰락한 '타운하우스'였는데요....<br>'옥도령'이 사라진 '아귀의 집'을 찾아가는 '민시현'과 '윤동욱'그리고 한 노인의 경고를 받는데요...'윤동욱'은 말합니다 '노인'에게 그림자가 없다고..'사람'이 아닌 '도깨비'라고....<br>그리고 두 사람에게 벌여지는 위험과 공포..<br>그리고 챕터2에서는 새로운 등장인물이 등장합니다.즐거운 나의 집이라고 부를수 있을 정도로아름다운 집에 이사온 '수영'과 그녀의 가족들..<br>그때 마을 이장이 찾아와서'수영'에게 '타운하우스'에서 지켜야 할 10가지 규칙이 적힌 종이를 주는데요.그리고 그 규칙을 지켜야 '도깨비 놀음'에서 피할수 있다고 말합니다.<br>이후 '수영'에게 벌여지는 이상한 일들..그리고 그녀에게 보낸 누군가의 '저주의 편지'<br>'어두운 집'은 현재의 '민서현'과 과거의 '수영'의 시점으로교차로 진행이 되는데요..아름다운 타운하우스에 이사온 '수영'과이제는 폐허로 변한 타운하우스에 은인을 구하려 온 '민시현'<br>처음에는 현재와 과거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아니더라구요...연결되는 두 이야기...도깨비와의 사투..<br>이번 작품 역시 가독성도 좋고 재미있었는데요..다만 마지막에 '수영'가족이 어떻게 되었는지?궁금했엇는데 말이지요....<br>이 작품이 완결편이라는게 아쉽기도 합니다...더 이상 '민서현'과 동료들의 이야기는 읽을수 없는건지 ㅋㅋ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96/cover150/k6821301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19672</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존재하지 않는 어느 주소에 대하여 - 오부네 - [존재하지 않는 어느 주소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98853</link><pubDate>Sun, 06 Sep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988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342&TPaperId=174988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21/coveroff/k1621303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342&TPaperId=174988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존재하지 않는 어느 주소에 대하여</a><br/>오부네 지음, 나현채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08월<br/></td></tr></table><br/>'존재하지 않는 어느 주소에 대하여'는 일본 최대 소설 연재사이트인 '카쿠요무'가 주최한'카쿠요무 콘테스트 10'에서 공포부분 대상과 코미컬라이즈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작가 역시 이 작품으로 데뷔를 했는데요..<br>이야기의 시작은 존재하지 않는 어느 주소'미에현 쓰시 니시구 히라야마초 3-5-17'이라는 주소에 대해 조사를 벌이는'고바야시'라는 작가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br>그런데 문제는 '미에현'에는 '쓰시'라는 곳은 있어도 '니시구'라는 곳은 존재하지 않는데요.존재하지도 않는 주소..그러나 이 주소에 관련된 기이한 이야기들이 계속 등장을 합니다.<br>한번도 검색해 본적 없는데, 검색창에 적혀 있는 주소컴퓨터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수리 의뢰가 시작되고..컴퓨터를 사용하다가 이상한 섬네일이 뜨기도 합니다.<br>그리고 섬네일속의 한 남자..섬네일속의 남자는 무엇인가를 찾는 듯한 모습을 보이다가나랑 눈이 마주칩니다.<br>거기다가 그 남자가 자신을 찾아오는데요..자신의 집앞에서 인터폰으로 말합니다.'어제 나랑 눈 마주친 사람 맞죠?'<br>존재하지 않는 주소가 적혀있는 엽서가 집으로 배달되고그 엽서를 받은 사람들이 실종되거나, 그들이 점점 이상한 행동들을 하는 가운데....<br>한 '스트리머'는 낡은 표지판을 보고 '터널'을 찾아갔다가피칠갑을 한 여자와 마주칩니다.이후 그 '스트리머' 역시 실종..<br>이에 '고바야시'는 모든 괴담들을 조사하고..존재하지 않는 주소에 대하여 찾다가주소에 감쳐져있는 비밀을 알아가게 되는데요..<br>택지개발과 그 가운데 벌여진 참극, 사라진 가족을 찾는 한 남자..<br>읽다보면 얼마전에 잼나게 읽은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가 생각이 났는데요제목보고 같은 작가인가? 생각도 들었던..<br>내용도 비슷합니다.연이어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들그 현상들이 하나씩 모여 ...한 사건이랑 결합되는게요..<br>읽으면서 가독성도 좋고 무섭긴 무서웠는데..넘 허무하게 결말이..나서 말입니다.ㅋㅋㅋㅋ이런 류의 호러소설이랑 결말이 좀 다르긴 했습니다만..<br>물론 마지막에 보면 그 사람은 아직도 사라진 가족을 찾는거 같은데요.<br>긴키지방에 어느 장소에 대하여랑 너무 비슷하여아류작 아니냐고 비판도 많던데요..ㅋㅋㅋㅋ나름 괜찮게 읽은듯 싶습니다. 킬링타임용은 된듯 싶어요..<br>다만 위에도 말했지만, 결말이 좀 아쉽네요임펙트 있는 결말이였음 좋았을텐데 말이지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21/cover150/k1621303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62168</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밀 하나 알려줄까 - 프리다 맥파든 - [비밀 하나 알려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41171</link><pubDate>Sun, 09 Aug 2026 18: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41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879&TPaperId=17441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85/coveroff/k942130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879&TPaperId=17441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밀 하나 알려줄까</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박지현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06월<br/></td></tr></table><br/>'프리다 맥파든'의 신작 '비밀 하나 알려줄까'입니다.정말 꾸준히 나오는 신작인데요...ㅋㅋㅋ읽을 책들이 아직 남아있는데, 따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br>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 '에이프릴'이자신의 유투브에 '브라우니'를 굽는 동영상을 올리는 장면입니다.그녀는 '에이프릴의 달콤판 비밀'을 운영하는 유투버이기도 했습니다.<br>그런 그녀에게 누군가가 문자를 보내는데요..'바비는 네가 생각하는 그곳에 없어'<br>뒷마당에서 놀고 있을것이라 생각한 아들이 없자..놀란 '에이프릴'은 남편 '엘리엇'과 함께 아이를 찾아나서고..곧 이웃집에서 놀고 있는 '바비'를 발견하는데요..<br>새로운 이웃인 '마리아'와 인사하는 '에이프릴'그녀에게 동네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주고..자신의 절친이자, 북클럽 회장인 '줄리'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는데요..<br>그런데 그녀에게 계속 이상한 문자가 오고...'유투버'에서는 계속 악플이 달립니다..자신을 마치 아는듯한..<br>누가봐도 자신을 괴롭히려는 문자와 악플그리고 그녀에게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거기다가 갑자기 자신을 멀리하기 시작하는 절친 '줄리'까지..<br>누군가가 자신의 창문에 돌을 던지고..'줄리'의 북클럽에서 쫓겨나고..'엘리엇'의 비서인 '브리아나'는 찾아와 자신은 '엘리엇'가 사이에 아기가 있다며, '에이프릴'에게 헤어져달라고 말합니다.<br>연이어 벌여지는 상황들에 '에이프릴'은 혼란스러운데요..그런 가운데 경찰이 갑자기 찾아옵니다..'엘리엇'에게 '코트니 번스'가 누구냐고..<br>'코트니 번스'는 '엘리엇'의 전비서였는데요..전 비서인 '코트니 번스'의 죽음에이번에는 현 비서인 '브리아나'까지 죽은 상태..<br>'에이프릴'은 불안해집니다..'브리아나'는 자신이 죽인게 아닌데....<br>그리고 이야기는 '줄리'의 입장으로 펼쳐집니다.북클럽 회장인줄만 알았던 그녀는...알고보니 전직검사였는데요..<br>우연히 알게된 한 죽음..그녀는 자신 역시 파멸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br>이 작품은 세명의 화자..로 통해 이야기가 그려지는데요이런 소설을 읽다보면 누군가의 시점에 따라 이야기가 전혀 달라보인다는것..<br>처음에는 '에이프릴'이 억울한 피해자 같았지만.'줄리'의 입장에서 본 '에이프릴'은 전혀 달랐는데요..<br>그래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특히 마지막 화자의 모습으로 통해 반전까지 선사해주고 말이지요..<br>역시 믿고 읽는 '프리다 맥파든'이였습니다.이번 작품도 재미있었어요 ㅋㅋㅋ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85/cover150/k942130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8544</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 크래쉬 - 프리다 맥파든 - [더 크래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34893</link><pubDate>Thu, 06 Aug 2026 0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348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827&TPaperId=174348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6/38/coveroff/k352130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827&TPaperId=174348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크래쉬</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박지현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애정하는 작가인 '프리다 맥파든'의 신간 '더 크래쉬'입니다.연이어 신간이 나오는지라..음 따라가긴 힘들긴 하지만, 그럼에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요.<br>23살의 '테건', 그녀는 현재 임신 8개월인데요..마트에서 일하며 간호학교에 다닐 등록금을 모으는 그녀는원나잇을 한 남자 '사이먼'으로부터 거액을 받는 대신 모든것을 비밀로 하기로 약속하는데요.<br>변호사 '잭슨'과 함께 서류에 사인하고 거금을 받으려는 순간'사이먼'의 향수를 맡은 '테건'은그날의 기억을 떠오르는데요..<br>사실 두 사람은 '원나잇'이 아니라...'테건'이 성폭행 당했었던것.....<br>순간, 거액을 포기하고 박차고 나온 그녀는..경찰에 '사이먼'을 신고하기 위해오빠인 '데니스'의 집으로 향합니다..<br>그러나 갑작스럽게 사고가 일어나는데요...눈보라가 몰아치는 산길에서, 죽어가는 그녀..<br>그때 190센티의 거한인 '행크'가 그녀를 발견하고자신의 트럭에 실고 어디론가 데려갑니다.<br>'테건'은 그녀가 가는곳이 병원이 아님을 알고, 불안해하며, '행크'에게 살해당하는 상상을 하는 '테건'<br>그러나 그녀가 도착한 곳은 깊은 산속의 한 집이였고간호사 라는 '행크'의 아내 '폴리'가 그녀를 맞이하는데요..<br>참 이번 작품도...반전의 반전의 연속이였는데요..깊은 산속에 한 집에 감금되는 '테건'과'폴리'가 그녀에게서 노리는것?그리고 '테건'을 죽이려는 범인까지....<br>결말이 피범벅으로 끝날줄 알았는데..하도 '프리다 맥파든' 소설에서 이런 엔딩을 많이 봐서리.그러나 이번에도 반전이 있었습니다..<br>그런데 재미있는것은 결말이 모두들 해피엔딩이였는데요..'테건'도 '폴리'도 둘다 자신이 원하는것을 얻고벌받을 인간들은 벌받고..<br>역시 믿고 읽는 '프리다 맥파든'이였습니다.아직도 3권 남았네요..(집에 있는것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6/38/cover150/k352130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63820</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입자 - 프리다 맥파든 - [세입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32439</link><pubDate>Tue, 04 Aug 2026 19: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4324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5276&TPaperId=17432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92/coveroff/8984375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5276&TPaperId=174324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입자</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이경아 옮김 / 밝은세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애정하는 작가인 '프리다 맥파든'의 신간 '세입자'입니다..아직 못 읽은 책이 몇권 있는데 ㅋㅋㅋ이번에 신간이 연이어 세권이 나왔는데 말입니다.대단한 작가시라는...<br>'세입자'의 시작에 작가님이 자신의 첫 룸메이트에게 책을 바친다고 나오는데요.그런데 내용이 ...읽으면서 그런 생각 들었습니다..'작가님 죽이신건 아니죠??'<br>이야기의 시작은 부사장이 되어 만족하는 '블레이크'의 모습입니다.그는 곧 사랑하는 약혼녀 '크리스티나'와 결혼할 생각에 들떠 있는데요..<br>그러나 갑작스러운 사장의 호출..사장은 '블레이크'에게 경쟁사에 기획안을 팔아넘긴 혐의로 그를 해고하는데요.,.<br>10년동안 같이 일한 동료인데, 이렇게 신용이 없었나?증거도 제시 안하고, 변명도 안듣고 그냥 나가라고.....퇴직금도 실업수당도 없다면서고소안하는것을 다행으로 알라고..노동법도 없나? 싶기도 하구요..<br>'부사장'된지 일주일만에 잘리고짐을 다 싸들고 회사에서 나온 '블레이크'그러나 업계에 소문이 나는 바람에 재취업은 안되고 두달동안 놀던 그는주택대출금을 상환할수 없는 처지가 되자'세입자'를 들이기로 하는데요.<br>그리고 두 사람이 찾아옵니다.<br>첫번째는 '퀸리자베스'라는 여자..그녀는 오자마자 부정탄다며 집앞에 소금을 뿌리더니..'크리스티나'에게 경고를 합니다.'블레이크'가 그녀를 칼로 찔러 죽일테니..도망치라고.<br>미친 여자라고 생각하고 그녀를 보낸후..두번째 찾아온  '휘트니'라는 여자,<br>'퀸리자베스'라는 여자 다음이라 그런지....'블레이크'는 아름다우면서도 전혀 꾸미지 않는 털털한 모습에 그녀를 '세입자'로 들이기로 하는데요...<br>처음에는 '블레이크'와 '휘트니'의 사이가 좋았지만갑작스럽게 돌변하는 '휘트니'의 태도<br>'크리스티나'는 '휘트니'가 자신을 증오한다면서 불만을 토로하고연이어 벌여지는 이상한일들...애완동물 '골디'의 죽음, 냉장고속 섞은 음식들..이상한 악취와 소음..<br>결국 '크리스티나'는 화가나서 집을 나가고'블레이크'는 '휘트니'가 자신이 회사에서 잘린이유까지 알고 있는것으로 보아그녀가 짠 '함정'이라고 생각하고그녀를 집에서 나가라고 말합니다.<br>다음날 '블레이크'와 사이가 안좋은 이웃이 살해당하고경찰은 '블레이크'를 범인으로 의심하는 상황이 벌여지게 되고그 증언을 '휘트니'가 했음을 알게 됩니다.<br>이후 임시직으로 일하던 회사에서도자신이 '위험한 인물'이란 이야기를 듣고 잘린후왜 그녀가 자신에게 이런짓을 하는지..'휘트니'의 과거를 조사하다가...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br>역시 '프리다 맥파든'은 반전의 명수입니다.전혀 그렇게 이야기가 진행될지는..몰랐는데요..읽다보면 '블레이크'가 넘 불쌍했습니다....<br>'프리다 맥파든'의 소설 주인공들은 모두 겉모습은 완벽한데요그러나 대부분 '소시오패스'들..주인공 '블레이크'는 정상이라서, 내내로 당하고 삽니다.<br>'소시오패스'의 치밀한 계획의 성공이 눈앞에 다가왓지만.그러나 의외의 변수가 생기는데요..<br>역시 믿고 읽는 '프리다 맥파든'이번 작품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결말도 반전도 마음에 들고 말이지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92/cover150/8984375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3922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