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아이가 ㅣ이렇게 완성했어요.
아래쪽에 예시그림도 있기때문에 따라그려도 되고..아니면 그냥 그려도 좋고요.
스스로 색칠하기에도 좋고
색칠하기에 자신이 없으면 예시를 보고 따라하면 되니 더욱 쉬울것 같아요.
그리고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너무 귀여워서 매일 컬러링북만 색칠하겠다고 할것 같네요.
아이는 스스로 색을 다 칠하고 무척 뿌듯해했어요.
재미있게 칠하고
자신감도 뿜뿜하고..
엄마도 아이도 모두 만족스러운 개비의 매직하우스 컬러링북이었어요.
<업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