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준비를 했겠지만 그 친구 생각이 나서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무엇보다
저희집 아들도 운동을 너무나 좋아해요. 특히 축구
그래서 축구 선수를 하고 싶어하지만 그러려면 부모의 서포트가 많이 필요하다고하니
그러긴 어려울것 같고
취미로 이것저것 운동을 열심히 해서 체육쪽 관련학과를 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운동 좋아한다고 다 운동선수를 할 필요는 없으니..
다양한 체육쪽 관련학과를 생각해보고 체대를 가는것도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읽어보고 미리 준비하나씩 해나가면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