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
이책도 유명한 책이잖아요.
아이들 감정과 관련된 이야기 하기 참 좋은 책..
이 책을 통해서 행감바 감정표현을 풀어내고 있었어요.
행동 감정 바람을 이야기하는 행감바
우리 아이 교실에서도 이거 배우는지 전에 언제 행감바 책갈피를 만들어온적이 있었네요.
이러한 활동을 그림책과 연계해서 조금 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고 있어서
관심이 많이 갔어요.
독서도 놀이도 그림책이라는 매개가 있으니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책 하나하나 읽으면서 알고 있던 책을 통해서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지 알았고
모르는 책들은 알게 되어서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