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이것저것에 더 많이 신경을 써야 장사가 되기 때문이다. 소비 자체가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문제는, 지나치게 많은 일에신경을 쓰는 게 정신건강에 해롭다는 것이다.
그렇게 살면 천박함과 허세가 몸에 배기 십상 이며, 행복과 만족이라는 신기루를 좇는 데 평생을 바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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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를 핑계로 남한테 상처는 주지 말아야지. 
그런 짓은 하지 말자.
먹고 살기 당신이나 나나 힘든 건 마찬가지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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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늘

남들이 하는 일은
나도 다 하고 살겠다며
다짐했던 날들이 있었다.

어느 밝은 시절을
스스로 등지고

걷지 않아도 될 걸음을
재촉하던 때가 있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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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습관화해 봅시다. ‘기쁨‘을 습관화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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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습관화해 봅시다. ‘기쁨‘을 습관화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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