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끌어당기는 공감 스피치 - 아나운서 이서영의 스피치 불변의 법칙 46
이서영 지음 / 원앤원북스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평소 생각은 많은데 표현하는 방법이 부족하든참에 어떻게 하면 내생각을

조리있게 표현하고 때로는 이것이 아닌데 내가 생각한바는 그런데 왜 말을

이렇게 하고 있고 왜 똑같은 영화를 보고 책을 보아도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을 충실히 전달하지 못하는것일까라고 고민하던나에게 

우연히 보게된 책 한권

전직 아나운서가 집필한 "사람을 끌어당기는 공감 스피치, 저자 이서영,원앤원북스 2010,07,26"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자기 표현 능력이며,글로벌 사회에서 경영이나 관리는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의해 완벽하게 결증될수 있다고 "세계적인 경영전문가인 피터 드러커는 말한다

옷도 다리고 빨고 씻고 헤어지면 버리고 새로 구입해야 하듯이 말도 항상 생각하고 생각한바를 머리가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만이 중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이책에서 말을 잘하기위해서는

1,남의 말을 경청해야한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1번 말하면 2번 상대방에게 말할기회를 주고 3번의 맞장구를 치라고 말한다 224page

2,부정적인 말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어차피','하지만',그렇다기 보다는' 같은 상대를 부정하는 말은 피하는것이 좋다 28page

3,불안감에서 벗어나라 필자는 인생의 리허설은 없다고 하지만 대중스피치에서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대에 많이 서보는 것이라고 하며 무대공포증은 죽음과 질병보다도 두려운것이 대중 스피치라고 말한다 151page

또한  저자는 이책에서 잘들어주어라,듣기 능력을 향상 시켜야 말도 잘한다,유머를 사용하라

등등 다양한 예시를 보여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피치의 달인 '스티븐 잡스','데일 카네기'버락오바마',오프라 윈프리'등등 우리가 말만들어도 알만한 분들의 예도 들려준다

한번은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과 ,안철수 교수, 연예인 김제동씨가 출연한 방송에서 모 방청객이 김제동씨보고 어떻게 그렇게 말을 잘하십니까 라고 질문을 던졌을때 그분도 저도 처음에는 무지 떨리고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몰랐습니다 그러나 자꾸 하다 보니 늘어 나더라고요

정답이 아닐수 없다

일단은 해보고 시행착오를 겪어보는것이 가장 중요하며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우리들이 무의식적으로 넘겨버릴만한 내용들을  이책에서는 정말 알기쉽게 서술한것같다

그러고 보니 누구나 알아 볼수 있고 쉬운말로 표현하는 방법도 또하나의 기술이다라고 말한다

스피치는 결국 단순한 기교가 아닌 타인에 대한 배려 관심과 경청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파장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www.weceo.or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주영의 내공 주식투자 2 - 철학편 - 스무 살 무일푼에서 100억 슈퍼개미가 된 이주영의 내공 주식투자 2
이주영 지음 / 다산북스 / 201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동안 주식투자를 하다 정말 조금조금씩 손해를 보다 뒤돌아보니 조금만 오르면 마치 공돈이 생긴것처럼 쓰고 조금만 떨어지면 마음이 초조해서 쉬는날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앉아서 때로는 밥도 먹는둥 마는둥 하고 주식시세와 혹시 방송에서 좋은 정보를 주지는 않을까 남들은 또 어떤주식을 가지고 있을까  아니면 여기가 저점인것 같은데 물타기를 해서 좀더 구매할까 아니면 미수를 찍어 말어 정말 여러가지 생각들이 오가는 곳이 주식시장이며 어떻게 투자를 해야하는지 체계도 잡히지 않은 나에게   

이주영의 내공 주식투자 2 - 철학편 다산북스,2011,9월21일 

은 투자와 투기를 구별하고 올바른 투자로 이끄는 참고서라고나 할수 있다 

단지돈을 벌기위해서 투자를 하게되면 당장의 이익과 수익,손실만 보일뿐이다 이성적진실은 가려지고 거짓과 소문의 달콤한 유혹만 보이고 들린다  

투자를 할때는 "내일은 어떤종목이 오를까요?' '앞으로 어떻게 하면 돈을 벌까요?'라는 질문보다 "앞으로 어떤 기업이 장기적인 질적인 발전을 할수 있을까요?' '앞으로 어떻게 하면 국가가 발전할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262page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똑같은 글을 읽고 생각해도 사람들마다 각기 다르게 해석할수 있다는 뜻도 된다.누구나 보고싶은것만 보려고하고 듣고싶은것만 들으려고 한다.투자의 세계에서 그런경향이 더강해진다.현실을 외면하고 당장 편한 길만 가려고 하는것이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혼돈의 시장에서 궁극적으로 시장을 이기는 방법은 정신을 차리고 자신만의 철학을 만드는 것이다250page 

이와같이 저자는 주식시장이라는곳에서 하루하루 일희일비 하는것이아니라 좀더 시장이라는것을 거시적으로보면서도 냉철하게 보는 안목을 가지고 지금의 한국의 성장동력은 어디에서 나오며 국가의 성장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인플레이션 기업 예 LG생활건강 국가가 어려워졌다고해서 이빨을 안닦거나 비누를 사용안하는 사람이 없다 물가상승률에 따라 올라가기 때문에 동반성장하는기업 ,국가의 기간산업인 유틸리티 기업 예 한국전력,경기순환형기업 예 두산중공업등 자기체질에 맞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투자를 하는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이책은 보여준다 

weceo.or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일즈 명장의 가슴 뛰는 영업이야기
박성준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사실 처음 이책을 접했을때 또 한 영업사원의 이야기 이겠지라고
생각하고 대수 롭지 않게 판단했다
그러나 "세일즈 명장의 가슴뛰는 영업이야기"한스 미디어 박성준 지음 2011,10,20
이책은 영업과 고객을 통해 인생에서 필요한 많은 지식과 내적 성장을 얻고 사회를
다시 볼수 있는 큰시각을 얻었다고 저자가 말미에도 말하듯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은 책이다
멋도 모르고 자동차 영업사원으로 출발하여 3달동안 차를 한대도 팔지 못하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라는
말을 듣던 저자가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기 까지의 여정
자동차를 계약하기로 한 고객이 세금 탈루로 인해서 거의 성사가 이루어질뻔한 상황에서 제로가 되어버린
시점에 나도모르게 큰소리로 욕이 튀어 나왔다
"이런 씨팔" 그때 지하철에서 한 노인분이 이런말을 하신다
"이런 고객에게 욕을 하면 안되지 일반적으로 고객들은 잘못한것이 없을테고 잘못은 자네같은 영업 사원에게
일을텐데 왜 욕을 하냐 그것도 뒤에서"
그냥 어떤 한 노인이 한 잔소리 이겠거니 하고 받아 들일수 도 있었겠지만 저자는 그노인분의 말씀을 헛으로 듣지
않고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이책의 스토리는 그노인이라는 제 3자를 통한 세일즈 스토리로 전개되는데
그의 말에 의하자면
말잘하는 세일즈맨이 성공하는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미국의 UCLA심리학 명예 교수인 알버트 메라비언 교수는 입에서 튀어나오는 단 7%만이 이해할뿐이고
나머지는 말하는 표정 35%,태도 20%정도 차지하는데 종합적으로 이둘을 묶은 55%를 바디랭귀지 즉 비언어
적인 요소라고 한다
또하나 재미있는 사례는 최근의 직장인들 1,000명에게 지난 10년 동안 TV에서 광고한 가장기억나는 광고 문구를
물어보았더니 "부~~~~~자 되세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이런 광고가 아닌
모회사 광고 "아버님댁에 보일러 놔드려야 겠어요"이라는 것이다
여게에서 보이듯이 세일즈도 따뜻함,그리움,고마움,편안함,측은함,미안함,아쉬움 이일곱가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이야기 뿐만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저자는 다양한 사례들을 보여준다
웅진그룹의 윤석금 회장,천호식품의 김영식회장,일본의 보험왕 하라 잇뻬이,자동차 판매로 기네스북에 오른 조 지라드
이들의 공통점은 "절박함"이라고 말한다
벼랑끝 심정으로 영업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라는 것이다
저는 이책을 보면서 느낀점은
회사를 처음입사했을때 마음가짐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으며 말은 고객이 우선이다라고 말하면서도
보는 앞에서는 인사하고 웃는척하면서도 뒤돌아서면 고객을 욕하고 있지는 않는지
나는 진정 고객이 필요로 하는것을 찾을려고 하고 도와주려고 하고 고객앞에서 들어주기 보다
내말만 하고 있지는 않는지 등등 많은 것을 이책은 말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책에도 나와 있듯이 이말을 하고 싶다
"지혜는 듣는데서 오고 후회는 말하는것에서 온다"
  www.weceo.or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주영의 내공 주식투자 1 - 실전편 - 스무 살 무일푼에서 100억 슈퍼개미가 된 이주영의 내공 주식투자 1
이주영 지음 / 다산북스 / 201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실 내가 이책을 접했을때는 그다지 마음이 내키지 않는 책이었다
물론 무일푼에서 100억 슈퍼개미가 된 책이라고 해서 부러운 마음과 나는 왜 그렇게 안된는것일까를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남겨진 유산을 코스닥 시장에 투자 했으며
그러던중 인터넷 매매시스템인 HTS를 접했고 그순간 주식시장은 나에게 꿈의 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HTS로 바라보는 주식시장은 자본주의 그자체였다 "이런 공간이 존재 하다니,이곳에서 살아 남을수만
있다면 무엇을 꿈 꾸든지 이룰수 있겠구나!" 나는 열에 들떠 있었다25page
그래서 저자는 하루종일 주식에 관해서 나름대로 연구하고 어떻게 하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미국의 나스닥 차트도 보고 세계 경제의 돌아가는 상황도 보며 주식시장이 열리기전 많은 정보
매체들을 접하며 신문,인터넷, 방송,등등 많은 부분들을 보면서 나름대로의 주식 차트 분석, 상한가 따라 잡기
외국인 매수 매도 분석 기관 투자가 분석 회사 수익률 분석 예를 들면 EPS(당기 순이익 분석)PER(주당 주가 수익 비율)
자산 가치(PBR)배당률등 저자는 많은 부분을 체험으로 한것을 이책에서 표현한다
그러나 저자는 주식은 각종 수치를 통해 객관적으로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를 평가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주식은 사회적 약속이며 약속이 바뀌면 돈도 바뀌며 주식 시장 자체가 변동성을 내제한 변온 동물이 라는 것이며
돈을 쫓아 투자할것이 아니라 돈이 들어올 길목을 기다리고 있으라고 말한다
모든 투자도 그렇듯이 주식도 투자의 중심은 인간이 되어야지 돈이 먼저가 아니라고 말한다
저가 서평 서두에서 왜 내가 이책을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고 말한 이유가 나또한 주식 투자를 해서 이런 저런
돈들을 많이 잃었기 때문이다
나를 통해서 주식을 알고 지금도 많은 돈을 주식시장이라는 통로를 통해 투자를 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제가 듣는 바로는 90%의 사람들이 자기원금조차도 보전하기 힘든 분들이다
나또한 주식에 관한 책이라면 남들못지 않게 읽고 나름대로 분석하고 했기에 저자가 쓴글을 의외로 쉽게 읽어내려가면서
그 상황또한 이해 할뿐만 아니라 저자가 말하는 주식 용어도 저에게 만은 생소한 단어가 아니었다
우리나라 자영업 하는 분들이 거의 10%정도만 성공한다는 말을 들었다 퍼센티지는 사실 정확한지는 몰라도
내가 주식을 처음 시작 할때 처럼 막연한 미래에 대한 성공만을 자산으로 투자를 하는분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이다
사업도 마찮가지로 주식 시장도 나름대로 시장분석,회사에 대한 신뢰,경영진의 신뢰와 리더쉽,이 회사가 추구하고자하는
가치,종업원의 경영자에대한 믿음, 사회가 바라는 기업상,이모든 것을 파악하지 않고서야  순간적인 이득이야 벌어 들일지
몰라도 전쟁터에서 자신감 하나만으로 무장한 상대편을 이길것이라는 무모한 싸움은 결국은 패배를 부른다느것을 저자는
말하고 싶은게 아닌가 싶다
WECEO.OR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새로운 자본주의가 다시 온다
이언 브레머 지음, 차백만 옮김 / 다산북스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세계 경제가 요동치는 현재의 국가가 해야할일은 무엇인지 국가는 또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리얼하면서도 현실을 인정할수 밖에 없는 책이라고 볼수 있다 

존에프 케네디 대통령의 말에보면 "국민의,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지금 이야말로 필요한 말이 아닐수 없다 

자유시장경제가 실패한 지금 경제에 대한 정부의 진정한 역할은 무엇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맨허튼에있는 중국 대사관 허야페이의 질문은 참석자로 하여금 너무나도 기정사실이면서도 약간은 허황되게 보일수 있는 현재의 경제를 질타하는 내용이다 

세계적인 경제 위기에 ‘리더십 부재’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갈팡질팡 길을 찾지 못하는 각국의 정부들만큼이나 경제학자, 일반인들에 이르기까지 자본주의의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 궁금증이나 전망은 고사하고 비관적인 우려와 불신이 증폭되어 가고 있다.

이언 브레머가 쓴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다산북스)은 다가오은 새로운 자본주의에 대해 분석한 책이다. 이언 브레머는 위기 컨설팅 업체 유라시아 그룹의 회장으로 올해 다보스포럼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정부가 직접 시장에 개입해 적극적으로 경제를 관리함으로써 국가적 번영을 가져올 수 있다는 주장은 20년 전에 동유럽과 소련이 붕괴하면서 함께 종지부를 찍었다. 중국이 폭발적인 경제성장을 이룬 것도 1970년대 후반, 그러니까 중국의 정치지도자들이 시장경제 자본주의를 실험적으로 도입하면서부터였다.

1990년대 초반에 소련이 붕괴했을 때, 수많은 러시아 국민들은 암시장 대신 자유롭게 자유시장을 도입했다. 인도, 브라질, 터키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부들은 국영자산을 민영화했다. 미국의 민주당 대통령이었던 빌 클린턴조차 "큰 정부의 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했다 <아이뉴스24 2011,10,17> 

그러나 지금 국가자본주의가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성공을 하고 있고 중국은 현재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있다는 것은 기정 사실인바이다 

그러나 이책에서는 말한다 그렇다고 치더라도 개인적인 번영은 자유시장 자본주의에서 성공을 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저는 이책을 보면서 1970년대 우리나라가 잘살아보자고 국민들이 팔걷어 부치고 일한 새마을 운동이야 말로 국가 자본주의 의 대표적인 예가 아닌가 싶다 

빈곤한 경제 기반에서 출발한 경우 자원의 집중을 통해 사회 간접 시설을 확충하고 일자리를 늘이므로써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지만 거시적으로 이미 상당이 성장한 국가에서는 국가자본주의의 속성이 앞으로의 발전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과연 새마을 운동이 다시 한국에서 진행된다면 1970년대에서 80년대를 넘어오는 시기 만큼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을 할수 있를까에는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던질것이다 

그러나 또한 우리나라의 삼성,현대,LG와 같은 대기업들이 정부의 힘이 없이 자기들만의 노력으로 지금 이만큼 커 왔다는 것은 아니다는 것을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 것이다 

1980년대 전두환 대통령 시절 소위 잘나가는 국제상사 그룹이 국가의 한 대통령에 의해서 10대 안에 들어가는 기업이 하루 아침에 퇴출되는 것을 우리는 보아왔다 

결국은 이책에서 말하는바는 사람도 자기가 맡아서 해야할일이 있고 자기나름대로의 자유와,책임,스스로의 통제,공감 이 사람만이 아니고 국가도 국가가 할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때는 지금의 그리스 사태와 같이 대량 해고 공무원 임금 삭감 이라는 사태는 언제든지 도사리고 있고 우리또한 그렇지 않다는것을 이미 IMF시기를 거쳐온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볼수 있다  

www.weceo.or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