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aramaz님의 서재 (aramaz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375118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4 Nov 2026 10:05:41 +0900</lastBuildDate><image><title>aramaz</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375118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aramaz</description></image><item><author>aramaz</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출판잘잘잘] 하기 싫다, 그래도 한다 - [하기 싫다, 그래도 한다 - 마음을 기다리지 않고 시작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3751188/17605524</link><pubDate>Sat, 31 Oct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3751188/176055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105&TPaperId=176055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5/29/coveroff/k6321311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105&TPaperId=176055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기 싫다, 그래도 한다 - 마음을 기다리지 않고 시작하는 법</a><br/>피터 홀린스 지음, 김하린 옮김 / 도서출판 잘잘잘 / 2026년 11월<br/></td></tr></table><br/>도서출판잘잘잘에서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br/><br/>요즘 이것저것 다시 해보려고는 하는데 예전에 비해 의욕이 생기지 않고 무기력하게 있고 싶은 생각이 계속 든다.<br/>흔히 얘기하는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은...<br/><br/>물론 지금도 그런 상태고 이런 내 모습이 별로라 생각은 늘 "뭐 해야지" 하는데 정작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적은 상태라 나 자신에 대한 실망감이 크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br/><br/>그렇게 멍하니 인스타를 보다가 발견한 도서출판 잘잘잘 의 신간 &lt;하기 싫다,그래도한다&gt;는 너무 지금 내 상황에 필요한 책처럼 느껴졌다.<br/><br/><br/>책을 펼친지 얼마 되지 않아 뼈부터 맞은 것 같았다.<br/>늘 습관처럼 내뱉는 "오늘까지만.." 하는 미룬이들의 의미 없는 다짐이 있을 줄은 몰랐다.<br/><br/>정말 의미 하나도 없는 말 뿐인 다짐을 내뱉고 다음날이면 또 다짐을 한다.<br/>"오늘까지만.."<br/>그렇게 다짐하다가 벌써 한 해가 끝나가는 지금이 되었다.<br/><br/>이런 상태의 나에게 잔소리하는 그런 내용은 아닐까 했지만 다행히 잔소리라기보다 조언에 가까운 내용이었다.<br/><br/>큰 시간을 들여서 해낸다는 생각보다 하루 중 한 시간이라도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다.<br/><br/>저 부분에서 약간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예전에 토스증권 출석 이벤트를 통해 애플 주식 1주를 모으겠단 목표를 세웠던 일이 떠올랐다.<br/>출석 보상이 많이 작기 때문에 약간 농담 같지만 '일단 해보자'는 생각으로 잡은 목표였지만 매일 하다보면 1주에 가까워 질 수 있는 것처럼.<br/>(물론 지금은 출석 보상이 바껴서..)<br/><br/>그것처럼 하루 한 시간도 그런 역할을 하지 않을까?<br/>당장 눈에 띄는 '극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겠지만 매일 1시간씩 모으다 보면 내년엔 의미 있는 결과로.<br/><br/><br/>그리고 과욕을 부리지 않는 부분도 중요하다 느껴졌다.<br/>물론 내가 원하는 습관에 대한 욕심이 아니라 그 습관을 만들기 전, 미루는 부분에 대한...<br/>'웹소설 마저 보고 해야지', '유튜브 요것만 마저..' 하던 부분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 것 같다.<br/>(하지만 먹는 것도 위장 가득 채워져야 만족하는 사람이 나라서.. 쉽진 않을 것 같다..)<br/><br/><br/>목표를 글로 쓴다는 건 늘 생각만 하고 넘어갔던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마주했더니 색다르게 느껴졌다.<br/><br/>그냥 단순히 일상에서도 잊지 않으려는 메모라 생각했는데 그거보다 더 의미있게 나와의 약속도 중요한 서류처럼 여기고 그걸 지키기 위해 더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았다.<br/><br/><br/>거기다 난 늘 생각만하고 '이러다 실수하면 어떡하지' 하면서 망설이다 미루는 일이 정말 많다.<br/>그래서 괜찮은 구인공고도 놓친 적이 꽤 많지만 잘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다.<br/>걱정에 걱정이 나에게 다가오는데 그 끝이 안보여서 더 망설이면서 미루게 되는데.. 이 부분을 읽고서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다.<br/>구인공고 마감된 걸 보고 후회하기보다 면접보고 붙어서 일하고 후회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br/>그러면 최소한 일하고 난 뒤 받는 돈이 있을 테니까!ㅋㅋ<br/><br/><br/>은연중에 체감하고 있었던 내가 망설이며 행동을 미루는 이유는 아마 이것 같다.<br/>내가 100%를 목표로 행동을 하지만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그 상황은 있을 수 밖에 없고 그 결과에 난 늘 '옳지 못하다'는 식으로 나를 깎아내리는 생각을 하고 나도 모르는 사이 이런 상황을 계속해서 반복하게 된다.<br/>그래서 지금 이 상황이 된 것 같은데 한 번도 이런 판단하는 생각을 고칠 생각조차 못했다는 부분이 여러 의미로 충격처럼 느껴졌다.<br/><br/>100%를 바라고 행동해도 늘 100% 이상을 바라는 욕심도 문제지만 10%라도 진전이 있었다면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난 것 아닐까?<br/>걱정을 하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100%는 아니어도 행동으로 옮겨서 10%라도 해낸거란 생각이 지금의 나에게 굉장히 필요한 마음가짐 같았다.<br/><br/><br/>나의 가장 나쁜 습관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었다.<br/>분명 금방 끝낼 수 있는 일이지만 그걸 미루고 미루다 하면서 딴짓하느라 붙들고 있는 총 시간이 길어지는...<br/>청소도 그렇고, 빨래도 그렇고 제때 시작하면 금방 끝낼 수 있을걸 알면서도 미루고 미루다 결국 오랜 시간이 걸리게 만들어서 결국 지친 상황을 불러오게 된다.<br/>빨래는 모아 돌린다 치더라도 청소는 확실히 조금씩 자주, 매일 하도록 하는게 나을텐데.. 그걸 알면서도 '오늘 5분동안 치울거 내일 10분동안 치우지 뭐'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미룬다.<br/>이거도 습관이지만 조금씩 시간을 투자해서 미루지 않는 습관으로 바꾸도록 해야겠다.<br/><br/>이런 마음가짐으로 오늘은 침대 머리맡 주변 정리부터 시도해야지.<br/><br/>당장 눈에 띄는 성과가 있으면 좋겠지만 과욕이란 사실도 알고 있으니까 일단 5분동안 집안 정리하고, 10분은 운동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5/29/cover150/k6321311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52960</link></image></item><item><author>aramaz</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만 중요한 줄 알았는데, 내 기획이 더 중요할 줄이야..! - [된다! 하루 만에 만드는 AI 영상 &amp; 음악 - 숏폼부터 영화, 광고, 애니메이션까지! 챗GPT, 구글 플로, 클링 AI, 수노, 힉스필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3751188/17584840</link><pubDate>Wed, 21 Oct 2026 18: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3751188/175848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1486&TPaperId=175848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10/coveroff/k6821314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1486&TPaperId=175848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된다! 하루 만에 만드는 AI 영상 & 음악 - 숏폼부터 영화, 광고, 애니메이션까지! 챗GPT, 구글 플로, 클링 AI, 수노, 힉스필드</a><br/>킵콴(윤석관)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지스퍼블리싱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받아 읽은 뒤 작성한 글입니다.<br/><br/>요즘 유튜브를 보다보면 AI를 이용한 영상들이 꽤 많이 보인다.<br/>영상 자체를 AI로 만들었다거나 아니면 배경 음악을 SUNO등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경우도 제법 많은 것 같다.<br/><br/>그래서 그런지 '나도 AI로 간단히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br/>하지만 넘치는 정보 사이에서 뭘 보고 배워야 할지, 따라할 수 있을지 전혀 모르는 상황이라 그냥 막연히 '언젠가 AI로 영상을 만들자'고만 생각했다.<br/><br/>그러다 평소 관심 있던 #이지스퍼블리싱 인스타그램에서 신간으로 &lt;된다! 하루만에 만드는 AI 영상&음악&gt;이 나오고 서평단을 모집한다는 글이 올라왔다.<br/><br/>솔직히 요즘 미루고 하는 그런 일이 너무 많아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런 기회를 놓치면 너무 아까울 것 같아 신청했고 운 좋게 선정되어 읽을 수 있었다.<br/><br/><br/>'프롬프트만 잘 입력하면 AI가 알아서 해주겠지'<br/>처음 책을 받았을 때만 해도 자신있게 'AI 그까짓거!' 하는 생각이 크긴 했다.<br/><br/>AI 툴이 다양하다는 것은 대충 알고 있었고 잘하는 분야가 다르다는 것도 알고 있던 부분이었다.<br/>그런데 AI 영상을 만드는 과정은 내 생각과 달랐다.<br/>나는 단순히 AI 툴 중 하나를 사용하면서 '프롬프트를 잘 쓰면 영상이 뚝딱!'하는 그런 거라 생각했었다.<br/>하지만 그게 아니라 2개 이상의 툴을 이용해 하나의 영상을 만드는 것이었다.<br/><br/>챗GPT로 스토리보드를 짜고<br/>구글 플로로 영상 제작 베이스를 해놓은 뒤<br/>클링 AI로 깔끔하게 다듬은 결과물에<br/>SUNO로 마무리하는 과정이었는데<br/>마치 이 모든 게 '나'를 매개체로 삼아 AI 툴들이 협업하는 것 같았다.<br/><br/>그러면서 왜 책 초반에 카메라 구도에 대한 설명이 길었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br/><br/>AI는 관심법을 쓰지 않으니 내 생각을 100%에 가깝게 구현하기 위해선 내가 설명을 최대한 자세히 풀어줘야 하는데 만들어 낼 결과물이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영상이기에 카메라 구도를 알고 그걸 활용하면 원하는 장면을 더 정확하고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br/>구도에 대해서 모르는 상태로는 아무리 자세히 설명한다 해도 내가 원하는 결과물로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꽤 높은데 카메라 구도라도 더 알면 좀 더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 테니까..<br/><br/>솔직히 책을 완전히 이해하진 못했다.<br/>그래서 당장 AI를 이용한 영상을 만들긴 어렵지만 이 정도면 전처럼 '내게 너무 먼 AI'는 아니게 됐으니 올해 안에는 재밌는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10/cover150/k6821314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5108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