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하우스]내 안의 마법을 깨우는 말 나는!
이 책을 읽은 결론은
아이들과 꼭 매일 이걸 해야겠다.
아이들에게 꼭 이 말을 들려줘야겠다.
아이들을 위해 함께 해줘야 하는 글이다..라는 것
나도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정말 내 안의 마법을 일깨울수 있겠다싶은
그러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그림책
나는!
아이와 읽어주는 방법이 적혀있다.
여러번 따라 말하고
말에 맞는 동작을 함께 만들어하고
새로운 질문을 만들고 답을 해 보는것
정해진 것을 함께 읽고
그것을 몸에 스며들게 행동으로 만들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답해보는 시간을 갖는 방법으로
어린이를 위한 자기돌봄연습을 할 수 있다.
나는 특별해
나는 친절해
나는 나눌 줄 알아
등등의
많은 멋진 나를 위한 마법 주문들
아이들과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함께 꼭 읽고
너의 속에 있는 멋짐을 일깨워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것을 함께하면서 어른인 나도
나 스스로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것 같은..
요즘엔 워낙 공부나 이런것보다 정서와 자존감이 정말 중요한것 같다.
많은 정보와 이야기들로
아이들 속이 더 망가지느것 같은 슬픈 현실
이런 책으로 치유하고 돌볼 수 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