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권호님의 서재 (김권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4 May 2026 07:55:55 +0900</lastBuildDate><image><title>김권호</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94921169148774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김권호</description></image><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친애하는 데비에게 - 프리다 맥파든 - [친애하는 데비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75353</link><pubDate>Thu, 14 May 2026 0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75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692&TPaperId=17275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70/coveroff/k8721376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692&TPaperId=17275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애하는 데비에게</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최주원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03월<br/></td></tr></table><br/>요즘 열심히 읽고 있는 작가인 '프리다 맥파든'의 신간 '친애하는 데비에게'입니다.이분도 정말 다작하는 작가인듯 싶은데요...열심히 읽고 있는데도 아직 몇권이 남아 있습니다..거기다가 신간도 계속 나오고 있으니 ㅋㅋㅋ<br>주인공 '데비'는 사랑스런 남편과 사춘기 두딸을 키우는 40대 주부인데요.그녀는 '디어 데비'라는 칼럼을 통해뉴 잉글랜드 지역의 여성들에게 공감어린 조언을 해 왔습니다.<br>그런데 '칼럼'을 읽다보면 좀 이상합니다..너무 과격한?? 자기가 원하는 재즈를 못 듣게 한다, '고막'을 뚫어버리세요남편 코골이 때매 잠을 못잔다, '베게'로 얼굴을 눌러버리세요, 조용할겁니다.딸 남친이 맘에 안들어요, 그넘의 차 브레이크를 잘라버리세요..<br>이 '칼럼'들이 '임시보관함'에 있다는게 ...알고보니 '반전'이였는데 말입니다..ㅋㅋㅋ<br>많은 여성들에게 적절한(?) 조언을 해주는 그녀..그렇지만 사실 '데비'에게도 문제가 없는건 아니였습니다.<br>그녀를 괴롭히는 이웃 '브랫'유능한 남편 '쿠퍼'를 괴롭히는 상사 '켄'첫째 딸 '렉시'의 양아치 남친 '제인'둘째 딸 '이지'의 변태 코치 '파이크'<br>그녀는 늘 자상하게 이들을 대해왔지만..그녀 앞에 나타난 '제시'라는 넘으로 인해 돌변합니다..30년전 트라우마가 시작되고..그녀는 복수를 하기로 하는데요..<br>대학도 못나왔고, 평범한 주부처럼 스스로를 포장하고 살아왔지만..사실 그녀는 제2의 빌게이츠가 될꺼라 불리던 유망한 MIT공학도였었던...그러나 모종의 사건으로 학교를 그만두고..평범한 주부처럼 살아왔지만...이제는 더 이상 당하고 살지 않기로 결심하는데요...<br>그녀에게는 지금까지 숨겨왔었던 비상한 두뇌와 실행력이 있었고..'제시'뿐만 아니라..그녀를 괴롭혔던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기 시작하는데요.<br>소설은 '데비'와 그녀의 남편 '쿠퍼'의 장면이 교차되며 진행됩니다.당한만큼 갚아주는 '데비'와자꾸 안하는 행동을 하는 '데비'를 걱정하며 그녀에게 무슨일이 생긴건가 안절부절하다가착한 아내인줄 알았었던 그녀가 하는 일이 뭔지 알고 당황하는 '쿠퍼'<br>'하우스메이드'를 시작으로 열심히 읽고 있는 그녀의 작품들을 보면..'추리소설'에서 흔히 볼수 있는 '권선징악','인과응보'의 개념이 좀 다른데 말입니다.<br>주인공도 반드시 선이라 할수 없고...결말도 해피엔딩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경우가 많았죠?<br>그래서, 한편으로는 현실에서는 볼수 없는 '사이다'도 주기도 하고대리만족감을 주기도 하죠...ㅋㅋㅋ이번 작품도 재미있었습니다..<br>평범한 주부이자 존경받는 칼럼니스트로 살아왔었던 '데비'그녀의 30년만에 복수극..<br>'데비'곁에 있던 인간들이 워낙 쓰레기들인지라....하나씩 처리되는 과정이...<br>현실에서도 이런 인간들이 많기에, 그리고 그들이 제대로 처벌받거나, 응징받지 않는 현실이기에더 '사이다'였는지 모르겠습니다.<br>특히 마지막의 '제시'의 처벌은..죽음만이 처벌이 아니니까요..'데비'가 보기엔 가장 사이다 처벌이 아닐까 싶었습니다.<br>믿고 읽는 '프리다 맥파든'답게 이번에도 재미있게 읽었는데요.사이다 결말과, 해피엔딩, 좋았습니다....그리고 그녀의 새로운 시작도???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70/cover150/k8721376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7033</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네버 라이 - 프리다 맥파든 - [네버 라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73025</link><pubDate>Tue, 12 May 2026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730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4970&TPaperId=172730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41/52/coveroff/89843749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4970&TPaperId=172730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버 라이</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이민희 옮김 / 밝은세상 / 2025년 04월<br/></td></tr></table><br/>요즘 빠져있는 작가인 '프리다 맥파든'의 작품 '네버 라이'입니다.신간은 아니고, 예전에 나온 작품인데..이웃분들이 잼나다고 하셔서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br>결혼하여, 이사할 집을 구하는 '트리샤'와 '이선'부부그들은 원하는 집을 얻어 찾아왔다가,폭설로 인해 빈집에서 하룻밤을 머물게 되는데요.<br>그런데 그 빈집의 정체는..3년전에 실종된 유명한 정신과 의사 '에이드리언 헤일'박사의 집<br>유명한 작가이기도 했었던 그녀는 갑작스럽게 실종되었고당시 남자친구였던 '루크'가 용의자가 되었지만무죄로 풀려났었는데요..<br>워낙 유명한 사건이라 알고 있었던 '트리샤'는방안에 걸려진 '헤일'박사의 초상화를 보고 불안감을 느낍니다.<br>그러나 폭설로 이곳을 떠날수 없었고'트리샤'는 그녀의 서재에서 책들을 읽으려다가..'헤일'박사의 '밀실'을 발견합니다.<br>그곳에서는 실종되기전 그녀가 환자들과 한 '인터뷰'내용이 담긴테이프들이 있었는데요.<br>'살인마에게 약혼자와 절친들을 잃고 혼자 살아남아 PTSD를 겪고 있는 여인''자기애성 인격 장애가 있는 한 남자''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한다는 망상을 가지고 있는 한 부인'<br>그리고 '에이드리언 헤일'박사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3년전 그녀에게 무슨일이 생긴것인지....<br>소설은 '트리샤'의 현재와 '에이드리언'의 과거가 교차되면서 진행이&nbsp;됩니다.그리고 과거의 인물들과현재의 인물들이 무슨 관련인지??<br>책 제목은 '네버 라이'이지만..등장인물들은 모두 '거짓말'을 합니다...모두 비밀을 가지고 있었고..그중 한명은 말합니다.<br>어머니가 남긴 말..두 사람이 비밀을 지키려면, 한 사람이 사라져야 한다는...그리고 그것을 철저히 지키는데요.무섭....<br>처음에는 모두 평범한 사람들 같았는데..알고보니 제대로 된 사람들이 없는..어떻게 이렇게 모였나 싶기도 한데요..<br>'프리다 맥파든'의 책들을 읽다보면 반드시 권선징악은 아닌데 말입니다..그래서인지, 결말이 좀 무섭기도 했었습니다..스토리가 저렇게 이어지는구나..무서운....그 사람...(이름을 말할수 없는....)<br>이 작품도 영화화 된다고 하는데..쏘름 끼치는 반전의 그녀는 누가 맡을지 궁금하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41/52/cover150/89843749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1415277</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 티처 - 프리다 맥파든 - [더 티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67248</link><pubDate>Sun, 10 May 2026 0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672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8167&TPaperId=172672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1/85/coveroff/k0221381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8167&TPaperId=172672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티처</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최주원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5월<br/></td></tr></table><br/>'프리다 맥파든'의 신작 '더 티처'입니다.요즘 그녀의 작품들에 한창 빠져있는지라,  이번에 나온것을 보고 바로 구매를 했는데요..역시 이번 작품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br>소설의 시작은 땅을 파고 있는 누군가의 모습입니다.그리고 옆에는 시체가 있었는데요..'파트너'가 있었다는 말로 보아, '공범'이 있었음을 보여주는데요.<br>그리고...'이브'라는 여교사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많은 사람들이 '이브'에게 '넌 운이 좋은 사람이야'라고 하는 말합니다.그 이유는 좋은 집? 좋은 직장? 때문이 아니라..헐리웃 배우 뺨치게 잘 생긴 남편 '네이트'때문이죠..<br>사람들이 그녀에게 '운이 좋아'라고 하는 이유는.평범하게 생긴 그녀에게'넌 네이트에게 과분해'라는 말이기도 한데요..<br>실제로 학생들은 뒤에서 떠듭니다.'네이트'같은 선생님이 왜 그녀랑 결혼했는지 모르겠다고.<br>'네이트'는 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생님이고늘 그의 곁에는 여성들이 머무는데요.당연히 '이브'는 신경 안 쓸수가 없는데..그런 그녀 앞에 '애디'라는 여학생이 등장하는데요..<br>그녀는 얼마전 '이브'가 존경하던 스승이자,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많았던 교사 '아서'와 스캔들을 일으켜그를 해고시킨 여학생이였는데요.<br>'애디'는 억울합니다..'아서'선생님과는 아무 일도 없었는데, '스캔들'이 발생하고자기는 부정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br>결국 자신에게 잘해주던 '아서'선생님은 해고당하고, 이후 그는 학생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중이였는데요.<br>학교오기가 너무 싫은 '애디'그런 '애디'에게 잘생긴 '네이트'선생님이 '윙크'를 하는데요.<br>'아서'는 '이브'에게 '애디'를 조심하라고 경고하고'애디'는 '네이트'와 점점 가까워지는데요.'이브'는 순수한 피해자 같았지만, 사실 그녀는 '제이'라는 학생과 관계를 가지고 있었던...<br>소설은 여교사인 '이브'와 학생인 '애디'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며 진행이 됩니다.처음에는 '이브'가 피해자인줄 알았는데....그녀의 다른 모습들이 계속 등장하면서..첫 장면의 시체와 시체를 묻는 사람은 누구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는데요..<br>곧 그들의 정체가 드러나지만..반전은 이제 시작이였습니다. ㅋㅋㅋㅋ반전도 반전이지만, 저는 사이다 결말이라 좋았는데 말입니다.<br>역시 믿고 읽는 '프리다 맥파든'반전도 결말도 마음에 들었던 '더 티처'였습니다...물론 호불호가 갈리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두 여주인공이 사실 그렇게 정상은 아닌지라. ㅋㅋㅋ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1/85/cover150/k0221381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18568</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을 담아, 엄마가 - 일리아나 잰더 - [사랑을 담아, 엄마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58448</link><pubDate>Tue, 05 May 2026 1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584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351&TPaperId=172584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52/coveroff/k7621373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351&TPaperId=172584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을 담아, 엄마가</a><br/>일리아나 잰더 지음, 안은주 옮김 / 리드비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일리아나 잰더'의 데뷔작인 '사랑을 담아, 엄마가'입니다.국내에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가의 작품인데요.줄거리도 잼나보이고, 결말도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br>그런데...가독성도 대박이고, 반전도 좋고..기대했던 만큼 재미있었는데요...<br>모두가 사랑한 스릴러의 여왕 'E.V 렌지'의 죽음..갑작스러운 그녀의 사고사로 온세상이 슬퍼하지만..그녀의 딸 '매켄지'는 하나도 안 슬픕니다.<br>어머니의 사진만 보면 한대 치고 싶다고..차라리 빨리 죽지라는 그녀의 말.<br>초반에는 불효녀, 패륜아라고 생각했었는데..읽다보니, 그런법한...사실 반전에 대한 어느정도 복선은 있었더라구요..<br>어머니를 닮아, 소설에 재능이 있었던 '매켄지'그녀의 작품에 냉정하고 관심이 없었던 어머니...이유가 있었던...아..스포라 입이 간질간질합니다....<br>어머니의 죽음에 온 세상이 열렬한 애도를 하지만..그녀는 이런 상황이 짜증만 나고.,.얼른 끝났으면 하는 데..누군가가 그녀에게 이상한 봉투를 남기는데요..<br>그런데 그 편지는 '매켄지'의 엄마가 사랑을 담아 보낸 편지..내용은 엄마의 어린시절..필명 'E.V.렌지'가 아닌..'리지'의 일기장이였습니다..<br>'리지'의 일기장에는 그녀의 아버지 '벤'과의 만남이 적혀있고이후 '벤'의 수상한 행동이 보여집니다...'벤'을 협박하는 수상한 남자..그리고 엄마의 서재를 뒤지는 모습<br>'매켄지'에게 편지는 계속 오고..엄마의 감쳐왔던 비밀을 밝히기 위해..절친 'EJ'와 함께 직접 조사하기 시작합니다..<br>그리고 추적끝에 찾은 진실은정말 잔혹하고 끔찍한데요...<br>어찌 이런 인간들이 다 있는지....천벌받았구나 싶었습니다..나쁜넘도 나쁜넘이지만, 그 엄마라는 인간도 '매켄지'말대로 괴물중에 괴물이더라구요..<br>마지막에 'E.V 렌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그리고 편지를 보낸 사람에 대한 정체가 밝혀지면서잘 마무리 되는데요..반전도 결말도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였습니다.<br>이 작품은 데뷔작이고..이후 작품들도 있던데, 국내에 소개됨 좋겠습니다.잼나게 읽었던 '사랑을 담아, 엄마가'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52/cover150/k7621373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75234</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 여친 - 프리다 맥파든 - [전 여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50762</link><pubDate>Thu, 30 Apr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507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7503&TPaperId=172507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52/coveroff/k5221375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7503&TPaperId=172507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 여친</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박지현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03월<br/></td></tr></table><br/>'프리다 맥파든'의 신간인 '전 여친'입니다.'남자친구'랑 같이 구매를 해서, 시리즈인가? 하셨는 분도 계시던데전혀 관련 없는 두 작품이에요 ㅋㅋㅋㅋ<br>호불호가 좀 갈리긴 하지만, '프리다 맥파든'의 작품들을 요즘 잼나게 읽고 있는지라..'전 여친'도 시작을 했는데요..<br>이번 작품은 정말 '서술트릭'이 대단했습니다.마구 헷갈리게 하는 ㅋㅋㅋ<br>소설은 '전 여친'과 '새 여자친구'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면서 진행이 됩니다.<br>일단 '전 여친'의 이야기부터..오랜시간 동거해온 '전 여친'남자친구인 '조엘'이 중요한 할말이 있다고 하자..그녀는 기대합니다.<br>드디어 내 차례구나..나도 이제 결혼하는구나..그러나 '조엘'의 말은 그녀의 모든 희망을 산산조각 내는데요..<br>'우리는 안 맞는거 같아, 헤어지자'<br>그리고 새 여친 '캐시'중고서점을 운영하는 '캐시'는 단골손님이자 의사인 '조엘'에게 호감을 느끼고'조엘'의 친구이자, 동업자인 '조이'는 두 사람을 연결시켜주는데요.<br>드디어 첫 데이트를 하는 순간...'조엘'의 앞에 나타난 옛 친구는...'캐시'를 '프란체스카'라고 부르며, 착각하는데요..'캐시'는 '전 여친' 있는게 흠이냐고 생각하고이 사건을 그냥 넘어가지만.....<br>그리고 다시 '전 여친''조엘'과 헤어졌지만, 그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고그를 스토킹 하기 시작하는데요.그리고 그가 아주 젊은 여자와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그녀를 증오하기 시작합니다.<br>그리고 '새 여친''캐시'는 누군가가 자신을 미행하는것을 느끼고그런 그녀에게 '테러'까지 저지르는데요..점점 불안해하는 '캐시'<br>그리고 '조엘'의 친구인 '리디아'그녀는 '캐시'를 못 마땅해하며..'조엘'의 전 여친인 '프란체스카'랑 비교하는데요..<br>'프란체스카'가 누군지 궁금해하는 '캐시'<br>미스터리 소설들을 보다보면 '교차편집'형식의 작품들이 많습니다..그리고 이 '교차편집'은 '서술트릭'에 아주 많이 쓰이는 형식이기도 한데요.대표적인게 바로 '가위남' 반전이 후덜덜인 작품이죠..<br>이 작품도 '서술트릭'이 ...사기수준이란 생각도 들었는데요 ㅋㅋㅋㅋ마구 헷갈리게 해놓고마지막에 뒷통수 치게 만드는...절묘한 반전과 서술트릭이 좋았습니다.<br>아직도 '프리다 맥파든'의 작품은 읽어야될게 몇권 있는데..온라인 서점보니 '신간'이 계속 나오네요 ㅋㅋㅋㅋ바쁩니다..ㅋㅋ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52/cover150/k5221375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35291</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남자친구 - 프리다 맥파든 - [남자 친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38574</link><pubDate>Sat, 25 Apr 2026 2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385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637&TPaperId=172385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59/coveroff/k0721376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637&TPaperId=172385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남자 친구</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정미정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04월<br/></td></tr></table><br/>'프리다 맥파든'의 신작 '남자 친구'입니다주말을 맞이하여, '프리다 맥파든'의 작품들을 연이어 만났는데요..작품마다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가독성도 좋고 반전도 좋고좋아하는 작가입니다.<br>소설은 '톰'이라는 남자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네 살때부터 사랑한 '데이지'라는 소녀..'톰'은 그녀를 넘 사랑하지만, 한편 두렵기도 합니다.단둘이 남았을때 그녀의 가녀린 목을 조르게 될까바..<br>그리고 주인공 '시드니'그녀는 '맷 데이몬' 닮은 '케빈'이라는 남자와 데이트하기로 되어있는데요.그런데 나온 남자는 사진과 전혀 다른데다가..거기다가 엄청 무례한데요..<br>지옥같은 데이트 시간을 끝내고 돌아가려는 '시드니''케빈'은 그녀를 덮치려고 하고..이때 의문의 남자가 그녀를 구해줍니다..<br>'케빈'은 '시드니'를 계속 스토커 하고..그런 '시드니'를 지켜주는 절친 '그레첸'과 '보니'한편 '시드니'는 자신을 구해준 잘생긴 의문의 남자를 다시 만나고 싶지만.그를 찾을수가 없었는데요..<br>그러나...의사 존잘남과 사귀고 있다는 '보니'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이후 찾아온 경찰이자, 전남친 '제이크'에게현재 '뉴욕'에서 비슷한 형태의 연쇄살인이 벌여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br>이런 상황이면 조용히 있을만한데..ㅋㅋㅋ두번째 데이트를 하던 '시드니'그런데 데이트를 하던 남자가 쓰려지고..갑자기 등장한  의문의 남자..<br>의문의 남자는 '톰'이라는 의사였고..'시드니'는 '톰'과 사귀게 됩니다...행복한 시간도 잠시..그녀는 곧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되지요...<br>'톰'과 데이트앱에서 만났었던 여자들이 모두 살해당하고 있다고..그리고 다음 차례가 자신이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br>소설은 '톰'의 과거이야기와'시드니'의 현재 이야기가 번갈아 가면서 진행이 됩니다.<br>'톰'과 그녀의 첫사랑 '데이지'연이어 일어나는 과거의 살인사건..'톰'과 현재의 사랑 '시드니'그리고 현재의 연쇄살인들..<br>그래서 당연히 '톰'이 범인인것처럼 이야기를 이끌거가지만...뻔한 스토리와 결말은 아니더라구요...<br>그런데 문득 생각 드는건 현실의 사이코패스 살인자들은 대부분 찌질이들인데..왜 이리 소설속 사이코패스들은 이렇게 매력적으로 그려지는지 ㅋㅋㅋㅋ한편 무섭기도 합니다..겉만 보고 전혀 알수 없으니 말입니다..<br>이번 작품도 재미있었구요...현재와 과거의 이야기가 만나며의외로 드러나는 진실과 반전...결말도 마음에 들었고,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59/cover150/k0721376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35921</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소자 - 프리다 맥파든 - [재소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38142</link><pubDate>Sat, 25 Apr 2026 18: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381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033002&TPaperId=172381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83/15/coveroff/k9520330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033002&TPaperId=172381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소자</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정미정 옮김 / 북플라자 / 2025년 12월<br/></td></tr></table><br/>'하우스 메이드'시리즈의 작가 '프리다 맥파든'의 작품 '재소자'입니다.요즘 '프리다 맥파든'의 소설들이 국내에 많이 소개되고 있는지라.지난달, 이번달에 구매를 많이 해놓았는데 ㅋㅋㅋ책들이 밀리고 있습니다.<br>'재소자'도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이제서야 읽었는데요.<br>소설의 시작은 주인공 '브룩'이최고 보안 등급 교도소에 들어오는 장면입니다..'죄수'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신입 간호사였는데요<br>간호사장인 '도로시'로부터 교도소의 세가지 규칙을 듣는 '브룩'그러나 그녀는 오자마자 첫날부터 규칙을 어기게 됩니다.<br>11년동안..고향을 떠나있었던 '브룩'이최악의 교도소에 들어오자마자, 만난 사람은그녀의 첫사랑이자, 그녀가 감옥에 보낸 사람 '셰인'이였는데요.<br>11년전 '셰인'은 자신을 죽이려 했고자신의 친구들을 한명 빼고 모두 살해했습니다..'팀'이란 친구만이 칼에 찔렀지만'브룩'이 신고하는 바람에 살았는데요..<br>사실 '브룩'은 '셰인'의 얼굴을 보질 못했습니다..뒤에서 누군가가 목걸이로 목을 졸랐고죽기직전, 기지를 발휘해 겨우 살아 도망쳐,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끝까지 살인자의 얼굴은 보질 못했는데요..<br>그러나 살인자의 향수가, '셰인'의 향수였으므로'브룩'은 재판에서 자기를 죽이려던 남자가 '셰인'이라고 증언을 했고'셰인'은 살인죄로 '종신형'을 받게 되었습니다.<br>그리고 11년만에 만나는 두사람..<br>교도소의 규칙에 의하면, 서로 사생활을 이야기하면 안되지만..다친 '셰인'을 치료해주며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는 두사람..<br>'셰인'은 11년전에도 그랬지만..'팀'이 범인이라고 주장을 하는데요..<br>현재 고향에 돌아온 '브룩'은 '팀'과 다시 썸을 타고 있었는데.'셰인'의 말에 조금씩 흔들리고..마침 고향에서는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요..<br>'셰인'의 말이 사실이고'팀'이 진범이라면??? .....<br>'재소자'는 현재와 11년전 사건이 교차로 진행이 되는데요..<br>그래서 읽는 내내로 누가 범인일까? 헷갈리게 하는데..결말은 전혀 의외였습니다..드러나는 진실과 반전..<br>그러나 더 ...섬뜩했던것은..마지막 결말부분이였는데요..<br>'프리다 맥파든'의 작품들이 많이 나오는 만큼..작품마다 호불호가 갈리던데 말입니다.그래도 '재소자'는 잼나게 읽었습니다...반전도 좋았고, 결말도 좋았고 드라마로 만들어져도 잼나겠다 싶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83/15/cover150/k9520330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8831590</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 - 아오사키 유고외 - [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35008</link><pubDate>Thu, 23 Apr 2026 2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350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6276&TPaperId=172350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26/coveroff/k782136276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6276&TPaperId=172350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a><br/>아오사키 유고 외 지음, 김선영 옮김 / 리드비 / 2026년 03월<br/></td></tr></table><br/>'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일본의 '신본격 미스터리'시대를 연 사람중 한명으로작품으로는 '에가미 지로'가 탐정으로 등장하는 '학생 아리스 시리즈'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가 탐정으로 등장하는 '작가 아리스 시리즈'그리고 '행각승 지장스님'시리즈가 있습니다.<br>특히 '엘러리 퀸'의 광팬인 작가님은 그의 작품을 오마쥬하기도 하는데요..책 속에 '독자에게 도전'이 들어가있고'작가 아리스'중에는 10권의 '국명시리즈'도 있습니다.<br>저도 일본 미스터리를 처음 접할때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작품들을 열심히 읽었는데..요즘은 좀 뜸한듯 싶어서 아쉬운데요...특히 '학생 아리스'시리즈가 제가 좋아하는 '클로즈드 서클물'인지라조금 더 좋아했었지요 ㅋㅋㅋ<br>2024년,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데뷔 35년을 맞이했습니다.<br>저도 이 분 책을 무지 많이 읽었는데..일본에서도 이분 책을 읽고 자란 미스터리 작가들이 많을텐데요...<br>'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는현재 '미스터리'업계를 견인하는 일곱명의 작가들이'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헌정하는 일곱 가지 미스터리 이야기입니다.<br>그런데 작가들이 모두..대단합니다..한 사람 빼고는 모두 알고, 책들도 만난 분들입니다.(한 사람은 이치호 미치...읽은 작품이 없네요)<br>'체육관의 살인'으로 아쓰카와 데쓰야상을 받고 데뷔한 '아오사키 유고'저는 아주 좋아하는 작가지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시라이 도모유키'성서 삼부작의 '유키 하루오''시인장의 살인'으로 역대급으로 등장한 '이마무라 마사히로'그 외에 '오리가와 교야','아쓰카와 다쓰미','이치호 미치'등<br>현재 일본에서 잘 나가는 일곱 미스터리 작가의 단편들로 이뤄져 있는데요<br>등장인물들이 익숙한 사람들인지라..'아리스가와 아리스'가 쓴 단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재미있게 읽었습니다..<br>모두 좋은 작품인지라...잼나게 읽었지만..그래도 잼나게 읽었던 단편들을 고르라면..<br>'유키 하루오'의 '아리스가와 아리스 안티의 수수께끼'참 독특한 스토리인지라 재미있었구요..<br>'오리가미 교야'의 '히무라 히데오에게 바치는 괴담'은괴담들을 '히무라'가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는 이야기라 좋았습니다.<br>특히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시체의 실루엣은 말한다'는오랜만에 '학생 시리즈'를 이렇게라도 만나게 해줘서 고마웠습니다.에가미 지로와 EMC멤버들의 마지막 이야기 너무 오래 기다리고 있는데..ㅠㅠ완결 빨리 해주세요..마지막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26/cover150/k782136276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2616</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비쿼터스 - 스즈키 고지 - [유비쿼터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26405</link><pubDate>Sun, 19 Apr 2026 1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264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316&TPaperId=172264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65/coveroff/k462137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316&TPaperId=172264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비쿼터스</a><br/>스즈키 고지 지음,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03월<br/></td></tr></table><br/>'링'시리즈로 유명한 '스즈키 고지'의 신작 '유비쿼터스'입니다.'링'시리즈를 넘 잼나게 읽었는지라.오랜만에 돌아온 신작 '유비쿼터스'에 너무 반가웠는데요..<br>'링'시리즈는 '텔레비젼'에서 기어나오는 '사다코'의 모습으로 익숙하지만.원작에는 그런 장면이 없습니다.호러보다는 SF와 철학적인 이야기들이 많은데..영화는 갈수록 '사다코'주연의 괴기물로 만들어가는데...왠지 원작팬으로 아쉽기도 했었죠..<br>'유비쿼터스' 또한 비슷한 느낌의 SF호러였는데요..<br>영화는 '남극탐험대'의 모습으로 시작이 됩니다.이들은 '남극'의 중심부에서 '얼음'을 채취하고책임자인 '아베'중위는 그 '얼음'을 부탁받은 자신의 친구들에게 보내는데요.<br>그리고 주인공 '게이코'원래는 잘 나가던 잡지사 기자였지만, 불륜으로 인해 가정과 직장을 잃고현재 탐정사무소를 운영중인데요..그러나 일거리는 들어오지 않고, 건물에서 언제 쫓겨날지 모를 그녀에게거액의 의뢰인이 들어옵니다.<br>아들이 죽은후, 손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손주를 찾아주면 무려 2000엔(2억)을 준다는 소식에'게이코'는 사건을 맡게 되고..의뢰인을 찾으려 갔다가아들의 친구이자, 이단으로 찍힌 물리학자 '츠유키'를 알게 됩니다..<br>그리고 그의 도움을 받는 '게이코'이후 '게이코'는손주를 낳은것으로 추청되는 여성 '나카자와 유카리'가..15년전 '꿈꾸는 허브모임'이라는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었음을 알고그곳을 찾아가지만..15년전에 일어난 의문의 집단사망 사건으로 모임이 해체된 상태임을 알게 되는데요.<br>사이비 종교단체라지만, 아주 평화스러운 곳이였다는 그곳그러나 갑작스럽게 모든 사람들이 죽고, 부검결과 자연사로 판명되었는데요..<br>15년전 당시 이 사건을 책으로 낸 저널리스트 '우에하라'를 찾아가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듣던 '게이코'의문의 죽음속 유일한 생존자가 '나카자와 유카리'임을 알게 되죠<br>'게이코'는 그녀를 계속 추적하기 위해옛 잡지사 동료인 '하즈키 유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br>'하즈키 유리'에게 15년전 집단사망과 비슷한 형태의 사망사건들이현재 '도쿄'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이야기듣게 되는데요.<br>그리고 그 죽음의 시작에는 남극에서 귀환한 '아베'라는한 군인의 이상한 사망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br>그리고 군인의 친구를 찾아간 '게이코'는그곳에서 끔찍한 죽음을 만나게 되고.자신의 힘으로 이 사건을 해결할수 없음을 알고'츠유키'를 찾아가는데요..<br>그리고 힘을 합치는 네 사람..'게이코','유리','츠유키','우에하라'이들이 주목하는 '보이니치 필사본'<br>그리고 세상 또한 이 사건들을 주목하기 시작합니다.연이은 사망속에 발견된 의문의 미생물..80억 인류의 미래 또한 여기 걸려 있었는데요.....<br>제목인 '유비쿼터스'는 뜻이 어디에나 있는 입니다..그리고 소설속에서는 바로 지구의 97프로를 차지한다는 '식물'을 의미하는데요.'지구'의 주인이 '인간'인줄 알고 살아가는 우리들..그러나 사실 우리를 조종하는 누군가가 있음을 이야기합니다.<br>작가님이 16년만에 내신 시리즈...참고로 '유비쿼터스'는 4부작이라고 합니다.4부작 모두 배경은 다르다고 하는데요..<br>읽다보니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셨는지..16년이 걸릴만도 하구나 싶었던 작품이였습니다....그래서 다음 작품도 기대중인데요..과연 어떤 이야기가 이후에 기다리고 있을지 말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65/cover150/k462137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6562</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십계 - 유키 하루오 - [십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21761</link><pubDate>Fri, 17 Apr 2026 0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217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931438&TPaperId=172217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239/37/coveroff/k2529314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931438&TPaperId=172217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십계</a><br/>유키 하루오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07월<br/></td></tr></table><br/>'방주','교수상회'로 만났었던 '유키 하루오'의 작품 '십계'입니다.이 작품은 '유키 하루오'의 성서 삼부작의 두번째 작품으로'방주'와 같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데요..(특히 마지막 그녀의 정체가....)<br>제가 좋아하는 장르로 '클로즈드 서클물'이 있습니다..일명 '김전일류'라고 부르기도 하는데..고립된 공간, 그곳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섬이나 집 좋아하는..)이런 스타일 무지 좋아하는데요..<br>이 작품의 배경 또한 섬입니다..그리고 절벽 아래 시체로 보아 살인사건이 진행중임을 보여주는데요.<br>그래서 고립된 섬의 살인사건?? 이라 생각할수 있으나..사실 이 섬은...전화도 가능하고, 떠날수도 있습니다.그렇지만 아무도 경찰에 신고도, 이곳에서 떠나려고도 하질 않는데요..<br>그리고 '리에'라는 소녀의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br>교통사고로 돌아가신 큰아버지가 남긴 섬 '에다우치지마섬'큰아버지의 장례식 이후...섬에 '리조트'를 짓고 싶다는 관광회사의 전화가 걸려오고관광회사의 직원인 '사와무라'라는 남자가 섬을 시찰하려고 찾아옵니다.<br>이에 삼수생으로 시간이 남아도는 '리에'는 아버지와 함께 '에다우치지마섬'으로 가기로 합니다.<br>항구에는 세 사람 외에도..'사와무라'의 부하직원인 '아야카와'건축사무소 소장 '구사카'와 건축사인 '노무라'부동산 직원인 '후지와라'와 '오사나이'큰아버지의 친구였다는 '야노구치'총 9명이 섬으로 향하는데요..<br>큰아버지의 별장에 도착한 이들..그런데 별장은 뭔가 이상해보였고. 기시감에 시달리는 '리에'<br>아니나다를까..이들은 별장에서 충격적인 것을 발견하는데요..그곳에는 어마어마한 폭탄물이 있었고경찰에 신고할지 고민하는 사람들..<br>일단 늦엇으니, 내일 아침에 신고하기로 하는데..다음날 아침 시체가 발견이 됩니다.<br>누군가의 협박장과 함께..10가지 경고문이 적혀 있었는데요..<br>이 섬에서 사흘동안 아무도 나갈수 없다는...그리고 사흘동안 이들이 지켜야 할 것들..바로 '십계'였는데요..<br>연이어 일어나는 살인사건과..절대 범인을 찾아서는 안되는 사람들..<br>'방주'가 미친 결말이였는지라..'십계'도 비슷하게 홍보하긴 했는데...이 작품은 독특한 설정이긴 했지만..그렇게 미친 결말은 아니더라구요...그래도 잼나게 읽었습니다..<br>결말보다, 탐정역의 그 사람의 정체가 더 신선했었죠..'방주'랑 이렇게 이어지는구나..<br>'성서'삼부작은 '낙원'으로 마무리한다고 들었는데..작가님이 '낙원'도 얼른 내주셨으면 합니다..기대하고 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239/37/cover150/k2529314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2393713</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데이지 다커 - 앨리스 피니 - [데이지 다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11977</link><pubDate>Sun, 12 Apr 2026 15: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2119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5179&TPaperId=172119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4/75/coveroff/89843751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5179&TPaperId=172119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이지 다커</a><br/>앨리스 피니 지음, 이민희 옮김 / 밝은세상 / 2026년 03월<br/></td></tr></table><br/>'가위 바위 보'와 '원래 내것이었던'으로 만났었던&nbsp;'앨리스 피니'의 신작 '데이지 다커'입니다.&nbsp;<br>이분은 별명이 '트위스트의 여왕'이라 불리는데요..&nbsp;변화무쌍한 전개와 기발한 반전때매라고 합니다.&nbsp;<br>그래서인지, 이 분 작품이 '넷플릭스'드라마 화 된 작품도 있고&nbsp;현재 진행형인 작품도 많더라구요..&nbsp;<br>'데이지 다커'는 스토리만 보고&nbsp;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스릴러였는지라 구매를 했는데요..&nbsp;<br>읽어보니 역시 이번에도 반전에 반전&nbsp;왜 '트위스트의 여왕'이라 불리는지 새삼 알겠더라구요 ㅋㅋㅋㅋ&nbsp;<br>고립된 섬이나, 저택 좋아하는데..&nbsp;(클로즈드 서클물, 본격추리소설의 최고의 배경 ㅋㅋㅋ)&nbsp;<br>만조때면 고립되는 섬
그곳에는 여인들에게만 상속되는 대저택 '시글라스'가 있고&nbsp;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할머니가 살고 있습니다.&nbsp;<br>할머니의 8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다커'가족들&nbsp;그러나 이들이 모인것은 할머니를 축하하기만을 위한것은 아니였습니다..&nbsp;곧 발표될 할머니의 유언장 때문이였죠&nbsp;<br>모두들 자신들에게 얼마가 떨어질까 기대하고 있었지만..&nbsp;그러나...

할머니는 전재산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고&nbsp;'시글라스'와 '저작권료'는 어린 증손녀에게 물려준다고 공표하자&nbsp;가족들은 모두 분노하는데요..&nbsp;<br>이런것 보면 이해가 안되는게...왜 자기들이 뭘했다고 ..&nbsp;당연히 받아야된다고 생각하는것일까요?&nbsp;자기들 돈도 아니자냐요..&nbsp;<br>그래서 당연히 '할머니'가 죽겠지? 싶었는데...&nbsp;역시...죽은채 발견되고..&nbsp;'할머니'의 시체 곁에는
'다커'가족 모두의 죽음이 글로 적혀 있었는데요..&nbsp;<br>간조까지 남은 시간은 8시간.&nbsp;그리고 고립된 대저택에서 '할머니'의 글대로 이어지는 죽음들..&nbsp;<br>소설은 '데이지 다커'라는 여인의 이야기로 진행이 됩니다.&nbsp;3자매중 '막내'로 태어났지만,&nbsp;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자랐고&nbsp;미인이고 똑똑한 언니들 사이에 열등감과...&nbsp;어릴적부터 심장질환으로 늘 죽음과 가까이 살았던 그녀..&nbsp;<br>그런 '데이지'를 유일하게 사랑했던 사람이 '할머니''할머니'는 '데이지'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까지 썼었지요..&nbsp;<br>그래서 처음에는 '데이지'가 불쌍해보였는데..&nbsp;읽다보면 그녀가 그렇게 생각보다 착한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nbsp;<br>그런데 결말부분을 읽으니...우와 싶었던..&nbsp;역시 이번작품도 반전에 반전을..&nbsp;그리고 충격적인 결말까지.&nbsp;<br>이런 스타일의 '클로즈드 서클물' 좋아하는지라
넘 잼나게 읽었고,&nbsp;이번 작품도 드라마로 만들어짐 좋겠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4/75/cover150/89843751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47512</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심연의 텔레패스 - 가미조 가즈키 - [심연의 텔레패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198139</link><pubDate>Sun, 05 Apr 2026 16: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1981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693&TPaperId=171981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86/coveroff/k592137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693&TPaperId=171981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연의 텔레패스</a><br/>가미조 가즈키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03월<br/></td></tr></table><br/>'가미조 가즈키'의 데뷔작인 '심연의 텔레패스'입니다.이 작품은 2025년 이 호러가 대단하다 수상(2024년 수상작은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입니다)2024년 베스트 호러 1위, 제1회 소겐 호러상 장편상을 수상하며3관왕을 달성한 작품인데요..<br>잼나보여서 구매를 했는데..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후다닥 읽어버렸습니다.이 작품이 데뷔작이라니..앞으로도 기대가 되는데요....<br>이야기의 시작은..'카렌'이라는 여인이 부하직원의 초청으로 '괴담회'에 참석하는 장면입니다.'카렌'은 무서운 이야기를 별로 안좋아하지만...그래도 초대를 받았는지라, 갔는데 뻔한 이야기들만 가득해서 지루해하던 그녀..<br>그때 '기리야마'라는 한 여대생이 무대에 등장합니다..뭔가 수상해 보이는 복장의 그녀는 많은 사람들중 유독 '카렌'을 쳐다보며..그녀에게 '당신을 부르고 있습니다'라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br>마치 저주와 같았던 '괴담'이야기를 자신만에 들려주자기분 나쁜 '카렌'부하직원의 말로는 일체 '오컬트'모임이나 회식은 참여하지 않고'괴담'만 말하고 사라진다는 수상한 그녀..<br>'카렌'은 이상했지만, 그냥 잊고다시 평범한 일상이 시작되는가 했었는데..그녀에게 연이어 이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br>집에서 '철퍽'이라는 이상한 소리와'기리야마'가 했었던 '괴담'이 떠오르고그녀는 점점 공포에 빠져가는데요.<br>결국 괴담에 데려간 부하직원에게 이야기를 하자...부하직원은 '카렌'에게'아시아 초자연현상 조사'라는 유투브를 소개해주고'카렌'은 그들에게 연락을 하는데요..<br>그리고 2부는 화자가 '하루코 아시아'의 조수인 '고시노'로 바뀌는데요.<br>'카렌'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두 사람은 '카렌'이 들었다는 이야기의 화자 '기리야마'를 조사하기 시작합니다.<br>그리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죠..그녀에게 1인 괴담을 들은 사람들이모두 '실종'되었다는 것..그리고 그들이 '실종'되기 전에 모두 '카렌'과 같은 일을 당했다는 것인데요.<br>귀신 중에서 가장 무서운 귀신이 '물귀신'이란 말을 들었는데 말입니다..'카렌'에게 일어난 일..그리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하루코'와 '고시노'<br>그런데 스토리는 전혀 뜻밖으로 향하던데요..참신하면서도 재미있었던 결말이였습니다.<br>두께가 300페이지 정도이고..가독성도 좋아서 금방 읽었는데요..<br>현재 일본에서 후속편인 '폴터가이스터의 죄수'가 출간이 되었다는데요국내에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영화로 나와도 좋겠단 생각도 했었던 '심연의 텔레패스'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86/cover150/k592137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8662</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방해 금지 - 프리다 맥파든 - [방해 금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147258</link><pubDate>Fri, 13 Mar 2026 0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1472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5033&TPaperId=171472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3/10/coveroff/k4221350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5033&TPaperId=171472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해 금지</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김대웅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02월<br/></td></tr></table><br/>요즘 '프리다 맥파든'의 작품들을 정주행중인데요..이전에 '하우스 메이드' 3부작을 다 읽었고가장 최근에 나온 신간 '방해 금지'를 시작했습니다.<br>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 '퀸'이 전남친이자, 보안관인 '스콧'의 방문을 받는 장면입니다.<br>집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는 이웃집 여자의 신고..그러나 '퀸'은 공포영화 '스크림' 보고 있었다며 그를 돌려보내는데요..그렇지만 집 안에는, 남편 '데릭'의 시체가 있었습니다..<br>성공한 기업가에 훌륭한 가문, 잘생긴 얼굴은행원인 '퀸'은 그와 만나 결혼에 성공하지만..이후 돌아온것은 '집착'과 '폭력'이였는데요..<br>일찍 퇴근하여 돌아온 '퀸'에게 갑작스럽게 화를 내는 '데릭'은갑자기 '퀸'의 목을 조르기 시작합니다.'퀸'은 살기 위해 '부엌칼'을 들었고..그를 살해하고 만것인데요..(왜 화를 낸건지 이유는 있었는데요..이 넘..정말 내로남불....)<br>저는 읽으면서 신고해도 정당방위 아냐? 그랬는데..'데릭'의 가문이 워낙 강력해서..그녀를 평생 감옥에 가둘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퀸'은 도망치기로 하는데요..<br>단 아쉬운것은 유일한 가족..언니인 '클라우디아'를 더 이상 못 본다는 것..<br>급하게 차를 몰고 캐나다로 도망치는 '퀸'그러나 폭설로 길이 막히고한 허름한 모텔에 묵게 되는데요....<br>모텔의 사장인 '닉'은 부부와 함께 운영한다는데..아내 '로잘리'는 보이지가 않고..'모텔'의 장기 투숙객인 '그레타'<br>그녀는 '퀸'에게 이상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얼마전 이 '모텔'에서 한 여자가 살해당했는데..아직 '범인'이 잡히지 않았단 이야기..그리고 '닉'이 범인일지 모른다는 소리까지...<br>수상한 주인...보이지 않는 여주인..살인사건이 일어났었던 '모텔'하루만 있을 예정이던 '퀸'은..과연 이곳에서 살아남을수 있을지..<br>그리고 '퀸'의 유일한 가족이자, 사랑하는 언니 '클라우디아'그녀가 '퀸'을 쫓아오는데요..이유가 뭘까요?...<br>읽다보니 '퀸'이 정말 안되었던데 말입니다..<br>현실에서도 보면 멋진 사업가라 결혼했었던 연예인들이..폭력이나 사기당해 이혼하는 경우 많이 보는데..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알수 없으니...말입니다.<br>거기다가 ....언니가..반전이였죠참나..읽으면서 욕 나오던..<br>'모텔'에서의 일어나는 연이은 사건들..읽다보면 이번 작품은 영화로 만들어져도 잼나겠다 싶었습니다.제가 좋아하는 '클로즈드 서클'물 느낌도 나서 말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3/10/cover150/k4221350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131086</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우스메이드 3 : 하우스메이드의 집 - 프리다 맥파든 - [하우스메이드 3 - 하우스메이드의 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140528</link><pubDate>Mon, 09 Mar 2026 2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1405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031397&TPaperId=171405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99/57/coveroff/k412031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031397&TPaperId=171405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우스메이드 3 - 하우스메이드의 집</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정미정 옮김 / 북플라자 / 2025년 09월<br/></td></tr></table><br/>'하우스메이드'시리즈 3편인 '하우스메이드의 집'입니다.영화 '하우스메이드'가 개봉된이후...이번에 1,2,3편을 구매해서 연이어 읽고 있는데요..<br>3권은 배경이 전작에서 12년후입니다..'밀리'와 '엔조'가 결혼한지 11년이 되었다고 했고...동거 1년만에 딸 '에이다'를 임신하고 결혼했다고 했으니 말입니다...<br>그리고, 드디어 자신만의 집이 생긴 '밀리'의 모습으로3권은 시작되는데요..얼마나 좋았던지, 계속 벽에다 뽀뽀하는..<br>1권에서는 감옥에서 나와 차에서 자던 그녀2권에서의 허름한 아파트3권에서 드디어 계단까지 있는 단독주택이 생겼으니 기뻐할만한데요..<br>잘생긴 남편 '엔조'에 우등생 딸 '에이다'장난꾸러기 막내아들 '니코'<br>그리고 사회복지사 자격을 따서, 현재 월급은 적지만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br>그리고 소원이던 자신의 집을 얻은 '밀리'너무너무 행복했었는데요..<br>그러나 그녀의 행복은 여기까지인지..ㅠㅜ다시 찾아온......불행..<br>사람이 평생 살인사건을 마주할일이 얼마나 있다고..거의 없다고 하는데요..'밀리'는 몇번인지...<br>'밀리'의 행복은 잠시..<br>그녀의 집을 감시하는듯한 맡은 편 여자 '재니스'그리고 자신의 남편 '엔조'에게 끊임없이 추파를 던지는 이웃집 여자 '수젯'<br>집에서는 계속 사건사고가 생기고점점 난폭해지는 '니코'와자신에게 계속 거짓말하는 남편 '엔조'<br>연이어 스트레스를 받던 '밀리'는..'수젯'이 자신의 앞에서 대놓고 '엔조'에게 작업걸자 분노합니다.<br>이에 그녀의 집을 찾아가는데요.그러나 그곳에서 마주한 것은, '수젯'의 남편 '조너선'의 시체였습니다.<br>이후 자신이 '조너선'을 죽였다고 자백한 '엔조''밀리'는 2권에서 인연을 맺은 형사 '라미레즈'에게 도움을 요청하고'라미레즈'는 그녀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주는데요..<br>'변호사'가 바로 1권에서 만났었던..'니나'의 딸 '세실리아', 그녀가 벌써 어른이 되서 변호사가 된것인데요..<br>그리고 '밀리'를 너무 닮은듯한 딸 '에이다'의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동생 '니코'가 이상해짐을 알고도우려다가 위기를 당하는 모습은..왠지 어머니 '밀리'를 꼭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ㅠ<br>참나...'에이다'도 '밀리'처럼 그렇게 될뻔 했었는데 말입니다.이후 스토리를 봐도...'에이다'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점점 어머니를 닮아가는듯, 그러나 그녀에 비해 평탄한 삶 살길 바랍니다.<br>'하우스메이드' 3부작을 모두 읽었는데요..갈수록 좀 아쉽긴 하지만..그럼에도 전 시리즈 모두 재미있습니다.마지막에 반전도 있고 말이지요..이후에는 '밀리'에게 행복만 있기를 바라고, 잘 마무리했어요 ㅋㅋ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99/57/cover150/k412031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1995721</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우스메이드 2 : 하우스메이드의비밀 - 프리다 맥파든 - [하우스메이드 2 - 하우스메이드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139088</link><pubDate>Mon, 09 Mar 2026 0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1390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038190&TPaperId=171390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67/59/coveroff/k5620381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038190&TPaperId=171390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우스메이드 2 - 하우스메이드의 비밀</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황성연 옮김 / 북플라자 / 2025년 04월<br/></td></tr></table><br/>'프리다 맥파든'의 '하우스 메이드'의 후속편 '하이스메이드 2: 하우스메이드의 비밀'입니다.전작을 잼나게 읽었는지라, 이번 작품도 믿고 구매를 했었는데요.<br>이번에 영화로도 나왔었지만, '하우스메이드'로 들어갔다가 험한일을 겪고 나온 그녀..현재는 '사회복지사'를 꿈꾸며 대학에 다니고 있었고'베이비시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요.<br>원래는 '베이비시티'일만 하면 되는데, 온갖 잡일은 다 시키는..(하우스메이드 수준인데요...)그래도 돈을 엄청나게 주는지라, 다 하는 그녀였지만...그러나 아기가 '밀리'를 '엄마'라고 부르는 바람에그녀는 잘리고 맙니다...(낳은후 거의 팽개쳐놓고 일주일 모유수유했는데 댓가가 그거냐고 울부짖는 엄마.. 나참 어이없었습니다..)<br>이후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지만..전과때문에 구할수가 없었고더 이상 집세도 내기 어려운 상황..그러자 변호사 남친인 '브룩'은 '밀리'에게 같이 동거하지고 말합니다.<br>그러나 '밀리'는 '브룩'과 그의 부유한 부모가..자신의 '전과'를 알게되면 어떻게 될까? 두려워하여 거절하고그런 그녀앞에 '하우스메이드'자리가 나타나는데요..<br>유명한 기업의 CEO인 '더글라스 게릭'그녀의 가정부로 고용된 '밀리''더글라스'는 넘 친절했지만, 아내 '웬디'에게는 신경을 끄라고 말합니다<br>어떻게 보면 '밀리'는 의리가 깊고한편으로는 '오지랖'이 넓습니다..그래서 자신이 어려운 처지에 처할것을 알면서도..누군가의 어려움을 보고 지나치지 못하는데요..ㅠㅠ<br>'웬디'의 울음소리..피묻은 빨래어느날 욕조에서 피투성이, 멍투성이가 되어있는 '웬디'를 보고그녀가 남편에게 구타당한다고 생각한 그녀..<br>거기다가 자신을 미행하는 '더글라스'를 목격하고어느날 충격적인 사실도 알게 됩니다.자신이 낸 '구인광고'가 '신용카드'문제로 게시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더글라스'는 어떻게 자신에게 연락을 한것인지?<br>'밀리'는 '웬디'를 가만히 두지 못하고..그런 '밀리'를 해고하려는 '더글라스'<br>그리고 마지막 근무날..최악의 상황이 벌여지지요..'웬디'의 목을 조르는 '더글라스'죽어가는 '웬디'이것을 목격한 '밀리'는 다시 한번 위험한일에 빠져들게 되는데요..<br>보면서 '밀리'가 안되었다는 생각만 ㅠㅠ그녀가 전과를 가지게 된 이유도...그녀의 '정의감'때문일텐데요.그런 그녀를 이용하려는 누군가의 음모제대로 함정에 빠져든 '밀리'<br>'더글라스'의 죽음이후 펼쳐지는 반전의 이야기와궁지에 몰리는 '밀리''브룩'은 '밀리'를 떠나고, 대신 전남친 '엔조'가 돌아옵니다.<br>그리고 드러나는 모든 사건...<br>전작인 '하우스메이드'도 잼났었지만, 이번 작품도 좋았는데요..정말 무서운 사람..그러나 '밀리'는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였고.. 그 사람은 곧 인과응보 당하더라구요..<br>전작인 '하우스메이드'도 잼났었지만이번 작품 역시 좋았습니다..반전에 반전...그리고 결말도 좋고 말이지요<br>이 작품도 곧 영화화 된다고 하더라구요..기대하고 있습니다..잼날꺼 같아요 ㅋㅋㅋ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67/59/cover150/k5620381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1675990</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비 부인 살인 사건 - 요코미조 세이시 - [나비 부인 살인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132394</link><pubDate>Thu, 05 Mar 2026 2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132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034409&TPaperId=171323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3/29/coveroff/k2820344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034409&TPaperId=17132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비 부인 살인 사건</a><br/>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25년 12월<br/></td></tr></table><br/>'요코미조 세이시'는 일본의 3대 본격추리소설 작가중 한명이자.일본의 국민탐정인 '긴다이치 코스케'를 창조한 사람이기도 합니다.'긴다이치 코스케'가 처음 등장하는 '혼진 살인사건'부터 마지막 작품 '악령도'까지총 77편의 시리즈들을 내셨는데요.<br>그런데, '요코미조 세이시'의 작품이 '긴다이치'시리즈 말고도 또 있는데는 몰랐는데요..바로 그의 초기작 '유리 린타로'시리즈입니다.아직 읽진 못했지만 '유리 린타로'시리즈 첫 작품인 '신주로'로 시작으로마지막 작품 '나비부인 살인사건'까지..총 7편의 장편과 26편의 단편이 있는데요.<br>특히 이 작품은 '유리 린타로'시리즈 마지막 작품이자.'긴다이치'시리즈 첫 작품인 '혼진 살인사건'과 동시에 연재된 작품이기도 하다고 합니다.<br>소설의 시작은 기자인 '미쓰기'가 '유리 린타로'를 찾아가소설을 쓰고 싶은데, '유리 린타로'의 이야기를 사용해도 되냐고 묻고..그러자 '유리 린타로'는 현 시대가 자신의 '추리력'이 전혀 소용없는 시대임을 한탄하며자신의 가장 호적수였던 한 사건을 이야기하는데요..<br>그리고 과거로 흘려갑니다.일단 '유리 린타로'와 '미쓰기'는 사건에 늦게 투입되었는지라..이전의 이야기를 알수 있는피해자의 매니저인 '쓰치야 교조'의 수기로 시작됩니다.<br>도쿄에서 '나비부인'공연을 마치고, '오사카'로 이동하는 '하라 사쿠라' 오페라단'쓰치야 교조'는 '하라 사쿠라'의 직속 매니저였는데요.'호텔'에 오기로 한 '하라 사쿠라'는 행방불명되고..공연시작 시간이 되도 나타나지 않는 그녀..<br>그리고 누군가가 놔두고 간 '콘트라베이스'그 안에서 장미꽃과 '하라 사쿠라'의 시신이 발견이 됩니다.<br>경찰의 수사가 시작되고'하라 사쿠라'의 남편인 '소이치로'는 '유리 린타로'에게 전보를 치는데요..<br>저처럼 이 작품에서 '유리 린타로'를 처음 만나는 분들이 계실듯 해서인지..'유리 린타로'의 캐릭터를 잘 이야기해주는데요.은퇴한 경시청 수사과장인 그는...늘 온화하고 경찰을 배려하고이에 경찰들은 그에게 조언을 구하고, 이번에도 도움을 주려 온것인데요.<br>기존의 탐정들이랑 다른 '유리 린타로'그리고 그의 왓슨이자 할수 있는 기자 '미쓰기'그리고 살인사건 뒤의 어두움을 밝히기 시작하는데요.<br>'유리 린타로'시리즈를 읽다보면, '긴다이치'시리즈가 '시골'이 주 무대인 반면'유리 린타로'시리즈는 도시가 주 무대인데 말입니다.그런지라, '긴다이치 시리즈'와는 느낌은 완전 다르지만..특유의 재미는 그대로 느낄수 있는 작품이였습니다..<br>마지막 반전도 좋았고 말이지요..그리고 뒤에 두개의 단편도 수록되어 있었는데이 작품들도 괜찮게 읽었습니다.<br>그나저나, '긴다이치'시리즈 마지막편인 '악령도'는 국내에 언제 출간되는지..정말 기다리고 있는데 말입니다 ㅋㅋ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3/29/cover150/k2820344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532970</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독이 든 화형법정 - 사카키바야시 메이 - [독이 든 화형 법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129014</link><pubDate>Wed, 04 Mar 2026 0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1290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6414&TPaperId=171290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8/coveroff/k112136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6414&TPaperId=171290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이 든 화형 법정</a><br/>사카키바야시 메이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02월<br/></td></tr></table><br/>'사카키바야시 메이'의 첫 장편소설인 '독이 든 화형법정'입니다.모르는 작가지만, 표지도 맘에 들고, 내용도 잼나보이고거기다가 '블루홀식스'에서 나오는 장르소설들이 대부분 잼났던지라믿고 구매를 했는데요..<br>제목은 '고전 추리소설'의 걸작이라 불리는'앤서니 버클리'의 '독 초콜릿 사건'과'존 딕슨 카'의 '화형법정'에서 따 왔습니다..<br>단순히 제목만 따온게 아니라..'독 초콜릿 사건'에서 '다중 해결 구조''화형법정'에서는 '오컬트'적인 공포속에 이성과 비이성의 논리대결을 이 작품에서 보여주는데요.<br>저는 '마녀사냥'이 배경인지라, 당연히 '중세시대'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그러나 배경은 현대인데요..<br>갑작스럽게 현대에 나타난 '마녀''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고, '고양이'로 변신하고'사람'의 마음을 조정하는데요..<br>한 '마녀'가 살인을 저지르고, '변호사'는 '논리'를 따지며그 '마녀'의 살인사건을 '불능범'으로 몰아 '무죄'를 받아냅니다.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 '마녀'에 대한 공포가 번지고이것은 엉뚱한 결과를 부르게 되지요..<br>현대에 일어난 '마녀사냥'<br>누군가가 '마녀'란 의혹이 들면 갑작스럽게 '화형법정'이 세워지고'화형법정'이 만들어지면, 그 누구도 그곳에서 나갈수 없는데요. 12명의 배심원에 의해 판결이 날때까지..그리고 '유죄'가 되면 현장에서 바로 '화형'이 집행됩니다.<br>이 작품의 독특한 부분은 등장인물이 모두 여성입니다...'마녀'로 몰린 소녀 '컬러''컬리'의 절친이자, 진상을 알고 있는 소녀 '앨리스'비행 청소년이자, 사건의 목격자인 '다레카'...<br>이 세명의 소녀외에도...<br>'검사'이자 심문관인 '오페라''수사관'인 '바이콘'경감'변호사'인 '독양'증인으로 나오는 '안데르센'이란 여인까지...<br>소설은 한 살인사건으로 시작이 됩니다..한 남자의 죽음..그리고 이곳은 밀실이여서, '빗자루'를 타고 침입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판단당시 그곳에 있었던 '컬러'란 소녀가 용의자가 됩니다.<br>그런데 문제는 '컬러'는 진짜 '마녀'였는데요..<br>'심문관'인 '오페라'는 그녀를 범인으로 몰고 사건을 진행하지만..뒤늦게 나타난 변호사 '독양'으로 인해 멈추게 되고'독양'의 변론으로 '컬러'는 무죄로 풀려납니다.<br>그러나 끝이 아니였는데요..<br>절친이 된 세 소녀 '컬러','앨리스','다레카'그녀들을 둘러싼 이상한 소문..그리고 다시 '화형법정'이 열리게 됩니다..<br>이 작품은 세 건의 살인으로 인한 '화형법정'이 열립니다...모두 '마녀'의 용의자는 달랐고...중세시대의 '마녀사냥'을 연상시키는 부조리한 '재판'이였는데요.<br>'일본'은 '신본격추리소설'을 지나 '사회파 추리소설'로 가다가..요즘은 '특수설정 미스터리'가 인기를 끄는데 말입니다.'마녀'가 존재하고, '오컬트'적인 분위기가 넘치는 가운데펼쳐지는 '독양'과 '오페라'의 논리대결그리고 그 가운데 드러나는 마지막 반전은 ..<br>정말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첨 만나는 작가인데....앞으로도 기대되고다른 작품들도 국내에 출간되면 좋겠습니다..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8/cover150/k112136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4828</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경계에 선 남자 - 데이비드 발다치 - [경계에 선 남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120658</link><pubDate>Sat, 28 Feb 2026 16: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1206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891&TPaperId=171206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7/23/coveroff/k9121358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891&TPaperId=171206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계에 선 남자</a><br/>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 / 북로드 / 2026년 01월<br/></td></tr></table><br/>데이비드 발다치'의 신간 '경계에 선 남자'입니다.'데이비드 발다치'의 또 다른 주인공인 '트래비스 디바인'시리즈인데요..<br>전작이자, 1편인 '6시 20분의 남자'를 잼나게 읽었는지라이번 작품도 믿고 시작을 했습니다.<br>소설의 시작은 '트래비스 디바인'이 기차를 타고 가다가..세명의 '킬러'와 마주치는 장면입니다.<br>평범해보이는 승객들을 '킬러'로 오해하는가? 싶었는데..격투를 벌이는..그리고 남자 둘은 죽이지만, 여자 한명은 살려주는데요..(이게 실수인듯..ㅠㅠ)<br>그리고 자신의 상관인 '캠벨'장군을 만나는 '디바인''캠벨'장군은 '디바인'에게 새로운 임무를 내립니다.<br>CIA 요원인 '제니 실크웰'이란 여인의 죽음..그녀는 상원의원이자, '캠벨'장군의 전우였던 사람의 딸인지라..'캠벨'장군은 '디바인'에게 수사관으로 위장하여 범인을 잡아달라고 하는데요..<br>그런데 '미션 임파셔블'도 아니고.'들키면 나는 모르는 사람이네' ㅋㅋㅋ<br>그리고 '수사관'으로 위장하여 '제니 실크웰'의 시체가 발견이 된 곳이자그녀의 고향인 작은 바닷가 마을로 향하는데요.<br>인구 300명밖에 안되는 작은 마을에..마을 명사이자 상원의원의 자식들의 3남매는 이미 다 아는데요.<br>가장 뛰어났었고 큰 사람을 받았던 장녀 '제니'비명예 제대를 한 폭력적인 장남 '대크'외향적이였고 활발했지만, 갑자기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린 막내 '알렉스' <br>'수사관'으로 위장하여 그곳에서 '제니'를 죽인 범인을 찾는 '디바인'그러나 이상하게 비협조적인 사람들과그리고 CIA요원이 죽었는데 너무 엉성한 사건처리등..<br>고립된 마을에서, 고립되어'살인자'를 찾는 '트래비스 디바인'그 가운데 '제니'의 비밀이 드러나는데요..<br>CIA 요원인 '제니'의 죽음을 꼭 '디바인'에게 맡긴 이유는..사실 친구 딸이여서만은 아니였는데 말입니다..'제니'가 가지고 있던 '노트북'과 '핸드폰'거기에 담긴 엄청난 비밀..<br>그렇다보니 범인이 '마을사람'이 아닐수도 있겠다 싶었는데요.그래서 스토리는 '반전'에 '반전'을 낳게 만듭니다.<br>읽다보니 '잭 리처'시리즈도 생각이 났었는데 말입니다.낯선 마을에 도착하여 마을의 어두운 비밀을 밝혀내고고립된 상황에서 악당들과 싸우는 이야기 말입니다..<br>결말은 정말 뜻밖이였습니다..드러나는 '제니'의 죽음과 비극..그리고 드러나는 진실은....너무 어두웠습니다.ㅠㅠ안타깝기도.<br>그리고 마지막에 '열차의 여인'의 쪽지를 받는 '디바인'의 모습으로후속편이 나옴을 예상하게 하는데요..삼세판은 ..무슨 삼세판...이번엔 정말 죽을지 몰라...ㅋㅋㅋ<br>그래도 그녀의 정체는 뭔지 궁금하기도 한..얼른 후속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7/23/cover150/k9121358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72310</link></image></item><item><author>김권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녀는 되살아난다 - 나카야마 시치리 - [마녀는 되살아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092384</link><pubDate>Sat, 14 Feb 2026 2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921169/170923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5814&TPaperId=170923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59/coveroff/k0721358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5814&TPaperId=170923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녀는 되살아난다</a><br/>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01월<br/></td></tr></table><br/>'나카야마 시치리'는 2009년 '안녕 드뷔시'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데뷔를 했습니다.그 이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작가인데요..<br>그런데 사실 데뷔작은 '안녕 드뷔시'지만..그의 첫 작품은 바로 이 작품 '마녀는 되살아난다'입니다.<br>'마녀는 되살아난다'는 6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에 출품했었지만..'제약회사의 음모'이야기가 넘 식상하다는 이유로 수상에 실패했는데요.<br>이렇게 드디어 국내에 소개되네요 ㅋㅋㅋ'나카야마 시치리'의 첫 작품이자..'시치리'월드의 시작을 ...<br>소설의 시작은 토막시체 수준이 아니라 갈기갈기 찢겨진 시신의 발견으로 시작이 됩니다.현장에 도착한 주인공 '마키하타 게이스케'와 상사인 '와타세'(와타세 경부 시리즈의 그 와타세 맞습니다..)<br>시신은 너무 훼손되어 알아볼수 없었지만..옷에 있는 물품으로 인해 죽은 사람이근처에 패쇄된 제약회사인 '스턴버그'제약회사의 직원인 '기류 다카시'임을 알게 되는데요<br>그 장소에 나타난 한 여인'마키하타'가 자신의 남자친구라 울부짖는 여인은 '미사토'입니다.그리고 '마사토'가 들려주는 이상한 말..'기류 다카시'는 자신이 '마녀의 후예'라고 말했다는데요..<br>시신이 넘 훼손되어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고사건은 점점 미궁에 빠져갈즘..본청에서 한 사람이 나타납니다..<br>그는 '구조'라는 엘리트 형사<br>그리고 '구조'에게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 수사팀'스턴버그'제약회사에서 나온것으로 추정되는 마약 '히트'<br>그리고 '히트'를 먹은 사람들이 공격성을 띠고최근에 일어난 잔혹한 사건들..'일가족 살해','학교 무차별 난사','쇼핑몰 무차별 살상'범인들인소년들의 소변에서 모두 '히트'가 발견이 되었다는 것이지요.<br>그리고 '스턴버그'제약회사가 나치 전범이자전쟁당시 흉악한 인체실험을 한 곳이지만..당시 증거부족으로 풀려난 곳이란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br>그런데 증거부족이란 이유가..의사들이 모두 실종되어서라는데..얼마나 악한 회사인지 문뜩 느껴지기도 했었습니다..모두 처리된듯...<br>수상한 제약회사, 그리고 거기서 나온 마약<br>그리고 그 '히트'를 소년들에게 판 사람이 바로죽은 남자인 '기류 다카시'로 밝혀집니다.<br>읽는 내내로 '기류 다카시'가 악인인지, 선인인지 헷갈렸는데요..그러나 나중애 밝혀지는 사연이 ㅠㅠ너무 안타까웠습니다.<br>진실을 파헤치는 두 사람..'마키하타'와 '마사토' 두 사람의 결말 역시 그렇게 좋진 않았는데 말입니다.목숨을 걸고 진실을 쫓았는데 말입니다.ㅠㅠ<br>이후 작품속에 조연으로 등장했었던 '와타세'경부나 '고테가와'가'시치리'월드의 주연급으로 계속 나오는 반면두 주인공은 언급 안되는것으로 보아..이후 이야기가 ..그렇게 행복해진것 같진 않는데 말입니다...<br>2012년에 이 작품의 후속편인 '히트업'이 출간되었고국내에도 나올 예정이라던데..두 사람의 뒷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br>역시 넘 좋아하는 작가인 '나카야마 시치리'의 첫 작품 역시 넘 재미있었는데요..가독성도 좋고 반전도 좋고..최고인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59/cover150/k0721358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9598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