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부르도님의 서재 (부르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35714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9 Nov 2026 05:09:00 +0900</lastBuildDate><image><title>부르도</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435714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부르도</description></image><item><author>부르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왕좌전쟁  - [왕좌 전쟁 - 내 마음의 왕은 누구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357147/17518368</link><pubDate>Tue, 15 Sep 2026 19: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357147/175183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3557&TPaperId=175183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5/1/coveroff/89531535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3557&TPaperId=175183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좌 전쟁 - 내 마음의 왕은 누구인가?</a><br/>김병삼 지음 / 두란노 / 2026년 08월<br/></td></tr></table><br/>김병삼 목사님 책은 언제 읽어도 시원시원하고, 신앙인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거리들을 가감없이 잘 써주시는 것 같다.  이번에 신간 &lt;왕좌전쟁&gt; 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어보았다.목사님께서는 2012년에 &lt;누가 왕인가&gt;라는 책으로 교인들과 성경공부를 하셨고,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변하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보며 자괴감을 느끼셨고, 이를 계기로 15주 동안 14명의 왕에 대한 설교를 진행하며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하신다.문득 '나의 12년 전 신앙생활은 어땠을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게 된다. 12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지금, 과연 나의 신앙은 그때보다 더 성숙해졌다고 선뜻 말할 수 있을까.....연륜은 쌓였지만 삶의 순간마다 내가 여전히 내 인생의 왕좌를 차지하려 다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씁쓸해지기도 했다. 그렇기에 치열하게 자신의 모습을 성찰하며 14명의 왕들을 다시 추적해 나간 목사님의 설교와 그 통찰이 그 어느 때보다 궁금했고, 이 책을 집어 들 수밖에 없었다.<br>만약 사람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여기 계시다" 라고 한다면 얼마나 위선적인 삶을 살겠습니까? 형상이 있는 곳에서는 신앙이 있는 척하지만, 형상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하나님과 관계 없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려는 유혹에 빠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편이 더 쉽기 때문입니다.  p.180눈에 보이는 편리함에 속아 하나님을 특정한 장소나 형태 안에 가두려 했던 위선을 깨달았다. 형상이 아닌 내 삶의 모든 자리에서 진짜 하나님을 만나며 살아야할 것이다.​평소에는 늘 '하나님이 제 삶의 주인이십니다' 라고 고백했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실제로는 제 '인생의 왕좌' 를 제가 꽉 움켜쥔 채 제 뜻대로 살아가려고 했음을 보았다.  책에 나오는 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가 남 얘기가 아니라, 바로 매일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치열한 싸움처럼 느껴졌다.​특히 삶이 편안해지고 무언가 잘 풀릴 때가 영적으로 가장 위험한 순간이라는 말이 마음에 크게 와닿았다. 처음에는 겸손하게 순종하며 시작했더라도, 어느 순간 삶이 안정되면 은밀하게 나의 욕망이나 세상적인 성공을 마음의 왕좌에 올려두고 있었던 것이다. 눈에 보이는 편안함이나 세상의 인정이 제 영혼의 건강함을 증명해 주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또 하나 이스라엘 왕들을 통해 배운 것은, 우리가 완벽하게 사는 것보다 넘어졌을 때 얼마나 빨리 ‘회개의 자리’로 돌아오느냐가 훨씬 중요하다는 점이다. 잘못을 지적받았을 때 핑계를 대고 변명하기보다, 부끄러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무릎 꿇는 용기가 진짜 믿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결국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건 내가 얼마나 많은 걸 이루었느냐가 아니라, ‘지금 내 삶을 누가 다스리고 계시는가’ 이다.  나의 마음의 왕좌는 결코 비어 있을 수 없기에, 이제는 매일 아침 나의 생각과 권리를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려고 한다. 세상이 말하는 성공보다 영적인 성숙을 선택하면서,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삶의 유일한 왕이 되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남은 인생을 살아갈 것이다.​사울이나 요시야 같은 성경 속 왕들의 흥망성쇠를 통해, 리더로서 빠지기 쉬운 조급함과 위선을 경계하고 성경적인 리더십의 본질을 묵상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5/1/cover150/89531535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5013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