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zelkova21님의 서재 (zelkova21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1118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8 Oct 2026 16:09:52 +0900</lastBuildDate><image><title>zelkova21</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401118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zelkova21</description></image><item><author>zelkova2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도둑맞은 미술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550325</link><pubDate>Fri, 02 Oct 2026 1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550325</guid><description><![CDATA[※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도서명: 도둑맞은 미술관저자: 수지 호지출판사: 현대지성​​누구나 한번쯤은 거장의 미술품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미술에 문외한인 나 이지만교과서든 책에서든 미술관에서든이런 그림을 본 적이 있다.​미술품은 여러 가지 가치를 지닌다.작품을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적 가치,한 시대의 문화를 담고 있는 역사적 가치,그리고 소유와 거래를 통해 형성되는 경제적 가치가 그것이다.​특히 후세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선조의 예술 작품은 시대를 느끼게 하고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게 하는중요한 작품이 아닐까 한다.​이런 미술품, 문화재가 도둑을 맞았다면?그리고 공개되지 않고 장막이 가리워진 곳에서만,몇 몇 개개인을 위해서만 존재한다면그것은 어쩌면, 역사를 훔쳐간 것과 동일하게 봐도무방하지 않을까?​이 책은역사 속 유명한 미술품 도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한다.어떤 미술품인지, 어떻게 도둑맞았는지그리고 조사 상황은 어떠했는지에 대해 추리소설과 같은 형식은 아니지만팩트에 대해 이야기한다.​국제경찰 조직 인터폴은 도난당해서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한 미술품 2만 5천점 목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미술품은 도난당하면 대부분 회수되지 않는다고 한다.​이 책은미회수 작품 50점에 대해 이야기한다.작품은 나치의 예술품 약탈로 시작해서개인과, 마피아조직까지도 이어진다.대부분의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일 것이라고 짐작한다.​나치 정권은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독일과 유럽전역에서 65만여점을 약탈했다고 한다.전쟁 이후 고위 간부들의 개인 소장품이 되기도 하고연합국의 모뉴먼츠 맨(약탈 미술품을 찾아 합법적인 소유주에게 돌려주기 위해 설립)활동을 통해 나치 수용소에서 많은 작품이 소실되었음을 확인하기도 했다.일부는 미술관이나 개인에게 반환되기는 했지만아직도 못 찾은 미술품이 많다고 한다.​미술품 약탈은 단순히 예술작품을 빼앗는 행위가 아니었다.한 사회가 축적해 온 문화와 기억을 훼손하고,그 사회의 정체성에도 상처를 남기는 일이었을 것이다.​하지만 되찾은 미술품도 있다.모나리자가 대표적이다.모나리자 작품은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었다가 도난당했는데도난 전 보다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이 사건은 미술품의 가치가 작품 자체의 예술성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작품을 둘러싼 역사적 사건과 대중의 관심에 의해서도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이 책은 도난되고 회수된 작품까지도 보여주고 있어미술품 감상도 할 수 있다.예술작품에 관심이 있고, 그림의 뒷 이야기가궁금하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1002/pimg_63926535997757028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550325</link></image></item><item><author>zelkova2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고민이 사르르 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548484</link><pubDate>Thu, 01 Oct 2026 09: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548484</guid><description><![CDATA[※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도서명: 고민이 사르르 죽저자: 김하영출판사: 웅진주니어​누구나 고민이 있다.어른도 아이도 모두 누구나 한 가지쯤 걱정하는 부분이 있다.어른이야 활동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보니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다.하지만 아이는 어떨까?​아이라고 고민이 없을까?오히려 아이들이 고민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세상의 맛도 덜 봤을 뿐만 아니라아직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잘 모르다 보니쉽지 않을 것이다.​이 책은 이런 고민이 많은아이들이 삼매신을 통해그 고민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특히, 파스텔톤으로 그려진 삽화덕분에 아이랑 보기에도 좋다.​이 이야기는 삼매신과 고양이, 거북차사와아이들의 이야기다.​옥황상제는 삼매신과 처사를 지상으로 내려보내어아이들을 돌보게 한다.​삼매신도 아이들을 좋아했지만,고양이 깜콩과 거북아재도아이들을 좋아했다.그래서 옥황상제가 차사로 임명한 것이다.​지상으로 내려온 삼매신은 죽집을 차리게 되고거북아재와 깜콩을 통해죽집으로 오게 한다.​거북아재는 보는 즉시고민에 가득 찬 아이를 금방 찾는다.​삼매죽집을 찾은 아이들은세상에서 찾기 힘든 이상한 죽을 보게 된다.삼매신과 주걱의 정성스러움이더해진 죽메뉴는 단 3개여기에서만 먹을 수 있는 신기한 죽을 먹게 된다.그리고 아이들은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힘을 가지게 된다.​이 책은 아이와 함께 읽으면더 좋을 것 같다.직접적인 조언보다는제3자의 입장에서 이야기한다면아이가 본인의 고민을 직접 꺼내지 않고도대입시켜 해결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그러면서 아이도 한 뼘 더 자라는 것이 아닐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1001/pimg_63926444005909674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548484</link></image></item><item><author>zelkova2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사건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542958</link><pubDate>Tue, 29 Sep 2026 1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542958</guid><description><![CDATA[※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도서명: 사건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저자: 박진규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책 표지에는 흑백의 CCTV 녹화 장면 그림이 있다.그리,  국내 유일 수사 전문지 &lt;수사연구&gt;의 편집장이 공개하는 강력사건 현장이야기라는 글귀가 보인다.이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한실제 범죄이야기이다.이 문구만 봐도 흥미가 생겼다.​&lt;수사연구&gt;는 경찰청 수사부서 예산으로 발행되는대한민국 유일의 수사 전문지라고 한다.이 책은 이 수사 전문지의 편집장인 저자가 직접취재한 사건 취재 리포트이다.특히, 저자가 소설가이기도 하다.물론 내용은 실화이고, 실제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소개되지만소설가라는 직업때문인지구성과 전개가 짜임새있게 되어있다.​이 책은 실제 범죄사건 11편이 담겨있다.마치 추리소설과도 흡사한것 같다.사실 11편의 사건 이라고 하면 내용이 너무 많지 않나?읽는데 시간좀 걸리겠는데? 하는부담감이 있을수도 있지만실제 취재내용과 저자의 일부 생각들이 간략히 적혀있다보니요약본처럼 구성되어 있어 금방 읽힌다.316페이지가 금방 넘어가 버린다.특히 모든게 가공하지 않은 실화라고 생각하니,더 흥미가 생기는 것 같다.​책은 저자가 전국의 경찰서를 다니면서 취재한 내용이다.하지만 단순히 어떤 사건이 있었다. 라는 구조가 아니라본인의 취재 순서에 맞게 구성되어있다.옆에서 보는 내용을 읊어 주는 것이 아니라취재를 하면서 사건 당시 상황에 대한 묘사도 이루어진다.그리고 추리를 할 수 있도록 팁도 준다.묘사를 통해 실제 사건 현장을 그려보게 된다.옆에서 같이 듣는것처럼 생각되기도 하다.그렇기에 읽는것에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다.​사건들은 우리가 들어봤음직한 사건들도 있다.추리소설같은 기본 틀을 가지고 있기에책을 읽는 것이 지루하지 않다.아마도 저자가 소설가이기에 이런 부분이 더 효과를 보는 것 같다.특히나 자극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다 보니마치 텔레비전을 보는 것 처럼한번에 쭈~욱 읽히는 것 같다.​한편으론, 이런 사건사고들이 일어난다는 것이놀랍기도 하지만,담담하게 잘 읽힌다.상황에 대한 묘사는 현장의 상황을짐작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이 책을 보면서범죄는 특별한게 아니구나언제 어디서나, 우리 주변에서일상처럼 일어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그것이 알고싶다를 즐겨 본다면이 책도 마음에 들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29/pimg_63926274008553095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542958</link></image></item><item><author>zelkova2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532784</link><pubDate>Wed, 23 Sep 2026 1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532784</guid><description><![CDATA[※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도서명: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저자: 김소연출판사: 책장속북스출간일: 2026.9.10.​​아이들 교육은 어려운 것 같다.자녀가 공부로 성공을 하지는 않더라도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학교에 다니면서 공부를 잘 하는 것을꿈꾸지 않을까 싶다.​열심히 안하는 아이가 공부를 잘 하기는 어려울 것이고,기대도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하지만, 아이가 하고자 해서 열심히 하는데성적이 오르지 않고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부모 입장에서는 이 상황을 견디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부모가 대신 해 줄수 있는 상황은 아니니깐 말이다.​이 책은어쩌면 그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게 아닐까 싶다.열심히 하고자 하는데성적이 안나오는 학생,공부는 하고 싶은데방법을 모르는 학생 같은 부류이다.​요즘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말이보통 공부를 잘 하려면문해력이 좋아야 한다. 국어를 잘 해야 한다.라는 말이지 않을까?나도 그렇게 생각했다.서술형 평가가 많아지고,수학이나 과학이 스토리 위주로 문제를 출제한다고 하니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다.​하지만이 책을 읽고 조금은 생각이 달라졌다.문장을 읽고 이해해는 능력은기본적으로 비슷하지만각 과목마다 조금씩 성격이 다르다는 것이다.그래서무턱대고 책을 많이 읽는 것이성적을 올려주지는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보통 아이들은 문제는 잘 읽는다.그런데 결국 수학과 과학문제는 풀이를 해야 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그러려면 무엇을 물어보는지,관계를 어떻게 정립해야 문제를 풀 수 있는지를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그래서 수학문해력과, 과학문해력이 필요하다.이 문해력은 노력으로 극복 가능하다.하지만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아야 한다.이 책에서는예를 들어서 설명도 해 주고,절차도 말을 해 준다.​수학은 문제를 읽고 그리는 기술이 필요하고과학은 개념을 그리고 설명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그래서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방법을 습득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아니면, 부모가 이 책을 통해 습득을 하고 아이 옆에서 지도하는 방법도 하나이다.​그리고 이 책에서는부모가 먼저 공부해야 할 내용을 안내한다.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은 달라야 한다.그리고 아이가 학습을 제대로 했는지,문제를 제대로 접근했는지 부모로서 옆에서 확인하는 방법도 안내한다.​처음부터 끝까지 옆에 앉아서 아이를 지도할 수도 있겠지만한계가 있다.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만 짚어주고 지도한다면아이의 자기주도적 학습력도 키울수 있고쉽게 접근할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23/pimg_63925768332390103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532784</link></image></item><item><author>zelkova2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463308</link><pubDate>Fri, 21 Aug 2026 1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463308</guid><description><![CDATA[*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nbsp;​&nbsp;도서명: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nbsp;출판사: 한스미디어&nbsp;저자: 하시모토 히사시&nbsp;역자: 허영은&nbsp;​&nbsp;해부학 이라는 단어를 보고 생각나는 단어는&nbsp;어렵다는 것이다.&nbsp;의대와 간호대 등 보건의료 계열에서 가장 많이&nbsp;필요한 단어라고 생각한다.&nbsp;​&nbsp;하지만 우리 생활에도 가장 밀접한 분야가 아닌가 한다.&nbsp;우리가 의대, 간호대 처럼 전문적인 내용까지는 아니더라도&nbsp;기본적인 내용은 알고 있으면 유익할 것이라는&nbsp;생각이 든다.&nbsp;​&nbsp;이 책에서 다루는 기본적인 내용이다.&nbsp;첫 번째 챕터는 해부학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다룬다.&nbsp;두 번째 챕터는 해부학 상식이다.&nbsp;세 번째 챕터는 근육에 대한 설명이다.&nbsp;네 번째 챕터는 뼈에 대한 이야기이다.&nbsp;다섯 번째 챕터는 부상의 증상과 대처법이다.&nbsp;​&nbsp;이렇게 다섯 개의 챕터를 통해 뼈와 근육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nbsp;먼저 해부학의 기본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해부학은 무엇인지, 뼈와 근육은 무엇인지&nbsp;근육은 어떻게 발달하나 등에 대한 내용이다.&nbsp;​&nbsp;다음으로 근육에서는 얼굴부터 발까지의 근육에 대한&nbsp;이름과 주요기능, 관련 신경, 동작에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를 설명한다.&nbsp;우리가 멋진 체형을 위해 운동을 한다면 어떤 근육에 신경을 써야 하는지,&nbsp;어떤 근육이 중요한지 등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내용들이다.&nbsp;이마힘살을 시작으로 발바닥네모근까지 설명한다.&nbsp;​&nbsp;15종류, 23개의 뼈로 구성된 머리뼈를 시작으로 52개의 뼈로 구성된 발뼈까지&nbsp;모든 내용을 설명하게 된다. 그리고 관절까지 설명한다.&nbsp;​&nbsp;그리고 각종 부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nbsp;골절, 탈구, 염좌 등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부상들을 설명한다.&nbsp;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어떤 변화가 몸에 일어나는지,&nbsp;​그리고 어떻게 해서 낫는지 등을 이야기한다.&nbsp;이 책의 장점이라면 이미지 안내가 잘 이루어졌다는 것이다.&nbsp;물론 전문 해부학 책처럼 디테일한 근육의 모습까지는 아니더라도&nbsp;이해하기에 편하게 구성되어 있다.&nbsp;​&nbsp;책의 페이지 수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전문적이라기 보다는&nbsp;개괄적인 이해와 안내를 목적으로 한다.&nbsp;전문적인 공부를 하는 사람이 아닌 한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821/pimg_63922905623712221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463308</link></image></item><item><author>zelkova2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스스로 정리하는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460584</link><pubDate>Wed, 19 Aug 2026 2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460584</guid><description><![CDATA[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도서명:  스스로 정리하는 아이저자: 강민영, 유진아, 정다은출판사: 엠에스제이엔​스스로 정리하는 아이&nbsp;책 이름만 봐도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nbsp;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nbsp;요즘 집에 가면 거실이 장난이 아니다.&nbsp;어제 밤까지 이것저것 가지고 놀다 놔두고&nbsp;겨우 잠이 들었고&nbsp;아침엔 바로 유치원 갔다가&nbsp;저녁에 다시 들어가면 마주하는 현실이다.&nbsp;발 딛을 틈은 있지만&nbsp;편하게 걷지는 못하는 그 공간&nbsp;그렇다고 아이에게 화를 내지는 못하고&nbsp;정리해야 한다고, 정리하라고&nbsp;말만 하다가 결국 내가 정리하고 만다.&nbsp;​&nbsp;어쩌면 이게 아이들이 있는 집의 일상이지 않을까&nbsp;하는 생각이 든다&nbsp;아이들 장난감 치우는 일이 힘들진 않지만&nbsp;아이가 본인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치우는 모습을&nbsp;보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nbsp;그것도 스스로 말이다.&nbsp;​이 책은 크게 세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nbsp;각 파트는 세 개의 챕터로구성되어 있다.&nbsp;공간&nbsp;시간&nbsp;관계​책 제목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nbsp;스스로 정리하게 해 준다며?&nbsp;그런데 갑자기 시간과 관계까지?&nbsp;라는 생각이 들었다.&nbsp;​&nbsp;아니, 방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nbsp;장난감은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nbsp;이런 방법들을 자세하게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nbsp;라는 생각이 들었다.&nbsp;​&nbsp;하지만 아이가 잘 자라게 하려면&nbsp;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해야 한다.&nbsp;그것이 주변을 스스로 정리하는 것을 시작으로&nbsp;시간에 대한 관리와&nbsp;관계에 대한 관리까지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하지만 아이 혼자서는 할 수 없다.&nbsp;부모가 그래서 필요하다.아이가 할 수 있도록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nbsp;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어야 한다.&nbsp;이 책은 그런 내용을 말해준다.&nbsp;사진과 체크리스트 등 가이드도 제공해 준다.&nbsp;​물론 이 책 한번 읽었다고 아이에게 모든 것을&nbsp;완벽하게 전달할 수 없을수도 있다.&nbsp;하지만 시작이 중요한 것이고&nbsp;그 시작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nbsp;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고&nbsp;그것부터 시작해 보는것,&nbsp;그것이 시작점일 수 있다.&nbsp;​&nbsp;거실 전체가 아니고,&nbsp;클린스팟을 정해 그 부분부터 시작해 보는것&nbsp;정리가 시작되고&nbsp;공간이 정린된다면&nbsp;내 아이가 달라지는 모습까지&nbsp;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nbsp;​&nbsp;그리고 그것을 시작으로 시간을 주도하고&nbsp;디지털 디톡스를 통해 마음과 시간의 근육을 키우고&nbsp;관계정리를 통해 마음정리력을 키울수 있는 힘이&nbsp;생긴다면 어떨까?&nbsp;​나도 그런 힘을 믿고&nbsp;실천해 보려고 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819/pimg_63922776794550714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460584</link></image></item><item><author>zelkova2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436247</link><pubDate>Thu, 06 Aug 2026 2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436247</guid><description><![CDATA[※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제목: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출판사: 한스미디어저자: 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옮김: 이선주​역사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공부해 볼 생각은 하지 못했다.그러다가한 권으로 미국의 역사를 알 수 있다기에혹 했다.​그래서 만나게 된 이 책일단 무지 두껍다.무려 486페이지생각같이 엄청 무겁지는 않지만꽤 두껍다.미국의 역사에 관한 내용 이니만큼 별이 장식되어 있다.이 책 한권으로 미국의 역사에 대해서알아봐야 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읽기 시작했다.​책의 앞쪽에는 미국 연대기가 있어연도별 중요한 사건을 기록해 두었다.사실 이 연대기를 한 번 보는것으로도 미국의 흐름을 볼 수는 있다.총 40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간간히 이미지가 있어서 지도등을 볼 수 있어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들도 많다.​이야기는 콜럼버스가 북아메리카를 발견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이 책은 역사책처럼 딱딱하지가 않았다.하나의 소설처럼 이야기를 시작해서 독특했다.서술 방식에서 딱딱한 문체를 사용하지 않아읽는데 조금 수월함을 느꼈다.정보전달을 위한 내용만을 기술했다면이 책의 진도가 나가지 못했을 것이다.하지만 소설책처럼 이해를 시켜주는 부분이 있어서내용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그래서 그랬는지 일반 책을 읽었을 때보다시간이 덜 걸렸다는 점도 하나의 특징으로 볼 수 있겠다.​또 하나는 이야기가 시간적인 순서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이 사건에서 다음사건으로 연결되는 등부분부분 내용의 전개보다는 이야기 식으로, 연대순으로 내용이 진행되다 보니그런 부분에서도 이해하는데 좋았다.​어떻게 거대한 나라의 역사를 책 한권으로 알수 있겠냐라고생각할 수 있다.물론 역사를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거라고 생각한다.하지만나처럼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이 책을 접한다면 그래도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조금이나마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806/pimg_63921647668862267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436247</link></image></item><item><author>zelkova2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421013</link><pubDate>Thu, 30 Jul 2026 0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421013</guid><description><![CDATA[※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도서명: 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출판사: 노북출간일: 2026.03.10.저자: 박창욱​​책 이름만 보았을 때는뭔가 정신적으로 무장해야 하는 내용인줄 알았다.나의 정신자세를나의 태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타인이 나를 대하는 것이 달라질 것이다라는 내용인 줄 알았다.​하지만 이 책은 그런 내용은 아니었다.초점은 에티켓이었다.​직장 생활을 하다보면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업무적인 부분이 아니다.오히려 업무적인 부분은 목표가 뚜렷하기 때문에오히려 걱정이 덜하다.하지만 정해진 답이 없는 부분그 부분이 당황스러울 때가 많다.​다른 사람들과 만났을 때, 아니면 아는 사람들과 함께할 때행동 하나가 그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순간이 있다.​물론 그 이미지가 평생 계속 가는 것은 아니지만출발점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출발점을 높은 곳에서 시작한다면본인의 브랜드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그런데 그런 상황들이라는게 어려운 상황이 아니다.심각한 상황은 아닌데그런 상황들이 많다.​상사와 같이 차를 타려고 할 때, 나는 어디에 앉아야 하지?상사랑 같이 타 기관 사람을 만났을 때, 누구를 먼저 소개해야 하지?출장일 때, 2인 1실을 사용할 때 어떻게 해야 하지?상사한테 보고를 해야 하는데, 언제 해야 좋지?건배사를 하라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이런 상황들인 것이다.​물론 뭐 이런 꼰대같은 내용을 다루나?라고 할 수도 있다.그래서 동료들한테 물어봐도 정확한 답을 할 수 있는사람이 많지 않다.그렇다고 대충, 나 하고 싶은 대로 하기에는 좀 꺼림직한 경우가 많다.사회 초년생이면,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이런 것도 지속되면, 나의 이미지를 깎아 먹을 수 있다.하지만, 의외로 이런 내용을 알고 있다면?나에게 분명 플러스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처음부터 차례로 읽어야 하는 책은 아니다.케이스들이 다양해서 그냥 필요한 부분만 읽어보는 걸로충분할 수도 있다.사전처럼 활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수 있다.이렇게 행동으로 하는 것들은 한 두번만 해 보면쉽게 기억날 수 있는 것 같다.​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어알아두면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730/pimg_63920998890480946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4011180/1742101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