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왔는데 표지에 자주 보이던 방송인의 모습이 보이네요. 파비앙
이 분이 번역을 하신 것 같네요.~
오~ 전에 우리나라 역사에도 관심 많이 가지고 하는 모습을 티비에서 봤는데 말이죠.
사실 화라는게 나쁜건 아닌데
저희집엔 화를 너무 잘 내는 사람들이 살고 있거든요.
저를 포함해서...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데 잘 안되는...
그리고 그래서인지 특히 아들이 너무 화를 잘 냅니다. 적당하게 화내지 않고 정말 이거 괜찮나 할 정도로..
그래서 고민이 많이 되서 공부를 따로 할 만큼..
이 책을 그 아이와 읽고 싶다고 생각하며 책 장을 한장씩 넘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