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을 추억하며 아이와 같이 읽었습니다.
기상천외한 캐릭터가 등장하여 흥미진진하면서도 동창 중에 떠오르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있는 비결을 알 수 있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