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imja8268님의 서재 (kimja8268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67624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1 Aug 2026 03:01:53 +0900</lastBuildDate><image><title>kimja8268</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467624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kimja8268</description></image><item><author>kimja826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여자들끼리 잘머고 잘사는 얘기가 좋다 - [찌니주의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676247/17442474</link><pubDate>Mon, 10 Aug 2026 1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676247/174424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9995&TPaperId=174424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75/coveroff/89364399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9995&TPaperId=174424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찌니주의보</a><br/>정지아 지음 / 창비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해당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가제본을 무료로 제공받아 쓰는 후기 입니다 <br/>마을에 일년전 이사온 '찌니들' 이 레제(레즈)라는 사실이 모든 마을 사람에게 알려지면서 얘기가 시작된다. <br/><br/>이 이야기는 힐링소설이다. 모든게 신식이라는 서울에서도 인정받지 못한 그녀들이 시골의 고지식한 어른들에게 인정 받는다. 시골 사람들에게 중요한건 그들의 성정체성보다 그들이 얼마나 배운 사람이느냐 이다. 이게 옳게 된 방식이라는 생각이든다. <br/><br/>서로 사랑한다는데 누가 찬성 반대를 논하겠는가. 혐오와 비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찌니주의보는 필독서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75/cover150/89364399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37507</link></image></item><item><author>kimja826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누군가의 불행은 누군가의 행복인가 - [불행소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676247/17440054</link><pubDate>Sun, 09 Aug 2026 0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676247/174400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410&TPaperId=174400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4/99/coveroff/k912130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410&TPaperId=174400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행소원</a><br/>유은정 지음 / 반타 / 2026년 07월<br/></td></tr></table><br/>-해덩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쓰는 후기 입니다.<br/>누군가의<br/>인생이 꼬이기를<br/>실종을<br/>죽음을<br/>소원으로 빌어본 적이 있나요?<br/><br/>그 소원은 이루어집니다.<br/><br/>*이 책 읽다보면 물 한모금 마시는 것도 불안해짐<br/>책인데 마치 영화를 보는 느낌..<br/><br/>모두가 불안정하고 예민한 시기, 인영여고에서는 꺼림직한 소문이 돈다. 학교 근처의 수영장에서 '불행소원'을 빌 수 있다는 것이다.<br/><br/>배주아는 송혜송의 아티스틱 스위밍 실력을 욕망하고 그녀와 함께 파트너를 하고 싶어함. 그래서 그들의 인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는 국가대표 선발전 직전에 송혜송의 파트너인 김사랑에 불행소원을 빌어서 자신이 그 파트너의 자리를 꿰찬다. 그리고 김사랑은 사고가 일어난 그 날 그 시각에 전송된 '불행소원' 을 비는 방법에 대한 연락을 받게된다. <br/>사랑에게 갑자기 발생한 사고와 메세지에 의문을 가진 이혜송과 김다은은 방과후 배주아를 따라가는데.. 그곳에서 그들은 을씨년스러운 수영장을 발견한다....<br/><br/>내 감상: <br/>『불행소원』은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다. 청춘의 이야기이다. <br/>과열된 입시 경쟁, 대학만능주의, 과도한 성과주의 등등 이것들은 사회의 그림자이자 우리의 청춘이다. 우리는 청춘을 그렇게 보낸다.  <br/>한번 쯤은 나보다 성적 좋은 누군가가 시험에서 실수 하기를, 아니면 시험날 아프기를 바라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의 인생을 결정지을 '대학' 은 상대평가로 정해지기 때문이다. 성적을 잘받은 누군가를 보더라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그 성적을 뺏어오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경쟁을 과열시켜 좋은 학업실력과 높은 대학 진학률을 유도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고등학생이 시험 하나에 '인생'을 논하는 것 또한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br/><br/>대학생으로 살고있는 나로선 인영여고의 학생들에게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야!'라는 진부한 어른들의 말을 해주고싶지만, 나도 중고등학교를 대학만을 바라보며 살았고, 대학에 와보니 대학만큼 중요한게 그렇게 많더라 하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대학에 오면 꽃길이 보이는 것도 아닌데 고등학생인 우리는 왜 그렇게 대학에 목숨 걸었을까. <br/><br/>학원 선생님도, 학교 선생님도, 주변 친구들도, 친척들도 내 주변의 모두가 성적 순위가 인생의 순위인것 마냥 그렇게 말하고 행동했다. 그리고 말했다. 대학 가면 모든 네 마음대로 살 수 있다고. 우리는 알아야하며 말해야한다. 대학은 전부가 아니며 네가 살아가는 세계는 대한민국이 전부가 아니기에 그 세계에서의 실패를 인생에서의 실패와 연결짓지 말라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4/99/cover150/k912130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4992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