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봉봉이 끝나서 아쉬워요. 그리고 나코와 봉봉이 7권에서 푸니를 만난 장면이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남아요. 이 책이 또 나오면 좋겠어요!”
매번 언니 책으로만 서평단을 했었는데, 드디어 우리 귀염이의 책으로 서평단이 되었어요.책이 오자마자 바로 “이건 내꺼지?”라며 앉은자리에서 보았답니다.귀염이는 요즘 슬슬 한글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 4세에요.ㄱ부터 ㅎ까지로 시작하는 단어와 간결한 문장이 너무 귀여운 그림과 함께 있어, 아직 한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보기에 딱 좋은 책이네요.그리고 글에는 나오지 않지만, 각 자음으로 시작하는 귀여운 동물들을 찾는 재미도 같이 있어요.우리 귀염이 또래 친구들이나 이제 막 한글에 관심을 갖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_#8살또또의서평단_“보물찾기 대화에서 찾은 도토리를 나나한테 주어서 나도 기뻤다.”우리또또 또래들이 좋아하는 그림체와 내용이에요 :)여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마법의정원이야기 의 안비루야스코 작가님의 시리즈지요.마녀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마법 가게들로 이뤄진 무엇이든 마녀상회에서, 바느질 마녀인 실크와 인간소녀인 나나 그리고 하인 고양이 코튼이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세요 :)_#꽃무늬드레스의플랜B#무엇이든마녀상회#안비루야스코글그림#예림당
#8살또또의서평_주인인 할머니가 멜랑도라한테 문구점을 맡긴게 조금 걱정이 됐어요._#마녀문구점 #모모글 #노아그림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