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출연의 수혜를 거의 받지 못했던 방탄은 무대 뒤의 모습과 일상을 인터넷에 꾸준히 올리는 것으로 그 공백을 메우려 했다. 일기 형식의 〈방탄 로그> 같은 자체 콘텐츠에는 기존의 방송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쾌함과 즐거움 대신 순간순간의 불안과 각오가 스쳐 지나갔다. 방송의 대안으로 내세운 자체 콘텐츠에 자신들만의 고유한 서사가 덧입혀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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