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탄잘리 열린책들 세계문학 151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지음, 장경렬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타고르 그 위대한 이름. 기탄잘리 동방의 위대한 시. 삶, 아이, 선에 대한 긍정의 노래. 기탄잘리를 읽지 않고 시를 읽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사서 두고두고 읽어야 할 마땅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외 열린책들 세계문학 17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조영학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혹시 우리도 마음 한 구석엔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지만, 한번 기회가 되면 맘 높고 해보고싶은 기괴한 부분이 있지 않은가? 인간의 이중적 심리, 사회의 억압적인 도덕, 질서, 법의 쳬게를 부정하고픈 반항을 너무나 잘 묘사한 작품이다. 최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자르 사전 열린책들 세계문학 183
밀로라드 파비치 지음, 신현철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텍스트와 텍스트 계속 이어지는 낱말들. 한 말에 대한 여러 민족, 개인들이 얼머나 다르게 볼수 있는 가를 보여 주는 작품. 다원주의 사회와 소통의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끊기를 가지고 읽어야 할 책이고, 재미는 좀 들한 작품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의 심장 열린책들 세계문학 213
미하일 불가꼬프 지음, 정연호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근 사람의 머리를 이식하는 얘기가 외국 의학계에서 나오고 있다. 나의 머리가 다른 사람의 몸에 붙어 또 다시 삶을 산다면.. 아니면 반대로 사자 머리를 사람 몸에 이식할 날도 올까. 개와 삶의 대한 풍자이면서, 부조리한 세계에 대한 냉청한 예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살 클럽 열린책들 세계문학 22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임종기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국 문학에 고딕풍의 기괴함이라는 무늬를 새긴 스티븐슨의 작품. 안개, 어둠, 공포, 스릴러를 한데 묶인 멋진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보물선,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등 등 다른 작품들과 함께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디킨스 외에도 스티븐슨도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